Vol. 1014 2020. 04. 17 (금)
Canada, 4월 임대 동향
코로나19 기간동안의 임대 동향
이번 달 보고서에서는 9개 도시가 상승세로
전 세계가 모두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우리
돌아섰고, 6개 도시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9개
는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 알아보았
도시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변화를 본 대부
다. 이번 달 임대 보고서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분의 도시들은 비교적 작은 변화를 겪였고 몇몇
도시 임대료 가격과 더불어 이 코로나19에 대한
도시들만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수요 부족에 따
임대료 추ㅅ에 대한 데이터 자료와 내용을 공유
른 임대료 인하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보여 다
하고자 했습니다.
가오는 봄철은 계속 주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인해 점점 집에만 머물고
온타리오 (Ontario)의 토론토는 원룸 임대료
있고 여려명이 모인는 것을 금지 당하며, 집을
가 0.9% 오른 2,250달러, 투룸은 2.8% 증가한
방문하는 횟 수가 점점 감소했습니다. 이러면서
2,950달러로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습니다.
자연스럽게 임대 시장이 점점 침체 되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의 밴
2월과 3월의 GOOGLE 검색 량을 비교 했을때
쿠버는 원룸 임대료가 2.3% 하락한 2,150달러,
14%가 감소 했으며, 캐나다 트래픽은 10% 감소
투룸은 3천달러로 소폭 0.3% 올랐습니다.
했습니다. 이때부터 코로나19의 효과가 본격적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의 버
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임대주들은 수요
너비 (Burnaby) 지역은 원룸 임대료가 0.6% 하
가 감소함에 따라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락한 1,790달러, 투룸은 0.9% 증가한 2,370달러
월세 가능한 방들의 리스트를 광고하지 않고 세
로 3번째로 가장 높은 시장입니다.
입자들은 이사계획을 취소하면서 더 머무르기 를 원하고 있습니다.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규정하는 단기 부동산은 지난달 약 20%가 늘었
지난달 안정세를 유지하며 각각 1,600달러와 2,000달러에 안착했습니다.
습니다. 원래 단기 부동산 소유자들은 여행하는
퀘벡 (Quebec)의 몬트리올은 원룸 임대료가
손님들에게 임대해 주었던 그들의 부동산들을
4% 오른 1,550달러, 투룸 임대료는 2.7% 오른
여행자들의 수요의 붕괴에 대응하여 장기 유동
1,900달러로 5번째로 비싼 시장으로 꼽혔습니다
성으로 마케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특히 1년 사이 2인실은 11% 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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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의 빅 토리아 (Victoria) 지역은 1, 2인실 가격은 모두
한편 최소 4개월 미만 임대나 월별 옵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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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5대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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