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84 2023. 10. 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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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트뤼도 총리는 카리콤 정상회의 기후변화
다가 자연재해 피해를 본 국가의 채무 상환
분과 회의에서 “이제 캐나다는 모든 국가 차
을 유예하는 국제기구 방침에 동참키로 했다
관 협약에서 ‘기후부채 조항’을 도입할 것”이
고 CBC 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이
‘기후부채 조항’은 바베이도스의 미아 모
날 오타와에서 열린 카리브해 국가들의 경
틀리 총리가 주창해온 부채 동결 정책 계획
제·정치 블록인 카리콤(CARICOM: 카리브
인 이른바 ‘브리지스톤 계획’의 하나로 추진
공동체) 정상회의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됐다.
카리콤 정상회의가 카리브해 외부 국가에
세계은행은 지난 6월 기후변화 조항을 도
서 열린 것은 처음이며 캐나다도 이 회의를
입하면서 이후 신규 차관부터 적용키로 했으
처음 주최했다.
며 캐나다도 신규 차관을 대상으로 적용할
세계은행 등 국제 금융기구는 향후 차관
계획이다.
제공 협약에 기후 변화 조항을 신설해 자연
이와 관련, 모틀리 총리는 세계은행 채무
재해로 피해를 본 국가에 대해 채무 상환을
동결 조치가 차관 원금에만 적용돼 이자는
유예하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캐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이는 위기에 처한 국가
나다가 이를 지지, 동참 의사를 밝혔다고 방
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송은 전했다.
고 방송이 전했다. jaey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