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37 2022. 11. 04 (금)
Fall Turn Clock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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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보건당국, 아플 때는 집에 머물고 마스크 착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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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보건당국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 기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고 있어, 주민에게 몸이 좋지 않을 때 일상생활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미생물학자이자 보건부의 전염병 관리 임 상 전문가인 장 롱틴(Jean Longtin) 박사는 3일 기자회견에서 “증상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정부는 같은 날 기존에 유지하던 5일간 의 자가 격리 권고도 철회될 것이라고 발표하 며, 열이나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있을 때는 기존에 유지하던 상식적인 접근 방식을 따라 야 한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몸이 좋지 않 을 때 직장과 학교를 쉬고 증상이 사라질 때 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모든 사람이 “도덕적 의무”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의료 시스템을 보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롱틴 박사는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 지 않는 것처럼 몸이 좋지 않다면 밖에서 코 를 훌쩍거리지 말고 집에서 쉬어야 한다고 거 듭 강조했다. 또한 백신 접종을 한 지 5~6개월 지났을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다시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독감 주사도 같이 권고했다.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건국장은 이미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큰 확산 이 일어나고 있으며 예년보다 더 이른 독감 시즌이 다가오면서 의료 시스템에 다시 과부 하가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하며 이러한 백신 접종 권고의 배경을 설명했다. 코로나19 상황 퀘벡주는 3일까지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1,944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보고했으며, 중 환자실에 입어한 환자는 7명이 늘어난 총 52 명이다. 특히, 보건당국은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것 으로 추정되는 BQ.1.1 코로나19 변이 바이러 스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타리오주 보건 관계자들은 BQ.1와 BQ.1.1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주에서 크 게 확산됐던 BA.5 변이 바이러스 보다 두 배 더 빠르게 성정하고 있다고 보고했었다. 한편, 부알로 공중보건국장은 아직은 주 내에 새로운 보건 조치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아직 지역 사회에 발견되지 않은 변이 바이러스와 독감 등으로 인해 생 길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 진화 등 여러 가지 상황을 대비하고 신중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결과가 좋지 않다면 몇 주 안에 느 리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이가 확산할 수도 있 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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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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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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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 대한 성명서 온타리오주, 오타와 – 원내수석부대표이
나아갈 모국을 위해 애도를 표합니다.
자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 협회의 공동 의장
“캐나다 전역의 한인 사회와 캐나다인들
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다음과 같은 성명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 또한 이 비극적이
서를 발표했다:
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습니다.
“2022 년 10 월 29 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 생한 참사의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기념일로 시작했던 그
우리는 이 충격적인 상실을 애도하며 다 함께 기도합니다.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 협회의 공동 의장
날은 156 명이 사망하고 151 명이 부상당하
으로서 그리고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우리는
면서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예상치 못 한 참
멀고도 험난한 치유와 회복의 길을 시작하는
사의 희생자 대부분은 20 대였고 비극적으로
희생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꽃을 피우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하기에는 너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무 어렸습니다. “부모로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가 족과 비극을 딛고 하나의 나라로서 앞으로
“절망에서 희망이 싹트고 하나가 될 것이 며 우리는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캐나다, 중국기업의 리튬업체 투자 차단… "국가안보 위협"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차병섭 최재서 기자 한종구 특파원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이 세계 첨단기술 공급망에서 중국을 퇴 출하려는 움직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캐나 다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자국 리튬업체들에 투자 중인 중국 기업들에 투자 철회를 명령 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 르면 캐나다 산업부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보·안보기관을 포함한 여러 단계의 엄격한 국가안보 검토 절 차를 거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중국 기업은 홍콩 ‘시노마인 희소금
속자원’과 ‘청쩌리튬인터내셔널’, ‘청두 짱거 광산투자’ 등 3곳으로, 이들은 각각 캐나다 소재 파워메탈과 리튬칠레, 울트라리튬 등에 투자해왔다. 샹파뉴 장관은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계속 환영하겠지만, 국가안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을 위협하는 투자에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기업들과 협력해 우리와 이해관 계·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들의 FDI를 유치 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캐나다 정부가 지난달 28 일 리튬·니켈·구리·우라늄 등 캐나다 핵심 광 물을 겨냥한 해외 국영기업들의 거래행위에
대한 지침을 수정한 데 이어 나왔다. 이 지침은 해외 국영기업의 핵심 광물 매 매 거래에 대해 예외적인 경우에만 승인하도 록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캐나다는 니켈, 코발트 등 세계 핵심 광물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이들 광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되면서 캐나다에 투자·진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캐나다의 조치는 기업 의 정상적인 투자 협력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전 세계 광산 자원 의 산업망과 공급망의 형성 및 발전은 시장 의 규칙과 기업의 선택이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오 대변인은 이어 “캐나다가 국가 안보 의 개념을 일반화하고 인위적으로 양국 기업 의 정상적인 무역·투자 협력에 장애를 설치한 것은 자신이 표방하는 시장 경제 원칙과 국 제 경제·무역 규정에 역행하고 관련 산업 발 전에 불리하며 전 세계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해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캐나다는 중국 기업에 대한 무 리한 압박을 중단하고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평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환 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우리는 중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계속 확고히 수호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에 대한 반도체 생산장 비 수출 제한조치를 발표했던 미국 정부는 네덜란드의 동참을 설득하기 위해 이달 중 협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타룬 차브라 미 국가 안전보장회의(NSC) 선임보좌관 등을 비롯한 미 당국자들이 네덜란드를 방문해 첨단 반도 체 기술의 중국 대상 수출 제한을 논의할 예 정이다. 이들은 특히 세계 유일의 최첨단 극자외선 (EUV) 노광장비 생산업체인 ASML의 대중 수출 제한 동참을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반도체 장비업계는 어플라이드 머티 리얼즈·램리서치·KLA 등 미국 기업들과 일 본의 도쿄일렉트론, 네덜란드의 ASML 등이 주도하고 있다. 앞서 미 상무부는 지난달 7일 미국 기업 을 대상으로 ▲ 18nm(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D램 ▲ 128단 이상 낸드플래시 ▲ 14nm 이하 로직 칩을 생산하는 중국 기업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 는 등의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다만 이는 미국 정부의 단독조치로, 반도 체 생산장비 시장에서 비중이 큰 네덜란드· 일본 등 동맹국의 참여가 있어야 규제의 실 효성을 지속적으로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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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Nov 04, 2022
캐나다, 이민 수용 목표 상향…2025년까지 연간 50만 명 일자리 공석과 씨름하고 있는 캐나다의 경제
언급하며, 이번 정책에 대한 비판을 누그러뜨
적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 이민 수용 목표를
리려고 했다.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해당 계획으로 2025년에 이르면 새 로운 이민자의 60%가 전문 기술 인력인 보
직원 채용 및 절차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변
건·의료 인력, 트럭 운전사 및 소프트웨어 엔
화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니어 등을 우선시하는 `경제 이민` 범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2023년부터 46만 5천 명을 받아 드리고 2025년에는 50만 명까지 해마다 차
숀 프레이저(Sean Fraser) 캐나다 이민부
목표로 2025년까지 캐나다에 입국하는 이민
장관은 1일 온타리오주 노스요크에서 열린
자 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행사에서 현재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많은
이민부는 이전부터 이전 이민자들과 영 주권 신청이 계속 밀려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해당 계획은 캐나다 통계청이 작년에 실시
례대로 이민자 수를 늘릴 방침이며, 동시에
한 인구조사 자료에서 G7 국가 중 가장 높
이민자 가족 구성원 수를 좀 더 완만하게 늘
은 이민자 출신 비율을 차지하고, 역대 최대
리고 난민 수를 전반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비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나
프레이저 장관은 캐나다가 최근 몇 년 동 연방정부가 매년 50만 명의 새 이민자를
연방정부 또한 이러한 이민자 수용 계획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새로운
안 분쟁을 피해 본국에서 탈출한 시리아인,
온 것이다. 캐나다 통계청은 2041년까지 캐나다 전체
우크라이나인, 아프간인을 포함하여 난민 정
인구 가운데 이민자 출신이 41%까지 늘어날
착에 있어 세계적인 선두 주자였다는 점을
것으로 전망했다.
르고 주 총리,신규 이민자 확대에도 퀘벡주는 X… 여전히 연간 5만 명 유지 다며, 퀘벡주는 연간 5만 명 이상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대 목표치를 8만 명까지만 정했다고 답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이민부 장관도 캐나다나 다른 주가
총리는 같은 날 이민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
얼마나 많은 신규 이민자를 받는지 상관없이
지면 퀘벡주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퀘벡주는 5만 명만 받을 수 있다며, 해당 숫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연방정부가 더 많
자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 경제 성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 라고 언급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퀘벡주는 오랫동안 이
프레셰트 장관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신 규 이민자를 계속 늘리고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쓸 것이고 이는 프랑스
민 문턱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
어를 지속해서 지키기 위한 필수적이며, 더
으며, 몬트리올 지역 혹은 다른 지역의 사업
많은 신규 이민자를 받을 시, 퀘벡주에 주택
주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그들은 노동력
부족 현상이 악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족을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
또한 지난주 프레이저 장관과 통화하고 연
조했다고 하며, 주 총리의 반응에 대한 자기
방정부로부터 이민에 관한 더 많은 권한을
생각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원하는 주 정부의 입장을 다시 밝혔다고 하
퀘벡주와 캐나다는 이민 협정에 따라 퀘
며, 이러한 논의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Sean Fraser)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발표한
총리는 연방정부가 이민 수용 목표를 확대할
2025년까지 연간 약 50만 명의 신규 이민자
벡주는 인구 비율에 해당하는 인구 비율
계획에도 불구하고 퀘벡주는 연간 5만 명 이
를 수용할 방침에 대한 것이며, 이민국은 지
(23%), 즉 캐나다가 연간 50만 명의 이민자
상의 이민자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난해에 40만 5천 명의 영주권자가 입국했다
를 받아들인다면 약 115,000명의 신규 이민
을 위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장관은 주가 캐
고 밝혔다.
자를 받을 수 있다.
나다 내에서 퀘벡주의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
르고 주 총리는 2일 기자회견에서 퀘벡주 가 프랑스어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도전” 중
르고 주 총리는 이미 40만 명의 신규 이민
르고 주 총리는 이에 주가 적절하게 제어
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로서도 프랑스어 쇠퇴를 막기 어려운데 이
할 수 있는 연간 이민자는 5만 명이라며, 최
이 같은 반응은 지난 1일 숀 프레이저
를 50만 명까지 늘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근 주 선거에서 정당이 제시한 계획에서도 최
했다. 인구 비중이 줄어들면 주가 영향력을 잃
하겠다는 트뤼도 총리의 약속에 의존하고 있 다고 답했다.
캐나다 소식
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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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BC방송, 중국서 철수… ”특파원들 비자 취득 불가”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중국 주재 특파원의 비자 취득에 실패하면서 40여 년 만에 베이징 지 국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CBC 브로디 펜론 보도국장은 2일(현지시 간) 자사 홈페이지 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2년간 중국 당국의 허가를 기다렸지만, 무위로 돌아갔다며 이같이 알렸다. 그는 CBC의 프랑스어 방송인 라디오캐나 다의 새로운 베이징 특파원이 2020년 10월 중국에 비자를 신청했고 이후 자사가 2년간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관과 여러 차례 비자
관련 접촉을 했지만, 아직 비자가 나오지 않 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의 영어 특파원도 2020년 초 중 국이 코로나19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귀국한 이후 지금까지 베이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사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 픽 기간에만 자사 취재진이 베이징에 들어가 ‘폐쇄 루프’에서만 취재할 수 있었다고 설명 했다. 펜론 국장은 “극적인 추방이나 우리를 지 목한 성명은 없었지만, 그 효과는 동일하다. 우리의 기자들은 특파원으로서 비자를 얻지 못한다”며 “기자들을 환영하고 언론의 취재 를 존중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개설할 수 있는 지국을 (중국에서) 비워 둔 채 유지 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징 지국 폐쇄는 우리가 가장 하 고 싶지 않았던 일이었지만 우리는 그렇게 내 몰렸다”며 “우리는 중국과 동아시아를 커버
할 새로운 장소를 모색할 것이며 향후 2년간 은 대만에 특파원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 다. 그러면서 “중국이 언젠가 우리의 기자들 에게 다시 문을 열기를 희망하며, 러시아 역 시 언젠가 우리를 추방한 결정을 재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5월 CBC의 모스크바 지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당시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캐나다의 행위에 대한 대응 조치 도입 결정이 내려졌 다”면서 “CBC 모스크바 지국을 폐쇄하고 지 국 소속 기자들의 취재 허가증과 비자를 취 소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앞서 지난 3월 캐나다 당국이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관영 방송 RT의 캐나다 내 방송을 금지한 데 대한 보복으로 폐쇄 조처를 했다. pretty@yna.co.kr
핼러윈에 아이들에게‘대마 사탕’준 캐나다 남녀 구속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아이들에 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준 어 른 2명이 캐나다 중남부 매니토바주 주도 위 니펙에서 체포됐다고 위니펙 경찰이 2일(현 지시간) 밝혔다. 경찰이 트위터로 발표한 수사 상황에 따 르면 피의자들은 53세 여성과 63세 남성이 다. 이들은 핼러윈 사탕을 얻으러 온 아이 13 명에게 대마의 향정신성 성분인 THC가 들어 있는 구미 사탕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받은 아이들의 나이는 적게는 만 6 세, 많게는 만 16세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에서는 대마 성분이 포함된 사탕이 나 대마를 허가받은 판매처에서 합법으로 구 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구매자는 반드시 성 인이어야 한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이들의 부모들로부터 대마 성분이 함유된 사탕을 나눠 준 집이 있 다는 정보를 입수해 피의자들의 주거지를 파 악했다. 이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피의자들 을 일단 구속했다가 통상적 형사절차에 따라 법원 출두 서약서를 받고 석방했다. 적용된 죄명은 ‘과실치상’, ‘생명에 위협을
주거나 상해를 입힐 의도로 유해물 제공’, ‘성 인이 미성년자 상대로 대마 배포’. ‘성인이 불 법 대마임을 알고서도 배포’ 등 4종이며, 피 해자가 13명이어서 도합 52개 항목의 혐의가 적용됐다. 위니펙 경찰 소속 대니 매키넌 순경은 기 자회견에서 “부모로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데에 화가 났다”며 “경찰관으로서는, 안타깝 게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위니펙 경찰은 지난달 31일 대 마 성분이 함유된 사탕이 지퍼락 백에 스니 커즈 등 정상적인 초콜릿류 또는 사탕류 과자 들과 함께 담겨 배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며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내용물을 잘 살 펴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달 31일 캐나다 서부 브 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서는 11세 어린 이가 THC가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모르고 먹었다가 병이 나서 병원으로 실려갔다. 다만 이 경우는 피해자가 사탕을 어느 집에서 받 았는지 경찰이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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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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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한국 소식
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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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만원 지하철' 인파관리한다…안전관리지침 제정 정부는 인파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일선 경찰, 소방관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어려움을 겪는 경우 수급요건을 완화 적용할 예정이다.
수 있도록 명확한 현장 지침과 권한을 부여 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 대본) 브리핑에서 전날 범정부 다중밀집 인파 사고 예방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다
이날 회의는 전날 개최된 범정부 다중밀
원 지하철 역사에서 인파사고가 발생할 가능
집 인파사고 예방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성이 있으면 사전 경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제시된 여러 방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부는 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로 다중밀집 안전예방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논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태원 참사로 지하철 과밀 우려가 높아
특별시, 광역시,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지
진 가운데 박보균 문체부 장관, 윤희근 경찰
하철 역사의 다중 밀집 인파사고 대책을 마
청장, 남화영 소방청 차장(소방청장 직무대
련했다.
리),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
정부는 지하철 역사에 다중 밀집으로 인 한 인파사고가 우려되면 사전 경보를 발령하
했다. 지하철 인파사고 우려와 관련해서는 이날
고, 지하철 환승역 밀집시간대 사고 예방활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철도운영사 대표들에
동을 펼치도록 지자체에 독려하기로 했다.
게 관련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서울시
아울러 정부는 대규모 밀집행사가 열릴 때 지자체별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는 전날 과밀 위험이 있는 신도림역과 사당 역 등을 긴급점검했었다.
보건복지부는 참사 이후 귀가한 뒤 통증
로 했다고 밝혔다.
해서도 치료비를 지원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대본 (부상자) 명단
전관리 의무를 규정하기 위해 전날 국회에서
은 사고 당일 응급실을 가거나 직접 치료받
발의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이
은 분들"이라며 "이틀 후, 3일 후 외래로 병원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
에 가신 분들의 경우 (부상) 대상자를 확정하
지다.
는 기준을 마련 중이며, 세부 절차가 마련되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등 내부에서의
자 = 정부가 이태원 압사 참사를 계기로 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요청할 방침이다. 등을 호소해 통원 치료를 받은 부상자에 대
유사 다중밀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연장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해 가족돌봄휴가, 별도의 추가 휴가·휴직을
중밀집 인파사고 안전관리 지침'을 제정하기 주최자가 없는 축제에 대한 지자체의 안
(서울·세종=연합뉴스) 계승현 김수현 기
아울러 사상자 가족이 심리적 안정을 위
재난대응 매뉴얼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는 대로 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외 책임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사 조처에 나설
또 핸드폰 위치정보, 지능형 폐쇄회로(CC)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김성호 행안부 재난
TV, 드론 등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안전관리본부장은 "수사를 통해 재난관리 주
다중 밀집도를 분석, 위험예측 시스템을 구축
관 기관에서 책임이 있다고 하면 (후속) 절차
할 계획이다.
과정 중에 인사 부분도 같이 포함되지 않을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기동대를 대상으로 인파관
까 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애도기간인 5일 이후 합동분향소
리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장 등을 대상
운영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
으로 인파관리 지휘 특별교육도 적극적으로
붙였다.
실시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고용노동부는 중상자나 사망자 가족이 정신적 충격, 간병 등으로 퇴 직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본 수급자들이 적극적인 구직활동에
porque@yna.co.kr
➑
한국 소식
Friday Nov 04, 2022
다운페이먼트 - 종잣돈의 중요성 가을이 주춤하며 조금 더 머물고 싶어하 는 듯합니다. 이번 순서는 모기지 승인에 필 요한 다운페이먼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택 구입자금은 다운페이먼트(담보)와 모 기지로 구성됩니다. 주택의 가격 대비 모기지 금액의 비율을 LTV(Loan to Value)라고 합니 다. 다운페이 능력은 직업소득 및 자산과 직접 적으로 연관이 있으며 모기지 금액과 향후 월 납부액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의 가장 큰 문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금액 측면 다운페이 금액은 금융기관에서 요구하는 최소비율 이상을 지불하되, 레버리지 효과와 그에 따르는 각종 조건(모기지 보험 여부, 이 자율, 자신의 소득인정 가능성) 사이에 장단 점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정금액을 정 하고, 클로징 비용 또한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최소 다운페이 금액: 주택가격의 50만불 까지는 5%, 50만~100만불까지는 10%, 100 만불 초과 분에 대해서는 20%를 준비해야 하며 소득증명이 불충분한 경우 35%를 요구 하기도 합니다. 예) 주택가격 이 120만불일 경우 5% X 500,000 = 25,000 10% X 500,000 = 50,000 +) 20% X 200,000 = 40,000 최소 다운페이 금액= $115,000 (주택 가 격의 9.58%) 모기지 보험: 다운페이를 20% 미만으 로 할 경우 (LTV 80%초과)에는 Mortgage Default Insurance (대출금액의 최대 4%)
에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료는 일시 지불하거 나, 모기지에 더하여 분할 납부할 경우 이자 를 지급해야 합니다. 20% 이상의 다운페이 가 가능하다면 보험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보 험을 가입할 경우는 좀더 낮은 이자율을 적 용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율과 다운페이 비 율 관계만 놓고 봤을 때는 이자율이 낮은 순 서는 다운페이 비율이 5%,~15%, 35% 이상 < 30% < 20~ 25% 입니다. 다운페이 금액/구매 예산 만약 자금에 여유가 있어 최소다운페이 비율을 넘게 보유하고 있다면 실제로 얼마를 다운페이에 쓸 것인가는 이자율 보험료 등의 비용과 본인의 위험 감수 성향/조건을 고려 하여 결정합니다. 일정 금액을 담보로 할 때 대출금액이 많 아질수록 큰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지 만 그만큼 많은 소득을 증명해 내야 하고 모 기지 승인이 어려워집니다. 대출금액이 적으 면 증명해야 할 소득금액이 낮아지지만 구매
력 역시 작아집니다. 2. 자금의 출처 측면: (연습문제) 다음 중 맞는 진술을 고르세요. • 다운페이 자금은 어떤 형태로 준비되어 있어도 무방하며, 현금이 가장 확실하다. • 최대한 저축하고 나중에 부족하면 대출 받으면 되므로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 부모로부터 다운페이 자금을 증여 받으 면 증여세를 내야 한다. • 자금 증명은 최근 은행 잔고증명으로 충분하다. • 한국의 집을 팔아서 다운페이에 쓸 계획 일 때는 한국집의 등기문서로 증명하면 된다. 캐나다에서 자금의 출처를 철저히 검증하 는 목적은 자기자본임을 증명하는 것과 동시 에 범죄와 연루된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타인으로부터 온 돈은 다운페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오직 직계가족(부모, 자 식, 형제자매, 조부모)으로부터 받은 돈만 다 운페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역시 철저한 증명이 필요한데, 상환 의무가 없는 증여(gift money)임을 증명하는 양식을 제출해야 하며, 다 행히 증여세는 내지 않아도 됩니다. 배우자의 증여는 인정되지 않는데 이 는 배우자는 재정적 이해당자사로 보 기 때문입니다. 본인소유 자금이면 본인 통장에, 증여이면 공여자의 통장에 최소 3개 월간 보유한 계좌 명세서, 한국에서 송금해 온 경우 국내외 계좌간 송금/ 수금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 본인이나 직계가족 외에 제3자를 거 친 흔적이 발견되면 심사과정이 꼬이게 됩니 다. 만약 본인의 자금이 다수의 계좌(은행, 주 식, 펀드 등)에 분산되어 있다면 각각의 3개 월 보유를 증명하거나, 처분하여 하나의 계좌 에 3개월 이상 보유했음을 증명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신용조회에 잡히지 않고 부채비 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개인적인 방법으로 5천불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고자 한다면 이 역시 본인 계좌에3개월 이상 보유한 증명을 해야 합니다. 원활한 승인과 클로징을 위해 늦어도 모 기지 승인 1개월 이전에는 위의 기준에 맞게 깔끔하고 센스있게 서류준비를 마치고 본인 의 캐나다 계좌에 실제로 자금이 입금되어 있도록 합니다. 오늘의 과제: • 나에게 필요한 주택의 대략적 가격선을 알아봅시다. • 나의 최소 다운페이 금액은 얼마입니까? • 다운페이 목표금액을 달성하기 위한 소 득과 지출, 자금 조달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 워 봅시다. 7번쨰 금리인상이 단행되었습니다. 어둠 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워 온다는 말을 위안 삼으며 내집 마련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겠 습니다. (연습문제 정답) 맞는 진술이 없다. 오선주 (Sandra Oh) Mortgage Agent (Ontario) 416-464-7106, 7sun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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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Friday Nov 04, 2022
➒
938 - 불면증에 의한 신경퇴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잠이 중요하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하루가 피곤 하다. 잠자는 게 단순한 일 같지만 잠을 자는 데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인체는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수면을 통 한 재충전이 필요한데 불면증이 있으면 인체 를 혹사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불면증이 오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각종 피로가 누적된다. 정서적 신경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고 신경학
적 기능에도 문제가 올 수 있다. 해서, 불면 증이 오면 원인을 알아보고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일상 생활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 대인에게는 이미 불면증은 흔한 질병이 돼버 렸다. 내 손 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의 활용이 잠자리에서 가능해졌다는 점 역시 주요 원인 이 되고 있다. 불면증에는 ▷잠에 잘 들지 못하는 입면
장애 ▷자는 도중 깨는 횟수가 많거나 깨어 있는 상태가 긴 수면 유지 장애 ▷6시간 이 상 잠을 자지 못하는 조기 각성이 있다. 수면 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뇌 활성도가 떨어 져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고, 피로가 누적된 상태가 지속하면 무기력감이 고조될 수 있어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해서 는 안 된다. 만성 수면장애는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질환은 물론 신체적인 면역 기능과 자율 신경계 이상을 초래해 소화기계 질환, 심혈관 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수면이 지속해서 부족하면 알츠 하이머병 등 다른 신경 퇴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더욱 적극적인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 다. 수면제에 의존하기보다 불면증의 본질적 인 원인을 파악해 이에 대한 치료를 진행해 야 하므로 만약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수면 시 미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빨리 전문 가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불면증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개선 역시 중요하다. 간밤에 잠이 부족했다고 낮잠으로 보충하면 밤잠은 더욱 힘들어져 또다시 불면 증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지나친 낮잠은 피하는 게 좋다. 잠들기 전 과도한 야
식도 피해야 한다. 만약 배가 고파 잠을 청하 기 어렵다면 체질별로 ‘세로토닌’이 함유된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 운 여름, 잠이 오지 않아 시원한 맥주 한 캔 마시고 잠을 청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수면 유지를 방해하며 중간에 자주 깨게 돼 도움이 되지 못한다. 커피 홍차 초콜 릿 등 카페인 식품도 피해야 한다. 불면은 음식과 식습관에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은 각자의 체질이 있으며 체질에 맞는 음식 또한 따로 있다. 이것은 오장육부 와 관련이 있다. 각자의 오장육부에 맞는 체 질 음식은 불면에 도움이 된다. 나에게 맞지 않는 음식과 식습관이 뇌에 이상 신호를 전 달하게 되면 뇌 또한 오장육부에 잘못된 지 시를 내려 그 악순환이 불면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불면증 증상이 심할수록 그리고 오래될수 록 치료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만, 마음을 잘 다스리고 적극적인 한약 복용 과 침 치료를 받으면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 다. 치료 기간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수면제나 수면유도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 고 있더라도 약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한방치 료하면 편안한 잠을 취할 수 있다.
북한, 강원 금강서 동해로 심야 포격 80발…또 9·19 위반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미 연합 공중훈련 기간 연장에 반발한 북한이 탄도미 사일 발사는 물론 9·19 군사합의상 해상 완충 구역 내 포병사격으로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 일 오후 11시 28분께부터 강원 금강군 일대에 서 동해상으로 포병 사격 80여 발을 가했다.
탄착 지점은 9·19 합의에 따른 해상 완충구역 내부 수역으로 북한은 또다 시 9·19 합의를 위반했다. 군은 이에 포격이 군사합의 위반임 을 알리고 즉각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경고 통신을 시행했다. 합참은 "해상 완충구역 내 포격은 명백한 9·19 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 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 위로서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 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3일 오후 9시 35분께부터 9 시 49분께까지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SRBM 3발을 발사했다
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90㎞, 고도는 약 130 ㎞,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다. 3일 오전 7시 4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 오 전 8시 39분께 평남 개천 일대에서 SRBM 2 발을 쏘고 다시 탄도미사일을 쏜 것이다. 야간 도발은 4일 종료 예정이던 한미 연합 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의 기 간을 특정한 시한 없이 연장하기로 한미가 결정한 데 따른 반발로 분석된다. 3일 오후 2시께 기간 연장 소식이 전해졌 고 북한 군사정책을 총괄하는 박정천 북한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오후 8시 38분께 조 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비질런트 스 톰 연장을 거론하며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책임한 결정은
연합군의 도발적 군사 행위로 초래된 현 상 황을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떠밀고 있다"며 " 미국과 남조선은 자기들이 돌이킬 수 없는 엄 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이후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하며 위협을 행동에 옮겼고, 9·19 합의를 위반하는 포격까지 감행했다. 북한은 비질런트 스톰에 즈음한 지난달 28일부터만 해도 미사일 최소 33발을 발사하 며 이 훈련에 격하게 반응하고 있다. 북한은 2일에도 SRBM과 지대공 미사일 등 최소 25발의 미사일을 퍼부었고 또한 강 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 NLL 북방 해 상 완충구역 내로 100여 발의 포병사격도 가 해 역시 9·19 합의를 어겼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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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한국 소식
Friday Nov 04, 2022
여야 책임 공방 가열…국조·인사 문책·검수완박 등 뇌관 박찬대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서 "이 상민 장관을 파면하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과
소홀하게 만든 것"이라며 이번 참사의 원인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 하나로 지목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종 책임자로서 대국민
야권의 인사 책임론 공세에 대해서도 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터져
의힘 지도부는 '선 수습, 후 책임' 원칙을 내세
나오고 있다.
워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일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 한다"며 "대통령이 사과를 꺼리고 있어 정
"(진상규명)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
국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가 이뤄지지 않겠나"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이태원 참사'의 조문 정국이 마무리 단계에
내놓았다.
진 용산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주호영 원내대표도 "지금 책임이 있다고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김광호 서울경찰
언급되는 분들이 수습의 책임도 동시에 있기
청장을 면담하고 관련 자료 제출도 촉구했다.
에 어느 정도 사태 수습이 되고 나면 본격적
정의당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정조사
으로 문책과 책임이 논의될 것"이라며 말을
요구, 이상민 장관·윤희근 청장 파면 등에 찬
책임론을 더욱 강하게 제기하는 모습이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한
국정운영을 무한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과해
당내 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을 위해 꾸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한주홍 기자 = '
명과 안전의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를
아꼈다.
성하며 민주당의 입장에 발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민심 역풍 등을 이유
국민의힘은 야권의 국조 요구에 맞서 '검
로 상당 수준의 문책성 조치가 시급하다는
수완박' 개정 주장을 꺼내 들었다.
인식도 점점 확산하는 분위기여서 향후 추이
박홍근 원내대표는 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이 국조가 필요한 주된 이유로 경
접어들면서 여야의 책임 공방전이 서서히 달
"이태원 압사 참사의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찰 특별수사본부의 '셀프 조사'를 지적하는
아오르고 있다.
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속히 제출하겠
상황에서 결국 문제의 근본 원인은 민주당이
정쟁 자제의 분위기의 조문 정국이 막을 내
다"며 "안일한 경찰 인력 배치, 112 신고 부
강행 처리한 '검수완박법'에 있다는 논리로
리고 여야가 본격적으로 책임론을 놓고 격돌
조사 요구로 포문을 열자 국민의힘은 '검수
실 대응, 늑장 보고, 민간사찰 등 사유는 차고
맞받아친 것이다.
할 전망이다.
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개정 주장으로
넘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국회 차원의 국정
맞불을 놓았다. 야권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책임자 파면을 요구했고 여권은 '선(先) 사태 수습론'을 내세우며 신중한 기조를 견지했다. 민주당은 '경찰 112 신고 녹취록' 공개 등을 계기로 이번 사태를 막지 못한 정부의 무능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5일까지인 국가애도기간이 지나면
이달 7일로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은 오는 10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입법 독재로 통과시킨
의 현안 질의와 8일 운영위의 대통령실 대상
전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국
'검수완박법'으로 인해 검찰은 이태원 사고를
국감 등이 주요 공방무대로 꼽힌다.
민의힘의 동참을 압박하고 있다.
수사할 수 없다"며 "'검수완박법'을 바로잡는
민주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 관련 책임자에 대한 파면도 거 듭 촉구하고 있다.
게 먼저"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들은 한 발 더 나가서 '검수완박'에 대해 "결국 국민의 생
geein@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Nov 04, 2022
천체물리학의 새로운 전기 오정근의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상시켰던 그는 마침내 중력파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세계 각지의 물리학자들은 그에게 서 감명받아 후속 연구를 진행했고, 그야말 로 바의 제국이 세워졌다. 천체물리학의 슈퍼 스타가 된 웨버는 노벨물리학상만 기다리면 될 듯 보였다. 시간이 지나고 몇몇 물리학자가 웨버의 연구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가 논문으로 제 출한 바에 기록된 중력파의 흔적이 위조되었 다는 것이다. 웨버는 강하게 반발했지만 물리 학계는 여러 자료를 근거로 웨버가 중력파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못박았다. 웨버의 명성은 바닥으로 추락했고, 바의 제국은 몰락했다. 그렇지만 유산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웨 작가 오정근 출판 동아시아 발매 2016.02.29. 2016년 2월, 물리학도라면 들뜰 수밖에 없는 발표가 전세계에 보도되었다. 드디어 중 력파를 검출했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1915년 일반상대성이론을 세상에 내놓았다. 아인슈타인 이전까지 사람 들은 중력은 알았어도 중력의 원인은 몰랐 다. 뉴턴에 의하여 중력의 방향이나 세기 같 은 특성은 규명된지 오래였지만 본질에 대해 선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아인슈타인은 중력 이 질량에 의한 시공간의 뒤틀림이라는 사실 을 밝혀냈다. 고무막 위에 볼링공을 올려놓는다고 생각 해보자. 볼링공 주변의 고무막은 순식간에 가 라앉을 것이다. 누군가 작은 유리구슬을 떨어 뜨린다면 자연스레 가라앉은 고무막을 따라 볼링공으로 향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이것이 바로 중력 이다. 질량은 시공간을 뒤트는데 이 뒤틀 림을 따라 작용하는 힘이 바로 중력이라는 것이다. 일반상대성이론을 전개하던 아인슈타인 은 후에 커다란 질량을 가진 물질끼리 근접 하면 파동 같은 것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냈 다.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이를 찾아내는 것 은 불가능했다. 중력파를 찾는 것은 후대 과 학자의 몫으로 남겨지고 말았다. 레이저를 연구한 적 있었던 웨버라는 과 학자는 '바 검출기'라는 것을 만들어 중력파 탐색에 뛰어들었다. 오랫동안 바의 성능을 향
버 덕분에 중력파 인프라는 충분했으며 기술 장비의 성능 역시 향상되었다. 물리학자들은 레이저를 주목했다. 마이
에 발견된 적이 있었다. 1993년 러셀 헬스와
컬슨-몰리 실험을 변형해서 만든 레이저 간
조세프 테일러는 펄서를 통해 중력파를 입증
섭계의 성능을 계속 향상시킨다면 중력파를
한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적 있
해내고 있다. 입자물리학에서 중요하게 여겨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밝혀졌
다.
지던 힉스 입자가 밝혀진 게 불과 몇 년 전이
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에서 중력파 관측소가
그러나 그건 간접적인 방식이었다. LIGO
의 새로운 전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물리학계는 최근 몇 년간 놀라운 발견을
었다. 그리고 올해 천체물리학의 숙원인 중력
건설되었으며 LIGO(Laser Interferometer
는 직접적인 방식으로 중력파를 입증해냈다.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는 그들의
간접적인 증거와 직접적인 증거의 격차는 상
수장이었다. 그들의 목표는 일반상대성이론
당하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훨씬 공고해졌
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물리학계의
100주년이 되는 2015년까지 중력파를 측정
다. 당분간 이 패러다임은 깨지지 않으리라.
대중화 역시 놀랍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해서 아인슈타인이 옳았음을 다시 한 번 부 각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좀처럼 중력파는 측정되지 않았
누군가는 LIGO 이후를 물어보면서 중력 파 발견의 의의에 의문점을 제기할 지도 모른
파마저 밝혀졌다. 당분간 물리학계는 축제 분위기이리라. 그
이다. 이 책의 공식적인 출간일은 2월 29일이다.
다.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던 것이 그대로 발견
중력파가 공식적으로 입증된 것은 2우러 11
다. 몇 번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기는 했지
됨으로 그의 이론이 공고해지는 것 외에 중
일이다. 저자가 책에 자세히 적어놨듯이 여기
만 모두 그들이 바라던 중력파가 아니었음이
력파 발견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이다. 의
에는 많은 운이 따랐다.
밝혀졌다.
미가 있다. 천체물리학은 다루는 대상의 특
하는 수 없이 2015년 9월 중력파 측정기 의 보수 및 개선을 위해 작동을 중지하는 찰
성상 실험이 거의 불가능하다. 관측을 통해서
발견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하게 내용을 손봤
만 이론이 옳음을 보일 수 있다.
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생
나, 무언가가 감지되었다. LIGO 연구원들은
스티븐 호킹이 아직도 노벨물리학상을
조심스레 감지된 자료를 분석했고 중력파가
수상하지 못한 것은 그 때문이다. 블랙홀은
확실하다는 증거를 발견한다.
지금까지 확실하게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드디어 2016년 2월 중력파는 공식적으로 발견된 것이 선언되었다.(중력파의 선구자로
중력파 관련 책을 출간하기 직전 중력파
못했다.
생하고 빠르게 중력파가 검출되던 때의 순간 순간을 맛볼 수 있는 책을 구했다.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은 올해의 과학책으로 회자될 만하다. 여러 부
그래서 천체물리학에서 관측기술의 향
분에서 문장력의 부족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평가할 만한 웨버가 초기에 레이저를 연구했
상이 매우 중요하다. 중력파가 확실하게 검
그건 부차적인 문제다. 출간의 시의성을 보아
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출되면서 중력파는 전파나 X선이 한때 그랬
서나 내용의 풍성함을 보아서나 이 책은 읽혀
던 것처럼 새로운 천체물리학의 지평을 열
야하는 책이다.
레이저가 아닌 방식으로 중력파를 탐색하 려 했던 그의 시도는 실패했고, 레이저로 중 력파를 탐색하려 했던 LIGO의 시도는 성공 했다.) 사실 중력파는 웨버를 제외하고도 이전
것이다. 실제로 이번 중력파는 두 블랙홀이 상호 작용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덩달아 블랙홀까지 입증해냈다. 우리는 천체물리학
광고
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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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사업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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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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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 04, 2022
Friday Nov 04, 2022
요리
검은콩 빈대떡... 녹두빈대떡이 생각날 때 영양 가득 한 장
명절에만 주로 먹는 빈대떡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가을 겨 울에 종종 해 먹는 음식이에요. 전에 녹두빈대떡은 소개했으니 오늘은 좀 더 간단하게 만 드는 검은콩 빈대떡 소개합니다.^^ 감자전, 파전, 김치전, 빈대떡이 모두 섞인 검은콩 빈대떡은 따듯하게 부쳐먹는 별미로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막걸리 한 잔 을 위한 안주로도 좋아요. 물론 반찬으로도 굿이랍니다.^^ 전날 콩만 불려서 갈아 뒀다가 빈 통에 넣어두고는 이틀 동안 먹고 싶을 때마다 한 장씩 부쳐 먹는 검은콩 빈대떡 물 론 손님 오시는 전날 반죽 만들어 두었다가 먹기 직전 부치면 더욱 좋지요.^^ 오늘은 검은콩으로 만들었지만 메주콩으로도 자주 만들 어 먹어요. 콩 잔뜩 넣고, 빈대떡처럼 돼지고기 다져 넣고, 감 자 당근 갈고, 파 듬뿍 넣어서 먹으면 ㅎㅎ 고소하고 완전 맛 있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2-3장은 기본으로 먹는 오늘은 살 좀 찌는 검은콩 빈대떡 만들어 볼게요. ^^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검은콩 은 일반 콩과 영양소 함량이 비슷하지만 신장을 다스려 부종 을 없애고, 신장과 방광 기능을 원활히 해주며, 레시틴이 혈 액순환을 도와 치매예방에 좋고,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피부미용을 돕고,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 (cysteine)이 탈모를 방지해줘요. 영양성분(1인분-1장)은… 열량 163.4kcal, 탄수화물 10.5g, 단백질 9.7g, 지방 9.4g, 나 트륨 221.6mg, 콜레스테롤 11.4mg, 포화지방산 0.8g이에요.
330g (2cup) 검은콩 or 메주콩 (불린 후 760g) 2cup 물 6Ts 맵쌀 가루 or 찹쌀가루 or 밀가루 300g 돼지 전지 or shoulder (1 1/2Ts 국간장, 1Ts 참기름, 1/2Ts 다진 마늘, 파, 1ts 설 탕, 1/2ts 다진 생강, 1/4ts 후추) 15g 마른 고사리 (불린 후 120g) → 옵션 (1/2Ts 간장, 1/2ts 참기름, 다진 마늘, 파) 300g 신 김치 (소를 털어서 준비)
200-250g (1-2개) 감자 50-70g (1/2-1개) 당근 60g (2-3대) 송송 썬 파 2개 계란 (옵션), 숙주나물 (옵션) 두 꼬집 소금 약간의 붉은, 푸른 고추 or 미니 파프리카 (고 명- 옵션) 콩은 여러 번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 정도 불려주고 물기를
빼 주세요. 돼지고기는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갈든지 잘게 다 져서 양념을 넣고 무쳐 준비해 주세요.
고사리는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오늘은 추석 음식인 녹두 빈대떡 대용이니 넣었답니다. 하루 저녁 불린 고사리는 깨끗 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짜주고, 5-10mm 정도로 길이로 짧게 잘라 주세요.
믹싱볼에 고사리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숙주 를 넣으실 때는 숙주도 숙주나물처럼 무친 후 넣어 주세요. (그래야 간이 잘 베어 맛이 있어요. 그래서... 간단히 할 때 는 고사리와 숙주는 생략한답니다. ㅎㅎ) 믹서기에 감자, 당근, 콩을 넣고 물을 넣어서 갈아주세요. (물은 좀 더 많이 넣는 게 편하시면 맵쌀이나 찹쌀, 밀가루 를 더 많이 넣고 계란을 조금 넣어 주셔야 찢어지지 않고 잘 부쳐져요.)
믹싱볼에 콩과 감자 당근 갈은 것과 송송 썬 파와 김치, 양 념한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를 넣고 맵쌀 가루(찹쌀, 밀가 루)를 넣어 약간 되직하게 반죽해 주세요. (계란을 넣으실 분 은 이때 넣으시면 됩니다.) (찹쌀은 뜨거울 때 쫀득해서 더 맛있고, 맵쌀은 식어도 부 드럽고 맛있어요. 재료가 다 없으시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도 좋아요.) 예열한 프라이팬(무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썰 은 고추나 파프리카를 얹어 구워주세요. (자주 뒤집으면 찢어지고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느끼하고 맛이 없어지니 2번만 뒤집어 주세요.) (크기가 작을수록 부치기 편하답니다. 전 보통 지름 12cm 정도로 만들어요. 그럼 잘 안 찢어지거든요. ^^) 밑간이 되어 있어서 간장은 필요 없지만... 혹시 간장을 원하 시는 분은 다시마 육수와 섞어서 저염간장으로 찍어 드세요. 한두 장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콩, 돼지고기, 김치, 감자, 당 근, 파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검은콩 빈대떡 빈대떡이 생각 날 때 영양가득한 검은콩 빈대떡으로 조금 더 쉽게 만들어 드셔보는 건 어떠세요?
건강
Friday Nov 04, 2022
눈과 입주위가 떨리는 얼굴경련 ‘안면연축’원인과 치료법은?
안면연축(경련)은 한쪽 얼굴 근육이 의도 치 않게 간헐적,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질 병으로 눈꺼풀에만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입 주변 근육이 함께 실룩거리는 경우도 있
지만 대부분 한쪽으로만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눈이 떨리거나 입 꼬리가 씰룩거리는 사례가 많고 심하면 눈이 저절로 감기거나 얼굴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안면연축은 안면 신경의 자극 증상으로 눈과 입이 의도치 않게 미세하게 떨리는 경련 성 증상을 말한다. 그러나 안면마비는 안면 신경 기능 마비로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고 눈 이 감기지 않으며 이마주름이 마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둘은 다른 질병이며 당연히 치료법도 다 르다. 하지만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안면연축 이 발생할 수 있다. 안면연축의 원인은 주로 뇌혈관이 안면 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데 임 상적으로 의심되면 뇌혈관과 안면 신경 관계 를 평가하고 종양, 다발성 경화증 등 이차적 원인 확인을 위해 혈관을 포함한 뇌 MRI 검 사를 할 수 있다. 한편 안면 신경 기능 평가를 위해서 신경 전도, 근전도 검사를 시행한다. 치료법은 약물치료, 보톡스 주사, 수술의 3 가지 방법이 있다. 약물치료는 신경안정제, 항경련제, 근이완 제, 항콜린제를 사용하는데 비교적 효과는 좋지만 길게 지속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중 단하는 사례다 적지 않다. 따라서 다른 신경
학적 이상이 없다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보 톡스 주사를 주로 사용한다. 보톡스 주사는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근 육을 마비 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평균 3~6 개월 주기로 처방한다. 보톡스 치료는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야 되는 불편함이 있고 맞을 수록 약효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결국 수술만이 지속 가능한 치료인데 대 표적인 것이 ‘미세혈관감압술’ 이다. 이 수술 법은 귀 뒤쪽으로 접근해서 원인 혈관과 안 면 신경 사이 패드를 넣는 수술법이다. 보통 약물치료와 보톡스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고려할 수 있다. 안면연축은 치명적인 질 병은 아니지만 치료를 방치하면 안면 떨림 과 얼굴 찡그림이 심해지며 이로 인한 수치 심과 불안, 우울증 등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글 : H+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과장 휴람
독감 환자 22.4% 증가, 청소년층 유행기준 4배…트윈데믹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독감(인 플루엔자) 환자 수가 1주일 사이 20% 넘게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층에서 환자 수가 많았 고 증가세도 컸다. 4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 소식지'(44주차)에 따르면 10월 23~29일 외
래환자 1천 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 이는 환자의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 율·ILI)은 9.3명으로, 직전주인 43주차의 7.6 명보다 22.4%(1.7명) 늘었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4.9명의 2배에 육박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40주차 7.1 명에서 41주차 7.0명, 42주차 6.2명으로 줄었 다가 이번주까지 2주 연속 늘었다. 질병청은 전국 20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 로 인플루엔자 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다. 38 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 후통을 보이는 자를 의사환자(의심환자)로 분류한다.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 유행 후에는 작년 까지 2년 연속 유행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예 년보다 이른 가을부터 유행이 시작됐다. 44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13~18세 청소 년층에서 특히 높았다. 직전주 14.3명에서 30.2%나 급증한 19.9명이었다. 유행기준의 4.1배에 해당한다. 1~6세는 8.7명에서 8.1명으로 소폭 줄었 지만, 7~12세는 6.9명에서 8.7명으로, 19~49 세는 11명에서 14.3명으로, 50~64세는 7.4명 에서 9.4명으로 각각 늘었다. 0세(4.4명)와 65 세 이상(4.8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행기준 보다 높다.
인플루엔자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두 유행병의 동시 유행을 뜻 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1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895명 으로, 직전 1주일의 3만248명보다 1만여 명 늘었다. 방역 당국은 전날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의 코로나위험도를 6주 만에 '낮음'에서 '중 간'으로 상향 조정하고 "발생이 증가세로 전 환됐다"는 판단을 내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는 이달 7차 유행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한편, 확산세가 우려됐던 영유아 호흡기 감염병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의 유행은 직 전주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호흡기 검체 중 검출률은 29.2%에서 44주차 28.6%로 줄었 고, 입원 환자 수는 277명에서 294명으로 조 금 늘었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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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Friday Nov 04, 2022
네타냐후, 극우 손잡고 총선 승리 확정… 가자지구서 로켓 발사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 라엘 역대 최장수 총리 재임 기록을 가진 베 냐민 네타냐후(73) 전 총리가 극우 정당의 도 움을 받아 1년 반 만에 다시 총리 자리로 돌 아오게 됐다.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날 이스라엘을 겨냥해 로 켓을 발사, 이스라엘 우파 진영 승리에 대한 저항 의지를 표명했다. 이스라엘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현지시 간) 총선 개표 결과 네타냐후 전 총리가 이끄 는 우파진영이 120석의 크네세트(의회) 의석 중 절반이 넘는 64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우파 블록의 정당별 의석수는 네타냐후가 대표로 있는 리쿠드당이 32석, 극우 정당 연 합인 '독실한 시오니즘당'이 14석,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인 샤스 11석, 보수 유대 정치연 합인 토라유대주의연합(UTJ)은 7석이다. 반면 반네타냐후 연정에 참여했던 정당들 의 의석수는 51석에 불과하다. 반네타냐후 연정 설계자인 야이르 라피드 현 총리가 이끄는 예시 아티드 24석, 베니 간 츠 국방부 장관 주도의 국가통합당 12석, 세 속주의 우파 정당 이스라엘 베이테이누 6석,
아랍계 정당 라암은 5석이었다. 한때 이스라엘 정계를 주도했던 노동당은 원내 진출을 위한 최소 득표율(3.25%)을 겨 우 넘겨 4석을 확보하는데 그렸고, 좌파 정당 메레츠는 이 기준을 채우지 못해 의석 배분 도 받지 못했다.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적용되는 선거 에서 좌파 정당의 부진이 우파 진영의 넉넉 한 과반 의석 확보를 도운 셈이 됐다. 노동당 등 좌파 정당들은 라피드 현 총리의 선거 관 리에 허점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반네타냐후 연정에 밀 려 실권했던 네타냐후는 우파 정당만으로 연 정을 꾸리고 1년 반 만에 총리직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라피드 총리는 네타냐후 전 총리에게 전 화로 축하 인사를 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네타냐후의 성공을 빈다"며 패배를 시인했다. 네타냐후의 총리 복귀에 가장 크게 기여 한 것은 극우 정당 연합인 독실한 시오니즘 당이다. 이 당은 지난해 3월 총선에서 6석을 얻는 데 그쳤지만, 이번에는 의석수가 두 배 이상 으로 급증했다. 원내 3대 정당이자, 우파 진 영에서 두 번째로 큰 정당이 됐다.
네타냐후는 2019년 4월부터 치러진 4차 례 총선 후 우파 연정 구성에 실패했다. 지난 해 3월 총선 후에는 반대파 소수정당의 반란 에 밀려 총리 자리까지 내놓아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극우 세력의 도움으로 재 기에 성공한 것은 물론 우파 정당만으로 안 정적으로 연정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우파 와 중도 좌파 정당이 뒤섞여 출범했다가 1년 만에 무너진 현 반네타냐후 연정과는 상황이 다르다. 독실한 시오니즘당은 이름 그대로 시오니 즘(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 건설을 목표 로 한 유대 민족주의 운동)을 바탕으로 한 극 단적 민족주의를 표방한다. 국제사회가 불법으로 여기는 팔레스타인 내 유대인 정착촌 확장을 옹호하고 궁극적으 로는 팔레스타인 병합을 목표로 삼는다. 성 소수자도 배격한다. 차기 이스라엘 연정의 팔레스타인 및 아 랍권 정책이 더 극단적으로 바뀌고, 성 소수 자 정책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독립 국가로 평 화롭게 공존하는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등 서방과의 관계도 껄끄러워질 수 있다.
통상 연정 논의는 대통령의 총리 후보 지 명 후에 이뤄지지만, 우파 진영은 축제 분위 기 속에 개표 종료 전부터 본격적인 연정 논 의에 들어갔다. 현 연정의 수명을 하루라도 단축해야 한다는 네타냐후 전 총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현지 언론의 전언이다. 특히 우파 진영은 동성애자 전환 치료 금 지, 성전환자용 약품의 공공보건 시스템(건강 보험과 유사) 적용 등 현 연정에서 단행한 성 소수자 관련 정책을 바꾸는 논의에 착수했다 고 리쿠드당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다만, 레바논과의 해상 경계 획정과 '아브 라함 협약'의 확장으로 인식되는 튀르키예와 관계 정상화 등 현 연정의 외교성과는 차기 정부에서 계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루살렘 포스트는 전망했다. 한편, 이란의 지원을 받는 팔레스타인 무 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서는 이날 이스라엘을 겨냥해 로켓이 발사됐다. 이 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정파의 무력 충돌 이 벌어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군(IDF)는 성명을 통해 "가자지 구에서 1발의 로켓이 발사됐다. 로켓은 요격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NYT "중국의 '석탄중독' 수십 년 지속될 수도… 기후 도전 가중"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중국이
이러한 석탄 의존 탓에 중국은 전 세계 인
석탄에 더욱 의존하면서 기후 문제를 키우고
공 온실가스의 거의 3분의 1을 배출하는데 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는 미국, 유럽, 일본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진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나머지 나
버락 오바마·빌 클린턴 전 미국 행정부에 서 에너지 분야 고위 관리를 지낸 데이비드
라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석탄을 태
샌덜로는 NYT에 "중국의 석탄 연소를 줄이
우고 있으며, 최근 석탄 채굴과 화력발전소
지 않고서는 기후변화 문제의 해법은 없다"고
건설을 가속하면서 지난해 에너지 관련 온실
말했다.
가스 배출량이 6%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최 근 10년 동안 가장 큰 증가 폭이다. NYT는 중국의 '석탄 중독'이 몇 년 동안,
전력 수요가 높은 계절마다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중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전소 1기당 최대 10억 달러를 들여 다수의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신
며 세계 어떤 나라도 중국만큼 기후 문제에
문은 보도했다.
서 큰 지분을 가진 곳이 없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외국 에너지 공급업체들에 대한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는 지난해 공개발 언에서 중국이 지난 5년간 200기가와트 이
과도한 의존을 피하고 날씨에 민감한 재생에
상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한 데 이어
너지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석탄을 최선의
비슷한 규모의 화력발전시설 추가 가동이 계
에너지원으로 여겨왔다.
획돼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당분간 이런 기류는 달라지지 않을 가능 성이 크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자신의 3연임이 확정된 지난달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재 생가능 에너지와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가속 하겠다면서도 동시에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 을 강조, 석탄 의존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 다. 시 주석은 "석탄은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인 천연가스의 경우 러시아와의 관계 등 고려할 요소가 많다. 현재 러시아산 천연가스는 중국 에너지 소비량의 1%에 불과하고, '파워오브시베리아 2' 가스관 건설 계획에도 중국 측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더 싸고 안정적 인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중국은 현재로서는 석탄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형 석탄화력발전소들을 통해 '피
크'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지어진 석탄화력발전소들을 피크 시즌에만 가동하고 평상시에는 멈춰세 울 리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샌덜로는 "새 발전소가 지어지고 나면 더 사용하라는 압력은 과연 없을까"라고 반문 했다. 또 시 주석이 중국의 순탄소배출량이 2030년 이전에 정점을 찍은 후 2060년까지 ' 제로'로 내려갈 것이라고만 발표했다는 점도 우려스럽다. 정점을 찍는 시기만 제시하고 배출량 목 표치는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7 년간 석탄을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는 것 아 니냐는 해석이 나와서다. firstcircl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Nov 04, 2022
대선 끝난 브라질, 민심 분열 깊고 짙다… "만족" vs "속상"
(상파울루=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김지 윤 통신원 = "정말 만족스러운 선거였어요", " 온종일 너무 속상합니다"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이 자이르 보우소나 루 대통령을 꺾고 당선되면서 끝났지만 깊은 후유증을 남겼다. 불과 1.8% 포인트 득표 차라는 박빙의 승 부였던 점이 더 큰 여운을 남긴 듯했다. 선거 이튿날인 31일(현지시간) 현지 곳곳
에서 만난 이들은 두 전·현직 대통령의 초접 전 대결과 그 결과에 대해 정반대의 심경을 드러내며 역대급으로 분열된 브라질 사회의 단면을 방증했다. 고등학생인 아나 카롤리나 모라이스 아라 우조(17) 씨는 "생애 첫 투표에서 내가 선택 한 후보가 당선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우리 문화와 인권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어른 이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돼 무척 다행"이라 고 말했다.
아나 루이자 크놀(21)씨 역시 "이 역사적 인 결정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격스러웠다" 며 "외국에서도 룰라 당선인에 대해 지지하 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뿌듯해했다. 반면 지에고 시우바(33)는 "어떻게 좌파가 승리할 수 있느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참을 고민하며 말을 삼키던 그는 "보우 소나루 대통령은 겸손하게 결과를 받아들이 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물 보안요원인 파울루 메우 다시우바 (40) 씨는 "내가 지금 하는 일의 가치를 소중 히 여길 수 있게 해준 보우소나루를 지지했 는데, 속상하다"고 했다. 브라질 중서부 마투그로수에서는 보우소 나루 대통령 지지자로 추정되는 시위대가 고 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을 길 한복판에 주차해 놓고 다른 차량 통행을 막으며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들은 도로에 타이어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는 등의 행동을 통해 선거 결과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 더 큰 사회문제를 비화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대해 이틀째 침묵하는 것에 대해선 지지 후보가 누구였느냐에 관계없이 이구동성으로 비판
의 목소리를 냈다. 미셸리 보우소나루 영부인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스타그램)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은 영원하다'는 내용의 성경 시 편 게시물을 올리거나 대통령 측근의 기자회 견 등은 있었으나,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입장 표명이 아직 없다. 대학생 프란치스코 나일톤(24) 씨는 "보우 소나루가 아직 이렇게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는 게 슬프지만, 겁쟁이 보우소나루는 이 결과 를 어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고등학생 아라우조 씨는 부정 선거 의혹 제기 등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평소 성향상 " 남은 두 달 임기 동안 룰라 당선인을 방해하 기 위한 일을 할 것 같다"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지 않기만을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양분된 브라질에 대한 통합과 국민적 화 합 노력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파울리스타 씨는 "나를 포함한 국민 절반 가량이 상대 후보에게 표를 줬다는 사실을 룰라 당선인은 생각해야 한다"며 "더 힘 있는 나라를 만들 수만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라고 강조했다. walden@yna.co.kr
유엔, 30번째 '쿠바 금수해제' 결의…미국·이스라엘 반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의 쿠바 경제봉쇄 해제를 촉구하는 유엔 결의안이 올해로 30번째 통과됐다. 유엔총회는 3일(현지시간) 쿠바에 대한 미 국의 경제봉쇄를 규탄하고 제재 해제를 촉구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85표, 반대 2표
로 채택했다고 AP·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반대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던졌다. 미국의 경우 2016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 무드 속에 처음 으로 기권 의사를 밝혔다가, 다시 도널드 트 럼프 전 대통령 때부터 반대로 돌아갔다.
오바바 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조 바이 든 대통령은 쿠바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내 기도 했으나, 유엔에서의 금수해제 관련 표결 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보이진 않았다. 브라질과 우크라이나는 기권했다. 미국의 쿠바 제재를 비판하는 결의안이 유엔에서 채택된 건 1992년 이후 30번째다. 미국은 쿠바혁명 이후 1960년 미국계 기업과 국민 자산을 쿠바 정부에서 국유화하자 고강 도 경제 봉쇄에 나섰다. 쿠바에 원조를 제공하는 국가에 대한 제 재, 미국으로부터의 쿠바 송금액 제한, 쿠바 출발 선박의 한시적 미국 정박 금지, 여행 및 방문 제한 등이다. 차츰 완화된 것도 있으나, 대체로 제재의 골자는 이어지고 있다.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60년된 금수 조치는 고의적인 경제 전쟁"이라며 "종식되지 않는 팬데믹이
자 끊임없는 허리케인"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2019년 트럼프 전 행정부 시 절 미국은 쿠바에 가장 큰 피해를 주기 위해 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차원으로 포위를 확 대했다"며 "조 바이든 정부도 관성적으로 그 간의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러면서 '트럼프와 단절할 기회'를 마련하라고 미국에 촉구했다. 쿠바 정부는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 취 임 이후 약 14개월 동안 미국의 금수 조처로 입은 피해액이 63억5천만 달러(약 9조원)에 달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유엔총회 결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 의와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다. 다만, 쿠바 경 제봉쇄에 대한 비판적 여론의 방증이라는 게 국제사회의 시각이다. walden@yna.co.kr
국제 소식
Friday Nov 04, 2022
처진 힙을 살리자! 새벽요가 DAY 13 유독 하체에 근력이 약하신 분들, 엉덩이가 평평하거나 처 진 분들, 무릎이나 다리가 약해 뛰거나 오래 걷기가 힘드신 분들에게 안전하게 따라할 수 있는 하체 운동을 소개해드립 니다. 최근 라이브 요가 수업에서 반응이 좋았던 저항밴드를 이 용한 운동들인데요, 밴드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동작들이니 영상을 보시며 따라해보세요. 주 2-3회 정도 반복하시기만 해도 둔근의 힘이 생겨 한달안에 변화된 허벅지와 엉덩이 라 인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한달동안 한국어 유튜브채널 (요가읽어주는 여자 hayeon)에서 진행중인 새벽요가 Day13 편을 찾아 따라하시면 더 쉽고 이해가 빠를거예요. 1. 사이드라잉 힙익스텐션 (Side Lying Hip Extension) 4 단계 구부렸던 위에 있는 다리를 들어 멀리 차줍니다. (resistance band가 있다면 사용하면 강도가 올라갑니다.) 5단계 뻗은 다리가 사선으로 길게 펴지는 동시에 엉덩이 와 복부는 강하게 수축해줍니다. TIP! 자세유지가 어려운 분들은 엉덩이를 내리고 다리를 뻗어주는 연습부터 해주세요. 2. Prone Frog Hip Extension
1단계 사진처럼 오른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워줍니다. 2단계 어깨가 팔꿈치 위에 있도록 정렬을 맞추고 두 엉덩 이도 수직으로 위치하게 맞춰주세요. 3단계 복부의 힘을 주며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어줍니다. TIP! 복부의 힘이 풀리면 상체가 바닥으로 처져 어깨가 아파요. 복부의 힘으로 어깨를 귀에서 멀리 보내며 상체를 일 으켜줍니다.
1단계 배를 바닥에 대고 무릎을 구부려 발꿈치를 서로 붙 여줍니다. 2단계 이마를 손등위에 올려놓거나 살짝 들어도 상관없 습니다. 3단계 서로 발꿈치를 밀어내며 강하게 엉덩이를 수축해 무릎을 바닥에서 떼주세요. TIP! 허리가 불편하시다면 무리해서 무릎을 들지 않아도 됩니다. 4 단계 구부렸던 무릎을 펴서 길게 펴줍니다. 5단계 발을 몸의 중심부에서 멀리 보낸다고 생각하며 엉 덩이를 조이며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주세요. 하연쌤과 함께하는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운동 가능 2.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과 3. 꾸준한 개인 회원관리로 지속적으로 생활속 운동루 틴을 이어가도록 지도 4. 모니터를 통한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가능) 5. 첫 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적 인 개인의 목표와 NEED 전달, 학생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 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나 이메일 connect@ yogafulness.life 로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ENG)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KOR)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Nov 04, 2022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남자계주 금메달… 최민정 1,000m 은 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 랙 월드컵 1차 대 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결승전에 서 7분01초850의 기록으로 가장 먼 저 결승선을 통과 했다. 한국 남자 대표 팀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 달리스트 황대헌 등이 이번 시즌 태 극마크를 달지 못 하는 등 구성원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시 즌 첫 대회부터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초반 선두에 자리 잡은 한국은 안정적으 로 레이스를 끌어갔다. 6바퀴를 남기고 2위로 달리던 캐나다가 추월을 노렸으나 인코스를 파고들다 미끄러 졌고, 우리나라는 끝까지 1위를 지켰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쇼 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한국체대),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박지원(서울시청)은 31일(한국시 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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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이 2위(7분07초972), 캐나다가 3위(7분 12초997)에 올랐다. 한국 여자 계주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 서 실격 판정을 받아 이날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개인전 종목에선 한국 선수들이 고루 선 전했다. 전날 주 종목인 1,500m에서 4위에 그쳐 아쉬움을 삼킨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 시청)이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2위(1 분31초815)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뒤이어 결승선을 통과한 김길리(서현고)는 1분31초8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김 건희(단국대)는 4위(1분31초881)에 랭크됐다. 금메달은 최민정의 ‘라이벌’ 쉬자너 스휠 팅(1분31초717)에게 돌아갔다. 스휠팅은 이 번 대회 1,500m와 3,000m 계주까지 3관왕 을 달성했다. 여자 500m 결승에서는 심석희(서울시청) 가 43초07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 남자 500m에선 이준서가 40초434의 기록으로 은메달,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
'아바타2' 러닝타임 3시간 이상… 수중세계 담은 새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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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홍경환이 은메달(1분23초598), 김태성(단 국대)은 동메달(1분24초561)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번 시즌 첫 쇼트트랙 월드컵에 서 총 금메달 3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를 휩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 월드컵 대회는 총 6차례 열리며, 첫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미국 솔트레이크시 티에서 진행되는 2차 월드컵(11월 4∼6일), ISU 사대륙 쇼트트랙선수권대회(11월 10∼ 12일)를 위해 미국으로 이동한다. 한편,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입상에 실패했다. 전날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 1조 레이 스 도중 실격 처분을 받은 그는 남자 1,500m 준결승 경기를 기권했다. 중국 신화 통신 등은 허리 부상이 기권 이유라고 설명한 가운데 린샤오쥔은 남자 1,000m 2차 레이스 준준결승에도 나서지 않 았다. boin@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아바타 2편의 러 닝타임이 3시간을 넘을 것이라고 2일(현지시 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들이 보도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바 타:물의 길'(아바타2)의 상영 시간이 대략 3 시간 10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데드라인도 아바타2 러닝타임이 3시 간 이상이고, 정확한 상영시간은 곧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바타2를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이번 작품이 긴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외신 보도대로 아바타2 러닝타임이 3시간 10분 정도로 확정되면 1편과 비교해 상영시 간은 30분 가까이 늘어난다. 아바타 러닝타 임은 2시간 41분이었다. '아바타:물의 길'은 1편 이후 13년 만에 나 온 속편으로, 북미에서는 12월 16일 개봉한다. 디즈니 산하 20세기 스튜디오는 이날 아 바타2의 영화 속 배경인 판도라 행성의 수중 세계를 담은 2분 30초 분량의 새 예고편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아바타 2편은 1편에서 10여 년이 지난 후 의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주인공 제이크 설리 (샘 워싱턴)와 나비족 네이티리(조이 살다나) 는 네 자녀를 둔 부모로 등장하고, 이들 가족 을 중심으로 2편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바타2 제작진은 예고편 설명을 통해 "설 리 가족이 겪는 곤경, 서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정과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전투, 이 가족이 견뎌내는 비극"을 영화에서 다룬다고 소개했다. jamin74@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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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Nov 04, 2022
의학계 "손흥민 최소 한 달은 쉬어야"… 보름 남은 월드컵 어쩌나 홍 교수는 "앞서 얘기한 회복에 걸리는 시 간은 뼈가 단순히 붙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 미하며, 뼈가 '단단하게' 붙으려면 1∼2개월은 더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다친 부위는 일반인들도 축구를 하다가 많이들 다치는 곳"이라면서 " 안와 골절은 시력, 안면골 골절은 음식을 씹 는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 우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안면골 골 절을 당했다면, 한동안 죽만 먹어야 한다"고 했다. 조 원장은 "안와골이 부러지면 그 틈으로 지방 조직이 밀려들어 가는데, 그 정도가 심 하니까 현지 의료진이 수술을 결정했을 것" 이라면서 "중증으로 보인다. 4주 정도는 무리 한 훈련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축구에서 얼굴 부위에 골절상을 입은 선 수가 실전에 나서 제 몫을 다한 경우가 없지 는 않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카
하고, 일부 해외 언론에서는 손흥민의 부상
일 월드컵 때 코 골절상을 입어 '타이거 마스
상에 직면한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30)
부위를 '페이셜 프렉처'(facial fracture)라고
크'로 유명해진 안면 보호구를 착용하고 경기
이 최소 4주는 쉬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를 소화한 바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홍 교수는 "페이셜 프렉처는 안와 골절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
안면골 골절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라면서
티(맨시티·잉글랜드) 에이스 케빈 더브라위너
별리그 마르세유(프랑스)와 경기에서 손흥민
"만약 눈 밑의 뼈만 부러졌다면 안와 골절로
가 안면 부상을 안고도 실전을 훌륭하게 소
이 왼쪽 눈 부위 골절로 수술을 받게 됐다고
회복에 4주에서 6주가 걸리며, 그 아래 광대
화했다.
밝혔다.
뼈 부위가 부러졌다면 안면골 골절로 6주에
HANCATIMES@GMAIL.COM
보다 부담이 크다. 입 쪽으로 금속판을 넣어
벨기에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20 조별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준
부러진 뼈를 고정하는 수술을 받아야 할 수
그 2차전에 교체 출전했다.
비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도 있다.
수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손흥민은 안와 골절이나 안면골 골절을 당한 것으로
2022년 11월 03일 목요일 기준가
안와 골절과 안면골 골절을 함께 당했다 면 재활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다만, 조 원장은 "(중계 영상, 사진 보도에
에서 코뼈와 안와 골절상을 입고도 18일 후
이후에도 대회를 소화하며 벨기에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더브라위너는 당시 마스크 등 보호 장구도 하지 않고 대회를 소화했다. 그러나 홍 교수는 "이 상황에서 손흥민이
보이는데, 어떤 경우든 4주 이상의 진단이 나
서 나온) 손흥민의 상태를 보면 안구 위주로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것은, 야구로 따지면 류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안와
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한 달 동안 한
골절 쪽에 무게를 실었다.
깁스를 풀자마자 공을 던지라고 하는 꼴"이
어떤 뼈가 부러졌건 손흥민이 당장 이날
라면서 "팬으로서 손흥민 선수의 부상이 너
않은 이상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는 어렵
수술을 받는다고 해도 최소 12월 1일까지는
무나도 안타깝지만, 월드컵에 후보 선수로도
다"면서도 "현지 의료진이 수술을 결정한 것
쉬어야 한다.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게 의사로서의 입장"
으로 볼 때 부상 정도가 경미하지는 않은 것
1.000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달은 쉬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파울루 벤투
손흥민의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보지
1,039.10 원
더브라위너는 당시 소속팀에서 치른 유럽
안면골 골절은 환자 입장에서 안와 골절
서울연세병원 성형외과 조상현 원장은 "
1,427.00 원
서 8주 진단이 나온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벨기에 대표팀과 맨체스터 시
지 않았으나 국내 의학계에 따르면 최소 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홍종원 교
514.489.3337
김태영 전 천안시축구단 감독이 2002 한
타르 월드컵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불의의 부
수술 뒤 재활 기간이 얼마나 될지 알려지
전화문의
현재 국내 언론은 이를 '안와 골절'로 번역
조별리그 우루과이와 1차전은 11월 24일,
으로 보여 최소 4주 진단이 예상된다"고 말했
가나와 2차전은 11월 28일에 치러진다. 최종
다.
전인 포르투갈전은 12월 3일에 열린다. 의학계에 따르면 먼저 손흥민의 부상 부
안와 골절이라면 2차전 뒤에야 전열로 복
위가 의학적으로 정확히 어디인지에 따라 회
귀할 수 있고, 안면골 골절이면 아예 월드컵
복 기간이 달라진다.
그라운드에 못 나설 수도 있는 셈이다.
토트넘은 공식 발표문에서 손흥민의 부상 부위를 '왼쪽 눈 주위의 뼈'라고 지칭했다.
'인간 손흥민'의 건강만 놓고 본다면 이마 저도 무리다.
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 에 대해 "아주 비관적이지는 않다. 손흥민이 젊다는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긍정적인 쪽 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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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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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 04, 2022
Stay up to date with your COVID-19 vaccinations Staying up to date with your COVID-19 vaccines, including boosters, remains the best way to protect against severe disease, hospitalization and death. It may also help prevent long-term complications from COVID-19 infection. Protection from COVID-19 vaccines fades over time. If it’s been longer than 6 months since your last dose, consider getting a booster dose by contacting your province or territory or a health care provider. If you have not had any COVID-19 vaccines, it’s never too late to start.
Getting the COVID-19 vaccine builds protection.
Over time, the protection fades.
With a booster dose the protection goes back up.
BOOST YOUR DEFENCES.
Stay up to date with your COVID-19 vaccines.
You should get vaccinated even if you’ve been previously infected or think you may have been infected. While a previous COVID-19 infection can provide some protection against reinfection, that protection also fades over time. Up-to-date vaccination is recommended to help maintain effective protection, especially against severe outcomes. It’s recommended that you receive your booster dose 6 months after you tested positive or started having symptoms. A shorter interval of at least 3 months may be recommended in some circumstances. Help strengthen your defences against serious illness by staying up to date with all the COVID-19 vaccine doses recommended for you. For more information on COVID-19 vaccination or to book an appointment, visit your provincial or territorial website.
Make informed decisions on using individual public health measures In addition to staying up to date with your COVID-19 vaccinations, you’re encouraged to consider using individual public health measures. This includes staying home when sick, wearing a well-fitting respirator or mask in public indoor settings, and improving indoor ventilation. It’s most effective to use several measures at once, which is called layering. These are effective actions you can use every day to help reduce the spread of COVID-19.
Visit Canada.ca/covid-vaccine to learn more.
ID 04-57 / DATE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