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21 2022. 07. 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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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퀘벡주 ‘COVID-19 7차 확산’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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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주의를 촉구하 면서도, 현재 퀘벡주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도 “잘 통제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e)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전염병에 대한 업데 이트를 제공하면서 주 정부가 새로운 규제를 시행할 계획은 없지만, 주민들이 “매우 경계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여전히 바이러스는 존재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하고 확산 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건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확 산 위기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퀘벡주가 7차 확산에 접어들었 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뒤베 장관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 람들의 격리 기간을 포함하여, 시행되고 있 는 규제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퀘벡주 는 병원, 장기 요양원 및 기타 의료시설을 제 외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개인의 선택에 맡겼다.
부알로 공중보건국장은 감염자들이 격리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 전염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이며,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 서 마스크를 쓰거나 다른 사람들과 신체적인 거리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손을 계속 씻으라고 조언했다. 뒤베 장관은 자신들의 목표는 취약 계층 을 보호하는 것이며, 이에 담당자들이 상황 을 계속 자세히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부는 7일 추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 망자 16명과 입원 환자 37명을 발표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중환자실에 있는 40 명을 포함하여 1,534명이 해당 질병으로 입 원했으며 7,3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가 현 재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권고하고 있고 보건부는 차트를 통해 아직 추 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거나 추가 백신 접종 을 받는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뒤베 장관은 60세 이상의 퀘벡 주민들과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인구 중 88%가 최소 3 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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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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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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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정영수)이 재외 동포 장학생을 모집한다. □‘한상드림장학금’지원 사업은 차세대 재
□ 글로벌한상드림 정영수 이사장은 “장 학금은 차세대의 미래를 열어주는 열쇠이 며, 한상(韓商)의 도전정신, 정도경영, 애민
외동포들이 거주국에서 안정적으로 수학 할
정신이 차세대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한상드림의 2022
“한상드림장학금 사업이 장학기금을 더욱
년 신규 장학사업이다.
가치있게 나누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
□ 모집대상은 7월 현재 거주국 중·고·대 학교에 재학 중인 재외동포 학생으로, 사회
고 말했다. □ 글로벌한상드림은 한상들이 글로벌 차
배려자, 전문분야(예체능‧과학‧기술) 우수자,
세대 한민족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
성적 우수자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총
인으로 2017년부터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국
15명 이상 선발예정이며 대학생은 200만원,
내외 차세대에게 지원했다. 올해 11월1일~4
고등학생은 150만원, 중학생은 100만원 지
일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서도 개최
원된다.
지 울산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
□ 모집기간은 7월29일까지이며, 서류는 이메일(scholarship@hansangdream.org)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한상드림 홈
획이다. □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김나영 과장, 02-3415-0142 붙임.
페이지(www.hansangdream.org)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3대 회장에 김명곤 씨 당선‘세언협 위상 높이겠다’
75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 이자 동포 언론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세계 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 제 3대 회장선 거에서 미국 플로리다의 김명곤 코리아위클 리 대표와 댈러스의 경윤주 코리아타임즈미 디어 대표가 경합을 펼친 끝에 김명곤 대표 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2년여 만에 개최된 임시총회 세언협은 6월 29일 오후 2시(한국시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코리아나호텔 프린
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전용창 회장의 의장 개회 선언에 이어 성 원 보고가 있었다. 전 회장은 정관 3장 15조 1항에 의거, 정회원의 1/3 이상 참석으로 적 법하게 성원 되었음에 개회를 선언했다. 식순에 의해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이 진행됐고, 사업보고, 회계 감사 보고, 질의응답에 이어 정관 확인 및 회장선거가 이어졌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회장 선거 김종민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개회된 회장선거는 정회원 투표권자 출석 확인후, 안 치복 선관위 부위원장이 나와 당부사항 및 주의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후보자 의 정견 발표 및 공약이 각 5분에 걸쳐 이어 졌다. 김명곤 후보는 ‘어느 몽상가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국내외에서 40 여년 동안 쌓아온 언 론 학맥과 현업 언론인들의 협력을 이끌고, 두 대회중 하나는 ‘열공’하는 대회로, 다른 하 나는 배운 것을 현장에 적용하는 ‘필드트립’ 대회로 삼겠다.”며 “역사의 진보는 꿈꾸는 자 들에 의해 이뤄진다고 믿는다. 동포언론의 위
상을 높이 일에 초석을 놓는 회장이 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공약으로는 1. 소통 회복, 2. 재정난 타개, 3. 해외 언론인 정체성 확보, 4. 공부하 는 언론인 조성 5. 홈페이지 및 <세계한인> 조직력 강화 6. 철저한 회원관리 7. 정기 대회 준비팀 구성 등에 대해 제시했다. 최윤주 후보는 “세언협은 재외동포사회의 생명력이고, 그 불씨가 꺼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세언협의 영 향력이 전 세계에 뜨겁게 타오를 타오를 수 있도록 꺼지지 않는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회원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공약으로는 세언협 활동 강화 및 위상 증 진을 위한 3대 역점 계획을 밝히며, 1. 세언협 의 위상 강화, 2. 조직력 강화 3. 활동력 강화 4.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곤 후보 제 3대 회장으로 당선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에 이어 질의 응답이 이어졌고, 후보자 마무리 발언에 이어, 온라인 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투표가 진행됐다. 39명의 정회원 유권자들이 참여한 가운 데, 10여분간 차분하게 진행된 투표 결과, 김 명곤 후보 24표, 경윤주 후보 15표로 김명곤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 (온라인 투표 : 김 14표, 경 11표, 현장 투표 : 김 10표, 경 4표) 7월 1일부터 2년 여의 임기를 시작하는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생존의 갈림길에 선 동포언론이 많다”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회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협회와 회원간 소통을 늘리고 언론 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거주국과 대한 민국 사이의 가교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회장선거에 이어 신임 이사로는 추천인 선 거로 김종민, 안치복, 이미진, 경윤주 4명의 회원이 선출되었고, 신임감사로는 이덕일(정) 박창진(부) 회원이 선출됐다. 한편, 신임 김명곤 회장은 당선 다음날인 30일, 선거에 함께 한 경윤주 대표를 만나 수 석 부회장으로 위촉하고, 조만간 새로운 임원 진을 구성, 세언협의 새로운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한국(서울)=세언협공동취재단】 이석 수 기자 세계한인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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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캐나다 소식
캐나다, AZ백신 1천360만회분 폐기…” 수요 없어 기증 불발” 간이 만료한 AZ 백신 1천360만회분을 폐기
선 한꺼번에 대량의 백신을 넘겨받아 접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의료·보건 인프라를
캐나다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 믹) 첫해인 2020년 AZ 백신 2천만회분을 도
보건기구(WHO) 자문위원은 최근 캐나다 언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뒤
론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팬데믹 초기 백신을
로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이 생산한 코로나19
사재기 한 선진국들이 이제는 백신을 저소득
백신을 주로 사용해 왔다.
국가에 기증하고 있지만 유효기간이 거의 다
다 정부는 작년 7월 남은 계약물량 1천770만 회분을 다른 나라에 기증하겠다고 밝혔지만,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대량
다고 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부는 유효기
된 상황에서 대량으로 떠넘기는 것인 경우가 잦다고 꼬집었다. 국제 민간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 캐
수요가 많지 않아 대부분을 폐기할 처지가
나다 지부의 의료정책·홍보 책임자 애덤 휴
됐다.
스턴은 “캐나다 같은 국가들이 초기부터 백
캐나다 보건부는 “(AZ) 백신에 대한 제한
으로 들여왔다가 절반 이상을 폐기하기로 했
이와 관련해 브루스 에일워드 상임 세계
입했으나, 이듬해 AZ 백신이 희귀 혈전증을
이에 AZ 백신의 용처가 애매해지자 캐나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캐나다가
갖추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신 평등과 관련한 말과 행동을 일치시켰다면
적 수요와, 수혜국이 (백신을) 배분 및 통합
백신을 덜 낭비하고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하는 과정과 관련한 어려움 때문에 (기증 제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kite@yna.co.kr
남은 유효기간이 길지 않은 데다, AZ 백신 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이나 빈국 입장에
홍콩매체 "캐나다, 일관된 대중국 전략 부재"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캐나다 가 대(對)중국 전략이 부재한 가운데 미국 주 도 반중 태평양 이니셔티브에서도 최근 잇달 아 배제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가 7일 지적했다. 신문은 지난해 9월 양국이 서로 3년 가까 이 억류했던 인사들을 석방한 후 해빙될 줄 알았던 관계가 여전히 경색돼 있고 캐나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일관된 대중 전략이 결 여된 모습을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 했다.
중국 주재 캐나다 대사 는 지난해 12월 이후 공석 이며, 캐나다 주재 중국 대 사는 올해 1월 중국에 출 장을 간 후 아직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관계는 캐나다가 2018년 12월 미국의 요청 으로 화웨이 멍완저우 부 회장을 밴쿠버 공항에서 체포하자 9일 뒤 중국이 캐 나다인 2명을 체포하면서 얼어붙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멍 부회장이 미 법무부 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석방되자 다음 날 중국 정부는 두 캐나다인을 석방했다. 이에 캐나다와 중국 관계가 개선될 것으 로 전망됐으나 그해 12월 캐나다가 신장 위 구르족 인권 탄압을 이유로 서방의 2022 베 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참여했다. 다만 올해 2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와 내각은 중국이 위구르족의 집단학살을 자
행한다고 비판한 자국 의회의 표결에서 기권 했다. 이후 5월 중국은 2019년 3월부터 금지했 던 캐나다산 카놀라 씨 수입을 다시 허용했 다. 이전까지 캐나다 카놀라 씨 수출의 40% 가 중국으로 향했다. 캐나다는 이를 환영했지만, 얼마 후 국가 안보를 이유로 자국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 워크망에 화웨이와 ZTE 등 중국 통신 장비업 체의 참여를 금지해 중국 정부가 반발했다. 지난달에는 인도·태평양 공해에서 정찰 중이던 캐나다의 해상 초계기에 중국 전투기 가 6m까지 초근접 위협 비행을 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중국의 행동은 무책 임하며 도발적"이라고 규탄했다. 캐나다의 외국 주재 대사를 세 차례 지낸 랜돌프 맹크는 SCMP에 "캐나다 정부는 몇년 간 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정책 마비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싱크탱크 윌슨센터의 크리스토퍼 샌 즈 연구원은 "캐나다는 중국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미국이 어떻 게 하는지 지켜보며 단서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캐나다는 최근 오커스 (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인도·태 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 미국 주도 반 중 전략에서 잇따라 소외되고 있다. 샌즈 연구원은 "미국은 전천후 북미 동맹 인 캐나다를 태평양에서 주요 파트너로 여기 지 않는다"며 "캐나다는 주요 군사 강국이 아 니며 대부분의 역량을 북극에 집중하고 있 고, 미국은 태평양 반대편만 신경 쓴다"고 지 적했다. 이어 "캐나다인들은 최근의 이니셔티브들 에 초대받지 못한 것에 다소 분개했을 것"이 라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곧 새로운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캐나다 싱크탱크인 맥도널드-로리에의 찰 스 버튼 선임 연구원은 "해당 전략을 짜는 위 원회의 위원 일부는 캐나다가 중국이 부상하 는 것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조건 없는 무역 에 대한 중국의 바람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캐나다 소식
Friday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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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장발·염색 허용…”획일성은 작전 효율과 무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다군이 병사에 대해 장발과 염색, 안면 문신 등을 허용하는 등 개인 용모 지침을 대폭 개 정키로 했다고 CBC 방송 등 현지 언론이 5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병사들은 9월부터 머리 카락의 길이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머리 길이가 어깨를 넘어갈 정도가 되면 이를 묶도 록 할 방침이다. 작전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 는 색깔이라면 머리 염색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 얼굴에 문신을 새길 수 있고 수염과 구 레나룻도 자유롭게 기를 수 있도록 지침이 개정됐다. 다만 얼굴 수염은 단정하게 손질하 고 양쪽이 대칭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상급 자가 안전과 작전 요건에 따라 면도나 제거를 명할 수 있도록 재량을 허용했다. 군은 특히 군복의 남녀 구분을 없애면서 여
군이 입는 치마와 블라우스 복장을 폐지했다. 개정안에 대해 국방부는 “무엇보다 캐나 다군의 용모 지침이 시행된 지 약 50년이 됐 다”며 “캐나다군의 용모가 캐나다 일반 사회 와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인 아이어 합참의장은 트위터를 통해 “획일성이 있다고 규율이 엄정하다거나 작전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두발의 색깔이 나 길이가 충성도나 전문적 능력을 규정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변화를 두고 군 내부에서 의견 이 분열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복 장, 용모의 변화와 강한 군 사이에서 선택하 려는 잘못된 이분법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jaeycho@yna.co.kr
캐나다 실업률 하락에도 일부 기업은 여전히 고용 문제로 고군분투
지난 5월, 캐나다 전역의 실업률이 최저치 인 5.1%를 기록했는데, 이는 1976년 이후 가 장 낮은 수치이지만, 일부 기업들은 아직도 공석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전문 가에 따르면,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작업 환경에 미친 영향 때문에 사 람들이 구직 신청에 있어 더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인력 관리 회사인 Greatnity Mangnificated의 사라 맥베넬(Sarah McVanel) 최고 책임자 이자 설립자는 많은 직원이 회사에 다시 주 5일 출근하는 것을 꺼
리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가 일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24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초의 일자리 수는 100 만 명을 약간 넘어섰으며, 이는 임금 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채질하는 가운데 작년 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통계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고용주 들이 올해 3월보다 23,300명 증가했고, 2021 년 4월에 비해 308,000명 증가한 1,001,100 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달 21일에 발표된 통계청의 보고서 에 따르면, 의료 및 사회 지원 부문의 공석은 136,800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는 3개월 전의 최고치보다 5%, 코로나19 대 유행이 경제를 강타하기 전인 2020년 1분기 에 비해 90.9% 증가한 수치이다. 건설업계 고용주들도 2021년 4분기 대비 7.1% 증가한 8만 1,500명이 공석이고 2020 년 1분기 관측치의 2배 이상 증가해 1분기 일 자리 충원이 어렵다고 판단된다. 2020년 1분기에 비해 노동자 공석이 97% 증가했으며 목수 공석은 149.1% 증가했다. 제조업과 소매업 무역 부문에서도 2021년 4분기에 비해 각각 5.3%, 12.8% 증가한 일자 리 공실이 역대 최고치를 이어갔다. 맥베넬 최고 책임자는 현재 고용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업종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통계 자료가 항상 현 상황을 대변해 주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일부 기업은 정책 때문에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는 것을 고사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Glassdoor라는 사이트(한국의 블라인드, 잡코리아와 유사)
를 통해 회사에 대한 정보만 얻을 뿐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직원에 대한 존중과 인정의 정도를 기준으로 직장을 평가하려면 양질의 데이터 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타와 대학의 데이비드 그레이(David Gray) 경제학 교수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 람들과 현재 빈자리를 메우려고 하는 고용주 들 사이에 몇 가지 장애물이 있으며 직원에 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꺼리는 것 도 이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일부 직업에 종사하는 직원은 충분한 교육을 받고 준비하기를 원하지만, 종 종 경쟁사로 이직하는 경우로 인해 교육에 투자하기를 꺼린다. 그레이 교수는 실질적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대부분 약간의 훈련이 필요하므로 직원의 이직을 줄이기 위해서는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일부 회사는 이 를 줄이기 위해 경력직을 찾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장애물로 통근 문제를 지적 하며 최근 치솟고 있는 휘발유 가격과 지역 대중교통이 지체되는 문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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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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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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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캐나다 취업의 기회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한 지 3년 이 훌쩍 넘었습니다. 2020년 3월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만의 문제를 넘어 전 세계를 위협해 온다는 두려움을 갖기 시작할 때만 해도 대 부분의 사람들은 곧 끝나리라 믿었고, 이렇 게 오래도록 모두의 삶을 뒤바꿔 놓을 것이라 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팬데 믹으로 인해 세상은 급변했고 아직도 그 끝이 언제인지, 정말 종식이 올 것인지조차 확신이 서지 않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코로나 이후 의 세상을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듯합 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단 기간 내 역사적인 실업률과 구인난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요동치는 구직난과 구인난 속에 캐 나다 취업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최근 캐나다를 비롯 대부분의 선진국에 서는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노 동 시장 복귀를 포기하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노동 시장을 일시적/영구 적으로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캐나다 는 워낙에 사회복지나 보조금, 실업 급여같 은 복지 체계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 큰 요인 이었습니다. 따라서 보조금과 실업 급여 지급 이 끝나는 시점이 되면 노동 시장을 떠난 노 동 인구가 다시 이 전으로 복귀할 거란 기대 와 달리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고 상당한 시간 이 지난 현시점까지 노동시장 복귀를 하지 않 는 노동인구가 상당한 현상은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실업 률은 역대 사상 최저로, 팬데믹 이전과 비교 해서 숙박업, 요식업, 의료업, 건설업, 소매업,
제조업 분야에서 일자리가 증가했고, 상대적 으로 임금이 높지 않고 대면 업무가 많은 의 료업, 요식업, 소매업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합 니다. 특히 숙박업과 요식업계는 팬데믹 관련 영업 규제로 인해 대규모 임시 정리 해고가 있었던 분야로 영업 정상화된 이후에 기존 직 원이 복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사 업장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가 팬데 믹으로 인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점과 달리 한국은 최저 시급의 인상과 팬 데믹으로 인한 고용 감소로 여전히 구직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 문제는 ‘청년 실업 공화국’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 로 심각한지 오래입니다. 일부 파트 타임직은 구인난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나, 통계청 발표 에 따르면 29만 명에 이르는 청년들이 여전 히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현실이 절대적인 일자리가 없는 것은 아니며 중소기업은 여전히 구인난을 호 소하고 있으나 청년들이 커리어를 이어갈 가 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일자리가 아니기에 장 기 취준생으로서, 최저시급 수준의 임시직 노동을 수 년씩 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 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 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정부도 해외취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해외 취업 처로 가장 선호하는 나라는 미주와 유럽으 로, 이 중 캐나다는 특히 이민자 우호 정책으 로 인종 차별이 적고, 다양한 기회가 평등하 게 보장되며 복지 혜택이 크다는 점에서 청년 들의 해외 취업에 매우 적합한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OECD 국가 중 전 공 관련 취업률이 가장 떨어진다는 점을 감 안하면, 현재와 같이 고용의 기회와 영주권 취득의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활짝 열려있는 현시점에서 캐나다에서 취업 경험을 쌓고 영 주권을 취득한 후, 본인에게 적성에 맞는 분 야를 찾아 공부를 해서 커리어 전환의 기회 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경제 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바로 유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국제 학생으로 공 부를 하면 금전적인 부담이 클 뿐 아니라 캐 나다에서 전망이 좋고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는 데는 오히려 캐나다 경험을 2-3년 쌓은 후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직업은 NOC 코드에 따라 아래 다섯 가지 레벨로 분류됩니다 (올해 하반기 에 변경 예정). 현재 캐나다는 비숙련직 직종 을 포함한 전 레벨의 직종에서 외국인을 환 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숙박업, 요식업, 소매 업 등에서 구인 요청이 많으므로 전공이나 경력 없이도 레벨 C, D 직종 (서버, 주방 보 조, 하우스키퍼, 호텔 프런트 클럭, 캐시어 등)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업무를 위해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 준의 영어가 필요하겠지만 차후 영주권 신청 시에 필요한 영어는 기초 영어 수준인 4점이 므로 영주권 수속 시에도 영어 성적에 대한 부담 또한 매우 적습니다. 캐나다 직업 NOC 코드 - Skill Type 0 매니저 레벨 직업 (대부분 전공과 경력 요구) - Skill Type A 전문직 직업 (대부분 대학/전문대 이상의
학력 요구) - Skill Type B 숙련직/기술직 직업 (대학/전문대/직업학 교 또는 경력 요구) - Skill Type C 혹은 D 비숙련직 직업 (교육이나 경력 없이도 가능) 팬데믹 이전에는 대부분의 캐나다 고용주 가 대면 인터뷰를 필수로 여겼지만 현재는 비 대면 채용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도 해외취 업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력서 검토 후 면접은 아예 Zoom이나 Skype를 통한 비대 면 인터뷰로 진행되고, 대면 인터뷰가 불가능 한 상황에 맞춰 비대면 인터뷰를 받아들이는 고용주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타지역, 타 국가 지원자에게 이전보다 훨씬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채용 과정이 비대면인 경우 아무래도 자신 을 어필하는 것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서 류 제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신의 경력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첨부하거나, 참여 한 프로젝트 수행이력 소개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같은 영문 커버레 터를 정성껏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커버레터는 자기소개서와는 달리 정해진 양 식 없이 주로 본인의 지원 동기, 주요 역량, 지 원 포지션과 회사에 대한 관심도 등을 담습니 다. 온라인 인터뷰 시 특히 인터넷 연결 상태 가 잘 유지되는 환경을 준비하고 인터뷰에 방 해가 될 만한 요소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많은 한국의 청년들이 팬데믹의 위기를 캐나다 취업과 인생 제2막 기회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➑
한국 소식
Friday Jul 08, 2022
나라살림 적자 GDP 3% 이내로… 정부, 내년 예산부터 긴축 시동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나라살림(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우리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의 3% 이내로 통제하 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이어진 확장적 재정 기 조를 철회하고 건전 재정 기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당장 내년 예산부터 긴축 모드로 진입하기로 했다. 공무원 정원·보수는 엄격하게 통제하고 전 례 없는 초고강도 지출 구조조정도 단행하기 로 했다. 정부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가 운데 '바로 서는 나라재정! 도약하는 대한민 국!'이라는 주제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새 정부 5년간 재정 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내년 예산안과 2022~2026 국가재정운용계획도 이 회의 논 의를 토대로 결정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유지됐던 확장재정 기조를 건전 재정 기 조로 전환하기로 했다. 민간 주도로 한국 경 제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고 재정의 지속가능 성을 높이고자 재정을 긴축 기조로 바꾸겠다 는 의미다. 정부는 이를 위해 연말 기준 -5.1%로 예상되는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수준을 -3.0% 이내로 감축하기로 했다. 재정수지는 세입과 세출의 격차로 나라살
림 현황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 한 지표 중 하나다. 재정수지 적 자 수준을 현재(매년 약 100조 원) 대비 약 ½ 수준, 즉 코로나 19 사태 이전으로 되돌리겠다 는 것이다. 연말 기준 49.7%인 GDP 대 비 국가채무 비율은 50%대 중 반에서 통제하기로 했다. 지난 5년간 국가채무 비율 증가 폭인 14.1%포인트의 약 ⅓ 수준에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던 재정준칙은 더 단순하지만 더 강력한 내용을 담아 추진하기 로 했다. 재정수지 기준 지표를 통합 재정수지보다 더 엄격한 관리재 정수지로 바꾸고 재정적자는 관리재정수지 -3% 이내로 통제하기로 했다. 단 국가채무가 60%를 초과하면 관리재정수지 목표는 더 강 해진다. 시행령으로 두던 법적 근거는 법률로 격상 시키고 시행 시기를 2025년이 아닌 법 개정 후 바로 시행하기로 한 점도 전 정부와 달라 진 부분이다. 정부는 매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때 재정준칙의 준수 여부를 따진다. 추가경정예 산안 편성 등 예외적인 상황에 따라 준칙을 어기면 다음연도엔 재정건전화 계획에 따라 준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런 원칙을 내년 예산안부터 즉
시 적용하기로 했다. 세입에 특이변수가 없는 한 본예산 상 총 지출 증가율이 지난 5년 평균인 9.0% 안팎에 서 크게 낮아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한시지출을 정상화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강력한 지 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했다. 재량지출뿐 아니라 의무지출, 계약에 따른 경직성 지출까 지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한다.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도 내국세 의 20.79%와 교육세 일부 등이 고정돼 비판을 받는 교육재정교부금도 개편하기로 했다. 교부금 중 교육세를 활용해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를 신설하는 방식이다. 공무원 정원·보수도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동결 또는 최소한의 인상·확대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방향성 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30년 뒤를 겨냥한 재 정운용 계획인 '재정비전 2050'도 연내에 만 든다. 정부의 투자 방향성도 바꾼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은 '소액 나눠 주기'식 양적 지원을 민간·시장 중심으로 바 꾼다. 첨단 분야 신·증설을 위해 정원 기준을 완화하고 학과·전공 간 칸막이를 낮추는 등 대학규제를 개선하고 일자리 사업은 구조조 정하기로 했다. speed@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l 08, 2022
➒
921 - 여름철 복통예방 고 있다. 무더위로 지친 몸에 설사까지 겹치 면 탈수현상을 부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 가 필요하다. 옛 한의학 문헌에 “머리는 차서 오는 병이 없고, 배는 뜨거워서 오는 병이 드물다”는 말 이 있다. 이는 자연과 같은 이치로 더운 기운 은 위로 올라가고, 찬 기운은 아래로 내려가 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피부와 같은 바깥쪽은 뜨거워 지지만, 상대적으로 몸 안은 차가워진다. 깊 은 우물물은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한겨울엔 반대로 따뜻해지는 이치와 같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활동을 하 다보면 몸 속의 진액이 빠져나가 인체의 저항 력이 떨어지게 되어 여름철은 사계절 중 가 장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 때문에 동의보감에서는 사계절 중 여 름의 섭생이 가장 어렵다고 하였다. 그래서 건강관리를 위한 지침들을 ‘위생가(衛生歌)’ 라는 노래로 만들어 매일 읊조리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하였다. 찜통더위 속에서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지치기 쉬운데, 시원한 물이나 음료수는 체온 상승을 막아주고 갈증을 해소해주며 땀을 통 해 빼앗긴 체액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더위에 찬 음식만을 너무 먹어서 복통과 설사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
이것은 우리인체가 여름철의 높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다. 몸 속은 오히려 차가워지는데 찬 음료나 아 이스크림을 너무 먹게 되면 위장(胃腸)기능 에 영향을 미쳐 소화불량과 복통 설사를 호 소하게 된다. 이처럼 여름철에 배가 차서 생기는 소화 기 장애는 한의학적으로 “한복통(寒腹痛)”에 속한다. 통증이 은은히 계속되면서 찬 것을 먹거나 배를 차게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한복통을 완화하는데는 따뜻한 밥과 국물
을 먹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는 순무, 쑥 갓, 가지, 파, 부추, 목이버섯, 복어, 장어, 매 실, 된장, 고춧가루, 정향나무 등이 있다. 흔히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손꼽히 는 삼계탕은 바로 이러한 한복통에 큰 도움 이 된다. 여름철에 배가 차가워지면 복통과 설사 증상 이외에도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를 느끼 며 쉽게 지치게 된다. 지나친 찬음식은 소화불량과 복통 설사등 을 유발한다. 인삼과 같은 따뜻한 약재를 여 름철에 사용하는 이유는 내장을 따뜻하게 하 고 비장의 기운이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서이다. 덥다고 해서 너무 찬 것만을 찾게 되면 건 강에 이상이 생긴다. 더운 것을 무조건 피하 기보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하는 선인들의 지혜를 실천해보자. 한의학에서는 푸른 매실을 검게 구워 말 려서 약으로 쓴다. 오매육은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을 주기 때문에 여름철 약차의 재료로 추천 한다.
신구정권 '서해피살' 등 충돌격화…"종북공정" vs "정치보복"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류미나 기자 =
던 문재인 정부가 남북 간 긴장을 키울 가능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은 굴종
관장을 향한 현 정권의 사퇴를 압박한 것을 '
문재인 정부에서 있었던 2020년 '서해 공무
성이 있는 두 사건의 대응에서 북한의 눈치
적 태도로 사실을 조작하는 '종북공정'"이라
정치보복'으로 보고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
원 피살사건'과 2019년 '탈북어민 북송사건'
를 보는 저자세 등으로 진실을 감췄다는 것
고 비난했다.
침이다.
을 둘러싼 신구 정권간 충돌이 격해지는 양
이다.
상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공세야말로 정치적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박 전
여권은 문재인 정부가 두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진실을 은폐했다며 대대적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주장에 각종 논
원장과 서 전 원장을 '국가와 국민이 아닌 정 권에 헌신한 원장'이라고 규정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특히 서해상에서 살해된
박홍근 원내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홍
의도가 다분하다는 입장이다.
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의 거취를 언
음주운전 등 장관 후보자 부적격 시비를
급한 것을 두고 "총리가 국책기관장에게 사퇴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해외 방문에
를 강요한 것"이라며 "법률 검토 후 직권남용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이 동행해 논란이
에 해당하면 바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구조를
빚어지는 등 수세에 몰린 정국을 전환하고자
란으로 곤혹스러워진 윤석열 정부를 비호하
요청했다는 감청 기록이 있다는 보도를 인
문재인 정부를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응
용, "박 전 원장 지시로 국정원이 월북 가능성
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태도다.
과 배치되는 대목을 (사건 관련) 보고서에서
의 뉴스공장'에 나와 '결국 타깃은 문재인 전
한 사안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는 등 대응의
삭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대통령 아닌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며 "이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지난 6일 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등과 관련해 박지원·서훈
권성동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해수부
전 국정원장을 고발한 것을 고리로 공세 수
공무원에 대한 '월북몰이'의 본질은 권력에
위를 높였다.
의한 진실 은폐"라며 "(당시) 권력의 속내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에 공을 들이
바로 북한에 대한 굴종"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여권의 공세가 이어질 경우 우 위원장이 직접 지휘하는 당내 '정치보복수사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TBS라디오 '김어준
대책위'를 중심으로 정치보복으로 규정될 만
전 정권 인사들, 그 끝에는 문 전 대통령까지
kjpark@yna.co.kr
물고 들어가겠다는 의도"라고 대답했다. 민주당은 박·서 전 원장 고발에 더해 현 정권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직자 및 기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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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08, 2022
대통령 소속위 20개 중 7개만 남긴다… "연간 최소 250억 절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
제사회노동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2050 탄
소속 위원회 20개 중 13개(65%)를 정리하는
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
방안이 잠정 확정됐다. 지난해 예산 기준으로
위원회,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저출산·
연간 최소 25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는 대규
고령사회위원회 등 6개다.
모 구조조정이다. 공공기관 개혁에 이어 정부위원회 정비에
이와 함께, 기능이 겹치는 국가균형발전위 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해 지방시대위
박차를 가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속 위원
원회(가칭)를 새로 출범하는 방안이 유력하
회에 대한 대대적 수술로 본보기를 보이려는
게 거론되고 있다.
분위기가 뚜렷하다. 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
반면,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가교육회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등 3개 위원회는 조만간
은 지난 정부에서 운영돼온 위원회 실태를
존속 기한이 만료돼 자연스럽게 문을 닫을
파악해 존치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것으로 보인다.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한 번 더 옥석을
지난 2007년 설치된 국가인적자원위원회
가릴 계획이지만, 일단은 현재 20개 중 7개
의 경우 2009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위원이 선
(35%)만 남기고 폐지하거나 통폐합할 방침을
임된 적이 없는 '유령 위원회'로 해산 수순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밟게 될 전망이다.
대통령 소속으로 남게 되는 위원회는 경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도서관정보정책위
원회는 각각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부처로, 대통령 소속으로 존속시키기 부적합한 위원회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와 관련이 있는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도 비슷한 이유로 조정 대상으로 지목됐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일 본 수출규제에 맞서 가동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는 폐지 1순위로 꼽힌다. 광주 발전을 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 원회는 존속 기한이 2035년으로 오래 남았 지만, 다른 위원회들과의 형평성을 고려, 일 단 대통령 소속으로 두지 않을 공산이 크다. 이 밖에 여러 정부 부처 업무 영역이 겹치 는 국가우주위원회와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무총리실에서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재조 정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정책기획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는 이미 정리된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위원회 개편으로 상당한 액수 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통합 대상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의 지난해 예산은 각각 36억 원과 32억 원이었다. 지방시대위원회로 재탄 생할 경우 단순 합계(68억 원)보다는 훨씬 적 은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통령 소속에서 제외되는 나머지 12개 위원회의 지난해 예산은 총 250억 원가량에 달한다. 그만큼 불요불급한 예산 부담을 덜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윤 대 통령이 각 부처 업무보고를 거쳐 위원회 개편 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 명했다. hanjh@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Jul 08, 2022
저주받은 여성, 증언하다 - 크리스타 볼프의 <카산드라>
작가 가라타니 고진 출판 b 발매 2006.04.25. 신형철은 『몰락의 에티카』의 프롤로그 에서 자신의 문학관을 풀어놓는다. 그는 여러 텍스트를 인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 는데, 언젠가 고진을 읽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인지, 『근대문학의 종언』에서 인용한 텍스 트가 눈에 선했다. 신형철은 고진의 비관적인 단정과는 달리 문학은 결코 종언되지 않으리 라고 말한다. 문학이란 원래 거시담론을 중심 으로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미시담론을 중심 으로 투쟁하는 것이라며. 이후 그가 펼치는 문학평론은 철저하게 이를 따른다. 그는 문학에 커다란 의의를 부 여하지 않는다. 대신 냉혹한 현실에 균열을 일으키는 작은 의의를 주목한다. 고진을 의식 하는 듯 말이다. 나는 그의 문학관에 완전히 매료되었으나 고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야기했는지는 읽고 싶었다. 『근대문학의 종 언』을 읽었다. 처음부터 고진은 담담한 어조로 근대문 학의 종언을 고한다. 『일본근대문학의 기 원』으로 유명한 비평가라고는 믿기지 않게 말이다. 그는 어떤 세계의 '기원'이 눈에 훤 해지는 것은 그 세계가 '종언'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은 『일본근대문학의 기 원』을 쓰면서 『근대문학의 종언』을 직감했 다고 한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문학에 근대적인 것 이 상실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근대적인 것이란 거시담론을 중심으로 투쟁하는 것이 다. 근대문학은 시종일관 투견의 자세로 냉혹 한 현실과 맞붙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근대문 학에서 근대적인 것은 점차 이탈해졌다. 오늘 날의 문학은 고진에 의하면 오락거리 수준으 로 떨어졌다고 봐야한다. 더 이상 현실에 책임 지지 않으니까. 고진은 아예 이렇게 말한다. "오늘날의 상황에서 문학(소설)이 일찍이 가졌던 것과 같은 역할을 다하는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근대문학이 끝났다 고 해도 우리를 움직이고 있는 자본주의와 국 가의 운동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인간적 환경을 파괴하더라도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한복판에서 대항해 갈 필요가 있습 니다. 그러나 그 점에 대해 나는 더이상 문학 에 아무것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평가로 활약했던 고진이 어느 순간 사 상가로 활약하게 되었던 배경에는 이런 회의 가 있지 않았을까. 그는 문학이 현실과 싸우 길 바랐으나 문학은 더 이상 현실과 싸우려
들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는 자신만의 사 상을 이용해서 현실과 싸우려 드는데, 후반 부에 기록된 대담은 이를 잘 보여준다. 그는 마르크스를 밑바탕으로 여러 사상을 집약해 자본주의에 온몸으로 반항하려 한다. 대담을 가지고 그의 사상을 톺아보기에는 무리가 있 긴 하지만 대충 그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 는지 정도는 엿볼 수 있다. 『근대문학의 종언』을 읽으며 고진의 생 각에 일정 부분 동의하게는 된다. 우리나라에 서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뒤늦기는 했지만 문 학의 현실 대항적 색채가 옅어지고 있다. 참 여문학을 표방했던 창비의 책들이 순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대변해준다. 그렇지만 나 는 고진과 반대 위치에 섰던 신형철의 편이 다. 문학은 원래 작은 범위에서 투쟁하던 무 언가였다. 문학의 쓸모라면 바로 그것이다. 오 늘날의 문학이 근대문학과는 다른 궤도에 있 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문학의 현실 대항적 측면을 완전히 부정해버리는 것은 지나치다. '근대'문학은 종언될 지 몰라도 근대'문학'은 종언되지 않을 것이다.
이준석 "당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재심·가처분 등 모든 조치"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8일 자신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 와 관련해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상 초유의 여당 대표 중징계 결정이 내 려지고 여기에 이 대표가 승복하지 않고 맞 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여권 내부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 나와 '
당 대표에서 물러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럴 생각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리위원회 규정을 보면 윤리위원회 의 징계 결과 징계 처분권이라고 하는 것이 당 대표에게 있다"며 "(징계를) 납득할 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우선 징계 처분을 보류할 그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분이 납득 가능한 시점이 되면 그 건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겠지만 지금 상황 에서는 (그렇지 않다). 가처분이라든지 재심 이라든지 이런 상황들을 판단해서 모든 조치 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수사 절차가 시작되지도 않았다"며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것은 저는 아무래도 윤리위원회 의 형평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사기관의 판단이나 재판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윤리위가 처분을 내리는 것 이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통용되던 관례였다" 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것을 제쳐두고 제 것만 쏙 빼 서, 수사 절차도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 서 (윤리위가 징계를) 판단했다는 것은 그 자 체로 좀 의아하다"고 밝혔다. 또 "JTBC에서 이번 윤리위에 대한 윗선 의혹이 있다고 보도를 하고 사실 그에 대한 후속 보도도 계속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시점 에 윤리위가 그런 고려없이 이렇게 빠르게 판 단한 것이 의아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사실 품위유지 위반이라고 하 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서 당에 끼친 손해가 무엇인지를 객관화해서 봐야 되는데 사실 선 거 두 번 이긴 직후 마당에 품위 유지를 잘못 해서 당에 손실을 끼친 것이 무엇인지를 저 는 듣지도 못했다"면서 "굉장히 이례적인 그 런 윤리위원회의 절차였다고 생각한다"고 밝 혔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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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Friday Jul 08, 2022
요리
쿵파오 콜리플라워 치킨보다 맛있는 건강한 중국요리 콜리플라워를 다 씻었으면 예열된 팬에 오일을 넣은 후 마 늘, 생강, 고추씨를 넣어 타지 않도록 20-30초 약불에서 끓인 후 물을 뺀 콜리플라워를 넣어 중불 이상에서 4-5분 볶아 주 세요.
너무 매력적인 채소 콜리플라워 제가 너무 사랑하는 재료 중의 하나 탄수화물 대신 밥이나 빵처럼 만들 수도 있고 반찬과 피클 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재료지요. 오늘은 그 재료로 치킨보다 맛있는 건강한 중국요리 쿵파 오 콜리플라워 소개할게요. 너무 매력적인 콜리플라워 효능 소개할게요. 슈퍼푸드, 10대 장수식품, 최고의 암 예방 식품으로 알려 져 있는 콜리플라워는 양배추과에 속하며 브로콜리와 비슷 한 모양과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이 유방암 세포 증식을 막 고, 폐암과 대장암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줄여 위장 건강에도 좋답니다. 또 풍 부한 섬유소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해 대장암 예방에 도 도움을 주며, 비타민 A가 피부와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하 고 감기와 세균 감염도 예방해 주지요. 또 끓여도 잘 파괴되 지 않는 비타민 C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며,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E, 비타민 B1, B2, 인, 칼륨 등도 다량으로 들어 있답니다. 더구나 철분 함량도 높아 빈혈 예방 및 근육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니 정말 슈퍼푸드죠? 자주 챙겨드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165.5kcal, 탄수화물 14.9g, 단백질 5.8g, 지방 10.3g, 나트륨 446.3mg, 콜레스테롤 0.0mg, 포화지방산 0.7g이에요.
1개 (700g 손질 후) 콜리플라워 2-3Ts 포도씨오일 or 식용유 2-3쪽 채 썬 마늘 1ts 채 썬 생강 1/2ts 고추씨 1Ts 간장 2ts 춘장(짜장 소스) or 발사믹 식초 1/2Ts 설탕 1/2Ts 청주 or 와인 1ts 해선장(hoisin sauce)
1ts 참기름 1Ts 녹말가루 + 1Ts 물 4-6개 마른 고추 3-4대 파 3-4Ts 땅콩
콜리플라워는 밑의 잎을 떼어 주고 칼로 잘라 준 후 뾰족 하게 조금 깊게 돌아가며 잘라 밑동을 제거해 주세요. 손으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뜯어 준 후 소다로 씻은 후 식초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 주고 그 사이 녹말가루를 제외한 양념을 미리 섞어 주세요. (간장, 춘장, 설탕, 청주, 해선장, 참기름) (춘장이 없을 경우에는 발사믹 식초를 넣으셔도 괜찮고 해 선장 대신 굴소스를 넣어 주셔도 나쁘지는 않아요.)
볶아진 콜리플라워에 잘 섞어둔 양념을 넣어서 3분 정도 양념이 잘 베이도록 볶아 준 후 어슷썰기 한 파와 마른 고추 를 넣어 주세요. (고추를 잘라 넣으면 많이 매워요. 정말 매운맛을 좋아하 시는 분은 한번 정도 잘라 주시고 한국의 마른 붉은 고추 라 면 하나를 잘라 넣어 주셔도 괜찮아요. 매운맛은 기호에 따라 서~~)
잘 섞어 준 후 녹말에 물을 넣어 잘 섞어주고 마지막에 볶 은 땅콩을 넣어 주세요. (녹말물을 넣어 밑에 가라앉은 양념 과 섞어야 소스가 더 잘 묻어서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 살짝 짭조름한 쿵파오 콜리플라 워 밥과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쿵파오 콜리플라워가 약간 매 콤한 짜장 같은 느낌이라 아주 괜찮아요.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맛있 는 맛 콜리플라워를 구하기 어려우시면 브로콜리를 조금 시 간을 더 줄여서 만들어 보세요. 치킨이야? 하고 먹다가 에이~~~ 하는데 그래도 먹어보면 너무 좋아해요. 버팔로를 치킨 대신 콜리플라워로도 만들 수 있고 쿵파오 치킨 대신 야채를 맛있게 먹여야 하는 아이들에게 방학 메뉴 로 쿵파오 콜리플라워는 어떠신가요?
건강
Friday Jul 08, 2022
"부모와 형제자매 양쪽 가족력 있으면 위암 확률 2.26배"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부모 쪽 과 형제자매 쪽 양측에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위암 발병 확률이 가족력 없는 사람 대비 2.26배에 이른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인구집단을 놓고 위 암의 가족력과 발병 위험의 상관관계를 추적 한 국내 최초의 연구다. 이대목동병원(소화기내과 문창모)·한양대 병원(예방의학과 박보영)·강북삼성병원(소화
기내과 정윤숙) 공동 연 구팀은 2013∼2014년 전 국에서 위암 검진을 받 은 40세 이상 448만3천 605명을 대상으로 약 5 년에 걸쳐 위암 발병 여 부를 추적 분석한 결과, 이런 특징이 관찰됐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이 바로 위암이 며, 위암 발생률이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곳 이 한국이다. 우리나라 에서 매년 새로 진단되는 위암 환자의 수는 약 3만명이다. 우리나라에서 위암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높은 감 염률과 짠 음식, 탄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 등이 꼽힌다. 여기에 더해 가족력도 위암 발생에 중요 요인으로 지목돼 왔으나, 이에 대해서는 국내 대규모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그간 없었던 탓에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평가 하기가 어려웠다. 연구팀은 분석 대상자를 부모와 형제자매 중 위암 가족력이 있는 89만6천721명과 가족 력이 없는 358만6천884명으로 나눠 위암과 위 선종(위암 전단계) 발생 양상을 분석했다. 이 결과 위암 가족력이 있는 그룹에서는 관찰 기간 중 위암과 위 선종 발생률이 각 각 0.96%, 0.46%로 집계됐다. 반면 위암 가 족력이 없는 그룹에서는 이런 비율이 각각 0.65%, 0.32%로 현격히 낮았다. 연구팀은 부모나 형제자매 중 위암 발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가족력 없는 사람에 대비해 위암과 위 선종 위험도가 각각 1.48 배, 1.44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추산했다. 부모 쪽 가족력(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위 암)이 있는 사람은 1.40배로, 형제자매 쪽 가 족력(형제자매 중 한 명 이상이 위암)이 있는 사람은 1.59배로 각각 위암 위험도가 높아졌 다. 이는 가족력이 없는 사람에 대비해 비교 한 것이다. 그리고 부모 쪽 가족력과 형제자매 쪽 가 족력이 둘 다 있는 경우에는 위험도가 2.26
배로 치솟는 것으로 분석됐다. 위 선종 위험도도 부모 쪽 가족력과 형제 자매 쪽 가족력 둘 다 있는 경우에는 2.19배 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창모 교수는 "이번 분석에서는 위암 가 족력이 있는 경우 나이가 어릴수록 위암과 위 선종의 상대적 위험도가 더 높아지는 특 징도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위암 가족력이 있다면 젊어서 부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치료를 적 극적으로 하고, 위암 선별검사를 일찍 시작하 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대한위암학회 는 무증상이더라도 40세 이상인 사람은 2년 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문 교수는 "만약 위암 가족력이 있다면 더 욱 집중적인 위암 선별검사가 필요할 수 있 다"면서 "위암 선별검사를 40세보다 일찍 시 작하거나 검사 간격을 단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위장관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 신호에 발표됐다. bio@yna.co.kr
폭염에 식중독 비상…6월 신고 건수 15년 만에 최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식중독 발생도 증가하고 있 어 주의해야 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를 보 면, 지난달 신고된 식중독 발생 건수는 53건 으로 지난해 6월(29건)과 비교해 1.8배로 증 가했다. 올해 식중독 발생 집계는 단순 신고 건수
로, 아직 조사·분석이 마무 리되지 않은 잠정 통계여서 숫자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 다. 그러나 이런 점을 고려 해도 상당한 식중독 발생이 신고됐다. 6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07년(56건) 이후 최근 15 년 사이 최다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5년간 6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18년 28건, 2019년 37건, 2020년 19건, 2021년 29건, 2022년 53건이다. 올해 유독 일찍부터 무더운 날씨가 이어 진 탓에 6월 식중독 발생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4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 년 이후 3번째로 높았다. 지난달 폭염일(일최 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은 1.6일로 역시 역
대 3위에 해당했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에도 53건의 식중독 발생이 신고됐다. 최근 5년간 5월 식 중독 발생 건수가 2018년 31건, 2019년 35 건, 2020년 5건, 2021년 17건이었던 것과 비 교해 훨씬 많은 수준이다. 식중독 환자 신고 수는 지난달 1천198명 으로 5월 650명의 2배에 가깝다. 지난해 6월 398명과 비교하면 3배로 급증했다. 이는 대규모 식중독이 다수 발생한 영향 으로 볼 수 있다. 지난달 가장 많은 식중독 발생이 신고된 시설은 음식점으로, 20건에서 353명의 환자 가 나왔다. 학교는 9건(276명), 학교 외 집단 급식에서는 17건(211명)이 신고됐다. '기타' 시설에서는 7건이 발생해 358명의 환자가 속 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발생한 식중독 신 고 건은 원인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라 모두 식중독 발생 건수로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올여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
기온이 높아지면 식중독 발생도 많아진다. 올 해는 특히 기온이 높아 그 영향이 있는 것 같 다"고 추정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도 식중독 발생 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해 강력한 거리두기 가 시행된 2020년에는 연간 식중독 발생 건 수가 164건에 불과했고, 환자 수는 2천534명 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21년 연간 발 생 건수는 260건, 5천304명이었다. 지난 4월 25일부터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 된 올해는 이미 상반기에 173건, 2천843건이 신고돼 연간 집계치로 2020년과 2021년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같이 더운 계절에 는 비누로 손 씻기, 충분히 가열하기, 조리기 구의 구분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하기 등 식 중독 예방 요령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식중 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bbie@yna.co.kr
Friday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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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국제 소식
Friday Jul 08, 2022
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모두 100달러 밑으로…연말 65달러 전망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고공행진 을 이어가던 국제 유가가 경기침체 우려로 일 제히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또 에너지 관련주 주가도 떨어지는 가운 데, 미국 월가에서 유가 추가 하락을 점치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시간 7일 오전 11 시 33분 현재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 인 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88% 하락한 배 럴당 99.80달러를 나타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 진 것은 지난 4월 25일 이후 약 석 달여 만에
처음이다. 이러한 가운데 뉴 욕 유가는 지난달 중 순까지만 해도 120달 러를 넘나들다 지난달 말 100달러 초반까지 내려왔다. 앞서 지난 5일(이 하 현지시간) 뉴욕상 업거래소(NYMEX)에 서 8월물 서부텍사스 산원유(WTI) 가격도 8.24% 급락한 배럴당 99.50달러로 5월 10일 (99.76달러) 이후 약 두 달 만에 100달러 선 이 무너졌다. WTI는 6일에도 0.97% 하락한 98.53달러 에 거래를 마쳐 이틀간 9.90달러(9.13%) 빠 졌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씨티그룹의 원자재 리서치 글로벌 부문장인 에드워드 모스는 6일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월가의) 거의 모두가 올해 원유 수요 전망치 를 낮췄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올해 원유 비축분을 늘려왔다 면서 "(코로나19 봉쇄 해제 후에도) 중국 측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평가 했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수요가 기대만큼 늘지 않는다는 발언도 했다. 씨티그룹의 원유 수요 전망치는 종전보다 3분의 1 정도 줄어든 하루 240만∼250만 배 럴(bpd)인데, 이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이나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예측치와 유사 한 수준이다. 씨티그룹은 연말까지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면서, 기본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85 달러대가 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다만 모스 등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경기침체로 원유 수요가 줄고 석유수출국기 구 플러스(OPEC+)의 생산량 조절이 없는 상 황 등을 전제로 배럴당 유가가 올해 말 65달 러, 내년 말 45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경 고도 내놓았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원유 수요는 최악의 세계적 침체 때만 감소했다. 반면 원유 가격 은 모든 침체 때 대략 한계비용 수준까지 떨 어졌다"고 밝혔다. 주식시장 급락 속에 상대적으로 선방해왔 던 에너지 관련주들의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에 너지 업종 지수는 여전히 연초 대비 20% 정
도 오른 상태지만, 지난달 8일 고점에 비하면 27% 흘러내리며 2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 거대 석유기업인 셰브런과 엑손모 빌 주가도 각각 24%, 22% 빠졌다. 다만 향후 유가 전망은 기관별로 엇갈리 고 있다. JP모건은 서방 제재로 러시아가 원유 생 산량을 줄일 경우 배럴당 38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들은 올해 원유 수요 증가세가 국내총생산 (GDP) 성장세보다 여전히 빠를 것으로 봤다. 에너지 조사업체 에너지애스펙츠의 암리 타 센은 현 유가에 완만한 침체 가능성이 이 미 반영돼 있다면서, 80∼90달러대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향후 유가 흐름이 경기침체 정도 및 중국의 원유 수요 증가 정도에 달려있다고 관측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유럽이 올겨울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대체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유가 상승 요인이 될 전망이다. bscha@yna.co.kr
푸틴 "우크라서 아직 심각한 작전 시작도 안해…할테면 해보라" 령은 이날 하원 원내 정당 대표들과의 면담 에서 "지금 전장에서 우리를 패배시키겠다는
또 "(서방은) 러시아가 돈바스 전쟁을 시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뭐라고 해야 할까. 할
작했다고 말하지만 전쟁은 (2014년) 우크라
테면 해보라"고 말했다.
이나의 반헌법적 무력 쿠데타를 기획하고 지
이어 "서방이 우크라이나인이 모두 사라 질 때까지 우리와 싸우려 한다는 얘기도 여 러 번 들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아직 러시아군의 본격
적 작전은 시작되지 않았다면서 확전 가능성 을 시사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
원한 서방이 개시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겐 비극이지만 모든 것은 그렇게 나아가고 있
의 주요 목표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
다"고 주장했다.
역 보호와 러시아의 자체 안보 강화라고 거
푸틴 대통령은 그러면서 "크게 봐서 우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경고하기도 했다.
듭 강조했다.
는 아직 (우크라이나에서) 아무런 심각한 일
그는 정당 대표들에게 러시아군을 지지해
도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줄 것을 촉구하면서 "어떤 경우든 목표가 달
으름장을 놓았다.
성될 것이라는데 추호의 의심도 있을 수 없
그는 동시에 "우리는 평화 협상도 거부하
지만 뒤에서 국민의 지지를 느끼면 군인들이
지 않는다. 하지만 거부하는 자들(우크라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수월해질 것"이라
나)은 그들이 멀리 가면 갈수록 우리와 합의
고 말했다.
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cjyou@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l 08, 2022
"미국, G20 회의서 러시아 겨냥해 동맹과 별도의 합의 추진"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20 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 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별도 합의을 추 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블룸버그는 국 무부 고위 당국자 를 인용해 미국이 생각이 같은 국가 들과 이런 합의 도 출을 시도할 것이 라고 전했다. G20 차원의 공 동 성명 발표 여 부와 무관하게 미 국 주도로 러시아 의 우크라이나 침 공 사태에 관한 동 맹과 파트너 국가 의 공동 인식을 담은 합의를 추진한다는 뜻 이다. 이 당국자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회 의 기간 미국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처럼 러시아와 지낼 수 없고, 식량과 에너지 위기 등 국제적 문제의 상당 부분이 러시아의 우
크라이나 침공 탓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별도 합의 추진은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이 러시아에 고강도 제재를 부과하고, 우크라이나 지원에 나서면서 러시아와 큰 갈 등을 빚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G20 회의에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시아 외무장관은 물론 서방의 대러 제재에 부 정적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참석하고 있다. 실제로 왕 부장과 라브로프 장관이 인도 네시아 현지시간 7일 회담에서 서방의 러시 아 제재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밝힌 데서 보듯 G20 차원에서 미국의 의도대로 러시아를 겨 냥한 입장을 담아 대외적으로 발표하기는 어 려운 상황이다. 미 고위당국자는 AP통신에 러시아의 침 공에 대한 만장일치 성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G20의 국가들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 기 위해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도 참석하
고 있다. 한편 블링컨 장관과 왕이 부장은 현지시간 9일 회담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두 장관의 대면 회담은 작년 10월 말 이탈 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기간의 만 남 이후 8개월여 만이다. 블룸버그는 지난 5일 재닛 옐런 미 재무장 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 간 통화에 이어 양국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것은 미중 간 소통 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또 이달 말로 예상되는 조 바이든 미국 대 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통화의 기 초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 당국자는 이번 회담 때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겠지만, 양국 관계의 핵심 이슈 중 하 나인 중국의 고율 관세 완화에 관한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jbryoo@yna.co.kr
"인플레탓 하루 생활비 4천원 이하 빈곤층 7천100만명↑" 가의 빈곤선 기준으로 하위 중소득국은 하 루 3.2달러, 상위 중소득국은 하루 5.5달러(7
상승세를 보이던 물가는 전쟁 여파로 전세계
천150원), 고소득국은 하루 21.7달러(2만8천
식량·에너지 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더욱
원) 수준이다.
치솟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아힘 슈타이너 UNDP 사무총장은 "생활
첫 3개월 동안 하루 1.9달러로 생활하는 인
비 위기는 빠른 속도로 수백만명을 가난과
구는 6억2천400만명에서 6억7천550만명으
굶주림 속으로 빠뜨리고 있다"며 "이와 함께
로 약 5천100만여명이 늘었다.
사회불안이 가중될 가능성이 매일 같이 커지
이는 세계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 8.3%에서 9%로 증가한 수준이라고 보고 서는 설명했다. 매일 1.9달러~3.2달러 구간 빈곤층은 약 2천만명이 늘었다. 즉 생활비를 하루 3.2달러 이하로 쓰는 인 구가 총합 7천10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하루에 1.9달러나 3.2달러 이하로 생활하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전세계적
팬데믹 이후 억눌렸던 수요 분출로 이미
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 적으로 금리 인상 조치가 단행되면서 경기침 체로 인한 가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UNDP는 취약층을 상대로 한 맞춤 형 조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했다. 정부가 이들에 현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
을 분석한 결과 올해 주요 상품 가격이 오르
는 빈곤층의 경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
이 통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더 혜택을 보
으로 생활 물가가 오르면서 석 달 만에 하루
면서 극빈곤 가구가 이미 즉각적인 충격을 받
역에 집중됐다.
는 에너지·식품 보조금보다 더 공정하고 비
3.2달러(약 4천160원) 이하로 생활하는 빈곤
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층이 7천100만명이나 증가했다는 유엔 보고 서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개발계획 (UNDP)은 7일(현지시간) 159개 개발도상국
특히 최소 생활을 위해 필요한 수입을 뜻
이처럼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빈곤 층이 크게 늘어난 것은 2월 말 러시아의 우
하는 빈곤선 아래인 1.9달러(2천470원)로 생
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한 것
계를 유지하는 인구가 크게 늘었다.
이 기폭제로 작용했다.
이는 세계은행(WB)이 규정한 저소득국
용 효율적이라는 이유에서다. kit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l 08, 2022
존슨, 여당대표 사임 발표…영국 총리직은 후임 선출까지 유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결국 물러난다고 발표하며
로 내놓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영국이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3년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존슨 총리는 7일(현지시간) 낮 런던 총리
존슨 총리는 "이렇게 성과가 많고, 할 일
실 앞에 나와서 여당인 보수당 대표직에서
이 많으며, 여론 조사에서 약간 뒤지는 상황
사임하며, 차기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일하겠
에서 정부를 교체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라고
다고 밝혔다.
의원들을 설득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며 "
그는 "새로운 대표와 총리가 있어야 한다 는 것이 당의 의지임이 분명하다"며 "대표 선 출 절차를 지금 시작해야 하며 다음 주에 일 정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당은 여름에 경선을 치르고 10월 초 당대회 전에 새 총리를 정할 것으로 예 상된다. 존슨 총리는 이날 발표 전에 내각 빈자리 에 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존슨 총리가 몇달간 총리직을 유지 하는 것을 두고 벌써 논란이 일고 있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그럴 경우 신임투표 를 추진하겠다고 벼르고 나섰다. 여당 안에서
구상과 사업들을 직접 해낼 수 없어서 고통 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자리를 포기해서 매우 슬프지만, 그렇게 됐다"며 "국민이 준 엄청난 특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은 어두워 보여도 우리가 함께 하는 미래는 황금빛일 것"이라 고 덧붙였다. 존슨 총리는 지난 며칠간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악화하는 동안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였다. 그러나 결국 이날 아침 영국 언론에서 사 임 발표 예정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도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어 그
침몰하는 '존슨호'에서 탈출 열풍이 일고
가 언제까지 총리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불
내각이 붕괴할 지경에 이르자 더 버티지 못
투명하다.
했다. 보수당 신임투표를 통과하며 자리를 지
존슨 총리는 가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분한 표정으로 연설을 했다. 총리
켜낸 지 한 달 만이다. 이틀 전 임명한 장관들마저 등을 돌리고
실이 있는 다우닝가와 이어진 대로변에는
사임을 권하거나 사퇴하고 당에서 규정을 바
시위대 등 인파가 몰려들어 야유 소리를 크
꿔서 다시 신임을 묻겠다는 움직임이 계속되
게 냈다.
자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열심히 싸운 이유는
전임 테리사 메이 총리 역시 신임투표 통
2019년 총선에서 보수당을 지지한 유권자들
과 후에도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완전히 회
에 대한 책임과 의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복하지 못해 재차 신임투표가 추진되자 물
이어 그는 브렉시트 완수, 코로나19 사태
러난 바 있다. 당시 메이 전 총리를 몰아내
극복, 서구의 러시아 대응 주도 등을 업적으
는 데 앞장섰던 존슨 총리가 이제는 같은 처
지가 됐다. 존슨 총리는 2019년 7월 취임한 이래 브 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코로나19 등
이런 가운데 성 비위 측근 인사 문제와 거 짓말 의혹이 생긴 것이 결정타가 됐다. 크리스 핀처 보수당 원내부총무가 지난
과 관련한 위기를 숱하게 만났어도 모두 운
달 30일 술에 취해 남성 두 명을 성추행한
좋게 넘겨왔으나 작년 말 불거진 '파티게이트'
일이 벌어졌는데 이와 관련해 존슨 총리가
로 큰 타격을 입었다.
전력을 알면서도 올해 초 요직을 맡긴 점,
코로나19 봉쇄 중 총리실 등에서 파티를 하며 방역규정을 어긴 일이 밝혀지며 민심이 크게 이탈했고, 당장 상황을 모면하려고 던
이후 대응에서 자꾸 말을 바꾼 점이 심각한 문제가 됐다. 차기 총리 후보로는 리시 수낙, 리즈 트러
진 말들이 거짓말 논란으로 부메랑이 돼서
스, 사지드 자비드, 페니 모던트, 벤 월리스
돌아왔다.
등 전·현직 각료들이 거론된다.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대러 강경 대응에 앞장서고 브렉시트 후 EU에 각을 세우면서 지지층 결속을 시도했지만 도덕성 훼손 문제 를 만회하지 못했다. 최근 물가 급등, 경기침체 우려 등도 현 정 부를 향한 불만을 키웠다.
merciel@yna.co.kr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l 08, 2022
'대장금' 표절의혹 중국 드라마 논란… 서경덕 "적반하장" 일갈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드 라마 '진수기'가 한국 드라마 '대장금'을 표절 했다는 의혹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젊은이들이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어이 없는 주장을 한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 수가 8일 "표절보다 더 큰 문제는 관영매체의 적반하장식 주장"이라고 일갈했다. 진수기는 현재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빌리빌리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 서비
스) 디즈니+에서 방영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이 드라마는 유독 한국 에서만 시청이 제한된 상황이다. 이에 디즈니+ 측은 "콘텐츠 공개 여부와 일정은 각 나라의 여건과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입장만을 내놓고 있다. 진수기는 대장금처럼 여주인공이 천하제 일의 요리사가 되겠다는 포부로 황궁에 들어 가 뛰어난 요리 솜씨로 세자의 사랑을 받는
다는 줄거리다. 드라마에 나오는 출연 배우들 이 한복과 유사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 하는가 하면, 여주인공이 삼겹살을 구워 쌈까 지 싸 먹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대장금'과 흡사하다 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인터넷 판인 '환구망'과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황 당한 주장을 했다. 환구망은 최근 기사에서 "표절 논란에 대 해 중국 네티즌들은 '배우들이 한복이 아닌 명나라 옷을 입고 있다', '진수기에 나온 음식 들은 다 중국 전통 음식이라 흠잡을 데가 없 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루 차오 랴오닝대 미국 동아시아연 구소장은 "최근 몇 년 사이 발생한 한국과 중 국 사이 문화 분쟁은 일부 젊은 한국인들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됐 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글로벌타임스도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인 용해 "한중 문화 교류가 고대부터 시작된 것 이기 때문에 보다 열린 자세로 존중하면서
수도쿠
브래드 피트, 안면인식장애 고통 토로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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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소셜미디어(SNS)에 서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다. 중국의 일부 젊 은 누리꾼들이 역사를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 한국의 대표 전통문화인 한복, 갓, 김치, 삼계 탕 등이 중국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여 반중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실을 환구망만 모르고 있나 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국에서의 한국 콘 텐츠 훔치기는 만연해 왔고, 인기 예능과 드 라마 등을 불법으로 내려받아 유통해 왔으 며, 한류스타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 는 등 '도둑국' 이미지는 이미 전 세계인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직격했다. 서 교수는 "환구시보, 글로벌타임스 등 관 영매체들은 남 탓을 하기 전에, 우선 자국민 들이 잘못하고 있는 상황들을 기사화해 중국 인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그래야 한중 관 계가 개선되지 않겠느냐"고 역설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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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진단받은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이 장애로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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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면서 안면 인식 장애 때문에 부끄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냉담한 인상을 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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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렵다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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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피트는 과거에도 여러 인터뷰에서 안면인 식 장애 증상을 토로한 적이 있다. 2013년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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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 자기중심적이고 거만
= 미국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 브래드 피트가
하다는 오해를 받았고 이 때문에 집에 틀어
7일(현지시간) 안면인식 장애 증상과 관련한
박혀 지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심적 고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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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안면실인증
피트는 미국 남성잡지 GQ와 인터뷰에서
은 뇌졸중이나 퇴행성 신경 질환 등에 의해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하는 데 극도로 어려움
발생하고 심지어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을 알
을 겪고 있다며 자신의 이런 증상 때문에 주
아보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변의 신뢰마저 잃고 있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그는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장애인 안면실인증(prosopagnosia)을 공식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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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연예 / 스포츠 소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3년 3월 개막… 한국, 일본과 예선서 격돌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 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 주도로 세계 야구 최강국 결정전을 지향하는 2023 월드베 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우리나라는 일본, 호주 등과 B조에 편성돼 일본 도쿄돔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MLB닷컴이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면, 내년 WBC는 2017년 이 래 6년 만에 열리는 5번째 대회다. 원래 2021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탓 에 2년 연기됐다. 본선 참가국은 20개 나라이며, 16개 나라 는 본선에 직행한다. 올해 9∼10월 독일과 파
나마에서 열리는 예선에 참가한 12개 나라 중 4개 나라가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 이어 5개 나라씩 한 개 조로 편성해 내년 3월 본선 1라운드를 진행한다. 한국은 일본, 호주, 중국, 그리고 예선에서 올라온 1개 나라와 2023년 3월 9∼13일 도 쿄돔에서 격돌한다. 대만, 쿠바, 이탈리아, 네덜란드, 예선 통과 국은 대만 타이중에서 A조 1라운드를 벌이 고, 미국·캐나다·멕시코·콜롬비아 등 C조 5개 국과 푸에르토리코·베네수엘라·이스라엘·도 미니카공화국 등 D조 5개국은 각각 미국 애 리조나주 체이스필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 애미 론디포파크에서 경쟁한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하고, A·B조 팀 의 8강전은 2023년 3월 15∼16일 도쿄돔에 서, C·D조 팀의 8강전은 론디포파크에서 열 린다. 준결승과 결승은 3월 20∼22일 론디포파 크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2006년 초대 대회에서 3위, 2009 년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세 계 야구의 중심국으로 우뚝 섰으나 2013년과 2017년에는 예선 라운드에서 탈락해 고배를 마셨다. cany9900@yna.co.kr
BTS, 10월 부산서 콘서트 연다… 2030 엑스포 유치 '총력전'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298.70 원 1,001.12 원 1.000
2022년 07월 07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 탄소년단(BTS)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의 하나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7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국내 콘 서트는 지난 3월 서울에 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이 후 약 7개월 만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부산시, 하 이브는 이날 오후 유치위 서울 사무소에서 전략회 의를 열고 방탄소년단 콘 서트 등이 포함된 유치 홍보 활동을 논의했다. 빅히트뮤직은 "유치위 는 이달 중 방탄소년단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 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방탄소년단은 부산 시의 세계박람회 유치 의사를 전 세계에 알 리고자 10월 글로벌 콘서트를 부산에서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팀의 맏형 진이 제도 변화가 없다면 병역 연기가 올해 말까지만 가능한 만큼, 이 번 콘서트에는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 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 홍보대사 위촉식과 11월 국제박람회기구 총 회 시 득표 전략 등이 논의됐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하이브는 부산시 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적으로 중 요한 사업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적극 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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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8, 2022
Friday Jul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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