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18 2022. 06. 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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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몬트리올총영사관(총영사: 김상도) 은 전라북도와 함께 퀘벡시티 Le Grand Marché de Québec에서 6.4(토)~5(일) 양일 간 한국문화행사 Le Petit Marché de Corée 를 개최하였습니다. 4일(토) Grand Marché 실내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김상도 총영사, 송하진 전라북 도지사, Catherine Vallières-Roland 퀘벡시 티 부시장, Geneviève Rolland 주한퀘벡사 무소 대표가 차례로 퀘벡시민들에게 인사말 을 전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하였습니다. 실내 개막식은 수백명의 퀘벡시민이 한자 리에 모여 인사말을 경청하고, 서예퍼포먼스, 사물놀이, 부채춤 공연을 진지하게 관람하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퀘벡시민의 뜨거운 관 심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Grand Marché의 관계자는 2019년 개장 이 래, 가장 많은 인파가 실내 공간에 모였다고 언급하며 행사의 성공을 축하하였습니다. 실내 개막식 동안 내리던 폭우가 그치고 맑 게 갠 날씨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던 오후 야 외공연에는, 전북도립국악원의 판소리, 창작무 용, 전통무용,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 들의 흥을 돋우었고, 입양인들이 직접 한복 모 델로 참여했던 한복패션쇼는 퀘벡시민에게는
‘우리’한복에 대한 아름다움을 선보였고, 입양 인 가족들에게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국 춘향 선발대회의 한복디자인을 맡고 있는 설미화 원장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궁중한복에서부터 한복드레스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한복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상도 총영사는 직접 한복모델로 참가하여 리허설부터 패션쇼 종료 후 사진촬 영까지 자리를 지켰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 는 퀘벡시민들과 어울리며 한국문화를 통해 퀘벡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개 한식업체(가나다라바, 라핑키마카롱, SUM, WAGDOG, 장터, 치킨에밥)가 야외에 서 준비한 한식판매 코너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각 업체마다 100미터 정도의 대기 줄 이 생기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행 사에 참가한 퀘벡시민들이 궂은 날씨에도 한 식을 맛보기 위해 오랜시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한식에 대한 퀘벡시민들의 관심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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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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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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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대사관, 막걸리 및 한식 홍보 행사 <막걸리 이야기(Makgeolli made in Canada)> 개최
주캐나다대사관은 6.9.(목) 현지 막걸리 제조 업체 대표 Mr. Carol Duplain(퀘벡 소
석하였다. 장경룡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막걸리는
게 한국 전통방식으로 만든 양질의 막걸리를 알리고자 고유 막걸리 브랜드(Geonbae)를
심을 제고하였다. 참석자 대다수는 막걸리와 한식의 훌륭한
재 양조업체 Vrooden 대표 겸 양조전문가)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농민들이 고된 농
개발하게 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아울러, “막
조화가 인상적이었으며, 막걸리처럼 캐나다
을 대사관 청사에 초청하여 ‘막걸리 이야기
사일 중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위해 마셨
걸리는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로 다른
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한국 음
(Makgeoll made in Canada)’ 행사를 개최
던 전통 음료로,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삶과 함
주류와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며, 매운 음식과
식(주류)들을 접할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
하였다.
께 해온 전통주”라고 막걸리에 담긴 의미를
탁월한 조화를 자랑한다”고 막걸리의 매력을
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개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막걸리가 캐나
설명하였다.
이 행사는 5.21(토)-6.2(목)간 진행된 한 국문화주간(Korea Week)에 이어 개최된 행
다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
사로, 우리의 전통주 막걸리에 대한 캐나다인
다”고 언급하였다.
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지
이번 행사에 초청연사로 초빙된 Mr. Carol
아울러, 우리 대사관은 막걸리 시음회
한국 문화원은 Korea Week 계기 한숭숙 셰프를 초청하여 막걸리 만들기 행사(5.27)
를 진행하는 동시에 개성주악(생막걸리를
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대사관
넣어 반죽한 전통 다과) 등 막걸리와 조화
과 한국 문화원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캐나
호텔 및 요식업계 종사자, 요리학교 교수, 캐
Duplain은 “예전 출장차 한국 방문시 접한
를 이루는 다양한 한식을 함께 소개함으
다 국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노력을
나다 외교부 관계자 등을 포함 60여명이 참
막걸리의 맛에 매료되어 캐나다 현지인들에
로써, 캐나다 현지인들의 한식에 대한 관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1면에 이어서>
델들은 현지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시, 전래동화 구연과 딱지 만들기, 서예 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한편, 공연단과 한복모델들은 드라마 <
하는 등 우리 전통 국악과 한복의 아름다움
험, 한지 공예 체험, 전통놀이 체험, 전주한
우리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
도깨비>의 배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Le
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
정식 모형 전시, 막걸리 시음회, 한복 체험,
공외교를 통하여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주
Château Frontenac 호텔 앞 광장으로 이동
했습니다.
전북관광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이루
재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
어져 퀘벡시민들이 한국문화의 다양함을
갈 예정입니다.
해 공연단들은 거리 공연을 펼치고, 한복모
이외 에도, 현대자동차 친환경 차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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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n 17, 2022
몬트리올 한인학교 2022년 봄학기 온라인 종업식
올해로 개교4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몬트 리올 한인학교가(정영섭 교장) 지난 6월4일 토요일에 온라인 종업식을 개최했다. 본교는 코로나-19 이후 2020년 초부터 온라인 수업 을 실시했고, 현재 안정된 온라인 수업프로 그램 사용과 온라인에 맞는 수업 재구성으로 학습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업을 실시 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Zoom으로 진행되고 4 세부터 학령기 아동, 청소년을 위한 4개반과 각 반에 맞는 특별활동 및 학급별 프로젝트 를 통한 한국어 심화교육도 제공하였으며 교 내 말하기 대회를 열어 한국어를 배우는 학 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 캐 나다 동부/퀘벡지역 한국학교협회와 몬트리 올 한인학교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인스타그램 을 활용한 한국어교육’ 이라는 주제로 김수 현 강사(연세대 영어교육학석사, 캐나다 한국 교육원 한국어강사, 토론토 교육청 평생교육
원 한국어강사)의 교내연수는 교사들이 인스 타그램을 이용해 좀 더 학생과의 소통방법과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 다.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매년 질높은 수업을 위한 사전 교육과정 재편성, 프로그램 연수등 많은 준비로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종업식 행사는 이채화 교사의 사회 로 진행되었으며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장(정 영섭)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몬트리올 한인 학교 교장(정영섭)은 바쁜 시간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하며 이번 온라인 수 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모든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도움 을 준 선생님들께 인사를 전했다. 또 몬트리 올 기구 평통위원회에서 학생들에게 후원해 주심에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열심히 수고해 준 모든 선생님들, 열심히 공부한 학 생들, 여러 학부모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
고를 아끼지 않는 봉사자들, 그리고 지속적인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 다. 어려운 코로나의 시기를 이기고 9월에는 다시 마리아노폴리스 학교에서 만나기를 고 대하며 여름을 잘 보낸후 다음학기에 만나자 는 말로 인사말은 마무리 되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는 1년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열심히 배운 학생들에 대한 수 상이었다. 이번 학기 진행되었던 말하기 대 회에서 성인중급의 Marième Mbodj가 대 상을, 중고등반의 문하은과 성인 중급반의 Maya Scott-Lourenco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이어 주아진, Dylan Pelletier이 우 수상을, 문사무엘가족, 설노예나가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Emy Branche, 황리우, 원지우, Jinju Beaudry-Losique, 문주은, 주진율, 임 시연이 참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교내 말 하기 대회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려는 의지를 고취시켜 주었다. 또 이번학기에 열심히 출석하며 학업에 힘쓴 Dylan Pelletier 외 31명에게는 수료증이, 원 지우 외 11명에게는 우등상이 수상되었다. 2부는 Jinju Beaudry-Losique학생이 진 행을 맡았고 이번 말하기 대회의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문사무엘, Mila Yuna Bax, 송유비 학생의 인사말이 있었고 학생들의 온 라인 수업 모습과 한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교 내 행사들이 연결되어 하나로 만들어진 동영 상이 재생 되며 온라인 종업식이 마무리 되 었다. 종업식의 하이라이트였던 이 시간은 모 두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모습이 하나 의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자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던 또 다른 감 동의 시간으로 기억 될 것이다.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랑스러운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캐나다 정부가 인정하 는 비영리단체로 대한민국 정부와 퀘벡 정 부로부터 정규학교로 인가 받은 학교이다. 특히, 퀘벡 문교당국이 인정하는 정규학점 (Crédit)을 북미에서는 유일하게 몬트리올한 인학교 자체 내에서 3년간 12학점(중고등학 교 9-11학년)을 취득할 수 있다. 2022년 가 을학기 수업은 9월3일 토요일에 시작하며 조금 완화된 코로나 팬터믹의 시기를 반영하 여 오프라인수업으로 개강하기를 기대해 본 다. 만약 지금처럼 zoom에서 수업 할 가능 성도 있으므로 이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등록은 홈 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고, 수업에 대한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아래 나와 있는 번호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 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개학일 : 9월 3일 토요일 연락처: 몬트리올 한인학교 : (514) 695-6012 이채화교감: (514) 487-5104, 전민락교감: (514)-730-4523 김명원 선생님 514 813 2844 몬트리올한인학교 : https://www. montrealkoreanschool.com 페이스북 및 트위터 : montrealkoreans 인스타그램 : ksmontreal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하진희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 "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담뱃갑 경고 문구를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에는 담뱃갑에 인쇄된 경고문을 기존보다 확
이들에게도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배규제 정책으로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에선 2016년 12월부터 도입됐다.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캐나다 정부는 이날부터 75일간 여론을
캐나다 암 협회의 롭 커닝햄 선임 연구원
캐나다 통계청의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캐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
수렴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담배 개비에 경
은 “담배 개비에 경고 문구를 새기면 무시하
나다 인구의 10%가 정기 흡연자로 나타났다.
도했다.
고 문구를 표시토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기 어려울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시행돼야
캐나다 연방정부의 캐럴린 베넷 정신보
베넷 장관은 담배 개비에 인쇄할 경고 문
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담배 개비
구에 대해 앞으로 변경될 수는 있지만, 현재
에 건강과 관련한 경고를 추가하면 이 중요
제안된 것은 “모든 뻐끔이 독입니다(Poison
한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더 확실하게 전달될
in every puff)”라고 소개했다.
수 있다”며 “담배를 나눠서 피는 젊은이들은
캐나다 정부가 이날 내놓은 담배 규제안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담뱃갑 경고 그림을 전 세계에 서 가장 먼저 도입한 국가로 유명하다. 담뱃갑 경고 그림 제도는 2001년 캐나다 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대돼 대표적인 담
캐나다 정부는 2035년까지 이를 절반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changyong@yna.co.kr
캐나다 소식
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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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금산인삼 세계화’ 선봉에 선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월드옥타와 MOU체결 -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하 진 흥원)은 월드옥타((사)세계한인무역협회, 회 장 장영식])와 지난 14일 월드옥타 본부 사 무국에서 금산인삼 해외 인지도 강화를 위한
해외수출네트워크 조성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 약(MOU)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MOU협약을 통해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 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산 인삼 세계화를 위해 금산 군 관내기업의 수출활성화 를 위한 바이어 발굴, 기초 마케팅 지원, 수출 컨설팅, 수출지원에 대한 노력, 월 드옥타 네트워크와 연계한 수출상담회 홍보 등 수출성과 거양을 위한 지원 체계 및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 김영수 진흥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
계 각국에서 조국의 국격향상, 동포사회 발 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월드옥타 회원들께서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금산인삼 은 조상의 혼이 담긴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로 금산군 관내에 650여개 업체가 우수한 인 삼제품을 제조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월드옥타와의 MOU협약이 수출 유망 신흥시장 개척과 수 출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 다”고 인사를 전했다. ○ 일본에 체류중인 월드옥타 장영식 회 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기 대외협력부회장 은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대한민국 대표 특 산품인 금산인삼의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해
외판로 개척과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확충의 기회를 만들어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수 있 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진흥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제40회 인삼축제에 월드옥타 회원 대상 초청장 발송, 10월 순천에서 개최되는 고국방문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 금산인삼관 방문 추진과 함께 10월27일부터 30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 터에서 개최되는 ‘2022월드옥타 세계한인경 제인대회’에 금산인삼 홍보관을 개설하여 금 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 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금산인삼약초 산업진흥원 홍보마케팅팀 최대영 행정원(☎ 041-750-16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옥타 해외한인 차세대 경제인 1천5백명 양성 – 7월부터 10월까지 9개국 18개 도시에 서 개최 – 10월 모국방문 차세대 무역스쿨 전남 순천에서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 옥타)는 오는 10월까지 세계 9개국 18개 도 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 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500명을 양성한다 고 7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올 해 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등의 방 식으로 열린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 짐 에 따라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던 행 사를 올해는 많은 지역에서 오프라인 방식으 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재외동포 1.5∼4세로, 만 39세 이하만 참여한다. 무역 실무와 창업 노 하우, 한민족 정체성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 까지 수료자는 2만6천명에 달한다. 7월에는 중국 하얼빈(哈尔滨)‧단동(丹東), 일본 도쿄‧치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일 본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지역별 통합 형 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는 중국 광저우(广州)‧장춘(長春), 캐 나다 토론토‧벤쿠버, 호주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미국 LA 에서 열린다. 미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지역별 통합 형태로 개최된다. 특히 터키 이 스탄불에서는 개최되는 유럽 통합 무역스쿨 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35개국 44개 지회가 참여한다. 9월에는 중국 칭다오(青岛), 태국 방콕, 미 국 시애틀‧애틀란타에서 개최된다. 방콕의 경 우 월드옥타 동·서남아시아 15개국 20개 지 회가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10월에 열리는 대 만 타이페이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각국 차세대 무역스쿨이 끝난 뒤 우수 수 료자를 모국에 초청해 여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 방문 교육’도 열릴 예정이 다. 오는 10월 전남 순천에서 제26차 세계한 인경제인대회 전에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아주대학교를 거점대학으로 국내 청년 스타 트업 참가자들도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엔데믹을 맞이 하는 시점에서 코로나 이후 대대적으로 변화 한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법 을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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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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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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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퍼 비자 변경 사항 캐나다 이민국은 가족 결합의 중요성에
문 비자의 일종으로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
•
방문 목적
대해 늘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
지 않으며, 값비싼 사설 보험을 따로 가입해
•
재정 상태
국에 부모 초청 프로그램, PGP (Parents
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1회 신청 시 최대 2
•
신청인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적, 정치
and Grandparents Program)와 수퍼 비자,
년 기간의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5번 연장
Super Visa Program에 대한 태도는 실망스
이 가능해서 최대 10년까지 캐나다에서 자녀
COVID-19 이후 수퍼 비자의 수속 시간
러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캐나다로
와 함께 거주할 수 있습니다. 수퍼 비자를 받
은 현재 기준 155일로 발표하고 있으며, 실
모시고자 하는 자녀들의 바람과 달리 2022
으려면 아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제로는 그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는 실정
년 부모초청 이민 프로그램의 실시에 대해
구비 서류
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 않아 실망을 주
•
알아보겠습니다. 부모 초청 쿼터는 올해 2만5천 명을 시작
소하기 위해 수퍼 비자 프로그램의 규정을
녀/손자/손녀)의 초청 레터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변경 내용은 아래와
•
방문 기간 동안 재정 지원 약속
같습니다.
•
초청인의 가족 구성원 목록 및 수
구분
•
초청인의 캐나다 시민권 또는 영주권
- 연속 체류 기한
문서 사본
변경 전: 2년
으로 해마다 늘어날 계획이며, 2023년에는 2 만8,500명, 2024년엔 3만2천 명을 수용하기
입니다. 이민국은 비자 심사 적체 문제를 해
초청인(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인 자
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퍼 비자의 기간 연장 에 대한 발표가 있어 그 내용과 의미에 대해
적 상황
입국일로부터 최소 1년 동안, 최소
변경 후: 5년
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 만 명 선발
$100,000이상 보장되는 의료 보험가
- 연장
에 20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상황을
입 증거
변경 전: 회당 2년씩 총 4회 가능
•
감안하면 여전히 추첨에서 당첨될 확률은 높
•
캐나다 비자 신청용 신체 검사
변경 후: 캐나다 내 거주 시 2년 가능
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
•
재정 지원 증명서류(자금 증명): 가
- 총 기간
하여 이민국은 초청희망자들이 부모 또는 조
장 최근 과세 연도에 대한 평가 통지
변경 전: 10년까지
부모가 영주권을 받기 전에 자녀와 함께 살
서(NOA) 또는 T4/T1, 고용 보험 명세
변경 후: 7년까지
수 있도록 2011년 이후부터 수퍼 비자 프로
서, 급여 및 고용 날짜가 포함된 재직
- 외국 건강보험
증명서, 급여 명세서, 계좌 내역서 등
변경 전: 불가능
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부모 및 조부모를 초청하는 시민권자/영
심사 기준
주권자 자녀는 영주권 초청이 3년간 최저 소
첫 수퍼 비자는 반드시 해외 비자 오피스
득 조건+ 30%의 수입을 증명해야 하는 점과
를 통해 심사를 합니다. 임시 방문 비자이므
달리, 1년간 최저 소득 조건만 만족하면 됩니
로 다른 임시 비자 심사와 같은 맥락에서 비
다. 신청인인 부모 및 조부모는 입국 불가 사
자만료후 불법체류의 가능성 여부도 심사의
유에만 해당되지 않으면 되나, 미성년 자녀
대상입니다.
의 동반은 불가합니다. 현재 수퍼 비자는 방
•
본 국과의 관계
변경 후: 가능 변경 내용은 7월 4일부터 적용됩니다. 지 금까지는 수퍼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반 드시 캐나다 보험에 가입해야 했습니다. 보험 료는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차등이 있으 나, $1,500~ $5,000 선으로 신청자에게 상당 한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부모님 2명을 초청하려면 보험 부담액은 배로 늘어나며, 당
뇨나 고혈압 등 지병이 있고 나이가 높을 수 록 보험료는 급상승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일반 방문비자를 통해 입국을 선택하기도 하 는데, 일반 방문비자의 체류 기간은 6개월로, 매 6개월마다 출입국을 반복하거나 캐나다 내에서 비자를 연장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 다. 실제로 6개월마다 출입국을 반복하다가 입국 심사에서 경고를 받은 사례도 있었으며, 연로하신 부모님이 입국 거절로 자칫 돌아가 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 려하면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수퍼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옳은 선택입니다. 수퍼 비자는 영주권에 비해 만족해야 하 는 자녀 수입 조건이 어렵지 않아, 초청하 는 자녀가 영주권을 초청할 수 있는 수입 조 건을 만족시키는 동안, 영주권 추첨에서 탈 락한 경우 다음 추첨을 기다리는 동안, 그 리고 접수한 영주권 수속이 마무리될 때까 지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녀가 3년 간의 수입 조건을 만족 시켜야 한다는 점, 자격을 만족해도 초청장 을 받기까지 대기 시간과 영주권 수속 시간 까지 고려한다면 7년이란 기간이 넉넉해 보 이지는 않습니다. 이 번 프로그램 개정을 통 해 5년 기간의 수퍼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 어, 보험료에 대한 부담과 잦은 비자 연장의 번거로움이 줄어든 점은 분명하나, 수퍼 비 자의 총 기간이 10년에서 7년으로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영주권 신청에 대한 계획은 좀 더 면밀히 세워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 는 안 되겠습니다.
➑
Friday Jun 17, 2022
한국 소식
문 정부 '월북 피살' 판단 뒤집은 윤 정부… "국민생명 최우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정부는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사실상의 재조사 결과, 문재인 정부 당시 사 건이 부당하게 왜곡됐다며 관련 정보를 공개 하기로 했다. 지난 2020년 9월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뒤 시신이 불태워진 해양수산 부 공무원 이모 씨에 대해 월북 시도를 단정 한 것은 잘못됐다는 취지다. 고인의 명예 회복을 요구해온 유족은 "진 실 규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환영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전 이 사건 관련 정보를 공개하기 어렵다며 1심 패소 판 결에 항소했던 결정을 번복하고 유족에게 사 실상 사과했다.
안보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게 피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족 에게 사망 경위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정 보를 제한했던 과거의 부당한 조치를 시정하 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데 조금이라 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보실에서는 앞으로도 유족이 바라 는 고인의 명예 회복과 국민의 알 권리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애초 공개를 거부했던 사건 당시 수사 자료들을 공개한다. 특히 고 인의 채무 등을 근거로 월북 시도 중 표류했 다고 단정한 데 대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바 를 지키는 차원이기도 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2월 "문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싶 나. 정부의 무능인가 아니면 북한의 잔혹함 인가. 불과 1년 전 대통령이 유가족을 직접 챙기겠다고 했던 약속은 무엇인가"라고 비 판하며 "제가 집권하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공 약한 바 있다.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지난달 2일 유족을 만난 뒤 "새 정부가 출범하는 즉 시, 정보공개 결정에 대한 청와대의 항소를 철회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출범 후 안보실에 배치된 관계자들 은 인수위 단계부터 유족 측과 지속해서 소 통하며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약속해온 것 으로 전해졌다. 집권 뒤에는 사건 당시 '로데이터'를 내부 적으로 분석하며 사실상의 재조사를 진행, 사건이 왜곡됐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 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남북 대화 분위기 를 해치지 않기 위해 북한 눈치를 보며 국민 의 인명사고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게 현 대통령실의 인식이다. 일각에서는 전임 정부의 판단을 현 정부 가 정면으로 뒤집은 만큼 이번 정보 공개가 ' 신구 권력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분석 도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핵심은 문 재인 정부가 고인의 월북을 단정했던 것"이라 며 "북한군 감청 자료 등을 근거로 월북을 단 정한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고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 1 책무"라며 "섣불리 월북 시도를 추단하고, 그러니 피살당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대응한 과거 정부의 조치는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사건 보고·지시 라인에 있던 인사들 에 대한 사법 처리도 이뤄질 수 있다.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진행해온 고인의 형 이래진 씨는 이날 통화에서 "진실 규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거짓 수사로 사건을 은 폐했던 해경 수사 책임자들을 고발할 것"이 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국방부, 해수부, 해 경 등으로부터 보고받고 지시했던 자료들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공개되지 못하는 점 은 대통령실과 유족이 아쉬워하는 대목이다. 우리 군이 북한군 내부 통신을 감청하면 서 북한군의 총격 전에 고인을 충분히 구조 할 수 있었음에도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의심 하기 때문이다. 당시 청와대가 사건을 고의로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온 이씨는 대통령기록물을 열 람하기 위한 고등법원장 영장 발부를 끌어내 기 위해 변호사와 법률 검토 중이라고 한다. 그는 "응어리가 조금은 풀렸다고 보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했다. 안보실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핵심 자 료가) 묶여 있어 공개할 복안이 없으니 우리 도 답답하다"며 "(오늘 발표는) 제한된 여건 속에서 차선을 추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hanjh@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17, 2022
➒
918 - 요통의 원인과 치료
최근 남녀노소 구분 없이 척추관절 질환 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무리한 업무 등으로 인한 반복되는 피로, 체력 저하와 직 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은 목과 허리 근육을 굳게 만들고 통증을 만들면서 디스크나 각종 척추관절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에 이상이 발견되면 일상 생활을
하는데 여러 가지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척추관절의 공통된 증상은 통증이다. 특히 척 추는 척추 뼈, 돌기 사이 관절, 여러 돌기, 척 추 뼈 사이 추간판, 척추 옆 여러 근육,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인대, 척추신경, 척추 혈관 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조물 중 어느 하나라 도 이상이 생기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은 크게 외적인 원인과 내적인 원인 으로 나눌 수 있다. 외적인 원인은 급만성 허 리염좌, 허리타박상, 요추골절, 과도한 허리노 동, 여성들의 경우 산후후유증, 추간판 돌출 증후군 등이 있다. 내적 원인으로는 한의학에 서 말하는 신허(腎虛)나 신양허(腎陽虛)로 허 리나 좌골 부근의 근육약화나 염증, 결핵 등 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요법, 약침요법, 추나요 법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염증과 통증 을 제거하고, 이상부위에 인체 내 재생인자를 모아주는 기전을 통해 치료한다. 자연치유력, 면역력 증강 등으로 손상된 부위를 직접 회 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다양한 침법과 한약의 새로 운 치료 개념을 도입하여 한방 의료의 원칙 에 따른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척 추에 외과적 손상, 또는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만성통증은 중년들에게 무릎이나 발목 등 다 른 관절에 무리를 주거나 여러 성인병을 동반 시키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척추질환 위험이 특히 높은 중년들을 위해 척추질환과 동반하는 복합질환들도 병행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든다.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병리기전을 보자. 1
차적 원인을 정중앙에 있는 요추의 좌우를 잡 아주는 근육의 힘이 균형을 잃어 한쪽의 근육 이 너무 잡아당기고 한쪽은 늘어나면서 요추 의 무게 중심이 기울어져 척추간판이 찌그러 져 신경을 압박하여 오는 병으로 인식한다. 한약과 침구요법으로는 이완된 근육을 수 축시키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척추의 좌 우근육의 긴장도 평형을 잡아주므로 허리디 스크나 목디스크를 치료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한약만으로도 충분히 치료되 며 침술치료를 겸하면 치료기간이 단축된다. 또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변위 를 일으킨 추골을 교정하여 척추와 연관된 기관의 기능을 바로 잡음으로써 자율신경균 형을 맞춰줘 인체의 저항력과 활동력을 왕성 하게 해준다. 한의학에서는 약해진 뼈와 신경, 인대를 강화시켜 척추관절의 자생력을 키워서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증상 상태에 따 라 녹용, 홍화, 자하거 등 척추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 추출 성분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치료를 통해 진액보충과 동시에 풍(風), 한(寒), 습(濕)을 없애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 을 잡아준다.
육아휴직 '1년 반'으로 확대…정년연장 등 논의 착수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정부가 급격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눈앞에 닥친 인구
있는 사람의 나이가 64.7세까지 올라갈 정도
서는 경력단절여성 복귀 지원, 고령자 계속
로 '늙은 나라'가 된다.
고용, 외국인력 확보 등을 추진한다.
전 국민 평생 역량 개발 방안 수립,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순환형 평생교육체제 구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
정부는 우선 저출산 대응을 위해 육아휴
특히 고령자 계속 고용은 임금체계 개편
하는 한편, 정년 연장 등 고령자 계속 고용을
직기간을 현재의 1년에서 1년 6개월로 반년
과 함께 사회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
위한 사회적 논의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
년층 반발이나 기업 부담 등 부작용도 우려
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헬스 등
해서는 남녀고용평등법과 일·가정 양립 지원
되기 때문이다.
유망산업과 관련 서비스 시장을 육성하고 재
정부는 16일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 향에서 범정부 민관합동 인구대응 체계를 마 련해 경제활동인구 확충, 축소사회·고령사회 대비, 저출산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 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1명까지 추락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1명을 밑돌았다. 이대로라면 한국은 2041년에 인구가 5천 만명 아래로 내려가고, 2050년에는 전체 인 구를 연령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장 중간에
에 관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도 진행한다. 축소사회·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로봇, 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
택의료센터 확산, 지역 의료·돌봄체계 연계를
배우자 출산휴가기간도 현재의 열흘보다
정부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한 언론사 경제부
추진한다.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구체적인 연장
장 간담회에서 고령자 계속 고용과 관련해 "
기간은 실태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정년 연장, 정년 폐지, 계속 고용 등 모든 가
보완해 인구위기 대응 TF를 띄우기로 했다.
계획이다.
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기재부 1차관이 팀장을 맡고 관계부처, 연구
정부는 기존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를
초등돌봄교실·방과후학교를 확대하는 등
외국인력과 관련해서는 첨단 과학기술분
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 TF는 다음
국가 돌봄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야 네거티브 방식 비자 도입, 중소기업 채용
달부터 분야별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
현재 오후 7시까지인 초등돌봄교실 시간을
전문인력 비자 발급기준 완화, 지역특화 비자
획이다.
오후 8시까지 늘리는 안 등이 거론된다.
신설, 고용허가제 전면 개편 등 제도를 개선
줄어드는 경제활동인구를 보완하기 위해
charge@yna.co.kr
한다.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➓
한국 소식
Friday Jun 17, 2022
메마른 하늘·치솟는 기름값… 이중고에 깊어가는 농어민의 한숨
(전국종합=연합뉴스) 엎친 데 덮친 격 이다. 가뭄으로 시름 하는 농·어가에 기름값 급등이라는 버거운 짐이 또 하나 지워졌다. 농기계 엔진 소리가 잦아든 것은 물론 이고, 일부 어가에서는 생업인 출어마저 포 기했다는 하소연이 들려온다. 고유가 행진 속에 면세유 가격마저 치 솟으면서 쨍한 하늘을 하릴없이 원망했던 농·어민들 속이 더 까맣게 타들어 간다. ◇ 모처럼 단비에도 해갈은 역부족 메마른 대지를 적신 반가운 단비에도 농 가들은 웃지 못하고 있다. 너무 오래 가뭄이 이어진 탓에 밭작물 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상품성이 떨어진
탓이다.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파 농가는 맛과 영양에 문제가 없는데도 수확을 사실상 포 기했다. 알이 굵지 않아 상품 가치가 없는 양파를 수확하기 위해 노동력을 쓰는 것보다 썩도록 그대로 두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인근에서 깨 농사를 짓는 농민도 참깨를 심었다가 가뭄으로 싹이 나지 않아 밭을 한 차례 갈아엎었다고 토로했다. 이 농민은 "흙이 바짝 말라서 상품성 좋은 모종을 심었는데 싹조차 나지 않았다"고 고 개를 가로저었다. 강원지역에서 밭작물을 키우는 농민들도 비가 턱없이 부족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 강원지역 누적 강수량은 200㎜가량
으로 평년(316.2㎜)의 56% 수준에 그쳤다. 농업용 저수율 또한 53.3%로 지난해 80.5% 에 비해 한참 부족하다. 춘천에서 감자 농사를 짓는 최모(63)씨는 "올해 가격이 좋아서 저장창고에 쌓아둔 감 자를 일찍 뺐는데, 봄부터 이어진 가뭄에 작 물이 제대로 영글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동해에서 양파 농사를 짓는 윤모(57)씨도 "가뭄 때문에 단수(한 마지기에서 수확한 20 ㎏들이 양파망의 수)가 작년보다 3분의 1은 줄었다"며 "인건비도 껑충 뛰어 수중에 들어 올 돈이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마늘 주산지인 충북 단양지역 농가들도 가뭄으로 농사를 망쳤다며 울상이다. 단양군 마늘생산자협의회 관계자는 "수확 한 마늘 모양이 잡히지 않은데다 무게도 나 가지 않아 판매할 수도 없고, 내년 씨로 남겨 둘 것도 없게 됐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 면세유 가격 배로 '껑충'…"출어 포기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불안정한 국 제 정세로 공급망이 타격받으면서 농·어가 면세유 값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농업용 면세유 최근 가격은 1ℓ당 1천500 원대로 지난해 700원대보다 배 넘게 올랐다. 선박용 면세 경유도 1드럼(200ℓ)에 12만원 하던 게 지금은 26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러다 보니 일부 어민들은 아예 비용 부 담이 큰 출어를 포기하거나 선원 급여를 챙 겨주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바다에 나가 는 상황이다. 대게와 홍게잡이 배가 몰린 경북 영덕군 강구항은 게 잡이 어선 200여 척이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어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크고 안 나가자니 소득이 없는 탓이다. 선장 A씨는 "그나마 대게, 홍게가 어느 정 도 잡히니까 바다에 나가는 거지, 안 그러면 출어할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라며 "그나마 바다에 3∼4번 나갈 것을 2∼3번으로 줄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충남 보령시 등 서해안 인근 일부 어민들 도 봄 어장 끝물을 맞아 출어를 속속 포기하 고 있다. 보령시 수산과 관계자는 "가뭄 때는 어장 형성도 잘 안 되고, 기름값이 크게 오른데다 외국인 선원 인건비도 많이 오르는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등어를 주로 잡는 대형선망들은 면세유 가격 상승에 직격탄을 맞았다. 대형선망은 본선과 등선, 운반선 등 6척의 배가 선단을 이뤄 부산에서 출항해 남해안이 나 제주 해역에서 어업활동을 한다. 한번 출항하면 한 선단에 6척의 배가 25 일가량 조업을 하는데, 그만큼 유류 소비가 크다. 부산지역 18개 선단 중 2개 선단은 현재 출어를 포기했고, 5∼6개 선단도 먼저 출항 한 선단의 조업상황을 살핀 뒤, 배를 띄우기 로 했다. 대형선망 관계자는 "무턱대고 출항했다가 손해를 볼 우려가 있다"면서 "정부 지원으로 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자체에서도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한지은, 최해민, 전창해, 김용민, 정찬욱, 양지웅, 손형주, 정경재 기자) jaya@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Jun 17, 2022
이론을 넘어선 페미니즘 - 록산 게이의 <나쁜 페미니스트>
작가 록산 게이 출판 사이행성 발매 2016.03.14. 며칠 있으면 2학기가 시작한다. 대학교에
들어온지 벌써 1년하고도 반이 지났다. 이제 6개월만 있으면 나는 본과에 들어가게 된다. 3년 전 이맘때 나는 지금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이제 6개월만 있으면 수험생이 되는 구나, 하고.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할 것이다. 아 예 책을 등져야하는 상황이 올까. 그건 잘 모 르겠다. 다만 내가 책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삶을 살아야한다는 확신은 든다. 그래서일까. 올해 나는 유난히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다. 과제나 동아리에 치이면 서도 꿋꿋이 책을 읽었다. 읽는 속도가 너무 빨라 쓰는 속도가 미처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요 근래 시간이 꽤 생겼고 밀렸던 책을 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쁜 페미니스트』도 그 중 하나이다. 작년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단어는 '격차' 였다. 헬조선, 지옥불반도, 금수저, 흙수저 등 여러 표현이 사회적 격차에서 비롯되어 유행 어가 되었다. 올해 우리나라를 휩쓴 단어는 ' 혐오'이다. 일간베스트(일베)와 메갈리아(메
갈)에 의해 촉발된 남성혐오와 여성혐오의 담론은 온라인을 넘어 사회 전반에 씌워졌다. 실제로 웹툰계는 혐오 담론 때문에 한바탕 뒤집혔다. 혐오 담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메갈리아는 스 스로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고 비 메갈리아는 그들을 거짓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한다.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길래 이런 인 식적 차이가 생긴 것일까. 『나쁜 페미니스 트』는 그에 대한 좋은 답이다.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인 록산 게이 는 스스로를 부족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며 그래서 나쁜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다. 그 까닭 은 간단하다. 페미니스트가 되는 데에 옳고 그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에 따르면 외모를 가꾸기 좋아하더라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고 외모를 가꾸기 싫어하더라도 페 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이상적인 페미니스트 는 없다. 모든 페미니스트는 부족한 페미니스
트이다. 또 페미니즘에는 조건이 없다. 페미니 즘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기에 때문이다. 끊 임없이 여성의 입장에서 어떤 행위가 정당한 지를 숙고하는 것 자체가 페미니즘이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무언가를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다면 덮어도 좋다. 이 책에서는 복잡한 이론 따위가 등장하지 않는 다. 그저 한 명의 문화비평가로써 여성의 입 장에서 작품을 보려고 애쓰는 부족한 페미니 스트가 한 명 있을 뿐이다. 아니, 진정한 페미 니스트가 한 명 있을 뿐이다. 록산 게이는 유 머와 위트를 섞어가면서 우리 문화 속에 내 재되어 있는 남성우월주의를 매섭게 비난하 고 고치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이 책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만 잔뜩 적어놓은 책으로 보일 수도 있다. 록 산 게이의 지향점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그렇 게 보이지 않으리라. 유쾌하게 모두를 페미니 스트가 되게 하는 책으로 보일 것이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안 한다… 예년처럼 '단일 금액'으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내년 최 저임금에도 예년처럼 업종과 무관하게 단일 금액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 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계와 노동계는 이날 오후 3시 시작한 회 의에서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 였다. 여러 차례 정회를 거친 끝에 총 27명의 참 석자는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 치기로 했다.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나온 투 표 결과는 반대 16표, 찬성 11표다.
이날 회의는 자정을 넘어서까지 이어지면 서 결국 차수를 넘겨 제5차 전원회의가 진행 됐다. 최저임금위는 회의를 마친 뒤 오전 1시께 배포한 보도참고자료에서 "2023년도 적용 최 저임금은 모든 업종에 대해 동일한 금액을 적용하기로 의결됐다"고 전했다. 현행법은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 적용 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최저임금법 제4조 1 항은 '최저임금은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 근 로자의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율 등 을 고려해 정한다. 이 경우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정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최저임금 제도 시행 첫 해인 1988년에만 업종별 구분이 적용되고 이 듬해부터는 줄곧 전 산업에 같은 금액의 최 저임금이 적용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을 공약했지만, 적어도 내년 에는 이뤄지지 않게 됐다. 앞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 협회(경총) 전무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 업종마다 기업의 지급 능력과 생산성 등에서
현저한 격차가 나타난다"며 "한계 상황에 도 달한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동조합 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저임금 업 종별 구분 적용은 그동안 사문화한 조항인데 도 노동계는 파열음을 내지 않으려고 지금까 지 인내하며 성실하게 심의에 참여했다"며 " 최저임금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업종 구분을 불가역적으로 폐기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안이 부결된 뒤에 는 공익위원들이 업종별 구분 적용, 생계비와 관련한 연구 용역을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위원들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다음에 논 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노 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위원장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6차 전원회 의까지 최초 요구안을 제출해달라고 노사 양 측에 당부했다. ksw08@yna.co.kr
광고
Friday Jun 17, 2022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세금신고 수정
▶ 복잡한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사업자안내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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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등록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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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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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 7월 22일(2주) 7월 25일 ~ 8월 05일(2주) 8월 08일 ~ 8월 19일(2주)
화
상담전
3 9 9 2 6 514-75
사립학교 대비반 *총 4/6주 -
■ 대상 : 불어명문사립•공립학교 입시대비중인 학생 기간(4/6주)
7월 18일 시작 예정
■ 비고 : 총 40시간 수업 (자료비 포함) / 현재 G5 학생 대상 (시간 및 날짜변동 가능)
■ 시간 : 오전반 10:00~ 12:10 오후 A반 1:30~ 3:40 / 오후 B반 4:50~ 7:00
불어역사 Sec 4반
영어독서•쓰기반
■
기간 (6주)
Session 1 Session 2 Session 3
*총 4/6주 -
7월 11일 ~ 7월 22일(2주) 7월 25일 ~ 8월 05일(2주) 8월 08일 ~ 8월 19일(2주)
■ 시간 : 오전반 10:00~ 12:10 오후 A반 1:30~ 3:40 / 오후 B반 4:50~ 7:00 ■ 내용 : 매주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토론 Comprehension 뉴스 기사 및 시사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어휘를 익히고 discussion 및 Writing
720불
대상 : 정부(졸업)시험대비
기간(4/6주)
■ 대상 : 영어학교에 2년 이상 다닌 초등 고학년 및 하이스쿨 학생
720불
7월 18 시작 예정
■ 비고 : 총 40시간 수업 (자료비 포함) / 현재 S3 학생 대상 (시간 및 날짜변동 가능)
영어/불어 그룹 수학반 *총 14회
기간(7주)
- 500불
7월 11일 ~ 8월 26일
■ 시간 : 2시간 수업 / 주 2회 (화, 목 / 수, 금) ■ 모집대상 : Sec 1 ~ Sec 5 학생
불어 초등 수학 토요반
수강료 안내
*총 10회
그룹수업 인원 (최소 3명 ~최대 5명 )
기간(10주)
영어, 영어 독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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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 9월 3일
■ 시간 : 1시간 수업 / 주 1회 토요일 ■ 모집대상 : Grade 4 ~ Grade 6 학생
2주 -350불 / 4주 - 700불 / 6주 -1050불
불어 2주 -350불 / 4주 - 700불 / 6주 -10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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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학생 영문이름, 수강과목, 수강 날짜, 몬트리올에서 공부한 기간, 이메일 주소, 연락처, 부모님 성함 적어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수강료는 바로 입금 하지 않고 6월 21일 ~7월 05일 납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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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7, 2022
요리
바칼라우와 감자 양파 올리브를 넣은 스크램블 에그 140-150g 대구(Cod) 살 1ts 소금 1/4ts 후추 1/2cup(100ml/80g) 우유 7-8개 (3Ts/25g) 올리브 4개 계란 1/4개(50g) 양파 1/3개(50g) 감자 1쪽(1/2Ts) 마늘 2Ts 다진 파슬리 1/3ts 레몬 즙 2Ts 포도씨 오일 or 올리브 오일or 식용유 한식하면… 김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처럼… 포르투갈하면… 가장 주된 식재료가 바칼라우(염장한 대 구)죠. 보통 바칼라우를 물이나 우유 등에 24 시간 이상 담가 두고 염분을 많이 뺀 다음 요리를 하는데요, 저희는 쉽게 구 할 수 있는 재료가 아니니…대구살로 비슷하지만, 덜 짜게 만 들어 봤어요. 평범한 스크램블 에그…. 오늘은 포르투갈식으로 즐겨 보 세요~~ 단백하고 시원한 맛의 대구(大口)는 입이 커서 못생긴 생 선이라 예전에는 안 먹었다는 말도 있어요. 그렇지만, 지방의 함유량이적고 칼로리가 낮아서 지금은 매운탕, 전 등에 많이 드시죠? 비만에 효과적이며, 눈을 건강하게 해주고, 감기 예 방, 염증 치료, 노화 방지에 좋은 식품이니 즐겨 드세요~~ 영양성분(1인분 기준)은… 열량 206kcal, 탄수화물 5.3g, 단백질 14.7g, 지방 13.9g, 당질 1.8g, 나트륨 558mg, 콜레스테롤 221mg, 포화지방산 2.7g이에요. (올리브가 많이 들어가니 나트륨 함량이 높고, 계란이 많 으니 콜레스테롤이 좀 높지요? 올리브의 양을 반정도 줄이셔 도 좋고, 콜레스테롤에 신경이 쓰이신 다면… 노른자는 빼고 흰자의 양을 그만큼 늘려서 해 보세요. 그럼… 훨씬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대구를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10분 이상 재워 주세요. 감자는 얇게 채쳐서 튀겨주면, 모양이 예쁜데요~~ 저는 기 름을 줄이기 위해 오일을 조금 묻혀 200℃/400℉ 에서 10-13 분간 구웠어요. 이 때 올리브도 다져서 같이 구워 주셔도 되 고요, 나중에 같은 온도에서 약간 마를 때 까지 10분정도 구 워주셔도 됩니다. 구우실 때 서로 붙지 않도록 떨어뜨려 구워 주시는 것 잊 지 마시고요~~
좋은 크기로 포크로 찢어서 불을 끄고 5분정도 놔두세요. 볼 위에 체를 놓고, 체에 대구와 우유를 부어 우유와 분리해 주 세요. 이때 약간 무거운 것을 올리셔도 되고요, 아니면… 손으 로 살짝 짜 주셔도 됩니다. 아주 꼬옥 짜셨으면… 나중에 스크램블 에그를 할 때 부드 럽게 하기 위해 내린 우유를 더 넣으셔야 하니, 살짝만 짜 주 세요. 예열된 프라이팬을 약한 불로 줄이고, 오일을 넣어, 양파, 마늘을 부드러워 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부셔진 대구를 넣
양파는 얇게 채썰고, 마늘은 다지거나 얇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파슬리는 다지고, 레몬도 굴려서 말랑 말랑 하게 만 든 다음 짜서 즙을 만들어 주세요. 이제 작은 냄비에 우유를 넣고, 막이 생기기 전까지 중불 에서 끓이다가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뺀 대구를 넣고, 먹기
고, 잘 풀어준 계란을 넣어 젓가락이나, 주걱 등으로 약간 저 어가며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주세요. 레몬즙, 2/3분량의 파슬리, 올리브, 감자를 넣어 섞어 주세요. 그릇에 예쁘게 담고, 나머지 1/3의 파슬리, 올리브, 감자를 얹어서 내 놓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건강
Friday Jun 17, 2022
당뇨망막병증은 어떤 병일까요?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눈에 오 는 합병증 중 하나로 실명의 중요한 원인 중 한 가지입니다. 망막이란 우리 눈의 신경에 해당하는 부 분으로서 눈의 수조를 카메라의 구조와 비교 할 때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당뇨병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망막부종, 유리체 출혈, 견인 망막박리 등의 다양한 망막합병증이 생 겨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당뇨 망막병증의 발생은 당뇨병의 유병 기간, 즉 당뇨병을 앓은 기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당뇨병을 진단 받은 초기에는 당뇨 망 막병증은 드물지만, 당뇨 병을 앓은 기간이 길수 록 당뇨망막병증의 발생 빈도도 증가하게 되는데 15년 이상 경화하면 거 의 환자에서 당뇨 망막 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당뇨 망막병증은 어떻게 진단이 될까요? 안약을 사용해서 동 공을 확대 시킨 뒤 안과 현미경을 이용하여 망막 검사를 시행하며 당뇨망막병증이 확인되면 형광 안저 혈관 조영수술과 망막 단층촬영등 의 정밀검사를 하게 됩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 증 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시력도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망막병증이 심해지면서 눈부심이 심해지거나 시력이 서서히 저하될 수 있으며 눈 안에 출혈이 생기며 갑작스러 운 시력 저하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런 증상이 생길 정도가 되면 이미 당뇨 망막 병증이 아주 많이 진행되어 있어 아무리 치
료하더라도 정상적인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 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당뇨 망막병 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그럼 당뇨환자는 얼마나 자주 안과 검사 를 받아야 할까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초기에는 1년에 한 번 씩 검사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일단 당뇨 망막병증이 생긴 것으로 진단을 받은 후에 는 당뇨 망막병증의 상태에 따라 1년에 2~3 회 이상은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한 당뇨병이 있는 여성이 임신한 예도 3개월 마다 안과적 검사를 받아야 하며 분만 뒤 3 개월~6개월 후에도 검사하여야 합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당뇨망막병증은 병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철저한 혈당조절 및 약물치료와 망막 레이 저 광 응고술, 안구내 약물 주사 요법 그리고 수술 이렇게 치료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주 초기의 당뇨 망막병증 단계에선 특 별한 안과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철저한 혈당조절을 통해 어느 정도 당뇨 망막병증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망막혈관을 보호 하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기 위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당뇨망막병증이 더 진행하게 되면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는데 레이저를 이용하여 망막부종을 유발하는 약한 혈관을 막아주거나 (국소 레이저 치료) 유리체 출혈 혹은 망막박 리를 유발하게 되는 신생혈관의 생성을 예방하 기 위해서도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됩니다. 망막의 중심부(황반부) 부종, 심한 신생혈 관 증식 상태 등을 치료하기 위해 눈 속에 치 료약제(혈관 내피성장인자 억제제, 스테로이 드 등)를 주사하기도 합니다 수술(유리체절제술)방법은 당뇨망막병증 이 더욱 심해서 안내 출혈이 발생하여 쉽게 흡수가 되지 않거나, 망막박리가 발생한 경우 등에서는 망막 수술을 시행하여 안내 출혈과 망막박리를 유발하는 막을 제거하게 됩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결국에 가서는 실명을 야기하는 질환으로 성인 실명 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당뇨병의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는 망막증의 발 생이 지연될 수도 있으며 그 정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명예방을 위해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휴람
WHO, 아프리카서 수천건 원숭이두창 검사 절차 진행 모에티 국장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다만 아프리카 대륙이 그럴 필요가 있으면 백신
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해 8개국이
접종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면서 백신 접근의
라면서 보통 원숭이두창이 발견되지 않는 베
형평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원숭이두창에
냉과 가나도 여기에 들었다고 밝혔다.
대한 보호 효과가 있는 천연두 백신의 글로
원숭이두창은 당초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고 덧붙였다.
풍토병이었으나 최근 아프리카 이외에선 유 원숭이에게서 먼저 발견돼 밀접 접촉을
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통해 전파되는 원숭이두창의 확진자 수는 15
나19) 예방 백신 접종 당시처럼 부국들이 원
일 기준 1천900명에 근접했다.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는 2022년 초부터 1천597건의
건의 원숭이두창 검사결과를 얻는 과정에 있 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맛시디소
모에티 WHO 아프리카 담당국장을 인용해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 아프리
보도했다.
카 CDC에 따르면 이 가운데 66건은 치명적
WHO는 그러나 현 단계에서 대량 백신 접 종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
럽을 중심으로 1천 건 이상이 보고됐다.
예방센터(CDC) 소장 대행도 별도 미디어 브
숭이두창 백신을 선점하는 일이 되풀이돼선
=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프리카에서 수천
천연두 증상과 비슷한 바이러스성 질환인
벌 재고량이 "현 단계에서 극히 제한돼 있다" 아흐메드 오그웰 우마 아프리카 질병통제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리카 나라는 원래 원숭이두창이 풍토병인 나
이었다. 모에티 국장은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아프
WHO는 다음 주 원숭이두창 발병이 국제 적으로 우려할 만한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 당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긴급 전문가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sungjin@yna.co.kr
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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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7, 2022
국제 소식
Friday Jun 17, 2022
프·독·이·루마니아 "우크라에 EU 후보국 지위 부여해야"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 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프랑스·독 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의 유럽연합(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하 기로 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4개국 정 상들은 16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후 공동기자회 견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기자회 견에서 "4개국 정상은 우크라이나에 즉시 EU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국 지위는 (정규 회원국이 되기 위한) 로드맵과 함께 진행될 것"이라며 "발칸 반도와 그 인근 지역, 특히 몰도바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나와 내 동료들 은 분명한 메시지와 함께 이곳에 왔다. 그것 은 바로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가족에 속한다 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무기 공급을 통해 우크라이
나를 지원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무기 공급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이를 계속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도 "우리 방 문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탈리아가 우크 라이나의 EU 가입을 원한다는 것"이라며 우 크라이나의 EU 후보국 지위 획득을 지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EU의 정식 회 원국이 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EU 후보국 지위 획득 은 역사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며 "역사적인 결정을 앞두고 오늘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4 개국 정상에게 사의를 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미 지원한 155㎜ 세자 르 자주포 12문 외에 추가로 6문의 세자르 자주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숄츠 총리는 오는 26일부터 26일까지 독 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초청했다. 숄츠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초청에 응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다만, 지난 2월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를 떠 나지 않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에도 화상 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흘만인 지난 2월 28일 EU 가입 신청 을 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오는 17일 우크라이나의 후보국 지위 부여 여부와 관련 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집행위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오는 23∼24일 EU 정상회의에서 27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승인하면 우크라이나는 후보국 지위를 부여받고, 정식 가입을 위한 본격 협 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간 EU의 양대 축인 프랑스와 독일은 우 크라이나의 EU 가입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 비쳐왔다. 숄츠 총리는 EU 집행위원회의 의견 표명 전에 입장 밝히기를 거부했고, 마크롱 대통령 은 회원국 가입 없이 협력하자는 제안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프랑스와 독일 정상이 우크 라이나의 EU 후보국 지위 획득을 지지하면 서 우크라이나가 EU 가입의 첫 관문을 넘을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EU 후보국 지위를 얻 더라도 정식 회원국이 되려면 사회 제도 및 경제 구조 등과 관련한 EU의 요구 조건을 충 족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가 EU의 요구 조건 을 충족하려면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kind3@yna.co.kr
Fed '주택구매 만류' 경고대로… 미국 주담대 금리 13년만에 최고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3년만에 최고 치로 뛰어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16일(현지시간) 주택담보대출업체인 프 레디 맥을 인용해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 금리가 5.78%를 기록해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 도했다. 이는 지난주 모기지 평균 금리(5.23%)에서 한 주 만에 55bp(0.55%, 1bp=0.01%포인트)나 급 등한 수치다. WSJ은 이 같은 주간 상승폭은 1987년 이 후 최대라고 전했다.
모기지 금리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의 움직임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했다. 국채 금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연준이 물가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5 월 '빅스텝'(0.5%포인트 금리인상)에 이어 6 월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인상)에 나선 것이 미국 국채 및 모기지 금리 급등의 배경이라는 것이다. 또한 양적 긴축에 나선 연준이 주택저당 증권(MBS) 매입을 줄인 것도 모기지 금리를 끌어올린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WSJ은 올해 5월에 미국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한 미국인은 모기지 평균 금리가 3% 수
준이었던 지난해 5월과 비교해 매달 모기지 비용을 740달러(약 96만 원) 더 내야 하는 상 황이라고 전했다. 모기지 금리 급등은 미국 주택시장에 부 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소속 수석이 코노미스트 마이크 프래탄토니는 "주택 수요 가 상당히 가파르게 줄었다"며 "연준이 부동 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 서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미국인들을 향해 " 수요와 공급이 재조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이 나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koman@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n 17, 2022
영국 중앙은행도 금리 1→1.25% 또 인상…5회 연속 리인상 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강한 신호를
있었지만 대체로 9월 금리 인상을 점치고 있
줬다.
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BOE는 물가 상승세를 잡기 위해 작년 12 월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 후 사상 최저수준인 0.1% 로 떨어진 금리를 처음엔 0.15%포인트 올리 고 이어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영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에 9%를 찍으며 4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BOE는 올해 물가상승률 정점이 11%를 약간 웃돌 수 있다며 종전의 10%에서 상향조정했다. 코로나19 봉쇄 해제 여파에 더해 우크라 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요금이 더 올라가면서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고 있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
영국은 특히 물가를 잡으려다가 성장동력 을 훼손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하는 상 황이다. 4월 국내총생산(GDP)이 전월보다 0.3% 감소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 내년 성장률은 0%로 주요 20개국(G20) 중 러시아를 제외하곤 가장 낮다. 실업률이 3.8%로 거의 50년 만에 최저이 고 임금도 오르고 있지만 물가에 상쇄돼서 실질임금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영국 경제에는 불확실성이 크다. 브렉시트 (Brexit·영국의 EU 탈퇴)의 일환인 북아일랜
이 때문에 유럽중앙은행(ECB)도 11년 만
드 협약을 두고 최대 교역 파트너인 유럽연합
에 처음으로 다음 달 금리인상에 나설 예정
(EU)과의 갈등이 무역분쟁으로 번질 소지도
이다.
있다.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
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지만
를 5회 연속 인상했다.
BOE는 기존 속도를 유지했다. 이날 로이터통
이에 앞서 스위스 중앙은행은 이날 15년
신은 BOE가 0.50%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을
만에 처음으로 깜짝 금리인상 결정을 내렸다.
도 배제할 수 없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번
단행할 확률을 약 50%로 잡았다.
스위스 기준금리는 -0.25%로 0.5%포인트
신임투표는 넘겼지만 언제든 입지가 또 흔들
올라갔다.
릴 수 있다.
BOE는 16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 (MPC)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 트 올렸다고 발표했다.
BOE는 정책위원 9명 중 3명이 0.50%포인
이는 2009년 1월(1.5%) 이후 1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트 인상에 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물가 상승률이 계속 높아지면 금
금융시장에서는 스위스 중앙은행이 금리
이런 가운데 권력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
merciel@yna.co.kr
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일부
바이든, 병목 해소 위한 해상선적법 서명… '폭리' 해운업체 압박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항구에서 비롯되는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를 통한 상품 가 인하를 위해 의회가 통과시킨해상선적개 협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연방해사위원회(FMC)가 해운 업체와 항구 터미널이 부과하는 연체료 실태 를 조사하고, 이들 컨테이너 업체가 화물을
실을 공간이 있음에도 미 국 상품 선적을 부당하게 거부하는 행태를 저지하 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 다. 한마디로 상품 가격에 반영되는 물류비용을 줄이 기 위해 해상운송 업체를 압박하는 법안이다. 앞서 미 상원은 지난 3 월 이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하원 역시 최 근 찬성 396명, 반대 42명의 압도적인 표 차 이로 처리한 바 있다. 법안 서명은 미국에서 40년 만의 인플레 이션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 뤄진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서명식에서 치솟 는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데 법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과 맞서는 게 내 최우선 과제라고 여러 번 말했다"며 "미국에서 물가 가 너무 높은데, 이 법안은 미 전역의 기업과 농부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인플레이션을 낮 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수요는 급증한 반면 항구에서의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상품 공급 이 제때 이뤄지지 못해 인플레이션의 한 요인 으로 작용했다. 그 중심에 해운업계 등이 있 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로스앤젤레스 행사 에서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운송하는 9개의 주요 해운업체가 있다. 이들은 가격을 1천% 나 올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해상 화물 운송업체들이 작년 한 해 1천500억 달러의 이윤을 얻은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는 이전보다 거의 9배나 증가 한 수치라고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그간 연방기관을 동원해 반 독점 조사를 벌여왔다. FMC는 이미 전 세계 해운 물류를 통제하 는 몇몇 해운동맹들이 대유행 기간 운임을 비정상적으로 인상한 데 대한 사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대형 석유업체들 이 국제유가가 하락한 시점에서도 인위적으 로 휘발유 등의 가격을 올린 혐의를 조사하 고 있다. 농무부는 대형 정육업체들이 육류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면서도 농가에는 보상을 적 게 함으로써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 고 역시 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백악관은 이날 서명된 법안이 소매업체와 농민, 소비자의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neybee@yna.co.kr
요가
Friday Jun 17, 2022
전신근력을 위한 3분 파워요가 안녕하세요 요가 강사 하연입니다. 요가와 운동을 10년 이 상 가르치다보니 이제는 회원들이 하는 기본 동작만 봐도 그 분의 유연성과 근력의 정도를 대충 파악하게 됩니다. 초보자 들의 경우, 신기하게도 처음에 잘 하지 못했던 동작들, 본인이 취약했던 부분들도 한두달 꾸준히 나오면서 힘과 유연성이 길러지고 조금씩 수월해지는 걸 보게 되는데요. 그만큼 우리 몸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 되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저에게 줌온라인으로 수업 받는 70대 여성 회원님의 예를 들자면, 주 2회 수업을 받은지 6개 월 가까이되어가는 지금, 거의 못하는 동작이 없으실 정도로 놀랍게 발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대부분의 운동은 ‘의지’만 있다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도전할 가치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다양한 요가 동작들 중 유연성과 근력을 모두 키 울 수 있는 Wild Thing자세를 배워볼 건데요. 비록 초보자들 이 한번에 따라하기 쉬운 동작은 아니지만 이 동작을 준비하 는 과정에서 몸의 근력과 가동범의를 상당히 향상 시킬 수 있 을 거예요. 오늘도 딱 나만큼만 따라와 주세요! 먼저 칼럼을 보며 따라 해보시고, 제 영어 유튜브 채널 ‘Yoga Song Hayeon’ 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에서 ‘Lady Gaga… 3min Total Body Power Yoga Flow’ 편을 찾아 음악 과 함께 따라해보세요. 잘 안되는 동작은 과감히 건너뛰셔도 좋아요. 아는 동작만이라도 조금씩 반복하다보면 몸이 훨씬 부드럽고 개운해질 거예요. # 첫번째 동작은 웜업 동작으로 Low Lunge + Half Split 자세를 통해 허벅지 앞과 후면(햄스트링)과 종아리를 스트레 칭해줍니다.
1단계 테이블 자세에서 왼발을 두 손 사이로 보낸 후 오른 무릎을 바닥으로 내립니다. 2단계 들숨에 엉덩이를 살짝 앞으로 보내고 바닥으로 낮 춰 왼 허벅지 앞을 스트레칭해줍니다. 3단계 날숨에 엉덩이를 뒤로 보내 왼다리 후면부를 스트
레칭해줍니다. TIP! 3단계에서 엉덩이가 오른 무릎위에 있게 유지하고, 이때 다리가 잘 안 펴진다면 손 밑에 요가블럭이나 책을 쌓아 서 손에 받치셔도 좋아요. # 본격적으로Wild Thing을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파이널자세까지 가지 않아도 좋으니 오늘 내 가동범위안에서 안전하게 수련해주세요.
1단계 다운독 자세에서 오른다리를 가능한 만큼 뻗어 올 립니다. 2단계 무릎을 접어 발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가져갑니다. 3단계 왼 발을 매트 바깥 쪽으로 보내고 오른 발을 엉덩이 넘어 바닥으로 내립니다. 4단계 엉덩이를 바닥에서 뗀 상태에서 코어의 힘을 단단 히 주고 가슴을 올리고 오른팔을 머리 넘어 길게 뻗어 상체를 열어줍니다.
TIP!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고 버틸 수 없다면 엉덩이를 바닥에 일단 내린 후, 오른 무릎은 구부리고 왼다리를 편 상태에서 엉덩이를 살짝 올리고 허벅지 앞면과 어깨 앞면을 열어주세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 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나 이메일 connect@ yogafulness.life 로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17, 2022
"한국, 월드컵 우승 확률 0.35%…본선 32개국 중 20위" 단순히 팀 전력뿐 아니라 추후 상대하게 될 팀 등 대진 난도와 여러 경우의 수를 모두
스리그 경기 결과는 이런 진단과는 다소 어
고려한 분석이라는 게 매체 측의 설명이다.
긋난다.
한국의 우승 확률은 개최국 카타르와 함 께 0.35%로 나타났다. 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일본의 우승 확률 (0.48%)보다 낮은 수치다.
일(현지시간) 슈퍼컴퓨터가 계산한 본선 진
이 일본보다 낮은 0.35%라는 분석이 나왔다.
출 32개국의 우승 확률을 발표했다.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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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3월 스코틀랜드전(1-5 패) 이후 처음
로 분석됐다.
으로 홈에서 4골 이상 차이로 졌다.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는 '디펜
한편, 가장 우승 가능성이 낮은 국가는 카
딩 챔피언' 프랑스(17.93%)가 뽑혔다. 국제축
메룬, 사우디아라비아, 코스타리카가 꼽혔다.
구연맹(FIFA) 세계 랭킹 1위 브라질(15.73%)
모두 우승 가능성이 0.01%에도 미치지 못한
은 그 뒤를 이었다.
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스페인(11.53%), 잉글랜드(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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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al07@yna.co.kr
벨기에(7.9%), 네덜란드(7.71%), 독일(7.21%) 등 유럽의 강호들이 뒤를 이었다.
"인상적인 활약" 토트넘, 이집트전 승리 이끈 손흥민 조명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잉글랜드
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황의조, 조규성,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공식 홈페이지를
권창훈 역시 다음 달 13일 팀 K리그와 프리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한 손흥민
시즌 투어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의 활약을 조명했다.
에서 골을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이집트전 후반 33분에 투입된 조규성은 7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
분 뒤 엄원상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부
리그(EPL) 종료 후 각자 국가대표팀에서 활
근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상대 골망을 흔들
약 중인 선수들을 소개했다.
었다.
손흥민이 제일 먼저 소개됐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두는 데 공헌하며 A매치 기간을 마무리했다" 고 전했다.
방한이 예정된 토트넘은 다음 달 13일 K 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는 선발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사흘 뒤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 인 프로축구 세비야와 대결을 펼친다. 이외 토트넘은 스티븐 베르흐바인(네덜
이어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10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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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시 2무 2패로 네이션스리그 4 강 토너먼트 직행이 불발됐다.
이집트와 경기에서 인상적인 4-1 승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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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률 4위에 오른 잉글랜드 역시 지
우루과이는 각각 우승 확률이 5.11%, 1.48%
서 펼쳐진 이집트전을 언급하며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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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4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난 14일 헝가리와 홈 경기에서 0-4로 패하며
타났다.
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확률
서 2무 2패로 1승도 거두지 못해 조 1위에 주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포르투갈과
가나는 한국보다 크게 낮은 0.02%로 나
축구 통계 전문 매체 디애널리스트는 15
우승 가능성이 제일 높은 국가로 꼽힌 프 랑스는 최근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4경기에
이는 32개 본선 진출국 가운데 공동 20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
그러나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
란드), 벤 데이비스, 조 로든(이상 웨일스) 간
A매치 경기를 뛰었다"며 "코너킥을 통해 김영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권이 기록한 두 번째 골에 기여했다"고 설명
리그에서의 맞대결 소식도 함께 전했다.
했다. 그러면서 그라운드에서 조규성(김천 상무)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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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Jun 17, 2022
방탄소년단 "해체? 활동 중단? 자극적 단어 씁쓸…BTS 영원히" 부"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늘 방탄소년단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왔다"며 "다투고 토라졌던 적이 없지 않지만 10∼20대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어른으로 성숙해 가는 서툰 시행착오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RM은 "이번 글이 또 한 번의 '유난'이나 ' 노이즈'(noise·잡음)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될 까 봐 두렵지만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좋은 응원과 사랑, 에너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팀의 '막내' 정국 역시 방탄소년단은 영원 하다며 '해체설'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정국은 전날 밤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 과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우리가 활동 중단 또는 해체한다고 난리가 나 있는데 조금 바 로잡아야 할 것 같다"며 "우리 아직 단체로서 할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이지, 방탄소년 단 활동을 안 한다는 게 절대 아니다"면서 " 우리는 해체할 생각이 없고 아직 단체 스케 줄도 많이 남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생길 건 데 방탄소년단은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정국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뭔 가 지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날이 있을 것"이라며 "그 시기가 진즉 왔음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는 게 많아 여태까지 끌고 온 것인데, 그걸 말한 시점이 지금일 뿐"이 라고 했다. 그는 팀 활동에 개인 활동을 병행하게 될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방 탄소년단(BTS)이 당분간 팀 음악 활동을 멈 추기로 한 것을 놓고 해체설이 불거지자 이를 전화문의
일축했다.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리더 RM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
999.46 원 1.000
2022년 06월 16일 목요일 기준가
활동 2막'을 "기를 모으는 시간 혹은 기를 충
덧붙였다.
전하는 시간"이라고 지칭하며 "개인적으로도
RM은 영상이 공개된 이후 나온 반응에도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발매한 신곡) '옛 투 컴'(Yet
추진력을 쌓아야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 BTS 포에버!"라고 외쳤다. 정국은 1시간 넘게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버스에 글을 올려 "앞으로 (방탄소년단) 팀으
To Come) 노래 제목이 시사하듯 우리가 진
서 팬들에게 신곡 '마이 유'(My You)를 비롯
로든, 개인으로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실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절대로 지금이 끝
한 여러 곡을 직접 불려주기도 했다.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전날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이 공개된
1,293.50 원
든 팬께 하고 싶은 고백이자 고해성사"였다고
그러면서 "내가 오열하는 장면만 캡처되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에 더해 솔로 활동 폭을 넓히는 식으로 '따로, 또 같이' 팬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데뷔 이래 가장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고 재확산 돼 역시나 괜한 객기를 부렸나 싶
운을 뗀 그는 "'해체'라든가 '활동 중단' 등 자
은 생각도 든다"며 "솔직하고 싶은 용기는 역
극적이고 단면적인 키워드들이 참 많았다"고
시 언제나 불필요한 오해와 화를 부르는 것
은 비주기적으로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말했다.
같다"고 토로했다.
솔로 활동은, 제이홉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RM은 "이럴 줄 몰랐던 것도 아니고 각오 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역시나 참 씁쓸하
RM은 멤버들의 솔직한 심정과 이야기 그 자체만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다"며 "이번 영상은 9년간 함께해주신 모든 '
그는 "우리는 사실 '2'인데 '1'로 돌려 말한
아미'(방탄소년단 팬)분들께 헌정하는 영상"
것이 아니다. '1'을 '1'로써 이야기하고 그 과정
이라고 강조했다.
에 있었던 모든 정서를 용기와 눈물로 공유
그는 "아무런 대가 없이 여태 교감해온 모
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우리가 말한 것이 전
이들은 자체 웹 예능인 '달려라 방탄' 촬영
차례로 정식 음반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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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7, 2022
Friday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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