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117호 – 2022-06-03

Page 1

Montreal Weekly Newspaper

E 's

t e L

! l va

y o nj

i t es

F e

Th

Vol. 1117 2022. 06. 03 (금)

WWW.HANCA.COM

한국과 북미전역을 연결하는 안전한 한인택배

몬트리올 주민들 여권 갱신 신청을 위해 밤샘 대기까지

항공 및 해상택배

전화 한통으로 픽업에서 포장,배송까지!! Tel.: (514)656-4619 E-Mail: montaek@gmail.com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수백 명의 몬트리올 시민들이 2일 여권 갱 신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대기하기 위해 캠핑용 의자, 담요, 침낭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지난 몇 주 동안 St. Laurent 여권 사무소 에는 약 350명의 사람이 여권 갱신을 위해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특히 2일에는 대기 줄 이 해당 쇼핑센터를 에워싸고 있었다. 대기자 대부분은 오픈 시간보다 몇 시간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대기 줄이 있었으며, 많은 대기자는 해당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이번 처음이 아니라고 했다. 디디에 시르(Didier Cyr)씨는 여권 갱신 을 위해 오픈 시간 한 시간 전인 오전 7시 30 분에 도착했지만, 이미 많은 대기자가 건물을 둘러싸고 있었다. 코렌틴 라베르(Corentin Labouré)씨는 가족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권 갱신을 하려고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했었다. 이번 네 번째 시도 만에 밖에서 밤을 지새운 끝에 여

권 사무소 문밖에서 첫 자리를 잡았다. 라베르씨는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며, 이번 주말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 기 위해서이며, 이는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사무소는 향후 24~48시간 이내로 예정된 항공 편 또는 여행 계획이 있는 긴급 서비스 사례만 신청받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여행 날짜에 더 가까이 돌아오라 하 고 있다. 서비스 캐나다는 지난달 전염병 기간 시 행된 제한으로 인해 처리가 지연되면서 유례 없는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600명의 직원을 새로 고용했 으며, 300개가 넘는 센터에 더 많은 여권 접 수 서비스를 확대했다. 다른 조치로는 새로운 허브 시설 개설, 새 로운 작업량 관리 및 처리 기술 채택, 일부 센터의 주말 오픈 확대 등이 있다. 연방 여권 서비스 기준은 여권 사무소에 서 직접 신청하면 10일, 서비스 캐나다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20일이다. 전염병 이전보다 처리 시간이 길어졌지만, 서비스 캐나다는 여권 사무소에 직접 신청하 는 캐나다인의 98%가 영업일 기준 10일 이 내에 여권을 받는다고 밝혔으며, 3월과 4월에 만 50만 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덧붙였다.

2022년 06월 10일자 한카타임즈 휴간입니다.


➋

Friday Jun 03, 2022

제5회

광고

KOWIN몬트리올과 몬트리올한인회가 주최하고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2022.6.18(토) 11시~3시 앙그리뇽공원 PARC ANGRIGNON 참가자격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 접수기간 6월 14일까지 주제 당일공개 준비물 그리기도구, 화판, 돗자리 준비요망 (도화지는 주최측에서 제공)

문의 및 신청 kowinmtl@gmail.com 514 549 8268 514 662 7924

시상내역

대 상 몬트리올총영사상 최우수상 코윈몬트리올지회장상 최우수상 몬트리올한인회장상 우 수 상 민주평통몬트리올지회장상 우 수 상 몬트리올노년회장상 우 수 상 몬트리올한인학교장상 우 수 상 가나다한국어학교장상

*우천 시 대회는 취소됩니다. 행사 중 음식바자회가 있습니다. 당일 수상자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행사 당일 봉사자 (중고등 또는 대학생)를 모집합니다. 봉사수료증이 제공됩니다.

주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몬트리올지회, 몬트리올한인회 후원: 주몬트리올총영사관, 민주평통몬트리올지회, 대한노년회, 몬트리올한인학교, 가나다한국어학교 협찬: 퀘벡미술인협회, 몬트리올한국식품, 코리안뉴스위크, 몬트리올장터식품, 한카타임즈


교민 소식

Friday Jun 03, 2022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 맥코드 뮤지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오프닝 영화 전석 매진

5월 26일 목요일부터 28일 토요일까지 3 일간, 제 9회 캐나다한국영화제가 몬트리올 의 맥코드 뮤지엄에서 총 25편의 장.단편을 초대하여 진행되었다.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로 의미가 있는 5월을 캐나다한국영화제로 마무리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은 “캐나다한국영화제” 의 영화제 오프닝 영화는, 봉준호 감독이 극 찬한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다큐멘터리 < 미싱타는 여자들, 2020>이다. 5월 26일 목요 일, 개막작 <미싱타는 여자들>을 전석 매진시 키면서 올해 영화제를 힘차게 시작했다. 그리 고 5월 28일 토요일,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 아시스’를 클로징 영화로 막을 내렸다. 3일 동안 영화제는 맥코드 뮤지엄에서 직접 대면 행사로 이루어졌다. 올해 KFFC 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영어, 프랑스어, 한국 어의 세 가지 언어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계, 아시아계 캐나다인, 캐나다인 감독의 뛰어 난 영화를 선보였다. 오프닝 리셉션에는 전 통악기 해금 연주자 서소선이 훌륭한 라이 브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영화제 마지막 날 단편 영화 컬렉션 상영 이 끝난 후, 원탁 토론을 진행하여 감독과 관 객이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KFFC 의 어시스턴트 프로그래머 Mathide Elie와 송가연이 진행을 맡아 기존 감독 및 신인 감 독과 토론을 했다. 원탁 토론에는 기성 감독 Masoud Raouf, Kimura Byol Lemoine과 신인 감독 Sal Eigh, Fanny Lord-Bourcier, Maggie Zeng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 다. 관객들은 아시아계 감독으로서 영화를 만

든다는 것, 앞으로의 차기작 계획, 영화 제작 과정 등등에 대해 감독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며 원탁 토론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올해 캐나다한국영화제는 세 명의 GEW(Gallery East-West) 아티스트와 함께 갤러리를 열었다. 김영미, Masoud Raouf, 그 리고 김청훈 작가가 올해 주제 ‘환경-지속과 회복’에 맞는 예술 작품을 선보였고, GEW 아 티스트 작품은 2023년 5월 1일까지 캐나다 한국영화제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GEW와 함께, 캐나다한국영화제는 올해 아트 워크샵과 파친코 북클럽이라는 새로운 두 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번째 아트 워크샵으로 스크린 프린팅 워크샵을 진행하 여 영화제 한정판 2022-2023 토트백과 포스 터를 제작했다. 토트백과 포스터는 영화제 기 간 동안 맥코드 뮤지엄에서 판매되었다. 파친 코 북클럽은 2022년 7월 23일 첫 모임을 시 작하여 올해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북클럽 은 캐나다한국영화제 공식 SNS에서 신청 가 능하다. 올해 초대된 모든 영화는 “환경: 지속성 과 회복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정되었 으나, 대부분 웃음, 격려, 희망을 시사하는 내 용들을 담고있다. 캐나다한국영화제가 주목 한 “환경”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문 제로서, 동일한 주제는 내년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메일 문의: kffc.hospitality@gmail. com 이예린, 마틸드 엘리, 송가연

➌


➍

캐나다 소식

Friday Jun 03, 2022

퀘벡주, 공식적으로 보건 비상사태 해제

퀘벡주는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시행 했던 보건 비상사태를 공식적으로 해제했다.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서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남아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하며 이가 우리의 중요한 이정표이고 코로나19에 대항 하고 노력한 증거라고 언급했다.

지난봄, 뒤베 장관은 비상사태 지시 권한 을 포기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자 이를 해 제하기 위한 법안을 제출했다. 주는 전염병이 선언된 2020년 3월 주 비상사태를 처음 선 포하며 열흘에 한 번꼴로 계속해서 이를 갱 신했다. 코로나19 동안 100번 이상 코로나19 관련 지시가 수정되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많은 코로나19 관련 지 시가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대중교통 이용과 의료 기관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 용해야 한다. 해당 조치는 1일 전염병 관련 입원 환자가 감소하고 사망자가 줄어든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42명이 줄어 1,139명이며, 마지막 날에는 51명의 환 자가 입원했고 93명이 퇴원했다. 관계자들은 중환자실 환자가 1명 줄어 총 31명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711명의 새로운 코로나19 환자를 보 고했지만, 현재 퀘벡주는 일부 그룹에만 PCR 검사를 허용하기 때문에 이가 주 전체에 대 한 상황을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주 정부 사이트에 보고된 정보에 따르면 5월 30일 기준 13,461개의 검사가 실시되었 고, 1일 사이트에는 139개의 양성 검사를 포 함하여 총 168건의 항원 검사가 이루어졌다. 주는 지난 24시간 동안 6,365회의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1,990 만 회 이상의 백신이 접종되었다. 한편, 3,951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격리 및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등의 이유로 직장을 떠나있다. 퀘벡주는 2020년 이후 공식적으로 1,066,906명의 확진자와 15,427명의 바이러 스 관련 사망자를 보고했다.

“캐나다 여군 주적은 남자 동료”… 군대 성폭력 보고서 지적 부터 위해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지적 했다. 해군 예비역인 돈 매클모일은 가디언과의

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보장이 없

으로 복무하던 중 남성 동료 병사에게 성폭

다는 것이다.

여군들은 적군이 아닌 남성 동료들에 의해

보고서는 캐나다군(CAF)이 수년 동안 여

리귀델은 이번 보고서에 대해 “조심스럽게

매클모일은 “내가 이를 문제 삼자 동료 남

낙관한다”며 맥클모일의 우려에 동조했다.

성들은 남성 전용층을 침범했다며 국가방위

리귀델은 “군이 성폭력 문제를 만든 것은

법 위반을 문제로 삼았다”며 자신은 그곳으

아니지만, 성폭력범들을 군대로 끌어들인 책

로 끌려갔을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임을 져야 했다”고 지적했다.

사건이 일어난 이듬해 전역한 그녀는 성폭

그는 또 군에서 성폭행 사건이 벌어질 때

행으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마다 피해자인 여군이 “강간을 당하지 않도

겪으면서도 군 내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록” 제대로 처신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들어

일을 해 왔다.

야 했다고 덧붙였다. 력 문제에 시달려 왔으며 이번 보고서는 이

misconduct)이라는 용어를 폐기하고, 군대

같은 고질을 해결하려는 세 번째 주요 보고 서다.

성 혐오와 차별, 성폭력, 특히 여군들이 많이

내부의 성폭행 사건을 민간 법정에서 처리하

간) 발표됐다.

겪는 트라우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도록 권고한 점을 환영했다.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루이스 아버 전 캐나 다 대법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04쪽짜리

지적했다. 아버 전 대법관은 “캐나다 군대에서는 일 부 병사들이 일상적으로 적이 아닌 동료들로

캐나다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군 내 성폭

대의 의미를 희석하는 ‘성적 비행'(sexual

더 큰 해를 입고 있다는 보고서가 1일(현지시 이날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애니타 내넌드

지난 3월 소령으로 제대한 도나 밴 뢰즈던

옆에서 낄낄대며 쳐다보고 있었다고 밝혔다.

매클모일은 이번 보고서가 폭력과 학 보고서를 발표했다.

찰 내 성폭력 문제까지 고려하면 민간 법정에

인터뷰에서 19살 때인 1992년 캐나다 해군 력을 당했으며, 당시 다른 남성 동료 한 명이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캐나다

일반적으로 성폭행 혐의가 재판까지 가는 비율은 고작 10건에 1건 정도로 낮은데다, 경

그는 다만 일반 경찰이나 민간 법원이 성 폭행 등의 범죄를 제대로 처벌할지는 미지수 라고 말했다.

kjw@yna.co.kr


캐나다 소식

Friday Jun 03, 2022

➎

텍사스 참사에 놀란 캐나다, 권총 소유·거래 전면금지 추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회 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 의한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 법률이 시행되는 날이 면 캐나다에서 더는 권총을 사거나 팔거나 이전하거나 수입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 다. 도 캐나다에서 일상을 사는 데 총이 필요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유 밸디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9명 등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 사건의 충격 속에

권총 소유와 매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 참사에서 사용된 AR-15와 같은 돌격소총(휴대하는 작은 기관총) 1천500종가 량에 대한 판매도 2년 전에 금지됐다. 캐나다 정부는 앞서 민간에 유통된 권총 을 거둬들이고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법안에는 가정폭력이나 스토킹과 같

그는 “스포츠나 사냥이 아니라면 그 누구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캐나다가

를 시행한다.

나왔다. 캐나다는 이미 미국보다 강한 총기 규제

은 범죄에 연루된 이들의 총기 면허를 박탈 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소총 탄창에 들어갈 수 있는 총알 을 5발 이하로 제한하고 대용량 탄창의 이전 과 매매를 금지하는 규제도 추진된다. 로이터 통신은 법안이 통과된다면 올해 가을에 시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jangje@yna.co.kr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한국어교육”

5월 28일 제 10회 캐나다 동부 퀘벡 지역 한국학교 협회와 몬트리올 한인학교 공동 주 체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한국어교육”이 라는 주제로 몬트리올 한얼학교, 몬트리올 가 나다학교, 몬트리올 한인학교 및 오카와 한 글학교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사 연 수회를 진행하였다. 순서로는 정영섭 회장의 인사말과 신옥연 캐나다한국학교 총연합회 회장님의 축사후에 이루어 졌다. 이번 연수회

는 캐나다 한국교육원 한국어 강사와 토론 토 교육청 평생 교육원 한국어강사로 재직 하고 있는 김수현 강사의 진행으로 최근 청 소년과 젊은 층이 대다수 사용하고 있는 인 스타그램을 한국어 수업의 보조자료로 유용 하게 활용하여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 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 다. 청소년과 MZ 세대들의 공유물이라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수업 보조자료로 사용함

에 있어 자료 만드는 과정에서의 저작권 공 정이용이 공익의 목적에 사용되는 법률에 관 한 것을 적용되는 경우와 제한되는 경우에 대 해 알 수 있었다. 학습자 공스타그램이라는 신조어는 공부 와 인스타을 합한 말로서 수 업이나 공부에서 자신들이 활용하고 자료로 사용하여 업로드하여 많은 반응을 얻는 인스 타를 찾아서 요즘 학생들의 공부방법의 트랜 드를 알아 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또 한, 인스타가 수업의 보조자료로 이용됨에 있 어 역기능과 순기능을 알아 볼 수 있는 시간 이였다. 교과서 수업에서 교사들이 다루지 못 하는 표현이나 비속어를 자료로 유용하게 사 용할 수 있고, 인프루언서가 올리는 다양한 자료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학생 들에게 다양한 복습학습의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를 이 용한 학습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순기능에 대해 알아 보았다.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는 2020년 코로나 19가 발생 한 이후로 꾸준히 온라인 원격수 업을 진행하여 재외동포 자녀들을 위한 교육 을 제공하고 있고, 차세대 꿈나무들의 정체성 을 향한 작은 등나무가 되고자 몬트리올 한 인학교 정영섭 교장 이하 많은 교사들이 이 번 연수회와 같이 다양한 교사 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 개발에 임하고 있다. 정영섭

교장은 재외동포 자녀들의 한글 교육을 위 해 재외동포재단의 재정지원과 캐나다 한국 학교연합회, 몬트리올 총영사관, 몬트리올한 인회, 민주평통과 같은 주요 교육기관과 여러 기관/ 단체의 협조를 이끌어내 차세대 꿈나 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교사들에게는 자기 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연수와 재교육의 기회와 수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몬트리 올 한인학교 교사들은 교사로서 소속감과 자 긍심을 갖게 해 주었다. 내년이 되면 45주년을 맞이하는 몬트리올 전통의 한글 교육기관인 본교는 코로나 시대 이후 급변하고 있는 교육메소드와 환경에 적 응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몬트리올 최고의 명성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대표적 인 한글 교육 기관이다. 본교에서는 현재 재 외동포 자녀들을 위한 한글반, 외국인 성인 반,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불어반을 온라인 수업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업 외 특별활동 (미술, 창의, 태권도, 수학)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가을학기 수업 등록 은 몬트 리올 한인학교 웹사이트https://www. montrealkoreanschool.com/에서 상시 등록 이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재정 후원을 해 주 신 재외동포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배서연


➏

Friday Jun 03, 2022

광고


한국 소식

Friday Jun 03, 2022

➐

코로나 이후 캐나다 입국을 위한 모든 것입국 심사 모든 외국인은 비행기로 캐나다 입국 시

을 마친 경우, 코로나 검사 또는 자가 격리가

방문 비자 입국 후 학업을 해도 무방합니다.

공항에서, 미국을 통해 육로 입국할 경우 국

요구되지 않습니다. 단, ArriveCAN 앱을 다

경에서 CBSA 오피서에게 입국 목적에 대한

운받아 필요한 정보와 접종 증명서를 제출해

심사를 받습니다. 특히 팬데믹을 거치면서 추

야 합니다. 공항에서 랜덤으로 PCR 검사를

서(LMIA)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워킹홀

불법으로 일할 가능성이 보이면 비자 발급이

가로 입국을 위한 임시 규정들이 시행되고

받는 경우가 있으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리데이와 같은 오픈 워크퍼밋이 아닌 일반 취

거부되기도 합니다. 입국 심사는 최대한 진솔

있으며, COVID-19 상황에 따라 수시 변경되

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방문 목적 별 캐나다

업 비자인 경우, 고용주의 잡오퍼가 필요하

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국가에서 여행 제

입국을 위한 절차와 주의할 점은 아래와 같

고, 고용주는 외국인 고용을 위한 노동 허가

입국 심사관은 증거가 없더라도 진실성이 없

한을 없애거나 완화하여 해외 출국을 계획하

습니다.

서 승인 절차를 밟습니다. 노동 허가서와 그

어 보인다는 점이나 의심만으로도 입국을 거 부할 수 있습니다.

3. 취업 비자 입국 시

비자 오피스를 통해 학생 비자 승인서를 이

신청하고자 하는 취업 비자의 노동 허가

미 받은 경우라 하더라도 학업을 하지 않고

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주는 캐나다 입국

1. 방문 비자 입국 시

외 취업 비자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비자

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을 다시 한번 꼼꼼

eTA 신청: 미국 시민권자, 캐나다 시민권

오피스에 취업 비자 신청을 합니다. 이 때 캐

히 체크하고자 합니다.

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입국 거부 사례

자 및 영주권자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은 사

나다 비자 신체 검사 지정의로부터 검사를

전에 eTA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출발 전

받아야 합니다. (비자 오피스에 비자 신청 과

/ 불법 체류의 가능성이 발견된 경우 / 이 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eTA가 있다고 입

ArriveCAN 어플을 다운해서 요구되는 정보

정을 거치지 않고, eTA 절차만 밟은 뒤, 신체

캐나다 체류 시 불법 체류한 정황이나 증거

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국가들

와 서류를 제출합니다. 입국 심사 시 이민관

검사와 기타 서류를 갖추어 공항이나 국경에

가 발견된 경우 / 매춘 관련 일을 할 가능성

은 외국인 입국을 위해서 출국 전 기본적인

에게 arriveCAN Receipt을 제공해야 합니다.

서 취업 비자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

이나 증거가 발견된 경우 / 재정이 지나치게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Visa

2. 학생 비자 입국 시(6개월 이상 학업인

비자 심사가 승인되면 승인서와 eTA를 받습

많거나 적은 경우 / 답변을 수차례 바꾸거나

니다. 출발 전 ArriveCAN 앱을 다운해서 요

거짓이 드러난 경우

캐나다 입국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eTA

심사입니다. 국가 상호주의 및 신뢰를 바탕 으로 양국이 비자 면제 협정을 맺고 국민들

경우) 학교로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아 학생 비

입국 목적이 불분명한 경우 / 서류 불충분

구되는 정보와 서류를 제출합니다. 입국 심사

입국 심사 중에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검

이 비자 심사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하도록

자에 필요한 서류와 신청비를 갖추어 비자

시 이민관에게 arriveCAN Receipt을 제공해

색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답변 내용

허락하기도 합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1994

오피스에 학생 비자 신청을 합니다. 이 때 캐

야 합니다.

에 반하는 물건이 나와 문제가 되는 일도 있

년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어, 방문 비자 신청

나다 비자 신체 검사 지정의로부터 검사를

이 없이 여권만 가지고도 입국이 가능합니다.

입국 심사의 목적은 공공 보건과 국가 안

습니다. 또한 SNS, 메신저, 문자, 이메일, 은행

받아야 하고, 바이오 메트릭스 (Biometrics)

보를 지키고, 불법 체류 가능성이 있는 사람

계좌 내역 등 내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2017년 이후 eTA제도가 신설되어 무비자 국

요청이 오면 30일 이내에 마쳐야 합니다. 학

을 막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입국 심사는 체

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 SNS 포스팅에서

가 국민도 비자 심사 대신 간단한 절차를 통

생 비자가 승인되면 승인서와 eTA를 받습니

류 목적의 진정성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매춘의 가능성과 불법 취업의 증거가 드러나

해 5년 간 출입국이 가능한 eTA를 받아야 합

다. 출발 전 ArriveCAN 앱을 다운해서 요구

만약 최근 수 년 이내 캐나다에 장기간 머문

입국이 거부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 편에

니다. eTA는 AI가 자동으로 심사하므로 건강

되는 정보와 서류를 제출합니다. 입국 심사

적이 있다면 체류 기간 동안 활동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입국 심사 요령에 대해 이어집

이나 범죄 등의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신청

시 이민관에게 arriveCAN Receipt을 제공해

구체적인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니다.

즉시 승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팬

야 합니다. 입국 시 입국 심사관에게 승인서

서 수 개월 동안 방문 비자로 지내다가 취업

데믹으로 인해 캐나다 입국을 위해서는 백신

를 제출하고 학생 비자를 받습니다. 6개월 미

비자 신청을 위해 국경이나 공항에 간 경우

접종 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2차 접종

만의 학업인 경우는 학생 비자를 받지 않고

라면 취업 비자 없이 일한 적이 있는 지 여부


➑

Friday Jun 03, 2022

한국 소식

6월은 골든타임…광역단체장 당선인들, 인수위 꾸려 '학습 모드' (전국종합=연합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 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기초단체장들의 임 기는 7월 1일 시작되지만, 그들에게 6월 한 달은 그저 승리에 취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적응기나 시행착오 없이 본격적으로 단체 장 직무를 수행하려는 당선인들은, 저마다 인 수위원회를 꾸려 누구보다 바쁘고 알찬 6월 을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자치단체 운영 생리가 아직 낯선 행 정 신인, 행정 경험이 있더라도 오랜 공백기 가 있었던 당선인들의 의욕이 넘친다. 경남도지사 출신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 장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지 하루 만에 시장 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그가 제시한 인수위 조직도에 따르면 인 수위는 3개 태스크포스(TF)와 5개 분과로 짜여 있다. TF는 정책추진, 시정개혁, 군사시설 이전 으로 구성되며, 분과는 시정기획, 경제산업, 교육문화, 안전 복지, 도시환경으로 나뉜다. 위원은 총 20명으로 정관계·학계·경제계· 문화계·언론계·노동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 들이 골고루 포진됐다. 피 말리는 개표 레이스 끝에 당선된 더불 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 사직 인수위원회는 20명 이내로 구성돼 다음 주부터 2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당선인을 보 좌해 도 조직·기능 및 예산 현황 파악, 정책 기조 설정 준비 등을 담당한다. 김 당선인 측 관계자는 "오늘 아침에 초접 전 끝에 당선이 확정된 상황이라서 인수위

구성과 일정에 관해 논의되지 않았다"며 "일 정상 내주부터 가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울산 남구청장 퇴임 후 8년간의 정치 공백 을 가졌던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 도 인수위 구성을 서두르고 있다. 그는 재선 구청장 출신으로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해도 광역단체장 직을 처음 수행하는 데다, 적잖은 기간 행정을 떠나있던 점 등에서 충실한 준비와 업무 인수 기간을 갖겠다는 복안이다. 강원 도정을 이끌게 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20명 안팎의 인수위를 내주부터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에서는 최문순 도정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되 김 당선인의 165개 공약 가운데 당 장 추진할 것과 예산 확보 가능성 등을 고려 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고르는 업무 등을 진행한다. 고향에서 정치적 재기에 성공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도 다음 주부터 지사 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 김 당선인은 2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른 시일 안에 20명 내외 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도정(운영) 준비를 하겠다"며 "지역인재를 다수 영입할 것"이라 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제정한 '충북지사직 인수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인수위에 5개 분과(기획조정·산업경제·행정문화·안전 건설·복지환경)를 두는 방안을 김 당선인에 게 보고했다. 'CEO형 행정전문가'를 자처한 국민의힘 박

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은 도정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주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제정된 '경남도지사직 인수위원 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조항이 20명 이내 범위에서 당선인이 정하는 인원으 로 인수위를 구성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인수 위를 운영할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도청 소속 공무원 등 실무진 중심으로 인수위를 최소화해 가동할 계획이다. 인수위 기본방향은 '일하는 인수위'가 되 도록 하고, 다음 주부터 도정 현안을 신속하 게 파악한 뒤 당선인의 비전과 주요 공약 이 행계획들을 수립한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치인 출신 민 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8기 인 수위원회를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로 부르기로 하고, 위원장으로 김준하 광주과학 기술원(GIST) 교수를 임명했다. 인수위와 별도로 윤석열 정부 출범 등 변 화에 대응하고자 당선인 직속으로 현안 대책, 국비 대응 등 2개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인수위 운영 여부에 관한 질문에 "당이 다르니 취임 전에 인수위를 통해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닌 가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도 다음 주 중 20명 내외로 인수위원회를 구성, 운영 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최 당선인 측은 세종시와 인수위 출범 일 정을 조율 중인데, 인수위원 신원조회 등을 고려할 때 오는 8∼9일 정도가 유력한 것으 로 보고 있다. 4년 만에 인천시장직에 복귀하는 국민의

힘 유정복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구성과 관련 해서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2일 기자회견에서 "취임까지는 아직 한 달 가까이 여유가 있다"며 "많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인수위의 모든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 기반을 조성하 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당선인은 오는 주 말께 인수위원회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 을 밝히고 내주부터 본격 구성에 들어갈 예 정이다. 이밖에 서울 기초단체장 당선인 중에도 12년 만에 국민의힘이 구청장 자리를 되찾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의 정문헌 당선인 측 이 인수위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주 내로 인수위 후보 명단을 넘겨 검 증 절차를 거친 뒤 13일께 본격적으로 인수 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무실을 코리안리빌딩에 마련했고 인원 을 15명 이내로 꾸리기로 했다. 위원장과 분 과위원장 등 굵직한 자리는 교수 출신을 포 함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주요 공 약별 실무진에 국회나 행정부 경험이 있는 인 물로 채울 계획이다. 정 당선인 측 관계자는 "종로 동부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자체 적으로 추진위원회나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만드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 활동을 통해 창신미래도시 프로젝트, 주차장 민원 문제 등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역점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도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03, 2022

➒

916 -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한방치료 성 관절염이 정상인보다 2배 가량 많이 발병

의 경우 양방의 치료법이 더 효과적일 수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이 들수록, 특정

있다.

관절을 많이 쓰는 힘든 일을 많이 할수록, 운

반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는 한

동선수와 같이 과격한 운동을 장시간 할수록

의학적 진료 관점은 항상 관절 주위를 따뜻

발병 위험성은 높아진다.

하게 해 혈액 순환이 잘되게 하고 관절에 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흔히 ‘날씨병’이라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지속적으로 무리하 게 관절을 써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

절염이라고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50세 이후에 많이

리가 가지 않게 조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고 불릴 만큼 기후 변화와 관계가 깊다. 저온,

한약 복용과 침, 부항, 식이요법, 물리요법 등

고습, 기압 등에 매우 민감한데 특히 추운 날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다 특

씨에 심해진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은 신경을

히 약침 및 봉침치료가 도움이 된다.

자극하고 조직을 수축시켜 관절 주위의 혈액

약침은 경혈주입용 한약을 경혈과 통증

순환을 방해하고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골막

부위에 주입하면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해

에 염증을 유발한다.

무릎의 통증을 빠른 속도로 제거하는데 효과

양방의 치료법은 크게 약물요법과 수술요

가 있다. 봉침 요법은 벌에서 추출한 봉독을

법으로 나뉜다. 양방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을

인체에 무해하도록 정제해 주입하는 치료법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항염제나

이다. 면역력을 높여 모든 염증을 인체 스스

진통제 등을 쓰지만 치료를 장기적으로 해야

로 이겨내도록 유도하는 면역증강 요법이다.

하는 경우가 많다.

봉독의 주 성분인 멜리틴과 아파민은 강력한

혈액이 응고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부

소염작용이 있어 염증과 통증을 동시에 치료

작용도 있을 수 있다. 또 관절경 수술이나 관

한다. 이외에도 증상에 맞는 물리요법과 운동 요법으로 통증을 감소시키면서 퇴행성 무릎

으면서 생기게 된다.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

나타난다. 45세 이전에는 남성 환자가, 55세

절을 바르게 정렬해주는 절골술 등 수술적

연골 밑의 뼈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등 관절

이후에는 여성 환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완전한 효과를 누리기 힘들고 환자의

관절염을 야기하는 생활 요인들은 점검·교정

입장에서는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파괴된다.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이 매끄

최근에는 비만으로 인해 30~40대 환자

럽지 못하고 변형이 생겨나는 증상을 골 관

도 부쩍 늘고 있다. 비만인 사람에게는 퇴행

그럼에도 증세가 심한 퇴행성 무릎 관절염

한총리 "백신 미접종 해외입국자 격리의무 8일부터 해제"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했 을 때 이행해야 했던 7일간 격리 의무가 오는 8일부터 해제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정된 방역상황과 의료 대응 여력을 고려해 일상 회복의 폭은 더욱 넓히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의 항공 규제도 8일부터 모 두 해제된다. 한 총리는 "현재 인천공항은 항공 편수와 비행시간을 제한해 항공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항공권 부족, 가격상승 등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공항의 항공 규제를 8일부터 전 면 해제하고 항공 수요에 따라 항공편이 적 기에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입국 전에 실시하는 PCR(유전자증폭) 또 는 신속항원검사, 입국 후 3일 이내에 실시하 는 PCR 검사 의무는 유지된다. 한 총리는 "이번 주에도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고 병상 가동률은 10% 대를 유지하는 등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라 고 완화 배경을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악화한 국민 정신건강 치유를 위해 심리지원을 강화 하겠다"며 "전국 보건소 등을 통한 전문가 심 리상담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방문 상담을 위 한 '마음안심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hye1@yna.co.kr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➓

한국 소식

Friday Jun 03, 2022

치솟는 물가 이제 '6%대 비상등'…더 커진 S 공포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김다혜 기자 =

5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석유류·가공식

물가 상승 속도가 그야말로 파죽지세(破竹

품 등 공업제품(8.3%)과 외식 등 개인서비

之勢)다.

스(5.1%)가 견인했다.

지난 2월만 해도 3%대 후반이던 소비자

소비자물가 상승률 5.4% 가운데 공업제

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최소한 5%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통계청 어운선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 다음 달 물가가 전월 대비 -0.4% 이상이

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은 "6월 이나 7월 중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 내외로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물가 상승률이 석달 만에 5%대 중반까지

품과 개인서비스의 기여도가 각각 2.86%

나오지 않는 한 5%대가 유지될 것"이라며

치솟았다.

포인트, 1.57%포인트로 두 품목의 비중이

"5%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이 6%대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사

82%에 달했다.

말했다.

실 국민 입장에서 5%, 6% 그런 숫자가 큰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요인과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유가가 고공

해제에 따른 내수 경기 회복으로 6%대 물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 글로벌 공급망

난 31일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5%대 물

가 상승률을 목도하게 될 가능성까지 나온

차질로 누적된 재료비 상승, 코로나19로

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

억눌려 있던 소비 회복이 공급과 수요 양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

쪽에서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를 급격히 끌어 올리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지난달에는 최근 오름세가 주춤하던 농

(경기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논하는

축수산물 물가(4.2%)마저 축산물(12.1%)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올랐다.

◇ 물가, 금융위기 직전 수준…전월 대 비 상승률 3개월 연속 0.7% 3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

한국은행은 이날 물가상황점검회의를

높다"고 말했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경제성장률이 여전히 2%대 중후반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스태크플레이션 위험이

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예

커졌다고 글자 그대로 얘기할 순 없지만,

상했다.

경기는 둔화하는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정부와 한은, 통계청이 고물가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현재 고물가

환율에 따른 수입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

원인이 되는 변수들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

로 작용한 결과다.

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심화하는 현 상황을 일종의 전조로 해 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주원 실장은 "사전적 정의로 스태그플레 이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분기 성장률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이 1분기보다 떨어지는 등 흐름이 감지된

유류(0.03%포인트), 외식(0.11%포인트)보

않는 만큼 국제유가·곡물가격이 내려갈 요

다면 넓은 의미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초입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 축산물(0.26%포인트) 기여도가 훨씬

인이 없고 글로벌 공급망 역시 빠른 속도

이나 슬로우플레이션(저성장과 물가 상승)

금융위기 직전만큼 물가 거품이 부풀어 올

컸다.

로 복구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승률은 2008년 8월(5.6%) 이후 13년

전월 대비 물가 상승률(0.7%)을 보면 석

의미가 없다. 국민이 겪는 물가는 그것보다

열고 5월에 이어 6월, 7월에도 5%대의 높

가축 사료비 인상과 음식 소비 증가, 고

작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

김상봉 한성대 교수 역시 "물가 상승률

랐다는 의미다. 속도도 가파르다. 작년 11월 이후 올해

전기·가스·수도요금 인상도 물가 오름세 에 한몫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해제된 상황에서

이지만 인플레이션 후 경제가 장기침체로

위적으로 통제되지 않는 영역이다.

흘러 들어가는 부분이 걱정스럽다"면서 "

2월까지 3%대 후반 수준을 기록하다 3월

한전은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동결

(4.1%), 4월(4.8%) 두 달간 4%를 기록한

했으나 기준연료비와 기후환경요금을 기존

이후 바로 5%대 중반까지 뛰어올랐다.

에 발표한 대로 지난 달부터 인상했다. 도

하던 시대도 지났고 그것이 유효하지 않을

시가스 요금도 4월과 5월에 연달아 올랐

수 있다"고 발언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개월 연속 0.7%를 기록할 만큼 가파르다. ◇ 석유류·외식가격 오름세 이어지고 축 산물·공공요금도↑

다.

추 부총리는 "정부가 물가를 직접 통제

◇ 6%대 물가 압박…스태그플레이션 공 ◇ 당분간 5%대 물가 불가피…우크라

사태 등 변수 여전

김상봉 교수는 "스태그플레이션도 문제

외식 등 개인서비스 가격의 상승세 또한 인

포도 커져 전문가들 사이에선 6%대 물가 가능성

과거 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 했다. speed@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Jun 03, 2022

전반적으로 희곡보다는 못하다 - 장진의 <장진 시나리오집> 작가 장진 출판 열음사 발매 2008.07.10. 장진을 그저 <웰컴 투 동막골>이나 <서툰 사람들>을 무대에 올린 극작가나 연출가로 기억하면 섭섭하다. 그가 영화에서 이룬 성 취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킬러들의 수 다>나 <아는 여자>는 아직까지도 한국영화가 기억해야 할 수작을 이야기할 때 회자되고 있는 작품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진 시나 리오집』은 『장진 희곡집』과 마찬가지로 읽 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킬러들의 수다」는 제목 그대로 킬러들 이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 것으로 작품이 시 작해서 끝난다. 그간 영화에서 킬러는 냉혹한 이미지로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렇지 않 다. 직업이기에 사람을 죽일 뿐이지 여느 사 람과 똑같이 여리다. 장진은 이런 설정을 이

용해 끊임없이 웃음을 만들어내면서도 사회 풍자를 놓지 않는다. 「아는 여자」는 『장진 시나리오집』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실연까지 당한 데다가 살 날도 얼 마 남지 않았다고 통고받은 동치성. 인생을 포기하려던 찰나에 그는 자기를 아는 여자인 한이연을 만난다. 시간이 흐르면서 둘 사이에 는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뭣한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 사랑이라는, 인류가 평생 탐 구했으며 앞으로 탐구할 감정을 장진은 연극 적인 효과를 섞어가며 흥미롭게 보여준다. 「소나기는 그쳤나요?」는 황순원의 유명 한 단편인 「소나기」의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그려놓은 시나리오다. 장진답게 전반적으로 유쾌하게 흘러가다가 막판에 짠해진다. 「고 마운 사람」은 인권을 주제로 한 시나리오다. 장진은 학생운동이 생각나는 소재를 살짝 비

틀어 비정규직 문제를 독특하게 부각시킨다. 「아들」 역시 살인자 아버지와 그의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흔한 이야기를 살짝 비틀 어 휴머니즘의 새로운 차원을 이야기한다. 「거룩한 계보」와 「강철중」은 장진의 평소 색깔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둘 다 비교적 어두운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장진의 작품답게 웃음이 계속 나오기는 한다. 그 웃음이 적절했는가는 다른 문제이기는 하 지만. 『장진 시나리오집』도 『장진 희곡집』 과 마찬가지로 좋은 책이다. 하지만 전반적으 로 장진은 극작가일 때 더 빛이 난다. 그의 시 나리오가 영화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요 인은 그가 연극적인 요소를 시나리오에 섞었 기 때문이지, 시나리오 자체가 훌륭했기 때 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당권 재도전? 전혀 염두안둬… 개혁노선 이을사람 밀것"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남은 임기 1년을 마친 뒤 차기 당 대표에 재도전할지에 대해 "그거(재 도전)는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저 랑 정책적 방향성이나 개혁적 방향성이 일치 하는 분들이 나오면 그분들을 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 "우리 당에서 제가 추구하는 개혁

노선을 그대로 갈 수 있는 분들이 많다고 본 다. 저는 그 분들을 응원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다만 "제가 당 대표 임기가 끝 나면 1년쯤 뒤에 (총선에서) 상계동 당선되는 게 목표인데 '이분이 지도부 되면 내가 상계 동에서 또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들면 그때는 어떤 형태로든지, 제가 나가든지, 누 굴 지지 선언 하든지, 제가 선대위원장을 해

주든지 제가 개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 징계 여부에 따라 조기 전당대 회가 열릴 수 있다는 일각의 전망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때부터 저에 대해 '선거 끝나면 (당 대표를) 그만두고 유학을 갈 거다'부터 시작해 서 수많은 설을 뒤에서 유포하는 분이 있다" 며 "그분의 희망 사항이 자꾸 나오는 것 같다" 고 당 대표 임기를 채울 것임을 확인했다. 이어 "윤리위에서 제가 무슨 증거인멸 교 사를 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성립할 수가 없 다는 점이 곧 드러날 것"이라며 "김철근 당대 표 정무실장이 경찰 조사도 받고 왔다. 제가 교사를 했다면 경찰이 저도 추가 조사를 해 야 할 텐데 아직 경찰에서 어떤 것도 연락 온 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도 저에게 증거인멸 교 사라고 얘기하려면 그 부분을 먼저 확인하고 와야 한다"며 "한없이 정치적인 상황으로 가 는 거지, 윤리위를 통해 결론이 날 것이라고 는 생각 안한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완승' 직후 정당 개혁 을 논의할 당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한 데 대해선 "당 구조개혁에 대해 정말 하고 싶 은 게 많았는데 대선과 지방선거를 다 이기 고 나서야 기회가 주어졌다"면서 "당 대표가

생각한 여러 개혁 과제를 다수의 동의를 얻 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혁신위"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1년 전에 비해 지지층이 젊은 세대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젊은 세 대의 의사 반영 구조가 있어야 하고, 당원이 80만명까지 늘어났는데 당비를 내는 당원에 게 혜택이나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이벤트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2년간 선거가 없으므로 당원들이 줄줄이 빠질 것"이라며 "이들이 정 당 정치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당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의 미래에 중요한 사안, 굉장 히 논쟁적인 사안을 혁신위에서 다룰 것"이 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의 당 권 도전 전망을 묻는 말에는 "(당권 도전) 좀 해주세요. 재밌을 것 같다"고 비꼬면서 "누가 봐도 명실상부한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데 정권 1, 2년 차에 인기 좋은 대통령을 상대하러 나선다? 그분이 좋은 선 택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야당에 상대하기에 제일 두려 운 조합은 당 대표 김해영 전 의원, 원내대표 한정애 또는 조정식 의원 같은 분들이다. 그 러면 저희 입장에선 좀 무섭다"고 했다. yjkim84@yna.co.kr


광고

Friday Jun 03, 2022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세금신고 수정

▶ 복잡한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사업자안내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

where you get solutions!

및 등록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Friday Jun 03, 2022

한카교육원 여름방학 Camp 등록안내 7월 05일까지(등록은 4월부터~) 영어•불어그룹 조기등록시 최대20%할인!! 영어•불어 집중반 기간 (6주)

Session 1 Session 2 Session 3

7월 11일 ~ 7월 22일(2주) 7월 25일 ~ 8월 05일(2주) 8월 08일 ~ 8월 19일(2주)

화

상담전

3 9 9 2 6 514-75

사립학교 대비반 *총 4/6주 -

■ 대상 : 불어명문사립•공립학교 입시대비중인 학생 기간(4/6주)

7월 18일 시작 예정

■ 비고 : 총 40시간 수업 (자료비 포함) / 현재 G5 학생 대상 (시간 및 날짜변동 가능)

■ 시간 : 오전반 10:00~ 12:10 오후 A반 1:30~ 3:40 / 오후 B반 4:50~ 7:00

불어역사 Sec 4반

영어독서•쓰기반

■

기간 (6주)

Session 1 Session 2 Session 3

*총 4/6주 -

7월 11일 ~ 7월 22일(2주) 7월 25일 ~ 8월 05일(2주) 8월 08일 ~ 8월 19일(2주)

■ 시간 : 오전반 10:00~ 12:10 오후 A반 1:30~ 3:40 / 오후 B반 4:50~ 7:00 ■ 내용 : 매주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토론 Comprehension 뉴스 기사 및 시사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어휘를 익히고 discussion 및 Writing

720불

대상 : 정부(졸업)시험대비

기간(4/6주)

■ 대상 : 영어학교에 2년 이상 다닌 초등 고학년 및 하이스쿨 학생

720불

7월 18 시작 예정

■ 비고 : 총 40시간 수업 (자료비 포함) / 현재 S3 학생 대상 (시간 및 날짜변동 가능)

영어/불어 그룹 수학반 *총 14회

기간(7주)

- 500불

7월 11일 ~ 8월 26일

■ 시간 : 2시간 수업 / 주 2회 (화, 목 / 수, 금) ■ 모집대상 : Sec 1 ~ Sec 5 학생

불어 초등 수학 토요반

수강료 안내

*총 10회

그룹수업 인원 (최소 3명 ~최대 5명 )

기간(10주)

영어, 영어 독서반

- 200불

7월 2일 ~ 9월 3일

■ 시간 : 1시간 수업 / 주 1회 토요일 ■ 모집대상 : Grade 4 ~ Grade 6 학생

2주 -350불 / 4주 - 700불 / 6주 -1050불

불어 2주 -350불 / 4주 - 700불 / 6주 -1050불

할인 안내 *할인율 적용은 영어,불어 과목만 적용됩니다. 등록기간 5월 31일까지 6월 20일까지 7월 05일까지

2주 10% 5% 0%

4주 15% 10% 5%

6주 20% 15% 10%

■ 교재비 별도 : 2주-10불/ 4주-20불 /6주-30불 (6주 두과목 신청시 수업 교재비 면제)

등록 안내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2주단위로 등록 가능합니다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학생 영문이름, 수강과목, 수강 날짜, 몬트리올에서 공부한 기간, 이메일 주소, 연락처, 부모님 성함 적어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수강료는 바로 입금 하지 않고 6월 21일 ~7월 05일 납부 하시면 됩니다.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484-3475

info@hancaedu.com

http://hancaedu.ca


요리

Friday Jun 03, 2022

포르투갈의 서민 음식 콜라드 그린 수프 강한 불로 올리고, 5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 어 20분 더 끓여주세요.

시원한 아욱 된장국 좋아하시죠? 멸치와 새우, 또는 모시 조개로 국물을 내서 된장을 조금 넣어 시원하게 끓인… 포르투갈에도 이와 비슷한 음식이 있어서 소개할까 해요. 포르투갈의 대표 서민 음식 중에 하나인 이 수프는 감자 와 소시지를 넣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 음식은 아욱과 케일의 친척이라고 할 수 있는 콜라드 그린(Collard Greens)으로 만드는 데요, 콜라드 그린(Collard Greens)은 콜레스테롤의 파괴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채 소에요. 케일, 물냉이(watercress)와 함께 ANDI(Aggregate Nutrient Density Index) Scores가 1000으로 가장 높은 채 소이기도 하지요. 비타민K, 눈에 좋은 루테인, 비타민 C, 칼륨,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으며,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피토 케미컬이라는 성분이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데 뛰어난 아주 훌륭한 채소에요. 아주 약간… 청국장 냄새도 나지만, 구수한 맛이 일품이니 꼭 드셔 보세요. 아욱국을 끓이실 때 콜라드 그린을 사용하셔도 좋고요~~ 초리조(Chorizo) 소시지 맥주 안주로 많이 드시죠? 스페 인과 포르투갈 지역의 소시지로 짠 맛과 매운 맛이 좀 강해, 선호도가 나뉘는 것 같아요. 없을 경우 살라미나, 페퍼로니를 넣으시고 고춧가루를 조금 첨가해 보세요. 요리는 언제나 응 용이 가능해서… 참 재미있는 분야인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영양성분(1인분 기준)은… 열량 477.6kcal, 탄수화물 34.4g, 단백질 18.9g, 지방 30.4g, 당질 4.2g, 나트륨 1445mg, 콜레스테롤 41.8mg, 포화 지방산8.4g이에요. (콜라드가 들어간 것 외에는 그렇게 건강한 식품은 아니 죠? 국이나 수프는 나트륨도 많고, 이 요리는 소시지로 인해 지방이, 감자로 인해 탄수화물도 많은 요리니... 식단을 조절 하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그런데… 이 요리만 먹어도 든 든하기는 해요~~ㅎㅎ)

200g 초리조(Chorizo) 소시지 300g 콜라드 그린 (Collard Greens) or 케일 or 아욱 3Ts 올리브 오일 1 1/2-2개 양파

3-4개(500g) 감자 3-4개 마늘 6 cup 물 or 육수 2ts 소금 1/4ts 후추

소시지는 끓는 물에 넣어 5분정도 삶고, 조금 식혀서 5mm정도의 두께로 잘라 주세요. 콜라드 그린은 입을 떼어 내어, 김밥을 말듯이 말아서 2-3mm정도로 얇게 잘라 주고, 감자도 껍질을 벗겨 2-3mm 정도로 썰어 주세요.

조금 큰 냄비를 중불에 예열한 후 불을 줄이고, 올리브 오 일을 넣고, 2분 정도 후에 양파를 넣어 부드럽게 될 때까지 8-10분 정도 볶아 주세요. 마늘과 물 or 육수를 넣어서 불을

냄비에 있는 감자 양파의 반 정도(2cup이상)를 꺼내어 으 깨주고 다시 냄비에 넣어 주세요.

잘라 둔 소시지를 넣어 5분 정도 끓여 주세요. 이제 콜라 드 그린을 넣어 뚜껑을 닫지 않고, 중간중간 저어가며 5분동 안 끓여 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주시면 완성입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살짝 더 뿌려 먹기도 한다 는데… 저희는 그냥 먹을게요. 맛있게 드세요~~


건강

Friday Jun 03, 2022

코로나가 부른 소아비만, 조기 성인병 막으려면 지금 관리해야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완화하 면서 2년여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 제됐다. 이에 따라 점차 일상 회복이 가속화 될 전망인데, 코로나19 장기화가 사회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미친 파장은 적지 않을 뿐 더 러 현재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소아청소년의 비만률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소아청소년의 경우 활동량 감소와 잘못된 생활습관, 사회 적 관계 단절 등 신체적·정서적으로 힘든 시

기를 보내면서, 정상적 인 성장기를 놓쳐 버렸 다. 여기에 더해 이 기간 중 소아청소년의 비만 도는 더 높아졌다. 실제 로 서울시교육청이 발표 한 자료에 따르면 2019 년 26.7%였던 학생들의 과체중 비율이 2021년에 는 32.3%로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소아청소 년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신체 활동 이 줄어드는 대신,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군것질이 많아지는 등 잘못된 생활 습 관으로 비만율이 높아진 것으로보인다. 하지 만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은 성인비만과 마찬가 지로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을 조기에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지 금부터라도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런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006 년에 이미 ‘비만퇴치헌장’을 채택하고 아동 대상 식품광고 규제, 가공식품의 저염·저당· 저지방화 추진, 학교 내 영양·체육교육 강화

관리 체계 등 마련을 제시한 바 있다. 비만도는 성별, 연령별, 신장별 표준체중 을 이용해 계산하는데, 비만도가 20% 이상 이면 비만으로 진단하고, 50% 이상을 고도 비만으로 분류한다. 최근에는 고도비만아의 비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 가하는 추세인데, 기본적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늘어난 반면 과일, 채소 섭취율은 줄어드는 등 부적절한 식습관과 학교와 학원 생활 비중이 커지면서 신체할동을 통해 에너 지를 소비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 특히 코 로나 19 이후로는 이 같은 식습관과 생활패 턴이 더욱 공고해져 비만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문제는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이 혈압, 당뇨 병, 이상지질혈증, 관상동맥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암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 일 뿐 아니라 성장을 저해하거나 면역력을 떨 어뜨리고, 성조숙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 히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에는 심리적으로 자존감을 떨어뜨리거나 학습 의욕을 상실시 키고, 심지어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때문에 이 시기의 비만이 성인까지 이어지 지 않도록 관리를 해줘야한다. 다만, 성인기

의 비만관리와 다른 점은 소아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체내 지방량을 감소 시키고 근육 조직이 발달할 수 있도록 균영 있는 식단으로 영양관리를 병행해줘야 한다 는 점이다. 가령 식단에는 어육류, 채소, 지방이 골고 루 포함되도록 한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육류도 필요하다. 육류를 섭취할 때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 위 주로 채소를 곁들이는 게 좋다. 또 성장기에 는 하루 세 끼만으로는 필요한 영양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식사 사이에 우유와 과일 등 을 간식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비만관리도 중요 하다. 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하지 않고, 식사 량과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체중을 줄이 려고 과도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건강과 성장에 좋지 않다. 또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등의 시간을 줄이고 건강한 수면과 신체 활 동을 늘리는 등 가족 중심의 다차원적인 관 리와 격려가 필요하다. 휴람

WHO "원숭이두창 확산, 의료폐기물 부실관리 때문일 수도" 역에서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을 비롯한 감염

만, 어떤 종을 통해 감염됐는지는 여전히 불

병이 인간의 의료폐기물을 통해 동물로 전파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되며 널리 퍼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에서처럼 설치류가 의 료 폐기물을 물어가며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며 "교외 지역 병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동물보건기구

창 청정지역이었던 유럽에서 최근 바이러스

(WOAH) 야생동물 분과 윌리엄 카레시 대표

가 확산하는 것은 의료폐기물 부실 관리 때

는 2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주

문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아프리카 외부 지

이후 유럽과 미주·중동·호주 등지에서도 확 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WHO는 1일까지 비풍토병 지역 30여 개

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야외에 방치한 경우 등

국에서 550건 이상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1958년 원숭이에

전문가들은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서 처음 발견됐으며, 다람쥐와 쥐 등 여러 다

원숭이두창이 아프리카 여행과 관계없이 유

른 동물도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럽에서 퍼지자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천연두와 증상이 비슷한 원숭이두창 인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원숭이두

지난달 7일 영국에서 감염 사례가 나온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동물들에게 퍼질

감염 사례는 1970년 처음 보고됐으며 이후

경우 아프리카 외부에서도 풍토병이 될 수 있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이 됐다. 나이지

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리아에서는 2017년부터 원숭이두창 감염자 가 계속 나오고 있다. 카레시 박사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전파한 것으로 보고 있지

double@yna.co.kr


Friday Jun 03, 2022

광고


광고

Friday Jun 03, 2022


Friday Jun 03, 2022

국제 소식

미국, 중·러와 갈등 속 최대 규모 다국적 해상훈련… 한국도 참가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이 오는 29일부터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훈련 인 '다국적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훈 련)을 실시한다. 동·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등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우크라이나를 침 공한 러시아와 첨예한 마찰을 빚고 있는 가 운데 미국은 우방을 규합해 대규모 군사훈련 을 진행하는 것이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와 캘리포니아 샌디

에이고에 본부를 두고 진행되는 올해 28번째 램팩 훈련에는 26개국이 참여하며, 오는 8월 4일까지 훈련이 이어진다고 CNN방송이 1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1971년 시작된 림팩 훈련은 연합전력의 상호 운용과 작전 능력을 향상하고,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 간 해상교통로 보호, 위 협에 대한 공동대처 능력 등을 증진하기 위 해 미 해군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미 해군 3함대는 올해 훈련에 함정 38척

과 잠수함 4척, 170대의 항공기가 동원되고, 9개국의 지상군을 포함해 약 2만5천 명의 병 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도 참여한다. 한국의 참가는 올해가 17번째로, 함정 3척을 비롯해 잠수함, 초계기 등을 투입하고 장병 1천여 명 을 보내는데, 이는 1990년 첫 참가 이래 가장 많은 전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또 미국과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 드'(Quad)에 소속된 일본, 호주, 인도가 전원 참여한다. 쿼드 4개국은 2020년 이후 두 차 례 해상훈련을 진행했다. 중국과 영유권 분쟁이 빚어진 남중국해에 인접한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 아, 싱가포르 역시 참여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덴마크, 에 콰도르,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멕시코, 네덜 란드, 뉴질랜드, 페루, 스리랑카, 태국, 영국이 훈련에 참여한다. 유럽, 남미, 중동국가까지 명단에 포함된 것이다. 특히 중국이 남태평양 국가에 대한 영향 력 증대를 꾀하는 와중에 태평양 섬나라인 통가가 이번 훈련에 포함된 것도 주목할 부 분이다. 미 해군은 훈련 대상에 해병대 합동 작전,

포격, 미사일, 대잠수함 및 대공 작전은 물론 해적 대응, 기뢰 제거 및 폭발물 처리, 구조 작전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 참여국들이 집단 군사력을 강화하고 '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촉진하기 위 해 함께 훈련하고 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 했다.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은 서방이 중국을 견제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칼 슈스터 전 미태평양사령부 합동정보센 터 작전국장은 CNN에 림팩훈련 구성원은 군 사적 가치를 제외하더라도 미국이 전 세계적 으로 유지하는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림팩 훈련은) 미국의 영향력과 전 략적 위상이 쇠퇴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는 잠 재적 적국에 매우 중요한 억제력 신호"라면 서 이번 훈련에 대한 국제적 참여는 미국의 영향력이 쇠퇴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 라고 말했다. 다만 미 의회는 '2022 국방수권법'을 통과 시키면서 대만을 초청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 시했지만, 미국은 초청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만은 아직 림팩 훈련에 참여한 적이 없다. jbryoo@yna.co.kr

터키 국호 '튀르키예'로 변경… 영어 터키는 '칠면조·겁쟁이' 뜻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 엔이 국호를 '터키'에서 '튀르키예'로 변경해 달라는 터키 정부의 요청을 승인했다. 타스·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

릭 유엔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터키의 국 호 변경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자릭 대변인은 "유엔은 외국어로 표기 된 모든 공식 문서에서 국호를 변경해달라는

터키의 공식 요청을 승인했다"며 "이에 따라 터키어 발음 규정에 따라 철자를 변경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으로부터 국제무대에서 터키 대신 튀르키예를 사용해 달라는 서한을 받았다"며 "서한을 받은 즉시 국호 변경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터키 정부는 지난 연말부터 국호를 '터키 인의 땅'을 의미하는 튀르키예로 변경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호 변경 성명을 발표하면서 " 튀르키예는 터키의 문화와 문명,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밝혔다. 사실 터키인은 오래전부터 자국을 튀르키 예로 불러왔다. 터키어로 표기한 터키의 정식 국호 역시 '튀르키예 공화국'이다. 국제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터키

는 영어식 표현으로 터키 내에서는 이를 탐탁 지 않게 여겨왔다. 영어 단어 터키(turkey)가 터키인과는 아 무런 상관이 없는 칠면조를 가리키는 데다 겁쟁이, 패배자 등을 뜻하는 속어로도 사용 되기 때문이다. 이에 터키 내에서는 여러 번 영어식 국호 를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지난 연말 부터 '헬로 튀르키예' 캠페인을 펼치는 등 본 격적으로 국호 변경을 추진했다. 주터키한국대사관도 유엔이 터키의 요청 을 공식 승인한 만큼 터키 정부 및 한국 외 교부와 협의해 터키의 국호 표기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원익 주터키대사는 "터키 외교부에서 국 호 표기를 변경해달라는 공문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후 본국 외교부와 표기 변경 여부를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ind3@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n 03, 2022

"애국심이 솟아요"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화려한 기념식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평생

이겠지만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다"며 "

지를 내서 위로해줬으며, 외교적으로도 영향

군기분열식이 끝난 뒤 버킹엄궁으로 도로

헌신한 여왕이 자랑스럽고 국기(유니언잭)가

길이 막혀서 더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고 아

력을 확대하고 경제적으로도 관광객 유치 효

돌아가는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말이 지나가

멋지게 걸린 걸 보니 애국심이 솟아요"

쉬워했다.

과를 낸다"고 말했다.

는 진동과 군악대 연주가 흥을 고조시켰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70주

이날 오전 날씨는 화창하면서도 선선했고

이들은 "왕실이 없으면 자선단체들은 어

경찰이 도로 통제를 풀자 사람들은 버킹

년을 기념하는 행사 '플래티넘 주빌리'가 2

사람들은 오래 서서 기다리면서도 밝고 설레

려워질 수 있지만 영국 정치는 달라질 바가

엄궁 발코니에서 여왕 등 왕실 가족들이 인

일(현지시간) '군기분열식'(Trooping the

는 표정이었다.

없다. 그저 이것이 우리의 역사이고 문화"라

사하는 장면을 보려고 앞으로 몰려갔고 긴

며 "해리 왕자의 부인 마클은 이를 이해하지

도로가 까맣게 메워지는 장관이 나타났다.

Colour)을 첫 순서로 나흘 일정을 시작했다.

군기분열식에 참석하는 기병대, 군악대에

군기분열식은 영국 왕의 생일에 개최되

이어 왕실 가족들이 탄 마차가 지나가자 환호

못하고 유명인이 됐다는 생각만 하는 것 같

는 260여년 전통 근위대 공식 축하 퍼레이드

가 터져 나왔고 난동을 부리던 이들이 경찰에

다"고 꼬집었다.

로, 이번엔 군인 1천400명, 군악대 400명, 말

끌려 나갈 때는 '우~' 하는 야유가 나왔다.

200마리 등이 동원됐다. 이날 트래펄가 광장 주변에선 버킹엄궁으

그 밖에는 다들 질서 정연한 모습이었고 유모차와 휠체어 등도 지나갈 길이 생기곤 했

로 향하는 거대한 물결이 등장했다. 유니언잭

다. 경찰과 안내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돼있긴

을 들거나 몸에 두르고 배낭을 멘 차림이 대

하지만 잡상인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행사 후

부분이지만 군기분열식 초청장을 갖고 화면

퇴장하던 한 여성은 옆에 선 경찰에게 "오늘

에서나 보던 멋진 모자와 예복을 입은 이들

수고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도 있었다. 지하철역 앞에선 유니언잭을 3파운드(4천

행사장까지 온 이들은 기본적으로 여왕과

이들은 "평생 헌신한 여왕이 자랑스럽고,

이어 거대한 전투기 등이 낮게 날며 공중 분열식을 하자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사방 에 가득한 유니언잭과 여왕의 모습은 영국이

국기가 아름답게 휘날리는 것을 보니 애국심

잘나가던 시절의 영화를 다시 살릴 수 있다

이 솟는다"고 말했다.

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찰스 왕세자에 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윌리엄 왕세손이 대기하고 있으니 괜찮다 거나 환경에 진지한 관심을 두고 업적도 많이 세웠다는가 하면 다이애나 일을 생각하면 용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와 코로 나19로 갈라지고 움츠렸던 영국인들이 여왕 을 구심점으로 삼아서 통합하게 되는 듯도 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잔치가 끝나

왕실에 호의적일 것이라고 전제하더라도 이

서할 수 없고 윌리엄 왕세손으로 바로 넘어

면 에너지요금 등 물가 급등으로 인한 서민

700원)에 팔았다. 바로 옆에선 유니언잭 모양

날 영국인들의 태도에선 여왕을 향한 진심

가면 좋겠다는 답도 나왔다.

고통과 경기 둔화라는 우울한 과제가 다시

의 홍보물을 나눠줬다.

어린 애정이 느껴졌다.

트래펄가 광장 인근에서 버킹엄궁까지 이

영국 남부 브라이튼에서 온 산드라씨 모

10대 남학생 알렉스는 "여왕은 전설이지 만 왕자들은 멍청하다"고 말했다.

대두될 것이다.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왕실 을 향한 시선도 날카로워질 수 있다.

어지는 약 1㎞ 직선 도로 '더 몰'은 일찌감치

녀는 "여왕을 존경한다"고 했다. 이유를 묻자

통제됐고 양옆 보도는 인파로 가득 차 움직

"국가 원수로서 개인을 뒤로 미루며 의무를

이기 어려울 정도였다.

다했고, 온갖 일이 생기고 총리가 여럿 바뀌

등 사촌, 조카 6명은 여왕 가면을 쓰고 유쾌

높지 않고 왕실 지지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으

어도 바위처럼 계속 자리를 지켜줬다"고 답

하게 사진 촬영에 응했다.

며 젊은 층일수록 더욱더 부정적이다.

'군기분열식' 행사장에 들어가진 못해도 지나는 모습이라도 보려고 온 것이다. 버킹엄 궁 근처는 며칠 전부터 텐트를 치고 기다린 왕실 팬들이 선점했다. 친구와 함께 행사 시작 2시간여 전에 왔 다는 60대 여성 브렌다씨는 "TV로 더 잘 보

했다. 비서로 일하다 4년 전 퇴직했다는 브렌다

물론 여왕을 그저 사랑하는 팬들도 있었다. 선덜랜드 지역에서 온 엘리자베스(70)씨

10살 알리시아의 가족은 전날 버밍엄에서

여왕 이후 왕실의 미래에 관한 논의도 본 격화할 수 있다. 여왕 이외 가족들의 인기가

전날 나온 유고브 설문조사에서는 100년

왔다. 알리시아의 엄마 클레어씨는 10년 전

뒤에도 왕실이 있겠냐는 질문에 부정적인 답

씨와 환경 단체에서 일한다는 앤씨는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때 여왕이 지역을 방문했

이 41%로 그렇다(39%)를 넘어섰다. 10년 전

역할에 관해 "영국인들을 이렇게 모이게 하

다가 딸에게 인사를 건네서 '주빌리 걸'이란

엔 긍정이 60%, 부정이 26%였다.

지 않느냐"며 "코로나19로 어려웠을 때 메시

별명을 얻었다며 당시 사진을 보여줬다.

merciel@yna.co.kr


요가

Friday Jun 03, 2022

매일 3분 날씬+ 유연해지는 습관!!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이번주도 3분이면 끝나는 초간단 운동 영상을 소 개해드릴건데요, 저번주는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음악과 함께한 전신운동 이었다면, 이번엔 차분하게 따라할 수 있는 발라드 음악에 맞 춰 따라하는 요가동작들로 시퀀스를 구성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동작을 완벽히 다 따라하려하지 마 시구요, 매일 3분씩 반복하다보면 어려웠던 동작들도 익숙해지고 처음보다 쉬워질 테니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주세요. 특히 스탠딩 스플릿 동작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동작들에 서는 내 가동범위안에서 안전하게 몸을 늘려주시구요, 3분 음악과 하는 요가 영상이라 동작 설명이 따로 없어요. 초보 자들의 경우는 칼럼을 보고도 동작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곧 한국어 채널에 올릴 ‘완벽한 하체라인을 위한 요가’ 영상을 참고해서 따라하고 다시 해보시면 훨씬 더 쉬울 거예요. 음악과 따라하다보면 3분 순삭! 유튜브 검색창에서 제 영어 유튜브채널 ‘yoga song hayeon’ 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에서 ‘Conan Gray- Yours, 3min Slow & Mindful Yoga Flow’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 Warrior 2 Pose (전사2자세)- 허벅지 안쪽살 빼기, 하 체 근력 키우기

1단계 두발을 넓게 벌린 상태에서 오른 무릎을 구부리고 왼다리는 펴 오른 허벅지를 스트레칭해줍니다. 2단계 양팔을 앞뒤로 멀리 뻗어 가슴과 어깨를 열어줍니다. 3단계 복부를 끌어당기며 척추를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합니다. TIP! 몸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머리, 가슴, 엉덩이를 중 앙에 맞춰주고, 앞 무릎도 지나치게 앞으로 기울지 않게 무릎 과 발목을 같은 선상에 둡니다. 2. Extended Side Angle Pose (측각도 자세) – 하체 근 력 키우기, 옆구리 살 빼기 1단계 영상을 보면서 위의 전사2자세에서 천천히 오른 옆 구리를 한번 늘려주는 역삼각자세로 이동한 후(두번째 사진),

바로 손을 앞에 있는 발 바깥쪽에 내려놓습니다. 2단계 손이 바닥에 잘 안 닿거나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 는 경우는 손 밑에 요가블럭이나 책을 받쳐 주고, 그것도 힘들 다면 손을 내리는 대신 팔꿈치를 허벅지에 대어줘도 됩니다. 3단계 구부린 무릎이 정면을 향하게 유지하고 위에 있는 팔을 머리 너머로 길게 사선으로 뻗어 옆구리를 확장시킵니다. TIP! 가슴을 편 상태에서 발바닥부터 손끝까지 일직선으로 길 게 뻗어주고, 이때 뒤의 발 안쪽의 정렬이 무너지지 않게 발 바깥쪽을 더 꾹 눌러주세요. 3. Standing Split (스탠딩 스플릿)- 허벅지 뒤 유연성 강화 1단계 앞의 동작이 끝나자마자 왼손을 오른발 옆 바닥에 내려놓고 로우런지 자세(네번째 사진)를 취합니다. 2단계 체중을 앞발에 싣고 천천히 뒷발을 들어 힘있게 차 올립니다. 3단계 뒷발을 엉덩이 높이에서 머물러도 좋고 좀더 올릴 수 있다면 엉덩이보다 높게 올려 가슴을 허벅지쪽으로 가져 갑니다.

TIP! 발을 높이 올리려다 양쪽 엉덩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코어의 힘도 유지하며 두 어깨와 두 엉덩이의 평행을 맞춰주세요! 무릎이 불편하신 분들은 지지하고 있는 다리를 살짝 구부리고 진행하거나 두 손을 의자에 올려놓고 시도해 보세요.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03, 2022

'브라질전 완패' 손흥민 "세계적인 강팀에 배울 수 있어 영광"

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1-5로 완패했다. 한국은 전반 황의조(보르도)의 득점포에 힘입어 1-2로 비교적 잘 버텼으나, 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인 한국은 1위 브라질과 상대 전적에서 1승 6패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세계적 인 강팀에 배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벤투호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은 세계 1위 브라질에 완패한 뒤 이렇게 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 표팀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하>

6

1 3

5

3

8 5

8 6

2

4 2

7 1

3

4 3

5

7

7 9

7

9

2

1 5

4 8

한다. 그런 부분은 우리가 개선해야 한다. 다 섯 골을 먹었지만, 대부분 우리 실수였다"고 되짚었다. 이어 "강팀을 상대로도 공격적인 부분에 서 기회를 만들었던 건 조금이나마 긍정적" 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6만4천872명의 관 중이 입장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손흥민은 대표팀의 발전을 약속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멀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안전히 귀 가하셨으면 좋겠다"며 감사를 전한 손흥민 은 "팬들이 원하는 경기 결과는 아니었을 것 이다. 우리도 실망스럽고, 팬들도 실망하셨을 것 같다. 우리가 부족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고 했다. 그는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최선의 준비 를 다하겠다"면서 "오늘 오신 팬들이 나중에 는 웃음꽃을 피우실 수 있게 할 것을 약속드 린다"고 힘줘 말했다. boin@yna.co.kr

블랙핑크 "기후변화로 우리 미래 위협…걱정되고 두려워"

8

2 4

5

2021-2022시즌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도 브라질의 벽은 높 았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왼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몸을 날린 선방에 득점 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뒤 방송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브 라질 선수들이 개인 기량은 물론 팀적으로 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어려운 경기였 다. 세계적인 무대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느 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실망을 할 수도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라고 생각하고 앞으 로 더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날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 게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내줬고, 히샤를 리송(에버턴), 필리피 코치뉴(애스턴빌라), 가 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 시티)에게도 실점 하는 등 브라질의 압박에 크게 고전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라 조금만 실수를 하고 틈을 보여도 공격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다 시 한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블랙핑크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지구의 현 상태를 다룬 다큐멘터 리를 접하고, 그 변화를 몸으로 체감하며 사 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지구와 우리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앞으로가 걱정되고 두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워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COP26 홍보대사를 맡아 가까이서 보고 듣고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알릴 좋은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9월 COP26 홍보대사 로 위촉돼 기후변화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6일 주한 영국대사 관저에서 진행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 왕 즉위 70주년 기념행사(플래티넘 주빌 리·Platinum Jubilee)에서 촬영됐다. 블랙핑크는 이 행사에 참석해 특별 축사 를 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는 "블랙핑크는 COP26 홍보대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전 세계 팬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 다. 이들은 특히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할 필요 성을 강조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속 가능한 K팝을 위해 지난해부터 소속 아티스트 앨범 과 MD 등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 중"이라며 " 대체재를 찾기 쉽지 않은 포장 비닐은 옥수 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 지를 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tsl@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

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Jun 03, 2022

연예 / 스포츠 소식

BTS, 미국 백악관 방문 마치고 귀국… 인천공항에 '구름인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김예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뜨거운 환영을 받으 며 귀국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오후 5시 50분 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출 입문으로 나왔다. 이들은 기다리던 팬과 취재 진을 향해 가볍게 손 인사를 한 뒤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뚫고 공항을 떠났다. 슈가는 깔끔한 흰 티셔츠에 검은 모자로 포인트를 줬고, 진은 편안한 흰 셔츠에 흰색

모자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정국은 검은 바지에 흰 긴 팔 티셔츠를 입 고 팬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넸다. 그 리고 'V자'를 그려 보이며 여유 있는 팬 서비 스도 잊지 않았다. 일곱 멤버 가운데 뷔는 이날 오전 개인 일 정으로 먼저 귀국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아시아·하와이 원주 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 마지막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면담했다.

방탄소년단과 바이든 대통령은 '반(反) 아 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눴다. 한국 가수가 백악관을 방문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RM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께서 '코로 나19 증오범죄법'에 서명해 법으로 만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는 조금이라 도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이며 백악관과 미국 정부가 (반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바이든 대통령과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한국식 '손가락 하트' 사진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면담에 앞서 백 악관 기자실에서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 오 범죄에 대한 입장도 내놨다. 이날 공항에는 이번 백악관 방문으로 높아 진 이들의 위상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취재진 과 팬이 구름떼처럼 몰렸다. '정국', '제이홉'처 럼 멤버 이름이 적힌 피켓을 팬이 공항 곳곳 에서 눈에 띄었고, 입국장 위층 난간에도 사 람들이 몰려 방탄소년단의 귀국을 지켜봤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10일 데뷔 이래 지 난 9년의 궤적을 집대성한 새 음반 '프루 프'(Proof) 발매할 예정이다. tsl@yna.co.kr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에 4-1 완승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242.80 원

988.47 원 1.000

2022년 06월 02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아 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 안컵에 나선 황선홍호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대 표팀은 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

켄트 로코모티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에서 이상민(충남아산), 김태환(수원)의 연속골과 조영욱(서울)의 멀티골을 엮어 말레이시아를 4-1로 물리쳤다. 김학범 감독 체제로 참가한 직전 2020 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U-23 아시안컵 본선은 16개국이 4개국 씩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조별리그로 시작하며,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 할 수 있다. 첫 경기에서 가볍게 승점 3을 따낸 한국 은 5일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2차 전을 갖고, 8일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를 벌인다. 황선홍 감독은 부임 후 처음 발탁한 이강

인(마요르카)을 포함해 이날 유럽파 3명을 모 두 선발로 내세웠다. 박정인(부산)이 최전방에 섰고, 정상빈(그 라스호퍼), 이강인, 홍현석(라스크), 엄지성 (광주)이 뒤를 받쳤다. 중원은 권혁규(김천)가 지켰고, 이규혁(전 남), 김주성(김천), 이상민, 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고동민(경남)이 꼈다. 황선홍호는 이번 본선을 앞두고 국내에서 손발을 맞춰보지도 못한 채 결전지로 향했지 만, 실전을 통해 빠르게 호흡을 맞췄다. 한국은 이날 볼 점유율에서 70%-30%로 우위를 점했고, 슈팅 개수에서도 28(유효 슛 10)-8(유효 슛 2)로 앞서며 상대를 몰아붙였다. boin@yna.co.kr


광고

Friday Jun 03, 2022


Friday Jun 03, 2022

광고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117호 – 2022-06-03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