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15 2022. 05. 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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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96호와 관련된 5가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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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퀘벡주 의 언어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많은 군 중을 끌어모았다. 주 정부는 법안 96호가 영 어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프랑스어의 보호를 강화하는 온건한 개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만, 비판론자들은 해당 법안이 의료와 사법 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하고, 세젭 교사들의 일자리를 잃게 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적폐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 법안이 도마 위에 오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의료 영어권 보호 단체인 Quebec Community Groups Network의 마를린 제닝스(Marlene Jennings) 대표는 해당 법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영어 사용자가 영어로 의료 서비스를 받 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법안 은 보건 서비스를 포함한 주 정부 기관들은 “건강, 공안 및 사법 정의 원칙을 요구하는 곳”을 제외하고 프랑스어로 대중과 소통할 것 을 요구한다. 퀘벡주에서 영어 교육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 이전에 주 정부 서비스를 영어로 받 은 주민들, 해당 지역에 거주한 지 6개월 미 만인 이민자에 대한 예외도 있다.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프랑수아 르고
(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해당 법 안이 영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에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제닝스 대표는 이에 회의적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언어가 이슈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의 료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기에는 이미 문제 가 있으며, 법안 96호는 이러한 문제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2. 교육 해당 법안은 영어권 세젭 학생들에게 프랑 스어로 된 3개의 추가 과정을 수강하도록 요 구할 것이다. 캐나다에서 영어 교육받은 부모 나 형제·자매가 있는 영어 교육 권한이 있는 학생은 프랑스어 과정을 수강할 수 있지만 다른 학생은 역사 또는 생물학과 같은 다른 과목을 프랑스어로 수강해야 한다. 몬트리올에 있는 다슨 칼리지의 영문학 교사인 아담 브라이트(Adam Bright)는 영어 기관에 프랑스어 수업을 추가하는 것이 어려 울 것이라고 말하며, 법에 따라 영어 교육받 을 권리가 없는 학생은 프랑스어 졸업 시험을 치러야 하므로 그는 그 학생 중 소수가 영어 문학 과정을 선택하여 다른 수업에서 성공하 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다. <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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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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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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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 초대작 예고편 공개, 맥코드 뮤지엄 극장 상영작과 무료 상영 영화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 9 회 캐나다한국영화제가 몬트리올의 맥코드 뮤지엄에서 총 25편의 장.단편을 초대하여 감 동 벅찬 재미와 희망을 시사하는 한국영화와 아시아계.캐나다영화및 예술을 전폭적으로 소개한다. 한국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최근작 10여편과 아시아계 캐나다영화 8편, 한국 고 전영화 7편등, 맥코드 뮤지엄 극장에서 대면 상영되거나, 온라인 무료상영을 한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은 “캐나다한국영화제” 의 영화제 오프닝 영화는, 봉준호 감독이 극 찬한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다큐멘터리 < 미싱타는 여자들, 2020>이다. 이혁래, 김정 영 감독의 수상작으로서 1970년대 여성 노동 자 세 명의 이야기를 소재로, 그 시대 여성들 과 노동 현실을 풍자적인 터치로 담아, 진솔 한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5월 26일 오후 7시 10분부터 다운타운의 맥코드 뮤지엄의 극장 에서 상영한다 (지하철: McGill, 맥코드 뮤지 엄 주소: 690 Sherbrooke St. W., Montreal, Quebec H3A 1E9) 5월 27일, 오후 6시부터는 수많은 수상을 받은 우수작 2편이 초대되었다. 재일교포 예 술가 (자이니치 영화감독)으로 세계 영화제 의 주목을 받고 있는 양용희 감독의 신작 <수 프와 이데올로기, 2021>가 상영되며, 이어서 이대희 감독의 성인 장편 애니메이션<파닥파 닥 2012>과 강희진 감독의 놀라운 애니메이
션 <메이 제주 데이, 2021>를 상영한다. 영화 제 마지막 날인 5월 28일은 신예 이옥섭 감 독의 흥미진진한 첫 장편영화 <메기, 2019>, 마지막으로 세기의 시네아스트로 알려진 이 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2002>가 문소리, 설 경구의 열연으로 펼쳐지며, 올 영화제의 막을 내린다. 특별히 <오아시스>는 이창동 감독이 최근 직접 디지털 복구 작업에 참여 할 정도 로 아끼는 작품으로서, 사회적 편견과 소통의 부재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담아낸 수작 이다. 또한 초대된 한국 우수 고전 7편은 무 료 상영된다. 무료 상영 영화들은 캐나다한 국영화제 고전영화 섹션을 방문하여, 해당 영 화를 포스터를 누르면 무료 사이트로 연결된 다. 이외에도 초청된 신예 감독들의 10여편의 단편 영화 부문도 젊은 관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대된 모든 영화는 “환경: 지속성 과 회복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정되었 으나, 대부분 웃음, 격려, 희망을 시사하는 내 용들을 담고있다. 캐나다한국영화제가 주목 한 “환경”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의 중요한 문 제로서, 동일한 주제는 내년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3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는 동 영화 제의 한글 사이트는 5월 16일 오픈될 예정이 다. 한편, 메인 영화제에 앞서, 5월 14일에는 “사전 영화제 행사”로 특별히 홍상수 감독
의 <당신 얼굴 앞에서> (2021)가 초청되어 상영된다. 이 특별 행사는, 현지의 영화 그룹 Cinema Publi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쪽의 Casa d’Italia 극장에서 열린다. 국제 비평가 와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중요한 감독으로 꼽 히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상영 티켓은 반드시 Cinema Public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개막식 행사 소식: 5월 28일 오후 6시 30 분 부터 메인 영화제 개막식이, 맥코드 뮤지 엄에서 개최된다. 이 오프닝에는, 오타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우리 전통음악 해금 연주자 서소순님이 특별 초대되어 행사를 빛내줄 예 정이다. 참석 사전예약 필수 (장소사정으로, 참석인원이 제한되므로 사전 예약 필수이며, 예약 신청한 분들만 참석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캐나다한국영화제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예술계 인사들과 산업 전문 인들간의 네트워크 교류의 장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채롭고 풍부한 영화들을 다운타운 중심 지인 McCord Museum에서 관람할 수 있으 며, 관객들이 극장 상영 영화 티켓 구매에 앞 서, 영화제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초대된 25 편의 모든 영화들의 주요 흐름을 담은, 짧은 이 예고편은 관객들이 영화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한국영화제 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래 링크 참조). 극장상영 영화 티켓: 성인 $13, 학생과 시 니어 $10, 영화제 전체 패스는 $60, 리미티드 에디션 토트백 또한 $20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 (5월 15일 부터 가능): https:// koreanfilm.ca/ticket 상영 영화 선택: https://koreanfilm.ca/films/All 고전영화 무료 상영은 티켓 구매없이 웹사 이트를 방문하여 온라인으로 시청하면 된다: https://koreanfilm.ca/films/All 오프닝 리셉션 (개막식 예약 링크): https://www.eventbrite.com/e/openingreception-tickets-327363782887 사전 양해를 구합니다: 가을에 열리던 캐 나다한국영화제가 올해부터 봄철 영화제로 옮기며 올해부터는 매년 5월에 열리게되었습 니다. 저희 영화제 팀이 휴식의 시간없이, 작 년에 이어 연이어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 다. 이런 배경으로, 영화제 행사 소식이 개막 식에 가까와 공개되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 라며, 저희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정보를 만나기 바라 며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한국영화제 일동 이메일 문의: kffc.hospitality@gmail.com 이예린, 마틸드 엘리, 송가연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Canada: https://koreanfil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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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May 20, 2022
퀘벡주, 의료종사자에게 더 이상 COVID-19 격리 휴가에 대한 급여 지급 X
퀘벡주 의료진은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자가 격리로 인해 더 이상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없으며, 또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 리는 동안에 병가나 개인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 주는 이미 5월 14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
무화 해제와 함께 의료진에 대한 코로나19 보너스 급여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했다. 해당 발표로 인해 많은 의료진과 노조들 사이에 우려를 불러일으켰으며, Ste-Justine 아동병원에서 일하는 엘리제 폴리오(Elise
Pouliot)씨는 해당 규정으로 인해 근로자들 이 검사받는 것을 멈추고 이를 숨긴 채 일하 도록 부치기는 현상을 불러일으켜 더 위험한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아직 이 같은 변화에 대한 설명 과 이에 따른 더 큰 시사점을 예상하는지에 대한 의견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은 지난주 몬트리올의 여 러 고용주에 의해 전해지면서 몬트리올 의료 종사자들에게 파문을 일으켰다. Nord-de-l’Ile 지역의 의료 종사자들은 상여금 지급이 종료된 지 3일 후인 화요일에 해당 소식을 접했다.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결 근하거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격리 및 바 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장기간 접촉할 때 특정 관리 코드인 “IVP“에 따라 급여를 받았 었지만, 관계자는 주 정부가 14일부터 코로나 19 관련해 여러 대책을 철회하는 작업을 진 행하여 화요일부터 해당 규정이 모두 적용되
지 않는다고 알렸다. 따라서 직원이 결근해야 할 경우, 코로나 19 검사 당일에는 해당 코드가 적용되지만, 검사가 나올 때까지는 병가나 휴가를 이용해 야 한다. “자신을 격리할 수 없는” 어린이와 같은 COVID-감염된 사람과 “지속적인 접촉” 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직원들은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하도록 격려받았고, 은행 근무 시간을 사용하거나 더 많은 근무 시간을 통해 나중에 결근 시간 을 보충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또한 관리자들은 “이번 사태가 대유행 관 리와 관련된 우리의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전 환점임을 알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영향이 없 을 것이며, 격리 지침을 준수하고 사용자와 동료의 보호를 위해 여러분의 협업을 기대하 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즉,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자가 격리가 의무화되지만, 병가나 휴가가 남 아 있지 않았으면 무급으로 결근하게 된다.
트뤼도 총리, 퀘벡주의 언어법 개정안을 “주의 깊게”지켜보고 있다고 언급 Housefather) 자유당 의원은 자신은 지역사
안심시키고 싶으며, 주민들의 부모가 영어 학
회와 유권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반대
교를 졸업했는지에 상관없이 의사들은 필요
시위에 참여했으며, 영어를 사용하는 퀘벡 주
한 경우 영어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거부
민의 역사적 권리를 박탈하고 퀘벡 헌장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위에서 법안을 삭제하며 연방 헌장에 따른
단하지 않고 법안의 과도한 영향력에 회의적
면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합법적으로 우
이라고 주장한다.
려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안된 법안은 퀘벡주의 유일한 공식 공 용어가 프랑스어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프 랑스어 헌장 또는 법안 101호에 대한 몇 가지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연방정부가 퀘벡주의 법안 96호가 어
수의 민족이든 상관없이 항상 전국의 소수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특히 알랭 테리엉(Alain Therrien) 퀘벡
있으며 이에 항의할 국회의원의 의견을 존중
당 원내대표는 16일 “퀘벡주 관할권에 대한
한다고 밝혔다.
도발로서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상상할 수 없
트뤼도 총리는 18일 하원에서 자유당이 퀘벡주 외부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소수 민족이든 퀘벡주 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소
고 이 일에 관여하지, 말아달라“라고 충고했 다. 안소니 하우스파더(Anthony
법률 전문가들은 해당 법안이 그렇게 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항”을 선제적이고 전
몇몇 자유당 장관들은 18일에 있었던 법 안 96호와 14일 시위에 참석하기로 한 동료 들의 결정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파블로 로드리게스(Pablo Rodriguez) 캐
수정 사항을 만들 것이다. 해당 법안의 목표
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은 “의원은 유권자의
는 직장과 자치 단체에서 프랑스어만 사용하
관점이 무엇이든 대표할 권리가 있다.”라고
도록 하는 것이다.
답했다. 또한 계속해서 프랑스어가 전국적으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가 영어권과 원주민
로 위협을 받고 있다는 일반적인 합의가 있
의 권리를 침해하고 의료를 포함한 필수 서비
지만 제안된 법안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도
스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주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장한다.
프랑수아 필립 샹파뉴(Francois-Philippe
이에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Champagne) 캐나다 산업부 장관도 이 문제
퀘벡주 총리는 17일 법안을 둘러싼 “허위 정
에 대해 많은 의견이 수렴되어야 한다는 비
보”를 언급했다.
슷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퀘벡 주민을
캐나다 소식
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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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현지 공립학교 방문, 한국문화 확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해 외문화홍보원(KOCIS, 원정 박명순)은 2022 년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캐 나다 내 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원은 현 지 교육기관(유치원, 초, 중, 고, 대학교)을 대 상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캐나다 학생들에게 한국을 소개하여 학생 때부터 한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갖게 할 목적으로 지 난 2016년부터 ‘학교 방문프로그램’을 도입 하여 진행하고 있다. 2022년 학교 방문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5월 9일(월) 사우스 칼튼 고등학교(South Carleton High School), 5월 12일(목)에는 세인트 조셉 성인학교(St. Joseph’s Adult School)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1면에 이어서> 또한 이러한 변화로 인해 영어 부서의 직 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였다. 5월 9일 프로그램은 펜데믹 이후 처음 진 행되는 문화원 방문 프로그램으로 11학년 학 생 40여 명이 문화원을 방문하여 <호모폴리 넬라 더 랩, 자라투스트라의 석양> 미디어아 트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원 한식강사로 활동 하는 나선나 셰프와 함께 한식 소개 및 한국 의 만두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해보는 기 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은 “한국문화 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가지 종류의 한식을 알게 되어 의미가 깊고, 자주 방문하 고 싶다고 선생님께 요청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5월 12일, 세인트 조셉 성인학교에서 100명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교 방 문 프로그램은 한국의 문화, 사회, 역사, 지리, 문화 등의 주제로 한국을 소개하고, 2021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우승팀 유닛원 (UNIT ONE)을 초대하여 케이팝 공연을 선 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 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케이팝에 관 심이 있었는데, 실제 케이팝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 해 한국과 좀 더 친숙해진 느낌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5월 이후에도 학 교 방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서 한국에 대해 배우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도 록 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6월 6일에는 얼 브마치 고등학교(Earl of March Secondary School)에서 문화원을 방문하여 한국에 대 한 소개와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
정이며, 6월 14일에는 바이카운트(Viscount Alexander Public School) 공립학교를 방문 하여,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 가의 ‘파도야 놀자’ 책을 구연 후, 동화의 내 용에 따라 나만의 파도를 만드는 특별한 활 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은 원장은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통 하여 한국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궁극적 으로 학생들이 향후 활발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캐나다의 학교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학교방문 프로그램 진행을 원하는 학교는 문화원 대표 메일(canada@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몬트리올 인권 변호사인 펄 엘리아디스 (Pearl Eliadis)는 복잡성으로 인해 제안된 변경 사항의 범위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 다고 말하며 “사법에 대한 접근은 법원에 가 는 것뿐만 아니라 법을 이해할 수 있기도 하 다”라고 답했다. 5. 영장 없는 압수수색 해당 법안은 헌장 문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캐나다 헌법의 “조항에도 불구하고” 조 항을 적극적으로 발동할 것이다. 보호될 법안의 요소 중에는 언어 조사관 에게 영장 없이 수색 및 압수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이 있다. 엘리 아디스 변호사는 조사관이 법과 관련된 수색 을 수행하기 전에 합리적인 근거나 합리적인 의심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3. 사업 해당 법안은 기존에 50인 이상 사업체에 만 적용되던 주 내 언어법 조항을 25인 이상
사업체까지 확대한다. 퀘벡주 캐나다 독립 기업 연합(CFIB)의 프랑수아 빈센트(Francois Vincent) 부회장 은 법안이 발효된 후 법을 준수하려면 사업 주들을 위한 20~50시간의 서류 작업이 필요 할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 사업체에서는 도 움을 주기 위해 고문을 고용해야 할 수도 있 다. 빈센트 부회장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배 우는 것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추가적인 관료주의가 이를 더 나아지게 하리라 생각되지 않는다. 4. 법 해당 법안은 기업이 제출하는 모든 법원 서류를 프랑스어로 작성하거나 프랑스어로 번역해야 하며 법무부 장관과 프랑스어 담당 장관이 이중 언어를 구사해야 할 지방 법원 판사를 결정할 권한을 부여한다. 이는 프랑스어 헌장, 민사소송법, 소비자 보호법, 몬트리올의 시 헌장을 포함한 법안의 수정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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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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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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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캐나다 입국을 위한 모든 것 1부지사 설립과 주재원 파견 지난 2년 이상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
이민법 확인이 필수입니다. 캐나다에서 비
믹으로 모두가 표류하는 듯한 삶을 살아가
즈니스 등록은 다음 세가지 옵션이 있으므
고 있습니다. 여행이 제한되고, 아이들이 등
로 지사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교하지 못하고, 또 많은 회사들이 재택 근
수 있습니다.
무를 하며, 세상이 멈춘 듯이 보이기도 했
- 법인 (Incorporation): 한국의 법인과
•
세무 등록 (사업자 번호, 세무 계정,
문 지식 및 기술을 가진 자
GST등록 번호, Payroll 번호 등)
– 캐나다 이민법 상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사업자 은행 계좌 개설
– 취업 비자 기간은 최대 7년까지
비지니스 라이센스 등록
• 주재원 비자를 통한 본사 직원 파견
1. 한국 본사
지사 직원은 현지 채용도 가능하지만, 설
– 법인 등기부 등본 및 사업자 등록증
•
– 본사 소개 자료
습니다. 사실 팬데믹 기간에도 세상은 빠르
유사하며, 주주와 별도 객체로 회사 부채나
게 변해왔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은 더
손실에 대해 주주가 개인적 책임을 지지 않
립 초기에 법인을 관리할 운영자와 본사의
– 인사 발령장
욱 강조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
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법에 따라 등록하며,
노하우를 가진 기술진은 대부분 본사에서 보
– 본사 재직 증명서
술과 인재를 중시하는 한국에 더 많은 기
대부분의 주에서 디렉터의 25 %가 캐나다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재원 비자는 한국
2. 캐나다 지사
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기업들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신분이어야 합니다.
과 캐나다 FTA 협정을 통하여 더욱 원활하
– Employer Portal 등록 후 주재원 등록
이 팬데믹 기간 동안 해외 진출에 소극적인
- 개인 사업 (Sole Proprietorship): 개인
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태도를 보였지만, 최근 적극적인 활동을 재
사업은 오너와 비지니스가 법적으로 분리되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하여 요구되는 ‘노동시장
– 사업 계획서
개하며, 한국- 캐나다의 FTA (Free Trade
지 않으므로 오너는 회사의 부채와 손실에
영향평가’ 즉, LMIA까지 면제되어 더욱 신속
– 인력 계획서
Agreement) 협정에 따라 더 유리하게 접근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해외 본사가 지사를
한 수속, 파견이 가능합니다.
– Certificate of Incorporation 및
가능한 ‘캐나다 지사 설립’과 ‘주재원 파견
설립하는 경우는 개인 사업보다는 법인을 택
자격조건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출 서류
– Job offer Letter, Job description
1. 회사 (본사와 지사)
3. 주재원 비자 신청인
– 매출, 영업 이익, 종업원 수 등 회사 자
– 학력 및 경력 증빙 서류
캐나다 지사 설립 캐나다는 지리적으로 미국과의 국경을 마
- 파트너십 (Partnership): 파트너십은 개 인 사업과 같은 개념으로 오너가 둘 이상인
승인 서류
Business Licence
주하고 있어, 기업 입장에서 글로벌 시장을
경우입니다. 파트너십도 오너와 비지니스가
격 조건은 정해진 바가 없고 캐나다 지사가
– 기타 업무 능력 증빙 서류
개척하기에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또한 석유
법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므로 오너는 회사의
미래 캐나다 경제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할 수
신청 절차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정치, 경제적인 면
부채와 손실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있는지 여부가 심사의 대상입니다. 따라서 소
해외의 지정된 비자 심사 오피스 (한국
에서 안정적이므로 외국인 또는 해외 기업이
- 주 외 법인 (Extra-provincial
규모 사업체나 기업도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
인: 필리핀 마닐라 오피스)에 서류를 제출하
는다면 얼마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고, 신체 검사를 통과하여 승인서를 받은 후
사업을 하기에 타 국가에 대비 기회는 많고
corporation): 주 외 법인은 특정 주에서 법
리스크는 적다고 하겠습니다.
인을 설립하지만 회사가 다른 주에서도 사업
2. 운영진 (Senior manager)
캐나다에 입국하며 취업 비자를 발급받습니
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허가합니다. 캐나다 연
– 본사에서 최근 3년간 1년 이상의 근무
다. 한국인과 같은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은 입
캐나다 회사 설립에 대한 규칙과 노동법 은 각 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따
방법에 따라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사업을
라서 사업을 등록하고 고용을 위해 적용되
하는 모든 주에서 등록이 요구됩니다.
경력을 가진 자
국 시 공항이나 국경에서도 비자 심사를 받
– 캐나다 이민법 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
으므로 신체 검사만 통과한 후 제출 서류를
– 취업 비자 기간은 최대 7년
들고 입국 시에 즉시 취업 비자를 받을 수도
사무실 혹은 사업장 계약
3. 전문가 (Specialized person)
있습니다.
회사 이름/ 회사 등록
– 본사의 노하우와 비지니스에 대한 전
는 법률을 미리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회사 등록을 위한 절차
특히 한국 본사가 해외에 지사를 설립한다
•
면, 주재원 파견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
➑
한국 소식
Friday May 20, 2022
한동훈 "정치검사 출세? 지난 3년 가장 심해… 그런 과오 않을것" 협치'라며 검찰 공화국이란 비
김한정 의원이 비판하자 "저는 부당한 수사
판이 나온다는 김 의원의 질의
를 받은 당사자"라며 "법무부 장관으로서 헌
에도 "저는 이미 검사가 아니
법상 기본권이 정치적 공격에 의해 무력화되
고, 특수부 검사와 협치한다는
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저
이어 "저뿐만 아니라 이재명 전 지사도 비
는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슷한…(일이 있었다)"이라며 "이건 모든 국민
민주공화국이라 생각한다"고
에게 보장되는 권리"라고 주장했다.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이른바 '윤석열 라인'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는 검찰 인사
'윤석열 인사'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현 정 부의 인사"라고 받아쳤다. 법무부는 전날 공석인 검찰총장을 대행할
윤 대통령이 자신의 임명을 강행한 것과
한 장관은 윤 대통령과의 인
관련한 비판에는 "저는 인사를 받은 당사자
연을 바탕으로 인사한 것 아니
이고, 인사를 하는 분의 심정을 제가 짐작해
냐는 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질
서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취지에는 공감
의에도 "저도 20년 넘게 검사
한다. 서로 존중하면서 인사하는 게 맞는다"
를 했으니 한 번도 같이 근무해
고 말했다.
보지 않은 검사는 그 정도 (간
또 간첩조작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던 이시
부)급에서는 거의 없다"며 "다
원 공직기강비서관을 둘러싼 부적격 논란에
만 인연을 중심으로 발탁했다
대해서는 "인사는 제가 하는 게 아니기 때문
는 것은 오해다. 제가 인연 중심
에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면서도
으로 밥 먹고 다니지 않았다"고
"충분히 말씀하실 만한 지적이라 생각한다"
반박했다. 특수통 중심의 인사라는 지적에는 "오해
고 밝혔다. 한 장관은 경찰의 성남FC 사건 수사에 대
와 관련해 "능력과 공정에 대한 소신을 기준
대검 차장검사에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가 있다. 형사통 검사들도 주요 검사장 보직
해 야권이 '편파 수사, 검찰 독재' 등이라 주
으로 인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지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찰 고위 간부에
에 (배치했다)"라며 "홍모 검사나 한모 검사
장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국민의힘 김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른바 '윤석열 사단'
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홍승욱 수원지검
승수 의원의 질의에는 "절차에 따라 수사 중
종합정책질의에서 "검찰 인사가 납득하고 수
이 주요 보직에 전면 배치됐다는 평가가 나
장과 한석리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지칭한 것
인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긍할 인사라고 평가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왔다.
으로 보인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날 검찰이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반대로 뜻에 맞지 않는 검사들을 한직인
산업부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서는 "처음
다는 시중의 통념이 왜 있느냐'고 묻자 "지난
법무연수원으로 좌천시켰다는 지적에는 "저
듣는다. 제가 보고를 못 받았다"고 말했다.
의중이 반영됐느냐는 질문에는 "법무부 장관
3년이 가장 심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과오
도 법무연수원에서 근무했는데, 거기서 충실
은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검찰 인사를 한다"
를 범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
히 근무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며 "대통령께 보고는 당연히 드려야 하는 절
고 밝혔다.
김한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장관은 검찰 인사에 윤석열 대통령의
차"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김 의원이 '정치검사가 출세한
윤 대통령의 협치가 '특수부 검사들과의
한편 한 장관은 자신이 채널A 사건과 관 련해 휴대전화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한 것을
sncwook@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May 20, 2022
➒
914 - 봄철 건강에 좋은 한방차 폐에 작용하여 가래가 많고 기침이 심하여 호흡이 불편한 증상을 치료한다.
1)길경차, 2)복분자차, 3)결명자차. 계절마다 그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봄철 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마음이 설레게 된다. 그동안 변덕스러운 기상과 미세먼지 속에서 집에만 있던 사람들도 화창한 날씨를 맞아 가 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밖으로 나가 봄의 따사 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봄철에는 잠에서 깨기 위해 혹은 몰려오 는 졸음을 물리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
해 커피를 평소보다 더 찾는 경우가 많지만, 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봄철에 느끼는 피곤 함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커피 대신 다양한 효능을 가진 한방차를 적절히 마시면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봄철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다. 꽃가루나 미세먼지 에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환절기 감기에 는 길경차가 좋다. 길경이란 도라지를 말하며
길경차는 말린 도라지와 감초를 넣고 달 인 후 꿀을 타서 마시는 차로 예부터 흔히 사 용된 전통 약용차다. 도라지는 가래를 없애주 고, 염증을 가라앉혀 목구멍이 붓고 아픈 것 을 낫게 하고, 가슴과 옆구리 통증을 조절하 는 효능이 있다. 원기를 회복하여 춘곤증을 이기는 데는 복분자차가 좋다. 복분자(覆盆 子)는 요강이 엎어질 정도로 소변을 시원하 게 보게 한다고 하여 엎을 ‘복(覆)’ 자와 항아 리 ‘분(盆)’ 자를 따서 생긴 이름이다. 동의보 감에는 복분자의 효능으로 남자의 신장 기능 이 약하고 여자가 임신되지 않는 것을 치료하 고, 간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북 돋고 몸을 가뿐하게 하며, 머리가 희어지지 않게 한다고 되어 있다. 복분자는 비타민A, C와 각종 미네랄이 풍 부하여 피로회복에 좋으며 특히 비타민 C와 구연산은 피로 물질인 젖산을 빨리 분해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와 더불어 항산 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의 함유량 이 많아 피부노화 방지와 혈관질환 개선 효 과도 있다.
또한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하거나 어지러운 경우에는 결명자차가 좋다. 결명자(決明子) 란 눈을 밝게 하는 씨앗이란 뜻으로 눈과 코, 머리 등을 맑게 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 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결명자 에는 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눈의 피로 회복을 돕고 눈의 충혈을 완화해주며 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결명자는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간 에 쌓인 열을 내리는 역할을 하여 간 기능 개 선을 통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결명 자차는 결명자를 약간 볶아서 주전자에 넣고 물에 끓여 마시면 된다. 진하게 끓여 과다하 게 마실 경우, 이뇨 작용이 심해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연하게 끓여 마시는 것이 좋고 평소에 묽은 변을 보거나 만성 장 염이 있는 경우 장기 복용은 삼가야 한다. 이처럼 몸의 필요에 따라 알맞은 한방차 를 즐기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 다.하지만 한방차도 단순한 물이 아니고 약효 를 지닌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마신다 고 좋은 것은 아니며 하루에 세 잔정도 마시 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검찰, 테라·루나 '20% 수익 보장' 폰지 사기 혐의 수사 검토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검찰이 가상화폐 루나·테라USD(UST) 발행사인 테 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에게 사 기 혐의 적용이 가능한 대목에 집중해 본격 적인 수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탈세로 수백억원을 추징당한 권 대표가 조세포탈 혐의로도 수사선상에 오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권 대표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할 수 있 을지 법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UST를 사서 맡기면 연 20% 수익률을 보장하는 '앵커 프로토콜' 부분이 폰지 사기(신 규 투자자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 공하는 다단계 금융사기)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견해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앵커 프로토콜은 UST 생태계에 필요한 자금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지만, 연 20% 수익률은 구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는 지 적을 받고 있다. 전날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를 통해 권 대표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고발한 투자자들 가운데 1명은 피해액이 5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다른 고액 투자자들 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검찰 관계자는 "테라·루나 발행과 거래 시기 전체를 수사 대상으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가상화폐 시장이 어려워진 가운데 권 대표 측이 얘기한 수익률 보장 등 내용이 수 사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공동창업자 신현성 씨 등과 함 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지난해 서울지방국 세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았고, 국세청은 이
들이 누락한 법인세와 소득세로 총 500억원 정도를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세무조사만 진행됐을 뿐 수 사기관 고발을 위해 필요한 '조세범칙조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단순 탈세가 아 니라 범죄 혐의가 있는 조세포탈 사건으로 보고 수사기관에 고발하려면 세무조사를 조 세범칙조사로 바꿔야 하는데, 국세청이 이 절 차는 밟지 않고 사건을 종결한 것이다. 관련 법률상 한 번 종결된 사건에 관해서 는 재조사가 제한되지만, '조세탈루의 혐의를 인정할 만한 명백한 자료가 있는 경우'는 예 외적으로 재조사가 허용된다. 세무 당국의 한 관계자는 "사안이 워낙 크 고 중대해져서 재조사나 고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 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만약 권 대표가 조세 포탈 혐의로 고발되면 테라폼랩스와 별도로 개인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지고, 사기와 조세 포탈을 묶는다면 수사가 좀 더 수월하게 진 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피해액이 5억원 이하인 투자자들이 다수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검찰이 사 건을 경찰로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권 CEO가 해외에 체류 중인 데다 테라폼 랩스 한국지사는 해산한 상태라 국내 수사당 국이 물리적으로 강제수사를 벌일 대상이 마 땅치 않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서울남부지검은 고소장 내용과 기초적 인 사실관계를 검토한 뒤 사건을 배당할 방침이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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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May 20, 2022
건강보험료율 7% 벽 뚫고 법정 상한선 8% 위협하나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건강보험
렸던 의료이용이 늘면 재정지출이 증가할 게
에 따른 보험적용 확대로 의료이용이 증가하
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를 한
공단과 보건의료단체간 내년 수가(酬價·의료
뻔한데다, 올해 하반기 건보료 부과체계 2단
는 속도와 올해 하반기 소득 중심의 건보료
결과를 보면,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서비스 가격) 협상 결과를 토대로 정해질 내
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에 대한 재산공제를
부과체계 2단계 개편에 따른 수입감소 영향
위해 필요한 조치로 응답자의 72.7%(중복응
년 건강보험료율이 인상돼 소득의 7% 벽을
확대하면 보험료 수입이 줄어들어 건보재정
등을 고려해 보험료를 연평균 3% 안팎으로
답)가 '부당청구·부정수급에 대한 관리강화'
뚫으면 윤석열 정부 임기 내 법정 상한선인
이 부실해질 우려가 있기에 건보료 동결 확
올리면 2026년경에는 건강보험료율이 법정
를 첫손으로 꼽았다.
소득의 8%마저 위협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률은 낮다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
상한인 8%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제기된다. 이에 따라 국민의 의료보장 장치인 건강
이렇게 되면 올해 6.99%인 건강보험료율
이에 대해 조세재정연구원은 지난해 7월
이어 '국민의 합리적 건강보험 이용을 통한 비용 절감'(62.6%), '효율적 재정관
은 내년에 7%대를 넘어서고 윤석열 정부 5년
공개한 보건복지부 의뢰 연구용역 보고서(건
리'(62.1%) 등에 무게를 실었을 뿐, '적정수
보험을 재정적으로 안정되게 운영하려면 하
임기 안에 법정 상한선인 8%에 바짝 다가서
강보험 재정 중장기 운영 방향 연구)에서 가
준의 보험료 인상'(31.8%)과 '국고 지원 확
루빨리 사회적 논의를 거쳐 건보료율 상한선
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계 부담을 가중하는 방안은 추진하기 쉽지
대'(30.3%)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거부감을
않은 만큼 의료비 지출 증가를 억제하는 방
보였다.
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현행 건강보험법 제73조(보험료율 등) 1항
◇ 건보료율 간신히 6%대 유지…수가 협
은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1천분의 80의
식으로 당분간 건보료율을 상한선 8% 이내
상 결과 따라 건보료 인상 때 7% 돌파 확실
범위에서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말 결론
령으로 정한다"고 명시해 놓고 있다.
이 날 수가 협상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서비스 공급자, 정부 대표 등이 참여하는 건강보험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 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가 열려 내년 건 강보험료율을 정한다. 올해 현재 건강보험료율은 6.99%로, 간신 히 6%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건정심에서 올해 보험료율이 7% 를 넘지 않게 하는 수준으로 인상 폭을 최소 화한 덕분이다. 하지만 올해 건정심에서 내년 건강보험료
건강보험료를 월급 또는 소득의 8%까지 로 제한해 놓은 것이다. 이런 보험료율 상한 조항은 1977년 의료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빠른 의료비 지출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021년 6월에 설문조사 기관 나우앤퓨처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상대로 '국민건강보
가 속도로 건보료율이 법정 상한인 8%를 넘
험 현안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어설 상황에 대비해 보험료율 8% 상한을 상
를 봐도, 62.6%가 현재 소득에 대비해 건강
향 조정하는 방안을 국회에서 논의하는 점검
보험료 수준이 부담된다며 보험료 인상에 반
기회를 가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대했다.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에
보험(건강보험) 시행 당시 보험조합이 직장조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도 지난 1월 중순
합과 지역조합, 공무원·교직원조합 등으로 나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현행법상 건보료율을
뉜 상황에서 조합 간 보험료 차이를 좁히기
8% 이상으로 올릴 수 없는 것과 관련해 "지출
는 응답이 39.8%, 인하해야 한다는 응답이
위해 도입된 장치이다.
효율화와 정부 지원, 향후 보험료 수입을 종합
37.5%였고,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은 19.5%
적으로 고려해서 법률 개정이 논의돼야 할 것"
에 머물렀다.
◇ 초고령화로 의료비 급증…건보료율 조 정해야 하지만 국민 반대 정서 걸림돌
이라며 건강보험법 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불과했다. 보험료율은 지금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건강보험료율 법정 상한선을 소득
하지만 우리 사회의 급격한 고령화에 따
이처럼 건보료율 상한을 45년여 만에 상향
율을 동결하지 않고 올리기로 할 경우 내년
른 노인 인구의 증가로 국민 의료비가 급증
하거나 아예 폐지하려면 건강보험법을 뜯어고
55.1%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찬성하는
건보료율은 7%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 14.2%에 그쳤다.
해 건강보험재정이 악화하는 상황이 우려되
쳐야 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는 데 대한
건강보험료율은 최근 10년 동안 2017년
는 만큼, 의료비 지출을 효율화하는 것과 더
국민의 반대 정서가 강해 사회적 합의를 하는
한 차례를 빼고는 해마다 올랐기에 내년에도
불어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서둘러 조성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
게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그간 억눌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장강화
건보공단이 2020년 8월 5∼7일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신
의 8% 초과로 상향 조정하는 법 개정에 대해
shg@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May 20, 2022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했다 - 한강의 <흰> [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한 봄에 내가 처음 한 일은 목록을 만든 것이었다.//강보/ 배내옷/소금/눈/얼음/달/쌀/파도/백목련/흰 새/하얗게 웃다/백지/흰 개/백발/수의//한 단어씩 적어갈 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흔들 렸다. 이 책을 꼭 완성하고 싶다고, 이것을 쓰 는 과정이 무엇인가를 변화시켜줄 것 같다고 느꼇다. 환부에 바를 흰 연고, 거기 덮을 흰 거즈 같은 무엇인가가 필요했다고." 한강은 육성으로 말한다. 흰 것에 대해 쓰 겠다고 결심했노라고. 강보에 대하여. 배내옷 에 대하여. 소금에 대하여. 눈에 대하여. 얼음 에 대하여. 달에 대하여…… 흰 것에 대해 쓰 겠다고 말이다. 희다. 혹은 때묻지 않게 순수하다. 한강은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했다. 순수한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한 셈이다. 그렇다면 왜일 까. 느닷없이 순수한 것에 대해 쓰겠다니. 작가는 여러 이야기를 꺼낸다. 그중 하나.
작가 한강 출판 난다 발매 2016.05.25
그녀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 그녀는 사실 태 어나지 못할 수도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언니'를 유산했다. 태어난지 몇 시간 도 안 돼서 말이다. 또다른 이야기. 그녀가 글을 쓰고 있는 장 소에 관한 이야기. 그녀가 머무르고 있었던 도시는 유일하게 유럽에서 나치에 대항했던 도시였다. 히틀러는 도시를 완전히 파괴할 것 을 명한다. 처참하게 가루로 변해버린 도시. 어째서 순수는 고통을 이리도 빨리 대면 해야하는 것일까. 언니는 죄가 없었고 도시 역시 죄가 없었다. 하지만 언니는 너무도 빨 리 죽었고 도시 역시 너무도 빨리 사라졌다. 한강은 계속 흰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나간 다. 어째서 순수가 고통을 온몸으로 견뎌야 하는지 질문하면서. 순수의 곁에는 고통이 머 물러야만 하는 것일까.
야기. 그녀에게 있어 어머니는 새하얀 존재 다. 어째서 어머니는 그토록 고단한 삶을 살 아놓고는 이리도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야 했 나. 순수의 곁에는 고통이 머물러야만 하는 것일까. 『흰』은 사실 어머니에 관한 짤막한 글이다.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한강은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했다. 순 수와 고통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그리하여 어 머니의 죽음을 이해하려고. 시집을 읽듯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흰』을 읽었다. 한강 그녀에게 있어 여러모 로 의미 있는 글일 것이다. 비록 그녀의 대표 작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그녀가 평생토록 화 두로 잡고 있는 순수와 고통의 관계를 조금은 엿볼 수 있는 글이다. 책을 덮으며 세월호를 떠올려본다.
마지막 이야기. 그녀의 어머니에 관한 이
확진자 '7일 격리의무' 6월20일까지 4주 연장… 4주 후 재평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 20 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 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유행 규모는 충분히 관리 할 수 있지만 일부 우려스러운 점도 있다면 서 이같이 말했다. 이 2차장은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돼 백신효과 저하 및 면역 회
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 명했다. 정부는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 된 감염병위기관리전문위원회의 자문을 바 탕으로 관계부처, 지자체 의견 및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해 격리 의무 전환을 연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감염 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한 뒤 4주간 '이행기'를 거쳐 이달 23일부터 확진자 격리 의무를 해제하는 '안착기'로 전환할 예
정이었다. 이 2차장은 "현행 확진자의 7일간 격리 의 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4주 후 유행상황 등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평가 때까지 다양한 민간 전 문가의 의견을 듣고, 격리 의무 전환에 대한 합리적 기준도 구체화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 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향후 4주 동안 대면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 확충과 입원환자를 위한 격리병상 확보 등 의료 대응체계 확립에도 만반의 준 비를 기할 방침이다. 이 2차장은 "이번 조치는 일반 의료체계 로의 연착륙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필수 적인 조치임을 국민 여러분께서 너그럽게 이 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현재 방역 상황을 철저히 관 리하고,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로의 전환도 빈틈없이 준비해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로의 완전한 전환이 늦어진 점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중고등학교 기말고사 가 시작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및 의심
증상 학생도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가이드라 인을 마련했다. 기말고사 기간에는 등·하교 시간을 다르 게 하고 확진자 등을 위한 별도의 고사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고사실 내 응시생 간격 유지, 안전한 급 식 지도, 화장실 분리 이용 등의 조치가 이뤄 질 예정이다. 기말고사 종료 후에는 전문업체의 방역소 독, 10일간 의심 증상 관찰 등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를 막을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청, 보건소, 소방서 등과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해 증상 악화 등 비상 상황 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3월 넷째 주부터 시작된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는 이번 주에도 지속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천여명으로 금요일 기준으로 15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 으며,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2만 7천여명으로 전주보다 약 24%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틀째 200명대를 기록 했으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16.0%까지 낮 아졌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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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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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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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시작 예정
■ 비고 : 총 40시간 수업 (자료비 포함) / 현재 G5 학생 대상 (시간 및 날짜변동 가능)
■ 시간 : 오전반 10:00~ 12:10 오후 A반 1:30~ 3:40 / 오후 B반 4:50~ 7:00
불어역사 Sec 4반
영어독서•쓰기반
■
기간 (6주)
Session 1 Session 2 Session 3
*총 4/6주 -
7월 11일 ~ 7월 22일(2주) 7월 25일 ~ 8월 05일(2주) 8월 08일 ~ 8월 19일(2주)
■ 시간 : 오전반 10:00~ 12:10 오후 A반 1:30~ 3:40 / 오후 B반 4:50~ 7:00 ■ 내용 : 매주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토론 Comprehension 뉴스 기사 및 시사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어휘를 익히고 discussion 및 Writing
720불
대상 : 정부(졸업)시험대비
기간(4/6주)
■ 대상 : 영어학교에 2년 이상 다닌 초등 고학년 및 하이스쿨 학생
720불
7월 18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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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불어 그룹 수학반 *총 14회
기간(7주)
- 500불
7월 11일 ~ 8월 26일
■ 시간 : 2시간 수업 / 주 2회 (화, 목 / 수, 금) ■ 모집대상 : Sec 1 ~ Sec 5 학생
불어 초등 수학 토요반
수강료 안내
*총 10회
그룹수업 인원 (최소 3명 ~최대 5명 )
기간(10주)
영어, 영어 독서반
- 200불
7월 2일 ~ 9월 3일
■ 시간 : 1시간 수업 / 주 1회 토요일 ■ 모집대상 : Grade 4 ~ Grade 6 학생
2주 -350불 / 4주 - 700불 / 6주 -1050불
불어 2주 -350불 / 4주 - 700불 / 6주 -10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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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hanca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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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May 20, 2022
한입에 쏘옥 ~~ 닭 가슴살 미트볼 1 1/2-2쪽 식빵 (모서리를 제거) 3Ts 저지방 우유 50g 치즈 (채를 썰어…) or 100g 치킨 소시지 1/2ts 마늘 가루 1/4cup 빵가루 1/2ts 소금 1/4ts 후추 4Ts (1Ts + 3Ts) 포도씨 오일 (옵션) 4-6cup 마리나라 소스 (Ts은 큰 숟가락, ts은 작은 숟가락)
그냥 먹어도 맛있고 파스타와 먹어도 맛있는 미트볼이에요. 오늘은 쇠고기나 돼지고기가 아닌 닭고기!! 그 중에서도… 기름이 적은 가슴살로 미트볼을 만들어 볼께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지방 양을 조절하시는 분들에게도 좋 아요. (조금 심하게 식단을 조절하시는 분들은 치즈의 양을 더 줄여서 만들어 보세요) 저지방 고단백의 닭 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질환을 예방해 주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데, 너무 단백질 만 많으니 영양의 균형을 생각해서 꼭 채소와 함께 드세요. 영양성분(1인분 기준 -8개)은… 열량 292kcal, 탄수화물 11.4g, 단백질 31.8g, 지방 13g, 당질 1.3g, 나트륨 214mg, 콜레스테롤 138mg, 포화지방산 4.3g이에요. 소스와 함께 드시는 미트볼의 영양성분(1인분 기준 -8개)은… 열량 367kcal, 탄수화물 20.8g, 단백질 33.6g, 지방 17g, 당질 6.3g, 나트륨 361mg, 콜레스테롤 138mg, 포화지방산 4.8g이에요.
이제 커다란 믹싱볼에 오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손으로 잘 치대주세요. 서로 골고루 섞이도록… 비닐 장갑을 끼시고, 만약 장갑이 없으시면 손에 1Ts의 오 일을 묻혀서 반죽해 주세요.이제 커다란 믹싱볼에 오일을 제 외한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손으로 잘 치대주세요. 서로 골고 루 섞이도록… 비닐 장갑을 끼시고, 만약 장갑이 없으시면 손 에 1Ts의 오일을 묻혀서 반죽해 주세요.
모서리를 모두 제거한 식빵을 손으로 뜯어서 우유에 담궈 , 포크 2개로 더 잘게 찢어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이게 들어가야 안은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겉은 바삭하 고 시간이 지나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미트볼이 된답니다.
닭 가슴살은 크게 썰어서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 갈아 주 세요. 갈은 고기를 사셔도 되고요. 양파도 잘게 다져 주고, 마 늘도 다지고 치즈도 채쳐서 준비해 주세요. (치즈는 어떤 치즈도 상관 없는데…생치즈 보다는 체다나 콜비 모짜렐라 치즈가 더 좋 아요.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신다면 모짜렐라를 권하고요, 저 는 오늘 소금양이 조금 더 많은 체다를 사용했어요.) 500g 닭 가슴살 (갈아서) 1/4개 양파 (다져서) 2쪽 마늘 or 1 1/2Ts 마늘 (다져서) 1개 계란
이제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약 2.5cm 정도) 손바닥에 놓 고 굴려서 만들어 주세요. 저는 오븐용 팬에 넣어 굽고 오일을 붓으로 조금씩 발라 줬어요. 그래서 오일이 1Ts정도로 충분했는데… 더욱 맛있게 드시려면 예열된 프라이팬에 3Ts의 오일을 넣고 미트볼을 놓 아 굴려가며 갈색이 되도록 구워 주시면 되요. 그럼 오븐용은…190℃/375℉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5-18분 정도 구워주시면 치킨 미트볼 완성입니다. (치즈를 넣으실때는 30개 정도, 소시지를 넣으실때는 35개 정도의 양이 나오네요.) 케찹보다는 아무래도 좀 더 영양가 있고, 맛 좋은 마리나 라 소스에 넣어 드시는게 좋겠죠? 그럼 냄비에 마리나라 소스를 붓고, 미트볼을 넣어 중불 에서 10분정도 끓여 주세요. 그럼 소스가 스며들고 따듯하게 드실 수 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Tip 빵가루가 없으시면… 식빵을 170 350의 오븐에서 10-15 분 구워 블랜더나 푸드 프로세서에 갈아 주세요. 그러면 맛있 는 빵가루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건강
Friday May 20, 2022
목 혈관 비추면 침묵의 살인자 보인다. 경동맥이 70% 이상 막힐 경우 운동 마비 · 감각장애 · 실어증을 동반한 허혈성 발작, 팔다리 저림, 언어장애 등을 유발하며, 경색 된 정도가 그 이하라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죽는 ‘허혈성 뇌졸중’ 은 흔히 ‘뇌경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뇌졸중 중 약 70%를 차지하는 뇌경 색은 목숨을 앗아가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 깁니다. 한번 괴사한 뇌신경조직은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알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목젖 양쪽으로 3cm 쯤 떨어진 곳에 위치 한 혈관, 즉 경동맥을 살펴보면 사전에 뇌경 색 위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뇌로 피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이 동맥 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동맥 협착증은 뇌경 색 발생의 30%를 차지하는 원인으로 지목됩 니다.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인 저밀도 지단백( LDL) 콜레스테롤을 대거 함유한 서구식 식단의 보편화가 대표적인 이유로 꼽힙니다. 혈관협착이 생기기 쉬운 고혈압, 고지혈 증, 당뇨 등 기저질환자가 늘어나면서 경동맥 협착증 환자가 덩달아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 습니다. 보통 40대에 시작되는 경동맥협착증 발병 은 50대부터 급증, 60 `70대에 정점을 찍지 만, 젊다고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30∼40대부터 혈관 손상이 누적돼 나중 에 증세가 발현되기도 하고, 별다른 자각 증 상이 없는지라 치료시기를 놓치기 싶습니다. 고령층, 가족력 보유자, 기저질환자, 흡연
자 등 고위험군은 1∼2년에 한 번, 그 외에는 5년 주기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되, 관련 가족력이 있는 경우 MRA(자기공명혈관조영 술)까지 찍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미 경동맥협착증이 일어났다면 약물치 료, 경동맥을 직접 절개해 찌꺼기를 제거하는 내막절제술, 관을 넣어 좁아진 혈관을 넓혀 주는 스텐트 삽입술을 진행합니다. 휴람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 과 권정택 교수는 "뇌경색 역시 3시간 이내 급성기 치료 즉 '골든 타임'(golden time)이 중요하다"며 "말이 좀 어눌해진다든지, 자꾸 손에 힘이 없어지면 즉시 병원에 와야 한다" 고 짚었습니다. 경동맥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만성질환 관리가 우선입니다. 평소에 금연 · 금주 및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필 요합니다. [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휴람
'원숭이두창' 확산세…유럽·미국서 줄줄이 '확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주로 아 프리카에서 보고되어온 희소 감염병 '원숭이 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도 확산할 조짐을 보여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 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 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이다. 일반적
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지만, 성 접촉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도 있다. 먼저 영국에서 이달 6일 올해 들어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까지 영국 확진자 수는 9명으로 늘었다. 영국 첫 확진자는 지난달 나 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최근 귀국 했다. 나이지리아는 원숭이두창 이 풍토병(엔데믹)으로 자리 잡 은 국가다. 이 확진자가 현지에서 어떻게 바이러스에 노출됐는지 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보건당국은 최근에 확인된 확진자 4 명은 모두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MSM)으 로 파악됐다며, 같은 방식의 성 접촉을 하는 그룹에 '주의보'를 내렸다. 당국은 발진·병변 등이 발생하면 보건당국에 문의하라고 당부 했다. dpa 통신에 따르면 영국 외에 스페인에서
8명, 포르투갈에선 5명의 원숭이두창 감염자 가 확인됐으며, 의심 환자도 다수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스페인은 전국에 원숭이두창 바 이러스 주의보를 발령했다. 19일에는 이탈리아와 스웨덴에서도 나란 히 첫 감염자가 나와 유럽 대륙 내 확산 우려 가 커지는 형국이다. 이탈리아 감염자는 최근 스페인령 카나리 아제도를 여행하고 돌아왔으며, 현재 로마의 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탈리 아 당국은 아울러 감염 의심자가 2명 더 있 는 것으로 파악하고 증세를 살피고 있다. 스웨덴 확진자의 경우 어디에서 감염됐는 지 불분명하다. 유럽뿐 아니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도 한 명이 캐나다를 방문한 이후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캐나다 보건당국 역 시 의심 환자 13명 이상을 관찰하고 있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최근 확진 사례와 유럽 각국의 사례를 종합해보면 이미 원숭이두창이 지역사회에 확산했을 수 있다
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원숭이두창은 1958년 처음 발견됐다. 천 연두(두창)와 비슷한 증상이 실험실 원숭이 에서 발견돼 이런 이름이 붙었다. 1970년 콩고에서는 최초로 인간 감염 사 례가 확인됐다. 이후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 리카 지역 특히 콩고와 나이지리아를 중심으 로 감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됐다. 다소 증세가 경미한 '서아프리카형'은 치명 률이 약 1%, 중증 진행 확률이 높은 '콩코분 지형'은 10%에 정도다. 최근 유럽에서 발견된 원숭이두창은 서아프리카형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숭이두창에 걸리면 천연두와 마찬가지 로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수포와 딱지가 피부에 생긴다. 병변이 얼굴과 생식기 등 몸 전체로 번지는 경우도 많다. 통상 수 주 내에 회복하지만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잠복기는 5∼17일이다. id@yna.co.kr
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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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국제 소식
Friday May 20, 2022
바이든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모든 요건 충족" 전폭 지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핀란 드와 스웨덴이 북미와 유럽의 안보공동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을 신 청한 것과 관련, 두 나라가 나토 가입을 위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서 강력한 지지 의사를 재차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와 3자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연설에서 이들 국가가 나토 가입을 신청한 날 을 "중대한 날"이라 며 이같이 언급했 다. 바이든 대통령 은 "나는 위대한 민 주 국가이자 긴밀 하고 가장 역량 있 는 파트너인 이들 두 국가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방어 동맹인 나토 가입 을 신청한 데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 명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두 자랑스러운 독립국은 국가 안보 를 결정하기 위해 모든 국가가 가진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나토는 중요하고 효과적이 며 그 어느 때보다 지금 필요하다는 데 의심 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스웨덴과 핀란드는 이미 다양한 이슈 에서 우리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 중 하나"라 면서 "양국 군은 이미 코소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 미국 및 나토군과 함께 어깨를 나 란히 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국가 모두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자유를 지키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이미 미국 및 다른 동맹, 파트너와 조율 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국가가 나토 가입을 위한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며 미 정부 가 이날 의회에 이들의 나토 가입 관련 보고 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두 나라의 나토 가입에 대한 미 국의 승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기 위해 상원에 보고서를 제출한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승인해줄 것을 상원에 촉구했다. 이어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은 연설에서 "핀란드는 나토의 강력한 동맹이 될 것"이라 며 나토 국가들이 신속하게 승인해주길 바란 다고 말했다. 특히 나토 회원국인 터키가 핀란드와 스 웨덴의 가입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우린 터키와 항상 좋은 양자 관계를 유지해왔다" 며 "나토 동맹으로서 우린 터키가 우리의 안 보를 약속하는 것처럼 터키의 안보를 약속할 것"이라고 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형태의
테러를 규탄하며, 그에 맞서 적극적으로 관여 하고 있다"며 "터키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우 려를 공개적이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논의하 는 데 열려 있고, 논의는 이미 이뤄지고 있다" 고 밝혔다. 터키는 자국 내에서 분리주의 운동을 벌 이는 쿠르드족 무장단체 쿠르드노동자당 (PKK)을 핀란드와 스웨덴이 지원하는 것을 문제 삼으며 이들 국가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 고 있다. 나토에 신규 가입하려면 30개 회원 국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도 연설에서 러시아 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하 게 됐다면서 "우리 국민의 안위가 나토 동맹 내에서 가장 잘 보호될 것이란 결론에 이르 렀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국방비 지출을 늘리고 있고, 가능한 한 빨리 (나토가 국방비 지출 목표치 로 제시한) 국내총생산(GDP)의 2%에 도달할 것"이라며 나토 동맹으로서 책임을 짊어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중 공산당, 고위간부 가족의 해외 부동산·주식 보유 전면금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중국 공산당이 배우자 또는 자녀가 해외에 많은 재산을 보유한 당 간부들의 승진을 막을 방 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 시간)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 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제재 대상이 된 러시아 고위층을 타산지석으 로 삼아 향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제재 가 능성에 대비하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가 지난 3월 공지 한 내부 지침에 따르면 장관급 고위 인사의 배우자와 자녀는 해외 부동산이나 해외 기업 주식 보유가 전면 금지된다.
고위 간부와 그 직계 가족은 해외 근무나 유학 등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해외 금융기 관에 계좌도 개설할 수 없다. 새 규정에 따르기 위해 당 고위 간부들이 해외 기업들의 주식을 팔고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중국의 고위 관리들은 새 규정을 준수하 겠다는 서약서에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 이번 명령은 해외 금융에 노출된 고위 관 리들이 러시아처럼 미국과 다른 서방 강국의 제재를 부과받을 경우 골칫거리가 될 수 있 다는 우려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 하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도가 담긴 것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지난 1월 시 주석은 공개 석상에서 "지도자 급 고위 간부들은 가족의 규율과 윤리에 반드 시 주의해야 한다"며 "배우자와 자녀를 적절하 게 관리해 모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당 대회에서 3연임을 확정할
시 주석으로서는 가족의 해외 자산 보유 금 지 서약을 무기로 당 고위 간부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과 중국이 전방위로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지난달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로부터 올바른 교훈 을 얻기를 바란다"며 중국이 만약 대만을 침 공할 경우 러시아에 부과한 것과 비슷한 고강 도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에 러위청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중국 은 제재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앞서 중국 공산당은 시 주석 취임 직후부 터 대대적인 반부패 사정을 벌여 2014년 가 족을 해외로 보내고 금융 자산을 해외에 숨 긴 3천200여 명의 관리들을 적발, 이 중 3분 의 1을 강등 조치한 바 있다. firstcircl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May 20, 2022
G7, 우크라 정부에 20조원 재정지원 협의… 독일 1조3천억원 약속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주요7 개국(G7)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150억 유로 (약 20조2천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올해 의장국인 독일은 앞장서 10억 유로 (약 1조3천억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19∼20 일 독일 본 인근 쾨니히스빈터 페터스베르크 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운영될 수 있도록 150억 유로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SZ)과 쥐트
도이체차이퉁(SZ) 등이 전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인한 경제의 급격한 역성장에도 공무원 임금을 지급하는 등 국가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제르히 마르첸코 우크라이나 재무장 관은 한 달 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이런 도움 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요청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사전에 입수한 공동선 언 초안을 인용, G7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국 민에 기본적인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도록 184억 달러(약 24조원)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독일 정부는 10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독일이 이같이 선도적으로 지원계획을 발 표하는 것은 아직 지원을 망설이는 일부 국가 들에 신호를 주기 위해서라고 FAZ는 전했다.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번 회
의에서 인플레이션을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 을 통해 함께 진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도 논의했다. 회의 초반에는 크리스틴 포브스 미국 매 사추세츠 공대(MIT) 교수와 리카르도 라이 스 런던정경대(LSE) 교수가 참여해 인플레이 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린드너 장관은 "G7은 인플레이션이 최근 가장 큰 경제리스크 중 하나라는 것을 인식 하고 있다"면서 "이를 진압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목표는 물가상승률이 2% 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 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보다는 관세를 부과 하거나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G7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과 궤를 같 이한다. 러시아에 같은 타격을 주되 미국 휘발유 가격에는 영향이 덜하기를 희망해서다. yulsid@yna.co.kr
러 부총리 "러 가스 구매 외국기업 절반, 루블화 계좌 개설" 같이 전했다. 그는 "현재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여러 조
권을 위임받은 가스프롬의 금융 부문 자회사
치로 (러시아의) 수출 대금에 대한 위험이 발
'가스프롬방크'가 먼저 외국 가스 구매자들의
생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러시아 통화(루블
신청으로 가스 대금 결제를 위한 '특별 루블
화)로 결제를 변경하면서 그같은 위험을 낮췄
화 계좌'와 '특별 외화 계좌'를 개설한다.
다"고 주장했다. 노박 부총리는 "대·중·소 기업 54곳이 (러
이 외화를 모스크바 외환시장에서 루블화로 환전한 뒤 구매자의 특별 루블화 계좌로 입
체결하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약 절반 정도
금해 이 루블화로 러시아 공급자의 루블화
가 러시아의 전권 은행(가스프롬방크)에 특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그는 "4월분 가스공급 대금 결제가 5월에 이루어진다"면서 "조만간 루블화로 결제한 기 업과 루블화 결제를 거부한 기업의 정확한 명 단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가스를 구매하는 외국 기업들 가운데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노박 부총리는
절반 정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요구
이날 한 포럼에 참석해 가스 대금 루블화 결
한 루블화 결제를 위해 현지 가스프롬방크에
제 방식에 대해 "우리의 수출 대금을 보존하
계좌를 개설했다고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이
환을 송금하고 전권 은행인 가스프롬방크가
사인) '가스프롬 엑스포르트'와 (수입)계약을
설명했다.
부총리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외국 구매자는 특별 외화 계좌로 외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의 수출 부문 자회
별 외화 계좌와 루블화 계좌를 개설했다"고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대통령령이 공시한 결제 방식에 따르면 전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말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비우호국 구매자들이 4월 1일부터 러시아 가스 구매 대금을 러시아 통화인 루블 화로 결제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크렘린궁은 앞서 이 같은 결제 방식이 러 시아의 무역을 보호하고 가스 판매 대금인 달러와 유로화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국 가스 구매자들이 서방 제재 대상이 아닌 가스프롬방크 계좌에 곧바로 외화를 입 금하기 때문에 계좌 예치금이 서방 제재로 압류당할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었다. cjyou@yna.co.kr
요가
Friday May 20, 2022
따라하다 스르르 잠드는 마법의 숙면 스트레칭 밤마다 잠을 설치고 깊게 잠을 못 이루고 있으신가요?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불면증..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 려면 그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할텐데요, 대부분 과도한 정신 적 스트레스와 불안감,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패턴 혹은 잘 못된 수면습관 등이 주된 요인입니다. 장기간 이 지속되면 (3 개월이상- 만성 불면증) 신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에도 방해를 받게 되므로, 하루빨리 규칙적 생활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건강한 수면, 즉 숙면을 돕는 자기전 스트레칭을 소 개해드립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편안한 옷차림으로 잘 준 비를 끝낸 후, 꼭 따라해보세요. 베개 하나 준비해 아래 영상을 보면서 매일 자기전에 하다 보면 중간에 잠이 스스르~~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한 후, 최근 영상에서 ‘이거 하다 잠들 수도 있어요’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 싱글 레그 익스텐션 – 무릎, 종아리, 햄스트링(뒷벅지) 스트레칭
TIP! 자기전에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므로 누워서 하는 가벼운 브릿지 운동으로 어깨, 허벅지 앞면을 스 트레칭 하며 코어의 힘도 길러 척추의 건강까지 같이 챙기도 록 하세요. 3. 해피베이비 포즈 – 안벅지 스트레칭과 등 허리 마사지
1단계 편한 베개를 머리 밑에 받치고, 누워 왼 무릎을 가 슴 쪽으로 끌어 당깁니다. 2단계 허리를 바닥에 지긋이 눌러준 상태에서 손으로 허 벅지 뒤를 잡거나 깍지 끼고, 무릎을 폈다 구부렸다를 반복합 니다. 3단계 손이 발목까지 닿는다면 좀더 위로 가져가 잡고 다 리를 펴서 허벅지 뒷면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깊게 해줍니다. TIP! 집에 있는 수건이나 밴드를 사용해 발에 걸어 스트레칭 해 주셔도 좋습니다. 2. 브릿지 포즈– 앞벅지 스트레칭과 둔근 코어운동
1단계 두 발을 엉덩이 밑에 두고 평행으로 만든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2단계 복부를 등쪽으로 수축한 상태를 유지하고 두손을 깍지껴 바닥을 더 눌러줍니다. 3단계 목과 어깨가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호흡합 니다.
1단계 두 무릎을 바깥쪽으로 벌리고 무릎을 겨드랑이 쪽 으로 당겨줍니다. 2단계 손으로 다리 바깥쪽을 잡고 허리 마사지 하듯, 천천 히 좌우로 움직여주세요. 3단계 어깨에 긴장을 빼고 한자세에 머물러도 좋습니다. TIP! 손이 발목에 닿지 않는다면 허벅지 뒷면을 잡아도 좋아요 유튜브도 좋지만 새해에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과 2. 꾸준한 개인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 화하도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가능) 4. 첫 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적 인 개인의 목표와NEED 전달, 학생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 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나 이메일 connect@ yogafulness.life 로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May 20, 2022
여자축구 지소연, 8년 영국 생활 마치고 귀국… WK리그 데뷔 채비 은 '입국'이다. 2014년 한국 여자축구 선 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 대에 진출한 그는 이후 줄곧 뛰어온 첼시를 떠나 이날 완전 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만난 지소연은 "내년 호주·뉴질랜 드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 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중하고 싶어서 오래 생각한 끝에 귀국을 결심했다"면서 "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고, 여 름에 다시 영국으로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라고 소감을 밝혔다. 첼시에서 지소연은 입단 때부터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역사를 함께 썼다. 그는 공식전 210경기에 출전해 68골을 터 뜨렸다. 출전 수와 득점 모두 첼시 위민 구단 의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지소연은 첼시에서 2017년 스프링 시즌을 포함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6회,
(영종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1)이 잉글랜드 첼시 위민에서의 화려한 8년을 뒤로 하고 '금 의환향'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기로 한 지소연은 19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 생활 동안 숱하게 공항을 오가며 출 입국을 반복했을 지소연에게 특히 의미가 깊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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냈다. FA컵 우승은 더할 나위 없는 마무리였 다"며 "첼시에서의 8년은 지소연이라는 선수 를 만들어 준 시간"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 현했다. 이제 지소연은 잠시 재충전 시간을 보낸 뒤 국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무대에서 팬 들과 만날 계획이다. 지소연은 2011년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국내 리그에선 뛴 적이 없다. WK리그는 지난달 2022시즌을 개막해 진 행 중이다. 도중에 합류하는 지소연은 후반기 등록 시작일인 7월 1일 이후 출전할 수 있다. 지소연의 WK리그 데뷔 팀으로는 수원FC 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소연은 "영국에서 뛰었으니 WK리그에 서도 잘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잘 적응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좋은 영향력을 미치 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songa@yna.co.kr
음주측정 거부하고 귀가한 김새론 "음주사고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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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회, 리그컵 2 회, 커뮤니티 실드 1회 등 우승의 기쁨을 누 렸다.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WSL 올해 의 선수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WSL 통산 100경기 와 200경기에 출전한 최초의 비영국인 선수 로도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유럽축구연맹 (UEFA)의 각종 시상 후보에도 여러 차례 포 함될 정도로 정상급 기량을 뽐내왔다. 2021-2022시즌 막바지인 지난달 첼시와 8년 동행의 마무리가 발표된 뒤 지소연은 2 개의 트로피로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달 8일 홈 고별전에서 WSL 우승 트로 피를 들어 올렸고, '첼시의 10번'으로 마지막 경기가 된 15일 여자 FA컵 결승전에선 후반 교체 출전으로 팀이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꺾는 데 힘을 보태면서 우승으로 마무리 지 었다. 지소연은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마지막 시즌을 보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배우 김 새론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의 음주 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9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 다"며 "사고로 인한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은 분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 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김새론은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운전 중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 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인근 상 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약 3시간 끊기기 도 했다. 김새론은 당시 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을 거부해 채혈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소속사는 "김새론은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아저씨', '이 웃사람', '바비' 등 영화와 '여왕의 교실' '마녀 보감'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으 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SBS 드라마 ' 트롤리'에 캐스팅된 상태다. aeran@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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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May 20, 2022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인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금의환향'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떠나 새해를 타지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인 최
에서 맞이한 우상혁은 올해 초 유럽에서 실
세계선수권을 대비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
초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의 훈장을 달
내 육상 대회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일찍
혔다.
고 귀국했다.
끌어 올렸다.
우상혁은 19일 오후 김도균 한국육상대표
대회(2m36), 2월 16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
국장에 들어섰다.
스트리차 실내 대회(2m35), 3월 20일 베오그
대한육상연맹은 '한국 육상 최초! 긍정 에 너지 우상혁!, 세계육상연맹 도하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이라고 쓴 현수막을 준비했다. 많은 취재진이 몰렸고, 최근 부쩍 늘어난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역사를 쓸 가능성은 크다. 한국 선수 중 실외 경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경보 종목의 김 현섭, 단 한 명뿐이다. 회 남자 20㎞ 경보 결선에서 1시간21분17초
우승하며 기세를 올렸다.
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이후 도핑 재
랐다. 적응이 되지 않는다"라고 웃으며 "올해
우상혁은 19일 현재 2022년 세계 남자 높
세계선수권대회를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이뛰기 실외·실내 1∼3위 기록을 모두 보유하
말했다.
고 있다.
애초 우상혁은 2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
올해 우상혁은 숨 가쁘게 뛰었다. 유럽에
리는 다이아몬드리그 2차 대회에 출전할 예
서 실내 대회 4경기, 한국과 카타르 도하에서
정이었지만 카타르 도하에서 영국으로 이동
실외 대회 3경기를 치렀다.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올해 첫 경기를 치른 바심, 세계실내육상선수권과 도하 다이 아몬드리그에만 출전한 장마르코 탬베리(이
린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 결
탈리아)에 비해 우상혁의 출전 경기가 월등
선에서 2m33을 넘어 우승했다.
하게 많았다.
역대 2위이자, 현역 1위 기록(2m43)을 보
2022년 05월 19일 목요일 기준가
수권(2m30)과 지난 3일 나주 실업육상선수
7월 유진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상혁이 새
일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도 2m33으로
우상혁은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
1.000
국내로 돌아와 4월 19일 대구 종별육상선
국 육상의 역사를 바꿨다.
청했다.
둔 결정이다.
997.35 원
푸 우승했다.
권 우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우승 등 한
권(2m32) 등 실외 경기를 치른 우상혁은 14
하는 대신 귀국길을 택했다. 회복에 무게를
1,278.00 원
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2m34)에서는 연거
우상혁은 도쿄올림픽 4위, 세계실내선수
육상 팬들도 우상혁에게 환호하며 사진을 요 우상혁은 "이렇게 많은 취재진이 올 줄 몰
전화문의
우상혁은 2월 6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
팀 수직도약 코치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입
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당분간 국내에서 7월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막하
김현섭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
검사에서 금지약물성분이 검출된 선수가 대 거 나오면서 3위로 올라섰다. 세계육상연맹은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가 진행 중이던 2019년 10월 1일 뒤늦게 김 현섭에게 동메달을 전달했다. 우상혁이 올해 7월 유진에서 시상대에 서 면 한국 육상 두 번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된다. 또 1위 또는 2위에 오르면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작성한다. 메달만 따도 한국 육상의 역사가 바뀌지 만, 우상혁은 '우승'을 목표로 정했다.
유하고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2m37을 뛰어
는 세계(실외)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2022년
공동 1위를 차지한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
최종 목표로 정한 우상혁은 회복할 시간이
하는 기분"이라며 "이 느낌 그대로 열심히 준
은 우상혁보다 낮은 2m30으로 2위에 올랐다.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비해서 유진 세계선수권에서는 2m40에 도
도쿄올림픽에서 2m35로 4위를 차지한 우
우상혁 측 관계자는 "올해 우상혁이 어느
상혁은 바심과의 재대결에서 승리, 2022시즌
때보다 일찍 시즌을 시작하고, 경기도 많이
최고 점퍼의 위상을 과시했다.
치렀다. 관리 차원에서 버밍엄 대회에는 출전
우상혁은 "바심, 탬베리도 이제 나를 견제
전하겠다"고 말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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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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