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11 2022. 04. 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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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고 주총리, 6차 확산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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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14일 현재 퀘벡주를 강타하고 있는 6 차 확산의 심각성을 경시했다. 그는 같은 날 기록된 2,154명의 입원 환자 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며 매일 상황 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퀘벡주 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 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e) 퀘벡주 보 건복지부 장관은 퀘벡주가 앞으로 2주 동안 “중대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코로나바 이러스 사례와 더불어 응급실에 과도한 부담 을 주는 독감으로 인해 퀘벡 주민들에게 주 의를 촉구했다. 특히 야당들 사이에선 이번 6차 확산 때 주 정부가 더 많은 보건 메시지와 지시를 전달해 주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야당에 따르면, 주 정부는 대유행이 끝나 지도 않은 상황에서 사건을 넘기기 위해 필 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르고 주총리는 자신 이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지 못하는 공중보건 국장 편에 항상 서 있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고 회고했다. 주총리는 Lac-Megantic 공장에서 경제 발표를 하면서 “야당을 따라잡는 데 어려움
을 겪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6차 확산에 대한 우려를 안심시키고 완화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입원 사례의 절 반이 실제로 다른 건강 문제로 입원했지만, 우연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라고 지적했 고 중환자실의 상황이 “통제 중”이라고 설명 했다. 끝으로 60세 이상 취약계층의 백신 접종 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에 안심했다고 말했다. 당일 아침 퀘벡당의 조엘 아르센노(Joel Arseneau) 대표는 “주 정부가 규칙을 강요 하게 되면 주민들의 지지를 잃기 때문에 이 를 주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진행하는 것 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며, 불과 2년 전만 해 도 주민들의 삶을 통제했던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서 완전히 자유방임주의인 스펙트럼으 로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마논 마세(Manon Massé) 연대퀘벡당 공동대표에 따르면, 주 정부는 막다른 골목 에 몰린 의료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 조치가 계속 존중되어야 하지만 “포기”했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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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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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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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몬트리올총영사관 퀘벡 항공산업 관련 종합 조사보고서 발간 – 한국과 퀘벡 간 항공 산업 분야 협력 강화의 촉매 제가 될 것으로 기대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총영사 김상도)은 퀘벡 지 역 항공산업에 대한 종합 조사보고서 “For Future Aerospace Collaboration Between Korea And Quebec”을 발간, 국내외 유 관기관에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조사보고서는 퀘 벡주의 항공산업 현황(전체 개관 및 유관 산업생태계), 퀘벡의 주요 항공기업 현황, 퀘벡주정부의 항공산업 지 원 정책, 한국과 퀘벡 간 항 공산업 분야 교역 현황, 정 책제언, 참고자료로 구성되
어 있다. 항공정책 전문가인 김상도 총영사는 대외 관계부 등 주정부 고위인사들과 에어버스⁃봄 바르디에⁃CAE⁃Pratt & Whitney⁃몬트리올국 제공항 등 몬트리올 소재 항공 관련 기업들 의 CEO급 인사들을 직접 면담하여 해당 기 업의 현황 및 한국과의 협력사업에 대해 청 취하였으며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현황을 감 안하여 정책제언을 작성하였다. 이 조사보고 서는 해당 기업들이 김 총영사에게 제공한 PPT 자료들을, 해당 기업의 동의를 받아, 그 대로 수록하여 더욱 충실하고 알찬 내용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총영사관 측은 퀘벡은 미국의 시애틀, 프 랑스의 툴루즈와 더불어 세계의 3대 항공산 업지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고, 이번 책자 발간이 퀘벡의 항공산업 현황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한편, 퀘벡주정부의 주요 당국자들 에게는 한국 항공산업과의 교류협력 확대⁃발
전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한국과 퀘벡 양측이 항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 화시킬 수 있도록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 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퀘벡은 경제분야에서 상호경쟁하 기보다 상호보강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항공 산업 분야에서 역시 한국과 퀘벡은 각자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협력함으로써 공동의 이 익을 더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 퀘벡이 상호협력 필요성을 체감하는 정도는 아직 비교적 낮은 수준이므로 서로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총영사의 중요한 임무라고 봅 니다. 이번 책자 발간도 그런 목적의 활동 중 하나입니다”라고 김 총영사는 밝혔다. 주 몬트리올영사관
2년간의 주제는“환경: 회복성과 지속성” 제9회 캐나다 한국 영화제 5월 개막
캐나다한국영화제의 올해와 내년의 주제 가 발표되었다.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에 열 리는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는 “환경: 회복 성과 지속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 가지 테마를 깊이 다루는 이 영화제는 올해 2022 년부터 내년 2023년까지 “환경”을 중심으로 영화 상영 및 모든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 2년에 걸쳐 “여성의 관점에서 만나
는 한국 영화: 경계 너머의 서사”를 성공적으 로 소개한 캐나다한국영화제는 4가지 프로 젝트를 통해 올해의 테마인 “환경: 회복성과 지속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선보일 계 획이다. 영화 상영: 20여편의 고전·현대 영화 상영 (극장 대면 상영과 온라인 상영). 예술가와 관련 전문인들 간의 네트워킹:
Multi-Monde Film Company와 파트너십으 로 영화 산업 전문가와 예술가와의 네트워킹 모임 주최. 온라인 갤러리전: 캐나다한국영화제의 온 라인 갤러리 공간인 DIY-Gallery에서 4명 의 신진·전문 비주얼 아티스트 작가 초대전 (초대작가: Kim Youngmi, Masoud Raouf, Alex Kim 외) 감독과의 만남, 라운드테이블 및 KFFC 멘 토링 및 워크숍 또한, 본 영화제 개막에 앞서, 5월 14일, 몬트리올 북동부 Little Italy 지역에 위치한 Casa D’Italia 극장에서 스페셜 영화 상영이 Cinema Publi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 한다. 비영리 민간법인인 “동-서 예술/Arts East-West)”는 캐나다한국영화제를 통해 다 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소개하는 작업을 지 난 25년간 지속해서 해 오고 있다. 이제 캐나 다한국영화제는 캐나다에서는 가장 최초, 가 장 오래된 한국 영화제로서 각인되며, 현지 의 예술가 및 지역 예술공동체와 동-서간의 국경을 넘어 긴밀한 유대를 조성하고, 예술의 실기와 창작, 발표를 지원하는 “융합예술” 영 화제의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성장 중이다.
이메일 문의: kffc.press@gmail.com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Canada: https://koreanfilm.ca/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 com/koreanfilmcanada Instagram: https://www.instagram. com/koreanfilmcanada/ YouTube: https://www.youtube.com/ channel/UCFTSG_Kh58ZTHooOkS-zr_A *KFFC is shifting as an artist-driven, practice-based research and creation organization that fosters close ties with local artists and communities without limiting boundaries. Over the past 25 years, KFFC has strived to empower the voices of Asian heritage and the Asian diaspora as well as emerging artists from Canada and South Korea. Arts EastWest is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bolsters cultural diversity and AsianCanadian artists and their communities by connecting East and West through film festivals, seminars, workshops, artist talks, and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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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Apr 15, 2022
퀘벡주 국회, 법안 96호에 대한 새로운 절충안 즉각 거부 비드(Hélén David) 자유당 의원은 13일 법
의 핵심 지지층인 프랑스어를 주 언어로 사
안심사위원회 심의에서 자유당이 제안한 세
용하는 주민의 지지를 위해서 반대표를 던질
젭에서 좀 더 쉬운 제2 외국어 프랑스어 5과
수밖에 없었다고 예상하며, 이에 대한 꼬리표
목을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한 절충안을
를 달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시했다. 그러나 사이먼 졸린 바레트(Simon Jolin-
제안도 용납할 수 없다고 했으며, 캐서린 코
Barrette) 퀘벡주 법무부 장관과 의회의 퀘벡
라카키스(Katherine Korakakis) 협회장은
미래연맹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 반대 의사를
“개정안의 완전한 삭제 외에는 어떤 것도 받
표했고 데이비드 버나움(David Birnbaum)
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당 국회의원은 이에 “개탄할 만할 일”이 라고 비난했다. 바레트 법무부 장관은 자유당의 제안을 검토하고 세젭과 협의할 시간을 더 달라고 요 청했으나 퀘벡당은 이를 거부하고 14일 투표 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퀘벡주 자유당은 법안 96호에 대해 영어 권 세젭 학생들이 일반 프랑스어 3과목 수강 대신 좀 더 쉬운 제2 외국어인 프랑스어 5과
목을 수강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제안했지만, 즉각 거부되었다. Marguerite-Bourgeoys지역의 엘렌 다
영어 교육청 학부모 위원회는 14일 어느
전 자유당 의원이자 정치 분석가인 데이
자유당의 수정안 제안은 세젭과 프랑스어 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주민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했으며, 해당 수정안 발표 이후 지지 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은 지난 2월 법안 96호에 대한 추 가 프랑스어 3과목 추가 수정안을 제안한 것 이 “자신의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비드 휴텔(David Heurtel)은 주 선거가 6개 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퀘벡미래연맹당
공중보건국장, “퀘벡주 6차 확산에 직면하면서 여전히 취약한 상황”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지난 8일 기자회
또한 아직 코로나19 3차 백신 접종을 마
견에서 코로나19 6차 확산 속에서? 정상적인
치지 않은 퀘벡 주민들이 가능한 한 빨리 접
생활이 점차 재개되고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대유행 지표가 여
퀘벡주는 여전히 “취약한 상황”에 있다고 말
전히 높으므로 사람들은 증상을 주시하고 필
했다.
요할 때 격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8일 기준 퀘벡주 사망자 수는 14,512명
건국장은 바이러스가 여전히 존재하고 전염
에 이르렀고 공식 사례는 최신 검사에서
병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되
992,649명에 달했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고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코로나19에 걸린 사
의 회복은 947,000을 초과했다.
람들이 있으며, 다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새로운 권장 사항
도 늘어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주 정부는 또한 가정에서 신속진단키트를
최근 예측에 따르면 바이러스와 관련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
입원 환자가 앞으로 2주 동안 계속 증가할 것
다. 주 정부 운영 시험장에 대한 접근이 위험
으로 보여, 그는 퀘벡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
그룹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퀘벡 사
구했다. 주 연구 기관은 하루 최대 265명의
람들이 사용하는 선별 도구이다.
신규 입원 환자가 발생하리라 예측했다. 입원율이 계속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한
최신 권장 사항에는 코 앞에서 입과 목을 모두 닦는 것이 포함된다.
13,0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가 일선에 복귀
부알로 공중보건국장은 최근 연구에서 스
하지 못하는 등 이러한 이유로 인해 수용 능
텔스 오미크론이 상부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
력이 낮은 일부 지역의 보건 센터와 장기 요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과적으로 입과 목
양 가정에 특히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을 면봉으로 문지르는 것이 정확한 검사 결
앞으로 몇 주 동안은 해당 시스템에 필요한
과를 제공할 가능성이 더 크다.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캐나다 소식
Friday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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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각 5박 6일간 1,500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 대학생(만18세~25세)은 7월 20일~27일, 8월
데서 가장 중요한 홍익인간 정신을 몸소 체득
두 차례 서울과 지방 도시에서 각각 실시될
하여, 세계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코리안으
예정이다.
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이번 모국연수프로
인 만큼 올해부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전국 국립청소년수련
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시행하지 못 했던 차세대 재외동포의 모국 방문 사업인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오
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온 라인연수도 3,000명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
경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모
며, 추후 일정 확정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
국연수 최초로 동계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함
이다.
으로써 그간 하계연수에 참가가 어려웠던 지
모집한다.
역의 차세대에게도 모국 방문의 기회를 확대
일, 7월 28일~8월 2일, ‘23년 1월 12일~17일
그램에 국내외 청소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시설들을 활용,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연수환
프라인) 참가자를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 청소년(만14세~18세)은 7월 14일~19
□ 김성곤 이사장은 “한민족 정체성 가운
3일~10일 각 7박 8일간 500명을 대상으로
□ 코로나 이후 2년여 만에 치르는 행사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코로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김나영 과장, 02-3415-0142.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계절별 다양한 모국의 모습과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공중보건국장, 부활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주의 촉구
퀘벡주에서 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전염 병 관련 입원 수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공 중보건국장은 주민들에게 만약 몸이 좋지 않 으면 격리하라고 당부했다.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건국장은 퀘벡주 동부 지역에서 일부 코로나 19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6차 확산은 여전히 진행되고 상황은 취약하다고 발표했다. 국장은 주민들에게 부활절을 앞두고 가족
혹은 이웃/친구들과 서로 만나는 것을 피하 라고 언급하면서 주에서는 따로 모임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양성 반 응이 나온 사람은 집에서 격리”하라고 덧붙 였다. 퀘벡 주민들은 또한 60세 이상인 사람 과의 모임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주에 새로운 독감 시즌이 도래하고 있으며, 그는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 며 아프면 격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퀘벡주에서는 13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입원자 수는 122명 증가해 총 2,060명이 되었다. 이는 지난날 102명이 퇴원 한 가운데 224명이 입원한 이후 나온 것이다. 관계자들은 중환자실에서 83명의 환자가 치료받고 있었는데, 이는 16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부는 최근 입원 데이터 전송 지침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의 일 간 집계에서 일정 수의 입·퇴원 건수를 집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알로 공 중보건국장은 보건 네트워크에서 약 12,700 명의 직원이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결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는 또한 최신 검사에서 3,515명의 새로 운 감염을 기록했지만, 소수 그룹만 PCR 검 사가 가능하므로 퀘벡주의 전체 상황을 대변 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주 정부가 운영하 는 선별진료소에서 22,777건의 검사가 실시 됐다. 또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1,379건의 신속 검사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 중 1,164건 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24시간 동안 38,839회 투여되었다. 그 주 지금까지 1,890 만 회 이상 백신 접종이 진행되었다.
4차 백신 접종에 대한 자격이 확대됨에 따라 최근 몇 주 동안 접종자 수가 증가했다. 보건 당국은 13일 3차 접종받지 않은 주 민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할 것을 촉구 하면서, 이가 여전히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를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 캠페인의 책임자인 대니얼 파레 (Daniel Paré) 국장은 “많은 예약이 가능”하 다고 덧붙였다. 퀘벡주는 총 1,007,006명의 공식 사례와 14,592명의 사망자를 보고하였다. 이번 업데 이트에서는 바이러스 복구 건수가 960,000건 에 달했다. 퀘벡주에서 노바백스 백신 사용 현황 퀘벡 정부는 현재 새로 승인된 노바백스 백신을 1차 또는 2차 접종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부알로 국장은 단백질 기반의 백 신이 화이자나 모더나에서 만든 백신과 같은 mRNA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었다. 주는 지금까지 7,500회분의 노바백스 백 신을 접종했으며, 관계자들은 최대 22만 개 의 추가 접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예약이 필요 없는 백신 접종소에서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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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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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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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로 재편성- 2부
(1부에 이어) • Farm Stream 농업, 임업, 식품업 관련 생산에 해당하는 1차 산업에서 농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 가를 위한 스트림입니다. 지원자는 사업 계 획과 신청서를 AAIP (Alberta Advantage Immigration Program)에 제출하고 AAIP 는 알버타 주 농업, 임업 및 농촌 경제 개발부 와 사업 계획의 현실성과 성공 가능성 여부, 알버타 농업 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자격 기준 • 농장 관리 능력 증명 (기존 농장 운 영 경력, 학력, 경력 등을 통해 증명)
실현 가능한 사업 계획 캐나다 금융 기관으로부터 사업 대출 승인 • 최소 순자산이 CDN $500,000이상 • 최소 CDN $500,000의 자기자본을 투자 가능 • 해외 졸업생 기업가 스트림 (Foreign Graduate Entrepreneur Stream) 캐나다 외 국가에서 학위를 받고 알버 타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 비즈니스 창업 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Foreign Graduate Entrepreneur Stream을 지원하기 위해서 는 연방 스타트업 비자와 비슷한 개념으로 Grant Thornton LLP (Edmonton), KPMG • •
LLP (Calgary), MNP LLP (Edmonton) 중 한 곳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정 기관은 시장 요구 또는 수요를 입증할 수 있는 능력, 단기 및 중기적으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 가 능성, 고객 확보, 사업 개발, 주요 파트너십 및 자금 조달을 위한 재정 계획을 기반으로 사 업 계획을 검토합니다. • 커뮤니티 기업가 스트림 (Rural Entrepreneur Stream) 지정 커뮤니티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알버타 주에서 지정된 커뮤니티는 아래와 같 습니다. • Clearwater County • County of Wetaskiwin • Red Deer County • City of Wetaskiwin • Disbury • Town of Millet • Olds • Village of Clive • Trochu 자격 요건 • 경력: 지난 10년 이내에 최소 3년 이 상 운영 혹은 고위 최소 4년의 관리 자 경력. • 교육 수준: 고등학교 졸업 이상. • 언어 능력: 영어 CLB (Canadian Language Benchmark) 레벨 4 이상 또는 같은 레벨의 불어 능력 • 자산: 최소 순자산 $300,000 • 투자 금액: 최소 $200,000 이상 투자 (신규 사업에 대한 최소 소유권 51%,
사업 승계 시 100% 소유권) • 고용 의무: 신규 설립인 경우, 6개월 이상, 1명 이상 풀타임 정규직 일자리 창출(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로 친척은 제외) 알버타 주는 지난 2020년까지 농업 사업 이민 외에는 AOS와 Alberta Express Entry Stream의 2가지 취업 이민 프로그램만을 운 영해 왔으나, 최근 다양한 위와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기업가를 우대하고 비즈니스를 육 성하고자 하는 이민 프로그램을 속속 도입하 고 있습니다. 이는 알버타 주정부가 이민자를 받는 과정에서부터 더욱 우수한 인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사람들을 더욱 많 이, 또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확실 하게 엿볼 수 있는 정책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현재 그리고 향후에도 절대 다수의 이민 희망자가 쉽게 도전할 만 한 성격의 것은 아니겠으나, 적어도 농장 운 영에 대한 경력 및 계획이 있는 경우 또는 알 버타 주에 소재한 대학 졸업자 중 혁신적이 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 아이템을 가진 분들 이라면 전통적인 방식의 이민 프로그램보다 더욱 특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 다. 물론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도 캐나다에서 가장 지원자에게 유리하고 많은 장점을 가진 AOS와 Alberta Express Entry Stream이 있기 때문에 큰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캐나다 이민을 계획 중이라면 역대 급으로 많은 숫자의 이민자를 수용하기로 결 정한 2024년 이전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 록 지금부터 발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 다 현명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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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Apr 15, 2022
윤 정부 첫 조각 36일 만에 완료… 서울법대·60대·영남출신 남성 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에 이어 인수위 기획위원장을 지
시 "다른 것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해당
프에서부터 정책 자문을 맡아온 김현숙 여성
분야를 가장 잘 맡아 이끌어줄 분인가에 기
가족부 장관 후보자, 디지털 플랫폼 정부 공
준을 두고 선정해 검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부터
자 등도 당과 선대위에서 당선인과 함께 일해
할당이나 안배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
본 인물들이다.
며 "어차피 지명해야 할 공직이 많고 대한민
이에 특정 지역·학교·성별·세대 등으로 쏠 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총리 후보자와 장관 후보자 18명의 평 균 나이는 60.6세를 기록했는데, 19명 중 13 명이 60대 이상이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73세로 최연장자고, 한동훈(4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연소로 유일한 40대였다. 윤 당선인이 대선 당시 공언했던 '30대 장 관'은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윤석열
윤 당선인은 지난 10일 1차 인선 발표 당
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경선 캠
약을 수립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재를 쓰겠다는 목표 아래 윤 당선인이 직접
5명이었다.
출신 지역은 서울(4명)·경남(3명)·대구(2
국 인재가 어느 한쪽에 쏠려 있지 않기 때문 에 결국 지역, 세대, 남녀라든가 균형이 잡힐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2차례 더 진행된 내각 인선에 서 편중 현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윤석열 정부 1기 내 각 인사의 측근 위주, 편중성을 지적하면서 인사청문회에서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당선 자와의 인연으로 발탁된 끼리끼리 인사"며 "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이 14일 농림축산식품
경험해보고 실력이 있다고 판단한 인사 위주
명), 충북(2명), 전북(2명), 강원·경북·대전·부
당선자와의 인연, 관계로 발탁된 사람들이라
부·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끝으로
로 짜인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산·제주·충남이 각 1명씩이었다. 광주·전남
면 철저한 검증이 이뤄졌을리 만무하지만 애
출신은 1명도 없었다.
초에 검증의 잣대를 만들기는 했었던 것인지
마침표를 찍었다.
'복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 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40년 지
권역별로는 영남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자 지명을 시작으로 10일부터 3차례에 걸
기'로 널리 알려졌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수도권과 대전·충청 출신이 각각 4명씩 있었다.
같은 당 신동근 의원은 내각 후보자에 남
쳐 장관 후보자 18명을 직접 발표했다.
후보자도 고교·대학 후배로 정치 시작부터 물
출신 대학은 서울대(10명)·고려대(4명)·경
성·영남 출신·서울대 동문이 많다는 점을 들
윤 당선인은 지난 3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
이는 지난달 9일 대선 이후 36일 만이다. 인수위 없이 곧바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밑 조력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권영세 통일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대(2명), 광운대·육군사관학교·한국외대 각
어 "남영동 내각"이라며 "용산 시대 남영동
1명씩이었다. 원희룡·박진·권영세·한동훈·이
내각의 성격은 통합, 협치, 소통의 외면이요,
55일 만에 1기 내각 인선을 마쳤고, 박근혜
장관 후보자 역시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
상민 등 서울대 법학과 동문이 5명이나 되는
배제요, 폐기"라고 소셜미디어(SNS)에 썼다.
정부의 경우 만 60일, 이명박 정부는 만 61일
절부터 지근거리에 두고 도움을 구하던 당내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 걸렸다.
중진들이다.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인선안은 안배나 탕평보다는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검증된' 인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로서 새 정부 국 정과제 수립의 실무를 이끈 추경호 경제부
총 19명 중 여성은 김현숙·한화진·이영 등 3명으로, 비율로는 15.8%를 기록했다. 문재 인 정부의 경우 초기 내각 후보자 중 여성이
geein@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Apr 15, 2022
➒
909 - 전립선염의 한방치료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전립선염 고통을 호 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흔히 전립선염은 나이가 들어서 오는 질환으로만 잘못 알고 있 으나, 사실은 20~50대 남성 3~4명 중에 1명 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식습관이 서 구화되면서, 운전이나 사무직·연구직 등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남성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전립선염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백혈구가 증가되면서 세균 배양 검사상 원인
균이 검출되는 만성세균성 전립선염과 원인 균을 찾을 수 없고 배우자에게 전염도 안되 는 만성비임균성 전립선염으로 구분된다. 만 성비임균성 전립선염이 전립선 환자 중 80% 이상을 차지하지만, 두 질환 모두 증상은 유 사하다. 빈뇨, 소변무력, 야간뇨, 잔뇨감, 하복 부 및 회음부 통증, 배뇨통, 낭습, 조루, 발기 력 약화 등 성기능 장애와 만성피로를 호소 한다.
전립선염의 한방치료는 부작용 없이 전 립선염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각광받고 있 으며, 그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도 많이 나와 있어 신뢰성이 높다. 한방으로 치료할 경우 20~40대의 전립선염은 비교적 빨리 치료가 되지만, 당뇨병을 앓거나 고령의 환자는 좀 더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소화기가 부실해 하복부가 차가워져서 생긴 전립선염은 소화 기를 강화시키고 하복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 이 좋고, 허리가 부실하거나 몸이 허약한 상 태에서 전립선염이 오면 기혈을 도우며 염증 제거와 배뇨작용에 좋은 한약을 쓴다. 침요법은 염증을 제거하고 하초(下焦)를 데우는데 빠른 효과가 있으며, 온열요법은 몸 의 전체적인 순환과 소염, 면역 증강에 좋다. 한방해독요법은 증상과 체질, 건강의 정도에 맞춰 적용해야 한다. 치료기간은 대개 1~3개 월 정도 필요하다. 전립선염과 전립선질환을 예방하려면 꽉 조이고 끼이는 삼각팬티나 청바지 등은 피하 는 게 좋다. 차가운 바닥에 앉지 말고, 따뜻한 물로 목욕하거나 찜질해주는 것도 좋다. 스포 츠는 즐기되 장시간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 해야 한다. 과로, 과음은 물론이고 카페인 함 유 음료수, 감기약(양약) 등은 삼가는 게 좋
다. 요추와 골반, 미골의 염좌 등도 전립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전립선 에 좋은 차로는 계피·생강·인삼·구기자·두충 차가 있고, 마늘·양파·토마토·브로콜리·견과 류를 먹으면 유익하다. 전립선염 해독요법 중에서는 간 청소, 장 청소, 전립선 청소 등으로 몸 속의 독소 및 노폐물을 배설해 장부기능을 활성화하며 면 역기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요도와 전립선 등의 염증을 다스려 배뇨장애를 바로 잡아줌으로써 2차적으로 올 수 있는 방광의 질환을 방지해준다. 이와함께 한약을 복용하 면서 전립선염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기운 의 소통으로 장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한약을 처방할 때에는 △스트레스나 심리 적 충격·긴장 등으로 인한 장부(臟腑)의 실조 △운동부족, 과식·폭식으로 인해 온 혈탁(血 濁), 담음(痰飮) △소화기 부실로 인한 하복 부의 냉습(冷濕) △만성피로, 과로 등으로 인 한 한의학적인 원인을 구별해 그 병리를 파 악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약침, 뜸, 체질침 등의 한방 치료를 더해주면 전립선이 치료되면서 이와함께 발 기부전, 조루 등도 함께 호전된다.
2년1개월만 거리두기 전면해제… 다음주부터 인원·시간 제한없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조민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부터 전면 해제 된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전했 다. 김 총리는 "현재 밤 12시 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 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 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다 음주 월요일(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 인원의 70%까지만 허 용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도 동시에 없어진 다"고 말했다. 오는 25일에는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
지 조치도 모두 해제된다. 김 총리는 "감염예방 노력은 여전히 중요 하다"며 "일주일의 준비기간에 관계부처, 유 관단체와 협회, 업계 등이 긴밀히 협조해 이 용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다각적인 방안 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대해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잠시 멈추었던 단 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 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 제도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실내 마스크 착용은 상당기간 유지가 불가피하다"며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실외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2주 후에 방역상황을 평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등급이 완전히 조정되면 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뀌고, 재택치료도 없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다"며 "대신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4주 간의 이행기 를 두고 단계적으 로 추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행기) 이후 새 정부가 이행수 준을 평가해보고 전면적인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일상회복을 추진하면 서도 위험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가정하에 철 저한 대비를 해나갈 것"이라며 "신종 변이와 재유행 등에 대비해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위 기가 감지될 경우 그 수준에 맞춰 의료자원 을 신속히 재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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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Apr 15, 2022
경찰이 무혐의 처리한 '계곡살인'을 검찰이 혐의 밝혀냈다? 험금을 노리고 수영을 못하는 피해자에게
통해 확인하고서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기 때
다이빙을 강요해 살해한 것으로 결론 내린
문이다.
것이다. 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있던 2020년
더구나 형사사건 수사에서 피의자들의 신
10월 SBS TV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
병 확보와 기소 절차는 혐의 입증만큼 중요
다'에서 사건을 방영하면서 대중적 관심을
한데, 충분한 대비 없이 소환조사를 하다 피
끌기도 했다.
의자들을 도주하게 만든 건 검찰의 과실로
2020년 12월 검찰로 넘어온 사건은 피의 자들의 주거지 관할청인 인천지검에 배당됐
볼 수밖에 없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1년 2개월 동안
고, 이듬해 2월 전면 재수사에 착수한 인천지
법과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해 수사한 뒤 범
검은 9개월간 현장검증과 주거지 압수수색
죄혐의를 확인해 송치했다"며 "현재는 검찰
등을 거쳐 피의자들의 추가 혐의를 찾아냈다.
과 협력해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
피해자가 사망하기 수개월 전부터 생명보
했다.
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복어 피(독)를 섞은 음
인천지검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
식을 먹이거나 낚시터에서 물에 빠뜨려 살해
이어서 답변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려 한 혐의(살인미수) 두 건을 확인해 추가
피했다.
입건한 것이다. 그러나 피의자들은 지난해 12월 13일 검
권 원내대표 측은 연합뉴스에 보낸 입장 문을 통해 "무혐의 발언은 최초 경찰이 변사
찰의 첫 소환조사를 받은 뒤 다음날 2차 조
사건으로 종결했던 것을 지칭하는 것"이라며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를 공개수배하
사를 앞두고 종적을 감췄다. 검찰은 체포영장
"보험사와 방송사, 주변 가족들이 일산 서부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KBS 라디오에 출연
면서 낸 보도자료의 피의사실 요지와 주요
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하고 3개월 동안 행방
경찰서에 재차 제보한 사건을 검찰의 수사로
해 최근 관심이 집중된 '계곡 살인' 사건에 대
경과를 보면, 피해자인 이씨의 남편 윤모(사
을 쫓았으나 성과가 없자, 지난달 30일부터
살인 및 보험사기 미수로 특정지은 것"이라고
해 "경찰에서는 무혐의 처리했는데 검찰에서
망 당시 39세)씨가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공개수배로 전환하고 뒤늦게 경찰에 공조를
설명했다.
보완 수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를 밝혀내서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다이빙하다 사망하자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국민의힘
살인죄로 전국에 지명수배했다"고 말했다. 경찰의 미숙한 수사로 묻힐 뻔했던 살인 혐의를 검찰이 밝혀냈다는 의미로, 더불어민 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의 부당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든 것이다. 경찰이 실제로 무혐의 처분한 '계곡 살인' 사건의 범죄 혐의를 검찰이 밝혀낸 걸까. 인천지방검찰청이 지난달 30일 이 사건
가평경찰서는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이 같은 수사 과정에 비춰보면 검찰은 독
이어 "일반형사 사건도 이런데 권력형 중대범죄에 대한 검찰 수사권 박탈은 사실
자적인 재수사를 통해 경찰이 밝히지 못한
상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덧
그러나 피해자 유족 지인의 제보를 받은
피의자들의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붙였다.
일산 서부경찰서가 같은 해 11월 재수사에
유죄 입증의 가능성을 높인 공(功)이 있다고
착수했고, 1년 2개월간의 조사 끝에 피의자
볼 수 있다.
단순 변사사건으로 내사 종결했다.
들에게 살인과 보험사기 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내연관계인 피의자들이 8억원의 생명보
하지만 권 원내대표가 언급한 것처럼 공 을 검찰에게만 돌리긴 어렵다. 경찰이 초동 수사에선 놓쳤던 핵심 혐의를 자체 재수사를
abullapia@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Apr 15, 2022
기억의 저편을 호명하다 - 김숨의 <L의 운동화>
작가 김숨 출판 민음사 발매 2016.05.30. 매년 유월의 초순이면 학생회관 앞에 큼 지막한 현수막이 걸린다. 한 남자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그의 귀쪽에서 피가 흐르고 있 다. 다른 남자는 그를 뒤에서 안고 있다. 당혹 스러운 듯한 눈빛이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마스크 안에다가 솜을 덧붙여 놓았 다. 최루탄이 자욱하기라도 했던 것일까. 두 남자의 왼쪽에 쓰여있는 글귀. 한열이를, 살 려내라. 이한열. 1987년 6월, 광장을 뒤덮게 했던 이름. 개조되었던 최루탄이 그의 뒷머리를 덮 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죽고 말았다. 사 람들은 그의 이름을 외쳤다. 살려내라고, 살 려내라고. 훗날 사람들은 그 시기를 6월 항쟁 이라고 부르고는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이한열은 죽었지만 그가 그때 신었던 운동화 한 짝은 지금까지 살아있다. 죽을 뻔 하기는 했지만. 미술품 복원 전문가에 의해 극적으로 복원되기 전까지 그의 운동화는 빠 르게 부서지고 있었다. 『L의 운동화』는 이한열의 운동화에 관 한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이한열(이하 L)의 운동화를 복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 다. 그는 고민한다. 그는 복원이라는 것이 얼 마나 이중적인지 익히 알고 있다. 마크 퀸이 라는 미술가는 자기 피를 굳혀 자신의 두상 을 조각한 적 있다. 그의 두상은 냉동실에서
보관되었는데 한순간의 사고로 녹아버렸다. 녹아버린 피를 다시 굳혀 그의 안면상을 조각해야 할까. 작품을 원래 상태로 되돌린 다는 복원의 순수한 의미에 따르자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어쩌면 그런 유한성이야말로 마크 퀸이 의도했던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모든 미술품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조금씩 부스러지기 시작한다. 작품의 재료가 다양해 진 현대에는 부스러지는 속도가 더욱 빠르다. 그것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복원인가 훼손인가. 소설의 주인공은 끝없이 고민한다. L의 운동화를 어디까지 손을 대야할 것인가. 아 니, 손을 대긴 해야할 것인가. 소설의 1부는 이런 내적 갈등으로 가득 차 있다. 철저한 취 재를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는 생각이 들 만 큼 김숨은 미술품 복원에 관련된 이야기를 수도없이 인용하며 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마 침내 소설의 주인공은 L의 운동화를 복원하 기로 결심한다. 2부는 복원의 과정에 대한 이 야기이다. 이 역시 1부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취재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읽다보면 탄식이 절로 나오는 구절이 많다.
『L의 운동화』는 복원이라는 소재 아래 서 여러 이야기를 덧붙여가며 우리가 기억의 저편을 호명하는 하나의 방식을 보여준다. 김 숨이 제목을 『이한열의 운동화』라 짓지 않 고 『L의 운동화』라 지은 이유는 그 때문이 아닐련지. 일차적으로 이 소설은 이한열의 운 동화가 어떻게 복원되었는지를 르포만큼이 나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 소설이지만, 이차 적으로는 우리가 어떻게 기억 저편의 사람을 호명하는지를 다루고 소설이다. 다시 말해 L 의 운동화는 이한열의 운동화일 뿐만 아니라 우리 기억 속 누군가의 운동화이다. 얼마 전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서 김 숨의 「뿌리」를 읽었었다. 『L의 운동화』 를 읽으며 「뿌리」가 생각났다. 미술에 관련 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공통되는 데다가, 주제의식도 사뭇 비슷하다. 어쩌면 「뿌리」는 『L의 운동화』의 예고편에 해당 되는 소설일지도 모른다. 김숨은 현재 우리의 기억에 관해 천착하고 있는 모양이다. 『L의 운동화』는 그 결실이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 로 취재 내용을 인용하는 게 거슬리기도 했 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설이라 생각된다.
'유퀴즈' 윤 당선인 출연 논란…"프로그램 취지와 안 맞아" 며, 방송은 오는 20일로 잡혀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윤 당선인 출연에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글쓴이들은 "대통령 당선인 출연은 프로 그램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예능은 예능으로만 편히 보게 해주면 안 되 나요?", "예능이 정치에 관여하면 어떤 사단 (사달)이 나는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는 사 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이를 비판 하는 글이 폭주하고 있다.
14일 '유퀴즈'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면 윤 당선인이 '유퀴즈' 녹화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간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후 4시 30분 무 렵까지 게시글이 4천200여개 올라왔다. 윤 당선인은 13일 '유퀴즈' 녹화를 마쳤으
'언론 장악', '프로그램 폐지' 등을 언급한 글들도 있었고, 프로그램 MC인 유재석을 비 난하거나 동정하는 글들도 있었다. 다만 "윤 당선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출연을 반기는 내용도 일부 있었다. '유 퀴즈'는 각자 독특한 인생 드라마의 주 인공인 이웃들을 만나본다는 취지를 내세운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프 로그램 초기에는 MC들이 직접 거리에 나가 평범한 시민을 인터뷰한 내용이 많았다.
그동안 라면회사의 스프 개발자, 유품을 정리하고 처리를 대행하는 특수청소전문가 등 일반인부터 사회에 수백억을 기부한 기업 회장, 윤여정·손예진 등 톱스타 등 다양한 사 람들이 출연했다. 정치인으로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직 업의 세계' 편에 출연했고, 표창원 전 의원도 현역 시절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출 연했다. 한편 '유퀴즈'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와 공동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가 JTBC로 이적 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이적 여부나 시기는 아직 결정 되지 않았으며, 윤 당선인 출연 논란이 벌어 지기 훨씬 이전부터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tvN 측은 윤 당선인 출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은 내지 않았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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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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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요리
Friday Apr 15, 2022
중국식 돼지고기 브로컬리 볶음 1 1/2Ts 굴소스 1Ts 간장 1Ts 맛술 2ts 녹말가루 1ts 다진 생강 1/8ts 후추 1 - 1/2송이 브로컬리 (3-4cup 정도) 2쪽 마늘 2Ts 포도씨 오일 or 피넛 오일 (Ts은 큰 숟가락, ts은 작은 숟가락이에요)
작은 크기의 믹싱볼에 양념을 모두 섞어 주세요. (여기에 포도씨 오일과 마늘은 넣으시면 안돼요!!)
브로컬리는 시금치보다 칼슘이 네 배나 많은 들어 있고, 항암작용뿐 아니라,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변비예방에 좋은 식품이에요. 생으로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하고, 살짝 데쳐먹기도 하는 데, 데친 후에는 쉽게 물러지니 냉장고에 보관하셔서 2-3일 이내에 드세요. 많이 데치셨다면, 냉동보관 하셔도 되요. 원래는 쇠고기와 브로컬리(Beef with Broccoli)로 많이 먹 는 요리인데…미세먼지가 많이 나는 요즘… 중금속 해독 작용 을 한다는 돼지고기가 더 알맞을 것 같아서…오늘은 돼지고 기로 해 봤어요. 영양성분(1인분 기준)은… 열량 331kcal, 탄수화물 15.6g, 단백질 23.9g, 지방 19.8g, 당질 2.1g, 나트륨 629mg, 콜레스테롤 74mg, 포화지방산 3.2g이에요.
돼지고기는 기름이 적은 살코기로 준비하셔서, 고기의 결 과 반대방향으로 되도록 2mm정도의 두께로 썰어 주세요. 저 처럼 고기를 통으로 준비하셨다면, 약간 얼려 주세요. 그럼… 고기를 쉽게 썰 수 있거든요. 더 쉬운 방법은… 원하는 크기 로 썰어서 사오시는 거죠~~ 브로컬리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고, 믹싱볼에 돼지고기, 2ts간장, 2ts맛술, 1ts녹말가루를 넣 고 조물 조물 주물러, 10분 정도 밑간을 해 두세요. <고기 양념> 400g 돼지고기 등심 or (쇠고기나 닭 가슴살 등 지방이 적 은 고기 사용 가능해요.) 2ts 간장 2ts 맛술 or 포도주 1ts 녹말가루 <양념> 4Ts 육수 or (4Ts 물 + 1/8ts 소금)
이제 다 준비 되었으니… 요리를 시작할께요. 프라이팬이 나 웍을 중불에서3-4분 예열하고, 포도씨 오일의 식용유를 붓고, 1-2분 정도 후에 기름이 사방으로 번지면, 마늘을 편으 로 썰어서 넣고 한쪽으로 프라이팬을 기울여 마늘 기름을 만 들어 주세요. 여기에 양념을 해 둔 돼지고기를 넣고 중간 이 상의 불에서 볶아 주세요.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깨끗이 씻어 썰어 놓은 브로컬리 송이와 줄기를 넣고 3분 정도 볶아, 믹싱볼에 섞어 둔 양념을 (녹말가루가 밑에 가라 앉아 있을 수 있으니 한 두번 저어 준 후에) 넣어 주세요.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양념이 잘 배도록 2-3분 정도 뒤적이며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건강
Friday Apr 15, 2022
잠자기 전 불 끄고 폰 본다?…"실명할 수 있다" 의사 경고 왜 눈 건강 위협하는 생활습관 5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늙는 기관 중 하나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게 시력이다. 아직 잘 보인다고 눈 건강을 자신해서는 안 된다. 시력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만큼 서서히 꾸준히 나빠진다. 안압이 높은 상태로 지내면 녹내장으로 시야 가 좁아져 실명할 수 있다. 뇌로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망막 주변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황반변성이 생기기도 한다. 세계 녹내장의 날 (3월 12일)을 앞두고 눈 건강을 위협하는 의 외의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1. 시력변화 무관심 눈을 이루는 각막 · 동공 · 홍채 · 수정체 · 망막 등을 안구 조직에 상처 · 염증이 생기 면 점차 눈의 조절력이 약해지거나 망막 시 신경이 손상된다. 특히 황반변성 · 녹내장 등 실명을 초래하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은 시력 이상을 초기에 자각하기 매우 어렵다. 눈 속 망막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빛 을 감지하는 시신경이 손상되거나 안압이 올 라 시야가 조금씩 좁아져도 모르고 지나치 기 쉽다. 고혈압 ·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
거나 근시, 녹내장 가족력 등이 있다면 3~6 개월마다 안과 검진을 받는다. 집에서는 한쪽 눈을 가리면서 시력 이상을 살핀다. 양 눈을 모두 뜨고 보면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져도 인식하지 못한다. 2. 치킨 · 베이컨 등 고지방식 식습관도 좋은 시력의 핵심인 망막에 영 향을 미친다. 치킨·베이컨 등 고지방식을 즐 기면 눈의 시각세포가 모여 있는 망막 혈관 에 황반변성을 유발하는 드루젠이라는 노폐 물이 쌓인다. 가공육 · 튀긴 음식 등 고지방 식품을 즐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위험이 3배나 높다는 보고도 있다. 고콜레스테롤 환자는 드루젠이 잘 생긴다. 눈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망막은 시력의 90%를 담당한다.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드 루젠이 쌓이면 눈 속 혈관의 혈액순환이 불 량해져 보상 작용으로 신생 혈관이 생긴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생 혈관은 매우 약해 잘 터지는데, 안구 내 출혈로 시력이 급속히 나 빠진다. 사물을 인식하거나 글자를 읽고 운전 하는 데 필요한 중심 시력을 상실한다. 3. 옆으로 누어 자는 수면 습관
낮은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면 중력의 영향으로 수정체 · 홍채가 앞으 로 쏠리면서 눈에 가해지는 압박이 강해진다. 자는 동안 안구 내 압력이 오르기 쉽다. 안압 상승은 녹내장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4. 어두운 곳에서 보는 스마트폰 빛을 인식하는 눈은 동그란 공 모양이다. 이런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안압 이 유지돼야 한다. 그런데 잠자기 전에 불을 끄고 어두운 상태로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태 블릿PC·TV 등을 보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눈의 섬모체 근육이 긴장한다. 동공이 커지 고 수정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안구의 형태를 유지해 주는 수분인 방수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 게다가 가까운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 그 자체도 안구의 조절 작용으로 수정체를 두껍게 만들어 방수 배출에 관여 하는 안구 앞쪽의 전방각을 좁게 만든다. 스 마트폰을 사용한 지 5분 후부터 안압이 높아 지기 시작해 15분이 지나면 안압이 25%까지 상승했다는 국내 연구도 있다. 결국 안구에 가득 차 있는 방수로 안구 내부의 압력이 상 승하면서 녹내장 발생 위험이 커진다. 중앙대
병원 안과 전연숙 교수는 “갑자기 안압이 올 라가면 시신경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급성 폐 쇄각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다”며 “통증을 참 고 방치하면 며칠 내에 실명할 가능성도 있 다”고 말했다. 5. 잘 때도 렌즈 착용 말랑말랑한 콘택트렌즈도 눈에는 이물질 이다. 렌즈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된 점막인 안구 표면과 맞닿아 있다. 하 루 8시간 이상 연속 착용하면 눈 건강과 시 력 유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렌즈가 각막 으로 산소를 전달하는 것을 방해해 눈 피로 도를 높이는 식이다. 각막의 산소 부족 현상 으로 눈이 붉게 충혈되고, 눈 염증으로 눈 결 막이 붓고 눈곱이 잘 끼고 가렵다. 수분을 빨 아들이는 렌즈 특성상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 서 안구건조증으로 눈도 뻑뻑해진다. 국내 콘 택트렌즈 관련 부작용 경험자의 71.2%는 장 시간 렌즈 착용이 원인이라는 보고도 있다. 특히 자는 동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각막 표면의 세포 재생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 아 감염에 더 취약해진다 휴람
화이자 "부스터 샷이 5∼11세 항체 6배 늘려…곧 FDA 신청" (WSJ)에 따르면 두 회사는 5∼11세 어린이
위 변이인 BA.2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40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임상시험에서
다시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왔다.
부스터샷을 맞은 지 한 달 후 코로나19에 대
미 보건당국이 두 회사의 신청을 받아
한 항체 수준이 2차 접종 한 달 후에 비해 6
들일 경우 미국에서 2천800만 명의 어린이
배가 됐다고 발표했다.
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에 추가될 수 있다고
이 중 30명의 혈액 샘플을 실험실에서 시 험한 결과 부스터샷 접종자의 오미크론 변이
이상 백신 접종자는 3분의 1에 불과해 어린
이번 임상시험에서 부스터샷은 5∼11세
이 접종률 제고가 미 보건당국의 과제가 될
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밝혔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양사는 며칠 안에 미 식품의약국(FDA)에 5∼11세 어린이를 대상 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해 달라고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서 부스터샷은 12세 이상 연 령대에 대해서만 사용이 허가돼 있다. 50세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화이자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이 5∼11세 어린이들의 면역 반응을 강화하
이상의 경우 2차 부스터샷(4차 접종)까지 허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용됐다.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
그러나 미국의 5∼11세 연령대에서 1회
에 대한 항체 수준은 2차 접종자의 36배였다.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화
와 바이오엔테크는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
NYT는 전했다.
이날 발표는 최근 미국에서 오미크론의 하
것으로 보인다고 WSJ은 진단했다. 한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5세 미만 어린이들의 부스터샷 효과에 대해서도 이달 중 시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5세 미만 어린이들은 2회 접종만으로 충 분한 면역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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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국제 소식
Friday Apr 15, 2022
독일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 교수들 "일, 과거사 직시 나서야"
(라이프치히[독일]=연합뉴스) 이율 특파 원 = 독일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 교수들이
관성, 여성과 인권, 전쟁범죄가 얽혀있다는 것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
슈테피 리히터 교수는 "과거사를 직시하
거사 직시와 기억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기 위해서는 이를 원하지 않는 이들과 투쟁해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든 근대국가는
야 한다"면서 "어두운 역사를 알리지 않으려
역사적으로 어두운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근대국가는 역사적
인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으로 어두운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이들은 민간인에 대한 전쟁중 잔학행위인
한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다루고 사회적으
그는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연구해야
로 의제화하는 것은 학자로서 의무라고 강조
하고, 가르쳐야 하고, 찾아내야 하고, 진상규
했다.
명을 해야 하고, 박물관이나 추모비를 만들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 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고, 교과서에 이를 기술해야 하고, 강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
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관련한 과거
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사 직시를 위한 기억 작업의 목표를 제시한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
다면 일본대사관에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
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
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이 기억
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작업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로테아 믈라데노바 교수는 지난 12일
리히터 교수는 이번 강연시리즈를 기획한
(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진행한 연
배경에 대해 "베를린에 2020년 9월 설치된
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과거사를 직
평화의 소녀상이 그곳에 머무는데 학술적 시
시하는 기억 작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각에서 기여하기 위해 함께한 게 계기가 됐
한다"면서 "이를 지원한다고 해도 일본이 잃
다"면서 "학자로서 전쟁 중 잔학행위에 대한
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책임을 지고 지식을 제공하는 것은 의무라고
그는 "기억문화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히 일본의 한 국에 대한 잔학행위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동
믈라데노바 교수는 강연시리즈를 기획한
아시아 지역 내지 국제적 상징"이라고 말했다.
배경에 대해 "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
그는 이번 강연시리즈의 목표와 관련해서
제를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이 문제
는 "목표는 학생들과 시민사회 모두 깨닫는
가 멀리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독일, 라이프
것"이라며 "각각 현상은 다를지라도 식민주의
치히와 연관된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
와 가부장제에서의 억압 체제는 모두 비슷하
다"면서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다방면의 연
다"고 말했다.
리히터 교수는 일본학과에서 일본군 위안 부 피해 문제를 다루는 배경과 관련해서는 " 국제적이고 포스트 식민주의적 시각에서 일 본과 한국의 상황 전개를 보는 것은 중요하
고 당연한 주제"라고 말했다. yulsid@yna.co.kr
국제 소식
Friday Apr 15, 2022
전직 대통령 지지에도 웃지 못하는 마크롱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박빙 승부를 예상하는 대통령선거를 앞둔 후보에 게 한 표, 한 표가 소중하겠지만 누군가의 지 지 선언은 후보의 셈법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에 진출하면서 연 임에 한 발짝 다가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 령이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지지를 얻은 것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처지인 것처럼 말이다. 중도 성향의 마크롱 대통령에 앞서 2007 ∼2012년 엘리제궁을 차지했던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 1차 투표에서 처참한 결 과로 폭삭 주저앉다시피 한 우파 공화당(LR) 출신이다.
2012년 대선에서 연임 에 도전했다가 좌파 사회 당(PS) 후보 프랑수아 올 랑드에게 밀려 고배를 마 셨던 사르코지 전 대통령 이 공화당 내에서 차지하 는 입김은 여전하다는 평 가를 받는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 힌 적이 없고, 사석에서는 혹평도 마다하지 않은 발 레리 페크레스 공화당 대 선 후보는 1차 투표에서 5%의 득표율도 얻지 못했다. 그런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프랑스 차기 대 통령을 선출하는 1차 투표 결과가 나오고 나 서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2차 투표에 서 마크롱 대통령을 뽑겠다며 힘을 실어줬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국제 위기에 직면했을 때 필요한 경험이 있으 며, 유럽에 관한 공약이 명백하고 모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를 뽑겠다는 이유를 설명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카메라 앞에서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믿음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환영 의 뜻을 밝혔지만, 우파 전직 대통령의 지지 선언은 오히려 그의 재선 가도에 걸림돌로 작 용할 수 있다.
실제로 르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사르코 지 전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을 지지한 것 을 계기로 결선에서 자신에게 표가 밀려올 것 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 좌파 사회당에 정치적 뿌리를 두고 있지 만 '부자들의 대통령' 이미지로 좌파 진영에 서 우파 정치인으로 인식하는 마크롱 대통령 을 전직 우파 대통령이 지지한 것은 그가 오 른쪽에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서 승패의 방향키를 쥐고 있다 고 봐도 무방한 좌파 유권자로서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을 등에 업은 마크롱 대통령이 선 거가 끝나고 나면 공화당과 손을 잡을 것으 로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득표율 차이로 르펜 후보를 눌 렀던 5년 전 대선 결선 때와 달리 올해는 접 전을 예측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많았다 보니 좌파 진영의 지지가 절실한 마크롱 대통령 입 장에서는 부담스러운 행보일 수 있다. 지난 10일 1차 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 27.84%, 르펜 후보 23.15%에 이어 극좌 성향 의 장뤼크 멜량숑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후보가 21.95%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2 ∼3위 간 득표율 차이는 1.2%포인트에 불과 하다. 멜랑숑 후보는 투표 결과가 나오고 나서 지지자들에게 르펜 후보에게 단 한 표도 내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지만, 그렇다고 마크롱 대통령을 뽑으라고 독려하지도 않았다.
멜랑숑 후보가 낙선했던 2017년 대선 때 만 해도 결선 후보 중 누구를 찍으라거나, 찍 지 말라는 뜻을 밝히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 면, 올해 그의 입장 표명이 마크롱 대통령에 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하지만 멜랑숑을 지지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는 마크롱 대통령에게 다시 엘리제궁을 내 어주느니, 르펜 후보를 당선시켜 힘이 빠진 좌파 세력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투표장에 가서 마크롱 대통령도, 르펜 후보도 찍지 않은 빈 투표용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멜랑숑 후보 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자는 논의도 이뤄지 고 있다. 1차 투표 전만 해도 마크롱 대통령과 르펜 후보가 결선에서 만난다면 마크롱 대통령이 2%포인트 차이로 신승을 거둔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었지만, 지금은 그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소프라 스테리아 는 14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 득표율을 55%, 르펜 후보 득표율을 45%로 예상했다. 프랑스여론연구소(Ifop)와 피뒤시알은 마크 롱 대통령이 53.5%로 르펜 후보(46.5%)를 이 긴다고 예측했다. runran@yna.co.kr
미 증권당국, 중국 기업 12곳 '잠재 퇴출목록'에… 소후, 상폐 추진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미 국 증권 당국으로부터 '미 증시 잠재적 퇴 출 목록(a list of stocks facing potential delisting)'에 추가된 중국의 유명 포털 사 이트 운영 기업인 소후닷컴이 나스닥 상장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와 IT 전문 매체인 멀트릭스 등에 따
나왔다. 이번에 '미 증시 잠재적 퇴출 목록'에 추가 된 중국 기업에는 소후닷컴 이외 배터리 제 조사 웨이훙(마이크로바스트), 반도체 생산 업체인 다취앤신에너지, 마카오 카지노업체 인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MLCO) 등이 포함됐다. 소후닷컴이 나스닥 상장 폐지를 추진하는
르면 소후닷컴은 전날 나스닥 상장 폐지를 검
것은 외국 기업에 대해 미국의 회계 검사 기
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 기업들이 3년 연속 미국 상장기업회계 감독위원회의 감사를 받지 못할 경우, 상장폐 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소후닷컴은 2000년에 나스닥에 처음 상장 된 중국 IT 기업들 가운데 한 곳이다.
준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 금융안정위원회는 지난 3월 류허(劉 鶴) 부총리가 주재한 회의에서 "미국 상장 중 국 주식 문제와 관련해 현재 중국과 미국 쌍 방 감독 기구 간에 양호한 소통이 진행되고
미 SEC는 외국기업책임법의 규정을 근거
있고 이미 적극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구체
로 지금까지 총 23개 중국기업을 잠재적 퇴
적인 협력 방안을 형성할 때까지 계속 노력
출 목록에 포함했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는 중국 최대의 검색 기업이자
또 중국 증권당국이 알리바바, 바이두, JD
준을 준수하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퇴출
인공지능(AI) 기업인 바이두와 웨이보도 포
닷컴(징둥·京東) 등 미국에 상장된 일부 자국
소후닷컴의 이런 입장 발표는 미국 증권
하도록 한 외국기업책임법(HFCAA)의 엄격
함돼 있다.
기업에 회계검사 자료 추가 공개를 준비하라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2일(현
한 규정을 지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
지시간) 소후닷컴을 포함한 중국 기업 12곳
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을 '미 증시 잠재적 퇴출 목록'에 추가한 직후
외국기업책임법에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미국과 중국은 무역, 기술 등 전방위적으 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미국 당국은 미국 증 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대해 엄격한 회계기
고 지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jjy@yna.co.kr
요가
Friday Apr 15, 2022
‘뱃살은 건강 적신호! 당장 이것부터 시작해보자 허벅지, 팔뚝, 복부는 특히 성인들에게 군살이 붙기 쉬운 부위들인데요, 특히 툭 튀어나온 뱃살은 우리 몸이 보내는 건 강의 적신호라는 사실 아시나요? 복부에 있는 군살들은 대부 분 신진대사 기능이 약해지면서 붙게 되는 피하지방들로 운 동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 폭식, 열량 높은 인스턴트 푸드 섭취 등의 식습관은 이 같은 뱃살을 불러오고 이를 방 치할 경우, 복부비만이 심해져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성도 커집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뱃살을 근본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스 트레스해소에 좋은 운동과 코어강화 호흡법을 함께 알려드릴 텐데요, 영상을 따라 천천히 따라해보시고 힘든 동작에서는 언제나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아래 영상을 찾아 보면서 따라하면 더 쉬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한 후, 최근 영상에서 뱃살 쏙 아침운동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세요. 1. 카팔라파티 호흡법
1단계 선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뒤로 보낸 후 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습니다. 2단계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코로 내뱉는 연습부터 먼저 해줍니다. 3단계 짧게 내시며 복부를 강하게 수축합니다. 4단계 30번 혹은 그 이상 반복하고 마지막 호흡에서 숨을 잠시 참으며 복부를 등쪽으로 강하게 수축한채로 홀딩합니다. 주의! 처음에 약간 어지러울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만 반복하고 휴식했다가 2-3세트 반복해줍니다.
2. 엘보 플랭크
1단계 플랭크 자세에서 앞의 호흡법에서 써주었던 코어근 육을 수축하며 다시한번 배를 등쪽으로 끌어당깁니다. 2단계 팔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며 가슴을 매트에서 멀리 보내고 엉덩이는 많이 어깨보다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단계 플랭크 자세에서 유지가 힘들다면 무릎을 바닥에 댄 플랭크로 대체해줍니다. 주의! 어깨나 팔에 과도하게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두 발 꿈치를 뒤로 밀어내고 복부의 긴장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합 니다. 3. 레그레이즈 + 트위스트 크런치
1단계 두다리를 모은 상태로 천정으로 길게 뻗어줍니다. 2단계 복부를 수축한 상태에서 허리를 바닥으로 누르며 천천히 45도 정도 다리를 내립니다. 3단계 다시 천정쪽으로 올리며 이번엔 바닥에 내린 왼손 을 누르고 구부린 오른 팔꿈치를 왼쪽으로 보내며 강한 트위 스트를 시도합니다.
주의! 트위스트가 힘드신 분들은 레그레이즈부터 연습하 시고 천천히 트위스트를 시도하셔도 좋습니다. 영상 초반에 있는 다양한 요가동작과 후반부의 쿨다운 스 트레칭까지 해주시면 코어운동으로 인한 목과 어깨의 긴장감 도 풀리고 하체의 혈액순환을 도와 허리통증과 골반통증 완 화, 하체 부종 제거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유튜브도 좋지만 새해에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과 2. 꾸준한 개인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 화하도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가능) 4. 첫 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적 인 개인의 목표와NEED 전달, 학생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 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나 이메일 connect@ yogafulness.life 로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Apr 15, 2022
질주하는 손흥민, 4경기 연속골로 정규리그 최다 득점 경신할까 점 57)를 지키기 위해 브라이턴전 승 리가 필요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마지노선 인 4위를 둘러싼 경쟁은 치열하다.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5 위 아스널(승점 54)을 비롯해 6위 웨 스트햄(승점 51·골 득실+9), 7위 맨 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1·골 득 실+7)가 뒤를 쫓고 있다. 안심할 수 없는 토트넘은 남은 경 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는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 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골 기록 경신에 도 전한다. 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4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4위(승
한다. 주말에 상대할 브라이턴은 현재 리그 11 위(승점 37)로, 지난달 16라운드에서는 토트 넘이 2-0으로 이긴 바 있다. 5연승에 도전하는 토트넘은 역시나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손흥민에게 기대를 건다.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맹활약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웨스트햄전(토트넘 3-1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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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국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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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둔 가운 데 손흥민이 골 감각을 유지한다면, 득점 1위 도 노려볼 만하다. 그에 앞서 손흥민은 남은 경기에서 한 골 을 추가하면 자기 자신을 넘어설 수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7골로 지난 시즌에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골과 타 이를 이뤘다.
브라이턴전에서 그가 4경기 연속 득점포 를 가동한다면, 한 시즌 만에 이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더불어 1985-1986시즌 독일 레버쿠젠 소 속으로 17골을 넣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 독을 넘어 '한국 선수 단일 시즌 유럽 리그 최다 골' 기록도 경신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선 18골(EPL 17골·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골)을 넣었고, 남은 경기에서 4골을 더하면 역시 2020-2021시즌에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22골)과 타이를 이룬다. 한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으나 선수단 내 추 가 감염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콘테 감독은 애스턴 빌라전에서 손흥민의 뺨에 입을 맞추기도 해 우려를 낳았지만, 토 트넘 구단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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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에서 멀티골을 터트렸고, 이달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선 1골 1도움으로 팀의 5-1 완승에 기여했다. 여기에 10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세 골 을 폭발해 토트넘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EPL 입성 후 손흥민의 개인 통산 두 번째 해 트트릭이다. 3경기에서만 6골 1도움을 몰아친 손흥민 은 이번 시즌 EPL에서 17골(6도움)을 기록해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0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공격포인트(23개)에서도 살라흐(31개)에 이은 리그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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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 탄소년단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 디언이 주최하는 '2022 키즈 초이스 어워드' 에서 3년 연속 '페이보릿 뮤직 그룹'(Favorite Music Group)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고 소속 사 빅히트뮤직이 11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열린 이 시상 식에서 2020년 이래 3년 내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방탄소년단은 "이 상을 아미에게 바친다" 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동 받았다. 좋 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시청자가 직접 선 정한 음악, 방송, 영화 등 분야별 최고 스타를 초청해 시상하는 행사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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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연예 / 스포츠 소식
한국영화 2편 칸영화제 경쟁 부문 동시 진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한국 영화 2편이 칸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 간) 다음 달 열리는 제75회 영화제의 공식 초 청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 부문에 오 른 건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브로커'는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을 맡았지만, 영화사 집이 제작하고 CJ ENM이 투자·배급하는 한국 영화다.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된 '베이비 박스'를 소재로 고레에다 감독이 각본을 쓰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등 한국을 대 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한국에서 촬영했다.
전화문의
고레에다 감독은 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일본 감독이다. 칸 경쟁 부문에 5번 이름을 올렸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로 심사 위원상을, '어느 가족'(2018)으로 황금종려상 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 역시 '올드보이'(2004)로 심 사위원대상, '박쥐'(2009)로 심사위원상을 받 았으며, 2016년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다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박 감독의 오랜 파트너인 정서경 작가가 공동 집필한 '헤어질 결심'은 변사 사건을 수 사하게 된 형사 해준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 를 만난 뒤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갖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탕웨이와 박해일이 주연 했다. 두 작품은 칸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뒤 오는 6월 국내에서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황금
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4관왕까지 새 역사 를 썼던 투자·배급사 CJ ENM은 한 해에 두 편의 작품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리는 기 록도 쓰게 됐다. CJ는 2005년 비경쟁 부문에 진출한 '달 콤한 인생'을 시작으로 '밀양'(경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비경쟁), '박쥐'(경쟁), '마 더'(주목할만한 시선), '표적'(비경쟁), '아가 씨'(경쟁),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비경쟁), '공작'(비경쟁), '기생충'(경쟁)에 이어 올해 두 편의 작품을 더해 총 12편을 칸영화제에 진 출시켰다. 올해 경쟁부문에는 '헤어질 결심'과 '브로 커'를 포함해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 차이콥스키의 아내',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 아마겟돈 타임', 다르덴 형제 감독의 '토리와 로키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미래의 범죄' 등 총 18편의 작품이 후보에 올라 황금 종려상을 두고 겨룬다.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인 첩보 액션 영 화 '헌트'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 청받았다.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은 작품성과 대중성 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 문으로, '표적', '오피스', '부산행', '불한당: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공작', '악인전' 등이 이 부 문에서 상영된 바 있다. '헌트'는 영화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 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1999) 이후 20여 년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이들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는 라이벌 관계의 안기부 요원을 연기했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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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신곡, 미국 빌보드 세부차트 상위권 진입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빅 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적으로 스트리밍 3천400만건과 다운로드 2
이 미국 빌보드 세부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
만9천700건을 기록했다.
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1,229.40 원
974.98 원 1.000
2022년 04월 14일 목요일 기준가
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집계 기간 전 세계
'봄여름가을겨울'은 빅뱅이 지난날에 대한
이 노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아울러
신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또 '글로벌 200'에
노래한 곡이다.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
서는 9위를 차지했다.
이트 정상에 올랐다.
이들 차트는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수집 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토대로 순위를 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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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15, 2022
Friday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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