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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호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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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09 2022. 04. 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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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비상사태 종료 법안 검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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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 정부는 보건 위원회가 법안 28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비상사태 종식에 한 걸 음 더 다가섰다. 그러나 시작하기도 전에 무언가가 중단되 었습니다. 퀘벡주 보건부 장관이 이례적인 조 처를 하며, 막판에 법안을 수정했다. 연대퀘벡당의 빈센트 마리살(Vincent Marissal) 의원은 “사실은 내가 오늘 아침 5 시 30분에 커피를 마시며 배웠다. 말하자면 조금 실망했어요.”라고 언급했다. 퀘벡주 자유당의 몬세프 데라지(Monsef Derraji) 의원은 브리핑을 준비한 단체에 대 한 존경심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법안 개정은 비판론자들 의 의견을 들었다는 신호라고 말하며 적절한 수정안이나 설명 첨부하는 것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옹호했다. 법안 28은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 정부는 의료 종사자의 일정 을 변경하기 위해 단체 협약을 건너뛸 수 있 고 백신 접종 노력을 돕기 위해 퇴직자와 학 생에게 특별 허가를 발급하는 등의 특별한

권한을 부여한다. 퀘벡주는 향후 코로나19 확산을 제어하기 위해 연말까지 이러한 권한 중 일부를 유지하 기를 원한다. 뒤베 장관은 “행동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는 이행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퀘벡주 예방접종위원회는 이 주가 일부 권 한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 다. 다니엘르 부에(Danielle Boué) 퀘벡주 예 방접종위원회 부소장은 “만약 우리가 이 법 령을 폐지한다면, 당장 내일 아침부터 해당 법령에 따라 일하고 있는 은퇴자들이 바로 그만두게 되어 보건 네트워크에 마비를 가져 올 수 있다”라는 점을 예로 들었다. 주 정부가 코로나19 6차 확산과 싸우고 있 으므로 뒤베 장관은 더 이상 의료 제한을 가 할 계획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야당을 당황하 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주가 국회의 견제에 자신을 스스로 굴복 하지 않고 단순히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비상 사태를 유지하려는 것인지 의문이다. 마리살 의원은 “이제 기어를 변경하고 여 기 퀘벡주에 필요한 견제와 균형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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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01, 2022

reconnaître et dénoncer 당신이 증오 범죄의 피해자 혹은 증인일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9-1-1로 즉시 전화하기 가능한한 많은 관련된 정보 제공하기 : 가해자의 행동과 말 등 증오범죄라고 여기는 증거 및 정보 제공하기

S INCIDENTS LES INCIDENTS 당신이 증오 사건(INCIDENT)의 피해자 혹은 증인일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T CRIMES ET CRIMES 증오 표현과 관련된 사건을 신고하려면 아래의 SPVM 인터넷 웹사이트 상에서 신고서 작성하기

AINEUX HAINEUX spvm.qc.ca/haineux

또는 인근 경찰서에 가서 신고서 작성하기

증오 사건이나 증오 범죄를 익명으로 신고하고자 할 때는 전화번호 514-3931133 (info-crime)으로 신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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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또는 증오 사건: 인지하고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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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naître et dénonce 증오범죄 또는 증오 사건: 인지하고 방지하기


교민 소식

Friday Apr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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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로 옮긴“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 McCord Museum에서 개최 (2022년 5월 26일~ 28일)

제 9회 캐나다 한국영화제가 몬트리올 중심에 자리한 역사 깊은 맥코드 뮤지엄 (McCord Museum)과 협력하여, 한국영화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과 행사를 선보일 예 정이다. 지난 26년간 몬트리올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온, “캐나다한국영화제(KFFC)”는 올 해 9회를 맞으며, 다운타운 중심부에 자리한 “맥코드 뮤지엄”에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통있는 캐나다 맥코드뮤 지엄과의 협력을 이끌어 낸 “캐나다한국영화 제”는 캐나다에서 가장 최초로 설립된 한국 영화제로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이어온 영화 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맥코드 뮤지엄은 캐 나다의 역사적인 예술 유적으로서, 다운타운 맥길대학교 지하철 옆, 대학교 정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관객들의 접근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한국영화제는 지난 26년간 지역 예술인과 예술 공동체들과의 교류와 연대를 넓혀가며, 한국 예술, 문화유산의 맥을 꾸준 히 보급하고 성장시켜 온 주요한 문화예술 전 문법인이다. 최근 몇 해 동안의 급속한 성장 에 힘입어, 동영화제가 오랜동안 숙원한, 영 화제 행사의 5월로의 이전이 가능하였다. 5 월은 캐나다가 “아시아 문화예술 축제”를 기 념하는 달로서, 아시아 유산과 유적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은 다채로운 행

사들이 한 달 내내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유일한 테마영화제로 성장중인 캐나다한 국영화제는 한 가지 테마를 2년동안 집중적 으로 소개하고 탐구하는 방식을 뿌리내린, 독특한 영화제로서, 동일한 주제로 주요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된다. 작년 과 재작년은 2년에 걸쳐 “여성의 관점에서 다 시 만나는 한국영화: 경계너머의 서사”라는 주제를 집중 소개하며, 지역 예술인과 매체로 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 9회를 맞는 캐나다한국영화제는 앞으로 2년동안 펼쳐질 새로운 테마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작년부터, 한국의 화려한 “단청” 컬러패턴 이 “캐나다한국영화제”의 이미지로 결정됨에 따라, 올해는 “단청” 컬러의 일부분인 노랑, 초록, 블루의 삼색을 기본으로 봄철의 온화함 과 새로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캐나다한국영 화제의 5월 개최와 유서깊은 맥코드 뮤지엄 의 유치를 통한 도약 등, 올해 역시 뜻깊은 해 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메일 문의: kffc.press@gmail.com

퀘벡주, 6차 확산에 경고하면서 스텔스 오미크론 주의 촉구

퀘벡주의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에게 신중할 것을 촉구하고 있 다. 주에서는 훨씬 더 전염성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6차 확산을 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건국장은 27일 이례적으로 퀘벡 주민들에게 경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가들이 코로 나바이러스 확산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또 다 른 확산의 여러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6 차 확산이 공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

기에는 아직 이르다”라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특정 우선순위인 사 람들에게 제공되는 PCR 검사의 양 성률 상승과 환자 증가와 함께 몬트 리올 지역 이외의 몇몇 지역에서 입 원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부알로 국장은 퀘벡주가 어떠한 법적 제한도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지만, 사람들이 자가 검사와 격리를 통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퀘벡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격리 지침은 증상이 시작될 때까지 5일을 유지한 다음 추가로 5일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며 생활하지만, 여전히 바이 러스가 최대 10일 동안 전염될 수 있음을 상 기시켰다. 확진자 증가 외에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약 8,600명의 의료 근로자들이 바이러스로 인 해 일자리를 잃었다. 12월과 1월에 있었던 오미

크론 파동 당시와 비교하면, 16,000~20,000명 의 의료 종사자들이 결근했다. 부알로 국장은 “연령이나 면역억제 때문 에 감염과 관련된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라고 강 조했다. 보건 당국은 최근 몇 주 동안 주에서 보건 규제가 풀리면서 감염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지만, 훨씬 더 전염성이 높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인해 감염 사례가 급증 하고 있으며 현재 퀘벡주에서 양성 환자의 3 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25일에 발표된 일일 퀘벡주 검사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 24시간 동안 2,203건의 PCR 검 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이는 PCR 검사가 특정 우선순위인 사람들에 한정되어 있으므 로 상황을 충분히 나타내지 못하는 것이다. 비 우선 그룹은 지역 약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가 검사기를 통해 검사해야 한다 그는 기자들에게 퀘벡주가 공식적으로 6 차 확산을 겪고 있다고 확신하기 위해서는 앞

으로 며칠간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할 것이라 고 언급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 보다 더 위험하지는 않지만, 전염성이 더 높 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대유행 시작 이후 가장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되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지난해 11월 처음 검 출됐다. 학자들은 오미크론이 델타를 추월한 것처럼 스텔스 오미크론이 기존 바이러스를 밀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금까지의 연구 에 따르면 스텔스 오미크론의 심각도는 기존 의 오미크론과 유사하다. 퀘벡주는 공공장소에 대해서는 4월 15일 까지, 대중교통에 대해서는 5월까지 마스크 요건을 해제할 것이라고 약속했고, 부알로 국 장은 이는 확정이 아닌 여전히 계획 중에 있 다고 밝혔다. 지난주 퀘벡주 정부 고위 인사 중 프랑수 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를 포 함해 최소 3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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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Apr 01, 2022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경기 화성 SINTEX에서 개막 라고 말했다. 권칠승 장관은 온라인 축사에서 “최근 전 세계적인 물류대란과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서도 우리나라는 수출 1천100억 달러를 올 렸는데, 이 성과에는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큰 지원이 있었다”며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또 한 번 위기를 맞고 있으니 여러분이 우리 중소기업에 든든한 조 력자가 돼달라”고 했다. 행사에서는 김준경 미국 LA 지회 상임이 사, 정숙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지회 상임이사, 김금란 중국 칭다오 지회 상임이 사, 김춘학 중국 이우 지회 상임이사, 하창희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회 회원 등이 산업통상 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개회식에 앞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포 스트 코로나19 시대 한인 경제인의 위상과 역할’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 전 총리는 월드옥타 회원을 새로운 길 을 만들거나 찾는 탐험가에 비유하면서 “월 드옥타는 한국 탐험가들의 모임이고, 한국 무역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다”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가방, 철광석, 섬유, 봉제, 철강, – 펜데믹 상황하에서도 모국 중소기업 수출돕기 위해 전 세계에서 200명 참석 – 월드옥타의 중소기업 수출로 기여하는 나라사랑운동 적극 지원해야

명예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월드옥타의 조병태·서진형·고석화 명예회 장은 온라인으로 인사했다. 우리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한민

“각국 중앙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전기차·수소차 배터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러시아의 우크라

리, 화장품, ‘오징어게임’ 등의 문화콘텐츠 등

이나 침공 등으로 에너지와 식량 가격이 요동

을 수출하는데, 이것이 대한민국 무역의 역사

치는 등 대한민국을 둘러싼 교역 환경은 갈

이고, 그 주역이 여러분”이라며 “월드옥타 회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

족경제공동체 구현 등을 목적으로 1981년 4

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해외 수출망이 없

원 여러분의 헌신에 힘입어 한국은 커졌다”

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가 주최하

월 창립된 월드옥타는 66개국 138개 도시에

는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여러분이

고 강조했다.

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가 29일 화성시

지회를 뒀다. 정회원 7천여 명과 차세대 회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수원과학대 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2만5천 명 등 3만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

올렸다.

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축사에서 “한국이 9년 만

대회 이틀째인 30일에는 일대일 수출상담 회와 수출 쇼케이스가 오전 9시부터 밤 9시

에 세계 무역 8위를 달성하고, 경제 규모 10

까지 열린다. 수출상담회에는 화성시 중소기 업 64개사가 참여한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성기

개회식은 국민의례, 개회사, 환영사와 축

위를 지킨 것은 41년간 월드옥타 회원 여러

홍)와 화성시(시장 서철모)도 공동 주최하는

사, 기관표창, 축하 퍼포먼스, 화성시장 주최

분이 노력해준 덕택”이라며 “여러분은 한국

월드옥타 회원들은 해외 현지에서 주로

이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의 경제 영토를 세계 곳곳으로 확장하는 데

유통·무역·제조업 분야에 종사하며 전자, IT,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소비재 등 우리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66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

장영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월드옥타는 모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라도 더

-김동연 대표는 “7년 넘게 제가 있는 자

동하는 월드옥타 회원, 국내 중소기업인, 유

수출시키는 나라사랑 애국운동을 하는 단체

리에서 여러분과 깊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산업부는 해외 한인 무역인을 우리 기업

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

이며,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대한민국의

있다. 오늘 여러분을 만든 것은 시련과 도전,

의 해외 진출과 수출에 기여하는 국가 인프

로 참가했다.

든든한수출 판트너이자 플랫폼 역할에 모든

어려움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주어질 시

라로 육성하고자 2003년부터 해외 동포 경제

역량을 집결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련과 도전은 잘 극복할 수 있다면 그것은 위

인들 간의 연대 강화 등을 지원해 왔다.

개회식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 책위원장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원욱 국

-서철모 시장은 “이번 대회는 기업하기 좋

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의원, 김석기 국회

은도시 화성시의 우수한 기업을 월드옥타 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부대표 의원, 강득구(더불

장된 축복”이라고 힘줘 말했다.

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월드옥타를 통해 해외지사 설치가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인 이원욱

어려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지사 역할

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

의원은 “화성시는 선거 때는 여야가 싸워도

을 대행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 우리 청년들

어민주당), 한무경(국민의 힘), 양향자(무소

며 “한인 경제인은 수출사각지대에 놓인 기

선거가 끝나면 여야가 협력해 시 발전을 위해

을 회원사가 직접 채용하는 ‘해외취업 지원

속), 양정숙(무소속),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초지자체 기업들에게는 수출물꼬를 크는 중

손을 맞잡는 도시”라면서 “한인 경제인들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관(온라인 참석) 등이 참석했다.

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에 있는 기업들을 잘 이해한다면 해외

월드옥타의 이영현·천용수·박기출·하용화

-성기홍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 사장은

진출과 수출 성과를 잘 이뤄낼 수 있을 것”이


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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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2025년까지 의료 시스템 전면 개편 약속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주 정부가 3년간 국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개혁 한다고 밝혔다. 뒤베 장관이 요약한 전면적인 계획에는 간 호사의 의무적 초과 근무 금지, 원격 의료 및 병원 개선에 대한 투자, 민간 병원과 더 많은 파트너십,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강화가 포함 됩니다. 장관은 주 정부가 퀘벡 주민들이 일선 의 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도입 하고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주치의가 없는 주 민들을 위한 주치의 예약이 포함된다. 해당 시스템이 이미 Rimouski 지역을 포 함한 일부 소규모 지역에서 시범 프로젝트로 구현되었으며 주 전체에 걸쳐 주치의가 없는 “고아” 환자의 약 절반이 여름 말까지 진료 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약 100만 명의 퀘벡 주민들에게 주치의가 정해

져 있지 않다. 그는 기자들에게 대기자들을 줄이기 위 해 무엇을 할 것인지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충분한 예약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는 코디네이터들이 환 자를 가능한 예약에 맞추기 위해 일할 것이 며 때에 따라서는 소수의 자리를 비워 달라 고 요청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예를 들어 일주일에 100명의 환자를 진찰하는 의사에게 두세 명의 환자를 더 진 찰하는 것은 그리 큰 의미가 없지만, 의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을 주 선거를 앞두고 시행되는 50개 항 목 계획은 또한 해외에서 약 1,000명의 의료 종사자를 포함하여 더 많은 의료 종사자를 채용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는 특히 간호 사의 강제 야근 금지를 통해 근로 조건의 개 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정부는 서류 업무

를 담당할 3,000명의 행정 직원을 고용하여 의료 종사자들이 환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 병원과 제휴하여 수술 대기자 명단을 줄이고 약사, 구급대원, 전문 간호사 에게 더 많은 책임을 위임함으로써 의사들에 게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 주 정부는 퀘벡주와 다른 주 및 국가 간의 1인당 병상 격차를 줄이기 위해 4,000개의 병상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퀘벡주는 인 구 1,000명당 병상 개수가 2개인데 반해 캐 나다 나머지 지역은 2.5개이다. 새 병상의 절 반은 병원 직원이 추가되는 대로 열리며 나 머지는 기존 시설을 개조하고 새 시설을 짓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 계획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노인 요양 인력 부족, 위기 대응을 어렵게 하는 구 식 시스템과 기술 등 시스템의 취약점이 드 러났다. 퀘벡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4,300명이 넘으며, 이는 캐나다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주이다. 또한 약 16만 명 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수술 대기자 명단 을 남겼다. 그러나 뒤베 장관은 이번 위기는 의료 네 트워크가 “작은 기적”과 대규모 동원을 모두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대규 모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에 대해 언급 하며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좋은 성 공을 거두었고 우리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장관은 해당 계획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 지만, 자금 대부분은 지난주 주 예산에서 향 후 5년간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해 배정된 89억 달러에서 나올 것이라고 하며, 해당 예 산은 또한 새로운 노인 주택을 신축하고 병원 을 확장하거나 개조하는 데 사용될 의료 인 프라 지출에 28억 달러를 추가로 배정했다고 밝혔다.

퀘벡주, 몬트리올 기후변화 대응에 1억 1,700만 달러 투자

퀘벡주 환경부 장관은 기후 변화와 싸우 기 위한 노력 목적으로 몬트리올에 1억 1,700 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해당 자금은 전기차 충전소를 늘리고, 도시 건물의 탄소를 제거하고, 기후 변화와 관련된 예방 발의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샤레트 장관은 28일 오전 발레리 플란테 (Vale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과 퀘벡주 교 통부 장관이자 몬트리올 및 메트로폴리스 지 역을 책임지고 있는 찬탈 룰라우 (Chantal Rouleau) 장관과 함께 이같이 발표했다.

더 많은 충전 소 증설 해당 자금으 로 몬트리올은 향 후 3년간 약 800 개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 전용 공공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몬트리올 에는 1,000개의 전기 충전소가 있 으며, 이번 추가 건설은 2025년까 지 2,000개 역에 도달한다는 목표에 더 가까 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란테 시장은 “2030년까지 차량 전기의 50% 가까이 목표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다”라고 강조했다. 도시 건물의 탈탄소화 자금은 또한 “15개 시 건물에서 전환 작 업”을 수행함으로써 일부 도시 재산에 대한 탄소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플란테 시장은 건물 분야가 운송 분야 다

음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분야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몬트리올 건물이 화석 연료 없이 운영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해당 건물들에서 연료유, 프로판, 천연가스를 제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애트워터 마켓, 식물원 및 몬트리올 경찰 의 운영 센터는 전기 건물로 전환될 건물 중 하나이다. 그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연간 1만 t 가까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또한 이는 3,000대 이상의 차량 을 도로에서 치우는 것과 같다. 자금의 약 6천 3백만 달러가 건물들의 탄 소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것이고 몬트리올은 건물의 에너지 전환을 위해 이미 계획된 금 액인 2,8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나무 심기, 친환경 인프라 자금 일부는 나무 심기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데 사용 될 것이다. 이는 또한 홍수와 열섬 현상으로 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을 짓는 데 사용될 것이다. 예를 들어, 시는 Ahuntsic–Cartierville 자치구의 Papineau Avenue에 생태학적 빗

물 관리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프 로젝트에는 23개의 빗물 체류지 조성과 15개 의 식생형 빗물 체류 시설이 포함된다. 빗물 체류지는 하수도 순환과 폭우 시 수 로로의 폐수 방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식생형 빗물 체류 시설은 빗물을 흡수하여 스펀지 역할을 한다. 이는 회복력을 높이고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인정된 조 치들이다. 주 자금으로, 도시는 또한 2024년까지 9 만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플란테 시장은 행정부가 2030년까지 기후 계획에 따라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 이라고 말했다. 샤레트 장관은 주 정부가 “그들의 행동이 퀘벡주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영 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몬트리올과 같은 도시들의 노력을 지원하고 지도력을 인정하 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 주는 또한 기후 변화와 싸우는 것을 돕 기 위해 퀘벡시티에 4,900만 달러를 투자하 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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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Apr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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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동거 문화, 사실혼 배우자로서 신청 가능한 비자는? 과거에 결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정 한 연령에 도달하면 반드시 하는 하나의 통 과 의례로 인식되었지만, 요즘 청년들은 결 혼에 대한 계획이 늦거나, 아예 고려조차 하 지 않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결 혼보다 동거를 먼저 선택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주는 사실혼 배우자 (Common-Law partner)의 이민법 상의 지 위, 증명하는 법과 신청 가능한 비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사실혼 배우자란 법적 혼인의 관계가 없으나, 사실상 결혼과 동등한 형태로 생활을 공유하는 사람으로 물리적으로 함께 동거할 뿐 아니라, 정해진 기간 없이 경제적 및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상호 의존성을 공 유하며, 정서적으로, 배우자로서 일반적인 것 들을 공유하는 인생의 파트너를 의미합니다.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 사실혼 프로그램이 별도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데 사실 Common-Law 또는 Common-Law partner란 말 그대로 사실혼, 사실혼 배우자 를 의미하며, 프로그램 구분 없이 배우자 자 격으로 동반 가족으로 주 신청자의 신청서에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혼은 법적 혼인관 계와 거의 모든 면에서 동등하나, 법적 혼인 관계가 혼인 등록과 동시에 배우자로서 인정 되는 것과 달리, 동거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만 배우자의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민법의 측면에서 이 동거 기간은 연속된 12 개월 이상이어야 하나, 사실혼 배우자와 의 사이에 자녀가 있다면 12 개월의 동거 요 건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실혼 관계 증명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실혼 관계를 증명 하려면 12개월 이상의 동거를 증명해야 합 니다. 사실혼 관계에 대한 공식 증명서나 지 정된 서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다소 모호 한 성격을 가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공 동 명의의 은행 계좌, 집 렌트 계약서, 집 등 기 서류, 유틸리티 청구서, 동일한 우편물, 보 험 수혜자 지정, 운전 면허증, 세무 신고서류 등으로 준비 가능합니다. 사실혼 배우자로 오픈 워크퍼밋 받기 사실혼 배우자로 인정되면 모든 비자 신 청서에 동반 가족으로 함께 신청이 가능하 며, 배우자 초청을 통한 영주권 신청도 가능 합니다. 동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는 비자는 단순히 동반 가족으로서 체류만 허가되는 비 지터 비자와 취업까지 가능한 오픈 워크퍼밋 이 있습니다. 비지터 비자라 하더라도 일반적 인 비지터는 6개월 체류만 허용되는 반면 동 반가족 자격의 비지터 비자는 주 신청자의 비자와 동일한 기간이 주어집니다. 만일 주 신청자가 취업비자 소지자라면 캐네디언과 동일한 의료 혜택도 지원됩니다. 주 신청자 가 이민국이 지정한 학교 (DLI: 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s)에서 정규 과정을 이 수하는 중이거나, NOC 레벨 B 이상의 기술 직으로 일하는 경우 배우자는 오픈 워크퍼밋 을 받아 고용주 제한없이 자유로운 취업까지 가능합니다. 사실혼 배우자로 영주권 받기 배우자 초청 이민은 사실혼 배우자도 영 주권 신청이 가능하며, 스폰서는 영주권을 취

득한 이후 3년간 배우자의 기본 생활 유지 및

하지 않는 경우 심사에 어려움을 줍니다. 법

관리의 책임이 있습니다. 배우자 초청은 캐나

적 혼인여부와 상관없이 결혼과 이혼이 자주

다에 거주하는 스폰서만 할 수 있다는 원칙

반복되었거나, 지나친 나이 차이가 있는 경

이 있으나 캐나다 시민권자인 경우 해외에 거

우 등 진실성에 의문이 갈 수 있는 정황이 보

주하더라도 영주권을 받은 후 캐나다에 정착

이거나 사실혼 입증 서류가 부족하다면 추가

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단,

서류 제출이나 인터뷰 요청이 요구될 수 있습

이 경우 법적 혼인이 아니라면 거절율이 높

니다. 모든 배우자 초청 이민은 관계의 진정

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며, 관계의 진실성과

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배우자로 결심하게 된

향후 캐나다 정착에 대하여 면밀한 계획 제

동기를 서류에서 충분히 보여주어야 하며, 사

출이 요구됩니다. 이는 캐나다 이민국의 심

실혼 배우자는 이 외에도12개월 이상 동거한

사 포인트가 결혼과 비결혼 관계에 대한 차별

자료까지 요구됩니다. 사실혼 배우자는 어떤

이 있기 보다 관계의 진실성에 대해 더 엄격

사유든 법적 절차를 밟지 않은 배우자이므로

한 잣대를 적용한다는 점에 기인한 것입니다.

관계에 대한 자료도 보다 명확해야만 하는

이 점은 영주권 신청 시 뿐 아니라 임시 비자

것입니다.

의 동반가족 자격 심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

동거의 비연속성

니다. 12개월 동거 사실 증명을 할 때 캐나다

사실혼 배우자의 동거는 연속 12개월로

내에서 동거한 것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기간

수속 중에도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만일

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동거에 대

6개월 동거 후 3개월 별거 기간이 있었다면

한 충분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 다면

재결합 후 다시 12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단,

거절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은 반드시 유

출장이나 가족 방문, 직장 파견 등과 같은 특

의해야합니다.

수한 상황으로 인한 임시적인 별거는 포함되

배우자 초청 이민 수속은 약 12 개월이 걸 리지만 실제는 커플의 상황에 따라 매우 달

지 않습니다. 모든 비자/영주권 심사는 주 신청자만 자

라질 수 있는데, 만약 범죄 기록이 있다면 지

격 요건을 만족하면 되고, 동반 가족은 결격

연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외에도 배

사유만 없다면 주 신청자와 함께 비자 또는

우자 초청 이민은 관계의 진정성이 주요 심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법

사 포인트이므로 이것이 불투명하다면 지연

상 사실혼 배우자의 법적 지위는 법적 결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법적 결혼은 서류적으

과 거의 동일하므로 이러한 구조를 잘 이해

로 결혼 상태가 명확한 반면 사실혼인 경우

하고 활용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황에 따른 증거를 제시하므로 증거가 충분


➑

한국 소식

Friday Apr 01, 2022

김동연·유승민 출마에 이재명 차출론까지… 경기, 격전지 부상 서 전국적으로 '인물난'을 겪는 민주당에서 경기지사 경쟁만 치열한 상황이다. 경기도는 재선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지 전 지사(50.94%)는 경기도에서 국민의힘 윤

전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

석열 대통령 당선인(45.62%)을 5%포인트 이

이다.

재명'을 연호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 전 지사

자리가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와 국민의힘 유승

표명에 오랫동안 뜸을 들이면서 서울시장 출 마 등 여러 시나리오가 거론됐으나, 그는 "민

민 전 의원 등 이번 대선에서 선수로 뛰었던

주당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라는 공식적인

인사들이 경기에 도전장을 내면서 '빅매치'가

요구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면서 일축했다.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는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직접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와 선거판이 출렁이고 있다. 민주당과 합당 논의에 착수한 새로운물결 의 김동연 대표는 31일 기자회견에서 경기지 사 출마를 공식화, 민주당 주자들과 경쟁에

민주당 내에서는 안민석 의원이 이날 염태 영 전 수원시장과 조정식 의원에 이어 3번째 로 경기지사 출사표를 던졌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까지 전날 "선 출 방식을 확인한 뒤 판단할 작정"이라고 밝 힌 만큼 5파전으로 확대될 공산도 있다. 윤석열정부 출범 직후 치러질 지방선거에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회견 후 기자 들과 만나 유 전 의원에 대해 "경제 전문가

있다.

에다 훌륭한 분"이라면서도 "오랜 의정 생활

부동산 민심 이반으로 서울시장 선거가

을 하며 경제를 운영하기보다는 옆에서 평

쉽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지사만큼은 사수해

가, 비판, 훈수하는 역할이었다"며 한계를

야 한다는 절박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적했다.

국민의힘 진영에서는 이날 유 전 의원이

김 대표가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된 입장

유력 주자들은 첫날부터 견제성 발언을 주고받았다.

를 다시 불러내야 한다는 차출론까지 나오고

출사표를 던지며 '판'이 커졌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분당이 지역구인 초선 김은혜 의원과 경기지 역에서 5선을 지낸 정병국 전 의원, 이언주

민주당 후보들이 출사표에서 하나같이 '이

나설 채비를 마쳤다.

이밖에 윤 당선인의 대변인을 맡고 있고

낸 이 전 지사의 정치적 고향으로 불린다. 이

상 앞섰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류미나 기자 =

사람으로 늘었다.

유 전 의원도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 리에서 김 대표를 겨냥, "경기지사는 말 잘

두 차례 대선에 출마한 '거물급' 정치인으

듣는 공무원을 뽑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경

로 경제 전문가에 '개혁 보수' 이미지가 강한

제와 안보 중심지인 경기도를 책임져야 하고

유 전 의원을 후보로 내세우면 경기도 탈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을 노려볼 수 있지 않겠냐는 차출설이 당 안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팎에서 나오던 참이었다. 이 전 지사의 '홈그라운드'로 여겨지는 경 기도지사 선거인 만큼 내부에서 과열 경쟁을

둘을 보는 다른 기존 후보들의 시선도 곱 지 않다. 민주당 염태영 전 시장은 이날 오전 KBS

벌이기보다는 사전에 적절한 교통정리가 이

라디오에서 "언론 일부에서 '유승민, 김동연

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빅매치' 이런 시각이 있는데 그것은 조금 과

앞서 출마를 선언했던 김영환 전 의원이

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대선에 나와서 이

이날 충북지사 선거로 선회했다는 점도 공교

름이 알려지면 경기도를 맡을 자격이 있느냐,

롭다. 김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

이것은 별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별고문을 맡고 있다. 이제 당내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보 군은 유 전 의원과 함진규·심재철 전 의원 세

airan@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Apr 01, 2022

➒

907 - 요통의 한방치료

요통은 노년층들의 고질병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 남녀노소 구분 없이 척추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무 리한 업무 등으로 인한 반복되는 피로, 체력 저하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은 목과 허리 근육을 굳게 만들고 통증을 야기 하면서 디 스크나 각종 척추관절질환을 유발하기 때문 이다. 척추관절에 이상이 발견되면 일상 생활을 하는데 여러 가지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척추관절의 공통된 증상은 통증이다. 특히 척추는 척추 뼈, 돌기 사이 관절, 여러 돌기, 척추 뼈 사이 추간판, 척추 옆 여러 근육,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인대, 척추신경, 척추 혈관 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조물 중 어느 하나라 도 이상이 생기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은 크게 외적인 원인과 내적인 원인 으로 나눌 수 있다. 외적인 원인은 급만성 허 리염좌, 허리타박상, 요추골절, 과도한 허리노 동, 여성들의 경우 산후후유증, 추간판 돌출

증후군 등이 있다. 내적 원인으로는 한의학에 서 말하는 신허(腎虛)나 신양허(腎陽虛)로 허 리나 좌골 부근의 근육약화나 염증, 결핵 등 이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주로 물리치료나 약물요 법, 정도가 심하면 수술요법을 시행하기도 한 다. 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침, 뜸, 추나 등의 치료법으로 임상에서 많은 효과를 보고 있 다. 척추관절 치료는 일반적으로 디스크 환자 중 10%에 해당하는 수핵이 터진 경우를 제 외하고는, 비수술 요법을 사용하여 통증의 근 본을 제거하고 재생인자를 원활하게 생성시 키는 데 목표를 둔다. 한의학에서는 다양한 침법과 한약의 새로 운 치료 개념을 도입하여 한방 의료의 원칙 에 따른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척 추에 외과적 손상, 또는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만성통증은 중년들에게 무릎이나 발목 등 다 른 관절에 무리를 주거나 여러 성인병을 동반 시키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척추질환 위험이 특히 높은 중년들을 위해 척추질환과 동반하는 복합질환들도 병행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든다.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병리기전을 보자. 1차적 원인은 정중앙에 있는 요추의 좌우를

잡아주는 근육의 힘이 균형을 잃어 한쪽의 근육이 너무 잡아당기고 한쪽은 늘어나면서 요추의 무게 중심이 기울어져 척추간판이 찌 그러져 신경을 압박하여 오는 병으로 인식한 다. 한약과 침구요법으로 이완된 근육을 수축 시키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척추의 좌우 근육의 긴장도 평형을 잡아주므로 허리디스 크나 목디스크를 치료하게 된다. 또한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변위를 일으킨 추골을 교정하여 척추와 연관된 기관의 기능 을 바로 잡음으로써 자율신경균형을 맞춰줘 인체의 저항력과 활동력을 왕성하게 해준다. 한의학에서는 약해진 뼈와 신경, 인대를 강화 시켜 척추관절의 자생력을 키워서 병을 근본 적으로 치료한다. 요통 증상 상태에 따라 녹용, 홍화, 자하 거 등 척추 치료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 추출 성분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치료를 통해 진 액보충과 동시에 풍(風), 한(寒), 습(濕)을 없 애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잡아준다. 이와 동시에 신장과 뼈 관절을 강화하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구기자, 두충, 속단, 우슬, 오가피, 구판 등의 한약 처방을 한다. 한약재의 효능 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염증을 완화 하는 작용을 도와 준다.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내주부터 2주간 적용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오 후 11시까지'에서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오전 정부 서울 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음주 월요일인 4일부터 그다음주 일요일인 17일까지 2주 동안 적 용된다. 김 총리는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는 '완전 해제'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발생 시 지급해오던 장례지원비 지급 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부는 코로나 사망자의 경우 '선 (先) 화장, 후(後) 장례' 방침을 고수했으며, 유족들이 고인의 임종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많아 이를 위로하는 취지에서 지원비를 지급

을 줄여나가면서 의료체제가 안정적으로 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조민정 기자 =

지막 거리두기 지침이 될 수 있으며 그 후에

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의견까지 참고해 김 총리는 또 "향후 2주간 위중증과 사망

정부가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일각에서는 이날 발표한 것이 사실상 마

해왔다. 그러나 최근 지침이 달라져 '장례 후 화장'

리된다면 남아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

이 가능해진 만큼 지원비를 중단하기로 한

기존 '8인까지'에서 '10인까지'로 늘리기로

역조치를 다음 번에는 과감히 개편할 것"이

것이라고 김 총리는 설명했다.

했다.

라고 말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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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한국 소식

Friday Apr 01, 2022

'알박기·특활비' 신구권력 충돌 전방위 확산… 또 전면전 가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홍지인 박경준 기

아름답다"고 입을 모으면서 협력 무드가 조

표 선임 문제가 부상하면서 양측은 다시금

부터 요청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 두 차례 요

자 = 봉합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했던 문재인

성되는 듯 했지만, 그 매화가 지기도 전에 양

이 문제로 격한 공방을 벌였다.

청했다고 한다"며 "이런 명백한 요청이 지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신구(新

측은 "몰염치", "눈독" 등 서로를 겨냥해 원색

舊) 권력 간 갈등에 다시 불이 붙을 조짐이다.

적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1일 대우조선해양

정치권에서는 이같은 갈등 재점화 조짐이 대

우선 윤 당선인 측이 이번 인사를 '알박기' 인사로 규정하고 포문을 열었다. 인수위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박두선 신임 대표에 대해 "알박기 인사"라며

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논의 등 정권 이양작업

브리핑에서 "대우조선해양은 문재인 대통령

현 정부를 강력 비판하자, 청와대는 "인수위

에까지 영향을 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 동생과 대학 동창으로 알려진 박두선 신

가 그 자리에 눈독을 들인 것인가"라고 역공 을 하는 등 인사 문제를 두고 양측이 정면 충 돌했다.

◇ 끝나지 않은 '알박기' 공방…대우조선 인사 문제 다시 감사원으로

임 대표 선출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했다"라고 비판했다.

지지 않은 게 문제"라고 했다. 특히 원 부대변인은 이번 인사에 직권남용 의 소지가 있다며 감사원에 조사 요청을 하 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곧바로 반발했다. 박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 개입할 이유 가 없고, 개입한 사실도 없다는 게 청와대의

앞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28일 만찬

원 부대변인은 오후에도 브리핑에 나서서

여기에 김정숙 여사의 옷값 문제나 특수

이후 양측이 인사 문제를 이철희 정무수석-

"해당 인물과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고려하면

활동비 공개 문제를 두고도 양측이 공방을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사이의 실무협의에

'오비이락' 지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하지 말

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현 정부든 다음

벌이는 등 대립 전선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

맡길 때만 해도 신구 권력의 핵심 충돌요인이

아야 할 인사"라며 "비상식이 행해지고 있다"

정부든 정부가 눈독을 들일 자리가 아니다.

이다.

었던 임기말 인사권 문제는 수면 아래로 가

고 지적했다.

대우조선해양 사장 자리에 인수위가 눈독 들

불과 사흘 전인 28일 문 대통령과 윤 당선 인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매화를 보며 "

라앉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날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신임대

이어 "금융위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대주 주인) 산업은행에 인선을 중단해달라고 2월

입장이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

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11면에 계속>


한 권의 책

Friday Apr 01, 2022

이건 도끼에 가까운 책이다 - 한병철의 <아름다움의 구원> 는 현대사회를 긍정성이 과잉된 사회로 인식

『에로스의 종말』에서 그는 타자가 사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

진 현대사회에서 타자를 불러들이는 작업을

졌던 것에서 기원한다면서요. 한병철은 그렇

의 '다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비슷함'

하겠다고 선포했고 『아름다움의 구원』은

게 부정성의 미학이라고 훗날 일컬어질 만한

만을 본다며 말이지요. 『피로사회』는 이런

마침내 우리 앞에 당도한 결과물입니다. 한병

자신만의 미학을 펼쳐냅니다. 『아름다움의

긍정사회가 얼마나 비극적으로 변모할 수 있

철은 '에로스의 종말' 앞에서 '아름다움의 구

구원』은 그래서 그의 다른 책들처럼 길이는

을지를 보여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원'을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움이 우리를 끝내

짧지만 무게는 상당합니다.

현대인의 자기 긍정이 자기 착취로 이어졌다

구원하리라고 말이지요.

고 분석하며 현대사회가 만연적인 피로에 시 달리고 있는 이유를 해명합니다.

입니다. 그에 의하면 긍정성이란 자신과 비슷 한 것(동일성)을 일컫는 것이고, 부정성이란 자신과 다른 것(차이)을 일컫는 것입니다. 그

책을 덮고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타자라는

긍정성에 대척되는 부정성에 근거하고 있습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

니다. 한병철은 우리가 아름다운 작품을 보

름다움의 구원』은 저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

가 그밖에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파헤

고 느끼는 감동이나 감격이란 작품에서 자신

는 책이었지요. 예술이란 과연 어때야 하는

쳤고 『심리정치』에서 이런 현대사회를 구

과 비슷한 무언가에 이입하는 데서 비롯되는

가, 그리고 예술은 어떤 아름다움을 보여주

축해낸 신자유주의의 통치술을 면밀히 살폈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까지 미처 몰랐던 무

려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또 타자는 어

습니다. 이렇게 사회학적인 분석을 끝마친 이

언가가 자신을 뚫고 지나가는 데서 비롯된다

떤 존재인가, 하는 질문을 말이지요. 카프카

후 그의 철학적 방향성은 약간 달라졌습니다.

고 말합니다. 부정성으로 응집된 느낌이 아

는 좋은 책이란 무릇 도끼처럼 머리 속 얼

이제 그는 긍정사회의 극복을 꿈꿉니다. 『피

름다움이라는 것이지요.

음장을 깨뜨려야 한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이어서 『투명사회』에서 그는 현대사회

한병철은 긍정성과 사투를 벌이는 철학자

한병철이 말하는 아름다움이란 역시나

던 것에서 기원하는 것이 아니라 추라고 믿겨

로사회』 말미에 타개책으로 적혀있던 '무위

부정성과 사투하면서 한병철은 자연스럽

에 가까운 피로' 이상을 그는 맹렬한 기세로

게 미학의 오랜 논쟁인 미추美醜를 끌어들입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니다. 아름다움은 통상적으로 미라고 믿겨졌

『아름다움의 구원』이 그렇습니다. 이 책은 좋은 책입니다.

진 김 여사의 옷값 논란, 특수활동비 전용 의

서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정

혹은 안타깝고 민망하다"고 지적했다.

권이양 협력이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조 최고위원은 청와대가 법원의 특수활동 비 공개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을 거론하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회동을 하기는

며 "사비로 부담했다면 법원에 공개하란 판결

했지만 양측의 근본적인 갈등은 해소되지 않

에 왜 불복했는지, 국익 때문에 비공개를 운

았으며, 언제든 계기만 생기면 다시 극한충돌

운해 왜 일을 키웠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국면이 조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날을 세웠다. 청와대는 김 여사의 옷값은 모두 사비로 충당했다고 반박하면서도 이런 공세에 불편 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다만 그럼에도 이 문제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 핵심 이슈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양측은 이번 대우조선해양 인사 문제나 옷값 문제 등은 집무실 이전 문제는

<10면에 이어서>

인이 나선 것 역시 인수위 측에서 수석부대

"임기 말 청와대의 특수활동비(특활비) 뿐 아

결국 윤 당선인 측이 대표로 선임하고 싶

변인이 브리핑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격'을

니라 김 여사의 옷값이나 액세서리까지 거론

은 '적절한 인사'가 따로 있고, 이런 상황에서

맞추며 신경전을 벌인 것 아니냐는 분석도

하는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제와 공기업의 소위 알박이 인사 문제는 아

박 대표가 선임되자 인수위가 이를 '부적절한

나왔다.

며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무런 연관성이 없다. 연결고리가 존재하지 않

인사'로 규정해 청와대를 비난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감정싸움을 하는 듯 한 모습도 보였다. 인수위 원 부대변인은 이번 인사를 "비상 식적이고 몰염치한 처사", "또 하나의 내로남 불" 등 격앙된 표현을 쓰며 비난했다. 청와대 신 부대변인 역시 "인수위가 대통

◇ 옷값·특활비 싸움까지 맞물려…국힘 " 민망하다" vs 靑 "해도해도 너무해" 양측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진 데에는 최근

청와대 고위관계자 역시 기자들을 만나 "

는다"고 밝혔다. 청와대로서도 인수위의 '알박기' 주장을

있었지만 국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해 인내해

빌미로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에 비협조적

논란이 된 김정숙 여사의 옷값 문제 및 특수

왔다"며 "그러나 최근 상황은 정말 해도 해도

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발목잡기'라는 비판

활동비 공개 문제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너무한다.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서운

을 불러올 수 있어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최근 김 여사가 의상비를 과도하게 사용한 것 아니냐면서 여기에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함을 토로했다. 청와대 내에서는 임기 말 문 대통령은 물

사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국민

론 김 여사를 비난하는 것에 대해 "무리한 흠

며 인수위가 문 대통령을 겨냥한 것에 불쾌

의힘에서도 이를 겨냥한 공세를 연일 이어가

집내기"라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감을 드러냈다.

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원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청와대 이전문

그동안의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의혹 보도도

령 이름을 언급하며 비난했기에 말씀드린다"

대변인이 대응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부대변

별개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 고위원회의에서 "퇴임을 40 여일 앞두고 벌어

◇ 신구권력 협치 '험로'…"집무실 이전 논 의 영향은 제한적" 분석도 이처럼 동시다발적인 전선이 만들어지면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윤 당선인과의 회 동에서 "정확한 이전 계획에 따른 예산을 면 밀히 살펴 협조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집무실 이전 등 청와대 회동 이후의 후속 조치를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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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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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 블루베리 팬 케이크 100g 리코타 치즈 100g 블루베리 2cup 밀가루 (130g 중력분 + 50g 통밀 밀가루) 3Ts 황설탕 3Ts 포도씨 오일 1ts 소금 1ts 베이킹소다(중조) 1ts 베이킹파우더 2 계란 250ml 물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1Ts씩 더 넣어 주세요) (Ts는 큰 숟가락, ts는 작은 숟가락이에요)

계란 흰자를 믹싱볼에 넣고 거품기로 저어 거품을 내 주세 요. 여기에 손으로 자른 리코타 치즈를 넣고 섞어 주세요. 노른자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주세요. 마찬가지로 버터 대신 사용한 포도씨 오일을 넣고, 잘 저어 주세요. 이제 설탕 을 넣고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빵 만드는 순서와 같죠? Tip 전 밀가루는 통밀과 일반 밀가루를 섞었어요. 통밀만 쓰면 좀 더 몸에 좋지만, 그러면… 잘 찢어져요. 그래서 1:1이나, 1:3 정도의 비율 사이에서 통밀과 중력분을 섞으시면 됩니다.

주말 브런치로 알맞은 맛있는 리코타 블루베리 팬 케이크 를 소개 할께요. 리코타 치즈의 활용방법 또 하나로, 부드러운 생크림의 리 코타 치즈와 팬 케이크의 조합이 정말 환상이에요. 치즈가 들어가 다른 팬 케이크 보다는 단백질이 좀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샐러드와 함께 드시면 가벼운 브런치를 하 실 수 있고요,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드신다면 저 녁까지 버티실 수 있는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꼭 ~~ 만들어 보세요. 믹스 없이 이젠 맛있는 팬 케이크를 직접 만드실 수 있답니다. 또 하나, 블루베리는 최고의 과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활 성산소를 제거해 줘서 노화를 예방을 하고, 안토시아닌이 눈 을 건강하게 해주며, 칼로리나 당질이 많이 낮아서 다이어트 당뇨에도 좋고, 변비, 피부미용, 면역력과 기억력향상에도 좋 은 과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가격이 좀 저렴할 때 많이 구입해서, 씻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해요. 아이스크림 대신 먹기도 하고요~~~ 영양성분은(1인분 기준)요… 열량 307kcal, 탄수화물 35g, 단백질 7.9g, 지방 15.3g, 당 질 11.3g, 나트륨 678mg, 콜레스테롤 89.2mg, 포화지방산 4.8g 이에요.

먼저 믹싱볼에 계란을 넣어서 섞어 주세요. 전 오늘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로 나눠 만들어 볼 께요.

체를 친 밀가루, 소금,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를 넣으시 고, 물을 부어 반죽을 완성해 주세요. 계란의 양에 따라 걸죽 한 정도가 다르니, 걸죽하다 싶으시면 물을 1Ts씩 넣어 주시 면 되요. 중불로 2분정도 잘 달궈진 프라이 팬 (10인치25-27cm) 을 약불로 줄이시고, 기름을 살짝 뿌려 주시거나, 기름을 넣 어 키친타월로 팬을 살짝 닦아 1분 정도 더 예열해 주세요. 거기에 반죽을 넣으셔야, 부침 같지 않은 팬 케이크가 가능 하답니다. 반죽을 부어 주시고, 블루베리를 살짝 누르면서 넣어주세 요.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2분 정도) 어느 정도 익었다는 뜻이에요. 잘 뒤집어 주고 2분 정도 후에 꺼내 주면… 맛있 는 리코타 블루베리 팬 케이크가 됩니다. (20cm 정도 크기의 팬 케이크 6장 만드실 수 있어요) 맛 있게 드세요~~~


건강

Friday Apr 01, 2022

하지정맥류,“다리가 붓고 아파요”

지난 겨울철에 긴 부츠나 다리에 꽉 달라 붙는 기모 레깅스로 추위에 맞서는 여성들이 많았다. 상체는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 장갑 등으로 추위를 막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하체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와 꽉 끼

는 기모 레깅스로 추위를 막는 다. 하지만 이런 의상들이 여성 들의 다리 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높은 굽의 하이힐이나 긴 부 츠, 레깅스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다리에 있는 정맥이 압박 을 받게 된다. 다리 정맥에는 혈 액이 심장 쪽으로 흐를 수 있게 하는 판막이 존재하는데, 이 판 막이 오랜 압박으로 손상될 경 우 혈액이 심장 반대 방향으로 역류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면 정맥이 압박을 받아 늘어나게 되고 다리 피부에 꼬불꼬불한 모습으로 노출되는 하지정맥류 가 발병하게 된다. 하지정맥류의 발병 빈도는 꾸준히 늘어 나는 추세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관리할 필 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 면 2015년 19만7,986명이었던 하지정맥류 환

자 수는 2019년 31만3,681명으로 5년 사이에 58.4%나 늘어났다. 특히 하지정맥류는 여성 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다. 2019년 기준 하 지정맥류를 앓았던 남성 환자는 9만7,283명 이었던 것에 반해 여성 환자는 21만6,398명 으로 2배 이상 많았다. 하지정맥류는 유전적 요인과 함께 비만, 노화, 호르몬 변화 등의 원인으로 발병할 수 있다. 또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리 정 맥의 탄력이 약해져 하지정맥류 발병에 유의 해야 한다. 임신한 여성들 사이에서도 하지정 맥류가 발병하곤 하는데 이는 자궁이 커지면 서 다리 정맥을 압박해 발병하는 경우다. 대 부분 출산 후 상태가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 다면 병원에 내원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 피부 에 혈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리의 피로감, 쑤심, 저림 등 의 증상도 동반된다. 특히 근육 활동량이 줄 어드는 밤에는 이 같은 증상들이 더욱 심해

져 잠을 설칠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는 병의 경중을 파악한 뒤 치료 법을 결정한다. 비수술적 치료법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문제가 있는 정맥 에 약물을 주입해 혈액의 역류를 막는 방법이 있다. 정맥이 심하게 늘어났다면 정맥을 2mm 정도 절개하는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다. 세란병원 일반외과에서는 “일교차가 크고 찬 바람이 불 때는 혈관의 수축과 확장이 원 활하지 않아 혈관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혈관에 압박을 가하는 심하게 끼는 바지나 긴 부츠 등은 최대한 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기 전 다리 밑에 베개를 놓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올려두고 자는 게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장시간 서 있는 경우가 많다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 을 하거나 다리를 자주 움직여주는 것도 하지 정맥류를 예방하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휴람

몸이 퉁퉁 붓는 부종…원인과 막는 식품 아침엔 잘 들어갔던 신발이 오후에는 주 걱을 써야 겨우 들어갈 만큼 뻑뻑해질 때가 있다. 퉁퉁 부은 발 탓이다. 자고 나 거울을

있는 사람은 대체로 비만 체형이며 불안, 초 조, 두통 등이 동반된다. 반복적으로 몸이 붓기 때문에 성가시지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부종도 있다. 월경

상에 다리를 올려놓으면 된다.

하기 며칠 전 혹은 임신을 했을 때 부종이 잘

다리를 감싸주면 압력으로 부기가 덜 생

생긴다. 임산부 4명 중 3명이 부종을 경험하

기므로 의료용 탄력 스타킹을 사용하는 방법

봤더니 달덩이처럼 부은 얼굴을 보고 놀란

만 건강을 해치는 수준은 아니다. 신장이 나

는데, 특히 임신중독증이 있으면 몸이 심하게

도 있다. 오래앉아 있으면 다리에 물성분이

적도 있을 것이다.

쁘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혈액 내 삼

붓는다. 주로 임신 말기에 나타나므로 쉽게

생기고, 심하면 정맥혈류 장애가 생기기도 하

◇붓는 이유

투압의 농도가 낮아진다. 혈액 외의 조직으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므로 수시로 움직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몸은 왜 이렇게 붓는 걸까. 몸 안에 있는

수분이 빠져 나가 부종이 생기는데 아침에는

전문가는 “72시간 이내에 급격히 증가하

◇예방 식품

물 성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나

주로 눈과 얼굴, 오후에는 다리가 붓는 원인

는 부종,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증상 또는 피

오게 되면 몸이 붓게 된다. 주로 다리와 발처

이 된다.

부 변색이나 통증 등이 동반될 때에는 조속

륨(소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칼륨이 든

히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부종

식품을 많이 먹으면 부종의 원인이 되는 나트

의 원인을 알았다면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륨이 배설돼 몸이 붓는 현상을 막아준다. 칼

럼 하체 부위가 잘 붓는데 누워있을 때는 얼 굴,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이 잘 붓는다. 몸이 붓는 증상, 즉 부종의 원인은 다양

심장이 나쁠 때는 호흡곤란, 발작적인 야 간 호흡곤란 등과 함께 다리가 자주 붓는다. 왼쪽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폐에 물이 차서

이뇨제를 쓰면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다리 부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나트

륨은 김, 미역,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와 사

하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다음 날 붓기도 하

호흡 곤란이 오고, 오른쪽 심장 기능이 떨어

일시적으로 부기가 줄어들지만 근본적인 원

과, 바나나 등 과일, 콩과 시금치, 버섯 등에

고 심장병이나 신장(콩팥)병 같은 보다 심각

졌을 때는 주로 사지 부종이 생긴다. 간이 많

인 제거 방법은 아니므로 쉽게 다시 부종이

많이 들어 있다.

한 원인이 있을 때도 있다. 즉 원인을 정확히

이 나쁘면 배에 물이 차고 이후 사지가 붓기

재발하게 된다. 부종 원인과 상관없이 염분과

알아야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도 한다.

수분을 적게 먹으면 어느 정도 부기를 예방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부종을 더욱 심하

할 수 있다.

게 한다. 저녁식사는 찌개 등 소금기가 많은

의미다. 다행히 대부분의 부종은 특별한 문제가

내분비 질환이 있을 때도 몸이 붓는다. 갑 상선(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으면 전신 부

다리가 잘 붓는다면 심장보다 다리를 높

늦은 밤 출출하다고 라면이나 스낵류를

음식을 피하고 잠자기 2시간 전에는 탄수화

없는 특발 성 부종이다. 특발 성은 원인을 찾

종, 기능 항진증이 있으면 다리 부종이 생기는

게 올려놓는 것이 좋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

물이 많은 음식물이나 술 등을 자제하는 것

을 수 없다는 의미다. 별다른 이유 없이 주기

데 둘 다 부은 부위를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

으로 흐르는 물의 성질 덕분이다. 누울 때는

이 좋다.

적으로 부었다 빠지기를 반복한다. 이 질환이

는다. 단백질 부족이 심할 때도 부종이 생긴다.

발밑에 베개나 담요를 깔고, 앉을 때에는 책

코메디닷컴


Friday Apr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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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숄츠 독 총리 "러 가스 대금 계속 유로·달러로 결제"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블라디 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내달 1일부터 독일과 프랑스 등 서방국가들 에 가스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도록 하는 대 통령령에 서명하자, 독일과 프랑스 등은 거부 하면서 협박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올라 프 숄츠 독일 총리는 독 일은 유로화 또는 달러화 로 결제를 계속할 것이라 고 말했다. 숄츠 총리는 31일(현 지시간) "푸틴 대통령에 게 독일이 러시아와 가스 공급계약을 점검했고, 유 로화나 달러화로 결제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밝혔다. 그는 이날 독일 베를 린을 방문한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독일은 올해 러시아 석유 와 석탄 수입으로부터 독립하기를 희망하지 만,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는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은 가스수요의 55%를 러시아에서 충 당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도입 된 제재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은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압박을 높이기 위해 닫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장관은 이날 프 랑스 재무장관과 공동기자회견에서 유럽국 가들에 러시아 가스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 라고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계약 위반으로 이런 계책은 협박이라고 지적했다. 하벡 장관은 "우리에게는 계약이 존중되 는 게 결정적"이라며 "우리는 푸틴 대통령에 의해 협박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주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루노 르메르 프랑스 경제장관은 프랑스 와 독일이 러시아 가스 공급이 끊길 때에 대 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일 더 이상 러시아 가스가 없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이런 시 나리오에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은 전날 가스 비상공급계획 조 기경보를 발령했다. 러시아가 1일부터 가스 결제 대금을 자국 화폐인 루블화로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가스공급이 제한되거나 끊길 가능성에 대비한 조처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서방 국가들은 4월 1일부터 러시아 가스 구 매 대금을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결제하도 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은행에 가스 대금 결제를 위한 계좌를 개설하면, 내일부터 그 계좌에서 가스대금 결제가 이뤄질 것"이 라며 "새로운 결제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 우 현 가스 공급 계약은 중단될 것"이라고 경 고했다. yulsid@yna.co.kr

미 "핵실험 등 북 추가도발 가능성 주시… 도발시 국제사회 대응"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정부는 31일(현지시간) 핵실험 등 북한의 추 가 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재차 도발할 경우 국제사회의 추가 대응이 있을 것이라며 북한에 경고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질 문에 "정보 사안을 말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전제한 뒤 "북한은 최근 많은 도발을 해왔다"

면서 "상황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은 국제 사회의 추가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 라는 점을 우리는 분명히 해왔다"며 "유엔에서 한국 및 일본, 그리고 전 세계의 동맹 및 파트 너들과 계속해서 관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유엔 무대는 물론 동맹 및 파트너 국 가들과 양자 또는 다자적으로 북한 도발에

대응해왔다고 거듭 설명하면서 "이중 한국과 일본과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프로 그램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도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와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비 롯해 미국은 한국, 일본과 각급에서 관여에 집중해왔다며 "이는 우리가 인도·태평양에서 동맹과 함께 하고 있고, 북한이 도발할 경우 이에 상응한 책임이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또 "우린 전 세계의 책임 있는 국가들이 의무감을 느껴야 하며,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에 맞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 왔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는 국제 평화와 안 보 위협을 다루는 세계 최고의 장"이라며 "우 리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유엔 안보리 이사 국들이 적절하게 대응하기를 희망하고 기대 한다"고 주문했다. 이는 북한의 도발과 관련, 유엔 안보리 결 의안 등의 채택 과정에서 계속해서 반대 입 장을 표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겨냥 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선 "우린 북한의 탄도미 사일 및 핵기술의 확산과 진전에 책임이 있는 이들에게 계속해서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최근의 대북 추가 제재 사실을 거론 한 뒤 "제재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밝 혔다. 그는 "우리는 북한에 책임을 물을 수 있 고, 억제와 방어에 관한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지만, 또한 대화와 외교에 열려 있고, 대 북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매우 분명한 신호 를 보내왔다"며 "우리는 외교적 맥락에서 북 한의 탄도미사일 및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책임 있는 일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새 정부가 들어설 한 국의 대북 전략과 관련한 질문에는 "내가 말 할 입장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변하지 않 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것 중 하나는 한국과 의 철통같은 동맹"이라고 답했다. 그는 "우린 한국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동맹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이라며 이는 정권을 초월하는 동맹이자 파트너십이 라는 취지로 말했다. honeybe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Apr 01, 2022

코스타리카 오는 3일 대선 결선… '전대통령 vs 경제학자' 맞대결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경험과 안정을 내세우는 전직 대통령과 변화 를 예고한 경제학자가 중미 코스타리카의 차 기 대통령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오는 3일(현지시간) 예정된 코스타리카 대 통령 선거 결선투표는 국가해방당(PLN) 소 속 호세 마리아 피게레스(67) 전 대통령과 사 회민주진보당의 로드리고 차베스(60) 후보간

대결로 치러진다. 지난 2월 6일 1차 투표에선 피게레스 후 보가 27.28%, 차베스 후보는 16.78%를 각각 득표했다. 피게레스 전 대통령은 1994∼1998년 한 차례 집권했다. 그의 부친은 1940년대와 1950년대, 1970 년대 세 차례 코스타리카를 이끈 호세 피게

레스 페레르 전 대통령이고, 여동생 크리스티 나 피게레스는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을 지냈다. 신생 정당 소속의 차베스 후보는 현 정권 에서 2019∼2020년 재무장관을 지낸 경제학 자다. 세계은행에서도 재직했다. EFE통신은 이번 결선을 '경험'과 '변화'의 대결로 압축했다. 피게레스는 자신이 책임감 있게 국정을 운 영할 안정적인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고, 차베 스는 기득권에 도전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이 미지를 내세웠다. 로이터통신은 차베스를 "호전적인 경제학 자"라고 표현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 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 시코 대통령 등 반(反)기득권을 자처한 지도 자들과도 비견된다고 전했다. 1차 투표에선 피게레스가 10%포인트 넘 게 앞섰으나, 결선 여론조사에선 차베스가 조사에 따라 3%포인트에서 크게는 10%포인 트 이상까지 앞서고 있다. 다만 격차가 줄어 드는 추세도 보여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는

없다. 전반적으로 두 후보 모두 큰 지지는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두 후보 모두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피게레스는 과거 프랑스 기업으로부터 뇌 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았고, 차베스 후보 의 경우 세계은행 재직 당시의 성희롱 의혹 이 제기됐다. 두 후보 모두 이를 부인해 왔다. 이번 결선 대결 승자는 카를로스 알바라 도 케사다 현 대통령에 이어 내달부터 4년간 코스타리카를 이끌게 된다. 인구 500만 명가량의 코스타리카는 중남 미 국가 중 정치·사회·경제면에서 비교적 안 정된 나라로 꼽힌다. 국민 행복도가 높은 나 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 등을 겪으면서 관광업이 위 축돼 실업률이 높아졌고, 외채 증가로 어려 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정치권의 부패 스캔 들도 잇따라 국민의 피로와 불만도 커졌다. mihye@yna.co.kr

이탈리아, 코로나19 보건비상사태 종료…일상 회복 첫발 과학기술위원회와 대응 실행 기구인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출근 자체가 불가능했을

19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부로 해산했다. 향

뿐더러 무단결근 처리돼 그에 해당하는 급여

후 모든 코로나19 관련 대책 수립·대응은 보

도 받지 못했다.

건부로 일원화된다. 보건비상사태 해제에 맞춰 4월 1일부터 방역 규제 조처도 단계적으로 풀린다. 음식점·바의 야외 테이블과 박물관·미술 관·우체국·은행 등의 공공시설 등에 대해선 그린 패스(방역패스)가 더는 필요치 않다. 시내·시외·장거리 대중 교통수단 역시 그 린 패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서방 권에서 가장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일선 학교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외에 전원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축구경기 장·콘서트에는 관중·관객 100% 수용이 가능 해진다. 다만, 실내 음식점·바에 대한 그린패스 적 용과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FFP2 마스크 착 용 의무는 4월 말까지 유지된다. 2020년 2월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처음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도

확인된 이탈리아는 31일 현재 누적 확진자 1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 의무에서 벗

천464만2천354명, 총 사망자 15만9천383명

어난다. 열흘간 자가 관찰을 하고, 외출 시 우

을 각각 기록 중이다. 이날 하루 신규 확진자

퍼지기 시작한 2020년 1월 처음 도입된 이후

리나라의 KF94에 해당하는 FFP2 마스크 착

수는 7만3천195명, 사망자는 159명으로 집

약 2년 2개월 만이다.

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계됐다.

증(코로나19) 타격을 받은 이탈리아가 2년여

보건비상사태 해제는 코로나19 비상 체제

만에 본격적인 일상 회복의 첫발을 내디딘다.

를 마무리하고 평시로 돌아가는 신호탄으로

음성 확인증만 제출하면 일터에 출근할 수

종 완료율은 82.6%, 12세 이상 인구 기준으

해석된다.

있다.

로는 89.8%다.

이탈리아는 31일(현지시간)부로 보건비상 사태를 해제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그동안 코로나19 대책을 자문해온 정부

50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 역시 코로나19

그동안에는 '슈퍼 그린패스' 적용에 따라

전체 인구(약 5천930만 명) 대비 백신 접

lucho@yna.co.kr


요가

Friday Apr 01, 2022

목이 잘 안 돌아갈 때 + 거북목 일자목까지 해결해주는 목 어깨 스트레칭 우리 몸에서 가장 취약한 부위 중 하나가 목인데요, 더구 나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통증, 목디스크, 거북목 일자목, 목통증으로 인한 어깨결림 등은 매우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끔씩 전날 밤에 잠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잤 거나,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난 다음날에 목이 뻐근하 고 심지어 목이 잘 안 돌아가거나 돌릴 때마다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럴 때 해주면 특효약 같은 스트레칭 들만 모아봤습니다. 아래 영상을 찾아 보시면서 따라하면 더 쉬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한 후, 최근 영상에서 목 어깨 스트레칭 끝판왕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 앞 뒷목 스트레칭

1단계 두손을 깍지껴 사진과 같이 턱을 가슴쪽으로 내려 뒷목을 늘려줍니다. 2단계 천천히 턱을 들어 안전하게 손으로 목뒷면을 받친 상태에서 앞목을 스트레칭 해줍니다. 3단계 목의 긴장감을 최대한 풀고 깊게 호흡하며 두 동작 을 이어나갑니다. 주의! 목이 많이 불편하신분들은 꼭 손으로 목 뒷면을 받 치고 진행하고 조금씩 좋아지시면 머리 뒷면에 손을 대고 시 도합니다. 2. 옆목, 승모근 스트레칭 1단계 사진과 같이 오른손으로 머리 왼쪽을 지긋이 누르 며 목의 측면을 길게 늘려줍니다. 2단계 이번엔 턱을 가슴쪽으로 내려 시선을 겨드랑이쪽 을 바라봅니다. 3단계 손은 허벅지나 등 뒤에 가져가 목 뒤에 뻐근한 승 모근을 시원하게 스트레칭합니다. 주의! 턱을 가슴쪽으로 내릴때도 척추는 곧게 펴주는 것 잊지 마세요

3. 독수리 스트레칭

1단계 두다리를 앞으로 펴고 오른팔을 왼팔 위에 올려 한 번 혹은 두번 교차합니다. 2단계 두 팔을 밀착시킨 상태에서 천천히 가슴을 앞으로 보내 상체를 숙입니다.

3단계 다리 뒤가 많이 당긴다면 사진처럼 무릎을 접어 주 면 됩니다. 단 최대한 허리와 어깨의 긴장감을 풀고 진행해주 세요 주의! 어깨가 아프다면 손을 교차하지 말고 어깨위에 올려 놓아도 상관 없습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새해에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 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과 2. 꾸준한 개인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 화하도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가능) 4. 첫 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적 인 개인의 목표와NEED 전달, 학생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Apr 01, 2022

현빈-손예진 결혼식 장동건·고소영 등 톱스타 총출동… 철통보안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는 이 날 건물 입구에서 250m 정도 떨어진 차량 회차 지점에 임시 통제소를 설치 했다. '출입금지' 안내판을 세우고 행 사에 관련된 차량이나 관계자 이외의 입장을 막았다. 식장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통제 구역에 일단 멈춘 뒤 창문을 내리고 출입자 명단에 있는지 일일이 확인을 받아야 했다. 이곳에서 회차하는 차량 도 여럿 있었다. 예식 시간인 오후 4시가 가까워지 자 결혼 축하를 위해 방문한 스타들의 차량이 속속 도착했다. 오후 3시 30분 께부터는 신분 확인을 하느라 진입로 에 차가 줄줄이 늘어서 입장이 지체되

(서울=연합뉴스) 방송팀 = 톱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백년가약을 맺은 31일 결혼

기도 했다.

식장인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

참석 하객 명단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 를 비롯해 배우 공유, 공효진, 김남주, 지진희,

톤하우스는 이른 아침부터 철저한 보안 속에

차태현, 황정민, 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포함 됐다. 이외에도 손예진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인과 안 판석 PD,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인 전미도 등도 초대받 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3시께는 현장 취재진이 30여명에 달 했고, 결혼식 리허설 장면이 일부 언론사가 띄운 드론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방송국 중계차 모습도 보였다. 식장 측의 철저한 통제에 일부 취재진이 항의하며 한때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해 외 팬들과 취재진도 이날 결혼식에 많은 관 심을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결혼식이 철 저히 비공개로 진행되자 현장을 찾은 팬들은 보기 힘들었다. 언덕에 있는 애스톤하우스는 워커힐 호텔 경내에서도 깊숙한 곳에 자리해 평소에도 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방탄소년단 또 표지모델로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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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앞서 아침부터 식장으로 향하는 도로 쪽 에 배치된 경호 요원들은 외부인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했다. 귀중품 운송업체 차량을 비롯해 승합차 가 이따금 식장 쪽으로 들어갔다. 화환을 실 은 트럭이 도착했지만, 식장 직원들이 확인 후 화환을 내리지 않은 채 트럭을 돌려보내 는 모습도 확인됐다. 큰 관심이 쏠리는 톱스타 커플의 결혼식 은 비공개라 해도 예식에 앞서 간단한 기자 회견이나 포토타임이 열리는 경우가 있지만, 현빈-손예진 커플은 모든 절차를 생략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열렸다. 애스톤하우스는 수용인원이 300명으로 신랑 신부와 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주로 참석 한 것으로 전해졌다. aeran@yna.co.kr, stopn@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미국 시 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타임은 30일(현지시간) "하이브와 방시혁 이사회 의장이 BTS 도움을 받아 음악 비즈 니스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팝의 최강 자"라고 보도했다. 하이브는 지난해에도 타임의 100대 기업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에 선정됐고, 올해는 애플, 리비안, 화이자, 디즈니, 틱톡, 발렌시아가, 스포티파이 등과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하이브가 단순한 음반사나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가 아니다"라며 100대 기업 선정 배경을 밝혔다. 타임은 하이브가 BTS를 발굴한 소규모 아티스트 인큐베이터에서 디즈니처럼 지식 재산권(IP)을 갖춘 360도 전천후 사업체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미디어 그룹 이타카 홀딩스 인수,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진출, 미국과 일본에서의 사업 확장, 소셜미디어 팬커뮤니 티인 위버스 운영 등을 주요 사례로 꼽았다. 타임은 아울러 "한국의 하이브가 음악 산 업을 재창조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표지 인물로 방 의장과 BTS 멤버들을 올렸다. 타임은 작년 12월에도 방탄소년단을 '올해 의 엔터테이너'로 선정해 타임의 표지모델로 내세웠고, 지난 2018년에도 방탄소년단을 타 임 표지모델로 실었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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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01, 2022

연예 / 스포츠 소식

한국 축구, FIFA 랭킹 29위 유지… 월드컵 조추첨 3번 포트 확정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축 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를 지키 며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 3번 포 트에 속하게 됐다. 한국은 FIFA가 3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 한 세계 랭킹에서 1천519.54점으로 29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의 1천522.85점에 비해 포인트는 3.31점 감소했지만, 순위는 동일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 표팀은 이달 치른 두 차례의 A매치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24일 이란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9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 했고, 29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정으로 열 린 UAE와 10차전에선 0-1로 패했다. 최종예선을 이란(승점 25·8승 1무 1패)에 이어 A조 2위(승점 23·7승 2무 1패)로 마친 한 국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29위를 유지하면서 한국은 4월 2일 오전 1시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본선 조 추첨 3번 포트에 배정됐다.

본선 조 추첨은 FIFA 세계 랭킹에 따라 1 번 포트부터 4번 포트까지 8개국씩 분류해 진행된다. 1번 포트에는 개최국 카타르(랭킹 51위)와 함께 브라질(1위), 벨기에(2위), 프랑스(3위), 아르헨티나(4위), 잉글랜드(5위), 스페인(7위), 포르투갈(8위) 등 '축구 강국'들이 포진했다. 지난달 세계 랭킹 2위였던 브라질은 '부동 의 1위'였던 벨기에를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 라섰다. 2번 포트에는 멕시코(9위), 네덜란드(10 위), 덴마크(11위), 독일(12위), 우루과이(13 위), 스위스(14위), 미국(15위), 크로아티아(16 위)가 속해 있다. 한국은 세네갈(20위), 이란(21위), 일본(23 위), 모로코(24위), 세르비아(25위), 폴란드 (26위), 튀니지(35위)와 3번 포트에 묶였다. 마지막 4번 포트에는 카메룬(37위), 캐나 다(38위), 에콰도르(46위), 사우디아라비아 (49위), 가나(60위)가 포함됐고, 아시아와 남 미, 북중미와 오세아니아의 대륙 간 플레이오 프 승자,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가 남은 세 자 리를 채운다. boin@yna.co.kr

"윌 스미스, 오스카 시상식 폭행뒤 퇴장 거부"…징계 착수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213.50 원

969.06 원 1.000

2022년 03월 31일 목요일 기준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상(오스카) 시상식에서 초유의 폭행 사건을 일으킨 뒤 주최 측에게 퇴장을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MPAS·아카데미)는 30일(현지시 간) 성명을 내고 이같은 당시 상황을 공개했 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스미스는 지난 27일 시상식에서 탈모증을 앓는 아내(제이다 핑킷 스미스)를 농담거리로 삼은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다. 당시 스미스는 시상식장 앞줄에 앉아있었 고 폭행 이후에도 그 자리에 계속 앉아있다 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를 두고 할리우드 영화계에선 아카데미 가 폭행 사건 즉시 스미스를 퇴장시켜야 했었 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아카데미는 "상황이 우리가 예 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전개됐다"며 "스미스

는 당시 시상식장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 았지만, 거절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 고 밝혔다. 아카데미 이사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스 미스에 대한 징계 절차도 개시했다. 이 기관은 "스미스의 폭행은 참석자가 직접 목격했고 TV를 통해 생중계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며 "징계에는 회원 자격 정지와 제 명, 기타 제제가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징계 수위는 다음 달 18일 이사회에서 결 정될 전망이다. 스미스에게는 징계에 앞서 서면 답변의 기 회가 주어진다. 아카데미는 학대와 괴롭힘, 차별 반대를 회원 행동규범으로 명시하는데 이를 어기면 회원 자격 정지 또는 제명, 오스카상 수상 취 소나 후보 자격 상실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과거 '미투' 사건에 연루된 제 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배우 빌 코스비,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를 퇴출했었다.

다만 아카데미가 스미스를 징계하더라도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남우주연상을 박탈하 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아카데미는 제명된 회원의 오스카상 수상 도 무효로 한 적이 없다. 할리우드 영화계의 스미스 비판은 이날도 이어졌다. 오스카 시상식 때 공동 사회자였던 완다 사 이크스는 "아직도 그 사건 때문에 충격에 시달 리고 있다"며 "스미스가 록을 때린 뒤에도 계속 자리에 앉아 시상식을 즐기고 상을 받은 것은 터무니없는 상황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스미스에게서 뺨을 맞은 록은 이날 보스턴에서 폭행 사건 이후 처음으로 코미디 공연에 나섰다. AP통신은 "폭행 사건으로 록의 공연 티켓 가격이 올랐다"고 전했다. 아카데미는 이날 성명에서 록에게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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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 01, 2022


Friday Apr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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