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호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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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00 2022. 01. 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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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순차적으로 COVID-19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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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순차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줄 이기 위해 고안된 일부 규제를 해제할 것이라 고 밝혔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25일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50% 수용 인원 제한 하에 레스토랑을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계획 을 공개했다. 백신 여권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적용된다. 주 정부는 24일부터 실내 모임도 허용하 지만, 최대 4인 또는 2인 가구까지만 허용한 다. 장기 요양 시설과 노인 거주지에 있는 사 람들 또한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더 많은 방 문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도 18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방과 후 활동 및 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 고, 연습도 허용되지만, 경기는 금지된다. 르고 주총리는 몇 가지 조치를 완화하는 것을 언급하며 “단계적으로 신중하게 진행하 는 것이 아이디어”라고 강조했다. 2월 7일부터는 2단계로 완화되며, 영화관 과 다른 공연장들이 재개장 할 수 있지만 수 용 인원은 50% 또는 최대 500명으로 제한 된다. 예배 장소도 수용 인원 50% 혹은 최대 250명으로 제한된다.

하지만 술집이나 헬스장의 재개장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르고 주총리는 이에 대 해 사람들이 지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 지만 동시에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고 아직 재 개장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 이번 결정은 주가 오미크론 변이 사태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규정을 강화한 지 약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며, 퀘벡주 헬스장, 술집, 유흥업소는 지난해 12월부터 문을 닫았다. 사적인 모임 또한 대부분 금지되어 왔다. 퀘벡주는 스포츠 단체와 문화계 및 레스 토랑으로부터 조치를 완화하라는 압력을 받 아왔다. 일부 업주들은 최근 규제와 상관없이 다시 문을 열겠다고 위협하고 있었다. 25일 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5명 의 추가 사망했으며 입원환자 수가 약간 감소 하여 총 3,27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르고 주총리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입원 환자가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긴장을 놓 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재개장에 대해 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퀘벡주 의료시스템이 “긴장된 상태”라며 퀘 벡주가 필요로 하는 병원 시설을 짓는 데 시 간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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