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97 2022. 01. 07 (금)
한국과 북미전역을 연결하는 안전한 한인택배
18일부터 주류 및 대마초 판매점에도 백신 여권 적용
항공 및 해상택배
전화 한통으로 픽업에서 포장,배송까지!! Tel.: (514)656-4619 E-Mail: monta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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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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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기자회견에
것이다. 두베 장관은 “병원 내 환자 수가 늘어
서 백신 접종 캠페인의 책임자인 대니얼
나고 있으며, 우리는 매일 더 많은 사람
파레(Daniel Pa ré) 국장 및 루시 오파트
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르니(Lucie Opatrny) 보건복지부 차관과
최악의 조합입니다.”라고 지적했다.
함께 퀘벡주 역학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따 라서 18일부터 퀘벡주 주민들은 퀘
퀘벡주 정부 의료 기관 인 I N E S S S 의 새로운 예측 에 따르면 앞으 로 2주 안
벡주 주 류 유통공사(SAQ)와 퀘벡주 대마
에 퀘벡주 입원 환자가 급 증할 것이며
hancafriend@gmail.com
초공사(SQDC) 상점을 이용하기 위해서
3 , 0 0 0명의 사 람 이 입원하고 4 0 0명의
몬트리올
는 코 로나19 백신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
환자가 중환자 실에 입원할 것으 로 예상
(514)796-5533
두베 장관은 비필수 사업체들과 협의 한 뒤 목 록을 작성하 여 백신 여권의 사 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 람에게 추가 조 치가 뒤따 를 것이라며 강 조했고 현재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인구
된다. 주 는 현재 31.2%의 양성률 을 기록하 고 있으며, 두베 장관은 통금과 같은 “급 격한 조 치”가 환자 수를 억제하고 있는지 를 말 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 현재 확진 사 례가 과 소평가되고
는 전체 10%에 불과하지만, 중환자 실에
있다”고 말 하며 만약 백신 접종을 받지
있는 사람 중 절반이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다면 집에 머무르라고 강조했다.
않은 사람이다. 해당 규정은 현재 코 로나19에 감염된 의료 종사자가 최소 2만 명으 로 예상되 며, 추가로 수천 명의 종사자 들이 번아 웃 증후군 을 앓고 있다고 추 산한 데 따 른
퀘벡주에서 발생한 코 로나19 관련 사 망자 는 26명 증가했으며 1만5874명을 기록했다.
➋
Friday Ja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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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Ja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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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사 주캐나다대사 장경룡 나19 백신의 등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가평전투 70주년을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장과 함께 우리
맞아 6.25 참전용사들의 소중한 희생을 기리
한국과 캐나다 양국관계가 이렇게 발전할
는 일상의 회복
고 한 세기가 넘게 이어온 한-캐 양국간의 우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
을 꿈꾸었고, 시
의를 되새겼습니다.
해 살아오신 한인 동포 여러분의 노고가 있
시 때때로 등장
다가오는 2023년은 한-캐 수교 60주년으
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한-캐 양국
하는 변이 바이
로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캐나다와의 ‘전략
관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부탁드리며, 한반
러스로 인해 좌
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
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절을 경험하기도
양한 실질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
정부의 노력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
하였습니다.
히, 수소 에너지, 인공지능, 전기차 등 신산업
탁드립니다. 우리 대사관도 코로나19로 인해
과 핵심광물 분야에 있어 미래지향적 파트너
초래된 동포들의 애로사항에 항상 귀 기울이
로서 협력을 한층 심화해나가고자 합니다.
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비대면
또한 Kpop, 한국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동포분들간 따뜻한 정(情)을 나누며 어려
방식으로 2021
한국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확산된 한류가 일
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기를 바라며, 올 한
P4G 서울 정상
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 내 친한
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 드립니다.
회의와 2021 서
대중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24만 캐나다 한인동포 여러분,
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
문화외교를 활성화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코
2022. 1. 1.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
주캐나다대사 장경룡
최하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적극적
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작년 하반기부터
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우리 동포사회
인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코
서서히 개최되고 있는 한국 문화 행사들이
에도 힘찬 기운이 가득하고, 건강과 행복이
로나19로 인해 높아진 국가간 장벽에도 불구
올해도 지속되어, 많은 한인동포분들이 조국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고 우리의 한류문화는 더 멀리 더 빠르게
의 품격 있는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한국과 캐나다를 넘어 전세계에 위기와 희망이 공존하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 역시 더욱 무르익을
2022년 신년사 주몬트리올총영사겸주ICAO대표부대사 김상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해도 우리는 코로나19의 긴 터널
진출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일상으로의 회복이 눈앞에 있는 듯하였으나,
총영사관도 몬트리올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아쉽게도 코로나19 종식의 꿈은 올해로 미루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은 고난과
올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도 동
기 바랍니다.
포 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동포 사회의
저는 지난해 6월9일 부임하여, 동포 여러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총영사가
41차 총회를 계기로 우리 대표부 활동을 더 욱 강화하여 우리나라의 항공권익을 보호하
질기고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음을 증명해
고, 세계 유수의 항공대국인 우리나라의 위
왔습니다.
상에 부합하도록 세계민간항공 발전에 선도
사회에 희망의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
아울러, 올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제
역경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끈
새로운 2022년은 우리나라와 우리 동포
분들의 환영과 관심 속에서 원만히 몬트리
포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캐나다 사회에 적극
을 함께 지나왔습니다. 그 끝이 보일 듯 하고,
어졌습니다.
재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몬트리올한인회를 구심점으로 하여, 우리 동
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입니다. 동포 여러분, 2022년도는 여러분의 가정
올해는 우리나라에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의 한해가 되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예정입니다. 새로
기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기를
운 정부를 중심으로 대내외의 위기를 극복하
빕니다.
고 희망과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새해에는 우리 몬트리올 동포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몬트리올총영사겸주ICAO대표부대사 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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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an 07, 2022
2022년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신년사 2021 년에도 캐나다 전역의 가정들과 사
가평 전투 70 주년과 같은 한국전 70 주년의
새해를 맞이하며, 지금과 같이 사랑하는
업체들에 어려움이 지속됐습니다. 다른 많은
해 기념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계속해서 다른 이들을
이들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한인
각 지역의 단체장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단
돌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오늘날 누리
체들과 가족들 덕분에 어르신들과 참전 용사
고 있는 자유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대가를
약들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지내며 가족과
님들 그리고 아이들을 공경하며 돌볼 수 있
치렀던 한국전 참전 용사님들의 봉사와 희생
다른 이들을 돌보고 변함없이 일하며 기술을
었습니다.
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
사회도 이러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많은 제
활용하여 서로 연결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 을 극복했습니다. 우리는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직면해
내년에도 3년간의 #koreanwarforgottennomore 캠페인을 계 속하며, 캐나다 왕립 연대의 355 고지 방어
할 것입니다. 2022 년에도 건강과 평화 그리고 번영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왔고 2022 년도 불확실해 보이지만 우리는
70 주년을 기념할 것입니다. 또한 교육자들로
진심을 담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과 미래에 대한 희망에
구성된 집필진이 캐나다 전역의 모든 사회
연아 마틴 상원 의원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사랑하
및 역사 교사들을 위해 만든 교육 자료인 한
원내 수석 부대표
는 어머니이자 할머니를 떠나보냈지만 저는
국전의 유산 프로젝트의 완성과 출판을 기대
저희 가족과 친구들의 건강과 캐나다 한인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과 모든 차세대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캐나다 전역의 한
사회의 회복력과 공감력에 감사한 마음을
들에게 한국전의 유산과 희생에 대해 가르치
인 사회에 따뜻함을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퀘벡주, COVID-19 격리 기간 감축 및 고위험군에게 우선 PCR 검사 진행 구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격리된 지 5일이
인들은 집에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자가
지나면 격리 구역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마
장비를 통해 검사하도록 요청받는다.
스크를 착용하고 5일 동안 다른 사람들과 떨 어져 있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조치를 충족
검사 장비를 받을 예정이며 며칠 내로 주의
할 수 없다면, 해당 환자는 기존의 10일 격리
약국에 전달될 것이다. 지난 12월 20일부터
조건을 따라야 한다.
약국을 통해 무료 검사 장비를 일반인들에게
2차 접종을 마치지 못한 환자들은 여전히 기존 10일 격리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부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 PCR 자격이 없는 사람, 자가 검사에 이용할
동에 따른 것이다.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 코로나19 양성이라고
퀘벡주 보건복지부가 4일 발표한 성명에
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있으며 고위험
서 감염자의 가장 전염성이 높은 시기는 증 상 발현 2일 전과 증상 발현 후 3일이라는 연
생각하고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간
따라 검사소가 마비되고 검사 장비 공급 부
격리된 사람은 최소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족이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의 PCR 검사는
않아야 하며, 격리된 상태를 떠나기 전에 증
고위험군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이 호전되고 있어야 한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의료 종사자에게는
Raynault) 퀘벡주 보건 담당 전략 의료 고문
5일의 격리 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이들은
은 해당 지역에서 하루 3만 건의 PCR 검사를
업무에 복귀하기 전에 7일간 격리해야 한다.
할 수 있지만 일일 검사 요청이 이에 2배에
미만 아이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격리 기간
많은 사람이 해당 장비를 받지 못했다.
이러한 흐름은 다른 주를 포함하여 캐나
마리-프랑스 레이놀트(Marie-France
군에게 우선 PCR 검사 진행한다.
배포하기 시작했지만, 개장 후 바로 소진되어
다 및 미국이 격리 지침을 5일로 줄이려는 행 주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급증함에
퀘벡주는 2차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12세
퀘벡주는 이번 주에 300만 건에 이르는
레이놀트 의료 고문은 수천 명의 사람들
이르렀고 “지속 불가능하다”라는 판단에 이
이 격리 요청을 받는 가운데 이런 조치가 취
르렀다고 언급했다.
해졌다며 노동력 부족을 초래해 퀘벡 사회를
고위험군에는 환자와 접촉한 의료 종사자,
마비시킬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역사회 전달
노숙자, 요양원, 원주민 커뮤니티, 교도소, 보
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황을 통제
호소, 병원 등에 출입하는 모든 주민, 직원,
하지 못한 것은 중환자실이 남아 있기 때문
간병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나머지 일반
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소식
Friday Jan 07, 2022
➎
2022년 신년사 몬트리올 한인 회장 남기임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곧 끝날 것 이라고 했던 것이 변이 바이러스
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특
임인년 용맹한 호랑이의 해 2022년 새해
의 등장으로 우리의 희망을 번번히 무색하게
히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하셔서 모임에 관
하였습니다.
한 정부지침이 허락되었던 지난 12월 18일
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힘든 시기에 잘 버텨 주고 한해를 마무 리 하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펜더믹의 긴 시
요즈음은 다시 또 오미크론의 출몰로 우 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생각 할 수 없는 곳이 지옥
문화축제에 함께 자리를 하시어 뜻깊은 행사 를 할 수 있는 의미가 되셨습니다. 아무쪼록 더더욱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오
간속에서 얼마나 힘든 순간들을 보내고 계신
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희망을 멈추지
래 사셔서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되시기를 바
지 잘 압니다.
말아야 하겠습니다.
라는 마음입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 되는 코로나 상황이 지만 그래도 우리는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모든
일상으로의 회복, 경제활동의 정상화, 만 남의 수월함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솔선수
소망하시는 일드리 성취되기를 바라며 건강과
범하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노력
행복이 넘치는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야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코로나19이 우리를 힘들 게 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조금있으면
새해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용맹으로 우 리 동포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두 코로나의 장벽을 뚫고 앞으로 크게 전진하시기를 진심 으로 바랍니다. 몬트리올 한인회장 남기임 배상
다행히 우리 한인사회에서 연로하신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관리를 잘 해 주시어 건강하
퀘벡주, 통금 및 개학 연기 등 새로운 COVID-19 규제 시행
퀘벡주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오후 10시~오전 5시까지 시행되는 통금을 포 함하여 새로운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 31일부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에 새로운 규제를 추가 하거나 더 엄격하게 적용했다. 야간에는 길거리를 배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내 음식점에서 실내 식사를 제한하
고 다른 가족 버블에 동참할 수 있는 1인 이 외에는 실내 운동과 가정 내 모임도 금지된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지난 30일 새로운 코로나19 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통행금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 시까지 무기한 시행된다. 통금에 적용되지 않은 예외 사항은 아래
와 같다. • 회사에 머물러야 하거는 사업을 위해 제품을 운송하는 사람 • 의약품 또는 위생 또는 위생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사람 • 백신 접종소를 방문하거나 백신 접종 소에서 돌아오는 사람 • 저녁 대면 수업 혹은 랩에 참여하는 학생 • 자녀를 아빠/엄마에게 다시 데려다주 는 부모 • 법원의 판결이나 소환에 응하거나 부 모로서 양육권을 행사하는 사람 • 의료 예약이나 다른 필수 서비스에 동행하는 사람 •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부모 • Hema-Quebec 감독하에 헌혈하려는 사람 • 사춘기 아이를 데리고 직장에 가는 부모 • 노숙자 현재 목록에는 2021년 초 시행되었던 통 행금지 기간과 마찬가지로 통행금지 후 개를 산책시켜야 하는 사람은 포함되지 않았다. 몬트리올 경찰청(SPVM)은 축제가 없도록 경찰관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로니크 콩투아(Veronique Comtois) 대변인은 “오늘 밤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경찰은 통행금
지령에 따라 시위를 벌일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컴투아 대변인은 몬트리올 경찰청이 아직 서면 법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강제력이 이 규칙을 시행할 방법을 말할 수 없다고 밝 혔다. 몬트리올 경찰청은 보도 자료에서 “이 법 령이 경찰청으로 전송되면 법무부에서 분석 해 이들 새로운 조항과 관련한 경찰 권력의 범위를 특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 특정 한 상황에서 법적 조치와 관련된 한계를 고 려할 때, 예방적이고 적응된 접근법이 취약한 상황에 부닥친 사람들에게 선호되리라는 것 을 강조하고자 한다.” 덧붙였다. 주정부는 경찰이 오후 10시 이후 외부인 들에게 1,000~6,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14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500달러 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학 연기 초, 중, 대학, 대학교들은 적어도 1월 17일 까지 휴교 상태를 유지하며; 학교 데이케어는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의 자 녀들에게만 개방될 것이다. 예배 장소는 장례 만 치러지며 최대 25명이 참석한다. 필수적이지 않은 상업시설은 1월 2일, 9 일, 16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문을 닫아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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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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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한국 소식
Friday Jan 07, 2022
➐
2022년 첫 아침을 맞으며 여기 저기 캐롤이 퍼지고, 크리스마스 장 식에 하나씩 불이 들어오는 연말이면 멀리
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도전과 변화를 체질적으로 즐기는 나에게
체리나무를 심었으니, 올 해는 수확도 기대해
안은 채, 일상으로 복귀 (Back to Normal)
봅니다. 한국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뉴스에서
를 하고 있습니다.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극
서 공부하는 애들을 맞으려고, 보일러실 구
도 바이러스사태는 스트레스고, 높디 높은
접할 때면, 캐나다 정부의 대처에도 감사함을
복을 위해 나름 애를 썼지만, 아직은 성과가
석에서 깊숙이 잠자고 있는 호두까기 인형들
벽이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도 될 수
느낍니다. 고용주 보조금과 실직자 보조금 덕
미미합니다. 올 해는 특히 변화된 세상, 급변
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냅니다. 둘째가 좋아
있다는 진리가 이번 팬데믹에도 여전히 적용
택에 캐나다에서는 심각한 정도의 타격을 받
한 트랜드에 맞추어 적절한 준비를 해야겠습
하는 치즈를 사고, 평소보다 돈을 들여 와인
이 된다는 것을 요동치는 경제와 이민 케이
은 개인이나 비지니스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전염성은 높지만 중증
을 장만하면서 마음은 조금씩 들뜨곤 했습
스들을 통해 절실히 느끼기도 했던 한 해였
CERB, CERS, CEWS, CEBA, CRSB, CRCB,
도가 덜한 점은 팬데믹 종식의 신호가 될 수
니다. 한 해를 열심히 살아낸 나 자신에게 상
습니다. 곤두박질 치는 산업 분야가 있는가
CRB 및 상업용 렌트비 보조, EI 등 평소 느
도 있다는 보도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비 온
을 주는 마음으로, 여러모로 도움 주신 분들
하면 평소보다 매출이 급상승한 비지니스들
려서 사람 속을 뒤집던 캐나다 정부의 빠른
뒤 땅이 굳듯, 지난 2년의 소용돌이를 겪으
께 감사함으로 연말 모임도 계획하고, 카드나
도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 수속은 일부 이민
대처와 내용에 ‘참, 캐나다가 이런 곳이었지.’
며 조금 더 단단해졌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선물을 준비하며 마무리하는 것이 보통 연말
국 오피스 업무가 아직 지연되고 있기는 하
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혹자는 보조
않습니다. 올 해부턴 무엇보다 전 세계가 팬
연시의 일상이었습니다. 2021년을 돌이켜보
나, 전반적으로는 잠시 혼돈을 거친 후 빠르
금 기간과 금액이 지나치다는 점과 이 점은
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정서적
면 소중한 인연과 고마운 일들이 많은데, 팬
게 재정비되었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문제
노동 의욕 상실을 가져온다는 염려를 할 정
으로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시작점이 되었으
데믹으로 만남 자체가 어렵다 보니 연말 연시
없이 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도였습니다.
면 좋겠습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
를 맞는 감정이 바람 빠진 풍선 마냥 흐느적
캐나다 경제 회복의 키를 새이민자 유입으로
거리는 기분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입장에
삼고자 했으나, 바이러스로 인한 여행의 불
와 같은 마음으로 일상의 기쁨과 욕망을 억
서 사람을 피해야 하고, 거리를 두어야 하는
편함과 건강에 대한 리스크로 입국자는 팬데
누르며 코로나 종식만을 기다려왔습니다. 팬
코로나 시대가 참으로 야속합니다.
믹 전에 비해 여전히 급감해 있습니다. 여행
데믹 초반에는 생필품 사재기에, 마스크 대
의 계획이나 목표, 다짐을 세우곤 했는데, 올
처음 몇 달 간은 금세 사라질 잠깐의 위기
지난 2년 간 우리는 출소를 앞둔 수감자
움을 겪었던 분들이 웃음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가 되면 지난 해를 돌이켜보고 신년
의 불편함을 극복해야 하는 만큼 캐나다 이
란이 일었고, 도시에 첫 확진자가 한 명 나
새해 아침은 예년과는 달리 목표보다는 행복
라 여겼지만, 인생의 주도권을 코로나로 인한
민은 신청자에게 어느 때보다 유리한 방향으
왔다는 뉴스에도 두려움에 떨었고, 백신에
에 초점을 두고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세워
팬데믹에 빼앗긴 채, 만 2년이 흘렀습니다. 힘
로 흘러갑니다. 이민국은 적극적으로 신청자
대한 불신도 많았지만, 이제는 다 옛말이 되
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모두가 행복
든 한 해였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친화적인 임시 규정과 이민 프로그램을 내놓
었습니다. 거추장스럽고 숨쉬기 힘들던 마스
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지키며 자기 몫을 해내었습니다. 팬데믹 초반,
고 있으며, 연방 Express Entry 프로그램 점
크 쓰기도, 거리두기도 익숙해졌습니다. 테
매출이 95%까지 줄었다는 호텔업계의 비명
수의 대폭락 이변으로 초청의 기대없이 낮은
크놀로지와 멀었던 아날로그 세대들도 점차
도, 오랫동안 업무를 맡아, 이젠 친구와 같은
점수로 신청을 했던 사람들이 예상치 못했던
줌미팅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팬데믹
레스토랑 사장님의 텅 빈 레스토랑 좌석을
행운을 맞기도 했습니다.
은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왔고, 이제는 적응
바라보던 눈빛도, 회사 팀장님의 코로나 양성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그래도 캐나다에
을 강요합니다. 위드 코로나가 되었든, 코로
결과 소식으로 모두 각자 컴퓨터를 들고 사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많았
나 종식이 되었든, 우리는 지금 코로나 시대
무실을 뛰쳐나갔던 비상 사태도 과거가 되었
습니다. 답답할 때마다 하이킹 할 곳이 지척
를 뉴 노멀 (New Normal)이라고 부르며, 연
을 정도로 우리는 이제 바이러스에 무덤덤하
에 널려 있고, 작은 뒷마당에 사과, 배나무,
이어 나타나는 변이 바이러스의 리스크를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보호하십시오.
COVID Alert app 다운로드하십시오.
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Pub.: cvd-190706
Health Canada
Santé Canada
➑
Friday Jan 07, 2022
한국 소식
네이버·구글 등 플랫폼, 자사상품 우대·끼워팔기하면 제재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네이버, 구글, 카카오[035720] 등 온라인 플랫폼 사 업자들은 앞으로 자사 상품을 검색 결과 상 단에 올리거나 입점업체가 다른 플랫폼을 이 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 법 위반으로 제재 를 받게 된다. 공정위는 6일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시 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및 불공정거래 행 위에 대한 심사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다른 플랫폼 이용 방해·자사 상품 우대 등 법 위반행위 규정 이번에 마련된 지침은 지금껏 누적된 온 라인 플랫폼 분야 법 집행 사례를 토대로 심 사 기준을 구체화한 것으로, 향후 온라인 플 랫폼의 법 위반 여부를 따질 때 일종의 가이
드라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지침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행위가 현행법상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및 불공 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지를 심사할 때 적용 된다. 역외적용 원칙에 따라 외국 사업자가 국외 에서 한 행위라도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 는 경우라면 지침이 적용된다. 지침에는 주요 법 위반행위 유형으로 ▲ 멀티호밍(multi-homing·동시에 여러 플랫 폼을 이용하는 것) 제한 ▲ 최혜대우(MFN: Most Favored Nation) 요구 ▲ 자사 우대 ▲ 끼워팔기 등 4가지가 규정됐다. '멀티호밍 제한'은 플랫폼이 입점업체 등 이용자가 다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것을 뜻한다.
앞서 공정위가 제재한 사례 중 네이버 부 동산이 부동산 정보 업체와 계약하면서 경쟁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 건을 걸었던 행위, 구글이 경쟁업체의 운영체 제(OS) 개발과 출시를 방해한 행위가 멀티호 밍 제한에 해당한다. '최혜대우 요구'는 플랫폼이 입점업체가 다른 플랫폼과 맺은 계약과 동등하거나 더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배달앱 요 기요가 입점업체에 최저가 보장을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 등을 요구한 행위가 대표적이다. '자사 우대'는 자사 상품이나 콘텐츠를 다 른 업체 것보다 유리하게 취급하는 행위다. 2020년 10월 네이버 쇼핑과 동영상이 검색 알고리즘을 바꿔 자사 상품·콘텐츠는 최상단 으로 올리고 경쟁사 상품·콘텐츠는 하단으로 내리는 방식으로 불공정 행위를 해 공정위의 제재를 받았던 것이 그 사례다. '끼워팔기'는 플랫폼이 서비스를 제공하면 서 자신들의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를 함께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것으로, 결제 서비스 이 용 강요 등이 여기에 해당하게 될 것으로 보 인다. ◇ 무료 서비스는 이용자 수·이용 빈도 따 져 지배력 평가 지침은 온라인 플랫폼의 주요 특성으로 교 차 네트워크 효과(플랫폼 이용자 수 증가가 편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 규모의 경제(이용 자가 늘어날수록 평균 비용이 낮아지는 것), 데이터의 중요성(데이터 수집·보유·활용 능력 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 등을 명시했다. 이런 특성으로 초기에 다수 이용자를 선
점한 플랫폼에 더 많은 이용자가 집중되는 쏠림 효과(tipping effect)가 나타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시장지배적 사업 자인지를 판단할 때는 교차 네트워크 효과와 데이터 수집·보유·활용 능력, 향후 새로운 서 비스 출현 가능성, 연구개발 현황 및 기술발 전 가능성 등도 따지도록 했다. 또 카카오톡, 구글 안드로이드 OS 같은 무 료 서비스의 경우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시 장점유율 산정이 적합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용자 수, 이용 빈도, 해당 OS를 탑재한 모 바일 기기 수 등을 지배력 평가 기준으로 삼 을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경쟁 제한성을 평가할 때는 서비스 다양성 감소, 품질 저하 및 이용자 비용 상승, 혁신 저해 우려 등 가 격·산출량 이외의 경쟁제한효과를 고려하도 록 했다. 아울러 현재 지배력을 보유한 시장뿐만 아 니라 이와 연계된 다른 상품·서비스 시장의 경쟁상황에 미치는 효과도 살펴보도록 했다. 핵심 플랫폼 서비스를 선점한 후 이를 지 렛대로 활용해 연관 서비스 시장까지 독점화 하고, 이를 토대로 다시 핵심 플랫폼 서비스 시장에서 독점력을 공고히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이해관계자와 관 계부처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전원회의 의결 을 거쳐 제정안을 확정·시행할 방침이다. bobae@yna.co.kr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1m
Wash your hands
Keep your distance
Québec.ca/coronavirus 1-877-644-4545
Cover your face
21-210-114WA
Cough into your sleeve
김광오의 한방
Friday Jan 07, 2022
➒
895 - 엉덩이 통증, 제때 치료 안 하면 디스크·협착증 초래
현대인들은 운전이나 스마트폰, 컴퓨터 등 을 다루는 생활방식 때문에 의자에 앉아 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삶의 모습은 우리 몸 에서 엉덩이 부근을 저리고 뻐근하게 하고,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 들이 허리 통증과 달리 엉덩이 근육통과 꼬 리뼈 주변 근육의 통증은 원인도 잘 모른 채 방치하곤 하는데, 그 다양한 원인과 처방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첫째,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엉 덩이 근육이 압 박을 받아 통증 이 발생할 수 있 다. 대둔근이 손상 되면 엉덩이 전반 에 통증이 나타난 다. 꼬리뼈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오래 앉아 있기 힘 들어진다. 중둔근 손상은 엉덩이뿐 아니라 아래허리도 같이 아 프게 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걸을 때 아래허리가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중둔근을 함께 치료할 필요가 있다. 소둔근에 이상이 생기면 다리 옆이나 약간 뒤쪽을 따라 당기 거나 저릴 수 있다. 이 때문에 허리디스크로 오인할 수 있어 이학적 검사와 영상의학적 검 사 등을 통해 디스크와 감별해야 한다.
이상근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면 다리로 내려가는 좌골신경이 압박을 받아 엉덩이와 다리 쪽으로 통증이나 당김, 저림, 이상감각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이를 이상근증후군이 라 하며,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과 잘 구별해야 한다. 둘째, 허리디스크가 원인일 수 있다. 많은 현대인이 허리디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허리가 받는 부 담도 커진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허리 통증 외에도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까 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발생한다. 왼쪽, 오른쪽 중 한쪽 엉덩이가 아프다가 심할 경우 양쪽 모두에 통증이 생긴다. 셋째, 골반의 불균형도 원인이 된다. 골반 불균형은 엉덩이뿐만 아니라 다리 길이까지 불균형을 이루게 해 짝다리를 만들기도 한다. 고관절과 발의 모양까지 변형시켜 걸음걸이 도 비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 골반이 틀어 지면 허리, 등, 목에도 영향을 미쳐 굽은 등과 일자허리, 거북목 증후군을 동반하기 쉽다. 한의학에서는 틀어진 골반과 허리를 추나
치료를 통해 정상적으로 바로 잡는다. 약화된 인대를 약침치료로 강화시켜 주며, 디스크 압 박으로 인한 염증에는 소염진통작용이 있는 봉침치료, 근육긴장에는 약침이나 침 치료를 통해 근육을 이완해 준다. 허약 체질이거나 노인의 경우 체질에 맞는 한약치료를 병행하 면 효과가 배가 될 수있다. 엉덩이 근육 손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 면 관절 변형이 일어나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엉덩이 부근이 아프거나 자 주 뻐근하다면 조기에 치료받고, 항상 바른 자세로 앉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리꼬기 같 은 나쁜 습관을 멀리해야 하며, 수시로 스트 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다. 한의원에서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치료는 침치료, 물리치료, 뜸치료 등이 있다. 또한 환 자분의 상태를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 약침, 봉침 치료, 한약 치료 등을 추가하기도 햔다. 보다 더 자세한 치료 방향과 내용은 내원하 여 진료를 하면서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으 로 보인다.
'소방관 참변' 평택 신축공사장… 1년 전에도 작업자 3명 추락사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6일 화재 로 소방관 3명이 희생된 경기도 평택의 신축 공사현장은 냉동창고 완공을 1개월여 앞두고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평택제천고속도로 청 북IC 진출로 입구에 있는 고렴일반산업단지 안이다.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1137 일원 2개 필 지에 지하 1층~지상 7층에 건축총면적 19만 9천여㎡ 규모의 물류창고를 신축하던 공사현 장으로, 1·2·4층에는 냉동창고가 들어설 예 정이었다. 건축주인 A투자유한회사는 약 2년 전인 2020년 1월 20일 평택시로부터 물류창고 건 축허가를 받은 후 한 달여 만인 2월 21일 착 공계를 내고 공사를 시작했다. 물류창고는 공장에서 생산한 기둥과 벽, 슬래브 등을 레고 블록처럼 현장에서 조립하 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방식으로 건축 중이었다.
준공은 건축주가 시에 제출한 착공신고서 를 기준으로 보면 다음 달 20일로 예정돼 있 었다. 이번 사고 현장은 1년여 전인 2020년 12 월 20일 자동차 진입 램프의 5층 천장 콘크 리트 상판 붕괴 사고로 작업자 5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면서 이듬해 1월 26일까지 한 달 가량 공사 중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애초 계획된 공사기간보다 한 달가량 손 실을 본 상태였으나 건축주나 시공사는 시에 별도의 준공 예정일 변경은 하지 않은 것으 로 파악됐다. 현재 공정률은 80%를 넘어 마무리 공사 가 진행되고 있었다. 한편, 이번 불은 전날인 5일 오후 11시 46 분 공사현장 1층에서 발생해 이날 오후 14시 간째 진화 중이다. 6일 오후에는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3명이 고립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goals@yna.co.kr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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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an 07, 2022
정부 "방역패스 효과있다… 상황 좋아지면 학원·영화관 등 해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박규리 기자 = 정부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코 로나19 유행 감소에 영향을 줬다면서 상황이 더 좋아지면 감염 위험이 낮은 '3그룹'부터 적 용을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3그룹에는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영화 관·공연장, PC방 등이 해당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은 6일 백브리핑에서 "유행 상황이 안정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확보되면, 거리두기부터 해 제한 뒤 방역패스 대상도 위험도가 낮은 기 타·3그룹부터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향으 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을 감염 위험도가 높 은 1그룹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3그룹까지 구 분하고 있다. 유흥시설 등은 1그룹으로 분류되고,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2그룹에 속한다. 경륜·경정·경마장 등 은 기타그룹이다. 여기에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3,000㎡ 이 상 상점·마트·백화점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 기로 했다. 손 반장은 지난달 6일 방역 강화 조치로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으 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유흥시설 등에서 식당·카페·학원 등으로 대폭 확대한 것에 대해 "상당히 나쁘지 않은 효과들이 나 타났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달 10∼19일 유행이 본격적으 로 감소하기 시작해 19∼25일 완연히 감소하 는 패턴으로 전환했다"며 "방역패스 확대와 사적모임 일부 조정의 방역 효과"라고 강조 했다. 손 반장은 최근의 유행 감소세와 관련해 거리두기보다 방역패스가 더 큰 영향을 미쳤 다고 분석했다.
거리두기는 지난달 18일 사적모임을 전국 4명으로 제한하면서 강화했는데, 효과가 발 생하는데 2주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 안하면 지난주의 감소세에는 그전에 도입한 방역패스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다만 손 반장은 "불가피하게 백신을 접종 하지 못하는 예외자 기준이 협소해 일종의 ' 회색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방역 패스 예외 사례를 개선하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시설 확대·축소 여부 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 회의, 일상회복위원회 전체 회의, 관계부처 의견 수 렴 등 과정을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서 결정한다. 방역패스의 예외 대상자 범위를 결정할 때는, 백신 접종 자체의 예외 대상자를 대상 으로 할지 또는 접종은 가능하지만 방역패 스에 대해서만 예외가 인정되는 대상을 따로 정할지 등에 대해 예방접종자문위원회의 검 토를 거친다.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4일 학원·독서실·스 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 집행정지 인용을 결정, 이들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중 단된 것을 계기로 '방역패스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문제'라는 논쟁이 사회 쟁점 으로 떠오른 상태다. 정부는 방역패스 정책의 타당성을 강조하 며 즉시 항고를 결정했다. 이와 별도로 현직 의사 등이 신청한 방역 패스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은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이 효력정지를 결
정하면 사실상 식당 등 모든 시설을 방역패 스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손 반장은 "법원에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충실히 자료를 제공하고 직접 설명하는 활동을 강화할 것" 이라며 "방역패스의 필요성과 효과, 외국 사 례를 모두 이해해 공정한 결정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이 인용을 결정하면 행정효력 을 상실하기 때문에 방역패스를 진행할 수 없다"며 "행정부는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해 야 하지만, 방역패스가 꼭 필요하고 효과적이 며 유효하다는 입장을 최대한 설명할 것"이 라고 밝혔다. 정부는 학원 등에 대한 방역패스가 해제 된 상태지만, 청소년 접종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반장은 "방역패스도 중요하지만 청소 년의 감염 위험이 워낙 커졌고, 감염자 비중 도 줄지 않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감염되면 치료 때문에 학업 현장에서 이탈해야 하고, 주변 접촉자들도 격리 등으로 수업에 차질을 겪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청소년 접종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간담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의료체계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였다. 그는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된 학원 등 시 설에는 '4㎡당 1명' 등 밀집도 기준을 적용해 방역을 임시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 라고 덧붙였다. abbie@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Jan 07, 2022
진실이 어둠을 밝히리라 -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320.9 주변을 한참 헤맸다. 책은 보이지 않았
우의적이면서 직설적이고 완곡하면서도 단호
리를 부숴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째서 아
다. 분명히 도서관 사이트에서는 '대출가능'이
하다. 누구든 이 표현을 듣는 즉시 새를 국가
직도 진영논리에 갇혀 있냐고.
라고 파란 글씨로 적혀 있었다. 그 짧은 사이
로 치환시키고 좌우의 날개를 좌파와 우파로
『전환시대의 논리』에서 리영희는 그렇
에 누가 책을 빌려간 건 아니겠지. 헤매고 또
치환시켰을 것이다. 좌파와 우파가 공존하지
게 '진실'을 마주하려 한다. 리영희는 당대를
헤맸다. 책은 보이지 않았다. 어디 간 걸까. 허
않으면 국가가 비상하지 못한다……. 상대를
전환시대라고 명명한다. 좌와 우의 대립이 식
탈한 심정으로 리영히 전집이 차곡차곡 꽂혀
궤멸시키려고만 했던 한국의 정치사에서 이
어내려 기존 진영논리로는 설명될 수 없는 일
있는 책장을 바라보았다. 그때 맨 앞에 놓인
만큼 의미심장한 문장이 있을까. 리영희는 분
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라며 말이다. 그리고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전환시대의 논리』.
명히 좌파에 속한 사람이었지만 우파의 존재
촉구한다. 전환시대의 논리를 찾아내자고. 그
를 인정했고 그것을 통해 역으로 좌파의 존
것이 대한민국에 드리운 어둠을 걷어내는 한
재를 정당화하려 했다.
줄기의 빛일 것이라며. 언론인답게 리영희는
나는 리영히에 대해 잘 모른다. 나는 1996 년에 태어났고 리영희는 1929년에 태어났다. 나와 그 사이에는 60년이라는 시간적 격차가
작가 리영희 출판 한길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를 검색했 다. 320.951 006류. 사회자연과학자료실에서
전환시대의 논리를 향해 매섭게 달려든다. 정
있다. 이 시간적 격차에는 한국사의 굴곡이
진영논리를 대입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생각
부가 애써 가리려고 하는 진실을 밝히려 든
깊게 드리워 있다. 일제강점, 한국전쟁, 4·19,
한다. 그는 좌파이면서 동시에 우파였고 우
다. 그래서 그의 문장이 비록 성기어 보이는
5·16, 10월, 12·12, 5·18, 6·29……. 내가 아무
파이면서 동시에 좌파였다. 『전환시대의 논
데도 하나하나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의 여정을 결
리』는 이를 입증한다. 그는 국제 정세를 중점
코 온전히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으로 냉철하게 대한민국의 사회를 파헤치려
다』를 읽으려고 했을까. 글을 마치면서 곰곰
한다. 중국의 근대사를 성찰하며 베트남 전
히 다시 생각해본다. 매일 뉴스를 장식하는
다』를 읽으려고 했을까.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쟁의 이면을 분석하며 그는 한국에게 질문한
오늘날의 어떤 '사건'이 떠오른다. 아마 그것
곰곰히 생각해본다. 아마 제목이었을 것이다.
다. 우리나라는 어째서 아직도 옛날에 머물
때문이었으리라. 진실이 어둠을 밝히는 광경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단순한 표현은
고 있냐고. 세계는 이렇게나 재빠르게 진영논
을 나는 보고 싶었으리라.
어쩌다가 나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
발매 2006.08.30.
그래서 리영희에 대해 좌파냐 우파냐의
어쩌다가 나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
'데이트 폭행치사' 30대 징역 7년… 유족 "수사기록은 봤나" 탄식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말다툼
형했다.
청석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지지 않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중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
황씨의 지인은 "사람이 죽었는데 7년이라
황씨의 어머니는 "검찰에 항소를 요청한
게 1심에서 검찰 구형보다 낮은 징역형이 선
며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26세의 젊은
고, 우리나라 법이 그것밖에 안 되냐", "당신
다. 징역 7년은 수사기록을 검토하지 않아도
고됐다.
나이에 삶을 마감했고, 유족은 형언하지 못
딸이 죽어도 7년을 때릴 건가"라고 소리쳤다.
나오는 형이다"라면서 "이럴 줄 알았다면 아
할 고통을 느끼며 강력한 처벌을 바라고 있
방청석에서 욕설까지 터져 나오자 선고를
이의 실명과 얼굴도 공개하지 않았다. 딸이
마치고 법정을 나서던 안 부장판사는 발길을
하나 더 있었으면 이 나라에서 자식을 키울
돌려 방청석을 몇 초간 바라보기도 했다.
수 없어서 이민 갔을 것"이라며 울먹였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안동범 부장판사) 는 지난해 7월 마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7개 월째 교제 중이던 황예진씨를 때려 숨지게
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체적으로 연약한 피해자에게 여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이모(32)씨에게
러 차례 폭력을 행사했고 119 도착 전까지
황씨 측 법률대리인 최기식 변호사는 선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아직 하늘나라
6일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적절한 구급 조처를 하지 않고 오히려 부주
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피고인은 피해자가
에 못 가고 있을 것 같은데, 꼭 '황예진법'
의하게 일으켜 세우려고 하며 상태를 악화시
거의 죽음에 이른 상태에서 112에 허위신고
을 만들어서 엄마도 최대한 노력했다고 말
켰다"고 했다.
를 했고, 황씨를 소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해주고 싶다. 법 제정을 간곡히 부탁드린 다"고 말했다.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은 황씨는 외상성 뇌저부지주막하출혈(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 원으로 옮겨졌으나 20여일 만인 8월 17일 숨 졌다. 재판 과정에서 이씨 측은 혐의를 모두 인
다만 "피고인이 피해자를 지속해서 폭행
전혀 노력하지 않았다"며 "부작위에 의한 살
하는 관계가 아니었고, 감정충돌 중 우발적
인죄도 검토할 수 있었는데 검찰이나 법원이
으로 폭행하면서 상해치사 범행에 이르게 된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하면서도 "피해자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제 살인 내지 폭행 살인
아울러 "이 사건은 추석 직전 검찰에 송치
생각은 전혀 없었고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
의 일반적 유형으로서 살인에 이르는 경우와
됐고, 피고인이 수감된 구치소에 코로나19 확
한 점을 참작해달라"고 주장했다.
는 상황이 다르다. 피해자를 의도적으로 살
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유로 살인의 고의 부
해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분이 충분히 수사되지 않았다"며 "재판부에
밝혔다.
현장검증과 법의학 전문가 법정 진술로 살인
검찰은 "피해자가 숨졌는데도 피해 회복 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유족으로부터 용서 받지도 못했다"며 이씨에게 징역 10년을 구
재판부가 징역 7년이라는 주문을 읽자 방
의 고의를 살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 위는 사망한 황씨의 이름을 딴 데이트폭력 처벌법인 '황예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 표한 바 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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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07, 2022
요리
메이플시럽드레싱과 사과샐러드... 은은한 맛의 겨울 샐러드 1/8ts (흰 ) 후추 1-2Ts 고르곤졸라 (블루치즈 계열 치즈) (옵션) 1-2Ts 건과일류 (크랜베리, 블루베리, 감말랭이)(옵션) 3Ts 다진 견과류 (피칸, 호두 등)
맛있는 겨울 샐러드 샐러드를 섭취하는 음식의 50% 정도 양으로 먹으면 거의 모든 질병은 없다고 하죠. (대신 드레싱 듬뿍은 아니랍니다. ^^) 미국의 영양학 자료들에서는 많은 질병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샐러드를 꼭 드시길 권장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겨울에 즐겨먹는 사과 샐러드에 메이플 시럽 드레싱으로 은은한 맛을 살렸어요. 메이플시럽드레싱과 사과샐러드 그럼 사과의 효능 소개할게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은 사과는 풍부한 섬유소 와 펙틴이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동맥경화 를 예방하고, 페놀산이 뇌졸중을 예방하며, 케세틴이 폐 기능 을 강화하고 보호해 줘요. 또 비타민C와 유기산이 피로회복 과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며 칼륨은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에 좋고, 과육과 사과산이 잇몸 건강과 어깨 결림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3개 (500g) 사과 350g (2다발) 로메인 200g 셀러리 or 양배추 1/6개 (적) 양파 3Ts 메이플시럽 (2 1/2Ts 꿀) 2Ts 식용유 2Ts 식초 2Ts 레몬즙 1/4ts 소금
로메인은 1.5cm 두께로 썰어서 깨끗이 씻고 물기를 빼주 고 깨끗이 씻은 사과는 칼로 얇게 썰어주세요. 믹싱볼에 있는 드레싱에 나머지 야채를 넣어서 잘 섞어주 시고 간이 너무 약할 경우 드레싱을 더 부어주세요. (다이어트로 드신다면 드레싱을 조금 줄이세요. 마요네즈 나 다른 드레싱에 비해서는 이 메이플시럽드레싱이 칼로리가 훨씬 낮아 추천합니다.)
셀러리나 양배추는 가늘게 채를 썰고 얇게 채 썬 양파는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주세요. (의외로 사과와 셀러리가 맛이 잘 어울려요. 셀러리를 양 배추보다 좀 더 추천합니다.) 믹싱볼에 드레싱 재료는 모두 넣어 섞어주고 1/3 정도는 기호에 따라 더 넣어 드실 수 있도록 옆에 빼놓으세요. (올리브오일이 엑스트라 버진은 향이 강해서 사과 샐러드 에 덜 어울려요. 향이 강하지 않은 포도씨유나 아보카도 오일 등을 써주세요.)
그릇에 야채를 올리고 사과를 담은 다음 치즈와 건과일류 견과류를 뿌려 주시면 메이플시럽드레싱과 사과샐러드 완성 이에요. (사과에는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어서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치즈는 단백질보다 지방이 더 많으니 생략하셔도 좋고 여기에 계란이나 닭 가슴살과 드시면 다이어트 식단으 로도 괜찮답니다.) (향이 강한 블루치즈 계열의 치즈가 더 잘 어울려서 약간 을 뿌렸지만, 어떤 치즈를 쓰셔도 괜찮아요.)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건과일류는 생략해주세요. 단맛이 강해서 더 맛있게 해주지만 칼로리와 당질은 높답니다.) 다이어트에도 으뜸인 메이플시럽드레싱과 사과샐러드 건강하고 맛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세요:D
건강
Friday Jan 07, 2022
슈퍼버그 잡는 차세대 항생제 후보, 흙에서 찾았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보통 '슈 퍼버그'로 불리는 다제내성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를 동시에 투여해도 치료 효과가 나타 나지 않는 위험한 세균을 말한다. 항생제 반코마이신에 저항하는 황색포도 상구균(VRSA)이 처음 발견된 건 25년 전이다. 현재는 메티실린에 내성을 보이는 황색포 도상구균(MRSA)이 대표적인 슈퍼버그로 꼽 힌다. MRSA는 치명적인 병원 내 감염의 주 범으로 꼽힌다. 다제내성균 문제는 세계 보건 의료계의
중대 현안으로 부상 한 지 오래다. 미국 질병통제예 방센터(CDC) 통계를 보면 미국에선 매년 최소 280만 명이 항 생제 내성균에 감염 되고 이 가운데 3만5 천여 명이 목숨을 잃 는다. 최근엔 유엔도 식 약 개발을 촉구했다. 신약이 개발되지 않을 경우 향후 10년 간 2천400만 명이 다 제내성균 감염으로 극심한 빈곤에 빠지고, 2050년엔 한해 1천만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런데도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의료계에서 '최후의 선택'으로 통하는 콜 리스틴(colistin) 내성균까지 등장했다. 콜리스틴에 저항하는 슈퍼버그에 감염되 면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콜리스틴 내성 슈퍼버그를 퇴치할 수 있는 신종 화합물을, 미국 록펠러대 과학 자들이 찾아냈다.
차세대 항생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큰 이 화합물은 동물 실험에서 아시네토박터 바우 마니(Acinetobacter baumannii)균 등 몇몇 다제내성균을 제거하는 효능을 보였다.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은 병원 내 감 염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기회감염 병원체 (opportunistic pathogen)'로 알려져 있다. 션 F. 브래디 미생물학 교수팀이 수행한 이 연구 결과는 5일(현지 시각) 저널 '네이처 (Nature)'에 논문으로 실렸다. 항생제 남용이 심각한 현실을 고려하면 박테리아에 항생제 내성이 생기는 건 피하기 어렵다. 박테리아는 자신을 공격하는 항생제를 피 하는 쪽으로 끊임없이 진화할 수밖에 없다. 일부 세균은 이미 콜리스틴 독성을 피하 는 유전자(mcr-1)가 생겼다. 게다가 이 유전자는 박테리아의 플라스 미드(plasmid) DNA에 위치해 다른 세균 주 (bacterial strain)에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다. 박테리아의 플라스미드 DNA는 유전체 DNA와 별개로 자율 증식하는 유전자를 통 칭한다. 연구팀은 유전자 기반의 '유전체 채굴 (genome mining)' 기법으로 토양 세균이 만 드는 천연 화합물을 탐색했다.
원래 콜리스틴도 토양 박테리아가 다른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생성한 화합물이 라는 점에 착안했다. mcr-1 유전자로 콜리스틴에 저항하는 세 균이 등장하면 다른 세균은 이에 맞서 새로 운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연구팀은 1만여 개의 박테리아 유전체를 스크린해, 콜리스틴과 유사한 분자 구조를 만 들 거로 예상되는 35개 유전자 그룹을 추려 냈다. 유전자 분석을 거듭한 끝에 콜리스틴 내 성균에 쓸 수 있는 분자 구조를 알아낸 뒤 화 학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신약 후보 물질엔 마코라신 (macolacin)이란 이름이 붙었다. 마코라신은 동물실험에서 몇몇 유형의 콜 리스틴 내성균을 제거하는 효능을 보였다. 여기엔 CDC가 최상위 등급의 위험한 세균 으로 분류된 임균(Neisseria gonorrhoeae) 도 포함된다. 브래디 교수는 마코라신에 대해 "가장 골치 아픈 다제내성균에도 투여할 수 있는 항생제 로 개발될 잠재력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cheon@yna.co.kr
진단·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코로나19 확진자 인체자원' 분양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질병관리 청 산하의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코 로나19 확진자의 다중오믹스 자료와 임상 정 보, 인체 자원을 공개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다중오믹스란 인체 자원에서 나온 많은
분자나 세포 등의 집 합체 분석 결과를 유 전적, 기능적, 환경적 으로 이해하기 위해 생산한 종합데이터를 의미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생명 윤리적으로 적 법한 동의 절차를 거 쳐 코로나19 확진자 300명과 확진 이력이 없는 120명의 임상정 보와 인체 자원을 획 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300명 중 경증 환자는 243명, 중 증 환자는 57명이다. 경증 환자의 인체 자원은 입원 시, 입원 7
일 후, 퇴원 시 등 3번에 걸쳐 확보됐으며, 중 증 환자는 여기에 약물 투여 전후 시점까지 포함해 최대 7번 인체 자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인체 자원은 혈청, 혈장, 소변, 객담 (가래), 유전체 DNA, 말초혈액단핵세포 등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수집된 인체 자원을 활 용해 일반혈액검사와 면역인자 및 다중오믹 스 자료를 생산했다. 또한 전장유전체 분석,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 T세포·B세포 수용체 발현정보 분석 등 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객담에서는 알파 변이, 엡실론 변이 등 코 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정보를 확보해 바이 러스 유형과 면역반응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 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는 코로나19 감염 후의 인간 면역반응 분석에 이용돼 중증도
예측,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 라며 "함께 제공되는 일반인 120명의 다중오 믹스 데이터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대조군으 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후속 사업을 통해 코로 나19 확진자 150명과 일반인 80명(백신접종 자 포함)의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추가로 생산 해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일반인 다중오믹스 데 이터 및 인체자원 분양 신청은 국립중앙인 체자원은행 누리집(http://www.nih.go.kr/ biobank)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시 인체자원이용계획서, 기관생명윤 리위원회(IRB) 심의용 연구계획서 등을 제출 해야 하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분양위원 회에서 심의 후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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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법원까지 번진 방역 패스 갈등…세계 곳곳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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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1:17
(특파원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 는 방역 패스(백신 패스) 도입을 둘러싸고 세 계 곳곳에서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확진자가 급증하자 각국 정 부는 백신 접종만이 살길이라고 판단, 접종을 독려할 목적으로 방역 패스 제도를 속속 강 화하는 추세다. 이와 동시에 전염병을 통제하겠다는 명분 을 내세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 고, 사실상 백신 접종을 강요해 기본권을 침 해하고 있다는 반대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 방역 패스를 둘러싼 찬반 갈등은 길거리 시 위로 이어졌고, 방역 조치에 찬성하는 의원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보건 장관의 집이나 사무실로 찾아가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정부의 업소 또는 시설 폐쇄 조치에 법원 이 제동을 거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 프랑스 의원 살해 협박, 네덜란드 장관 자택 주소 공개 이달 15일부터 백신 패스 도입을 목표로 하 는 프랑스에서는 백신 패스 법안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이 살해 협박에 시달려야 했다. 백신을 맞아야 다중이용시설에 들어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 도록 하는 백신 패스 법안은 사흘간 이어진 진통 끝에 6일(현지시간) 오전 첫 입법 관문 인 하원을 간신히 통과했다. 지난달 전국적인 봉쇄 조처를 내린 네덜 란드에서는 휘호 더용어 보건부 장관 자택 주소가 온라인에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시흐리트 카흐 네덜란드 재무부 장관 자 택 밖에서도 횃불을 들고 제한조치에 항의하 던 남성이 구금되는 일이 벌어졌다. 독일 보건당국 수장인 카를 라우터바흐 보건장관의 지역사무소는 새해 벽두부터 백 신 반대론자들로 추정되는 무리의 습격을 받 아 유리창이 깨졌다. 미하엘 크레취머 작센주 총리 암살을 텔레그 램에서 모의한 용의자 6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 독일, 보건업계 백신 접종 의무화…게릴 라 시위 격화 독일에서는 정부가 지난달 병·의원과 요양 원 등 보건 분야 종사자의 코로나19 백신 접 종을 의무화하자 반대 시위가 거세졌다. 당국이 시위를 금지해도 텔레그램을 기반 으로 활동하는 극우 성향의 '생각이 다른 사 람들'(Querdenker·크베어뎅커) 등은 기습시 위를 벌이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이달 5일로 예정됐던 '뮌헨 이 일어난다' 가두시위 허용 장소를 당국이 시내 중심가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자 시내 곳곳에서 소규모 기습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4일에는 독일 구동독 지역과 바이에 른주 등 독일 전역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 기 위한 방역 조치에 반대하는 4만여명이 모 여 거리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경찰관을 물어 상처를 입히거나 저지선을 뚫으려고 폭죽을 터뜨렸고, 경찰은 페퍼 스프레이를 동원해 맞섰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다음 달부터 14세 이 상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되자 이에 반발하는 시민들 수만 명이 거리에 나와 항 의 시위를 벌였다. ◇ 벨기에 정부, 극장 폐쇄 조치했다가 집 행정지 처분 벨기에 정부는 지난달 오미크론 변이 확 산을 막기 위해 영화관, 극장, 공연장 등 문화 시설을 폐쇄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가 법원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극장 업계가 정부의 명령이 비례성 원칙에 어긋나고 시민의 일할 권리와 문화 활동에 접
근할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집행정지 를 신청했고, 최고행정법원은 비례성의 원칙 에 위배된다며 집행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벨기에 정부는 극장, 영화관, 콘 서트장이 다시 문을 열도록 허용하되 동시 수용 관객을 200명까지 제한하고 모두 착석 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음성 검 사 결과나 최근 회복 사실을 보여주는 증명 서를 제시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 개인 자유에 무게 둔 영국…방역규제· 백신강제에 소극 유럽연합(EU)을 떠난 영국은 개인의 자유 에 무게를 두고 방역 규제와 백신 접종 강제 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자 보리스 존슨 총 리가 지난해 말 '플랜B'를 도입했다가 친정 보 수당 평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정치적 위기를 겪기도 했다. '플랜B'는 실내 마스크 착용, 재택근무 권고, 대형 행사장 등에 백신 패스(백신 2회 접종이 나 신속검사 음성결과) 도입을 골자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20만명씩 나오고 의료체계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지지만, 정부는 방역 규제를 더 강화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백신은 아직 12세 이상 인구의 약 10%가 1차 접종을 하지 않았지만 백신 접 종을 의무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존슨 총리는 6일 백신 접종을 독려하면서 도 접종을 사실상 강제화하는 다른 유럽 국 가들과 달리 영국은 계속 자발적인 사안으로 두고 싶다고 말했다. ◇ 미국에선 엇갈리는 법원 판결 미국에선 방역패스에 대해 법원의 판결이 엇갈리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미 텍사스 북부지방법원은 국방부가 군인 에 대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데 대해 3일 " 코로나19 대유행을 빌미로 정부가 자유를 박 탈해서는 안 된다"라며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는 예비적 금지 명령을 내렸다. 루이지애나 서부연방지방법원도 2일 미취 학 아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에 대 해 미 정부가 백신을 의무접종토록 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미국 제5 연방항소법원은 지난달 15 일 하급심을 파기하고 "연방정부의 지원금을 받 는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이 26개주에서 유효하다"라고 결정했다. 미국의 제6 연방항소법원도 지난달 18일 100인 이상의 민간 사업장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적 법하다고 판시했다. ◇ 유엔 인권최고대표 "백신 접종 의무화 는 최후의 수단" 각국에서 백신 접종을 둘러싼 논란이 커 지는 가운데 유엔 최고인권대표는 백신 접종 의무화는 신중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첼 바첼레트 대표는 지난달 9일 백신 접 종 의무화는 공중 보건 대책의 '최후의 수단' 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 의무화는 강력한 공중 보 건 목적의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적용 돼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같은 조처들이 그러한 보건 요구를 분명하게 충족하 지 못했을 때야만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백신을 강제로 접종하는 것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미접종자에게 과 태료를 부과하거나 학교 및 공공장소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는 한이 있더라도 강제 접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된다"고 못 박았다. (런던 최윤정, 베를린 이율, 브뤼셀 김정은, 제네바 임은진, 파리 현혜란 특파원) runran@yna.co.kr
Friday Jan 07, 2022
국제 소식
바이든 "트럼프, 폭도를 의회로 난입…민주주의 공격"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김경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 의회폭등사태 1주년을 맞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폭력 사태의 책임자로 규정, 강 력히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폭동사태 당시 폭 도들이 난입했던 워싱턴DC의 의사당 스테 튜어리 홀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 역사상 처 음으로 대통령이 단순히 선거에서 패배한 게 아니라 폭도들을 의회에 난입시켜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방해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폭
도들을 공격으로 내몰았다"며 "그는 백악관 에 앉아 이 모든 장면을 텔레비전으로 지켜 보며 경찰이 공격당하고 생명을 위협받고 의 회가 포위돼도 몇 시간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직격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의심을 표하고, 수 개월간 거짓말을 해 왔다"며 "그는 단지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패배한 전직 대통 령이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 의해 700만 표로 진 패배한 대통령"이라고도 했다. 그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전직 미국 대통령이 2020
년 대선과 관련해 거짓을 뿌리고 있다"고 비 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의 정신에 대한 전 쟁에 있다. 1년 전 오늘 나는 이 싸움을 원하 지 않았지만, 물러서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나라를 지키고 그 누구도 민주주의의 목전에 칼날을 들이미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 라고 역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 년 전 오늘 이 신성 한 곳에서 민주주의는 공격당했다. 국민의 의 지는 폭행당했다. 헌법은 중대한 위기에 직면 했다"면서 "우리는 견뎌냈고, 우리는 승리했 다"라고도 했다. 이어 그는 "이 순간 우리는 어떤 나라가 되도록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정치적 폭 력을 표준으로 삼는 나라인가, 진실의 빛이 아닌 거짓의 그늘에 살아가는 국가인가"라면 서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 내내 트럼프 전 대 통령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전직 대 통령', '패배한 전직 대통령', '그' 등의 단어를 대신 사용해 지칭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의 이름을 직접 거명 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반란을 조장해 의회 를 장악하도록 유도한 사람은 우리 역사상 단 한 명의 대통령이 있었다"며 "누군지 모두
가 알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키 대변인은 1·6 사태의 책임을 트럼 프 전 대통령에게 어떤 식으로 물을 것이냐 는 취지의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법무부 와 법무장관이 독립적으로 행동하길 원한다" 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면해야 할 결과를 법무부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트럼프)는 아마 이 나라에서 그 런 순간(의회폭동)을 만나는 게 어떤 것인지 에 대해서 배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에 앞서 연설한 카멀라 해리 스 부통령은 "어떤 날짜들은 역사 속에서 내 내 메아리친다"며 의회폭동이 발생한 1월 6 일을 9·11테러가 발생한 2001년 9월 11일, 일 본의 진주만 공격이 있었던 1941년 12월 7일 등과 같은 '비극의 날' 반열에 올리기도 했다. 1년 전 미국에서는 대선에서 패배한 도널 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의회로 몰려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의회의 대선 승리 인증을 막기 위해 의사당에 무차별 난 입, 폭력을 행사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 생했다. 또 이 사태로 의회경찰 1명을 포함해 5명 이 사망했고, 지금까지 700명 이상이 기소됐 으며, 사법 당국과 의회는 진상 규명을 위한 절차를 아직도 진행 중이다. kyunghee@yna.co.kr
영국,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침공시 고강도 제재 협의중" 경고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할 경우 러시아 금융을 겨냥한 고강도 제재
그는 이달 중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트러스 장관은 나토가 러시아
를 가하기 위해 서구 동맹국들과 협의하고 있
의 위협적인 행동에 맞서서 단합하는 것이
다고 경고했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의회에
그는 유럽이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낮춰야
서 "러시아가 이웃 민주국가들을 전복시키려
한다면서 영국은 독일-러시아 해저 천연가스
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들의
관 건설 사업인 노드스트림2에 반대한다고
공격적인 태도를 정당화하려고 우크라이나가
말했다.
위협이 된다고 거짓으로 주장한다"고 말했다. 트러스 장관은 "침략자는 러시아이고 북 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방위 동맹" 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습격을 하면 막대한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카 자흐스탄 폭력 상황에 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동맹국들과 함께 어떤 조처를 할지 조율하겠다고 덧붙였다. merciel@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an 07, 2022
아프리카 최고 보건담당 "오미크론 정점 지난 남아공에 고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의 최고 보건담당인 존 응켄가송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6일 (현지시간) 팬데믹에 봉쇄 강화로 대응하는 시기는 끝났다고 밝혔다. 응켄가송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아
프리카공화국이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 한 감염 파동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에 고무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아프리카 CDC는 역내 55개국 모임인 아프리카연합(AU) 산하 기구로 대륙 보건 문 제를 총괄한다.
남아공은 지난해 11월 하순 오미크론 검 출 후 록다운(봉쇄령)을 강화하지 않고 마스 크 쓰기 등 기존 방역 조치만으로 유행 한 달 여 만에 정점을 지난 상태다. 이에 따라 팬데 믹 발생 후 2년 가까이 지속한 야간 통행금지 령 등도 최근 해제했다. 응켄가송 소장은 "우리는 이 기간 남아공 에서 본 것에 매우 기운이 났다"면서 "엄격한 록다운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도구 로 쓰는 시기는 끝났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백신 접종 증가에 따라 공중 보건 및 사회적 수단을 좀 더 조심 스럽고 균형적 방식으로 쓰는 방안을 실질적 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올해 백신 접종 규모를 연말까 지 대륙 인구의 70%까지 확대하지 않으면 코 로나19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이 될 수 있다 고 우려했다. 아프리카 CDC에 따르면 대륙 내 현재 코로 나19 백신 접종률은 13억 인구 가운데 부분 접 종이 14.14%, 완전 접종이 9.47%에 불과하다.
응켄가송 소장은 특히 인체면역결핍바이 러스(HIV) 감염자와 같이 면역이 손상된 사 람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프리카에는 전 세계 HIV 보균자의 70%가 있고 남아공에만 820 만명이 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HIV 보균 자의 몸 안에서 오래 잠복해 돌연변이를 거 치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블룸버 그통신이 전했다. 응켄가송 소장은 또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유발하는 HIV 의 보균자들이 제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를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코로나19에도 면역 체계가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만 명 에 육박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33개국에서 검출됐고 42 개국에서 제4차 감염 파동이, 5개국에서 제5차 감염 파동을 겪고 있다고 dpa통신이 전했다. sungjin@yna.co.kr
영국 총리 "백신 반대는 헛소리…접종은 자발적으로"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백신 반대 운동가들이 소 셜미디어에서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고 거 칠게 비판했다. 존슨 총리는 6일(현지시간) 한 백신접종센 터를 방문해서 현재 입원환자 30∼40%가 미 접종자이고 의료진이 힘들게 일하는데 밖에 서는 백신에 관해서 터무니 없는 소리를 떠 드는 것은 비극이라며 이와같이 말했다. 존슨 총리는 백신 반대 운동가들은 완전 히 틀렸다고 비판하고 이제는 정부가 그에 관 해 지적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이런 얘기를 하 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방향 으로 가는 유럽 국가들과 달리 영국은 계속 자발적으로 두고 싶다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자 가격리자가 많아져 의료 등 사회 기반 서비 스 일손이 부족해지고 문제가 심각해질 우려 가 커지자 전날엔 검사기준 완화 카드를 꺼내 고 이날은 백신접종 독려에 나섰다.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은 방역규제를 새로 만들지 않으면서 의료체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만명 씩 새로 나오면서 의료체계에 가해지는 압박 이 위험수위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작년 초 전면 봉쇄에 들어갈 때와 비교하 면 환자 수 자체는 적지만 오미크론 변이 대 유행으로 의료인력이 대거 빠지면서 부담은 작지 않다. 가디언과 더 타임스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에선 국가의료체계인 국민보건서비스(NHS) 산하 병원 재단 137곳 중 24곳이 정상 운영 이 어려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선언한 상태 다. 6곳 중 1곳인 셈이다. 병원들은 비응급 수술이나 진료 등을 취 소하고 있다. 현재 잉글랜드의 의료진 결근은 예년의 두 배 수준이다. 반면 영국 전역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 일 기준 1만7천276명으로 전주보다 58% 증 가하며 작년 2월 이후 가장 많다.
영국 정부는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18만명이라고 밝혔다. 4일 21만8천724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운 뒤 5일엔 19만4천747명에 이어 이날은 17만 9천756명으로 내려왔다. 신규 사망자는 231명이고 입원은 2일 기 준 2천78명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고령층과 런던 외 다른 지역으로 퍼져가는 점에서 우려는 더 커진다. 보건안전청(HSA) 분석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젊은층에서 고령층으로 확산하면서 입원 환자 연령대가 올라갔다고 스카이뉴스 가 보도했다. 85세 이상 병원 입원이 작년 성탄절 주에 는 10만명 당 62명이었는데 1주 후에는 121 명으로 배로 뛰었다. 75∼84세에서도 입원이 이 기간 10만명 당 28명에서 57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중심지는 런던에서 북서부 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잉글랜드 국민보건서비스(NHS) 기구를 대표하는 NHS 프로바이더스의 크리스 홉슨 회장은 런던 외 지역은 의료 인프라나 인구
구조 등에서 훨씬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런던은 입원 환자가 작년 1월 정점 때의 50% 수준인데 북부의 한 병원은 이미 70% 에 달하고 다음 주엔 130%가 될 것으로 예 상된다고 설명했다. 런던 외 병원들은 의료진 결근률이 이미 19%에 달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NHS 연합 최고 책임자 매튜 테일러 는 의대생 수만명 현업 투입, 의료·복지 인력 은 코로나19 검사 우선권, 격리기간 5일로 단 축 등의 다양한 단기 대책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기존 대기환자 해소 노력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했다. 작년 성탄절 전 잉글랜드의 병원 대기는 580 만건에 달했다. 다만 조지 유스티스 환경 장관은 이날 스 카이뉴스에 오미크론 변이 정점을 곧 지나게 될 것이고 의료체계 어려움은 꽤 짧게 지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merciel@yna.co.kr
요가
Friday Jan 07, 2022
새해 새몸, 하루 5분 운동! 2022년 새해 잘 시작하셨나요? 크리스마스 휴일부터 새해 까지 맛있는 음식 드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구요? 매년 이맘때면 기.필.코. 운동도 다시 시작해 살도 빼고 건 강도 챙기자! 다짐하건만, 늘 작심삼일… 며칠 지나지 않아 의 지부족으로 게을러져 있는 분들을 위해, 이번주는 길이는 짧 고 효과는 제대로 볼수 있는 레전드 복부 운동 시퀀스를 소 개해드립니다. 1월 1일부터 매일 자기 전 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가족 운동 루틴이기도 해요. 유튜브 검색창에 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5분 복근 편 을 찾아 영상 따라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 정도 꼭 해주세요.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3종 세트는 새해에도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1. Side Lying Oblique Crunch (사이드 크런치, 옆구리 운동)
STEP 1. 옆으로 누워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두 다리를 뻗어 줍니다. STEP 2. 위에 있는 다리를 올려 옆구리의 자극을 느껴보세요. STEP 3. 중심이 잘 잡히시는 분들은 손을 머리 옆에 가져가 팔꿈치를 허벅지 바깥쪽으로 끌어당겨줍니다. 주의! 위에 위치한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골반 정렬 에 주의해주세요! 2. Elbow Plank (엘보 플랭크, 전신+코어운동)
STEP 1. 앞의 사이드 래잉 크런치가 끝나면 바로 두 팔꿈 치를 바닥에 내려 플랭크 자세를 준비합니다. STEP 2. 초보자들은 무릎을 바닥에 내려 먼저 복부를 수축하는 연습부터 해주세요. 주의! 허리가 꺾이지 않게 복부를 등쪽으로 강하게 끌어당 깁니다.
STEP 3. 무릎을 바닥에서 떼어 홀딩 할 수 있다면 30초 만 버텨봅시다. STEP 4. 30초 후, 영상 마지막 동작인 레인보우 플랭크 자 세까지 도전해보세요! *** 이번 영상의 코어 운동들은 휴식 없이 빠르게 진행되 는 타바타 형식이예요. 처음부터 생각만큼 동작이 안 나올 수 도 있지만 매일 한번씩만 따라해줘도 1주일만 지나도 동작이 제법 익숙해지고, 1달만 지나면 눈으로 직접 자신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을 거예요. 물론 복부의 힘이 생기면 2-3세트 반복하는 걸 추천해요.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 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 ‘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과 2. 꾸준한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화하도 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 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신청 가능) 4. 무료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 적인 개인의 목표와 NEED 전달,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 https://www.youtube.com/c/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an 07, 2022
BTS, 일본 베스트 앨범 판매량 100만장 넘어… 보아 이후 16년 만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방 탄소년단(BTS)이 일본에서 발표한 베스트 앨범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서며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6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앨범 랭 킹' 최신 차트에 따르면 'BTS, 더 베스트 (THE BEST) 음반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 주간 3천 장 판매됐다. 이를 반영한 'BTS, 더 베스트'의 누적 판 매량은 총 100만2천 장으로, '주간 앨범 랭 킹' 차트를 기준으로 100만 장 이상 팔린 14 번째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 BTS의 이번 기록은 국내 아티스트로서 의미 있는 성과다.
그간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오리콘 집 계에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한국 가수는 보아 뿐이었다. '아시아의 별' 보아는 2003년 일본에서 발 표한 2집 '발렌티'(VALENTI)와 2005년 베스 트 앨범 '베스트 오브 솔'(BEST OF SOUL)이 각각 100만장 이상 팔린 바 있다. BTS는 2019년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라 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 가 100만장 이상 출하돼 일본 레코드협회로 부터 '밀리언' 인증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앨 범 판매량 기준으로 100만장을 넘어섰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TS의 소 식을 전하며 "앨범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가 밀리언(100만장) 기록을 달성한 것은 보아 이후 16년 7개월 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발표한 앨범 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기록한 것은 2004년 밴드 퀸(Queen) 이후 17년 9개월 만" 이라고 덧붙였다. 오리콘 집계 기준으로 단일 앨범이 100만 장 이상 팔린 해외 남성 아티스트는 마이클
IOC,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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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본 조비, 스캣맨 존, 비틀스, 퀸 등이다. 'BTS, 더 베스트'는 2017년부터 약 4년간 일본에서 낸 싱글과 앨범 수록곡 등을 모아 발표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필름 아웃'(Film out), '유어 아 이즈 텔' 등 일본 오리지널 곡과 기존 히트곡 의 일본어 버전 등 23곡이 수록됐으며 발매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발매 첫 주에만 78만2천 장 팔려 당시 주 간 앨범 랭킹(6월 28일 자) 1위로 직행한 바 있다. 해외 남성 아티스트의 첫 주 판매량만 따졌을 때 역대 최고치이다. 지난달 22일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자료 를 봐도 이 음반은 지난해 99만3천 장이 팔 려 2021년 기준으로 일본에서 판매된 모든 앨범 중 1위를 차지했다. 해외 그룹이 연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1984년 마이클 잭슨 의 명반 '스릴러'(Thriller) 이후 37년 만이기 도 하다. ye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제올림 픽위원회(IOC)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인 확산에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6일 "전날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국 선수단의 화상 회의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스위스 대표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베이징 올림픽 연기 가능성을 질의했고 IOC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예정대로 열린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위스의 랄프 스 토클리 단장은 스위스 방송 과 인터뷰에서 "올림픽 연기 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 하다"며 "최고의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올 수 없다면 이 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 다. AP통신은 "IOC는 올림픽 을 2회 연속 연기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한다"며 "도쿄 하계올림픽은 코로나19로 1 년 미뤄진 2021년에 개최됐는데 2020년 대 회의 1년 연기는 2020년 3월에 발표됐다"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동계올 림픽을 연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인 셈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월 4일 개막해 2월 20일 막을 내린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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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07, 2022
연예 / 스포츠 소식
쇼트트랙 심석희, 법적 대응 나섰다…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이승연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5·서울시청)가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 원회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이를 중지해달라 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심석희 측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 전 화 통화에서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 21민사부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 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심석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 픽 출전 의지가 강하다"며 "법원의 결정을 기 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법원은 12일 심문기일을 열고 심석희 측과 빙상연맹의 주장을 듣기로 했다. 심석희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올림픽 출
전 여부는 법원 판단에 달리게 됐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심석 희는 국가대표 자격을 회복하고 대표팀 에 합류하게 된다. 다만 법원이 심석희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더라도 올림픽 출전이 확정되는 것 은 아니다. 올림픽 출전 선수는 최종적으로 빙상 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정한다. 만약 심석희의 현재 기량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출전 자격을 다른 선수에게 부여할 수 있다. 심석희는 그동안 실전 경기와 대표팀 훈련 을 소화하지 못해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만약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심석희의 올림픽 출전 자격을 다시 박탈하면, 심석희는 해당 결 정에 관한 가처분 신청을 따로 해야 한다. 시간 문제도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의 각국 쇼트트랙 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 리 제출 기한은 24일까지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연맹으로부터 엔트리 를 받아 24일 제출할 예정인데, 심석희는 23 일까지 대표팀 자격을 회복하지 못하면 올림 픽에 출전하지 못한다. 재판부의 결정 시점이
중요한 이유다. 가처분 결정까지는 심문기일 이후 1~2주 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심석희는 지난해 5월에 열린 2021-2022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해 상위 5명에게 주는 2022 베이 징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심석희는 지난해 10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가대표 코치 A와 동료·코 치 욕설 등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 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빙상연맹은 조사위원회를 꾸려 지난해 10 월부터 12월까지 심석희에 관한 조사를 진행 했고,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 회)는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21일 심석희에게 국가대표 자격 정지 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월 4일에 개 막할 예정이라 올림픽 출전 자격까지 박탈한 셈이다. 심석희는 빙상연맹의 상위기구인 대한체육 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소할 수 있었지만, 이를 포기하고 곧바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cycle@yna.co.kr, winkite@yna.co.kr
이정재 등 '오징어게임' 관계자들 골든글로브 시상식 불참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203.50 원
942.85 원 1.000
2022년 01월 06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미국 영 화·방송업계가 골든글로브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 마 '오징어 게임' 관계자들도 시상식에 불참하
기로 했다. 6일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골 든글로브 TV 시리즈드라마 부문 남우주연 상 후보에 오른 이정 재가 오는 9일(현지시 간)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 혔다. 아티스트컴퍼니 관 계자는 "다른 일정과 시상식 참석에 따른 자가격리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참석이 어 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또 황동혁 감독과 남우조연상 후보 배우 오영수(일남 역)도 시상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 게임'은 골든글로브에 한국 드라
마 최초로 TV 드라마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바 있다. '오징어 게임' 관계자들의 시상식 불참에 는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미국 할리우드외 신기자협회(HFPA)에 대한 현지의 싸늘한 분 위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양대 영화 시상식으로 꼽히지만, 백인 위주의 회원 구성과 성차별 논란, 불투명한 재정 관리에 따른 부정부패 의혹이 불거지면서 최근 현지 영화계의 냉담한 반응에 직면한 상태다. 할리우드 스타들을 고객으로 둔 100여 개 홍보 대행사가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고 주요 제작사들도 보이콧에 동참했다. 넷플릭스는 보이콧을 명시적으로 선언하 지 않았지만 이번 시상식에 '오징어 게임'을 비롯한 작품들을 출품하지 않았다. 후보 선 정은 출품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뤄진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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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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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07, 2022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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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백신이 캐나다 전역에 보급되고 있지만,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계속 선택하십시오. 예방접종이 우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현재로서는 백신이 개인예방수칙을 포함한 다른 모든 공중보건조치의 필요성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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