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86 2021. 10. 08 (금)
캐나다서 교통 이용하려면 백신맞아야...공무원도 의무화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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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캐나다
며 ” 여러분이 백신을 접종한다면 코로나19
가 육해공 교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연방
로부터 안전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정부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말했다.
초강력 대책을 내놨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캐나다의 초강력 백신 정책은 지난달 총 선에서 트뤼도 총리가 내놓은 공약 중 하나
다는 오는 29일까지 연방정부 직원들에게 신
다. 이 때문에 일부 백신 반대 시위대가 트뤼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 총리의 선거 유세 중 돌을 던지며 반발하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를 온라인 포털에
기도 했다.
등록하라고 의무화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공무원들은 휴직을 해야 하며 임금도 지급되지 않는다. 연방정부 공무원 30만여 명과 연방 규제
트뤼도 총리의 자유당 정부와 달리 야당 인 보수당은 총선 과정에서 백신 의무화에 공개 반대했다. 캐나다에 앞서 미국 연방정부가 지난달 대
대상 기관에서 일하는 근로자 95만5천여 명
부분의 연방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
이 백신 의무접종 대상이다. 이들은 캐나다
무화했고, 피지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백신을
전체 정규 근로자 수의 8%를 차지한다.
맞지 않는 공무원을 해고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캐나다는 오는 30일부터 기차, 항
다만 캐나다의 백신 의무화 정책에 반대
공편, 선박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여객
하는 공무원들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가능
과 직원들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성이 크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한다고 밝혔다. 아직 백신 사용이 승인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들만 예외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 들과 만나 “이번 여행 조치와 연방 근로자 백 신 의무화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에선 전체 인 구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접 종 가능 연령대에서는 그 비율이 80% 이상 으로 올라간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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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8,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교민 소식
Friday Oct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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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Canada)
제8회 캐나다한국영화제KFFC에는 <경계 너머의 서사: 여성의 시선으로 만나는 한국 영화 (1950-2021, 시리즈 II)>라는 주제로 한 국, 캐나다및 전 세계 감독들의 작품 42편을 상영한다. 이 번 선별되어 초대된 영화들은 여성의 성장 과정과 가족, 출산 후 겪는 일상 적인 고충 등, 여성의 삶과 시선에 초점을 맞 춘 내러티브로, 한 세기를 지나면서 변하거나 강화된 여성 관점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인의 디아스포라를 탐구한다. 독특하고 다양한 부 문과 하위 카테고리 통해 관객이 영화를 쉽 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올해 주요 3개부문 1) 한국영화 : 한국영상자료원(KOFA)에서 제공한 한 국고전영화 시리즈부터 현대한국영화까지 20편에 이르는 한국영화의 흐름을 여성의 관 점으로 만나본다. – 고전영화 9편: 고전영화: 장남(이두영), 미망인(박남옥), 휴일(이만희), 바보들의 행진 (하길종), 바보선언(이창호) , 고래사냥(배창호), 안개(김수영), 충녀(김기영), 서편제(임권택)
– 현대영화 6편: 낮은목소리 2 (변영주 감독), I Can Speak (김현석), Our Body/아 워 바디 (한가람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우리들 (윤가은 감독), 도망친 여자 (홍상수 감독) – 단편 5편 산후 (김은혜홍 감독), 플라 스틱 걸즈 Plastic Girls (닐 클로스 감독), Terrific Weather (권항 감독), 구멍 (한옥희 감독), 색동 (한옥희 감독) 2) 나란히나란히 Side-By-Side: 그 해의 영화제 테마에 맞춰 한국영화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캐나다인을 포함하여 캐나다, 및 전 세계의 감독들의 작품을 초대하여 선보인다. 올해 테마인 여성의 삶과 관점에 초점을 맞 춰 동-서의 만남을 주선한다. – 캐나다 영화: <어폴로지 : 나비의 눈물 > 티파니 슝, <자장가를 불러줘 Sing Me a Lullaby> 티파니 슝, <사천의 좋은 여인> 사 브리나 자오, <핑크 호수> 에밀리 간 & 다니 엘 샤크터, <세계가 깨어져 열릴때>엘르 마 이자 타이피아더스, <러스틱 오라클 Rustic Oracle>소니아 보아루
(단편6) <시그널 파이어 Signal Fire> 신 일, <북극성> 트레버 모춘& 다니엘 거슨, < 식탁에선 울지 않기> 캐롤 응우옌, <입양, 그 후 30년> 키무라 별-나탈리 르무안, <탁 트 인 바다 풍경 An Uninterrupted View o the Sea> 미카 야츠하시, <플라멩코> 김위영 – 국제영화: <디어 평양 Dear Pyongyang> 양영희 (자이니치 영화) (단편 4) <마리의 사전 Marie’s Dictionary> 엠마누 엘 본-리, <꿈> 김강민, <완벽한 턴 A Perfect Turn> 김민하,<‘킨 Kin> 샤메인 포 3) 화이트 카드 Carte Blanche : 해마다 여러 감독 및 배급 회사에서 영 화제 테마에 따라 직접 자신의 영화를 선정, 캐나다한국영화제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꺄 뜨 블랑쉬Carte Blanche를 제공한다. 올해 는 “정신을 일깨우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영 화”를 배급 및 제작하는 영화사 멀티몽드 Multi-Monde가 선정되어 여성의 삶과 시선 을 주제로 한 5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함께 선보인다. <Merging Colours> 벨-케이 위웡, <티 벳: 용감한 자들의 땅 Tibet: Land of the Brave> 제네비에브 브롤트, <갈색 피부 여 자들, 금발의 아기들 Brown Women, Blond Babies> 마리 보티& 말콤 가이, <카바바이 한 : 필리핀 여인의 초상화 Kababaihan: Filipina Portraits> 마리 보티&말콤 가이, <Honour Your Word> 마사 스티그먼 영화부문 카테고리 1) 가족 All about Family :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소중한 인물. 어머니. 제작자와 관객의 마음에 소중하게 자 리잡고있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가 족의 의미를 이 영화들을 통해 심도있게 탐 구한다. 김강민 감독의 <꿈>(2020), 캐롤 응 우옌 감독의 <식탁에서 울지않기 No Crying at the Dinner Table>(2019), 일신 감독의 < 시그널 파이어 Signal Fire>(2019) 등 2) 실험영화 : 50년이상 한국 아방가르드 영화계에 몸 담고 있는 여성감독들의 작품들. 대담하게 성 과 성규범에 도전하는 새롭고 독창적인 실험 영화 라인업을 볼 수있다. 한옥희 감독의 <색 동>(1986), <구멍>(1973), 트레버 모춘& 다니 엘 거슨 감독의 <북극성>(2019), 닐클로스 감 독의 <플라스틱 걸즈 Plastic Girls>(2017) 등 3) 토착민 Indigenous 영화 : 침묵하는 여성들.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는 영화 섹션이다. 영화를 통해 상처가 치 유되고 사라지는 문화의 흔적을 남길 수 있 다면 바로 이 영화들이 가장 빛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엘르 마이자 타이피아더스 감독 의 <세계가 깨어져 열릴때 When The World Broke Open>(2019), 엠마누엘 본-리 감독의 <마리의 사전 Marie’s Dictionary >(2015) 등 4) 전쟁터의 신체 War-Zone-Body : 위안부 소재의 영화들. 일본 강점기 동 안 경험한 투쟁과 트라우마, 상처와 고통 그 리고 그 후에 지금까지 겪어야했던 아픔들 을 이제는 드러낸다.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 소리II>(1997), 티파니 슝 감독의 <어폴로지 : 나비의 눈물 Apology>(2016), 김현석 감독의 <I Can Speak>(2017) 5) 이민자 소재 영화 : 해결되지 않은 과거는 현재의 정체성을 바꾸지 못한다. 이민자나 또는 이민자의 자녀 로서, 멀어지고 잃어버린 듯 보이는 우리 자 신의 한 부분과 다시 연결할 시간이 아직 있 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가. 이 카테 고리의 영화들은 우리들에게 매우 공감되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 날 수 있다. 6) 한국영화는 지금 K-Today : 2000년대 초반 영화계에도 한류바람이 불었다. 오늘날까지도 한국영화들은 그 독창 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한 국 현대영화에서 손 꼽히는 유능한 현대여성 감독 윤가은, 김보라 등의 작품을 감상한다. 7) 자이니치 Zainichi : 자이니치(Zainichi)는 ‘재일’교포를 말한 다. 한국계 일본인으로서 오는 국적과 민족 간의 정체성 혼란. 전 세계 많은 디아스포라 를 대변한다. 영화티켓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KFFC웹사이트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온라인 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홍상수 감독의 <도망 친 여자>는 시네마 퍼블릭 Cinema Public과 의 파트너쉽으로 2021. 10월 3일 (일) 6:45 pm, 2021. 10. 9. (토) 4:00 pm, 2021.10.14. (수) 6:30 pm 3일간 몬트리올 까사 디딸리아 Casa D’Italia극장에서 상영한다. 입장권은 시네마 퍼블릭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영화티켓 가격은 다음과 같다. 싱글 패스 – $6.50 (+서비스요금) : 싱글 패스 1장 가격으로 단편영화 컬렉션 1 또는 2 감상 WAR-ZONE-BODIES (위안부 소재) – $6.50 (+서비스요금) : 싱글 패스 1장 가격으로 위안부 소재 영화 3편 감상 페스티발 전체 패스 – $19.50 (+서비스요금) : 42편 모든 영화 감상 가능 + KFFC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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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Oct 08, 2021
트뤼도, 첫 원주민 아동추념일에 가족여행 갔다가 ‘뭇매’ 트뤼도 총리는 “그날 여행을 떠난 것은 실 수였고 이를 후회한다”며 “진실화해의 날은
인적 면담을 하는 것으로 일정이 공지됐지만
추념하고 기억해야 할 중요한 순간”이라고 머
실제로는 총리 전용 공군기에 가족을 싣고
리를 숙였다.
토피노로 날아갔던 것. 프스 원주민 부족으로부터 당일 기숙학교 현
아섬의 유명 휴양지인 토피노에서 가족과 함
장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공식 초청까지 받
께 휴가를 즐기며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포
았으나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실화해의 날은 지난 5월 BC주 내륙 도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타와에서 회견하고 국정 공휴일 시행 첫해였던 이번 ‘진실 화해
공휴일로 지정된 원주민 아동추념일이었던
특히 그는 아동 유해가 발견된 BC주 캠루
지 않은 채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빅토리
착돼 거센 비난이 일었다.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쥐스
트뤼도 총리는 당일 오타와에 머물며 개
원주민과 비원주민을 막론하고 우리가 모두
트뤼도 총리는 당일 공식 행사에 참석하
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국정
방송을 내보내며 과거사를 되새겼다.
트뤼도 총리는 회견에서 “조만간 캠루프스 원주민 커뮤니티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캠루프스의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아
그는 기자들이 추념일 당일 휴가를 떠난
동 유해 매장터가 발견돼 국민적 충격이 일면
이유를 묻자 “어떻게 그랬는가 보다는 그런
서 어두운 과거사를 기리기 위해 법정 공휴일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훨씬 중요하며 후회
로 정한 추념일로, 이번이 시행 첫 해였다.
스럽다”며 직답을 피했다.
당일 오타와 의사당 앞 광장에서는 여야
앞서 지난주 말 그는 자신을 초청한 현지
의 날’을 이용해 서부 연안 휴양 도시에서 가
정당 등 정치권과 원주민 단체가 참석한 가
원주민 대표와 통화를 하고 직접 사과했다고
지난달 30일에 관련 행사엔 참석하지 않고
족과 함께 휴가를 보낸 데 대해 ‘실수’라며 사
운데 공식 행사가 열렸고 주요 방송은 원주
현지 언론이 전했다.
가족 여행을 다녀온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과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민 아동 추념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해 종일
jaeycho@yna.co.kr
‘나랑 결혼해줄래’현수막 달고 난 캐나다 비행기 도심 추락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캐나다에 서 청혼 이벤트를 진행하던 경비행기가 도심 공원으로 추락했다. 당시 공원 인근지역에서는 음악 축제가 열 리고 있었으나 조종사의 노련한 운항 덕에 비 행기는 근처 도로로 불시착해 승객 1명이 사 망하고 조종사가 부상하는 것 외에 다른 인 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인디펜던트와 현지 언론 CBC 등에 따 르면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쓰인 현수막을 단 경비행기가 지난 2일(현지시각) 오후 5시 46분에 이륙한 지 15분 만에 몬트리올의 공 원으로 추락했다. 현수막은 인근 세인트로렌스강에 떨어졌 다. 숨진 승객은 청혼과 관련 있는지는 확인되
지 않았다.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사망한 승객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조종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다. 비행 경험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그는 2006년에도 같은 비행기를 몰다가 엔진이 고 장 나면서 비상착륙에 성공한 적이 있다. 비행기에 다른 탑승객은 없었다. 공개된 사고 영상에서는 기체에 휩싸인
불길을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구조대원들 이 조종사를 옮기면서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 다. 현지 언론은 당국 관계자들이 추락 원인 을 엔진 고장으로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교통안전위는 조종사가 회복하면 인터뷰 에 나설 예정이다. kite@yna.co.kr
캐나다 소식
Friday Oct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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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경일 기념행사 개최
주몬트리올총영사관겸주국제민간항공기 구 대표부(대사 : 김상도)는 현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금년도 대규모 국경일 리셉션 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 주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9.27(월) Salvatore
Sciacchitano 이사회의장 등 ICAO 관련 인 사, 9.28(화) Alejandro Estivill 멕시코총영 사(총영사단장 겸임) 등 외교단, 9.29(수) 남 기임 한인회장 등 재외동포단체장을 초청하 여 세 차례 소규모 국경일 기념 만찬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상도 대사는 9.27~29 국경일 행사 기 념사를 통해 ICAO의 비전과 미션에 대한 한 국 정부의 지지와 적극적인 기여는 널리 인간 을 이롭게 하는 한국의 홍익인간의 개국이념 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하면서 한국은 코로 나19로부터의 회복과 부흥의 경험과 노하우 를 ICAO 및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가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총영사의 주요한 임무 중 하나는 관할 지역내 거주하는 자국민의 권리 를 보호하고 신장시키는 것이므로 이를 위해 주재국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우방국 총영 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우리 동포 사회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서 관계 당국 과 재외동포 사회와의 긴밀한 소통도 중요하 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만찬 시작 전에는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의 판소리(9.27), 전통무용(9.28), 재즈국악실내 악(9.29) 등 세 가지 공연 영상(10여분 분량) 을 각각 상영하였으며, 뒤이어 김 대사가 건 배사에서 막걸리 제조법을 포함하여 막걸리
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퀘벡주민이 퀘벡 에서 생산한 막걸리로 건배를 제안하는 순서 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우리 문화를 소개하였 습니다. 지난해 3월 퀘벡 지역 코로나19 펜데믹이 발생한 이래 그간 주정부와 시청, 국제기구, 외교단 행사가 비대면 방식으로만 개최된바, 이번 참석자들은 우리 공관이 코로19 발생이 후 처음으로 국경일 기념행사를 비대면 방식 으로 개최하여 상호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하여 높게 평가하고 사 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퀘벡주정부와 몬 트리올시청은 내부 방침과 물리적 거리 등으 로 인해 이번 기념 만찬에 참석하지 못하였 으나 개천절 경축 메시지와 서한을 보내왔습 니다. 이번 국경일 행사를 통해 ICAO, 외교 단, 재외동포사회뿐만 아니라 퀘벡주ㆍ몬트리 올시정부와 우리 공관 간 지속적으로 우호협 력관계를 증진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습 니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캐나다 작년 신생아 출생 14년만에 최저…”코로나19 원인”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지난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신생
해 캐나다의 신생아 출생이 14년 만에 가장
아는 2016년 38만3천여 명으로 20년 만에
적었다고 CTV 등 현지 언론이 30일(현지시
연간 기준 최대 기록을 세운 후 해마다 감소
간) 보도했다.
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가 35만8천604명으로 2006 년 이래 연간 기준 최저치라고 발표했다. 전년도(37만2천여 명)와 비교하면 1만3 천여 명 감소했다. 신생아 감소 원인에 대해 통계청은 신종
한편 지난해 신생아 출생지로 병원 외 장 소가 크게 늘어 시선을 끌었다. 이 기간 병원 외 장소에서 태어난 신생 아는 총 7천606명으로 전체의 2.1%를 차 지해 지난 10여 년 만에 가장 큰 비율을 기록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이에 대해 통계청은 “많은 산모가 코로나
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면서 “팬데믹으로 인
19를 의식해 자택이나 조산원, 또는 다른 시
한 여행 제한 등으로 이민자 부모도 줄었다”
설을 출산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고 설명했다.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학교·보육시설 폐쇄와 실 업, 가계 재정난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가 중됐다”며 “이런 이유로 자녀 출산을 미루 는 가정도 늘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jaey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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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8, 2021
Does your mask fit properly? The way your mask fits can help protect you and others from COVID-19 • Choose a mask made of multiple layers, including at least 2 layers of tightly woven fabric and a third middle layer of filter-type fabric.
1
Fit is important. Make sure your mask completely covers your nose, mouth and chin.
2
Check for gaps between your face and your mask.
Check the top, sides and bottom of your mask.
3
• Wash your hands with soap and water for at least 20 seconds. If soap and water aren’t available, use a hand sanitizer containing at least 60% alcohol.
Check the edges of your mask for air leaks and adjust if necessary.
Adjust your mask so that it fits snugly.
Adjust the ties or ear loops.
Adjust the wire nose piece if your mask has one.
한국 소식
Friday Oct 08, 2021
➐
조성은, '고발사주' 김웅 녹취 공개청구…판도라 상자 열리나 형식상 녹취 파일 속 당사
앙지검이 아닌 대검에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가 맞는지 조씨에게 확
고 주장해왔다.
인하는 절차를 밟으면 복
한쪽에서는 공수처가 복구된 통화 내용에
구된 대화 내용이 조씨를
서 이미 고발장의 최초 작성자와 전달 경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있
등을 파악할 단서를 포착했을 가능성도 거론
다.
되고 있다. 복구된 파일 녹취에서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
김 의원은 "우리가 고발장
들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녹취 파일
을 보내주겠다"며 고발장
속) '우리'와 '대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손
작성 주체를 '우리(저희)'
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불과 3개월 전
라고 표현하고, 대검찰청
사표를 낸 김웅 의원 아닌가"라며 "구속 수사
에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
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규탄했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통화에서는 "서울남
앞서 공수처는 김웅 의원실에 대해 압 수수색을 벌였으나 빈손으로 복귀했고, 김
부지검으로 가라. 거기가
의원 휴대전화 또한 6개월 주기로 교체되
안전하다"며 접수처를 지
는 것으로 알려져 대화 내용 확인에 난항
정해주기도 했다.
을 겪었다.
해당 녹취 파일에 "검
"용량 때문에 통화 후 삭제…나도 원본 들 을 권리 있다" 공수처, 파일 복구…김웅 "우리가 고발장 보내주겠다"며 작성 주체 '우리'로 표현
찰이 억지로 받은 것처럼
호사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당시 미래통합당
해야 한다", "제(김웅)가 대
내 고발장 전달 경로도 추적 중인 만큼 김 의
검을 찾아가면 윤석열이
원 등에 대한 소환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
로 불필요한 것들은 많이 삭제했었다"며 "나
시켜서 온게 되니 쏙 빠져야 한다", "접수하면
도 원본을 들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
얘기를 잘 해주겠다" 등 취지의 발언도 담긴
문에 (공수처에) 정보공개청구를 했다"고 밝
것으로 전해졌다.
혔다.
(과천=연합뉴스) 최재서 이승연 기자 =
공수처는 조씨가 김 의원으로부터 유시민
전날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과 조상규 변
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오전 조 변호사는 휴대폰 포렌식 참 관을 위해 공수처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
또 고발장에 포함된 이른바 '채널A 사건'
고발장 초안을 전달받으며 당으로부터 '조심
관련 대화도 상당 시간 이어졌던 것으로 알
하라'는 주의조차 없었다"며 '고발 사주' 의혹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씨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에 대한
려졌다. 김 의원은 이동재 전 기자가 '제보자
에 대한 사전 인지를 부인했다.
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자신과
고발장을 전달받은 지난해 4월 3일 전후로
X'에게 들려준 목소리가 '한동훈의 대역'이라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두 사람이 통화한 녹취 2건을 최근 복구했다.
며 한 검사장의 결백을 주장했다고 한다.
녹취 파일을 정보공개청구했다.
공수처가 수사 보안을 앞세워 공식적으로
조씨는 7일 자신의 SNS에서 "용량 부족으
는 정보공개청구에 응하지 않을 수 있으나,
조씨는 의혹 발생 초기부터 김 의원과의 통화는 한 번이었고, 당시 김 의원이 "서울중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보호하십시오.
COVID Alert app 다운로드하십시오.
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Pub.: cvd-190706
Health Canada
Santé Canada
acui721@yna.co.kr
➑
한국 소식
Friday Oct 08, 2021
낙측 "결정적 제보" 언급에… 명측 "까든가 멈추든가 결정해라" 설 의원은 또 "다 같이 원팀으로 가자고 외치겠지 만 그게 쉬운 일이겠느냐.
까시든가 멈추시든가 결정하라"고 쏘아붙였 다. 그러면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말하는
지지자들의 마음이 많이
것은 거짓말"이라며 "국민의힘과 전혀 다를
떠나가 있다"며 "이낙연 후
바 없는 주장, 수구 언론을 무한신뢰하는 듯
보 지지자 상당수가 이재
한 모습을 지켜보기가 정말로 힘들다"고 덧
명은 도저히 못 찍겠다고
붙였다.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경선 승리로
캠프 총괄본부장인 조정식 의원도 이날 오전 일일브리핑에서 "(이 전 대표 측이) 국민
끝날 경우 일부 당원들이
의힘을 대변하는 주장을 펼치는 데 대해 답
경선에 불복, 사실상 '원팀'
답하고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 으로 해석됐다. 정운현 캠프 공보단장 도 페이스북에서 "유행가
다만 이 지사가 득표율에서 안정적 과반 을 달리고 있는 데다 사흘 뒤면 경선이 종료 되는 만큼 전면전은 피하려는 분위기도 감지 됐다.
가사에 '님'이라는 글자에 '
캠프 수석대변인인 박찬대 의원은 국회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
서 '이낙연 캠프에서 이 지사의 배임 가능성
고 했다. 문제는 '점"이라며
을 제기하고 있다'는 취재진의 언급에 "경선
획본부장을 이 지사의 '심복'이라고 주장했던
'신체의 점 논란'을 겪은 이 지사를 에둘러 비
이 끝나기 전까지 이낙연 캠프 분들의 말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설 의원은 이날은 이 지사의 배임 혐의 및 구
꼬기도 했다.
은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경선 캠페인으로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양강 주자인 이재명 경
속 가능성마저 꺼내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정수연 기자 =
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측 간 수위 높은 공 방전이 7일 재점화했다.
설 의원은 라디오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
김효은 캠프 대변인은 "대장동 사건은 전 대미문의 부정부패 사건"이라고 강조하며 "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 측은 이낙연 캠프에서 주장하는
시장의 배임 혐의가 있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빨리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해 국민 눈높이에
합동수사본부 설치에 긍정적 반응을 내놓기
경선 막판 대역전을 노리는 이 전 대표 측
있다"며 "배임 혐의가 나오게 되면 검찰로서
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도 했다.
이 정국 최대 이슈인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
는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 이재명 후
그동안 대야 공세에 집중하면서 집안 싸
이재명 책임론'을 부각하면서 '구속 가능성'
보가 구속되는 상황을 가상할 수 있다"고 주
움은 자제했던 이재명 캠프도 이날은 반격에
까지 언급하고 이에 대해 이 지사측이 반박
장했다.
나섰다.
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공세의 선두에는 이낙연 캠프의 좌장인 설훈 의원이 섰다. 지난 6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
이어 '이낙연 캠프에 많은 제보가 들어오
이재명 캠프 전략본부장인 민형배 의원은
고 있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지금 결정적인
페이스북에서 "결정적인 제보가 있다면 공개
부분들도(제보들도) 있다고 볼 수 있다"며 "
하라.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의원이 공개하지
수사하면 다 나올 것"이라고도 했다.
못할 이유가 없다"며 "그냥 지켜보기 힘들다.
조정식 의원은 "합수본 방식도 가능하다. 정부가 결정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Oct 08, 2021
➒
883 - 건선의 원인과 한방치료
건선은 병변과 정상 피부와의 경계가 분명 한 은백색의 인설로 덮여 있는 홍반이 특징 인 고질적이며 재발률이 매우 높은 피부 질 환이다. 건선은 증상에 따라 판상, 물방울, 농 포성, 홍피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흔한 형태인 판상 건선은 이름대로 넓은 판 모양으로 생겼다. 작은 물방울 건선
이 생긴 후 점차 합쳐 지며 판모양으로 발 전하여 생기는 경우 가 많고, 각질이 두껍 고 심한 편이다. 호발 부위는 자극을 많이 받는 팔꿈치, 무릎, 엉 덩이, 두피 등이며 대 칭적으로 발생한다. 물방울 건선은 작 은 물방울 같은 피부 발진이 전신에 급속 히 퍼진 형태이다. 감 기·편도선염 등과 같 은 상기도 감염 후 유 발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와 면역계 강화 치료가 중요하며 방치 하면 판상 건선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선제적 치료가 필요하다. 농포성 건선은 급성 형태로서 손·발바닥 에 농포가 나타나는 국소성 농포성 건선과 전신에 나타나는 전신성 농포성 건선이 있다. 드물게 발생하지만 전신성인 경우 오한, 고열,
권태감, 관절통 등의 전신증상이 심하다. 건선 홍피증은 전신 피부에 걸쳐서 홍반 과 인설이 동반되어 나타나는데, 인설이 심하 고 표피가 벗겨지는 경우를 박탈성 건선이라 고 부르며 진물이 나고 피부가 선홍색으로 부 으며 고열이 동반되기도 한다. 단백질 대사에 이상을 일으켜 심부전, 저단백혈증, 2차 감염 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난치이자 위험한 유 형으로, 가려움증이 심하기도 하며 얼굴에도 나타날 수 있다. 건선의 원인은 크게 유전 또는 환경 요인 으로 인한 세포성 과도면역이다. 건선은 유전 요인이 강한 편으로 부모 중 1명이 건선이 있 으면 자녀 유병률은 14%, 부모 모두 건선이 있으면 자녀 유병률은 41%이며, 유전과 무관 하게 환경 요인만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환경 요인에는 스트레스, 물리적 손상, 일 조량 저하, 술·담배, 나쁜 음식, 약물 중 스테 로이드, 인도메타신 등 진통소염제, 베타차단 제 등 혈압약, 리튬 등 정신과 약, 무좀약, 항 말라리아제 등이 있다. 건선은 T세포에 의한 자가면역으로 유발되며, Th1과 Th2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면역 건강상태가 깨져서 Th1 이 Th2보다 과다해지는 경우 발생한다. 이 러한 면역 이상으로 건선관절염이 동반될 수 있고, 급성심근경색, 중풍 등 심혈관질환 유 병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건선의 한방치료는 발병의 환경 요인을 제거하면서 면역계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의 료용 맞춤형한약, 침, 약침 등으로 체내 온도· 습도가 적절해지도록 하고, 진액·기운을 보충 하는 동시에 생성·보존·분배하는 효율을 높 이고 과도면역을 유발하는 노폐물·독소의 자 발적 제거 능력을 키워준다. 이럴 경우 소화기 조직이 튼튼하게 재생 되고 배수력이 정상화돼 장누수증후군이 치료되고, 부신기능이 강화되어 필요한 만 큼 스테로이드를 인체가 스스로 생산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또 세포성 면역이 정상 화되어 건선이 안 나타나는 인체 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후에는 건선이 나타나는 인체 레벨 밑으로 안 떨어지도록 생활관리 를 잘 하면서 주기적으로 치료 관리만 잘 해주면 된다.
문대통령 "청정수소 선도국가, 대한민국 핵심 미래전략으로" 량을 모아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들도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히 추진하고, 수소의 세계적 유통을 위해 액화
이어 "다행히 우리나라는 수소활용 분야
수소 운반 선박 분야에서도 앞서갈 것"이라며 "
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그러면 명실공히 청정수소 선도국으로서 에너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가 더해져 수소산업 생
지 강국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열
태계가 활성화됐다"며 "특히 수소차와 수소
문 대통령은 이어 "언제 어디서나 수소를
린 '수소경제 성과 및
연료전지 분야는 세계 1등 선도국가의 위치
쉽게 충전할 수 있고 전국 곳곳에 수소를 공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
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급할 수 있는 빈틈없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
고'에 참석해 "수소는
그러면서 "선도국가로 나아가려면 담대하
이라며 2050년까지 2천기 이상의 수소충전
탄소중립 시대 핵심 에
고 도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선 분야
소를 구축, 10분 이내에 충전소를 이용할 환
너지다. 정부는 청정수
는 더욱 발전시켜 초격차를 확대하고 부족한
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소 선도국가를 대한민
분야는 빠르게 따라잡겠다"고 강조했다.
국의 핵심 미래전략으
문 대통령은 "수소 활용을 일상화하고 상용
구체적인 육성전략에 대해서는 "그레이수
차 시장을 시작으로 항공, 드론, 선박 등에도 친
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
소(부생수소·추출수소) 기반의 산업을 청정
환경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소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것이 필수 과제"
문 대통령은 "범국가적 전방위 협력으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문 대통령은 "수소
라며 "2050년까지 100% 청정수소로 공급구
수소경제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대통령은 7일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경제 시장의 규모가 급성장하며 2050년 12
조를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국제 수소 이니셔티브를 설립해 국제 협력을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미래 국가경
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각국은 시장 주도
쟁력에 직결되고 있다"며 "모든 국가적 역
권을 잡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으며 기업
문 대통령은 "우리 기술과 자본으로 해외에
주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도입하는 사업도 강력
hysup@yna.co.kr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➓
한국 소식
Friday Oct 08, 2021
'트렌스젠더 군 복무' 가능해지나…국방부, 연구용역 검토 인권위는 당시 변 하사에 대한 육군의 강제 전역 처분
국방부는 따로 입장은 내지 않았다.
정하고 육군총장에 전역 처
국방부 관계자는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
분을 취소할 것을 권고했다.
면서 "육군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
국방부 장관에게도 이 같은
다"고 말했다. 에 대한 정책적 검토 작업에 곧 착수할 것으
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 알려졌다. 관련 연구용역 의뢰 방안도 검
서 "육군이 명확한 법률적 근
희수 전 육군 하사의 전역 조처가 문제가 있 다는 취지의 법원 판결은 군에 '트렌스젠더 (성전환자) 군 복무' 여부에 대한 큰 숙제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전지법 행정2부(오영표 부장판사)는 7
1심 판결이어서 앞으로 진행될 후속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방부와 육군은 이번 판결에 당혹해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군은 그간 변 하사의 전 역 조처가 관련 법규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
일 변 전 하사가 생전에 육군참모총장을 상
뤄진 적법한 행정처분이라며 한 발짝도 물러
대로 낸 전역 처분 취소 청구 사건에서 원고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성전환 후 변 전 하사의 상태를 남성 기준이 아니라 여성 기준으로 한다면 전역 처분 사유인 심신장애에 해당하지 않는 다"면서 "(전역)처분 사유가 부존재하므로 원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와 법원이 잇따라 육군의 처분에 문제가 있다 본 만큼 앞으로 입장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된다. 작년 12월 인권위는 육군의 강제 전역 처 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국방부는 트렌스젠더 군 복무 여부
련 제도를 정비하라고 권고했 당시 인권위는 결정문에
고들의 청구를 받아들인다"고 했다.
았다고 설명했다.
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인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고(故) 변
육군 측은 항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
토 중으로, 이르면 연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된다.
거 없이 자의적으로 성전환
이와 관련,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3월
수술을 심신장애 요건으로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변 전 하사와 관
해석해 피해자를 전역 처분
련해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문제에 대한 정
했다"면서 "변 전 하사의 건
책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강 상태가 '현역으로 복무하
당시 서 장관은 '국방부가 트랜스젠더의
기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라
군 복무, 성전환수술비용 지원 등과 관련해
고 볼 근거도 찾아볼 수 없
연구를 한 사실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
다"고 지적했다. 이번 재판부도 남성에서 여성으로 수술한 원고에 대해 '남성 성기 상실 등 심신장애에 해당한다'고 본 군인사법 처분 자체가 위법이 라는 취지로 판결했다. "여성 기준으로 한다면 처분 사유인 심신
병주 의원의 질문에 "아직은 없는데 이제 해 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트렌스젠 더의 군 복무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보 환경이 한국과 유사한 이스라 엘 등 20개국 정도에서 트랜스젠더의 군 복
장애는 아니다"라는 것으로 인권위 결정과
무를 허용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파악하고
유사한 판결로 읽힌다.
있다.
이런 판결에 대해 육군은 연합뉴스에 보 내온 '입장'을 통해 "육군은 재판부의 이번 판 결을 존중하며 법원의 판결문을 확인 후 향 후 조치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 이라고 밝혔다.
shine@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Oct 08, 2021
내 인생의 책 -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작가 홍성욱 출판 동아시아 발매 2016.09.21. 최근 몇 주간 계속 바빴다. 배낭여행으로 3주간 이탈리아에 머무르기도 하고, 수능이 끝난 사촌들을 만나기도 하고, 테니스부 합 숙 훈련에 참석하기도 하고……. 리뷰를 남기
지 못한 책들이 수두룩한데 블로그에 들어갈 시간은 없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그 해 의 책을 선정하려 했던 것도 어쩌다보니 1월 중순이 된 지라 유야무야되고……. 드디어 여유가 생겨 블로그에 들어와 무 슨 책에 대해 쓸지 잠깐 생각했다. 비행기에 서 읽었던 책에 대해 쓸까? 아니면 한참 전에 읽어놓고는 아직도 리뷰를 쓰지 못한 책에 대해 쓸까? '임시 저장글'을 눌러 나의 독서 기록을 흘끗 봤다. 홍성욱이라는 이름이 보 였다. 아, 이 책을 먼저 써야겠구나. 홍성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철학 자 중 한 명이다. 과학철학에 관심이 많은 사 람이라면 어디선가 그의 글을 읽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를 좋아할 확률 역시 높다. 홍 성욱의 글은 간결하며 담백하다. 별다른 수사 없이 명료한 사실을 나열하며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가는데, 그것이 논리적으로 촘촘하게 엮어져 있어서 쉽게 이해될 뿐만 아니라 재미 까지 더해준다.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는 홍성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 팔을 높
이 들어 환호할 만한 책이다. 그는 다양한 과 학적 사례를 계속해서 보여주며 과학에 관한 대중적인 편견을 깨어나간다. 예를 들어 우리 는 과학과 기술이 별개의 학문이라고 생각한 다. 또 과학이 미리 이론을 닦아놓으면 기술 이 이론을 현실에 적응하며 뒤따라온다고 생 각한다. 홍성욱은 과학과 기술이 밀접하게 연 결되어 있음을 여러 사례를 제시하며 보여준 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과 기술을 분리시켜 생각하지 말고 '테크노사이언스'로 뭉뚱그려 생각하자고 한다. 또 우리는 테크노사이언스가 가치중립적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테크노사이언스는 생각외로 사회문화적인 요소와 밀접하게 상 호작용한다. 과속방지턱에 얽힌 여러 논의를 주목하며 그는 테크노사이언스를 인간과 비 인간의 네트워크로 규정짓는다. 테크노사이 언스란 비인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 아 니라는 뜻이다. 그러면서 홍성욱은 테크노사 이언스의 탐구가 순수한 자연 위에서 이루어 지지 않고 실험실이라는 통제된 자연 위에서 이루어짐을 지적하며 테크노사이언스란 결
코 자연 현상에 대한 진리를 완전하게 말해 주는 게 아니라는 걸 밝힌다. 그는 테크노사 이언스란 이런 이유로 몇몇에 의해 독점되어 서는 안 되며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는 쉬 운 책이다. 철학적인 논의보다는 사례를 제시 하는 부분이 훨씬 많은 데다가 사례들이 재 밌기에 금방 읽을 수 있다. 중력파 검출에 얽 힌 리더십 이야기나 암묵지에 관련된 여러 실 험 이야기 등 책을 읽은 지 꽤 됐음에도 사 례들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런데 쉽다고 해 서 얕다는 뜻은 아니다. 이 책의 깊이는 상당 하다. 홍성욱은 사례들을 중첩시키며 과학과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폭 도 상당하다. 과학철학과 과학사에 관심이 많 다고 자부하던 나조차도 처음 보는 내용이 많을 정도로 홍성욱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 은 과학의 이면에 있는 이야기를 끌어오거나 최근 과학과 관련있는 이야기를 끌어온다. 그 래서 책을 덮고나면 인생이 달라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가 오르고 환율·금리는 하락…'한숨 돌린' 금융시장 앞서 지난 3거래일 동안 매일 1.6% 이상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그러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증시의 경우 앞선 급락에 따른 일시적 반
급락하며 3,000선이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
등 효과도 작용했다. 거래량도 58만5천주로
무너지고 2,900대까
인트) 내린 연 1.70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지난 8월 23일(57만주) 이후 가장 적었다. 위
지 떨어지면서 불안
금리는 연 2.387%로 1.2bp 하락했다.
축된 투자심리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다.
이 커졌지만, 이날 코
국고채 금리는 국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
스피는 단숨에 50포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3년물과
인트 이상 반등했다.
10년물의 경우 사흘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기
대외 악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탓이다.
코스닥지수(953.43)
도 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부채
도 3.37%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환율도 상승세를 멈췄다.
이날 환율 역시 장중 1,180원대까지 내렸 다가 다시 상승하며 1,190원대를 유지했다.
이날 금융시장의 진정세는 그동안 짓눌렀
한도 협상의 경우 10월 18일로 설정된 시한
던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적용 유예 협상
을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에
진전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다소
불과하므로, 디폴트 불확실성이 소멸했다고
완화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
여기에 연내 미중 정상회담까지 가시화되
여기에 미중 갈등은 언제라도 다시 표출
시가 모처럼 반등하고 환율과 채권 금리는
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원
며 최근 재부각된 미중 갈등이 한층 완화될
될 수 있고, 국제 유가 역시 이날 소폭 하락
하락하는 등 최근 휘청거렸던 금융시장이 7
내린 달러당 1,190.4원에 마감됐다. 원/달러
것이라는 기대감과 약 7년 만에 최고치를 경
에도 추세는 여전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일 일단 안정을 찾았다.
환율은 전날 1,192.3원까지 올라 작년 8월 4
신했던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일(종가 1,194.1원)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9% 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락한 점도 기여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 증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1.15포인트 (1.76%) 오른 2,959.46에 장을 마쳤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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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8,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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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ébec.ca/COVID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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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Oct 08, 2021
귤소스로 맛을 낸 닭 가슴살 스테이크
겨울철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은 귤일것 같아요. 미국에 와 서 신기하다고 느꼈던 건 닭과 귤종류를 섞어서 만든 요리가 많다는 거였죠. 그 맛이 어떨까? 한국에서는 쉽게 보지 못한 맛이었던 것 같거든요. 적당히 들어간 감귤류의 닭요리는 입에 감기는 맛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칠면조와 곁들이는 크랜베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던 치킨 스테이크 소개 할게요. 다른 감귤류보다 한국인 입맛에 더 잘 어울릴 것 같 아요. 비타민 C가 풍부한 귤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감기를 예방 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름을 예방하며, 피부의 미백에도 효과가 있지요. 비타민 P는 혈액순환과 고혈압을 예방해 주며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A는 눈건강을 돕죠. 또 신진대사를 도 와 지방을 분해 배출하지만 적당량 드셔야 하는 것 잊지 마세 요!!! 브로콜리처럼 철분이 많은 식품과 같이 드시면 빈혈예 방에도 좋아요. (철분 흡수를 위해서는 비타민 C꼭 필요!) 포만감에 비해 낮은 칼로리를 갖는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와 근육 성장과 회복에 좋아요.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 산이 뇌신경 전달물질을 자극해 두뇌운동을 활발히 하며, 체 력회복(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이유)에도 좋지요. 또 오메가 3 와 리놀렌산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고, 심혈관 질환에도 좋 아요. 쇠고기보다 많은 메티오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간장 의 기능을 좋게 한답니다.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266kcal, 탄수화물 11.2g, 단백질 32.0g, 지방 10.6g, 당질 9.2g, 나트륨 595mg, 콜레스테롤94.4mg, 포화지방산 1.6g이에요.
4-5조각 (800g) 닭 가슴살 2Ts 포도씨 오일 or 식용유 1/2Ts 소금 1Ts 맛술 or 와인 or 미림 4개 (150g) 귤 4개 (150g) 귤 2Ts (25g) 말린 크랜베리 1Ts 설탕
1ts 디종 머스타드 1/2ts 생강즙 1/4ts 시나몬 계피가루
닭 가슴살은 포뜨듯이 반으로 잘라 나비모양처럼 잘라 주 세요. 귤은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8개 모두 갈아 주 시면 편해요.
비닐에 닭을 넣고 기름, 소금, 맛술과 갈은 귤의 반을 넣고 밀봉해서 잘 섞은 다음 냉장고에 1시간에서 반나절동안 넣어 재워 주세요. 나머지 반의 귤에 크랜베리를 넣고 잘 갈아주세요.
작은 냄비에 갈은 귤과 크랜베리를 넣고 설탕, 머스타드, 생강즙, 시나몬을 넣은 후 고기를 재우고 남은 소스를 함께 넣어 중간중간 저어가며 조려주세요. 졸인 소스 사진이 좀 이 상하게 나왔네요 ㅠㅠ
기름을 살짝 바른 프라이팬에서 중간 이상의 불에서 각면 을 4-5분 구워 준 후, 조린 소스를 바르고 2분씩 더 구워 주 세요. 소스향이 강한 게 좋으시면 소스를 2번씩 발라 구워 주 세요. 스테이크를 잘라 샐러드처럼 야채와 함께 드셔도 좋고요 (귤 소스를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스테이크 처럼 드셔도 좋아요. 전 버섯 볶아서 사이드로 이용했고요, 브로콜리가 없어서 케일과 어린잎 채소로 철분 보충했어요. TIP 귤 소스를 샐러드 드레싱으로 드실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고기 재운 후의 소스는 넣지 않고 조려주세 요. 끓인 거지만 되도록 드레싱은 빨리 드시고요. 잇님들 모두 행복한 불금 되세요!!!
건강
Friday Oct 08, 2021
심미적 기능적 골칫거리 충치, 치료 후 재발하는 이유
치아 한 가운데에 자리한 충치는 기능적, 심미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말할 때나 환하게 웃을 때 거무튀튀한 충치가 두 드러져 첫 인상에 마이너스 요소로 부각될 수 있다. 또한 치아를 부식시켜 저작 기능을 근본적으로 떨어뜨린다. 충치의 의학적 명칭은 치아 우식증이다. 치아에 음식물 찌꺼기가 붙으면 충치원인균
과 반응해 젖산이 배 출되는데 이때 부식 현상을 초래해 충치 를 야기한다. 단단한 치아 표면인 법랑질 이 젖산에 의해 손상 되며 충치를 일으키 는 것이다. 충치는 치아 외부 를 시작으로 신경관 을 타고 내부까지 감 염시켜 염증을 유발 한다. 문제는 치아 표 면에 신경이 없어 충 치가 상당 부분 진행 되어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 한다는 점 이다. 이에 따라 충치를 초기에 발견할 확률 이 낮다. 충치 치료를 위해서는 법랑질 등 치아 손 상 부분과 충치를 모두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후 빈 공간을 인체에 무해한 충전재 료로 채워 넣는다. 충치가 심해 신경뿌리까지
감염됐다면 별도의 신경 치료를 병행돼야 한 다. 일부 사람들은 충치를 치료했음에도 불구 하고 재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충치 치료 후 재발 원인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충치가 확실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충 치 신경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나며 치아 뿌리 끝에 재차 염증을 초래할 수 있다. 또 다른 충치 재발 원인으로 보철물 수명 과 관련이 있다. 보철물은 레진, 인레이, 크라 운 등으로 다양한데 각각 사용 수명이 정해 져 있다. 재료마다 다르나 대략 5~8년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다. 수명이 다하면 보철물이 탈락하거나 특정 부위가 손상돼 구멍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세균이 침범해 또 다시 충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충치 재발을 위해 보철물에 대한 최적의 선택 및 사후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레진은 비교적 넓거나 깊지 않은 충치 치료에 사용되는 보철물이다. 치아와 유사한 색상이어서 심미적으로 만족도가 높고 치아
직접 결합 방식이기 때문에 미세 누출에 의 한 2차 우식 발생 가능성이 적다. 충치 치료 범위가 넓지 않으나 레진으로 만 치료하기 벅찰 경우 인레이를 고려할 수 있다. 인레이는 골드와 세라믹으로 구분된다. 골드인레이는 변색과 부식이 없고 자연 치아 와 강도가 유사할 뿐 아니라 치아 손상 부위 가 넓어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세라 믹인레이는 마모와 물리적 성질에 대한 저항 력이 우수하다. 크라운은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만들어 씌워주는 치료다. 치아의 부위와 위치, 교합 강도, 환자 기호 등을 고려해 충분한 상담 후 재료를 결정한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스마일뷰치과 김은지 원장은 “충치 치료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상태를 점검 하는 것이 필수인데 무엇보다 구강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면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치 과를 방문해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 다”고 조언했다. 휴람
낯선 사람과는 잡담보다 깊은 대화를 낯선 사람과 대화할 때 날씨 등에 대해 잡 담 하기보다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눌 때 정 신적 행복감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다. 일반적으로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는 상대 의 생각을 듣는 데 별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상반된다. 미국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의 연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 그들이 모르는 누 군가와 깊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에 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 동 저자 니콜라스 에플리 교수는 “의미 있는 방법으로 다른 이들과 연결되는 것은 사람 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 만 사람들은 더 깊고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 하는 것을 꺼리는 듯 하다”며 “이는 흥미로운 사회적 역설”이라고 말했다. 낯선 사람과 대화는 생각보다 더 즐겁다 다른 사람들과 의미있게 연결되는 것이 웰 빙 증진에 도움이 된다면, 왜 우리는 일상 생 활에서 그런 노력을 더 자주 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연구팀은 18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12가지 실험을 했다. 낯 선 사람끼리 짝을 이뤄 무거운 혹은 가벼운 주제로 토론하도록 했다. 부담없는 주제로는 ‘지난 달에 본 TV 프 로그램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날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전형적 이고 진부한 잡담 주제가 포함됐다. 반면 깊 은 질문의 경우 감정이 이끄는 대로 더 개인 적이고 친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격려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 앞에서 울었던 때를 얘 기해줄 수 있나요?” “만약 자기 자신과 삶, 미 래 혹은 그 밖의 것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 다면 무엇을 알고 싶나요?’와 같은 질문을 중 심으로 대화하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진행을 위해, 연구팀은 두 사 람이 대화 주제를 생각하도록 했다. 대화를 나누기 전에 참여자들은 상대와 대화가 얼마 나 어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상대와 어느 정도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지, 그 리고 얼마나 대화를 즐길 것인지에 대해 예 측하도록 요청받았다. 그리고 대화를 마친
뒤, 실제로 대화가 얼마나 어색했는지, 상대 와 어느 정도 깊이 접점이 있었는지,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실제 대화에서 어색 함을 덜 느꼈고, 참여자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유대감과 즐거움으로 이어진다 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효과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뒤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부 분의 참여자들이 사전에 의미 있는 대화의 어색함을 과대평가 했지만, 대화를 나눈 뒤 어색함을 즐거움으로 생각했고 상대와 강하 게 유대감을 느꼈다. 사람들은 의미 있는 대화를 좋아한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참여자가 한 상대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또 다른 상대와 지루한 대화를 나누도록 했다. 처음에 얄팍한 대화 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 사람들 은 깊은 대화를 선호했다.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정신 건강 에 더 좋다면, 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대 화를 하지 않는 것일까. 남들은 나의 깊은 생
각과 감정에 대해 관심이 없을 것으로 과소 평가하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연구팀은 추측 한다. 에플리 교수는 “인간은 깊은 사회성을 가 지고 있고 대화를 통해 보답하는 경향이 있 다”고 설명했다. 낯선 사람과도 의미 있고 중 요한 것을 공유하면 그 보답으로 상대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어 훨씬 더 나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팬 데믹이 끝나고 낯선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대 화를 하게 될 수 있다면, 잡담보다 진지한 대 화를 나누는 것이 보다 즐거운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이 될지 모른다. 이 연구는 《성격과 사회심리학 저 널》에 실렸다. 원제는 ‘Overly shallow?: Miscalibrated expectations create a barrier to deeper conversation.’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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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8, 2021
한카교육원 2021년 [가을학기] 개강 [2021년 9월~10월] 그룹수강반 _ 모집 상황에 따라 요일,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리딩 뉴스반 월요반 수요반
5:00~6:30 6:30~8:00
9월 13일 시작 9월 8일 시작
총 6회 $ 150 총 8회 $ 200
5:00~6:30 / 6:30~8:00 6:30~8:00
9월 8일 시작 9월 3일 시작
총 8회 $ 200 총 8회 $ 200
9월 7일 시작 9월 9일 시작
총 8회 $ 200 총 8회 $ 200
영어 독서반 수요반 금요반
불어 리딩 쓰기반 화요반 목요반
6:30~8:00 5:00~6:30 / 6:30~8:00
1:1개인수강 (영어/불어나 한국어로 진행) - 수학·영어·과학·역사 인터넷 ZOOM 수업 한카 대면 수업
1시간 - $ 30
1.5시간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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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S 무) , es 휴 ( y y a 원하시 sion 신청 a d i l D o r u H 문자( 는 분께 을 Labo 일 : 서 일 5 9월 6 0월 8~11 g 또는 전 14-756- 는 29 n 화연 1 sgivi 락 바 93) hank :T
랍니다 .
: $15 비 록 는 등 신규 로 등록하 당 - 신규 학생에 해 모든
수업자료
교재(boo 외에 k)를 별도 로
사야하 교재비 안내 는 경우는 를 별도로 드립니다.
* 학기 개강후 개인 수업(1:1)을 원하는 학생도 번거로우시더라도 반드시 등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등록 안내
* 그룹 수업의 경우 수업 특성상 개인 사정으로 수업에 못 올 경우 빠진 수업에 대해 보강이나 환불은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 수업의 경우 수업 전날 저녁 7시까지 수업을 취소할 경우 Penalty 없이 수업 취소 가능합니다. * 당일 취소나 전일 7시 이후 취소 시 1시간 수업료가 부과됩니다.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등록기간 : 그룹수업 - 8월 16일 부터 / 개인수업 - 언제나 문의 가능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756-5993 hancaedu@gmail.com http://hancaed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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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8, 2021
Friday Oct 08, 2021
국제 소식
퇴임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바티칸서 교황에 작별인사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퇴임을 앞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7일(현지시 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dpa·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켈 총 리는 남편 요아임 자우어와 함께 이날 오전 바티칸시국을 방문해 교황을 개별 알현했다. 교황과 메르켈 총리는 45분에 걸쳐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유럽연합(EU)의 미 래, 세계 주요 지역의 분쟁, 이주민·난민, 팬 데믹, 가톨릭교회 내 아동 성 학대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 으로 알려졌다. 메르켈 총리는 특히 기후변 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인간의 생활 방식에 큰 변화 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서 이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교황을 지지한다는 입장 을 밝혔다고 한다. 개신교 목사이자 신학자의 딸인 메르켈 총리의 교황 개별 알현은 2005년 총리직에 취임 한 이후 다섯 번째다. 교황은 안정적인 국제질서 구축과 빈국 지 원 등 글로벌 이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메르켈 총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왔다. 지난달 스페인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 선 메르켈 총리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메르켈 총리는 교황 알현에 앞서 이탈리 아 로마 소재 교황청립 그레고리안대학에서
교회 내 아동 보호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 는 독일 출신 한스 촐르너 예수회 신부를 만 났다. 가톨릭교회가 아동 성 학대의 진상 규명 과 재발 방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의미의 행보로 해석됐다. 앞서 프랑스 가톨릭교회는 지난 5일 1950 년부터 70년간 미성년자 33만 명이 프랑스 성직자 등에 의해 성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 의 자체 진상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고, 교황 은 그 이튿날 "치욕적인 일"이라며 공식으로 사과했다. 독일에서도 그동안 여러 차례 성직자의 아동 성 학대 의혹이 불거져 현지 가톨릭교 회를 뒤흔들었다. 메르켈 총리는 바티칸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취재진에 "이번 방문을 통해 (가 톨릭교회 내 아동 성 학대의) 진상이 규명되 고 그에 대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교황 알현에 이어 로마 키
지궁에서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를 만 나 고별인사를 겸해 환담했다. 이달 30∼31일 로마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 이나 그 전에 따로 '석별의 정'을 나눌 기회를 가진 셈이다. 남유럽 재정위기가 닥친 2010년대 드라기 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중앙은행 (ECB) 총재로서, 메르켈은 EU 경제의 버팀목 인 독일 총리로서 서로 긴밀히 공조하며 위 기의 파고를 타고넘었다. 드라기 총리는 환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 서 "유럽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결정적인 역 할을 한 메르켈 총리에 이탈리아 정부를 대 신해,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드라기 총리는 또 메르켈 총리를 침착성과 결단력, EU 체제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가진 지도자라고 칭찬하면서 "우리는 그녀가 그리 울 것"이라고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lucho@yna.co.kr
미, '디폴트 우려' 부채한도 571조 한시인상… 12월 시한 재설정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부채 한도 증액 문제로 이번 달 채무불이행(디폴 트) 사태가 우려됐던 미국이 일단 오는 12월 초까지 시간을 벌게 됐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7일(현 지시간) 부채한도를 12월 초까지 연장하기로 공화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상원 보좌진에 따르 면 이번 합의는 부채 한 도를 4천800억 달러(약 571조 원) 늘리는 내용 이다. 현재 미국 연방정 부의 부채한도는 28조4 천억 달러 규모다. 합의 안이 처리되면 부채한 도가 약 28조 9천억 달 러로 올라가게 된다. 재무부의 차입 한도 를 12월 초까지 일정 금 액 늘리는 단기적인 법 안을 의회가 통과시켜 그 사이에 장기적인 대 책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된 셈이다. 로이터는 "법안이 통과되면 의회는 장기 부채한도 인상 또는 또 다른 임시 조치에 대 한 합의를 위한 몇 주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고 전했다. 상원은 이르면 이날 투표를 진행할 것으 로 알려졌다.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을 법률로 정하는 미국은 2019년 의회가 올해 7월 말까지 상한 선 설정을 유보하기로 했지만 후속 입법에 실 패해 8월부터 비상수단을 통해 재원을 조달 하고 있고, 이마저도 오는 18일께 고갈돼 디 폴트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은 부채한도 설정을 내년 12월 16일로 또다시 유보하는 법안을 처리해 상원으로 넘겼지만, 공화당 저 지로 두 차례 부결됐다. 이번 합의는 부채한도 설정을 12월로 유 예하자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의 타협안을 민주당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공화당의 제안에는 민주당이 예산조정 절 차를 발동해 장기적인 부채한도 법안을 통과 시키면 된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그간 부채한도 관련 법안 처리에 공화당 협조를 기대했지만, 공화당은 예산조 정 절차를 사용하라며 버텼고 민주당은 시간 부족을 이유로 거부해왔다. 예산조정 절차를 사용하면 상원 100석 중 과반 찬성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하지만, 연 간 세 차례만 제한적으로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전날 "새로운 시한은 민 주당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변명을 무색하게 만들 것"이라며 "민주당 정부에 예산조정 절 차를 통한 부채 한도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민주당이 부채한도 2개월 연장 에 동의했지만, 예산조정권을 사용하라는 매 코널의 주장에는 관심을 안 보였다"고 보도 했다. 공화당은 민주당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 사진행 방해) 규정을 바꿀 가능성을 우려하 고 있다. 부채한도 인상 법안에 필리버스터 규정을 쓸 수 없게 하면 과반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 능하기 때문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규정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케빈 크레이머 공화당 상원의원은 동료 의 원들이 디폴트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는지 묻 자 "공화당은 필리버스터 파괴 가능성에 더 우려한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Oct 08, 2021
미국서 5∼11세 어린이도 백신 맞나…화이자, 긴급사용 신청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도 조만간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7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에 5∼11 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사가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 보건당국이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몇 주
내로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들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동안 FDA는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최 대한 빨리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이날 신청에 대해 FDA는 오는 26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화 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어린이 사용 권고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자문위 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최종 승인 여부 결정은 핼러윈(10월31일)에서 추수감사 절(11월25일) 사이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고 뉴욕타임스(NYT)가 예상했다. 제프리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 도 이날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11월 중에 어린이용 화이자 백신이 준비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하는 가 운데 가을학기 들어 매일 등교 중인 초등학 생과 유치원생도 백신을 맞게 되면 코로나19 확산세를 잡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앞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지난달 공개 한 5∼11세 대상 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성 인과 10대 청소년 백신 용량의 3분의 1인 10 ㎍을 참가자들에게 두 차례 접종한 결과 성 인 접종자와 비슷한 '왕성한' 면역반응이 도 출됐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없었 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미 듀크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 참가 한 8세 어린이 서배스천 프라이볼은 AP통 신에 "다른 아이들의 백신 접종을 내가 도
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 모 친인 브리트니 프라이볼도 "아이들에게 백 신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안심시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린이 2천268명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임상시험은 희귀 부 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작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성인 대상 3상 시험의 참가자 규모는 4만4천여 명이었다. 특히 10대 청소년을 포함한 젊은 남성 접 종자들 사이에서 심근염과 심낭염이 일부 발 생한 바 있어 보건당국에 신중한 검토를 주 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8월 공개된 FDA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 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맞은 16∼17세 남성 의 심근염 또는 심낭염 발병 확률은 최대 5 천분의 1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상당수 학부모는 서둘러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 졌다. firstcircle@yna.co.kr
중국 경제 성장에 관건은‘인구 고령화’가 아닌‘교육’ 는 결과가 나왔다. 7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인 Guillaume Marois 교수, 비트겐슈타인 센
경제의 잠재적인 발전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
터의 주임 겸 IIASA 인구학 전문가 Wolfgang
식을 통해 인구의 연령과 성별 외에도 노동력
科技大学), 상하이대학과 국
Lutz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국가
참여 및 교육 수준 등 생산력에 영향을 미치는
제 응용 시스템 분석 연구소
과학원 잡지인 ‘Proceedings of the National
요소를 연구했다. 그 결과 여성들의 교육 수준
(IIASA)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이 높아지고 있고 이들이 노동시장으로 유입
연구 결과에서 중국의 저출산
of America’에 게재되었다.
되고 있어 다른 연구 결과보다 중국 경제 성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가
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와 경제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가장 많은 국가로 최근 경제 성장이 가장 빠르
즉, 노동 인구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있
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연구에
게 이뤄지고 있어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 경제
고, 이 수치가 퇴직 인구보다 높다. 따라서 높
서는 중국인의 높아지는 교육
대국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출산율이
은 교육을 받은 젊은층이 과거 교육 수준이 낮
수준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
계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공식 통계에 따르
은 노인 인구를 대신하고 있어 전체적인 인구
한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시킨
면 2020년 가임여성 인구의 출산율은 1.3으로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줄어든다는 설
다고 풀이했다.
과거 평균 수준보다 낮았다. 이 때문에 일부
명이다. 때문에 중국은 계속 교육 수준을 향상
전문가들과 언론에서는 중국의 ‘인구 절벽’, 인
시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는 홍콩과기대 전에 미치는 영향보다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다른 연구와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인구와
에 따르면 홍콩과기대학(香港
율과 인구 고령화가 중국사회
한 연구에서 중국의 인구 고령화가 경제 발
겸 IIASA 인구와 공정사회 프로젝트 연구원
학 고령과학 연구 센터의 주 임, 상하이대학 아시아 인구 연구 센터 부교수
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Oct 08, 2021
오늘 무슨 운동하지? 요가+필라테스+근력운동을 한방에! 혼자 운동할 때마다 오늘은 뭐하지? 고민되시나요?? 저의 경우는 그날마다 컨디션에 따라 운동루틴을 다르게 진행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침마다 간단한 명상과 함께 기상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 근력 운동과 요가 수련을 병행하 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요가스트레칭과 운동루틴을 모아 짧게 구성해봤어요. 따라해보시고 어떠셨는 지 유튜브 영상 하단 댓글로 알려주세요. 반응이 좋다면 앞으 로도 꾸준히 제 운동루틴을 조금씩 공유할 예정이에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매일 아침 공복 요가/ 요가와 운동을 한방에 끝!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 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자세는 Twisted Lunge 와 그 변형자세입니다. (복 근 강화) 사진 둘!!
STEP 1. 왼발을 앞으로 보내 런지자세를 만든 후 몸을 왼쪽으로 트 위스트 해줍니다. STEP 2. 팔을 앞뒤로 벌려 가슴을 활짝 열어주거나 두번째 사진처 럼 두 손바닥을 모아 합장합니다. POINT! 두 손을 모았다면 오른팔꿈치로 무릎 바깥쪽 허벅지를 밀 면서 복부를 수축해 좀더 깊은 트위스트를 시도합니다. STEP 3. 무릎은 사진처럼 내리거나 하체의 힘을 기르고 싶다면 무 릎을 바닥에서 떼어 다리를 뒤로 뻗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Wide Squat입니다. (하체 근력 강화, 안벅 지 슬림효과)
STEP 1. 매트 옆면을 사용해 두발을 멀리 보내 와이드 스쿼트 자세 를 취합니다. STEP 2. 엉덩이를 뒤로 보내며 무릎을 구부려 줍니다. 무릎은 바깥 쪽으로 보내 무릎과 발가락이 같은 방향인지 체크해주세요. POINT! 무릎은 바깥쪽으로 보내 무릎과 발가락이 같은 방향인지 체크해주세요. STEP 3. 영상안의 속도보다 더 천천히 하셔도 좋아요. 매일 적어도 스쿼트 10회 오늘부터 꾸준히 해주세요! 매일 아침에 하는 운동은 다이어트 효과와 물론 오늘 나 에게 주어진 하루를 좀더 활기차게 시작하는 원동력을 가져 다 줄거예요. 물론 아침이 아니더라도 짬을 내어 나를 위해 몸을 움직이고 호흡하는 연습을 지금부터 해주신다면 체력도
좋아지고,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예방 등 정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 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라이브 ZOOM 무료 수업 체험 현재 매주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기 를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 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 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Oct 08, 2021
한·일 거장 봉준호-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특별한 만남 (부산=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동시대의 거장 봉준호 감독 과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부산에서 만났 다. 하마구치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거장 의 신작이나 세계적인 화제작을 소개하는 '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두 편의 작품이 한꺼번 에 초청받아 부산을 찾았다. 평소 하마구치 감독이 열렬한 팬임을 자 처한 봉 감독과의 특별 대담은 이번 영화제 최고의 화제를 모은 이벤트가 됐다. 7일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을 원작 으로 한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드라이브 마이 카'와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작인 옴니버스 영화 '우연과 상상'이 차례로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 뒤 무대에 함께 오른 두 감독은 서로의 작품과 작업에 대한 궁금 증과 애정을 풀어내고 공통분모를 확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봉 감독은 "하마구치 감독의 오랜 팬으로 서 궁금한 것도 많고, 동료 감독으로서 직업 적 비밀을 캐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미친 듯
이 계속 질문을 하겠다"며 양해를 구하고 대 화를 이끌어 갔다. 첫 번째 질문은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주 를 이루는 자동차 안 대화 장면이었다. 봉 감독은 '기생충'에서 박 사장과 기택의 자동차 대화 장면을 멈춰 있는 차에서 찍으 며 배경은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했지만, 하마구치 감독은 "평범하게 주행하는 과정에 서 찍었다"며 "그러지 않으면 바라는 대로 찍 히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문답은 대화의 중요성으로 이어졌다. 봉 감독이 "자동차 안에서의 대화에 애정 내지 는 집착이 느껴진다"며 그 의미에 관해 묻자 하마구치 감독의 긴 답변이 이어졌다. "대본을 쓸 때 대사를 쓰는 작업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는 타입입니다. 저의 특징이 자 약점이죠. 대사를 쓸 때 움직임이 없으면 영화에서 재미가 없다고 학생 때부터 생각했 어요. 대화할 때 찻집에 앉아서 하는 것보다 는 움직이는 차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했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선택으로 시작 했지만, 차 안에서의 대화를 선택하고 진행하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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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정도로 기쁩니다."(하마구치) '우연과 상상' 속에서 갑작스러운 줌 인 장 면과 인물들의 내면을 드러내는 끝없는 대사 들을 두고는 홍상수 감독과 에릭 로메르 감 독이 소환됐다. 하마구치 감독은 "구로사와 감독이 흉내 낼 수 없는 실제 스승이라면 로메르 감독은 흉내 내고 싶은 가공의 스승 같은 느낌"이라 고 답했다. "대사를 쓰는 것으로밖에 영화를 시작할 수 없다는 게 콤플렉스였는데 로메르 감독 의 작품을 보면서 이렇게 재밌게 대사를 많 이 쓸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로메르가 쓰는 대사는 설명하기 위한 게 아니라 말하는 인 물이 드러나는 대사, 연기하는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게 하는 대사라고 생각해요. 그런 작업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 다고 생각했죠." 두 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적인 대화는 이후로도 예정된 1시간 30분을 훌쩍 넘겨 이 어졌다. mihee@yna.co.kr
"고마워요 BTS" 유니세프 캠페인 기부금 43억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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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니, 차 안에서밖에 할 수 없는 대화가 있 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운전하지 않아서 조 수석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하는 사람이 졸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거는 게 배려 죠. 처음에는 배려한다고 시작한 대화가 나 중에는 핵심에 가닿는 경험을 실생활에서 하 게 되고요. 차로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가 는 시간은 공중에 붕 뜬 것 같은 말랑말랑한 시간이 되고, 곧 끝이 날 시간 사이에 말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용하기도 하죠." 봉 감독은 하마구치 감독의 스승이기도 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을 두고 "아시아에서 구 로사와 감독의 팬클럽을 만든다면 우리 둘이 사투를 벌여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살인의 추억' 시나리오를 쓸 때 가장 만나 고 싶은 범인을 못 만나니 상상을 많이 했어요. 실제로 만날 수 없었던 연쇄 살인범을 구로사 와 감독의 '큐어' 속 살인마 캐릭터를 보면서 ' 저런 인물일 수 있겠구나' 생각했죠."(봉) "'살인의 추억'은 걸작이라고 생각하고, '큐 어'는 20세기 일본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하 는데 그 두 작품의 접점을 말해주시니 흥분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엔아동 기금(UNICEF·유니세프)이 방탄소년단(BTS) 과 공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에서 43억원을 모 금했다며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유니세프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BTS와 시작한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 페인으로 4년 간 360만 달러(약 42억9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7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등을 주제로 시작됐으며, BTS는 유엔 (UN) 총회 연설, 음악, 콘서트, 인터뷰, 소셜 미디어(SNS) 등 다양한 경로로 전 세계에 희 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니세프는 이날 성명에서 캠페인에 동참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한 트윗이 500만 건에 이르며, '좋아요' 누르 기, 댓글 달기, 리트윗하기 등으로 호응한 건 수도 5천만 건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지난 4년 간 이런 중요한 계획을 이끌기 위해, 또 유니 세프를 돕기 위해 BTS가 해준 모든 일들에 감사한다"면서 "BTS가 아미와 함께 긍정적 메시지를 퍼트리는 것을 도왔던 획기적인 발 자취는 말 그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놀 라울 정도로 귀중하다"고 극찬했다. BTS는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의 삶과 권리 향상을 도우려 '러브 마이 셀프'를 시작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또 한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노력했으며, 팀이자 개인으로서 성장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러브 마이셀프' 메시지가 모든 이들의 삶을 응원하는 데 계속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가 받았던 놀라운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일곱 명 모두가 이 캠페인에 계속 참여하게 된다면 영광일 것" 이라고 덧붙였다. newglass@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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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Oct 08, 2021
미국 '팰런쇼' 나간 '오징어 게임' 배우들, 예능감도 월드클래스 봇 인형이 영희"라고 설명했다. 지미 팰런은 최근 득남 소식을 알렸던 박 해수에게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이에 박해수 는 "신기하게도 ('오징어 게임'의) 공개 시간이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였는데, 제가 아기를 처음 만난 게 3시 50분이다. 복덩이고 축복 이다"라면서 "주변에서는 (아기를) '오징어 소 년'(squid boy)이라고 한다"면서 유머감각을 뽐냈다. 이날 '팰런쇼'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한국 어린이들의 놀이를 소재로 삼은 데에서 착안 한 '스쿨야드 게임'(Schoolyard Games) 코너 도 마련됐다. 네 배우는 손바닥 내려치기 게임 (Slapsies), 가위바위보(Rock Paper Scissors), 에그 앤드 스푼 레이스(Egg and Spoon Race) 등 게임에 참여했으며 차례대 로 정호연, 위하준, 이정재가 승리했다. 전날 '팰런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틱톡 계 정에는 지미 팰런이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박소연 인 턴기자 = 2주째 전 세계 넷플릭스 TV 프로
의 이니셜 'JF'가 새겨진 달고나를 핥고 바늘
과의 첫 만남을 꼽으며 "새벽하고 저하고 부
로 이니셜을 떼어내려다 실패하자 쓰러지는
토크쇼에 출연해 인기를 입증했다.
딪히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커피가 떨어졌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아냈다. 어의 대형 전광판에 '오징어 게임' 광고가 올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고 전했다.
라오며 글로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주고받았고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의 답변은 영어 자막과 함께 방송됐다. 박해수는 9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오징 어 게임'의 인기를 언제 느끼느냐는 지미 팰 런의 질문에 "지금"(Right now)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고 있어 너 무 감사한데 ('팰런쇼'에 출연한) 지금 더 많 이 (인기를) 느끼고 있다. 현실적으로 직감하 고 있다"며 지미 팰런을 '형'(brother)이라 부 르며 "만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의 인기 비결을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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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 목요일 기준가
한편, 지난 4일부터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
서 호연 씨가 너무 웃어서 얼굴을 못 들었다"
행됐다. 정호연은 지미 팰런과 영어로 대화를
945.97 원
다. 빨대가 떨어져서 계속 꽂아 주는 장면에
하준은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간판
인터뷰는 지난 5일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
1,190.50 원
도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미 팰런이 자신
리즈 '오징어 게임' 배우들이 미국 인기 TV
뷰를 했다.
HANCATIMES@GMAIL.COM
게임에 도전하는 약 30초 길이의 짧은 영상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새벽(정호연 분)
'팰런쇼')에서 진행자 지미 팰런과 화상 인터
514.489.3337
이정재는 즉흥적으로 연기했던 장면 중
그램 순위 1위를 유지 중인 한국 오리지널 시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
전화문의
야기를 나눴다.
자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한국의 놀이가 신 선한 소재로 다가왔는데 그 부분이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탐욕이나 본성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많은 분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출연진은 작품 속 장면들에 관해서도 이
정호연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로봇 인형에 대해 "한국 교과서에 나오는 두 캐릭 터가 있는데 남자는 철수, 여자는 영희다. 로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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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8, 2021
Friday Oct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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