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75 2021. 07. 16 (금)
연방/퀘벡주 정부, 항공우주산업에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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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와 퀘벡주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한 전염병 이후 타격을 받은 항공우주산업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6억 9천만 달러를 투입 한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15일 몬트리올 시내에서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와 함 께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 자리에는 프랑수아 필립 샹파뉴(Franç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산업부 장관, 멜라니 졸 리(Melanie Joly) 캐나다 경제개발부 및 언어 부 장관,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 무부 및 경제혁신부 장관, 마크 파렌트(Marc Parent) CAE Inc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라부아(Steeve Lavoie) 캐나다 벨 텍스트론 사장, 마리아 델라 포스타(Maria Della Posta) 캐나다 프랫 앤 휘트니 사장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같이 참석했다. 트뤼도 총리는 연방정부가 이 분야에 4억 4천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며 퀘벡주의 투자 로 총 투자액은 6억 9천 3백만 달러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자금은 엔진 제작사인 프랫 앤 휘트 니(Pratt & Whitney), 민간항공 및 군사 분 야의 항공 시뮬레이터 교육훈련과 시뮬레이 터 장비를 제작사인 CAE Inc, 헬리콥터 생산 업체인 벨 텍스트론(Bell Textron)의 운영 지
원을 하고 12,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 는 데 쓰인다. 연방정부는 또한 약 2억 5천만 달러를 복 구 계획인 “Aerospace Regional Recovery Initiative”의 일환으로 캐나다 항공우주산업 의 친환경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뤼도 총리는 “오늘날, 우리는 산업 복 구 및 양질의 보수를 받은 일자리 창출을 위 해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는 또한 친 환경 항공 프로젝트와 보다 클린 테크놀러지 (Clean Technologies) 개발과 같은 캐나다 업계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한다”라고 연설 했다. 또한 “이러한 기술력일 개발하는데 수 십 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낭비할 시간이 없 으며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런 투자발표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랫 앤 휘트니는 15일 성명을 통해 이 투 자는 항공업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캐나다 항공우주산업이 세계적으로 선두에 위치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발표했다. 프랫 앤 휘트니는 이번 발표와 함께 1억 6천 3백만 달러의 연방/주정부 자금을 받을 것이며, 이는 회사의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기술과 비행 시연 프로그램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 은 항공기의 효율을 높여 CO2 배출량을 약 3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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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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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캐나다 소식
Friday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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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도 총영사, 차기 ICAO 사무총장 면담 및 동포 주요 거주 및 활동 지역 방문 Carlos Salazar) 차기 주국제민
나라의 주요 관심사, 국제민항이 코로나19의
간항공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하
후유증을 극복하고 부흥하기 위한 방안, 한
고 양측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
국 대표부와 주국제민간항공기구 간 협력방
였다. 살라자르 차기 사무총장은
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는 마우리시오
콜롬비아 국적으로 올해 2월 주
라미레즈 코펠(Mauricio Ramirez Koppel)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회에서의
콜롬비다 대표와 김재우 대한민국 대표부 참
표결을 통해 사무총장으로 지명
사관이 함께 참석하였다.
되었으며 8월1일 공식 취임하여 3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
몬트리올 단체장들과 동포 주요 거주 및 활동
다.
지역인 CDN-NDG구와 Plateau-Mont-Royal 김상도 총영사는 살라자르 차
항공기구(ICAO) 대표부 대사는 지난 6월 9 일자로 몬트리올에 신임총영사로 부임하면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방문하며 부임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동포
기 사무총장과는 오랜 친구사이
운영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총
였으며, 서로 임기를 함께 시작
영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며 기쁘다고 전하며 취임을 축 김상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
또한 김상도 총영사는 지난 7월 5일과 7일
9일에는 몬트리올 한인언론과 오찬 간담
하였다. 살라자르 차기 사무총장
회를 가지며 한인동포 사회의 현실과 애로점
참사관으로 3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한국과
또한 축하와 환영에 감사하면서 앞으로 주국
들을 논의하며 총영사관에서 최대한 동포 사
캐나다간의 교통항공분야에 기여한바 있다.
제민간항공기구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하였다.
위해 이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특히 가장 관심사의 한국과 캐나다간의 방문
가겠다고 답했다.
비자관련 사항은 아직 좀더 지켜봐야 할 것
부임 이후 2주간의 자가 격리를 하고 퀘 벡 주정부, 몬트리올 정부, 국제민간항공기구
김상도 총영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간 몬트리올에서 주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지난 8일에는 후안 카를로스 살라자르(Juan
특히 김상도 총영사와 살라자르 차기 사
같다고 덧붙였다.
무총장은 세계 유수의 항공대국으로서 우리
수용 가능 인원 제한 완화에 한시름 놓은 퀘벡주 소매업체 및 극장 소유주
소매업체와 극장 소유주들은 퀘벡주가 사 회적 거리두기 및 이용객 제한을 완화한 것 에 만족한다고 말하지만, 일부 공연 운영자 들은 이러한 변화가 그들에게 큰 의미가 없다
고 전했다. 12일부터 상점들은 더 이 상 코로나19 이용객 제한에 규제받지 않았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서로 1m 거리를 유지 해야 했다. 극장 및 기타 공연 장의 소유주는 서로 다른 세 대의 관객 사이의 거리를 기존 의 1.5m가 아닌 하나의 빈 좌 석만 남겨두면 된다. 퀘벡주 극장소유주협회 (APCQ)의 에릭 바우샤드 (Eric Bouchard) 공동 회장은 이러한 변화는 특히 소규모 극 장에게 큰 변화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그가 공동으로 소유한 두 개의 몬트리올 지역 극장이 2 월에 다시 재개관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극장의 수용인원을 약 10%로 제한하면서 서로 다른 세대에서 온 관객 사이의 거리를 2m로 유지하도록 요 구받았다. 또한 스낵 판매도 금지되었다. 하지
만 이번 규제 완화로 인해 최대 65%까지 수 용인원을 늘릴 수 있으며, 새로운 영화 개봉 또한 영화관의 흥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인다. 하지만 모든 장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 화를 적용할 수 있지는 않다.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서커스 공연장 Tohu의 프로그래밍 감독인 스테판 라부아 (Stéphane Lavoie)는 “몬트리올 서커스 축 제”의 주요 공연장 두 곳 모두 이미 250명을 수용할 수 있어 추가 좌석은 거의 없을 것이 라고 설명했다. 퀘벡주는 3,500명이 실내 행사에 참석할 수 있고 최대 5,000명까지 외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지만, 관객은 250명 단위로 나뉘어야 하며 구역마다 출입구와 화장실이 별도로 있 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라부아 감독은 새로운 규제 완화로 인해 기존에 축제의 공연장 중 가장 큰 장소에서만 최대 250명에 가깝게 60 석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월요일 인터뷰에서 “경기장과 같은 곳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적용될 수 있 지만, 출입구와 화장실이 여러 개 없는 콘서
트홀 혹은 작은 공연장들에서는 적합하지 않 으며, Tohu와 같은 공연장은 최대 250명이 한계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관객들은 250명 단위로 나눌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특 히 쇼핑센터와 대형 소매점에서는 300명 이 상 돌아다닐 수 있고 자신들의 공연장에서는 250명만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매우 아쉽다 고 덧붙였다. 퀘벡주 소매업 위원회(Quebec Retail Council)의 장 가이 코테(Jean-Guy Côté) 전문이사는 소매상들이 점포에 허용되는 고 객 수에 대한 전염병 관련 규제를 철폐해 달 라고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대유행 당 시 많은 사람이 상점을 이용하는 대신 온라 인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번 규제 완화는 더 많은 소규모 및 지역 상점들에 좋 은 소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코테 전무이사는 소매상들이 여전히 고객 들 사이에 1m 거리를 두어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거의 정 상으로 돌아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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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한국문화원 재개관 기념, 서울의 40년간 변천사를 되새기다
– 주캐나다 한국국문화원,《MEGA SEOUL 4 DECADES》전시 개최 –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 이하 문 화원)은 한미사진미술관, 윌프리드 로리에대 학교(Wilfrid Laurier University)와 공동으 로 7월13일부터 9월3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에서《MEGA SEOUL 4 DECADES》사진 전 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1960년대 후반부터 약 40년 동
안의 서울의 변천사를 12명의 사 진작가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 아낸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홍 순태 작가의 <명동>(1974), 한정식 작가의 <돈화문>(1972), 안세권 작 가의 <월곡동의 빛>(2007) 등 한 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12명의 55개 작품이 소개된다. 12명의 사 진작가는 서울을 상징하는 한강, 88 서울 올림픽 등을 비롯하여 서 울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고궁, 옛 시가지 풍경, 개발 현장 등 서울의 다양한 풍경을 자유롭 게 표현하고 있다. 빠른 변화를 겪 은 서울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 구나 이 전시를 통해 서울의 변천 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KOFICE)의 트레블링 코리안 아츠 프로그램(Travelling Korean Arts Project)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 울의 한미사진미술관이 2012년 처음 기획 한 전시로, 필리핀(2018), 베트남(2019), 홍콩 (2021), 벨기에(2021) 재외문화원에서 순회 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서울 관련 두 개의 전시가 추 가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서울에 거주하며 직접 체 험한 서울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캐나다 사
진작가 라이자 링크레이터(Liza Linklater)의 《SHADES OF SEOUL》 사진전이다. 대학원에서 사진과 사회인류학을 전공한 링크레이터는 캐나다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 지난 15년간 태국, 필리핀, 한국 등지에서 거 주하였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8개의 작품 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면서도 파리지앵과 같은 예술성과 한국 고유의 재치가 흘러넘치 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전시는 대한민국 국보 249호인 동 궐도 사본의 공개이다. 2016년 캐나다문화원 개막과 함께 상설전시 중인 동궐도는 조선 후 기 순조 때 도화원 화원들이 창덕궁과 창경 궁의 전각과 궁궐 전경을 담아 그린 조감도 로 화려하고 장엄했던 조선 후기 궁궐의 모 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MEGA SEOUL 4 DECADES》및 링크레 이터의《SHADES OF SEOUL》전은 7월 13 일 전시개막과 함께 온라인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 려하여 문화원 전시실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VR 전시가 펼쳐진다. 한편, 문화원이 위치한 온타리오주가 코 로나19 3단계 조치에 접어들어 7월 16일부터 문화예술기관의 재개관이 허용된다. 이에 문 화원도 7월 16일부터 운영재개 예정이며, 문 화원의 재개관을 기념하여 해당 전시를 대중 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 문화원은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 전·현직 주한 캐나다 대사들이 서울에서 근 무할 때 겪었던 다양한 서울 이야기를 들려주 고,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에대학교 역사학과 의 한희연 교수와 함께 전시 사진 속 배경을 바탕으로 서울 역사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 인할 수 있다. – 전시 정보: • 제목: 《MEGA SEOUL 4 DECADES》사진전 • 일시: 2021. 7. 13 ~ 9. 3 •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실 • 참여작가: 홍순태, 한정식, 김기찬, 주 명덕, 구본창, 안세권, 방병상, 이은종, 박찬민, 권순관, 금혜원 등 12명 • 주관: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미사진미술관/윌프리드 로리에 대 학교 •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전시장 정보: • 위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Ottawa) • canada.korean-culture.org (온라인 전시) • 관람시간: 9:00~17:00/ 월요일~금요일 • 문의: canada@korea.kr/ 613-2338008
트뤼도 총리, 가스페 지역의 풍력 발전소에 2,500만 달러 투자 발표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14일 퀘벡주 가스페 지역을 방문해 제 너럴일렉트릭(GE) LM풍력발전소 증설을 위
한 2,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제조 공장은 풍차용 회전 날개를 생산한 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1억 7,000만 달러 규 모의 확장을 통해 해당 공장에서 유럽과 미 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훨씬 더 큰 풍차용 회 전날개를 생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발표하는 프로젝트는 가스페 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가 점점 더 대체에너지를 사 용하고 개발시킴에 따라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최소 200개의 새로 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380개의 일자리를 추 가로 유지할 수 있다.
총리는 이번 투자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 의 세계적 리더인 캐나다의 입지를 공고히 할 뿐 아니라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더 지속 가능한 미래 를 건설하는 것은 경제 성장과 관련이 있으 며,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것과 좋은 일자 리를 창출하는 것 사이에서 꼭 하나만을 선 택하기보다는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가장 최근 확정된 일련의 캠페인 스타일 방식이다. 트뤼도 총리는 경제 원탁회의를 주최 한 Percé 지역에서 하루를 시작하여 지 역 하원의원이자 다이앤 레부틸리어(Diane Lebouthillier) 국세청장(Minister of
National Revenue)과 산책로를 거닐며 이야 기를 나누었다. 경제 원탁회의 개회사에서 트 뤼도 총리는 Îles-de-la-Madeleine 지역에 있는 Cap-aux-Meules 항구의 부두 개축을 지지한다고 발표했고 연방정부는 해당 항구 를 하급 정부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철회한다 고 밝혔다. 총리는 가을 선거에 대한 확답을 거부했지 만, 이번 방문과 투자 발표가 최근에 떠도는 루머를 잠재우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지난 선거에서 Gaspésie–Les Îles-dela-Madeleine 지역에서는 레부틸리어 의원 이 경쟁당인 퀘벡블록(Bloc Quebecois)를 700표 차로 누르고 간신히 자유당 깃발을 유 지했다.
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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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개발도상국에 AZ 백신 1,770만 회분 기증 및 백신 구매 자금 지원
연방정부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 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 에 1,77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할 것이며, 유엔아동기금(UNICEF)의 백 신 구매 기부금 모금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카리나 굴드(Karina Gould) 캐나다 국제개 발부 장관과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조달청 장관은 11일 기자회견을 통 해 아스트라제네카 측과 맺은 선구매 계약을 통해 확보 중인 물량을 사용할 것이며, 이 물 량은 코백스의 선량 분배 시스템에 의해 관 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또한 9
월 6일까지 진행되는 “Give a Vax” 캠페인에 최대 1,000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쥐스탱 트뤼도 (Justin Trudeau) 캐 나다 총리는 지난달 주 요 7개국(G7) 정상회의 에서 1억 개의 백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 기로 약속했으며, 그중 1,300만 회분은 실제 백신으로 기부되고, 나 머지는 코백스를 포함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에 자금 형태로 지원한다. 월요일 발표에서는 캐나다의 선량 분담금 이 3천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 배경에 있어서 굴드 장관은 “캐나다 공 중보건국(PHAC), 공공서비스조달청(Public Services and Procurement Canada) 및 캐 나다 상무부(Global Affairs Canada)등과 각 주정부와의 협의 및 분석/평가를 통해 캐나 다 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요가 충족 돼 현재 공급 초과 상태에 있으며, 이를 기부 할 수 있도록 백신 전달 시기를 검토 중”이라
고 설명했다. 이러한 발표에 캐나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접근하기 위해 코백스 공급을 이용했 다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연방정부는 이 프 로그램이 정부가 의도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 고 발표했다. 따라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아스 트라제네카 백신이 수혜국들에 전달될 것이 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니세프캐나다위원회 의 데이비드 몰리(David Morley) 회장은 이 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 나라 차원에서의 코 로나 예방 및 호전이 아닌, 지구촌 차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노력을 할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직접 “캐나다인으로서 우리 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까운 가족, 친구, 지 역 사회 및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을 직접 경 험했으며, 이러한 비극은 국경 없이 퍼지고 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때 까지 완전히 끝난게 아닌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난드 장관은 캐나다가 왜 접종 후 혈전 증 부작용을 일으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 기증하느냐는 질문에, 캐난다에서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에 더 이상 사용하 지 않기 때문이라고 기부 결정 배경을 설명했
다. 굴드 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캐나 다에서는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NACI) 권고 사항에 의해 가장 선호하지 않는 백신 으로 간주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수요가 여전 히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질병에 대한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행병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 임상 및 실제 증거 데 이터도 빠르게 확산하는 델타 변이를 비롯하 여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백스 파 트너십에 가입한 최초의 제조업체이며 2021 년 6월 말 현재 코백스 공급량의 약 90%를 차지했고 이 중 2/3 이상이 저소득층 및 중 산층에 공급되고 있다. 캐나다는 7월 말까지 6,800만 회분의 백 신 접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아난드 장관은 모든 캐나다인이 2차 백신 접종까지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고 보건부가 향후 추가 접종을 권장할 경우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퀘벡주, 이전 COVID-19 감염자에게도 2차 백신 접종 허용
지난 12일, 퀘벡주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주민들도 2
차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퀘벡주 예방접종위원회(CIQ)
가 발표한 권고안을 따른 것으로 여행을 희 망하지만 2차 예방접종 요건을 충족해야 하 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당국은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연된 적 이 있는 사람들에게 2차 접종을 받도록 하 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으며, 프랑 스어로 작성도니 보도자료에서 “해당 결정이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 2차 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은 안심시키는 방법이 며, 2차 접종과 관련하여 확인된 문제는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감염자는 누 구나 대규모 예방접종소, 약국, 또는 클리닉 을 유치하고 있는 민간기업에서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별 다른 이유없이도 예방접 종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건부는 2차 예방접종 증거를 필 요로 하는 여행 계획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2
차 접종을 권고하지 않으며, 이전의 코로나19 감염과 1차 접종이 “충분히 효과적인 보호” 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부는 지난 주 발표한 퀘벡주 “백 신여권” 제도는 감염 이력이 있는 사람을 포 함하여 2차 접종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에게도 접종 완료자와 같은 혜택을 받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역학적 상황이 허락한다 면 백신여권을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 를 들어, 확산이 계속되는 경우, 사람들은 체 육관, 술집, 식당과 같은 비필수 서비스를 이 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는 것을 증 명해야 한다. 해당 제도는 9월에 시행될 것으 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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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캐나다 뉴스
Friday Jul 16, 2021
➐
12세 미만 아이들을 위한 COVID-19 백신은 언제쯤? 토론토 의사이자 임상 연구원인 아이리스 코핀
다. 지난 3월 12세 미만의 아이들을 대상으
켈(Iris Gorfinkel) 박사는
로 임상 3상 연구를 시작한 화이자도 모더나
화이자에서 진행 중인 실
와 유사한 변수를 따른다. 양사는 초기에 10,
험이 가을에 완료된다면,
20, 30mg 3가지 용량으로 1차 및 2차 백신
9월에는 5~11세 아이들을
안전성을 테스트할 계획이며, 어린이를 대상
위한 백신 발표가 있을 것
으로 한 모든 실험은 28일 간격으로 접종하
으로 보이고 5세 미만 영
고 안정성 및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1년 동안
유아들을 위한 데이터는
관찰한다.
11월로 예상해볼 수 있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캐 나다에서 12~18세 청소 년에게 사용이 승인된 유 일한 코로나19 백신이며,
캐나다가 점차 완화된 코로나19 프로토콜
다. 하지만 성명에서는 현재까지는 12세 미만
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이 본격적으로
의 아동에게 어떠한 백신도 승인하지 못한다
진행됨에 따라 모든 시선은 지속적인 국가 백
고 밝혔다.
신 출시에 주목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회사는 모두 생후 6개월
학부모들은 9월에 다시 학교에 돌아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갔으며,
것을 기대하며, 12세 미만 아이들이 언제 예
7월에는 1차 결과가 나오고 9월 최종 보고서
방접종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에 신경
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2022년 초
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이는 내년쯤이 되어서
쯤에 어린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 할
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캐나다에서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NACI)의 캐
허가된 모든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가 청소
롤린 콰아취(Caroline Quach) 위원장은 12
년과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중
세 미만을 위한 백신은 2022년쯤에 출시 예
이거나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정이지만 일부 보건 전문가들은 일정이 앞당
관련 자료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인정했
겨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다에서도 피험자가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
존슨앤존슨 백신 또한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했지만, 아직 12세 미만 아동까지 임상시험이 확대되는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아이들 관련 백신 프로토콜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여행 제한이 완화된
캐나다 보건부(Health
지금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백신
Canada)는 해당 연령층
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가 따라야 하는 프로
에게 모더나 백신 사용을 검토 중이다. 학부모, 청소년, 보호자 및 관계자들을 위
토콜에 대한 지침은 해당 주 보건당국에 문 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를
한 정보 웹사이트인 “KidsHealthFirst.ca”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백신 접종을 하
에 따르면 12세 17세 사이의 미국 어린이 약
지 않은 경우에도 직접적인 방문보다는 문자,
3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임상 연
이메일, 전화 및 소셜 미디어와 같은 디지털
구에 따르면 백신이 해당 연령층에 안전하
플랫폼을 통해 가족, 친구 및 이웃과 만날 수
고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소아과학회
있는 점을 강조했다.
(Canadian Pediatric Society) 또한 12세 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또한 아직
상의 모든 청소년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2세 미만 아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지
지지하고 있다.
침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모더나는 지난 3월 2상 및 3상 연구에 6
(WHO)도 더 많은 자료가 나올 때까지 아이
개월~12세 사이의 건강한 참가자 6,750명을
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 사항”으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고, 초기 참가자는 미
로 지정하는 것을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에서 모집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캐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한국 소식
Friday Jul 16, 2021
4차 대유행 정권 책임론… 코로나 늪에 빨려 들어가는 청와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문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더불어민주
와대는 온갖 궤변으로 이들을 감싸고 있다”
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홍근 국회
며 “기 기획관은 ‘컨트롤타워가 아닌 가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이런 내
라면서 말장난을 친다. 국민을 놀리는 처사”
용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
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석·기모란 두 사람이
변인이 전했다.
방역 실패의 책임자가 아니라면 국정 총책임
또 해외에 파병된 해군 청해부
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마땅하다”
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며 “집단 면역을 달성해 달라는 게 국민 요
것과 관련해 방역·의료인력의 급파
구였는데, 집단 면피만 하고 있다”고 비꼬았
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공중급
다. 김 원내대표는 또 4차 대유행, 백신 부족,
유수송기를 급파해 방역인력, 의료
접종예약 사이트 마비 등을 거론하며 “K 방
인력, 방역·치료장비, 물품을 최대
역에 온갖 자화자찬을 늘어놓던 문재인 정권
한 신속하게 현지에 투입하라”고
의 민낯”이라며 “국민은 찜통더위 속에서 마
말했다.
스크 감옥에 갇혀 백신 접종 소식만 하염없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코로나 19 상황을 챙기고 있지만, 4차 대
청와대가 4차 대유행을 맞은 코로나19 사
구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
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부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
‘정권 책임론’이라는 코로나의 덫에서 좀처
혔다.
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백신 부족·예약대란에 증폭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와 관련
기모란 방역기획관 파장 확산
한 지시와 당부 사항을 3건이나 내놓았다.
재난 컨트롤타워 논란으로 비화
우선 선별진료소를 위한 폭염 대책을 세심
당정, 재난지원금 갈등 계속
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야 “집단 면역 대신 집단 면피”
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폭염으로 고통 받는 선
문 대통령은 또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별진료소와 의료진을 위한 대책이 포함되어
고려해 방역 현장을 점검해야 할 국무위원
있느냐”며 “추가 설치되고 있는 임시 선별
들의 국회 출석 시간을 최소화하는 배려를
검사소까지도 세밀히 살펴서 냉방장치 등을
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지만, 청
이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태가 이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재난지원
유행과 함께 백신 접종 및 예약대
금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란까지 일어나면서 ‘정권 책임론’은
민주당 내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해임
증폭되는 상황이다.
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와 당정 간의 갈
국민의힘 황보승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 에서 “만 55~59세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등을 키우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도 홍
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이 또다시 3시간 가까
부총리에 대해 “지금 시급한 것은 경제를 회
이 먹통이 되었다”면서 “이쯤 되면 단순 실
복하고 민생을 어루만지는 것”이라며 “억지
수가 아니라 정부의 총체적 무능 아닌가. 직
그만 부리고 여야 최초 합의대로, 집권여당
무유기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방침대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의 역할을 둘러
밝혔다. 또 “(추경안)총액이 증액되지 않으면
싼 파장이 커지면서 정부의 재난 컨트롤타워
기재부 동의 없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정
가 어디냐는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민
말 민생에 필요한 것은 과감한 날치기를 해
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줘야 한다”고 논란에 불을 지폈다.
에서 “야당과 국민은 청와대 이진석 국정상 황실장과 기모란 방역기획관에 방역 실패 책
부산일보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l 16, 2021
➒
872 - 여름철 기력증진과 소화기병 예방
최근에는 COVID-19로 많은 사람들이 사 회적 거리 두기와 청결에 어느 때보다도 신경 을 많이 쓰고 특히 코로나 예방접종도 많이 실행되었기 때문에 감염 발생비율이 지난해 보다 많이 낮은 상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배탈, 설사 같은 소화 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원인으로 는 식중독(食中毒)을 떠올린다. 하지만 고온
다습한 여름철 소화 기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은 생각보다 다 양하다. 위비(胃脾)의 수분 흡수력이 떨어 지고 소화력도 저하 된 상태에서 세균 오 염이나 바이러스 감 염에 쉽게 노출되어 장티푸스, 이질, 콜레 라, 바이러스성 장염, 비브리오패혈증 등 의 소화기 병이 발생 한다. 여름철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위장 증상을 예방하려면 음식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의심되면 미 련 없이 버려야 한다. 상온에 보관한 음식뿐 아니라 냉장고도 과신해선 안 되는데, 쇠고기 는 2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면 변질되기 시작한다. 한 번 녹인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중독에 걸리면 가장 흔히 보이는 증상
은 설사이며, 복통‧구토가 동반되는데, 보통 오염된 음식을 먹은 뒤 5~6시간이 지나면 대 부분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의해야 한다. 차 가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는것은 위(胃)와 장 (腸)을 자극하기 때문에 위경련이나 설사, 과 민성 대장증후군을 유발한다. 여름철에 기력 회복과 소화기병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 는 좋은 곡식과 과일을 몇가지 소개하겠다. ◆보리: 대맥(大麥) 예전에는 가난한 집 에서 보리밥을 먹었지만 요즘은 섬유질이 많 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 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당뇨병에 좋다 고 하여 건강식으로 다용한다. 비위(脾胃), 장 (腸)을 건실하게 하고 소화작용을 도와서 식 체(食滯)를 치료한다. 맥주도 속이 찬 사람이 마시면 설사하기 쉽다. 보리를 발아시켜 말린 것은 맥아(麥芽)라고 하는데, 따뜻한 성질로 서 위(胃)를 편안하게 하고 식체를 치료하기 에 널리 쓰이는 한방 소화제이다. ◆메밀:교맥(蕎麥) 비장(脾臟)의 습열(濕 熱)을 제거하여 위(胃)와 장(腸)에 노폐물이 쌓여 배가 더부룩하게 부르고 아픈 증상을 풀어 주고, 설사를 막아 준다. 또한 소변에 뿌
연 것이 섞여 나오는 증상이나 여자의 냉증 (대하: 帶下)을 치료한다. ◆율무(의이인: 薏苡仁) 비, 위, 장을 건실 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 어 설사하거나 몸이 붓는 경우에 사용하는 한약재이다. 비, 위, 장이 허약하여 팔다리에 힘이 없고 설사가 자주 나오며 몸이 찌뿌둥 하고 무거운 살찐 사람에 적합하다. 최근 연 구에서는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고 콜 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도 확인되었다. 항암작용도 있어 암환자의 보조식으로 활동 되며, 여드름, 기미, 주근깨, 물사마귀 등의 피 부질환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매실(오매: 烏梅) 매화나무의 열매로 시고 따뜻한 성질로서 소화 기능을 돕고 더 위를 먹고 입이 마르고 땀을 많이 흘리는데 도 좋다. 연기에 그을리고 그늘에 말려서 검 게 된 것을 오매(烏梅)라 하여 변혈(便血), 뇨 혈(尿血), 자궁출혈(子宮出血)에 지혈작용을 하고, 폐의 기가 허약하여 오래된 기침을 치 료한다.
기부금 늦게 썼다고 증여세 폭탄?…'피해 방지법' 만든다 전 재산 기부했더니 돌아온 건 ‘세금폭 탄’? 공익을 위해 평생 일군 재산을 사회에 희사한 선의의 기부자와 이를 전달받은 공익 법인이 기부금을 제때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 유로 거액의 상속·증여세가 부과되는 황당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 거제가 고향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표적 사례다. 김 전 대통령은 2010년 역대 대통령 중 처 음으로 서울 상도동 사저와 거제도 땅, 멸치 어장 등 재산 60억 원을 공익법인인 (사)김영 삼민주센터에 기부했다. 센터는 이 기부금에 국고 지원, 민간 모금액을 더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사저 인근에 그의 민주화 업적을 기 리는 ‘김영삼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건립했 다.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로 총 214억 원이 투입됐다. 그런데 추진 과정에 건립계획이 확대되면서 공사가 지연됐고, 완공 후에도 공사 잔금 등 12 억 8000만 원 상당의 부채 문제가 불거지면서
개관이 미뤄졌다. 재정난을 견디다 못한 센터 측은 거제시에 기부채납 의사를 밝혔다. 이에 거제시는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이 를 수용하려고 했다. 시의회 동의까지 얻었지 만 막판에 인수를 포기했다. 매년 운영비만 4 억 원 이상이 필요한데, 때마침 주력 산업인 조선업이 최악의 불황에 허덕이면서 거제시 재정도 빠듯해진 탓이다. 이후 곡절 끝에 2018년 동작구청에 기부 채납 됐고, 지난해 11월 ‘구립김영삼도서관’ 으로 문을 열었다. 그러자 관할 세무서는 센 터에 김 전 대통령이 기부한 60억 원의 절반 인 30억 원을 증여세로 부과했다. 현행법상 법인이 공익을 목적으로 출연받 는 재산은 증여세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 지만 3년 이내에 직접 공익목적사업 등에 사 용하지 않으면 세금을 부과하도록 돼 있다. 2010년 기부 받았으니 공익사업 사용 기한 3 년을 넘겼다는 게 세무서의 근거였다. 다행
히 조정 절차를 거쳐 증여세는 2억여 원으로 감액됐지만 센터 측이 이를 납부하지 못하자 세무당국은 올 5월 거제에 있는 선산을 압류 했다. 김 전 대통령 차남 현철 씨는 SNS를 통 해 세무당국의 증여세 과세가 정치보복이라 고 강력히 반발하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 측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기부자가 ‘3년 내 공익사업 사용’ 조건을 제 대로 알지 못한다. 탈세 의도 없는 공익 기부 가 사후 과세 대상이 되고 남은 재산이 압류 되는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자칫 공익 기부 자체를 위축시킬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국민의힘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은 세무서장 등 관할 관 청이 증여세가 사후에 부과되는 요건을 공익 법인에 미리 통보하도록 고지의무를 부과하 는 ‘상속·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의원은 기부 재산 처분·사용 관련 규정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을 제대로 알지 못해 거액의 증여세를 뒤늦 게 통보받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특 히 생각도 못한 증여세 납기가 닥쳐 헐값에 주식을 파는 통에 막대한 손실을 입는 공익 재단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런 선의의 피해가 발생 하지 않도록 공익법인이 출연받은 재산을 3 년 이내에 직접 사용하지 않을 경우, 증여세 가 부과된다는 사후 부과요건을 관할 세무서 장이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고지의무 규정을 신설했다. 과세 관청의 적극 행정을 통해 당 사자가 충분히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 자는 것이다. 서 의원은 “민주주의 교육의 장 을 만들어 후학을 양성하고자 하셨던 김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이 지켜지도록 해야 한 다”면서 “선한 의도의 공익 기부와 사회 환원 에 불이익이 없도록 법안 통과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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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16, 2021
김부겸“여야 합의하면 전 국민 재난지원금 검토” 여당의 강한 압박에 정부가 ‘모든 국민에
외’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쪽으로 추가경정예
대선 주자들의 입장이 제각각이라 더욱더 그
산(추경)안을 다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김
렇다. 당장 보수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윤
부겸 국무총리는 15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
종합정책질의에서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해 “(재난지원금은)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한
서 결정하면 정부로서는 (현재의 하위 80%
뒤 지급 대상을 특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급안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다
게 맞다”라며 “세금을 걷어서 나눠줄 거면 일
만 김 총리는 “(재검토) 과정에서 왜 재정 당
반적으로 안 걷는 게 제일 좋다”고 선별 지원
국이 이렇게 고민했는지, 또 국민이 원하는
에 힘을 실었다. 이에 민주당 대권 주자인 김
것은 모두 똑같이 나눠달라는 것인지, 아니
두관 의원은 “어이가 없다, 공부를 하긴 한 것
면 조금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두텁게 지
이냐”면서 “상식적 수준인 국가 경제 작용에
원하는 것인 지에 대한 고민은 있을 것”이라
대한 생각 없이 ‘어차피 대변이 될 음식을 뭐
고 소신을 밝혔다. 국회 합의를 전제했지만,
하러 먹느냐’는 식의 단순 무식한 식견으로
이전까지 정부의 2차 추경안 '손질'에 부정적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할 수 있나”고
이던 태도를 고려하면 김 총리가 ‘소득 하위
했다. 김 의원은 “중학생 대선후보라 부르면
80%에만 지급하자’던 기존 주장을 사실상 철
중학생들이 항의할 것 같아 그냥 초등학생
회한 것으로 읽힌다.
대선후보라 부르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여권에서는 1인당 지급 금액
여권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을 현재 25만 원에서 22만 원 수준으로 낮추
연일 재정 당국과 각을 세우며 전 국민 지급
고 추가 예산(1조 원 추정)은 애초 소득 상위
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페
20%를 겨냥했던 신용카드 캐시백 예산(1조
이스북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겨냥 “억지
1000억 원)으로 충당하는 안이 부상하고 있
그만 부리고 여야 최초 합의대로, 집권여당
다. 이번 추경 국회 본회의 처리 시한은 이달
방침대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며
23일이다. 백혜련 민주당 최고위원은 앞서 라
“재정 여력이 부족하다는 전 국민 지원금 반
디오 인터뷰를 통해 “신용카드 캐시백을 없애
대 이유도 상식 밖이다. 국민 80%에 25만 원
고 이걸 재난지원금 예산으로 조정하게 되면
이나, 전 국민 20만 원이나 같은 금액 아닌
어떤 추가 예산 없이도 1인당 22만 원 수준으
가”라고 했다. 특히 이 지사는 “정치 말고 행
로 전 국민에게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정을 하라”고 홍 부총리를 직격했다.
있다. 정부가 한발 뒤로 물러나면서 전 국민 지 급 쪽으로 방향이 맞춰졌지만, 정치권의 ‘장
부산일보
전격 입당 최재형, 외곽 도는 윤석열… 극과 극 행보
범야권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가 15일 확연히 엇갈렸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 사퇴 17일 만에 입당을 선택한 반면 윤 전 총장은 ‘국민 의힘 거리두기’를 이어갔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사를 직접 방문, 이준석 대표와 만나 온라인 입당 절차를 밟았다. 최 전 원장 은 “좋은 정치를 함으로써 국민들께 보답하 겠다”며 “온 국민이 고통 받는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은 제 1야당인 국민의힘이 돼야 한다”고 입당 이유 를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이어 정치 참여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윤 전 총장 과 확연히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최 전 원장은 “나라가 너무 분열이 돼 있다. 여러 가지 정책 들은 비록 선한 뜻으로 시작됐다고 해도 현장 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통이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고 특히 어려운 국민에게 큰 피해가 간다”며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나라 의 장래에 대한 우려도 있고, 지금 정부가 수
행하는 여러 정책이 과연 지속가능한 것인지 많은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반문(반문재인)’ 기조를 내세우며 “권 력 사유화”, “국민 약탈”, “기만과 거짓 선동”, “부패완판” 등 날선 비판을 쏟 아냈던 윤 전 총장과 달리 정제된 어 법과 점잖은 화법을 이용했다. 반면 같은 시각 윤 전 총장은 최 전 원장 국민의힘 입당 소식에 “제 갈 길을 가겠다”며 조기 입당론에 재차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반기문재단을 찾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 전 원장의 입당과 관련, “정치하 는 분들의 각자 상황 판단과 선택을 존중한 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어 “저는 분명히 어떤 정치적인 손해가 있 더라도 유불리를 떠나 제가 한번 정한 방향 에 대해 일관되게 걸어가겠다고 말씀드렸다” 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의 독자 행보 기반이 됐던 고공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는 데다 뚜렷한 정책이 나 메시지 부재 그리고 가족을 둘러싼 의혹 까지 제기되면서 정치권에서는 야권 구도가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다 김 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본격적으로 몸 풀기에 나섰다는 소식도 윤 전 총장에게는 위협이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 전 원장과 제3지대의 김 전 부총리 사이에서 예상보다 동력을 일 찍 상실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ul 16, 2021
역사 문헌으로 신약 읽기 - 데일 마틴의 <신약 읽기> 였으며 이것을 참조하여 마태오복음과 루가
보여줍니다. 가령 바울로는 교묘하게 자신과
그는 정욕을 다스리지 못할 것 같다면 성관
복음이 쓰여졌다고 봅니다. 마틴은 그에 대한
필레몬 사이의 권위 차이를 드러내는 화술을
계를 통해서라도 해소해야 한다며 결혼을 나
훌륭한 예시로 정전에서 제외된 토마의 복음
구사하며, 죽은 사람이 어떤 몸으로 살아나
름대로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꿈꾸던 교
서를 설명하지요. 토마의 복음서는 어떤 지식
냐는 고린토인들의 의문에 육(肉)과 영(靈)이
회의 모습이 로마 집안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라는 관념을 도입하여 고도의 신학적 논증을
사실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
'영지주의'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데, 신약의
펼치기도 합니다. 초기 교회의 미세한 분열을
르겠네요. 하나 반집안적 바울로는 데클라의
복음과 매우 유사하나 상당히 다른 결을 보
감지하기도 하고요.
일대기를 통해 독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방식
여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안들과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으로 목회서신의 논리를 반박합니다. 이것이
서 바울로는 유다교 신학자의 면모를 보여줍
금욕을 통해 삶과 죽음의 순환을 끊는 행위
조를 분석하며 '갈릴래아→예루살렘→세상'
니다. 갈라디아서에서 그는 이방인이 굳이 유
로 여성의 권리를 옹호한 것인지는 모호하지
으로 그리스도교가 확대되는 과정을 추적합
다교의 전통을 따를 필요는 없다며 구원에
만, 마틴은 적어도 이것이 당시의 가부장제를
니다. 그에 따르면 루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
서 중요한 것은 '율법'이 아니라 '칭의'라고 단
충분히 위협할 만한 내용이었다고 말합니다.
자는 의도적으로 순서를 무시하여 이방인을
정합니다. 심지어 모세가 받은 율법은 하느님
향한 예수의 마음을 강조하고 싶었지요. 또
으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 천사에게서 받은
가 어떻게 해석되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줍
마틴은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파노의 연설을
것이며, 율법의 존재 이유는 위법을 위해서라
니다. 히브리서는 복잡한 구조를 십분 활용하
통해 초기의 그리스도교가 성전과 율법의 권
고 말하기도 하지요. 사라와 하갈의 이야기
며 멜기세덱의 모습에서 아브라함에 대한 예
위를 어느 정도 포기하면서 세계화를 이뤄냈
를 우화적으로 독해하며 그는 율법을 폐지하
수의 우위를 확정합니다. 여기서 마틴은 한발
다는 사실을 밝혀내지요. 그리고 마틴은 요
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합니다. 그런데 로마
짝 나아갑니다. 현대 이전, 그러니까 자신이
한복음에서 '올라감'과 '내려옴', '빛'과 '어둠', '
서에서 그는 입장을 미묘하게 바꿉니다. 재정
요긴하게 쓰고 있는 역사 비평 이전에 성서가
보는 것'과 '아는 것' 등 수많은 대조가 활용되
적인 어려움 탓인지 그는 자신이 율법을 존중
어떻게 해석되었는지 오리게네스(사무엘이
었다는 사실을 들며 유달리 높은 그리스도론
하는 그리스도인이며 자신을 거리낄 이유는
영매를 통해 사울 앞에 나타난 것은 모든 곳
을 내세운 '요한 종파'가 있었으리라 추리합
없다고 수차례 밝히지요.
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는 가르침
마틴은 루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지리적 구
작가 데일 마틴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9.01.31. 데일 마틴은 성서의 역사적·사회적 맥락 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신학자로 알려져 있습 니다. 『신약 읽기』에서 그는 성서에 대한 무 수한 오해를 지적하며 '역사비평'의 관점을 제시하지요. 이윽고 그는 고대의 맥락과 학술 적 맥락을 하나하나 되짚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 인식하는 '정전'은 여론의 형성이나 코덱 스의 발명 등 여러 요인 속에서 '합의'된 것이 며, 여기에는 알렉산드로스가 퍼트린 '종교적 혼합주의'와 해방노예를 특징으로 하는 로마 의 '집안 구조', 그리고 유다교의 '묵시사상'이 반영되고 있다며 말이지요. 이윽고 그는 신약을 순서대로 읽어가며 역 사적·사회적 맥락을 확인합니다. 가령 마르코 의 복음서는 예수를 '오해를 많이 받는, 자신 의 정체를 비밀로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묘사합니다. 마틴은 이것이 '수난의 구세주'라 는 개념을 고대인에게 설득하기 위해 고안된 문학적 장치라고 해석합니다. 또 마틴은 마태 오의 복음서가 대중적 인식과는 다르게 예수 를 '유다교의 율법을 완성시키려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그가 어떻 게 '교회의 설립자'이자 '제자들의 모범'으로 비춰지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서 의아함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겁 니다. 분명 신약은 마태오복음 다음에 마르 코복음을 실었는데, 마틴은 마르코복음을 설 명한 다음에 마태오복음을 설명하니까요. 이 것은 공관복음서에 대한 가장 유력한 가설을 따른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마르코복음과 가상의 원천자료 Q가 먼저 쓰
니다. 그러면서 가현론 등 분열의 씨앗이 초
골로사이인들과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는 고대에 성서
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보았다), 아구구스티
기 그리스도교 안에 이미 내재되어 있었다고
지는 바울로의 문체와 신학에서 많이 벗어나
누스(창세기의 이야기는 경전에 여러 의미가
말하지요. 이러한 논의를 요약하면서 마틴은
있습니다. 바울로는 '유보된 종말론'이라고 부
있다는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보았
적어도 역사적 예수는 묵시적 예언자였다고
를 만한, '의롭다고 인정받아도 구원은 기다
다), 그리고 클레르보의 베르라르(아가의 성
단언합니다.
려야 한다'는 신학적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
애적 표현을 수도사의 성애적 욕망으로 바꿔
다. 구세주를 통해 즉각 구원이 실현된다는
냈다)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제 마틴은 바울로에 대해 살핍니다. 우 선 그는 로마서, 고린토1서, 고린토2서, 갈라
유다교의 묵시사상 속에 예수의 부활을 기입
디아서, 에페소서, 필립비서, 데살로니카1서,
한 결과였지요. 그런데 골로사이서는 바울로
례의 순환 속에서 여러 막간 사이로 일곱 봉
필레몬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바울로의 서
가 쓸 수 없는 도미문을 통해 '실현된 종말론'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천사와 일곱 재앙을
신이지만, 디모테오1서와 디모테오2서, 그리
을 내세웁니다. 에페소서 역시 바울로가 쓸
반복하여 거대한 구원을 꿈꾸는 문헌으로 해
고 디도서는 확실한 차명 서신이며, 에페소서
수 없는 도미문을 통해 하느님과 예수를 동
석합니다. 동시에 666이 네로 황제를 가르키
와 골라사이서와 데살로니카2서는 논란의 여
일시하는 높은 그리스도론을 내세우지요. 마
는 것이라 판단하며 그는 요한묵시록이 로마
지가 있는 바울로의 서신이라 분명히 말합니
틴은 이를 두고 그리스도교가 원시 단계에서
의 지배에 익숙해진 그리스도교를 공격하기
다. 예수의 뒤를 이어 바울로가 진정으로 어
성숙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정확히 보여주
위해 쓰여졌으리라 추정합니다. 데살로니아2
떤 말을 했는지 알려면 이런 사실을 염두에
고 있다고 평합니다. 가현론이나 양자론 등
서와 베드로서는 로마의 지배에 익숙해진 그
두어야 한다며 말이지요.
당시에 양립했던 수많은 그리스도론을 정리
리스도교를 전적으로 대변하는 편지라고 덧
하며 그는 야고보서를 훌륭한 예시로 제시하
붙이면서요.
마틴에 따르면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서 바울로는 선교사의 면모를 보
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마틴은 요한묵시록을 세 차
750쪽에 달하는 분량 속에서 마틴은 신
여줍니다. 포르네이아(당시에 올바르지 않다
그렇다면 바울로는 여성과 집안을 어떻
약을 토대로 그리스도교가 초기에 어떤 모습
고 여겨지던 온갖 애욕 활동, porneia)을 금
게 생각했을까요? 마틴은 목회서신을 통해 '
으로 어떤 신학을 옹호하는지 종횡하며 그려
지하는 조언부터 약속된 파멸이 도래하면 예
친집안적 바울로'를 규명하고 바울로와 데클
냅니다. 이그나티오스의 편지와 디다케의 기
수가 천사들의 군대를 데려와 자신을 믿는
라 행전을 통해 '반집안적 바울로'를 규명합
록을 통해 당시 교회의 풍경까지 그려내고
모든 사람을 구원하리라는 신앙까지 그는 이
니다. 친집안적 바울로는 여성이 협력자와 지
요. 신약을 '신학적'으로 해석해내는 데에는
방인에게 그리스도교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
도자와 전도자와 예언자가 될 수 있다고 생
다른 책이 요긴하겠지만, '역사비평적'으로 해
기했지요. 필레몬과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
각했지만, 여성이 남성의 하위에 위치해 있다
석해내는 데에는 『신약 읽기』만큼 훌륭한
째·둘째 편지에서 바울로는 목회자의 면모를
는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또
책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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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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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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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gh into your 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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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키위 바나나 건강 머핀... 현미와 귀리에 크림치즈까지 넣어서
No 밀가루 머핀 요즘 밀가루 적게 먹는 것에 아주 푹 빠져 살아요. 밥보다는 국수나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니 엄마는 매일 실험을 하지요. 키위를 좋아하지만 바나나를 잘 안 먹는 큰 아이와 바나나는 좋아하지만 키위를 안 먹는 둘째 그 둘에게 공통점은 엄마의 치즈케이크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둘 다 좋아하겠다 싶어서 키위 바나나 건강머핀 만 들었어요. 밀가루 없이 현미와 오트 넣고 크림치즈까지 넣은 머핀을요~~^^ (하지만 남편이 제일 좋아했답니다.ㅋㅋ) 키위와 바나나 효능 소개할게요. 사과보다 식이 섬유가 풍 부한 키위는 펙틴 등의 식이 섬유가 혈액 속에 녹아 당과 콜 레스테롤을 흡수 지연시키며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뿐 아 니라 당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줘서 당뇨에 좋고 대장 노 폐물을 배출해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체중 조절이나 비만에도 좋아요. 또 비타민 E가 풍부해서 피부 노화에 좋으며 임산부들에 게 꼭 필요한 엽산이 (기형아 방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요. 칼륨이 높아 고혈압 등 성인병에도 좋으며, 면역력 증가와 감기를 예방하고 글루탐산과 아르기닌 등이 성장 호르몬 분 비를 촉진시켜요.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악티니딘이 육류를 부 드럽게 하고 소화를 도와 주는 우수한 과일이에요. 바나나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 스를 줄여주고 우울증을 예방하며, 풍부한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아요. 또, 대장암의 위험률을 낮추고, 펙틴 성분이 변비를 개선 해 주며,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 랍니다. 영양성분(1개)은… 열량 231.8kcal, 탄수화물 32.1g, 단백질 4.9g, 지방 10.5g, 나트륨 642.7mg, 콜레스테롤 34.6mg, 포화지방산 4.0g이에요.
45g 포도씨 오일 1개 계란 110g(1/2cup+1Ts) 설탕 80g (90ml) (저지방) 우유 1개 (226g) (저지방) 크림치즈
1/3ts 소금 140g 건식 현미가루 140g 건식 오트밀 (귀리) 가루 or 현미가루 1Ts (13g) 베이킹파우더 1개 (110g) 바나나 2개 (180g) 키위
키위와 바나나는 1cm 정도로 자르고 12조각만 데코를 위 해 얇게 잘라 주세요. 건식 현미와 오트 가루는 체를 쳐 주세 요. (바나나와 오트가 잘 어울려서 섞는데 없는 분은 현미나 오트밀 한종류만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베이킹파우더를 섞어주고 계란에 설탕, 기름을 넣어서 설 탕이 녹고, 분리되지 않을 정도로 섞어 주세요.
크림치즈와 우유를 넣어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해 주세요. (크림치즈는 실온에서 1시간 이상 놔야 조금 더 잘 녹아요. 작은 알갱이는 만드는데 별지장이 없으니 알갱이가 생겨도 너 무 걱정마세요.)
밀가루를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섞은 후 바나 나와 키위를 넣고 섞어 주세요. 머핀 틀을 키친타월에 기름을 묻혀서 붙지 않도록 닦은 후 80% 정도 채워주세요. (현미나 오트는 종이에 살짝 붙을 수 있어요. 시트지를 쓰 는 것보다는 실리콘 머핀 틀이나 그냥 머핀 틀에 기름을 발라 서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190℃/375℉로 예열된 오븐에 25분 정도 구워주세요. 식힘망에 시켜주시면 dense 하지만 상큼하고 맛있는 바나 나 키위 건강 머핀을 즐기실 수 있어요. ^^ 키위 하면 올바른 먹거리님의 참다래가 생각이 나는데 과 일도 한국이 참 맛이 있지요. (키위잼도 만드시는 귀농 농부이며 화가이시랍니다.^^) 이렇게 만드니 두 아이들이 다 잘 먹어주는데 키위를 올린 모습이 예쁘지는 않다네요. ㅠㅠ 그냥 깍둑썰기해서 다 넣을 것을 그랬나 봐요.^^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다음 날은 조금 늦잠을 잘 수 있어요. "엄마, 배고파" 하며 아이들이 깨 우지 않거든요. ㅎㅎ 밀가루도 버터도 들어가지 않은 건강머핀 머핀은 계획없이 금방 만들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자주 손 이 가는 것 같아요.
건강
Friday Jul 16, 2021
여름철,‘예쁜 발’뽐내다‘못난 발’될 수 있다 하이힐병,‘무지외반증’심하면 수술까지
- 선천적 원인, 발 볼 좁은 신발 또는 하이 힐 자주 신으면 발병 가능성↑ - 보존적 치료 우선 적용, 변형 정도 및 통증 고려해 수술 시행 무지외반증은 볼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 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 어 ‘하이힐병’ 이라고도 한다. 이 질환은 제1 종족골과 제2 중족골 사이가 넓어지면서 제1
중족지 관절이 내측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이 부분이 신발에 닿아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발병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 원인은 발 앞쪽이 안으로 휘어져 있는 상태인 ‘중족골 내전’, 발 볼이 넓거나 평발일 때, 그리고 과 도하게 발이 유연한 경우이고 후천적 원인은 발 볼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자주 신었
을 때 발병 가능성이 크다. 무지외반증 대표적 증상은 발 내측이 튀 어나오며 발생하는 통증으로 특히 맨발로 다 닐 때는 잘 모르지만, 신발을 신고 걷을 때 발 내측이 신발에 닿아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와 동반하여 제4 중족골과 제5 중족골 사이가 벌어져서 새끼발가락 쪽에도 관절이 돌출되는 변형이 생길 수도 있다.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 보존적 치료는 발 내측 돌출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여 염 증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수 술이 필요한 경우 환자 나이, 발 변형의 정도, 환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 등을 고려해 수술방법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발 내측으 로 돌출된 뼈를 절골하여 교정한 후 금속 나 사로 고정하며 짧아진 근육과 연부 조직을 늘려주는 방법으로 수술을 마무리하게 된다. 수술 후 급성기 통증이 조절되면 수술 3 일 후, 특수 신발을 사용해 뒤꿈치로 딛고 다 닐 수 있고, 수술 2주 후, 실밥 제거와 퇴원
전 환자 주의사항 교육을 통해 적절한 방법 의 테이핑 치료를 시행한다. 환자의 직업 환 경, 수술 방법, 수술 전 변형 정도에 따라 약 간의 차이는 있지만, 수술 6주가 지나면 평소 신던 운동화를 착용할 수 있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보행이 가능하다. 볼 좁은 신발과 하이힐 착용을 피하는 것 이 예방의 기본으로 무지외반증에 평발과 중 족골통이 동반된 환자는 밑창이 푹신한 신발 을 신으면 도움이 되며, 요족이 동반된 환자 는 발바닥 안쪽을 지지해주는 깔창을 사용하 면 좋다. 발가락 양말, 교정기를 착용한다 해 서 벌어진 뼈가 다시 모이지는 않는다. 하지 만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을 때 발 볼 사이를 좁혀주는 역할이 가능해 발 내측이 신발에 닿지 않고 자극을 덜 준다면 환자 통증이 줄 어들 수는 있다. 그러나 통증 유발의 근본적 원인을 교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문의 와 상의해 자신에 적합한 예방, 치료법을 적 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람
무더위에 짜증, 피곤…스트레스 줄이는 과일, 채소 6
열대야로 인해 짜증과 불쾌감이 증가하면 서 스트레스가 쌓이는 시기다. 스트레스를 받 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 다. 그 이유는 뇌의 화학작용 때문이라는 연
구 결과가 있다. 이럴 때는 칼로리는 적고, 스트레스를 완 화시키는 성분을 포함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 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치트
시트닷컴’이 소개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과 일과 채소를 알아본다. 1. 시금치 시금치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 다는 게 연구로 입증됐다. 시금치에는 스트레 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 이 들어 있다.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2. 아스파라거스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엽산은 기분 을 상쾌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엽산은 기분 을 고조시키고, 긴장된 상황에서 섭취하면 좋 은 음식으로 꼽힌다. 3. 오렌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 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스트레 스가 있을 때 신체는 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원기 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4. 아보카도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 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 어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지방의 내장흡 수를 막는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 차단 효과 가 큰 아보카도에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비 타민E,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5. 고구마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잔뜩 든 간식을 먹고 싶은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고구마는 체내에서 서서히 처리되는 영양소 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 에는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베타-카로틴과 비 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 끼게 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당근 칼로리는 낮고,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영양 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셀러리도 같은 효능 을 지니고 있다. 코메디닷컴
Friday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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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Friday Jul 16, 2021
국제 소식
환경 파괴의 뼈아픈 대가…‘지구의 허파’아마존 병들다
‘지구의 허파’로 꼽히는 아마존 열대우림 이 숲 파괴와 산림 황폐화로 인해 동식물 1만 여 종이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일부 지역은 탄소 흡수원에서 탄소 배출원으로 전락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 마존 열대우림을 연구해온 과학자들의 모임 ‘아마존 과학 위원회(SPA)’는 아마존 우림의 계속된 파괴로 토착 식물 8000여 종과 동물
2300여 종이 멸종 고위험에 처해 있다는 첫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 해법 네트워크(SDSN) 의 후원을 받아 결성된 SPA는 아마존 과학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보고서를 작성했 으며, 아마존 열대우림의 현 상황을 가장 상 세히 평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보고서에는 아마존 유역의 숲 18%가 개 간과 불법 벌목 등으로 이미 파괴됐으며,
17%는 황폐해져 숲 기능이 떨어졌다는 내용 도 담겼다. 보고서는 앞으로 10년 안에 숲 파 괴와 산림 황폐화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정책 제언을 하면서 이미 파괴 된 숲을 복원하는 것도 병행할 것을 강조했 다. 브라질대 메르세지스 부스타만치 교수는 SPA 성명을 통해 “과학은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을 포함한 복합적 위기로 인 류가 되돌릴 수 없는 재앙적 위기에 당면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마존의 운 명은 지구 위기 해결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숲 파괴 등으로 인해 아마존 유 역의 일부 지역에서 배출하는 탄소가 흡수량 보다 많아졌다는 별도의 연구 결과도 나왔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 루시아 나 가치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2010~2018년 지구 대류권의 대기 시료를 채 집해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 해 얻은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에 발표 했다. 연구팀은 아마존 네 곳에서 지면부터 4.5km 상공까지 약 600개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서부보다는 동부에서 탄소 배출량이 많
은 것을 확인했다. 특히 아마존 동남부에서는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보다 많아지며 탄소 흡 수원에서 배출원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 다. 건기가 길어지고 숲이 파괴되면서 잦아진 화재와 지역 생태계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인간 활동으로 빚어진 기후변 화와 숲 파괴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아마 존의 탄소 균형과 생태계에 지속적이고 부정 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브라질은 농경지와 목초지를 확보하 기 위한 무단 벌채와 고의 방화가 계속되는 아마존 열대우림에 군병력 3000명을 재투입 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군 병력은 8월 말까지 활동하고 필요하면 연장될 방침이다. INPE에 따르면, 전체 아마존 열대우림 가 운데 브라질에 속한 ‘아마조니아 레가우’에서 올해 상반기에 파괴된 면적은 3300여㎢에 달 했다. 지난달에만 2308건에 이르는 화재가 관측되기도 했는데, 이는 6월 기준으로 2007 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부산일보
바이든“공화당의 투표권 제한법은 21C 흑백 차별법” 바이든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독립이 선언되고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이 추진 하는 선거법 개정안(투표권 제한법)을 ‘흑백 차별법’이라고 비난하며 강력 대처를 예고했 다.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의 선거 사기 주장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정면 맞대응에 나 섰다.
라며 이 같은 움직임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화당은 이날 보수 아성으로 꼽히는 텍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한 뒤 정치 적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통합을 추진한다는
헌법이 제정되는 등
사스주에서 드라이브스루 투표 금지, 우편투
이유로 부정 선거 주장에 제대로 맞서지 않
미국 민주주의의 요람
표 신원 확인 강화 등을 담은 투표권 제한법
았다.
으로 꼽히는 필라델
통과 시도에 나섰다. 텍사스주 민주당 의원들
피아 국립헌법센터를
은 이를 무산시키기 위해 전날 단체로 비행
러스에서 열린 보수 진영 보수정치행동회의
찾아 300여 명의 청
기를 타고 수도인 워싱턴DC에 도착해 기자회
(CPAC) 행사에서도 부정 선거를 언급하는
중 앞에서 연설을 가
견을 열고 강력 반발했다. 아예 의결 정족수
등 선거 사기 주장을 지속하는데다 공화당이
졌다. 그는 이날 연설
를 채우지 않겠다는 초강수를 두고 텍사스를
투표권 제한법까지 추진하자 정면대응을 결
에서 “공화당이 투표
이탈하는 깜짝 카드를 꺼내 든 셈이다.
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대 브레넌정의센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1일 댈
권 제한법으로 선거
바이든 대통령은 또 이번 연설에서 지난
전복을 시도하고 있
해 대선 결과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타주 등 올해 들어 최소 17개 주가 투표권 제
다”고 밝혔다. 이어 공
전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에 대해서도 “큰 거
한법을 통과시켰다.
화당 우세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투표권
짓말”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큰 거짓말’
제한법을 두고 “21세기의 짐 크로법(흑백 차
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
대항해 투표권 확대를 위한 연방 의회 차원
별법)”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짐 크로법은
지 않으면서 자주 사용한 슬로건 중 하나다.
의 선거법 개정을 시도했지만, 공화당이 상원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흑인을 차별하는 법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에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절차를 활용, 통
률을 망라하는 용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그건 정치적 수완이 아니라 이기심”이라며
과를 저지해 가로막힌 상태다.
국은 전례 없는 유권자 탄압에 직면할 것”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투표권을 부정하는
터에 따르면, 조지아와 아이오와, 아칸소, 유
한편 민주당은 공화당의 투표권 제한법에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Jul 16, 2021
중국 일부지역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시‘입학 보류’통지 동 동관(东莞) 등 방역당국도 17세 이하 연 령대의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 를 드러냈다. 허난성 탕허 “백신 미접종자 임금 지급 중 단, 출근 금지” 허난성 탕허현(唐河县)은 앞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공공장소 진입 금지 명령에 더해 임금 지급을 중단하겠다는 파격 공지를 발표했다. 탕허현 방역당국은 최근 위챗 공중 계정인 ‘윈상탕허(云上唐河)’에 “코로나19 백 신 접종 조건에 부합하는 모든 관할 당정기 관, 기업체 공직자(퇴직자, 임시직, 하청직 포 함)는 백신 접종을 진행해야 한다”며 “백신 접종 불가 증명서를 제공하지 않고 백신을 접 종하지 않는 자는 일제히 임금 지급을 중단 하고 출근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일 전까지 18세 이상 연령대 의 백신 접종률을 70%까지 맞추겠다는 탕허 현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탕허현은 이어 9월 말까지 해당 연령대 접종률을 80%로 끌 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시성 루이진(瑞金)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조건을 충족하는 근로자와 이들의 3대 이내 친인척, 퇴직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기 간 내 접종을 마칠 것을 명령했다. 이 밖에도 중국 다수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강제성을 담고 있는 공고문이 속속 발표되고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공공 장소 출입을 원칙상 금지 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개학을 앞두고 학 생 및 가족 구성원들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겠다는 학교가 등장해 논 란이 일고 있다. 14일 건강시보(健康时报)에 따르면, 최 근 광시, 안후이 소재 일부 학교에서 개학 시 학생 본인과 가족 구성원의 코로나19 백 신 접종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만약 가족 구성원 중 아무도 백 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원칙상 입학이 보 류된다. 이에 앞서 산시, 쓰촨, 저장, 장시 소재 다수 지역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을 접 종하지 않은 자들의 학교, 병원, 기차역, 쇼 핑몰, 마트, 농산물 시장, 관광지 등 공공장 소 진입을 원칙상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 다. 이어 광시성 구이핑(桂平)시 방역당국은 12일 “코로나19 백신 금기증이 없는 18세 이상(호적 무관) 시민은 누구나 백신을 접 종해야 한다”며 “교내 방역 안전 강화를 위 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
생의 호적등본에 있는 가족 구성원들은 접 종 요건이 충족된다면 개학 전 접종을 완료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백신 미 접종자는 원칙적으로 입학을 보류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광시성 베이류(北流)시 방역당 국도 같은 내용의 공지를 발표했다. 13일 허난성 난양(南阳)시 방역당국도 “재학생들은 개학 전에, 신입생들은 입학 전에 반드시 함께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 또 는 다른 보호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 명서를 전자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발표 했다. 이 밖에 안후이성 황산시 방역당국도 “만 12~17세 학생들은 새학기 등록 전 반 드시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백신 금기증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이는 최근 중국 다수 지역에서 올 하 반기 3~18세 미성년자 대상 코로나19 백 신 접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와 궤를 같 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광 시 장족자치구 인민정부는 오는 10월 전까 지 12~17세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 힌 바 있다. 이어 후베이 징저우(荆州), 광
있는 상황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지방정부의 이 같은 움 직임이 부당하다는 반응이다. 다수 누리꾼들 은 “백신 접종은 자원으로 원하지 않으면 맞 지 않아도 되는 것이 원칙이다. 부모가 백신 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자녀 입학이 보류되다 니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가?”, “백신 접종을 칼로 벤 듯 일률적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사람마다 건강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사람만 하면 된다”, “개학 전 코로나19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를 요구할 수는 있지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수 는 없다”, “의무교육법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 닌가”, “몇 시간이나 줄을 서서 백신 접종 대 기를 했지만 혈압이 높다는 이유로 접종이 불가했다. 어떤 사람들은 맞고 싶어도 못 맞 는 경우가 있다”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학부모가 코로나19 백 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아이는 그 바이러스를 같은 반 친구, 선생님, 학교에 전 염할 수 있는 것”, “백신 접종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사회, 나라를 위한 것이다”, “자 유로운 이동을 위해 하루 빨리 백신을 접종 하자”는 반응을 보였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Jul 16, 2021
유연성과 코어의 힘을 길러주는 요가 요가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처음 유튜브로 요가를 배우
두번째 자세는 코브라자세(가슴, 어깨, 복부스트레칭)입니다.
려고 영상을 틀면, 초보자를 위한 요가라 해도 좀처럼 따라하 기 힘들뿐 아니라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영상을 보면서 따 라한다고 해도 과연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다고들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동작을 줄이고 대신 속도 를 더 천천히 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영 상을 제작했어요.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셔서 최근 오픈한 한국어 요가채널 꼭 구독해주시 고, 최근 영상에서 ‘차분한 아침을 여는 데일리요가’를 찾아 따라해보세요. 궁금한 점이나 제 채널에 바라는 점 등은 영 상하단에 댓글로 편하게 나눠주시구요. 첫번째로 배울 자세는 사이드 밴드(옆구리, 어깨) 입니다.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STEP 1. 배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두 손을 가슴 바깥 옆에 가져가 바닥을 짚습니다. STEP 2. 복부를 등쪽으로 수축한 상태에서 들이쉬며 팔꿈치를 갈 비뼈쪽으로 모으며 상체를 바닥에서 떼어줍니다. POINT! 견갑골을 등쪽으로 내리고 어깨를 바닥쪽으로 내려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STEP 3. 숨 내쉬면서 가슴을 바닥에 대고 잠시 휴식했다 원하는 STEP 1. 앉은 자세에서 두 손을 깍지껴 천정쪽으로 보냅니다. 사진 처럼 한다리를 펴 주셔도 좋습니다. STEP 2. 들이쉬는 숨에 척추를 곧게 폈다가 내쉬는 숨에 두손을 한 쪽으로 보내면 보낸쪽 반대 방향 옆구리가 길어질거에요 POINT! 어깨에 긴장감없이 진행해주시구요, 가슴이 바닥이 아닌 정면 혹은 천정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STEP 3. 3-5회 반복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해줍니다.
만큼 더 반복해줍니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과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l 16, 2021
세계 첫 9회 연속 본선행 여세 몰아 메달권 진입 노려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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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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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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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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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을 달성한 김 학범호가 도쿄올림픽 메달권 진입 에 도전한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는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6개 대륙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유럽 4팀· 아시아 3팀·아프리카 3팀·북중미 2팀·남미 2팀·오세아니아 1팀)을 합쳐 총 16개 팀이 4팀씩 4개 조 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 트를 펼쳐 우승팀을 결정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하 며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품 었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도쿄 대회까지 세계 최 초로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
정했다. 1948년 런던 대회, 1964년 도쿄 대 회까지 합치면 통산 11번째 올림픽 본선 진출이다. 2004년 아테네 대회 때 역대 첫 8강 진 출을 달성한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 때 역대 첫 동메달의 쾌거를 맛봤다. 도쿄 대 회를 준비하는 김학범 감독은 런던 대회를 뛰어넘는 것을 일단 목표로 잡았다. 김학범호는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에서 뉴질랜드(22일), 루마니아(25일), 온두라스(28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 은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A조 1위 또는 2 위 팀과 8강에서 대결한다. A조에는 ‘숙적’ 일본이 포함돼 상황에 따라 8강에서 한일 전이 치러질 수도 있다. <아래에 계속>
<윗글에 이어서> 올림픽 축구는 월드컵과 달리 ‘연령 제 한’ 규정 때문에 전통의 축구 강호들이 제 대로 힘을 쓰지 못한 사례가 많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부터는 23세를 초과하는 ‘와 일드카드’ 선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 김 감독은 ‘와일드카드’로 2018 자카르 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와일드카드로 합 류해 우승에 큰 힘을 보탠 스트라이커 황 의조(보르도)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 다. ‘특급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베테랑 미드필더’ 권창훈(수원)도 황의조 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뽑혔다. 현재 올림픽 대표팀은 김 감독과 함께 U-23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오랫동안 발을 맞춰왔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조직 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여기에 볼 배급을 담당할 ‘축구신동’ 이강인(발렌시아)의 합 류와 K리그에서 두각을 보인 공격수 이동 경(울산), 이동준(울산), 송민규(포항)의 성 장세도 반갑다. 단단한 팀워크에 경험이 풍부한 와일드 카드의 합류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전력 을 극대화해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김민재 의 합류가 불투명하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인 김민재는 아직
올림픽 차출에 대한 소속팀의 허락을 받지 못한 상태다. 최근에는 김민재와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협상이 올림픽 차출 문제 때문에 난항에 빠졌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 다. 수비 조직력이 아쉬운 올림픽 축구 대표 팀은 김민재의 합류가 절실하다. 실제 13일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도 공격력은 긍 정적인 반면 수비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용인 미르스 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아르헨티나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통의 남미 강 호이자 두 차례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비긴 점은 분명히 긍 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다. 그러나 잦은 실수와 확실하지 못한 공 처리로 수비 불안을 노출한 것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본선 전까지 반드시 보완해 야 할 숙제다. 실제 올림픽 본선에서 아르 헨티나와 같은 강팀을 만났을 때 이같이 불안한 수비를 보이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 어질 수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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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6,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방역수칙 위반' NC 선수들 KBO 상벌위원회 회부
KBO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 의를 받는 NC 다이노스 선수 4명(박석민, 이 명기, 권희동, 박민우)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했 다. KBO는 15일 "내일(16일) 오전에 방역지 침 위반과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연다"고 밝혔 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이번 상벌위 원회는 비공개로 열린다. 현재 KBO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방역수칙을 위반한 선
수들을 징계할 근거가 명 확하지 않지만 사회적 파 장이 큰 만큼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이들 NC 선수 4 명은 서울 원정 숙소에서 일반인 2명과 사적인 모 임을 가졌고, 도쿄올림픽 예비 엔트리에 들어 백신 을 접종한 박민우를 제외 한 선수 3명은 모두 코로 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NC와 두산 베 어스에서 밀접접촉자까지 대거 발생하면서, KBO리그는 예정보다 일주 일 이른 7월 13일에 정규시즌 전반기를 종료 했다. NC 구단은 오랜 침묵 끝에 뒤늦게 14일 에 선수들의 동의를 얻어 확진된 선수 4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박석민은 구단을 통해 "권희동, 이명기, 박 민우와 함께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지인) 2명
등 총 6명이 숙소에서 음주 모임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저를 포함 일부 선수의 잘못으 로 리그가 멈추는 상황이 벌어진 만큼 변명 보다는 합당한 처분을 기다리겠다"고 사과했 다. 도쿄올림픽 대표팀에서 자진 사퇴한 박민 우 역시 SNS를 통해 별도로 글을 올려 "올림 픽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도 책임감 없 는 행동으로 리그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것에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한편, NC 선수들의 원정 숙소를 관할한 서울 강남구청은 "초기 방역에 혼선을 빚은 건, NC 선수들이 '사적 만남'에 관해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NC 선수들이 역학조사를 방해했다"는 입장이다. 또 강남구청은 확진된 NC 선수 3명과 일반인 2명 등을 경찰에 수 사 의뢰하고, NC 선수들이 방역수칙을 위반 했다면서 역학조사 방해 등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까지 제기했다. 이에 대해 NC 선수 들은 "묻는 것에는 사실대로 답했다"고 초기 역학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부산일보
BTS, 6개 대륙 '코로나 극복' 온라인 콘서트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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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5일 목요일 기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극복 을 돕기 위한 온라인 콘서트 무대에 선다. 빌 리 아일리시, 콜드플레이, 애드 시런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다. 13일(현지시간) 롤링스톤 등 외신에 따 르면 방탄소년단은 9월 25일 국제 빈곤퇴
치 사회운동단체인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이 여는 24시간 생중계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미 국 ABC, 영국 BBC, 인터넷 방송국 아이하트 라디오, 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생중계된다. 이날 일부 공개된 출연진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빌리 아일리시, 콜드플레이, 에드 시 런, 숀 멘데스, 위켄드, 도자 캣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린데이, 메탈리 카, 퀸 객원보컬 아담 램버트 등 락스타는 물 론 랑랑, 안드레아 보첼리 등 클래식 스타도 명단에 포함됐다. 전체 라인업은 8월 중 공개 된다. 출연진은 한국의 서울을 비롯해 영국 런 던, 프랑스 파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호 주 시드니, 나이지리아 라고스 등 주요 국가 의 상징적인 도시에서 각각 라이브 공연을 선 보인다. 글로벌 시티즌 측은 “세계적인 활동 가와 리더들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콘서 트를 “세기에 한 번 있을 법한 24시간 방송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글로벌 시티즌은 환경보호‧빈곤퇴치를 위 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단체다. 2012년부터 해마다 자선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을 열어왔다. 올해 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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