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74 2021. 07. 09 (금)
퀘벡주 9월부터“백신여권” 시스템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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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가을 유행병을 통제하 고 또 다른 조치를 막기 위해 소위 코로나19 “백신여권”이라고 불리는 제도를 시행할 것 이라고 8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두베 장관은 이제 퀘벡주는 가을을 준비해 야 한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거나 계속해서 확산할 경우 에만 백신여권이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경우, 사람들은 체육관, 술집, 식당과 같은 필수적이지 않은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 해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또 다른 확산을 막아 4차 웨이브를 잠재우고 학교가 재개되고 겨울에 경제가 다시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퀘벡주는 백신 접종이 증가하고 지표가 감소함에 따라 주 전역을 코로나19 확산 정 도에 따라 색깔별로 분류된 규제 조치 수준 에서 가장 낮은 ‘녹색’으로 지정했다. 두베 장관은 백신 접종이 바이러스 억제 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하며 이가 또 한 병원 네트워크에 가해지는 압박도 완화했
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는 것은 개인 의 선택이지만, 9월 1일 이후에는 필수적인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백신여권은 모든 사람이 2차 백신 접종까지 받을 기회가 있는 날부터 효력이 발 생한다. 장관에 따르면 이 여권 제도는 코로나19 확산이 심한 지역에서만 사용될 것이며, 코로 나19 확산이 높다고 해도 예전처럼 사업체들 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접종 완료자들만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 게 하는 위협관리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간 기업이 백신 접종 증명을 확인 하는 방법과 의료상의 이유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은 위해 주에서 면제 시스템 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은 여전 히 해결되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퀘벡주는 또한 복용량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올여름 백신 접종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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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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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캐나다 소식
Friday Ju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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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부터 백신 접종 주기 4주로 변경… 2차 접종 예약 다시 변경 가능
7월 6일부터 퀘벡주는 1차와 2차 백신 접 종 주기를 기존 8주에서 4주로 줄인다고 밝 히며, 주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하루빨리 이 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 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6일부터 는 Clic Santé 웹사이트를 통해 접종주기를
기존 8주에서 6주, 5주 혹은 4주로 원하는 시 기로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베 장관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주 전역 에서 약 2백만 개의 백신 여유분이 있기때문 이며, 지난번처럼 백신 공급량의 증가로인해 퀘벡주가 처음 백신 주기를 16주에서 8주로 낮춘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장관은 또한 백신 접종 주기가 다시 4주로 바뀌면서 일부 사람들이 이 과정에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기존 웹사이트에서 2차 백신 예약변경을 위 해서는 접종자가 1차 접종을 받은 지 8주 후 에만 2차 접종을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이 주 어졌지만, 6일부터는 1차 접종한 지 4주가 지 났으면, 워크인 접종장소에 방문하여 2차 접 종이 가능하다. 4주 접종 주기는 화이자 및 모더나 등 백 신 제조사들이 권장하는 최소 기간이지만 두 베 장관은 주민들에게 이는 최소 기간에 불 과하며 2차 백신 접종 주기를 늦추면 백신의 더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강조 했다.
이번 주까지 퀘벡주의 적격자 중 약 80% 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이 중 36%가 접종 완료자이다. 현재 주정부의 주요 관심사는 18~29세 연 령대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며, 해당 연령대 사람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뒤처져있다고 말했다. 해당 연령대 가 주정부가 목표로 정한 접종률 75%에 도 달하려면 11만 5,000여 명이 더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특히 18~24세 사이의 사람 중 대다수가 이번 가을부터 다시 세젭과 대학으 로 돌아갈 학생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또한 주정부는 델타 변이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주 당국이 다시 전면적인 폐쇄 로 돌아갈 생각은 없으며, 대신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두베 장관은 이번 주 목요일(8일) 기자회 견을 통해 백신 접종 증명서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퀘벡주 백신 접종 캠페인에 대한 전체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 사이먼, 원주민 출신 최초 캐나다 총독으로 임명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이누크 원주민 지 도자인 메리 사이먼(Mary Simon) 여사를 제 30대 캐나다 총독으로 지명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그녀는 캐나다 최초 원주민 여성 총 독으로서 캐나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54년이 지난 오늘 캐나다 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총리는 ” 메
리 사이먼 여사만큼 적절한 적임자는 생각할 수 없다”라고 언급하며, 사이먼 총독 지명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계속 개척하는 데 도 움이 되고 캐나다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 고 덧붙였다. 캐나다 총독은 총리의 추천에 따라 엘리 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임명되며, 이는 캐 나다 내에서 여왕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관 직에 위치하게 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영국의 여왕처럼, 정치에는 관여하지 않고 캐나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대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이먼 총독은 이뉴잇족의 언어로 자신의 소개 연설을 시작했으며, 트뤼도 총리와 엘리 자베스 2세 여왕에게 “역사적인 기회”를 맡 게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자신감을 내비 쳤다. 또한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희망찬 미래를 건설할 수 있고 캐 나다가 여러공동체를 존중하고 서로에 대한 책임을 공유한다면 캐나다가 더욱 발전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사이먼 총독은 퀘벡주 북쪽 누나빅 지역 에서 오랫동안 이누이트 원주민의 권리와 문 화를 변호해 왔으며, 원주민 단체인 National Inuit Education Committee과 national advocacy organization Inuit Tapiriit Kanatami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샬럿타운 협정, 헌법 송환 및 캐나다 최초의 토지 청구 정책 이행 을 포함하여 수년 동안 연방정부와 함께 여 러 작업을 진행했었다. 이번 사이먼 총독 임명은 캐나다가 최근 여러 지역 원주민 기숙학교 주변에서 원주민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된 것을 포함하여, 아 이들에게 시행되었던 강제노역 등의 마찰을 빚어왔던 캐나다 정부와 원주민 사회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예상되며, 사이 먼 총독도 이를 의식하며 자신이 재직하는 동안 캐나다 사회 전반에 걸쳐 삶의 질 향상 을 위해 노력하고, 캐나다가 과거에 저질렀던 잘못을 인지하고, 추모하고, 받아들이도록 하 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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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09, 2021
최초로 시도되는 캐나다 전역 통합 2021 한국 영화축제에 초대합니다
-캐나다지역 4개 공관 합동,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달 동안 끊임없는 한국 영화
상영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토론토 총 영사관(총영사 김득환), 몬트리올 총영사관 (총영사 김상도)은 7월 1일(목)부터 10월 30 일(토)까지 캐나다 한국 영화축제(K-Cinema Celebration in Canada)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축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비롯 하여 캐나다 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 아짐에 따라,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단편· 독립영화부터 코로나19 시대에 개봉했던 최 신영화까지 다양한 지평의 한국 영화를 소개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코로나19 로 인해 문화 예술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 었던 캐나다인들에게 한국 영화를 통해 감동 과 위로를 선사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한국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 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 미 수상을 축하하며 공관마다 ‘윤여정 배우 특별상영회’ 섹션을 마련하였다.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밴쿠버 총영사관에 서 밴쿠버국제영화제와 함께 준비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계춘할망>, <미나리>, <여배 우들>, <죽여주는 여자>를 시작으로, 7월 9일 부터 8월 6일까지는 토론토 총영사관과 토론 토국제영화제가 준비한 <결백>,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반도>, <이웃사촌>과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상영된다. 8월 18일부터 10
월 13일까지는 오타와에 위치한 주캐나다 대 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이 준비한 윤여정 특별전과 한국의 도시를 주제 로 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9월 30부터 10월 30일까지는 몬트리올 총영사관과 시네 아지가 준비한 제8회 캐나다 한국영화제를 통해 윤여정 배우의 작품을 포함하여 ‘여성 관점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디어 아티스트의 비디오 작품도 이번 영화제를 통 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감독과의 대 화’,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 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캐나다 한국 영화축제(K-Cinema Celebration in Canada)의 영화 상영 시기, 정보, 관람 방법 등은 캐나다 한국 영화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kccincanada.com)에 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 영화 및 부대행사 는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행사개요 ㅇ 행사명: 캐나다 한국영화축제 (K-Cinema Celebration in Canada) ㅇ 일시: 2021. 07.01(목) ~ 10.30(토) ㅇ 공식 홈페이지: http://kccincanada. com ㅇ 주죄: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주캐 나다한국문화원, 밴쿠버총영사관, 토론토총 영사관, 몬트리올 총영사관
퀘벡주 12일부터 상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이용객 제한 완화
퀘벡주는 다음 주인 7월 12일부터 상점에 적용하던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여 쇼핑객
들은 평소보다 조금 더 상점들이 붐빈다고 느 낄지도 모른다. 퀘벡주 상점에서 사람간에 접촉을 줄이 기 위해 적용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를 기존 2m에서 1m로 완화하였으며, 이는 실 내와 실외 모두에 적용 된다. 하지만 체육관에 서 노래와 고강도 운동 과 같은 활동에는 계속 해서 2m로 적용된다. 상점에서 같이 적용되었던 이용객 제한도
같이 완화되지만, 상인들은 쇼핑객들이 1m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책임질 것이다.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계속 의무 화될 것이다. 고정 좌석이 있는 실내 및 실외 공연장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줄이기 위해 빈 좌석을 남기고 앉아야 한다. 관중석, 관람석 또는 고정 좌석이 있는 아마추어 스포츠 경 기에서는 실내에서 50명 및 실외에서는 100 명으로 최대 관객 수가 제한된다. 한편,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개인 주거 지의 실내 모임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거나 마 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백신 접종을 완 전히 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2m접종 완료
나에완료자에 대한 정의는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지 7일이 지나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6일 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 다.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해서 권장하고 있다. 접종 완료자에 대한 정의는 2차 백신 접 종을 마친지 7일이 지나야 합니다. 보건복지 부는 6일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규제를 훨씬 더 완화하도록 허용한 배경에 역학 조건과 넓은 백신 적용 범위를 예로 들었다.
캐나다 소식
Friday Ju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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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투자한 COVID Alert 앱 “결과는 여전히 기대에 못미쳐”
캐나다 연방정부는 앱 사용자에게 코 로나19 노출을 알리기 위해 설계된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에 2천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The Canadian Press에서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투입된 노력과 비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여러 주에서 도 입된 연방정부의 COVID Alert 앱은 블루투스를 사 용하여 모바일 기기에 앱 을 설치한 다른 사람들과 의 근접성을 감지하고, 사 용자가 코로나19 양성 반 응을 보인 사람과 밀접한 접촉이 있을 때 이를 사용 자에게 알리는 앱이다. 해당 앱은 약 660만 명 의 사람들이 다운로드했으 며 이는 캐나다인 5명 중 1명에 해당한다. 현 재 캐나다에서 3천만 명 이상의 휴대폰 사
용자가 등록되어 있다. 맥길대학 메디컬센터 (McGill University Health Centre)의 에슬 리 오스마닐루(Esli Osmanlliu) 박사에 따르 면, 비교적으로 적은 수의 캐나다인들이 이 앱을 사용하면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초래했 다고 전했다. 디지털 의료서비스 이니셔티브의 전문가 인 오스마닐루 박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돌 아보면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The Canadian Press가 검토한 서류에 따 르면 앱 예산의 대부분인 1,590만 달러가 홍 보와 광고에 투입되었으며, 앱 개발과 유지 및 보수에 350만 달러가 추가로 투자했다. 연방정부는 2020년 9월 출시된 앱임에도 불구하고 2월 이후에 자료만 수집할 수 있었 다.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앱을 통해 약 7만건의 노출 알림이 발생했지만, 데이터가 한 사람에 대한 여러번의 알림을 포함하는지 여부 (예: 정기적으로 코로나19 노출되는 의
료 종사자 등)는 분명하지 않다. 오스마닐루 박사는 낮은 참여율(다운로드 횟수와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의 코로나 확진 신고율)이 주요한 원인이며, 데이터를 살펴보 면 COVID Alert 앱이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 고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연방정부는 COVID Alert앱 이 코로나19 관련 중요한 수단이 아닌 캐나 다인들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늦추도록 돕기 위해 이용할 수 있든 많은 수단 중 하나 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오스마닐루 박사는 앱이 더 작은 규모 시 설 혹은 더 명확하게 규정된 상황에서 잠재 적으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하며, 요양시설, 학교 또는 필수 근로자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캐나다에서 발견된“람다 변이”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따르면 “람다”라고 불리는 또 다른 코로나19 변이 세 계보건기구(WTO)에 따르면, 이 변이 바이러 스는 페루에서 2020년 여름에 처음 확인되 었으므로 약 1년 동안 계속 확산하여왔다. 세 계보건기구는 6월 15일까지 29개국에서 확 산하였으며, 특히 아르헨티나와 칠레와 같은 일부 남미 국가에서는 사례 비율이 점점 증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가 캐나다에 서 확인되었으며 지금까지 보고된 신규 감염 자 중 11명이 이로 인한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럼 현재까지 밝혀진 람 다 변이에 대해 알아보자 람다 변이의 진원지는? 세계보건기구(WTO)에 따 르면, 이 변이 바이러스는 페 루에서 2020년 여름에 처음 확인되었으므로 약 1년 동안 계속 확산되어왔다. 세계보건 기구는 6월 15일까지 29개국 에서 확산되었으며, 특히 아 르헨티나와 칠레와 같은 일부 남미 국가에서는 사례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험성은? 세계보건기구는 람다 변이 바이러스를 “관심 변이”로 분류했는데, 이는 람다 변이 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지만, 아직 “우려 변 이” 수준까지 도달하지는 못했다는 의미이다. “우려 변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람 다 변이의 전염성이 더 높고, 더 심각한 질병 을 일으키거나, 기존의 백신과 치료법이 효과 가 없어져야 하는데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교수인 애슐리 투이트(Ashleigh
Tuite) 역학자는 람다 변이가 아직 다른 변이 들보다 더 공격적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 다. 그녀는 현시점에서는 특별히 염려되지 않 으며, 현재 알파나 델타 변이보다 더 전염성 이 뛰어나다고도 보기 어려우며 또한 여전히 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 요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보건부 또한 아직 람다 변이 바이 러스를 관심 또는 관심 변이로 규정하지 않 고 있지만,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계 속해서 람다와 관련된 변이를 연구 및 모니 터링하고 있다. 그러나 토론토 의과대학의 면역학과 조 교수인 오마르 칸(Omar Khan)은 람다 변이 의 전염성이 더 강할 것이라는 징후가 포착되 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변이가 발 견되었고 분포를 살펴보면 이제 람다 변이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비율을 점차 더 많이 차지하기 시작하고 있음으로 이는 더 큰 전염 성이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해서 이가 사람들에게 더 심각한 질병을 일 으키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람다 변이는 더 쉽 게 전염되거나 항체에 내성을 갖게 할 수 있 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사실이 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실제 데이터는 아 직 많지 않다고 밝혔다. 백신 효과는?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 변이를 중화시 키기가 조금 더 어려워 보이지만, mRNA 백 신은 여전히 람다 변이로부터 보호한다. 투이트 교수는 많은 것을 단정적으로 말 하기는 좀 이르다고 경고했지만, 미국에서 이 루어진 연구는 면역 반응이 야생형 균주보다 약간 적다는 것을 시사했지만 백신이 계속해 서 보호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칸 조교수는 델타와 마찬가지로 람다 변이 또한 싸우기 위해 더 높은 항체 수 치를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는 개인이 빨리 2차 접종을 마쳐 접종 완료 자가완료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더 위 험할 수 있는 변이의 출현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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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Jul 09, 2021
➐
캐나다 비자, 영주권 수속 시 문제 대응법 캐나다 정착은 모두 단편 소설 하나는 쓸
데, 막상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상에 직접 가
지 않다면 경위서 대신 Affidavit을 작성하고
그 외에도 이민국 내에서도 수많은 상황이
만큼 다양한 일을 겪게 됩니다. 특히 가장 중
담하여 폭력까지 행사한 것으로 나오기도 하
공증을 받아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
발생 가능하므로 수속이 늦어진다면 단순 지
요한 신분 이슈, 즉 비자/이민 수속 중 예상
며, 교통 사고 후 보험 처리를 하며 경찰서
습니다.
연인지, 문제 발생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
치 못한 일로 난감함을 겪은 분들이 적지 않
에 다녀왔는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기록
습니다. 시리아 체류 이력이 있는데 범죄 서
된 경우도 있습니다. eTA 신청 시 소명하면
하는 범죄 (음주운전 포함)로 기소된 경
류 발급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범죄 경력을
되는 가벼운 범죄라면 대부분 캐나다 입국에
우: 캐나다에서의 임시 거주를 위하여 TRP
데 세부 조항에 오류가 있는 경우: 취업 비
발급받아보니 기억조차 없었던 오래 전 범죄
지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스스로 인지하
(Temporary Resident Permit)를 신청, 형
자를 공항/국경에서 신청하여 수령할 때 그
기록이 나와 있는 경우, 이혼한 전 배우자와
지 못하고 eTA 또는 비자 신청 시 범죄 사실
의 완료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사면(Record
자리에서 생년월일이나 이름, 성별, 회사명
연락이 단절된 지 너무 오래되어 자녀 동반
이 아예 없는 것으로 답변했는데, 차후 영주
Suspension)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 세부 조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오타가 있
에 대한 동의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캐나다
권 신청을 위해 서류를 살펴보았을 때 버젓
에서 음주 운전으로 기소가 된 경우, 수속 기
이 기록이 있다면 더욱 난감해질 수 있습니
통은 정정 요청을 통해 받아들여집니다. 이는
령 시 발견하지 못했다면 차후 Operations
간을 한참 넘겼는데도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다. 이러한 경우 빠른 시간 내 이민국에 실수
1-2주 안에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Support Centre (OSC)를 통해 정정 신청서
이민관의 실수로 꼬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
로 허위진술을 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그 경
이 걸려 오히려 재신청이 빠를 수도 있습니
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정정 신청은
니다. 이번 주는 수속 중 발생 가능한 시나리
위와 내용을 사실대로 자세히 소명하는 것이
다. 재신청 시, 이민국의 실수로 인한 일이라
비자 유효기간 중에만 가능하며 이미 만료된
오와 함께 대응법도 살펴보겠습니다.
바람직합니다.
고 하더라도 정부 신청비의 결제 없이는 접수
비자의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합니다.
■ 캐나다에서 입국 불가/추방에 해당
■ 이민관의 실수: 실수가 명백하다면 보
습니다. ■ 국경/공항에서 취업 비자를 받았는
다면 현장에서 정정이 가능합니다. 만일 수
■ 6개월 이상 체류한 국가의 범죄 기록서
■ 이혼한 전 배우자에게 연락이 안 되어
가 불가하므로 재신청을 하는 경우라면 일단
비자/이민 수속은 신청자에게는 인생이
를 받기 어려운 경우: 국가에 따라 이미 출국
자녀 동반에 대한 동의서를 받지 못하는 경
정부 신청비 다시 납부하고 신청하면서 상황
걸린 중요한 일이므로 각 단계별로 마음을
했거나 비자를 소지한 채 거주하는 것이 아
우: Affidavit이라는 법률 형식의 진술서를
설명과 함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졸이며 진행하게 됩니다. 우선 문제 발생 가
니면 서류 발급이 어려울 수 있으며, 체류 기
작성하고 공증을 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간/범죄 사실이 너무 오래되어 서류 보존 연
■ 근무했던 회사의 폐업, 혹은 이전 고용
한을 넘기기도 합니다. 이 경우 담당 기관을
■ 이민국 내부 사정으로 인한 문제 발생
능성을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
혹은 지연: 안타깝게도 이민관들은 신청자
지만 문제가 발생하여도 대부분 풀어갈 방법
주로부터 경력 증명서, 급여 명세서 등을 받
의 애타는 기다림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수속
이 있으므로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해 발급이 불가하다는 답변과 발급을 위해
을 수 없는 경우: 경력을 증명하는 필수 서
이 지연되는 경우도 문제로 인식하지 않습니
경우에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
충분한 노력을 했다는 증거를 제출하면 됩니
류는 ‘경력 증명서’이며, 그 외 보조적으로
다. 하지만 단계별 수속 시간을 잘 관찰해서
한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문제에 경험과 지
다. 이민법은 “충분한” 노력을 해야함을 언급
사용 가능한 증빙은 ROE, 급여 명세서, 급
늦어지는 경우 바로 이민국으로 연락을 취해
식이 풍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
하고 있으므로, 아무리 경찰/법원 등 해당 기
여 입금기록 (은행), 다른 상급자나 동료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요
은 방법입니다.
관을 통해 받은 답변이 있더라도 수 차례 시
Reference, 국민연금 납입 결과, 원천징수 영
즘은 이민국 요청 사항이 이메일로 오기 때
도한 근거가 여전히 요구됩니다.
수증, T4 등이 있습니다. 만약 경력 증명서 발
문에 이민관이 이메일 주소에 오타를 입력했
급이 어렵다면 경위서로 대신하고, 준비 가능
다면 이민관 입장에서는 요구한 서류가 오지
력에 나타난 경우: 오래 전 친구의 싸움을 말
한 다른 서류를 최대한 많이 첨부하여 보완
않은 것이나 신청자는 수속이 지연되는 것으
리다가 경찰 조사만 받은 것으로 기억하는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증빙 서류가 충분하
로 오해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생각하지 못한 기록이 범죄 및 수사 경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캐나다 소식
Friday Jul 09, 2021
민주당 대선 레이스 시작부터‘이재명 대 반이재명’ 로 재난지원금을 전부 지급하는 게 더 불공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평하다. 재난을 입은 사람에게 더 두터운 보
청산을 못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상이 안 된다”고 몰아세웠다.
합작해서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는
‘기본소득은 1번 공약이 아니다’라는 이
여권의 ‘대장주’ 이재명 후보가 지난 1일 출사표를 던진 직후부터 여야의 십자포화
관측도 나온다. 이 후보는 민주당 경선 예비후보 9명이
를 맞고 있다. 야권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참여한 지난 3일 첫 TV토론회에서부터 후발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여당은 물론 야권 내부
주자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았다. 이 후보
주자들의 집중 타깃이 된 것과 유사한 상황
가 “8 대 1에 가까운 일방적 토론”이라고 불
이다. 1등 후보가 거쳐야 할 가혹한 시험대
만을 제기할 정도였다. 후발 주자들은 이 후
에 오른 셈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발 주
보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제부터 신상 문제
자들의 ‘반명(반이재명) 연대’가 경선 레이스
까지 광범위하게 거론하며 이 후보의 ‘본선
시작부터 선명하게 부각되면서 이 후보 우위
리스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광재 후보는
의 경선 구도가 흔들릴지, 아니면 더 공고화
“기본소득제 전면 실시는 사실상 불가능하
될지 조만간 판가름이 날 가능성이 높다는
다”고 했고, 양승조 후보는 “이 후보 주장대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가”라며 예민한 건국 과정의 정통성 문제를
지사의 발언을 두고도 “수시로 말이 바뀌는
끄집어냈다. 이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것 같다”(정세균), “말을 바꾸고 신뢰를 얻
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지사가 대통령이 되
지 못하면 표리부동한 정치인, 불안한 정치
면 또 친미-반미, 친일-반일의 편 가르기로
인”(박용진)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 후보
소중한 5년을 허송세월하지 않을까 걱정”이
는 박 후보가 “별장이 생필품이라고 하면 국
라고 비판했고,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대
민들의 억장이 무너진다”며 자신을 향해 날
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한 이재명 경기지사는
선 공세를 퍼붓자 “말꼬리를 잡지 말라”고
대통령 후보 자격조차 없다”고 공격하는 등
발끈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 후보는 “기분 나
야당 측의 공세가 줄을 이었다.
쁘신 것 같은데, 이 정도로 (반응하면) 나중
이 후보 측은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기
에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등에게 큰일 난다”
전 미군정기의 해방공간에서 발생했던 일을
고 재차 반격해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말한 것”이라며 ‘미 점령군’ 표현에 대해서도
다만 추미애 후보는 “기본소득을 꾸준히 항
“미군 스스로 ‘점령군’이라고 표현했다”고 반
구적으로 줄 수 없다는 이유로 반대한다는
박했지만, 같은 당 정세균 후보는 “민주당 대
것은 단견”이라며 유일하게 기본소득 정책을
통령들은 단 한 번도 이런 식의 불안한 발언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형수 욕설’ 논란 이 후보의 각종 신상 의
이와 관련, 이 후보는 “영남이 역차별 받는
혹을 환기시키는 발언도 나왔다. 이낙연 후
상황이 됐다”는 자신의 발언을 두고 ‘지역 감
보는 “야당이 기다리는 후보로 이길 수 있을
정을 조장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수도권
까”라고 반문했고, 정세균 후보는 “야권으로
집중에 따른 지방 차별을 언급한 것”이라고
부터 철저한 도덕성 검증이 시작될 것 같은
해명했다,
데, 여기에서 뒤지면 정권 재창출이 쉽지 않
한편 민주당 정세균, 이광재 후보는 5일
다”며 이 후보의 도덕성 문제가 본선에서 야
오전 후보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고, 이낙연
권의 타깃이 될 것이라는 점을 짚었다.
후보는 이날 오후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이 후보가 논란성 발언으로 공세를 자초 한 측면도 있었다. 그는 대선 출사표를 던진 지난 1일 첫 일정으로 고향인 경북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찾은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부산일보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l 09, 2021
➒
871 - 여름철 한의학적 건강관리
벌써 성하의 계절이 다가왔다. 다른 계절 에 배해 기온과 습도가 높고 양(陽)의 기운 이 강한 시기이므로 만물이 생장하여 발달하 고 번창하며, 또한 그 기질은 활동적 이고 적 극적인데 더운 기운 즉 화(火), 열(熱), 서(暑) 의 기운이 특히 강한 때여서 이로 인한 질병 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우선 이 무더운 날씨 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氣)가 부
족하게 되고 체내의 진액(津液)이 고갈되 기 쉬우므로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없 어 나른하며, 피로와 권태감을 느끼게 되 고 입이 자주 말라서 갈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찬 것을 많 이 먹기도 하지만 음 식물도 상하기 쉬워 서 복통이나 설사, 구 토, 식중독 등의 위장 질환도 흔히 발생하 며, 한낮에 햇볕이 아 주 강한 시간에 오랫동안 몸을 노출시키면 탈 진하여 쓰러지거나 일사병 등의 위험한 상태 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근래에는 가정이나 직장, 또는 자동 차 내에서도 에어콘을 많이 사용하므로 냉방 병이나 만성적인 감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 환을 앓는 환자들이 현저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도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만약 이에 역행하면 질병에 걸리게 된다. `동의보감” 에서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 려 기운이 없고 진액이 고갈된 경우에 생맥 산(生脈散)이나 청서익기탕(淸暑益氣湯) 등 의 처방을 활용하라 하였으며, 더위를 먹어 신열(身熱)이 있고 천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에는 익원산(益元散)을, 날 것과 찬 것을 많이 먹어 복통과 설사, 구토가 심하면 향유 탕(香 湯)이나 육화탕 (六和湯) 등을 복용하 라 하였는데, 지금도 임상에서 많은 효험을 보고 있다. 하지만 같은 증상이라 할 지라도 환자에 따라서 체질과 원인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약 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한편,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보약을 먹어도 땀으로 약효가 배설되기 때문에 효 과가 없다” 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전혀 근 거가 없는 이야기다. 땀의 성분이 약과 같지 도 않을뿐더러, 양약이나 그외의 다른 음식
들은 모두 상관이 없는데 유독 한약, 특히 보 약만 땀으로 배설 된다는 것은 이치에도 맞 지 않다. 다만 예전에는 한약을 집에서 일일이 달 여야 했고 또 냉장고같은 보관수단도 없었으 므로, 여름에 약먹는 것을 기피하다 보니 나 온 속설이 아닌가 한다. 보약은 허약한 상태 를 보충시키는 약이므로 복용시기가 따로 있 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부족한 때에 보충 시켜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기운 이 떨어지기 쉽고 진액이 부족해지기쉬운 여 름철에 오히려 보약이 필요한 경우가 더 많 이 있다. 고칼로리, 고단백인 삼계탕이나 보신탕 등 의 영양가 높은 음식들이 여름철의 건강식으 로 전해 내려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고 본다. 에어콘이나 찬 음식에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여름철에는 기운과 진액이 부 족해지기 쉬우므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면 서,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더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위를 이기면서 한 여름을 건 강하게 지내야 하겠다.
“최소 90%”vs“80% 원안” 또 갈등에 빠진 재난지원금 5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범위를 놓고 여당 과 정부 사이에 이견이 노출되면서 임기 말을 맞은 현 정권의 정책 주도권이 어디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부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 한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소득하위 80%’ 지 급안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굳어지는 형국이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예산은 기획재정부가 정하고 당 지 도부와 협의하면 의원들이 따르는 것이 아니 라, 토론하고 숙의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의 회주의”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정책의원총 회에서 추경안 관련 3시간 넘게 토론했다”며 “다수 국민의 소외와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 해 2차 추경안을 처리하겠다. 수출·내수경제 의 불일치를 재정의 적극적 역할로 해소하겠 다”고 강조했다. 전날 의총에서 ‘전국민 보편 지급’ 주장이
다수였던 점을 거론하면서 기재부가 낸 추 경안의 기본 틀에 구애받지 않고 사실상 원 점에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 다. 민주당은 국회 예결특위에서 야당과의 협 의를 통해 지급범위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여당 핵심 관계자는 “야당이 동의하면 전국 민 지급도 가능할 수 있다”면서 “정부의 재정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소득 하위 90%’ 절충 안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당이 재난지원금 지 급 주도권을 갖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반면 정부는 당·정·청이 줄다리기 끝에 마 련한 현재의 추경안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추경안 시정연 설에서 “작은 차이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며 “조금 더 형편이 어려 운 우리 이웃들에게, 삶의 조건이 조금 더 절 박한 국민들에게 보다 두텁게 얹어드리는 것 이 함께 사는 대한민국 공동체가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정부 측 입장을 강조했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도 BBS라디오 인 터뷰에서 “당정 간에 충분히 논의해 (선별지 급안을) 합의한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은 이 런저런 생각을 밝힐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당정 간 합의안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서는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 기지사가 ‘전국민 지급’ 입장을 강하게 밝힌 뒤 여당 내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하 고 있다. 문 대통령이 임기 말을 맞으면서 여 권의 의사 결정권이 차기 대선주자에게로 넘 어가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앞서 이재명 경기 도지사는 지난 6일 “부자가 죄인은 아니다. 세 금은 더 많이 내는데 위기 상황에서 국가 지 급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이중 차별”이라며 “상위 20%의 재원부담이 더 큰 데, 하위 80%만 받는 것은 공동체 원리에 어 긋나는 불공정한 일”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대선주자들 간의 입장이 엇갈리는 점도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이낙연 전 대표와 정 세균 전 총리 등은 “더 가난한 이들에게 줄 것을 줄여서 부자에게 주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 “이미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정리가 된 문제인데 아직도 이러쿵저러쿵 밖에서 얘기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자칫 재난지원금 지급범위를 둘러싼 갈등 이 ‘비문(비문재인) 대 친문(친문재인)’ 대결 로 비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당은 추경안 처리 시한을 오는 23일로 잡고 당 지도부와 박홍근 국회 예산결산특별 위원장 등이 주도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번 주말 고위 당·정·청 협의를 통해 지급범위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지 만 여당이 정부안을 다시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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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09, 2021
정은경 "델타변이 확산… 거리두기 완화시 유행 우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
근 들어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자 이를 유보
장)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인다면서
했다. 특히 영어학원 여러 곳이 관련된 집단
방역 조치를 완화할 경우 유행 규모가 급격
감염 사례에서 델타 변이 감염자까지 확인
히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되자, 새 거리두기 적용을 1주일 미루고 오
정 청장은 1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수
는 7일까지 현행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도권 감염 상황에 대해 "수도권이 전체 유행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또 접
금지 조치와 오후 10시까지로 돼 있는 식당·
종을 받지 않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20∼30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대에서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대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정 청장은 "최근에는 델타 변이 바
정 본부장은 "현재 수도권이 한 주 정도
이러스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유예하고 현행 방역
두기'를 완화하게 되면 사람 간 접촉이 많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주 상황을 보
지고 음주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노출을 통
면서 이후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나 조치에
해 유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있는
대한 부분들은 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했다.
앞서 수도권 내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인 천·경기는 이날부터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 의 새 거리두기를 시행할 방침이었으나, 최
부산일보
압도적 지지 얻는 PK와 거리 두는 윤석열
“부울경 민심은 일방적으로 지지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PK를 철저히 외면한다.”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산·울산·경 남(PK)과의 관계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이 부울경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 하고 있지만, 그는 ‘PK 패싱’으로 일관하고 있 다. 윤 전 총장이 사실상 ‘방치’하는 사이에 PK 현역 의원들은 원희룡 제주도지사 쪽으 로 몰리고 있다. 리얼미터·오마이뉴스가 지난 6~7일 실 시한 ‘보수 야권주자 적합도 조사’(중앙선 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윤 전 총장이 34.9%의 지지율로 PK에서 1위를 차지했다. PK 출신인 홍준표(15.1%) 의원보다 19.8%포 인트(P) 차이로 앞섰다. 머니투데이·미래한국 연구소·PNR이 3일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 합도 조사’에선 윤 전 총장이 40.4%의 지지 율로 2위인 이재명(26.8%) 경기도지사보다 부울경에서 13.6%P 높았다. 한국갤럽이 지 난달 29일~이달 1일 실시한 대선후보 선호 도 조사에서도 윤 전 총장(30%)이 이 지사 (22%)를 누르고 ‘PK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7월 들어 집중적으로 실시 된 각종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PK에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캠프에 가담하고 있는 PK 현역 의원은 1명도 없다. 일부 의 원들이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지 만 공개적으로 드러내진 않는다. 부 산의 모 의원은 “개인적으로 윤 전 총장을 지지하고 있지만 아직은 공개 적으로 나설 상황이 아니다”고 했다. 최근 윤 전 총장 출마선언식에 참석했던 모 의원도 “정진석 의원이 하도 가자고 해서 얼 굴만 내밀었을 뿐이다”고 했다. 게다가 윤 전 총장은 민심탐방 차원에서 전국을 순회하고 있지만 부울경은 그 대상에 서 제외돼 있다. 오히려 본인은 부친의 고향 이 충남 논산인 점을 부각시키며 ‘충청대망 론’의 불을 지피고 있다. 윤 전 총장 주변에 유달리 충청권 현역 의원들이 많은 이유다. 부울경 의원들은 원희룡 제주지사와 적극 교감하는 편이다. 7일 발족한 원 지사 지지 모임 ‘희망오름’에 강민국 김희곤 박성민 박 수영 이채익 전봉민 최형두 황보승희(가나다 순) 의원 등 10명의 PK 의원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전체(34명)의 30%가 PK 의원이다. ‘토박이 PK 주자’ 김태호 의원이 오는 15 일 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 설 경우 일부 부울경 의원들이 힘을 보탤 전 망이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ul 09, 2021
STS, 과학의 본질과 주변을 분석하다 홍성욱의 <과학은 얼마나>
작가 홍성욱 출판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발매 2013.09.10. 우리나라에서 가장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과학철학자나 과학사학자가 있다면 홍성욱이 아닐까 싶다. 그는 토머스 S. 쿤과 브뤼노 라투르를 번역했으며, 『크로 스 사이언스』,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 하다』,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등 많은 책을 썼다. 그의 책을 따라 읽는 사람이 얼마 나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그의 열렬한
애독자를 자처하곤 한다. 풍부한 역사적 사료 를 바탕으로 과학적 사건의 전과정을 흥미롭 게 기술하는 그의 글이 나는 언제나 재미있 다. 『과학은 얼마나』를 읽었다. 머리말을 보 니 2004년에 출간된 책인데, 테크노사이언스 라는 말을 제안하며 인간과 비인간의 네트워 크를 고찰했던 역작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가 2016년에 출간되었으니, 어떻 게 보면 홍성욱의 초기 저작이라고 부를 수 도 있겠다. 그래서인지 나는 『과학은 얼마나』를 읽 으며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의 원형을 읽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가령 홍성욱은 『과학은 얼마나』의 2부에서 과학의 민주화와 창의성과 리더십을 살펴보 는데 이것은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 다』의 4부에서 확장되어 서술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학은 얼마나』는 어떻게 구 성되어 있을까. 책은 '사회구성주의 과학관 에 대한 비판과 그 대안'이라는 주제로 과학 의 본질을 다룬 1부와 '과학학의 이론적·실 천적 쟁점들'이라는 주제로 과학의 주변을 다룬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와 2부 사이 에는 과학철학자, 과학사학자, 사회학자, 그 리고 생명과학자 사이의 가상 대담이 간주 (intermezzo)로 삽입되어 있고.
1부에서 홍성욱은 사회구성주의에 대항 해 과학의 본질을 살핀다. 토머스 S. 쿤과 파 울 파이어아벤트의 논의를 확장시킨 사회구 성주의자들은 과학이 사회적으로 형성된다 며 과학의 성취를 부정하는 듯한 문장을 남 발했는데, 홍성욱은 이것을 '세상을 만드는 과학'과 '실험적 사실의 사회적 구성'과 '과소 결정과 해석적 유연성'으로 정리한 다음 과 학이란 인식적 요소와 사회적 요소가 합해져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요소가 과학자 의 실행(이론적·실험적) 속으로 침투하여 밑 천(resource)으로 작용해 인식적 요소와 혼 재된다고 주장한다. 이어 그는 중성전류의 발 견을 두고 '속박'이란 개념을 채택한 갤리슨과 '저항'이란 개념을 채택한 피커링의 논쟁을 자세히 묘사하며 과학의 실험이 어떤 맥락에 서 읽혀야 하는지 논증하며, '과학전쟁'이 상 호간의 오해에서 심화되었다고 진단하며 '중 간지대'를 탐색하려고 한다. 과학철학자, 과학사학자, 사회학자, 그리 고 생명과학자 사이의 가상 대담은 과학철 학/사 관련한 수업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논 쟁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여 굉장히 몰입해 서 읽었는데… 홍성욱이 바라보는 과학의 모 습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 홍성욱은 과학학의 쟁점들을 통 해 과학의 주변을 살핀다. 먼저 그는 미국에
서 한때 '군산학'이라 정의되기도 했던 정부기업-대학의 연결고리를 확인하며 과학연구 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려낸다. 이 것은 밀리컨과 노이에스를 초빙하며 칼텍을 이끌었던 헤일, 산업의 요구를 무작정 따르 지 않고 기초에 투자해 MIT를 이끌었던 컴프 턴, 그리고 첨탑을 건설해야 한다는 확신으로 몇몇 분야에 집중적으로 자원을 쏟아부어 스 탠포드를 이끌었던 터먼의 리더십을 다루는 부분에서 보다 세밀하게 드러난다. 또 그는 오늘날 과학이 공중의 자금을 끌 어다 쓰면서 시민에게 어떠한 대화도 시도 하지 않는다면서 부시가 주도한 과학연구론 (『과학, 그 무한한 프론티어』)을 반성적으로 성찰한다. '군사연구와 핵억제', '환경오염과 오존층 파괴', 그리고 '유전자재조합 논쟁'이 이것을 돌출시켰다고 말하면서. 그는 여러 자 료를 토대로 과학의 창의성을 새로운 시각에 서 기술하려고도 하는데, 그는 창의성에 대 한 여러 오해(특히 천재와 관련한)를 바로잡 고 '수렴적 사고'와 '발산적 사고'가 조화를 이 룰 때 그것이 가능하다고 결론짓는다. 비교적 짧은 분량에 속하는 책이지만 홍 성욱의 저작답게 상당히 많은 내용이 적혀 있다. 그렇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역시나 홍성욱의 저작답게 친절하고 재밌으 니까.
바이든“아프간전, 베트남전과 달라 탈레반, 북베트남군 아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아프간 철군 상황이 과거 베트남전과 다르다
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승리 없이’ 발을 빼는 아
공군을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무의미한 폭력을 종식
고 언급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임무
프간전을 과거 베트남전 때 미 대사관 옥상
할 평화 협정을 추구하기 위해 외교에 관여
가 8월 31일 종료될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했
에서 사람들이 헬기를 타고 탈출하던 상황과
할 것이라면서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간의
다.
비교한 질문에 대해 “탈레반은 북베트남(월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아 프간 철군 상황에 관한 백악관 연설에서 “미 군은 아프간에서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맹)군이 아니다”며 “전혀 비교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아프간군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강조한 바
현재 철군은 90% 완료된 상태로, 최대 군
타지키스탄과의 국경 70% 이상에 대한 통제 권을 확보하는 등 세력을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우려에 지난 주말 아프간 중부 고 르주 등에서는 무장한 민간인 여성 수백명 이 ‘반탈레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현지 여
사 거점인 바그람 공군기지에서 철수하며 사
성들은 과거 탈레반 집권기(1996∼2001년)
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의 ‘인권 암흑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점을
말했다.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은 2001년 전쟁 시작
빈 라덴을 제거하고 알카에다의 능력을 없애
후 군사적으로 가장 강하지만 아프간군은 훨
하면 탈레반이 다시 정권을 잡을 것이라는
샤리아법(종교법)을 앞세워 엄격하게 사회를
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뤘다는 것이다. 그
씬 더 큰 군대와 공군이 있다”며 “탈레반이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통제했으며 특히 여성에 대해서는 사회활동,
는 “다른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타당한 기대
아프간 전역을 장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없이 또 다른 세대의 미국인을 아프간 전쟁
고 언급했다.
하지만 미군과 국제동맹군이 완전히 철수
실제로 철군 이후 무장반군 탈레반의 공 세가 거세지면서 아프간 정부군 1000여 명
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와 국가를 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아프간에 대한
이 대거 접경국 타지키스탄으로 도망치는 사
떻게 운영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아프간 국민
민간 및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고 아프간군이
태가 빚어졌으며, 탈레반이 1430km가 넘는
두려워하고 있다. 탈레반은 집권 당시 이슬람
외출, 교육 등에도 제약을 가한 바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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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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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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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요리
청포도 키위 스무디 주스...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세요. 약간의 시럽 or 연유 (옵션) 약간의 얼음
엄마, 나도 언니에게 청포도 셀러리를 갈아줬더니 둘째가 자기에게도 특별한 스무디나 주스를 만들어 달랍 니다. 그럼~~~ 둘째가 과일 중에서 덜 좋아하는 과일인 키위를 넣어서 맛 있게 해 주면 더 먹겠지요? ㅎㅎ (좋아하는 과일을 그냥도 잘 챙겨 먹으니 자주 갈아주지 않고요. 별로 안 좋아하는 과일이지만 꼭 필요한 과일 위주로 갈아줍니다. 갈아서 마시면 당의 흡수가 더 빠르다고 말씀드 렸지요? 그래서 그냥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여자라면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키위 특 히 임산부라면 엽산을 위해서라도 자주 챙겨드셔야 하고 다 이어트나 피부미용에도 좋으니 여성분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주 드세요.) 청포도 키위 스무디 주스 예쁘게 하트 샤베트도 만들어서 같이 넣어줍니다. 시원한 샤벳의 맛에 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럼 단맛을 담당하는 청포도 대신 여자라면 더 챙겨 먹 어야 하는 키위의 효능 알려드릴게요. 사과보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키위는 펙틴 등의 식이 섬유가 혈액 속에 녹아 당과 콜레스테롤을 흡수 지연시키며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뿐 아니라 당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줘서 당뇨에 좋고 대장 노폐물을 배출해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체중 조절이나 비만에 도 좋아요. 또 비타민 E가 풍부해서 피부 노화에 좋으며 임산 부들에게 꼭 필요한 엽산이 (기형아 방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요. 칼륨이 높아 고혈압 등 성인병에도 좋으며, 면역력 증 가와 감기를 예방하고 글루탐산과 아르기닌 등이 성장 호르 몬 분비를 촉진시켜요. 단백질 분해효소인 악티니딘이 육류 를 부드럽게 하고 소화를 도와 주는 우수한 과일이에요. <<청포도 키위 샤베트, 얼음>> 1개 (90g) 키위 1cup (150g) 청포도 1/2cup (120ml) 물 약간의 시럽 (옵션) 1개 키위 150g 청포도 1cup (130g) 얼음 1/2cup (120ml) 물
키위는 깎아준 다음 물, 포도, 키위, (시럽)을 넣고 갈아주 세요. (샤베트에는 시럽을 좀 넣으시는 게 달달해서 좋으실 수도 있어요. 그래야 일반적인 샤베트 맛이 나는데 전 그냥도 합니 다. 기호에 따라 넣어주세요.)
곱게 갈아 준 후에 얼음틀에 넣어서 얼려 주세요. (1시간 정도면 거의 얼지만 얼음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답 니다.)
얼음이 다 얼려진 것을 확인 한 후에 포도 → 얼음 → 키위 → 물 순서로 넣어 주시고 기호에 따라 시럽을 넣던지 옆에 같이 놓아서 부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샤베트를 달달하게 하셨다면 시럽을 안 넣으셔도 됩니다. 순서를 알려드리는 이유는 얼음이 너무 밑에 깔려있으면 잘 갈려지지 않아요.) 청포도 키위 스무디 주스가 시원하게 잘 갈려서 완성되었 습니다. 그럼 컵에 담으시고 얼음을 3-4개씩 넣으신 후에 약간의 샤베트를 예쁘게 올려 주세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음료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소화에도 좋은 청포도 키위 스무디 주스로 맛있고 달달한 여름 되시길 바래요:D 지난번 청포도 셀러리 스무디 알려드렸지요? 포도 깨끗하 게 닦은 법 때문에 다시 링크 걸어드릴게요. 채소와 과일은 깨끗하게 닦아서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
Friday Jul 09, 2021
무더운 날씨에 '휘청'?, 여름철 찾아오는 어지럼증 주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오면서 어 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 철 어지럼증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호전되 는 경우도 있지만, 이 같은 증상이 자주 발생 한다면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 년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94 만 9,519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무더위 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어지럼증 환자가 늘어 나는 경향을 보였다. 2019년 6월. 11만 1,032 명의 환자가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았
고, 7월에는 환자 수가 12만 3,569명으로 늘 어나면서 그 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여름철에는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기온 차로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어지럼 증이 발생할 수 있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됐 거나 땀을 많이 흘려 발생하는 탈수 현상 등 도 여름철 급성 어지럼증의 원인이 된다. 평 소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시 기에 어지럼증이 발생 할 수 있고, 어지럼증 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들은 증상이 더욱 악 화될 수 있는 계절이다.. 여름철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몇 가지 증
상만으로 원인을 섣불리 예단하고 자가 치료 하는 것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뇌에 문제가 생 겨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한 어지럼 증과 전정기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말초신경 계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어지 럼증은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두통 등을 동 반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증 상이 지속되며, 가만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 을 때는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말초 전정 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이 대표적 이다.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과 함께 귀가 먹 먹해지고 이명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어지 럼증으로 인해 구토가 나오기도 하며 시야가 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증이 특징이다. 이석증은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내 미세한 돌인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을 자극하면서 발생하게 된다. 주로 현훈성 어 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석을 본래 위치로 돌려놓는 이석 정복 요법을 통해 치 료가 가능하다.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진행되는 검 사로는 영상 안진검사, 동적 자세검사, 자율
신경계 검사, 뇌파 검사, 등이 있다. 여러 검 사를 통해 원인이 파악되면 약물치료 등으로 문제가 되는 부위에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 다. 하지만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렵거나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환자 개개인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 는 균형감각 재활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균형감각 재활 치료는 만성 어지럼증을 앓는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으 며, 환자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균형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박부원장은 "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탈수를 막고 고령층은 장시간 외부활동하는 것을 피 하는 것이 좋다"며 "그럼에도 어지럼증이 일 시적이지 않고 자주 반복된다면 전문의의 진 찰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흔하게 발생하는 어지럼증 을 단순히 냉방병으로 예단하고 자가 치료하 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는 증상을 더 악화 시킬 수 있는 습관이다"며 "어지럼증의 원인 파악은 치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 기 때문에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잘 체 크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휴람
여름휴가, 시작되기도 전에 끝난 기분 드는 이유
여름휴가가 시작되자마자 거의 끝나간다 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나 혼 자만 이렇게 느끼는 게 아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다수의 실험참가자들 이 이러한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다. 휴가가 짧게 느껴지는 심리 상태는 원래 휴가 계획을 어그러뜨리는 ‘파급 효과’로 이어 질 수 있다. 애초에 연휴동안 하려고 했던 활
동 대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거나, 비싼 저 녁식사를 하며 짧은 연휴 기간에 대한 보상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 연구팀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러한 심 리 상태에 빠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수감사 절을 앞두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여름휴가 는 누구나 고대하는 휴일이지만, 우리나라의 추석에 해당하는 추수감사절은 어떤 사람들 은 기대하는 연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요 리에 대한 스트레스, 가족 분쟁에 대한 우려 등 오히려 걱정이 되는 기간이다. 따라서 연휴 를 기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감정 상태를 비교하기 좋은 대상이다. 국제학술지 ‘소비자 심리학 저널(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에 최근 이 논문 을 발표한 미국 연구팀은 추수감사절을 앞두 고 510명을 대상으로 연휴까지 앞으로 얼마
나 남은 것 같은지, 또한 연휴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 같은지 등에 대한 느낌을 물었다. 0~100의 숫자로, 이 감정을 표현하도록 했다. 숫자가 커질수록 연휴가 오래 지속된다는 느 낌을 반영한다. 설문 결과, 연구팀이 예상했듯 추수감사절 을 고대하는 사람일수록, 추수감사절이 아직 먼 것처럼 느껴지고, 동시에 그 기간이 매우 짧은 것처럼 느꼈다. ‘즐거울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관용적 표현이 그대로 반영된 설문 결과다. 사람들은 시간의 지속성을 판단할 때 ‘재미’와의 상관성 안에서 평가를 내린다는 의미다. 이로 인해 여름휴가를 떠올리면 반사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너무 빨리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다. 연구팀이 두 가지의 5분짜리 영상 클립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동일한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유머가 담긴 영상과 지루한 영상 두 가지를 볼 것이라고 이야기하자, 실험참가자 들은 유머가 담긴 영상의 지속시간을 짧게 평 가했다. 이러한 연구는 우리가 예상한 것처럼 당연 한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하지만 여름휴가를 보내기 전 우리가 시간을 객관적 척도가 아닌 주관적 느낌에 의존해 판단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 미가 있다. 휴가기간이 짧다는 주관적인 느낌 때문에 누워서 TV를 보며 쉬거나 금전적 소 비를 통해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일어나는데, 좀 더 객관적으로 휴가기간을 쪼개보면 보다 알차고 후회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다는 설 명이다. 코메디닷컴
Friday Ju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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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국제 소식
Friday Jul 09, 2021
중국 이공계 학생 500여명 미국 비자 거부 당해
최근 중국 유학생 500여 명의 미국 비자 신청이 거부당한 일에 대해 중국 측은 심각 한 우려를 표명, 미국 측에 엄숙한 교섭을 요 구하고 나섰다. 환구시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6일 자오 리젠(赵立坚) 외교부 대변인이 주재한 기자
회견에서 "인문교류는 중미 관계의 근간인 데, 미국의 비자 제한 조치는 트럼프 정부 시 절의 악습을 이어가는 것"이라면서 "이는 미 국이 '중국 유학생을 환영한다'는 태도와 일 치하지 않고, 미국 주재 중국 유학생의 합법 적인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중미간 정상
적인 인문교류 및 교육 합작을 심각하게 훼손 하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는 미국이 스스로 선포한 '자유개 방' 등의 이념과 상반된 것이며, 국제 인재교 류의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고, 중미 양국의 우호적 교류를 발전시키려는 공동의 염원과 완전히 반대되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라고 비 난했다. 이어서 자오 대변인은 "미국은 잘못을 바 로잡고, 중국 유학생의 미국 비자 신청을 재 심사할 것과 여러 가지 변명으로 중국 유학 생에 대한 부당한 제한 조치와 억압하는 것 을 중단하고, 그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 익을 보호, 중미간 인적 교류 및 교육 합작의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최근 한 소식통은 중국일보(中国日报)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최근 500여 명의 중국 이공계 대학원생의 미국 비자 신청이 거부당 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한편 으로는 중국 대학생을 대규모로 받아들여 학
비 수입을 보장하라는 미국 대학들의 요구에 순응한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중국 이공계 대학원생과 학자를 억압하는 정 책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 이공계 대학원생 500여 명의 미국 비자 신청에 대해 미국 영사관은 '이민 국적법 제212조(F) 및 제10043호 대통령령' 에 근거해 비자 승인을 거부했다. 미국 비자를 신청한 500여 명은 대부분 전기전자, 컴퓨터, 기계, 화학, 소재공학, 바이 오의학 등의 이공계를 전공하는 석박사 대학 원생들이다. 하버드, 예일, 캘리포니아, 버클 리, 매사추세츠 공과, 존스 홉킨스 등의 명문 대생들로 약 1/4은 미국 장학금을 받는 것으 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은 미국 바이든 정 부 집권 후 미국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 했다. 상하이저널
유엔 인권수장“미얀마 상황, 인권 대재앙으로 발전” 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첼레트 유엔
이번 조치는 서방 국가들이 미얀마에서
인권최고대표는 전날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벌어진 인권 유린과 관련해 군정을 비난하고
인권이사회에서 “미얀마의 내전 위험이 점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커지고 있고, 동남아 지역 불안정을 가져오
주목된다. 미얀마 위트니스 측은 “앞으로 인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얀마 상황
권 침해 사례를 수집해 조사 및 검증 작업을
은 정치적 위기에서 다차원적 인권 대재앙으
벌이겠다”면서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로 발전했다”며 “2월 1일 쿠데타 이후 900명
독려하고 소셜미디어에 실린 인권 범죄 현장
가까이 숨졌고, 최소 5200명이 체포됐다. 약
사진과 동영상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만 명이 군경의 공격 때문에 집을 떠날 수
하지만 중국은 미얀마 사태를 여전히 ‘내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
부 문제’로 보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왕이
이사회가 미얀마의 민주주의 복원을 최우선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중국
과제로 삼고, 치명적인 무기가 미얀마로 유입
외교부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9차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해야 한
세계평화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면서 “미얀마
다”고 촉구했다.
의 민주적 정권교체 과정의 우여곡절은 본
앞서 지난 5일에는 영국 정부가 자금을 지
질적으로 미얀마 내부 문제다. 헌법과 법률의
원하는 프로젝트인 ‘미얀마 위트니스’가 출범
틀 안에서 대화와 협의로 해결돼야 한다”고
했다. 미얀마 위트니스는 지난 2월 1일 군부
말한 바 있다.
가 쿠데타를 일으킨 뒤 지금까지 자행한 시 미첼 바첼레트(사진) 유엔 인권최고대표
인권 범죄에 관한 증거를 수집하고 조사하기
민 학살 등 인권 범죄에 관한 증거를 모으고
가 미얀마의 폭력중단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
위한 TF(태스크포스) 조직에 나서는 등 미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향후 유엔 산하의 조
한 군부 압박에 국제사회가 단합해야 한다
마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
사 기구와 협력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
며 공조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정부는
목된다.
이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Jul 09, 2021
상당수 소수민족 사업체, 렌트비 내기 힘들어
절반 이상의 소수민족 사업체들과 전체 3 분의 1 정도의 스몰비지니스들이 6월 렌트비
를 감당하기 버겁다는 답변을 내놨다. 매사 추세츠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사태는 해제됐
지만 심리적인 비상사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는 스몰비지니스네트워크인 얼 라인어블(Alignable)이 3814개의 사업체들 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53%의 소수민족 사업체들은 5월에 비해 8% 상승한 53%가 6월 렌트비 납부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37%의 업주들도 렌트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에릭 그로브스 얼라인어블 대표는 비즈니 스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자원, 서비스, 공급업체 다른 소유들과의 네트워크 등에의 접근인데 소수민족 사업자 들은 결코 백인업체들과 동등한 상태에서 경 쟁해 본 적이 없다”며 이 같은 접근의 문제가 소수민족 사업체들에게 어려움을 낳고 있다 고 진단했다.
에릭 그로브스 대표는 일부 소수민족 사 업체들의 경우 PPP 신청하는 것 조차 어려움 을 겪었으며 소수민족의 거부율은 백신들에 비해 무려 2배나 높았다는 것을 지적했다. 렌트비 납부의 어려움은 사무실이나 소매 업체 등 뉴노멀 상태에서 적응하고 있는 상업 부동산 영역에서 큰 영향을 가하게 될 것이 라고 비즈니스저널을 지적했다.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는 곳은 뉴욕, 버지 니아,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그리고 플로 리다이다. 사업분야 별로는 건축, 교통, 여행, 미용 및 엔터테인먼트로 40% 이상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코리아
아이티 대통령, 사저서 괴한에 피살…국제사회 충격
7일(현지시간)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 령이 사저에서 피살됐다. 서반구의 가장 가난 한 나라로 불리며 오랜 기간 정국 혼란과 치 안 악화를 겪고 있는 아이티가 더욱 극심한 혼돈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클로드 조제프 아이티 임시 총리는 이날 새벽 1시께 수도 포 르토프랭스의 모이즈 대통령 사저에 정체불 명의 괴한들이 침입해 대통령을 총으로 살해 했다고 발표했다. 영부인 마르틴 모이즈 여사 도 총에 맞았다. 보시트 에드몽 미국 주재 아 이티 대사는 모이즈 여사가 안정적이지만 심 각한 상태라며, 미국 마이애미로 후송돼 치료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암살의 정황이나 배경은 아직 분명히 밝 혀지지 않은 가운데 조제프 총리는 “고도로 훈련되고 중무장한 이들에 의한 매우 조직적 인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총리는 암살범들이 아이티 공용어인 프랑스어와 아이티 크레올 어 대신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했다고 전했 다. 조제프 총리는 긴급 각료회의를 거쳐 아 이티 전역에 계엄령을 선언하고 군과 경찰에 의한 통제를 강화했다. 이후 아이티 관보를 통해 2주간의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포르 토프랭스의 국제공항도 폐쇄돼 아이티를 오
가는 항공편도 취소됐다. 이에 국제사회는 충격과 애도를 표시하며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대통령 암살을 강도 높게 비 판하면서 암살범들이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8일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고 아이티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규탄하며, 영부인의 회복 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우린 안전한 아이 티를 계속 지지하면서 지원할 준비가 돼 있 다”고 밝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SNS를 통해 유 족과 아이티 국민에 애도를 전한 뒤 “혐오스 러운 행위다. 이 상황에선 침착해져야 한다” 고 말했다.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 책 고위대표는 “이번 범죄로 (아이티가) 불안 정과 폭력의 소용돌이에 빠질 위험이 있다” 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암살 행위”를 규탄하며 “아이티 국민 전 체에 대한 잔혹하고 비열한 행위”라고 비판했 다. 두케 대통령은 미주기구(OAS)가 아이티 의 민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즉시 팀을 파견
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카리브해 히스파니올라섬을 공유하고 있 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 통령도 SNS를 통해 “아이티와 지역의 민주 질서를 약화시키는 범죄”라고 아이티 대통령 의 사망을 애도했다. 이번 총격으로 사망한 모이즈 대통령은 바나나 수출업 등에 종사한 사업가 출신으 로, ‘바나나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15 년 11월 치러진 대선 1차 투표에서 33% 득표 율로 1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지만 그의 출구 조사 득표율은 6%에 그쳤다는 것이 확 인되면서 부정 의혹이 일었고 거센 반발 속 에 결국 1차 투표 결과가 무효가 됐다. 1년여 의 극심한 혼란 끝에 2016년 11월 다시 대선 이 치러졌고, 모이즈 대통령은 55%의 득표 율로 당선됐다. 그는 취임 당시 빈곤에 허덕 이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2018년부터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 어졌다. 시위 과정에서 여러 명의 사상자도 나왔다. 모이즈 대통령은 임기 등을 두고 야 권과 끊임없이 갈등했으며, 야권의 반발 속에 서도 대통령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을 추진해왔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Jul 09, 2021
유연성과 코어의 힘을 길러주는 요가 최근 줌 라이브 수업을 하며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동작들을 공통적으로 발견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유연성과 힘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스트레칭이였어요. 그래서 이번주 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힘을 기르고 동시에 몸을 유연하 게 만드는 자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셔서 최근 새로 오 픈한 한국어 요가채널 꼭 구독해주시고, 최근 영상 중 ‘근력 과 유연성을 동시에 길러주는 빈야사요가’를 찾아 따라해보 세요. 그동안 제 영어채널이 다소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이 한국채널을 통해 저와 좀더 편하고 자유롭게 소통하실 수 있 을 거예요. 오늘 배울 동작은 Seated Hamstring Stretch(허벅지 뒤, 코어) 입니다.
STEP 1. 앉은자세에서 왼다리를 앞으로 보내고, 오른다리를 들어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STEP 2. 복부를 등쪽으로 당기고 오른다리를 펴고 허리를 최대한 펴 줍니다. POINT! 다리가 잘 펴지지 않는다면 첫번째 사진처럼 무릎을 구부 린 상태에서 호흡을 이어갑니다. STEP 3. 목의 긴장감을 풀고 3-5회 호흡을 진행하고, 반대쪽도 같 은 방법으로 해줍니다. 두번째 자세는 Standing Fold Forward (한다리 균형자세)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과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STEP 1. 왼발로 바닥을 지지하고 오른 무릎으로 접어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STEP 2. 두손으로 오른발을 잡아보고 조금도 갈 수 있다면 다리를 앞으로 뻗어봅니다. STEP 3. 복부 살짝 당기고 척추를 길게 늘린상태에서 상체를 숙입 니다. POINT! 이마가 다리에 닿지 않아도 괜찮아요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l 09, 2021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감동 선사” (탁구), 김수현(역도), 류 한수(레슬링) 등의 선수 들이 참석했다. 김부겸 총리는 이날 도쿄올림픽 선수단에게 전하는 격려사에서 “코 로나로 지친 대한민국 국 민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선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우리는 스 포츠가 가진 힘을 믿는 다. 스포츠 영웅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줬다”며 “이제 여러분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면 참 기쁜 일이겠지만, 인생이란 것은 늘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 만은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올림픽은 코로나 19라는 전 인류적 위기를 평화와 포용, 이해 라는 올림픽 정신으로 극복하는 의미 있는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 단이 결단식을 갖고 대장정에 나섰다.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 회장,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종목별 지도 자, 선수 각 1명씩) 등이 참석한다. 종목별로 오진혁(양궁), 김정은(여자농구), 이강인(축구), 신재환(체조), 김민종(유도), 진 종오(사격),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신유빈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어렵고 힘 든 순간이 다가와도 수많은 국민이 선수단 여러분을 응원하는 것을 잊지 말라. 선수들 이 현지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오직 경기에 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도쿄올림픽 선수단은 29종목 354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전 대한 체육회는 선수 232명, 경기임원 88명과 본부 임원 34명 등 29종목 354명의 선수단을 파 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는 장인화 부산광 역시체육회장이 선임됐다. 선수단 부단장은 신 치용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최윤 대한럭비협 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맡는다. 선수는 총 29종목 232명이 참가한다. 수 영 17명, 양궁 6명, 육상 7명, 배드민턴 10 명, 야구 24명, 농구 12명, 복싱 2명, 카누 1 명, 사이클 2명, 승마 1명, 펜싱 18명, 축구 18 명, 골프 6명, 체조 7명, 핸드볼 14명, 유도 13 명, 카라테 1명, 근대5종 4명, 조정 1명, 럭비 12명, 요트 4명, 사격 15명, 스포츠클라이밍
수도쿠
일본, 도쿄도 내 모든 경기장 ‘관중 없는 올림픽’으로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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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탁구 6명, 테니스 1명, 태권도 6명, 배구 12명, 역도 8명, 레슬링 2명으로 구성됐다. 7월 23일 개막해 8월 8일까지 17일간 열 리는 도쿄올림픽대회는 205개국 1만 50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33종목에서 339개의 금메 달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7 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내걸 었다.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서는 8위(금 9, 은 3, 동 9)를 차지했다. 한국은 강세를 보였 던 양궁, 태권도, 사격, 골프 등에서 메달을 수확해 5개 대회 연속 톱 10 진입을 노린다. 23일 일본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기수로는 배구 김연경과 수영 황선우가 나선다. 선수단 주장은 김연경과 사격 진종오가 맡는다. 대한체육회는 “일본 현지의 코로나19 확 산으로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올림픽 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 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일보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불과 보름 앞두고 일 본 정부가 도쿄도 내 모든 경기장에 원칙적 으로 관람객을 수용하지 않는 ‘관중 없는 올 림픽’을 열기로 확정했다. 근대 이후 개최된 올림픽에서 질병 대확산으로 인해 대회가 연 기된 데 이어 관중 없이 대회가 치러지기는 처음이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 도쿄 올림픽·패럴림 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 패럴림픽위원회(IPC)로 구성된 ‘5자 협의’는 8일 밤 회의를 열고 올림픽을 원칙적으로 무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관중 대회 개최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5자 협의에 앞서 열린 스가 요시히데 총리 주재의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6주간 네 번째 긴급사태를 발효하기로 했다.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3개 광역지역과 오사카에서 시행 중 인 기존 중점조치 역시 도쿄 긴급사태 기간 에 맞춰 내달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올 림픽 기간 내내 긴급사태와 중점조치가 발령 되는 셈이다. 당초 일본 정부와 IOC 등은 일본 내 올림 픽 개최 취소 및 무관중 대회 개최 등을 요구 하는 여론이 거센데도 관람객을 제한적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고집했지만 긴급사태 재발 령 등이 결정되면서 결국 무관중 대회로 방 향을 틀었다. 이와함께 긴급사태 해당 지역의 대규모 이 벤트 개최 제한에 대해 수용 정원의 50% 범 위 또는 최대 5000명 중 적은 것으로 하면서 원칙적으로 오후 9시까지로 시간제한을 설정 한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부산일보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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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12일 ‘유로 2020’결승 격돌
잉글랜드가 연장 혈투 끝에 덴마크를 누 르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이탈 리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 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4강전에 서 덴마크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돌 입한 연장전에서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잉글랜드가 역대 유로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잉글랜드는
1960년 첫 대회부터 60년 넘게 한 번도 유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 자국에서 열린 1996년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고, 1996년 대회와 1968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게 최 고 성적이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팀 핵심인 공격형 미 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로 쓰러 지는 아픔을 겪었던 덴마크는 이후 더욱 똘 똘 뭉쳐 4강까지 올랐지만 잉글랜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스 페인을 꺾고 A매치 3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 며 올라온 이탈리아와 12일 오전 4시 웸블리 에서 우승컵 주인공을 가린다. 전반 30분 덴마크 미켈 담스고르가 페널 티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잉글 랜드 수비벽을 넘어 뚝 떨어지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잉글랜드는 상대 자책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39분 케인의 침투 패스에 이어 오른쪽에서 부카요 사카가 넘긴 공이 덴마크 수비수 시몬 키예르의 몸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결국 승부가 연장으로 넘어간 가운데, 연 장 전반 막판에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파고들다 요하킴 메흘 레에게 걸려 넘어졌다. 비디오판독(VAR) 결 과 메흘레의 파울이 선언돼 잉글랜드에 페널 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첫 슈 팅이 슈마이켈에게 막히자 재차 슈팅해 귀중 한 결승 득점을 올렸다.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움왕(23골 14도움)을 모두 따낸 케인은 조별 리그 침묵을 깨고 토너먼트에서만 4골을 몰 아치며 단숨에 이번 대회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득점 공동 1위인 파트리크 시크(체코)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이상 5골)와 1골 차다. 이날 득점으로 케인(유로 4골·월드 컵 6골)은 ‘대선배’ 게리 리네커(월드컵 10골) 가 보유한 ‘잉글랜드 선수 역대 메이저 대회 최다골(10골)’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부산일보
류현진, 전반기 마지막 등판서 8승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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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8일 목요일 기준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년 전 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안 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 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치른 미국 메이저리 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탈삼진 7개를 잡으며 5이닝 동안 1점만 내줬 다. 류현진은 공 86개를 던져 안타 5개, 볼넷
2개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타선의 지원 덕분에 9-1로 앞선 6회 승리 투수 요건을 안고 마운드에서 내려 왔다. 이후 10-2로 경기가 끝나 승리를 따냈 다. 류현진은 시즌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ERA) 3.56으로 전반기를 마 감했다. 8승 중 3승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 구 최약체인 볼티모어를 상대로 따냈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서 처음으로 최근 2 경기 연속 4자책점을 내주며 흔들리던 류현 진이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썼다. 류현진은 이날도 초반 제구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요즘 가장 공을 들이는 체인지업의 제구 가 크게 개선되지 않자 류현진은 결국 속구 비율을 높였다. 최고 시속 149㎞의 빠른 볼의 비율이 3회까진 전체 구종의 52%를 차지하 기도 했다. 류현진은 6-0으로 멀리 달아난 4회에 이 날 처음으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으나 5 회 시작과 함께 연속 3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 고비를 맞았다. 이어 헤이스에게 중견수 쪽 희생플라이를 내줘 1실점 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류 현진은 전반기를 돌아보며 “6월 한 달 동안 어려운 경기를 많이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 다”며 “전반기가 끝났으니까 새로운 마음가 짐으로 후반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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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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