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73 2021. 07. 02 (금)
캐나다 서부,“역사적인 폭염" 으로 연일 사망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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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캐나다 당국은 불볕더위로 인한 수 백 명의 사망자가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 했으며, 계속해서 동부 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징후 도 발견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일 동안 주 전체에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고 이로 인해 최소 48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 다. 기상청은 이가 작년 이맘때에 나타난 기 온보다 66%나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리사 라포인트(Lisa LaPointe) 검사관은 성명에서 “사망자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폭 염과 관련이 있는지 아직 확신하기는 이르지 만, 급격한 사망자 증가는 폭염 때문일 가능 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앨버타주 또한 지난 24시간 동안 60건을 포함하여 29일과 30일 사이에 130건 이상의 환자들이 폭염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 현상이 일어나는 강도 및 지속성 등을 확인해 볼 때 인간이 만 든 기후 변화로 인해 생긴 것이며, 이는 열돔
과 같은 예외적인 현상이 발생하게 된 이유라 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 이 계속 지속하고 더 악화하고 있는 원인이라 고 꼬집었다. 또한, 벤쿠버뿐만 아니라 시애 틀, 포틀랜드와 같이 미국 서부에 있는 도시 들도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일부 지역은 섭씨 46도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리튼 시 는 지난 29일 기온이 섭씨 49도까지 올라 3 일 연속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더운 곳이었으 며, 30일에는 산불로 인해 주민들이 대피하 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8개월 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고생한 응급실 직원들은 이제 열 사병 환자 혹은 불볕더위로 인한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이번 주까지 계속해서 위험하고 역사적인 폭 염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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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2,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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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교민 소식
Friday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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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의 한국전 발발 71 주년 기념식 #KoreanWarForgottenNoMore
온타리오주, 오타와 – 6 월 20 일에 한국 전 참전 용사회 보존지회의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오타와에 위치한 국립 전쟁 기념 비에서 진행된 한국전 발발 71 주년 헌화식에 한국전 참전 용사회 7 지부, 넬리 신 하원 의 원 그리고 장경룡 대사와 함께 참석했다. 2021 년 6 월 21 일에 연아 마틴 상원 의
원은 상원에서 성명을 통해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저는 항상 삶의 자유와 특권을 누려온 대 한민국의 딸이자 캐나다의 딸로서 이 자리 에 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한반도에서 바 친 헌신적인 노력과 궁극적인 희생에 그 어떠 한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감사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상원 의원님들, 부디 저와 함께 용 감하고 고귀한 캐나다인들이 대한민국 그리 고 과거의 전쟁들과 분쟁들에서 치렀던 봉사 와 희생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 을 기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서울 – 한국전 참전 용사들 을 위해 특별한 71 주년 국제 기념식이 지난 2021 년 6 월 22 일 새에덴 장로교회의 주최 로 진행됐다. 서울에서 진행된 제 2 회 온라 인 국제 기념식에는 캐나다, 미국, 태국 그리 고 필리핀의 한국전 잠전 용사들과 가족들이 참여하였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캐나다의 참전 용사들은 줌을 통해 라이브 기념식에 참석했다. 온타리오주, 브램튼 – 한국전 참전 용사 들과 김득환 신임 토론토 총영사 그리고 한인 사회 인사들은 오늘 71 주년을 기념하고 한 국전 참전 용사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추모의 벽에 소수로 모였다. BC 주, 버나비 – 오늘 연아 마틴 상원 의 원은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한 국전 기념비에서 진행된 71 주년 기념식에서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캐나다인들의 용맹과 사심없는 봉사와 궁극적인 희생을 치른 모든 이들을 기리기 위해 헌화했다. “사랑하는 참전 용사 여러분, 이제 저희 가 여러분의 유산을 이어받아 한국전과 한 국전의 희생의 중요성을 후대에 교육할 차례 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 들의 과거와 현재의 형제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한반도 의 역사를 뒤바꾼 1950년 6월 25일 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억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 다. We will always remember. Nous nous souviendrons d’eux.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Lest we forget,” ~ 마틴 상원 의원 캐나다 전역 71주년 기념 헌화식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조은애 수석 보좌관 613-8 51-4250 grace.seear@sen.parl.gc.ca
코로나19로 지친 여름, K-Pop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여름 맞이 K-Pop 온라인 아카데미 및 이벤트마련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7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1 온라인 케이팝 (K-Pop)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 이하여 진행되는 케이팝(K-Pop) 온라인 아카 데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급반과 중 급반 두 레벨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 다. 5주 동안 진행되는 아카데미에서 수강생
들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K-Pop 케이팝(K-Pop) 댄스케이팝(K-Pop)안무를 배 울 수 있다. 수강 신청은 6월 28일부터 가능하 며, 각 수업당 최대 50명이 참가한다. 케이팝(k-pop) 아카데미 이외에도 한국 문화원의케이팝(K-Pop)릴레이 댄스에도 참 여할 수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한 정 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라 주캐나 다 한국문화원은 집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1인 K-Pop 릴레이 댄스’ 이벤트를 진행 해왔다.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로서, 매월 선 정된 K-Pop 곡의 안무를 직접 익히고 촬영 한 후 영상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쉽게 참가 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Butter)’로 진행을 한 데 이어, 7 월 선정 곡은 트와이스의 신곡 ‘알코올-프리 (Alcohol-Free)’이다. 안무 영상은 7월 18일 까지 제출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보낸 영상은 편집을 통해 하나의 영상으로 제작된 후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 소셜 미디어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다. ‘2021 K-Pop 온라인 아카데미’와‘1인 K-Pop 릴레이 댄스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 세한 사항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 인할 수 있다. 행사개요 - 행사명: 2021 K-Pop 온라인 아카데미 - 내용: 5주 동안 진행되는 K-Pop 온라인 아카데미
초급반1: 2021년 7월 12일~8월 12일 매주 월요일, 목요일 8-10pm (미국 동부시간) • 초급반 2: 2021년7월 13일~ 8월 13 일 매주 화요일, 금요일 7-9pm (미국 동부시간) • 중급반1: 2021년7월 12일~8월 12일 매주 월요일, 목요일 8-10pm (미국 동부시간) • 중급반2: 2021년7월 13일~ 8월 13일 매주 화요일, 금요일 7-9pm (미국 동 부시간) - 장소: 온라인 플랫폼 줌(ZOOM) - 주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행사개요 - 행사명: 1인 K-Pop 릴레이 댄스 – ‘트 와이스의 알코올-프리Alcohol-Free’ - 내용: 온라인 참여형 K-Pop 댄스 이벤트 - 일시: 2021년 6월 23일 (수)~ 7월 18일 (일) - 주최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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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02, 2021
최초로 시도되는 캐나다 전역 통합 2021 한국 영화축제에 초대합니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토론토 총 영사관(총영사 김득환), 몬트리올 총영사관 (총영사 김상도)은 7월 1일(목)부터 10월 30 일(토)까지 캐나다 한국 영화축제(K-Cinema Celebration in Canada)를 개최한다.
-캐나다지역 4개 공관 합동,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달 동안 끊임없는 한국 영화
상영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이번 영화축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비롯 하여 캐나다 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 아짐에 따라,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단편· 독립영화부터 코로나19 시대에 개봉했던 최 신영화까지 다양한 지평의 한국 영화를 소개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코로나19 로 인해 문화 예술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 었던 캐나다인들에게 한국 영화를 통해 감동 과 위로를 선사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한국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 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 미 수상을 축하하며 공관마다 ‘윤여정 배우 특별상영회’ 섹션을 마련하였다.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밴쿠버 총영사관에 서 밴쿠버국제영화제와 함께 준비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계춘할망>, <미나리>, <여배 우들>, <죽여주는 여자>를 시작으로, 7월 9일 부터 8월 6일까지는 토론토 총영사관과 토론 토국제영화제가 준비한 <결백>,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반도>, <이웃사촌>과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상영된다. 8월 18일부터 10 월 13일까지는 오타와에 위치한 주캐나다 대 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이 준비한 윤여정 특별전과 한국의 도시를 주제 로 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9월 30부터 10월 30일까지는 몬트리올 총영사관과 시네 아지가 준비한 제8회 캐나다 한국영화제를 통해 윤여정 배우의 작품을 포함하여 ‘여성 관점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디어 아티스트의 비디오 작품도 이번 영화제를 통 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감독과의 대 화’,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 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캐나다 한국 영화축제(K-Cinema Celebration in Canada)의 영화 상영 시기, 정보, 관람 방법 등은 캐나다 한국 영화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kccincanada.com)에 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 영화 및 부대행사 는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행사개요 ㅇ 행사명: 캐나다 한국영화축제 (K-Cinema Celebration in Canada) ㅇ 일시: 2021. 07.01(목) ~ 10.30(토) ㅇ 공식 홈페이지: http://kccincanada. com ㅇ 주죄: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주캐 나다한국문화원, 밴쿠버총영사관, 토론토총 영사관, 몬트리올 총영사관
캐나다‘원주민 어린이 유해’또 대거 발견‘경악’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 암매장된 어린이들 유해가 또 대거 발견됐다. 원주민 아 동 유해가 집단으로 잇따라 발견되면서 1일
(현지시간) 캐나다 건국 기념일 행사가 대폭 축소되는 분위기에서 또 하나의 비보가 날아 든 것이다.
30일 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원주민 단체 ‘로어 쿠테네이 밴드’는 브리티시컬럼비 아주 크랜브룩 인근의 세인트 유진 선교학교 옛터에서 표식이 없는 무덤 182기를 발견했 다. 이들 유해는 이 학교에서 교육받던 7∼15 세 원주민 어린이들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달 24일 새스캐처원주 소도시 카 우세스의 옛 매리벌 원주민 기숙학교 자리에 서는 무려 751기에 달하는 무덤터가 발견됐 다. 지난 5월 말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옛 캠루프스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아동 유 해 215구가 매장된 현장이 발견되기도 했다. 가톨릭교회는 1912년부터 1970년대 초까 지 캐나다 연방 정부의 위탁을 받아 원주민 어린이를 훈육하는 아동 기숙학교 운영을 주
도했다. 부모와 떨어져 전국 139곳의 가톨릭 기숙학교에 강제 수용된 원주민 어린이 15만 명은 원주민 언어와 문화를 버려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육체적, 성적 학대를 받은 것으 로 조사됐다. 캐나다 진실화해위원회는 학생 4100명이 영양실조, 질병, 학대 등으로 숨졌 다며 정부가 문화적 제노사이드(인종청소)를 저질렀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이에 원주민 대표들은 오는 12월 17~20일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고 캐 나다 내 기숙학교 운영과 관련한 가톨릭교회 의 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부산일보
캐나다 소식
Friday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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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백신 교차접종 지침 제공… 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교차접종 불가” 퀘벡 주는 2차 백신 교차접종과 관련하여 몇 가지 안내 지침을 설명했다. 지난 28일 보 건당국은 웹사이트 개선 발표를 통해 2차 접 종 날짜를 변경, 접종 장소변경 및 백신 교차 접종에 관한 사항들을 발표했으나, 분명하지 않은 지침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혼란을 야기 했다. 29일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부 장관은 이러한 혼란을 잠재우 기 위해, 백신 교차접종에 관한 지침을 발표 했다. 모더나 백신을 투여받은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에서도 다른 백신이 아닌 모더나 백 신을 접종해야 한다. 앞서 28일 보건부는 화이자 백신을 투여 받은 1차 접종자는 화이자 백신을 그대로 접 종하던지, 모더나 백신으로 교차접종 할 것인 지 선택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교차접종 결 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두 백신이 mRNA 백 신이고 “비슷한 기능과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아스
트라제네카를 투여 받은 1차 접종자는 2차 접종을 위해 해당 백신을 그대로 접종하던지, mRNA 백신중 하나인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모더나 백신을 투여한 1차 접종자들 의 공급 문제로 일어난 사항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향후 화이자 백신의 배송 지연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퀘벡주는 지난 28일 약 49만 회 분의 화 이자 백신을 배송받았으며, 이를 주 전역에 배포 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만 약 5만 회 분 이상의 용량을 추가할 예정이며, 또한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12만 회 분과 150만 호 분 이 상의 모더나 백신이 대량 배송될 것이다. 29일까지 퀘벡주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6백만 회 분의 1차 접종이 이루어졌지만, 2차 까지 끝낸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겨우 30%에 달한다.
퀘벡주, 사무실 복귀를 위한 단계적 계획 발표 원회 위원장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9월 7일부터 6만 명 이상 의 공무원이 다시 일 터로 복귀하는 한편 일부는 여전히 재택 근무를 계속할 것이 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하이브 리드 정책에 따르면, 약 50%의 근로자가 10월 17일까지 다시 일터로 복귀하며, 나 머지는 11월까지 재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퀘벡인이 자신들의 침실, 거실, 지하실을 임시 재택근무용 사무 실로 사용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생 긴 현상이었다. 현재 퀘벡주 신규 감염자 및 입원 환자들 이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무 원들은 올가을부터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동 료들과 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아 르벨(Sonia Lebel) 퀘벡주 재정위
택근무를 계속한다. 주정부는 가정에서 주당 최대 3일, 사무실 에서는 최소 2일을 허용하는 프로토콜을 도 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벨 위원장은 “현재 퀘벡주 전 지역이 코 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색깔별로 분류된 규제 조치 수준에서 가장 낮은 ‘녹색’으로 지 정됨에 따라 이제 재택근무는 의무사항이 아 니지만, 여전히 유용한 방법의 하나다“라고
언급했다. 주의할 점은 이 하이브리드 정책은 가을 로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달려 있으며, 이 시기에 주에서는 적격성을 갖춘 모든 퀘벡 인이 2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용주들은 또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직원들을 집에 있게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적절한 손 위생을 포함하는 공중 보건절 차를 따라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없을 때는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녀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더라도, 하 이브리드 모델은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며, 이 가 일과 삶의 균형 등 일부에게는 장점이 됨 을 분명히 했다. 주정부는 또 민간기업의 점진적 직장 복 귀를 위한 자체 정책 마련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장 불레(Jean Boulet) 퀘벡주 노동부 장관 은 보건 조치는 재택근무자들과 고용주들에 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재택근무 정책이 어떻 게 만들어질지 퀘벡주에서 비즈니스를 어떻 게 성공시킬지에 대해 모두가 같은 생각 및
이해를 하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언 급했다. 퀘벡주 공무원들을 대표하는 노조 인 SPGQ(Syndicat de professionnelles et professionnels du gouvernement du Québec)는 이 같은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주 의 융통성 있는 방침을 촉구했다. 라인 라마르(Line Lamarre) 회장은 성명 을 통해 “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 계이지만 노조원들이 언제 사무실에 출근해 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전문 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에 사무실에서 최소 2일을 보내는 것은 융통성이 없는 방침” 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재택근무를 둘러 싼 논의는 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자율성을 주기 위한 주제로 단체 협약 회담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월에 실시된 SPGQ 조사에 따르면 노조원의 94%가 재택근무를 계속하기를 원 한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상은 재택근무를 하 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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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2, 2021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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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 이주를 계획한다면 ‘이민’의 사전적 정의는 “자기 나라를 떠나 타국에 옮겨가서 살아가는 행위”라고 되어 있습 니다. 일반적으로는 타국에 정착할 목적으로 이 주하는 것을 의미하며,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 면 임시 체류 비자를 받아 거주하다가 궁극적으 로 영주권을 취득, 장기적으로 해당 국가에 체류 를 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민을 계획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삶의 방향과 정착 계 획에 따라 영주권 플랜을 세우는 것이 성공적인 이민 생활을 첫 단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 년 초부터 지속된 팬데믹은 일년 반 이상 많은 부문의 규제를 강화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위축 시키며 발목을 잡아왔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백 신 접종을 마쳤다면 입국 제한이나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등 이전 대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 되면 잠시 미루어 두었던 해외 이주 계획을 어떻 게 준비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국가마다 이민의 종류는 차이는 있지만 대 표적으로는 취업 이민, 사업/투자 이민, 결혼 이 민, 난민 이민 등이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 주, 뉴질랜드와 같은 영어권 국가 중에서 영주 권 취득의 난이도가 가장 낮은 캐나다 이민은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대 부분 선진국이 이민 조건을 점차 강화하는 추 세인데 반하여, 캐나다는 2,100년까지 현 인구 의 3배 수준인 1억명을 확보하여 경제 자립과 고도의 성장을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 문에 현재에도 역사적으로 많은 수의 이민자를 공격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부는 지난 10여년 동안 사업/투 자 이민의 비중을 줄이고, 취업 이민이나 캐나 다 대학 졸업자가 취업을 통하여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권장하는 모습이 두드 러졌습니다. 캐나다 사업/투자 이민의 경우 우 선 조건부 영주권을 주고 사업을 시작하면 정식 영주권을 부여하던 방식인데, 현재 연방 사업 이민은 사라지고 특별한 기술이나 우수한 아이
디어의 벤처 사업을 유치할 목적의 Start-up 비자 프로그램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순수 투자 이민 프로그램의 경우 해마다 신청을 위한 투 자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더니 급기야 모두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퀘벡 주 역시 2023 년 3월 31일까지 접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각 주정부의 사업 이민 프로그램은 주별 상황에 맞게 디자인되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취업 이민의 경우,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 각기 특성을 가지고 지금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캐나다가 투자보다는 인력 유치를 통해 인 구 증가에 열을 올리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 기도 합니다. 팬데믹 이후 입국자가 급격히 감소하니 캐나 다 내에 있던 외국인들에게는 사실상 영주권을 배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특혜가 쏟 아졌습니다. 1. Express Entry 난이도 하락 팬데믹 이전: 약 460~ 470점 이상의 점수로 약 3,500명 정도만 초청 팬데믹 이후: 2021년 2월 13일 Express Entry 프로그램에서 75점이라는 점수로 27,332명을 초청, 이후에도 360~ 400점 정도의 점수로 매번 5,000~ 6,000명 이상 초청 2. 불법 체류자 구제 팬데믹 이전: Restoration (신분 회복)은 90 일의 기간 이내에만 신청 가능 팬데믹 이후: 2020년 1월 30일 이후 합법적 인 Status가 종료되어도 Restoration 신청 가능 3. PGWP 연장 신청 허용 팬데믹 이전: PGWP는 원칙적으로 일생에 단 1회만 발급되며, 연장 불가 팬데믹 이후: 2020년 1월 30일 이후 PGWP 가 만료되었거나, 4개월 이내에 만료 예정이 라면 2021년 7월 27일 이전에 최대 18개월의 PGWP 연장 신청 가능 (단, 2021년 1월 27일 이후 현재까지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어야 함) 4. 사전 승인제로 비자 진행 동안 근무 시작
가능 팬데믹 이전: 취업 비자가 발급된 이후부터 근로 가능 팬데믹 이후: 직전 비자와 새로 신청한 비자가 모두 LMIA를 통한 것이라면 사전 신청을 거쳐 심 사 기간 중에 먼저 합법적인 근로 가능 5. 파격적 임시 프로그램 도입 팬데믹 이전: AIPP, RNIP, AFIP와 같이 지 역별 커뮤니티, 산업 섹터별 필요에 의한 임시 프로그램 운영 팬데믹 이후: TR to PR (New Pathway) 프 로그램으로 캐나다 대학 졸업자 또는 Cashier, Housekeeper 등 비숙련직 90,000명에게 영주 권 신청 기회 부여 이러한 캐나다 이민 문호 확대의 기조는 팬 데믹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해 외에서 캐나다 영주권을 바로 받아 입국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매우 제한적이다 보니, 임시 체 류 비자를 받아 입국한 후, 영주권 신청 자격을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시 체 류 비자라 함은 취업 비자, 학생 비자, 방문 비 자로 입국 목적으로 따라 신청하게 됩니다. 대 부분의 국가에서 그렇듯 캐나다도 학업을 마 쳤다고 해서 영주권을 부여하지는 않기 때문에 졸업 이후 졸업자 취업 비자를 받아 캐나다 잡 오퍼나 취업 경력을 쌓아야 영주권 신청 자격 을 만족하게 됩니다. 캐나다 현지 사정을 모르 는 해외에서는 일단 유학부터 고려하는 경우도 많은데, 만일 정말 학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가 아니라면 바로 취업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여 영주권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 히 팬데믹 기간 동안 캐나다 노동 인구의 감소 로 캐나다 구직 기회가 늘어난 점도 취업 이민 을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유리해진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한국에서는 동남아, 남미 등 많 은 국가로의 이민 프로그램이 난무하며, 실제로 해당 국가의 사정을 잘 모른 채 이민을 고려하 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네디언 또한 높은 물가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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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용의 이유로 멕시코, 파나마,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으로 은퇴를 고려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이러한 국가는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분 명히 장점이 있겠지만, 생활의 질, 교육, 인프라 및 치안 등을 고려할 때 적합할지 여부를 신중 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민에 대한 수요와 형태는 점점 다양해지 고 있습니다. 1970년대 이전 해외 이주는 가난 을 벗어나 돈을 벌기 위한 취업이 주를 이루었 다면, 그 이후 2000년 초반까지는 대부분 자녀 교육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한 국의 GDP가 세계 10위 권을 차지하고 경제적, 문화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이민을 원하는 개인 의 필요와 요구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자녀 교육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나, 가 치관, 라이프 스타일 또는 미세먼지 등과 같은 환경적인 삶의 질의 문제로 인한 부분도 증가 추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향후 다가올 미래에 많 은 이들의 삶과 의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 로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 국 사회를 벗어나 다양한 삶의 형태를 쫓아 해 외 이주를 원할 수 있습니다. 이민은 가족의 삶 이 리셋 되는 과정으로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 는지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이민 생활이 되려면 첫째, 나와 가족 구성원의 필요를 파악하고, 모두에게 적합한 국 가와 도시를 선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정 적인 영주권 취득의 가능성과 방법을 구체적으 로 자세히 확인해야 야합니다. 안정적인 신분이 확보되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서의 성공적인 정 착도 불가합니다. 당장 ‘다 버리고 외국으로 떠 나고 싶다’ 는 마음이 앞서더라도 자신과 가족 의 미래를 위하여 검토와 결정은 신중해야 하 며, 자칫 그릇된 판단으로 인하여 시간과 비용 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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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02, 2021
세계보건기구 “델타 변이 확산 막기위해 2차 접종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의 사무부총장인 마리안젤 라 시마오(Mariangela Simao) 박사는 “백신
사 또는 하우스 파티와 같은 특정한 상황에
만으로는 지역 사회로 퍼지는 확산을 막을
서는 코로나19 관련 조치를 유지했다.
수 없으며,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스는 현재 영국 대부분의 신규 환자가 이에
인 거리 유지 및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해당하며, 미국에서는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자 5명 중 1명이 이에 해당된다. 레사 탐(Theresa Tam) 박사는 같은 날(25
서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공중 보건조
일) 다른 나라의 추세를 바탕으로 예상한 결
치가 “매우 중요”하며, 2차 백신 접종이 끝났
과 델타 변이가 캐나다에 실질적인 위험을
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모델링 데이
코로나19 백신은 델타 변이를 포함하여
터에 따르면, 4월 25일부터 5월 23일 사이에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
캐나다의 델타 변이 감염자 비율이 4배 증가
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세계보건기구 관계자
했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백신 접종을 받지
들은 여전히 이 델타 변이가 “위험한 변종”
않았거나 부분적으로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이며, 앞서 말한 대책들이 유지되지 않을 경
었다. 또한 델타 변이가 캐나다에서 계속 확
우, 일부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라
산될 경우 기존 바이러스보다 50% 이상 전
도 감염을 피해 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염성이 높고 더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
발표는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률이 올라
기 때문에 지난 2차 및 3차 웨이브에서 겪였
가면서 여러 공중 보건조치를 완화하고있는
던 폭발적인 입원율 증가를 위험이 있음을
가운데 발표되어, 다시한번 코로나 바이러스
보여준다.
깨웠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월 13일
타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코로나19
25일 제네바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1
분의 실내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사는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와 같은 개인
를 해제했다. 한편, 캐나다는 24일 발표된 지
및 사회의 공중보건 조치가 중요하다고 다시
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캐
한번 강조 했다.
나다인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
친 사람들도 마스크 착용 지속하고 사회적
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를 유지하지 않고 소수의 모임은 허용되지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를 피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탐 박
차, 2차 백신을 모두 접종한 사람도 마스크
ACADEMY
하지만 캐나다 인구의 약 80%가 2차 백 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모델링은 4차 웨이브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은 야외 및 대부
발병을 촉진함에 따라 2차 백신 접종을 마
KELLS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 책임자인 테
구하고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여러 나라에
및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
거리두기를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 바이러
착용하고, 환기 및 위생에 신경 쓰고, 신체적
시마오 박사는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성이 높은 델
만,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콘서트, 스포츠 행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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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구안와사 원인과 치료
구안와사는 와사풍, 안면마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또한 다양한 원인에 의하 여 안면신경에 마비가 오면서 얼굴의 한쪽이 마비가 되는 질환이다. 그 원인으로는 크게 뇌경색, 출혈, 뇌종양과 같이 뇌에 문제가 있 는 중추성과 안면신경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말초성으로 나눌 수 있다. 말초성의 경우 원인이 불명확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안면마 비가 90% 가량을 차 지할 정도로 가장 흔 하다. 대상포진 바이 러스가 침입해 발생 하는 구안와사도 있 고, 머리뼈가 골절이 되거나, 수술 중 신 경손상된 경우, 안면 신경 주변에 있던 종 양이 커지면서 안면 신경을 압박하는 경 우에도 구안와사가 올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스트레스가 과하거나 과로로 인하여 면역력 이 떨어지는 경우,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거 나 외상에 의한 어혈, 음주를 과다하게 한 경 우 구안와사가 생길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 우 갑자기 놀라서 생길 수도 있다고 보고 있 다. 실제로 임상에서 환자들을 보다보면 과도 한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한 경우, 심한 감기 를 앓고 난 후와 같이 면역력이 떨어진 뒤 구
안와사가 오는 환자들이 많다. 구안와사를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다 양한 후유증이 남기도 한다. 마비가 덜 풀린 채로 남아있는 경우가 29%로 가장 많고, 근 육이나 힘줄이 수축되어 운동이 제한된 상태 를 말하는 구축 17%, 눈을 감을 때 입이 같 이 움직이거나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이 같이 나타나는 연합운동 16% 등의 순이다. 그 외에도 경련, 음식을 먹을 때 눈물을 흘리는 악어의 눈물, 안구건조, 청각장애, 이 명, 청각과민 등이 있다. 여기에다 표정짓기가 어려워지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 론, 미모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현 대사회에서 얼굴 근육의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초래하기도 한다. 구안와사 발병 초기인 진행기의 경우, 원 인이 되는 안면신경의 염증과 압박이 심해지 는 시기이기 때문에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 안면신경의 염증과 관련이 있으므로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술은 절 대 금해야 한다. 마비가 풀리지 않는 경락과 신경분지를 찾아서 침치료를 적극적으로 시 행하고, 늘어진 근육의 힘을 보강시켜 주기
위한 한약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구안와사는 단기간에 치료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불안감을 느끼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거나 민간요법 등 검증되지않 은 치료를 시행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되 면 정작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오히려 민간요법으로 인해 화상을 입거나 피부에 흉 터까지 남는 경우도 흔히 볼수 있다. 구안와사는 초기의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 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 마음을 졸이기보다는 심신의 안정 을 가지고, 컨디션 조절에 조금 더 초점을 맞 춰서 몸의 자생능력으로 회복 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안와사는 증상 발현 시 가급적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과로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몸 자세가 비틀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목과 얼굴주변 근육에도 전조증상 이 나타날 때는 경혈마사지 혹은 지압을 시 행할 경우 구안와사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네이버·카카오, 인증서 서비스 ‘건강기록’으로 확대
‘디지털 인증서’ 서비스 확대 경쟁에 나선 네이버와 카카오가 ‘건강기록’ 분야로 인증서 활용 분야를 확대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병 원 진료 이력, 투약 이력, 예방접종 내역, 건강
검진 이력 등 다양한 건강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 록’ 앱을 각사의 인증 서 서비스와 연결시 켜 사용 편의를 높였 다. 네이버와 카카오 는 30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정보 원과 ‘나의건강기록’ 앱 활성화 업무 협약 을 체결했다. ‘나의건 강기록’ 앱은 공공기 관에서 보유하고 있 는 개인의 건강정보 를 스마트폰에서 조회, 저장,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진료이력 및 건강검진(국민건 강보험공단), 투약이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예방접종이력(질병청) 등 여러 기관에 흩어 져 있는 건강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 다. 네이버는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나의건 강기록’ 앱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후 개인건강기록 기반 서비스 활성 화를 위한 홍보 협력,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 한 상호 협력체계 강화도 논의하기로 했다. 카카오도 9월부터 카카오톡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로 ‘나의건강기록’ 앱에 로그인해 서비 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역시 향후 보안 관리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인증서 서비스 확대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인 증서 발급자가 6월 중순 기준으로 1100만 명 을 돌파했다고 밝혔고 카카오는 카카오 인증 서 발급자가 6월 기준 1500만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강호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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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민 간서비스를 공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국 민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활 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개인 주도 로 공공기관 건강정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진료기록, 라이프로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2022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원장은 “협약 을 통해 ‘나의건강기록’ 앱을 국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 으로 기대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기술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 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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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02, 2021
소득 하위 80% 국민에 1인당 25만 원 지급
문 대통령, 해운산업 리더 국가 도약 선언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가구
회에서 통과된 후 한 달 내에 지급을 시작할
흥공사를 설립하고 6조 원의 유동성을 공급
소득 하위 80%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과 세계 해운산업 리더 국가로의 도약을
했다”며 “혁신적 구조조정을 거치며 HMM은
2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집합금지·제한
여기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선언했다.
지난해 10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고, 올해 해
조치를 받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
가족 등 저소득층 296만 명에게는 1인당 추가
운 매출액은 한진해운 파산 전 수준을 회복할
상공인과 소기업 113만명을 대상으로는 100
로 10만 원을 더 지급한다. 이에 따라 이들은
전망이다”고 말했다.
만~900만 원의 희망회복자금을 지급한다.
1인당 35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국내 수출입 관문이자 글로벌 허브항인
이었지만 우리 정부는 다시 시작했다. 해양진
부산항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해운재건 완
문 대통령은 29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HMM(옛 현대상선)의 20번째 초대형 컨테이 너선 ‘한울호’(1만 6000TEU급) 출항식에 참
또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 선박과 항만
정부는 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보상이 이
석해 “오는 2030년까지 150만TEU 이상의
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 디지털화를 해운산
내용을 담은 2차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추
뤄진다. 먼저 소상공인지원법을 개정해 집합
컨테이너 선복량(적재능력)을 확보해 해운
업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경안은 2일 국회에 제출된다. 이번 추경은 모
금지·제한조치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하게
매출액을 70조 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세계
대통령은 “선박 대형화에 따라 HMM의 1만
두 33조원 규모다. 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
된다. 7월 이후의 사업소득 감소분에 대해 보
해운산업 리더 국가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추가 확보를
내대표는 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소득 하
상을 한다.
밝혔다. 한울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
지원할 것”이라며 “친환경 선박 기술에 2500
위 80%'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5차 재난지원
획’(2018∼2022년)에 따라 HMM에서 발주한
억 원을 투자해 2050년까지 무탄소 선박을
금에 대해 "맞벌이 부부 등에는 조금 늘려나
년 8월 이후 한번이라도 집합금지·제한조치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중 마지막 선박이다.
상용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스마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
를 받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
문 대통령은 “HMM이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
트해운물류 시스템 도입에도 속도를 내 오는
하는 440만 가구 중 연소득이 1억 원을 넘는
인·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금지업종 20만
너선 20척을 계기로 우리 해운업이 기적같이
2030년까지 자율운항선박 세계시장의 50%
맞벌이 가구도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명, 제한업종 76만 명, 여행업 등 17만 명이다.
살아났다”며 “해운강국의 자존심을 다시 찾
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것이다.
2019년 이후 1개 반기(6개월을 의미)라도 전
았다. 한울호는 한국 해운업의 화려한 부활
문 대통령은 “부산은 미래로 열려 있다. 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
두번째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2020
년대비 매출이 줄었다면 지원한다. 유형을 기
덕도 신공항이 완공되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위 80%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
존 7개에서 24개로 유형을 세분화했다. 지난
이날 행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
열차가 대륙철도로 연결되면 부산은 육해공
다. 4인가구는 100만 원, 5인가구는 125만 원
해 연매출이 4억 원 이상인 집합금지 업종이
획재정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을 아우르는 세계 물류 거점도시가 될 것”이
이 지급된다. 지난해 1차 때는 5인가구 6인가
최대 900만 원을 받고 매출 8000만 원 미만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을 비롯해 선사·조
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구도 100만 원까지만 지원됐으나 이번에는 1
업종 중 매출이 20~40% 감소한 경영위기업
선사 관계자, 선원, 항만근로자 등 100여 명
이 ‘해운산업 리더 국가 실현전략’을 발표했
인당 25만 원으로, 가구별 지급 상한이 없다.
종에는 가장 작은 금액인 100만 원이 지급된
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경수 경남
다. 문 장관은 “이번 전략 수립으로 현재 예비
소득은 직장·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를 활
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자 통보가 이뤄진다.
지사도 함께했다.
타당성조사가 시행 중인 진해신항(부산항 제
용해 대상을 선정한다.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부산일보
2신항)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은 “건보료를 가지고 시뮬레이션한 바로는 직
말했다.
장가입자 4인가구 기준으로 연소득 1억 원 정
을 완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20척 연속 발주’의 출발을 알린 ‘HMM 알헤시라스호’ 명명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청와대 측은 “해
부산일보
도가 80%선이 되는 것으로 일단 파악된다”고
운 재건의 시작과 마지막을 문 대통령이 함께
말했다. 정부는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
소득 하위 80% 기준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
령은 “4년 전 한진해운의 파산은 엄청난 충격
급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추경이 국
한 권의 책
Friday Jul 02, 2021
해방의 혼란부터 전후의 허무까지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
작가 황순원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06.02.01. 곧 토지개혁이 있을 거란 소문이 파다했 다. 하지만 지주의 아들인 박훈은 무덤덤하 다. 삶의 의욕을 잃은 것마냥 그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상관없다는 태도로 일관한다. 아니, 그에게도 활력은 있다. 오작녀의 맹렬한 눈
빛. 한때 언약했던 혼인을 파기했을 만큼 오 작녀의 눈빛은 그에게 각인되어 있었다. 그러 나 오작녀가 집에서 내쫓긴 여자라 해도 남 편이 있는 여자였다. 오작녀를 향한 불가해한 감정을 두고 박훈이 주저하는 사이 토지개혁 은 점점 다가오는데……. 『카인의 후예』를 읽었다. 예전에 『독 짓 는 늙은이』를 읽은 적도 있으니 사실상 황 순원의 문학을 간략하게나마 둘러본 셈이 되 겠다. 『독 짓는 늙은이』가 단아한 문장으로 순수한 시공간을 열망하는 소설집에 가깝다 면, 『카인의 후예』는 예리한 문장으로 현실 을 핍진하게 묘사하는 소설집에 가깝지 않나 싶다. 「카인의 후예」는 토지개혁을 둘러싸고 수많은 인간 군상을 보여준다. 무기력한 지식 인 박훈과 행동하는 지식인 박혁,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하는 박용제와 비열하기 그지없 는 윤주사, 모성(母性)의 상징인 오작녀와 기 회주의자인 도섭영감 등등 소설은 이들의 갈 등을 하나씩 쌓아 마지막에 폭발시킨다. 수많 은 벡타가 하나의 좌표에서 부닥친 느낌이랄 까. 미완의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카인의 후예」 다음에 실린 「너와 나
만의 시간」은 옛날부터 내가 가장 사랑하 는 황순원의 소설이었다. 황순원은 노련하게 주 대위와 김 일병과 현 중위의 갈등을 긴장 감 넘치게 이용하면서 인간애를 아름다운 장 면으로 형상화한다. 「소나기」보다 「너와 나만의 시간」을 중학생한테 가르치면 안 되 나…? 근데 잔혹한 중간 부분 때문에 어려울 것 같기도……. 「나무들 비탈에 서다」는 압도적인 황순 원의 소설이다. 갑자기 떠오른 기억인데 수험 생이던 시절 나는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 >에 실린 소설들의 전문을 한참 전에 읽어놓 은 상태였다. 수능용 정전의 목록이야 뻔하디 뻔하니까. 그런데 미리 읽지 못했던 소설이 딱 하나 있었다. 「나무들 비탈에 서다」. '문 학덕후'의 이미지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도 서관에서 소설을 2시간 동안 몰래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소설의 충격은 여전히 거대했다. 소설은 크게 동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전반부와 현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후반부 로 나뉜다. 숙과의 사랑을 이유로 작부(酌婦) 를 피하는 동호는 순수한 이상주의자의 전형 인데, 결국 그는 전쟁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
하고 전우를 따라 옥주와 관계한다. 반면 건 들거리는 태도로 매사에 접근하는 현태는 무 력한 냉소주의자의 전형으로, 결국 그는 동 호의 진실을 추적하는 숙에게 절망을 안겨준 다. 소설은 그들을 통해 전후의 허무를 생생 하게 보여주는데, 동호의 경우에는 자신이 더 럽혀졌다는 생각에 옥주에게 총을 쏘는 장면 으로 현태의 경우에는 세상에서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한 채 계향의 자살을 방조하는 장 면으로 그렇게 한다. 여기서 동호와 현태를 왕복하는 인물인 윤구와 숙은 굉장히 중요하다. 윤구는 속물 적인 현실주의자로 허무에 빠지지 않는 부정 적 인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숙은 미 래에 희망을 거는 인도주의자로 허무에 빠지 지 않는 긍정적 인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 다. 「나무들 비탈에 서다」는 허무로 파멸한 동호와 현태를 중심으로 독자가 윤구와 숙에 게 이입하게 하여 지금-여기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그때-그곳을 기약하려 한다. 600쪽에 달하는 책이지만 재밌게 읽었 다. 이제 황순원이 아닌 다른 작가를 독파하 려 한다.
‘대통령 취준생’콘셉트… 민주 예비경선 본격화 서 열린 이날 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가
고 (참고)있었는데 이제 제대로 설명해 드리
장 시원한 답변을 내놓은 후보는 ‘50살 막내’
면 개선될 수 있다”고 했다. 정세균 후보는 코
후보 박용진 의원이었다. 그는 보좌진 성폭
로나19 방역 비상 상황에 총리직을 내려놨다
력 의혹이 제기된 양향자 의원의 출당 조치
는 지적에 “1월 초 대통령께 계획을 말씀드렸
에 대한 첫 질문에 “지도부가 과감하게 결정
고 격려의 말씀을 들었다”며 “방역 제반 문제
하고 출당 조치해야 한다”고 가장 먼저 손을
에 대해 철저하게 최선의 준비를 다 해 놓았
번쩍 들고 대답했다. 이어지는 질문에도 현
다”고 했다. 이낙연 후보는 1위 후보와 지지
정부의 장차관급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율 격차를 줄일 방안에 대해 “월드컵을 보면
거침없이 소신을 밝혔다. 부동산 대책이 ‘가
브라질이나 이탈리아가 꼭 초반에 고전하다
장 실패한 정책’이라며 “김수현 전 청와대 정
가 나중에 우승도 한다. 이번에 그런 드라마
책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의 실책이 뼈
를 국민께 보여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광재
아프다”고 했고, 청와대 인사 검증 논란에는
후보는 단일화 경쟁에서 진다면 어떻게 하겠
“김외숙 수석이 참모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느냐고 묻자 “남자답게 열심히 (정세균 후보
고 했다.
를)도울 생각”이라며 “단일화를 통해 멋있는
후보들은 자신을 향한 날 선 질문에 진땀 을 흘렸지만, 대체로 순조롭게 넘어갔다. 추 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에 나선 9명의 후보들은 예비경선 첫 일정으로 1일 오전 ‘대
통령 취업준비생’ 콘셉트의 공동 기자회견
미애 후보는 ‘비호감이 적지 않다’고 하자 “공
무대에 올랐다.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
직자로서 ‘추·윤 갈등’ 세몰이에 그냥 당하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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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2, 2021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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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2,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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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11:50
요리
Friday Jul 02, 2021
돼지고기 버섯 볶음밥... 혼밥의 진수를 보여주는 찬밥 요리
찬밥이 남으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만드세요? 리조또로 많이 만들지만 예전부터 먹어오던 습관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중국식 볶음밥은 long grain인 안남미로 해야 더 맛있지 만 오늘은 남은 찬밥으로 혼밥요리인 돼지고기 버섯 볶음밥 만들었답니다. 그럼 주 재료의 효능 알려 드릴게요. 돼지고기 안심이나 등심은 고단백 저지방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닭 가슴살을 대 신할 수 있는 재료에요. 안심은 지방이 적고 근섬유가 얇아서 씹기 편해서 이유식이나 어린이 노인에게 적합한 부위인데, 구우면 단백질과 칼륨의 영양소가 더 높아져 어린이 성장발 육과 스태미나에 좋아요. 등심은 지방 함유량이 가장 적은 부 분으로, 피리독신인 비타민 B6가 풍부해 혈관을 이완시켜 생 리통을 줄여 주며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라 특히 여성에게 좋아요. 양송이 버섯은 버섯 중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뛰어나며, 식이 섬유와 비타민 D가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고,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트립신의 소화 효소들이 소화 가 잘 되도록 도와 위장을 개선해 줘요. 또 나트륨도 줄여줘 서 성인병을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나 피부미용, 변비, 면역력 증진에 좋아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487.5kcal, 탄수화물 67.1g, 단백질 24.0g, 지방 13.2g, 나트륨 779.0mg, 콜레스테롤 190.6mg, 포화지방산 2.4g이에요.
2 1/2Ts 식용유 (포도씨유) 3개 계란 1cup (200g) 다진 돼지고기 1cup (120g, 1개) 작은 양파 1Ts (3쪽) 다진 마늘 1대 (5Ts) 다진 파 1-2ts 고추씨 1/2개 (2/3cup, 90g) 파프리카 1 1/2cup (150g) 다진 버섯 3Ts 간장
1Ts 굴소스 3공기(630g) 밥
버섯, 파프리카, 양파, 파는 5mm 정도로 다져주고 약불로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1/2Ts 정도 부은 후 풀어준 계란을 넣 어 주세요.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 준 후 덜어 두고 프라이팬을 키 친타월로 닦은 후 1Ts 정도의 식용유를 부어 주세요. 다진 돼지고기는 얇게 펼쳐서 가장자리가 색이 변하면 뒤 집어 주고 볶음용 주걱으로 눌러가며 고기를 잘 게 부서 주 고 꺼내 주세요. (전 기름이 적은 부위인 등심이나 안심으로 푸드 프로세서 에 고기를 갈아서 사용해요. 기름이 많아서 입에서 겉도는 것 보다 깔끔해서 먹기에 더 좋더라고요.)
다시 프라이팬을 키친타월로 닦은 후 1Ts의 식용유에 양 파, 마늘, 파를 넣어서 향신 기름을 만든 후 고추씨를 넣어서 조금 더 매콤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세요. (기름이 적어서 향신기름 같은 느낌은 적지만 건강하고 맛 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파프리카와 버섯을 넣어서 볶아준 후 부드러워지면 간장 과 굴소스를 넣어 야채에 간이 되도록 해 주세요. 만들어 둔 간 돼지고기를 넣어서 잘 섞어 주고 밥을 부어 주세요. 밥까지 잘 섞어서 간이 배면 마지막에 만들어 두었던 스크 램블 에그 같은 계란을 넣어 주면 중국음식인 돼지고기 버섯 볶음밥 완성이에요. 혼밥요리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세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코팅이 된 웍이나 프라이 팬을 사용하시는 게 볶은밥은 더 좋아요.)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챙 긴 간편한 중국요리 찬 밥이 남은 날은 기름이 적은 돼지고기 갈아서 중국식 돼지고기 버섯 볶음밥은 어떠세요? (기름이 많은 고기를 사용하실 경우 볶은 후에 한쪽으로 기울여 기름을 제거해 주시길 바래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지방이 혈관에 좋지 않답니다.) 깔끔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 잘 안 먹는 종류 의 야채를 잘게 다져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건강
Friday Jul 02, 2021
“고도비만 수술, 비만도 해결하고 당뇨도 해결” 32.5~37.4였다면, 올해 가이드라인에서는 BMI 27.5~32.4 구간으로 비만대사수술 권고
높이고, 만성질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생활
는 BMI 27.5~32.4 구간 환자들의 수술 권고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
수준이 추천된다(B)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다”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건강한
임상에서 적극적으로 시행돼야 한다(A)는 기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정상체중을
준으로 변경됐다”면서 “앞으로 수술 대상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전히 고도비만 수술이 위험하다는 인식
장은 “수면무호흡증은 40~50대 급사 원인이
중교통을 탈 때, 길거리를 지나갈 때 등 일상
되기도 한다”면서 “수면무호흡증 소견이 있는
곳곳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인해 힘들어
김 센터장은 “비만은 코로나19 위험성을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김 센터장은 “기존에
가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도비만 환자들은 버스, 지하철 등 대
진다”라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올해 세계적 미국 외과수 술평가 인증기관 SRC(Surgical Review
도 팽배하다. 김 센터장은 “만약 60세 이상
Corporation)로부터 국내 의사로는 처음으로
고령인데 100㎏ 정도 몸무게에 고혈압•당뇨
‘마스터 서전(Master surgeon)’에 선정됐다.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면서
미국비만대사외과 교과서 2판에는 김 센터장
“수술을 하지 않았을 경우 동반질환으로 인
이 2015년 발표한 연구결과가 인용되기도 했
한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다. 비만대사 부문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
어 “고도비만 수술에 있어 숙련된 전문의를
교과서에 등재된 것이다. 이는 한국 비만 수
만난다면 고도비만도 치료하고 동반 질환도
술 부문 권위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
고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김 센터장은 2009년부터 고도비만 수술
김 센터장은 “마스터 서전 인증, 미국 교
환자들은 단지 식생활로 해결할 수 있다고
을 시작해 현재까지 3000건 이상, 연간 500
과서 등재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지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고도비만 수술’은 일상
생각해서는 안 되며,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
건이 넘는 고도비만 수술 건수와 관련 합병
10년 간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무엇
을 회복할 열쇠입니다.”
했다.
증 수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단일 고
보다 함께 고생했던 병원 직원들에도 감사한
도비만 수술건수로는 국내 최다 수술경험을
다”며 “앞으로도 수술전략을 고도화해 고도
보유하고 있다.
비만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국내 고도비만 분야 권위자인 김용진센터 장은 최근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 “비만수술
최근에 많이 시행되는 고도비만 수술은 두 가지다. 위 크기를 줄이는 위절제술과 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은 단지 체중을 줄이는 치료가 아니라 비만
식이 내려가는 길을 바꾸는 ‘위우회술’ 등이
과 함께 찾아오는 당뇨 등 동반질환을 극복
있다. 김 센터장은 “위절제술은 위를 수직으
유행은 비만 환자에게도 치명적이다. 김 센터
할 가장 빠르고 효과적 치료법”이라면서 이
로 짤라서 바나나처럼 만드는 것, 우회술은
장은 “비만은 대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렇게 말했다.
위를 아래위로 분리해서 식도와 연결되는 위
코로나19에 취약한 만성질환을 갖고 있을 확
비만은 식생활 개선만으로 해결할 수 없
의 작은 주머니를 만들고 거기다 소장을 끌
률이 높다”며 “환자는 체내 염증 수치가 높
는 무서운 질환이다. 비만과 함께 동반해서
어와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내려가
고, 면역력 약화로 코로나19 방어 능력이 떨
오는 관련 질환들 때문이다. 비만 환자는 정
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바로 소장으로 내려가
어져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커
상체중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주요 3대 동반
도록 하는 수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환
질환인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발병 위험이
자의 상황에 따라 이 두 가지 수술을 적용하
14배 가량 높아진다. 수면장애, 수면 무호흡
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 여성 고도비만 환 자는 생리불순, 난임을 겪기도 한다.
비만수술 후 당뇨병이 개선된다는 것은 비만수술 역사 초기인 1950년대부터 알려져
비만 관련 질환이 많을수록 수술 가능성
있었지만, 체중감량에 따른 효과만 주목 받
은 커진다. 통상 과체중 기준을 판단할 때는
았다. 고도비만 수술 중 하나인 위우회술은
체질량(BMI) 지수를 기준으로 삼는다. BMI
당뇨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수술이라는 것이
25 이상은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으로 정의
입증됐다. 지난 2012년 ‘뉴잉글랜드 저널 오
된다.
브 메디슨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체질량 지
김센터장은 “보통 BMI 30~35 이상으로
수 35 이상인 비만당뇨 환자들에게 각각 약
키 165㎝에 몸무게 90㎏ 이상 환자가 당뇨•
물치료와 위우회술을 받게 하고 1년 후 예후
고혈압•고지혈증 등 질환을 갖고 있다면 수
결과를 살펴본 결과, 비만수술인 위우회술을
술을 검토할 단계다”라며 “수술을 하면 체중
받은 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월등히 떨
이 줄어 비만이 해결될 뿐 아니라 갖고 있던
어졌다.
당뇨와 고지혈증, 신장 질환도 덩달아 좋아진 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만으로 인한 수면모호흡증은 생명 을 잃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 센터
올해 미국당뇨협회 표준진료지침에서 는 비만대사수술 권고등급이 상향 변경됐 다. 지난 2017년 가이드라인에는 적극적 비 만치료(수술포함)가 필요한 기준이 BMI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휴람
Friday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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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Jul 02, 2021
Friday Jul 02, 2021
국제 소식
북미·유럽, 인간이 만든‘혹독한 폭염’에 갇히다
북미 서부를 비롯한 세계 곳곳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 같은 폭염을 두고 상당수 전문가들은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예견 된 현상이라고 분석했으며, 폭염이 갈수록 위 협적으로 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고기 압이 특정 지역에 정체하면서 반구형 지붕처
럼 뜨거운 공기를 대지에 가 두는 ‘열돔’ 현상으로 인해 여 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날씨 를 유지해 에어컨을 켤 필요 가 없었던 북미 곳곳에서 연 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 우는 혹독한 불볕더위가 이어 지고 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 비아주 리턴의 기온은 지난 27일 46.6도까지 치솟으면서 캐나다 최고 기온 기록을 경 신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 랜드 역시 지난 27일 44.4도 까지 올라가면서 전날 세운 기록을 갈아치웠 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도 28일 42.2도까지 오르면서 지역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이번 열돔의 강도는 수천 년 에 한 번꼴로 발생할 정도인 통계적으로 매 우 드문 현상”이라고 밝혔다.
북미 지역뿐 아니라 유럽도 폭염과 열대야 에 시달리고 있다. 남유럽의 이탈리아 시칠리 아에서는 지난 21일 무려 43.7도까지 치솟았 다. 독일에서는 지난 20일까지 나흘 연속으 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비슷한 시기 오스트리아에서는 밤 최저기온 이 20도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됐다. 북유럽 의 핀란드 헬싱키는 지난 21일 31.7도를 기록 하면서 1952년 작성된 6월 최고기온을 갈아 치운 바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 부르크도 낮 기온이 각각 34.8도, 35.9도까지 올라 자국의 6월 신기록을 수립했다. 러시아 북극권에서도 최근 들어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폭염 현상이 일어나는 빈도와 강도, 지속성을 볼 때 폭염의 원인은 기후 변화에 있다고 지목했다. 캐나다 환경부 의 선임 기후학자 데이비드 필립스는 뉴욕타 임스(NYT)에 “폭염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이 제는 인간과 관련된 요인이 있다는 점이 다
르다”며 온난화를 촉진하는 탄소배출과 같은 인간 활동에 따른 기후변화를 지목했다. WP 는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가 열돔과 같은 예 외적인 현상의 발생 가능성을 높였다”며 “많 은 이들이 전례 없는 이번 폭염에 충격을 표 시하지만, 수십 년간 그 조짐은 계속돼 왔다” 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폭염이 갈수록 위협적으로 되 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AFP통신은 온난화와 관련해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작성한 보고서 초안을 인용,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이 대규모 사망 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 금보다 0.4도, 즉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오를 경우 지구 인구의 14%가 5년마다 최소 한 차 례 극심한 폭염에 노출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보고서는 내년 2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일보
시진핑 중화민족이 지배당하던 시대는 끝났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겸 중국공산당 총 서기가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 아 “외부 세력이 괴롭히면 14억 명으로 만든 강철 만리장성에 부딪혀 피가 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대만 통일 의지와 홍콩 등 에 대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도 재천명하면서 미국과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 로 관측된다. 이날 오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창당 100주년 경축대회에서 시 주석은 성곽 에 걸린 마오쩌둥 전 국가 주석의 초상화 바 로 위에, 같은 인민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
을 모았다. 마오쩌둥 반열 의 지도자임을 중국 내부 와 전세계에 각인시키려는 듯 지도부 중 유일하게 인 민복 차림으로 등장한 시 주석은 이날 연설을 통해 “중화민족이 당하는 시대 는 끝났다”고 대내외에 천 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과거 아편 전쟁 등으로 모 욕을 당하고 박해를 당하 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 흥 실현은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의 중국몽이 됐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앞서 집권 후 ‘2개 100년(2021 년 공산당 창당 100주년·2049년 신중국 성 립 100주년)’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 는 ‘중국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다. 시 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 해 중국공산당이 단결해 중국 인민을 이끌고 신민주주의 혁명의 위대한 업적을 일궜다”면 서 “중화민족이 지배당하고 괴롭힘을 당하 는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
조했다. 이어 “중국 인민은 다른 나라를 괴롭 히거나 압박하며 노예화한 적이 과거에 없었 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그 어떠한 외국 세력이 우리를 괴롭히거나 압박 하며 노예화하는 것을 중국 인민은 절대 용 납할 수 없으며, 누가 이런 망상을 하면 14억 중국 인민들의 피와 살로 만든 강철 만리장 성 앞에서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홍콩 문제 등에 대해 외세가 간섭해서는 안 되는 점도 분명 히 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다시한번 강조 한 셈이다. 시 주석은 “우리는 일국양제와 고 도의 자치 방침을 관철해야 하고 중앙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전면 관리와 통치를 하 고 이들 특별행정구는 국가보안법을 실행해 사회 안정을 지켜야 한다”며 “대만 독립 도모 를 단호히 분쇄하고 민족 부흥이라는 아름다 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톈안먼 광장에서 공산당 관련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지도부는 물론 7만 여 명에 이르는 참석자들이 모두 ‘노 마스크’ 상태로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를 극복했음을 대대적으로 알린 자리이기도
하다. 기념행사 시작에 앞서 베이징 상공에서 는 헬기 29대가 창당 100주년을 상징하는 숫 자 ‘100’ 대형으로 톈안먼 광장을 향해 비행 하며 공산당 창당을 축하했다. 이 같은 축제 분위기와 달리 같은 날 주권 반환 24주년을 맞은 홍콩에서는 경찰 1만 여 명이 배치된 가운데 일부 시민 활동가들이 홍 콩보안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전날 저 녁에는 ‘6·4 톈안먼 민주화시위’ 추모집회를 주 최해온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 초 우항텅 부주석이 불법집회 참여 선동 혐의로 체포됐다.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관은 전날 공 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치적 동기’를 포 함해 홍콩보안법을 위반했다는 주장 속에 114 명이 체포되는 것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 회는 전날 대만인들에게 중국 정치행사에 참 석하거나 협력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하 지만 베이징에서 열린 기념식에 대만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고 롄잔 전 국민당 주석이 축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SNS를 중심 으로 거센 비난이 일기도 했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Jul 02, 2021
중국에서 7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규정 은 중형 디젤차는 생산 및 판매가 전면 금
고 사후 감독 능력 수준에 따라 세무 증명
지된다. 생산 일자는 기동차 합격증이 등록
사항 고지 보증제 적용 범위를 적시 확대하
된 날을 기준으로, 판매 일자는 자동차 판
고 세무 증빙 사항의 완전 폐지를 추진할
매전표 날짜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수입 중
방침이다.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세무국은
형 디젤차도 반드시 국육 배출 기준에 부합
정보 공유를 통해 취득하고 즉시 검사한 세
해야 한다. 수입일자는 화물 수입 증명서에
무 증명서에 대한 관련 증명 자료 및 보증
기재된 도착일 기준으로 적용한다.
서 요구를 하지 않기로 자체 공고 및 결정
전국 ‘등록증 분리’ 개혁 실시
할 수 있다. 또, 국가세무총국 보고 시 검사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면허 분리 개혁
결과로 증명 자료를 대체할 수 있다.
심화에 대한 시장 주체 발전 활력 추가 증 진에 대한 통지’에 따라 7월 1일부터 전국 적으로 기업 경영 허가 사항에 대한 리스 사항은 직접 심사 취소, 비준안건으로 변
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규정’은 자동차
경 허가, 고지 약속 실행, 비준 서비스 최적
배출 리콜을 규범화해 환경을 보호 및 개
화 등 4가지 방식으로 분류되어 심사 제도
선하고 인체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됐
개혁이 시행될 방침이다. 또, 자유무역협정
다. ‘규정’은 생태환경부의 대기오염 방지 감
(FTA) 시범 구역의 개혁 시범 사업은 더욱
독 검사 시 자동차 배기 가스 배출 위험성
강화된다.
이 발견되면 시장감독국이 자동차 생산자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 ‘통지’는 개혁 시스
상하이시 인력자원과사회보장국이 7
공원(共青森林公园), 빈장삼림공원(滨江森
월 1일부터 상하이시 최저 임금을 상향 조
林公园)이 무료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이들
정한다고 발표했다. 월 최저임금은 기존
세 공원은 상하이에서 꽃구경 명소이자 피
2480위안에서 2590위안(45만 4000원)으
크닉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현재 각각 10위
로 110위안 인상하고, 시간당 최저 임금은
안, 15위안, 20위안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22위안에서 23위안으로 1위안 인상된다.
올 연말에는 기존 15위안에 판매됐던 상하
월 최저임금은 종일 근무 노동자에 해당하
이식물원 입장권도 취소된다. 단, 공원 내
며 시간당 최저 임금은 하루 근무시간 4시
온실, 난실, 분경원 등은 기존 부분 입장료
간 이내, 1주일 근무시간 최대 24시간인 시
가 유지될 예정이다. 이 밖에 향후 상하이
간제 근무자에 해당하는 기준이다. 단, 추가
도시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근무 시간에 따른 수당, 야근 수당 및 하계
모든 공원 역시 무료로 대중에 개방될 예정
고온 수당, 유해 특수 근무 환경에 따른 수
이다.
당, 개인이 납부해야 할 사회보험비 및 주방 공적금, 식대 보조금, 출∙퇴근 교통비 보조 금, 주택 보조금은 임금 인상 대상에 포함 되지 않는다.
중형(重型) 디젤차 ‘국육(国六)’ 배출 기 준 시행 중국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중형 디젤차 국육 배출 기준 시행에 관한 고시’에 따라
상하이 3대 공원 7월부터 무료 개방
7월 1일부터 전국에 국육 기준이 전면 실시
상하이시 녹화시용국은 오는 7월 1일 오
된다. 이에 따라 국육 기준에 부합하지 않
중국 시장감독총국과 생태환경부가 연합 발표한 ‘자동차 배출 리콜 관리 규정’이 7
축소(照后减证)와 심사 간소화를 추진할
전 5시부터 세기공원(世纪公园), 공칭삼림
배출 리콜로 확대 시행
트 관리가 실시된다. 모든 기업 경영 허가
‘통지’는 경영허가증 발급 후 심사 과정
상하이 최저임금 인상…2480→2590元
자동차 리콜, 안전성 리콜에서 배기가스
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필요 시 배출 부품 생산자를 조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주의에도 배기가스 배출 리콜을 진행하
템의 통합 및 협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지 않은 자동차는 반드시 배출 검사 시 자
하고 있다. 기업 경영 허가 사항 관련 리스
동차 소유주에게 경고를 주어야 한다. ‘규정’
트 관리를 실시해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은 배출 리콜은 자동차 배출 감독 검사, 배
기업이 관련 업종에서 경영 활동을 하는 것
출 검증과 연계해 생산자가 배기가스 배출
을 전면 제한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전자 등
위험 조사에 협조하고 차주가 적극적으로
록증 통합 운용을 적극 추진해 오는 2022
리콜에 협조하도록 독려할 것을 명시했다.
년 말까지 기업 등록증 전자화를 전면 실시
자동차 ‘차량 한 대에 영수증 하나’ 실시
할 계획이다.
중국 국가세무총국, 공업정보화부, 공안
특수 빈곤층 인정 조건 완화
부가 공동 제정한 ‘자동차 영수증 사용방
새로 개정된 ‘특수 빈곤인원 인정 방법’
법’이 7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이에 따
이 지난 4월 15일 민정부 제8차 부장판공
라 자동차 판매자는 영수증 발급 시 반드
회의 심의 통과를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된
시 다음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일차일표
다. ‘방법’은 노동 능력이 없는 장애 종류 및
(一车一票)’ 원칙에 따라 자동차 판매 통일
등급을 기존 1, 2급 지적∙정신 장애인과 1
영수증, 즉 한 대의 자동차 판매에만 통일
급 지체 장애인에서 3급 지적∙정신 장애인,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고 판매자는 자동차
2급 지체 장애인, 1급 시각 장애인까지 추
통일 영수증 내 납세자 식별 변호, 통일 사
가 확대해 인정하도록 했다. 또, 생계원이
회신용코드, 신분증 번호 칸에 반드시 소
없는 이들의 인정 조건도 보완했다. 특수 빈
비자 실제 상황에 맞게 기입해야 한다. 또,
곤층의 생계원이 없다는 인정 조건을 구체
자동차 판매 통일 영수증을 분실한 소비자
적으로 현지 최저 생활 보장 기준보다 낮아
가 차량 취득세 납세 신고 및 자동차 등록
야 하고 재산은 현지 특수 빈곤층 재산 상
을 할 수 없는 경우 판매자는 반드시 자동
황 규정에 부합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차 판매 통일 영수증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
세무 증빙 사항 고지 보증제 전면 실시
다. 자동차 판매 통일 영수증에 줄 등 훼손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발표한 ‘세무 증명
이 되어도 내용이 정확하다면 재발급 받을
사항 고지 보증제 전면 실시 방안’이 7월 1 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국가 세무총국은 부 처 정보 공유 및 행정 협조 기제 보완, 그리
필요가 없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Jul 02, 2021
내 몸과 마음을 읽어주는 나만의 힐링요가 “앞이 깜깜하고 막막하고 보이지 않을때, 오늘이 그랬다면
두번째 자세는 다운독 변형(트위스트된 견상자세)
당신은 정말 대단한 거예요 그 힘든 하루를 또 잘 참아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요가 읽어주는 여자’의 하연입니다. YOGA SONG HAYEON 요가채널과 함께 최근 한국어 요가채널을 오픈했는데요, 이 곳에서 여러분과 좀더 편안하고 가깝게 소 통하며 앞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 나가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혹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 는 당신을 위한 요가 라는 주제로 기초요가편을 준비해봤어 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해 꼭 영상과 함께 따라해보시구요, 채널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오늘 배울 첫번째 동작은 DOWNWARD FACING DOG (견상자세) STEP 1. 테이블자세에서 천천히 손을 앞으로 뻗습니다. STEP 2. 가슴을 바닥으로 내리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 올립니다. POINT! 턱이나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STEP 3. 내쉬는 숨마다 힘을 빼고 남아있는 어깨와 목의 긴장감을 풀어줍니다.
STEP 1. 네발기기 자세에서 복부를 수축하며 무릎을 바닥에서 떼 어 봅니다. STEP 2. 엉덩이를 천정위로 보내고 동시에 손바닥은 지면을 향해 강하게 눌러주세요 POINT!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손가락 마디 사이사이도 벌려 눌러 주셔서 체중과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줍니다. STEP 3. 호흡하며 뻐근한 어깨, 허리, 다리 뒷면까지 시원하게 열어 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과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l 02, 2021
야구, 남자축구, 여자배구, 유도… 만날 때마다‘숙명의 대결’ 7월 23일에 개막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과 일본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야구와 축구, 여자배구, 핸드볼, 유도 등의 종목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이 예고됐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목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획득 하는 것이다. 반면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에서 한국에 패 한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반드 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벼르고 있다. ‘아시아 야구 최강’을 자부하는 일본의 저력을 보여 주겠다며 한국 대표팀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달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24명)를 발표했다. 류현진(토론토 블 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다르 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한국과 일 본의 메이저리거들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 한다. 하지만 한·일을 대표하는 최강의 선수 들이 대표팀에 대거 발탁됐다. 현재로서는 야구 한·일전이 언제 열릴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최대 두 차례 격돌할 가 능성이 있다. 우선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과 함께 B조 에서 조별리그를 벌인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일본은 멕시코 등과 A조에 속해 있다. 현재로서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한·일전 시나리오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조 1 위를 차지해 본선 토너먼트에서 맞붙는 것이 다. 특히 이번 도쿄올림픽 야구는 패자부활 전을 적극적으로 도입, 설령 한국과 일본 가 운데 한 팀이 떨어지더라도 본선에서 맞붙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모든 가능성을 종합할 때 한국과 일본은 조 1위 맞대결과 결승전에서 두 차례 한·일전을 벌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역대 올림픽 최고 의 ‘야구 흥행 카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남자 축구도 8강전 혹은 결승, 동메달 결 정전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로 9회 연속(통산 11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른 한국은 뉴질랜드, 온두라 스, 루마니아와 B조로 묶였다. 일본은 프랑 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에서 경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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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전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은 앙골라, 노르웨이, 몬테네그로, 네덜란드와 함께 A조에 포함됐다. 한국과 일본 의 양보할 수 없는 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개인 종목에서도 한·일전은 이어진다. 한국 유도 대표팀은 종주국 일본의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각오다. 남자 66㎏급 세계랭킹 3위 안바울은 일본 유 도의 차세대 간판 아베 히후미(5위)와의 맞대 결을 준비한다. 아베는 세계 2위 마루야마 조 시로를 누르고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재일교포 3세인 남자 73㎏급 안창림(4위) 은 오노 쇼헤이(13위)와 맞붙는다. 오노는 도 쿄올림픽을 앞두고 전력 노출을 우려해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세계 랭킹이 떨어졌지 만 명실상부한 73㎏급 최강자다. 안창림은 오노와 6번 만나 모두 패했지만 도쿄에서는 반드시 오노를 꺾고 금메달을 획 득하겠다는 각오다. 부산일보
가인 측 "프로포폴 투약, 우울증 등으로 신중치 못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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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한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눠 치르는 예선 에서 조 1, 2위를 차지하면 8강에 진출한다. 한국과 일본의 올림픽 축구 최대 성적은 3위다. 한국은 2012년 런던에서, 일본은 1968년 멕시코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과 일 본 축구 모두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로 도쿄 올림픽 무대에 선다. 한국과 일본이 예선 조 1위를 차지하고, 8강과 준결승에서도 승리해 결승에서 만난다면 한·일 축구 역사상 최고 의 빅매치가 펼쳐질 수 있다. 여자배구 종목의 한·일전 일정은 확정됐 다. 세르비아,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케냐와 A조에 편성된 한국과 일본은 7월 31일 오후 7 시 40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예선 4차 전을 치른다.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일 본을 꺾어야 8강 진출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전력상으로는 일본에 열세라 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은 스테파노 라바 리니 감독의 전략과 팀의 기둥 김연경에 기대 를 걸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한국 여자 핸드볼팀은 7월 29일 오후 2시 15분 도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 인)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공식 사과했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일 "가인 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 을 거쳐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 실이 있다"며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 동이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먼저 잘못을 사과드리지 못하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려를 끼쳐 드린 점 깊숙이 사 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한 성형외과 의사는 가인에게 전신마취제인 '에토 미데이트'를 판매한 혐의 등 으로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 판결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가인도 이 사건과 별개로 2019년 7∼8월 사이 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 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 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미스틱스토리는 "그간 활 동 중 있었던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며 "긴 자숙의 시간 동안 애정을 가지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 께 기다림에 부응하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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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2,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간절함이 통했다”결승 2루타 친 김광현, 68일 만에 선발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김광현이 11경기, 68일 만에 승리를 챙겼다. 더욱이 타석에서 도 개인 통산 첫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투타 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 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 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 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 안타 4사사구 1실점 하며 시즌 2승(5패)째를 따냈다. 김광현은 타석에서도 결승 2루타를 치는 등 1타수 1안타 2타점, 희생 번트 1개로 활약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활약에 힘입 어 7-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거뒀다. 김광현이 승수를 추가한 것은 4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1경기, 68일 만이다. 김광현은 경기 뒤 화상 인터뷰에서 “실점 을 최소화하고, 매 타자에 집중하자는 생각 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그런 간절함이 행운으 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광현은 5이닝 동안 공 96개를 던
졌다. 실점을 막기 위해 평소보다 신중하게 투구하다 보니 투구 수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직구 제구가 잘되지 않았다. 지난 등 판(6월 2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4⅓이닝 7 피안타 4실점)에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와서 이번에는 ‘점수를 주지 않는 투구’를 하고 싶 었다”며 “코너 워크에 신경 쓰다가 볼이 많아 졌다. 제구는 개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애리조나전에서 남다른 타격 감 각을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라일스 스미스의 시속 149㎞ 싱커 구질을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 타를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김광현 이 프로에서 처음 친 장타이기도 했다. 김광현은 “처음으로 타구를 외야로 보냈다. 외야수가 전진 수비를 해서 운도 따랐다”며 “배트를 조금 가벼운 것으로 바꾸고 훈련했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안타 비결을 설명했다. 2007년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 광현은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한국 무대에서
는 타석에 설 기회가 거의 없었다. 김광현의 KBO리그 타격 성적은 3타석 2타수 무안타 1 볼넷 1타점 1삼진에 그쳤다. 미국 진출 첫해인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가 단축 시즌을 진행했고, 투수 보호를 위해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면서 김광현은 타자로 나서지 않았다. 김광현은 올해부터 배트를 잡았고, 4 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내야 안타를 치며 프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광현에 대한 감독과 동료들의 호평도 이 어졌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김광현은 운동 신경이 좋은 선수”라고 소개 했다. 동료인 폴 골드슈미트는 “김광현의 2루타 로 우리 팀이 주도권을 쥐었다”며 “김광현은 좋은 스윙을 한다.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다 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회말 2타점 2루타를 친 김광현은 더그 아웃에서 애덤 웨인라이트와 고개를 숙이는 ‘인사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부산일보
벤투호 월드컵 최종예선 상대, 모두 중동팀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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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1일 목요일 기준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 종예선에서 ‘악연’의 이란과 격돌한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 라룸푸르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 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이란, 아랍에미리트 (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함께 A조로 묶였다.
B조는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오만, 베트남으로 꾸려졌다. 한국의 최종예선 상대는 모두 중동팀이다. 홈 앤드 어웨이 원칙이 적용되는 최종예선에 서 태극전사들은 힘겨운 중동 원정의 피로감 과 더불어 중동의 악명 높은 ‘침대 축구’와도 싸워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 더욱이 한국은 이란과 2010년 남아공 월
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 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 카타르 월드컵까지 4 회 연속으로 최종예선에서 대결한다. 이란은 2013년 6월 울산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예 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당시 사령탑 을 맡았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를 날리면서 한국 축 구 팬들의 ‘공적’이 된 전력도 있다. 한국은 이란과 역대 전적에서 9승 9무 13 패로 열세다. 특히 이란을 상대로 2011년 1 월 아시안컵에서 1-0 승리 이후 10년 동안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을 달리고 있다. UAE(12승 5무 2패), 이라크(7승 11무 2패), 시리아(4승 3무 1패), 레바논(10승 3무 1패) 등과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모두 앞선다. 카타르 월드컵에 배당된 아시아의 본선행 티켓은 4.5장이다. A·B조 상위 1∼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대륙 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 티켓 주인공을 결정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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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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