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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호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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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59 2021. 03. 19 (금)

COVID-19 이후 ‘아시아 증오범죄’급증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염병이 시작된 이 후 아시아계 캐나다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많이

데, 주요 도시들도 보고된 사건들이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증가했으며, 주요 도시들은 전년보다 6~700%

몬트리올

높은 범죄율을 보인다.

몬트리올 경찰청(SPVM)은 2020년 3월부터

Fight COVID Racism의 실시간 자료에 따

12월까지 몬트리올에서 22건의 범죄와 8건의

르면, 3월 17일을 기준으로 현재 캐나다 전역에

아시아계 캐나다인에 대한 증오사건이 보고됐

서 891건의 아시아계 증오범죄 사건이 보고되

다고 밝혔다. 보고된 사건들 중 거의 40%는 재

었다.

산 범죄, 장난, 낙서로 간주하였다.

대유행의 시작 이후, 아시아계 캐나다인들을

오타와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캐나

오타와 경찰청(Ottawa Police Service)은

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20년 7월 통

전체 증오범죄가 약 57% 증가했지만 동아시아

hancafriend@gmail.com

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종, 민족, 피부색

와 동남아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는 2019년

몬트리올

에 따른 괴롭힘이나 공격의 증가를 경험한 가시

보다 600%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2건, 2020

적 소수민족의 비율이 나머지 인구 대비 3배 증

년에는 14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514)796-5533

가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커

토론토

뮤니티는 중국인이었으며, 다음으로 한국인이

연구에 따르면 반(反)아시아 증오범죄 발생

였고 그 다음은 동남아시아인이었다. 캐나다 인종교류재단(Canadian Race

건수는 토론토가 밴쿠버에 이어 두 번째로 많 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경찰청(Toronto

Relations Foundation)의 테레사 우-파우

Police Service)의 2020년 연례 증오범죄 통계

(Teresa Woo-Paw) 회장은 “우리는 깊은 편견

보고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경찰 대변인

과 고정관념을 가진 반(反)아시아 차별의 오랜

은 아시아인들에 대한 사건 등 인종이나 민족성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며 “어떻게 해서든,

이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한 증오범죄 사건이 증

사람들은 우리가 이 나라에서 반(反)아시아 차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완전히 인식하지

프로젝트 1907에 따르면 캐나다는 아시아 1

못하고 있으며, 그것은 또한 우리의 시스템과

인당 반(反)아시아 증오범죄 신고 건수가 미국

일상생활에도 내재하여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 비해 높은 편이며, 국내에서 보고된 사건 중

캐나다가 대유행 기간 아시아계 캐나다인들 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

언어폭력과 괴롭힘은 65%, 신고된 사건의 약 30%가 폭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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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 19, 2021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교민 소식

Friday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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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한인학교 온라인 교사 연수회 개최

지난 3월 11일(목)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는 ‘McGill Korean 교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수법’을 주제로 온라인 교사 연수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2019년 11월, ‘이해하 는 한국어’를 주제로 처음 실시되었던 김명희 교수의 세번째 특강으로, 교재 속 대화와 예 문, 연습문제의 효과적인 활용법 공유를 위한 시범 강의와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대해 답 변을 듣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김명희 교수는 1991년부터 McGill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어 강의를 전담하고 있으며, 한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영어권 국

가의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McGill Korean 1 과 2를 집필하였다. 대다 수의 한국어 교재가 특 정 상황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회화 표현을 제시 하고 그에 따른 문법을 설명함으로써 학습자의 암기 여부에 의존하는 바가 큰 반면, 본 교재를 통해서는 가장 기초적인 한국어 문장 구조에 뜻 과 기능을 가진 어미와 조사 등을 더해가는 방 식으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학습 이 가능하다.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는 2019년부터 McGill Korean 교재를 도입하여 외국인 학 습자를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 다. 학급 편성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초급 1개반과 중급 2개반, 고급 1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급과 중급반에서는 McGill Korean 1권을, 고급반에서는 McGill Korean 2권을 통해 학습하고 있다. 또한, 주 1회 한국어 교 사들의 자체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여, 한국 어를 모국어로 학습한 교사의 입장에서 이를

계승어와 외국어로 배우는 학생들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실제 McGill Korean 교재를 현장에서 가르친 교사들의 생생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교재의 저자로부 터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 간이었다. 예를 들어, 한글 자모의 소리와 발 음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겹받침이나 연음으로 이어지면 복잡한 규칙을 적용하게 된다. 따라서 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 는 방안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으며, 일상 적인 대화에서 조사가 자주 생략되는 특성상 덧붙여 표현했을 때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 고,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은/는’과 같은 조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구체적인 문법 개념에 대한 질문과 교사들의 고민, 더 잘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으로 연수회는 예정 된 시간을 훌쩍 넘기고서야 끝이 났다.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어 학습의 수요는 급성장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어 교 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외국어 화자 인 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 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외국어 화자의 입장 에서 한국어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이를 효 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곱절의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는 재외 한글학교 교사 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가정 에서 부모의 교육으로 어린 시절부터 한국어 를 모국어로 학습하다가도 학령기에 이르러 현지사회의 영어/불어 학교 입학과 함께 모 국어인 한국어의 유창성과 읽기, 쓰기 실력 은 정체되기 십상인 탓이다.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1978년 개교 이후로 지금까지 몬트리올 지역의 한인 2세 및 새로 운 이민 가정의 자녀 교육과 외국인 학습자 를 위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코 로나19 이후에는 Zoom을 통해 온라인 수업 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학년도 봄학기 온 라인 수업은 4세부터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4개반과 누리과정, 과학탐구 및 관찰일 기 쓰기, 노래수화, 진로탐색 활동 등 학급별 프로젝트를 통한 한국어 심화 교육도 제공하 고 있다. 또한,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과정을 편성하여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이날 연수회에 시간과 마음을 내 어주신 McGill 대학의 김명희 교수와 후원해 주신 재외동포재단과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사 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유지연)

퀘벡주, 3월 26일부터 체육관 재개 허용

퀘벡주는 3월 26일부터 실내와 실외에서 스포츠와 피지컬 트레이닝을 위한 많은 코로

나19 공중보건 제한을 풀고 있다. 이자벨 샤레스트(Isabelle Charest) 퀘벡 주 체육부 장관은 지난주 금요일 주정부가 지난 몇 주 동안 어떤 진전도 뒤집지 않기 위 해 점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것이 구속의 첫 번째 단계라고 묘사했다. 그녀는 기자들에게 “상황은 여전히 취약 하다”며 “신체적 거리감 같은 확실한 조치가 유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계획에 따르면, 체육관을 포함한 모든 실내시설은 2주 후에 몬트리올과 같은 지정 된 적색구역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다. 하지만, 훈련은 실내에서 한 쌍으로 이루어지거나 한 가정의 사람들과만 할 수 있다. 이미 체육관과 다른 훈련센터가 문을 열 수 있는 퀘벡주의 주황색구역에서는 최대 8 명의 사람이 실내에서 함께 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외부와 관련해서는 최대 12명이 주황색구 역에서 함께 비접촉식 신체활동을 할 수 있 게 된다. 적색구역에서는 그 숫자가 8명으로 제한된다. 주정부의 성명에 따르면 2미터 사회적 거 리는 활동 유행과 실행 지역과 관계없이 항상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언 급했다. 그러나 게임과 대회는 여전히 출입이 금지 되어 있고 관중도 허용되지 않는다. 샤레스트 장관은 주가 천천히 조처를 하고 예방접종을 강화함에 따라 선수들이 그들의 활동과 훈련 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장관은 또한 퀘벡주 사람들이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평범한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를 희망하고 있으며, 인내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퀘벡주는 3월 15일부로 특별교육활동과 학교 견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청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3월 26일부터 학교 내 스포츠가 시작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코로 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규정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가 점차 재개됨에 따라, 관계자들 은 대부분의 선수가 계속해서 위생적인 조 치를 준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퀘벡 주 공중보건당국의 의학고문인 리차드 마세 (Richard Massé) 박사는 만약 그렇지 않다 면 당국이 개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를 철폐하기로 한 결정은 취약한 균형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단체들은 이 발표를 환영했다. 줄리 고셀린(Julie Gosselin) 스포츠 퀘벡 (Sports Quebec) 회장은 회원들에게 안도감 을 주었다며 이번 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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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Mar 19, 2021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및 주재국 공증인 공증문서 영사확인 절차변경 –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포함 인감증명 관련문서 영사확인 위해 공관 직접방문 필요 –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인 공증문 서 등 영사확인 위해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 부기관 확인 절차 선행 필수 – 2021년 4월 19일(월)부터 적용 주몬트리올대한민국총영사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지침과 관계 법령에 따라 2021년 4월 19일(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영사확 인 절차와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문서 등의 영사확인 절차를 변경할 예정에 있음 ※ 영사확인 : ① 인감증명 발급위임장의 경우, 문서가 관련법령에 따라 공관을 거쳤 다는 사실을 확인 ② 공문서 또는 공증문서 의 경우, 당해 공무원 또는 공증인의 서명(직 인)을 확인하여 주는 절차 1.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등 인감증명 관 련문서 영사확인 절차 변경 O 민원인이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 인감증명 관련문서를 영사확인 받으려면, 공 관을 직접 방문하여 영사확인을 신청하고 자 필 서명하여야 함 – 이에 따르면 종래 민원인이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을 현지 공증인의 공증을 받 은 다음 공관으로 우편 접수하면 공관이 영 사 확인해 주던 방식이 더이상 통용되지 않 게 됨을 의미 – 이러한 변경은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 장 등은 민원인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

이 있는 문서인바, 재외공관이 직접 민원 인의 신분 및 위임사실을 엄격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우리 정부의 지침 에 따른 것임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관할지 중 퀘벡주 거주자에 대해서는 4.19(월)부터 적용되고,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공관 직접 방문 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대서양연안4개주(NB, PEI, NS, NL) 거주자에 대해서는 당분간 기 존 절차를 계속 적용하며 변경된 절차 적용 시기는 추후 별도 공지 예정 2.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문서 영사 확인 절차 변경 O 민원인이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인 의 공증문서를 영사확인 받으려면, 종래와는 달리 공관으로 영사확인 신청 전, 그 문서의 성립에 관한 진정성에 대해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을 우선적으로 받아야 함 ※ 주요사례 ① (주재국 발행 공문서) Criminal Record Check(CRC) 및 Vital Statistics 발 행, 출생・혼인․사망증명서 등 ② (주재국 공증인의 공증문서) 민원인이 주재국 공증인으로부터 공증을 받은 문서, 캐나다 대학교 Degree 등 학적서류에 대한 공증문서 등 – 문서 성립의 진정성에 대해 확인해 줄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에 대한 안내는 주몬트리올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바람 – 이와 같은 절차변경은 캐나다와 같이 아포스티유 협약국가가 아닌 경우, 주재국 공 문서 또는 공증문서는 대한민국 공관의 영사 확인 이전에 그 문서 성립의 진정성을 확인하 기 위하여 주재국 정부의 확인을 선행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지침에 따른 것임 – 그러나, 변경될 절차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에 상당한 시일 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공문서 및 공증문서 의 영사확인 신청을 준비하는 민원인들은 미 리 서둘러서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을 받아 둘 필요가 있음 O 물론 가장 많은 민원 중 하나인 위임장 은 종래처럼 민원인이 공관으로 직접 방문하 여 담당영사의 공증을 받을 수 있는 절차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민원인이 공관을 방 문한다면 굳이 주재국 공증인의 공증과 캐나 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음 – 그러나, 캐나다 시민권자의 위임장의 경우, 한국의 제출처에서 국내법령등에 따라 주재국 공증인의 공증을 받을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므로 이와 관련 한국 제출 처에 문의할 필요가 있으며, 공증인의 공증 을 받아야 한다면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 기관의 확인 절차를 거쳐 영사확인을 신청할 수 있음

O 이와 함께 거주증명서/서명인증서/동일 인증명서 등은 영사관이 직접 공증해 주는 문서는 아니므로 주재국 공증인의 공증을 받 은 다음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 을 받아 영사확인을 신청하거나, 거주증명서 를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문서로 발행받은 경 우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에 확인받은 뒤 영사확인을 신청해야 함도 유의할 필요 3. 변경될 절차는 2021년 4월 19일(월)부 터 적용 O 상기 변경될 절차는 2021년 4월 19일 (월)부터 적용 예정임 – 상기에 따라 공관을 반드시 방문하여 처리해야 할 민원을 우편으로 신청한 경우 4 월 19일(월) 이후 공관에 접수되면 처리할 수 없음에 반드시 유의해 주시기 바람 ※ 변경 절차의 개시 일자는 캐나다 지역 각 공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다른 공관 에서 신청할 경우 관할 공관 홈페이지를 참 고 바람. ※ 인감증명서 발급위임장 등 인감증명 관 련문서의 경우 대서양연안4개주 거주자에 대 해 서는 추후 별도로 공지될 때까지 우편 접 수 계속 O 자세한 사항과 문서 확인을 위한 캐나 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 안내는 주 몬트리올총영사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 볼 수 있음.

퀘벡주와 연방정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위해 1억달러 투자 퀘벡주와 오타와는 서로 손잡아 약 1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하여 몬트리올 지역 회사 를 위한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 리와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 주 총리는 월요일 전기 스쿨버스 및 트럭 제 조업체인 라이온 일렉트릭(Lion Electric)이 자체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미래 공장을 건설하는데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빠 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연방정부는 현지 기업 을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하며 오타와는 또 한 국가의 교통 시스템의 전기화를 가속할 제조 부문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싶다고 언

급했다. 그는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또 다 른 단계라고 표현하며 이 사업의 정당성을 피 력했다. 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약 135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 관계자들은 또한 퀘벡주 회사의 최근 노력으로 인해 150개의 일자리를 더 창 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고 주총리는 이 기금은 전기 교통을 활 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주의 헌신을 나타낸다고 말하며 퀘벡주는 또 한 더 푸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덧 붙였다. 그는 성명을 통해 퀘벡주는 기업들이 유

망한 분야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위험 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오타와와 퀘벡주는 이 프로젝트에 각각 5 천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으며, 총 1억 8천 5 백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온 일렉트릭은 나머지 8천5백만 달러를 부담할 것이다. 피에르 피츠기본(Pierre Fitzgibbon) 퀘 벡주 경제혁신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퀘벡 주에서 지원받은 자금은 대출의 형태로 지원 될 것이라고 말하며 “회사가 특정 조건을 충 족한다면 5년 안에 1,500만 달러까지 탕감될 것이고 나머지는 15년 동안 상환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피츠기본 장관은 Saint-Jérôme 지역에서

15년간 일정한 수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언급하며 “1,500만 달러를 탕감 하는 것은 정당화하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수아 필립 샹파뉴(Franç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특정 조 건이 충족되면 연방정부 몫의 최대 100%가 탕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온 일렉트릭은 새 공장이 배터리 생 산과 관련된 비용을 통제하고 전기 스쿨버스 와 트럭에 사용하는 배터리의 디자인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회사 사장도 이번 조치로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공장과 함께, 회사는 연구 개발을 수행할 혁신 센터를 만들 것이다.


캐나다 소식

Friday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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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와 퀘벡주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강조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와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 벡주 총리는 지난 월요일 아스트라제네카 코 로나19 백신에 대한 신뢰를 재차 강조하며 이 를 거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트뤼도 총리와 르고 주총리리는 몬트리올 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수백 명의 퀘벡 인들이 예방접종 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했지만, 그 후 몇몇 나 라들은 이 백신을 접종한 일부 사람에게 혈

전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오자 주의를 필요로 하 며 사용을 중단했다. 이 보고서는 일반 대 중들 사이에서 백신에 대 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지 만,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의 최고 과학자들과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이 문제 를 조사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캐나다에서 제공되는 모든 백신이 안 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 을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캐나다가 유럽에서 조사되고 있는 특정 배치로부터 어떤 선량을 받지 않았다고 확인했으며 그는 어떤 백신을 받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맞으라 고 촉구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접종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백신은 사람들이 가장 처음 받은 백신 이라고 하며 그래야 가능한 한 빠르고 안전 하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르고 주총리는 퀘벡주 공중보건당국이 상 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 카 백신을 거듭 권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심

리를 반영했다. 그는 모든 퀘벡 사람들이 이 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퀘벡주에서 제 공되는 모든 백신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일부 국가의 사용 을 중단한 것에 대해, 백신을 투여받은 1,700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데이터를 검토했다고 말했으며, 혈전이 생긴 사람은 37명뿐이었다 고 보고했다. 이 회사는 “이러한 크기의 일반 인구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며, 다른 승인을 받은 코로 나19 백신들에서도 유사하다”라고 전했다. 퀘벡주는 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가 정 내 노인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사용할 계 획이라고 설명했지만, 이 백신은 현재 몬트리 올 지역의 특정 백신 접종 장소에서도 제공 되고 있다. 현지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주사를 맞은 후 주말 하는 동안 백신 접종을 거부한 사람이 극소수라고 밝혔다. 몬트리올 동쪽지역의 보건복지센터 (CIUSSS de l’Est-de-l’Île-de-Montréal) 대변인은 그 우려를 알고 있으며, 도착 시 사 람들에게 백신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접근 방식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말 동안 총 4,200명의 사람 중, 60명은 예방접종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몬트리올 서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 (CIUSSS West-Central Montreal)에서는 약 12%의 사람들이 백신을 거부했으며, 몬트리 올 북쪽지역의 경우 약 8%에 달했다. 몬트리올 북쪽지역의 보건복지센터 (CIUSSS du Nord-de-l’Île-de-Montréal) 대변인은 이 백신을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주말에 몇몇 사람들을 안심시켜야 했으며, 그들에게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 백신에 대한 유효한 정보를 제 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월요일 성명에서 퀘벡주 공중보건당국은 캐나다로 발송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효 과적이고 안전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국은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는 사용을 중단한 유럽 국가들이 인용한 “백신 투여와 일부 응고 문제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람들 이 백신 접종 센터에서 어떤 백신을 맞을지 선택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대신 이용 가능 한 선량과 전문가의 권고에 의해 결정된다. 전반적으로, 퀘벡주에서 곧 백신 접종이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다음 달 안에 65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1차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공중보건국장, 몬트리올의 3차 웨이브 경고 밀렌 드루인(Mylène Drouin) 몬트리올 공 중보건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몬트리올은 지금 까지 이 새로운 변종들을 억제하고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드루인 공중보건국장은 3월 봄방학이 확산 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고 안도했다. 그러나 모델링에 따르면 B.1.1.7 변종이 계 속 확산한다면, 3차 웨이브가 도래할 수도 있 으며, 이는 단지 시간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 다고 경고했다. 공중보건국장은 “(상황이) 고무적이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 며 “온타리오주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은 우 리와 같은 상황을 살고 있지 않으며, 3차 웨 이브는 유럽을 통해서 확산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몬트리올은 매일 평균 325건의 새로운 코 로나19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시 전 체의 양성률은 약 5%로 안정적이다. 그녀는 영국 변종으로도 알려진 B.1.1.7 변 종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 도시에서 발생 한 새로운 사례의 약 20%를 차지한다고 설 명했으며, 이는 Côte-St-Luc과 Snowdon을 포함한 특정 지역에서 더 많이 확산하였다고 전했다. 공중보건당국은 이 변종이 주로 학교나 데이케어에서 감염되어 부모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가 어린아이 들로부터 퍼지고 있다고 예상했다. 도시의 특정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더 많 은 영향을 받은 이유에 대해 드루인 공중보 건국장은 한 가지 요인은 그 지역들에 있는 더 큰 가족들의 숫자일 수 있다고 답했다. 그

녀는 “이러한 가정들은 종종 다른 학교에 다 니는 여러 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아이가 바이러스를 집으로 가져온다면, 그 것은 그들의 형제자매의 학교나 데이케어에 서 발병으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어린이집, 학교, 지역 사회, 가정 간의 다양한 연결고리로 지역사회 수준으로 계속 전파되고 있다. 공중보건국장은 3차 웨이브가 시작된다 면, 몬트리올에서 B.1.1.7 변종이 대부분의 사 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변종이 심 각한 질병이나 사망의 위험을 64%까지 증가 시킬 수 있다는 최근의 연구를 언급했다. 또 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공 중보건 조치를 계속 존중하고 인구에게 계속 예방접종을 한다면 몇 주 동안 그 우세를 되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무엇이 가장 염 려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부활절, 라 마단 기간, 유월절 등이 사적인 모임의 증가 로 이어지지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에 게 특정한 공중보건 제한이 느슨해짐에 따라 계속해서 조심할 것을 촉구했다. 주는 최근 체육관과 공연장을 적색구역에 서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예배 장소 에 10명이 모일 수 있는 한도는 25명으로 늘 어난다고 발표했다. 몬트리올의 오후 8시 통금시간도 지난 수 요일부터 오후 9시 30분으로 늦춰졌다. 드루인 공중보건국장은 “우리는 여전히 이 러한 환경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 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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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 19, 2021

광고

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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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캐나다 경제와 이민 전망 팬데믹 터널의 끝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

는 분야는 있습니다. 여행, 금융 관련 분야는

너로서 취업 비자를 통해 영주권으로 이어갈

주택뿐 아니라 비지니스의 가격도 오르는 것

가운데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 해 캐나다의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이 큰데 반해, 농업 등

수 있는 오너/운영자 LMIA 또는 한국과 국

을 항상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구 유

경제 성장률을 3.6%로 발표했으며, 영국의

1차 산업과 의료, 퍼스널 케어 등의 섹터는

제 조약에 의하여 해외 법인의 캐나다 지사

입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시장은 활

시사 경제 주간지 Economist Intelligence

코로나19로 더욱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입니

인 경우 LMIA 면제받고 유능한 인력을 주재

력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적어도

Unit는 향후 5년 간 G20 국가 중 투자하기

다. 뿐만 아니라, IT 등 첨단기술 분야나 특정

원으로 빠르고 쉽게 파견할 수 있도록 하기

앞으로 몇 년간은 수요 증가로 새 이민자가

가장 좋은 국가로 캐나다를 꼽았습니다. 현

산업의 전문가 혹은 기술자는 해외 근로자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선호하는 대도시 주택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재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바이러스 출현과 3

에 많이 의존해 왔으므로 캐나다 취업은 산

캐- 나다 학생 비자(유학 후 이민)

차 웨이브, 추가적인 경제 봉쇄조치 등 여전

업 분야에 따라 그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합

캐나다는 많은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권

히 불안함이 있는 상황이지만 캐나다는 빠른

니다. 외국인 고용을 위한 LMIA, 특히 영주

장하고 있는데, 팬데믹 초기에 유학생의 혼란

사업체의 성격에 따라 인구 증가의 혜택

속도로 백신이 보급되고 있으며, 오는 9월까

권용 LMIA 프로그램은 팬데믹 기간 높은 실

이 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본국에서 1~ 2년

을 볼 수도 있고, 신규 사업체 증가가 경쟁 요

지 전국민이 접종을 마칠 것이 예상되는 가

업률에도 불구하고 직종과 실업률에 제한없

의 수업을 마치고 상황에 따라 입국 후 캐나

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캐나다 경제와

이 지원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속도 빨라 1~

다에서 학업을 마칠 수 있고, 이 경우도 캐나

가 단 시간 내에 한국처럼 같은 업종의 비지

이민 동향을 전망해보겠습니다.

2주 만에 승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에서 졸업한 학생과 동일하게 PGWP를 주

니스가 우후죽순으로 생길 수 있는 구조가

는 등 온라인 수업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아니니 순기능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하며

융통성 있는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코로

기존 사업체의 매매가 유리할 전망입니다.

지난 10월 연방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 캐나다 사업 투자 (오너/운영자 LMIA, 주재원, 스타트업 프로그램

것으로 전망됩니다. - 캐나다 비지니스 전망

2021~ 2023년까지 3년간 123만 명 이상의

상술한 것처럼 캐나다는 향후 5년 간 전

이민자를 추가 수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

세계에서 투자에 최적인 나라로 뽑혔으며, 이

입은 매우 감소하였으나, 등록한 학업을 중도

도 캐나다 경제의 많은 부분이 이민에 의존

다. 캐나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캐나다 경제

전에도 투자에 적격인 국가를 논함에 있어

에 포기한 비율은 사실 높지 않았습니다. 따

하고 있습니다. 1년을 넘게 끌어온 팬데믹에

가 자립적인 구조를 갖추려면 인구를 1억명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해 왔습니다. 캐나다의

라서 1~ 2년 간 본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

모두가 지쳐가고 있습니다. 2020년 3월까지

까지 늘려야 한다는 모토로 새 이민자를 통

안전성과 개방성, 자유무역 협정, 높은 경쟁

다가 팬데믹이 조금 더 진정되면 한꺼번에 돌

만 해도 팬데믹이 이렇게 길어지리라고 예상

한 인구 증가에 대한 전략을 세워오고 있었

력을 가진 노동력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

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

습니다. 거기에 팬데믹으로 인하여 타격을 받

용합니다. 특히 캐나다는 가장 이민을 가고

- 캐나다 경제 전망

명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에게 과거와 현재를

은 경제를 신규 이민자 유입으로 해결하겠다

싶은 나라 1위 자리를 매번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재택 근무가 늘면서, 오피스

돌아보게 하고, 미래를 대비할 기회를 만들

는 정부의 의지와 2020년 반토막난 새이민자

여러 선진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기

공실률이 증가하고, 새 이민자, 임시 체류자

어 준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누구도 포

수를 만회하려는 노력 등으로 2021년 이후

업을 자국으로 유치하고자 스타트업 프로그

가 대폭 감소하여 부동산 시장, 특히 대도

스트 코로나 시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

최소 3년간은 캐나다 이민과 영주권 신청에

램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스타트업 프로그

시 콘도 임대 시장에 큰 타격을 가져왔지만,

겠지만 적어도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변

있어 가장 유리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

램은 2013년 시행되어 캐나다 진출을 원하는

이와 반대로 주택 대출 금리 인하, 재택 근

모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습니다.

첨단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무 일상화 등으로 소도시 단독 주택과 레저

만드는 적극성과 용기가 다른 어느 때보다 더

- 캐나다 취업 (취업 이민)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용 부동산은 활황을 맞이했습니다. 신규 이민

욱 필요한 시기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실업률의 증가에도 인력난을 겪

밖에도 소규모 자본을 투자하여 비즈니스 오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보통 해당 지역 부동산,

나19로 인하여 2020년 유학생의 캐나다 유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캐나다 역사는 이민으로 시작되었고 지금


➑

캐나다 소식

Friday Mar 19, 2021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캐나다인 중 96%가 COVID Alert 앱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함 캐나다 정부는 COVID Alert 앱이 새로운 코 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다른 큰 수단 및 희 망이라고 언급했지만,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소 수의 사람만이 이 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 어 코로나19의 확산을 늦추거나 제한하는 데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공중보건당국에서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앱이 출시된 후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약 535,000명의 캐나다인 중 약 3.8%만이 이 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확진 사실을 알 리는 데 그쳤다. 이는 앱을 사용하여 가까운 주변에 알려줄 수 있었던 사람 중 96.2%가 앱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사용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캘거리 대학(University of Calgary)의 감염 내과 전문의인 크레이크 젠느(Craig Jenne) 박 사는 “이 앱을 사용하는 인구가 전체에 10% 혹 은 5% 미만이라면 이는 근본적으로 완전히 쓸 모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 리는 지난여름 이 앱이 출시되었을 때 캐나다인 들이 가족과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도록 도 울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가을에 확진 환자가 급증하자 지난 11월 27 일 기자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 특히 캐나다 젊은이들에게 앱을 다운받 으라고 간청했다. 그는 “이것은 무료이고, 여러 분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이 바이러스와 싸우 는 데 구체적으로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 이 앱은 7월 31일 온타리오주에서 처음 출시 되었다. 이후 2개월 반 동안 다른 7개 주와 1개 준주에서 이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유콘주 및 누 나부트준주는 아직 이 앱을 사용하지 않았다. 주 혹은 준주에서 앱이 활성화되면 코로나19 양

성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누구나 일회용 인증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앱의 기능을 활성화하 고 주변 누구에게나 노출 알림을 보낼 수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에 따르면 이 앱은 약 630만 번 다운로드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약 3 천만 명의 캐나다 스마트폰 사용자 중 약 79%가 그것을 다운로드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이 앱이 코로나19의 확산을 제한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라고 주장하고 있다. 2월 초부터 정부는 보건당국이 앱의 성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앱에서 추가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앱을 사용 하는 각 주 및 준주의 인구수와 잠재적 노출을 통보한 인구수가 포함된다. 개인정보보호 감시원과 일부 정치인들이 앱이 개인정보를 훼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기했던 초 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새로 추적된 통계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에 공 중보건국 대변인은 그 정보가 아직 이용 가능하지 않다면서 올봄쯤에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한 이 앱이 사람들의 사생활을 계 속해서 보호할 것이며 수집된 정보는 개인 사 용자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집계된 것이라고 말했 다. 새로운 지표는 집계된 숫자로 수집되기 때 문에 COVID Alert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는 동 안 식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앱을 사용 중인 주들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것은 캐나다의 모든 사람에게 똑같습니다. 이는 주 또는 준주가 앱을 활성화했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캐나다 의료서비스는 주와 준주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앱을 사용하는 방식 은 장소마다 다르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를 제외한 앱이 활성화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된 모든 주에서 공공보건당국들은 통보받은 시 간에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일회용 인 증키를 제공되며 각 개인은 하나의 인증키만 받 을 수 있고 24시간 후에 만료된다. 온타리오주에서, 사람들은 검사 결과를 전 달하기 위해 주정부가 설치한 온라인 포털을 통해 그들의 일회용 인증키에 접근할 수 있다. 지역보건당국에 전화하여 일회용 인증키에 액 세스할 수도 있다. 퀘벡주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 람은 누구나 의료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렸다가 무 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일회용 인증키를 받 아야 하는데, 이 인증키는 24시간 후에 만료된다. 스마트폰의 알림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성반응을 보인 뒤 일회용 인증키를 사용하는 비율도 주별로, 준주별로 차이가 있다. 대서양주에서는 앱이 작동된 이후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약 13.5%가 일회용 인증키를 활성 화했다. 온타리오주의 이 수치는 5.1%이며 매니토 바와 서스캐처원주에서는 3.8%이다. 퀘벡주의 경 우 모든 주에서 가장 낮은 2.1%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주의 경우는? 캐나다 내 모든 사람이 앱을 다운받아 잠재적 노출 알림을 받을 수 있지만, 앱이 활성화된 주에 거주하는 사람만 일회용 인증키를 받을 수 있다. 약 205,000명의 사람이 이 앱이 처음 출시 된 이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유콘 주 및 누나부트준주에서 코로나19 대해 양성반 응을 보였다. 이 중 어느 사람도 다른 사람들에 게 노출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해 앱을 사용할 수 없다. 즉, 이러한 주와 준주의 사용자 비율은 0%라는 뜻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앨버타주의 데이터를 고려한다면, 7월 앱이 보급된 이후 코로나바이 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캐나다인의 2.8%만이 이 를 이용해 경고 통보를 발송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보건부 대변인은 주정 부가 이 앱을 검토한 결과, 이 앱을 활성화하는 것이 지역보건당국의 일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보고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또한 수동 동선 추적 을 계속하고 있으며 1,300명 이상의 정규직 직 원을 고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앨버타주는 연방정부 앱을 채택할 계획인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주정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앱을 사용하고 있다. ABTraceTogether는 COVID Alert 앱과는 달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공중보건당국에 직접 연결하는 동선 추적 앱이다. 앨버타주 앱에 설치된 사람이 코로나19 양 성반응을 보일 때, 지역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 을 받고, 그들은 그들이 가까이 접촉한 모든 사 람의 전화번호가 적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 록 허가를 요청한다 그런 다음 보건당국은 사람들에게 잠재적인 노출을 경고하고, 검사를 받을지 여부와 자가 격 리 방법 및 시기 등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이 정보를 사용한다. 셰린 카우(Sherene Khaw) 앨버타주 보건부 대변인도 이 주의 앱이 연방정부 앱과 동시에 사용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연방정부 가 앨버타주에 주의 동선 추적 시스템과 연방 정부의 노출 알림시스템을 동시에 실행할 수 없 다는 것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누나부트준주는 인터넷 연결 문제와 지역 전체의 기술에 대한 불평등한 접근은 앱을 구 현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언급했다. 한편, 유콘주는 이 앱이 낮은 위험과 높은 위험 활동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채택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유콘주의 검사 와 동선 추적에 불필요한 압력을 초래할 수 있 다고 밝혔다.


김광오의 한방

Friday Mar 19, 2021

➒

855 - 골다공증의 한방관리

골다공증이란 골의 화학적 조성에는 변화 가 없고, 단위 용적내의 골량 감소를 초래하 여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킬수 있 는 질환을 말한다. 원인으로는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한 골의 재흡수의 증가외에 영양 장애에 의한 칼슘 및 인 대사장애 등이 있다. 이러한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뼈가 약해져 서 잘 부러질 위험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척

추가 변형이 되고 키 가 적어지는 등의 퇴 행성 변화가 나난다. 또한 피로감, 어깨통 증, 무릎이나 손목관 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골다공 증이 있으면 가장 문 제가 되는 증상이 바 로 골절이며 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들은 골절이 일어나기 전에 는 그 증상이 나타나 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하다. 검사법으로는 간단하게 일반 X-ray 상에서 도 공다공증이 심한 경우는 할 수 있지만 보 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골밀도 측 정, 임상병리검사를 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다공증의 고위험군으로는 조기폐경 혹 은 조기난소절제, 마르고 골격이 작고 비활동 적인 사람, 골다공증의 가족력, 미산부, 갑상

선 및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칼슘섭취가 적거 나 위장관 질환 또는 절제 등으로 흡수가 적 은 경우, 과도한 흡연, 음주 및 카페인 소모, 간질환, 햇빛부족, 비타민 D 부족 등이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에 따른 호르몬 분비의 저하로 급격하게 발생하는 경우와 자연적인 노화와 함께 서서히 발생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폐경기후 골다공증은 압박골절이 잘 발생할 수 있고 노인성 골다공증은 대퇴 경부골절이 잘 발생한다. 갱년기에 접어드는 여성들은 골다공증을 미연에 예방하고 골다공증이 이미 진행된 사 람들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골 밀도검사, 자궁암검사, 유방검사, 호르몬측정, 임상병리검사등이 필요하다. 또한 골다공증 은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일단 골 다공증이 되었다면 더 이상의 악화방지를 위 해서 정확한 검사를 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방에서는 생식기능이 저하됨으로 발생 하는 신허(腎虛)와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나 타나는 비허(脾虛)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치료는 양방에서 칼슘제 와 호르몬대체요법 등이 사용되고 한방에서 는 신허에는 육미지황탕, 좌귀음 등을 비허에 는 삼령백출산등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골다공증에 좋은 한약재로 숙지황, 당귀, 우슬, 두충, 속단, 골쇄보, 음양곽, 녹용, 녹각 등이 있는데 강근골, 보간신(强筋骨, 補肝腎) 작용을 하여 즉 체내의 부족한 호르몬을 보 충해주고 뼈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작용이 있어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된다. 염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음식은 싱겁게 먹고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고 술과 담배는 금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나 버터, 치즈 등의 유제품, 멸치 와 같이 뼈까지 먹을 수 있는 생선류, 미역이 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등을 많이 섭취하 면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적당량 의 일광욕도 피부에서 비타민 D의 합성을 하 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몬트리올 지역, 3월 17일부터 통행금지 완화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퀘벡주의

통행금지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적색구역에 있는 퀘벡주 민들은 통금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더 많은 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지역의 경보 수위가 주황색 단계로 떨어지며 통행금지 시간이 오후 9시 30분으로 늦춰진 가운데 몬트리올과 라발등 주변 지 역은 여전히 통행금지 시간이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적색구역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일일 새로운 코로나19 환자 수와 입원, 사망자 수가 감소 함에 따라, 르고 주총리는 적색구 역의 통행금지 시간도 오후 9시 30 분부터 오전 5시까지로 완화했다. 지난 월요일, 르고 주총리는 주 말 동안 내각에 의해 논의된 주제 라고 말하면서 통행금지가 곧 완화될 수 있 음을 암시했다.

통행금지령 완화와 함께, 주총리는 3월 26 일부로 극장들과 공연장들이 다시 문을 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발표는 퀘벡주가 서머타임을 적용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낮이 길 어지고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적색구역에 있는 사람들은 저녁 8시까지 안으로 들어오 라는 말을 듣는 것에 대해 더 저항력이 있는 것으로 판명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몬트리올과 라발 외에도, 나머지 적색구역 은 Monteregie, Lanaudiere 및 Laurentians 지역들이다. 주총리는 3월 봄방학 이후 확진자 수가 발 생했다는 자료가 나와 이 같은 결정을 내렸 지만, 이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특히 영국 변종의 증가는 주의 조심스러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델링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이 주에 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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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영국 변종이 되리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 주 공중보건국장은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사 례의 약 20%가 변종이지만 퀘벡시티 지역 의 33%는 변종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으 며, 그는 퀘벡주에서 3차 웨이브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이를 피하는 것은 퀘벡주 사람들이 공중보건지침을 어떻게 준수하느 냐에 달려 있다고 경고했다. 아루다 공중보건국장은 “통행금지가 바이 러스의 확산을 제한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 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고 인정했지 만 “통행금지로 인해 주거지의 연락처가 줄 어들었고 통행금지 시간 자체는 아니지만, 저 녁에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더 복잡 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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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Mar 19, 2021

“CCTV 화면 속 아버지 어루만지던 아들 잊히질 않아요” 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를 생각합니다.” 그의

다 항상 느낍니다. 고인에게 저 수의를 입혀

목소리에 먹먹함이 묻어났다.

드리고 싶다고요.” 부산대병원의 경우 개인보

“70대 남자 환자는 본인도 방역 당국

호구를 착용하고 참관할 수 있게 하고 있지

도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모르는 경우

만, 유족들이 선뜻 들어가지 못한다. “유족분

였습니다. 본인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

말씀이 저기 들어가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

고 의료진도 애를 많이 썼어요. 인공호흡기

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얼마나 슬픔이 크

를 달기 전에도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결

면 그럴까 이해가 됐어요.”

국 돌아가셨죠. 의료진으로 무력감을 느끼 는 순간이었죠.” “아침에 출근하면 밤새 또 한 분이 돌아

이 수간호사는 임종을 하러 온 보호자들 이 제대로 슬퍼하지도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고 했다. “크게 울지 못하고 울음을 삼키시는

가셨다는 소식을 듣곤 합니다.” 이 수간호사

것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도 마음

는 하루하루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대한민

껏 울지 못하시잖아요. 저희는 괜찮으니 마음

국이라는 사회 안에서 같이 코로나와 싸우던

껏 슬퍼하시라고, 아픔을 표현하시라고 말씀

동지를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드리고 싶어요.” 그는 가족을 대신할 수는 없

원으로 오십니다.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다

가족과 이별하는 유족의 모습을 볼 때는 제

지만 환자의 마지막을 함께한 의사와 간호사

던 환자들. 전화로 “엄마 불쌍하다”며 울고,

중증으로 상태가 악화된 경우도 우리 쪽으

마음도 같이 아픕니다.”

가 있었다는 것으로 유족이 조금이나마 마음

CCTV 화면 속 아버지를 쓰다듬던 가족들.

로 이송되죠.” 부산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코

“살고 싶다” 말하고 “강아지가 보고 싶다”

코로나19 환자의 죽음과 그 가족이 겪는 이별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 람들. ‘고위험환자 치료를 위한 코로나19 거

코로나 확진자는 비대면 임종만 가능하다.

의 위로를 얻기를 바랐다.

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6개 병동

임종이 임박하면 보호자가 간호사실로 와

105병상을 개설했다.

서 CCTV로 환자의 모습을 지켜본다. 이 수

대한 사회의 인식 문제를 지적했다. 코로나

간호사는 최근 본 한 환자의 아들을 떠올렸

사망자의 경우 먼저 화장한 뒤에 장례를 치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부산대병원 코로나

이 수간호사는 코로나 사망자와 유족에

점 전담병원’인 부산대학교병원 이정윤 수간

입원환자 수는 총 374명. 이 중 308명이 완

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몇 달간 얼굴도 못 본

르는데 주변의 시선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호사(711·712 음압병동/중환자 담당)도 그

치·퇴원했고, 29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

아버지가 감염돼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진다

“유골함을 들고 저희 쪽으로 다시 오시는 경

중 한 사람이다. 이 수간호사는 2015년 9월

다. 이 수간호사는 중환자 병동에서 일하기

는 연락만 받으셨다고 해요. 잠깐 격리 치료

우가 있었어요. 환자도 외롭게 죽음을 맞았

개설 때부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일했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죽음을 자주 마주한

를 받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임종을 준비

는데, 유족도 외면당한다면 그분들의 슬픔이

다. 그는 메르스, 에볼라, 라사열 의심환자 등

다. 그는 기억에 남는 몇 명의 환자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어쩔 줄 몰라 하

배가 되지 않을까요? 방역 당국이 별도로 지

다양한 신종 감염병을 경험했다. 부산대병원

들려줬다.

셨습니다.” 찾아온 아들은 아버지가 보이는

침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일상으로 돌아

CCTV 화면을 어루만지고 또 어루만졌다.

왔다는 의미입니다. 그걸 주변 분들이 알아

에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입원한 것은 2020

“부부가 같이 중환자 병동에 입원했다가 남편은 회복해서 경환자 병동으로 내려가셨

환자가 사망하면 입고 있던 환자복 그대

죠. 그런데 아내 분이 저희 병동에서 사망하

로 병실에서 소독을 하고 입관 절차에 들어

생활치료센터, 부산대병원으로 보내는데, 기

셨어요. 의료진 입장에서 치료 받고 계신 남

간다. “장례지도사가 가져온 관 바닥에 잘 다

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이신 분들은 저희 병

편 분과 의논해야 했는데, 그분의 심경이 얼

려진 노란 수의가 깔려 있어요. 그걸 볼 때마

년 2월 21일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부산의료원,

주셨으면 합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Mar 19, 2021

어느날 외계인이 사랑을 고백했다 정세랑의 <지구에서 한아뿐> 『덧니가 보고 싶어』와 『지구에서 한아 뿐』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 었다. 부끄럽지만 나는 정세랑의 소설을 거의 읽지 못했다. 그나마 작년에 『보건교사 안은 영』을 읽었다는 정도? 넷플릭스에서 영상화 된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읽은 것이긴 하다만. 이번 기회에 정세랑의 소설을 잔뜩 읽는 것 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소 설집인 『목소리를 드릴게요』도 출간되었으 니, 의류 리폼 디자이너로 생활하고 있는 한 아에게는 고민거리가 하나 있다. 역마살이 끼 어 있는 것마냥 오래된 연인인 경민이 자꾸 떠나려 하는 것이다. 그는 이번에도 유성우를 보겠다며 혼자 캐나다로 떠난다. 한아가 서운 해 하는 것도 모르고. 그런데 무슨 일일까. 경민이 갑자기 다정 해진다. 캐나다에 운석이 떨어져 한바탕 소란

작가 정세랑 출판 난다 발매 2019.07.31.

이 일기도 했다는데, 파편에 머리를 맞기라도 한 걸까. 의심스러운 정황은 점점 늘어난다. 혹시, 경민이 외계인은 아닐까…? 한편 한류스타 아폴로는 유성우를 보기 위해 캐나다를 향했다 갑작스레 실종된다. 아폴로 팬클럽의 회장인 주영은 그를 찾기 위해 사방을 뒤지다 경민의 존재를 알게 되 는데……. 『지구에서 한아뿐』은 한아와 경민을 중 심으로 아폴로, 주영, 정규, 유리 등 개성 넘 치는 인물들이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이 다. 사랑의 단위가 행성에 육박하니 소소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꽤나 많다. 경민의 망원경을 통해 여러 행성을 관 찰하는 부분이나 상견례 비슷한 자리를 통해 생태적 관점을 뜨악하게 삽입한 부분 등 부 차적인 서사가 전체적인 서사와 어울리지 못

하고 헛도는 광경이 자꾸 눈에 밟혔다. 심지 어 그런 부분이 거의 중반부에 몰려 있어 한 창 페이지를 넘겨야 하는 순간에 오히려 페 이지를 넘기는 게 힘들기도 했고. 하지만 마지막에 이르러 나는 탄복할 수 밖에 없었다. 진짜 경민(한아에겐 '엑스')이 가 짜 경민(한아에겐 '경민')을 대체하는 순간 나 는 어떤 스파크가 지릿하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행성을 넘나드는 사랑도 있지만 이렇 게 옛추억에 기대어 돌려주는 사랑도 있구나, 하며. 완성도가 아주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 만, 정세랑 특유의 감성을 결말 근처에서 실 컷 느낄 수 있는 소설.

‘전문점’만 가능?‘돌잔치 허용’어이없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참가자 99인까지 돌잔치를 허용한다’는 당국의 발표에 첫째 돌 잔치를 준비하던 직장인 박 모(36) 씨는 애꿎 은 위약금만 100만 원을 물게 됐다. 돌잔치가 뷔페와 웨딩홀, 호텔에서는 제한되고 오직 ‘돌 잔치 전문점’에 한해 허용된다는 사실을 몰 랐던 것. 박 씨는 이미 초대장을 돌리고 답례품까 지 70여 개 넘게 준비해 놓았다. 미용실, 의 상 대여 등도 예약이 완료된 상태. 방역지침 을 뒤늦게 알게된 박 씨는 다급하게 부산시

에 문의했지만, “돌잔치 전문점에서만 돌잔치 가 가능하다”는 답변만 재차 들었다. 방역당국이 지목한 ‘돌잔치 전문점’은 오 로지 돌잔치만을 위한 일반음식점이다. 식사 손님을 받을 수 없고 칠순 잔치 등도 불가능 하다. 그러나 이같은 돌잔치 전문점으로 등 록해 영업 중인 음식점은 부산에 사실상 없 다. 박 씨는 “아이에게 단 한 번밖에 없는 돌 잔치를 위해 서울 원정이라도 가야 할 판이 다. 방역당국의 탁상행정에 시민만 애를 먹고 있다”고 분노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안을 발표했다. 여기엔 돌잔치 등 가족 행사에 5인 이상 집합금지를 면제하는 내용도 담겼다. 문제는 시민이 주로 돌잔치를 벌어지는 뷔페나 웨딩홀, 대형 식당 등은 집합금지 면제 업태에서 제외됐다는 점 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마찬가지로 부산 시도 돌잔치 행사는 시내에 단 한 곳도 없는 돌잔치 전문점에서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 수 중이다. 음식 판매, 칠순 잔치, 스몰 웨딩 등과 다른 영업과 돌잔치를 병행하는 모든 업종이 여전히 집합금지 대상이다. 돌잔치 전문점이 시내에 있는지, 없는지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내려진 부산시의 방역 수칙에 시민만 골탕을 먹고 있는 셈이다. 부 산 시내 뷔페와 호텔 등 외식업계도 이같은 내용을 뒤늦게 파악하는 바람에 골머리를 앓 고 있다. 뒤늦게 예약을 취소하거나 예약 취 소를 통보했다 보상을 요구하는 고객의 항의 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돌잔치 허용 발표 이후 대형 외 식업체인 A사에는 60여 건의 돌잔치 예약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후 돌잔치가 불가능하다

는 사실이 알려지자 예약은 줄줄이 취소됐 다. 예약 고객들은 업체 측에 위약금을 요구 하고 있다. 고객도 마찬가지로 돌잔치 답례품, 의상 대여 등에 대한 위약금을 해당 업체에 따로 물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A업체 관계자는 “‘돌잔치 전문점’은 사실 상 지역 업계에서도 거의 쓰이지 않는 말이 다. 부산에는 돌잔치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 도 없다. 돌잔치 하려면 서울로 가라는 말인 데 중대본의 이번 조치는 수도권 우선주의라 볼 수밖에 없다. 지방에서 장사하는 업체들 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반발에도 부산시도 중대 본 하달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만 되 풀이하고 있다. 부산시 보건위생과 측은 “중 대본 지침은 업체의 운영형태에 관한 사항으 로, 오로지 돌잔치만 하는 업체에 한정되며 일반 식당 손님을 받는 곳은 제외된다”며 “부 산에서는 기존 음식점 중 ‘돌잔치만 하겠다’ 고 전환 신고를 한 업체는 아직 없다. 중대본 지침이라 시 차원에서 돌잔치 가능 업체 등 을 확장해 결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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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Mar 19, 2021

밥도둑~~~간장 새우장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52kcal, 탄수화물 2.1g, 단백질 8.8g, 지방 0.6g, 당질 0.9g, 나트륨 604mg, 콜레스테롤77.5mg, 포화지방산0.1g이 에요. (간장의 흡수되는 양이 정확하지 않아서 100% 정확한 분 석자료는 아닙니다. 참고만 해 주세요)

주말에 해산물을 사려고 왕복 6시간을 달려서 다녀 왔어 요. 택배? ㅠㅠㅠ 그런 것 없고요. 신선한 해산물이 너무도 먹고 싶어서~~ 그 중에서도 우리 가족이 제일 사랑하는 간장 새우장과 게찌개를 하려고 재료 사러 갔었는데~~~~~~ 게는 아직 없더라구요. 냉동 게를 사올까 하다가 새우 만 사서 그냥 왔어요.ㅠㅠ 그래도 새우라도 건졌으니… 다 행이겠죠? 게장도 하고 싶지만, 미국의 게는 블루 크랩이에요. 국물은 시원하게 먹을 만 하게 나오지만, 살이 없어서 게장은 담그기 가 좀 그렇더라구요. 마트에 가서 그 동안 참았던 한국 군것질 잔뜩 사오고 아 이들이랑 먹으며 역시 한국 것이 제~~~~일 맛있어 하면서 먹 고 있네요. 밤도 사서 쪄 먹고, 그렇게 비싸서 제대로 못 먹던 한국포 도도 6송이에 10불해서 사오고… 홍시, 고구마, 호떡, 찐빵, 순대…. 완전 한국음식으로 하루 종일 배를 채웠답니다. ㅎㅎㅎ 그럼 본론으로… 간장 게장을 너무 사랑하는 제가 게장 대용으로 살이 훨 씬 많아 맛있는 새우장을 담그기 시작한지 10년차네요.^^ 이 음식은 너무 쉬운데, 밥도둑이라… 일주일을 편하게 해주는 요리에요. 거기다 손님 초대에 내 놓으면 ~~~ 다른 반찬 거의 안 드시고, 손을 쪽쪽 빨아가시며 체면 다 버리고 너무 좋아하 세요. 어색한 사이에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하죠.ㅎㅎㅎ 그리고 남은 간장은 한 번 달여 맛간장으로 쓰시면 음 식들이 훨씬 맛있어 져요. 밑에 찌거기는 과감히 버리면 오래 드시고요, 아니면 1주일에 한번은 달여 주셔서 보관 하셔야 해요.^^ 일석 이조의 새우장으로 안내할게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새우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 발육과 골다공증에 좋으며, 타우린이 고혈압, 심부전 등 을 예방하고, 키토산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노쇄 해진 세포를 활성화 해서 노화를 억제하고, 혈당 조절 및 면 역력을 강화해주며, 체내 중금속 및 오염 물질 배출의 효과가 있어요.

새우는 여러 번 헹구어 소금 물에 담가 씻어 물을 빼주고, 수염을 가위로 자른 후 보관할 통에 담아 주세요.

1kg 새우 (머리 있는 것으로 사셔야 해요) 2cup 간장 2-3cup 물 1/2cup 청주 or 와인 3/4cup 설탕 2Ts 아가베 시럽 or 조청 1대 굵은 파 or 2-3대 일반 파 2-3쪽 마늘 1cm 생강 3개 고추 or 1개 할라피뇨 1/2Ts 통 후추 1개 작은 레몬 or 라임

냄비에 간장, 물, 청주, 설탕, 물엿을 넣어 휘저어서 설탕을 녹인 후 중불에서 젖지 말고 끓여주세요. 팔팔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식혀 주세요.

파, 마늘, 생강, 고추, 통후추, 레몬을 썰어 넣고 식은 간장 을 부어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하루 정도 지난 후 간장만 냄비에 부어 다시 달여 주고, 식 혀서 다시 부어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 날(만 이틀 후) 드셔도 되고, 다시 한번 간장 을 달여 부어 주신 후 하루 더 지나고 드셔도 되요. 드시는 중에도 이틀에 한번은 간장을 달여서 식힌 후 부어 주셔야 해 요. 되도록 일주일을 넘기지 말고 드셔 주시고요. 그럼 맛있 게 드세요~~~


건강

Friday Mar 19, 2021

고혈압보다 무서운 기립성 저혈압 방치하면 치매 위험성 높아져

일시적인 어지럼증, 빈혈 등으로 오인하 기 쉬운 기립성 저혈압은 뇌 혈류 감소로 인 한 뇌졸중 발병 가능성은 물론 혈관성 치매 위험도 역시 높아지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한 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기립성 저혈압은 실신성 어지럼증을 일으 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누워 있을 때는 정 상 혈압이지만, 앉거나 일어난 상태에서 혈압 이 크게 떨어져 뇌 혈류 공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두통과

어지럼증, 피로와 우울감, 시야 장애 등이 생 길 수 있고 심하면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질병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에 존 재하는 압력 수용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발생하는데, 더운 곳에 오래 서 있거나, 탈수 가 생기면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당뇨병 환 자의 경우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동반해 자율 신경장애가 오면서 생기는 사례도 많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율신경 기능이 저하되 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며 과

로로 인한 탈수, 혈압약과 전립선 비대증 약 제, 항우울제 등을 복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 다. 파킨슨병과 다 계통 위축증으로도 유발 할 수 있고 스트레스와 심한 다이어트로 혈 액순환이 안 돼 나타나기도 한다. ‘기립경 검사’ 통해 정확한 진단 후, 유발 원인 찾아 치료 시행 흔히 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을 혼동하는 사 람들이 많은데,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일어섰을 때는 혈압 차 이로 뇌 혈류가 일시 감소하면서 어지럼증을 느끼는 반면 빈혈은 일어섰을 때 더 심한 피 로감과 어지럼증을 호소하지만, 누웠거나 앉 아 있을 때에도 이 같은 증상이 지속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기립경 검사를 시행하는데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 켜 누웠을 때 혈압과 앉거나 섰을 때 혈압을 비교하는 검사다. 검사 5분 내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10 mmHg 이상 떨 어지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진단한다. 증상이 있다고 전부 치료하는 것은 아니 고, 원인 검사를 통해 증상 유발 원인을 찾 게 된다. 부작용이 생기는 약물을 찾아 조정 하거나, 수액 공급과 저혈압 방지 약물을 투 여하기도 한다. 심하면 약재로 혈압을 올려줄

수 있으나, 문제는 누웠을 때 고혈압이 생길 수 있어서 심하지 않으면 약재 사용이 필수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뇌 질환, 당뇨성 말초 신경장애로 기립성 저혈압이 발병할 수 있어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받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 운동 등 생활습관 교 정으로 예방·관리 기립성 저혈압은 치매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해 뇌 혈류가 감 소하면 뇌 위축이 쉽게 진행될 수 있어서 뇌 졸중 발병 가능성은 물론 혈관성 치매 위험 도 커지기 때문에 치매와 뇌혈관 질환 예방 을 위해 교정하는 것을 권한다. 기립성 저혈압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충 분한 수분 섭취로 혈류량을 유지하고 평소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사우 나, 음주, 과로 등은 악화 요인으로 피해야 한 다. 이와 함께 동작 교정도 필요한데, 누운 상 태에서 일어설 때 일단 앉았다 일어서는 습 관이 필요하고, 앉거나 누웠다가 일어설 때 충분히 기지개를 켜는 것을 권한다. 또한, 다 리를 굽혔다가 펴거나, 뒤꿈치를 들어 장딴지 에 힘을 주는 등의 스트레칭은 하체를 자극 하면 혈류를 활성화해 자율신경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좋은 운동법이 될 수 있다.

“물 마시는 법 따로 있어요”건강효과 높이는 습관 매를 일으키거나 노화의 원인이 된다. 물대신

배출되어 우리 몸은 수분 부족 상태에 있다.

장시간의 운동이 아니고 특히 체중감량 중

람이 의외로 물의 건강효과에 대해 소홀히 하

탄산음료 등을 마시는 것은 수분 보충과 다르

혈액도 끈적끈적한 상태가 된다. 새벽이나 아

이라면 스포츠음료는 가급적 삼가는 게 좋

는 경우가 있다. 물은 그 어떤 건강식보다 중

다. 오히려 당분과 인산염, 카페인이 함유되어

침에 심장병, 뇌졸중 증상이 악화되는 이유다.

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지만 스포츠음료는

요하다. 또 제대로 마셔야 한다. 물 마시는 습

있어 몸에 있던 수분까지 배출시킬 수 있다.

하루 건강의 바탕은 아침 물 한 잔이다.

최소 50kcal정도의 열량을 갖고 있다.

관이 잘못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물의

◆ “급하게 벌컥벌컥 마시지 마세요”

비싼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를 찾는 사

◆ 운동 할 때 물 마시는 법은? 운동을 할 때는 물을 더 마셔야 한다. 운

◆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은 80% 이상이 수분

건강효과와 잘 마시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목이 마르다고 벌컥벌컥 물을 마시기보다

◆ 갈증을 느끼면 몸은 이미 탈수 상태

는 입안에 잠시 머금고 느리게 마시는 게 좋

동 전 30분-1시간 전에 300cc(종이컵 2잔)정

으로 이뤄져 있다.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으면

목이 마르면 우리 몸은 탈수 상태다. 갈증

다. 물을 천천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일어나

도 마시고, 운동 중 15-20분마다 150-200cc

세포의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시

은 중추 신경에서 몸이 탈수 상태임을 알리

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더 많은 수분을 흡

정도씩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 한 번에

지 않아도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피부를 촉

는 구조신호다. 체중의 1%만 부족해도 갈증

수할 수 있다. 반면에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운동

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무작정 물의 양을 늘

이 오고, 3% 부족하면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

들이키면 혈액 속의 나트륨이 희석되어 체액

후 체중 2%이상이 감소했다면 탈수가 일어

리는 것보다 과일과 채소 섭취를 통해 세포가

지고 구토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

불균형이 일어날 위험도 있다. 과도한 수분

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

물을 저장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좋다. 사

수록 중추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갈증을 느끼

섭취는 전해질의 농도를 떨어뜨려 신체 기능

히 보충해야 한다(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

람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이 다르다.

기 어려워져 수분 보충이 늦을 수 있다.

을 방해하는 저나트륨증이 나타날 수 있다.

팀 자료).

하루 물 8컵이 필수 사항은 아니다. 자신의 건

갈증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의 독소 배출능

아침 기상 직후 공복상태에서 미지근한 물

1시간이상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 이온

력이 떨어져 신장병을 유발한다. 탈수가 습관

한잔은 필수다. 자는 동안 중단된 수분섭취를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수분 공급 뿐 아

적으로 반복되면 위궤양과 변비 증상이 악화

늘려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

니라 전해질과 당질을 보충해 운동 중 에너

된다. 만성 탈수 현상은 뇌의 용적을 줄여 치

다. 수면 중에도 수분이 폐와 피부 등을 통해

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강상태를 확인해 물의 양을 계산해 여러 차 례 나눠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Friday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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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 19, 2021

국제 소식

아시아계 업소 의도적 노린 듯…애틀랜타 연쇄총격 사건

1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서 벌어진 연쇄총격 사건으로 숨진 8명 가운데 6명이 아시아계로 드러나면서 아시아 계 주민들을 향한 인종차별적 혐오가 증오

범죄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CNN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애틀랜타 근교 체로키카운티에 있는 마사지숍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 총격 사

건이 일어나 아시아계 여성 2명, 백인 남성 1 명, 백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오후 5시 50분께 체로키 카운티에서 48㎞ 떨 어진 애틀랜타 북부 피드먼트로에 있는 ‘골드 마사지 스파’와 ‘아로마 테라피 스파’에서 유 사한 총격사건이 발생, 아시아계 여성 4명이 숨졌다. 이번 연쇄 총격으로 숨진 8명 중 6명 이 아시아계인 셈이다. 이 중 4명은 한국계로 확인됐다. 이번 연쇄총격 사건의 유력한 용 의자는 20대 백인 남성인 로버트 에런 롱(사 진·21)이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 았으나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 범죄 가능성 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중 국을 비롯한 아시아인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 서 증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때문이 다. 실제로 아시아·태평양계 혐오 사건을 신 고 받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증오 를 멈춰라’가 발표한 신고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두 달 간 발생한 사건이 503건에 이른다. 지난해 3 월 19일~12월 31일, 약 9개월 동안 신고된 아 시아계 혐오사건은 3292건으로, 하루 평균 11건에 달한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 연설을 통해 미국에서 발생한 아시아계 증오 와 차별을 비난하며 즉각 멈출 것을 호소한 바 있다. ‘한국 사위’라는 별칭을 가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도 지난 14일 “내 아내, 세 딸, 손자 모두 아시아계다. 그들은 개 인적으로 일종의 차별을 느꼈다”며 가족의 경험담을 밝히기도 했다. AFP통신은 이번 사건을 두고 “아시아계 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건 이 발생했기 때문에 아시아계가 운영하는 업 체가 의도적으로 표적이 됐다는 큰 우려가 촉발됐다”고 분석했다. 부산일보

미국 언론, 뿌리 깊은‘아시아계 증오’에 비판의 날 세웠다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목숨을 잃은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 이후 미국 사 회에 뿌리 깊게 만연한 ‘아시아계 혐오’가 주 요 이슈로 급부상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시아 계에 대한 오랜 차별은 1882년 중국인의 이

민을 막고 미국에 들어와 있던 중국 출신에 게 시민권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중국인 배제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법으로 미 국 서부개척 시대에 철도건설 노동자로 기여 했던 중국계 이민자들에 대한 혐오 분위기가 확산됐다는 것이다.

시카고트리뷴은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의 일진 사나운 날(bad day) 과 백인 범죄의 눈가림’이라는 칼럼 을 통해 경찰의 초동수사 결과 발 표를 비판했다. 칼럼은 “어제는 그 (용의자)에게 정말로 일진이 사나운 날이었다”거나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의 성중독 가능성을 거론한 점 등을 들어 제이 베이커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대변인이 용의자 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꼬집었다. 칼럼은 또 ‘성중독’이 인종차별주의 와 여성혐오가 얼마나 깊게 뒤얽혀 있는지에 대한 논의 자체를 날려버 리는 쓸데없는 표현이라면서 이는 여성에 대한 백인 남성의 폭력이 있 을 때마다 여성혐오나 백인 우월주 의, 극우 과격주의라는 본질을 흐리 기 위해 동원돼온 핑곗거리에 불과 하다고 비판했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겪었 던 차별 관련 경험담 등을 담은 기고문도 잇 따라 게재됐다. 아시아계 여성인 서배너 홉킨 슨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지역신문인 데 저레트스 기고 글에서 얼마 전 자신의 어머

니가 ‘필리핀 사람이냐’는 백인 남성의 위협 적인 질문에 겁에 질렸던 경험 등을 전했다. 플로리다 지역 언론 데이토나 브리치 뉴스저 널의 재계 편집자이자 한국인과 일본인을 부 모로 둔 클레이턴 박은 팬데믹 초기 중국으 로 돌아가야 할 ‘필요 없는 존재’라는 조롱을 들었던 일을 소개했다. 인종차별주의적 언행을 일삼아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를 부추기고 기름을 부었다는 비판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하원 감독 및 정부 개혁 위원 회 선임 고문을 지낸 한국계 미국인 커트 바 델라는 LA타임스 기고 글에서 정당 지도자 에 의해 인종차별적 증오가 공개적으로 촉발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트럼프 대 통령과 공화당이 코로나19 책임론을 찾기 위 해 아시아계 지역사회의 등 뒤를 겨눴고 그 결과가 ‘폭력의 홍수’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한편 용의자 롱은 애틀랜타 뿐만 아니라 플로리다주에서도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추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잡힌 것은 부모의 신속한 신고 덕분인 것으로 확 인됐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Mar 19, 2021

EU‘백신여권’중국산 백신 인정 안 된다

유럽 관광 재개를 위해 올 여름 출시 예정 인 유럽연합(EU)의 백신여권에 중국산 백신 접종 기록이 인정되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EU 집행 위원은 백신을 접종한 이들이 격리, 코로나 19 핵산 검사 없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다 닐 수 있도록 백신접종증명서를 발급할 예정 이나 현재로서는 중국, 러시아에서 개발한 백

신 접종 기록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다. 이들 백신이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 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다. EU는 오는 17일 ‘디지털 그린코드(백신여 권)’ 관련 법률 초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초안 은 곧 유럽의회를 통과해 3개월 뒤 정식 출범 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그린코드는 코로 나19 백신 접종 여부, 아직 접종을 맞지 않은

이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과거 코로나19 감염자의 건강 상태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EU 집행 위원 윌바 요한손(Ylva Johansson)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디지 털 그린코드는 EMA가 승인한 백신 접종 여부 만 증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EMA의 승인 을 받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 앤 존슨 4가지 백신만 인정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EU 위원 디디에 레인더스 (Didier Reynders)는 EU 회원국들이 EMA 가 승인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접종할 수는 있으나 해당 접종 기록으로는 EU 백신여권의 인증을 받을 수 없다는 입장 을 명확히 밝혔다. 현재 EMA가 심사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V’, 미국 노바백스, 독일 큐어백신 세 가지로 중국산 백신은 없다. 소식이 전해지자 이미 중국산 백신을 광범 위하게 도입한 동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이어 졌다.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13일 “EU의 이 같은 결정은 불합리하고 수치스럽다”며

“세르비아는 향후 중국, 러시아산 백신을 도 입한 모든 국가들에게 문을 개방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EU 최초로 EMA 승인을 받지 않은 러시 아, 중국산 코로나 백신을 대규모 도입한 헝 가리도 강한 반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럽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헝가리에서 이미 접종이 완료된 코로나 백신 중 32%가 중국 국약그룹, 러시아 스푸트니크 V인 것으로 확 인됐다. 3월 15일 기준, 유럽에서는 세르비아, 헝가 리, 벨라루스 세 국가가 중국 국약그룹의 백 신 접종을 허용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20 개 감독기관이 중국 국약 백신 사용을 허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9일 출시된 중국판 ‘국제여행건 강증명서’에 대해 주중 이스라엘 대사는 “이 스라엘은 중국과 국경을 넘나드는 녹색 통로 를 만들기 위해 향후 중국판 백신여권을 인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저널

중 부동산 통제책 효과 가시화... 부동산 버블 붕괴 우려↑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최신 70개 도 시의 집값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 선전, 광저 우 등 주요도시에서 부동산 조정 신규정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중고 주택 가격 상승세가 다소 꺾이는 모양새다. 계면신문(界面新闻)은 2월 1선 도시 4곳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의 중고주택 판 매가는 전월대비 1.1% 상승, 상승폭은 전월 대비 0.2%P 하락했고, 2선 도시 31곳의 중고

주택 가격은 전월대비 0.4% 상승, 상승폭은 지 난달과 같았다고 전했 다. 3선 도시 35곳의 중 고주택 가격은 전월대비 0.2% 상승, 상승폭은 전 월대비 0.1%P 하락했 다. 1선 도시 중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및 선전 의 중고주택은 전월대 비 각각 1.3% , 1.2%, 1.0%, 0.9% 상승했다. 상하이는 지난달과 동 일, 베이징은 0.3%P 상승, 광저우와 선전은 각각 0.4%P, 0.8%P 하락했다. 2월 상하이의 전월대비 중고주택 가격 상 승폭이 70개 도시 중 가장 높았지만, 전월대 비 상승폭은 누그러지드는 분위기다. 쉬샤오러(许小乐) 베이커(贝壳)연구원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재 상하이 중고주택 경기지수는 높은 수준이지만 3월 집값 상승 폭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해 1~2월 상하이시는 구매제한, 대출 제한, 세금정책 등 다방면의 부동산 통제정책 을 연이어 발표했다. 즉 위장이혼 후 부동산 구매 적발, 증치세 면제 기간을 주택 보유 2 년에서 5년으로 높였으며, 압류주택의 구매 제한, 소비대출 및 영업대출 등의 자금이 부 동산 시장에 흘러드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는 등의 정책이 적용된다. 올해 '정부공작보고'에서는 서민의 주택 수요 보장을 강조하며 "주택은 거주하기 위함 이지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대도시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토지공급을 늘리고, 특별 자금 을 지원하며, 집중 건설 등의 방법을 동원해 보장형 임대주택 및 공유재산권 주택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의 부동산 거품붕괴에 대한 우 려가 다시금 재기되고 있다. 이에 중국의 대형 부동산 기업 롱촹(融创) 의 순홍빈(孙宏斌) 회장은 12일 지난해 실적 발표회 자리에서 "나는 중국의 부동산 통제 정책을 지지한다"면서 "집값을 통제하지 못 하면 집값, 땅값은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고,

땅값이 집값보다 빠르게 오르면 개발상은 돈 을 벌 수 없고, 서민은 집을 살 수 없다"고 밝 혔다. 이어서 "부동산의 자금이 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이고, 여기에 다 른 분야에서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은 것까 지 포함하면 그 비중은 50% 이상에 달한다. 만약 부동산이 통제되지 못하면 금융 시스템 에 매우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 중국 부동산 기업들이 연내 상환해 야할 해외 부채는 모두 535억 달러(약 60조 6000억원)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지난해 8월 미국 하버드대 케네스 로고프 교수와 양 유안첸 중국 칭화대 교수는 `정점 에 달한 중국 부동산 시장 2020`이라는 논문 에서 "30년 이상 지속된 부동산 호황으로 베 이징, 상하이, 선전의 주택가격이 주민 평균 연간 소득의 40배를 넘겼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관련 투자가 GDP의 30%에 육박,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60%를 넘어서 일본 의 버블기보다 더 위험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Mar 19, 2021

아이돌도 따라한다는 하루10분 슬림한 팔, 예쁜일자어깨 라인만들기 “전 목 디스크가 있어서 스트레칭하기도 두려워요” “평소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주 목이 뻐근하고 어깨 도 결리고 허리통증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Yogafulness Life요가강사이자 유 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현재 ZOOM LIVE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듣는 학생들 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많은 분들이 요가와 필라테스의 목적을 체중감량과 함께 ‘통증개선’과 ‘체형교정’을 꼽아주 셨어요. 평소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몸의 불필요한 긴 장을 가져오고, 그같은 긴장감이 어깨와 목주변에 쌓이게 되 면 목 뒷면의 승모근이라는 근육이 점점 두꺼워지고 거북목 이나 라운드숄더같은 자세를 오래 지속하다보면 그 근육이 짧아져 심해지면 편두통과 두통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래 서 이번주는 굽은 어깨를 펴주고 목라인을 가늘고 길게 만드 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스트레 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목 아래에 위치한 쇄골라인이 아름다 워지고 직각어깨 즉 아름다운 일자라인의 어깨를 완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10MIN Stretch for Neck, Shoulder영상을 찾아 해보시면 설명에 따라 쉽게 따 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 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 니다.) 첫번째 동작은 예쁜 쇄골라인과 목 통증에 좋은 Head Back/ SCM(흉쇄유돌근) Stretch입니다.

머물어주고 반대방향도 진행해주세요. POINT! 이때 목이 많이 타이트하신분은 무리하게 머리를 뒤로 져 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STEP 3. 한 지점에서 가만히 있어도 좋고 영상과 같이, 위 아래로 고개를 왔다갔다 해주면 타이트한 목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두번째는 슬림한 팔을 만들어주고 굽은 어깨에 좋은 Back Squeeze입니다.

STEP 1. 척추를 곧게 편상태에서 가슴을 살짝만 앞으로 보내고 팔 을 등뒤에서 길게 뻗어 내려줍니다, POINT! 어깨를 바닥쪽으로 내려 옆목의 긴장을 풀어 주세요. STEP 2. 내쉬는 숨마다 등뒤의 날개뼈를 중앙으로 조여 두손이 가 까워지도록 합니다. 뒤에서 두손이 박수치는 걸 상상하시면 됩니다.

STEP 1. 두손을 한쪽 쇄골위에 포개서 올려놓으시고 목을 손이 있 는 반대쪽 대각선으로 멀리 뻗어줍니다. STEP 2. 쇄골 위쪽 긴 근육이 스트레치되는 걸 느끼며 20초 정도

LIVE ZOOM 무료온라인클래스 & 기업요가와명상클래스 오픈 저희 Yogafulnesslife 에서 3월 한달동안 최초 무료 온라 인 LIVE ZOOM 그룹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 다. 3월 27일(토)까지 모든 수업이 무료이니, 참여를 원하시 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으로 본인 이메일 주소 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참가신청서와 수업시간표를 함께 보내 드릴게요. 선착순 마감이니 서둘러주세요! 또한 일반 개인과 그룹수업외에도 기업의 직원들을 대상 으로 건강한 루틴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서로간의 유대 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요가와 운동& 명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있으신 기업들은 카톡 혹은 이메일connect@yogafulness.life 로 문의주시기 바 랍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페이스북 바로가기: @yogafulnesslifemtl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Mar 19, 2021

벤투호, 한일전 24명 소집명단 발표… 손흥민·황희찬 '교체 가능성'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 가대표팀이 오는 25일 열리는 '한일전'을 위 해 소집할 2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벤투 감독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번 일본 축구대 표팀과 평가전에 나설 선수들에 대해 "명단 을 구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 로하면서도 "허용된 범위 내에서 축구는 계

속돼야 한다.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겠 다"고 전했다. 소집 명단에는 이날 새벽 경기 도중 허벅 지(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손흥민(토트넘)도 일단 포함됐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전에서 스프린트 이후 왼쪽 허벅지 뒤쪽을 잡고 쓰러졌고, 결 국 전반 19분 만에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나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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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오늘 오전 아스널전 경기를 보면서 확인했다. 부상 정도나 검사 결과 등에 대해 축구협회와 토 트넘이 소통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검사 결 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를 확인한 뒤 최종 명단에 포함할지 말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 명했다. 또 이번 대표팀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의 이유로 황의조(보르도)와 이재성(홀슈 타인 킬), 김민재(베이징 궈안) 등 공수의 핵 심인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했다. 여기 에 황희찬(라이프치히) 역시 소속팀과 주 정 부가 격리 면제를 논의 중으로 차출 여부가 불확실하다. 이 때문에 벤투 감독이 평소보다 1명이 더 많은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지만, 손흥민 과 황희찬의 합류 여부에 따라 대체 선수 발 탁 가능성도 남아있다. 이번 소집 명단에서 는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 크)이 처음 발탁됐고, 골키퍼 김진현이 2년 2 개월 만에 호출됐다.

한편, 22일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일본으 로 출국하는 벤투호는 25일 요코하마의 닛 산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일본과 평가전을 치 른 뒤 26일 귀국한다. 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해 4월 2일 까지 1주일 동안 코호트 격리하면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25일 일본 평 가전 소집 명단 24명] ▲ GK= 조현우(울산) 김승규(가시와 레이 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 DF= 김영권(감바 오사카) 원두재 홍철 김태환(이상 울산) 박주호 박지수(이상 수원 FC) 김영빈(강원) 윤종규(서울) ▲ MF= 주세종(감바 오사카) 이동준 윤 빛가람(이상 울산) 남태희 정우영(이상 알사 드)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 엄원상(광주) 나상호(서울) 황희찬(라이프치히) ▲ FW= 이정협(경남) 조영욱(서울) 부산일보

"우린 끝났어" 손흥민 쓰러지자 좌절한 토트넘 팬들 "이제 우린 끝났어." 손흥민의 부상에 토트넘 현지 팬들이 SNS에서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 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2020-21시즌 잉글 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에 선 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17분 전력질주를 한 뒤 왼쪽 햄스트링(대퇴 이두)을 붙잡고 쓰러졌다. 결국 2분 뒤 손흥민은 라멜라와 교체됐다. 현지 팬들은 손흥민이 교체 아웃되자 절망 감을 감추지 못했다. 라멜라와 교체를 알리는 토트넘 공식 트위터 글에 일부 팬들은 "게임 끝났다" "패배를 선언해라" "우리는 끝났다" 등 이미 전의를 상실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내 햄스트링을 가져가라"는 웃지 못할 호 소를 한 팬도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과 교체된 라멜라는 전반 33분 라 보나 킥으로 원더골을 넣었으나 후반 31분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토트넘은 외데가 르드와 라카제트에게 골을 내주며 2-1로 패 배했다. 무리뉴는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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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갈지 모르겠다. 근육 부상이고, 보통은 회복이 쉽지 않다"면서도 "손흥민은 보통 빨 리 회복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현지 팬들은 "손흥민은 올 시 즌에 쉰 적이 거의 없다" "지금까지 다치지 않았던 것이 기적이다" "지난 목요일 (유로파) 경기에 뛰게 했던 것이 잘못이다" "부상은 필 연적이었다" 등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도 쏟아내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는 물론 유럽 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FA컵, 카라바 오컵 등 일정을 소화하며 총 41경기나 출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은 오는 25일 열릴 한일전에 소집된 손흥민 의 출전 여부에 대해 "부상 검사 결과를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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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 19,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더 풍성해진 볼거리… 프로야구 시범경기‘플레이볼’

2021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앞두고 시범 경기가 20일부터 전국 5개 구장에서 시작된 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미국 메이저리그 생 활을 마친 부산 출신 추신수의 SSG 랜더스 입단으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엔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지 않았다가 올해 다시 찾아온 시범경기는 정규리그 직전 10개 구단이 부족 한 부분을 확인하고 답을 찾아가는 마지막 실전 무대다. 코로나19 때문에 외국에 가지 않고 국내 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10개 구단 선수들은 연습 경기에서 끌어올린 실전 감각을 시범경 기에서 더욱 키울 예정이다. 출범 40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올해 프로 야구 시범경기는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예고

하고 있다. 롯데는 20, 21일 키움 히어로즈를 안방으로 불러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 한다. 첫날 선발투수로 키움은 강속구 신예 안우진을, 롯데 는 1군 무대에 데뷔하는 고졸 신인 김진욱을 출전 예고해 앞으로 한국 야 구를 짊어질 영건들의 맞대결이 볼만하다. 또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 마트의 SSG 랜더스가 새 유니폼으로 팬들을 찾아가는 것도 관심거리다. 특히 화려한 메이 저리그 생활을 접고 SSG 랜더스 입단과 함께 한국프로야구 최고 연봉(27억 원) 선수가 된 추신수가 드디어 경기에 나선다. SSG는 20,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NC 다이 노스와 대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 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 은 22, 23일 이틀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다. 부산고를 졸업한 추신수는 프로야구 선 수로 처음 사직구장에서 시합을 뛰는 동시에,

부산 수영 초등학교 동문인 롯데 이대호와의 레전드 대결도 기대된다. 이대호와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탐색전 을 펼친 후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진검 승부 를 갖는다. '마트대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양 팀은 4월 3일 인천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 경기를 치른다. 이밖에 2021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새로 잡은 SSG의 김원형, LG의 류지현, 키움 홍원 기,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남다른 각 오로 출발 총성을 기다린다. 팀당 10경기씩 벌이는 시범경기는 30일 끝난다. 정규리그는 4월 3일 개막 팡파르를 울린다. KBO 사무국은 더 안전하게 정규리그 를 준비하고자 시범경기를 무관중으로 운영 한다. 시범경기는 대부분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정규리그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해 일부 경기 는 오후 6시에 열린다. 롯데는 29, 30일 NC와 의 홈경기를 야간 경기로 진행한다. 부산일보

BTS, 미 그래미 수상 불발… 트로피는 레이디 가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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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8일 목요일 기준가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수상이 불발됐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15 일 오전(한국시간)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 앞서 사전 시상식(프리미어 세리머니)을 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자로 ‘레 인 온 미’의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이 부문 후보 에 올랐다. 이 노래는 지난해 미 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의 대표 인기곡이다. 방탄소년단 과 함께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 드 버니·타이니의 ‘운 디아’, 저스 틴 비버와 퀘이보의 ‘인텐션스’,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의 ‘레인 온 미’, 테일러 스위프트 와 본 이베어의 ‘엑사일’ 등이 같 은 부문 후보에 올라 있었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는 그래미 어워즈 팝 장르 세부 시상 분야의 하나다. 듀 오·그룹·컬래버레이션 형태로 팝 보컬이나 연 주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거둔 음악가에 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 및 후보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평론가 등 음악 전 문가들로 구성된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최종 투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진행됐다. 수상작인 ‘레인 온 미’(Rain on Me)는 레 이디 가가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6집 ‘크 로마티카’(Chromatica)에서 선공개된 댄스 팝 곡이다. 고난을 이겨내는 메시지를 담은 곡에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두 최 정상 팝스타가 나서 화제가 됐다. 공개 당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에 1위로 데뷔했고 빌 보드 스태프가 꼽은 2020년 최고의 노래에 오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을 노리며 ‘그랜드 슬램’에 도전했으나 수상 불발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앞서 이들은 그래미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 상식으로 불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 리칸 뮤직 어워즈’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시간 15일 오전 9시 부터 시작하는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무대를 펼친다. 무대 생 중계는 음악전문채널 엠넷에서 볼 수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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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 19, 2021


Friday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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