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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호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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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45 2020. 12. 04 (금)

퀘벡주 적색구역에서 크리스마스 모임 규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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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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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주총리 는 지난 목요일 크리스티안 두베 (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장관과 호라시오 아루다 (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 보건 책임자 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번 주에서 결 정 내린 휴일 모임에 관한 지침을 번복했다. 르고 주총리는 현재 퀘벡주의 코로나 상 황을 보면 크리스마스까지 만족스러운 방법 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어 하는 것은 현실 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홀로 사는 노인 및 1인 가구는 이에 해당하지 않으 며 여전히 한 명의 방문객을 받을 수 있다. 르고 주총리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2 차 웨이브 기간에 퀘벡주에서는 하루 평균 1,000건에 이르는 사례가 보고되었지만, 불행 히도 11월에는 2차 웨이브 안에서도 한 번 더 증가한 수치가 기록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르고 주총리는 위기 관리에 만점을 줄 수 없다고 언급하며 휴일 이후에 기업, 상점과 학교들을 재개하기 위해 서는 크리스마스 모임 지침을 수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퀘벡주 보건부가 12월 11일까지 휴일 모임 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을 권고했음에도 불 구하고 르고 주총리는 그때까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책임이 없다고 하며 이러한 지침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난 9개월 동안 최악의 순간

에 와 있으며, 현재 퀘벡주는 코로나 19 관련 최악의 상황에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목요 일의 발표는 휴일을 앞둔 학교들을 위해 마련 된 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방 학 전 마지막 주 동안은 여전히 원격으로 수 업이 진행될 것이다. 르고는 적색구역 밖에 사는 주민들의 모 임은 허용하지만, 노란색 구역에서는 최대 10 명, 주황색 구역에서는 최대 6명 이상이 모이 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아루다 보건 책임자는 “나흘 동안의 모임 은 조건부였다”고 밝혔고, 르고 주총리는 불 행히도 상황이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 전염병 전문가인 매튜 오우그톤 (Matthew Oughton) 박사는 주정부의 결정 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조치가 더 큰 계 획의 일부에 불과하기를 바란다. 그는 주총리 쪽에서 잘한 결정이었고 퀘 벡주 전역에서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사례를 볼 때, 크리스마스 계획이 많은 사람과 의료 시스템을 더 많은 질병에 걸릴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수천 명의 퀘벡인처럼 크리스마스는 오우 그톤 박사도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지만 올해 사람들이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 장 중요한 선물은 건강이라는 선물일 것이라 며 르고 주총리의 결정은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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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교민 소식

Friday Dec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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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 소개

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국 건 국훈장을 수여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장 대사는 환영사에서 ‘광복군 창설 80주 년,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에 우리 정부가 베이컨 대위의 공훈을 발굴 하여 건국훈장을 수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 각하며, 금번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통해 베이 컨 대위의 이야기가 후손의 목소리를 통해 세

상에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귀 한 유산이 세대를 걸 쳐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대사관 은 양국 보훈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고 밝혔다. 강사로 초빙된 토 빈 여사는 故 베이컨 대위(1904-45)의 외 손녀로서‘캐나다 선 교사 사위에서 독립 유공훈장까지’라는 제목으로 본인의 외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를 생생한 사진자료들과 함께 나누었다. 토빈 여사는 ‘베이컨 대위는 1931년 캐나 다 선교사의 딸 Pearl MacRae (함흥 출생, 한국명 백진주) 여사와 결혼 후, 한국으로 건 너가 선교활동을 하다 1941년 일본의 탄압으 로 추방되자 어린 자녀와 가족을 이끌고 인 도로 이주하였는데, 그 곳에서 베이컨 대위 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당시 인도·버마 전선에서 활동하던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 작대의 연락장교로서 활약했다’고 하고, ‘베

이컨 대위는 공작대원들과 함께 대적선전 및 문서번역 등 작전을 수행하다 1945.3월 광복 을 불과 5개월 앞두고 일본군의 총탄에 전사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토빈 여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 러한 베이컨 대위의 공로를 인정하여 금년 8.15에 건국훈장을 수여하였는데, 서훈 심 사 과정에서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각종 관 련 자료, 사진 및 문헌을 우리 국가보훈처에 제공하였다’고 하고 ‘특히, 미망인이 된 외할 머니 Pearl 여사가 한지성 대장 및 그의 부인 안금생(안중근 의사 조카딸)과 함께 찍은 사 진은 광복군 역사 연구에 매우 가치 있고 희 귀한 자료로 보존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금번 강사시리즈를 통해 그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웅의 스토리 가 널리 알려지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특히,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인의 공적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 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Yonah Martin 상원의원은 캐나다 상원 을 대표하여‘한국 정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처럼, 캐나다도 Bacon 대위의 감명깊은 스토리 등 한-캐 관 계에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산들을 계속

발굴하여 차세대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Bill Black 참전용사회장은‘토빈 여사가 강 사료를 특별히 한국전 참전용사회에 기증하 였는데 보훈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참전용사 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할 것이며 오늘 참석 하지 못한 동료 참전용사들에게도 스토리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이 베이컨 대위의 공훈을 발굴하 여 서훈을 추진한 결과, 캐나다는 한국전 3대 참전국이자 대한민국 독립을 도운 3대 기여 국이 되었다. 1968년을 마지막으로 이뤄지지 않았던 캐나다인 독립유공자 발굴은 베이컨 대위 포상으로 지속될 수 있었으며, 대사관 은 금번 강사시리즈를 계기로 한국 정부가 외 국인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지속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130여년 전 내 한 선교사부터 시작된 양국간 뿌리깊은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 였다. 금번 강사시리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하여 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진행되었 으며, 주 캐나다 대사관 유투브 채널(Korean Embassy in Canada YouTube)을 통해서 다 시보기 할 수 있다.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

Bill 21이 영어권 퀘벡인들의 교육 관리 시스템 권리를 침해

지난 화요일, 변호사는 퀘벡 주정부가 영 어 학교에 히잡을 쓴 여성을 고용할 수 없다 는 발표에 대해 영어권 소수자의 교육기관 운 영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퀘벡주의

세속주의 법에 이의를 제기했다. 흔히 빌 21(Bill 21)로 알려진 이 법은 경찰관이나 학교 교사를 포함한 지휘권을 가진 자리에 있 는 것으로 간주하는 주의 특정 직원들에게 터번, 키파, 히잡과 같은 종교적 상징물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재판을 주재하고 있는 퀘벡주 고등법원 마크 안드레 블랜차드 (Marc-André Blanchard) 판사 는 월요일에 시작된 최종 변론을 위해 14일 기간을 할애했다. 율리우스 그레이(Julius Grey) 변호사는 캐나다 인 권 위원회(Canadian Human Rights Commission)와 퀘벡 공동체 단체 네트워크 (Quebec Community Groups Network)를

대신하여 재판을 진행했다. 그레이 변호사는 퀘벡주의 영어권 소수민 족이 영어로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하는 캐나 다 권리와 자유헌장 23조를 언급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법학은 이 권리가 영어 학교에 경 영권을 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그레이 변호사는 이 권리에 종교적인 상징을 착용하 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들이 교사로 선택한 사람들을 고용할 권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 장했다. 빌 21은 종교 자유 문제 포함하여 대부분 의 헌장 조항로부터 헌법을 보호하기 위해 헌법의 무조건 조항을 적용하는 반면, 그레이 변호사는 이것이 헌장 23조의 언어권 보호를 무시하는 데 사용될 수 없다고 하며 이는 퀘 벡주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소수민족의 언어 와 문화의 보호와 보존에 필수적이라고 주장 했다. 영어권 공동체의 문화에 포함된 것은

문화적 소수자 보호라고 덧붙였다. 그레이 변호사는 또한 빌 21이 성 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헌장 28조를 침해하고 있으 며, 이 조항에도 불구하고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국제 Amnesty의 한 변호사는 이 법이 너 무 모호하고 “종교적 상징”에 대한 정의가 포 함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마리클로드 스트아만트(Marie-Claude St-Amant ) 총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모두 학교를 경영하는 신학자가 될 수는 없다고 말 했다. 그레이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중요 한 것은 법을 채택하는 것이 정부의 목적이 아니라 법제의 효과라고 주장했다. 이슬람 여 성들이 불균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법의 명 시적 목표가 가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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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캐나다 소식

제 8회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국학교 협회 온라인 교사 연수회 개최

지난 11월 26일(목) 캐나다 동부(퀘벡) 지 역 한국학교 협회와 몬트리올 한인학교가 주 최하고 재외동포재단과 캐나다한국학교연합 회, 몬트리올 총영사관, 몬트리올 한인회가 후원한 제 8회 교사 연수회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총 3인의 강사와 함 께한 이번 연수회는 정영섭 몬트리올 한인학 교장 겸 캐나다 동부지역 한국학교 협회장의 개회사 및 신옥연 캐나다 한국학교 연합회장 의 축사와 함께 노바스코샤 한글학교, 오타 와 한글학교, 한얼학교, 가나다 한국어학교, 몬트리올한인학교 등에서 참가한 가운데 이 루어졌다.

가장 먼저 박현모 여주대학교 교수 겸 세 종리더십 연구소장은 ‘창의군주 세종의 비밀 병기 두 가지’를 주제로 세종이 이룬 훌륭한 업적의 토대가 되는 집현전과 경연회의의 역 할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집현전이 국가 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기구이자, 좋은 직장으로 자리잡은 이유에 대해 자유로 운 출퇴근 시간, 독서휴가제 등 (1) 탁월한 근 무 여건과 (2) 왕을 직접 자주 만나는 기회, (3) 실력이 뛰어나고 서로 존중하는 동료로 구성된 조직 문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며, 현 재 재외 한글학교의 모습에 비추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집현전은 오로지

경연을 위해 둔 것”이라는 세종실록의 본문 을 인용하며, 전문가 집단으로서 끊임없이 고 민하고 회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 함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세종식 5단계 대화 법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점검하 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명지교육대학원 교수 겸 이화여자 대학교 교수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교사’를 주제로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기 위한 교사 의 노력과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 히, 전세계적으로 직면한 코로나19의 위기 가 그동안 황폐해졌던 자연이 회복하는 시간 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 상황을 예로 들며, 이 에 맞서는 우리의 태도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김 경호 교수에 따르면, 태도는 내면에서 나오 는 것으로 결국 ‘진정한 나’에 대한 탐색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며, ‘의식하는 나’인 ‘자아 (ego)’를 통해 ‘무의식적인 나’인 ‘자기(self)’ 에 닿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고깔 모양으 로 봤을 때 ‘자아’는 가장 윗부분의 10%에 불 과하지만,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자기’가 결 국 모든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박인기 경인교대 교 수 겸 독서연구회 회장은 ‘독서와 사고력 기 르기’를 주제로 독서와 사고의 개념을 이해하

는 것부터 시작해 교사로서 학생들의 사고력 을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 하였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무조건 지식 을 암기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 를 취사 선택하여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필수 역량이 된 현대사회에서 독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글을 구성하는 아주 작은 단위인 단어에서부 터 글 전체로 확장해 가는 가운데 아이들의 사고 역시 더욱 정교해지고 종합적인 기능으 로 발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 로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독서 지도 시 읽기 기능의 다양한 수준을 적용해볼 수 있 을 것이다. 캐나다 동부지역 한국학교 협회는 캐나다 동부지역에 있는 한국학교 상호간의 정보 교 환과 연대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창립되었 다. 각 학교들이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위치 해 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례 행사 및 협동 교사 연수회를 지속적으로 개회하며 우 리말 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교사 연수회 를 개최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신옥연 회장님과 재외동포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유지연

퀘벡주 12월부터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에 비과세

퀘벡주는 현재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을 이용 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 며 이를 어길 시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마스크는 퀘벡인들의 삶에 필수적

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 고 있다. 이러한 퀘벡인 들에게 마스크에 구매에 관한 희소식이 생겼다. 캐나다 정부는 11월 30일 2020년 가을 경 제 성명(Fall Economic Statement 2020)을 발 표하면서 특정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를 면세 물 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 다. 퀘벡주는 연방정부의 발표에 따라 12월 1일부터 마스크와 안면 보 호대에 대한 상품용역세(GST)와 퀘벡용역세 (QST)를 일시적으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장 관은 퀘벡이 코로나19 위기 동안 개인과 기 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계속 협력하고 있으며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를 일시적 면세 물품(부가가치세 면 세)으로 지정하는 것이 이러한 약속을 반영 한다고 설명했다. 연방정부는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가 부 가가치세 면제에 대해 여러 사항을 고려하고 있으며 의료용 및 비의료용 마스크가 면세 물품으로 적용되려면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 족해야 한다. - 밀도가 높은 소재의 다중 겹으로 제작 되지만, 투명 소재와 마스크 사이에 밀봉이 되어 있는 경우 입술 앞부분이 입술 판독을 허용하는 투명하고 불침투성 소재로 제작될

수 있다. - 코, 입, 턱을 완전히 덮을 수 있어야 한다. - 마스크를 고정하기 위한 귀고리, 타이 또는 끈이 있어야 한다. - 날숨 밸브 (exhalation valve) 혹은 통 풍구가 달린 마스크는 해당하지 않는다. 캐나다에서 의료용으로 승인되었거나 N95 혹은 KN95에 상응하는 인증 사항을 충 족해야 한다. 안면 보호대의 경우 얼굴을 완전히 가릴 수 있는 차단이 가능한 투명 가림막 혹은 챙 이 있어야 하며 또한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 는 머리 끈이나 모자형태 어야 한다. 이러한 임시조치는 12월 6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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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영어 교육청 (EMSB) 800대의 공기 청정기를 위해 175만 달러 지출

몬트리올 영어 교육청(EMSB)는 코로나 19를 확산을 막기 위한 공기청정기 800대 설 치 하며, 이에 해당하는 175만 달러를 지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코언(Michael

Cohen) 교육청 대변인은 수요일 저녁에 이사 회에서 의결됐다고 알렸다. 몬트리올 영어 교육청은 몇 주 동안 이동 을 고려 중이지만 필요를 연구하고 싶다고 말

했습니다. 이는 서쪽 아일랜드에 있는 피어슨 영어 교육청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지만, 더 큰 비용을 지출 하는 것이다. 피어슨 영어 교 육청은 420대의 공기청정기 매입을 위해 50 만 달러가 조금 넘는 돈을 썼다. 수요일 밤에 발표에서 몬트리올 영어 교육 청은 계획된 조사를 실시했으며 55개 건물에 대한 평가를 모두 마쳤다”라고 적혀 있다. 또 한, 총비용에는 기계 구매 가격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 “이들 공기청정기 구매, 설치, 유지비용으로 확인된 30개 건물에 175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총 비용에는 기계 구입 가격뿐만 아 니라 그 이상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어 “이들 공기청정기 구입, 설치, 유지비용으 로 확인된 30개 건물에 175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열 베일(Royal Vale) 학교에 자녀가 있 는 마르니 루빈(Marni Rubin) 학부모는 이 소식에 “매우 흥분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이 반 아이들의 책상에서 눈이 쌓 인 것을 봤다고 말한 이후부터 몇 주 동안 학 부모 모임에서 이 문제를 연구해 왔다. 현재 퀘벡주의 많은 학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더라도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것에 의존해 왔다. 루빈 씨는 이러한 결정을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진행한 몬트리올 영어 교육청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또한 조 오르토나 (Joe Ortona) 영어 교육청 의장에게 영어 교육청이 발생해 야 할 모든 비용을 변제할 것을 요청하기 위 해 교육부와 연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르토나 의장은 “자연 환기” 교실과 필터 가 필요한 다른 영역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금요일, 퀘벡 주정부는 12월 1일 화 요일부터 퀘벡주의 교실에서 공식적으로 대 기 질 테스트를 지시했다. 이 결과에 따라 교 육부는 일부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연 휴 기간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몬트리올 관광산업 COVID-19로 인해 큰 타격

Relaunch MTL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메트로폴리탄 몬트리올 상공회의소(The Chamber of Commerce of Metropolitan Montreal – CCMM)에서 발표된 문서는 몬 트리올의 관광 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얼마 나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는지 보여준다. 이 문서에 따르면, 도시의 관광 분야는 대 유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경제 지역 중 하나였으며, 이 상황을 “재앙적”이라고 묘사 하고 있다. 미셸 르블랑(Michel Leblanc) 상공회의 소 사장은 이 문서에서 몬트리올 공항의 경 우 2019년에 비해 5~7월 이용객이 98% 감소 했다고 밝혔다. 문건에는 지난해 5~8월 85% 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몬트리올 주요 호텔의

올해 같은 기간 점유율이 14% 에 불과했다는 내용도 적혀 있다. 몬트리올 중심가는 전염병 발생 하는 동안 평상시의 교 통량의 92%를 잃었으며 또한 현재 시내 사무실(COVID-19 로 인한 제한된 수용 능력을 고려)이 점유율이 5 ~ 10 %에 불과하다고 명 시하고 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에는 보통 35만 명의 노동자를 포함해 매일 60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올해 8월에는 불과 5만 명 만이 이용했고 코로나19 적색구역에 있는 몬트리 올 축제 연기, 취소 및 온라인 전환으로 인해 도시는 행사 당 약 1,9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 문서는 또한 몬트리올이 대유행의 결과 로 거의 30%의 식당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 다고 말한다. CCMM은 27일 오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관광 분야 강화 방안 등을 제시 했으며, 논의는 이른 오후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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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Dec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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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시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점 팬데믹으로 인해 필수 여행을 제외한 여행 이 제한되는 가운데,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는 공항이나 국경 입국 시 취업 비자 신청의 길이 막혀 캐나다 외의 나라에 거주하고 있 는 경우, 비자 오피스를 통해서만 취업 비자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해외 비자 오피스의 비 자수속 기간은 각기 다르지만 보통 최소 약 3개월 이상 소요될 뿐 아니라, 수속에 필요 하지 않은 영어 성적, 범죄 및 기타 경력에 관 한 세무 등의 서류를 추가로 요청받는 경우도 있어, 예비 신청자들이 곤란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사실상 여행 제한은 지속적으로 완화되었고, 최근에는 미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예외적 으로 입국항에서 취업비자 신청까지 가능하 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 내 체류 중인 경우라면 예전처럼 캐나다 온라인 신청 외에 도 미국 국경을 거쳐 캐나다 국경에서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해외라면 미국을 경유해서 캐나다에 입국하면서 공항 에서 취업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 다. 팬데믹 상황에서 취업 비자 신청자를 포 함한 모든 여행자는 자가격리의 의무가 있고, LMIA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 용하는 고용주는 고용주 의무 사항이 추가되 었으므로, 입국 시 취업 비자 신청을 계획하 는 당사자와 고용주 모두가 알아야 할 사항 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입국항에서 취업 비자 신청을 하기 위해 준비할 사항 - 반드시 미국을 통하여 입국 (단순히 환 승하는 것도 가능)

시행 초기이므로 항공사에 따라 사전 승 인이나 취업 비자없이 탑승을 거부할 수 있으 니 항공사의 해당 규정 및 기타 서류 등에 대 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 14일 이상 자가격리 계획 제출 ‘캘거리 국제공항 (YYC International Airport)’ 또는 알버타와 미국 몬타나 경계 에 위치한 ‘Coutts CBSA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로 입국하는 경우, 사전 신 청 후 현장에서 COVID-19 검사를 받고 결과 가 나오는 약 이틀 정도만 자가격리하고 즉시 외부 활동이 가능합니다. 단, 1주일 뒤 2차 검 사는 필수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물론 이 경 우라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 계획은 필요하며, 만약 밴쿠버 등 다른 공항 및 국경으로 입국 한다면 기존과 동일하게 14일 이상 자가격리 가 꼭 필요합니다. 자가 격리 계획서 (1) ArriveCAN mobile app을 다운 받아, Traveler Contact Information Form을 작성 합니다. (입국 5일 이내) (2) ArriveCAN Confirmation을 받아 입 국 심사 시 심사관에게 제출합니다. (3) 캐나다 입국 후 반드시 48시간 내 지정 된 자가격리 장소에 도착했음을 보고합니다. (4 ) 자가 격리를 하 는 14일 동안 COVID-19 증상에 대한 증상을 보고합니다. Alberta COVID-19 Border Testing Pilot program (미국 공항에서 바로 Coutts 국경 또는 캘거리 국제 공항으로 입국하시는 경 우) (1) 입국 5일 전 Pilot program에 미리 등

록합니다. (2)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링크 로 가서 자가격리 플랜을 작성합니다. (3) 입국 시, 캘거리 국제 공항(혹은 쿠트 국 경)에서 COVID-19 테스트를 받습니다. (무료) (4 ) 약 4 8 시간 내 A lb e r t a He a lt h Services로부터 문자나 이메일로 테스트 결 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결과가 음성인 경우 자가격리는 해제 되나, 이후에도 매일 증상 체크를 보내야 하 며 입국 6~ 7일 후에 두번째 COVID-19 테스 트를 받아야 합니다. (6) 두번째 테스트는 본인이 직접 지정 기 관에 예약해서 받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개인의 선택이며, 테스 트를 받지 않고 일반 자가격리 프로그램으로 14일 자가격리를 해도 무방합니다. 파일럿 프 로그램을 통한 입국인 경우는 강화된 조치를 엄수하고, 14일 동안은 알버타 주 내에만 머 물러야 합니다. - 취업 비자 수속 서류 구비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LMIA 승인서’와 ‘잡 오퍼’ 그리고 포지션에 합당한 자격을 증 명할 ‘자격 증명서’와 ‘신체 검사 확인서’를 준 비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입국항 비자 심 사는 시행 초기인 만큼 항공사나 국경수비대 (CBSA) 오피서 조차 충분한 정보가 없을 수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COVID-19 기간 중 LMIA를 받은 외국인 에 대한 고용주 의무 사항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하는 경우 캐나다 공항에 입국 즉시 Service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Canada에 Inform을 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일 경우 공항 도착 후 14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고 이 기간 동안 고용주는 외국인이 일을 하지 않더라도 LMIA에 명시된 시급을 주당 30시간 이상으 로 계산하여 지급하여야 합니다. 현재 알버타 주 정부에서 시행 중 인 International Border Testing Pilot Program은 해외에서 캘거리 공항으로 입 국하는 경우 공항에서 검사를 받고 대략 48 시간의 격리 기간을 거친 다음, 음성 판정 을 받으면 격리가 바로 해제 가능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연방정부 (Service Canada)에서 내려온 COVID 관련 고용주 의무사항에는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기본으로 하고, 이 기간은 정해진 급여를 지 불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알버타 주는 예외 처리된다고 명시하기 전까지는 연방의 14일격리 및 시급지불 규정을 지켜야 할 것 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근무중인 직원이 COVID-19 증 상으로 자가격리를 한다면 해당 기간은 급여 를 지급하여야 하고 직원이 제대로 자가격리 를 하고 있는지 관찰할 의무가 있습니다. 근 래에는 COVID-19 상황에 따라 임시 조치가 속속 발표되는 등, 규정이 언제 변경될지 모 르는 상황이니, 입국 시점에 따라 최신 규정 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➑

캐나다 소식

Friday Dec 04, 2020

퀘벡주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쇼핑몰 및 상점에 대한 규제 강화 부과된다. 길바울트 부총리는 보건당국이 대유행과 관련된 최근 수치를 발표하기 직전에 이 계 의 새로운 감염이 보고되어 코로나바이러스

휴일 계획을 처음 제시한 후 이달 말 퀘벡주

사례에 대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가 연휴 동안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허용 여부

이주는 또한 43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입원이

를 가늠하기 위해 시행된 것이다.

이 조치들이 대유행의 시작 이후 소매상들에

바 있다.

마크 포틴 (Marc Fortin) 캐나다 소매위

는 가운데 전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며 이러한 규제

해 쇼핑몰과 상점에 새로운 규제를 시행한다.

가 획일화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

제네비에브 길바울트(Geneviève Guilbault) 퀘벡주 공안부 장관 겸 부총리는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많은 수의 코로나 19

스크 착용과 2m의 사회적 거리도 계속 지켜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계획에 따라, 부총리는 공공 보건 조치

환자 확산과 휴가철에 더 많아지는 쇼핑객을

가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위해 해당 장

언급하면서 더 엄격한 조치를 발표했다. 부총

소에 대한 작업 및 안전 방문이 강화될 것이

리는 퀘벡인들은 규칙을 존중하고 이러한 장

며 경찰들의 방문도 잦아질 것이라고 설명했

소들이 확산 장소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쇼핑

고 강조했다.

센터와 상점을 폐쇄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

금요일부터 쇼핑 센터 및 상점들의 크기 에 따라 고객 수를 제한하며 모든 상점들은 이러한 제한에 관련한 명확한 게시글을 준비 해야 한다.

에 정부는 이를 원하지 않으며 그래서 새로 운 규정을 추가하는 것이다고 답했다. 이 조치에 따르지 않는 사람에 대한 벌금 은 최소 1,000달러에서 최대 6,000달러까지

까지 4일간 최대 두 번의 사적 모임을 허가했 으며, 그 전후 1주일 동안 자가 격리 조치한

다고 말했다.

전염병으로 인해 고객 수를 제한하고 있지만,

주는 지난 11월에도 12월 24일부터 27일

부터 환영을 받았는데, 캐나다 소매위원회는 대한 자체적인 권고 사항들과 대체로 일치한

관련된 확진자, 입원 환자, 사망자가 급증하

체들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러한 제한은 퀘벡주가 크리스마스 관련

이 새로운 조치들은 캐나다 소매위원회로

길바울트 부총리는 이미 많은 사업체가

으며 직원과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은 소매업

획을 발표했으며 퀘벡주는 수요일에 1,514건

급증했습니다.

퀘벡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단을 스스로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

프랑수아 르고 (François Legault) 주총 리는 화요일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가 많고 입원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

원회 퀘벡 대표는 서명서를 통해 “정부가 협

하고 있으며 12월 11일에 크리스마스 모임에

력이 덜 된 소매상들에게 개입할 수 있는 수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


김광오의 한방 • 캐나다 소식

Friday Dec 04, 2020

➒

841 - 탈모의 원인과 예방

여름내 한 두 개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눈에 띨 정도로 증가된다면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 닐 것이다. 갑자기 머리숱이 적어진 것처럼 보 이고 나도 대머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자가진 단하고 의사와 상의도 없이 발모제를 함부로 복용하고 바른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모발은 밀착되어 있는 단단한 각질로 원 통상의 줄기이며 모낭에서 생긴다. 사람의 머 리카락은 약10만개 가량이며 정상인은 하루

0.35mm 정도씩 모낭에서 자란다. 따라서 두 부의 모낭이 생성하는 모발의 총량은 상당히 많은 양이며 여기에 필요한 단백질 대사량 또한 대단하다 모낭은 무한정 모발을 만들지는 않고 활 동할 때와 쉴 때가 있다. 활동기에 모발은 생 성되며, 모낭에서 시작하여 약 3년가량 성장 하다가 그 후에는 휴식기에 들어간다. 모발의 길이는 모발 성장기의 기간에 따라 다른데

체모 중 가장 긴 두부모발의 성장기가 가장 길다. 그러나 휴식기는 대개 비슷하다. 휴식 기에 들어간 모발은 곤봉상이 되며 이어 모 낭의 재활동으로 모낭속에서 신생하는 모발 에 의하여 수개월 동안 휴식기에 있던 모발 은 모낭밖으로 밀려난다. 밀려난 모발은 머리 감을 때나 빗질할 때 또는 약간의 힘에 의해 서도 떨어져 나아간다. 계절 중에서는 봄철이 되면 움츠려져 있던 체내의 모든 조직의 대사 가 활발해짐에 따라 모낭 주위에 왕성한 재 생성활동으로 휴식기에 있던 모발이 밀려나 탈락하는 속도와 양이 증가되게 된다. 기타 요인으로 오는 일시적 탈모에는 머 리를 견고하게 땋거나 감아올릴 때 나타나는 견인 탈모와 장티푸스같은 열병을 앓고 난후 생기는 탈모, 영양 실조로 생기는 탈모 등이 있는데 이 모든 탈모 현상은 곤봉상의 휴식 기 모발이 과도하게 빠지는 경우로 매일 수백 개씩 빠진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모 발재생 치료 없이도 수개월 내에 회복된다. 병적인 탈모를 흔히 탈모증이라 하며 원형 탈모증, 남성형 탈모증, 지루성탈모증이 대표 적이다. 원형탈모증은 동전같이 원형으로 쥐 가 뜯어 먹은 듯이 두발이 송두리째 빠진다 하여 불려진 병명이다. 주로 두부에서 나타나

나 수염, 눈썹, 속눈썹, 음모에까지 확산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원래 탈모증이 있는 환자나 탈모를 일으킬 수 있는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환절기 탈 모현상이 보다 현저하게 나타나기 쉬운 것이 다. 탈모증은 그 원인을 찾기가 어려운 만큼 치료가 쉽지 않다. 우선 불안, 긴장,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과로와 육체적 과로를 장기간 하 지 않도록 하고 충분한 수면과 즐거운 마음 가짐 그리고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 다. 머리를 감으면 많이 빠지는 것처럼 생각 하고 남들보다 많이 빠진다고 머리 손질이나 감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빗 질은 자주하며 청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머 리를 장시간 묶거나 압박하는 것은 좋지 않 으며 모자도 장시간 쓰지 않도록 한다. 한의학에서는 머리카락이 윤기 있으려면 피가 충분해야 하고, 튼튼하게 하려면 신장 (腎臟)의 기가 튼튼해야 한다.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를 탁하게 만들고 간기(肝氣) 가 울체(鬱滯)되게 하며, 열이 머리 쪽으로 뜨 고 신장(腎臟)기능이 약해져 탈모의 원인이 된다. 한방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가장 큰 특 징은 오장육부를 개선하는 방법이다.

퀘벡주 전문가들, 청소년들의 늘어난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문제 해결 요청

전문가들에 따르면, 퀘벡주 학교에서 태블 릿 사용에 관련된 경고가 생략되었다고 설명 했다. 전문가들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전자 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자기기 사용 시간 증 가와 이와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을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Cyber-aide의 캐시 테트뢰(Cathy Tetreault) 담당자는 “1학년 학생들에게 전

자기기를 제공합니까?”라고 질문하며 이것이 아이들의 수면, 눈, 자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 치는지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2~3시간 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한다면, 집에서는 전자 사용 시간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이러한 정보가 생략된 것이 그녀를 좌절시킨다고 설명했다. 퀘벡시티에서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 늘어난 스크린 타임이 시력, 수면, 체중 및 언어 능력 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린 지 9개월이 지났다. 또한 중독성, 불안감, 낮은 자존감 발 달 등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지난 6월 1일, 퀘벡주 보건부의 요청에 따 라, 퀘벡주 공중 보건 연구소인 INSPQ는 대 유행의 맥락에서 스크린 사용에 관한 문서 를 발표했다. 하지만 몽모랑시 대학( College Montmorency)의 심리학 교수이자 UQAM

부연구위원인 타니아 트런블레이(Tania Tremblay) 교수는 퀘벡주 교육부가 스크린 타임의 건강 데이터가 교육 분야에서는 인식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퀘벡주 학교에서 읽기 응용 프로그 램이 계속 번창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그 녀의 연구에 따르면 혜택 측면에서 종이책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녀는 학교에서 스크린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젊은이들에게 게임과 오락에 휴대폰 사 용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한다. 노바스코샤(Nova Scotia)주에 있는 세인안네 대학(Sainte-Anne University)의 캐롤 라인 피츠패트릭(Caroline Fitzpatrick)씨도 지난 2월에 그녀가 참여했던 포럼의 후속 조 치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녀에 따르면 당시 “강력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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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리오넬 카르망(Lionel Carmant) 청소년 및 보건사회부 장관이 약속한 행동 계획을 기다리는 동안 퀘벡 주정부가 스크린 남용을 조사할 위원회를 빨리 구성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카르망 장관은 지역사회 단체와의 이틀째 협의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츠패트릭씨는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라고 말하며 현재까지 아무것도 행해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 러한 부작용이 장기적으로 문제를 불러 일으 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 그룹을 구성 하기 위해 이 문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테트뢰 담당자는 인식 캠페인도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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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캐나다 소식

세무 전문가들 캐나다응급지원금(CERB)에 대한 세금을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밝혀

캐나다응급지원금(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 CERB)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업들이 문을 닫고 나라의 경제를 멈 췄을 때 많은 사람에게 재정적 생명줄이었고 일주일에 500달러의 수표는 수백만 명의 캐 나다인들이 계속해서 고지서를 지불하고 식 료품을 사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많은 사람 은 그 혜택이 세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별 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2021년이 다가옴에 따라, 세무 전 문가들은 지금이 올해 받은 응급지원금에 대 한 세금 환급을 받을지 아니면 낼 것인지를 확인해야 할 때라고 설명한다. 몬트리올 은행(Banque de Montréal – BMO) 사모자산관리 존 워터스(John Waters) 세금 컨설팅 서비스 책임자는 캐나 다응급지원금 지급액이 과세 대상 소득에 포 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워터스 책임자는 여 기서 중요한 것은 한계세율이 얼마이며 다른 수입원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 세금이 부과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응급지원금은 코로나 19 기간에 직장을 잃거나, 병에 걸리거나, 격리되거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집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만약 당신이 지원금 혜택을 받았다면, 정 부는 당신이 2020년 세금 신고의 소득으로 포함해야 할 금액을 요약한 세금 전표를 발행 할 것이다. 이 계획은 최대 1만 4천 달러에 최 대 28주 동안 일주일에 500달러를 지급했으 며 당신이 받은 금액은 과세 대상 소득으로 간주하지만, 연방정부를 금액을 제공했을 당 시 캐나다인들에게 세금을 공제하지 않았다. 연방 기본 개인 금액(연방 소득세 납부를 시작하기 전에 벌 수 있는 금액)은 2020년에 1만 3,229달러이며, 워터스 책임자 측은 최대 혜택을 받았고 다른 소득과 세액 공제가 없 다면 연방정부에 소액의 빚을 지게 될 것이라 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2020년의 세금 상 황을 예측하거나 추정하는 것이며 개인이 가 지고 있는 모든 소득원을 바탕으로 어떤 종 류의 세금을 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개인마다 공제 나 크 레딧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워터스 책임자는 다시 한번 캐나다 응급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임페리얼 상업은행(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 – CIBC)의 제 이미 골롬벡(Jamie Golombek) 세금 및 부동 산 계획 담당 전무이사는 올해 캐나다 응급지 원금 받기 전 또는 이후에 얼마나 많은 기타 소득을 얻었는가와 기타 공제 및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에 따라 빚이 발생할 수 있다 고 말한다. 그는 “1월, 2월, 3월 초에 다른 소 득이 있었거나 복직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했

거나 부업으로 약간의 수입이 있었다면, 그때 약간의 빚을 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롬벡 전무이사는 지금 당장 세금 납부 금액 알아내는 것이 낫다고 설명하는데, 세 금 신고일이 도래하는 4월까지는 시간이 있 기 때문에 현금을 따로 모아둘 시간이 있다 고 설명했다. 또한 골롬벡 전무이사는 정부가 정부가 올가을 캐나다응급지원금 프로그램을 대체 한 새로운 혜택 프로그램에 대해 세금을 원 천징수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그마저도 충 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 권의 책

Friday Dec 04, 2020

김소진, 안타까움 - 김소진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작가 김소진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4.01.15. 김소진이라는 이름 뒤에는 단명이라는 수 식어가 붙고는 한다. 단명. 재기 어린 작가의 너무도 허망한 죽음. 예전에 나는 김소진의 몇몇 단편들을 읽어본 적이 있다. 「자전거 도둑」이나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정 도. 이해할 수 없었다. 나한테는 그다지 김소 진이 대단해보이지 않았다. 구성은 엉성한 듯 보였고 문장은 늘어진 듯 보였다. 어째서 김 소진이라는 이름 뒤에 단명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하는가. 그가 그만큼 재기 어린 작가 였던가.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읽었다. 이해할

수 있었다. 김소진. 그는 재기 어린 작가였다. 구성은 생각보다 치밀했고 문장은 생각보다 단단했다. 거기다가 변두리의 시공간을 문학 의 한복판으로 옮겨놓으려는 그의 노력은 함 부로 평가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문득 이문구 가 생각났다. 『관촌수필』을 읽기 전까지 나 는 이문구를 낮게 평가했지만 읽은 후부터는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었다. 김소진과 마찬가 지로. 그러고보니 둘의 글은 여러모로 비슷 한 점이 많다. 이문구가 시골을 쓰는 동안 김 소진이 도시를 썼을 뿐이다. 표제작인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은 이 를 두드러지게 보여주고 있다. 어떤 민주열사 의 장례식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삽화 몇 개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는 이 소설은 변두 리적 존재가 중심부적 존재보다 단단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춘하 돌아오다」도 마찬 가지다. 춘하라는 여성이 마을을 어떻게 떠 났고 어떻게 돌아왔는지 소설은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그려내면서 변두리적 존재를 너무 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눈이 내리는 결 혼식 장면은 분명 한국문학사에서 오랫동안 회자될 장면일 것이다. 「춘하 돌아오다」에서는 변두리적 존재 에 대한 애정 말고도 아버지에 대한 묘한 감 정이 감지된다. 실제로 김소진은 아버지에 대 해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한다. 「쥐잡기」는 그것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 야기는 이렇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쥐가 발견된다. 아버지는 쥐를 잡으려고 하나 번번이 실패한다. 아버지의 무능력을 탓하던 '나'는 어느 날 아버지가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게 된 계기를 듣게 되는데… 아버지의 이야 기와 '나'의 이야기가 쥐를 매개로 결합되면서 독특한 감동이 밀려온다. 「개흘레꾼」 역시 아버지에 대한 소설이다. 병수는 아버지를 하 릴없이 개흘레나 붙여주는 못난 사람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병수는 자신의 인생이 미끄 러지는 어떤 순간에 아버지를 떠올린다. 아 버지는 어째서 개흘레꾼이 될 수밖에 없었는 가. 「쥐잡기」에서 아버지와 '나'가 그랬듯이 「개흘레꾼」에서 아버지와 병수는 공명한다. 아버지에 대한 모종의 이해가 이루어진다. 「원색생물학습도감」은 두 소설과는 약 간 결이 다른, 아버지에 대한 소설이다. '나'의 아버지는 때때로 외진 곳으로 올라와 벌레를 잡아먹는 기괴한 습벽이 있다. '나'는 음란물 을 학교에서 유통시키다가 아버지를 찾아오 게 된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어떤 비밀을 엿 보게 된다. 아버지를 애증의 시선으로 바라 볼 수밖에 없는 그 어떤 비밀을. 「자전거 도 둑」은 아버지에 대한 김소진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한 소설일 것이다. 이탈리아 영화 <자전 거 도둑> 위로 '나'와 서미혜의 이야기가 스며 든다. 혹부리 영감 때문에 아들 앞에서 자존 심이 구겨진 '나'의 아버지, 그리하여 혹부리 영감에게 복수하는 '나'. 어쩌다보니 서미혜에 게 죽게 된 그녀의 오빠, 그리하여 몰래 자전 거를 타려고 하는 서미혜. 세 이야기는 오밀 조밀하게 모여져서 치유라는 주제에 맞닿게 된다. 치유. 결국 김소진의 소설은 치유로 흘러 간다. 「경복여관에서 꿈꾸기」에서 '나'는 이 곳저곳을 떠다니다 경복여관에 머무르게 되

는데 거기서 그는 위로를 받는다. 「신풍근 배커리 약사(略史)」에서 '나'는 보수적이라 고 생각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의외 의 면모를 발견하고는 마음의 짐을 덜어낸다.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에서 이는 극대 화된다. '나'는 옛고향에 들리면서 자신의 추 억을 생각하고 그것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하 며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낀다. 김소진의 소설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건 그의 소설들이 대개 삽화적이기 때문이다. 그 의 소설에는 전체를 아우르는 줄거리가 없다. 저편에서 서로 연결되는 삽화만이 있을 뿐이 다. 늪과 관련된 마을 사람들의 기억들을 차 근차근 추적하는 「늪이 있는 마을」이나 용 두각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을 추억하는 「용두각을 찾아서」처럼 말이 다. 또 한때 민주화에 힘썼던 부부의 소시민 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리운 동방」처럼 말 이다. 그런데 이런 경향에서 크게 벗어난 소 설이 하나 있다. 「처용단장(處容斷章)」이다. 김소진은 새로운 향가를 만들어내면서까지 처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어떤 소시민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시키려 했다. 이 건 그가 변화하려고 했다던 어떤 징후가 아 니었을까. 『열린 사회와 그 적들』 뒤편에 실린 해설에서 류보선은 그런 가능성을 조심 스레 타진한다. 동감한다. 김소진이 조금만 오래 살았더라면 우리는 김소진 소설의 새로 운 방향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도시의 변두 리적 삶이 문학의 한복판에서 재건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고, 그리하여 한국문학이 더욱 풍부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퀘벡주 전염병 속에서 정신 건강에 위협을 받는 근로자들을 위해 천만 달러 마련 장 불레(Jean Boulet) 퀘벡주 노동부 장관 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취업이나 구직활동 으로 불안감 혹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4가지 조치를 발 표했다. 첫 번째 조치는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나 단체보험이 없는 사업체들을 위해 4백만 달 러가 쓰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사업체들은 외부 전문가를 고용하여 근로자에게 정신 건 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두 번째 조치는 정리해고로 인해 불 안감을 겪고 고통받고 있는 자격증을 소지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규모는 4백 만 달러로 추산된다. 불레 장관은 해고 시 재 심사 위원회가 설치될 것이며, 그 후 노동부 는 근로자에게 1인당 400달러, 고용주는 400 달러를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있는 만명의 실직 퀘벡인들에게 지원을 제공 할

수 있다. 현재 퀘벡주는 전염병이 시작되기 전인 2 월보다 실업자가 15만 명가량이 더 늘어났 다. 특히 노동부는 관광, 항공, 제조업과 관련 된 산업에서 정리해고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00만 달러에 달하는 세 번째 조치는 430 명에 달하는 장애인들이 취업/고용을 위해서 쓰일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자 신감을 얻고 노동시장에 유용한 다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나머지 100만 달러는 퀘벡주의 장 애인들을 위한 고용 서비스 단체인 ROSEPH 에서 150명의 상담자와 통합 에이전트을 양 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퀘벡주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 공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원한다. 불레 장관은 수요일 발표된 대책은 즉각 발효돼 3월 31일까지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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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Dec 04, 2020

콩나물 볶음 요리... 맛있고 맵게 만들어 보세요. 2Ts 간장 2Ts +α고춧가루 1/2ts 설탕 or 1-2ts 매실액 1Ts 다진 마늘 1Ts 청주 or 와인 1Ts 참기름 약간의 소금, 후추 1Ts 볶음 통깨

숨이 죽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어 섞어줍니다. 잘 섞이고 콩나물을 쉽고 색다르게~~~

비린내가 안 나면 파와 붉은 고추를 넣어서 잘 섞은 후 소금

"매운 것 땡기는데~~" 요즘 남편은 계속 매운 음식이 먹고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와 매운 음식의 강도가 다르니, 제가 맵게 만들 어도 남편은 덜 맵다고 느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 먹을 생각이어서 찰떡궁합인 콩나 물 볶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해서 "오늘은 삼겹살과 콩나물 볶음이야."라 고 했더니 귀가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ㅎㅎ 그럼 콩나물의 효능 먼저 소개할게요. 저칼로리의 다이어 트 식품인 콩나물은 비타민 C가 많아 피부 노화 방지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알긴산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 회복과 숙취해소에 좋아요. 또 풍부한 섬유

통깨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섞어줍니다. (콩나물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와인이나 청주 등을 넣어 주시면 좋아요.) 파와 붉은 고추는 얇게 어슷썰기를 해줍니다.

소가 변비에 좋으며, 감기에 걸렸을 때 콩나물을 먹으면, 체액

마지막으로 통깨를 듬뿍 뿌려 준 후 가볍게 섞어주면 콩나

과 비슷한 성질의 콩나물의 수분이 몸에 쉽게 흡수되어 열을

물 볶음 완성입니다.

내려 주는 효과도 있어요.

콩나물무침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삼겹살에 너무

저는 콩나물 볶음 요리를 듬뿍 먹었고 아이들은 삼겹살을

잘 어울린답니다.

듬뿍 남편은 골고루 먹었습니다. ㅎㅎ 같이 사는데 식성 참 다

(닭고기는 숙주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치킨 드실 때

르죠.^^

숙주나물과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

고기를 아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아이들인데 오랜만에

요.)

삼겹살을 구워줬더니 ㅎㅎ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은 저녁 반찬

장 보러 갔다가 콩나물 한 봉투 사 오셨으면 가볍게 만들

콩나물 볶음 요리 소개할게요.

어 보세요. 10-15분이면 쉽게 완성되는 음식이랍니다. 주말에는 삼겹살에 콩나물 볶음으로~~~ ㅎㅎ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D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줍니다. 예열된 프라이팬 에 오일 1-2ts 정도를 바르고 중불에 상의 온도에서 콩나물 을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500g 콩나물 40-50g 파 약간의 홍고추 or 홍피망 (옵션)


건강

Friday Dec 04, 2020

갑상선호르몬에 이상이 있어요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갑상선은 목의 앞 쪽 가운데에 있으며, 후 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습니다. 갑상선은 갑 상선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내분비기관 입니다. 갑상선은 평소 갑상선호르몬을 만들 어내어 어렸을 때 뇌와 뼈의 성장, 발육에 있 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어른이 된 후에는 신진대사를 조절해 줍니다. 뿐만 아니 라 심박수 조절 및 체온 조절, 태아의 발달에 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갑상선호르몬 이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되면 대사 조절의 균 형이 깨지고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 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렵게 됩니다.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병을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상태를 갑 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과 관련된 또 다른 질환으로 갑상 선결절이 있습니다. 갑상선결절 중 약 5% 정 도에서 갑상선암이 진단됩니다. 갑상선질환 이 의심되는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범위인지 여부를 확인하 게 되며, 갑상선결절이 의심 되는 경우에는 갑상선초음파를 시행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 니다. 갑상선결절의 크기가 작을 때에는 대부 분 증상이 없고, 갑상선결절이 있어도 갑상선 호르몬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히 발 견된 갑상선결절의 경우 초음파 소견을 통해 악성이 의심되면, 확진을 위해 미세침흡인검 사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 ①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 :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원 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80~90%가 그레이브스병 때문에 갑상선기능 항진증이 생깁니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을 자극 하는 자가 항체가 체내에서 만들어 져 갑상선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생기는 병입

니다. 증상 :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 면 체중이 감소하게 되고, 쉽게 피로를 느끼 며, 심박수가 빨라져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 이 차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유난히 더위 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리며, 대변 횟수가 늘어나고 변이 묽어지며 심하면 설사를 하기 도 합니다. 갑상선의 크기는 전반적으로 커지 고 눈이 앞으로 돌출되거나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눈에 먼지 나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거 나 눈부심 증상,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 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 항갑상선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치 료 효과는 4~6주 후부터 나타나고, 보통 2~3 개월 후에는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게 됩 니다. 그러나 재발이 잦기 때문에 약물치료는 1~2 년 정도가 소요되며, 약의 부작용이 심 하거나 약이 잘 듣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야 합니다. ②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 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했거나 파괴시 킨 경우, 만성 갑상선염에 의해 갑상선세포가

파괴된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 : 갑상선호르몬은 에너지 생성에 필 수적이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은 온 몸의 기능 저하를 초래합니다. 체중이 늘고 잘 붓게 되며,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 습니다. 심박수도 느려집니다. 피부가 건조해 지며 추위를 잘 타고, 목소리가 쉬거나 변비 가 생기기도 합니다. 치료 :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됩니 다. 하루에 한번만 복용하며 부작용도 없습 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한 경우에는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일부 만 성 갑상선염으로 인한 저하증 환자들은 자연 회복되는 수도 있어 일정 기간 치료하기도 합 니다.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갑상선질환 의심 증상에 대해 알려주세요. - 평상시 체중의 5% 이상 이유없이 체중 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 - 더위나 추위를 이전에 비해 심하게 타 는 경우 - 두근거림이 심하고, 숨찬 증상이 있는 경우 - 부종이 심한 경우 -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휴람

웃음이 건강에 좋은 과학적 이유 다섯 가지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수없이 많이 들었을 것이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기 도 했다. 웃음이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라 고 할 수 있지만 웃음이 암을 치료한다고 주 장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웃음이 건강에 좋

은 이유를 과학적으로 입증된 근 거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행복 호르몬 분비 = 엔 도르핀은 몸 안에서 나오 는(endogenous) 모르핀 (morphine)이라는 뜻이다. 엔도 르핀 분비는 웃음의 가장 큰 장 점 가운데 하나다. 엔도르핀은 신체적 정서적 행복을 느끼게 만 들어줘서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캔자스대 심리학자인 타 라 크래프트와 사라 프레스맨는 2012년 연구 논문에서 웃음이 신체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고 이것이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행복한 느낌을 유발한다는 걸 증명했다. 웃음은 기분 좋게 만드는 또 다른 물질인 도파민의 분비는 늘 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코르티솔의 분 비는 억제한다.

2. 심혈관 강화 = 메릴랜드대 마이클 밀러 교수의 연구는 웃음이 심혈관 시스템을 강화 한다는 걸 입증했다. 밀러 교수는 지원자 20 명에게 슬픈 영화와 코미디를 보여주고 혈 류를 측정했다. 슬픈 영화를 본 뒤 지원자의 70%가 혈류가 줄었다. 그런데 코미디를 본 뒤에는 모든 지원자가 평균 20% 혈류가 늘었 다. 밀러 교수는 심혈관 시스템을 돌보는 가 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에 최소한 30분씩 사 흘 운동하는 것과 하루 15분 웃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3. 진통 효과 = 1976년 노마 커즌스는 몰 래카메라와 코미디그룹 ‘마르크스 브라더스’ 의 비디오, 그리고 비타민 C로 상당히 고통스 러운 강직성척추염을 치료했다고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했다. 동시에 미국 UCLA 정 신과 의사 마거릿 스튜버는 어린이들에게 찬 물에 손을 넣도록 한 뒤 재미있는 비디오를 보여줬더니 더 잘 참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

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결국 웃음은 엔 도르핀을 많이 분비시켜 육체의 고통을 줄인 다는 것이다. 4. 면역 체계 강화 = 면역 체계는 기분 변 화에 민감하다. 연구 결과 좋은 기분은 신체 의 방어를 강화한다는 게 입증됐다. 결국 웃 음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5. 기타 = 많은 사람이 웃음이 체중 감량, 피부 개선, 호흡기 강화, 불면증 예방, 상상력 과 기억력 향상 등 수많은 혜택이 있다고 말 한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웃는 능력을 개발 하지만 성장하면서 점차 이 능력을 잃어간다. 하루 평균 어린이가 300번 웃는 데 비해 어 른은 15∼100번 웃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어른은 건강을 위해 가끔 어린이가 돼야 할 모양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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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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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한국 소식

Friday Dec 04, 2020

문 대통령, 4개부처 개각…김현미 교체·추미애 유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교체하는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논란의 중 심에 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개각에 포함 되지 않았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는 이날 브리 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행정안 전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보건

복지부 장관에 권덕 철 한국보건산업진흥 원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 여성재단 이사를 각 각 지명했다고 밝혔 다. 윤석열 검찰총장 과 갈등을 벌이며 각 종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 상에서 제외됐다. 국토부 장관으로 지명된 변창흠 LH 사 장은 학자 출신으로 도시계획과 주택분야 권위자로 분류된다. 정 수석은 변 사장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택 공급, 신도시 건 설, 도시재생 뉴딜 등을 담당해 이론과 실무 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책 전문성으로 현장과 소통하면서 국민 주거 문제를 보다 정확히 진단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기존 정 책 효과를 점검하고 양질의 주택 공급을 가

속화하는 등 현장감 있는 주거정책을 만들어 서민주거안정,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국민적 염 원을 실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수석은 전해철 의원에 대해서 “국회에서 권력기관 개혁, 과거사 진상 규명, 사법개혁 등에서 노력해 온 변호사 출신 3선 국회의원”이라며 “그동안 지자체법, 지방세 개정안 대표발의 등 지방분권과 재정, 지역균 형발제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 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돌파력과 리더십, 당정청 국정 운영 바탕으로 재난관리체계 강 화, 실질적 자치분권실현, 정부혁신 등 국정과 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특히 지역균형뉴 딜을 통해 중앙과 지방 간 균형발전을 잘 이 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 수석은 권덕철 원장에 대해서는 “보건 복지정책의 초석 다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 를 받는다”며 “오랜 정책 경영과 외유내강 리 더십을 통해 코로나19에 선제 대응, 국민 건 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어 “의료 공공성 강화, 취약계층 보 호, 생애주기별 사회안전망 확충 등 당면 핵 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수석은 정영애 이사에 대해 국내 여성 학박사 1호를 기록한 여성학 전문가로 소개 했다. 정 수석은 “참여정부 인사수석, 충북 여성정책관, 한국여성학회장 등 여성복지영 역에서 여권 시장에 앞장서 왔다”며 “여성학 전문성,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성폭 력 대응과 피해자 지원책 강화 등 현안을 능 동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회 각계와 적극 소통하면 서 성평등사회 실현,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 성, 아동청소년 보호 등 핵심 정책을 책임 있 게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김현미 장관 교체와 관련 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경질성 인사라는 해석에 대해 “원년 멤 버이고 맡은 바 소임을 다했다”며 선을 그었 다. 청와대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 변화에 대 한 수요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보다 변화 된 환경에 맞춰 좀 더 현장감 있는 정책을 펴 나가기 위한 변화”라며 “그동안 성과를 많이 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요구들이 있다”고 부연했다. 부산일보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이재명 20% '1위'…이낙연-윤석열 경합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 사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4일 나왔다. 지

지도가 하락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최고치를 경신한 윤석열 검찰총장과 경합했

다.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세 후보가 오 차범위 내에서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 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지'를 물은 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 이 지사가 20% 로 선두에 위치했으며 이 대표(16%)와 윤 총 장(13%)이 뒤를 이었다. 이 대표의 경우 한 달 전과 비교해 3%P 하락한 수치다. 이어 국 민의당 안철수 대표(4%), 무소속 홍준표 의 원·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1%) 순으로 나 타났다. 올해 7월까지는 이 대표가 20%대 중반을 유지하며 앞서나갔지만 8월부터 이 지사가 상승세를 타면서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 이 대표 선호도는 8월 둘째 주와 10월 둘째 주 조사에서 17%를 기록한 바 있지만, 이번 조 사에서 그때보다도 소폭 하락하며 올해 최저 치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의 선호도는 이 대표가

36%, 이 지사가 31%였다. 그동안 민주당 지 지층에서 줄곧 이 대표가 이 지사를 10%포 인트 이상 앞섰지만 지난 10월과 이번 조사 에서는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PK에서는 이 대표가 17%, 이 지사 16%, 윤 총장 14%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양상을 보였다. 반면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이 지사가 이 대표를 각각 5%P, 11%P 차이로 앞섰다. 한편 내후년 대선과 관련,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 은 41%,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 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4%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 면 된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Dec 04, 2020

중국, 화물선 싹쓸이… 수출업체, 발 동동

#사례1-부산에서 국제물류주선(포워딩) 을 하는 A 업체는 최근 선사로부터 예약한 동남아 항로 물량의 10분의 1밖에 실어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했다. 이 업체 대표는 “요즘 중국에서 더 높은 운임을 준다 고 하니, 우리나라 화물은 거절 당하기 일쑤” 라며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수출업체가 3만 달러, 우리 회사가 2만 달러의 추가 부담을 하고서야 겨우 물건을 배에 실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사례2-화물운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부

산의 B 업체는 대기업과 맺은 연간 계약을 월 간 계약으로 바꾸기 위해 읍소 중이다. 이 업 체 관계자는 “유럽으로 가는 40피트짜리 컨 테이너 운임이 올해 초 1200달러 하던 것이 연말 기준 6800달러까지 치솟았다”며 “대기 업과 연초에 맺었던 계약 금액으로는 물건을 실을 때마다 적자가 발생해 계약 변경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출화물을 실을 배 구 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화주와 선사 사이에 낀 부산 지역 물류업체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 중국이 코로나19에 서 회복하고 난 뒤 미주와 유럽에 이어 동남 아 항로의 운임까지 폭등하고 있다. 실제로 국제 해상 운송비의 기준이 되 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올 6월 1000포인트 수준에서 지난달 말 기준 2000 포인트를 넘기며 배 이상 급등했다. 김길수 은산해운항공 부사장은 “중국이 부르는 대 로 운임을 주겠다고 나서면서 전 세계 배와 빈 컨테이너가 중국으로 몰리고, 우리 화물 을 실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며 “중국이 2 주간 춘절 연휴에 들어가는 내년 구정까지는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해상 운임 급등으로 인해 수출, 물류기업 들의 어려움이 깊어지자 정부도 대응에 나섰 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무역협회, 선주협회 등이 모 인 '민관 합동 수출입 물류 종합대응센터'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도 미주와 동남아 항로에 추가 선박을 투입하는 선사에 별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항비 감면 혜택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는 등의 대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관련 기업들은 정부의 대책이 ‘뒷 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부산의 한 물류업

체 관계자는 “과연 20피트짜리 컨테이너 한 개당 2만 원에 불과한 인센티브로 움직일 선 사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며 “영세 물류업 체, 중소 수출업체의 생존을 위해 당장 올 연 말을 넘길 수 있는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해운항만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와 같은 물류대란이 2017년 한진해운 파산 때 이미 예견된 상황이라고 입을 모은다. 장기적으 로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할 국적선사의 비중 을 높여 해운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 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부 교수는 “HMM(옛 현대상선)을 예로 들면 현재 건조 중인 배 8척을 포함하면 내년까지 총 20척 의 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되기 때문에 1~2 년 내에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코 로나 백신이 나오고 경기가 좋아지면 외국 선 사들 역시 공급을 더 늘리겠지만, 당장은 수 요인 물동량에 비해 공급인 선복량(배에 실 을수 있는 화물의 총량)이 부족해 수출업체 의 납기일 지연 같은 어려움이 계속될 것”이 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대폭 양보한 펠로시, 9천억달러 초당적 부양법안 지지 밝혀

민주당 지도부가 기존의 3조달러에서 대 폭 후퇴한 9천80억달러의 부양안을 포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상 원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을 움직여 꺼져가 던 부양안의 불씨를 살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소 한 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 번 9천80억달러안에 찬성함으로써 향후 코

로나바이러스 부양법안의 동 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 는 밝혔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 표는 성명서를 통해 “양당의 상원들이 제시한 초당적인 프 레임워크가 즉각적인 초당적 인 협상의 기초가 되어야 한 다”고 밝혔다. 지금껏 공화당 의원이 제시한 부양안에 민주 당 지도부가 찬성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백신이 완전히 준비될 때까지 미 경제는 계속 침체 해 들어갈 것이라며 의회와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경제 부양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 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포괄 적인 부양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당적인 지원안의 프레임워크는 상원들 과 하원 문제해결코커스 소속의원들의 작은 사적인 소모임에서 최근 마련됐다. 최초 모인 상원의원들은 빌 캐시디(공화, 루이지애나), 수잔 콜린스(공화, 메인), 앵거스 킹(무소속, 메인), 존 맨신(민주, 웨스트버지니아), 미트 롬니(공화, 유타), 마크 워너(민주 버지니아) 등 중도성향의 의원들이었다. 이 그룹의 리더 중의 한사람인 맨신 의원 은 통과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지만 여전히 주정부 지원금액 배당 방법, 소송면책권 등 에서는 이견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 그룹은 법안을 7일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맨신 의원은 맥코넬의 500억달러 지원안 에 대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스키니 법안은 결코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제안한 비상 지원 안 프레임워크는 9천80억달러 규모다. 주정 부 지원, PPP, 그리고 $300의 실업추가급여

혜택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부양안의 배정은 주지방정부 지원 1600억달러, 실업 추가급여 1800억달러, PPP등 스몰비지니스 지원 3천억달러, 학교 지원 820억달러, 푸드스탬프 260억달러, 렌 트지원 250억달러, 우체국 100억달러, 차일 드 케어 100억달러, 시골 광대역 인터넷구축 100억달러 등이다. 이번 지원안은 $1,200 개 인 부양수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스키니 법안을 주장해 온 미치 맥코넬 공 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결코 초당적 법안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맥코넬의 핵심 측근 중의 한명인 존 툰(공화, 사우스다코다) 상원의원은 공화당 지원안이 초당법안에 더 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셀리 무어(공화, 웨스트버지니아) 상 원의원은 초당법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 혀 향후 상당수 공화당 의원들이 이 법안에 찬성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보스톤코리아


요가

Friday Dec 04, 2020

기초체력 무조건 좋아지는 전신운동과 요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말… 30대때보다 40대 몸이 더 날씬하고, 40대때보다 50대에 더 활력이 넘치고, 50대때보다 60대의 내 몸이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게 정말 현실 가능한 얘기일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제 대답은 “YES,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가 요가를 가르친 학생들중에는 60- 70대 어르 신들도 꽤 많으신대요, 실제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 하고 젊게 사시는 분들을 뵐때면 저도 나중에 꼭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숨쉬기가 전부인 저질 체력이라면 지금 당장 한가지 목표 를 정해보세요. 하루에 딱 30분만이라도 나의 체력을 위해 투자하기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 를 이루기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내 계획이 구체화되어 막연했던 의지가 현실화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마침 오늘 소개해드릴 체력강화 전신운동과 요가동 작을 담은 영상도 20분 정도 되니, 여러분의 매일 운동루틴에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Weight Loss Challenge를 찾아 해보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 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 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Touch Squat + Arm Circle 입니다.

STEP 1. 두발을 벌려 와이드스쿼트 자세에서 상체를 숙이고 손을 뻗어 바닥을 터치해줍니다. 닿지 않아도 좋으니 사진처럼 팔 을 바닥을 향해 뻗어주세요. STEP 2. 천천히 다리를 피고 손을 앞으로 뻗은후 천정쪽으로 올려

주세요. STEP 3. 천정에 올린 손을 다시 옆으로 벌려 가슴을 활짝열어주고 다시 step 1으로 가 같은 동작을 여러번 반복해줍니다. POINT! 뻐근한 어깨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타이트해지기 쉬운 허 벅지를 풀어주는 전신 스트레칭이므로 아침 기상체조로 사 용하셔도 좋아요. 두번째로 배울 운동은 Warrior2 + Side Stretch입니다.

STEP 1. 오른 다리를 먼저 앞으로 보내고 왼다리를 뒤로 보내 전사 2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영상참조) STEP 2. 오른 다리를 구부리고 두 손을 앞뒤로 뻗어 하체의 힘과 상체의 유연함을 길러줍니다. POINT! 귀에서 어깨를 멀리 보내고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 상태에서 가슴을 활짝 열어주세요. STEP 3. 구부린 오른 다리를 펴서 천천히 오른 손을 하늘위로 뻗어 줍니다. 복부를 살짝 끌어당긴 상태에서 몸의 측면을 시원하 게 스트레칭해주세요. STEP 4. 깊고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며 스텝1- 3의 과정을 다리를 바꿔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주세요. 세번째는 Plank + Mountain Climber입니다. STEP 1. 먼저 플랭크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어깨 밑에 손목이 있는 지 체크해주시고, 손바닥을 바닥으로 강하게 누르고 복부를 수축하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option) 초보자의 경우, 코어의 힘이 부족해 플랭크 자세 를 유지하는게 어려울 때에는 언제든지 무릎을 바닥에 댄 테

이블 자세로 돌아오셔도 됩니다. , STEP 2. 플랭크 자세에서 오른 무릎을 가슴으로 보내줍니다. (option) 숙련자의 경우는 트위스트를 해서 반대쪽인 왼쪽 으로 무릎을 보내주세요. STEP 3. 플랭크로 다시 돌아와 이번엔 복부의 힘을 이용해 왼무릎 을 가슴쪽으로 당겨주세요. 이때 손바닥으로 바닥을 더 강하 게 밀어주시고 배는 더 등쪽으로 수축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Weight Loss Challenge(체중감량을 위한 전신요가)영상 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 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지나친 강박 관념과 스트레스로 며칠하다 하기싫어지고 포기하고만 싶어 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운동 을 생활 속 습관처럼 해나갈 수 있을까요? 정답은 의외로 매 우 간단하고 시시하기까지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 하게 해나가는 것입니다. 주변에 운동을 열심히 해나가는 주 변사람이 있다면, ‘ 뭐, 저 사람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가 있어?’라는 베짱으로 일단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나와의 약 속을 정하고 그것을 하루하루 지켜가보는거에요. 일주일에 두 세번도 좋으니 시간을 정해, 아무리 바빠도 그시간은 내 건강 을 위해 비워두고, 다른 것은 잠시 미뤄두는 거에요. 그 시간 이 쌓이고 쌓이면 몸의 컨디션이 좋아져, 일의 능률도 오르고 오히려 시간을 버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거에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페이스북 바로가기: @yogafulnesslifemtl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Dec 04, 2020

엄지원 “딸의 커리어 존중해 주던 엄마 생각 많이 나” 그는 “많은 분이 실제로 경험한 과정을 연기

너스레를 떨었다. “조리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연기 실력을 보여줬어요. 표정 연기와 리액션

상상해봤어요. 처음이지만 두 번째 출산하는

해야 했기 때문에 몰입하게 하는 게 중요했

속에서 사람들이 드라마틱한 감정을 겪어내

모두 좋았죠. 딱풀이가 촬영 중간부터 옹알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다”면서 “만삭 임신부처럼 보이기 위해 4kg

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출산을 통해 한순간

이하기 시작했는데, 상황에 맞는 옹알이를 해

정도 살을 찌웠다”고 말했다.

에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에서 고령의 산모로

줘서 현장을 재미있게 만들어줬어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엄마가 되면 어떨지

배우 엄지원(43)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

극 중 현진은 아이에 관한 것이라면 모두

원’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극 중 산후조리

사회적 위치가 확 변하는 설정도 좋았죠. ‘진

엄지원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실제 엄마

원 최고령 산모 ‘딱풀이 엄마’로 변신한 그는

서툴다. 사회에선 최연소 상무로 ‘잘나가던’

짜 산모 같았다’는 반응이 마음에 무척 들었

생각이 많이 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 엄

임신과 출산 뒤 초보 엄마로 거듭나는 과정을

커리어 우먼이었지만, 산후조리원에선 아이

어요. 하하.”

마도 현진이 엄마처럼 딸이 하는 일과 커리어

가감 없이 그려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코로나

를 안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다. 생

19 여파에 서면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엄지원은

전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에 툭 던져진 그

우들과 선보인 차진 호흡은 작품의 재미를

있으셔서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셔서 마음이

“평범한 여자의 성장 이야기에 함께 공감하고

는 아이가 울면 같이 울고 싶은 마음이 굴뚝

더하는 데 큰 몫을 했다. 엄지원은 “촬영에

아프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엄마 생각이 자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같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정보 빈곤’에

들어가기 전에 배우들과 프라이빗 영화관을

연스럽게 나더라”고 했다.

이 드라마는 늦깎이 워킹맘 ‘현진’이 한

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좋은 엄

빌려 다 같이 영화를 보고 밥을 먹기도 하면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산

마가 되기 위해 공부한다. 엄지원은 “이번 작

서 친해졌다”고 했다. 남편 ‘김도윤’을 맡은 윤

기대감도 있다. 엄지원은 “행운이 주어진다면

후조리원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을 유쾌하

품을 하면서 ‘내가 만약 엄마가 된다면?’이라

박과의 연기도 기억에 남는단다. 그는 “실제

시즌 2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한번 만나고

게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그는

는 생각을 자주 해봤다”며 “처음이지만 생소

로 윤박 씨는 도윤이와 같은 순수한 면을 갖

싶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출산 경험이 없다 보니 그 장면을

하지 않고 이미 경험한 사람처럼 느껴질 것

고 있다”면서 “워낙 코미디를 잘하셔서 애드

연기할 때 가장 힘들었다”며 “나름 다큐멘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육체적인 고통을 제외

리브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아들

리를 참고하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자문

한 감정적인 면에서 그렇다”면서 “덜 낯설고

로 출연한 신생아 ‘딱풀이’에 대한 애정도 빼

을 구하면서 철저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놓지 않는다. “딱풀이는 상을 줘도 될 만큼의

장혜진, 박하선, 최리, 임화영 등 동료 배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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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있는 작품이라 시즌 2 제작에 대한

부산일보

류현진, 토론토 BBWAA ‘올해의 투수’

수도쿠 5

를 존중해주는 분”이라며 “다만 이젠 연세가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로 맹활약한 류현 진(사진·33)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토 론토 지부가 뽑은 ‘올해의 투수’에 선정됐다. BBWAA 토론토 지부는 3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출전해 5 승 2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72개를 기록 했으며,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4위, 최다 탈삼진 9위, 삼진·볼넷 비율 8위, 최다 이닝 공동 10위 등 많은 부문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마지막 10경기 중 9경기 에서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 적을 냈다”며 “토론토는 류현진 활약 속에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2016년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냈 다”고 덧붙였다. BBWAA는 무엇보다 류현진이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3.0을 기록했다고 강 조했다. 이는 대체 선수와 비교할 때 얼마나 많이 팀 승리에 기여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류현진은 대체 선수보다 토론토에 3승을 더 안겨줬다. MLB가 코로나19로 60경기로 감소 한 상황에서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BBWAA는 “류현진의 WAR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무키 베츠(3.4·로스앤젤레스 다저 스), 셰인 비버(3.2·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이은 3위”라고 전했다. 해당 기록에서 류현진보다 앞선 베츠는 올해 골든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 수상 했고, 비버는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사이 영상을 받았다. 한편 BBWAA 토론토 지부는 올해의 선수 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올해의 신인에 조 던 로마노(이상 토론토)를 뽑았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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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연예 / 스포츠 소식

방탄소년단, 빌보드 연간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첫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연 간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부문 1위에 올랐 다. 한국 대중음악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빌보드가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 표한 2020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 처음으 로 ‘톱 아티스트-듀오·그룹’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그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앨범 과 노래, 아티스트 등 부문별로 매년 연간 차 트를 발표한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1월 23

일부터 올해 11월 14일까지 차트 성적을 토대 로 한다. 방탄소년단은 연간 차트 이 부문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위를 했 다. 2017년에는 체인스모커스, 2018년엔 이 매진 드래곤스, 2019년에는 조나스 브라더스 가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는 “미국 출신이 아닌 팀이 올해의 톱 듀오·그룹에 오른 건 2014~2015년 (영국 및 아일랜드 출신인) 원 디렉션 이후 처음”이 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소셜미디어 영향력 을 보여주는 ‘소셜 50 아티스트’ 부문 1위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연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선 히트곡인 ‘다이 너마이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연간 싱 글 종합차트인 ‘핫 100 송’에도 처음으로 38 위에 진입했다. 부산일보

호날두는 골 넣고 메시는 벌금 징계 받고… 희비 엇갈린‘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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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3일 목요일 기준가

오는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 그 ‘메호대전(메시·호날두 대전)’을 앞둔 호날 두와 메시의 표정이 같은 날 묘하게 엇갈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열 린 UEFA 2020-2021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 유벤투스(이탈리아)-디나모 키예 프(우크라이나) 전에서 개인 통산 750호 득 점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2002~2003시즌 포르투갈 스포 르팅 리스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그 뒤 잉 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레알 마

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며 860경기에서 648 골을 터뜨렸다. 마드리드 시절에 가장 많은 450골을 넣었다. 유벤투스에서는 이번 골이 75번째였다. 또 2003년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데뷔, 170경기에 출전해 102골을 넣었다.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는 키예프를 3-0으로 물리쳤다. 4차전까지 유벤투스는 4 승 1패, 조 2위로 16강행이 확정됐다. 호날두가 750골의 득점포를 쏘아 올리는 동안 리오넬 메시는 ‘마라도나 추모 세리머 니’ 때문에 벌금 징계를 받았다.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일 스페인축구 협회는 메시에게 600유로(약 80만 원), 소속 팀 바르셀로나에는 180유로(약 24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징계 사유는 메시의 골 세리머니. 메시는 지난달 29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 전에서 후반전에 골을 터트린 뒤 유니폼 상의 를 벗었다. 그 안에는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상의가 또 있었다. 뉴웰스 올드 보이스는 최근 별세한 마라도나가 선수 시절 뛴 팀이다. 메시는 이 유니폼을 입은 채 양손에 입을 맞춘 뒤 팔을 허공으로 뻗어 올린 채 하늘을 바라봤다. 오 해의 여지가 없는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세리 머니였다. 메시는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았고, 경 기 끝난 뒤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추가로 벌 금 징계를 받았다. 협회 규정은 ‘어떤 이유이 든 세리머니 할 때 상의를 벗으면 징계한다’ 는 것이다. ‘750골’ 호날두와 ‘벌금 80만 원’ 메시는 오는 9일 바르셀로나 홈구장에서 열리는 챔 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올해 첫 ‘메 호대전’을 벌인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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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4, 2020

UNDERSTANDING COVID-19 TESTING TESTING FOR THE VIRUS SAMPLE COLLECTION

NEGATIVE TEST RESULT

POSITIVE TEST RESULT

A swab is taken from the inside of the nose or back of the throat.

PROCESSING Molecular tests detect whether there is genetic material from the virus.

TRUE POSITIVE

TRUE NEGATIVE

You are currently infected. Almost all positive results are true positives.

You are not currently infected. There is no risk of infecting others.

FALSE POSITIVE

FALSE NEGATIVE

You are not infected, but test positive (very rare).

You are infected, but test negative. Can happen when the test is done too early to detect the disease or when sample collection is poor.

FALSE NEGATIVE TEST RESULT

POSITIVE TEST RESULT

UNAWARE OF THEIR INFECTION AND COULD INFECT OTHERS

INDIVIDUAL ISOLATES

TESTING ACCURACY DEPENDS ON WHEN YOU GET TESTED Test accuracy based on a 5 day incubation period from exposure to symptoms

INITIAL EXPOSURE

INCUBATING

WORST (DAYS 0-2)

SYMPTOMS

RECOVERING

BEST (DAYS 4-8)

Days 0-2 Very low virus

Days 0-5 Virus multiplying

Days 5+ Virus plentiful

Days 15+ Virus decreasing

~98% not detected*

~50% not detected*

~10% not detected*

May not be infectious to others May take longer to recover from severe disease

Those tested too early will be unaware of infection and may infect others.

Up to half of those tested will get a false negative result and may infect others.

Low false negative rate.

* Based on preliminary data and expert opinion. Some do not develop symptoms. Test accuracy for asymptomatic cases is unclear as it is not known where they are in the disease timeline.

TESTING FOR ANTIBODIES A blood test detects antibodies to the virus that usually start to appear when a person is recovering. This blood test is not used to diagnose active COVID-19. This blood test is not used to diagnose active COVID-19.

Research is underway to find out whether antibodies protect you from future infections.


Friday Dec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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