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TIMES-1160,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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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이승헌 원장의

덴버너기츠 게임 오프닝, 한인 최건영씨 미국국가 열창 덴버 이민 단속, 실효성 논란 과시인가 실질적 조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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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Store in Aurora $1,150,000 + Inv. up to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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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Cleaners in Aurora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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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up station and alteration shop in Downtown Denver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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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 보험사고 버스사고 · 기차사고 오토바이사고 · 자전거사고

강주영 변호사

승소 무죄

무죄 무죄

무죄 무죄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만 5세에서 18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 장소: 덴버제자교회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SYNCIS주최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15일(토) 오후 3시

16일(주) 오후 1시 30분

▶ 문의: 303-521-2280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Hayne Kang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칼럼 니스트 · Columnist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 광고문의

Editorial ·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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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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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PM at Mr.Kim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속 있는 정보 공유와 함께 무료 식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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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편리함: 모든�준비를�확실히�도와드립니다.

박제니 Jennifer Park Pre-Planner / Advisor

(오른쪽 위) 주 하원의원 레베타 케틀, 송민수 국 제이민부서 코디네이터, 참전 용사이자 로빈슨 데이리 창업자 딕 로빈슨 (사진 오로라시 제공)

2월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재조명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이와 함께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 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달러를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백신 접종의 도전과 해결: CAHEP의 노력

개인과 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 소수 민족의 사회적, 경제적,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

COVID-19 백신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팬데믹

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공중보건 수단이었습니다.

이는 개인과 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해 불균형적으로 피해를

입은 인종 및 소수 민족의 사회적, 경제적, 건강 격차

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커뮤니티는 여전히 심각한 불평등을 경험했습니다. COVID-19는 특히 빈곤층, 노인, 장

애인, 인종 및 소수 민족 등 취약 계층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은 백신 접종과 의료 서비스 접근에 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높은 사망률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CAHEP의 역할과 주요 프로젝트

콜로라도 건강 형평성 실천 연합(Colorado Alliance for Health Equity and Practice, 이하 CAHEP)

은 팬데믹 대응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

다. CAHEP는 자체 클리닉과 지역사회 기반 시설

을 통해 3만 회 이상의 백신 접종을 시행하며, 소외 된 커뮤니티의 건강을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콜로

라도 보건환경부(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CDPHE)의 지원을 받아 COVID-19의 영향을 분석하고, 커뮤니티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 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AHEP는 아시아-태평양 계, 히스패닉/라틴계, 이슬람 아랍계 등 다양한 커뮤

니티를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토론, 인터뷰, 설문 조 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의 장벽, 건 강 형평성, 문화적으로 적합한 의료 서비스 제공, 그 리고 백신 접종에 대한 망설임의 주요 원인을 조사

했습니다. 설문 조사에는 500명 이상의 개인이 참여 했으며, 총 45개의 포커스 그룹이 진행되었습니다.

◇ 백신 접종 주저의 주요 원인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현상은 역사적, 정치적, 사회

문화적 요인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의

료 시스템, 정책 입안자,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신

뢰가 사람들의 백신 접종 의지에 큰 영향을 미쳤습

니다. 특히 정부 기관에 대한 불신은 백신의 안전

성, 부작용, 효과성, 개발 속도 등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아울러 신뢰할 수 있는 문화적, 언어적으로 적합한

정보가 부족해 많은 커뮤니티가 허위 정보와 음모론

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에게 미

칠 수 있는 부작용, DNA 변형, 심장 질환, 혈전, 불 임 등에 대한 우려가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주요 이

유로 나타났습니다.

◇ 커뮤니티별 주요 장벽

• 이슬람 아랍계 커뮤니티: 정부 기관에 대한 불신

이 백신 접종 주저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보수적 인 무슬림 그룹에서는 종교적 신념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타임즈 ·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 1160호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종교 지도자와의 협력 필요성 이 강조되었습니다.

•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 출신 국가의 문화적 배경, 교육 수준, 미국 내 거주 기간 등이 백신 접종 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백 신이 제한적으로 배포되었으며, 이는 백신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경험이 백신 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을 심화시켰습니다.

• 미등록 이주민: 백신 접종 자격에 대한 혼란, 의료 서비스 등록 부족, 이민 문제에 대한 두려움 등은 예 방 접종 참여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 CAHEP의 지속적인 노력 CAHEP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 사찰, 모스크, 학 교 등 지역사회 시설에서 백신 클리닉을 운영하며 25개 이상의 이민자 커뮤니티를 지원했습니다. 다중 언어 건강 교육과 문화적으로 적합한 의료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의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팬데믹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지만, COVID-19는 여전히 위험 요소로 남아 있으며, CDC와 CDPHE 의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과 교육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AHEP와 파트너 기관들은 향후 팬데믹 대비와 대응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귀 중한 통찰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사제공 CAHEP>

국제 피아노 대회 아마추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이

승헌 원장을 직접

만나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 았다. 그의 이야

기는 단순한 성공

담을 넘어선 도전과 열정의 여정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탄탄대로를 걸어온 듯 보이는 이승

헌 원장이지만, 그의 성공 뒤에는 수많은 도전과 실

패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의대 입시에 실패하며

큰 좌절을 맛본 그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러

나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적응하지 못해 한때

제적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

으로 졸업했다. 결국 그는 교수의 자리까지 오르는

성취를 이뤘다.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느

껴졌어요. 하지만 그 실패가 결국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경험이었죠," 라고 그는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콜로라도에서 가장 규모 있는 치과 세 곳을 운

영하는 그는 음악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루며 모두

를 놀라게 했다. 불과 7년 전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한 그는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Piano and Strings Competition 2025에서 쇼팽의 녹턴을 연주

하며 아마추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피아노와의 첫 만남과 도전

국제 피아노 대회에 우승한 이승헌 원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필자는 자연스럽게 몇 년 전 그와 처음 만

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당시 한인합창단에서 합창단

원으로 활동하는 이원장은 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한 단계였고, 진지한 태도와 열정이 인상적이었다.

감되는 부분이 많아 오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승헌 원장은 처음 피아노를 배우던 시절을 떠올리

며 "처음엔 열 살짜리 아이보다도 못 쳤습니다. 하지

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곡을 익힐 때마다 난관에 부딪혔다. 어

려운 악보 앞에서 머뭇거리던 날들도 있었고, 수백

번 연습해도 원하는 소리를 낼 수 없던 순간들도 많 았다. "그러나 실패는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 니다. 피아노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어요," 라며 그 는 자신의 여정을 털어놓았다.

음악과 진심을 담은 공간

이원장의 원장실은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 다. 한쪽에는 처음으로 구매한 전자피아노와 헤드폰

이 놓여 있었고, 사용감이 묻어나는 악보에는 연습

의 흔적이 가득했다. 사무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그가 음악에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인터뷰 중, 그는 필자를 위해 우승곡인 쇼팽의 녹턴

을 연주해 주었다. 그의 연주는 마치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특별한 선물 같았고, 그 선율에는 그의 열

정과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릴 적 성악가

였던 어머니와 음악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그는 의 학의 길을 선택하며 음악과는 멀어졌다. 그러던 중,

55세에 피아노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음악으로 전하는 감동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로 시작했지만, 피아노는 점

점 저에게 치유와 공감의 도구가 되었죠. 한 환자가

연주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했을 때, 그 순 간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음악으로 마음을 전할 때, 제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이 환자들에게 닿는 순간이

가장 보람됩니다" 라며 그는 말했다.

또 다른 환자는 연주 후 그의 손을 꼭 잡으며 "당신 의 연주를 들으니 마치 내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

입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원장은 이 러한 순간들이 자신에게도 큰 감동과 동기를 준다 고 말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음악 지역 양로원과 요양 시설에서도 그의 음악은 특별 한 의미를 더한다. 한 번은 연주를 마치자 한 어르 신이 눈물을 글썽이며 "당신의 연주를 들으니 오래 전 아내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라고 말 해 이 원장을 깊이 감동하게 했다. 그는 음악을 통 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게 해 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 "음악은 단순히 연주 를 넘어 마음을 전하는 언어입니다. 이런 감정을 나 눌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큰 축복입니다," 라며 이 원장은 말했다.

끝없는 도전과 목표 쇼팽의 녹턴으로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그는 자 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으로 오는 6월, 카 네기홀에서 연주하는 영광을 얻게 된 그는 "이제는 더 설렁설렁할 수 없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 는 농담 삼아 "치과는 아무리 잘해도 상을 안 주는 데, 피아노는 주더라"며 음악에서 느끼는 보람을 표 현하기도 했다. 그는 "음악으로 행복 전도사가 되고 싶어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라며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3년 뒤 열리는 반클라이번 국제 대회에 참가해 입상하 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것이다. 반 클라이번 국 제 피아노 콩쿠르(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는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세계적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이다.

음악과 삶을 연결하다

"사람을 치료하는 직업은 미션이 중요하듯, 음악도 저에게 그러한 의미입니다." 이승헌 원장은 환자에 게 최선을 다하는 치과 의사이자, 음악으로 감동을 나누는 봉사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한 사람이 가진 재능과 열정으로 어 떻게 자신과 타인을 치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치과와 음악이라는 두 세계를 연결하며, 이승헌 원 장은 인간미 넘치는 삶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현진 기자>

고 밝혔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충분한 사전 또한, 아이들이 교사 및 친구들과 쌓아온 정서적 하이어 그라운드 에듀케이션은 이번 폐쇄 결정이

학교 측은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에게 몬테소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지만, 현재 향후 여건이 나아지면 다시 콜로라도로

해 자녀들이 받을 정서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눈알에불을켜고

선사이전어둠을달려

로키산맥골짜기하나찾아드니

사슴발자국위에호랑이발자국이겹친다

주차한사이드미러에는빌딩벽에악착같이붙어

있던달빛이따라와아침을밀어올리고있고

겨울산을지키던사시나무줄기에는이름

모를야생화꽃봉오리하나터트리고있다

무시못할생태계과연누구의실패작

이기에어떻게같아도다르고달라도

같은지

위 오경혜의『희언』도 원본과 다르 다. 입선자 모두가 그랬듯 퇴고의 시

간이 주어졌다. 마지막 세상에 나가

는 작품은 심사위원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다. 이 시도 마찬가지로 원본

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탈고했

다. 원본은 4연 11행의 리듬감 넘치는

시행이 인상적인 작품이었는데, 시가 가지고 갈 조건에 아쉬움이 없지 않았 다. 여기서는 1연으로 열어 놓고 묘사 와 진술을 내재율에

지난 2월 6일, 덴버 너겟 홈 경기에서 오로라에 거주하는 한 인 최건영씨(David Choi)가 미국 애국가(National Anthem) 를 열창하며 경기장을 찾은 수천 명의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 을 선사했다. 최건영씨는 한국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이민 와 현 재 세탁소를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작년 구정(Lunar New Year) 무렵, 덴버 너겟 경기에서 처음으로 애국가를 부를 기회를 얻었다. 당시 그는 농구팀 관계자를 손님으로 맞이한 인연을 통해 자신의 소망을 전했고, 이를 계기로 애국가를 부 르게 되었다. 최씨의 진심 어린 열창은 당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경기위원회의 요청으로 올해도 경기 시작 전 에 애국가를 부르게 되었다.

이번에도 그의 노래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자 관중들은 뜨거 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최씨는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해 노래를 마친 뒤 자리를 잡고 경기를 즐기며 특별한 하

루를 보냈다.

최씨는 고등학교 시절 음악 선생님의 조언으로 처음 노래의 매 력을 알게 되었고, 이후 꾸준히 노래를 사랑하며 교회에서 찬 양 봉사를 이어왔다. 그는 “노래를 통해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 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준 경 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덴버 너겟 경기에서 그의 애국가 열창은 단순히 경기의 시작 을 알리는 것을 넘어, 한인 이민자의 열정과 재능을 미국 사회 에 알리는 뜻깊은 장면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최씨의 이야기 는 이민 생활 속에서도 각자의 꿈과 열정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덴버 너겟은 이날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20대 90으로 승 리하며 관중들에게 더욱 기쁨을 선사했다. <이현진 기자> 덴버 너겟 농구게임 오프닝에서 미국 국가를 열창하는 최건영씨 (사진제 공 최건영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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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대�담임목사�청빙�공고 �대�담임목사�청빙�공고

덴버제자교회는 미국장로회(PCA) 서남노회 소속으로, 개혁주의 신앙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2004년 창립 이후 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왔으며, 2025년 담임목사 은퇴를 앞두고

새로운 2대 담임목사님을 청빙합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 기관이 지난 수요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한 아파트를

갱단 ‘Tren de Aragua’ 소속 조직원 100명 이상을 체포하는 장면이 포 착됐다. 해당 작전은 ICE ERO 덴버 지부가 공개한 소셜네트워크 X 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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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교단�소속이거나�가입에�결격사유가�없으신�분

이중언어(한국어/영어) 가능, 미국�내�체류�및

목회활동�가능하신�분

목사�안수�후�북미지역에서 �년�이상�담임�또는

부목사�경험�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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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서류는�비밀이�보장되며, 청빙�활동�종료�후 폐기됩니다. 심사�결과는�개별�통지됩니다.

더�자세한�정보와�지원서�양식은�이메일로 문의�바랍니다. 신청서�양식은�홈페이지에서�다운가능합니다.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덴

버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을 벌

였으나, 구체적인 체포 인원과 작전의

목적이 불분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수요일 오전, 국경순찰대 (Border Patrol),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DHS) 및 미국 이민세관

단속국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요원들이 덴버와

오로라 지역 내 다섯 곳에서 대규모

단속을 벌였다. 요원들은 방탄복과 무

장을 갖춘 채, 장갑차량(Bearcat)까지

동원해 단속 작전을 진행했다. 심지어

콜로라도 불러바드의 한 PetSmart 주

차장에는 지휘본부가 설치되었고, 민 간 구금업체의 버스도 대기하는 모습 이 목격되었다. 이는 체포된 인원들을

이송하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

ICE는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으나, 소셜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

"이번 작전은 베네수엘라 범죄 조직

‘Tren de Aragua’에 대한 수사의 일

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ICE는 지역 교도소와의 협력이

부족하여 직접 지역사회로 나가 단속

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목격된 단속 방식은

광범위한 무작위 검문을 연상케 했다.

미디어 덴버포스트에 따르면, 요원들

은 특정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

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했으며, 심지어

불법 체류자로 의심되는 이웃을 지목

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덴버 지역에서 30년 동안 이민자 보 호 정책을 이끌어온 이민 변호사 한 스 마이어(Hans Meyer) 역시 ICE의 작전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 는 "이번 단속은 단순히 지역사회에 공포심을 심어주려는 목적이며, 헌법 을 무시하는 행동이 용인될 수 있는 지 시험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반면, ICE 덴버 지부의 전(前) 국장 존 파브리카토레(John Fabbricatore) 는 "이러한 장비와 무장은 체포 대상 자가 총기를 소지했을 가능성이 있 는 경우, 요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 한 것"이라며 "이번 작전은 오바마 행 정부 시절 진행된 ‘Operation Cross Check’과 유사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를 단속하는 목적 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런 변호사는 ICE의 군사 장 비 사용이 실제 목적과 달리 지역사 회에 극도의 공포를 조장하는 수단으 로 활용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것 은 단순한 법 집행이 아니다. 아이들 이 공포에 떨고, 가족이 갈라지는 상 황을 만들기 위한 무력 과시일 뿐"이 라고 지적했다.

이민 옹호 단체들과 변호사들은 앞 으로 유사한 단속이 있을 경우, 시민 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덴버 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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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이민비자회보 [비자회보]

*취업이민은 예년과 비교하여 큰

USCIS encourages eligible applicants to switch employment-based categories.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F1 09/01/2017 이전 11/22/2015 이전

F2A 07/15/2024 이전 01/01/2022 이전

F2B 01/01/2017 이전 05/22/2016 이전

F3 07/22/2012 이전 07/01/2010 이전

F4 03/01/2008 이전 08/01/2007 이전

F1 09/01/2017이전

F2A 07/15/2024이전

F2B 01/01/2017 이전

F3 07/22/2012이전

F4 03/01/2008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예외조항 있음)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08/01/2023 이전 04/01/2023 이전

EB 3 03/01/2023 이전 12/01/2022이전

EB 4 02/01/2021 이전 01/01/2021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신청

EB 1 C 현재날짜 이전

EB 2 08/01/2023이전

EB 3 03/01/2023이전

EB 4 02/01/2021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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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취업이민 ▶EB 4: 종교이민 ▶EB 5: 투자이민

*자료제공: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 이민법전문법인

*Tel: (720) 336-0404, (720) 998-3885 |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 9350 E. Arapahoe Rd., Suite 300, Greenwood Village, CO 80112

*Sponsor: EQUAL LEGAL ACCESS, Non-Profit Organization | www.ELegalAccess.org

Sponsor: Equal Legal Access ELegalAccess.org Non-profit Prganization

관한 Unlawful Presence Waiver ▪

관한 Waiver

리 Alex Lee Tel: (���) ���-���� Kakao Talk ���� E. Arapahoe Rd., Suite ���, Greenwood Village, CO ����� | www.rlimmigrations.us

최근 몇 년간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많은 소비자들

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U.S. Department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4년 계란값은 평균 37% 이

상 올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덴버 주민들 사이에서는 직

접 닭을 키워 계란을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고 있다. 그러나 덴버에서 닭을 키우는 데는 엄격 한 규정이 따른다.

▲덴버에서 닭 키우는 규정

덴버 시 조례 제8장 8-91항에 따르면, 덴버 시민은 최대 8마리의 닭을 기를 수 있다. 이를 위해 식품생 산 동물 허가증(Food-Producing Animal Permit)

을 발급받아야 한다.

덴버 동물보호국(Denver Animal Protection)의

조쉬 롤프 중위는 허가증 발급 절차가 간단하다

고 설명했다. 주민은 허가증 신청서를 작성해 25

달러의 수수료와 함께 덴버 동물보호소(1241 W. Bayaud Ave.)에 제출하면 된다. 이 허가증은 자동

승인되며, 신청자가 해당 주소에 거주하는 동안 유

효하다.

덴버 시 조례에 따르면, 닭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

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공간 요건: 닭 한 마리당 최소 16제곱피트(약

1.49㎡)의 투수성 토지가 필요하다.

▪ 보호시설: 모든 닭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닫힌

쉼터가 있어야 하며, 쉼터는 외부 기상 조건과 포

식자로부터 닭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 울타리 설치: 닭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 만약 8마리 이상의 닭을 기르고자 한다면, 별도의 가축/조류 허가증(Livestock/Fowl Permit)을 추

가로 발급받아야 한다.

▲ 조류 독감 예방 방법

닭을 직접 기르는 것은 계란값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조류 독감(Avian Influenza)은 가정에

서 기르는 닭에게도 위협이 된다. 특히 야생 조류

와 접촉하거나 감염된 가축과 접촉할 경우 위험

이 크다.

▲덴버 동물보호국은 조류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권장했다.

▪ 야생 조류와의 접촉 차단: 닭장을 다른 가축이나

야생 조류와 분리해야 한다.

▪ 방문자 제한: 닭장을 관리하는 필수 인원 외에는 방문을 최소화해야 한다.

▪ 보호 장비 착용: 닭을 다룰 때는 장갑, 장화, 마스 크를 착용해야 한다.

▪ 정기적인 소독: 닭장을 자주 청소하고, 모든 기 구와 표면을 조류 전용 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 먹이와 물 보관: 먹이와 물통은 반드시 밀폐해 야생 조류나 설치류로부터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롤프 중위는 닭이 병에 걸린 징후가 보이면 즉시 수의사에게 상담해야 하며, 감염된 닭을 외부로 방 치하거나 풀어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닭을 기르기 전 고려해야 할 점

닭을 기르는 초기 비용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전 문가들에 따르면 닭장을 설치하는 데만 200달러에 서 2,000달러가 소요되며, 먹이통과 물통의 가격은 8달러에서 50달러 이상이다.

따라서 닭을 기르는 것이 적합한지 신중히 검토해 야 한다. 단순히 계란값을 절약하려는 목적으로 닭 을 기르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덴버에서 닭을 기르며 계란값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민들이 늘고 있지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 류 독감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 요하다. <이현진 기자> 참치캔

제조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콜로라도는 해당 없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제조 결함으로 인해

일부 참치캔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다만, 리콜 대상 지역에 콜로라도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리콜은 참치캔 뚜껑의 ‘이지 오픈(Easy Open)’ 방식에서 발견된 제조 결함으로 인해 캔

의 밀봉 상태가 손상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

루어졌다. 밀봉 손상 시 시간이 지나면서 누출이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클로스트리디움 보툴

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치명적인

식중독 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FDA는 해

당 제품을 절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반 품할 것을 권고하며, 소비자가 관련 증상을 느

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으로 인한 질병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으나, 제조사는 소비자 안전을 위한 예

방적 조치로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다음과 같이 유통되었다.

▲ H-E-B 브랜드: 텍사스주(Texas)

Trader Joe’s 브랜드: 델라웨어, 일리노이, 인디

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메릴랜드, 미시 간, 미네소타, 미주리, 네브래스카, 뉴저지,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버지 니아, 워싱턴 D.C., 위스콘신

▲Genova:

7온스 캔: 플로리다, 조지아 (코스트코)

5온스 캔: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캘리포 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뉴저

지, 테네시, 텍사스 (H-E-B, 퍼블릭스, 해리스

티터, 크로거, 세이프웨이, 월마트 등)

▲Van Camp’s 브랜드: 펜실베이니아, 플로리

다, 뉴저지 (월마트 및 기타 독립 소매점)

리콜 대상 제품의 캔 하단에는 특정 로트 코드

(Lot Code)와 “Best if Used By” 날짜가 표시되

어 있다. 콜로라도는 이번 리콜 대상 지역에 포 함되지 않았으나, 타주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했

을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들은 코드를 반드시 확 인해야 한다. 리콜 대상 제품은 폐기하거나 구매처로 반품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support@ thaiunionhelp.zendesk.com) 또는 전화(833374-0171)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진 기자>

이민자 인권 단체들, '체포조' 뜨면 실시간 위치 추적 이민당국 이니셜 딴 'ICE크림 트럭 발견' 등 재치있는 메시지 공유도

이민정책 반대 집회. (사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이민자 공

동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SNS)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1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의 이민자 인권 단체들은 지난해 11월 미국 대 선 직후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강화

에 대비했다.

'이민자와 난민의 권리를 위한 일리노이주 연

대'(ICIRR)의 홍보국장인 브랜든 리는 자신들이 구축한 기존의 이민자 '핫라인'을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단속을 서로 알리는 용도로 전환할 계획을

역이다.

리틀빌리지의 활동가들은 SNS 등을 통해 ICE 집 행관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시카고 시의원 마이클 로드리게스는 "동영상과 메

일찍이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자 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을 100개 의 회원 단체들과 공유했다고도 했다.

이런 과정 등을 통해 단체들은 SNS 등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 대응망을 구축했다고 한다.

'의심스러운 활동'을 목격한 개인이 ICIRR 핫라인 에 연락하면 ICIRR이 다른 단체들에 해당 활동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하고, 현장 영상과 사진을 찍어

알리는 전략이다.

실제 시카고 리틀빌리지 거리에 ICE 집행관들이 나타났을 때 이 연락망은 효과를 발휘했다. 리틀

빌리지는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

교통사고 후유증 / 목 통증 / 목 디스크 / 오십견 / 어깨통증

말초신경장애: 손, 발, 다리의 통증, 저림, 근육약화감, 감각상실 (편)두통 / 불면증 / 어지러움 / 턱관절 장애(TMJ)

척추측만증(Scoliosis) / 척추협착증 / 허리수술 후유증

허리통증 / 허리 디스크 / 관절염 / 좌골신경통 / 고관절, 발목, 손목 통증

시지들이 밀려 들어왔다. 사람들이 집행관들이 마 을을 떠날 때까지 그들을 따라다녔다"며 집행관들 은 결국 아무도 체포하지 못했다고 WSJ에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당국자들은 이민자 체포를 확대 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활동가들이 ICE의 움직임을 조직적으로 추적하고 집행관들이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응 해야 하는지를 이민자들에게 교육하면서 체포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단체들을 주축으로 한 대응 과 함께 SNS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정보 공유 움직 임도 활발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이민자 추 방을 공언한 뒤 틱톡에는 ICE의 움직임을 알리는 영상들이 잇따랐다. 검열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아이스(ICE)크림 트 럭'을 발견했다는 등의 재치있는 표현도 등장했다. ICE 요원을 목격했다는 정보를 담은 미국 지도의 링크도 틱톡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활동이 공포 조장으로 이어 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의 대니얼 모랄레 스 교수는 정보 전달과 이민자들이 밖에 나가는 것 을 두려워하도록 하는 공포 형성 사이의 섬세한 균 형이 필요하다며 실제 일어난 일을 확인하고 지역 이민자 단체의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이 좋다고 미 국 매체 악시오스에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일괄 부

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는 전세

계를 '관세 전쟁'의 격랑으로 몰아넣는 동시에 미

국 현지 기업 일각에도 상당한 역효과를 미칠 것

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업체들은 혜택을 볼 것으

로 관측되지만, 철강과 알루미늄을 사들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등에는 타격이 불가피하며 그 여파

는 소비자들에게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

(NYT)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

한 미국내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우선 미국 철강 업계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 철강제조협회 회장 필립 벨은 이번 관세 조치

가 국내 생산자들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드

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철강협회 케빈 뎀시는 이 조치가 예고된 전날

성명에서 "미국의 안보와 경제 번영에 필수적인

미국 철강 산업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약속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반면 철강·알루미늄을 이용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

등 다른 산업계는 우려를 표명했다.

과일·채소용 캔을 만드는 업체들을 대변하는 미국

캔제조업협회 회장 로버트 버드웨이는 "주석 도금

강판에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의 식량 안보에 의도

하지 않은 결과가 초래된다"고 말했다.

전미대외무역위원회(NFTC)의 글로벌 무역 정책

담당 부회장 티파니 스미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경쟁력을 해치고 미국 제조업체에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특히 이는 행정부가 미국의

제조업 부양을 모색하는 시기에 걸림돌이 될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엇갈린 반응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집권기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치

에 따른 경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재임 당시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철강 제품에 25% 관세를, 알루미늄 제품

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했다. 다만 일부 국가에

는 협상 등을 통해 예외를 적용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관세 부과로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로 인해 2021년 미국에서 생

산된 철강·알루미늄 규모는 22억5천만 달러(약 3

조3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철강·알루미늄을 구매해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기계·자동차부품·수공구 제조업체 등은 비용

증가와 함께 생산량이 34억8천만 달러(약 5조600

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도 비슷한 분석을 내

놨다.

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철강에 대한 25% 관세로

미국 내에서 약 8천7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고, 철강 회사들은 약 24억 달러(약 3조5천억 원)의 세 전 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철강을 구 매하는 산업 부문은 56억 달러(약 8조1천억 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했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1기 때보다 더 강력한 방 침을 내놓으면서 기업들에 미치는 파장은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의 관세를 선언하며 한국 등 일부 국가에 적 용하던 면세 정책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이 그동안 적용받던 263만t 물량에 대한 무( 無)관세도 사라지게 된다.

1기 행정부 때에는 기업들이 관세 부과 예외를 신 청할 수 있는 절차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런 내 용도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당국자는 한국과 같은 나라에 대한 관세 예 외 조항이 남용돼왔다며 그 결과 미국 내 산업이 계속 약화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미국이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트머스대 경제학 교수인 더글러스 어윈은 이번 조치로 농기구 제조업체인 디어앤컴퍼니와 중장 비업체 캐터필러,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 등은 물 론 개인 건설업자와 주정부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피터슨경제연구소의 개리 허프바우어는 "결국 트 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 산업 전반이 타격 을 입어 미국 제조업 일자리가 순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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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변론…이상민·신원식·백종욱·김용빈 4명 증인신문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

핵심판이 후반전에 접어든 11일 헌법재판소는 7차

변론을 열고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

과 부정선거 의혹 등을 들여다본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변론을 열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과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부른다.

이상민 전 장관은 오전 10시30분 가장 먼저 증인석

에 앉는다. 이 전 장관은 국회와 윤 대통령 측 모두

가 신청한 증인이다.

이 전 장관에게는 비상계엄 선포 절차에 관한 질문

이 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에 앞서 오후 10시

17분부터 약 5분간 열린 국무회의에 참여했는데,

이 회의는 통상적인 개회·종료 선언이 이뤄지지 않

고 별도의 회의록도 남아있지 않아 계엄선포의 절

차적 하자를 보여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전 장관은 경찰 특별수사단 조사에서 "윤 대통

령에게 국무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

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통해 언론사 단전·단수

를 지시했는지에 관한 질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전 장관이 핵심 증언을 거부할 가능성도

있다. 이 전 장관은 지난달 22일 열린 국회 국정조

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모든 증언을 거부

한 바 있다.

오후 2시에는 신 실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진

다. 신 실장 역시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이 모두 신

청한 증인이다.

지난해 9월까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신 실장은 계

엄 선포 다음날인 12월 4일 오전 4시 27분께 열린

계엄 해제 관련 국무회의에 배석했다.

양측은 신 실장에게 계엄과 관련한 윤 대통령의 사

전 지시나 모의가 있었는지, 계엄 해제 국무회의에

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물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30분부터 90분 간격으로 열리는 백 전 차

장과 김 사무총장에 대한 증인신문에서는 '부정선

거 의혹' 공방이 이뤄질 전망이다. 백 전 차장은 대

통령 측, 김 사무총장은 국회 측 증인이다.

윤 대통령은 2023년 7~9월 선관위 보안 실태를 점 검한 결과 투·개표 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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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국정원 조사 결과를 들며 비상계엄 선포 배경

중 하나로 '부정선거'를 언급해왔다.

보안 전문가로 알려진 백 전 차장은 당시 국정원 3차장으로 재직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부정선 거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며 윤 대통령 주장을 반 박한 바 있다. 한편,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전 증인신 문 시작에 앞서 재판부에 제출한 준비서면에 대해 10분씩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설명한다. <연합뉴스>

헌재 탄핵 심판 출석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증언 들은 뒤 발언하는 윤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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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사라진 줄 알았던 삶의 어두운 순간, 아름

답게 빛나는 어깨의 움직임을 차별 없이 우리의

추억 저장소에서 갑자기 끄집어 내어, 마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상 처럼 우리 앞에 멋있게, 때로

는 슬프게 펼쳐 놓기를 좋아합니다. 날씨가 추워

오랜 동안 하얗게 남아 있던 눈이 사라지기 전, 코

비드가 모두를 두려움과 의심으로 몰아 가고 있

던 2019년 12월 28일 눈 나리는 토요일 오전, 저

는 집 앞에 있습니다.

요즈음 감기 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는

데, 저희 가족도 지난 한 주간 돌아가면서 아팠습

니다. 그런데, 우리 집 막내 왕자 마저 감기가 걸렸

는지, 어제는 밥을 잘 안 먹더니만 콧물을 흘리기

시작하다 마침내 간식으로 조금 먹었던 것들마저

소화시키지 못하고 토해냈습니다. 힘들어 하는 왕

자에게 꿀을 손가락에 찍어 먹였더니 좀 힘을 내

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덴버에 눈이 제법 왔습니다. 원래 이곳은

dry snow 가 오는 곳인데, 저희가 살았던 Chicago

지역의 눈처럼 wet snow 가 왔어요. 새벽기도회

를 다녀와서 한결이와 눈을 치우다, 날씨가 추워

요 며칠 밖에 나오지 못한 왕자에게 나오라고 하

니 하얀 눈이 내려 예쁜 앞마당에 여지없이 영역 표시를 하느라 바쁩니다.

10분 정도 더 눈을 치우고 나서 이젠 들어 가야

겠다 싶어, "왕자야, 이제 들어가자~" 외치는데 아

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평소 이렇게 부르면 들어

가기 싫어 눈치를 보느라 좀 머뭇하다 우리 보다

먼저 현관 앞에 서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곤 했

는데 왕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몇 번 더 불러봐

도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 전 동네에서 눈 내리는

날 길을 잃은 강아지의 모습이 떠오르자, 한결이

와 다른 방향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집 안에서 일

하던 겸비까지 나와서 평소에 왕자가 잘 가던 옆

집에 가봅니다. 그곳에 덩치 큰 세 마리의 강아지

들이 살고 있는데, 평상시 산책을 하러 나온 왕 자가 지나갈 때면 집 안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죽 어라 짖어대고, 조그만 남자 강아지 왕자는 발악 을 하는 녀석들의 면전에 거만하게 다리를 들어 쉬를 하고는 서두름 없이 유유히 지 갈 길을 가 곤 했습니다. 하지만, 왕자의 발자국은 거기에도 없습니다.

다른 집으로 발길을 돌려 살펴보니 지금 막 생긴 동물의 발자국이 보입니다! 크기가 딱 왕자의 것 입니다! 그 발자국은 옆집 현관에 갔다가 공원 철 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한결이가 대담한 가출을 시도한 막내를 발견하고는 옆구리에 잡아

눈길을 헤치며 오는데, 마치 목자가 길 잃어버린

양을 구출해 오는 것만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 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엄마이 잔소리가 시작되

지만, 녀석도 압니다. 정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안 타까움과 안도의 숨결이라는 것을요.

아침에 그 난리가 난 후, 오후가 되어 "왕자, 밥 먹을까?" 하니 혀를 내밀어 먹고 싶다고 표현을 합니다. 몸도 마음도 풀어진 것 같습니다. 미역국 에 들어갔던 소고기와 당근, 현미 찹쌀, 흰밥을 잘 섞어 따듯하게 내어 주니, 좋아하며 먹습니다. 그 리고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코알라 인형을 물 고 와서는 놀자며 저를 보챕니다. 몇 번 달리기를 하다 제가 귀찮아 소파에 앉아 주일을 준비하는 데, 엄마가 누워있는 다리에 기대어 잠을 잡니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일은 이미 잊고 평안히 잠을 자고 있는 왕자를 바라보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 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 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눅15:4). 왕자 가 사라졌을 때, 온 가족은 하던 일을 멈추고 잃어

버린 가족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 때의 마음은 간 절함 이었고, 안타까움 이었습니다. 눈도 추위도, 직장에 나가야 하는 일도 우리의 머리를 채울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지금도 그러하시다

성경은 우리에게 호소합니다. 이 땅에 죄 많은 인 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자신의 피조물에게 판단 받고 정죄 받아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

는 무모한 사랑을 그래서 하셨다고 말입니다. 조

금만 누가 뭐라 해도 자존심 상해 상처 받았다고 하는 우리들, 자신이 잘못된 판단과 생각을 해서

힘들어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 책임이 하나님

께 있는 것 처럼 불순종하는 인간들을 찾으시려

고 이 세상에 오신 아름다운 주님의 착한 마음이 크리스마스가 방금 지난 12월의 마지막 토요일

밤에 새롭게 느껴집니다.

왕자가 조용히 자고 있습니다. 아침에 왕자가 무

슨 일을 했건 그 왕자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 고, 다시 돌아와 제 곁에 안전히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당신과 저를 보는 우리 주님, 그 큰 희생을 치러 찾아낸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눈 길이 그러한 것 같아 어찌 할 수 없는 고마움으로 이 밤을 지냅니다.

다시 Merry Christmas.

*왕자는 2011년부터 저희 집에서 키우게 된 남자 파머레니안 강아 지입니다. 2023년 10 월 생명이 다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성한 목사 woori.us

쓰는데, 피아노가 없이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오후 1시 주일예배 말씀선포 전에 복음 찬양과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 후에 앞의 곡을 한 번 더 올 려 드립니다. 두 분의 보컬, 기타, 드럼, 첼로를 중심으로 찬양하다 때에 따라 베이스 기타가 함 께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선임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

정전인 슈퍼볼(Super Bowl)은 미

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다. 이 스포

츠는 공격팀이 4번의 기회에 10야

드(9.1m)를 전진해야 다시 공격 기

회를 부여받는 '땅따먹기 게임'이

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인들은 프로

풋볼을 서부 개척기 이민자들의 영

토 확장에 대한 집념과 생존 경쟁

속 근성이 녹아 있는 전형적인 마

초(상남자) 스포츠로 여긴다. 거한

(巨漢)들이 원초적 몸싸움을 통해

상대편 영역을 빼앗는 단판 승부의

경기 방식은 로마 콜로세움의 검투

사들을 연상케 한다.

미국인들은 슈퍼볼이 열리는 일요

일을 '슈퍼볼 선데이'라고 부른다. 경기장에 가지

못하는 미국인 대부분은 집안에서 맥주와 피자, 치

킨 등을 먹고 마시며 TV로 시청한다. 슈퍼볼 당일

맥주와 피자, 치킨윙, 감자칩 소비량은 상상을 초

월한다. 슈퍼볼 다음 날 병가를 내는 직장인도 적

지 않다고 한다. 슈퍼볼의 또다른 묘미는 하프타임

쇼다. 2쿼터 종료 후 펼쳐지는 하프타임쇼는 1991

년 슈퍼볼에서 당대 최고의 보이그룹 '뉴 키즈 온

더 블록'이 출연하면서 톱스타 무대로 자리매김했

다. 올해는 '래퍼들의 래퍼' 켄드릭 라마가 단독 공 연을 했다. 슈퍼볼 입장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 기다. 2명이 슈퍼볼을 직관하려면 최소 1만 달러(1 천450만원) 안팎을 써야 한다.

NFL이 국내에 알려진 계기는 2006년 4월 혼혈 한

국인으로 제40회 슈퍼볼에서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된 하인스 워드(48)가 어머니 김영희씨와 방 한하면서다. 그는 앞서 2월 열린 슈퍼볼에서 피츠

버그 스틸러스 와이드리시버로 4쿼터에서 결정적 인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1살 때인 1977년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뒤 29년 만에 '금의환향'이 었다. '어머니와의 약속'(Promise to Mother)으로 명명된 한국 방문은 뿌리 찾기를 위한 여정이기도 했다. 애틀랜타 팰컨스 키커로 활약 중인 구영회

(30) 선수는 NFL 사상 첫 토종 한국인 선수다. 애

리조나 카디널스 쿼터백인 카일러 머리(27)는 외 할머니가 한국인이다. 그는 자기 헬멧에 태극기를 새기는 등 한국 사랑이 유별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오후 뉴올리언스주

루이지애나의 시저스슈퍼돔에서 열 린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 글스-캔자스시티 치프스 간 경기를 참관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첫 슈퍼볼 '직관'이다. 그는 딸 이방카와 손자 등을 대동하고 삼엄한 경호 속 에 경기를 지켜봤다. 마침 '팝의 여 제' 테일러 스위프트도 연인인 캔자 스시티 타이트 엔드(TE) 트래비스 켈시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 았다. 스위프트는 지난해 대선을 앞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공개적 으로 지지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 은 당시 "(스위프트)가 아마도 시장 에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NFL과의 관계가 썩 좋지는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2016년 9월 미국 내 인종차별에 항의하 는 뜻으로 경기 전 국민의례 대신 한쪽 무릎을 꿇 는 시위를 벌였다. 당시 미국은 백인 경찰이 흑인 을 폭행해 인종차별 논란이 들끓고 있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퍼닉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올해 슈퍼볼 경기장 엔드존에서는 '인종차별 을 끝내자'(End Racism)는 문구가 사라졌다. 이 문 구가 슈퍼볼 경기장에서 제외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대신 '사랑을 선택하자'(Choose Love) 는 문구로 대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장 방문 과 맞물려 정치적 영향을 받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풋볼 (NFL)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7년 만에 빈스 롬바르

디 트로피를 차지했다.

필라델피아는 1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제59회 슈퍼볼에서 캔자스

시티 치프스에 40-22로 완승했다.

필라델피아의 슈퍼볼 우승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이 며,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2018년 슈퍼볼에서 당시 최강팀이었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33으로 제치고 왕조의 명성에 흠

집을 냈던 필라델피아는 이번에도 '현시대 왕조' 캔

자스시티를 무너뜨렸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6년 가운데 5차례 슈퍼볼에 진

출했고, 이번 슈퍼볼에서 역대 최초의 3연속 우승

에 도전했다.

전문가들은 두 팀의 전력이 백중세이며, 큰 경기에

강한 최강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를 보유한 캔자스시

티가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머홈스의 손발을 완전히 묶은

'질식 수비'에 쿼터백 제일런 허츠의 완숙한 경기 운

영을 앞세워 18점 차 완승이라는 이변을 연출했다.

2년 전인 2023년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에 3쿼터까

터치다운 후 자축하는 필라델피아 선수단(사진 연합뉴스)

지 27-21로 앞서가다가 35-38로 역전패해 눈물을

삼켰던 필라델피아는 완벽하게 설욕했다.

이날 경기에서 21개의 패스 가운데 17개를 성공하

고, 221패싱야드와 역대 슈퍼볼 최장인 72러싱야드

를 기록한 필라델피아 쿼터백 허츠는 슈퍼볼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필라델피아는 캔자스시티의 진로를 완전히 차단한

수비팀의 물 샐 틈 없는 플레이로 전반을 24-0으 로 끝냈다.

"침묵은 폭력" "저항하라"…美전역 주요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전역의 주

요 도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

판하는 시위가 일제히 열렸다고 AP 통신, 미국

ABC방송 등 외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텍사스주 오스틴,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시간주 랜싱, 콜로라도주 덴버 등 미국 도시들에 시민들

이 모여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시행한 정책들 을 규탄했다.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이민자, 성소

수자 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정책을 거

세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20일 취임하며 남부 국 경 상황을 '침략'으로 규정하고 이민자들의 입국

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남부 국경에 대 규모 병력을 투입하고, 불법체류자 단속도 강화

했다.

아울러 성전환자의 군복무와 여성 스포츠 경기

출전을 금지하고, 여권 성별에서 제3의 성(X)을

선택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성소수자의 선택을 제

한하는 조치도 이어갔다.시위대는 이날 '침묵은 폭력이다', '민주주의 수호' 등 메시지를 적은 팻말

오스틴에서 열린 집회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을 들고나왔다. '트럼프를 탄핵하라', '파시즘에 죽

음을' 등 구호가 적힌 팻말도 눈에 띄었다.

시위대는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

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랜싱 시위 현장에 나온 케이티 미글리에티는 특

필라델피아 쿼터백 허츠는 전반전에 크게 앞서가자 후반전부터 러싱 플레이로 시간을 빨리 소모하는 방 식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이 가운데서도 터치다운 플레이와 필드골로 점수를 쌓은 필라델피아는 4쿼터 중반 이후 승기를 잡자 백 업 선수를 투입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사상 최초의 NFL '스리피트'(프로 스포츠에서 3시 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캔자스시티는 전반전에 한 점도 못 내는 치욕적인 경기 끝에 고개를 숙였다. 필라델피아는 1쿼터 6분 15초를 남기고 첫 번째 터 치다운에 성공해 7-0으로 앞섰다. 2쿼터에는 제이크 엘리엇의 48야드짜리 필드골로 10-0으로 점수를 벌렸다.

여기까지는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지만, 이후 캔자 스시티 쿼터백 머홈스가 두 차례 치명적인 가로채기 (인터셉션)를 당하면서 필라델피아 쪽으로 무게 추 가 급격히 기울었다.

2쿼터 7분 3초를 남기고 머홈스가 자기 진영에서 길 게 던진 공을 필라델피아 신인 선수인 쿠퍼 드진이 가로챈 뒤 곧바로 상대 진영으로 뛰어들어 터치다운 을 찍는 보기 드문 플레이가 나왔다.

시위

개발처(USAID) 해체에 대해서 비판했다. 일부 시위 참석자는 '아무도 일론 머스크에게 투 표하지 않았다'는 메시지의 팻말도 들었다.

이날 열린 시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직 됐다. 같은 날, 미국 50개 주에서 50개의 시위를 열자는 의미의 이른바 '50501' 운동이 SNS에서 확산한 것이다.

운동에는 해시태그 '50501'(#50501), 해시태그 ' 저항을구축하라'(#buildtheresistance) 등이 사용 됐다. 전날 '50501'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파시즘 을 거부한다', '우리 국민은 프로젝트 2025를 거 부한다'는 문구가 적힌 시위 전단이 공유되기도 했다.

'프로젝트 2025'는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주도로 집필된 정책 제언집으로, 강경우파 어젠 다를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캠페 인 기간, 이 프로젝트에 거리를 둬왔지만, 취임 뒤 요직에 제언집 집필자들을 속속 기용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집회에서 할리 파튼은 "우 리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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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Colorado)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모든 성별 확인 치

료(gender-affirming medical treatment)를 중단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전 대통령

이 연방 연구 및 교육 보조금을 받는 병원에 대해

“어린이의 화학적 및 외과적 훼손을 중단할 것”을

명령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내려 졌다.

연방 지원금 유지 위한 조치

콜로라도 어린이병원은 의료 안전망(safety-net)

병원으로서, 병원의 공지에 따르면 전체 소아 환자

의 거의 절반이 메디케이드(Medicaid) 지원을 받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행정명령이 연방 의료 지원금

을 위협하며, 이는 수십만 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병원을 찾는 성별 다양성(gender-diverse)을 가진 미성년 환자들은 더 이상 사

춘기 억제제(puberty blockers)나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기존에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들도 처방받은 약이 소진되는 시점까지만 약물 치

료를 지속할 수 있다. 이후 병원은 이들에게 심리

및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지만, 생물학

적 성과 다른 성 정체성을 향한 의료적 치료는 제

공하지 않는다.

병원 측은 내부 공지를 통해 “불행히도, 추가적인

외부 요인이 발생할 경우 우리는 이 결정에 대해

추가적이거나 갑작스러운 변경을 해야 할 수도 있

다”고 언급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조치 가능

성을 시사했다.

이미 성별 확인 수술 중단했던 병원

이승우

콜로라도 어린이병원은 과거에도 미성년자를 대상

으로 성별 확인 수술을 시행한 적이 없었다. 병원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당 병원은 18세 미만 환자

에게 성별 확인 수술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강조

했다. 그러나 2023년 여름까지는 18세 이상 환자에

게 일부 수술을 제공했으며, 이후 해당 수술을 다른

병원으로 의뢰해 왔다.

덴버 헬스도 성별 확인 치료 중단

콜로라도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일부 가족

들은 또 다른 의료 안전망 병원인 덴버 헬스(Denver Health)로 눈을 돌렸다. 하지만 덴버 헬스도 연

방 정부 지원금 의존도가 높아 트럼프 행정명령 발 표 이후 19세 미만 환자에 대한 성별 확인 수술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덴버 헬스는 1월 3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연방 지 원금 손실은 덴버 지역사회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 명했다. 병원은 “이번 행정명령이 성별 다양성을 가

진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

는 우울증, 불안, 자살 충동 증가로 이어질 위험이

미래설계자문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다만, 사춘기 억제제와 호르몬 치료 처방과 관련 해서는 덴버 헬스 대변인 자크 몽고메리(Jacque Montgomery)가 “현재로서는 18세 이하 환자들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개별 의사와 환자 간에 비공 개적으로 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의 병원, 대응책 검토 중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미성년자에게 성별 확인 치 료를 제공하는 병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의료계 전문가와 시민권 옹호 단체들은 현재 덴버 헬스 외에도 어떤 병원이 이러 한 치료를 계속 제공할 것인지 파악 중이다. 성별 확인 치료는 미국 내에서도 흔하지 않다. AP 통신(The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최근 연구 결과 상업보험에 가입한 미국 청소년 중 1,000명 중 1명 미만만이 사춘기 억제제 또는 호르몬 치료 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성별 확 인 수술은 미성년자에게 시행되지 않는다. 트럼프 행정명령, ‘과학적 근거 없는 조치’ 논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성별 확인 치료를 “불임과 신체 훼손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규정하 며, 세계트랜스젠더건강전문가협회의 지침을 “허 위 과학”으로 간주했다. 이는 의료 및 인권 단체들 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콜로라도는 성별 확인 치료를 원하는 가족들이 보 수적인 주를 떠나 정착하는 지역 중 하나였다. 그러 나 이번 콜로라도 어린이병원과 덴버 헬스의 결정 이 콜로라도의 성소수자 친화적 환경에 어떤 영향 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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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멕시코·캐나다에 대

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아보카도·소고기를

비롯한 미국의 식품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1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이 미국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공약했지

만 이번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

다고 내다봤다.

미 농무부·세관 통계를 보면 2023년 미국의 농

산물 수입액 1천959억 달러(약 285조원) 가운데

44%인 약 860억 달러(약 125조원) 상당의 수입

물량이 멕시코·캐나다에서 왔다.

미국 야채 수입의 3분의 2와 과일·견과류 수입의 절반가량은 멕시코에서 들어왔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 물량의 90% 가까이가 멕시코산이며 오렌지 주스(35%)·딸기(20%)의 멕시코 수입 비중도 높 다. 멕시코 데킬라 주류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멕시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매주 5천

200만∼5천300만 파운드(약 2만3천∼2만4천t)의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수입했으며, 슈퍼볼(미식축 구 결승전)을 앞두고 매주 7천만 파운드(약 3만1 천t)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당국 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을 상업적 규

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캐나다 2곳뿐이며, 캐 나다 생산량의 60% 이상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코뱅크(CoBank)의 롭 폭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이 대부분의 신선 과일·야채를 멕시코·캐나다에

서 수입하는 만큼 이들 제품 가격이 분명히 오를 것"이라면서 "(기후 등의 이유로) 대체가 쉽지 않 다"고 말했다.

일부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더라도 미국 업자들이

수입품 가격 상승에 맞춰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소고기 가격도 문제다. 질병 때문에 지난해 말부 터 멕시코산 수입을 막은 상태지만 미국은 보통 연간 멕시코산 소 100만마리 이상을 수입한다.

미 당국 통계를 보면 소고기 분쇄육 소매가는 지 난해 9월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지난달에도 그보

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햄버거용 고기 가 격은 4년 전보다 42% 오른 상태다. 라보리서치 식품&농업의 랜스 치머만 애널리스 트는 소고기 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국의 소고기 수요가 38년 만에 최고였다면서, 미국 내 사육두수 감소에도 수입 증가 등으로 이 를 감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관세 부과로 시장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미국 내 계란 가격 상 승 및 우유 생산량 감소가 발생한 만큼, 관세는 이 들 품목의 물가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

전미식료품업체연합(NGA)의 데이비드 커틀러 대변인은 관세에 대해 결과적으로 '식품세'(food tax)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유효한 해법이 아니 다"고 지적했다. 관세는 수출업자가 아닌 수입업자가 부담하기 때 문에 결국 그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것 이다. 미국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신선 식품의 최대 40%는 수입품이라고 NGA 측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미국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맥

도날드가 지난해 4분기 중동 지역에

서 영업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미국

안방 시장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올

렸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

(FT)가 10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작년 4분

기 전세계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이 전

년 같은 기간에 비해 0.4% 증가했다

고 밝혔다. 0.4% 감소할 것이라는 시

장 예측을 깨고 깜짝 실적을 올린 것 이다.

맥도날드는 가자전쟁 여파로 불붙은

불매운동으로 고전하던 중동 지역

영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세계

매출 반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쟁이 끝나고 거시경제 상황

이 회복될 때까지 (중동 지역 상황

이) 시스템 전반의 매출과 수익에 계

아름다운 순우리말 맥도날드, 중동서 웃고

속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자전쟁 발발 직후 이스라엘 현지

맥도날드 가맹점이 이스라엘군에 무

료 음식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

이 전해지면서 맥도날드에 대한 불

매운동이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번

진 바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달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에서는 작년 4분기 매

출이 1.4% 감소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콜로라도주 등에서 발생한 햄

버거 대장균 식중독 사태의 여파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지출하는 금

액이 줄어든 것도 매출 감소의 원인

으로 분석됐다.

맥도날드는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

해 할인 혜택과 판촉 행사를 확대하

고 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

영자(CEO)는 맥도날드가 2분기 초

까지 미국 시장 매출 타격에서 완전

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

다.

● 옹골지다 : 실속 있게 속이 꽉 차고 기운차다.

<연합뉴스>

"모든 불체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 이

민자 단속 강화에 현지 낙농업자들

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목장 운영의

많은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

하고 있어서다. 11일 영국 일간 파

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의 대표적

인 낙농 지역인 위스콘신주의 주민

들을 인터뷰해 이같은 현지의 우려

를 전했다.

위스콘신주 와우만디에서 목장을 운

영하는 존 로즈나우는 트럼프 대통

령이 모든 불법 체류 외국인을 추방

하면 미국인들은 완전히 새로운 식

단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

다.

그러면서 "이민자들의 노동력이 없

으면 우유,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도 없다"며 "우리 모두 비건(완전 채

식주의자)이 돼야 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위스콘신 링컨 카운티의 한스 브라

이튼모서는 자기 일꾼들이 모조리 추방당할까 봐 우려된다며 "그 어느

때보다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낙농업은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른 영향이 특히 큰 산업이라고 FT 는 짚었다.

과일·채소 등 농산물 재배자는 수확 철 등에 임시로 일할 노동자를 고용 하기 위해 H-2A 비자 프로그램을 이 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낙농업에 대해 선 이런 제도가 없다. 또한 계절과 관계 없이 매일 우유를 짜야 하는 낙농업의 특성상 농업과 같이 특정 시기에만 임시로 노동자 를 고용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어려 운 게 현실이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의 식품경제학자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오르테가는 불법 체류 노동자를 대 량으로 추방하려는 움직임은 "미국 식량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는 식량 생산 비용을 증 가시키고 식품 가격을 올릴 것이라 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예) 남에게는 하찮게 보일지라도 나에게는 중요하고 대견스럽고 옹골져 보이는 책들이 적지 않다. (천승걸 수필집. 잊을 수 없는 스승)

◆ 비슷한 말 : 옹골차다, 골차다, 매실하다, 오방지다, 옹차다

◆ 사투리 : 옹판지다, 찰방지다, 오글딱지다(전라), 오지다(충청), 옹굴지다(경남) 야드락지다(제주)

● 두루뭉수리 :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예) 두령들도 일반 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그랬듯이 두루뭉수리로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송기숙 소설. 녹두 장군) ◆ 비슷한 말 : 뭉수리 ◆ 사투리 : 두리뭉시이(경북), 두루뭉싱이(충남)

● 오금 :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예)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간난 할멈은 제법 나돌아다니길 잘했다. 가만히 있으면 오금이 붙어 운신을 못하게 될 것이기에. (박경리 소설 토지) 예) 분홍색 메꽃이 군데군데 두렁을 수놓고 있는 천수답 비탈을 지나자 길은 드디어 거친 풀과 오금드리 잡목으로 덮이고 말았다. (김정한 소설. 수라도)

사투리 : 오굼(강원, 경기, 경북, 전라, 충북), 오굼-팍(강원), 오굼팽이(강원, 경기), 오굼쟁이(경기, 경북, 전라, 충청), 오곰재이(경남, 충북), 오곰쟁이(경남, 전라, 충청), 오금재이(경상, 전라),

◆ 관용구 : ① 오금아 날 살려라 : 힘을 다하여 매우 다급하게 도망치다. ② 오금에 바람들다 : 한곳에 있지 못하고 들떠서 마구 설치다. ③ 오금에 불 나게 : 무엇인가 찾으려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을 표현할 때 쓴다. ④ 오금 걸다 : 남에게 공연히 트집을 잡다. ⑤ 오금을 꺾다 : 기세나 기분 따위를 가라 앉히다. ⑥ 오금을 떼다 : 걸음을 옮기다. ⑦ 오금을 못 펴다 : 몹시 두려워 꼼짝 못 하다. ⑧ 오금을 박다 : 장담하던 말을 빌미로 논박하다.

● 안다미로 :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 이런 뜻으로 안다미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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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법 변호사 등 특별한 전문 자격을 갖춘 분

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흔치 않은 “RSSA ( Registered Social Security Analyst®)” 라는 자 격을 갖춘분이 있습니다. “사회보장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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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1. 본인의 사망시 까지 수령하는 기반 수입 이라

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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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확정 후 수령 연금의 변경이 어렵다는 점

등을 고려 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큰

혜택을 볼 수있는 분야입니다

아래 사항은 사회보장 제도에 관한 사항이니 참

고 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기준)

$15000감액 => 해당년도 연금수령액: 총 $5000 ($20000$15000)

2)-2 만기 은퇴 당해 연도: 기준 근로 소득 상 한액 ( 2023년 기준 $40,000, SSA 지정) 초과

소득의 33.3% 를 감액

예) 만기은퇴 연령 67세되는 해에, 근로 소득

$70,000 발생 (지정 근로 소득 금액 $40,000 보다 $30,000 초과):초과분 $30,000의 33.3%인

$10,000을 감액

=> 해당년도 연금수령액: 총 $10,000 ($20,000

빼기$10,000)

2)-3 만기 은퇴 연령 이후: 연금 수령액 감소

는 없습니다.

예) 만기 은퇴 연령 이후인 68세에 근로 소득

$100,000 발생

=> 해당년도 연금수령액: 총 $20,000 변화 없

습니다

2.연금외 수입으로 인한 연금 관련 세금증액

및 그 방지

* 적극적 대응시 18 년에 걸쳐 아래의 절세효 과

개인 소득 금액에 합하여 과세

$44,000 이상: 연금 소득의 최대 85%를 개인

소득 금액에 합하여 과세

* 예: 김씨 부부 총 근로 소득 $48,000, 이자 소득 $4,000 , 주식 배당 소득 $3,000. 연금 소

득 $20,000. 이 경우 부부 은퇴 연금 기준 소

득 (Provisional Income) 은 $65,000 이 되어 기

준 소득 $44,000을 초과하여 연금 소득 $20,000 의 85%인 $17,000이 개인 소득금액에 합산되 어 과세.

1. 일시 연금 감액 제도

1) 아래와 같이 연금 수령액이 일시적으로 줄어

들 수 있습니다

*Single 일 경우 최대 $151,754

($3011*70%*12month*6 Years)

*부부일 경우 최대 $303,508

2) 일시 연금 감액 제도: 연금 받는 해 부터 만 기 은퇴연령 사이 근로 수입이 생길경우 일시 감액됩니다.

2)-1 연금 수령 년도 부터 만기 은퇴 연령 직

전 년도 까지: 기준 근로소득 상한액 ( 2023 년 기준 $21,240, SSA 지정) 초과분의 50% 를 감액.

예)은퇴 연금을 받고 있는66세에 근로 소득

예시: 만기 은퇴 연령 (FRA: Full Retirement Age, 100% 연금을 받는 연령, 1960년생의 경우

67세), 85세(기대 수명)

1)-1Single 일 경우 최대

$204,543 ($3011*85%*37%*12month*18 Years)

1)-2 부부 경우 최대

•은퇴 연금 관련 세금

$48,000 (AGI)

+ $4,000 + $3,000 = $55,000 (MAGI) + $10,000 (1/2 of Social Security Benefit) = $65,000 (Provisional Income)

3) 용어 정의

• 은퇴연금 기준소득 (Provisional Income) : MAGI + 1⁄2 of Social Security benefits.

• MAGI (Modified Adjusted Gross Income):

정부 혜택 받을때 (Medicaid, food Stamp 등) 사용 되는 소득으로 AGI 와 같거나 높습니다.

4) 절세 방안

4)-1 Provisional Income 을 (가능한) 과세소득 이하로 유지

$51,240 발생 (지정 근로 소득 금액 $21,240

보다 $30,000 초과): 초과분 $30000의 5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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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86

2)-1 은퇴 연금은 연금외 수입이 있을 경우 연 방정부 과세 대상, 주 정부는 13개 주 ( Colorado 포함) 만 과세 합니다 2023 7월 현재)

2)-2 은퇴 연금 기준 소득은 Provisional Income 으로 MAGI라는 소득을 기반하여 계산

2)-3은퇴연금 기준소득과 합산율(Inclusion Ratio)

$32,000 이하: 0%

$32,000 - $44,000 : 연금 소득의 최대 50%를

• 미국 연방 세무사 (Enrolled Agent by IRS)

• 미국 투자 상담사 (Investment Advisor: by SEC)

• 미국 증권 거래사 ( Broker/Dealer by SEC)

• 미국 보험/ 연금 에이전트 (Life & Health Insurance/ Annuity)

• 미국 재정 설계사 (CFP) 과정 PA, USA

4)- 2 Provisional Income 에 포함되는이자 수 입과 배당 수입을세금을 미룰 수 있는 ( Tax Deferred) 연금등에 적립하여 절세.

(If you have $200,000 in certificates of deposit (CDs) earning 3%, which translates into $6,000 a year, that will be counted as provisional income. But the same $200,000 growing inside an annuity, with the interest reinvested back into the annuity, will effectively yield a reportable interest of $0 when computing provisional income)

4)-3 세금 구간 ($32,000 - $44,000) 에서의 소 득 조정으로(가능한 경우) 절세

4)-4 은퇴예금 (IRA or ROTH IRA) 구좌를 이 용한 절세

• 한국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MBA (M&A Facilitator, 기업 인수합병)

• 미국 국세청 (IRS/VITA)Volunteer Advanced Level

• 미국 세무 상담사 재직중

• 미국 재정 상담사 재직중

이색적이고

독특한 축제

에스테스 파크 ‘Frozen Dead Guy Days’

관 레이스부터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까지,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세요

독특하고 이색적인 축제인 겨울축제를 원 한다면 에스테스 파크에서 열리는 'Frozen Dead Guy Days'를 추천한다.

이 축제는 에스테스 파크에서 매년 3월에

열리며, 독특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죽음, 재생, 유머를 주제로 한 축제로, 지역 주민 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 리를 제공한다.

'Frozen Dead Guy Days'는 어떤 축제일 까? 이 행사의 기원은 노르웨이 출신인 브 레드 모렐(Bredo Morstoel)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브레드는 1989년 사망했으며, 그의 가족은 시신을 냉동 보존해 미래의 기술로 되살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의

외손자인 트리 고셔는 브레드의 시신을 노 르웨이에서 미국으로 옮겨 콜로라도 넨드

에 있는 자신의 집에 보관했다. 브레드의

시신은 드라이아이스와 간이 시설을 사용

해 냉동 상태로 유지되었다.

1994년, 트리 고셔가 비자 문제로 추방되

면서 이 상황이 지역 당국에 알려졌고, 브

레드의 시신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이어졌 다. 그러나 지역 사회는 이 사건을 단순히

비극적인 이야기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를

유머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승화해 축제로

발전시켰다.

올해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다

음과 같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드라이아이스 딜리버리 경연(Dry Ice

Delivery Race): 브레드 모렐의 시신을 보 존하던 드라이아이스를 주제로 한 경주.

*냉동 관 레이스(Frozen Coffin Race): 팀 들이 자신들만의 관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경주하는 유쾌한 이벤트.

*폴라 플런지(Polar Plunge): 얼음물에

뛰어드는 대담한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

*음악과 공연: 지역 밴드와 아티스트의 공

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테마 의상 대회: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의

상으로 경쟁하며 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 든다.

Frozen Dead Guy Days는 지역 커뮤니티

의 독창성과 유머를 상징한다. 또한,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기발한 방식으

로 표현하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축제는 현재 에스테스 파크의 주요 명

소로 자리 잡아,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Frozen Dead Guy Days는 콜로라도

의독창적이고 유쾌한 문화적 자산으로, 지

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 을 선사한다.

<윤성희 기자>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지난해 북미 시장에

서 한국 주요 기업들의 매출이 20%가량 증가한 가운

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할 경우 올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실적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이

란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미에서 매출이 급격히 증가한 반도체를 포함

한 정보기술(IT)·전기전자,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들

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관세가 부

과되면 가격 경쟁력을 잃어 수요가 둔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난해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하고 북

미 지역 매출을 별도 공시한 100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작년(1∼3분기)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262조2천714억원)보다 19.5%(51조2천516억원) 증

가한 313조5천23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매출도 1천42조1 천534억원에서 1천117조3천468억원으로 증가했으 나,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5.2%에서 28.1% 로 2.9%포인트 상승하며 의존도가 더욱 높아졌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전기전자 분야 매출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이 업종에서 지역별 매출을 공시한 12개 기업의 북미

실적은 2023년 3분기 누적 80조646억원에서 2024 년 3분기 누적 114조2천517억원으로 42.7%(34조1천

871억원) 증가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 장을 선점 중인 SK하이닉스의 매출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의 2023년 3분기 누적 미국 매출액은 9 조7천357억원(전체 매출의 45.4%)이었으나 2024 년 3분기(누적)에는 27조3천58억원(전체 매출의 58.8%)으로 증가하며 3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전

체 매출 중 미국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13.4%포인

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도 미주 지역 매출이 68조2천 784억원에서 84조6천771억원으로 24.0% 증가했고,

전력 수요 증가로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의 북

미 매출도 각각 57.3%(2천795억원→4천397억원), 12.3%(6천843억원→7천687억원) 늘었다.

자동차 업종 역시 북미 시장 매출이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해(1∼3분기) 북미에서 57조3천82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49조509억원)

대비 17%(8조3천317억원) 증가한 수치다. 기아도 같은 기간 43조7천245억원에서 48조9천473 억원으로 12%(5조2천228억원) 매출이 상승했다.

무엇보다 업계에선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글로벌 무 역 난타전'으로 흐르게 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작년 10월 보고서에서 미국

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이 있는 한국을 포함해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주요국이 맞대응하는 최악 시 나리오가 펼쳐진다면 한국 수출이 최대 448억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트럼프는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먼저 부과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었고, 유럽연합(EU)을 타깃으 로 한 '상호 관세' 부과 구상을 공개한 상태다.

아울러 세계 전 나라를 상대로 '철강·알루미늄 25% 추가 관세'를 예고한 만큼 국내 기업들도 가시권에 들 었다는 분석이다. 만일 IT·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으로도 관세 부 과가 현실화하면 북미 매출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타 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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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빙벽 및
드라이 툴링 월드컵 대회' 예정

이번 대회는 롱몬트에 위치하고 등반 스포츠의 발전과 커뮤니티 성장

에 앞장서는 롱몬트 클라이밍 컬렉티브(LCC)가 주최하고, 국제산악연

맹(UIAA)이 주관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 빙벽 및 드라이 툴링 월드컵 대회'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빙벽 등반 (Ice Climbing)과 드라이 툴링(Dry Tooling)을 모두 포함하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빙벽 등반의 주요 종목인 리드(Lead)와 스피드(Speed)

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드라이 툴링 기술이 필요한 구간이 포함된 믹스드 (Mixed) 형식이 대회의 독창성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이 툴링은 아이스 툴(ice tool)과 크램폰(crampon)을 사용해 얼음

이 아닌 암벽이나 인공 구조물을 등반하는 기술이다. 이 방식은 빙벽 등

반과 암벽 등반의 기술을 결합한 형태로, 얼음이 없는 환경에서도 등반가

들이 훈련하고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고안됐다. 드라이 툴링은 콘크리트

LCC(롱몬트 클라이밍 컬렉티브)의 CEO 브라이언 힐렌스키는 “미국에서 다시 월드컵을 개최하게 된 것은 새로운 등반가와 경험 많은 등반가 모두 를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롱몬 트 지역 비즈니스가 협력하여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고 커뮤니티에 재투 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LCC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산악연맹(UIAA)과 5년간의 파트너십 계 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롱몬트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로 인해 롱몬트는 빙벽 등반과 드라이 툴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한편, 과거 2019년 덴버에서 열린 같은 대회는 26개국에서 온 200여 명 의 선수가 참가하며, 수천 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콜로라도는 이미 우레이와 러브랜드 등에서 관련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빙벽과 등반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 왔다. <윤성희 기자>

"사실-의견 혼동, 기사에는 없는 의견 끼워넣는 사례도 파악"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주요 인공지능(AI) 챗봇이 뉴스 기

사를 상당한 수준으로 곡해해 잘못 된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사례가 파 악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11일 보 도했다.

BBC 연구팀은 오픈AI의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가 자사

뉴스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뒤 100여 개 질문을 던지면서 BBC 콘텐츠를 활용해 답하라고 요구했 다.

이들 챗봇이 제시한 답을 각 기사의

주제에 전문성이 있는 기자들이 정 확성, 공정성, 충실한 인용 측면에서 평가했다.

그 결과 AI 챗봇 답변의 51%에는 어

떤 형태로든 '상당한 문제'가 있고

91%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으

로 평가됐다. 19%는 사실 언급, 날 짜, 수치 등 사실관계에 오류가 포함

된 답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됐다.

챗GPT는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

니예가 지난해 7월 이미 사망했는데

도 지난해 12월 시점에 '하마스 지도

부의 일원'으로 언급했다. 또한 챗

GPT와 코파일럿은 지난해 7월 영국

총리에서 퇴임한 리시 수낵과 2023

년 3월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에

서 퇴임한 니컬라 스터전을 현직으

로 표현했다.

제미나이는 영국 공공의료 국민보건 서비스(NHS)가 "사람들에게 전자담

배를 시작하지 말도록 조언하며 금

연을 원하는 흡연자에게 다른 방법

을 써야 한다고 권고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자담배가 완전히 무해하지

는 않으나 금연을 위한 수단 중 하

나라고 보는 NHS의 실제 권고 내용 과 다르다.

BBC 연구팀은 챗봇이 기사에 인용

된 사람의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제시하거나 기사에선 의도되지 않

은 의견을 답변에 집어넣는 사설화

(editorialisation) 사례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의회에 상정된 조력사망

법안과 관련, 챗GPT와 코파일럿은

조력사망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제

안됐다고 서술했다. 제한이 엄격하

다는 것은 이 법안을 발의해 추진 중

인 하원의원의 의견일 뿐인데도 사

실인 듯이 쓰였고, BBC 기사에 있는

조력사망 반대론자들의 견해는 챗봇

의 답변엔 없었다.

제미나이는 신생아실에서 아기 여러

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에 대해 법원

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간호사 루시

렛비가 결백하느냐는 질문에 "그가

유죄라고 생각하는지, 무죄라고 생

각하는지 결정은 각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오해를 일으킬 법한 답을 내

놓기도 했다.

AI 챗봇이 BBC 기사에서 가져온 내

용이라며 답을 제시했는데, 출처의

원래 내용과 다르게 바뀌었거나 언

급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평가된 경

우도 13%였다.

BBC는 영국 그룹 원디렉션의 리엄 페인 사망 당시 유족이 성명에서 "그

를 친절하고, 재미있고, 용감한 영혼

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

도했는데 퍼플렉시티는 이를 "그를

친절하고, 다정하고, 용감한 영혼으

로 언제나 기억할 것"으로 바꿔 제

시했다.연구팀은 보고서에서 "AI 챗

봇은 현재로서는 정확한 뉴스를 제

공한다는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BBC 저널리즘을 왜곡함으로써 시

청자를 오도할 위험이 있다"고 평가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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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병'도 많다"

정상체중 이하 유병률 8.8%, 20년새 33%↑

"가족력 땐 비만 아니어도 검진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만성질환이다.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신경병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 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과 통계청 집계를 종합하면 국내 당뇨

병은 유병률이 만 30세 이상에서 11.3%에 달하

고, 사망 원인으로는 7위에 해당할 정도로 심각 한 상황이다.

이런 당뇨병의 원인으로 흔히 거론되는 게 서구형

식습관에 따른 과체중과 비만이다. 고열량·고지방

식단과 운동 부족 등에 따른 과체중·비만이 인슐

린 저항성을 높이고 결국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

가시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당뇨병을 얘기할 때 비만에

대한 주의를 빼놓지 않는다.

하지만 과체중·비만이 아닌 사람에게도 당뇨병은

발병한다. 흔히 '마른 당뇨병'으로 불리는 정상체

중 이하의 당뇨병이다.

특히 서구보다 비만율이 낮은 우리나라에서는 여

전히 많은 수의 마른 당뇨병이 발병하고 있어 경

각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2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 충남

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공동연구팀은 2001∼2021

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8만9천720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마른

당뇨병 환자의 증가세가 과체중·비만형 당뇨병과

유사한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

수(BMI)에 따라 정상체중 이하, 과체중·비만으로

나눠 최장 20년 동안의 당뇨병 유병률 추이를 비

교했다.

그 결과 2001년 당시 6.6%였던 정상체중 이 하 그룹의 당뇨병 유병률은 18∼20년이 지난 2019∼2021년에는 평균 8.8%로, 33.3% 증가한 것 으로 추산됐다.

같은 기간 과체중·비만 그룹의 당뇨병 유병률은 12.1%에서 16.3%로 늘어 증가율이 34.7%였다. 상대적인 당뇨병 유병률은 과체중·비만 그룹이 정상체중 이하 그룹보다 높았지만, 전체적인 유 병률 증가세는 두 그룹이 비슷했다는 게 연구팀 의 분석이다. 성별로는 여성에서 마른 당뇨병이, 남성에서 과체 중·비만 당뇨병이 각각 더 두드러졌다.

또한 마른 당뇨병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낮고 근 육량과 근력이 감소했지만, 과체중·비만형 당뇨 병에서는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소가 더 많은 특 징도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볼 때 기존 당뇨병 관 리 및 예방 전략이 비만 환자 중심으로 설계됨으 로써 정상체중 이하에서 당뇨병 위험 가능성이 작 게 인식되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사회연구원 정수경 부연구위원은 "마른 체형 의 당뇨병 유병률 증가에 정책적, 임상적 관심이 더 필요하다는 내용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라며 "특히 마른 체형은 영양 부족과도 관련이 있고, 확 률적으로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에서 발생할 가 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 불평등 요소 발굴 및 사회 경제적 접근을 고려한 정책 개발에 관심이 더 필 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정상체중 이하에서는 당뇨병 예방을 위 해 GLP-1 억제제 등의 비만약을 무분별하게 이 용하기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 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유산소 운동과 저항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충남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이주희 교수는 "우리나 라를 포함한 아시아인에게서 마른 체형이면서 베 타세포 기능 감소를 가진 당뇨병 환자가 존재하 는 건 유전적인 영향을 시사한다"면서 "비만이 아 니어도 부모, 형제자매 중 당뇨병이 있는 19세 이 상 성인은 매년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경구포도 당내성검사 등을 이용한 당뇨병 검진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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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 ChatGPT가 등장한 이후, AI 열풍은 지

속되고 있다. 자연스레 많은 이들이 AI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하게 됐다.

그런데 그 열망을 겨냥한 AI 자격증 시장의 현주

소는 어떨까?

마치 2000년대 초반 IT 붐 시절의 '정보검색사' 자

격증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AI 자격증 시장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는 글로벌 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전문 자

격증이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NVIDIA)의 'Certified Associate - Generative AI LLMs' 자격증은 실무에 초

점을 맞춘 전문 자격증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부터 대형언어모델(LLM) 통합과 배포는 물론 기

계학습(머신러닝)과 신경망의 기초, 데이터 분석

시각화, 실험 설계 등의 내용을 포함한 실제 현장

에서 필요한 기술을 평가한다.

60분 동안 50문항을 풀어내야 하는 이 시험은 기

본적인 생성형 AI와 LLM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를 요구한다.

아시아 1위, 세계 11위 규모의 상위 데이터센터 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글로벌 대용량 실 험데이터허브센터(이하 GSDC·Global Skill Development Council)가 운영하는 'Certified Generative AI Professional' 자격증은 생성형 AI의 기 초부터 고급 개념까지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자격 을 검증한다.

특별한 사전 요구사항은 없지만, 90분간 진행되 는 40문항의 시험에서 65% 이상의 득점을 해야 한다. 다만 평생 유효한 자격증이라는 점이 안타 까운 부분이다.

또한, 엔비디아가 운영하는 'Certified Generative AI Specialist (CGAI™)'는 더욱 심도 있는 전문성

을 검증한다.

CGAI가 검증하는 내용은 데이터 전문가가 기계 학습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대규모 딥 러닝

신경망인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s), 대규모 언어 모델, 확률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점

진적으로 변형하거나 복원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오디오, 텍스트 등을 생성하는 확산 모델(Diffusion Models) 등 심층적인 기술 지식은 물론, 비

즈니스 적용 사례와 윤리적 고려사항까지 평가 범

위에 포함한다.

여기에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와 같은 다

양한 데이터 유형으로부터 정보를 이해하고 생성 할 수 있는 고급 인공지능 시스템인 멀티모달 모 델(LMMs, Large Multimodal Models)까지, 실무

에서 요구되는 포괄적인 지식을 검증해야 하므로

상당히 학습할 게 많다.

반면 다른 한 축에는 단기 교육 후 발급되는 민간

자격증이 있다.

상당수는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AI의

기초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다루지 않은 채 '취업

보장', '고수익 직종 진입' 등 허위·과장 광고로 수

강생을 모집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교육 내용도 실무와 동떨어져 있다. 일부는 온라

인 강의 몇 편을 수강하고 간단한 시험만 통과하

면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자격 증 취득 이후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 지원이 전무

하다는 점이다.

검증되지 않은 강사진, 부실한 교육과정, 형식적

인 평가는 이미 자격증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 잡았다.

◆자격증 과잉이 부르는 부작용

무분별한 자격증 난립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 다.

우선, 자격증이 실제 역량을 보장하지 못한다. AI

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분야다.

단순히 이론을 암기하고 시험을 통과하는 것만으

로는 실무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기 어렵다.

두 번째 문제로 교육의 질이 저하된다. 자격증 발

급에만 초점을 맞춘 교육은 실제 AI 기술의 깊이

있는 이해나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구직자의 시간과 비용이 낭비된다. 값비싼

수강료를 지불하고 자격증을 취득해도, 실제 취

업 현장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가 많다.

◆산업계가 원하는 진정한 AI 인재상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고용주 10명 중 6명

이 AI 인재 채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하지만

그들이 찾는 것은 자격증 보유자가 아닌 실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자다.

실제 AI 프로젝트 경험, 문제 해결 능력, 새로운 기

술에 대한 학습 능력 등 이런 요소가 기업이 진정

으로 원하는 역량이다.

필자의 지인인 스타트업 대표는 "자격증만 보유 한 지원자보다 코드 공유플랫폼 깃허브(GitHub) 에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올리고 실제 문제를 해 결해 본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AI 역량 검증 역시 신뢰할만한 체계가 필 요하다.

자격증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실질적인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필자의 개념으로는 세 가지 요소가 우선해야 한다.

첫째, 프로젝트 기반의 평가를 도입해야 한다. 실 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을 검 증하는 것이다.

둘째, 산업계와 학계가 협력해 표준화된 역량 평 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아마존이나 구글 등의 인증 체계를 벤치마킹하되, 국내 산업 현장의 특 성을 반영한 기준이 필요하다.

셋째, 자격 갱신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한번 취득한 자격증으로 평생의 전문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미래를 위한 진정한 준비 미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 2025년에는 AI 기

술이 더욱 보편화돼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 수 역량이 될 전망이다.

특히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기존 업무처리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진정한 AI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라는 형식적인 증표를 넘어서 야 한다.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능력,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적용하는 학습 능 력, 그리고 윤리적 판단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 이다.

자격증은 목적이 아닌 하나의 이정표일 뿐이다. 끊임없는 학습과 실전 경험을 통해 실력이라는 실 체를 갖추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때다. AI 시대의 진정한 전문가는 단순히 기술을 아는 사람이 아닌, 기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 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임기범 인공지능 전문가 ▲ 현 인공지능경영학회 이사. ▲ 신한 DS 디지털 전략연구소장 역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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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원'

프라도 미술관 소장

≫(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남녀가 모이면

어울린다. 먹고, 대화하고, 노래하며, 춤춘다.

유럽에서도 남녀를 구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각

계층 남녀가 한데 모이는 사교는 서양 미술에서

빠뜨릴 수 없는 주제 중 하나였다.

'회화의 군주'로 불리는 페테르 파울 루벤스

(1577~1640)가 1638년 그린 '사랑의 정원'은 현

실에 신화를 곁들인 낙천적인 작품이다.

여러 표정의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공중

에는 사랑의 신 큐피드들이 떼 지어 날아다니며

이들을 부추긴다. 그림 내용이나 화풍, 주제가 관

능적이며 풍요롭다.

종교전쟁이 한창 이어지며 유럽 전역이 초토화되

던 시기임을 감안하면, 상류층 타락을 묘사한 현

실 도피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기 로코코 시대는 유희의 세계로 한 발짝 더

내디뎠다. 이런 모습을 그린 대표 화가는 앙투안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춤' 오르세 미술관 소장

와토(1684~1721), 대표 작품은 '키테라섬의 순

례'(1717)다. 키테라섬은 비너스가 탄생한 곳으

로서 사랑이 이뤄진다는 상상의 섬이다.

최신 유행 의상을 입은 귀족 남녀들이 군데군데

어울려 있고, 하늘에는 역시 큐피드가 날아다닌

다. 섬에 도착한 모습인지, 떠나려는 모습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중요하지 않다. 세상 근심을

잊고 사랑에만 열중하는 그들 정서는 당대 프랑스

귀족사회 특징이었다.

능력만 되면 공개적으로 애인을 두던 시절이었다.

이런 풍속을 프랑스어로 '페트 갈랑트', 즉 '전원에

서의 축제'라고 일컬었다.

와토 그림엔 즐거움만 있지 않다. 금세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쾌락이 주는 허무함도 담겨 있다. 그림 가운데에 뒤를 돌아보는 여성의 눈빛에 와토가 생

의 무상함을 심어 놓았다는 해석이 강하다.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 산업혁명 등을 겪

은 프랑스에 인상주의가 도래했다. 영광과 질곡

속에서도 축제는 꾸준히 이어졌다. 하지만 여러 가지가 바뀌었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가 그린 '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춤'(1876)은 당대 표상이 다. 물랭 드 라 갈레트는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사 크레쾨르 성당 언덕길 도중에 있던 대중적인 무 도장이었다.

장소도, 상황도, 인물들도 모두 현실이다. 산들바 람이 부는 듯한 아늑한 저녁 시간에 노동을 마친 서민층 남녀들이 속칭 '썸타고' 있다. 인물들 표정 과 자세를 생기 있게 그렸다. 르누아르가 말한 그 림 철학이 떠오른다.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 움은 영원히 남는다" 상승이 있으면 하강도 있는 법. 좋았던 시절, '벨 에포크'를 지나면서 유럽엔 전운이 감돌고 사람들 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에드바르 뭉크(1863~1944)가 그린 '생명의 춤'(1900)을 보면 짝지어 춤 추는 남녀 양옆으로 두 명의 여인이 오른쪽과 왼쪽에 홀로 서 있다. 흰옷 여인은 과거, 검정 옷 여인은 미래, 가운데 붉은 옷 여인과 춤추는 남성은 현재의 뭉크 자신이라는 해석이 걸맞아 보인다. 축제 같지 않은 축제를 그린 이 그림을 '광기의 화가' 뭉크 개인사로만 한 정해 해석할 일이 아니다. 고독한 존재로 태어나, 투쟁하듯 견디며 살다, 죽음을 향할 수밖에 없는 인간 본질에 대한 시사(示唆)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삶의 어두운 면만

축제는 이어진다. "셸 위 댄스?"

딥시크

다음 목표는 '인간 같은' AI?

인재 확보 나서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비교

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급 인공지능 (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

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 로 모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 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 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 인 광고를 냈다.

딥러닝 연구원의 경우 업계 경진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우대 할 방침이다.

법률 책임자는 AGI 관련 위험 거버넌 스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기관·규제당 국·연구소 등과의 소통하는 역할을 맡 게 된다.

일당이 70달러(약 10만원)인 인턴도 모집하며 AI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

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

우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인력은 베이징 및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에서 일하게 된다.

딥시크는 앞서도 채용사이트를 통해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으며, AGI 연구원

연봉으로 126만 위안(약 2억5천만원)

을 내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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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주민기로�인건비�절약

POS 시스템(업종별 전문

음식점: 한식,일식, 피자, 도너츠, 샌드위치, 커피숍�등�모든�종류의�음식점 소매상점: 리커스토어, 식료잡화점, 옷가게, 패션�잡화점등

미용업소: 미용식, 네일샵

세탁소 (로얄터치�시스템)

크레딧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인플레, 목표 2% 수준 위에 머물러"…연방상원 청문회서

기존 입장 재확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

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

장은 11일 n미국 경제가 강한 성

장세를 지속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2%) 수준을 웃도는 현 상황

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

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열린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연준의 현 통화정책

기조는 이전보다 현저히 덜 긴축

적으로 됐고, 경제는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정책

기조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긴축 정도를 너무

빠르고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막을 수 있다"면서 "동시

에 긴축 정도를 너무 느리고 적게

줄이면 경제활동과 고용을 약화

할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선 "지난 2년

간 상당히 둔화했다"면서도 "연준

의 2% 장기 목표에 견줄 때 다소

높은 상황에 머물러 있다"라고 진 단했다.

연준이 통화정책 목표 달성 준거

로 삼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 상승률은 작년 12월 전년 동 기 대비 2.6%를 보였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반영하는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작

년 12월 전년 동기 대비 2.8%로,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폴라 보텍스'(Polar Vortex)는 북극과

남극 상공의 성층권에 형성되는 거대

한 한랭 저기압 소용돌이로, 극지방의

찬 공기를 가두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평소에는 이 소용돌이가 강하

게 유지되어 찬 공기가 극지방에 머물

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소용돌이가 약

해지거나 불안정해지면 찬 공기가 남

하하여 중위도 지역에 한파를 유발하

게 된다. 그래서 미국 동부권이나 한국

에도 극심한 한파가 휘몰아치게 된다.

우리 인생길에도 갑작스럽게 '영적 폴

라 보텍스'가 닥칠 때가 있다.

1. 인생의 폴라 보텍스는 언제 찾아오

는가?

인생의 시련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욥

기 5장 7절은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

으니라"라고 말하며, 시련이 인간 삶

의 일부임을 강조한다. 또한, 전도서

9장 12절에서는 "사람이 자기의 때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

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린 같이 인

생의 아들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갑자기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라고 경고한다.

이처럼 시련은 예기치 않게 찾아오며, 우리의 준비 상태와 상관없이 삶에 힘

겨운 영향을 미친다.

2. 인생의 폴라 보텍스를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가?

시련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다음과 같

은 성경의 가르침과 믿음의 선각자들

의. 조언을 통해 대처할 수 있다.

1) 하나님을 신뢰하라: 잠언 3장 5-6

절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

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

을 지도하시리라"라고 말씀한다. 우리

의 이해를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하나

님을 신뢰해야 한다.

2) 기도로 나아가라: 빌립보서 4장 6절

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

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권면

한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걱정과 두려

움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

3) 인내하라: 로마서 5장 3-4절은 "우

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가르

3. 인생의 폴라 보텍스의 유익은 무엇 인가?

시련은 고통스럽지만, 우리에게 여러

가지 유익을 가져다 준다.

1) 영적 성장: 시련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강화시킨다. 야고보서 1장

게 된다.

3) 감사의 마음 함양: 시련을 통해 우 리는 일상의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마 음을 배우게 된다.

파스칼은 "고통은 정신의 양식이다. 사 람에게 고통이 없다면 극히 무능력한

친다.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며, 소망을 갖게 한다.

4) 공동체의 협력을 구하라: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

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말씀한다. 신앙 공

동체의 지지는 시련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된다.

5)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라: 로마서

8장 38-39절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

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

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

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

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

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으며, 우리를 지키신다.

찰스 스윈돌 목사는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임명하신 교관

이다"라고 말하며, 시련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2-4절은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

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

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한다.

2) 하나님과의 친밀함 체험: 시련 중 에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게 되 며,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체험하

상태가 오고 말 것이다"라고 말하며, 고통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한다.

이처럼, 인생의 폴라 보텍스는 우리를 연단하고 성장시키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를 통 해 우리는 이러한 시련을 극복하고, 더 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할렐루야.

"스타게이트에

카카오·오픈AI 파트너십 발표

정신아 "국내 AI 서비스 대중화에 가교"

디자인디지털인쇄소 센터

Digital Printing Presses

기자간담회 하는 정신아 대표와 샘 올트먼 CEO (사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이다.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성과를 기대한다.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을 공유해 달라.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수 있다.

▲ Q) 오픈AI의 한국 지사 설립 이야 기가 나오는데 구체적인 설립 시점

이 궁금하다.

A)(올트먼) 지금 일정에 대해 구체적 으로 이야기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 국은 정말 좋은 시장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셔도 좋다.

▲ Q) 오픈AI의 '딥 리서치'는 카카오 톡의 이용자를 생각해 보면 고도화 된 서비스다. 챗GPT 내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A)(올트먼) 스타게이트 생태계에 기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본 다. 스타게이트는 공급망에 많은 기 업이 참여해야 가능한 프로젝트다. 오늘 이야기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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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8살 하늘이. 지난 11일 대전 서구 한 장례식장에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피해자인 김하늘(8) 양의 빈소

가 마련돼 있다. 유족 측은 "다시는 제2의 하늘이가 발

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대전 초등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교사 A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

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

이 주목받고 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가해자의 범행에 우울증

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전덕인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2

일 "이 사건은 우울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많

다"며 "보통 우울증 환자는 자해·자살 등 자기 파괴

적 특성을 보이지, 상대를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고 짚었다.

전 교수는 "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는 A

씨의 진술에 대해서도 우울증 환자의 증상과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울증 환자는 동반자살을 하더라도 주

로 뜻이 맞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혼자 두기 어

려울 때 함께 자살한다"며 "(A씨가) 우울증과 함께

인격장애, 조현병, 망상 장애가 있거나 우울증이 아

니라 조울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 다.

우울증이란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의욕, 수면, 신

체 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

돼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말한다.

▲우울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고 ▲일상 대부분의

일에서 관심과 흥미가 감소하며 ▲식욕이 감소 혹은

증가하고 ▲불면 또는 과다 수면하는 등 요소를 충

족해야 진단된다.

우울증은 기본적으로 갈등을 내면화하는 특성이 있

[샷!] 사랑하는 '나'에게…달라진

다. 전문가들은 A씨처럼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을 살해하는 건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니라고 입 을 모았다. 홍현주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 울증 환자는 갈등을 스스로에게 돌린다. 환각과 망 상이 동원되더라도 '내 인생은 망했다', '나는 죽어야 한다' 등 그 방향이 자신에게 향한다"며 "타인을 향 한 공격성 및 타해로 연결되는 건 굉장히 드물다" 고 설명했다.

과거 A씨는 여러 차례 병가를 써왔으며 사건 직전에 도 애초 6개월 질병 휴직을 떠났다 20여일 만에 복 직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나흘 전에도 폭력적인 행동으로 동료 교사들 과 몸싸움을 벌여 교육청이 방문 조사에 나섰던 것 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김하늘 양의 아버지 B씨도 빈소에서 만난 기 자들에게 "앞으로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정 부가 '하늘이법'을 만들어 심신미약 교사들이 치료 받을 수 있게, 하교하는 저학년생들의 안전을 책임 질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연합뉴스>

밸런타인데이

남자친구에게 초콜릿 → 자기자신·친구·동료에 선물

서울=연합뉴스) 김유진 인턴기자 = '사랑하는 '

나'에게 초코릿을 선물한다.'

밸런타인데이(2월14일)의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

고대 로마시대 그리스도교 성인 발렌티누스가 황

제의 허락 없이 혼인성사를 집전한 죄로 순교한

날에서 기원한 밸런타인데이. 이후 여성이 좋아하

는 남성에게 초콜릿과 선물을 전하며 사랑을 표현

하는 날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는 '셀프 기

프팅'(Self-gifting)부터 직장 동료, 친구 또는 반

려동물과 초콜릿 등을 나누는 문화가 퍼지고 있 다.

7일 현재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

에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셀프 기프팅을 인증

하는 게시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평소엔 사지 못하는 고급 초콜릿, 밸런타인데이에

만 출시되는 한정판 디저트 등을 구매하거나 초콜

릿 이외에도 목걸이 등과 같은 액세서리를 자신에

게 선물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민주(23)

씨는 "초콜릿을 꼭 연인에게만 주라는 법 있나?

갖고 싶었던 초콜릿 선물 세트가 있는데 올해 밸 런타인데이를 기념해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2023년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가 소비

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9%가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샀 다'고 답했다.

일본에서는 '기리(義理)초코'를 전하는 문화가 널

리 퍼져있다. 직장 상사나 동료 등에게 감사의 의

미로 의리상의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을 뜻한다.

타임즈 ·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 1160호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문화가 점차 확산하고 있 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에게 밸런타인데이 초 콜릿을 제공하기도 하며 동료끼리 작은 간식을 나 누며 친목을 다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려견에게도 선물한다.

초콜릿에 포함된 성분인 테오브로민은 강아지에 치명적이라 반려견이 초콜릿을 먹는 것은 금물이 다. 이에 강아지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든 밸런타인데이 반려견 전용 디저트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반려견 유치원과 미용실

등에선 반려견들을 위한 파티를 열거나 기념 촬영 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현대 사 회에서 '미이즘'(Meism, 자기중심주의)이 확산되 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정착됐다" 며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지 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밸런타 인데이의 본래 의미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동계

게임 2025 하얼빈 [2025.2.7 - 2.14]

피겨 차준환이 11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하얼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9.72점' 차로 2위를 기록한 차준환( 고려대)은 역전 우승을 하기 위해 연

기 난도를 높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

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

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

로그램에서 94.09점으로 2위에 오

른 뒤 "대표 선발전 때와 같은 난

도로 프리스케이팅에 임할 것"이라

고 밝혔다.

그는 "지금 높은 난도의 구성을 시

도하는 것은 도전이 아닌 무리한 행

동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차준환은 지난해 11월 고질적인 발

목 부상이 악화해 2024-2025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

리 5차 대회 핀란디아 트로피 대회

기간 중 프리스케이팅을 치르지 못 하고 귀국했다.

이후 차준환은 발목 관리에 집중했 고,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등

에서 지난 시즌보다 낮은 난도의 연 기를 수행했다.

차준환은 지난 시즌까지 프리스케

이팅에서 콤비네이션을 포함해 쿼

드러플 점프 3개를 뛰었지만, 올 시

즌엔 쿼드러플 점프를 단독 점프로

2개만 구사하고 있다.

사실 차준환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병역 혜택이 걸린 금메달

을 따지 못하면 다른 메달은 큰 의

미가 없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일

본의 가기야마 유마(103.81점)에게

10점 가까이 뒤지는 만큼 프로그램

난도를 높여서 모험을 거는 것이 합

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차준환은 병역 혜택을 위해

무리한 난도를 구사하지는 않겠다

며 선을 그었다.

그는 "난 도전을 좋아하지만, 큰 대

회에서 무리하면 그동안 쌓아왔던

것들을 망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그저 그동안 땀 흘렸던 노력

의 결과물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겠

다는 마음으로 프리스케이팅을 준

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차준환은 "북미에서 경기할 때는 북

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작은 링

크에서도 연기를 했는데, 그때 경험

을 상기하며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쇼트프로그램을 잘 마무리한 차준 환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 리스케이팅에서 이번 대회 마지막

연기에 나선다.

환하게 웃는 차준환. (사진 연합뉴스)

(영종도=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3관왕을 달 성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을 놓고 '자신감을 되찾은 대 회'라고 돌아봤다.

최민정은 10일 인천국제공항

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

나 "사실 1년 쉬고 복귀했을 때

제일 궁금했던 게 '내가 어느 정

도 경쟁력이 있을까'였다"며 "아

시안게임 하면서 경쟁력이 충분

하다는 걸 한 번 더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펼치던 최민

정은 스케이트 장비 교체와 개인

훈련, 휴식을 위해 2023-2024시

즌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소속팀 성남시청에서 개인 훈련 에 전념했고, 스케이트 날을 교

체하는 등 재정비의 시간을 보 냈다.

복귀 첫 국제종합대회인 이번 하

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돌아온

최민정'의 기량이 여전히 정상급

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최민정은 혼성 2,000m와 여자 500m, 1,000m에서 모두 금메달

을 목에 걸었다.

특히 1,000m에서는 아시안게임

기록을 두 차례나 경신하면서 압

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최민정은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이룬 최초의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도 기록됐다.

3관왕을 달성한 순간을 돌아본

최민정은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

는데, 그래도 노력한 보람이 있

어서 뿌듯하다"며 "웨이트트레

이닝 시 무게도 많이 올렸고, 지

상과 빙상 모두에서 많이 훈련해 초반 가속을 붙이는 구간에서 속 도를 많이 올릴 수 있었다"고 분 석했다.

최민정은 본래 레이스 막판 경 쟁자들을 추월하는 '무서운 뒷 심'이 트레이드마크와도 같던 선 수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초반부 터 치고 나가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다.

이에 대한 질의에 최민정은 "전 략적인 변화가 맞다. 선수들도 상향 평준화됐고, 기술이나 속 도가 좋은 선수가 많아 경쟁에 서 이기려면 나도 전술에 변화 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최민정의 다음 목표는 2026 밀 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 픽이다.

최민정은 "이번 아시안게임은 밀 라노를 향한 발판이라고 생각했 다. 열심히 준비했다"며 "내가 계 획했던 대로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올라간다면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관왕

720.980.4621

303.875.9076

3350 S Winston St., Aurora. CO 80013

720.252.3295/ 토요일 오전 9:30 ~12:30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

울의 멋·맛·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인 '서울페스타'가 올해

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란 새 이름을 달고 더욱 풍성해

져 돌아온다.

서울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

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 스프링 페스타

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멀티미디어쇼, 대규모 참여 이

벤트 등 '빅 쇼'(Big show)와 패션·뷰

티·푸드 등 매력적인 서울의 문화를

총망라한 '테마 공간'이 마련돼 국내

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720.900.5526

개막식인 '서울 원더쇼'는 4월 30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총 2만여명의 관

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케이팝 (K-POP) 공연과 더불어 댄스, 레이

저, 드론 등을 망라한 멀티미디어쇼를

선보이는 초대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개막식 출연진은 2월 셋째 주 공식 누

리집에서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공연

은 전 세계 137개국에 방송된다.

시는 이달 11∼15일 서울 원더쇼 입장

권을 사전 발매한다.

해당 기간 매일 낮 12시 100매씩, 5일

간 총 500매 배포하며 서울페스타 누

리집(seoulfesta.com)에서 선착순 무

료 발권(발권수수료 별도)한다.

사전 예매 이후 공식 입장권 판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자세 한 일정은 행사 누리집과 인스타그 램(@seoulfesta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업과 상생하 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원더 플라자'(K-컬처 체험 구역) 참여 기업 도 모집한다. 원더플라자에서는 해외 관광객의 주 요 관심 분야인 패션·뷰티·엔터 등 주 제별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 스프링 페스타 누리집에 서 제공 혜택, 설명회 일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서울 스프링 페스타는 한강 드론라이 트쇼, 궁중 문화 축전 등 다양한 공공· 민간 행사와도 연계해 개최한다. 시는 페스타 기간 중 축제나 행사를 계획하 고 있는 민관 기관으로부터 협력 제안 을 받는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 스프링 페스타는 서울만의 매력 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펀 시티 (Fun city) 서울'이 담긴 알찬 축제로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4월 6일까지 벚꽃 향연 펼쳐

시,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대표 콘텐츠 운영 크루즈선도 유치

진해 경화역 벚꽃 향연(사진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경남 창원 '진해군

항제'가 오는 3월 28일 막을 올린다.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가 3월

28일 오후 6시 개막식(진해공설운동

장)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기상이변에 따라 벚꽃 개화 예측

이 어려워지자 올해 축제는 개화 예측 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

제 시기를 늦췄다.

관광객들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텐

츠인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추

모대제, 여좌천 별빛축제, 진해루 멀티

미디어 불꽃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을 올해도 즐길 수 있다.

유명 뮤지션과 밴드가 참여하는 유료 공연인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된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젊음', '예술', '외

국인'을 특별히 챙긴다.

축제기간 중원로터리 일원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아 '봄의 플리마

켓(벼룩시장)'을 조성한다.

플리마켓에는 젊은 예술인들이 참여

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관광객들에 게 제공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

축제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일

본과 중국의 TV 방송사를 통해 현지

에도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진해군항제 리플릿은 기존 간체자 외

번체자로도 제작해 대만 관광객 수요

에도 맞춘다.

관광객이 특히 몰리는 경화역과 여좌

천에는 외국인 전용 외국어 통역 부스

를 별도로 운영한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숙박형 크루즈

선'도 유치한다.

115개 객실에 350명을 태울 수 있는

크루즈선은 3월 29일 진해항 제2부두

에서 출발해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

를 운항한다.

3월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바다 한

가운데서 노을, 해상 뷔페, 불꽃쇼, 다

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

행한다.

크루즈선 객실 판매는 이날부터 시작 한다.

시는 이달부터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및 상품을 전담하는

여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한다.

시는 3월부터는 지역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을 연계한 모바일 통합 할인

권 '창원투어패스' 상품을 판매·운영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한국여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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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Immigrant David Choi Sings U.S. National Anthem at Denver Nuggets Game

On February 6th, the Denver Nuggets’ home game started on an inspiring note as Korean immigrant David Choi, a resident of Aurora and owner of a local laundry business, delivered a heartfelt rendition of the U.S. National Anthem, captivating thousands of spectators in attendance.

David Choi, who studied engineering in South Korea before immigrating to the United States, has been running a laundry business in Aurora, Colorado. His journey to singing the anthem began last year during the Lunar New Year when he first performed at a Denver Nuggets game. A chance encounter with a customer affiliated with the Nuggets allowed him to express his dream of singing the anthem at a game, which led to his debut performance. Choi’s heartfelt singing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the audience and team officials, who invited him back this year to perform once again before the game.

As his voice resonated throughout the arena, the crowd responded with enthusiastic applause and cheers. Choi, joined by his family, enjoyed a memorable evening, taking in the game after his performance.

Choi’s passion for singing was sparked during his high school years, encouraged by a music teacher. Since then, he has continued to pursue his love for music, dedicating his time to serving as a praise leader at his church. Reflecting on the experience, he shared, “It brings me so much joy to connect with people and share emotions through music.” He expressed his gratitude

to the game organizers for giving him this special opportunity.

Choi’s performance was more than just an anthem—it highlighted the talent and passion of the Korean immigrant community within American society. His story serves as an inspiring reminder that pursuing one’s dreams and passions is possible, even amidst the challenges of immigrant life.

The Denver Nuggets capped off the evening with a resounding 120-90 victory over the Orlando Magic, making the night even more memorable for all in attendance.

David Choi,sings the U.S. national anthem at the Denver Nuggets basketball game opening (Source by David Choi's family).

S. Korea finishes Winter Asiad speed skating with 12 medals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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