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Medicine Clinic
주치의:

의료서비스 Medical Services
Discount Dental Clinic
Mental Health Service 각종 면역예방주사
일반진료 및 치료
■ 약 처방 및 전문의 병원 추천
■ 종합신체검사
■ 종합혈액검사: 간염검사(A, B, C형), 지방검사, 결핵검사, 갑상선검사, 종합콜레스테롤검사, 당뇨병검사(A1c), 전립선검사(PSA)
■ 대장암검사 및 위내시경 검사 추천
■ 소변검사, 임신테스트, 헬리코박테리아검사
■ 심전도검사, 자궁경부암검사, 메모그램스크린 추천
■ 무료 어린이 예방주사
■ 성인예방주사
■ COVID-19 Test 및 예방주사
■ 독감 예방주사
■ 메디케이드 신청 및 오바마케어 신청
■ 이중언어 네비게이더 서비스
■ 보험이 없거나 디덕터블이 많으십니까?
■ 각종 의료보험 접수: Medicaid, Medicare, Cigna, Aetna, United Healthcare Plan, Blue Cross Blue Shield,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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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전문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는 한인 2세로서 많은 형사 및 민사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미국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서 인정받은 변호사입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법원 재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고객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과실치사 중상해 교통사고
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승소
무죄
무죄 무죄
J.Y. KANG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품질좋은 한국식품을 찾는다면? 품질좋은 한국식품을 찾는다면?
SOFT OPENING SOFT OPENING
저희 다조아는 한국의 산과 바다에서
특산품 밀키트 김치 생선 정육 젓갈
K-드라마에서 보던 바로 그 음식,
집에서 즐기고 싶으셨죠?
다조아와 함께라면
우리 집이 바로 한식 맛집이 됩니다!


“CRAVED IT IN K-DRAMAS? TASTE IT FOR REAL — AT DAJOA!”







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에서 만날 수
육즙 팡팡! 캠핑, 홈파티용 프리미엄 BBQ 고기 입에서 살살 녹는
금손되는 마법! 셰프의 레시피 밀키트 향긋함 가득! 한국에서 온 산나물 & 건어물
총출동! 장인이 담근 명품 김치 & 젓갈 막걸리를 부르는 그 맛! 정성껏 만든 모듬전


만 5세에서 18세
이승우 변호사 초청 이민법 무료 상담
할렐루야교회
치유집회
▶ 일시: 11월 22일: 토 오후 2시부터 7시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23일: 일 오전 10시 부터 4시까지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 장소: 2620 s parker rd Ste 143, Aurora CO 80014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 주관: 콜로라도 주한인회, Mk tax service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 문의 전화: (720) 982-6316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콜로라도체육인의 밤 행사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 일시: 12월 14일(일)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 시간: 오후 4시 임원총회, 오후 5시 본 행사
▶ 장소: 세컨홈 커뮤니티센터(1200 S Abilene St, Aurora, CO 80012)
◆ 행사 정보
# 미주체전 참여 선수단 공로상 수여식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 체육회 후원인 업체감사패 전달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
장소: 덴버제자교회
한인기독교회 제13회 비영리 봉사 단체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후원금 신청 안내
▶ 지원 자격: 콜로라도 지역 비영리로 운영되는 단체
▶ 지원 방법: www.kccdenver.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시고 kccmission@outlook.com로 PDF file 로 제출
▶ 신청기간: 2025년 10월 24일-11월 20일까지
▶ 문의: 전철휘 집사 (303) 669-7569
▶ 주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세빛연합감리교회(구 덴버연합감리교회 )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새성전 이전
▶ 주소: 14160 E Evans Ave. CO 80014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 전화: 720-529-5757
2월 21일(금) 오전 11시
▶ 홈페이지: Denverkumc.org
▶ 장소: Affiliated Office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시우에게’ 연말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 일정: 2025년 11월 21일(금)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23일(주일), 오후 7시 ~ 10시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 장소: 덴버한렐루야교회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 문의: 720-226-8113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아빠밴드 제5회 락 콘서트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 개최일: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장소: 세컨홈 (1200 S. Abilence St, #C, Aurora, CO 80012)
▶입장료: 무료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 락을 사람하는 콜로라도인들 누구나 환영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다조아 프리미엄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1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
▶ 장소: 12203 E ILIFF AVE SUITE M, AURORA, CO 80014(쿠쿠 덴버점 옆)
▶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다양한
한국산 식품 판매

세미나 “하나님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
K-Store 팝업마켓
▶ 일시: 11월 22일, 12월 6일 토요일 11-8pm 11월 23일, 12월 7일 일요일 2-7pm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장소: 코아크 푸드몰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15775 E. Arahahoe Rd, CO 80016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케햅 독감 예방주사 접종안내
15일(토) 오후 3시
▶ 보험카드지참, 무보험자 무료
16일(주) 오후 1시 30분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1197호
이현진 사장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Paul Jeong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학생기자
Hayne Kang
Bahnya Kim
Hayne Kang
칼럼 니스트 · Columnist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칼럼 니스트 · Columnist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기사제보 · 광고문의
Editorial · Advertising
▶ 참여방법: 후원 티셔츠 구매 $20 또는 한인 단체, 교회, 모임 에서 강연이나 공연을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에 의뢰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 광고문의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Editorial ·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 문의: 303-521-2280
▶ 대상: 어린이(0-18세까지 무료), 성인
▶ 연락처: 303-954-0058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Youtube: @coloradotimesnews @ColoradoTimesVoices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SYNCIS주최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행사 참여: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 1-720-427-8667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 장소 : 5250 Leetsdale Dr Suite 110, Denver, CO 80246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 예약: cahep.org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 아 래 ◆◆◆ 입후보자등록 마감: 2025년 11월 30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자격: 본 회 관할권 내 거주 만 2년 이상 된 자로서 만 35세 이상 된 자이어야 하며
2명 이상의 역대 회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록서류접수:
1. 후보등록 신청서 (선관위 소정 양식)
2. 후보자 이력서 (선관위 소정 양식)
3. 선관위 결정에 승복한다는 각서 (선관위 소정 양식)
4. 정회원(남부 콜로라도 거주)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추천서
5. 공탁금: $5,000
교부: 3220 N Academy Blvd . Colorado Springs, CO 80807
문의처: (719) 205-9688

접수된 서류 및 공탁금은 일체 반환치 않음 (Money order of Cashier Check Only)
지역 한인업체 참여 , 다양한 한국 제품 선보여… 11월 22·23일, 12월 6·7일 추가 행사 예정

코아크 푸드몰에서 열린 ‘K-스토어 팝업마켓’이
지난 11월 15일과 16일 주말에 성황리에 진행됐
다. 다양한 한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 한인뿐 아니라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팝업마켓은 아라파호 로드에 위치한 코아크 푸드

제품과 한인 사업자들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커 지역에서 코아크 푸드몰을 찾았다가 우연히 행사장을 방문한 한 손님은 “평소 한국 제품을 사


(오른쪽 위) 주 하원의원 레베타 케틀, 부서 코디네이 자 딕 로빈슨 (사진 오로라시 제공)

몰(15775 E. Arapahoe Rd, CO 80016)에서 진행
2월 7일 콜로라도주 의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되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오
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이번 행사에는 베로니카 수제비누, 하림라면 1+1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프로모션, 일레븐 안경점, 전라도 특산품을 선보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인 ‘콜로라도 공구채널인 콜로라도 09’, 화장품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과 함께 핸드프린팅한 티셔츠와 가방을 선보인 Modny21, 수제베이킹 아이템을 선보인 민서의
고 싶어도 어디서 파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다양 한 상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팝업마켓이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스토어 팝업마켓은 로컬 한인 사업자들에게 새 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브랜드에 대 한 수요를 지역사회에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주최 측은 11월 22일·23일과 12월 6일·7일에도 팝업마켓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지 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이현진 기자>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홈 베이킹, 아시안 베버리지의 참이슬 굿즈, 분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독(Boondog)의 반려견 목줄·하네스, 그리고 인솔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교정 깔창, 악세서리와 스카프등 패션관련용품을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소개한 K STORE 5280, 위글위글의 홈데코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다.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행사 관계자는 “한인으로만 구성된 팝업행사가 지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역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에 의의가 있다”며 “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품질 좋은 한국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제5회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
순)가 주최한 제5회 ‘코리안 스펠링 비(Korean Spelling Bee) 대회’가 지난 15일 새문한국학교 (3350 S Winston St, Aurora)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됐
으며, 콜로라도 지역 한인 2세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했다.
대회는 재외동포재단,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어 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미국 4~7학년 재학생 중 한국에서
초등 교육을 1년 이상 받지 않은 콜로라도지역협

의회 소속 한국학교 학생들로 제한해, 현지교육 환경 속에서도 한국어 학습에 충실한 학생들이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최측은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학생 간 거리를 1m
이상 유지하고, 소음 방지를 위해 핸드폰을 사전 에 수거했다. 학생과 심사위원을 제외한 외부인 의 출입도 통제했다. 책상에는 물과 필기도구만
올릴 수 있었으며, 시험은 오후 3시 정각에 시작
해 한시간 동안 치러졌다.
총 50문제로 구성된 이번 시험은 난이도 높은 어
휘들이 포함돼 학생들의 실력을 입체적으로 평가 했다. 사회·과학·자연·속담 등 다양한 분야가 고 르게 반영되며, 단순한 받아쓰기 수준을 넘어 실 제 어휘력과 문맥 이해력을 폭넓게 요구하는 구 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국학교에서 배운 단어를 떠올리며 차 분히 답을 채워나갔다. 헷갈리는 문제 앞에서는 잠 시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대부분 끝까지 집중 력을 잃지 않고 정해진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했다. 출제 범위는 코리안 스펠링 비 온라인 자료와 ‘재 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1-1~6-2) 또는 이



예배시간 안내
한국어 1부 예배 오전 8시 30분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대상: 서우림(덴버제자한국학교)
에 준하는 4~7학년 수준의 어휘 범위였다.
심사는 협의회 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답안을 검토했고, “바쁜 학
업 속에서도 한국어 공부에 시간을 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미순 회장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노력해 대회에 참가
한 여러분에게 이번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의 도전
을 응원했다.
협의회는 내년부터 대회 포맷이 새롭게 바뀔 예정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1~3위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으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도 참가 상품이 전달됐다.
▶︎ 제5회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 수상자
대상: 서우림(덴버제자한국학교)
최우수상: 세나 벡텔(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우수상: 김나은(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




최우수상: 세나 벡텔(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참가상: 자니 워커(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우수상: 김나은(콜로라도 통합)

참가상: 박로운(콜로라도 통합)
제13회 비영리 봉사 단체 후원금 신청 안내
2025년도를 결산하는 계절에 한인기독교회가 콜로라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비영리단체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A. 지원 자격: 콜로라도 지역에서 비영리로 운영되는 단체
B. 지원 방법: 교회 웹사이트 (www.kccdenver.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시고 교회E-mail (kccmission@outlook.com)로 PDF file 로 제출
C. 제출 서류:
1. 비영리 단체 증빙 서류(예: 501(C)(3) )
2. 신청서
D. 신청기간: 2025년 10월 24일 (토)부터 11월 20일(금) 마감
E. 후원금 수여식과 장소:
2025년 12월 21일 (주일) 오전 11시 15분 한인기독교회 2부 예배 중
F. 지원금 액수: 신청 마감후 선교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을 알려 드립니다
G. 문의: 국내선교부 부장: 전철휘 집사(303-669-7569)
교회주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교회 E-mail: kccdenver@gmail.com


CMS에 따르면 2026년 메디케어 파트 B 표준 월 보험료는 202.90달러로, 2025년 185달러에서 17.90달러 인상 된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11월 14일 2026년 메디케어 파트 A와 B의 보험
료 및 공제액을 발표했다. 파트 B 표준 월 보험
료는 9.7% 인상되며, 은퇴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CMS에 따르면 2026년 메디케어 파트 B 표준 월
보험료는 202.90달러로, 2025년 185달러에서 17.90달러 인상된다. 연간 공제액도 283달러로
2025년 257달러에서 26달러 증가한다.
메디케어 파트 B는 의사 서비스, 외래 병원 서비
스, 특정 재택 의료 서비스, 내구성 의료 장비 등 파트 A에서 다루지 않는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보장한다. 보험료는 사회보장법 조항에 따라 매
년 결정된다.
CMS는 2026년 파트 B 표준 보험료 및 공제액 인 상이 과거 추세를 반영한 의료비 상승과 가격 변 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90달러의 표준 보 험료는 수정조정총소득(MAGI)이 10만 9,000달
러 이하인 개인과 21만 8,000달러 이하인 공동 신 고 부부에게 적용된다. 메디케어 파트 B 수혜자 의 약 8%는 소득 관련 월별 조정액을 추가로 납 부한다. 고소득자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추가 보험료가 부과되며, 최고 소득 구간의 경우 최대 월 689.90달러까지 보험료를 낼 수 있다. 2023년부터는 신장 이식 후 36개월이 지나 전체 메디케어 보장이 종료된 개인이 면역억제제 약 물 보장을 위해 파트 B를 선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2026년 표준 면역억제제 약물 보험료는 월 121.60달러다.
메디케어 파트 A의 경우 입원 병원 공제액이 1,736달러로 2025년 1,676달러에서 60달러 증가 한다. 메디케어 수혜자의 약 99%는 사회보장국 이 결정한 최소 40분기의 메디케어 적용 고용 기 록이 있어 파트 A 보험료를 내지 않는다. 입원 61일째부터 90일째까지의 일일 본인부담 금은 434달러(2025년 419달러), 평생 예비일에 대한 일일 본인부담금은 868달러(2025년 838달 러)다. 전문 요양 시설 수혜자의 경우 21일째부 터 100일째까지의 일일 본인부담금은 217달러 (2025년 209.50달러)가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콜로라도 리틀턴 스테이션(Littleton Station)
에서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은미 람(Eun Mi Lam)의 첫 개인전 ‘Beyond…’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수년간 구축해온 색채와 레
이어의 미학을 집약해 선보이는 자리로, 2월 말 까지 이어진다.
전시의 중심에는 4×6피트 대형 회화 작품 ‘Journey’(2025)가 놓였다. 이 작품은 아크릴과
유화를 병행해 한국 전통 궁중화의 대표 요소 인 일월오봉도와 경복궁 자경전의 십장생 굴뚝
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음양과 오행의 조
화가 담긴 전통 모티브를 은미 람 특유의 몽환
적 색감으로 풀어내며, 고전적 상징성과 현대적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깊이 있는 서정성
을 드러낸다.
또 다른 주요 작품인 ‘Layer’(2024)는 염색 안
료, PVC 파이프, 오간자 등 다양한 재료를 결합 해 4×4피트 규모의 반입체적 구성으로 제작됐
다. 면 저지 위에 색과 질감의 층위를 쌓아 올리 는 방식으로, 작가가 탐구하는 ‘빛과 색의 감정 진폭’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전시장에는 회화뿐 아니라 섬유·금속·도자 등
여러 매체를 결합한 실험적 작업들도 함께 소 개된다. 새벽 도시의 빛을 포착한 첫 시리즈 ‘Streets of Dawn’, 전통 동양화 안료를 한지에
적용해 현대적 화면으로 재해석한 꽃 그림 작
업 등도 포함돼 작가의 폭넓은 미학을 한 자리
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진행된 Artist Talk에서는 섬유디자
이너와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활동하던 은미 람
이 미술 교육과 창작을 병행하다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이 소개됐다. 한국적
상징성을 현대적 미감으로 변주하는 방식, 재료
의 경계를 넘는 시도 등이 설명되며 관람객들
의 이해를 넓혔다. 진솔한 작업 이야기는 방문
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작품 세계에 대한 공 감을 이끌었다.


은미 람은 분채·석채 등 동양화 안료와 유화를
조합해 캔버스와 순지 위에 독창적 화면을 구 축하는 작가다. 최근에는 회화를 넘어 천·금속· 도자재를 활용한 3D 작업으로 영역을 확장하
고 있으며, Art Students League of Denver와 Korean Academy of Colorado에서 미술을 지
도하며 지역 예술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람은 이메일(eunmilamart@gmail.com)을 통
해 예약할 수 있다.
[작가 정보]
Eun Mi Lam
www.eunmilam.com @eunmilam
eunmilam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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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삶의 안전과 일상을 빼앗
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에게, 올 연말 텍사스 한인들의 손길
이 작은 기적이 될 수 있다.
‘시우’는 시리아와 우크라이나를 뜻
한다. ‘시우에게’는 전쟁으로 학교에
갈 수 없고, 겨울철 전력과 난방이
끊긴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리
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크
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캠페인
이다. ‘시우에게’로 전해진 선물은
단순한 기쁨을 넘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어주는 작은 기적이 된다.
‘시우에게’ 캠페인은 2016년에 시
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특
히 올해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독
일 등 전 세계 한인들이 함께 참여
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
게 직접적인 희망을 전한다.
시리아 내전은 14년째, 우크라이나
전쟁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난민
어린이들은 생존과 교육 모두에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일부 아
이들은 생계를 위해 어린 나이에 노
동 현장으로 내몰리거나, 범죄에 노
출되기도 한다.
‘시우에게’ 캠페인은 이런 현실을 외
면하지 않고,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
을 되찾는 작은 변화에 집중한다.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는 “전쟁이 어린이들에게 주
는 위협은 생존의 위기다. 원치 않
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
지 않도록, 한인들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
하다. 후원 티셔츠 한 장 구매로도
충분하다.
20달러에 판매되는 티셔츠 한 장이
아이들의 웃음과 따뜻한 겨울을 선
물한다. 여러 장을 구매해 친구나 가
족과 나누거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하면, 더 많은 아이들이 크리스
마스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참여 방법은 한인 단체, 교
회, 모임에서 강연이나 공연을 필통
미니스트리 미주본부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행사 진행비 전액이 ‘시
우에게’로 전달되어 전쟁지역 어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2015년 설
립된 필통미니스트리는 2016년부
터 2020년까지 7,000개 이상의 수
제 필통과 학용품을 제3세계 아이
들에게 선물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
후 지금까지 62번째 모금 프로젝트
를 벌여 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지
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해왔다.
‘시우에게’ 캠페인 참여는 단순한 후
원이 아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
이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동시에, 참여하는 한인과 단체에게

“시우에게”

도 의미 있는 연말 경험이 된다. 실
제로 매년 캠페인에 참여하는 미주
지역 단체들은 연말 활동을 통해 지
역 사회와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멀리 있지 않 다. 티셔츠 한 장으로 작은 기적이
시작된다. 마음과 행동이 ‘시우에게’ 에 닿는 순간, 전쟁지역 어린이들의 희망이 살아난다.
<최윤주 기자/코리아 타임즈 미디 어>
※ 문의: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 1-720-427-8667



오로라 시 전역에서 증가하는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로라 경찰 서(APD) 교통부가 이동식 과속 단
속 카메라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단속은 11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초
기 30일간은 과태료 없이 경고장
만 발송하는 ‘워닝 기간’이 운영된
다. 실제 벌칙 부과는 12월 17일부
터 적용된다.
이번 ‘포토 스피드 단속 프로그램
(Photo Speed Enforcement Program)’은 시내 주요 지점에 이동식
카메라 두 대를 순환 배치하는 방식 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 구역은 시속 35마일 이하
의 주거지역, 스쿨존, 공원 인접 도 로, 그리고 작업구역 등으로, 모두
주법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 운영된

다. 각 구간에는 단속 구역임을 알리 는 안내 표지판이 명확히 설치된다. 오로라 경찰서는 과속이 심각한 사 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단속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 장이다. 실제로 오로라에서는 지난 해 총 7,56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 고,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도 이미 6,200건이 넘는 사고와 47명의 사망자가 집계돼 상황이 크 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 적발 시 부과되는 과태료는 대 부분의 구역에서 40달러, 스쿨존에 서는 80달러다. 제한 속도보다 시속 25마일 이상 초과할 경우에는 별도 의 출석 요구서(summons)가 발부 된다.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생한 수입은 우선 시스템 유지 비용에 사용되며, 잉여 금액은 지역 교통 안전 개선 사 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단속 후 실제 티켓을 받은 운전자는 다음부터 과속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며 프로그램 효과에 기 대를 나타냈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단속 필요 지역 을 제안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홈 페이지에 공개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2,000달러 수표 언제 받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중반경 미국인
들에게 2,000달러의 ‘관세 배당금’ 수표를 지급하
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재정적 문제와 법적 불
확실성으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
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
들과 만나 “내년 중반, 그보다 조금 늦게 배당금
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액시오스 보도에 따
르면, 그는 이 지급금이 “중산층 및 중간 소득 계
층”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트럼프가 관세 수입으로 미국 가정에 직접
현금을 지급하겠다던 기존의 모호한 약속을 구
체화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 지급까지는 그가 제
시한 낙관적 전망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주말 폭스뉴스와의 인
터뷰에서 배당금 지급을 위해서는 “의회 입법이
필요하다”고 명확히 했다. 그는 또한 수표 형태가
아닌 세금 환급 등 다른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해, 행정부 내에서도 구체적 방안에 대한 불
확실성이 존재함을 시사했다.
더 큰 문제는 재정이다. 중저소득층에게만 1인
당 2,000달러를 지급하더라도 트럼프의 관세로
거둔 2,000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비용이 소
요된다.
책임있는연방예산위원회(CRFB)의 추산에 따르 면, 코로나19 당시 지원금처럼 성인과 아동 모두 에게 지급할 경우 총 비용이 6,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전망 기준으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2026년 미국에 4,000억 달러의 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다.
관세 수입의 미래도 불확실하다. 대법원은 수개
월 내에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 권한을 발동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월권인지 판단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보수·진보 성향 대법관 모두 트럼프의 주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만약
대법원이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면, 행정부는 수
입업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관세를 환불해야 할
수도 있다.
트럼프는 패소할 경우 미국이 3조 달러의 환급금
과 투자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이번 소송의 중대
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관세를 만능 경제 수단으로 계속 제시하고 있다. 미국 공장 보호, 외국 정부 압박, 연방 예산 강화에 이어 이제는 서민 지원금 재원으로까지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이달 초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공 화당이 ‘경제성(affordability)’ 이슈에서 유권자 들의 지지를 되찾기 위해 주력하는 전략의 일환 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금요일 쇠고기, 커피, 열대 과일 등에 대 한 관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 서도 관세가 물가를 올리지 않는다는 기존 주장 은 고수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Sponsor: Equal Legal Access ELegalAccess.org Non-profit P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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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Work Permit
관한 Unlawful Presence Waiver
▪ 범죄기록에 관한 Waiver
▪ 한국서류 전문, 번역, 공증
리 Alex Lee Tel: (���) ���-���� Kakao Talk ���� E. Arapahoe Rd., Suite ���, Greenwood Village, CO ����� | www.rlimmigration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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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크레딧 유니온 · 보험회사를 비교해 가장 좋은 융자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한인들 중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장애인 주차 플
래카드나 전용 번호판 신청을 고려해볼 만하다.
콜로라도주 차량관리국(DMV)은 자격을 갖춘 장
애인에게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을 이용할 수 있
는 특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물 입구
근처의 넓은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장애인 주차증을 받으려면 거동에 심각한 제약이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200피트, 약 60미터
정도를 쉬지 않고 걸을 수 없거나, 목발이나 지팡
이, 휠체어, 의족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걷기 어려운 경우
도 자격 요건에 포함된다.
호흡기나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폐활량 측정 시 1초 강제 호기량이 1리터
미만이거나 동맥 산소 분압이 60 mm/hg 미만인
경우, 또는 휴대용 산소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심장 질환의 경우 미국심장협
회 기준으로 Class III 또는 IV 등급이어야 한다.
이 밖에도 관절염, 신경계 질환, 정형외과적 문제
로 보행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의료 전문가 확인서 반드시 필요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면허를 소지한 의료 전
문가의 서면 확인이다. 의사, 의사 보조(Physician Assistant), 족부 전문의, 전문 간호사 등이 신청자
의 장애 상태를 확인해줄 수 있다.
콜로라도와 국경을 접한 주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의료 전문가의 확인서도 유효하다. 다만 90일짜리
임시 플래카드의 경우에만 카이로프랙터나 물리
치료사의 확인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콜로라도주가 제공하는 장애인 주차 특권에는 여
러 종류가 있다.
영구적인 장애가 있는 경우 3년 동안 유효한 플래
카드를 받을 수 있고, 일시적인 장애라면 임시 플
래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플래카드 외에도 차량에 부착하는 장애인 전용 번
호판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용과 오토바
이용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재향군인의
경우 재향군인 장애인 번호판을 신청할 수 있는
데, 이는 장애인 자격과 재향군인 자격을 모두 충
족해야 받을 수 있다.
자격을 갖춘 신청자는 번호판 1세트와 플래카드
1개, 또는 번호판 2세트, 또는 플래카드 2개 중에
서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옵션을 선

택하면 된다.
온라인, 방문, 우편 중 선택 가능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가장 간편한 방법
은 myDMV.Colorado.gov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
인 신청으로, 신청 후 약 2주 내에 플래카드를 받
을 수 있다.
직접 방문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거주 카운티의 자
동차 등록 사무소에 가서 DR 2219 양식을 작성 해 제출하면 된다. 이때 DR 2841에 명시된 안전 하고 검증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
다.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는데, 작성한 양식을
카운티 사무소로 보내면 역시 약 2주 후에 받아 볼 수 있다.
번호판을 신청할 때는 차량 등록증이나 소유권 사
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의 이름이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 소유자로 명시되어 있어야 하므
로 이 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플래카드와 번호판을 받았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플래카드는 장애인 전용 주
차 구역에 주차할 때 반드시 백미러에 걸어 외부
에서 잘 보이도록 해야 하며, 운전을 시작하기 전
에는 꼭 제거해야 한다. 플래카드 등록 영수증도
항상 차 안에 가지고 다녀야 한다.
플래카드는 발급받은 본인이 운전하거나 탑승한
어떤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본인이 그 장
소에서 실제로 차에 타고 내릴 때만 사용할 수 있
다는 점이 중요하다. 단순히 차에 탑승만 하고 해
당 장소에서 승하차하지 않는다면 장애인 주차 구
역을 사용할 수 없다.
번호판의 경우 1년마다 갱신해야 하며, 오토바이 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앞뒤
드시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DR 2219 양식에 의 료 전문가의 새로운 확인을 받아 다시 제출하거 나, myDMV.Colorado.gov 웹사이트를 통해 온 라인으로 재인증할 수 있다.
재인증을 놓치면 플래카드가 만료되므로 미리 준 비하는 것이 좋다.
플래카드나 번호판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다면 즉시 지역 경찰에 신고하고, 카운티 자동차 등록 사무소에 DR 2283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이 양 식은 분실 또는 도난 선서서로, 새 플래카드나 번 호판을 발급받기 위해 필요하다. 다행히 콜로라도주는 다른 주에서 발급한 유효한 장애인 번호판이나 플래카드를 인정한다. 따라서 타주에서 발급받은 것을 콜로라도에서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콜로라도에서 받은 것을 다른 주에 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권 상실 시 30일 내 반환해야 장애인 주차 특권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다른 주로 이사하거나, 소유자가 사망하거나, 더 이상 장애가 없게 된 경우 특권이 즉시 만료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30일 이내에 카운티 사무소에 통보하고 모든 번호판과 플래카드를 반환해야 한 다. 특히 주의할 점은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 자나 친척이라도 계속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부정 사용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다. 경찰이나 주 차 단속 요원은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된 차량 의 운전자나 탑승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플래카드나 번호판이 정지 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최대 5천 달러의 벌금 과 사회봉사 명령을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3년마다 재인증

민주당 주지사·시장 강력 반발…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막 잡아갔다”
트럼프, ‘샬럿 범죄 통제불능’ 쟁점화…
”급습은 중간선거용” 분석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자를 끌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 등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벌어져 이틀 만에 130명 이상이 체포 됐다.
샬럿은 민주당 소속 시장과 주지사가
재임하고 있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치안 불안’
을 들어 단속에 눈독을 들였던 지역
이다.
1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
이 빠르게 퍼졌고, 항의 시위도 잇따
랐다.

경순찰대는 지난 15일부터 샬럿에서 ‘
국토안보부는 이번 샬럿 급습 작전은
불법 체류자 체포 후 구금 시간을 최
대 48시간 더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시
정부가 1천400건이나 거부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샬럿 단속에는 정치적 노림수
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샬럿의 민주당
샬럿의 거미줄 작전’으로 명명된 불법

체류자 단속 작전을 시작했다.
롭 브리슬리 관세국경보호청(CBP)
대변인은 15∼16일 이틀에 걸쳐 샬럿
에서 체포된 사람이 130명 이상이라
고 밝혔다.
그는 “모든 불법 체류 외국인이 체포
돼 우리나라에서 추방될 때까지 법 집
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인 샬럿은 국경순찰대의 작전
인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의 시선을 이
민 문제, 민주당 비판으로 돌리게 하
려고 샬럿을 단속했다고 보고 있다.
딤플 아지메라 샬럿 시의원은 “이 행
정부는 정치적 점수를 따기 위해 반이
민적 수사를 내세웠다”며 “2026년 중
요한 상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
들은 정치적 점수를 따고 공포를 이
용해 우리 지역사회를 분열시키려 한
다”고 말했다.

강화로 불안감에 휩싸이며 크게 동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민주당이 운영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했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비 라일스 샬럿
시장은 이날 성명에서 단속 요원들을
하는 샬럿에서 체포 전력이 많고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한 남성이 열차에서
우크라이나인 여성 난민을 칼로 살해
향해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샬럿 시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정치 쟁점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민 모두의 권리와 헌법적 보호가 지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한 바 있다.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살인사건을 ‘통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역시 민주당 소속인 조쉬 스테인 주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제 불능 범죄’로 규정하며 불법이민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빛난 축제
사도 단속 작전을 강력히 비판한 연설
자·범죄자 단속을 위해 민주당 도시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에서 “우리는 군복 차림으로 마스크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에 군을 투입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포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를 쓰고 중무장한 요원들이 표식도 없
석을 깔기도 했다.
의미를 남겼다.
는 차를 운전하며 피부색을 근거로 미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뉴욕타임스(NYT)는 샬럿이 현재 이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국 시민을 표적으로 삼고, 인종 프로
민자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라는 점에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파일링을 하며 주차장과 인도에서 무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작위로 사람들을 잡아가는 모습을 목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격했다”고 성토했다.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단속이 시작되자 지역 내 일부 남미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업장들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마스크를 쓴
요원이 픽업트럭 창문을 부수고 한 남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을 끌었을 것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으로 분석했다.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샬럿은 금융, 소매, 제조 부문의 성장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성장세가 남미

에서 온 이민자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있다.
2026년 설날 축제에 대한 기대가 벌
<연합뉴스>
써부터 커지고 있다. <이현진 기자>









APEX 에서, 삼포를 떠올리다
Apex Park Trailhead의 바람은 노래처럼 불었다.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하늘 아래, 들길은 끝이 없고
우리의 발자국은 그 길 위에서 작게 흔들린다.
능선을 오르며,
바람이 얼굴을 때릴 때마다
노래 마디마디가 귓가를 스쳤다.
우리는 그저 오늘 하루,
산의 품에 묵고,지나가는 길손이겠지.
이 머나먼 미국에서 우리는 걷고 또 걷고있다..
삼포는 어디일까? 그 말이 발 걸음,걸음마다 채인다..
삼포로가는길–강은철노래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고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삼포로 나는 가야지.

[글/사진 – Ki Kim]
산타모(산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는
매달 격주 토요일에 산행을 간다.
문의: 303 827 5839 (Text only)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중단)
이 43일 만에 종료되면서, 콜로라도주 약 60만 명
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식료품 구매 지원금을 다시
받게 됐다.
콜로라도 인간서비스부(CDHS)는 11월 12일 수요 일,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스냅) 혜택을
100% 전액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SNAP은 한국의
식품비 지원 제도와 유사한 미국 연방정부의 저소
득층 식료품 구매 보조 프로그램으로, 수혜자들은
전자카드(EBT)로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제는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 동안 발생했다. 의회
의 예산안 합의 실패로 정부 기관들이 문을 닫으면 서, 수십만 콜로라도 주민들은 거의 2주간 식량 지
원을 받지 못한 채 불안한 시간을 보냈다.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웠다. 미국 농무부(USDA)는
처음에 셧다운 기간 동안 지원 중단을 통보했다가,
법적 소송 이후 일부 지원으로 입장을 바꿨다.
11월 6일에는 전액 지급을 명령했지만, 대법원이 7
일 밤 트럼프 행정부에 전액 지급 중단 명령을 내리
면서 지급이 중단됐다. 당시 이미 32,000명에게는
지급이 완료된 상태였다. 이후 USDA는 65%만 지급
하라고 지시했으나, 연방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
면서 최종적으로 전액 지급으로 확정됐다.
미셸 반스 CDHS 국장은 “수년간 서비스 기관에서
일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몇 주간의 불확
실성 끝에 주민들이 마침내 식량을 다시 구할 수 있
게 됐다”고 말했다.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재개되면서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이 더 이상 워싱턴의 정치적
혼란에 갇히지 않을 것”이라며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콜로라도주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폴 리스 주지사는 합동예산위원회로부터 1천만 달러
(약 130억 원)의 긴급 자금을 확보해 주 전역의 푸 드뱅크(식품은행)를 지원했다. 반스 국장은 “13일간 의 지급 지연으로 식품 저장고 선반이 거의 비었다”
고 설명했다.
지역사회도 발 벗고 나섰다. ‘피딩 콜로라도(Feeding Colorado)’를 통해 5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고, 새로운 음식물 쓰레기 방지 단체인 ‘Food Rescue US-덴버’도 출범했다. 이 단체는 스마트폰 앱을 통 해 3분 만에 자원봉사자 등록이 가능하며, 레스토 랑과 기업의 잉여 음식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결
한다.
CDHS는 혜택 지급과 함께 EBT 카드 보안에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동결하고, 개인식별번호 (PIN)를 자주 변경하며,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 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활동은 즉시 신고해야 한다. 추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211 콜로라도(전 화 2-1-1 또는 866-760-6489)나 피딩 콜로라도 웹 사이트(feedingcolorado.org)를 통해 지역 자원을 찾 을 수 있다. 주정부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들에게 지역 푸드 뱅크 자원봉사나 기부를 요청했다. 특히 현금 기부 가 푸드뱅크의 구매력을 높여 훨씬 많은 식품을 구 입할 수 있어 더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연방정부 재개통으로 수백만 미국인에게 식품 지
원 프로그램(SNAP) 혜택이 재개됐지만, 새로운 제
한 조치로 인해 300만 명 이상이 영구적으로 혜택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약 4,200만 명의 미국인이 식
료품비 구입을 위해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미
농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서명한
메가빌의 일환으로 새로운 지침을 시행 중이다. 새
지침에는 강화된 근로 요건, 난민 자격 축소, 주 정
부의 비용 분담 등이 포함된다.
의회예산국(CBO) 추정에 따르면 이러한 변경으로
향후 몇 년 내 300만 명 이상이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비영리 기아 구호 단체 헝거프리아메리
카의 조엘 버그 대표는 “수백만 명이 식량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메가빌에 따라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연령 상 한선이 부양가족이 없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54세
에서 64세로 상향 조정됐다. 부양가족 면제 조건
도 18세 미만에서 14세 미만으로 변경됐다. CBO는 2025년부터 2034년 사이 약 110만 명이 이로 인해 SNAP 혜택을 잃을 것으로 추정한다. 노숙자, 재향
군인, 위탁 보호 청년들에 대한 면제도 제거되어 추
가로 30만 명이 영향을 받는다.
난민, 망명 신청자, 인도적 보호를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SNAP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수십 년간의 연방 선례가 사라졌다. 인신매매 피해자와 미군과 함께 일한 이라크·아프간 특별 이민 비자 소지자도 포함된다. 약 9만 명이 자격을 잃게 된다. 주 정부는 SNAP 혜택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 SNAP 지급 오류율이 6%를 초과하는 주는 2028년부터 최 대 15%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커먼웰스 펀드 분석에 따르면 약 1,280억 달러의 연방 비용이 주 정 부로 이전되며, 많은 주가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 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2028년부터 2034년 사 이 약 30만 명이 추가로 혜택을 잃게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한국에서 나고 자란 부부가 미국에서 아이들을
낳아 키운다는 것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그
리고 앞으로도 결코 직접 겪을 수 없는 또 다
른 결의 유년기를 내 아이들이 살아가게 된다
는 뜻이다.
아이들이 자라날 세계는 내가 자라온 세계와 다
르고, 그 안에서 마주할 언어와 감정, 일상의 풍
경 또한 낯설 것이다. 그래서 나는 종종 불안하
다. 무엇이 닥칠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
라 생기는 — 다시 말해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
인지조차 모르는 — 막연하고 깊은 불안을 품
고 살아간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이민 2세들을 만나면 나
는 늘 궁금하다. 그들의 내면에 자리한 두 문화
의 질감은 어떻게 다를까. 그들은 언제, 어떤 순
간에 자신이 속한 곳이 어디일까에 대한 고민을
했을까. 그래서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하지만, 그
들의 대답은 언제나 내 궁금증을 완전히 채워주
지 못한다. 아마 그 길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란, 개인의 역사와 언어, 감정이 매

일 조금씩 섞이고 충돌하며 그들 만의 새로운 균
형을 만들어가는 긴 여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
리 가정의 식탁 위에서, 대화의 사소한 단어 선
택 속에서, 그리고 아이들의 경험과 감정 속에서 그 균형은 계속 바뀌고 흔들린다.
나의 문화와 아이들의 문화가 다르다는 사실. 그 것이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다문화’의 실체 다. 그 차이가 아직은 막연하게도 나는 여전히 그 단차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고자 『H 마트 에서 울다』를 읽었다. 처음엔 영어 원서로, 그리 고 다시 내 모국어인 한글 번역으로. 영어가 원 어인 좋은 책을 만나면 나는 늘 두 가지 버전을 함께 간직한다. 언젠가 내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더 익숙한 언어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 에서다. 그 마음에는 조용한 바람과 동시에 서늘 한 슬픔이 깃들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이 아름 다운 한국어가 내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선 언어 로 남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아이들
이 나의 언어로는 울지 못하고, 나의 기억으로는 위로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마음 한구 석을 시리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자란
음식을 다시 만들어 보며 슬픔을 치유한다. 그 행위는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잃어버린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문화 와의 연결을 되찾는 의식에 가까웠다. 내 추천에 책을 읽은 나의 엄마는 “저자의 어머 니가 미국에서 참 외로웠을 것 같다”고 했다. 낯 선 땅에서 어머니는 고국의 음식을 통해 위안을 찾고, 동시에 딸과의 연결을 이어가려 했던 걸까. 나는 문득 생각한다. 저자와 그의 어머니가 요리 를 통해 상실을 – 그것이 돌아가신 어머니든, 남겨두고 떠나왔던 고국이든 – 애도했듯, 나 또 한 나의 불안을 어떤 방식으로든 치유할 수 있을 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 아이들에게 이 불안 을 전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에게 ‘다문화’라는 말이 불안으로 다가오는 이
유는 아마도, 내 아이들이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
속에서 자라날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자라온 풍경 속에는 익숙한 한국의 냄새와
소리들이 있었다. 시장 분식집에 서서 포크로 집
어 먹던 떡볶이 냄새, 친구들과 나누던 부산 억
양 가득한 대화, 텔레비전에서 들리던 한국어 뉴
스의 리듬.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날 미국의 일상은 다를 것
이다. 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끝없이 맑은 하늘 아
래 펼쳐진 학교와, 점심시간의 왁자지껄한 카페
테리아 분위기, 영어로 장난을 주고받는 친구들
의 웃음소리가 있겠지. 나에겐 낯선 풍경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어린 시절을 살아갈 것이고
그 장면을 상상하면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이
아이들만의 찬란한 미래에 자부심과 두려움, 기
대와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든다.
다문화는 무엇일까. 사전은 말한다. “서로 다른
언어, 전통, 생활 방식이 공존하는 사회나 문화.”
하지만 이 정의는 너무 평면적이라 느낀다. 다문
화는 단순한 ‘공존’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고 스며드는 역동성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감정, 기억이 한 공간에서 마
주치며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흐름. 그 흐름이 모
여,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를 만
들어낸다. 그것은 때로는 어색하고, 때로는 아름 답다. 서로 다른 결의 흐름이 섞여 완전히 새로
운 패턴을 만들어내듯, 우리의 삶도 그렇게 생성 되고 변화한다.
아이들의 성장도 그럴 것이다. 아마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

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갈 것이다.
학교에서는 영어로 세상을 배우고, 집에서는 한
국어로 가족의 온기를 느끼겠지.그 모습을 바라
보며 아마 안도할 것이다. 내 불안을 뛰어넘고 아
이들은 두 세계를 마음껏 유영할 것이기에. 그러 나 그 자유로움 속에서 나는 낯선 결을 또한 발
견할 것이다. 아이들이 내가 모르는 단어를 쓰 고,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감정의 표현을 배워
올 때면, 그들 안에 나와는 다른 세계가 자라나
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 세계가 자랑스러우면
서도, 동시에 나와의 거리를 살짝 넓히는 것 같 아 서운해오겠지.
하지만 어쩌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바로 그런
모순을 품고 피어나는 꽃일지도 모른다.
완벽히 섞이지 않는 결들이 서로의 경계에서 빛
을 새듯, 그 틈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찾을 것이다.
내가 두려움이라 부르는 이 감정은 어쩌면 변화 앞에서의 숨 고르기 일지도 모른다. 차이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변하고,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새 로운 형태의 사랑을 익혔으면 한다. 아이들이 자 라면서 만들어갈 세계는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로운 빛으로 물들 것이다. 그리고 언젠 가 아이들이 스스로를 다른 두 세계의 틈에서 새 어나오는 빛으로 자부할 수 있다면 그 때면 나의 불안은 작아지고, 다문화라는 이름 아래 피어난 삶의 빛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원문과 영어 번역본은 자사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줍니다. 아이들 하나 하나에 맞춤 교육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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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 가정은 (LEAP) 프로그램을 이용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다.(사진 LEAP홈페이지)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라면 이번 겨
울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콜로라도주 저
소득층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LEAP)이 2025-26
년 시즌 신청을 내년 4월 30일까지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 기금으로 운영되며, 가
구 소득이 콜로라도주 중위소득의 60%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 가정뿐 아니라
시니어, 1인 가구도 해당된다. 소득 기준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달라지며, 구체적인 소득 한
도는 LEAP 웹사이트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의 소득 수준과 사용하는 난방
연료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난방비 전액을 지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콜로라도의 추운 겨울을
되면 지원금은 신청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엑셀 에너지(Xcel Energy) 같은 에너지
회사에 직접 납부된다. 승인 여부와 지원 금액은
우편으로 통지받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난방비뿐 아니라 고장 난 보일
러(furnace)나 난로를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비용
도 지원한다는 것이다. 다만 전기히터 같은 임시 난방기구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집의 주요 난방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 을 수 있는 셈이다.
신청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가능 하다. 전화 1-866-432-8435(1-866-HEATHELP)로 연락하거나, LEAP 웹사이트(https://



cdhs.colorado.gov/leap)에서 신청서를 다운로 드할 수 있다. 우편으로 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는 동봉된 반송 봉투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소득을 증명할 서류(급여명세서, 세금보고서 등) 와 에너지 청구서를 준비해야 한다.
푸드스탬프(SNAP)나 메디케이드 같은 다른 정부 프로그램을 받고 있어도 LEAP 신청가능 많은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다른 정 부 지원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는지 여부 다. 답은 ‘그렇다’이다. 푸드스탬프(SNAP)나 메 디케이드 같은 다른 정부 프로그램을 받고 있어 도 LEAP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LEAP 수혜자는 추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보일러가 완전히 고장 나서 급하게 수리가 필요한 경우 연중 지원이 가능한 긴급 지원 프로 그램이 있고, 집의 단열을 개선해서 난방비를
기적으로 아낄 수 있도록 돕는 주택 단열 프로그 램도 있다. 특히 65세 이상 시니어나 장애인의 경 우 재산세, 렌트비, 난방비 환급으로 최대 852달 러를 받을 수 있다. 혹시 소득이 기준을 약간 초과해 LEAP를 받을 수 없더라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에너지 아웃리 치 콜로라도(Energy Outreach Colorado)를 통 해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콜로라도의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라 도 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해당되는 분들은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 문의는 전화 1-866-4328435 또는 이메일 cdhs_leap_program@state. co.us로 하면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4.98 5.93oz lotte Kancho choco biscuit $6.48 170g choripdong














































































수익을 높이고 세금을 줄이는 은퇴연금, 은퇴자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