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TIMES-1197, 콜로라도 타임즈 NOV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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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edicine Clinic

주치의:

의료서비스 Medical Services

Discount Dental Clinic

Mental Health Service 각종 면역예방주사

일반진료 및 치료

■ 약 처방 및 전문의 병원 추천

■ 종합신체검사

■ 종합혈액검사: 간염검사(A, B, C형), 지방검사, 결핵검사, 갑상선검사, 종합콜레스테롤검사, 당뇨병검사(A1c), 전립선검사(PSA)

■ 대장암검사 및 위내시경 검사 추천

■ 소변검사, 임신테스트, 헬리코박테리아검사

■ 심전도검사, 자궁경부암검사, 메모그램스크린 추천

■ 무료 어린이 예방주사

■ 성인예방주사

■ COVID-19 Test 및 예방주사

■ 독감 예방주사

■ 메디케이드 신청 및 오바마케어 신청

■ 이중언어 네비게이더 서비스

■ 보험이 없거나 디덕터블이 많으십니까?

■ 각종 의료보험 접수: Medicaid, Medicare, Cigna, Aetna, United Healthcare Plan, Blue Cross Blue Shield,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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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전문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는 한인 2세로서 많은 형사 및 민사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미국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서 인정받은 변호사입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법원 재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고객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과실치사 중상해 교통사고

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승소

무죄

무죄 무죄

J.Y. KANG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품질좋은 한국식품을 찾는다면? 품질좋은 한국식품을 찾는다면?

SOFT OPENING SOFT OPENING

저희 다조아는 한국의 산과 바다에서

특산품 밀키트 김치 생선 정육 젓갈

K-드라마에서 보던 바로 그 음식,

집에서 즐기고 싶으셨죠?

다조아와 함께라면

우리 집이 바로 한식 맛집이 됩니다!

“CRAVED IT IN K-DRAMAS? TASTE IT FOR REAL — AT DAJOA!”

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에서 만날 수

육즙 팡팡! 캠핑, 홈파티용 프리미엄 BBQ 고기 입에서 살살 녹는

금손되는 마법! 셰프의 레시피 밀키트 향긋함 가득! 한국에서 온 산나물 & 건어물

총출동! 장인이 담근 명품 김치 & 젓갈 막걸리를 부르는 그 맛! 정성껏 만든 모듬전

만 5세에서 18세

이승우 변호사 초청 이민법 무료 상담

할렐루야교회

치유집회

▶ 일시: 11월 22일: 토 오후 2시부터 7시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23일: 일 오전 10시 부터 4시까지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 장소: 2620 s parker rd Ste 143, Aurora CO 80014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 주관: 콜로라도 주한인회, Mk tax service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 문의 전화: (720) 982-6316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콜로라도체육인의 밤 행사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 일시: 12월 14일(일)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 시간: 오후 4시 임원총회, 오후 5시 본 행사

▶ 장소: 세컨홈 커뮤니티센터(1200 S Abilene St, Aurora, CO 80012)

◆ 행사 정보

# 미주체전 참여 선수단 공로상 수여식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 체육회 후원인 업체감사패 전달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장소: 덴버제자교회

한인기독교회 제13회 비영리 봉사 단체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후원금 신청 안내

▶ 지원 자격: 콜로라도 지역 비영리로 운영되는 단체

▶ 지원 방법: www.kccdenver.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시고 kccmission@outlook.com로 PDF file 로 제출

▶ 신청기간: 2025년 10월 24일-11월 20일까지

▶ 문의: 전철휘 집사 (303) 669-7569

▶ 주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세빛연합감리교회(구 덴버연합감리교회 )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새성전 이전

▶ 주소: 14160 E Evans Ave. CO 80014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 전화: 720-529-5757

2월 21일(금) 오전 11시

▶ 홈페이지: Denverkumc.org

▶ 장소: Affiliated Office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시우에게’ 연말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 일정: 2025년 11월 21일(금)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23일(주일), 오후 7시 ~ 10시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 장소: 덴버한렐루야교회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 문의: 720-226-8113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아빠밴드 제5회 락 콘서트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 개최일: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장소: 세컨홈 (1200 S. Abilence St, #C, Aurora, CO 80012)

▶입장료: 무료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 락을 사람하는 콜로라도인들 누구나 환영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다조아 프리미엄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1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

▶ 장소: 12203 E ILIFF AVE SUITE M, AURORA, CO 80014(쿠쿠 덴버점 옆)

▶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다양한

한국산 식품 판매

세미나 “하나님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

K-Store 팝업마켓

▶ 일시: 11월 22일, 12월 6일 토요일 11-8pm 11월 23일, 12월 7일 일요일 2-7pm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장소: 코아크 푸드몰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15775 E. Arahahoe Rd, CO 80016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케햅 독감 예방주사 접종안내

15일(토) 오후 3시

▶ 보험카드지참, 무보험자 무료

16일(주) 오후 1시 30분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1197호

이현진 사장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Paul Jeong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학생기자

Hayne Kang

Bahnya Kim

Hayne Kang

칼럼 니스트 · Columnist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칼럼 니스트 · Columnist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기사제보 · 광고문의

Editorial · Advertising

▶ 참여방법: 후원 티셔츠 구매 $20 또는 한인 단체, 교회, 모임 에서 강연이나 공연을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에 의뢰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 광고문의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Editorial ·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 문의: 303-521-2280

▶ 대상: 어린이(0-18세까지 무료), 성인

▶ 연락처: 303-954-0058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Youtube: @coloradotimesnews @ColoradoTimesVoices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SYNCIS주최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행사 참여: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 1-720-427-8667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 장소 : 5250 Leetsdale Dr Suite 110, Denver, CO 80246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 예약: cahep.org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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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입후보자등록 마감: 2025년 11월 30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자격: 본 회 관할권 내 거주 만 2년 이상 된 자로서 만 35세 이상 된 자이어야 하며

2명 이상의 역대 회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록서류접수:

1. 후보등록 신청서 (선관위 소정 양식)

2. 후보자 이력서 (선관위 소정 양식)

3. 선관위 결정에 승복한다는 각서 (선관위 소정 양식)

4. 정회원(남부 콜로라도 거주)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추천서

5. 공탁금: $5,000

교부: 3220 N Academy Blvd . Colorado Springs, CO 80807

문의처: (719) 205-9688

접수된 서류 및 공탁금은 일체 반환치 않음 (Money order of Cashier Check Only)

지역 한인업체 참여 , 다양한 한국 제품 선보여… 11월 22·23일, 12월 6·7일 추가 행사 예정

코아크 푸드몰에서 열린 ‘K-스토어 팝업마켓’이

지난 11월 15일과 16일 주말에 성황리에 진행됐

다. 다양한 한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입소문을 타며 지역 한인뿐 아니라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팝업마켓은 아라파호 로드에 위치한 코아크 푸드

제품과 한인 사업자들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커 지역에서 코아크 푸드몰을 찾았다가 우연히 행사장을 방문한 한 손님은 “평소 한국 제품을 사

(오른쪽 위) 주 하원의원 레베타 케틀, 부서 코디네이 자 딕 로빈슨 (사진 오로라시 제공)

몰(15775 E. Arapahoe Rd, CO 80016)에서 진행

2월 7일 콜로라도주 의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되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오

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이번 행사에는 베로니카 수제비누, 하림라면 1+1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프로모션, 일레븐 안경점, 전라도 특산품을 선보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인 ‘콜로라도 공구채널인 콜로라도 09’, 화장품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과 함께 핸드프린팅한 티셔츠와 가방을 선보인 Modny21, 수제베이킹 아이템을 선보인 민서의

고 싶어도 어디서 파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다양 한 상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팝업마켓이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스토어 팝업마켓은 로컬 한인 사업자들에게 새 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브랜드에 대 한 수요를 지역사회에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주최 측은 11월 22일·23일과 12월 6일·7일에도 팝업마켓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지 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이현진 기자>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홈 베이킹, 아시안 베버리지의 참이슬 굿즈, 분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독(Boondog)의 반려견 목줄·하네스, 그리고 인솔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교정 깔창, 악세서리와 스카프등 패션관련용품을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소개한 K STORE 5280, 위글위글의 홈데코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다.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행사 관계자는 “한인으로만 구성된 팝업행사가 지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역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것에 의의가 있다”며 “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품질 좋은 한국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제5회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

순)가 주최한 제5회 ‘코리안 스펠링 비(Korean Spelling Bee) 대회’가 지난 15일 새문한국학교 (3350 S Winston St, Aurora)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됐

으며, 콜로라도 지역 한인 2세 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했다.

대회는 재외동포재단,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어 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미국 4~7학년 재학생 중 한국에서

초등 교육을 1년 이상 받지 않은 콜로라도지역협

의회 소속 한국학교 학생들로 제한해, 현지교육 환경 속에서도 한국어 학습에 충실한 학생들이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최측은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학생 간 거리를 1m

이상 유지하고, 소음 방지를 위해 핸드폰을 사전 에 수거했다. 학생과 심사위원을 제외한 외부인 의 출입도 통제했다. 책상에는 물과 필기도구만

올릴 수 있었으며, 시험은 오후 3시 정각에 시작

해 한시간 동안 치러졌다.

총 50문제로 구성된 이번 시험은 난이도 높은 어

휘들이 포함돼 학생들의 실력을 입체적으로 평가 했다. 사회·과학·자연·속담 등 다양한 분야가 고 르게 반영되며, 단순한 받아쓰기 수준을 넘어 실 제 어휘력과 문맥 이해력을 폭넓게 요구하는 구 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국학교에서 배운 단어를 떠올리며 차 분히 답을 채워나갔다. 헷갈리는 문제 앞에서는 잠 시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대부분 끝까지 집중 력을 잃지 않고 정해진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했다. 출제 범위는 코리안 스펠링 비 온라인 자료와 ‘재 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1-1~6-2) 또는 이

예배시간 안내

한국어 1부 예배 오전 8시 30분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대상: 서우림(덴버제자한국학교)

에 준하는 4~7학년 수준의 어휘 범위였다.

심사는 협의회 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답안을 검토했고, “바쁜 학

업 속에서도 한국어 공부에 시간을 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미순 회장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노력해 대회에 참가

한 여러분에게 이번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의 도전

을 응원했다.

협의회는 내년부터 대회 포맷이 새롭게 바뀔 예정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1~3위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으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도 참가 상품이 전달됐다.

▶︎ 제5회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 수상자

대상: 서우림(덴버제자한국학교)

최우수상: 세나 벡텔(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우수상: 김나은(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

최우수상: 세나 벡텔(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참가상: 자니 워커(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

우수상: 김나은(콜로라도 통합)

참가상: 박로운(콜로라도 통합)

제13회 비영리 봉사 단체 후원금 신청 안내

2025년도를 결산하는 계절에 한인기독교회가 콜로라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비영리단체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A. 지원 자격: 콜로라도 지역에서 비영리로 운영되는 단체

B. 지원 방법: 교회 웹사이트 (www.kccdenver.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시고 교회E-mail (kccmission@outlook.com)로 PDF file 로 제출

C. 제출 서류:

1. 비영리 단체 증빙 서류(예: 501(C)(3) )

2. 신청서

D. 신청기간: 2025년 10월 24일 (토)부터 11월 20일(금) 마감

E. 후원금 수여식과 장소:

2025년 12월 21일 (주일) 오전 11시 15분 한인기독교회 2부 예배 중

F. 지원금 액수: 신청 마감후 선교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을 알려 드립니다

G. 문의: 국내선교부 부장: 전철휘 집사(303-669-7569)

교회주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교회 E-mail: kccdenver@gmail.com

CMS에 따르면 2026년 메디케어 파트 B 표준 월 보험료는 202.90달러로, 2025년 185달러에서 17.90달러 인상 된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11월 14일 2026년 메디케어 파트 A와 B의 보험

료 및 공제액을 발표했다. 파트 B 표준 월 보험

료는 9.7% 인상되며, 은퇴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CMS에 따르면 2026년 메디케어 파트 B 표준 월

보험료는 202.90달러로, 2025년 185달러에서 17.90달러 인상된다. 연간 공제액도 283달러로

2025년 257달러에서 26달러 증가한다.

메디케어 파트 B는 의사 서비스, 외래 병원 서비

스, 특정 재택 의료 서비스, 내구성 의료 장비 등 파트 A에서 다루지 않는 의료 및 건강 서비스를 보장한다. 보험료는 사회보장법 조항에 따라 매

년 결정된다.

CMS는 2026년 파트 B 표준 보험료 및 공제액 인 상이 과거 추세를 반영한 의료비 상승과 가격 변 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90달러의 표준 보 험료는 수정조정총소득(MAGI)이 10만 9,000달

러 이하인 개인과 21만 8,000달러 이하인 공동 신 고 부부에게 적용된다. 메디케어 파트 B 수혜자 의 약 8%는 소득 관련 월별 조정액을 추가로 납 부한다. 고소득자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추가 보험료가 부과되며, 최고 소득 구간의 경우 최대 월 689.90달러까지 보험료를 낼 수 있다. 2023년부터는 신장 이식 후 36개월이 지나 전체 메디케어 보장이 종료된 개인이 면역억제제 약 물 보장을 위해 파트 B를 선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2026년 표준 면역억제제 약물 보험료는 월 121.60달러다.

메디케어 파트 A의 경우 입원 병원 공제액이 1,736달러로 2025년 1,676달러에서 60달러 증가 한다. 메디케어 수혜자의 약 99%는 사회보장국 이 결정한 최소 40분기의 메디케어 적용 고용 기 록이 있어 파트 A 보험료를 내지 않는다. 입원 61일째부터 90일째까지의 일일 본인부담 금은 434달러(2025년 419달러), 평생 예비일에 대한 일일 본인부담금은 868달러(2025년 838달 러)다. 전문 요양 시설 수혜자의 경우 21일째부 터 100일째까지의 일일 본인부담금은 217달러 (2025년 209.50달러)가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콜로라도 리틀턴 스테이션(Littleton Station)

에서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은미 람(Eun Mi Lam)의 첫 개인전 ‘Beyond…’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수년간 구축해온 색채와 레

이어의 미학을 집약해 선보이는 자리로, 2월 말 까지 이어진다.

전시의 중심에는 4×6피트 대형 회화 작품 ‘Journey’(2025)가 놓였다. 이 작품은 아크릴과

유화를 병행해 한국 전통 궁중화의 대표 요소 인 일월오봉도와 경복궁 자경전의 십장생 굴뚝

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음양과 오행의 조

화가 담긴 전통 모티브를 은미 람 특유의 몽환

적 색감으로 풀어내며, 고전적 상징성과 현대적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깊이 있는 서정성

을 드러낸다.

또 다른 주요 작품인 ‘Layer’(2024)는 염색 안

료, PVC 파이프, 오간자 등 다양한 재료를 결합 해 4×4피트 규모의 반입체적 구성으로 제작됐

다. 면 저지 위에 색과 질감의 층위를 쌓아 올리 는 방식으로, 작가가 탐구하는 ‘빛과 색의 감정 진폭’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전시장에는 회화뿐 아니라 섬유·금속·도자 등

여러 매체를 결합한 실험적 작업들도 함께 소 개된다. 새벽 도시의 빛을 포착한 첫 시리즈 ‘Streets of Dawn’, 전통 동양화 안료를 한지에

적용해 현대적 화면으로 재해석한 꽃 그림 작

업 등도 포함돼 작가의 폭넓은 미학을 한 자리

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진행된 Artist Talk에서는 섬유디자

이너와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활동하던 은미 람

이 미술 교육과 창작을 병행하다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이 소개됐다. 한국적

상징성을 현대적 미감으로 변주하는 방식, 재료

의 경계를 넘는 시도 등이 설명되며 관람객들

의 이해를 넓혔다. 진솔한 작업 이야기는 방문

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작품 세계에 대한 공 감을 이끌었다.

은미 람은 분채·석채 등 동양화 안료와 유화를

조합해 캔버스와 순지 위에 독창적 화면을 구 축하는 작가다. 최근에는 회화를 넘어 천·금속· 도자재를 활용한 3D 작업으로 영역을 확장하

고 있으며, Art Students League of Denver와 Korean Academy of Colorado에서 미술을 지

도하며 지역 예술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람은 이메일(eunmilamart@gmail.com)을 통

해 예약할 수 있다.

[작가 정보]

Eun Mi Lam

www.eunmilam.com @eunmilam

eunmilam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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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삶의 안전과 일상을 빼앗

긴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에게, 올 연말 텍사스 한인들의 손길

이 작은 기적이 될 수 있다.

‘시우’는 시리아와 우크라이나를 뜻

한다. ‘시우에게’는 전쟁으로 학교에

갈 수 없고, 겨울철 전력과 난방이

끊긴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리

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크

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캠페인

이다. ‘시우에게’로 전해진 선물은

단순한 기쁨을 넘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어주는 작은 기적이 된다.

‘시우에게’ 캠페인은 2016년에 시

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특

히 올해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독

일 등 전 세계 한인들이 함께 참여

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

게 직접적인 희망을 전한다.

시리아 내전은 14년째, 우크라이나

전쟁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난민

어린이들은 생존과 교육 모두에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일부 아

이들은 생계를 위해 어린 나이에 노

동 현장으로 내몰리거나, 범죄에 노

출되기도 한다.

‘시우에게’ 캠페인은 이런 현실을 외

면하지 않고,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

을 되찾는 작은 변화에 집중한다.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는 “전쟁이 어린이들에게 주

는 위협은 생존의 위기다. 원치 않

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

지 않도록, 한인들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

하다. 후원 티셔츠 한 장 구매로도

충분하다.

20달러에 판매되는 티셔츠 한 장이

아이들의 웃음과 따뜻한 겨울을 선

물한다. 여러 장을 구매해 친구나 가

족과 나누거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하면, 더 많은 아이들이 크리스

마스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참여 방법은 한인 단체, 교

회, 모임에서 강연이나 공연을 필통

미니스트리 미주본부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행사 진행비 전액이 ‘시

우에게’로 전달되어 전쟁지역 어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2015년 설

립된 필통미니스트리는 2016년부

터 2020년까지 7,000개 이상의 수

제 필통과 학용품을 제3세계 아이

들에게 선물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

후 지금까지 62번째 모금 프로젝트

를 벌여 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지

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해왔다.

‘시우에게’ 캠페인 참여는 단순한 후

원이 아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

이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동시에, 참여하는 한인과 단체에게

“시우에게”

도 의미 있는 연말 경험이 된다. 실

제로 매년 캠페인에 참여하는 미주

지역 단체들은 연말 활동을 통해 지

역 사회와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멀리 있지 않 다. 티셔츠 한 장으로 작은 기적이

시작된다. 마음과 행동이 ‘시우에게’ 에 닿는 순간, 전쟁지역 어린이들의 희망이 살아난다.

<최윤주 기자/코리아 타임즈 미디 어>

※ 문의: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 1-720-427-8667

오로라 시 전역에서 증가하는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로라 경찰 서(APD) 교통부가 이동식 과속 단

속 카메라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단속은 11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초

기 30일간은 과태료 없이 경고장

만 발송하는 ‘워닝 기간’이 운영된

다. 실제 벌칙 부과는 12월 17일부

터 적용된다.

이번 ‘포토 스피드 단속 프로그램

(Photo Speed Enforcement Program)’은 시내 주요 지점에 이동식

카메라 두 대를 순환 배치하는 방식 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 구역은 시속 35마일 이하

의 주거지역, 스쿨존, 공원 인접 도 로, 그리고 작업구역 등으로, 모두

주법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 운영된

다. 각 구간에는 단속 구역임을 알리 는 안내 표지판이 명확히 설치된다. 오로라 경찰서는 과속이 심각한 사 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만큼, 단속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 장이다. 실제로 오로라에서는 지난 해 총 7,56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 고,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도 이미 6,200건이 넘는 사고와 47명의 사망자가 집계돼 상황이 크 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 적발 시 부과되는 과태료는 대 부분의 구역에서 40달러, 스쿨존에 서는 80달러다. 제한 속도보다 시속 25마일 이상 초과할 경우에는 별도 의 출석 요구서(summons)가 발부 된다.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생한 수입은 우선 시스템 유지 비용에 사용되며, 잉여 금액은 지역 교통 안전 개선 사 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단속 후 실제 티켓을 받은 운전자는 다음부터 과속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며 프로그램 효과에 기 대를 나타냈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단속 필요 지역 을 제안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홈 페이지에 공개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2,000달러 수표 언제 받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중반경 미국인

들에게 2,000달러의 ‘관세 배당금’ 수표를 지급하

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재정적 문제와 법적 불

확실성으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

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

들과 만나 “내년 중반, 그보다 조금 늦게 배당금

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액시오스 보도에 따

르면, 그는 이 지급금이 “중산층 및 중간 소득 계

층”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트럼프가 관세 수입으로 미국 가정에 직접

현금을 지급하겠다던 기존의 모호한 약속을 구

체화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 지급까지는 그가 제

시한 낙관적 전망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주말 폭스뉴스와의 인

터뷰에서 배당금 지급을 위해서는 “의회 입법이

필요하다”고 명확히 했다. 그는 또한 수표 형태가

아닌 세금 환급 등 다른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해, 행정부 내에서도 구체적 방안에 대한 불

확실성이 존재함을 시사했다.

더 큰 문제는 재정이다. 중저소득층에게만 1인

당 2,000달러를 지급하더라도 트럼프의 관세로

거둔 2,000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비용이 소

요된다.

책임있는연방예산위원회(CRFB)의 추산에 따르 면, 코로나19 당시 지원금처럼 성인과 아동 모두 에게 지급할 경우 총 비용이 6,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전망 기준으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2026년 미국에 4,000억 달러의 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다.

관세 수입의 미래도 불확실하다. 대법원은 수개

월 내에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 권한을 발동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월권인지 판단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보수·진보 성향 대법관 모두 트럼프의 주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만약

대법원이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면, 행정부는 수

입업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관세를 환불해야 할

수도 있다.

트럼프는 패소할 경우 미국이 3조 달러의 환급금

과 투자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이번 소송의 중대

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관세를 만능 경제 수단으로 계속 제시하고 있다. 미국 공장 보호, 외국 정부 압박, 연방 예산 강화에 이어 이제는 서민 지원금 재원으로까지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이달 초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공 화당이 ‘경제성(affordability)’ 이슈에서 유권자 들의 지지를 되찾기 위해 주력하는 전략의 일환 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금요일 쇠고기, 커피, 열대 과일 등에 대 한 관세를 철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 서도 관세가 물가를 올리지 않는다는 기존 주장 은 고수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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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한인들 중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장애인 주차 플

래카드나 전용 번호판 신청을 고려해볼 만하다.

콜로라도주 차량관리국(DMV)은 자격을 갖춘 장

애인에게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을 이용할 수 있

는 특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물 입구

근처의 넓은 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

장애인 주차증을 받으려면 거동에 심각한 제약이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200피트, 약 60미터

정도를 쉬지 않고 걸을 수 없거나, 목발이나 지팡

이, 휠체어, 의족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걷기 어려운 경우

도 자격 요건에 포함된다.

호흡기나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폐활량 측정 시 1초 강제 호기량이 1리터

미만이거나 동맥 산소 분압이 60 mm/hg 미만인

경우, 또는 휴대용 산소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심장 질환의 경우 미국심장협

회 기준으로 Class III 또는 IV 등급이어야 한다.

이 밖에도 관절염, 신경계 질환, 정형외과적 문제

로 보행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의료 전문가 확인서 반드시 필요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면허를 소지한 의료 전

문가의 서면 확인이다. 의사, 의사 보조(Physician Assistant), 족부 전문의, 전문 간호사 등이 신청자

의 장애 상태를 확인해줄 수 있다.

콜로라도와 국경을 접한 주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의료 전문가의 확인서도 유효하다. 다만 90일짜리

임시 플래카드의 경우에만 카이로프랙터나 물리

치료사의 확인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콜로라도주가 제공하는 장애인 주차 특권에는 여

러 종류가 있다.

영구적인 장애가 있는 경우 3년 동안 유효한 플래

카드를 받을 수 있고, 일시적인 장애라면 임시 플

래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플래카드 외에도 차량에 부착하는 장애인 전용 번

호판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용과 오토바

이용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재향군인의

경우 재향군인 장애인 번호판을 신청할 수 있는

데, 이는 장애인 자격과 재향군인 자격을 모두 충

족해야 받을 수 있다.

자격을 갖춘 신청자는 번호판 1세트와 플래카드

1개, 또는 번호판 2세트, 또는 플래카드 2개 중에

서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옵션을 선

택하면 된다.

온라인, 방문, 우편 중 선택 가능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가장 간편한 방법

은 myDMV.Colorado.gov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

인 신청으로, 신청 후 약 2주 내에 플래카드를 받

을 수 있다.

직접 방문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거주 카운티의 자

동차 등록 사무소에 가서 DR 2219 양식을 작성 해 제출하면 된다. 이때 DR 2841에 명시된 안전 하고 검증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

다.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는데, 작성한 양식을

카운티 사무소로 보내면 역시 약 2주 후에 받아 볼 수 있다.

번호판을 신청할 때는 차량 등록증이나 소유권 사

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의 이름이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 소유자로 명시되어 있어야 하므

로 이 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플래카드와 번호판을 받았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플래카드는 장애인 전용 주

차 구역에 주차할 때 반드시 백미러에 걸어 외부

에서 잘 보이도록 해야 하며, 운전을 시작하기 전

에는 꼭 제거해야 한다. 플래카드 등록 영수증도

항상 차 안에 가지고 다녀야 한다.

플래카드는 발급받은 본인이 운전하거나 탑승한

어떤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본인이 그 장

소에서 실제로 차에 타고 내릴 때만 사용할 수 있

다는 점이 중요하다. 단순히 차에 탑승만 하고 해

당 장소에서 승하차하지 않는다면 장애인 주차 구

역을 사용할 수 없다.

번호판의 경우 1년마다 갱신해야 하며, 오토바이 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앞뒤

드시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DR 2219 양식에 의 료 전문가의 새로운 확인을 받아 다시 제출하거 나, myDMV.Colorado.gov 웹사이트를 통해 온 라인으로 재인증할 수 있다.

재인증을 놓치면 플래카드가 만료되므로 미리 준 비하는 것이 좋다.

플래카드나 번호판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다면 즉시 지역 경찰에 신고하고, 카운티 자동차 등록 사무소에 DR 2283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이 양 식은 분실 또는 도난 선서서로, 새 플래카드나 번 호판을 발급받기 위해 필요하다. 다행히 콜로라도주는 다른 주에서 발급한 유효한 장애인 번호판이나 플래카드를 인정한다. 따라서 타주에서 발급받은 것을 콜로라도에서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콜로라도에서 받은 것을 다른 주에 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권 상실 시 30일 내 반환해야 장애인 주차 특권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다른 주로 이사하거나, 소유자가 사망하거나, 더 이상 장애가 없게 된 경우 특권이 즉시 만료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30일 이내에 카운티 사무소에 통보하고 모든 번호판과 플래카드를 반환해야 한 다. 특히 주의할 점은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 자나 친척이라도 계속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부정 사용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다. 경찰이나 주 차 단속 요원은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된 차량 의 운전자나 탑승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플래카드나 번호판이 정지 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최대 5천 달러의 벌금 과 사회봉사 명령을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3년마다 재인증

민주당 주지사·시장 강력 반발…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막 잡아갔다”

트럼프, ‘샬럿 범죄 통제불능’ 쟁점화…

”급습은 중간선거용” 분석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자를 끌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 등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벌어져 이틀 만에 130명 이상이 체포 됐다.

샬럿은 민주당 소속 시장과 주지사가

재임하고 있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치안 불안’

을 들어 단속에 눈독을 들였던 지역

이다.

1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

이 빠르게 퍼졌고, 항의 시위도 잇따

랐다.

경순찰대는 지난 15일부터 샬럿에서 ‘

국토안보부는 이번 샬럿 급습 작전은

불법 체류자 체포 후 구금 시간을 최

대 48시간 더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시

정부가 1천400건이나 거부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샬럿 단속에는 정치적 노림수

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샬럿의 민주당

샬럿의 거미줄 작전’으로 명명된 불법

체류자 단속 작전을 시작했다.

롭 브리슬리 관세국경보호청(CBP)

대변인은 15∼16일 이틀에 걸쳐 샬럿

에서 체포된 사람이 130명 이상이라

고 밝혔다.

그는 “모든 불법 체류 외국인이 체포

돼 우리나라에서 추방될 때까지 법 집

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인 샬럿은 국경순찰대의 작전

인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의 시선을 이

민 문제, 민주당 비판으로 돌리게 하

려고 샬럿을 단속했다고 보고 있다.

딤플 아지메라 샬럿 시의원은 “이 행

정부는 정치적 점수를 따기 위해 반이

민적 수사를 내세웠다”며 “2026년 중

요한 상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

들은 정치적 점수를 따고 공포를 이

용해 우리 지역사회를 분열시키려 한

다”고 말했다.

강화로 불안감에 휩싸이며 크게 동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민주당이 운영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했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비 라일스 샬럿

시장은 이날 성명에서 단속 요원들을

하는 샬럿에서 체포 전력이 많고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한 남성이 열차에서

우크라이나인 여성 난민을 칼로 살해

향해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샬럿 시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정치 쟁점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민 모두의 권리와 헌법적 보호가 지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한 바 있다.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살인사건을 ‘통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역시 민주당 소속인 조쉬 스테인 주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제 불능 범죄’로 규정하며 불법이민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빛난 축제

사도 단속 작전을 강력히 비판한 연설

자·범죄자 단속을 위해 민주당 도시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에서 “우리는 군복 차림으로 마스크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에 군을 투입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포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를 쓰고 중무장한 요원들이 표식도 없

석을 깔기도 했다.

의미를 남겼다.

는 차를 운전하며 피부색을 근거로 미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뉴욕타임스(NYT)는 샬럿이 현재 이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국 시민을 표적으로 삼고, 인종 프로

민자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라는 점에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파일링을 하며 주차장과 인도에서 무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작위로 사람들을 잡아가는 모습을 목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격했다”고 성토했다.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단속이 시작되자 지역 내 일부 남미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업장들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마스크를 쓴

요원이 픽업트럭 창문을 부수고 한 남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을 끌었을 것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으로 분석했다.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샬럿은 금융, 소매, 제조 부문의 성장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성장세가 남미

에서 온 이민자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있다.

2026년 설날 축제에 대한 기대가 벌

<연합뉴스>

써부터 커지고 있다. <이현진 기자>

APEX 에서, 삼포를 떠올리다

Apex Park Trailhead의 바람은 노래처럼 불었다.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하늘 아래, 들길은 끝이 없고

우리의 발자국은 그 길 위에서 작게 흔들린다.

능선을 오르며,

바람이 얼굴을 때릴 때마다

노래 마디마디가 귓가를 스쳤다.

우리는 그저 오늘 하루,

산의 품에 묵고,지나가는 길손이겠지.

이 머나먼 미국에서 우리는 걷고 또 걷고있다..

삼포는 어디일까? 그 말이 발 걸음,걸음마다 채인다..

삼포로가는길–강은철노래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고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삼포로 나는 가야지.

[글/사진 – Ki Kim]

산타모(산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는

매달 격주 토요일에 산행을 간다.

문의: 303 827 5839 (Text only)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중단)

이 43일 만에 종료되면서, 콜로라도주 약 60만 명

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식료품 구매 지원금을 다시

받게 됐다.

콜로라도 인간서비스부(CDHS)는 11월 12일 수요 일,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스냅) 혜택을

100% 전액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SNAP은 한국의

식품비 지원 제도와 유사한 미국 연방정부의 저소

득층 식료품 구매 보조 프로그램으로, 수혜자들은

전자카드(EBT)로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제는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 동안 발생했다. 의회

의 예산안 합의 실패로 정부 기관들이 문을 닫으면 서, 수십만 콜로라도 주민들은 거의 2주간 식량 지

원을 받지 못한 채 불안한 시간을 보냈다.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웠다. 미국 농무부(USDA)는

처음에 셧다운 기간 동안 지원 중단을 통보했다가,

법적 소송 이후 일부 지원으로 입장을 바꿨다.

11월 6일에는 전액 지급을 명령했지만, 대법원이 7

일 밤 트럼프 행정부에 전액 지급 중단 명령을 내리

면서 지급이 중단됐다. 당시 이미 32,000명에게는

지급이 완료된 상태였다. 이후 USDA는 65%만 지급

하라고 지시했으나, 연방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

면서 최종적으로 전액 지급으로 확정됐다.

미셸 반스 CDHS 국장은 “수년간 서비스 기관에서

일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몇 주간의 불확

실성 끝에 주민들이 마침내 식량을 다시 구할 수 있

게 됐다”고 말했다.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재개되면서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이 더 이상 워싱턴의 정치적

혼란에 갇히지 않을 것”이라며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콜로라도주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폴 리스 주지사는 합동예산위원회로부터 1천만 달러

(약 130억 원)의 긴급 자금을 확보해 주 전역의 푸 드뱅크(식품은행)를 지원했다. 반스 국장은 “13일간 의 지급 지연으로 식품 저장고 선반이 거의 비었다”

고 설명했다.

지역사회도 발 벗고 나섰다. ‘피딩 콜로라도(Feeding Colorado)’를 통해 5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고, 새로운 음식물 쓰레기 방지 단체인 ‘Food Rescue US-덴버’도 출범했다. 이 단체는 스마트폰 앱을 통 해 3분 만에 자원봉사자 등록이 가능하며, 레스토 랑과 기업의 잉여 음식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결

한다.

CDHS는 혜택 지급과 함께 EBT 카드 보안에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동결하고, 개인식별번호 (PIN)를 자주 변경하며,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 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활동은 즉시 신고해야 한다. 추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211 콜로라도(전 화 2-1-1 또는 866-760-6489)나 피딩 콜로라도 웹 사이트(feedingcolorado.org)를 통해 지역 자원을 찾 을 수 있다. 주정부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들에게 지역 푸드 뱅크 자원봉사나 기부를 요청했다. 특히 현금 기부 가 푸드뱅크의 구매력을 높여 훨씬 많은 식품을 구 입할 수 있어 더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연방정부 재개통으로 수백만 미국인에게 식품 지

원 프로그램(SNAP) 혜택이 재개됐지만, 새로운 제

한 조치로 인해 300만 명 이상이 영구적으로 혜택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약 4,200만 명의 미국인이 식

료품비 구입을 위해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미

농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서명한

메가빌의 일환으로 새로운 지침을 시행 중이다. 새

지침에는 강화된 근로 요건, 난민 자격 축소, 주 정

부의 비용 분담 등이 포함된다.

의회예산국(CBO) 추정에 따르면 이러한 변경으로

향후 몇 년 내 300만 명 이상이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비영리 기아 구호 단체 헝거프리아메리

카의 조엘 버그 대표는 “수백만 명이 식량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메가빌에 따라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연령 상 한선이 부양가족이 없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54세

에서 64세로 상향 조정됐다. 부양가족 면제 조건

도 18세 미만에서 14세 미만으로 변경됐다. CBO는 2025년부터 2034년 사이 약 110만 명이 이로 인해 SNAP 혜택을 잃을 것으로 추정한다. 노숙자, 재향

군인, 위탁 보호 청년들에 대한 면제도 제거되어 추

가로 30만 명이 영향을 받는다.

난민, 망명 신청자, 인도적 보호를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SNAP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수십 년간의 연방 선례가 사라졌다. 인신매매 피해자와 미군과 함께 일한 이라크·아프간 특별 이민 비자 소지자도 포함된다. 약 9만 명이 자격을 잃게 된다. 주 정부는 SNAP 혜택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 SNAP 지급 오류율이 6%를 초과하는 주는 2028년부터 최 대 15%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커먼웰스 펀드 분석에 따르면 약 1,280억 달러의 연방 비용이 주 정 부로 이전되며, 많은 주가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 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2028년부터 2034년 사 이 약 30만 명이 추가로 혜택을 잃게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한국에서 나고 자란 부부가 미국에서 아이들을

낳아 키운다는 것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그

리고 앞으로도 결코 직접 겪을 수 없는 또 다

른 결의 유년기를 내 아이들이 살아가게 된다

는 뜻이다.

아이들이 자라날 세계는 내가 자라온 세계와 다

르고, 그 안에서 마주할 언어와 감정, 일상의 풍

경 또한 낯설 것이다. 그래서 나는 종종 불안하

다. 무엇이 닥칠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

라 생기는 — 다시 말해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

인지조차 모르는 — 막연하고 깊은 불안을 품

고 살아간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이민 2세들을 만나면 나

는 늘 궁금하다. 그들의 내면에 자리한 두 문화

의 질감은 어떻게 다를까. 그들은 언제, 어떤 순

간에 자신이 속한 곳이 어디일까에 대한 고민을

했을까. 그래서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하지만, 그

들의 대답은 언제나 내 궁금증을 완전히 채워주

지 못한다. 아마 그 길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란, 개인의 역사와 언어, 감정이 매

일 조금씩 섞이고 충돌하며 그들 만의 새로운 균

형을 만들어가는 긴 여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

리 가정의 식탁 위에서, 대화의 사소한 단어 선

택 속에서, 그리고 아이들의 경험과 감정 속에서 그 균형은 계속 바뀌고 흔들린다.

나의 문화와 아이들의 문화가 다르다는 사실. 그 것이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다문화’의 실체 다. 그 차이가 아직은 막연하게도 나는 여전히 그 단차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고자 『H 마트 에서 울다』를 읽었다. 처음엔 영어 원서로, 그리 고 다시 내 모국어인 한글 번역으로. 영어가 원 어인 좋은 책을 만나면 나는 늘 두 가지 버전을 함께 간직한다. 언젠가 내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더 익숙한 언어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 에서다. 그 마음에는 조용한 바람과 동시에 서늘 한 슬픔이 깃들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이 아름 다운 한국어가 내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선 언어 로 남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아이들

이 나의 언어로는 울지 못하고, 나의 기억으로는 위로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마음 한구 석을 시리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자란

음식을 다시 만들어 보며 슬픔을 치유한다. 그 행위는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잃어버린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문화 와의 연결을 되찾는 의식에 가까웠다. 내 추천에 책을 읽은 나의 엄마는 “저자의 어머 니가 미국에서 참 외로웠을 것 같다”고 했다. 낯 선 땅에서 어머니는 고국의 음식을 통해 위안을 찾고, 동시에 딸과의 연결을 이어가려 했던 걸까. 나는 문득 생각한다. 저자와 그의 어머니가 요리 를 통해 상실을 – 그것이 돌아가신 어머니든, 남겨두고 떠나왔던 고국이든 – 애도했듯, 나 또 한 나의 불안을 어떤 방식으로든 치유할 수 있을 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 아이들에게 이 불안 을 전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에게 ‘다문화’라는 말이 불안으로 다가오는 이

유는 아마도, 내 아이들이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

속에서 자라날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자라온 풍경 속에는 익숙한 한국의 냄새와

소리들이 있었다. 시장 분식집에 서서 포크로 집

어 먹던 떡볶이 냄새, 친구들과 나누던 부산 억

양 가득한 대화, 텔레비전에서 들리던 한국어 뉴

스의 리듬.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날 미국의 일상은 다를 것

이다. 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끝없이 맑은 하늘 아

래 펼쳐진 학교와, 점심시간의 왁자지껄한 카페

테리아 분위기, 영어로 장난을 주고받는 친구들

의 웃음소리가 있겠지. 나에겐 낯선 풍경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어린 시절을 살아갈 것이고

그 장면을 상상하면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이

아이들만의 찬란한 미래에 자부심과 두려움, 기

대와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든다.

다문화는 무엇일까. 사전은 말한다. “서로 다른

언어, 전통, 생활 방식이 공존하는 사회나 문화.”

하지만 이 정의는 너무 평면적이라 느낀다. 다문

화는 단순한 ‘공존’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고 스며드는 역동성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감정, 기억이 한 공간에서 마

주치며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흐름. 그 흐름이 모

여,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새로운 무언가를 만

들어낸다. 그것은 때로는 어색하고, 때로는 아름 답다. 서로 다른 결의 흐름이 섞여 완전히 새로

운 패턴을 만들어내듯, 우리의 삶도 그렇게 생성 되고 변화한다.

아이들의 성장도 그럴 것이다. 아마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

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갈 것이다.

학교에서는 영어로 세상을 배우고, 집에서는 한

국어로 가족의 온기를 느끼겠지.그 모습을 바라

보며 아마 안도할 것이다. 내 불안을 뛰어넘고 아

이들은 두 세계를 마음껏 유영할 것이기에. 그러 나 그 자유로움 속에서 나는 낯선 결을 또한 발

견할 것이다. 아이들이 내가 모르는 단어를 쓰 고,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감정의 표현을 배워

올 때면, 그들 안에 나와는 다른 세계가 자라나

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 세계가 자랑스러우면

서도, 동시에 나와의 거리를 살짝 넓히는 것 같 아 서운해오겠지.

하지만 어쩌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바로 그런

모순을 품고 피어나는 꽃일지도 모른다.

완벽히 섞이지 않는 결들이 서로의 경계에서 빛

을 새듯, 그 틈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찾을 것이다.

내가 두려움이라 부르는 이 감정은 어쩌면 변화 앞에서의 숨 고르기 일지도 모른다. 차이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변하고,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새 로운 형태의 사랑을 익혔으면 한다. 아이들이 자 라면서 만들어갈 세계는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로운 빛으로 물들 것이다. 그리고 언젠 가 아이들이 스스로를 다른 두 세계의 틈에서 새 어나오는 빛으로 자부할 수 있다면 그 때면 나의 불안은 작아지고, 다문화라는 이름 아래 피어난 삶의 빛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원문과 영어 번역본은 자사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줍니다. 아이들 하나 하나에 맞춤 교육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Nail Salon

난방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 가정은 (LEAP) 프로그램을 이용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다.(사진 LEAP홈페이지)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라면 이번 겨

울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콜로라도주 저

소득층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LEAP)이 2025-26

년 시즌 신청을 내년 4월 30일까지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 기금으로 운영되며, 가

구 소득이 콜로라도주 중위소득의 60%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 가정뿐 아니라

시니어, 1인 가구도 해당된다. 소득 기준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달라지며, 구체적인 소득 한

도는 LEAP 웹사이트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의 소득 수준과 사용하는 난방

연료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난방비 전액을 지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콜로라도의 추운 겨울을

되면 지원금은 신청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엑셀 에너지(Xcel Energy) 같은 에너지

회사에 직접 납부된다. 승인 여부와 지원 금액은

우편으로 통지받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난방비뿐 아니라 고장 난 보일

러(furnace)나 난로를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비용

도 지원한다는 것이다. 다만 전기히터 같은 임시 난방기구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집의 주요 난방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 을 수 있는 셈이다.

신청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가능 하다. 전화 1-866-432-8435(1-866-HEATHELP)로 연락하거나, LEAP 웹사이트(https://

cdhs.colorado.gov/leap)에서 신청서를 다운로 드할 수 있다. 우편으로 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는 동봉된 반송 봉투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소득을 증명할 서류(급여명세서, 세금보고서 등) 와 에너지 청구서를 준비해야 한다.

푸드스탬프(SNAP)나 메디케이드 같은 다른 정부 프로그램을 받고 있어도 LEAP 신청가능 많은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다른 정 부 지원을 받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는지 여부 다. 답은 ‘그렇다’이다. 푸드스탬프(SNAP)나 메 디케이드 같은 다른 정부 프로그램을 받고 있어 도 LEAP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LEAP 수혜자는 추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보일러가 완전히 고장 나서 급하게 수리가 필요한 경우 연중 지원이 가능한 긴급 지원 프로 그램이 있고, 집의 단열을 개선해서 난방비를

기적으로 아낄 수 있도록 돕는 주택 단열 프로그 램도 있다. 특히 65세 이상 시니어나 장애인의 경 우 재산세, 렌트비, 난방비 환급으로 최대 852달 러를 받을 수 있다. 혹시 소득이 기준을 약간 초과해 LEAP를 받을 수 없더라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에너지 아웃리 치 콜로라도(Energy Outreach Colorado)를 통 해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콜로라도의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라 도 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해당되는 분들은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 문의는 전화 1-866-4328435 또는 이메일 cdhs_leap_program@state. co.us로 하면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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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모기지) 이외에 주택

소유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숨겨진

비용이 전국 평균 연간 1만6천 달러

에 육박하며, 가계소득 증가율을 크

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분석업체 질로우(Zillow)와

주택 서비스 플랫폼 썸택(Thumbtack)이 지난주 공개한 공동 보고서

에 따르면, 미국 주택 소유자들은 모 기지 외에 평균 연간 1만5,979달러 (월 1,325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주택 유지보수

비 1만946달러 ▲주택보험료 2,003

달러 ▲재산세 3,030달러로 집계됐 다. 이들 비용은 지난 1년간 4.7%

증가해, 같은 기간 가계소득 증가율

3.8%를 앞질렀다.

질로우는 지역별 재산세와 보험료

를 추산했고, 썸택은 실제 주택 소

유자와 전문가들의 프로젝트 데이 터를 기반으로 연간 유지보수 비용

을 산출했다. 유지보수 항목에는 냉

난방(HVAC) 관리, 지붕 보수, 잔디

관리, 배수로 청소, 나무 가지치기,

온수기 점검 등이 포함된다.

지역별로는 동부 해안의 대도시들

이 가장 큰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

다. 뉴욕시는 연간 평균 2만 4,381달

러, 샌프란시스코 2만 2,781달러, 보

스턴 2만1,320달러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덴버는 1만 6,266달러로 재산세

3,130달러, 보험 2,673달러, 유지 보

수 비용은 10,463달러로 나타났다.

질로우는 비용 상승의 가장 큰 요인

으로 주택보험료 급등을 꼽았다. 전

국적으로 보험료는 2020년 초 이후 48% 치솟았다.

특히 플로리다주가 심각한 상황이

다. 마이애미의 경우 연간 보험료가

4,607달러로, 5년여 만에 72% 급등 했다. 잭슨빌, 탬파, 올랜도 등 플로

리다의 다른 도시들도 비슷한 수준

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플로리다 외 지역에서도 뉴올리언

스 79%, 새크라멘토 59%, 애틀랜 타 58%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질로우의 카라 응 선임 이코노미스 트는 “보험료가 주택 소유자의 소득 보다 거의 두 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예산 항목이 아니라 처음

◆ 커버스 전동레일(버티칼+커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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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도너츠 매장이 콜로라도주 아바다(Arvada)에 신규 매장을 열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

작했다. 새 매장은 11월 17일(월) 9075 Howell Street, Suite 1에서 문을 열었으며, 오픈 당일 다

양한 행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매장은 총 1,600평방피트 규모로 약 25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5시부터 오

후 9시까지 운영된다.

던킨은 새 매장을 ‘차세대(Next Gen) 콘셉트’로

소개하며 따뜻한 톤의 인테리어, 분위기 조명, 무

료 와이파이, 혁신적인 음료 탭 시스템 등을 갖췄

다고 밝혔다.

오픈 당일 100명에 ‘무료 커피 1년’ 혜택

17일 오전 진행된 그랜드 오프닝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1년간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

트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총 14개월 동안 매달 4장의 미디엄 사이즈

커피 무료 쿠폰이 포함된 쿠폰북을 제공받았다.

오전 행사에는 경품 룰렛, 무료 굿즈 증정,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됐다.

11월 17~21일 'Make-A-Wish Colorado' 모금 행사 진행

오픈 주간에는 단순한 축하 이벤트를 넘어 지역

사회 기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장 측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Make-AWish Colorado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며, 행사 기간 동안 쿠폰을 제시한 고객에게 반 도넛 (half-dozen)을 4.50달러에 제공했다. 해당 수익 은 모두 기부에 사용된다.

아름다운 순우리말

콜로라도 내 7번째 매장 이번 아바다 매장은 지역

시 즐링 도너츠(Sizzling Donuts)가 운영하며, 이로 써 콜로라도에서 관리하는 던킨

● 가뭇없이 : ① 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 찾을 곳이 감감하게. ② 눈에 띄지 않게 감쪽같이. 예) 항암 치료 5년이 지나면 괜찮다더니 예고 없이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그는 아무도 모르게 가뭇없이 떠났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 옹골지다 : 실속 있게 속이 꽉 차고 기운차다. 예) 남에게는 하찮게 보일지라도 나에게는 중요하고 대견스럽고 옹골져 보이는 책들이 적지 않다. (천승걸 수필집. 잊을 수 없는 스승) ◆ 사투리 : 옹판지다, 찰방지다, 오글딱지다(전라), 오지다(충청), 옹굴지다(경남) 야드락지다(제주)

● 데면데면하다 : 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이 예사롭다. ② 성질이 꼼꼼하지 않아 행동이 신중하거나 조심스럽지 아니하다. ※ 어색하거나 서먹서먹하고 또는 계면쩍게 느끼는 경우를 표현할 때 쓰임 예) 그 사람들은 오다가다 만나 합석한 것처럼 데면데면하게 흩어져 앉아 있었다.

● 옹송그리다 : ① 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매우 옹그리다. ② 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예) 밤이 오면 무서워서 아이는 두 주먹을 옹송그려 쥐고 협문을 두드렸는데….(김성동 연꽃과 진흙) ◆ 비슷한 말 : 옹송크리다, 옹그리다, 웅그리다, 옹동그리다.

● 산모롱이 : 산모퉁이의 안쪽으로 휘어 들어간 곳. 예) 길에서 어쩌다 기적 소리가 울리면 아이들은 책보를 등에 멘 채 철길 가까이로 달려간다. 연기를 뿜으며 산모롱이 사이에서 시꺼먼 기차가 나타난다. (이어령의

충남), 산모리이 (강원)

● 산모퉁이 : 산 기슭의 바깥쪽으로 내민 귀퉁이. 예) 동구 앞 산모퉁이를 돌아설 때까지 몇 번이고 뒤를 돌아보는 것이었는데, 또 그럴

그리도 돌부리는 발끝에 많이 채던지 몰랐다. (송기숙 소설, 암태도) ◆ 사투리 : 산모테이(강원), 산모티(경북), 산모팅이(충북) ※ 산모롱이 : 안쪽으로 들어간 곳. 산모퉁이 : 바깥쪽으로 나온 곳.

이승우 변호사

(K Freeman Lee, Attorney at Law)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영국 노팅엄대학교 법학 학사(LLB)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소재

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 비교법학 석사

뉴욕주 변호사협회 회원

미국 이민변호사협회(AILA) 회원

한인 커뮤니티 변호사 협회(KCLA) 이사

전문 분야: 이민법 상표법, 저작권법

연락처:

전화: +1 213-365-9191

이메일: kfreeman7120@gmail com

덴버 다운타운 전경

미국 주택의 절반 이상이 지난 1년간 가치 하락

을 경험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가 17일 발

표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미국 주택의 53%가 작

년 대비 가치가 떨어졌으며, 이는 2012년 이후 가

장 높은 비율이다.

하지만 대다수 주택 소유자들은 매입 당시와 비

교하면 여전히 상당한 자산 가치 상승을 누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택 소유자들은 매입 당시 대

족발 명가

비 중간값 기준 67%의 가치 상승을 경험했으며, 매입가보다 가치가 떨어진 주택은 4.1%에 불과 해 팬데믹 이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덴버, 전국 최고 하락률 기록

콜로라도 덴버 지역은 특히 큰 영향을 받았다. 덴 버는 90.6%의 주택이 작년 대비 가치가 하락해 조사 대상 주요 대도시권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

한양왕족발

록했다. 오스틴(89.5%), 새크라멘토(87.5%), 달 라스(86.7%)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덴버 주택 소유자들도 장기적으로는 여 전히 수익을 내고 있다. 평균 보유 기간 8.4년 동 안 주택 가치는 중간값 기준 58.9% 상승했다. 매 입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나온 신규 매물은 6.3% 로, 2019년 0.6%에 비해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 은 수준이다. 질로우의 선임 경제 연구원 트레 만허츠는 “주 택 소유자들이 집스티메이트 가격이 떨어지는 것 을 보면 불안할 수 있지만, 실제로 손해를 보고 파는 경우는 드물다”며 “지난 6년간 주택 가치가 급등했고, 압도적 다수가 여전히 상당한 자기자 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목 격하고 있는 것은 정상화이지 붕괴가 아니다”라 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주택의 최고점 대비 평균 하락폭은 9.7%로, 2022년 봄 3.6%보다는 크지만 2012년 초 27%와는 비교할 수 없이 낮은 수준이다. 매 입가보다 낮은 가격의 신규 매물은 전국적으로 3.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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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통계를 보면 소고기 분쇄육 소매가는

계기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기를 치른 뒤, 시즌 막판 그린베이

멕시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매주 5천

브롱코스의 돌풍 뒤에는 막강한 수

비진이 있다. 팀은 현재 NFL 전체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멕시코·캐나다에 대 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아보카도·소고기를

패커스(12월 14일), 재규어스(12월 21), 치프스(12월25일, 크리스마스

200만∼5천300만 파운드(약 2만3천∼2만4천t)의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수입했으며, 슈퍼볼(미식축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관세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미국 내 계란

발생한 만큼, 관세는 이 전미식료품업체연합(NGA)의 데이비드

색(sack·상대 쿼터백을 태클) 1위

비롯한 미국의 식품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나이트 게임), 차저스와(18주차, 일

이 나온다.

를 기록하며 리그 최강 수비를 자랑

시미정) 연이어 맞붙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1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권자들의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구 결승전)을 앞두고 매주 7천만 파운드(약 3만1 천t)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당국 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을 상업적 규

AFC 서부지구에서는 브롱코스가

불만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시즌 수비 최우수선수(DPOY)에 빛

치프스를 꺾으면서 운명을 스스로

이 미국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공약했지

나는 올프로 코너백 팻 서테인 2세

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캐나다 2곳뿐이며, 캐 나다 생산량의 60% 이상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여

만 이번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다고 내다봤다.

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이 같

기에 일요일 재규어스가 LA 차저스

코뱅크(CoBank)의 롭 폭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은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미 농무부·세관 통계를 보면 2023년 미국의 농

를 대파하면서 브롱코스의 지구 우

이 대부분의 신선 과일·야채를 멕시코·캐나다에

서테인 2세는 다가오는 바이위크(

산물 수입액 1천959억 달러(약 285조원) 가운데

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44%인 약 860억 달러(약 125조원) 상당의 수입

휴식주) 이후 복귀할 예정이며, 라

스포츠 전문가들은 “브롱코스가 남

인배커 알렉스 싱글턴을 비롯한 주

물량이 멕시코·캐나다에서 왔다.

요 부상자들도 함께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팀은 시즌 막판 중요한 시

기에 전력을 보강하게 됐다.

브롱코스는 현재 AFC 1위를 달리

은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

서 수입하는 만큼 이들 제품 가격이 분명히 오를 것"이라면서 "(기후 등의 이유로) 대체가 쉽지 않 다"고 말했다.

일부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더라도 미국 업자들이

다면 AFC 서부 우승은 물론 플레이

오프 1번 시드까지 노릴 수 있다”며

수입품 가격 상승에 맞춰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오랜만에 브롱코스 컨트리에 기쁜

소고기 가격도 문제다. 질병 때문에 지난해 말부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고 있지만,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미국 야채 수입의 3분의 2와 과일·견과류 수입의 절반가량은 멕시코에서 들어왔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 물량의 90% 가까이가 멕시코산이며 오렌지 주스(35%)·딸기(20%)의 멕시코 수입 비중도 높 다. 멕시코 데킬라 주류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터 멕시코산 수입을 막은 상태지만 미국은 보통 연간 멕시코산 소 100만마리 이상을 수입한다.

<콜로라도 타임즈>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하루 흡연량

이 2~5개비 정도로 적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

이 비흡연자보다 6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흡연량이 하루 11~20개인 경우에는 사

망 위험이 13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마이클 블라하 교수팀은

19일 의학 저널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서 32만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영향을

장기 추적한 22개 연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

과, 흡연량이 적어도 비흡연자보다 심혈관질

환과 사망 위험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흡연자에게 가장 중요한 공중보건

메시지는 흡연량을 줄이는 것보다 일찍 담배

를 끊으라는 것이라며 금연은 위험을 즉각적

으로 많이 감소시킬 뿐 아니라 위험 감소는 금

연 후 20년 이상 지속된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들에 따르면 흡연이 심혈관질환 위

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흡연량과

위험도 간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특히 적은 양의 흡연이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

지 않았다.

연구팀은 오늘날 적은 양의 담배를 피우는 사

람이 늘고 있지만, 흡연량이 하루 한 갑 이하

인 사람도 흡연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위험

과 금연의 장기적인 이점을 이해하는 것은 중

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32만3천826명을 최대

19.9년 동안 추적 관찰한 22개 장기 코호트 연

구의 데이터를 이용해 하루 및 연간 흡연량, 금

연 기간 등과 심혈관질환 및 그로 인한 사망 등

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기간 발생 건수는 심근경색(MI)이 1만7

천570건, 관상동맥질환(CHD) 3만625건, 심혈

관질환(CVD) 5만4천78건, CHD 사망 1만7천

429건, CVD 사망 3만3천120건, CHD와 CVD

를 포함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12만5천44

건 등이었다.

분석 결과 현재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

관질환 위험이 남성은 74%, 여성은 104% 높

았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도 남성은 117%, 여성은 14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량의 경우, 하루 2~5개비를 피우는 흡연

자는 비흡연자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

험이 60% 높았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

험은 57% 높았다. 이들은 심방세동 위험 26%, 심부전 위험 57% 등 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았

다.

하루 흡연량이 11~20개비인 흡연자는 비흡연

자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30% 높았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위험은 8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연할 경우 첫 10년 동안 모든 질환과 사

망의 위험이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그 이후에

도 위험 감소가 지속돼 금연 20년 후에는 현재

흡연자보다 상대적 위험이 80% 이상 낮아지

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흡연 관련 연구 중 규모

가 가장 크고, 가장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사

용한 연구 중 하나"라며 "흡연은 매우 해로운 행동이고, 아주 적은 흡연량도 심혈관질환 위 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

했다.

이어 "담배를 가끔 피우거나 매우 적은 양만

피워도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 하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흡연량을 줄이는 것

보다 더 젊은 나이에 금연하는 게 위험을 줄이

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PLOS Medicine, Michael Blaha et al., 'Association between cigarette smoking status, intensity, and cessation duration with long-term incidence of nine cardiovascular and mortality outcomes: The Cross-Cohort Collaboration (CCC)', https:// doi.org/10.1371/journal.pmed.100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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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박상현 특파원 = ‘적극 재

정’을 추진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규

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논의하는 가운데 일본에

서 18일 엔화 가치, 주가, 국채 가격이 모두 약세를

보이는 ‘트리플 약세’ 움직임이 나타났다.

엔저 흐름과 관련해 “투기적 동향을 비롯해 외환시

장의 과도한 변동과 무질서한 움직임을 높은 긴장 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매우 일방적이고 급격

한 움직임도 보여 우려된다”고 말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지난 12일 “(환율이) 경제에 미

월 이후 약 17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17조엔(약 160조원)대 경제 정책 수립 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재정 악화 우려로 엔 화 약세와 국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닛 케이는 해설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도쿄 외환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3엔가량 오른 155엔대에

서 형성됐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께는 155.3엔대를 기

록했다.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지난 2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엔/유로 환율도 1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180엔까지 올라 1999년 유로화 도입 이후 최고 수

준을 찍었다.

엔화 가치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경제 정책인 ‘아베

노믹스’를 지지해 온 다카이치 총리가 집권 이후 확

장 재정과 완화적 금융정책을 펼 것이라는 예상이

시장에 퍼져 내림세를 보여왔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치는 영향은 플러스와 마이너스 측면이 있지만 마

이너스 측면이 눈에 띄게 된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

고 언급했는데, 이날 발언은 조금 더 직설적인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해석됐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

하 닛케이지수)는 이날 50,000선이 붕괴해 48,702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종가 대비 3.2% 급락했다.

닛케이지수 종가가 49,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23

일 이후 약 4주 만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17일 모두 하락한 것

이 영향을 미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분석했다.

도쿄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1.75%까지 상승했다. 이는 2008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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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禪雲山)도립공원

배경- 선운사 전경 (사진 조성연)

선운산(禪雲山)은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높이 336m의 산이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울창 한 수림, 계곡, 암릉이 있고 선운사라는 사찰이 있

어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원래 이름은 도솔산

이며,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가 있어 선운산이라 불리게 되었다.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행 코스: 선운사 주차장-선운사-석상암-마

이재-수리봉 정상-포갠바위-참당암-낙조대-천 마봉-용문굴-마애불상-도솔암-진흥굴-선운사 주 차장(4시간)

선운산을 가기위해 중학교 동창생들과 신도림역 (07:00)을 출발했다. 친구가 차를 4시간 운전하여

선운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드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하게

차있고, 도로 위는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왼쪽 계곡을 낀 도로를 따라 가니 선운사 일주문

이 나왔다. 벚나무, 단풍나무를 비롯한 길 주변의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길가에 푸른

상사화 잎사귀들도 눈에 띈다. 한참 걸어올라 선

운사 우측으로 난 도로를 따라 산을 오르니 차나

무들이 눈에 띄었다.

이제 본격적인 등산로에 진입했다. 수리봉이 1.4km이다. 완만한 등산로 주변에 조릿대, 단풍

나무 등이 보이고, 윤기 나는 짙은 초록색 잎을 지 닌 마삭굴도 많이 보인다.

돌이 많은 길을 걸어 석상암을 지나 마이재에 도착했다. 왼쪽 능선을 따라 조금 올라 수리봉 (336m)에 이르렀다. 수리봉은 전망이 없지만 조 금 아래 바위에서 고창 앞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서 다행이었다. 처음에는 안개가 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바다였다! 야트막한 산과 벌판 사이

를 침식해 들어온 바다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길 게 이어지고 있다. 바닷가에 발달한 넓은 갯벌도 보인다.

능선을 계속 걸으니 전망대가 나왔다. 산자락에

포근하게 안긴 선운사가 내려다보이고, 그 뒤로

넓은 주차장도 보인다. 참당암을 들렀다가 조릿

대가 우거진 산속으로 다시 진입하여 소리재에

이르렀다.

낙조대를 향하여 가는 길목에서 내려다본 선운산

데 기암괴석 들이 조그만 협곡을 이루고 있다. 산 아래는 넘쳐나는 인파들 로 번잡하지만, 숲속은 적막감이 흐른다. 적막한 숲 속에서 시끄러운 세상에서 들을 수 없었던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곤 한다. 일종의 ‘고독의 힘’이라 고나 할까.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제자들은 숲속 을 거닐며 철학을 했고, 슈베르트의 ‘보리수’, 베토 벤의 ‘전원 교향곡’, 요한스트라우스의 ‘빈 숲속의 이야기’, 쇼스타크비치의 ‘숲의 노래’가 숲과 관련 이 있다고 한다. 헤르만 헤세, 괴테, 퇴계 이황, 율 곡 이이 같은 문학가와 사상가들도 숲에서 영감을 얻고 사상을 발전시켰다고 전해진다.

낙조대에 도착했다. 커다란 두 바위 봉우리 사이 에 낙조대가 있다. 저수지, 벌판, 능선 너머로 떨 어지는 붉은 해가 절경이라고 하지만, 오늘은 날 씨가 흐려 낙조를 볼 수 없어 아쉬웠다. 낙조대 바로 왼쪽에 말이 하늘로 뛰어오르는 형상 을 하고 있는 천마봉이 있다. 천마봉은 높이 100m 의 암봉이다. 두 손과 두발을 이용하여 암봉에 오 르니 남쪽 능선위에 솟은 수려한 암릉들이 보인 다. 나는 오금이 저려 천마봉에 오래 머물지 못하

선운사에서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고 빨리 암봉을 내려와 큰 바위들이

만들어낸 용문굴로 향했다.

용문굴을 통과하여 내려오니 갑자

기 큰 바위가 만들어 놓은 협곡이 나 왔다. 더 내려와 마애여래 불상이 있

는 도솔암에 도착했다. 마애여래 불

상은 높이 15.7m,너비 8.5m로 연꽃

무늬를 새긴 받침에 가부좌하고 있

는 부처의 모습을 바위에 새겨놓은 것이다.

도솔암을 지나 큰 도로에 이르니 비

▲ ▲ 낙조대에서 바라본 서쪽 전경 (사진 조성연)

▲ 선운사 측경 (사진 조성연)

◀ 수리봉 정상에 선 필자 (사진 유재성)

▲ 선운사 일주문 ▶ 도솔암의 마애불상 (사진 조성연)

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우의를 입고 발걸음

을 재촉하며 서둘러 산을 내려왔다. 신라 진흥왕

이 수도했다는 진흥굴과 그 앞에 자라고 있는 장

사송*, 주차장 근처 수직 암벽에 붙어 자라고 있

는 송악*을 지나 주차장으로 회귀하여 산행을 마

무리했다. 가을 산사 선운사를 둘러보고, 낮은 산

이지만 전망이 좋은 선운산을 오르내리며 깊어가

는 가을을 만끽한 산행이었다.

*장사송-높이 23m,둘레 3m의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는 소나무. 천연 기념물 제 354호

*송악-두릅나무과의 덩굴식물. 높이 15m, 둘레 0.8m로 수령이 수백년으로 추정됨. 천연 기념물 제367호

혼다가 갑작스러운 구동력 상실 위험이 있는 소

프트웨어 오류로 미국에서 25만 6,600대 이상의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리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생

산된 특정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상

이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행 중 차량 내부

시스템이 리셋될 수 있으며, 이는 사고나 부상 위 험을 높일 수 있다.

혼다 딜러들은 해당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무상으

로 재프로그래밍할 예정이다.

운전자들은 NHTSA 웹사이트나 혼다의 리콜 조 회 시스템(www.recalls.honda.com)을 통해 자

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어코드 하이브리드 소유주는 혼다 고객 서비스 (1-888-234-2138)로 문의할 수도 있다.

혼다는 리콜 대상 25만 6,603대 중 약 0.3%만 실

제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NHTSA의 리 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문제는 차량의 통합 제어

모듈 중앙처리장치(CPU)에 영향을 미친다. 화요

일 발표한 성명에서 아메리칸 혼다는 “공급업체

의 부적절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오류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혼다는 2024년 3월 처음

이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지난 1년간 조사 를 진행했다.

11월 6일 기준으로 혼다는 832건의 보증 수리 청 구를 접수했으나, 2022년 12월 중순부터 올해 10 월 말까지 관련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 당 차량 소유주들은 가까운 혼다 딜러를 방문해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콜로라도

미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비 경고음"

딥시크

다음 목표는 '인간 같은' AI?

경제지표 부재속 유통업체

인재 확보 나서

실적 ‘촉각’

이번주 타깃·월마트 발표 줄이어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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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시스템�연동으로�편리한�온라인�주문�관리

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급 인공지능 (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기술 업계에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대형 소매업체들이 이번 주 연이어 분기 실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실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

적을 발표한 대형 유통업체 홈디포가 부진

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

을 반영해 연간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로 모으고 있다.

홈디포는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

에서 올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해 대비 약 5.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

고 밝혔다.

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

지난 2분기 실적보고서에서 전년 대비 약 3%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가 실적 전망을

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

인 광고를 냈다.

하향 조정한 것이다.

홈디포는 주택경기 둔화가 지난 분기 실적

딥러닝 연구원의 경우 업계 경진대회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택거

스마트�주문(contactless Table Order)

대달앱�연동

(Uberats/Grubhub/Doordash etc.)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우대 할 방침이다.

래 부진으로 이사에 따른 주택 개·보수용

자재 수요나 가전제품 수요가 줄어든 영향

으로 풀이된다.

법률 책임자는 AGI 관련 위험 거버넌

홈디포는 주택 건설·인테리어 자재와 대형

스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기관·규제당 국·연구소 등과의 소통하는 역할을 맡

가전 등에 특화한 유통업체로, 월가 전문가

들은 미국 내 경기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홈

게 된다.

디포를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의 실적에 주

목하는 경향이 있다.

일당이 70달러(약 10만원)인 인턴도

특히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모집하며 AI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

기간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최근 소

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

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주 대형 유

우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통업체들의 실적 발표에 더욱 이목이 쏠리 는 분위기다.

채용된 인력은 베이징 및 본사가 있는

대형 유통사 타깃이 오는 19일, 월마트가 오

저장성 항저우에서 일하게 된다.

는 20일 각각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 다.

딥시크는 앞서도 채용사이트를 통해

블룸버그는 “셧다운 기간 정부 공식 경제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으며, AGI 연구원

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홈디포의 실적

연봉으로 126만 위안(약 2억5천만원)

전망 하향 조정은 미국 소비의 강도에 대한

을 내걸기도 했다.

또 다른 경고음을 제공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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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쥐띠 (임자년)

2033년 소띠 (계축년)

2034년 호랑이띠 (갑인년)

2035년 토끼띠 (을묘년)

2025년 11월 20일(목) ~ 11월 26일(수)

운이 서서히 상승하는 시기다.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며 주 변의 신뢰도 커진다. 단, 조급함은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2일(토) 25일(화) 5, 12, 28, 37

1996, 1984, 1972, 1960, 1948, 1936, 1924년생

성실함이 결실로 이어지는 주간이다.

직장·가정 모두 안정적이며, 작은 재물운도 들어온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1일(금) 24일(월) 4, 18, 30, 41

1997, 1985, 1973, 1961, 1949, 1937, 1925년생

활동성과 추진력이 돋보인다.

새로운 시작에 유리하지만, 지나친 경쟁심은 피하라.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3일(일) 26일(수) 7, 20, 33, 45

1998, 1986, 1974, 1962, 1950, 1938, 1926년생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2036년 용띠 (병진년)

(사진 연합뉴스)

인연과 대인운이 강해진다. 주위 사람의 조언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소비가 늘 수 있으니 지출 관리에 주의.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4일(월) 22일(토) 9, 17, 31, 43

1999, 1987, 1975, 1963, 1951, 1939, 1927년생

명예와 인정을 받을 운이다. 일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따 르지만 가족 간 갈등에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5일(화) 20일(목) 3, 14, 25, 38

2000, 1988, 1976, 1964, 1952, 1940, 1928년생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지혜가 필요한 한 주다. 직관이 예리하고 계획을 세우기에 좋다. 허리·소화기 건강은 신경써야 한다.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2025년 뱀띠 (을사년)

2026년 말띠 (병오년)

20일(목) 23일(일) 8, 16, 29, 46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이다.

활동적인 기운이 강하다. 새로운 계획이나 여행에 좋은 운 이 따른다. 다만 구설수에는 주의하자.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6일(수) 21일(금) 1, 19, 30, 42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2027년 양띠 (정미년)

2001, 1989, 1977, 1965, 1953, 1941, 1929년생

평온한 시기다. 내면의 안정을 찾고 가족과의 관계를 다지 면 운이 상승한다.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2일(토) 25일(화) 2, 11, 26, 44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성과를 기대한다.

2028년 원숭이띠 (무신년)

2002, 1990, 1978, 1966, 1954, 1942, 1930년생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을 공유해 달라.

2029년 닭띠 (기유년)

2003, 1991, 1979, 1967, 1955, 1943, 1931년생

아이디어가 빛나고 협력 관계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단, 체 력 관리에 유의하라.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5일(화) 26일(수) 6, 13, 28, 36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귀인운이 강하고, 막혔던 일이 해결될 수 있다.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2030년 개띠 (경술년)

2031년 돼지띠 (신해년) 명리학(命理學)

2004, 1992, 1980, 1968, 1956, 1944, 1932년생

다만 감정적인 판단은 피해야 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일(목) 24일(월) 5, 15, 27, 39

2005, 1993, 1981, 1969, 1957, 1945, 1933년생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챗GPT 내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A)(올트먼) 스타게이트

인간관계에 힘이 실리는 한 주다. 막혔던 일이 풀리거나 귀 인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감정 기복을 조절해야 한다.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수 있다. ▲ Q) 오픈AI의 한국 지사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6일(일) 17일(월) 12, 25, 37, 50

2006, 1994, 1982, 1970, 1958, 1946, 1934년생

휴식과 여유가 운을 부른다.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으면 오히려 길이 열린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1일(금) 23일(일) 9, 23, 34, 47

2007, 1995, 1983, 1971, 1959, 1947, 1935년생

건강한 백세를 위한 퍼즐 코너(10편)

(数字は独身でなければならない)”라는�문장에서�따온�말 -숫자가�겹치면�안�된다는�의미

스도쿠(Sudoku, 数独)는�일본어로

“숫자는�반드시�홀로�있어야�한다

� 가로 문제

1.아내의 할머니

3.장례의식중 시신을 모신 관을 무덤의 구덩이에 내리는 의식

5.콜로라도에서 가장 유명한 겨울 스포츠

6.독일의 대표적인 국제적 온천 휴양지

10.'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두 사건이 우연히 같은 시기에 일어나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상황에 처함

12.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13.숙성 과정에서 하면 효모를 이용해 1~2℃의 저온에서 발효시킨 술.

에일(Ale)이 고온에서 발효되는 것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발효.

� 세로 문제

1.아내의 본가에 들어가 삶

2.러시아의 수도

3.콜로라도 아발란치(Avalanche) 팀은 얼음 위에서 무엇을 하는 팀인가?

4.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5.미국에서 가볍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간이식당

7.콜로라도의 유명한 프로 농구팀

8.붉은빛을 띤 단단한 보석. 강옥(鋼玉)의 하나

9.육안으로 보이는 밝은 별 중 천구의 북극에 가장 가까운 별

10.지난주 콜로라도에서 나타난 북극광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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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ore Pop-Up Market to Continue at COARK Food Mall Through Early December

The “K-Store Pop-Up Market,” held at COARK Food Mall on November 15 and 16, drew strong interest from visitors, showcasing a wide range of Korean products in one place. The event quickly gained attention not only from the Korean community but also from local residents curious about unique Korean goods.

The pop-up market takes place at COARK Food Mall, located at 15775 E. Arapahoe Rd., CO 80016, operating from 11 a.m. to 8 p.m. on Saturdays and from 2 p.m. to 7 p.m. on Sundays

This month’s event featured a diverse lineup of vendors, including Veronica Handmade Soap; Harim Ramen offering a Buy 1 Get 1 Free promotion; Eleven Optical; Colorado 09, presenting specialty regional products from Jeolla Province; Modny21, showcasing handmade printed T-shirts and bags along with beauty items; Minseo’s Home Baking

with handcrafted baked goods; Asian Beverage with Chamisul goods; Boondog with dog leashes and harnesses; and K Store 5280 with insoles, accessories, scarves, and other fashion items. Home décor products from Wiggle Wiggle were also on display.

An event representative noted the significance of the market, saying, “This is the first pop-up event in the area composed entirely of Korean vendors. We hope to continue expanding participation and introduce more high-quality Korean products and local Korean businesses to the wider community.”

A visitor from Parker who stopped by COARK Food Mall for a meal said, “I often wanted to buy Korean products but didn’t know where to find them. It was great to see so many items in one place. I hope events like this continue.”

The K-Store Pop-Up Market is emerging as

a new platform for local Korean businesses to reach customers directly, helping broaden the presence of Korean brands in the community.

Organizers announced that the market will return on November 22–23 and December 6–7, encouraging community members to visit and support participating vendors.

<Colorado Times>

Vendors participating in the K-Store Pop-Up Market gathered for a group photo at the event.(Photo by Hyunjin Lee)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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