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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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SYNCIS주최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 참여방법: 후원 티셔츠 구매 $20 또는 한인 단체, 교회, 모
임에서 강연이나 공연을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에 의뢰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행사 참여: 필통미니스트리 미주본부 김준홍 대표 1-720-427-8667
▶ 대상: 어린이(0-18세까지 무료), 성인
▶ 문의: 303-521-2280
▶ 연락처: 303-954-0058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 장소 : 5250 Leetsdale Dr Suite 110, Denver, CO 80246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 예약: cahe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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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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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밴드 정기공연이
콜로라도 유일의 한인 락밴드 ‘아빠밴드(Colorado Dad Band)’가 지난 11월 22일(토) 오후 7
시, 오로라 세컨홈 커뮤니티(2nd Home Community, 1200 S. Abilence St, #C, Aurora, CO 80012)에
서 제5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리더이자 일렉트릭 기타를 맡은 손석기, 드럼의
최종철, 일렉트릭 기타 박희욱, 베이스 성요셉, 키
보드 장용수, 보컬 권오득으로 구성된 아빠밴드
는 2007년 결성돼 올해로 19년 차를 맞았다.
긴 시간 동안 ‘아빠’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이들은
가족과 일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연습을 이어온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도 그간의 경험과 호흡이 고
스란히 드러났으며, 총 15곡을 선보인 2시간의
공연은 멤버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주는 무
대가 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중·주말을 가리지 않고 시
간을 쪼개 연습해 온 만큼, 모든 곡에서 안정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무대 매너가 돋보였고, 관
객들은 시작부터 마지막 앵콜까지 뜨거운 호응 으로 화답했다.
무대는 보컬 권오득의 힘 있는 인사와 함께
〈The Victory〉로 시작됐다. 손석기와 박희욱
이 번갈아 내는 기타 솔로가 강렬하게 뻗어나가
자 객석에서는 첫 곡부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
왔다. 최종철의 드럼은 곡 전체를 탄탄하게 지탱
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뒤이어 〈비
와 당신의 이야기〉, 〈질풍가도〉 등 한국 팝과
클래식 록 메들리가 이어지면서 7080 세대의 향
수까지 자극했다.
중반부에는 〈빗속의 여인〉, 〈흐린 기억 속의 그대〉,〈Let It Be〉, 〈단발머리〉가 연달아 무
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곡마다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장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특히 드러머 최종철이 정교하게 리듬을 맞춘
〈I’ll meet you at midnight〉에서는 그의 리듬
감이 돋보였고, 이어 기타리스트 박희욱이 직접
노래한 〈모두 다 사랑하리〉에서는 감성과 열정
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객석의 환호가 더욱 커졌
다. 보컬 권오득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지
면서 공연장은 하나의 합창처럼 울려 퍼졌고, 마
지막 앵콜곡 〈아파트〉가 흐르자 관객들은 자
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절정을 맞았다.
공연 중반에는 특별 게스트 김준홍 싱어송라이터
가 등장해 통기타로 〈단발머리〉와 〈아리랑〉
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들려주었고, 이
어 자작곡〈징글벨〉을 연주하며 관객의 큰 박
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아이와 함께 와서 정말 즐거웠다. 아
빠들이 진심으로 음악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
었다”, “대형 공연장 못지않게 에너지가 넘쳤다”, “전문 뮤지션이 아니어도 지역을 대표하는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는 등 뜨거
운 반응을 보였다.
료로 장소를 대관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 속에 진행됐다. 또한 콜로라도 타임즈, 손석기 척추신경, Eagle Rock Districbuting, KRLAC, BBQ 치킨 론트리점 등 지역 단체 와 기업들의 후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가능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장치 없이도 진정성 있는 연 주와 따뜻한 분위기만으로 현장을 가득 채우며, 음악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언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였다. 락을 중심에 두었지만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성격을 잃지 않으며 지역 사 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아빠밴드의 공연 및 뮤지션 참여, 후원 관 련 문의는 720-261-4290(리더 손석기)으로 하 면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무봉리 BBQ, 콜로라도 오로라에 첫 상륙
2년 공들인 공간, 프리미엄을 담은 고기집,
나무 인테리어와 개별 환기 시스템이 갖춰진 무봉리 BBQ의 모 던한 실내(사진=이현진 기자)
LA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무봉리가 드디어 콜로
라도에 BBQ 전문점을 오픈했다. 지난 11월 20일
소프트 오픈을 시작한 무봉리 BBQ(무봉리 구이
집)는 2630 S Parker Rd Unit C에 위치하며, 12
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다. 2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공간은
전통 한식당의 따뜻함과 현대적 세련미를 절묘
하게 조화시켰다. 소프트 오픈 기간임에도 직원
들의 세심한 서비스는 이미 정식 오픈 수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서비스
무봉리 BBQ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직원이 처음부 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준다는 것이다. 주문이 끝
나자마자 명이나물, 마늘, 쌈장, 상추 샐러드 등
신선한 반찬이 준비되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선
지국은 얼큰하고 걸쭉해 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찜은 수북이 쌓
여 있고 해산물이 가득하며, 된장찌개 또한 일 품이다.
미리 초벌한 고기를 직원이 적절하게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대기 시간도 길지 않다. 목살, 삼겹
살, 항정살을 한 번에 주문해도 세 가지를 적절히
구워 제공하며,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지금까지 콜로라도에서는 손님
이 직접 고기를 구워야 했다. 굽는 방법에 따라 맛
이 달라지는데, 이곳은 애초에 그런 것을 방지해 완벽한 맛을 보장한다. LA 한인타운에서 직접 와
오로라 파커 로드에 새롭게 문을 연 무봉리 BBQ 오로라점 전경(사진=이현진 기자)
서 지도한 전문 서버들의 친절하고 숙련된 서비
스가 돋보인다. 특히 맛있는 김치를 올려 함께 구
워주는데, 고기와 김치가 어우러진 풍미는 무봉
리만의 시그니처다.
무기 후지 포크와 프리미엄 고기 라인업
무봉리 BBQ의 가장 큰 강점은 고기의 품질이다.
LA에서 검증된 무기 후지 포크(Mugi Fuji Pork)
를 사용하며, 일반 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항정살, 가브리살 등 다양한 부위를 제공한다. 숙성 목살
과 숙성 삼겹살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더욱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고기는 미리 부분 조리되어 나오는 무봉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릴에서 빠르게 마무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적의 상태가 완성
된다. 소고기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USDA 프
라임 등급의 소고기 등심과 차돌구이는 마블링이
뛰어나 입안에서 녹는다. 와규 차돌과 곱창, 막창, 대장까지 준비되어 있어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애
피타이저 메뉴 중 육회는 콜로라도 한식당에서
흔치 않은 메뉴로, 신선한 생고기를 참기름과 소
금으로 간단히 양념해 제공한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완벽한 한 끼
“고기가 진짜 맛있지만 볶음밥을 위해 조금 남 겨놓은 국룰!”
KBBQ 후 제공되는 볶음밥은
구워먹은 후에 먹는 매콤한 볶음밥은
맛있지만 여기서 먹었던 게 제 입맛에 취향 적격 이었다”는 평가처럼, 무봉리의 볶음밥은 적당히 매콤하고 고소하다. 볶음밥 + 고기 + 김치, 이것 이 바로 Korean BBQ의 꽃이다. 1인분이라고 하지만 고기 양이 적지 않다. 고기 3인분에 볶음밥까지 먹으니 너무 배부르지 않으 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방문객들의 공 통된 의견이다.
BBQ 외에도 불고기 전골, 칼국수, 김치전골 등 전 골 메뉴와 김치찌개, 된장찌개, 비빔밥 등 한식 정 통 메뉴도 갖췄다. 특히 고기집에 빠질 수 없는 냉 면까지 완비해 가장 완벽한 고기집이 탄생했다. “최근에 한인타운에서 맛본 식당 중 가장 만족스 러웠던 무봉리 BBQ. 맛있는 삼겹살, 항정살이 생 각난다면 꼭 한번 추천하고 싶다”는 방문객의 후 기가 이 식당의 완성도를 증명한다.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프리미엄 식재료, 그 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서비스로 무장한 무봉리 BBQ가 덴버 KBBQ시장의 새로운 기준 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진 기자>
무봉리 BBQ 오로라점
▣ 2630 S Parker Rd Unit C, Aurora, CO 80014
▣ 303-593-2327
▣ www.moobongribbq.com
▣ 소프트 오픈 중 (12월 그랜드 오픈 예정)
영업시간 오후 4시~10시(11시/금,토)
출/도착편은 flydenver.com에서 항공편을 수시로 확 인할 수 있다.
미국 덴버 국제공항(DEN)이 다가오는 추수감사
절 연휴를 맞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공항 측은 지난주 보도자
료를 통해 연휴 기간 동안 예상되는 혼잡과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작년보다 10% 증가한 84만 명 예상
공항 측에 따르면 11월 21일(금)부터 12월 1일(
월)까지 총 84만 5천 명 이상이 덴버공항 보안검
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
은 기간보다 약 10%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 후 가장 많은 여행객이 예상되는 연휴 시즌이다.
특히 추수감사절(11월 27일 목요일) 전후로 11월
25일(화), 29일(토), 30일(일) 3일 동안 27만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며, 11월 30일 일요일
은 단 하루 만에 9만 6천 명이 이용하는 최대 혼
잡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오
는 귀성 러시가 예상된다.
여행을 계획 중인 한인 주민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보안검색대 위치가 크게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남쪽 보안검색대가 폐
쇄되고, 모든 보안검색대가 6층 북쪽 끝(호텔 및
대중교통 센터 반대편)으로 통합되었다. 익숙한
동선으로 공항에 왔다가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콘코스 A로 가는 연결통로가 새롭게 개방
되어 출발 승객과 도착 승객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출발 승객은 반드시 보안검색을 먼
저 통과해야 연결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탑승 2시간 전 도착은 필수”
공항 측은 연휴 기간 동안 탑승 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 안에 도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
다. 수하물 체크, 보안검색, 게이트 이동까지 충분
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보안검색대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오전 3시~4시 30분, 오전 8시~10시, 오후 3시~5시다.
이 시간대에 여행을 계획했다면 더 여유 있게 출
덴버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끝내고 이동하는 승객들(사진=콜로라도 타임즈)
발하는 것이 좋다. 실시간 보안검색 대기시간은 FlyDenver.com/security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무료로 제공되
는 덴 리저브(DEN Reserve) 보안검색 예약 서
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쪽 보 안검색대에서만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최대 14
일 전부터 보안검색 시간을 예약할 수 있어 대
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오전 5시부터 오
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West Security 2(606 번 출입구 근처)에서 예약자 전용 입구로 들어
갈 수 있다.
주차는 미리, 아니면 대중교통으로
연휴 기간에는 공항 주차장이 순식간에 만차가
될 수 있다. 먼저 Pikes Peak 주차장이 개방되고,
만차가 되면 Longs Peak 주차장이 열린다. 실시
간 주차 가능 여부는 FlyDenver.com/parki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 걱정을 덜고 싶다면 Premium Reserve
Parking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루 $45에 일
회성 수수료 $5를 내면 5분 전부터 90일 전까지
미리 자리를 예약할 수 있다. 4층 동쪽과 서쪽 도
착층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다. 하지만 매우 비싸
다는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아예 주차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다면 RTD A
Line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연 휴 기간에는 주차장이 예상보다 빨리 찼다가 늦 게 차는 경우가 많아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 장한다. 픽업하러 갈 때는 휴대폰 대기 주차장에서 대기 가족이나
도착하는지 확인하자. 그리고 탑승객이 수하물을 찾고
때까지는 휴대폰 대기 주차장(Final Approach)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 주차장은 터미널에서 서쪽으로 약 3마일 떨어 진 곳에 있으며, Peña Boulevard를 통해 쉽게 접 근할 수 있다. 공항 주변에서 계속 돌면서 기다리 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다.
항공사 카운터 위치 확인 수하물을 부쳐야 하거나 항공사 카운터를 방문 해야 한다면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자. 유나이티 드 항공은 6층 서쪽(Terminal West), 사우스웨스 트 항공과 프론티어 항공은 6층 동쪽(Terminal East)에 있다. 다른 항공사들은 2027년 중반까지 5층 중앙의 임시 공간에서 운영 중이다.
출발 전 체크리스트 덴버공항은 여행객들이 원활하게 여행할 수 있
도록 다음 사항을 미리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 항공편 상태 확인 및 온라인 체크인 (FlyDenver.com/arrivals)
• 실시간 주차장 상황 확인
• 실시간 보안검색 대기시간 확인 가능하면 DEN Reserve 예약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고객서비스(720-7304359)로 전화하거나 문자(720-902-9351)로 문 의할 수 있다. FlyDenver.com에서 온라인 채팅( 오전 6시~오후 10시 30분)도 가능하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여느 해보다 공항이 붐빌 것 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유 있는 일정과 철저한 사 전 준비로 편안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 <콜로라도 타임즈>
겨울밤 1마일 환상 여행
채필드 팜스(CHATFIELD FARMS)서 내년 1월까지 운영,
회원 할인 적용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빛으로 수놓아진 겨울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사진 덴버 보태닉 가든 홈페이지)
콜로라도 겨울밤을 수놓는 대표 행사가 돌아온
다. 덴버 보태닉 가든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
월 11일까지 채필드 팜스에서 연례 빛 축제 ‘트
레일 오브 라이츠(Trail of Lights)’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리틀턴 산기슭에 위치한 채트필드 팜스 일대를
약 1마일에 걸쳐 수만 개의 LED 조명으로 장식
한 이 행사는 매년 겨울 콜로라도 주민들과 관광
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측에 따르
면 산 아래서 올려다보면 조명이 수 마일 밖에서
도 보일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콜로라도 자연 담은 새 전시 추가
산책로는 미루나무와 단풍나무, 소나무 숲을 지
나 그린 팜 반과 크로스로드 가든, 디어 크리크
디스커버리 어린이 놀이터를 거쳐 1880년대 힐
데브란트 목장까지 이어진다. 체력이 부담스러
운 방문객을 위해 짧은 코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올해는 콜로라도의 산간 계곡과 야생동물을 주
제로 한 새로운 조명 전시가 선보인다. 음악에 맞
춰 움직이는 조명 쇼와 여러 개의 빛 터널, 골동
품 트랙터를 활용한 전시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산책로 입구에서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
하며, 중간 지점 워밍 허트에서는 퍼지와 캐러
멜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연 로버
트 & 주디 뉴먼 웰컴 센터에서는 12월 24일까
지 홀리데이 마켓이 열려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 도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필수…현장 판매 없어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시니어(65세 이상) 18달 러, 어린이(3~15세) 12달러다. 2세 이하는 무료 다. 덴버 보태닉 가든 회원은 성인 18달러, 시 니어 16달러, 어린이 10달러로 할인 혜택을 받 는다.
주최 측은 반드시 덴버 보태닉 가든 공식 홈페 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사전 예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판매는 하지 않으며, 타 웹사이트나 리셀러를 통한 티켓 구매도 불가능 하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추수감사절(11월 27일)과 크리스마스 (12월 25일)는 휴무다. 주차장은 오후 4시 50분 개방되고, 마지막 입장은 오후 8시 30분, 폐장은
위치 8500 W Deer Creek Canyon Road, Littleton, CO 80128
<이현진 기자>
정신건강의학 엔피 (PMHNP) 클리닉
University of Colorado–Anschutz ��들이 운�하는 �리��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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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다른 약만 있는 게 아닙니다. 코에 뿌리는 약도 있습니다. 기존
다양한 세대·다양한 배경의 참석자들…치유 간증과 신앙 고백 이어져
로운 얼굴들이 계속 들어왔다. 세대와 배경을 초
월해 많은 이들이 회복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을 느꼈다”고 전했다.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가 선포되었습니다”…간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니다’라고 외친다”고 전했다. 이는 부모뿐 아니라
교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비한인 참석자들도 치유를 경험했다며 환하게 웃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는 모습이 예배당 곳곳에서 보였고, 2세 참석자들
은 통역 없이도 은혜를 나누며 예배 흐름에 자연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스럽게 참여했다. 교회 측은 “국적, 세대, 교회 배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증 잇따라
최종천 목사는 집회 전 기간 동안 “예수의 이름으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로 치유가 선포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며 믿음의 회복을 강조했다.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참석자들은 선천적 질환, 사고 후유증, 만성 통증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등 자신의 아픔을 기도 제목으로 올렸고, 예배마
다 치유와 회복을 체험했다는 간증이 이어졌다.
한 교인은 “목사가 누르던 부위가 너무 아파 비명
이 났는데, 치유 선포 후 같은 곳을 눌러도 통증이
사라져 놀랐다”고 말했다. 또 한 부모는 지난 6월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경을 막론하고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간증을 나
눴다”고 설명했다.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치유 훈련·상담도 병행…복음 전하겠다는 결단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이어져
집회 기간에는 개인 기도와 찬양뿐 아니라 치유
상담과 치유 훈련, 기도가 병행됐다.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참석자들은 서로의 아픔을 확인하고, 치유를 선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포한 뒤 변화를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복음전도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재조명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는 참석자들도 이번 집회에서 다시 간증하며 감 사의 뜻을 전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앞으로 복음 을 전하겠다”고 결단을 밝혀 예배당 안에서 큰 박 수와 격려가 이어졌다.
사흘간 이어진 집회는 치유 간증과 신앙 고백, 기 도와 찬양이 한데 어우러지며 다양한 아픔을 안 고 살아가는 이민자와 가정에게 깊은 위로를 전 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집회 이후 자녀의 무릎 혹이 작아졌다고 말하며 “
회계, 종합보험,
이와 함께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 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달러를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2월 7일 콜로라도주 의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치유 사역의 의미를 나누었다.
이번 집회를 인도한 최종천 목사는 한서대학교 대학원에서 노년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 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87회)을 졸업했 다. 현재는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이자 세계치 유사역자전문훈련원 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덴버할렐루야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민 신앙공동체를 위한 예배·전도 프로그램을 지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 기자>
기록적인 수의 운전자들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연휴를 맞아 도로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
지만, 주유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비교적 안정
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
가 11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 휘발유
갤런당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2센트 오른
3.10달러를 기록했다.
추수감사절 주간에는 휘발유 수요가 급증하지만,
연중 이 시기는 전반적인 수요가 낮아 주유소 가
격을 낮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5년 전
국 평균 주유 가격은 낮은 원유 가격과 걸프만
(Gulf Coast) 정유소에 영향을 미치는 대형 폭풍
이 없었던 덕분에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
을 보여왔다.
현재 전국 평균 주유 가격은 3.100달러로, 1주일
전 3.080달러, 한 달 전 3.036달러, 1년 전 3.066달
러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다. AAA의 연료 보고서 (Fuel Report)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휴
식기를 갖고 12월 4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에너지정보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휘발유
수요는 지난주 일일 902만 배럴에서 852만 배럴
로 감소했다. 국내 휘발유 총 공급량은 2억 510
만 배럴에서 2억 740만 배럴로 증가했다. 휘발
유 생산량은 지난주 평균 일일 930만 배럴로 감 소했다.
수요일 정규 거래 종료 시점에 서부텍사스원유 (WTI)는 1.30달러 하락해 배럴당 69.44달러에 거
래를 마쳤다. EIA는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340
만 배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4억 2,420만 배럴
의 미국 원유 재고는 연중 이 시기 5년 평균보다
약 5% 낮은 수준이다.
전기차 충전의 경우, 공공 전기차 충전소의 킬로
와트시(kilowatt hour)당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
주와 동일한 38센트를 유지했다.
주별로 살펴보면, 가장 비싼 주유 가격을 보이
는 상위 10개 주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4.63 달러), 하와이(Hawaii, 4.47달러), 워싱턴(Washington, 4.18달러), 네바다(Nevada, 3.84달러), 오 리건(Oregon, 3.81달러), 알래스카(Alaska, 3.75 달러), 애리조나(Arizona, 3.37달러), 펜실베이 니아(Pennsylvania, 3.29달러), 아이다호(Idaho, 3.29달러), 일리노이(Illinois, 3.29달러) 순이다.
반면 가장 저렴한 주유 가격을 보이는 상위 10개 주는 오클라호마(Oklahoma, 2.57달러), 미시시 피(Mississippi, 2.61달러), 루이지애나(Louisiana, 2.65달러), 테네시(Tennessee, 2.66달러), 아 칸소(Arkansas, 2.67달러), 텍사스(Texas, 2.70달 러), 캔자스(Kansas, 2.71달러), 미주리(Missouri, 2.73달러), 앨라배마(Alabama, 2.73달러), 켄터키 (Kentucky, 2.74달러) 순이다.
콜로라도(Colorado)의 경우 11월 21일 기준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734달러로 전국 평균(3.10 달러)보다 약 37센트나 저렴한 수준을 보이고 있 다. 1년 전 2.945달러와 비교하면 21센트 하락했
다. 콜로라도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 가격
을 제공하는 지역 중 하나로, 한인들이 많이 거
주하는 덴버-오로라 지역 주민들에게 추수감사 절 연휴 여행 시 주유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전기차 공공 충전 가격의 경우, 킬로와트시당 가 장 비싼 상위 10개 주는 웨스트버지니아(West Virginia, 53센트), 알래스카(49센트), 하와이(48 센트), 와이오밍(Wyoming, 45센트), 루이지애나 (44센트), 뉴햄프셔(New Hampshire, 44센트),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44센트), 앨 라배마(42센트), 테네시(42센트), 뉴저지(New Jersey, 42센트) 순이다.
가장 저렴한 전기차 충전 가격을 보이는 상위 10 개 주는 캔자스(25센트), 미주리(28센트), 네브래 스카(Nebraska, 29센트), 메릴랜드(Maryland, 31센트), 유타(Uta h, 31센트), 버몬트(Vermont, 31센트), 델라웨어 (Delaware, 31센트), 아이오와(Iowa, 32센트), 워 싱턴 DC(33센트), 콜로라도(33센트) 순이다. 콜 로라도는 전기차 충전 가격도 전국에서 가장 저 렴한 10개 주 안에 포함되어 있어, 전기차 운전자 들에게도 유리한 환경이다.
운전자들은 AAA 트립틱 여행 플래너(AAA TripTik Travel planner)를 통해 이동 경로상의 현재 주유 및 전기 충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콜로라도 주 민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주유 가 격 덕분에 장거리 여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지난 11월 19일 수요일, 콜로라도 로키마운틴 국
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일부 방문객들은 산불
로 오인하며 긴장했지만, 이는 국립공원관리청 (NPS)이 계획한 ‘통제 화재(prescribed fire)’ 작
업이었다.
국립공원 측은 이날 비버메도스 방문자센터 서
쪽 어퍼 비버메도스 로드 인근 지역 294에이커( 약 119만㎡)를 소각했다. 작업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6번 국도 일부
구간(디어리지 교차로~베어레이크 로드 교차로)
을 임시 폐쇄했다. 비버메도스 입구와 베어레이
크 로드는 정상 운영됐다..
통제 화재(prescribed fire)는 대형 산불을 예방
하기 위한 핵심 관리 전략이다. 숲에 쌓인 고사목,
낙엽, 마른 풀 등 이른바 ‘연료(fuel)’를 미리 제거
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억제한다.
실제로 2020년 이스트 트러블섬 화재와 2012년
펀레이크 화재 당시, 소방관들은 사전에 통제 화
재로 정리된 지역을 활용해 불길을 차단할 수 있
었다. 당시 이러한 사전 작업이 없었다면 불은 베
어레이크 로드와 트레일리지 로드를 넘어 에스
티스 파크 마을까지 위협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의 연료관리 전문가 네이선
할램은 “이번 주 예상 기상 조건이 프론트컨트리
통제 화재의 또 다른 구역을 완성하기에 적합하
다”며 “바람은 연기를 분산시킬 만큼 불지만 방
화선을 위협하지 않는 수준이고, 주말 예상 강수
량이 작업 후 남은 열기를 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목을 태우고있다.(출처=국립공원관리처)
국립공원 측은 이번 소각 지역이 주로 풀과 작은 관목으로 이뤄져 있어 장시간 짙은 연기는 발생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작업 당일 연기 가 공원 안팎으로 확산되며, 특히 낮 시간대에 가
장 많이 발생하고 저녁 기온이 낮아지면 낮은 지
대에 축적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원 측은 “연기가 공원 동쪽 인근 지역사회로 확
산될 수 있다”며 “방문객과 주민의 연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일부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소방관들은 작업 전 과정에서 현장에 상주하며 화재를 감시하고, 작업 완료 후에도 소각 지역을 순찰한다. 기상 조건, 공기질, 인력 가용성, 환경
규제 등 모든 안전 요소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방문객들은 안전을 위해 36번 도로 소각 지역 근 처에서 정차하거나 소각 구역 내부 또는 인근을 걷는 것이 금지됐다. 통제 화재의 일차 목표는 인근 지역사회와 공원 시설에 대한 산불 위협을 줄이는 것이다. 로키마 운틴 국립공원은 도시와 인접한 야생-도시 경계 지역에 위치해 있어, 화재 예방은 주민 안전과 직 결된다. 공원 관계자는 “통제 화재는 단순한 자연 관리가 아니라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 수 절차”라며 “작은 불을 통해 큰 불을 막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리 Alex Lee Tel: (���) ���-���� Kakao Talk ���� E. Arapahoe Rd., Suite ���, Greenwood Village, CO ����� | www.rlimmigration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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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onforming High Balance Loan Limits
Primary & 투자용�집 - Bank Statement 프로그램 투자용�집 - No Income 프로그램 세금보고�서류�없이
상업용 건물 주상복합 5유닛이상 융자 풀 도큐먼트 융자(Full Doc Loan)
은행·크레딧 유니온 · 보험회사를 비교해 가장 좋은 융자
늘어나는 HDHP 의료보험·HSA 계좌
미국 내 의료보험 선택은 여전히 복잡하고 난해 하다.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은 “PPO·HMO가 비
싸지만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에 매달 높은 보 험료를 지출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고공
제 건강보험(HDHP: High Deductible Health Plan)’과 ‘건강저축계좌(HSA)’를 조합해 비용을
절감하고, 의료비 전용 자산을 장기적으로 키우
는 방식이 조용히 주목받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해만 하면 PPO보다 훨씬
효율적일 수 있는 구조”라며 HDHP 의료보험과 HSA계좌 혼합형 설계 전략을 적극적으로 소개
하고 있다. 이 설계는 세제 혜택으로 유명한 Roth
IRA보다 잠재적으로 더 강력한 세제 혜택을 제공
한다고 평가한다.
■ PPO·HMO 중심의 의료보험, 정말 최선일까?
의료 현장의 의사들은 대체로 PPO를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환자가 필요로 하는 치료를 까
다로운 보험 심사 없이 제공하고 싶기 때문이다.
PPO는 병원·전문의 선택 폭이 넓고, 사전에 승인
받아야 하는 절차가 적다.
하지만 PPO는 모든 플랜 중 가장 비용이 높은 편
이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부담 역시 크다. 보험
브로커들이 PPO·HMO를 주로 추천하는 이유도
구조가 단순하고 설명이 쉽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HDHP는 PPO·HMO보다 월 보험료
가 크게 저렴해 장기 비용 절감 효과가 크지만
구조가 복잡해 설명이 까다롭고, 소비자 이해도
가 낮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 해왔다.
■ HSA(Health Savings Account)란 무엇인가
HSA는 ‘미국 최고의 세제 혜택 계좌’ 로 불릴 만
큼 강력한 절세 효과를 제공한다.
HDHP 가입자만 개설할 수 있으며, 납입한 금액
은 소득 공제로 인정되고, 계좌 내에서 발생하는
투자 수익도 과세되지 않는다. 의료비 지출 시에
는 비과세 인출이 가능해 실질적인 ‘20% 할인’
효과가 생긴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HSA
납입액을 매칭해주는 베네핏 프로그램을 제공하
며, 이 베네핏은 장기 재산 형성에 크게 기여한
다. HSA계좌 가입 요건은 HDHP 가입자여야 한
다는 점뿐이다.
■HSA의 3대 장점
1.납입 시 세금공제 - 납입한 금액만큼 연 소득이
줄어 세금이 낮아진다.
2. 계좌 내 투자수익 비과세 - Fidelity 등 금융기 관을 통해 장기 투자하면 수익이 전액 비과세다.
3. 의료비 지출 시 비과세 인출 - 병원비를 지 불할 때 20% 수준의 ‘세금 할인 효과’가 생긴다.
이 때문에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HSA를 적극 활용하고 싶어하지만, IRS(국세청)는 매년 납입 한도를 정해 남용을 막고 있다. 2025년 기준 개인 $4,300, 가족 $8,550 이다.
■ 10년 후 ‘의료비 자산’으로 억대 쌓이기도
매년 사회 초년생 때부터 한도까지 꾸준히 HSA
를 최대 납입한 사람들 중에는 계좌가 10년 만에
수십만 달러로 성장한 사례도 있다. 매년 한도까
지 꾸준히 넣어두고 의료비를 최대한 아끼면, 계
좌는 장기 복리로 불어난다. 20-30대에 사회생
활을 시작한 사람이 40대가 될 즈음, 계좌에 10
만-20만 달러 이상 쌓이는 경우도 흔하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의료비 전용 계좌이긴 하지만, 65세 이후에는 일
반 연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은퇴 준비 수단으로
도 활용된다.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HSA 잔고가
충분하다면 의료보험 없이 지내는 사람들도 있
다”며 미국 의료비 체계에서의 ‘새로운 선택지’로 언급된다. 실제로 병원과 직접 비용 협상을 하
는 무보험 환자 사례가 미국에서는 드물지 않다.
■ 회사에서 제공하는 ‘HSA 매칭’, 사실상 공짜 돈 대기업이나
방식이다. 예를 들어 HSA 50% 매칭 베네핏 을 제공하는 회사라면 직원이 $4,000을 납입할 경우 회사에서 $2,000을 지원해주니 HSA계좌에 는 총 $6,000이 쌓이고, 세금공제도 그만큼 더 받 게 된다. 전문가들은 “HSA 매칭은 반드시 이용해 야 하는 혜택” 이라고 강조한다.
■ HDHP + HSA, 누가 선택하면 좋을까 HDHP를 선택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조건인지 판 단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다음 조건에 해당하 면 HDHP가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강 상태가 양호한 20-40대라면 HDHP의 장점 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다. 또한 만성질환으로 의료비가 꾸준히 발생하는 환자도 HSA를 통해 비과세로 비용을 지출하면 실질 부담을 크게 줄 일 수 있다.
HDHP의료보험은 High Deductible Health Plan이란 명칭대로 월 기본료 부담이 낮은 대신 PPO·HMO에 비해 디덕터블이 높기에, 디덕터블 부담이 걱정된다면 Aflac 등 사고·질병 보조보험 에 가입해 일부를 상쇄하는 방식도 널리 활용된 다. 즉 매우 건강하거나, 의료비가 높은 사람들에 게HDHP의 이점이 확실히 드러난다.
■ HDHP+HSA 이용 시 실질 의료비 부담이 어 떻게 줄어드나 예를 들어 의료비가 $30,000 발생한 경우, 병원 청구서에는 세금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 반적으로 병원 비용을 지불하려면 소득세를 먼 저 낸 뒤 남은 소득, 즉 ‘세후 소득(after-tax)’으
로 결제해야 한다. 세율이 20%라면 실제로는 약 $37,500을 벌어야 $30,000
의 의료비용을 감당하는 셈이다.
HSA는 이러한 구조를 뒤집는다. 의료비를 ‘세전 소득(pretax)’으로 지불
을 허용해, 해당 금액을 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시킨다. 결국 3만 달러
의료비를 HSA로 결제하면, 3만 달러 소득을 발생시켰을 때 부과됐어야 할 $6,000의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보험 구조상 본인 부담액이 $30,000 라 하더라도, HSA를 통해 지불할 경우 실질 부담률이 약 20%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러한 절세 구조 때문에 많은 금융 전문가들은 HDHP와 HSA 조합을 ‘가장 강력한 의료비 절감 전략’으로 평가한다.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 HSA 납입·인출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규정 HSA 계좌는 강력한 절세 수단이지만, 납입과 인출에는 명확한 규정이 따 른다. 우선 HSA는 고공제 건강보험(HDHP)이 활성화된 기간에만 납입이
가능하며, HDHP 자격을 잃는 순간 추가 납입도 중단된다. 인출의 경우, 65 세 이전에는 의료비가 아닌 용도로 사용할 시 인출 금액에 대해 20%의 추
가 패널티와 소득세가 함께 부과된다. 반면 65세 이후에는 소득세만 내면
패널티 없이 일반 은퇴자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의료비 지출은 나이에 관
계없이 언제든지 완전 비과세지만, 성형·미용 등 비급여 항목은 HSA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컨홈 커뮤니티는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 HDHP와 HSA 가입은 어디에서 하나
HDHP는 PPO나 HMO처럼 의료보험 상품의 한 종류로, 시중 보험사들이 다 양한 플랜을 제공한다. 의료보험 브로커를 통해 세부 내용을 상담받을 수도
있으며, 콜로라도의 주정부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인 ‘Connect for Health Colorado’에서도 HDHP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카이저(Kaiser), 블루 크로스(BlueCross), UCH 외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HDHP 플랜을 운영 중 이다.
콜로라도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시 2026년 1월 1일부터 의료보험 효력이
시작되기를 원한다면 올해 12월 15일까지 Connect for Health Colorado (www.connectforhealthco.com) 를 통해 의료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가입 마감일은(오픈 인롤먼트) 2026년 1월 15일이다. 한편 HSA 계좌는 IRA처럼 금융기관에서 운영하는 계좌의 한 형태다. 미국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내 주요 은행과 금융사가 HSA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Fidelity 등 온 라인 기반 금융사에서도 HSA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다만 HSA는 활성화된 HDHP 가입자만 개설할 수 있으므로, 각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방식에 따라 HDHP 가입 여부를 증명해야 한다. 이후에는 본인에게 유리한 수수료 구조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나 투자 옵션을 제공하는 금융사를 선택해 운용하면 된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 “무조건 PPO” 에서 스마트한 의료보험 설계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빛난 축제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의료비 부담이 높은 미국에서 PPO·HMO는 여전히 안정적인 선택이다. 그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러나 전문가들은 PPO·HMO와 HDHP 사이에 우열을 가리기보다, 소비자
의미를 남겼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의 의료 이용 패턴과 금융 이해도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진다고 말한 다. 급성 질환이나 의료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면 PPO·HMO가 안정적 이다. 하지만 보험료가 부담되고 장기적 재정 계획 수립에 관심이 많은 소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비자라면, HDHP와 HSA혼합설계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전략적 조합이다.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미국 의료체계의 복잡함은 여전히 많은 이들을 압도한다. 그러나 비용·혜 택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플랜을 설계한다면, 의료비 부담은 생각 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세계적 경기 침체로 다양한 금융 지식과 방법론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6년 설날 축제에 대한 기대가 벌
이 대두되는 요즈음 ‘비싼 보험만이 안전한 보험’이라는 오래된 통념이 재 검토되는 시점이다.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이수산 기자>
써부터 커지고 있다. <이현진 기자>
올해
올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저녁 식사 비용 이 작년보다 저렴해질 전망이다. 미국농장국연맹 (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의 연례 조 사에 따르면, 10명분의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식사
비용이 작년 대비 약 5%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사상 최고치인 64.05달러를 기록한 이후, 추수감사절 식사 비용은 3년 연속 하락세를 보 이고 있다.
미국농장국연맹은 1986년부터 매년 같은 쇼핑
리스트를 전국 50개 주와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자원봉사 쇼퍼들에게 제공해 추수감사 절 식사의 평균 비용을 계산해왔다.
스트(pumpkin pie mix and crusts), 휘핑크림 (whipping cream), 우유(whole milk) 등이 포함 된다.
올해 조사에서 4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메인
요리인 칠면조를 비롯해 큐브 스터핑, 신선 크랜
베리, 디너롤의 가격이 내렸다.
특히 16파운드(약 7.3kg) 칠면조 가격은 2024년
25.67달러에서 올해 21.50달러로 떨어져, 2000년
이후 추수감사절 식사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 가장 작아졌다. 호박파이 믹스와 냉동 파이 크
러스트 가격은 지난 1년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
반면 일부 반찬 재료들의 가격은 상승했다. 고구
마, 냉동 완두콩, 당근, 셀러리, 우유, 휘핑크림의
가격이 올랐으며, 특히 신선 채소류가 가장 큰 폭
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농장국연맹에 따르면, 이러한 품목들의 가격 상
승은 지난 1년간 농부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반 영한다. 비료(fertilizer), 연료(fuel), 농기계(machinery), 인건비(labor), 토지 비용(land) 등이 모두 비싸졌기 때문이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요인은 지난 가을 노스캐롤
라이나(North Carolina)를 강타한 허리케인 헬렌 (Hurricane Helene)의 피해다.
노스캐롤라이나는 미국 전체 고구마의 약 절반
을 생산하는 주요 산지로, 허리케인으로 인한 농 작물 피해가 고구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
[2025년
으로 분석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올해 추수감사절 식사 준비는 작년보다 가계에 다소 부담이 덜할 전망이다. 특히 식사의 중심인 칠면조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이 주효했다.
다만 신선 채소류와 유제품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추수감사 절을 준비하는 미국 가정들은 칠면조 특별 세일 을 활용하고, 가격이 오른 채소류는 대체 품목을 고려하는 등 현명한 쇼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 타임즈>
남부 콜로라도(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 아 래 ◆◆◆ 입후보자등록 마감: 2025년 12월 4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자격: 본 회 관할권 내 거주 만 2년 이상 된 자로서 만 35세 이상 된 자이어야 하며 2명 이상의 역대 회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록서류접수:
1. 후보등록 신청서 (선관위 소정 양식)
2. 후보자 이력서 (선관위 소정 양식)
3. 선관위 결정에 승복한다는 각서 (선관위 소정 양식)
4. 정회원(남부 콜로라도 거주)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추천서
5. 공탁금: $5,000
등록접수처 및 입후보 등록서류 교부: 3220 N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807
문의처: (719) 205-9688
* 접수된 서류 및 공탁금은 일체 반환치 않음 (Money order of Cashier Check Only)
체인법이 적용되는 I-70의 259마일 지점(Morrison) 표지판(사진=콜로라도타임즈)
콜로라도에서 겨울철 산악도로를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규가 있다. 주 정
부가 시행하는 ‘체인법(Chain Law)’이 최근 더욱
강화되어, 특히 전륜구동이나 후륜구동 차량 운
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콜로라도 산악지대는 이르면 9월부터 늦으면 5
월까지 겨울 운전 조건이 형성된다. 이 기간 동
안 주요 산악도로를 운전할 때는 적절한 타이어
와 장비를 갖추어야 하며, 체인법은 날씨 조건에
따라 언제든지 발효될 수 있다.
특히 I-70의 Dotsero(MP 133)와 Morrison(MP 259) 구간은 덴버에서 주요 스키 리조트로 가는 필수 경로로, 승용차 견인법이 집중적으로 적용 된다.
새로운 법안(SB25-069)에 따라 전륜구동 또는 후륜구동 차량(2WD)의 규정이 크게 강화되었 다. 9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들 차량은 반
드시 타이어 체인이나 대체 견인 장치(Alternate Traction Device, ATD)를 휴대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노우 타이어나 사계절 타
이어를 장착해도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다. 승객차량 견인법이 발효되면 체인이나 ATD 를 실제로 2개 이상의 구동 타이어에 장착해야 한다.
반면 4륜구동(4WD)이나 전륜구동(AWD) 차량 은 선택권이 있다. 체인이나 ATD를 장착하거나, 최소 3/16인치(약 4.8mm) 이상의 트레드 깊이를
가진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면 된다. 겨울용 타
이어는 마운틴 스노우플레이크(3PMSF), M&S, M+S, M/S 표시가 있거나 전천후(All-weather) 타이어여야 한다.
상업용 차량에 대한 규정도 엄격하다. 2024년 8
월 7일부터 총 중량 16,000파운드 이상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는 9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반드
시 체인을 휴대해야 하며, I-70 서쪽, Highway 9, Route 40, US Route 50, 160, 285, 그리고 전체 US Route 550 등 주요 산악도로에서는 현재 날
씨와 관계없이 이 규정이 적용된다.
체인법 위반 시 처벌도 만만치 않다.
일반 위반 시 최대 $500에 $79 추가 요금을 합쳐 총 $579의 벌금이 부과되며, 차량이 막혀 도로를 차단한 경우에는 $1,000에 $157 추가 요금을 합 쳐 총 $1,157의 벌금이 부과된다.
콜로라도 교통국(CDOT)은 도로변 전자 표지판, 라디오 방송, 공식 웹사이트 COtrip.org, 전화, 이 메일, 문자 알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인법 발 효를 알린다. 출발 전 반드시 COtrip.org에서 실 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전륜·후륜구동 차 량 운전자는 체인이나 ATD를 차량에 비치하며, 4WD/AWD 차량 운전자는 타이어의 트레드 깊 이와 겨울용 표시를 점검해야 한다. 눈이 오기 전 에 미리 체인 장착 방법을 연습해 두는 것도 좋 은 방법이다.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산악도로를 안전하게 여행 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운전 준비가 필수다. 체인 법을 숙지하고 적절한 장비를 갖추어 안전한 겨 울 운전을 해야한다.
<콜로라도 타임즈>
예배시간 안내
한국어 1부 예배 오전 8시 30분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저는 한국인과 캐나다인의 혼혈입니다. 캐나다
에서 5년을 살았고,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처럼 보이지도, 캐나다인
처럼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완전히 다르게 생
겼습니다. 동양인과 백인이 섞인 모습입니다.
지금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살고 있지만, 이
곳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저와 아빠, 남
동생은 모두 캐나다에서 태어났고, 엄마는 한국
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의 가족이 한국에 자주
초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한국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코로나였습니다. 그
것은 질병이기에 사람들은 백신을 맞았지만 우
리 가족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영장 같
은 곳에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친구들
을 만나기 어려워졌고 그것은 어린 나에게 힘
든 일이었기에 엄마는 한국으로 가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려면 최신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했습니다. 엄마와 남동생, 그리고
저는 몇 달 만이라도 더 나은 삶을 찾아 한국행
순간들
비행기를 탔습니다. 한국에서 보낸 여섯 달은 즐거웠습니다. 저는 한
국 유치원에 다니며 한국 가족들과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가족은 특별한 행사를 열었는데, 남동생의
첫돌잔치였습니다. ‘한복’ 이라 불리는 전통의상
을 차려입은 동생은 무늬 있는 금색과 은색 비단 으로 장식된 상 위에 앉았습니다. 상에는 과일, 흰 떡, 전통 한국음식이 가득 놓여 있었습니다. ‘ 돌잡이’는 그 잔치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었 습니다. 동생은 돈, 실타래, 연필, 판사봉, 청진기 중 하나를 집어야 했습니다. 동생은 청진기를 잡 았습니다. 의사가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엄마는
제가 돌잔치 때 판사봉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판
사봉은 권위와 힘을 뜻한다고 합니다.
캐나다로 돌아가자 상황이 전보다 더 나빠져 있 었습니다. 아빠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몇 주 안에 백신을 맞지 않으면 출국도 금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갑작스럽지만 운 좋 게도 미국의 한 회사가 아빠에게 일자리를 제안
하는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회사는 우리 가족
-아리아 주웰-
이 미국에 오기를 바랬습니다. 테네시에 사는 아빠의 친구가 우리를 도와주었 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 집에 머무르세요”라 면서요. 그래서 그렇게 한 뒤, 우리는 플로리다 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한 달을 지냈습니다. 그 리고 덴버로 이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2년 뒤에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했습 니다. 지금 그곳이 우리 다문화 가족의 보금자 리입니다!
저는 두 가지 언어를 할 수 있습니다. 반은 한국 인, 반은 캐나다인인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다 른 사람들과는 달랐습니다. 제 부모님은 그분들 의 인생에서 이미 다른 선택을 하셨습니다. 코로 나 백신을 맞지 않은 것도 우리 가족에게는 자연 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다르다는 것 에 저는 익숙합니다.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 남들 과 다르거나, 독특하거나, 특별하다고, 또는 제 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가족은 자 기만의 방식으로 다르고, 독특하고, 특별합니다. [원문과 영어 번역본은 자사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피유치원(원장 최정미)은 지난 11월 21일에
덴버 아트 뮤지엄 (Denver Art Museum)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로비를 가득 채운 빛과 색감,
조형적인 건축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충분
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색과 모양이 화려한 작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채 한참을 바라보는 원생들의 모습은 성인 관람
객들의 미소를 유발하게 했다. 짧은 관람이었지
만 어린이들에게 덴버 아트 뮤지엄은 예술을 배
우는 공간이자 호기심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놀이터가 됐다.
한편, 페인팅 코너를 찾은 아이들은 준비된 물감
과 붓을 집어 들고 캔버스·종이 위에 색을 입히
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다.
참가한 원생들은 ‘보는 미술’을 넘어 ‘직접 만드
“예술이 놀이터가 되다”
는 미술’을 경험하며 예술을 한층 가까이에서 느
끼는 시간을 보냈다.
해피유치원은 원생들의 인지 발달을 위해 매달
미술관 및 박물관 견학,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하
하나
고 있다. 또한 프리스쿨 프로그램과 중학생 온라 인 튜터링 프로그램 (파닉스, 독해, 작문, 수학, 과학, 한글 등)을 운영 하고 있다. 등록 및 관련 문의는 720- 277- 5791 또는linajchoi@gmail. com으로 하면 된다.
<해피 유치원 제공>
맞춤 교육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한번 소풍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시야를 넓혀 줍니다.
개별 지도가 가능한 소수정예로 운영
대상 : 2 살에서 킨더 전까지
시간 : 9
Nail Salon
한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는
오랜만에 최저 수준으로 가격이 급락하
며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11월 25일 기준 한국의 전국 평균 보통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45.68원(갤런
당 약 6,609원/1갤런 = 3.79리터)으로
전일 대비 1.22원 올랐다. 고급휘발유는
1,967.33원(전일 대비 0.56원↑), 경유는 1,661.39원(2.02원↑)으로 집계됐다. 한
국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5일 기준 환율은
1달러당 1,467원 73전을 기록 중이다.
반면 25일 콜로라도의 평균 레귤러 휘발
유 가격은 갤런당 2.651달러(리터당 약
1,028원)로, 한국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
다. 특히 덴버와 오로라 일부 주유소에
서는 갤런당 1.87달러(리터당 약 725원)
까지 떨어지며 ‘1달러대 시대’가 열렸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콜로라
도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전 2.909달
러와 비교해 약 25센트나 하락했다. 국
제 유가가 6월 이후 약 17% 떨어진 데다
정유시설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가격 하
락세가 뚜렷하다.
가격 하락은 덴버 광역권에서 더욱 두
드러진다. 유가 정보 플랫폼 가스버디 (GasBuddy)에 따르면 25일 현재 콜로
라도 지역 최저 가격대는 1.80달러 후반
까지 떨어졌으며, 특히 덴버와 오로라
동부 지역에서 저렴한 가격이 집중적으
로 확인됐다.
11월 25일 오후 기준 최저 주유 가격 상
위 7곳을 보면, 덴버 이스트 에번스 애비
뉴의 쉘(Shell) 주유소가 1.87달러로 가
장 저렴했고, 머피 익스프레스(Murphy
Express)와 샘스클럽(Sam’s Club) 등
여러 주유소가 1.89달러에 판매하고 있
다.
쏜턴의 매버릭(Maverik) 주유소는 1.99
달러를 기록했다.
2달러 초반대가 일반적이던 여름과 비
교하면 1달러대 후반 가격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가격 하락이다.
전국 평균 주유 가격은 3.055달러로 집
계됐다. AAA는 전국 28개 주가 3달러
이하 평균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
으며, 콜로라도 역시 저가 지역군에 포
함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캘리포니아는
4.60달러, 알래스카와 오리건은 3.50달
러 이상으로 서부 일부 지역의 높은 가
격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수요 감소와 공급 안
정이 이어질 경우 연말에는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콜로라도 타임즈> 11월 25일(오후 2시) 기준 계속 하락중인 콜로라도 휘발유 가격(출처=GASBUDDY)
$3.98300g haitai
$1.98EA
Paldo Jumbo Noodle Jjamppong/Kimchi
$9.981,025kg
Beksul Plum Flavored Extract
$11.98 64oz kikkoman soy sauce
$3.98300G
Nessi Plain Bread Crumbs
$8.982.02LB HONGYA JJAJANG
$5.98 6pk Lotte Chilsung Cider all types of Milkis
$7.98 LB clam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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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 펼쳐지기 시작 했습니다. 목사님과 군종병들이 초코파이를 하나씩 나눠 주는 것이 아닙니까! 간식이라고
는 방부제 듬뿍 버무려진 건빵과 별사탕이 전
부였고, 주말 특식이라며 나온 것이 어디 동 해 바다에 한 달은 떠다니다 온 것 같은 다 불 어 터진 라면이었으니 이제 다시 훈련을 받아
야 하는 청년들에게 초코파이는 함박 웃음을 짓게 하였습니다. 그 당시 초코파이는 저에게
고난과 외로움을 잠시 잊게 해 준 좋은 친구 였습니다.
또 다른 겨울이 2023년 덴버를 찾아왔습니다.
항공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잠시 교회 사
역을 내려 놓았을 때, 어느 사회복지사로 부
터 요양원에 있는 한국분을 만나 줄 수 있겠
냐는 전화가 왔습니다.
차가운 겨울 저녁, 바쁜 공항일을 마치고 찾
아간 한상남 어르신은 Commerce City에 있
는 Ridgeview 요양원에서 유일한 한국분이
셨습니다. 뇌 손상이 있으셔 그랬는지 말씀을
잘 못하셨고 늘 휠체어에 누워 있다시피 하셨 습니다. 치아가 없으니 삼키기 쉽도록 음식은
죽 처럼 나오고 있었습니다.
식구도, 친구도, 교회도, 고향도 멀어진 채 영
어만 쓰는 이들 속에서 외딴 섬에 살아가고 계신 분과 예배 후에 나눈 것이 한국의 초코 파이였습니다. 부드러워 목에 걸리지 않고 두
었다 혼자서도 드실 수 있는 이 간식은, 어르 신이 일주일 중
그런지 잘 드시곤 했습니다.
지금은 이 땅에 계시지 않은 주님의 딸이 셔
츠에 떨어진 부스러기 까지 천천히 구부러진
손가락으로 귀하게 드시던 모습이 아련합니 다.
매주 금요일 아침 9시가 되면 요양원에 가
는 Lorna, Tim 그리고 John 과 함께 Cafe Allegro 에 모입니다.
요양원에서 섬김도 좋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위해 함께 길을 가는 제자들과 카
페에 앉아 여유롭게 수다를 떨고 서로에게 기 대어 따스한 커피 한 잔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은 Lorna의 94세 생일이 었습니다. 행사 담당인 제가 케익을 준비하기 로 했는데, 어떻게 했을까요? 참석자가 네명 이니 네 개의 초코파이를 쌓아 올리고 그 위 에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요거트를 부은 후 아흔 네살을 상징하는 네 개의 초를 꽂으니 훌륭한 초코 화이트 케익이 되어 그녀 앞에 순수하게 앉아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선교지가 될지도 모르는 Our Church 의 한참이나 어린 이들의 시린 마음 을 달래 주는 그녀의 착하고 고귀한 삶을 기 억하는 그 아침에도 초코파이는 주인공입니 다.
이 일이 지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신실 하고 겸손하게 초코파이로 섬기시는 오로라 의 어느 자매님께,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며 우 리의 주님께 요양원의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잠시 아뢸 자매님들과 형제님들께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능력이 초코파이의 부드 럽고 달콤함 처럼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2025년 11월 19일 (수)
Our Church 이성한 목사 올림
◆ 커버스 전동레일(버티칼+커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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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방법원이 스트립클럽 공
연자들이 덴버시 임금 및 고용법상 보호를 받는
노동자라고 판결했다.
덴버 감사관실 산하 덴버노동국은 지난 24일 보
도자료를 통해 덴버 지방법원 판사가 지난주 여
러 스트립클럽에 대한 임금 체불 조사를 둘러싼
청문관의 결정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
혔다.
덴버노동국은 2023년 PT’s 쇼클럽 센터폴드, PT’s 쇼클럽, 다이아몬드 카바레를, 2024년에는
릭스 카바레를 최저임금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했다. 조사 과정에서 스트립클럽들이 공연자들의
급여 기록, 계약서, 출연료 납부 증빙 등의 문서
제출을 거부하자 덴버노동국은 벌금을 부과하고
소환장을 발부했다.
업체 측은 공연자들이 ‘면허 소지자(licensee)’일
뿐 직원이나 독립 계약자, 노동자가 아니므로 덴
버노동국의 임금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
며 소환장 파기를 청구했다. 그러나 청문관은 덴
버노동국의 손을 들어줬고, 업체들이 다시 항소
했지만 지방법원 판사 역시 청문관의 결정을 인 정했다.
티모시 오브라이언 덴버 감사관은 “우리 사무소
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임금 체불법을 집행하고
덴버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한다”며 “성인
오락업 종사자도 예외가 아니며, 법원이 이에 동
의해 기쁘다”고 말했다.
매튜 프리츠-마우어 덴버노동국 국장은 “스트립
클럽들은 노동자들에게 적절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임금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
원해왔다”며 “지방법원이 성 노동자들의 권리를
집행할 우리의 법적 권한을 인정해 매우 기쁘다”
고 밝혔다.
한편 덴버노동국은 올해 2월 다이아몬드 카바레
와 릭스 카바레에 공연자, 바텐더, 서버 등 230 명 이상의 노동자에 대한 임금 체불을 이유로 배
상금과 벌금 총 1,395만8,000달러(약 206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아름다운 순우리말
업체들은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지만, 덴버노동국은 성인 공연자들이 덴버 법에 따라 노동자이며 다른 모든 노동자와 동일한 임금 체 불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계속 주장할 방 침이다.
덴버시는 성인 오락업 종사자들이 자신의 임금 권리와 관련 법규를 확인하고 익명으로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DenverGov.org/StripClubs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 어처구니 : ① 궁궐의 전각이나 남대문 같은 성문의 기와지붕 위에 사람이나 갖가지 동물들의 모양을 한 토우(흙으로 만든 인형)를 얹어두는데 이를 ‘어처구니’라고 한다. 기와공이 지붕을 마무리할 때 실수로 어처구니 올리는 것을 깜빡하는 경우 ‘어처구니없다’라고 하였다. ② 맷돌의 손잡이를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도 어처구니다. 무거운 돌 두 짝을 포개어 놓고 한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데, 손잡이가 없으니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까?
● 시치미 : 전혀 모르는 일인 양 딴청을 피우는 모양을 나타낼 때 ‘시치미뗀다’라고 한다.
시치미는 사냥에 쓰려고 길들인 매의 꽁지 깃털에 매달아 놓아 매의 주인을 표시하는 마름모 모양의 뼛조각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길들인 매라고 하지만 꽁지에 매달린 시치미를 떼어버리면 야생매나 다른 사람의 매와 구별할 길이 없다.
● 꼽사리 : 청하지도 않은 사람이 슬며시 끼어들어 올 때 꼽사리끼지 마라고 한다. 남이 노는 판에 끼어드는 행동을 뜻하는 단어인 곱사리가 경음화를 거쳐 꼽사리로 변한 단어로 표준어다. 여러 명이 놀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끼어들 때 꼽사리끼지 마라라고 한다.
● 팽개치다 : 시끄러운 소리가 나도록 확 집어 던지는 것을 팽개친다고 한다. 옛날에는 대나무나 싸리 가지 끝을 여러 갈래로 쪼개서 흙을 채워 넣고는 ‘후두둑!’하는 소리에 새들이 쫓겨 가도록 새들이 있는
Open Hours: 월 11am-6pm, 화-일
콜로라도의 가을은 야생동물들에게 일 년 중 가 장 중요한 시기다. 바로 ‘번식기(Rutting Season)’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시기 수컷들은 호르몬 변화로 평소와 완전히 다 른 모습을 보이며, 온순해 보이던 동물도 예민한 야수로 돌변할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슴과(Deer family) 동물은 크게 세 종류다. 일반 사슴(Deer), 엘 크(Elk), 그리고 무스(Moose). 크기도, 생김새도, 번식 시기도 완전히 다른 이들의 특징을 알아본 다.
크기와 뿔로 보는 구별법
사슴은 어깨 높이 90~110cm, 몸무게 60~135kg
으로 세 종 중 가장 작다. 주택가 인근이나 산책로
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존재다.
엘크는 한 단계 위의 체급이다. 어깨 높이 120~150cm, 몸무게 225~450kg으로 사슴의 3~4
배에 달한다. 말만큼 거대한 덩치가 위압적이며,
멀리서도 그 존재감이 느껴진다.
무스는 현존 최대의 사슴과 동물이다. 어깨 높이 만 180~210cm로 성인 남성 키를 훌쩍 넘으며, 몸
무게는 400~700kg에 달한다. 콜로라도 북부 고
지대나 습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이 거인을 마주
치면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오늘날 콜로라도에는 3,000마리가 넘는 무스가
서식하고 있으며, 미국 48개 주 중 가장 빠르게
개체 수가 증가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뿔의 형태도 확연히 다르다. 사슴은 위로 뻗으며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나뭇가지 형태, 엘크는 뒤
로 휘어지며 웅장한 왕관 형태, 무스는 손바닥처
럼 넓게 펼쳐진 독특한 형태로 한눈에 구별된다.
1. 사슴
암수 구별: 수컷(Buck)은 가지 모양의 뿔과 두
꺼운 목 근육이 특징이며, 암컷(Doe)은 뿔이 없
고 날렵하다.
번식기 (10월 말~12월 초, 절정 11월 중순): 수컷
은 9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가장 눈
에 띄는 행동은 영역 표시다. 수컷은 앞발로 땅
을 긁어 타원형의 맨땅을 만드는데, 이를 ‘스크
레이프(scrape, 긁힌 자국)’라 부른다. 이 긁힌 자
국에 소변을 보고 냄새샘을 문질러 자신만의 향
을 남긴다.
콜로라도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슴과(DEER FAMILY) 동물은 크게 세 종류다. 일반 사슴(DEER), 엘크(ELK), 그리 고 무스(MOOSE). 크기도, 생김새도, 번식 시기도 완전히 다르다. 사슴?
또한 나무를 골라 뿔로 껍질을 벗겨내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렇게 나무껍질이 벗겨지고 상처가
난 흔적을 ‘럽(rub, 마찰 흔적)’이라 한다. 산책로
나 등산로에서 껍질이 벗겨진 나무를 발견한다
면, 그것은 수컷 사슴이 “나는 여기 있다”고 외친
흔적이다. 이러한 스크레이프와 럽은 다른 수컷
에게는 경고 신호이자, 암컷에게는 자신의 존재
를 알리는 일종의 명함인 셈이다.
암컷이 발정기에 들어가면 여러 수컷이 한 암컷
을 쫓으며 뿔을 맞대고 격렬한 힘겨루기를 벌인 다.
사슴은 하렘을 형성하지 않고, 수컷은 한 암컷과
2~3일을 보낸 후 다른 암컷을 찾아 나선다. 이 과
정에서 경계심이 극도로 낮아져 도로나 인간 거
주지에도 거침없이 나타난다.
주의점: 번식기 수컷은 개를 경쟁자로 오인해 공
격할 수 있어 반려견 산책 시 특히 조심해야 한다.
2. 엘크
암수 구별: 수컷(Bull)은 웅장한 뿔과 목 주변의
짙은 갈기털, 엉덩이의 밝은 베이지색 반점이 특 징이다. 암컷(Cow)은 뿔이 없고 갈기 없이 균일 한 황갈색 털을 가졌다.
번식기 (9월 중순~10월 중순): 엘크의 번식기
는 북미에서 가장 극적인 자연 현상이다. 수컷의 ‘bugling(부글링)’은 높고 긴 휘파람 소리로 수 킬
로미터 밖에서도 들리며, 암컷을 유혹하고 다른
수컷에게 경고한다.
엘크는 가장 강력한 수컷이 수십 마리의 암컷 무
리를 거느리는 ‘하렘’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컷은
습한 땅에 ‘월로우(wallow, 진흙목욕장)’를 만들
어 발굽으로 파고 소변을 본 후 그 진흙 속에서
뒹군다. 온몸에 묻은 강한 냄새는 암컷을 유혹하 고 다른 수컷에게 경고하는 신호다.
하렘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무리를 이끌고 도전자와 싸우며, 먹이를 거의 먹지 못해 체중의 20%를 잃기도 한다.
주의점: 부글링 소리가 들리거나 거대한
가 진 수컷이 보이면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하 렘을 지키는 수컷은 극도로 신경질적이다.
3. 무스
암수 구별: 수컷(Bull)은 손바닥처럼 펼쳐진 초대 형 뿔과 턱 밑의 ‘벨(bell)’이라는 긴 살주머니가 특징이다. 암컷(Cow)은 뿔이 없고 작은 살주머니 와 붉은 갈색 얼굴을 가졌다.
번식기 (8월 말~10월 초, 절정 9월): 무스의 번 식기는 가장 빠르고 짧지만 가장 강렬하다. 수컷 은 습지에 웅덩이를 파고 소변을 본 후 진흙 속 에서 뒹굴며, 거대한 뿔로 나무를 휘저으며 힘을 과시한다.
알래스카 연구에 따르면 성숙한 수컷이 전체 번 식의 88%를 담당한다. 9월에 수십 마리의 암컷 무리를 두고 수컷들 간의 폭력적인 싸움이 벌어 지는데, 수 시간 동안 지속되며 1.6km 밖에서도 소리가 들린다. 때로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수 컷은 최소 7세가 되어야 성공적인 번식이 가능하 며 11세 이상까지 지위를 유지한다.
주의점: 무스는 평소에도 예측이 어렵고 위험하 며, 번식기 수컷은 극도로 공격적이다.
전문가들은 뿔 달린 수컷과는 최소 25m 이상 거 리를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 으려는 유혹을 버리고, 쌍안경이나 카메라 줌 기 능을 활용해야 한다. 동물을 자극하는 행동은 금 물이며, 반려견은 반드시 목줄로 통제해야 한다. <콜로라도 타임즈>
이번 주 토요일(11월 29일)은 콜로라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샌드크리크 학살
(Sand Creek Massacre)’ 161주년이 되는 날이
다. 1864년 콜로라도 자원군이 평화를 약속받았
던 샤이엔(Cheyenne)과 아라파호(Arapaho) 인
디언 마을을 기습 공격해 200여 명을 살해한 이
사건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어두운 단면을 보
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남아있다.
금 러시와 갈등의 시작
1858년부터 1859년 사이, 콜로라도에서 금이 발
견되면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백인들이 대거 몰려
들었다. 이들은 샤이엔과 아라파호 부족의 버팔
로 사냥터와 영토를 무단으로 침범했고, 갈등은
급격히 고조되었다.
샤이엔 부족의 추장 블랙 케틀(Black Kettle)과
화이트 앤털로프(White Antelope)는 평화적 해
결을 모색했다. 1861년 그들은 워싱턴으로 가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만났고, 링컨은 블랙
케틀에게 미국 국기를, 화이트 앤털로프에게는
평화 메달을 선물했다.
평화 협상의 배신
1864년, 긴장은 더욱 고조되었다. 블랙 케틀과 다
른 추장들은 덴버로 가서 콜로라도 주지사 존 에
반스(John Evans)와 군 사령관 존 치빙턴(John Chivington) 대령과 평화 회담을 가졌다. 회담을
마친 추장들은 평화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믿
었고, 안전지대로 약속받은 샌드크리크에 마을
을 세웠다.
하지만 1864년 11월 29일 새벽, 치빙턴 대령과
그의 부대는 샌드크리크를 공격했다. 블랙 케틀
은 처음에 링컨이 준 성조기를 흔들며 자신들이
우방임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치빙턴은 발포 명
령을 내렸다.
끔찍한 학살의 현장
당시 현장에 있었던 미국 정부의 인디언 통역관
존 S. 스미스(John S. Smith)는 이듬해 의회 청문
회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마을에는 약 500명의 샤이엔과 아라파호 부족민
이 있었고, 그 중 절반 가량이 여성과 어린이였다.
새벽 공격이 시작되자 무장하지 않은 이들은 도
망쳤지만, 약 70명의 전사들이 강둑 아래 몰렸고
미군은 완전히 포위한 채 계속 사격했다.
스미스는 “강둑에 누워있는 약 70구의 시신을 봤
는데,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였다”며 “남성 전
사는 30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여성과 갓난아기 를 포함한 어린이들이었다”고 증언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학살 이후의 만행이었다. “시
신들은 칼로 토막났고, 두개골이 으스러졌으며,
생후 2~3개월 된 아기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모
든 연령대가 있었다”고 스미스는 증언했다. 이러
한 만행은 미군 병사들에 의해 자행되었다.
영웅인가, 학살자인가
흥미롭게도 당시 덴버의 지역 신문 ‘로키마운틴
뉴스(Rocky Mountain News)’는 이 사건을 “인
디언 전쟁에서 가장 찬란한 무공”이라고 칭송하
는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콜로라도 병사들이 다
시 한번 영광으로 자신들을 덮었다”며 치빙턴의
공격을 찬양했다.
그러나 곧 논란이 일었다. 워싱턴에서 의회 조사
가 시작되었고, “인디언들이 항복한 후 살해되었
으며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였다”는 보고가 들
어왔다. 이에 로키마운틴 뉴스는 후속 기사에서 “
이 ‘우호적 인디언’과 ‘항복한 마을’ 운운하는 얘
기는 우리에게는 헛소리다”라며 반박했다.
정치적 야욕의 희생양
스미스의 증언에
케틀과 다른 추장들은 공격
버에서 치빙턴과 만났고, 그는 이들에게 가장 가 까운 군사기지로 가서 무기를 반납하고 보호를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추장들은 그의 말을 따랐 지만, 그 결과는 학살이었다.
역사적 의미 샌드크리크 학살은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이 되었다. 의회 조사 결과 이 공격은 학살로 규정 되었고, 치빙턴은 군사적 책임을 회피한 채 군에 서 물러났지만, 어떠한 형사 처벌도 받지 않았다. 블랙 케틀 추장은 이 학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지만, 4년 후인 1868년 조지 암스트롱 커스 터(George Armstrong Custer) 장군이 이끄는 또 다른 공격에서 사망했다.
오늘날 샌드크리크 학살 현장은 국립역사유적지 (National Historic Site)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비극을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기 위한 장소가 되 었다.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도 이 지 역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 일 것이다. 161년 전 그날, 평화를 믿었던 이들이 겪은 비극 은 힘의 불균형 속에서
콜로라도주 연방검찰청은 지난주 코로나19 구호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자금 22만여 달러를 세탁한 혐의로 63세 남성에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멕시코·캐나다에 대
게 징역 15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아보카도·소고기를
콜로라도주 애크론에 거주하는 윌리엄 채드윅은
비롯한 미국의 식품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이 나온다.
았고, 긴급 임대 지원금으로 약 7만 달러를 수령
멕시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매주 5천
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만∼5천300만 파운드(약 2만3천∼2만4천t)의
채드윅은 이렇게 부정 취득한 자금을 암호화폐와 기프트카드로 전환해 온라인에서 만난 신원 미상
쿠엔틴 헤이든 노동부 감찰관실 서부지역 특별수
미 당국 통계를 보면 소고기 분쇄육 소매가는 지 난해 9월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지난달에도
사관도 “채드윅은 팬데믹 기간 어려움을 겪던 미 국인들을 위한 실업보험 자금을 부정하게 취득했 다”며 “이번 선고는 노동부 실업보험 프로그램의 사기를 끈질기게 수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 여준다”고 강조했다.
윌리엄 J. 마르티네스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선고 를 주재했으며, 이번 사건은 국토안보부 감찰관 실과 노동부 감찰관실이 공동 수사했다.
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햄버거용 고기 가 격은 4년 전보다 42% 오른 상태다. 라보리서치 식품&농업의 랜스 치머만 애널리스 트는 소고기 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국의 소고기 수요가 38년 만에 최고였다면서, 미국 내 사육두수 감소에도 수입 증가 등으로 이 를 감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관세 부과로 시장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미국 내 계란 가격 상 승 및 우유 생산량 감소가 발생한 만큼, 관세는 이 들 품목의 물가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
채드윅이 유죄를 인정한 자금세탁 혐의의 최대 형량은 징역 20년과 벌금 50만 달러였으나, 사법 거래를 통해 징역 15개월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을 선고받았다.
2020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약 2년간 코로 나19 구호 프로그램에서 부정하게 취득한 22만
로이터통신은 1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8284달러(약 3억 2000만원)를 세탁한 혐의를 받
고 있다.
이 미국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공약했지
만 이번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
연방검찰에 따르면 채드윅은 지난 6월 이른바 ‘
로맨스 사기’ 관련 자금세탁 혐의 1건에 대해 유
다고 내다봤다.
미 농무부·세관 통계를 보면 2023년 미국의 농
죄를 인정하는 사법거래를 했으며, 9월 선고 공
판에서 징역 15개월과 함께 1년간의 보호관찰 및
산물 수입액 1천959억 달러(약 285조원) 가운데
전액 배상 명령을 받았다.
검찰 조사 결과 채드윅과 연관된 주소지에서 100
44%인 약 860억 달러(약 125조원) 상당의 수입 물량이 멕시코·캐나다에서 왔다.
건 이상의 실업보험 신청이 다른 사람들의 이름
으로 제출됐으며, 이를 통해 승인된 혜택은 총 140만 달러에 달했다.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사랑인
또한 채드윅은 존재하지 않는 가짜 사업체 명의 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 2만 달러를 받
미국 야채 수입의 3분의 2와 과일·견과류 수입의 절반가량은 멕시코에서 들어왔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 물량의 90% 가까이가 멕시코산이며 오렌지 주스(35%)·딸기(20%)의 멕시코 수입 비중도 높 다. 멕시코 데킬라 주류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수입했으며, 슈퍼볼(미식축 구 결승전)을 앞두고 매주 7천만 파운드(약 3만1 천t)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의 여성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전형적인 ‘로
캐나다 당국 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을 상업적 규
맨스 사기’ 수법으로, 온라인 관계를 이용해 범죄
수익을 세탁한 것이다.
코로나 구호 자금 부정 수령 관련 제보는 법무 부 국가재난사기센터(NCDF) 핫라인(866-7205721) 또는 온라인 신고 양식을 통해 할 수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전미식료품업체연합(NGA)의 데이비드 커틀러 대변인은 관세에 대해 결과적으로 '식품세'(food tax)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유효한 해법이 아니 다"고 지적했다. 관세는 수출업자가 아닌 수입업자가 부담하기 때 문에 결국 그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것 이다. 미국 식료품점에서
2022년 6월 법 집행기관이 채드윅의 자택을 방
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캐나다 2곳뿐이며, 캐 나다 생산량의 60% 이상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문해 조사했을 때, 그는 자발적으로 10여 장의 실
업보험 수당 카드, ATM 인출 영수증, 부정 취득
코뱅크(CoBank)의 롭 폭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이 대부분의 신선 과일·야채를 멕시코·캐나다에
자금으로 구매한 100장 이상의 기프트카드 등을
제출했다. 그러나 채드윅은 조사 이후에도 최소
2개월간 자금 세탁을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터 맥닐리 콜로라도 연방검사는 “연방정부로
서 수입하는 만큼 이들 제품 가격이 분명히 오를 것"이라면서 "(기후 등의 이유로) 대체가 쉽지 않 다"고 말했다.
일부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더라도 미국 업자들이
부터 훔친 돈을 세탁하는 것은 성실하게 세금을
수입품 가격 상승에 맞춰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소고기 가격도 문제다. 질병 때문에 지난해 말부
납부하는 모든 미국 시민에 대한 범죄”라며 “우 리 사무소는 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로 이득을 취 하려는 자들을 기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 혔다.
터 멕시코산 수입을 막은 상태지만 미국은 보통 연간 멕시코산 소 100만마리 이상을 수입한다.
美 연구팀 "근육량·복부지방은 뇌 건강 지표…내장지방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몸에 근육량
이 많고 복부지방이 적을수록 뇌 노화 속도가
느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피하
지방은 뇌 노화 속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사이러스 라지 박사팀은
25일 전신 MRI로 건강한 성인 1천100여명의
근육과 지방, 뇌 조직을 촬영하고, 총근육량과 내장지방, 피하지방, 뇌 나이 간 관계를 인공지
능(AI)으로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많고 내장지
방 대비 근육 비율이 낮으면 뇌 노화 속도가 느
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라지 교수는 "근육량이 많고 숨겨진 복부지방
이 적은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일수록 더 건
강하고 젊은 뇌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 나은 뇌 건강은 결국 알츠하
이머병과 같은 미래의 뇌 질환 위험을 낮춘다"
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 연례 학술
대회(RSNA 2025)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복부 비만은 복강 깊숙이 위치해 주요 내부 장
기를 둘러싸고 있는 내장지방이 많은 상태로,
내장지방은 피부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에 비
해 심결관 질환 등 질병 위험을 더 크게 증가
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뇌의 구조적 MRI 영상 의 부위별 부피를 기반으로 추정한 뇌 나이와 전신 MRI로 측정한 총근육량과 내장지방, 피
하지방 사이의 연관성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 로 분석했다.
이들은 4개 지역 거주자 1천164명(평균 나이 55.17세)을 대상으로 전신 MRI를 촬영하고 이
를 지방과 체액, 근육 등이 다른 색으로 보이 게 하는 기법과 결합해 총근육량과 내장지방 피하지방, 뇌 나이를 정량화했다.
그 결과 총근육량이 많을수록 실제 나이가 더
적고 뇌 MRI로 계산한 뇌 나이도 더 젊은 것으
로 나타났다. 총근육량과 실제 나이 및 뇌 나이 간 상관계수(rp)는 각각 -0.2579와 -0.2497로
약한 연관성을 보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 했다.
내장지방 대비 총근육량 비율과 실제 나이 및
뇌 나이는 상관 계수가 각각 0.3755와 0.3797 로 중등도 연관성을 보였다. 이는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실제 나이와 뇌 나이가 모두 더 높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피부 바로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은 뇌
노화와 관련성이 없었다.
라지 박사는 "근육이 더 많은 사람이 더 젊어
보이는 뇌를 가진 반면, 근육에 비해 복부 지
방이 많은 사람은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며 "즉 근육이 더 많고 내장지
방대 근육 비율이 낮을수록 뇌 노화가 늦어진
다"고 말했다.
이어 "연령 증가가 근육량 감소와 복부 지방
증가로 이어진다고 보통 알려졌지만, 이 결과
는 이런 건강 지표가 뇌 노화 자체와도 연관된
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뇌건강을 위해 실천
가능한 목표는 근육을 늘리고 내장지방을 줄
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 : RSNA 2025, Cyrus Raji et al., 'HIGHER MUSCLE VOLUME IS INVERSELY RELATED TO CHRONOLOGICAL AND BRAIN AGE WHILE INCREASED VISCERAL TO MUSCLE FAT RATIO IS POSITIVELY RELATED TO CHRONOLOGICAL AND BRAIN AGE', https://www.rsna.org/media/ save-the-date
뇌 나이 추정을 위한 뇌 MRI 영상
(CYRUS RAJI, M.D., PH.D., AND RS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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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경찰이 짧아진 낮 시간과 야생동물 이주 시기가 맞물려 차량과 사슴 충돌 사고가 급
증하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
부했다.
콜로라도 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단 사흘간 클리어크릭 카운티와 제퍼
슨 카운티를 관할하는 골든 지역에서만 야생동물
관련 신고가 무려 17건이나 접수됐다.
경찰은 11월이 많은 야생동물의 번식기(rutting season) 정점이자 야생동물 관련 사고의 피크 시
기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4년 콜로라도에서는
연간 3,777건의 차량과 야생동물 충돌 사고가 발
생했는데, 이 중 11월 한 달에만 530건이 집중됐다.
짧아진 낮 시간과 이주 시기가 겹치면서 동물들
이 특히 새벽과 황혼 무렵 도로에 더욱 활발하게
출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라도 주 경찰은 야생동물과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제시했
다. 먼저 도로와 갓길에서 움직임이나 동물의 눈
빛 반사를 주시해야 한다. 안전하고 맞은편 차
량이 없을 때는 차량 상향등을 사용해 도로 위
야생동물을 식별할 수 있다. 야생동물을 발견했
을 때 안전하다면 속도를 줄이거나 정차하고, 비
공개한 '브레이크를 밟아주세요(Give me a brake)' 캠페인 이미지(출처=콜로 라도 주 경찰)
상등을 켜서 다른 운전자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야생동물 한 마리를 목격했다면 근처에 다른 동
물들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경찰은 "누구도 동물을 다치게 하고 싶어 하지 않 지만, 동물을 피하려다 맞은편 차량이나 후방 차 량과 더 심각한 충돌 사고를 일으키면 심각한 인
명 피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야생동물과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응급상 황과 마찬가지로 911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도 로 위나 도로 근처에서 부상당한 것으로 보이는 야생동물을 목격했을 때는 콜로라도 주 순찰대 (CSP, 303-239-4501)로 연락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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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시대는 끝났다. 녹스빌, 털사, 세인트폴이 뜬다 덴버·오로라·콜로라도
수년간 주목받던 미국의 인기 이주 도시들이 왕관
을 내려놓고 있다. 플로리다 부동산 시장은 "골머
리를 앓고" 있으며, 오스틴(Austin)의 과열됐던 부
동산 시장은 가격 인하 속에 침체되고 있다. 그렇
다면 미국인들은 2026년 어디로 이사갈 것인가?
이사 비용 계산 플랫폼 무브버디(moveBuddha)
가 2019년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이사 검색 트
렌드를 분석해 2026년 가장 인기 있을 도시들을
예측했다.
녹스빌이 1위 차지
2026년 가장 높은 유입-유출 비율을 보일 도시
는 테네시주 녹스빌(Knoxville, TN)로, 이주하는
사람 1명당 1.61명의 신규 유입자가 예상된다. 그
레이트 스모키 산맥(Great Smoky Mountains)
기슭에 자리한 이 약 20만 명 규모의 도시는 테네 시 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가 있는 강
변 대학도시로, 반려견 친화적이며 크래프트 맥
주와 바비큐로 유명하다.
녹스빌에 이어 털사(Tulsa, OK), 밴쿠버(Vancouver, WA), 서배너(Savannah, GA), 투손 (Tucson, AZ) 순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측 됐다. 특히 털사는 2019년에는 유출이 많았지만, 지난 5년간 27.19%의 놀라운 이주 관심 증가를 기록했다.
중규모 대학도시가 대세
분석 결과, 상위 25개 도시 중 4개가 주요 대학도 시이고 7개가 중요한 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며(총 11개), 20개가 중규모 도시이고, 12개(48%)가 남 부나 남서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도시들이 이 목록에서 많이 포함된 것은 미 국인들이 모든 도시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대 학을 중심으로 한 도시들을 주목하고 있음을 보 여준다. 젊은 분위기, 안정적인 일자리 시장, 그리
고 박물관, 공연, 스포츠 경기 등 문화 인프라가
풍부한 것이 이들 도시의 매력이다.
녹스빌부터 털사(털사 대학교, TU), 템피(애리조 나 주립대, ASU), 투손(애리조나 대학교), 롤리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와 리서치 트라이앵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미네소타 대학교), 유진 (오리건 대학교), 스포케인(곤자가 대학교), 올랜 도(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내슈빌(밴더빌트 대학교), 워싱턴 DC(다수 대학), 샬럿(노스캐롤 라이나 대학교), 서배너(서배너 예술디자인 대학, SCAD), 그랜드래피즈(그랜드밸리 주립대)에 이
르기까지, 미국인들은 학위를 갖춘 도시로의 이
주를 검색하고 있다.
또한 상위 25개 도시 중 20개가 중규모 도시나 대 형 교외 지역으로, 대도시의 혼잡함과 높은 생활
비 부담 없이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규
모라는 점이 주목된다.
남부와 남서부의 지속적인 강세
상위 25개 도시의 48%가 남부와 남서부에 위
치해 있어, 선벨트(Sunbelt)의 인기가 당분
간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2024년 남
부는 모든 지역 중 가장 빠른 인구 증가율
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모든 지역 중 가
장 높은 평균 유입-유출 비율을 보이고 있다. 2026년 예상 유입-유출 비율을 보면 남서부(텍
사스와 오클라호마 포함)가 1.05로 남부의 1.03
을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중서부 (Midwest)는 0.96, 산악서부(Mountain West)는 0.92로 예상된다.
최대 부활 도시는 세인트폴
미네소타주 세인트폴(Saint Paul, MN)은 지난 5
년간 이주 관심이 122.24% 증가해 가장 큰 부활
을 이룬 도시로 꼽혔다. 코로나 시기 이주자들은
이 주도(州都)의 매력에 주목하지 않았지만, 현재
의 이주자들은 이를 만회하고 있다.
세인트폴은 쌍둥이 도시인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보다 덜 혼잡하고 부동산 가격도 저렴 하다. 또한 무료 동물원, 하키 본거지, 절벽 자 연보호구역, 겨울 카니발 등을 제공한다. 2019
년 세인트폴은 유출자 1명당 0.64명만 유입 되었지만, 현재는 1.28로 약 두 배 상승했다. 그 뒤를 이어 밀워키(Milwaukee, 47.54%), 시 카고(Chicago, 42.23%), 클리블랜드(Cleveland, 35.70%), 포트워스(Fort Worth, 32.74%) 등 중 서부와 오대호 지역 도시들이 2019년 대비 큰 관 심 증가를 보였다.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많은 경우 비 용 우위가 있다. 예를 들어 포트워스는 댈러스 에 비해 100마일 이상의 트레일 네트워크와 낮 은 인구밀도, 더 서부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알 렉산드리아(Alexandria)는 워싱턴 DC에 비해 참 나무가 늘어선 대로와 도심의 혼잡함 없는 환경 을 제공한다. 오늘날 이주자들은 대도시권과 경 제는 유지하면서 도시 생활의 덜 바람직한 부 분은 버리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의 놀라운 반전 대도시 중 특이한 사례는 시카고다. "도시를 떠나 자"는 흐름과 달리, 이 국가적 허브 도시는 부정 적인 이미지를 반전시키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2019년 대비 42.23% 증가한 관심을 보이며, 2025년 가을 유출자 1명당 1.14 명의 유입자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단순히 유출자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실제로 떠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신규 이주자 를 끌어들이고 있다. 2026년 예측 비율은 0.94 로 1.00 미만이지만,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소수 의 도시 중 하나로서 앞으로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다.
Anthony Aneese Totah Jr)
오스틴과 피닉스의 몰락
반면 이전 인기 도시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스틴은 2019년 대비
40.39% 적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6년 유출자 1명당 0.95명의 유입자만 예상된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텍사스의 승자 오스틴은 호
황기를 뒤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닉스(Phoenix)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인기가
59% 하락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많은 교외 지역이 여전히 인기 있
지만, 도심 자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026년 유출자 1명당 0.75명만 유
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LA나 샌디에이고도 각각 0.89, 0.77의 비율로 유출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뉴욕(New York)은 1.12, 워싱턴 DC는 1.18 로 여전히 유입이 많을 전망이다.
핫한 도시가 더 뜨거워진다
이미 높은 유입 비율을 보이면서도 지속적인 관심 증가를 보이는 도시들 도 있다. 녹스빌, 털사, 서배너, 프리스코(Frisco), 세인트폴, 그랜드래피즈 (Grand Rapids), 미니애폴리스 등 7개 도시가 2026년 1.0 이상의 유입 비율
과 함께 지난 5년간 꾸준한 관심 증가를 보인다.
특히 서배너는 이례적이다. 2019년 봄에도 이미 유출자의 2배에 달하는 유 입자 관심을 받았는데도, 관심이 22.43% 더 증가했다. 조지아 해안 근처
의 이 매혹적인 도시는 고딕적 매력, 조약돌 거리, 서배너 예술디자인 대학 (SCAD)의 예술적 분위기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의 인기 상승도 쌍둥이 도시 세인트폴만큼 두드러지지는 않지 만, 31.57%의 상승으로 전국에서 큰 증가폭을 보였다. 2019년 관심도가 거의 평
평했던 것에서 2026년 예측 유입-유출 비율 1.20(전국 12위)으로 급상승했다.
콜로라도 도시들의 인기 하락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던 콜로라도 지역 도시들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 았다. 덴버(Denver)는 2019년 대비 48.18% 하락하며 큰 관심 감소를 보였 고, 2026년 예측 유입-유출 비율도 0.87로 유출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로라(Aurora)는 0.84의 비율로 예측되며 관심도가 26.90% 하락했고, 콜 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는 0.88의 비율에 19.93% 관심 하락을
기록했다. 한때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야외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콜로라도 도시들이지만, 높은 생활비와 주택 가격 상승이 이주자들 의 발길을 돌리게 한 것으로 분석된다.
산악서부(Mountain West) 지역 전체가 2026년 예측 비율 0.92로 유출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콜로라도를 포함한 이 지역의 인기가 전반적으로 식
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인 이주 관심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일부 도시들은 다른 도시들보
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도시들이 가장 많은 관심 감소를 겪 고 있는 반면, 특히 남부와 서부의 중규모 도시들은 여전히 인기가 높다. 2026년 승자가 되려면 도시는 컴팩트하고, 대학 중심이며, 선벨트의 따뜻함 을 제공해야 한다. 이 조건에 맞지 않는 도시들도 대도시의 편의시설을 제
공하면서 대도시의 불편함은 최소화할 수 있다면 여전히 승리할 수 있다.
미국인들의 이주 패턴은 명확하다. "잇(It)" 도시에서 "딱 맞는(Just-Right)"
도시, 다시 말하면 화제의 대도시에서 살기 좋은 중소도시로의 이동이 계
속되고 있다.
이사를 고려하는 한인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참고해 생활비, 일자리, 교육, 문화 인프라를 모두 갖춘 중규모 도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
소변검사+피검사(당뇨, 콜레스테롤, 갑상선, 간기능)+심전도 검사 or 당화혈색소 검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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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2년 8개월 전에 설립된 문학단체 ‘콜로라도 문우회’김미래 회원이 수필가로 등단했
다. 지난 11월 15일 LA 용수산에서 열린 제20회 재미수필문학회 신인상 시상식에
서 “등대 닮은 바다”라는 작품으로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콜로라도 문우회는 작년에도 재미수필문학회에서 2명의 회원이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1명이 상을 받았다. 문학단체는 대개 문학회라는 이름을 많이 사
용하는데‘콜로라도 문우회’는 “글벗으로 지내면서 즐겁게 공부하자”는 깊은 뜻을
이름에 담았다.
김미래 회원은 2024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17회 동서문학상
공모전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3,400여편이 접수된 수필부문에서 ‘엄마의
침묵’이라는 수필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상을 받은 실력자다. 특히 성실하게 노
력하는 학구파 회원이다. 비즈니스로 바쁜 중에도 새벽시간까지 컴퓨터와 씨름하
면서 이루어낸 성과다.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새벽 5시까지 힘들고 어렵게 자판을 두드리며 퇴고한 끝에 “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라고 생각하면서 원고를 보냈는데 수상의 영
광을 안은 것이다. 앞으로 마음이 따뜻한 글, 사람의 향기가 나는 글을 많이 쓰기 를 기대한다.
직관이 예리해지고 판단력이 높아진다. 기획·분석·연구에 좋은 운. 건강은 위·소화기 주의.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1, 1989, 1977, 1965, 1953, 1941, 1929년생
활동량이 많아지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이 생긴다. 이동·출장에 좋은 운이 따른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병오년)
2027년 양띠 (정미년)
2028년 원숭이띠 (무신년)
2029년
2030년 개띠 (경술년)
2031년 돼지띠 (신해년)
2002, 1990, 1978, 1966, 1954, 1942, 1930년생
내면의 평온을 찾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가족·지인과의 대화 속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3, 1991, 1979, 1967, 1955, 1943, 1931년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과로 이어진다.
협력과 파트너십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4, 1992, 1980, 1968, 1956, 1944, 1932년생
꾸준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다.
경쟁보다 협력의 자세가 필요하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5, 1993, 1981, 1969, 1957, 1945, 1933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는 시기다. 오해가 풀리고 화해의 기 운이 강하다. 다만 감정적인 언행은 피할 것.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6, 1994, 1982, 1970, 1958, 1946, 1934년생
휴식과 재정비가 필요한 주간이다.
무리하지 말고 한 템포 늦추면 오히려 행운이 따라온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7, 1995, 1983, 1971, 1959, 1947, 1935년생
(数字は独身でなければならない)”라는�문장에서�따온�말 -숫자가�겹치면�안�된다는�의미
스도쿠(Sudoku, 数独)는�일본어로
“숫자는�반드시�홀로�있어야�한다
� 가로 문제
1.추수감사절이 되면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먹는 메인 요리 재료
3.결혼 5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5.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산, 강, 바다 등을 말함
6.차량을 운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격
10.''입은 다르지만 목소리는 하나'라는 뜻의 사자성어
12.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
13.팔다가 남아 창고 따위에 쌓여 있는 물건을 다 떨어서 싸게 파는 일
� 세로 문제
1.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
2.콜로라도 덴버 인근의 유명한 옛 광산 마을, 증기 관광 열차로 유명.
3.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는 것
4.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각종 재료
5.콜로라도 맛집 ‘용궁’에서 파는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중화요리
7.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거나 자세가 나쁠 때 척추에 생기는 병
8.콜로라도 래피즈(Rapids/급류)는 미국 메이저리그 무슨 스포츠 팀인가
9.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
10.국민배우로 불리며 드라마·연극·영화에서 60년 넘게 활약해온 대배우
Manejar buzzed es manejar drunk. 칠면조 이구동성
한 잔도 음주운전입니다. 운전대 잡지 마세요. 가족의 안전이
걸려 있습니다.
Why risk it?
왜 위험을 감수합니까?
Manejar buzzed
Why risk it?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모든 동물이 같이 살아가는 환상의 세계 주토
피아. 그 공존을 깨고 맹수를 향한 초식 동물들의 공포를 이용해 권력을 잡으
려던 벨웨더 시장의 음모는 토끼 경관 주디 홉스(지니퍼 굿윈 분)와 여우 사기 꾼 닉 와일드(제이슨 베이트먼)에 의해 저지된다. 그 공로로 닉도 경찰이 된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수상한 수입품을 수사하던 주디와 닉은 수사 대상의 차에 서 파충류의 흔적을 발견한다. 파충류는 100년 전 주토피아가 건립된 이후 모
습을 감췄다.
파충류의 흔적을 쫓던 주디와 닉은 '주토피아 100주년 기념 연회'에서 뱀인 게
리 더 스네이크(키 호이 콴)를 마주한다. 100년 만의 파충류 출현에 도시는 혼
란에 빠진다.
영화 '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2016)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이다. 전작에 서 다뤘던 벨웨더 시장 사건이 끝난 뒤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이야기 를 시작한다. 주디와 닉이 감춰진 비밀을 파헤쳐간다는 큰 틀의 이야기는 전작 과 같다. 갑작스러운 파충류 출현의 이유를 조사하던 주디와 닉은 주토피아 건
설의 비밀까지 닿는다. 주토피아는 서로 다른 환경의 동물들도 같이 살 수 있게 한 기후장벽에 힘입어 만들어진 도시다. 여기에 숨겨진 음모를 드러내고 진실
을 밝히는 것이 주디와 닉의 목표가 된다.
주디와 닉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며 전작과 차별화를 시
도한다. 뱀 캐릭터 게리를 비롯해 비버 니블스, 말(馬) 주토피아 시장 등 총 67
종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구현됐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인간처럼 온라인동 영상서비스(OTT)를 보고 헬스장에서 열심히 달리는 모습은 미소를 짓게 한다.
새로운 장소도 등장한다. 습지처럼 땅과 물이 공존하는 습지마켓은 수생 동물
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이들이 운행하는 배, 수영장의 원통 슬라이드를 떠올리 게 하는 워터 튜브, 파충류들이 은밀히 모이는 바(BAR) 등이 눈길을 끌고 이곳
에서 주디와 닉이 펼치는 추격전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같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점은 전
작의 맥을 잇는 부분이다. 전작에서 작은 토끼가 경찰이 된 데 대한 주변의 차
별적인 시선 등이 이를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주토피아에서 자취를 감춰야 했 던 파충류의 사연이 등장한다. 여우와 토끼라는, 서로 다른 종(種)에 성향마저
반대인 닉과 주디가 갈등하고 화해하는 과정도 공존이라는 영화의 메시지를 강화한다.
전작 '주토피아'는 2016년 개봉 당시 글로벌 수익 10억2천만달러(약 1조4천억 원)를 돌파하며 흥행한 영화다. 국내에서도 470여만명이 관람하며 인기를 끌었 다. 전작에 이어 속편도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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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이나 쓸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약속 [콜로라도 한인 문학회 출판부]
*어느책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돕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쓰지 않고 구술하면 저희가 듣고 편집해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전기, 수기, 기록 등) *어느 책이든 읽을 수 있습니다. (유명 시집, 소설, 산문집, 문협, 시협 계간지 등) *문의 : (720) 278-9021 명광일 시인
Moobongri BBQ Makes Its Colorado Debut Premium Korean Barbecue Arrives
in Aurora After Two Years of Preparation
Moobongri BBQ, a well-known name in Los Angeles for its exceptional Korean barbecue, has officially arrived in Colorado. The restaurant began its soft opening on November 20 and is located at 2630 S Parker Rd Unit C in Aurora, with a grand opening scheduled for December.
The interior immediately stands out with its refined, modern Korean design — a space carefully crafted over the past two years to balance warmth and sophistication. Despite still being in the soft-opening stage, the level of service already feels fully polished.
Full-Service Grilling From Start to Finish
The most distinctive feature of Moobongri BBQ is its tableside grilling service. From the moment an order is placed, fresh side dishes such as pickled garlic leaves, sliced garlic, ssamjang, and green salad arrive at the table, accompanied by a hearty bowl of complimentary seonji-guk (Korean blood soup). The steamed egg, served overfilled and packed with seafood, and the savory
doenjang stew complete a generous starter lineup.
All meats arrive partially pre-grilled, allowing staff to finish them perfectly tableside. Whether it’s pork neck, pork belly, or jowl meat, the servers rotate each cut at the right moment, slice it into bite-size pieces, and ensure every table enjoys the same optimal flavor. Unlike most Korean BBQ restaurants in Colorado, where guests must grill their own meat, Moobongri eliminates inconsistency by letting trained servers from LA’s Koreatown handle everything — even grilling kimchi together with the meat for added depth of flavor, a signature touch of the brand.
Premium Pork and Beef Selections
Moobongri’s strength lies in the quality of its meat. The restaurant uses Mugi Fuji Pork, a premium brand trusted in LA. Cuts include pork belly, pork neck, jowl, and the popular “galmaegisal.” The aged pork belly and aged pork neck — part of their premium line — offer deeper flavor and exceptional tenderness.
Beef options are equally impressive. USDA Prime beef, including ribeye and brisket, is known for its excellent marbling and meltin-your-mouth texture. Wagyu brisket, as well as small-intestine and large-intestine cuts, are also available. Among appetizers,
Aurora Parker Road location of the newly opened Moobongri BBQ (Photo by Hyunjin Lee)
Signature tableside grilling at Moobongri BBQ, featuring premium pork cuts seared to perfection with kimchi on the hot plate (Photo by Hyunjin Lee)
Modern interior of Moobongri BBQ featuring wood accents and individual ventilation systems (Photo by Hyunjin Lee)
the beef tartare stands out, a rarity among Korean restaurants in Colorado, seasoned simply with sesame oil and salt to highlight the freshness of the meat.
Finishing Strong With Moobongri’s Signature Fried Rice
No Korean BBQ experience is complete without fried rice prepared on the grill — and Moobongri’s version has already become a favorite among early visitors. After the meat is finished, staff clean the grill and cook spicy, savory fried rice pressed flat and crispy. Many customers say they intentionally save a little meat to enjoy with the rice, calling it “the perfect ending to a full BBQ meal.”
Despite being listed as a single serving, the meat portions are generous. Visitors report that three servings of meat plus fried rice made for a filling but well-balanced meal.
Beyond barbecue, the restaurant offers hot-pot options like bulgogi jeongol, kimchi stew, doenjang stew, kalguksu, and even cold noodles — all staples that round out a full Korean dining experience. Early feedback from customers has been overwhelmingly positive. One diner wrote, “Among the restaurants I visited recently, Moobongri BBQ was the most satisfying. If you’re craving great pork belly or jowl meat, this is the place to go.”
With decades of culinary expertise, premium ingredients, and fully managed tableside service, Moobongri BBQ is poised to set a new standard for Korean barbecue in the Denver area.
Moobongri BBQ — Aurora Location
▪ Address: 2630 S Parker Rd Unit C, Aurora, CO 80014
▪ Phone: 303-593-2327
▪ Website: www.moobongribbq.com
▪ Now in soft opening (Grand opening in December)
▪ Hours: 4 PM – 10 PM (open until 11 PM on Friday and Satu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