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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utumn vol. 13 아시아의 알프스, 알펜시아

오색 단풍 ,

드높은 하늘 ,

알펜시아의 가을 이야기


CONTENTS

SPECI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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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알펜시아의 가을은 ‘추억’이다

유독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을, 올해는 회상에 잠기기보다는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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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또 하나의 추억 쌓기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떠난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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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추억을 살 수만 있다면?

추억을 살 수는 없지만, 지난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감성 충만한 제품은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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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AUTUMN Vol.13 2013년 가을호(통권 13호) 등록번호 강원 바–04013 발행일 2013년 9월 16일 발행인 차인규 (주)알펜시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문의 033–339–0000 이 책은 한국간행물위원회 도서잡지 강령 및 잡지 윤리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알펜시아>에 게재된 글과 사진은 사전 동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할 수 없습니다. 제작 ㈜ WJ MEDIALAB (02-541-8474) 대표 이강덕 편집인 주윤식 편집장 최은주 기자 유소라 김은희 디자인 신범식 박지혜 사진 –er orange 스튜디오


aLpensia Autumn. 2013

ALPENSI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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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sine 지구를 생각하는 최소한의 방식, 로컬 푸드

‘내 몸’을 생각하는 데에서 발전해 ‘지구’까지 생각하는 ‘푸드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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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hoice

알펜시아의 가을 한 접시

강원도 산지의 신선하고 맛있는 보양식, 알펜시아의 가을 특선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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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문학은 태백산맥을 흐른다

강원도 태생의 문학인들 작품에 녹아 있는 강원도의 향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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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평창 숲, 강릉 바다 황홀경 드라이브

알펜시아 여행에서 누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가을 길을 달리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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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가을에는 강원도로 오세요

오색 단풍이 화려하게 뽐내는 이맘때, 굵직한 가을 축제가 한창이다

30 LIST

가을 여행을 빛내줄 DVD 리스트

영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휴식 여행에 필요한 DVD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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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여자라서 행복한 골프장

눈에 띄게 늘어난 혜택과 서비스에 여자들도 감동한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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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사계절 즐기는 리조트

특1급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창립 회원 특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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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아는 사람만 아는 동계올림픽의 역사

100년의 동계올림픽 역사 속에 숨은 놀라운 기록과 흥미로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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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gestion 알펜시아의 가을을 완벽하게 즐기는 10가지 방법

가을을 닮은 고객들을 위한 알펜시아의 알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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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1


알펜시아의 가을은 ‘추억’이다 가을이 오면 일조량이 줄어든 탓인지 유독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할 정도로 풍부한 추억은 삶의 자양분인데, 나이를 먹을수록 추억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행 복한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추억을 자극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문득 코끝을 찌르는 향으로 과거 어느 시간이 생각나기도 하고,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유행가 하나로 젊은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 고, 우연히 눈에 띈 고전 책 제목 하나로 그 책에 대해 얘길 나누었던 상대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런 데 돌이켜 보면 가장 선명하게 기억되는 추억은 뭐니 뭐니 해도 ‘여행’이다.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나날’이었기 때문이리라. 웬만해서는 내가 갔던 여행지와 그 여행을 함께한 사람들, 그때 본 풍경들, 당시의 느낌들은 평생 잊히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여행에 대한 추억이 많은 사람일수록 대화거리가 풍부하기 마련이다.

알펜시아에서 가을 추억 만들기 도전 여행이라고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여행은 비단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난 곳에 서의 특별한 경험이 여행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2시간 30분이면 닿는 알펜시아는 오가는 데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단풍이 오색 빛깔로 물드는 강원도의 산세를 구경하며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것은 알펜시아 가을 여행의 보너스다. 당신이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내다보며 사는 사람이라면, 알펜시아에서 가을 추억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SPECIAL theme 2

또 하나의 추억 쌓기 배우 박준혁과 쇼핑몰 대표 채자연 부부는 가족 여행이 아이들에게 훗날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믿고, 틈만 나면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이번 가을엔, 알펜시아에서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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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어디 가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 되면 채연이(7세)와 강민이(4세)는 습관처럼 묻는다. “내일은 어디 가요?” 그만큼 아이들을 위해 주말마다 부지런히 다니는 아빠 엄마, 박준혁과 채자연. 요즘 아침 드라마 <잘났어 정말>로 촬영이 한창인 배우 박준혁이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올해 첫 가을 여행을 알펜시아 리조트로 결정했다. “아무래도 어린 두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안전’이에요. 잠자리야 캠핑도 하곤 하니, 꼭 편하고 뽀송뽀송할 필요는 없지만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다 보니 아무래도 리조트를 자주 찾게 돼요. 알펜시아는 말로만 듣고 처음 와봤는데, 와 생각보다 엄청 넓네요.” 박준혁의 말에 박준혁의 아내이자 쇼핑몰 ‘자연나라(www.jayeonnara.co.kr)’의 대표 채자연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의 첫인상에 호감을 보였다. “여름 휴가철도 아니고, 겨울 스키 시즌도 아니라 아이들과 뭘 할까 조금 염려스러웠는데, 와서 보니 시설도 훌륭하고 즐길 거리가 다양해 기대 이상이에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키즈 스위트 알펜시아의 다양한 룸 중에서 7세와 4세의 두 아이를 둔 이들 부부가 선택한 룸은 홀리데이 인 호텔의 ‘키즈 스위트’. 화사한 분위기의 키즈 스위트는 아이들의 영원한 로망인 2층 침대가 있는 방이 메인 침실과 따로 있어, 부부와 아이들의 독립된 잠자리를 가능케 한다. 그뿐 아니라 밝고 따뜻한 색감과 소품들로 무게 잡는 호텔에서 탈피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묵기에 최적의 룸이다. 채연이와 강민이가 2층 침대를 보자마자 신나서 흥분한 것은 당연했다. 짐을 풀기도 전에 서로 먼저 2층에 올라가겠다며 투닥거리기도 하고, 위아래를 오르내리며 장난을 친다. 2층 침대 자체가 아이들에게 하나의 놀이터가 된 셈이다. “2층 침대에서 자는 건 처음이에요! 정말로 꼭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 집에는 없거든요. 오늘은 제가 2층에서 잘래요!” 엄마를 꼭 닮아 채자연의 ‘미니미’ 같은 채연이 야무진 말솜씨로 흥분을 전한다. 알펜시아 관광 기념품인 ‘스키점핑타워’ 조립식 나무 모형 장난감을 2층 침대 룸 맞은편에 있는 책상에 앉아 조립하는 일은 이 아이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SPECIAL theme 2

1 홀리데이 인 호텔의 ‘키즈 스위트’는 아이들의 2층 침대가 메인 침실과 따로 있어 부부와 아이들의 독립된 잠자리를 가능케 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 난감은 리테일 스트리트에 위치한 ‘거울미로체험관’ (033–339–0681)에서 구매 가능하다. 2 독립된 공간 이지만, 메인 침실에서 2층 침대가 바로 보여 부모들은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 3 인터컨티넨탈 호텔 앞에 조성된 산책로에는 ‘소나무 섬’인 작은 ‘솔섬’이 있다. 4 가족과의 가을 여행에 신이 난 채연이는 전직 모델인 엄마를 쏙 빼닮아 사진 찍히는 데에도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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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도 아니고, 겨울 스키 시즌도 아니라 아이들과 뭘 할까 조금 염려스러웠는데, 와서 보니 시설도 훌륭하고 즐길 거리가 다양해 기대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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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쌓기 여행이 일상인 가족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팔다리가 길쭉한 딸 채연이와 유치원에서 별명이 ‘아나운서’일 정도로 끊임없이 조잘대는 아들 강민이는 부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보물이다. 직장에 출퇴근하는 아빠들에 비해 낮 시간이 여유로운 박준혁은 아이들과 하루 종일도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다. 주말 역시 여느 아빠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을 귀찮아하는 것과 달리, 주말 여행에 적극적인 박준혁이다. “항상 멀리 가는 것은 아니에요. 집 앞 서울숲부터 동네 약수터, 남산 등에도 아이들과 자주 나가요. 멀리 나설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곡이나 수영장, 워터파크에 잘 가고요, 요즘은 글램 캠핑 매력에 푹 빠져 있어요.” 박준혁의 말에 채자연이 덧붙인다. “주말엔 어머니댁에도 자주 가요. 오라고 하시는 건 아니고 저희가 찾아뵙는 건데, 너무 자주 찾으니 어느 날은 ‘너희 너무하는 거 아니니’ 하시더라고요.”(웃음) 또한 해외여행은 주로 아내 채자연이 아이들을 데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간다고 한다. 지난 설 때는 푸켓을 다녀왔다고. 이들이 해외여행을 떠날 때가 아빠 박준혁에게는 진정한 휴가라고. 이들이 말한 대로 알펜시아에서 본 박준혁은 영락없는 자상한 아빠 그 자 체였다. 아이들은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도, 엄마 채자연이 촬영을 위한 준 비로 바쁠 때도 자연스럽게 아빠를 찾았다. 레스토랑과 쇼핑 숍, 다양한 아 이들 체험 공간이 즐비한 리테일 스트리트는 날씨 좋은 가을에 온 가족이 돌아다니며 산책하고, 먹고, 즐기기 좋은 곳인데, 리테일 스트리트 안의 광 장에서 가족끼리 4인 자전거를 빌려 탈 때도 박준혁은 아이들의 안전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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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챙겼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앞에 자리한, 운치 있는 ‘소나무 섬’인 ‘솔 섬’을 산책하며 채연과 들꽃을 장난감 삼아 놀아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오늘도 알펜시아에서 이들 가족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탤런트와 모델과의 만남이 이룬 가정 유명 성우 송도순의 아들과 며느리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준혁과 채자연은 8년 차 부부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을 꽉 채워 연애를 하고 결혼했으니, 이들 인연이 벌써 13년이다. 1995년 고등학생 때 SBS 5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박준혁과 고등학생 때부터 하이틴 잡지의 모델로 활동한 채자연은 만나면서부터 서로 통하는 게 많았을 것이다. 데뷔할 때만 해도 청년 배역이 많지 않아, 본격적인 활동은 군 제대 이후로 다소 늦었던 박준혁과, 하이틴 잡지 시장의 쇠락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 때까지 활동하던 모델 일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채자연. 모두 방송 연예계의 쓴맛을 겪었다는 점 역시 둘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채자연은 모델 일을 그만두고 결혼하면서 동료 모델이었던 백보람과 함께 쇼핑몰을 시작했다. 첫 쇼핑몰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녀는, 3년 전 독립을 해 ‘예쁜 미시옷’이라는 콘셉트로 쇼핑몰 ‘자연나라 (www.jayeonnara.co.kr)’를 운영하며 어엿한 중견 쇼핑몰 CEO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자신의 쇼핑몰에서 여전히 빛나는 외모와 보디라인을 뽐내며 피팅 모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은 모델 일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박준혁 역시 중견 연기자로 꾸준히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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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2 1

1 스포츠파크 내의 메인스타디움은 스키점핑타워 아래쪽에 자리한 1만1000석 규모의 경 기장으로 평상시에는 알펜시아를 찾은 방문객들의 푸른 놀이터가 된다. 2 결혼 8년 차인 박준혁, 채자연 부부. 가족 여행을 할 때마다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것 같다고.


알펜시아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주는 다이내믹한 곳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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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인연의 결실인, 채연이와 강민이로 이들은 완벽한 가정을 이뤘다. 일상에 치이다 보면 가 끔 둘만의 애틋한 감정을 잊기도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는 한다. 이번 알펜시아 여행에서도 그랬다. 알펜시아 스포츠파크 내의 메인스타디움은 스키점핑 타워 아래쪽에 자리한 1만1000여 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경기가 없을 때는 드넓은 푸른 놀이터 가 되는 터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은 곳이다. 공동주택에 사는 아이들이 이웃 주민들 때문에 발산하지 못한 에너지를 이곳에서 마음껏 뿜어내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두 부부는 비 슷한 감정이 들었다. 언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컸을까, 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핑타워로 올라갈 때 아이들은 또 눈을 반짝였다. 특히 동생 강민이는 모노레일이 신기하고 좋은지, 웃지 않으면 안 태워준다는 엄마 아빠의 짓궂은 장난에 모노레일이 올라가는 내내 애써 웃는 표정 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드디어, 스키점핑타워 전망대. 알펜시아를 비롯한 대관령 전경 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에 박준혁과 채자연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 와~이런 멋진 광경을 보 게 되다니, 놀라운데요. 눈 덮인 겨울 풍경은 또 다른 장관일 것 같아요.”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 로 사진을 찍어대며 박준혁은 말했다. “알펜시아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주는 다이내믹한 곳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채자연 역시 대관령 전경을 내려다보 며 말했다. 돌이켜 보면 부모와 함께한 가족 여행의 기억은 대부분 10대 이후 끊기게 마련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는 부모님을 따라 나서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어릴 적 부모와의 여행은 삶 의 소중한 자양분이 된다. 이번 알펜시아 여행이 채연이와 강민이에게 훗날 ‘따뜻한 가족’을 추 억하는 좋은 자양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SPECIAL theme 3

LP 플레이어의 귀환 디지털 음원의 인기로 CD 판매량이 줄고 있는 현실이지만, 추 억 속으로 사라진 것만 같은 LP의 판매량은 오히려 늘고 있다. 이미 2008년부터 LP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미국 음반계 뿐 아니라, 올해는 국내에서도 조용필의 새 앨범 <헬로>를 비 롯, 전람회, 들국화, 2AM, 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 마니아적 취 향의 뮤지션뿐 아니라 대중가수까지 LP 음반을 발매했다. 이 러한 추세에 힘입어 오디오 브랜드에서도 다시 LP 플레이어 와 턴테이블을 출시하고 있다. 인켈에서 선보인 ‘PM-9907U’ 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지 털 기능을 장착한 LP 플레이어다. USB 호스트 기능을 이용해 LP를 MP3 파일 형식으로 녹음한 뒤 휴대용 USB 메모리나 포터블 및 스마트 기기에서 들을 수 있다. _ 인켈

추억을 살 수만 있다면? 지난 추억을 살 수는 없지만, 지난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감성 충만한 제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는 있다. 가을이면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아날로그, 혹은 레트로 제품. 협찬 _ 인켈 1577-6680 후지필름 080-210-1111 싱거코리아 1588-4245 티볼리오디오 031-790-4377 삼천리자전거 02-2671-3000 올드시티 031-258-9920

전통 클래식 디자인의 자전거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사람에게 가장 친숙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아 무리 교통수단이 발달한다 해도 끊임없이 애용되고 있는 교통수단이다. 어 떤 이에게는 자전거가 생활 밀착형이고 어떤 이에게는 운동 수단이고, 어 떤 이에게는 패션이다. 그만큼 자전거의 디자인이나 성능 또한 매우 다양한 데, 전통 클래식 자전거는 자전거 마니아들이 꾸준히 찾는 디자인이다. ‘클 래식 커스텀 자전거’라고 불리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튜닝하는 작업도 심 심치 않게 목격된다. 삼천리자전거의 ‘엘르 옴므’는 젊은 층을 겨냥해 올해 출시한 복고풍의 도심형 생활 자전거다. 클래식한 가죽 안장과 하얀색의 타 이어가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 클래식 자전거 의 무거운 단점을 보안해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용, 클래식 복고풍 자전거치 고는 꽤 가벼운 무게(12.7kg)를 실현했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로 레 드는 핸들바가 넓고 평평해 여성들이 타기 편하게 나왔고, 블랙은 핸들바가 좀 더 신사용에 가깝다. 둘 다 24인치 바퀴를 장착했다. _ 삼천리자전거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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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옷을 입은 디지털 카메라 레트로 디자인의 트렌드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 디지털 카메라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카메라 외관은 얇고 가벼운 스틸 소재에 유선형 디자인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심 플하고 간결한 레트로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이 늘고 있다. 유선형이 아닌 박스형 보디를 채택해 필 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많아진 것. 이러한 디지털 카메라의 레트로 콘셉트의 원조가 된 것은 후지필름의 ‘X 시리즈’. 아빠의 옷장 깊숙한 곳에서 발견한 듯한 디자인의 디지털 카메라 외양 은 영락없이 묵직한 필름 카메라다. 외양과 달리 기능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 반전. ‘X 시 리즈’의 최신 모델인 ‘X100S’는 1600만 화소에 로우 패스 필터 제거를 통한 고해상을 실현하는 등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찰칵 소리가 나는 수동 필름 카메라의 손맛은 서비스. _ 후지필름

빈티지 유선 전화기 어릴 적, TV 속 미국 드라마 주인공들이 선이 긴 전화기를 들고 온 집 안을 휘저으며 통화하는 모습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다. 그 시절의 유선 전화기를 현재까지도 꾸준히 생산하는 회사가 있으니, 바로 미국의 코텔코 (Cortelco)다. 1897년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통신기기 제조 회사 중 하나로 1970년대부터 생산한 버튼식 유선 전화기를 현재까지 디자인 변경 없이 생산하고 있다. ‘따르릉’ 울리는 벨 소리는 전자음이 아니라 수화기 안 에 내장된 두 개의 황동공을 쇠구슬이 두드려 만들어내는 아날로그 방식의 진짜 전화벨 소리다. _ 올드시티(www.oldcity.co.kr)

한 세기 전 디자인의 재봉틀 언젠가부터 서점에 가면 ‘홈패션’이나 ‘소잉(Sewing)’ 등에 관련된 책이 눈에 많이 띈다. 최근 젊은 주부들이 어린 시절 집 한편에 있던 재봉틀을 다시 찾기 시작하면서 재봉틀의 붐이 일고 있는 것. 최근에 출시되는 재봉틀은 우리 엄마 시절의 그 재봉틀과는 비교도 안 되게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해져, 손재주가 없는 초보 자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재봉틀의 역사가 오 래된 만큼 대표적인 재봉틀 제조 회사들의 역사도 한 세기 이상 을 올라가는데, 싱거 역시 그 역사가 무려 160년이 된 재봉틀 브

아날로그 오디오 CD 플레이어 시대를 지나 MP3 시대인 요즘에도 클래식 오디오에 대한 사람들의 향수는 여전하다. 클래식 오디오 도 세상의 변화에 맞춰 그 기능이 발전하고 있다. 물론, 외 관은 여전히 아날로그를 고수한 채. 아날로그 오디오의 대 명사 티볼리의 대표 모델, ‘모델 시리즈’는 매우 심플한 구 조로 조작이 간편한 원목으로 제작된 고전적인 디자인이 다. 그러나 휴대폰에 사용하도록 개발된 부품인 갈륨비쇼 화 금속 FET를 FM 튜너에 적용해 어느 지역에서나 수신 감이 좋아 여느 소형 라디오에서는 들을 수 없는 고음질을 선사하는 만큼 성능은 최첨단이다. ‘모델 1’은 기본 오디오 이고 ‘모델 2’는 스테레오 재생을 가능토록 했고, ‘모델 3’은 알람 시계를 탑재했다. _ 티볼리오디오

랜드다. 이에 싱거에서는 160주년 기념 한정 출시 모델로, 160년 전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Singer 160을 출시했다. 노루발의 압 력 또한 원단 두께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등 최첨단 기능을 탑재 한 Singer 160은 올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기능이 추가 된 Singer One Plus를 출시한다. _싱거코리아


ALPENSIA STORY - trend

지구를 생각하는 최소한의 방식, 로컬 푸드

로컬 푸드는 나와 가족의 건강에서 출발한 웰빙 개념이 한발 나아가 생

웰빙이나 오가닉, 로가닉 등의 단어가 화두로 떠오른 지는 이미 오래. 이제 이러한 흐름은 ‘내 몸’을 생각하는 데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푸드 마일리지를 최소화한 로컬 푸드의 중요성. 수입 식재료보다 우리나라 식재료가, 더 나아가 우리 고장 식재료가 가장 좋다는 것이다.

동은 한마디로 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운

산자와 지구에까지 그 생각이 미치면서 등장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먹을 수 있을까? 우리 가족 이 먹는 농산물은 누가, 어떻게 생산하는지 알 수 없을까? 농민들의 어 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동시에 건강한 먹을거리를 확보하는 방법은 없 을까? 전 세계인이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점층적인 고민에 대한 해법으로 등장한 것이 ‘로컬 푸드 운동’이다. 로컬 푸드 운 동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식량 위기와 식품에 대한 불안이 팽배해 있 다. 농촌 경제의 빈곤화와 소도시의 몰락, 농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의 감 소, 토양 침식, 수질 오염 등은 먹을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 이다. 이에 따라 등장한 것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줄이고, 관계를 확대하고 신뢰를 얻는 로컬 푸드 운동이다. 생산자는 가까운 산 지의 신선한 식재료로 식단을 꾸미고, 인근의 소규모 농장들은 중간 상 인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그야말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하는 유통 방식인 것이다. 영국의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에 따르면 지역 먹을거리 10파운드어치는 지역 내에서 25파운드의 소득을 추가적으로 창출하지만, 같은 금액의 타 지 역 먹을거리를 마트에서 소비하면 소득 창출이 14파운드로 떨어진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반경 50km 혹은 100km 이내에서 생 산된 먹을거리를 로컬 푸드로 규정하고 있다.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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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마일리지’의 개념 등장 로컬 푸드 운동을 설명할 때 함께 등장하는 개념이 ‘푸드 마일리지’다.

푸드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원주의 새벽 장터나 광주의 로컬 푸드 매

식품이 생산·운송·유통 단계를 거쳐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과정에서

장, 횡성과 서천의 지역 농산물 가공, 제주의 친환경 농산물 학교 급식,

소요된 거리를 의미하는 푸드 마일리지는 그 값이 클수록 식품의 신선

야채 꾸러미 운동 등이 그 사례다.

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식품을 운반하는 교통수단의 탄소 배출

2009년 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백악관의 잔디밭을 ‘키친 가

량이 많아져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한다. 그래서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

든’으로 재단장해 유기농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고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기 위해 로컬 푸드 운동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함께 수확했다. 그만큼 미국 정부 역시 친환경 먹을거리와 로컬 푸드를

국내에서는 2008년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서 선정된 ‘저탄소 녹색성장’

중요시한다는 방증이다.

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로컬 푸드 운동이 널리

나와 내 가족뿐 아니라, 내 이웃, 지구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로컬 푸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지역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가

운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생활 밀착형이

공식품을 학교나 복지 시설 급식소에 공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의 로컬

며 지속 가능한 환경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알펜시아에서 찾은 로컬 푸드 국내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강원도 대관령에 자리한 알펜시아는 대관령 땅에서 자란 식자재를 적극 활용하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푸드 마일리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강원도의 지역 경제 발전에 일조하는 일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의 제철 재료로 특별하게 선보이는 플레이버스의 건강식 메뉴. _문의 033-339-1307

한우 안심 스테이크(200g) 최상급 육질을 자랑하는 강원도 횡성 한우로 만든 안심 스테이크. 알펜시아에서 직접 재배 한 바질 등의 허브를 이용한 허브 오일을 가미 했다. 6만5000원(세금 포함).


퓨전 감자롤 언뜻 스시롤처럼 보이는 이 메뉴는 알펜시아 농장 ‘남새푸새’에서 캔 감 자를 이용해 참치와 야채를 말아 모양을 낸 요리다. 다른 간은 전혀 하 지 않고, 가지 토마토 살사만 토핑한 이 메뉴는 그야말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건강식 메뉴. 1만8000원(세금 포함)

감자 그라탕 ‘남새푸새’에서 수확한 감자와 치즈를 이용한 그라 탕. 잘게 찢은 닭고기에 게살수프를 얹었다. 감자와 치즈의 고소한 맛에 닭고기의 담백한 맛이 더해져 여성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요리. 칼 로리를 제한한 건강식 메뉴다. 1만9500원(세금 포함)

알펜시아의 유기농 채소 농장, ‘남새푸새’ 알펜시아 리조트 내 유기농 채소 농장 ‘남새푸새’. ‘남새’는 밭이나 들에 심어 가꾼 나 물을, ‘푸새’는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 얻어지는 나물을 뜻하는 강원도 말이다. 남새푸새에는 감자, 옥수수, 고추, 가지, 파, 호박, 토마토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유기 농법으로 재배되며, 이 재료는 모두 알펜시아 내의 레스토랑에서 식재료로 사용된다. 농장에는 원두막도 설치되어 있어, 농장을 찾은 고객들이 햇빛을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기별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신청할 수 있으니, 수확 체험 을 원하는 고객은 여행 일정을 체크해 컨시어지에 확인할 것! _문의 033-339-1228


ALPENSIA STORY - cuisine

알펜시아의 가을 한 접시 최고의 보양식은 바로 제철 제고장의 음식이다. 강원도의 가을이라서, 더욱 신선하고 풍부한 알펜시아의 가을 특선 메뉴. 가을에 알펜시아를 찾는다면 다음 메뉴를 선택해볼 것.

몽블랑 레스토랑

(Mont Blanc Restaurant)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동해안 강

_문의 033-339-1310

릉 지역은 어패류가 풍부한데, 그래서 강릉 지역에서는 예로부 터 풍족한 어패류를 이용해 꽃게 해물탕을 만들어 먹었다. 해산물 은 각종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 고 지방이 적게 함유되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꽃게는 해열 작용이 뛰어난데, 특히 알 에 핵산이 많이 들어 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한 꽃게, 오징어, 낙지, 조개류는 타우린 이 풍부해 고혈압, 심장병, 간장 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

꽃게해물탕 ▶

가 있다. 2만2000원(세금 포함)

송이버섯은 주산지인 강릉 지역에서 10월 중순경 에 출하하는 강원도의 대표 식품. 수령이 20~60 년인 살아 있는 적송림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은 소 나무의 정기를 받아 독이 없으며 맛이 달고 향이 좋아 버섯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예로부터 송이 는 부자간에도 자라는 곳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귀했다. 송이는 성질이 서늘하고 열량이 낮으면서도 맛이 좋아 몸에 열이 많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한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혈 액순환을 촉진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만3000원(세금 포함)

◀ 송이소불고기정식


aLpensia Autumn. 2013

19

◀ 황태구이와 순두부찌개 황태는 내장을 빼낸 명태를 영하 10도 이하 의, 기온 차가 심하며 바람이 세게 부는 추운 지역에서 낮에는 녹이고 밤에는 얼리는 과정 을 약 4~5개월 동안 반복하면서 서서히 말 려 만든다.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이 작 업을 거친 명태는 살이 노랗고 솜방망이처럼 연하게 부풀어 고소한 맛이 나는 황태가 된 다. 황태는 마르면서 단백질의 양이 2배로 늘 어나는데, 무려 전체의 56%가 단백질이라고 한다. 콜레스테롤은 거의 없고 영양가가 높아 신체 각 기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또한 일산화탄소 중독 까지 풀어낼 만큼 해독 효과가 뛰어나 과음 후 해장용으로 최고의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2만3000원(세금 포함)

플레이버스 레스토랑

(Flavours Restaurant) _문의 033-339-1307

낚지볶음정식 ▶ 쓰러진 소에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 는 옛말처럼 낙지는 보양 음식 중에 서도 최고로 꼽힌다.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로 고단백이지만 식 이섬유는 없으므로 버섯류나 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다. 저지방, 고단백이 어서 다이어트에 적합한 낙지는 칼슘 의 분해와 흡수를 돕는 타우린 성분 이 많아 뼈 건강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 좋다. DHA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뇌 기능을 향상해 치매를 예방하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효능 이 있다. 2만5000원(세금 포함)


ALPENSIA STORY - zoom in

문학은 태백산맥을 흐른다 다른 분야의 예술가도 그렇지만, 특히 문학인들은 작품의 뿌리가 자신의 태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만큼 유년 시절의 기억이 작품에 지대한 영감을 주기 때문. 강원도 태생의 문학인 작품에는 강원도의 향취가 묻어나기 마련이다.

이 시인��� 이름이 낯설다 해도,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배운 이 노래는 기억할 것이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 오오 /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바로 ‘내 마음’의 노랫말이 김동명의 시다. 1900년, 현재의 강릉시 사천면에 서 빈궁한 소작농의 외아들로 태어난 김동명은 우리 현대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시인이다. 그는 민족적 저항 시인, 전원파 서정 시인, 낭만적 은유 시인, 자유분방 한 종교 시인 등 각기 다른 성격의 다양한 수사가 붙는 만큼이나 여러 모습의 생을 살았다.

김동명 시인, 1900~1968, 강릉시 사천면 출생

또한 문학과 사업, 교직과 정치를 넘나들며 격동의 시기에 치열한 삶을 살았다. 강릉시 사 천면의 바닷가 언덕에는 ‘김동명 시비 공원’이 있어 화강암에 새겨진 그의 얼굴과 주옥같은 시 몇 편을 만날 수 있다.


aLpensia Autumn. 2013

21

1907년 평창군 봉평면에서 1남 3녀 중 외아들로 태어난 이효석은 평창에서 보통학교를 마치 고 경성 제1고등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등 엘리트 코스를 거쳐 고교 교사, 대학 교 수를 지내는 등 당시로서는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한 문인이었다. <메밀꽃 필 무렵> <개살구> <산협> 등 자신의 순수한 시골 고향 이야기를 담은 ‘영서 3부작’을 집필했지만, 그의 수필을 보면 당시 민초들의 생활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서구적인 정취를 뿜고 있기도 하다. 35년이라 는 짧은 삶을 살면서 보여준 작품과 생애가 이처럼 다면적이어서 이효석의 인간적·문학적·

이효석 소설가, 1907~1947, 평창군 봉평면 출생

정체성에 대한 의문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어쨌거나 199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효석문화 제’가 실존 인물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문학 축제이자 한 해 약 6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 하는 점을 보면 이효석이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학인이라는 사실은 틀림없다.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로 널리 알려진 시인 박인환은 1926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 강 가에서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나이 열한 살에 아버지의 사업으로 서울로 이 주해 학교를 마치고 문인 생활 외에 종로에 서점을 낸 것으로 시작해 종군기자, 외항선원으 로 살기도 했다. 수려한 외모와 호방한 성격, 좌중을 끄는 달변, 그리고 항시 말끔한 상고머 리와 러시아식 롱 코트 차림에다 진한 커피와 시가, 양주를 즐기는 1950년대 모던 보이였다. 이러한 그의 서구적 취향이 고스란히 작품에 나타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 추 억이 깃든 산간벽지 고향을 항상 그리워했다. 하지만 박인환은 심장마비로 서른한 해의 짧 은 생을 마감한 뒤, 고향이 아닌 망우리 묘지에 묻혀 있다.

박인환 시인, 1926~1956, 인제군 인제면 출생

1908년, 춘천시 신동면 증리, 일명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김유정은 강원도 산골 출신이지만 부잣집 막내 도령으로 자랐다. 하지만 병약한 몸과 일곱 살에 어머니를 여읜 뒤 증세가 심해 진 말더듬,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한 두 여인을 향한 병적인 집착 등으로 30세로 요 절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30년대 암울하던 시절, 식민지 조선의 문단에 혜성 처럼 나타나 남긴 <동백꽃> <봄봄> 등 주옥같은 작품은 그가 실연을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 가 야학을 운영하고, 간이 학교를 세우는 등 계몽운동을 하는 짧은 시간에 모티프를 얻어

김유정 소설가, 1908~1937, 춘천시 신동면 출생

탄생한 것이다. 현재 경춘선에는 김유정역이 있다. 이는 지역인들의 여론 조사 끝에 탄생한 역 이름으로, 그만큼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김유정이 보배 같은 존재이다.

강원대를 졸업한 강원도 출신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10년간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로 등단해 한국 자본주의의 병폐를 고스란히 간직한 압 구정동의 욕망과 타락을 파헤친 소설집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이 외 대표 작품으로는 <첫사랑> <은비령> <19세> 등이 있으며, 동인문학상, 현대문학 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는 현재는 경기도에서 살고 있지만, 동 해안 변두리 지역인 강릉에서 자란 시간이 자신의 삶과 문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이순원 소설가, 1958~, 강릉 출생


ALPENSIA STORY - travel

평창 숲, 강릉 바다 황홀경 드라이브 알펜시아 여행에서 누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가을 길을 달리는 드라이브다. 나뭇가지 사이로 반짝반짝 지나가는 햇살과 붉은 터널을 이룬 고갯마루, 해발 1100m에서 만나는 이국적 전원 풍경, 그리고 계절과 딱 어울리는 문화 공간 등이 여행자의 마음을 넉넉하게 넓혀준다. 글 | 이영근(여행작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첫 번째 조건 높은 곳에 서서 잠시 뒤 내가 달릴 길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면 저절로 입꼬 리가 올라간다. 색깔 짙은 계절 한가운데를 달리는 것

알펜시아 웰니스 DIY TOUR란

이상의 즐거움이 또 있을까. 알펜시아는 가을 드라이브 여행을 하기에 적당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첫째 는 드라이브 코스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수백 년 동안

알펜시아가 있는 평창군, 강릉시 일

사람의 발길과 자동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비구비 고갯

대의 가볼 만한 체험 관광지 루트를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탁 트인 구릉지대를 지날 수도

고객 스스로 계획해서 찾아가는 할

있다. 질주 본능이 꿈틀거린다면 평균 고도 750m인 영

인 서비스를 말한다. 웰컴센터(콘도

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과 동해고속도로 강릉 구간을

프론트 데스크), 오션700에서 티켓

내달릴 수도 있다. 두 번째는 드라이브 코스 곳곳에 자

을 구입할 수 있으며 단순 할인 가격

리한 문화·체험 공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뿐만 아니라 와카푸카, 돈키호테목

알펜시아 리조트가 평창과 강릉 일대의 관광 체험 시 설과 연계해서 운영하는 ‘웰니스 DIY Tour’ 상품을 이 용할 경우 드라이브와 문화 체험이라는 두 가지 즐거 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그것도 할인된 가격에!

장, 켄터키목장, 4D라이더와 거울미 로, 삼양목장, 대관령체험학교, 안반 데기, 참소리박물관, 동양자수박물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Lpensia AUTUMN. 2013

23

드라이브 코스 01 횡계읍과 삼양목장 찍고 돈키호테목장에서 놀다 알펜시아로 강릉 JC

총 거리 대관령 삼양목장

왕복 약 27km / 드라이브 시간 총 1시간 / 머무는 시간 약 2시간 35

50

65

달리는 길 영동고속도로

꽃밭양지길

456

대관령 옛길 456

7 알펜시아 횡계읍(약 7km / 소요 시간 약 17분) – 꽃밭양지길(약 6.5km / 소요 시간 약 20분) -

대관령삼양목장 – 꽃밭양지길 – 횡계읍 – 올림픽로 – 알펜시아

35

머무는 곳

돈키호테목장 / 대관령삼양목장

돈키호테 목장 50

횡계 IC

횡계

415

영동

415번 지방도

35번 국도 35

고속 도로

알펜시아

* 드라이브 코스의 거리와 소요 시간은 해당 도로가 원활한 상태에서 법정 규정 속도로 달렸을 경우를 전제로 하며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유 있는 운전 하세요.

용평리조트

피덕령 안반덕

‘촌스럽다’는 것보다 정감 어린 말이 없다. 그 말에 어머니, 할머니, 고향의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리조트에서 라 이프스타일은 도시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럽지만, 리조트를 벗어나 주변 마을로 들 어가 보면 여지없이 ‘촌스러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횡계읍은 대관령 일대에 리조트는커녕 눈썰매장 하나 없던 옛 적에 부락으로 형성된 시골 마을이다. 이 길을 천천히 달리노라면 새마을금고, 농협, 면사무소, 파출소, 시외버스 정 류장, 택시 정류장, 우체국 등 어느 지역 읍내에 가도 마주칠 수 있는 정겨운 풍경들을 볼 수 있다. 기분이 동한다면 차를 세우고 행길과 뒷골목을 잠시 거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구멍가게가 있던 자리에는 편의점이 들어섰고, 그 옛 날 허름했던 ‘빵집’에는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간판을 달았지만 이곳에서 도시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시골 다방 이 여전히 흐릿한 간판을 내걸고 있고 횡계 특산물인 오삼불고기를 파는 ‘납작식당’, 감자탕 명물 ‘대관령할매감자 탕’ 등의 모습을 보면 갑자기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온 듯한 감흥에 빠지게도 된다. 읍내를 떠나 대관령삼양목장 을 향하는 길로 들어서면 ‘진짜 시골로 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비포장도로를 얼마만에 만나는지, 자 동차 통행량이 적지 않은데도 길은 심지어 울퉁불퉁하기까지 해서 운전하는 사람을 살짝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려는 그 뜻을 알기에 ‘즐겁게 들썩, 재밌게 들썩’ 하며 달리는 것이다. 이 길 끝에 있는 대관령삼양목장은 백두대간 최고의 풍경을 지닌 곳이다. 1972년부터 초지를 만들기 시작한 이곳은 이제 아시 아 최대의 목장으로 900여 두의 젖소를 키우는 하늘 초원이 되었다. 일반인들도 출입이 가능해서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목책로’, 동해가 한눈에 보이는 해발 1140m 전망대, 야생화 단지 ‘청연정’ 등을 즐길 수 있다.

알펜시아 웰니스 DIY TOUR 대관령삼양목장

돈키호테목장

동양 최대 규모인 600여만 평의 이 초지 목장은 ‘한국의 알프스’다. 해발

이름이 암시하듯 이곳은 ‘당나귀 목장’이다. 토끼, 젖소, 조랑말 등에게 먹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900여 두의 육우와 젖소가 광활한 초지에서 노

이를 줄 수 있는 ‘아기동물 체험관’과 ‘승마’ ‘당나귀 타기’ 등의 체험을 할

닐고 있다.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며 가을철 매표 마감 시간은 9월 오후 5

수 있다. 입장료에는 동물 사료값이 포함되어 있으며 승마 등은 별도의 이

시, 10월 오후 4시 30분이고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오후 4시다. _ 강원도

용료를 내야 한다. _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91-25 / 033-335-7111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 산1-107 / www.samyangranch.co.kr

DIY TOUR Ticket Price

(단위 : 원)

DIY TOUR Ticket Price

(단위 : 원)

상품

입장료

상품

입장+체험

정상가

8,000

정상가

5,000

알펜시아 할인가

7,000

알펜시아 할인가

4,000


드라이브 코스 02 피덕령 안반데기 구불구불 고갯길 넘어 고속도로로 슝슝슝 총 거리

강릉 JC

약 75km / 드라이브 시간 총 2시간 10분 / 머무는 시간 약 1시간 30분

35

대관령 삼양목장

50

65 7

50

대관령박물관

속도

대관령 옛길

21km / 소요 시간 약 40분) - 영동고속도로 – 알펜시아(약 40km / 소요 시간 약 45분 )

횡계 IC

횡계

415

고속

415번 지방도

35번 국도 35

도로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 피덕령(약 14km / 소요 시간 약 45분) - 안반덕길 – 35번 국도 – 대관령박물관 (약

456

달리는 길

35

동해

꽃밭양지길

영 동고속 도

456

피덕령

머무는 곳

안반데기 / 화전민 체험 마을 / 대관령박물관

안반덕길

강원도의 힘과 고원 지대의 서늘한 기운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구간이다. 알펜시아 정문을 나와 솔 봉로에서 우회전하면 깔끔하게 정돈된 숲길이 등장한다. 리조트 구간이다. 가지런한 가로수, 티끌 하 나 없어 보이는 아스팔트를 달리다 보면 문득문득 골프 클럽의 그린에서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 습과 그들을 품고 있는 숲이 한 폭의 그림처럼 스쳐 지나간다. 피덕령을 향하는 길은 황병산에서 발원 한 송천이 흐르는 수하계곡과 함께한다. 이 길은 오른쪽으로 송천이 유유히 흐르고 왼쪽으로는 해발 약 1000m의 고루포기산의 깊은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인적이 드물고 마을의 모습조차 어 쩌다 보이는 이곳은 심산유곡 그 자체라 할 만하다. 피덕령으로 올라가는 고갯길은 좁고 가파른 편이 라 적당한 스릴과 핸들링의 묘미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운전을 즐기는 드라이브 마니아는 물론 바 이크 동호회 회원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다. 이윽고 피덕령 정상에 오르면 오 른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농로를 따라 조금 더 올라가 차를 세운다. 그곳에서 사방팔방으로 연결되어


있는 ‘안반데기’의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랭지 야채 재배 지역인 이곳은 심 한 경사의 비탈밭에서 사람과 소가 배추, 감자 등을 일일이 일구고 가꿔 재배하는 곳이다. 구름 위 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떡메로 쌀을 치는 우묵하게 생긴 도구를 말하는 ‘안반’과 커다란 터 를 뜻하는 ‘대기’가 변형된 ‘데기’가 합쳐진 강릉 사투리로 행정적 이름은 ‘안반덕’이다. 1965년 무렵 화전민들이 개간하기 시작, 이제는 가슴 서늘한 풍경과 소득으로 유명세를 타는 마을이 되었다. 안반 데기를 정점으로 이제 도로는 동해까지 내리막길로만 이어진다. 지방도로를 벗어나면 강릉과 태백을 연결하는 35번 국도를 만나는데, 직진하면 강릉시가 나오지만 옛길 드라이브를 위해 대관령박물관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조선 시대 민속을 엿볼 수 있는 박물관에 잠시 머문 뒤 다시 35번 국도로 나와 고속도로를 달려 알펜시아로 되돌아오면 된다. 굳이 대관령 고개를 넘지 않는 이유는 조금 전 피덕령 을 넘어올 때 수많은 구빗길을 지났으므로, 이제 또다시 구빗길을 오르기보다는 호쾌한 직선 고속도 로를 달려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나눠보자는 뜻이다.

알펜시아 웰니스 DIY TOUR

◆ 머무는 곳

안반데기 화전민 체험

대관령박물관

해발 1,100m 구름 위 마을 안반데기. 발아래 깔린 운해 위의 푸른 배추밭

고미술 수집가 홍귀숙 씨가 1993년에 세운 박물관으로 민속 유물이 전

이 장관인 곳이다. 화전민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한 시간 정

시되어 있다. 옹관·석검·토기 등 선사 유물과 신라 시대의 토우·토

도의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새끼 꼬기, 솟대 만들기, 딱총 만들기, 물총 만

기, 고려 시대의 목불·고려청자·청동주전자·청동정병, 조선 시대 목

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_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 / 010-9391-3647

기·목각인형·백자·민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1000원이고 1월 1일, 음력설, 추석 당일에 휴관한다. _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 / 033-660-3830

DIY TOUR Ticket Price

(단위 : 원)

상품

만들기체험

체험+식사

정상가

12,000

18,000

알펜시아 할인가

10,000

15,000


드라이브 코스 03 조선의 강릉과 변치 않는 자연의 품에 안기고 돌아오는 문화 로드 경포해수욕장

총 거리

약 90km / 드라이브 시간 총 2시간 30분 / 머무는 시간 약 2시간

달리는 길

알펜시아 – 오죽헌(약 41km / 소요 시간 약 50분) – 강릉선교장(약 2km / 소요 시간 약 5분) –

강릉선교장 경포호

오죽헌 강릉 JC

경포호 / 경포해수욕장(약 4km / 소요 시간 약 10분) – 대관령(약 32km / 소요 시간 약 50분) – 35

대관령 삼양목장

50

65

알펜시아(약 12km / 소요 시간 약 20분)

7

456

50

456

대관령 양떼목장

동해

영 동고속 도

35

속도

대관령옛길

머무는 곳

오죽헌 / 동양자수박물관 / 강릉선교장 / 참소리박물관 / 경포해변

횡계 IC

횡계

415

고속

415번 지방도

35번국도 35

도로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여행자들에게는 한 가지 고민거리가 있다. 강릉이 내려다보이는 평창까지 와서 경포를 다 녀올 것인가, 그냥 해발 700m에 머물 것인가가 그것이다. 정답은 ‘닥치고 강릉’이다. 횡계IC로 나가 강릉을 향해 달리는 차는 백두대간 끝자락에서 보이는 동해와 빛바랜 숲과 내내 함께한다. 고속도로 를 호쾌하게 달려왔지만 강릉에 들어서면 들를 곳고 많고 볼 것도 수두룩이다. 실질적인 드라이브는 오죽헌에서 끝난 것과 마찬가지다. 오죽헌은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현존하는 조선 중기 양반 집 의 구조와 정원을 볼 수 있는 고택이다. 집 안에 있는 각종 현판과 글씨, 600년 전에 심었다는 배롱 나무, 뒤뜰의 대숲 등의 조화가 뛰어난 유물이기도 하다. 동양자수박물관은 오죽헌 바로 옆에 있다. 오죽헌에서 5분 거리인 ‘강릉선교장’은 조선 세종대왕의 둘째 형 ‘효령대군’의 11대손인 이내번에 의 해 최초 건축된 이후 후손들에 의해 99간까지 증축되어 오늘에 이른, ‘입이 쩍 벌어질’ 만큼 반듯한 우리의 전통 한옥이다. 문화 해설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고 숙박, 탁본, 민속 놀이 체험도 가 능하다. 강릉선교장에서 10분쯤 달리면 경포호와 경포해수욕장이 나온다. 바닷가 산책도 즐겁지만 경포호 동쪽 데크에서 호수와 백두대간을 바라볼 때의 감흥도 남다르다. 이 드라이브 코스의 백미는


알펜시아로 돌아가는 길에 달리는 ‘대관령’이다. 그 옛날 백두대간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였던 이 길은 몇 년 전만 해도 수많은 자동차가 운행하던 혼잡 도로였으나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새로 개통된 뒤 유유히 운전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도로가 되었다. 고갯길 중간쯤에 있는 ‘대

“가을 길을 달리는 드라이브,

관령옛길’은 조금 전에 보았던 오죽헌의 주인 신사임당이 어린 아들 이이를 데리고 한양을 향해 가던

알펜시아 웰니스 DIY TOUR가 있어 더 즐겁다.”

길로, 잠시 차를 세워놓고 쉬어갈 만한 곳이다. _ 오죽헌 :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431 / 033-646-3270

알펜시아 웰니스 DIY TOUR 동양자수박물관

참소리축음기박물관 & 에디슨과학박물관

오죽헌 주차장 바로 뒤에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여섯 살 때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콜롬비아 축음기

의 자수 작품과 디자인을 비교 관람할 수 있고 2시

G241’을 손에 넣은 이후 축음기 수집에 평생을 건 손

간 코스의 강릉 자수 티셔츠, 조각보 컵받침, 자수

성목 씨의 컬렉션 전시장이자 ‘소리 박물관’이다. 뮤직

에코 백 등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박스, 축음기, 라디오, TV, 오르골 등 2500여 점의 음

있다. 예약은 필수다. _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140-2 /

향 관련 기기가 전시되어 있고, 축음기 시대부터 디지

033-644-0600

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상실도 있다. 에디슨과학박물관은 에 디슨의 3대 발명품이라 불리는 축음기, 전구, 영사기 등 유품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로 알려져 있다. _ 강원도 강릉시 저동 36 / 033-655-1130

DIY TOUR Ticket Price

(단위 : 원)

DIY TOUR Ticket Price

(참소리축음기박물관)

(단위 : 원)

상품

입장료+체험1

입장료+체험2

입장료+체험3

상품

일반

중고생

어린이

정상가

18,000

16,000

13,000

정상가

7,000

6,000

5,000

알펜시아 할인가

15,000

13,000

10,000

알펜시아 할인가

6,500

5,500

4,500


ALPENSIA STORY - guide

가을에는 강원도로 오세요

일 년 중 강원도가 가장 아름다운 때는 오색 단풍이 화려하게 뽐내는 이맘때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가을에 굵직한 축제가 많은 강원도. 가을에는 단연 강원도로 향해야 한다.

횡성한우축제 일시 10월 2일~6일 │ 장소 횡성 섬강 둔치 일원 [알펜시아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 예로부터 4대 우시장의 하나인 횡성우시장이 자리한 만큼 횡성은 전통 적인 한우의 고장이다. 육즙이 풍부하며 감칠맛 나는 명품 먹거리, 횡 성 한우를 홍보하는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펼쳐지는데, 횡성 한우를 다 양하게 맛볼 수 있는 ‘먹을거리 마당’, 한우 관련 문화를 전시하는 ‘한우 문화 마당’,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역 홍보 마당’, 각종 공연과 이벤 트가 펼쳐지는 ‘흥겨움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농경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_ 문의 033-342-1731 www.hshanu.or.kr

오대산불교문화축전 일시 10월 12일~20일 │ 장소 오대산 월정사 [알펜시아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 오대산 단풍과 전통 불교 문화가 어우러지는 월정사의 오대산불교문화 축전.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식을 비롯한 불교 의식과 세미나, 전시 등의 행사가 개최되고 불교문화와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0월 19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산사음악회. 팝 페라테너 임형주,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등이 참여해 달빛 아래 산사에 아름다운선율을 수놓는다. _ 문의 033-339-6800 woljeongsa.danah.kr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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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 일시 10월 2일~6일 │ 장소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원 [알펜시아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 1kg당 평균 30만원 선을 호가하는 탓에 평소 마음껏 맛보기 쉽지 않은 송이를 실컷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양양송이축제다. 1997년 시작된 양양 송이축제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송이 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 를 직접 관찰하고 채취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솔잎 향 가득한 대자 연에서 수십 년 자란 소나무 밑에 모습을 갖춘 숲 속의 다이아몬드, 송 이의 그윽한 향을 마음껏 취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축제에 참가 하고 싶으면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체험 참가 신청은 9월 24일까지다. _ 문의 033-670-2114 song-i.yangyang.go.kr

정선아리랑제 일시 10월 2일~5일 │ 장소 강원 정선군 정선문화예술회관 등 [알펜시아에서 차량으로 1시간 20분 거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축제로 1976년부터 시작되어 40년 가까이 된 축제다. ‘위대한 유 산, 아리랑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정선아리랑’의 주인공, 고난의 삶을 사는 여인 ‘아리’의 일생을 담은 공연, 칠현재례의 축제 의식을 비롯해 아리랑 경창 대회, 다양한 장르의 ‘정선아리랑’ 공 연, 각종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_ 문의 033-563-2646 www.arirangfestival.kr

강릉커피축제 일시 10월 3일~6일 장소 강원 강릉시 실내종합체육관 외 강릉 일원 [알펜시아에서 차량으로 50분 거리] 예로부터 강릉은 경포대를 비롯한 한송정 등 산자수려한 곳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던 곳이었다. 현재의 강릉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좋은 향의 커피를 마시는 호사를 누리기 위해 커피 마니아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 곳. 강릉이 커피 명소로 알려지면서 매해 가을이면, 강릉에선 커피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가 그 다섯 번째다. 올해는 ‘커피별 강릉, 풍 경의 절정마다 커피가 있다’라는 주제로 200여 곳에 달하는 카페에서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뽐낸다. _ 문의 033-647-6802 www.coffeefestival.net


ALPENSIA STORY - list

가을 여행을 빛내줄 DVD 리스트 여행 가서 무슨 DVD냐고? 종일 밖에서 즐기다가, 저녁을 먹은 뒤 호텔 룸에서 DVD를 보는 휴식은 해본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이다. 알펜시아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서비스하는 DVD 대여 리스트 중 함께한 동행자 유형에 따라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영화를 전문가들이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라면 아이들과 왔다면, 관람 등급부터 체크해야 한다. 유쾌하거나 감동 적인 이야기가 좋겠다. 긴 영화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니 러닝타임 체크도 필수! _나정원(<보그 걸> 피처 디렉터)

심플 라이프(전체 관람가, 117분) 허안화 감독 / 유덕화, 엽덕한 출연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를 섭렵한 영 화로 ‘계급을 뛰어 넘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 4대에 걸쳐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로저네 집안일을 하며 살아온 아타오와가 갑작스레 중풍으로 쓰러진 뒤에 싹튼 로저와 아타오와의 우정을 그렸다. 이 이야기는 <천녀 유혼> <황비홍> 등의 유명 제작자 ‘로저 리’의 실화다.

라이프 오브 파이(전체 관람가, 126분) 이안 감독 / 슈라즈 야르마, 이르판 칸 출연

세계적 스테디셀러인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바다 한 가운데, 좁은 구명보트에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소년이 겪은 227일간 의 놀라운 여정은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다. 최고의 CG 디렉터들이 모여 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3D로 표현했다.

헬로우 고스트(12세 관람가, 111분) 김영탁 감독 / 차태현, 강예원 출연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에게 어느 날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무려 넷이다.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들 때문 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이 울며 겨자 먹기로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한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깔깔대며 웃다가 따뜻한 반전 덕에 눈물을 글썽이게 된다.

DVD 빌려 드려요~ 알펜시아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투숙 고객들에게

해피 피트 2(전체 관람가, 100분)

DVD와 CD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DVD, CD 관계

조지 밀러 감독 / 일라이저 우드, 핑크 목소리 출연

없이 1객실당 1회, 최대 2개씩 렌탈할 수 있습니다. 대여

2006년 관객뿐 아니라 비평가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몰이를 한 <해피

를 원하는 고객께서는 프론트 데스크에 문의해주시기 바

피트> 후속 편. 이번 편에서는 전편에서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낸 주인

랍니다. _문의 033-339-1225

공 멈블이 아빠가 됐다. 실제로도 부성애가 대단하다는 황제펭귄인 멈 블의 이상적인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은 유쾌하면서도 가슴을 울린다.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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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나 부부라면

여자 친구끼리라면

어느새 잊힌 사랑에 대한 설렘을 100여 분간이라도 떠올려주는 영

단순히 생리학적인 ‘여자’가 아닌, 사회학적인 ‘여성’의 이야기를 다

화가 좋겠다. 그리고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도 담겼다면 서로 간

룬 영화라면 킬링 타임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듯. 혹은, 꽃미남

의 존재를 감사하게 여길 듯하다. _이기원(<젠틀맨> 피처 에디터)

이 등장하거나. _강보라(<루엘> 피처 에디터)

코쿠리코 언덕에서(12세 관람가, 91분)

제인 에어(12세 관람가, 115분)

미야자키 고로 감독 / 나가사와 마사미, 오카다 준이치 목소리 출연

캐리 후쿠나가 감독 / 미아 와시코브스카, 마이클 패스벤더 출연

스튜디오 지브리가 아날로그 감성으로 전하는 첫 번째 사랑 이야기. 매

여자라면 샬럿 브론테의 작품에 한번쯤은 열광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일 아침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언덕 위에서 깃발을 올리는 열여

봉건적이고 보수적인 19세기 귀족 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섯 소녀 우미와 바다 위에서 그 깃발을 바라보는 열일곱 소년

에어. 훌륭한 가문에 가정교사로 들어가 저택의 주인과 운명 같은 사랑

의 첫사

랑. 러브 스토리 외에도 사람과 장소에 대한 추억이 영화를 관통한다.

을 느끼게 된다. 일과 사랑에 당당했던 한 여자의 뜨거운 삶.

잠수종과 나비(12세 관람가, 111분)

페르세폴리스(12세 관람가, 95분)

줄리앙 슈나벨 감독 / 매티유 아맬릭, 엠마누엘 자이그너 출연

마르얀 사트라피 감독 / 카트린 드뇌브, 다니엘 다이루 목소리 출연

<엘르>의 편집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보비, 어느 날 ‘감금 증후군’으로

보수적인 이란에서 태어난 용감하고 대담한 소녀 마르잔의 특별한 성장

온몸이 마비된다. 오직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는 이 남자는 15개월

기. 마르얀 사트라피 감독의 동명 그래픽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

동안 20만여 번 눈꺼풀을 깜빡여서 130쪽의 책 <잠수복과 나>를 출간한

메이션이다. 이란의 무참한 현실이 배경이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유머

다. 실화여서 더 감동적인 이야기.

를 잃지 않는 마르잔 덕분에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하다.

러브 앤 프렌즈(15세 관람가, 112분)

마이 원 앤 온리(15세 관람가, 108분)

루크 그린필드 감독 / 케이트 허드슨, 지니퍼 굿윈 출연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 / 르네 젤위거, 케빈 베이컨 출연

결혼을 앞둔 달시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제일 친한 친구의 약혼자와

늘 긍정적이고 세상 물정 하나 모르고 살아온 앤. 뉴욕 최고의 재즈 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실수라며 잊으려는 달시와는

드 리더인 남편과 남부럽지 않은 풍요를 누리며 지내왔지만, 끊임없는

달리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남자. 사랑과 우정 사이를 다룬 할리우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가출을 감행한다. 가출의 목표는 완벽한 새 남편

드 로맨틱 코미디.

을 만나는 것. 변덕쟁이 철없는 엄마의 좌충우돌 새 남편 찾기 여행!

건축학개론(12세 관람가, 118분)

늑대소년(15세 관람가, 125분)

이용주 감독 / 엄태웅, 한가인 출연

조성희 감독 / 송중기, 박보영 출연

2012년, 대한민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생기 넘치지만 숫

야생적이고 거친 늑대의 모습이지만 영혼은 굉장히 여리고 순수한, 꽃미

기 없던 스무 살 시절의 덜 익은 첫사랑을 15년 뒤에 재회하게 되면 어

남 늑대소년과 늑대소년을 돕는 외모도 마음도 예쁜 소녀의 이야기. 그

떨까? 건축과 사랑의 흥미로운 상관관계를 담은 색다른 멜��� 영화.

야말로 여성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여성을 위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닌 세대들이라면 특히 공감할 것이다.

이 동화 같은 스토리에 다시 사춘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ALPENSIA STORY - golf

여자라서 행복한 골프장 골프를 즐기는 여성 골퍼들이 많아지면서 골프장들은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주말보다 주중에 훨씬 자주 라운딩을 즐기는 여성 골퍼들은 골프장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성 골퍼가 사랑하는 골프장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때문이다.


aLpensia AUTUMN. 2013

우리나라 여성 골퍼들의 높은 열정 우리나라 여성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은 비단 세계적인 골프 선수권 대 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로 골퍼뿐 아니라 아마추어 여 성 골퍼들의 열정도 프로 못지않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는 골프 인구 300만 중 25%인 75만 명 정도다. 이 중 상당수가 주중에 골프를 치게 마련이어서, 여성 골퍼가 좋아하는 골프장은 주중에도 활기를 띤다. 통 상 골프장을 찾는 손님 중 여성 골퍼는 주중 30%, 주말 6%로 요일별 이용률의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는 특징을 나타낸다. 그러니 여성이 좋 아하는 골프장은 주중에도 영업 매출이 올라가 골프장 운영에 큰 도움 이 될 수밖에 없다. 골프장들이 여성 골퍼에게 주목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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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줄었다. 즉, 매출도 줄고, 손익도 줄어든 안 좋은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 알펜시아 리조트의 골프장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8월 말 현재, 알펜시아 올해 매출은 대중제 20%, 회원제는 10% 늘어나 평균 15% 인상으로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 이러한 성과에 대해 알펜시아 리조트 김정호 총지배인은 ‘야간 라운딩 활성화’와 함께 ‘여성 행복 프로그램’을 그 요인으로 꼽는다. 알펜시아는 ‘여성이 행복해지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 골퍼들에게 많은 우대를 해주고 있는데, 이 러한 전략이 효과를 본 것이다. 알펜시아를 찾는 여성 고객에게 그린피 할인과 더불어 식사 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매달 여성 고객 4인에게 총지배인과 함 께하는 무료 라운딩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알

골프장의 여심 사로잡기 프로젝트

펜시아에서는 여성 전용 휴게실을 완공 중이어서 여성 골퍼들을 배려하

최근 경기 악화로 회원제 골프장은 평균 30%, 대중제 골프장은 10% 정

는 서비스가 더 확충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내 여성 전용 파우더룸이

도 매출이 뚝 떨어졌다. 게다가 골프장이 매출을 늘리려고 무리한 프로

나 휴게실을 만든 골프장은 종종 있지만, 대중제 골프장 내에 호텔식 파

모션을 감행해 1명의 골퍼가 골프장에서 지출하는 비용도 10~20%

우더룸을 설치한 골프장은 드물다.


여성이 골프장에서 행복하려면, 오감을 만족시켜야 한다. 남성보다 예

는 코스는 1번 홀과 14번 홀이다. 티박스가 언덕 위에 있어, 남성 티박스

민한 여성은 플레이 자체 외에도 시각·후각·청각·미각·촉각에도 많은

와 100m 차이 나는 1번 홀은 플레이를 시작하는 코스로 여성이 비교적

영향을 받는데, 알펜시아는 여성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세심한 서비스

편하게 시작하는 반면, 남성들은 힘들어하는 코스다. 14번 홀은 파3 코

를 계속 시도 중이다. 남성 골퍼들이 담배만 피워대던 정자 양쪽에 수박

스로, 티박스를 앞쪽으로 신설해 여성이 편히 플레이할 수 있다.

이나 가지 등을 심어 작은 텃밭을 만든 것과, 카트 60대를 제각각의 다

많은 여성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골프장은 여성 골퍼 특유의 예민함과 세

양한 콘셉트에 맞게 꾸민 것 등이 그러한 시도 중 하나다.

심함 때문에 청결하고 아름다우며, 세심한 서비스를 갖출 수밖에 없다.

골프 코스도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 중 하나다. 난이도가 너

그것은 골프장의 발전을 부르며, 또 이것이 골프장을 비롯한 콘도나 호

무 어렵거나 거친 코스는 여성 고객에게 버거운 것이 사실. 알펜시아 대

텔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성이 행복해지는 골프장은 그래

중제 골프장인 700 골프클럽에서 여성 고객이 가장 스코어가 잘 나오

서 미래가 밝게 마련이다.

알펜시아와 박인비 선수와의 인연 지난해 7월 30일, 그날은 박인비 선수의 할아버지 생신이었다. 생신 기념으로 알펜시아를 찾은 박인비와 가족, 당시 박인비 선수는 슬럼프에 빠져 있던 때였다. 당시 박인비 선수를 마주한 김정호 총지배인은 자 신의 명함에 ‘축! 에비앙 마스터즈 우승’이라는 글씨를 부적처럼 써 줬다고. 그런데 거짓말처럼 그렇게 돌 아간 박인비 선수는 에비앙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 이후 승승장구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에비앙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날 저녁, 그녀는 총지배인에게 잊지 않고 감사의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1년 후인 지난 7월 24일, 박인비 선수가 가족들과 또다시 알펜시아를 찾았다. 예정된 광고 촬영 겸 총지배인 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날, 알펜시아 측에서는 박인비 선수에게 알펜시아 로고가 담긴 초콜릿 을 행운의 부적처럼 선물했다. 이 초콜릿이 1년 전 명함 부적만큼이나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해본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전경과 직원 들의 친절함, 특히 캐디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자주 와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쉬움을 남기면서 발길을 옮깁니다.” _여재홍 고객님

“알펜시아에서 부부 동반 골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는 쉬 운 듯하면서 함정이 있고, 화려하 “여러 골프클럽을 다녀보아도 이곳

지 않으면서 수수히 피어 있는 들

700 골프클럽만큼 경치가 아름답고

꽃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수려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골프

입니다. 더운 여름이 없는 이곳을

장의 잔디와 그린이 훌륭해서 더욱 좋

나는 사랑합니다. 며칠 연달아 한

고 캐디분들이 친절하고 잘 가르쳐주

곳에서 치면 지루하지 않느냐며

어 더욱 좋았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벌써 여러 번 라운딩을 했지만 매번

Letter from women golfers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여성이 행복해지는 곳’이라는

_심우희 고객님

슬로건을 내건 알펜시아 골프장. 이 슬로건에 걸맞은 골프장임을 증명해주는 그녀들의 편지.

동행인들이 다른 골프장으로 이 동하자고 하지만, 저는 스트레스 를 주는 다른 골프장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알펜시아의 티그라운 드에 오르면 양탄자 같은 잔디를 밟는 행복감에 마음이 벅차오릅 니다.” _황성희 고객님

“골프 친 지 23년 만에 처음 해보는 야간 라운딩. 코스가 정말 아름다웠고 조명 아래서 라운딩을 하니 꼭 프로 선수가 된 것 같았습니다. 캐디 또한 훌륭해 꼭 다시 오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오늘은 일기를 써보고 싶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_ 조윤서 고객님

“아름다운 전경, 푸른 잔디, 좋은 친구 들, 친절한 캐디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 다. 700 골프클럽은 한번 오면 또 오고 “캐디분이 모두 친절하셨고 코스가 아 기자기하니 재미있었어요. 코스 주변의 영국을 떠오르게 하는 자작나무와 이름 모를 들풀들이 참 예뻤어요. 그리고 클 럽하우스 2층에서 먹은 황태국도 참 시 원하고 맛있었습니다.” _김효원 고객님

싶은 곳이에요. 제겐 베스트 골프장 세 곳중 한 곳입니다. 시간 되는대로 또 방 문하고 싶습니다.” _장명자 고객님


ALPENSIA STORY - information

특1급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창립 회원 특별 모집 자연환경의 장점을 취하고 언제든지

효율적인 자금 운영이 가능한 짧은 계약 기간 이번 창립 회원 특별 모집 상품은 계약 기간이 과거 10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

에서 5년으로 축소돼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맞물려 환급받을 수 있어 단기성과 안정성 면에서 모두

국내에 수많은 리조트가 있지만 그중

매력적인 상품이다. 납입한 입회금은 5년 만기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알펜시아 리조트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알펜시아는 국내 종합 리조트 내

특1급 호텔 회원과 매년 2%의 운영 수익 ‘1석 2조’ 특1급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의 회원권은 국내

특급 호텔로는 최초로 매년 2%의

최고급 리조트 내 호텔의 회원이 되는 동시에 연 2%의 안정된 운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기도

운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규 상품을

하다. 회원이 되면 1년 120일 동안 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납입한 입회금은 5년 만기로

출시했다.

전액 환급 받고, 매년 2%의 운영 수익을 현금 또는 알펜시아 포인트로 지급한다. 골프, 스키, 워터파크까지 파격적인 혜택! 매년 발생하는 2%의 운영 수익은 포인트로 지급받는 경우 알펜시아 내부 모든 시설에서 이용 가능하며 호텔 및 콘도 숙박, 몽블랑 레스토랑, 골프장, 워터파크 오션700, 스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이 밖에 1년에 2인(본인, 가족 1인)에게 알펜시아 700 골프 클럽(18홀) 60회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고, 워터파크와 스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알펜 시아 리조트의 콘도미니엄(홀리데이 인 & 스위트 33평 기준)을 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이번 회원권 신규 출시를 기념해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 그린 피 20회 무료, 오션700 15회 무료, 스키 리프트 10회 무료 이용권 등이 담긴 쿠폰 북을 추가로 지급

입회 문의 02–567–6777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존 회원의 신규 회원 소개 시, 기존 회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슈페리어룸

700 골프클럽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슈페리어룸 온돌

오션700

스키장


aLpensia AUTUMN. 2013

알펜시아 분양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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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휴 호텔, 리조트 전경 및 객실

한진에스엠 요트 위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혜택 요트 대여 30% 할인

모항 해나루 가족 호텔

오션팰리스 골프 클럽 & 리조트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혜택 숙박 57~77% 할인, 식음료 10% 할인 등

위치 일본 큐슈 나가사키 현 혜택 숙박 17~18% 할인, 골프 그린피 19~31% 할인

제주 샤인빌 리조트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포선면 토산리 혜택 숙박 20~33% 할인, 골프 그린피 30% 할인 등

여수 경도 콘도미니엄

영산재 한옥 호텔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혜택 숙박 57~77% 할인, 식음료 10% 할인 등

위치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혜택 숙박 30~40% 할인, 식음료 10% 할인 등

오동재 한옥 호텔 해남 땅끝 호텔 위치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혜택 숙박 40~50% 할인, 식음료 10% 할인 등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 혜택 숙박 20~50% 할인, 식음료 10% 할인 등

아이와 미야자키 리조트 골프 & 호텔 위치 일본 큐슈 미야자키 현 혜택 숙박 33~36% 할인, 골프 그린피 29~40% 할인


ALPENSIA STORY - focus

아는 사람만 아는 동계올림픽의 역사

동계올림픽의 라이벌은 날씨? 동계올림픽은 말 그대로 동계 스포츠 경기를 겨뤄야 하는데, 막상 대 회 기간에 눈이 없거나 얼음이 얼지 않아 경기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1924년에 시작된 동계올림픽은 그 역사가 100년 가까이 되는 만큼, 놀라운 기록과 흥미로운 이슈가 많다. 100년 역사를 모두 정리하기엔 지면이 부족해, 가장 흥미로운 이슈 다섯 가지를 뽑았다.

종종 있다.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제2회 동계올림픽은 원래 제 9회 하계올림픽 대회 개최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함께 열기로 결정했는데, 산이 없는 네덜란드에는 적당한 장소가 없어 스위스 에서 개최하게 된 것. 더우기 개회식 날 심한 눈보라로 인해 경기를 50분이나 늦춰서 시작했고, 스피드스케이팅 1만m 종목은 경기 도중 얼음이 녹아 경기가 중단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어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제3회 동계올림픽도 50년 만 의 고온 현상이 계속되자, 옆 나라 캐나다에서 기차와 트럭을 이용 해 눈을 싣고 오고, 경기 코스를 무려 80km나 떨어진 곳으로 옮기 는 등 경기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1964년 제9회 동계올림픽 개최 지로 선정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눈이 부족해 동계올림픽을 열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결국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노 력으로 산 위에 있는 2만 개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를 운반해야 했다 고. 하지만 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에 입각 해 최선을 다했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창설자, 쿠베르탱이 처음 으로 입상자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했다.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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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 첫걸음 우리나라가 처음 참가한 동계올림픽 대회는 1936년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제4회 동계올림픽. 일 제강점기였던 당시 김정연, 이성덕, 장우식 등 선수 3명 이 일장기를 달고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했다. 우리나라 는 이때 참가에 의의를 두었을 정도로 동계 스포츠가 발 달하지 못한 시절이었고, 일장기가 아닌 정식으로 태극기 를 달고 출전한 대회는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제5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한국 선수

동계올림픽이다, 그 이후로 줄곧 출전을 했으나 입상권에 는 들지 못하다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15회 동계

동계올림픽 여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의 주인공은

올림픽부터 시범 종목인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김기

한국 선수다.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훈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동계 대회 출전 사

제17회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3000m 계주에 출전

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준호 선수도 3000m에서 금

한 김윤미 선수가 13세 84일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했

메달을 획득했다. 김기훈 선수는 이어 프랑스 알베르빌에

다. 김윤미 선수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도

서 열린 제16회 올림픽에서도 쇼트트랙 1000m 종목에서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우승, 1994년 동계올림픽에서

다. 그런데 아쉽게도 한국 스포츠 사상 첫 올림픽 3연

도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3연패를 달성

패의 기회를 앞둔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개막 3

했다. 이렇게 발전한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성적은, 2010

주 전에 체력적 한계 때문에 자진 은퇴를 선언했다.

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1회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쇼트와 프리에서 각각 78.50 과 150.86의 점수를 받아 총점 228.56을 기록해 세계신 기록을 경신하면서 꼭지점을 찍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 도 기네스북에 최고점으로 기록되어 있다.

가장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성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 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는 올림픽은 1960년 미국 스쿼밸

기록 없는 올림픽

NO RECORD

리에서 열린 제8회 동계올림픽과 1994년 노르웨이 릴레 함메르에서 열린 제17회 동계올림픽이다. 스쿼밸리는 해

1976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9회 동

발 1900m로 ‘죽음의 골짜기’로 알려진 곳이어서 대회 개

계올림픽에서는 참가 선수의 25%가 감기에 걸리는

최지로서는 위험하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미국은 많은 경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약품 복

비를 들여 완벽한 시설을 갖췄다. 이때 바이애슬론이 올

용 규정을 까다롭게 조사했다. 감기의 유행 때문인

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여성 경기로는 처음으로

지 이 대회에서는 단 한 개의 세계신기록도 나오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 기간 동안 적설량

않아 동계 대회 무용론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 풍부하고, 영하 20°C의 기온에서도 바람이 강하지 않 아 진행이 순조로웠던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은 역대 동 계올림픽 사상 가장 완벽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는 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 남녀 선수 24명이 출전해 금메 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회를 획득해 종합 성적 세계 6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쇼트트랙 이외에 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ALPENSIA STORY - suggestion

알펜시아의 가을을 완벽하게 즐기는 10가지 방법

리조트는 여름과 겨울에만 가는 곳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버리게 되는, 사계절 리조트 알펜시아. 가을에도 즐길 거리가 이렇게나 많다!

1

추석, 차례 지내고 저녁은 알펜시아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알펜시아의 레스토랑 플레이버 스와 몽블랑에서 한가위 특선 저녁 뷔페를 준비 한다.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저녁 6시부터 진행 되며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플레이버스는 어른 6 만원, 어린이 3만5000원이고 홀리데이 인 호텔의 몽블랑은 어른 4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모 두 세금 포함)이다. _문의 플레이버스 033-339-1307,

몽블랑 033-339-1310

2

골프장 그린피, 가을만 같아라

라운딩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의 가을, 야간 라운딩을 계 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반가운 소식. 9월 23일부 터 10월 말까지 700 골프클럽의 야간 라운딩 그린피가 50% 할인된다. 선선한 높은 대관령의 시원한 공기를 마 시며 즐기는 골프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중복 할인 불가) _문의 033-339-3711


aLpensia Autum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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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가을 여행은 여유롭게 2박 3일로

알펜시아에서는 저렴하고 느긋하게 강원도 여행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 ‘스위트 &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알펜시아의 특1급인 인터컨티 넨탈 호텔과 홀리데이 인 호텔의 스위트룸 1박 투 숙 시 이튿날 해당 스위트룸에서 무료로 묵을 수 있는 패키지로 2인 조식(1회)도 함께 제공한다. 인 터컨티넨탈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와 홀리데이 인 호텔의 키즈 스위트, 스파 스위트, 테라스 스위트의 총 다섯 가지 콘셉트 스 위트 중 선택할 수 있다. 객실 타입과 이용 기간에 따라 가격은 42만원대부터(세금 포함)이며, 1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_문의 033-339-0000

가을에 즐기는 스파풀

4

알펜시아의 워터파크 오션700의 가장 큰 장점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완벽하다는

점이다. 쌀쌀한 날엔 따뜻한 스파풀에 몸을 담글 수 있으니, 가을에도 오션700을 찾을 충분한 이유 가 된다. 성수기인 여름철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다 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숙박과 워터파크를 저 렴한 가격으로 함께 이용하는 패키지도 판매하는 데 콘도 객실과 오션700 이용권을 함께 구매하는 ‘가을에 즐기는 오션700 패키지’가 그것. 콘도 객실 평형대와 날짜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 15만6000원 (세금 포함)부터 시작된다. 오션700 입장권은 평형 별 기준 인원수로 구성되어 있다. 이 패키지는 11월

야간에도 즐기는 알파인코스터와 사계절 썰매장

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_문의 033-339-0020

슬로프에 자리한 1~2인용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와 슬로프 아 래의 사계절 썰매장은 밤에도 즐길 수 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알파인코스터와 사계절 썰매장은 10월 2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은 밤 10시까지 야간 운행을 한다. 낮에 즐기 는 알파인코스터와 밤에 즐기는 알파인코스터는 완전히 다른 체험 이 될 것이다. 사계절 썰매장은 반나절은 족히 놀 정도로 아이들에 게 인기 만점인 시설! _ 문의 033-339-0318

5


6

알펜시아에서 단풍놀이를!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알펜시아는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데, 이 맘때는 오색 단풍으로 단장을 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단풍 감상을 하며 알펜시아를 산 책하는 일은 가을 여행에 더해지는 즐거움. 알펜시아 내에는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 두 곳이 있는데, ‘스키장오름길’과 ‘타운산책길’이 그것이다. 스키장오름길은 컨벤션센터 뒤쪽에 자리 하며, 오션700에서 출발해 스키장 정상까지 올랐다가 다시 스키하우스로 내려오는 코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된다. 타운산책길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앞에 있는 산책길로 작은 소나무 섬 인, 솔섬이 있는 큰 호수를 빙 도는 코스로 한결 편안한 코스다.

토요일이 맛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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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에서는 9월 7일부터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레스토랑 플레이버 스와 홀리데이 인 호텔의 레스토랑 몽블랑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특선 뷔페를 진행한다. 평일에 비해 좀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특히 ‘샤브샤브 특선 저녁 뷔페’로 진행되는 몽블랑의 뷔페는 기존 뷔페에 샤브샤브 메뉴가 추가된다. 테이블마다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도록 세 팅이 되어 있어 소고기와 해물을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토 요일 저녁 특선 뷔페는 6시부터 진행하며 플레이버스는 어른 6만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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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의 달콤한 유혹 이제부터는 뷔페가 아닌 알펜시아에서 따 로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1층에 자리한 옥시 라운지에서 케이 크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 티라미수나 치즈

린이 3만5000원이며, 몽블랑은 어른 4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모

케이크를 비롯해 알펜시아의 파티시에들이

두 세금 포함)이다. _ 문의 플레이버스 033-339-1307, 몽블랑 033-339-1310

실력을 발휘한 다양한 조각 케이크과 홀 케이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_ 문의 033-33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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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로빅 체험 이벤트 물속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레포츠인 아쿠아로빅. 오션700에서 아쿠아로빅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낮 1시에 실내 파도풀 에서 진행한다. 오션700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낸 다면, 한 시간 정도 참여해 운동 겸 아쿠아로빅을 즐겨보면 어떨까. _문의 033-339-0126

하늘과 맞닿는 곳, 스키점핑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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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핑타워 정상에 올라가 전망대에서 알펜시 아와 대관령이 내려다보이는 풍광을 보면, 알펜시아의 또 다른 매력

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다 선수들이 경기할 때 이용하는 K-98 점프 대를 가보면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다. 스키점핑타워와 K-98를 연 결하는 하늘길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스키점핑타워 패키지’는 모 노레일 탑승과 스키점핑타워 전망대, K-98 하늘길, 대관령스키역 사관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로 성인은 6000원, 중고생은 4000원, 12세 이하 어린이는 2000원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색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패키지다. _ 문의 033-339-0410

Tip 클릭 한 번으로 쏟아지는 혜택 알펜시아 홈페이지(www.alpensia.com)에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무기한으로 누릴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특히 신규 가입 회원들은 워터파크 오션700과 스키 리프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쿠폰으로 출력해 1회 사 용 가능하며, 유효 기간은 1년이다. 또한 홈페이지 신규, 기존 회원 모두 콘도 객실을 정상가 대비 5%에서 5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시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시 할인되며, 잔여 객실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 1회씩 오션700 의 40% 할인 쿠폰을 제공받으며, 오션700과 스키 리프트는 언제든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이 모든 혜택이 당 신에게로! _ 문의 033-339-0000


ALPENSIA Story - letter

Letters from readers

이은주 님(서울시 강남구) TV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보면서 아들을 둔 엄마로서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호의 ‘아빠가 필요해’ 기사를 보고 굳이 사설 프로그램이 아니라 휴양지에서도 충분히 아빠와 아이의 교감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 업무로 바쁘고 지친 아빠는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대관령 맑은 공기 덕분인지 알펜시아의 여행에서는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도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알펜시아 주변을 다니며 후회한 일은 카메라를 두고 온 것이었어요. 어쩜 그리 예쁜 풍광이 많은지…. <알펜시아> 매거진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발행되니, 계절마다의 멋진 풍광을 엽서 형식으로 넣어주면 소장

김은희 님(서울시 관악구)

가치도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알펜시아의 여름을 완벽하게 즐기는 11가지 방법’이 유익했습니다. 리조트에

박근민 님(광주광역시 남구)

놀러 가도 정보를 바로 얻기가 쉽지 않은데 체크인 하자마자 매거진 펼쳐 보고 할인 2013년 여름호 vol. 12

쿠폰을 이용해 ‘옥시 라운지’에서 팥빙수를

이번 호에 ‘천 가지 즐거움을 만나다! 알펜시아로

먹었답니다. 다음 호에는 잘 알려지지

가는 길’ 기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가는 길에 들를 수

않았지만, 평창의 재미있고 색다르고

있는 스폿들을 소개해주니, 매거진 하나만 있으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특히 아이와 함께

누구나 고민하지 않고 즐거운 여정을 만들 수 있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기사가

것 같습니다. 알펜시아의 팬으로서 매거진을 잘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렴하고 맛있는

보는 편인데, 고객들의 이벤트 참여와 고객들의

맛집도요! 매거진이 얇아서 아쉬운데, 조금

의견이 반영된 기사가 부족해 아쉬움을 느낍니다.

더 내용이 풍성해져서 볼륨이 커졌으면

고객들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두시고 다양한 이벤트를

좋겠습니다.

마련해 홍보와 함께 소통하는 매거진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notice 알펜시아 리조트 매거진 <알펜시아>는 알펜시아를 찾는 방문객들과 알펜시아 회원들을 위해 발행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이메일(hotel_pr@naver.com)로 받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의견으로 <알펜시아> 매거진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아래 설문 답변과 퀴즈 정답을 메일로 보내주신 고객님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사피(SÁFI SAC)의 플레인 컬렉션(Plain Collection)중 빅 쇼퍼백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네이비 색상 3개, 브라운 색상 2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 내용 1 이번 호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는 무엇입니까? 2 <알펜시아> 매거진에서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기사가 있다면? 3 <알펜시아> 매거진 편집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피 (SÁFI SAC)의 플레인 컬렉션 (Plain Collection)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원하는 세련된 현대 여성을 타깃으로 론칭한 브랜드, 사피의 플레인 컬렉션은 토트(Tote), 빅 쇼퍼(Big Shopper), 롱쇼퍼(Long Shopper)의 세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마이크로 파이버 소재 위에 코팅된 이탤리언 필름은 뱀피의 매력적인 질감과 음영을 그대로 살려 럭셔리함을 강조하되 가벼운 무게감, 부드러운 촉감과 유연성은 놓치지 않아 패셔니스타들의 실용적인 데일리 백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각 14만8000원

quiz

알펜시아에서는 평창군, 강릉시 일대의 가볼 만한 체험 관광지 루트를 스스로 계획해서 찾아가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와카푸카, 돈키호테목장, 켄터키목장, 삼양목장 등을 할인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는 이 서비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응모 마감 응모 방법  발표

10월 15일 이메일(hotel_pr@naver.com)로 설문 답변과 퀴즈 정답을 발송해주세요. 이때 성함, 연락처, 주소를 함께 기재해주세요. 2013년 겨울호

지난 호 당첨자 김은희 님, 박근민 님, 심한나 님, 이선옥 님, 이은주 님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특1급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특1급 호텔)

홀리데이 인 & 스위트 알펜시아 평창(콘도)

워터파크 오션700

알파인코스터

스키 & 스노보드

스키점핑타워 & 전망대

700 골프클럽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매니지먼트사

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은

보행자 전용 거리와 광장을 따라 조성

1년 365일 내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

봄부터 가을까지 즐길 수 있는 알파인

안전을 고려해 완만하고 넓게 조성된

알펜시아를 방문했다면 높이 약 150m

전 세계 명문 골프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 오시는 길

인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이 운

비즈니스 고객을 비롯해 가족 고객에

된 저층형의 콘도는 대관령의 아름다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워

코스터는 슬로프를 미끄러지듯 내려와

슬로프, 기온이 낮고 적설량이 많아 최

의 스키점핑타워에 올라가보는 것을 추

옮겨놓은 18홀 레플리카 코스의 대중제

고속도로

영하는 국내 세 번째 인터컨티넨탈 호

게 특화된 특1급 호텔입니다. 총 214개

운 자연과 어우러져 동화 속 그림 같은

터파크인 오션700은 대형 파도풀, 유수

짜릿함을 선사하는 1인용 롤러코스터로

고의 설 질을 자랑하는 스키장으로 눈

천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알

골프장으로, 라운딩 한 번으��� 세계 유명

텔입니다. 스탠다드 룸부터 다양한 스

객실 규모로 부부와 자녀를 위한 배려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1

풀, 키즈풀, 토네이도, 카멜슬라이드, 튜

브레이크, 충격 방지 및 이탈 방지 장치

썰매장 1면을 포함해 총 7면입니다. 슬

펜시아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스

골프 코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활한

위트 룸까지 품격 있는 분위기를 느낄

가 돋보이는 키즈 스위트, 패밀리 스위

층에는 음식점, 편의점, 부대시설이 자

브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등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아이와 함께

로프는 초급자 코스(알파), 초중급자 코

키점핑 타워는 전망대까지 이동 가능

자연 지형의 특성을 살려 길고 다이내믹

수 있는 238개의 객실을 비롯해 플레

트, 온돌 객실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알

리해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함께 노천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을 갖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스(브라보), 상급자 코스(찰리·델타·에

한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망대

하게 설계된 코스와 최상의 코스 관리,

버스터미널 - 알펜시아

이버스 레스토랑, 옥시 라운지(로비 라

펜시아 컨벤션센터와 연계되어 있어 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로 마련된

추고 있습니다.

야간에도 운영해 아름다운 리조트의 야

코), 최상급자 코스(폭스트롯)로 구성되

에서 아름다운 대관령의 경관을 한눈에

회원제 못지않은 서비스를 통해 ‘한국 10

셔틀버스

운지), 스파, 키즈클럽, 미팅룸 등을 갖

즈니스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419개의 객실은 가족 여행뿐 아니라 기

문의 033–339–0126

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 있으며 매년 1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대 퍼블릭 코스’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alpensia.com 참고

추고 있습니다.

문의 033–339–0000

업 행사에도 적합합니다.

문의 033–339–0318

개장합니다.

문의 033–339–0410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개장합니다.

문의 033–339–0000

문의 033–339–0020

문의 033–339–0302

문의 033–339–3711

오셀라스 평창

컨벤션센터

리테일 스트리트

사우나

트레킹 코스

눈썰매장

하늘길 & 대관령스키역사관

여성 고객 특전

인터컨티넨탈 1층에 위치한 오셀라스 평창은 숙련된 테라피스트들과 차별화된 스파 프로 그램으로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모두 잊게 해주는 데스티네이션 스파입니다.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센터는 8 개 국어 동시 통역 시스템을 갖춘 그랜드볼룸, 오디토리움 등 대형 연회장을 비롯해 10개가 넘는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국제, 기업 행사뿐 아니라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호텔과 콘도를 따라 조성된 보행자 전용 거리 로 계절별 크고 작은 축제와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분수 광장을 비롯 해 한식, 중식, 일식 음식점과 강원도 특산물, 스포츠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숍이 있습니다.

오션700 3층에 위치한 사우나는 샤워 시설은 물론 다양한 온도의 탕, 습식ㆍ건식 사우나, 대 관령의 전경이 바라보이는 노천탕 등이 구비되 어 있어 물놀이를 즐긴 후 피로를 풀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오션700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사 우나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길로 인터컨티넨탈 호텔 앞 솔섬부터 시작하는 타운산책길, 오션 700부터 슬로프 상단까지 이어지는 스키장오 름길 등 두 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길이 110m, 폭 52m의 길고 넓은 슬로프에서 튜브 썰매와 플라스틱 썰매를 타고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 다. 눈썰매를 안전하고 피곤하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된 무빙워크는 가족 고객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문의 033–339–0318

스키점핑타워를 방문하면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스키점프 선수용 K98 하늘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관람료 유료) 또한 메인스타디움 2층 에 위치한 대관령스키역사관에는 1912년 함경 북도에서 발견된 한국 첫 스키부터 근대 스키에 이르기까지 한국 스키 역사에 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관람료 무료)

· (여성 고객 대상) 그린피 할인 · (여성 고객 대상) 클럽하우스 식사 시 커피 무료 제공 · (여성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매달 4인에게 무료 라운딩 기회 제공

문의 033–339–0657

문의 033–339–1030~3

문의 033–339–0142(여자), 0140(남자)

문의 033–339–0410

문의 033–339–3711

서울 - 신갈 J.C - 호법 J.C - 만종분기점 횡계 I.C - 알펜시아 대중교통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횡계행) - 횡계 시외

■위  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 문의

고객서비스센터 Tel. 033–339–0000 ■ 홈페이지  www.alpensia.com


2013 AUTUMN VOL.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