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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담임목사 장신석 편집| 인터넷문서선교부 발행처| 달산교회 주소|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2∙3동 67-2 전화| (053)556-9102 FAX| (053)556-9104

여호와여 금년에도 복을 주옵소서! 2009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지도 1월이 다 지났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금년 에는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좋아 졌으면 하는 소원들을 가지고 새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달산교회 성도 여러분! 2010년 한해가 희 망을 바라보면서 더욱 힘차게 전 진하는 믿음의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삶에 있어서 복을 누리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인간 의지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 나님이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 어 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 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대 제사장인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이렇게 복을 빌라고 하셨는데 그리하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셨던 축 복권은 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하셨는데

오늘 저도 제사장권을 가지고 부 족한 종이 우리 성도들에게 여호 와께서 복주시고 지켜주시고 은 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축복합니 다. 이 축복을 하나님께서 들으시 고 그대로 복을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민수기 6장 22-27절 말씀을 보면 아론과 그 아들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 복할 내용이 나오는데 네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 게도 이 네 가지 복이 금년 한 해를 통해 이루어지는 은혜가 있 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호와는 복을 주시고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명하 신 말씀을 잘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하 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 리시고, 부요와 재물이 많게 하시 고, 가정과 자녀가 복을 받고, 영 과 육이 강건하고, 그리스도의 형 상을 본받는 구원의 축복이 성도 들에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고 여호와께서 성도들의 삶에 악의 를 품고 해하려는 마귀의 역사가 많고 어려움과 환란에서도 지켜 주시고 승리케 하시고,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자주 우리를 엄습할 때 하나님께서 막아주시고 지켜주시 고 승리케 하여 주실 것을 축원 합니다. 여호와는 은혜를 베푸시고 은혜는 죄인을 용서하고 축복하 는 하나님의 사랑, 특히 예수 그 리스도에게서 나타난 구속적인 사랑을 은혜라고 합니다. 금년 한해도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은혜 주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우리가 불순종하여 범죄의 자리 에 빠져서 회개할 때 우리를 용 서하시는 은혜가 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는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평강은 살롬(shalom)으로 사람이

줄 수 없고 하나님이 줄 수 있는 평안을 의미합니다. 금년 한해를 살면서 성령이 주시는 평강이 임 하기를 축원합니다. 이러한 질문들 앞에 여러분은 어 떻게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많 은 대답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베드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 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 성도들을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 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는 우 리의 인생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 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복이 임하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여 수고한 대 로 거두어지는 복이 있기를 바라 며 동시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제사장권을 가 지고 이웃과 형제를 축복하는 성 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글. 장신석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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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남에게 존경을 받을 수 없다. 비록 자기는 의 식주에 염려하지 아니하여도 추위와 기아와

존경받는 사람

헐벗고 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할 줄 아는 자라야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도 돌아서면 비웃는 것이다.

자다.

나 다른 사람들

둘째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

넷째는 다른 사람의 인격이나 말을 존중할 줄

에게

존경받기

야 한다. 철저하게 타산적이고 자기 이익만

알아야 한다. 타인을 무시하고 소홀하게 대하

를 원한다. 그

추구하는 사람은 결단코 남에게 존경 받을 수

면서 자기를 존경하기 바라는 자는 결단코 존

러나

없다. 오히려 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경을 받을 수가 없다. 예의나 도덕이 없는 무

사람

다른 사람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이

례한 자는 남에게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존경받을 수 있

타주의(利他主義)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야

는 자격이 갖추어 져야 한다.

남에게 존경 받을 수 있다.

첫째 조건은 “겸손” 해야 한다. 부와 권세와

셋째는 선행과 봉사로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명예가 있다 하여도 교만한 사람은 아무도

한다. 헐벗고 굶주리는 이웃에게 구제하고 봉

존경하지 않는다. 면전에서는 존경하는 척 해

사하는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 줄 모르는 자는

사람들은

누구

원한다고

존경받는

*참고 성구 : 잠32;34, 롬 12;10, 빌 2;3 마 23;11-12, 벧전 5;5-6, 약 4;6 글. 김언섭 집사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청소년부 때 보다

청년부 새내기수련회 다녀와서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맘이 생기게 되었다. 새 내기 수련회에 참석한 것이 너무 잘했다는 생

‘과연 내가 대학을 가서도

출발하기 전에는 청년부 선배들과 어색했기

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청년부에서 이런 기회

계속 교회를 다닐까?’ 라

때문에 새내기 수련회 가는 것을 조금 꺼렸었

가 있으면 꼭 놓치지 않고 참석하고 싶다. 여

고 생각했었다.

다. 분명히 가면 서먹하고 막내라서 이것저것

러 선배들과 친해지고 싶고 또 여러 가지 많

청년부에 올라가서 빠듯한

심부름만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

이 배워서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을 것

예배시간 잘 지키면서 믿

문이다. 그래도 동기들과 함께 새내기 수련회

같기 때문이다.

음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에 참석하였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다들 잘 챙

앞으로 수련회 같은 기회가 많이 찾아 왔으면

의문이 갔고 교회 나오는

겨주었고 함께 웃으며 여러 가지 새로운 모습

한다. 수련회 다녀온 후에도 몇 몇 선배들이

시간을

쓰고

들을 보았다. 청년부 선배들이 주일날 충성하

잘 챙겨 주시기 때문에 힘든 일도 많이 없어

싶은 생각도 조금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면서도 학업과 직장 일에 열심히 하는 것을

이제 청년부가 너무나 좋아지게 되었다.

새내기 수련회를 다녀온 뒤로 그 생각이 조

보고 들으면서 나도 꼭 그런 모습을 가지고

금 달라졌다.

싶었다. 청년부에 올라가서 열심히 할 수 있

공부하는데

글. 박선동 / 청년부

력보다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들만의 재능

중국선교여행 후기

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북경대학교로 이동하여 은신교회

제4기 실크로드 원정대

마치게 된 4기 실크로드 원정대의 후기를 쓰

형제자매들과 함께 꽁꽁 얼어붙은 얼음판 위

*기간 : 1월25일~29일(4박5일)

게 된 실크로드 원정대원 오경민입니다. 보잘

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하키 게임을 하면서 크

*대원 : 박정길 전도사, 김은혜 사모, 박믿음,

것 없고 어린 제가 중국 단기 선교여행을 실

게 웃었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몸

김경환, 여재희, 김영준, 장동호, 오경민(총8명)

크로드 원정대원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은

으로 부딪히며 서로 사랑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 : 중국 북경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번의 경우 시기적

시간이었습니다.

*내용 :

으로 대학의 방학기간이어서 학생들 대부분이

셋째 날에는 중국의 명소인 만리장성과 함께

2009년 4기 실크로드 원정대는 세계적으로

고향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대학교 내에서 전

용경협 얼음축제를 갔습니다.

퍼져나간 신종플루로 인하여 부득이 2010년

도활동을 직접적으로 하지 못했지만, 중국 현

넷째 날 아침 베이징 공항에서 선교사님과 은

1월말로 일정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기간 이

지에서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 그리고 은신교

신교회 자매에게 인사를 하고 비행기에 올랐

외에 참가대원 및 사역 내용에도 변화가 있

회 성도 및 신학교를 방문하여 서로 교통하

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경주로 이동하여 1박

었다. 하지만,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

고, 부분적으로나마 사역함으로써 3박 4일 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나흘간의 일정을 떠올

는 계획하심 속에 4년 동안의 비전트립의 목

의 시간을 지냈습니다.

리며 각자의 비전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시

적을 기억하며 이번 2010년 1월에도 비전

첫째 날 새벽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마음으

는 쉼을 가졌습니다. 저는 중국 땅을 밟으면

트립을 가게 되었다. 비전트립의 목적인 선교

로 차에 올라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수속

서 자꾸만 떠오르는 찬양이 ‘하나님의 은혜

지를 이해하는 것과 선교 훈련, 그리고 협력

과정을 밟고 비행기에 올랐을 때 나흘간의 중

‘였습니다. 우리가 중국 땅에 도착하기 전까

사업을 중심으로 대원들은 중국 땅에서 활동

국에서의 삶을 기대하며 눈을 감았습니다. 도

지 북경의 날씨는 매서운 추위로 인해 선교사

하였다.

착하고 맨 처음 중국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님이 우리에게 완전무장한 복장으로 오라고

중국 특유의 냄새였던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할 정도였지만, 우리가 지낸 동안은 그 전의

하나님의 은혜로 3박

께서 미리 마중을 나와 주셔서 선교사님의

날씨와는 다르게 따뜻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

4일 간의 중국 사역을

(이스타나 같은)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습

께 감사했습니다. 중국 땅 가운데서 선교사님

시작으로 1박 2일 간

니다. 짐을 풀고 난 뒤 선교사님과 그 가족들

과 그 가족, 은신교회 형제자매가 함께 이동

의 국내(경주) 1박 수

과 함께 중국의 문화인 서커스를 관람하였습

하며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을 바라보며

련회를 통해 일정을

니다. 서커스 공연을 보며 그들의 수많은 노

하나님께 감사로 고백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 ☞ 다음면에 계속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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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읽던 중 감화를 받아 믿기로 작정하고 진리를 더 알기 위해서 선교사의 뒤를 수소

대구선교 역사탐방

문하여 찾아간 곳이 안동군 와룡면 지내리 (장수동)였다. 그는 거기서 홍재삼(洪在三)의

대구의 양화진 _은혜정원. “우리가 아름답고

의 효시로 계속 성장하여 현재 신명고라는

집에 유숙하고 있는 선교사를 만나 가르침을

이름으로 2007년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받고 돌아왔다. 권수백은 동문들과 문중의 심

가졌다.

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성경을 읽고

가난할 때 태평양

또 한명의 처녀 순교자였던 마르타 스윗즈

기도하며 전도한 결과 믿는 사람들이 불어나

건너 머나먼 이국

양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녀는 뉴욕 칼럼비

게 되어 김병석, 김병일의 가정에서 돌아가며

에 와서 배척과 박

아 대학을 졸업한 처녀 선교사로 부유한 집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이것이 안동 최초의

해를 무릅쓰고 혼

안에 수재였던 그가 본국에서 보장된 편한

국곡교회의 시작이 된 것이다. 또 하나의 일

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하고 인술을 베풀다가

삶 대신 그리스도를 위해 몸바친다는 각오로

화는 안동에 가 복음을 전하다 그곳에서 한

삶을 마감한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여기에

이 좁은 문을 선택했다. 해외선교를 자원하여

가난한 농부를 만나게 되고 그 농부는 복음

고이 잠들어 있다.”_은혜정원표지판의 글.

1911년 대구 땅을 밟은 뒤 월급도 없었을

을 듣고 너무나 감격하여 하나님께 감사해

뿐더러 사유재산까지 다 받쳤다. 그녀는 연합

합니다. 하지만 농부가 자신은 하나님 앞에

이곳에는 대구선교를 시작하신 아담스 선교

당회가 설립한 대구명도학원에 2천원의 거금

드릴게 없자 자신의 자녀들을 주의 종으로

사님의 아내인 NELLIE DICK선교사와 브루

(당시 쌀 한가마 10월)을 내고 연합회가 제

바치겠다고 서원하고 아들들을 목사로 키우

일동포를 위해 전도사(강성숙)를 파송하자

게 된다. 그리고 목사가 된 자녀 중에 한 목

남은 유산 550원마저 기부하였다. 명예나 보

사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여 자신도 그의

넬리 딕 선교사의 묘에는 “SHE IS NOT

수를 바라지 않은 진정한 사역자였으며 교회

아들을 주의 종으로 세워 가는데 그 분이 우

DEAD BUT SLEEPTH." 이라는 문구가 적

를 찾은 조선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헌신한

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혀 있다. 그녀는 죽은 것이 아니며 아직도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즐거워하

이다.

이 땅과 이 땅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기도

며 감사하며 대구 땅에서 18년간 봉사하다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그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하였다.

선교사의

아내인

MARTHA

SCOTT

BRUEN 선교사의 묘가 있다.

나오기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고

공이었다. 그녀는 3개월 된 아들(안두와 : 계

GRANFORD SAWTELL)이라는 한 젊은 여

뒤안길로 사라진 수많은 분들의 눈물과 희생

명대 창설)을 안고 태평양을 건너와 날마다

선교사의 묘비가 있다. 29살이라는 젊은 나

의 삶이 여기 은혜정원에 묻혀 있는 것이다.

대구 땅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이에 이름도 잘 몰랐던 한국 땅, 그리고 대구

달라고 기도드렸다. 그녀는 몸을 돌보지 않

라는 곳에 와서 숨을 거든 그녀에겐 한 가지

고 제일교회 부인주일학교 교장, 전도부인

꿈이 있었다. 그것은 대구 땅을 향한 선교를

담당, 부인사경회인도와 순회전도, 신명학교

넘어 더 내륙지역이고 당시 복음이 전해지지

출강, 정규 전도부인 강습회 출강 등으로 다

않았던 경북북부지역 안동 땅에 가서 복음을

양한 선교활동을 하는 열성을 보였다. 그러

전하는 일이었다. 그녀는 안동 땅을 향해 기

은혜정원의 주인공들은 마태복음 9:24절의

다 1909년 10월 31일 유산 후유증으로 숨져

도하며 대구에서 그 곳으로 가기위해 준비했

말씀처럼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니.’라

고국을 떠나 은혜정원에 묻힌 최초의 외국인

지만 풍토병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죽게 되

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묻

이 되었다.

었다. 그러나 그녀의 죽음에 가슴아파한 동료

힌 선교사와 그 가족은 경상도에 발을 디딘

옆에 위치한 스캇 브루언 선교사는 남편과

선교사들은 쏘텔의 소망을 간직하고 자신들

그날부터 소천 이후 지금까지 대구 땅과 이

함께 대구 땅에 와서 남산동(현 동산동) 소

이 안동 땅에 가서 복음을 전하자는 마음을

나라를 향한 믿음의 끈을 단 한 차례도 놓은

재 사택을 가교사로 신명여자중학교를 설립

가지게 된다.

적이 없으니까 말이다.

하여 개교하였다.

가장

오른쪽에는

사람이 세워지고 주의 뜻을 감당하는 사람이

쏘텔(CHASE

는 선교사의 꿈을 일상을 통해 보여준 주인

은혜정원

이러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많이 있다. 한

_넬리딕선교사

_마르타스캇브루언선교사

_스윗츠선교사

아담스 목사가 안동 귀미시장에서 전도할 글. 박민영 / 청년부, 선교대구 간사

이 신명여자학교가 대구경북 땅에 여성교육

때 국곡사람 권수백이라는 사람이 쪽복음을

사했습니다. 또 대원 모두가 이번에 중국땅

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실크로드 대원이

을 밟은 목적을 알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되기를 원했던 어린 중고등학생들은 더더욱

또한 간호사인 재희 누나가 비전트립을 통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험에

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함으로 더 나은 병원

부딪히는 학생들이 항상 “돈이 없어서”라며

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것도 하나님께 감

실크로드 원정대원이 되는 것을 힘들어했습

사했습니다. 또 저에게는 비전을 더욱 확고

니다. 저 또한 이러했습니다.

히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무엇

그러나 전도사님께서 이러한 대원들에게 하

보다 중국에 있는 동안 목사님과 장로님,

나님의 은혜를 말씀해 주시며 “아들이 아버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지원 국내단체

집사님,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로 함께 동역

지에게 빵을 달라고 하는데 그 어떤 아버지

굿피플(http://www.goodpeople.or.kr/)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가 그 아들에게 빵 대신 돌을 주겠느냐”라

글로벌비전(http://www.globalvision.or.kr/)

사실 저는 2기,3기,4기 실크로드 원정대원

는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셨던 것 같습니다.

글로벌케어(http://www.globalcare.or.kr/)

으로서 비전 트립을 가게 되었습니다. 매번

이제는 이러한 시험에서 승리하는 믿음을

기독교윤리실천운동(http://trusti.kr/)

중국을 가기 위해 동역자 되어주시는 분들

가지고 함께 실크로드 원정대원으로서 또한

기아대책(http://www.kfhi.or.kr/)

의 기도와 물질적인 후원이 항상 있어야 했

함께 기도로 동역하는 동역자로서 이 선교

월드비전(http://www.worldvision.or.kr/)

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실크로드 원정대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컴패션(http://www.compassion.or.kr/)

원으로서 헌신하려는 분들의 대부분이 그랬

글. 오경민 / 청년부

함께하는사랑밭(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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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지도자론

장신석 목사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

현대사회에서는 “인물은 많으나 인재가 없

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

다”, “지배자는 있어도 지도자는 없다”고한

꾼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

다. 이는 정확한 방향을 열고 올바르게 지도

㉠믿음의 사람이어야 한다.

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할 수 있는 참된 지도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긍정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

말이다. 어느 사회이든지 훌륭한 지도자가 있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소서 하라”(마 9:37-38)

는 반면 무능한 지도자도 있다.

㉣열심히 일하는 모범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4. 지도자의 자격 (기능적 요소)

할 일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 주님은 좋

교회성장의 요인은 성령(Holy Spirit), 기도

(송길원 교수에 의하면,)

은 지도자들을 필요로 하고 계신다. “지도

(Prayer), 말씀(Preaching), 찬양(Hymn), 그

㉠비전을 갖추어야 한다.

자”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때

리고 리더십(Leadership)이다. 그 중에 리더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다. 덕망과 실력과 권위가 있는 지도자를

십은 하나님으로부터 기원되며 계속적인 생

㉢통찰력과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이 있어야

만나기가 힘들다. 덕은 있는데 실력이 없는

명력과 지혜를 받아 하나님과 교회와 회중의

한다.

사람, 실력은 있는데 덕이 없는 사람, 덕과

요구를 수용하여 활성화되고 극대화시키는데

㉣대중의 요구를 분명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실력은 있는데 지도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

가장 중요하다. 풀러 신학교 피터 와그너 박

㉤교육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 오늘날 우리가 속한 공동체 교회가 잘되

사는 교회성장연구에서 현대교회의 성장은

㉥제도화 조직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기 위하여서는 덕과 실력과 지도력이 있는

그 교회 목회 지도자의 성장과 비례한다고

한다.

지도자가 많이 나와야 한다.

하며, 리더십은 연구되고 개발시켜야 하며 교

㉦자기반성과 수양을 계속 쌓아야 한다.

회성장과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는데 중 지도자(Leader)란?

요한 필수요소임을 강조하였다. 한국교회의

하나님께서 주신 역량과 책임을 가지고 특정

목회사역에 있어서도 교회성장의 제일 되는

지혜 / 겸손(온유) / 성실(진실) / 관용(용서)

한 그룹의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 그

요인은 목회자의 지도력이라 할 수 있다.

인내 / 훈련 / 목자의 정신

룹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들을 향하여 나아가

(성경의 본질적인 요소)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요소를 취사선택

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이다(J. Robert

2. 리더십의 개념

하여 장점은 살려나가고 단점을 보완하여야

Clinton).

헤더십(Headship) : 기업의 경영자, 군대의

한다.

제자들의 지도자관은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장교

지도자의 지도력은 위에서 나타난 것을 종합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마10:35-45)

리더십(Leadship) : 권위가 구성원에 의하여

하여 볼 때 첫째는 영적인 능력 둘째는 지도

하는 잘못된 지도자관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정됨

자의 기술적인 능력 셋째는 인격적인 능력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보다 자기들의 정욕적

성경에서의 헤더십(Headship)을 논하면 구약

최대한 갖출 때 지도력이 향상한다.

인 동기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꾸중

성경에서 주로 족장, 우두머리의 개념으로 볼

을 하셨다. 주님은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

수 있다.(왕상 8:1; 대상 4:42; 출 6:14; 느

5. 지도자의 책임

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

11:17)

지도자에게 있어서는 책임감은 대단히 중요

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하다. 책임감이 약하면 직무를 수행할 수 없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3. 리더십의 정의

다. 지도자는 어떠한 목표를 달성시켜야 하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

어떤 그룹 속에서 신중하게 특별한 영향력을

고 실패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 그러나

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

발휘하도록 훈련된 것, 이 영향력은 그룹으로

성공하면 대우와 영광도 따른다. 지도자는

로 주려함이니라”(막 10:43-45)고 주님의

하여금 그들의 진정한 필요를 성취할 영속적

책임질 수 있을 때 구성원이 신뢰하고 따르

지도자관을 나타내셨다.

이고 유익한 목표를 향하여 움직이도록 한다

게 된다.

지도자는 하나님에 의하여 선택되지만 지도

(Haggai).

력은 많은 훈련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

지도자는 태어나기도 하고 길러지기도 한다

6. 지도자의 책임지는 영역

어서는 안 된다. 지도자는 대단히 중요한 위

(Stott).

㉠구성원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주어야

치에 있다. 앞에 있는 지도자에 의하여 전체

기독교 지도자는 타고나는 것과 영적인 재능

한다.

가 병들기도 하고 행복 되고 건강한 단체가

의 조화이다.

㉡고귀한 가치가 있고 의미 깊은 일에 대하

되기도 한다. 곧 교회는 리더에 의하여 성장

따라서 리더십은 하나님의 은사와 잠재적인

여 결단성 있게 행동할 책임이 있다.

하기도 하며 퇴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구성원의 의사와 비판을 수용하여야 한다.

지도력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끼칠 수

㉣구성원 모두에게 공평하고 정의롭게 일 하

리더십( Leadership )

있는 영향력이 지도력이다.

여야 한다.

1. 리더십의 개관

참된 지도자는 하나님의 백성위에 군림하지

어떠한 사회이든지 다양한 형태로 리더십은

않고 겸손과 온유와 자기희생적이며 인도하

7. 현대 지도자의 지도력 상실

존재한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지도자로서 리

는 것만큼 따르는 준비가 된 사람이다.

㉠교양문제: 최고의 학부를 나왔어도 도덕적

더하며 학교에서는 선생이 리더가 되고 대학

예수님은 지도자로 세울 때 섬기는 사람, 구

인 교범을 어긴다든지 성실성이 결여됨.

에서는 교수가 리더가 된다. 특히 목회자는

원을 베푸는 사람을 세우시며 리더십의 동기

㉡사명문제: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사명과

그 지역의 교회나 공동체 안에서 지도자인

가 사랑이며, 그 방법은 봉사의 자세로서 구

종 된 자의 사명을 상실함.

것이다.

원을 목적으로 한다.

㉢사역문제: 영성이 결여됨.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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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전도사 언제 예수님을 영접하셨나요? 초등학교 6학년 때에 달산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평일에 같이 놀던 친 구가 있었는데, 주일만 되면, 어딘가를 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어디 에 가느냐고 물으니 교회에 간다고 해서. 그러면 나도 가면 되냐고 하

청년부 사역을 3년 동안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마

니까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이 달산교회에 오게 된 것입니다. 초등학

무리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 12월에 왔기 때문에 바로 중등부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는데, 점점 세월이 지나 갈수록 하 나님의 간섭이 더 깊다는 알게 되었고, 앞으로 목회에 닥칠 일의 예

목회의 길을 가게 되신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고편을 보는 것과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좀 더 청년들과

중학교 때에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조사해서 게시판에 꾸미는 것이 있

같이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었습니다. 그때에 ‘남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막연하게 적은 것이 생각 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가게 되었는데, 남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막연한 것에서 ‘운동처방’을 전공하여서 육체적으로 아픈 사 람을 도와주려고 하였습니다. 1학기를 마치고, 다른 문제로 상담을 하 는 중에 육체적인 것도 좋지만, 영혼의 치료사가 되는 것이 좋지 않겠

마음을 사로잡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입니다. 처음 사랑을 잊지 않고, 그 사랑에 매여서 살아가려고 하며, 초심을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느냐는 말씀에 기도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하게 듣게 되어서 목회의 길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고3 때에 목회의 길을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희미하게 듣기는 하였지만, 불신 가정이고 해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상담을 하는 중에 그때에 더 확실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2010년 소망하는 일 중 3가지만 알려주세요. 첫째, 청소년부를 맡게 되었는데, 학생들과 친해지는 것인데, 학생들 과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방향으로 같이 나갔으면 합니다. 둘째, 가정을 이루는 일입니다. 셋째, 주의 신실한 목회자가 되어서 주의 일에 충성된 종이 되는 것

결혼은 언제쯤 계획하고 있나요?

과 온유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올해는 할려고 하는데, 좋은 사람이 아직은 없어요. 조만간에 하나님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낮아지면 높아지리라 글. 김윤정 집사

말 씀

마태복음 2:13~23

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 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 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 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 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취재. 김보미 기자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 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내게는 어려움과 고난을 헤쳐 나갈 능력과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 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런 힘도 없으며, 하나님보다는 늘 내 마음과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 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의 주님!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 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 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 로 떠나가

것부터 결단하며 새로이 시작하는 자가 되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 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 을 이루려 함이러라

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혜도 없으며,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아무 열정이 앞섰던 적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연약하고 작은 자를 더 가까이 하시는 사랑 나의 작은 것부터 변화되게 하시고, 작은 게 하시며, 먼저 하나님 앞에 잘못된 죄를 고백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모든 일을 하나 님이 주시는 은혜로 작은 일에 섬기고 충성 가장 빛나고 높은 보좌 위에 계셔야할 주님 께서 나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가 장 낮은 자의 모습인 겸손의 왕으로 오셨습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 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묵 상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 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 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아기 예수님과 함께한 요셉과 마리아는 너

겸손하게 사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무도 잔인하고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 아

낮아짐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날마다

래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과 계

주님의 이유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

획들을 신실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옵소서.

나의 삶속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고난이

사랑의 주님! 내 삶에 언제나 동행해 주시고

따를 때 혼자 고민하고, 불평, 원망, 걱정하

나의 힘과 반석이 되어 주옵소서.

며 나를 합리화하며 불순종했던 부끄럽고

새롭게 주신 2010년 새해를 하나님의 부요

연약한 모습들을 되돌아봅니다.

함으로 승리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 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 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주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의 말씀을 통해 제 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니다. 하나님 앞에 높이고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6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 Thoughts on Family Worship 가정은 개인과 사회의 출발이며 기초이다. 가 정이 바로 서지 못하면 개인도, 사회도, 국가 도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가정은 교회를 이루는 근간이다. 개교회는 성도들의 가정들 로 구성된다. 교회를 구성하는 가정들이 굳게 서지 못하면 교회 역시 굳게 서지 못하게 된 다. 이러한 연유에서 기독교회는 그 처음부터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훈련과 예배를 중 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 왔던 것이다. 토마스 맨톤이 가정을 일컬어 ‘교회와 국가의 신학교’ 라고 했던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인류 최초의 가정은 아담의 가정이었다. 본래 아담은 에덴동산에 홀로 머물고 있었다. 다른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낙원에서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날 수 있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러한 아담을 향하여,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2:18)고 하시면서 하와를 만드시 고 인류 최초의 가정을 친히 세워주셨다. 완벽한 환경이라 할 수 있는 에덴동산에 거하 던 아담에게도 영적 필요와 도움이 필요했는 데, 그것은 곧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었다. 가정은 생물학적 번식이나 경제적 이윤, 군사 적 방어나 정치적 승리를 최종목표로 하는 것 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예배하는 것을 그 존재 의의와 목표로 삼고 있다. 가정은 그 처 음 시작부터 예배를 목표로 하여 세워진 거룩 한 기관이다. 그래서 리차드 백스터는 ‘그리스 도인의 가정은 하나님을 더 잘 예배하고 봉사 하려는 목적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이 룬 사회, 곧 교회이다.’라고 한 것이다. 윌리엄 퍼킨스나 윌리엄 카트라이트 같은 청교도들도 성도들의 가정을 ‘작은 교회’ 또는 ‘교회의 묘 판’ 등으로 부르면서 우리에게 가정교회의 모 습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 시대를 볼 때는, 인류 역사상 오 늘날처럼 가정이 심하게 붕괴되었던 시대가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대중매체나 학교, 그리고 각종 연구소에서 저 마다 가정의 치유책을 찾아보려고 애쓰고 있 고, 수많은 결혼 관련 세미나, 가정생활 특강 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최신 심리 학 이론과 상담기법들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가정문제의 핵심이 영적인 것임을 진정으로 심각하게 인식하고 풀어가려는 이들은 많지 않다. 처음부터 가정은 예배를 위해 세워진 영적기 관이었기에 가정문제는 영적으로 풀어야 할 것이다. 가정은 예배를 위해 세워진 기관이므 로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는 가정예배의 회복 이 선행되어야 한다. 실로 이것은 성경의 가 르침이다. 한국교회는 태동기부터 좋은 신앙유산을 많이 물려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정예배의 전통은 주일성수 전통과 함께 개혁주의 교회로부터 한국교회가 물려받아 소중하게 간직해온 신앙 의 유산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가정에서 찬 송과 기도와 성경을 읽는 소리가 더 이상 들 리지 않게 되었다. 오늘날 기독교는 점점 철

저한 개인신앙, 개인종교가 되어가고 있다. 개 인경건과 묵상시간을 통한 하나님과의 일대일 만남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부모로부터 신앙을 전수받고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 큐티하는 일 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둘러앉아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말씀 을 나누는 것이 오히려 어색한 일이 되어버렸 다. 또 우리사회는 급격하게 산업화되고 도시 화되면서 생활습관은 불규칙하게 되었고 가족 간의 유대관계도 느슨하게 되었다. 이 시대가 한편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기 가장 어려운 때이 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 가정이 가장 심하게 붕괴되어가고 있는 때이기도 한 것은 결코 우 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다. 가정예배의 신학적 근거들은 무엇보다 하나님 의 존재하심 속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삼위일체 되 심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하 나님은 한번도 하나님 안에서 무언가 부족한 채로, 고독한 개체로 존재하신 적이 없다. 빛 과 사랑의 충만함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사 이에서 영원히 나누어지고 있다. 하나님 자신 이 이 땅 위의 가정의 모델이 되어주신 것이 다. 우리의 가정생활은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생명을 희미하게나마 반사하고 있다. 삼위간의 사랑은 영원 과거부터 너무나 컸기 때문에 성 부 하나님께서는 비록 유한하지만, 성자를 반 사할 수 있는 인격체를 가진 사람들의 세상을 창조하시기로 하신 것이다. 사람들은 아들을 닮아가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가정생활’의 복된 거룩과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형상대로 아담을 창조하셨 으며 아담에게 하와를 창조해 내셨다. 그들로 부터 모든 인간가족이 나왔으니, 온 인류는 하 나님과의 언약적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 의 첫 부모는 2인 가정을 꾸리고서, 에덴동산 에 거닐고 계셨던 하나님을 경건하게 예배하였 다.(창3:8)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즐거움을 두려움, 공포, 죄책감, 자기소외 등과 바꾸어 버렸다. 우리의 대표자였던 아담은 ‘하나님 가정’과 ‘인 류 가정’의 관계를 끊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 의 목적은 좌절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새 로운 언약 곧 은혜의 언약을 제시하셨다. 하나 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그의 아들, 곧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실 여인의 후손에 대해 말씀하시 면서, 이 은혜의 언약의 복락들을 그들에게 보 증하여 주셨다(창3:15).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 의 순종과 죄에 대한 그의 희생을 통하여 하나 님께서는 자신의 완전한 공의의 요구를 만족시 키시면서 동시에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한 길을 열어주셨다.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골고다에서 죽임을 당하셔서, 우리같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죄인들이 본래 의 창조 목적대로 회복될 수 있게 해 주셨다. 그것은 곧 삼위일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예배하며 그와 교제하는 것이다. 요한일서1:3 이 말씀하는 것처럼,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상대하실 때 언약을 통 하여, 그리고 그 머리 혹은 대표를 통하여 만 나주신다.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는 아이들을 대표하며, 아버지는 그의 아내와 아이들을 대 표한다. 교회의 직원들은 교회의 성도들을 대 표하며, 입법자들은 시민을 대표한다. 영적 생 활에서도 이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각 사람은 첫 아담 아니면 마지막 아담에 의하여 대표된다(롬5장, 고전15장). 이 대표원리는 성 경전체의 일관된 원리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셋의 경건한 계통에 관하여, 그리고 노아와 욥이 그들의 자녀들을 대신하여 희생제사를 드린 것에 관한 성경의 기록을 읽게 된다(창 8:20~21,욥1:5).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그 가 족과 지파로 나누어 구성하셨고, 그 아버지의 머리됨을 통하여 그들을 도매금으로 함께 다 루고 계심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에게 말씀하실 때도,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으리니”(창12:3)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에 있어서 아버지가 가정을 대표한다는 이 대표 성의 원리는 모세 시대에도 계속되었다. 민수 기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다루실 때 그 가족과 족장들 차원에서 상대하고 계심 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는 유월절에 가 정 예배를 인도해야 했고, 자녀들에게 그 의 미를 설명해주어야 했다. 예배에 있어서 아버지의 주도적 역할은 이스 라엘 왕정시대와 선지자 시대에도 계속 되었 다. 예를 들면, 스가랴 선지자는 장차 성신이 부어질 때에 사람들은 그를 “은총과 간구”의 영으로서 경험하게 될 것이며 성령께서 각 가 정마다 감동시키셔서 그들로 애통하며 통곡하 게 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어떤 가정들 은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불리워져서, 다 윗의 집, 레위의 집, 시므이의 집 등으로 일컬 어지고 있다(슥12:10~14). 예배와 가정생활의 긴밀한 관계는 신약시대에 도 이어진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항한 그의 오순절 설교에서, 우리 믿음의 조상(롬4:11)인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재확증하 였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 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행2:39). 바울 역시 고린도전서 7:14에서, 부모의 믿음은 그 자녀들에게까지도 거룩과 특권과 책임의 언약 관계를 유효하게 만들어 준다고 우리에게 말 씀하고 있다. 신약교회는 부모와 자녀를 모두 포함하여 몸의 지체로 포함하였고(엡6:1~4), 디모데와 같은 개인 성도들의 경험은(딤후 1:5,3:15) 가정 안에서의 믿음과 예배의 중요 성을 대변해 주고 있다. 더글라스 켈리는 이렇게 결론짓고 있다. “매 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인도하는 가장의 역할은 매우 크다. 가정교회는 언약을 지키시 는 하나님께서 세대를 지나면서 구속을 확장 시키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가장 능력 있는 조직인 것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무리들이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와 교제하는 자리에 나아오게 된 다.” ☞옆면에 계속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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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래의 광경은 가정예배가 가장 활성화되었 던 18C 스코틀랜드 농가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장 면이었다.

라디오 방송 설교

우리는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진지한 표정으로 난로 가에 둘러앉는다. 큰 성경을 갖고 계신 아버지는 근엄하면서도 자상한 눈길로 우리를 쳐다보신다. 아버지는 공손히 모자를 벗어 한쪽에 두시고 듬성듬성 남은 회색 머리칼을 쓰다듬으신다. 이제 시온을 향해 떠날 준비가 되었으니 아버지는 좌우를 둘러보시면서 엄숙한 목소리로 “자, 하나님께 예배드리자”고 말씀하신다. 그들이 열심히 찬송하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경배하니 마치 던디가 열광적으로 노래하며 엘진이 하늘을 향해 북을 두드리는 것 같아 그 소리가 스코틀랜드 전역에 울려 퍼진다 이탈리아의 단조로운 노래와 비교해 보라. 귀에 익지 않은 자들은 기쁨을 느끼지 못하며 그 노래는 창조주에 대한 찬양과 어울리지 않는다. 제사장 같은 아버지가 성경을 읽으시니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장면인가 아니면 모세가 불경스러운 아말렉 자손에게 영원한 저주를 선포하는 부분인가. 하나님의 징계를 당한 다윗 왕이 애통하며 회개하는 내용인가 아니면 욥이 탄식하며 울부짖는 대목, 이사야서에서 스랍이 등장하는 장면, 또는 선견자들이 수금을 연주하는 광경인가. 아마 그리스도인의 말은 일정한 주제이리라. 어찌하여 죄인을 위해 무죄한 피를 흘리셨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이름을 지니시고 이 땅에선 머리 뉘일 곳조차 없으셨을까. 처음으로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무리는 사라졌으나 그들의 지혜로운 교훈은 온 세상에 두루 퍼졌다. 밧모 섬에 유배당한 요한은 해와 같이 빛나는 천사를 보았으며 바벨론의 최후에 대한 선포를 듣지 않았던가. 만유의 영원하신 왕 앞에 무릎 꿇은 채 최후 승리를 고대하며 기도하는 성자와 아버지와 남편, 훗날 그들은 한자리에서 만날 것이다. 그곳에는 자연 광선이 비취며 더 이상 한숨이나 눈물이 없고 다함께 창조주를 찬양할 뿐이니 거기선 오직 주를 경외하는 가운데 영원한 시간이 지속된다. 온갖 화려한 기교와 방법을 동원한 어리석은 종교와 비교해 보라. 회중이 사방에서 몰려왔으나 그들은 진정으로 신을 경외하지 않는다. 그 힘과 향기와 화려한 행렬은 사라지고 그 호화로움과 사제들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그러나 행복하게도 외딴 오두막에서는 만족스러운 영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참조. 조엘 비키 저『가정예배』, 제임스 W.알렉산더 저『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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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기사 이상현 기자, 사진 김용식 기자

1.

2.

성탄절

어린이부 달란트 잔치

3.

세례, 성찬식

온 세상에 평화와 기쁨의 소식인 2009년 성탄절을 맞아 달산교회에

2009년 10월 25일 주일 오후에

2010년 1월 3일 세례성찬식이

서는 기념예배와 찬양축제로 이루어진 성탄행사가 열렸다. 먼저 오

어린이부에서 달란트잔치를 가졌

있었다. 세례 9명, 유아세례 5

전 11시에 구주탄생에 대한 은혜를 선포하는 예배를 드렸고 오후 2

다. 그동안 모아온 달란트를 가

명, 학습자 10명이 참석한 가운

시에는 어린이부에서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이날을 기리며 준비한

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

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

발표회를, 오후 7시 반에는 그리고 부서별 찬양, 시온찬양대, 뮤지

게 필요한 학용품과 생활용품,

음을 고백하고 선포하였다. 또

컬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달산교회 전 부서들이 참여함으로 이어진

장난감 등이 풍성히 준비되었다.

한 세례 받은 온 달산 성도들이

‘성탄축하의 밤’ 행사를 가졌다. 우리의 죄를 담당하셔서 구원하시기

그리고 교사들이 요리한 맛있는

함께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떡

위해 오신 아기예수를 맞이하고 다시금 감사와 기쁨의 영광을 올려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며

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먹

드리는 성탄이 되었다.

주 안에 기쁨을 누렸다.

고 마시며 성찬식을 가졌다.

4.

청년부 친구초청잔치

2009년 11월 1일 청년부에서

5.

송구영신예배

6.

청년부 새내기수련회

‘2009년,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2010년 1월 1일 청년부에서 갓 올라온 새내기들(청년부30代)과 수

영혼을 향한 은혜의 잔치가 있

감사드립니다.’

련회를 가졌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수련회는 부산을 찾아, 서면

었다. 작년 4월에 이어 한번 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저녁

과 남포동 일대에 조별로 나뉘어 여러 가지 임무(mission)를 수행

믿지 않는 친구들을 교회로 초

10시에 달산교회 본당에서 열렸

함으로써 기존 청년들과 새내기와의 관계도모와 그 안에 하나님 나

대했다. 마음을 열수 있는 찬양

다. 가족 특송, 악기연주, 성극

라를 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첫날 저녁에 진행된 박

으로 시작해 예수님의 복음을

등 성도들이 준비한 갖가지 특

정길 전도사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참

전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함

별한 순서들로 하나님을 높였고,

된 구원의 진리는 인간의 믿음에 의해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

께 기쁨을 나누었다. 포스트모

말씀 가운데 한해를 감사함으로

도의 십자가 은혜로 인하여 얻게 되는 것임을 함께 나누었다. 그 밖

더니즘의 현시대를 살고 있는

돌아보고 회개하며, 2010년에는

에도 고기파티, 영화 감상,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청년 모두가 함께

청년들에게 모든 것 위에 계신

온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웃고 즐기며 믿음의 한 소망을 품는 은혜를 누렸다.

하나님의 왕권과 통치하심을 전

진리의 말씀 가운데 살 것을 소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망했다.

※새내기[명사] : ‘신입생’ 또는 ‘신출내기’의 뜻으로 새로 만들어 쓰는 말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7.

2010년도 제1차 달산가족대축제

8.

9

청년부 북카페 ‘공감’

2010년 달산교회는 표어 ‘말씀과 기도로 선한 일을 이루어가는 교 회’ 라는 예레미야 33장 3절의 말씀을 가지고 걸어가고 있다. 올해

‘共感 : 함께 느끼다’ 2010 달산청년부실이 달라졌다. 이 시대 주

에도 어김없이 달산가족축제가 이어진다. ‘선한 일을 사모하라’ 라는

께 헌신된 믿음의 제자로 각자 삶의 자리에

주제로 지난 1월 4일부터 10일까지 1차 달산가족축제인 신년특별새

서 빛을 발하고 있는 달산교회 청년들이 새

벽기도가 열렸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이

해를 맞아 기존에 예배실로 국한되었던 달산

늘 함께하심을 바라며 선한 일을 사모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하는

교회 4층 청년부실을 교제와 기도, 독서 등

기간이 되었다.

의 활용목적인 카페(Cafe)로 만들게 되었다. 공감(共感)이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이 카페 는 박정길 전도사와 청년들이

마음과 시간

을 투자해 이전의 비어있던 공간에 탁자와 의자를 배치하고 가운데에 책장을 두며, 달콤한 커피와 언제나 찬 양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를 설치함으로써 아늑하고 편안한 장소 로 탈바꿈 되었다. 거의 모든 물품을 재활용하여 청년부의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만들었기에 더욱더 뜻 깊은 의미가 된다.

9.

11.실로암, 여호수아전도회 단합회

13.

2010년 1월 3일 주일 청소년부에

2010년 1월 2일 실로암, 여호수

‘공부하고 싶으면 서재실로 오세

2010년 2월 3일 수요예배 후 실

올라온 15명의 신입생 환영회가

아 전도회원들이 영덕에서 단합회

요.’

크로드원정대 중국선교의 첫 열매

있었다.

를 가졌다.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인 팅팅자매와 왕이천 전도사가

선배들의 몸으로 드리는 찬양과

들은 매일아침 달산교회 ‘서재

우리교회를 방문하여, 선교활동에

꽁트를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

실’로 향한다. 바로 공부하기 위

대한 감사인사와 팅팅자매의 간증

렸고 ‘온전한 사람’ 이라는 제목의

해서이다. 김장섭 전도사의 감독

시간을 가졌다.

김장섭 전도사의 말씀으로 함께

하에 청소년부 선배들의 개인,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신입생의

그룹 과외도 이루어지고 있다.

소개와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1월과 2월 두 달간 오전 10시

청소년부 신입생환영회

청소년부 공부방

14.

팅팅자매 간증

부터 오후 5시까지 과외학습과

10.

청소년부 식탁공동체

개인 자습시간을 병행하며 영어,

12.

어린이부 신구약파노라

수학 등을 학습하고 성경공부

마와 말씀암송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다. 매일

동체 행사를 하였다. 청소년들과

어린이부는 윤우순 전도사의 지도

음식을 나누며 주안에 하나됨의

교사들이 팀을 이뤄 저마다의 음

로 2010년 신구약파노라마를 배

기쁨을 누린다. 이번 공부방을

2010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

식을 만들었다.

우고 있다. 신구약의 주요 인물과

통해서 김장섭 전도사는 방학

일간 인터넷문서선교부(이하 인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음식의 맛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에

중 청소년들이 학업에 게을리

부)는 말씀수련회를 하였다.

을 더하기 위해 실로암전도회원과

따라 손동작으로 신구약성경 전체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하나

모두가 요한복음과 신명기를 통독

식당부 어머니들이 직접 수고를

를 배우는 것이다. 또한 303비전

님의 기쁨이 되는 ‘기독학생’이

하였고, 2010년 계획수립과 인선

해주어 사랑을 함께 나누었다.

성경암송을 도입하여 모든 교사들

되길 바랬다.

부실대청소 및 재배치를 하였다.

2010년 1월 31일(주일). 청소년부 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로 식탁공

점심식사는 모두가 한자리에서

15.

인선부 말씀수련회

과 어린이부 학생들이 성경구절을 정하여 암송하고 있다. 2월말이나 3월 중으로 구약파노라마 발표회 와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암송 발 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윤우순 전 도사는 모든 성도가 말씀암송의 유익을 함께 누리길 바랬다.

16.

구약성경통독 공부반

17.

제4기 실크로드원정대 중국선교여행

실로암전도회와 여호수아전도회원

2010년 1월25일~29일까지 4박5일간 박정길 전도사외 7명은 중국

들은 김장섭 전도사의 지도 아래

북경으로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2면 여행후기 참조)

구약성경을 공부하고 있다. 매주일 저녁 6시 교회 1층 새신자실에서 『어! 성경이 읽어지네』와 『구약 내비게이션』을 주교재로 하여 공 부하며, 실제 구약통독을 하고 있 다. 현재 약10명이 참석하고 있다.

각 부서별 기사 제보를 기다립니다. 인터넷문서선교부의 여건 상 취 재인력의 부족으로 일일이 기사 거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풍 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 도록 각 부서와 전도회별로 기 사거리가 있으면 내용과 관련사 진을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자녀교육의 왕도는 말씀암송이다.

말씀암송의 유익 303비전성경암송

크리스천 자녀교육의 가장 큰 배움의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 씀을 듣고, 읽고, 쓰는 가운데 교육됩니다. 특히 어릴 때 암송한 말씀은 평생의 삶을 풍

여운학 장로와 그의 말씀암송에 대한 비전을

'303비전‘의 사명으로 산다.

요롭게 하는 지혜와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은

소개합니다.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말씀암송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암송의 달란트를 주셔

으로 교육할 때에 “내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서 사물의 이름과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암기

‘303비전’은 한 세대를 30년으로 잡아서 3대

서 있을 때부터 말씀암송으로 교육할 때에 ”

하고 오래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점점

에 이르는 백년 계획입니다.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시 119:105)인

자라면서 그 암기력과 기억력을 거두어 가시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암송태교로 자녀를 낳아

하나님 말씀을 ‘인생 내비게이션’으로 자녀의

는 반면, 생각하고 분별하는 이해력과 사고력

어려서부터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암송가정

뼛속 깊이 장착해주게 된다고 그는 역설한

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예배를 드리며 교회에서 암송 우선 교육으로

다.

때부터 가정에서 말씀을 암송하게 하고, 날마 다 말씀암송이 있는 아이 중심의 예배를 드

길러서 암송이 체질화되면, 말씀 생활화가 보편화되어 가정과 교회를 넘어서 학교와 직

말씀암송이란 무엇인가?

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려서부터 암

장과 사회가 온통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의

1. 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송하면 처음엔 그 뜻도 모르고 외우지만 놀

사람들로 가득한 기독교문화민족이 되는 것

모셔 들이는 영적 예배다. (요 1:1, 롬 12:1)

랍게도 말씀에는 신비한 권능이 있어서 그

입니다.

2. 말씀암송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주

아이의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깨닫는 것

여운학 장로는 규장문

관하게 하는 순종훈련이다. (롬 8:2)

과 행동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화사

3. 말씀암송은 성령의 권능을 받기 위한 즐

사랑의

설립자, 편지

지하철 발행인,

거운 영적 근력운동이다. (행 1:8)

대표이

4. 말씀암송은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 들이

며, 이슬비전도학교 교

기 위한 거룩한 작업이며 즐거운 수고와 노

장으로 사명을 다하면

동이다. (롬 12:11, 시 126:5)

서 보혜사 성령님이 주

5. 말씀 암송은 성령의 검을 갈고 닦기 위한

신 지혜로 독창적이며

성도의 영적 무장 행위다. (엡 6:17)

탁월한 전도법과 암송

6. 말씀암송은 성도에게 복을 내려주시기 위

303비전장학회

예시. 달산주일학교 성경암송 구절 연령

해당 암송구절 고전 13장 신 6:4-9 롬 3:23-24 갈 2:20 유치부-초등1 마 7:7-14 시 23:1-6 시 1:1-6 시 100:1-5 마 5:1-16 초등2 살전 2:13 요 1:1-18 초등3 고후 5:17 초등4 요 15:1-17 창 1:1 초등5 출 20:1-10 초등6 출 20:11-21 신 28:1-6 수 1:8-9 수 6:1-3 중등1 시 8:1-9 창 12:1-4 시 150:1-6 사 1:18-20 사 14:24-27 잠 16:1-9 중등2 시 107:9 잠 8:17 합 3:17-19 마 7:1-6 사 40:27-31 렘 33:1-3 중등3 마 11:28-30 사 41:10 행 1:1-8 마 6:33

총 구절

47절

법을 개발했고, 다수의 전도편지와 저서를

한 하나님의 특명이다. (신 28:1-6)

집필했다.

7. 말씀암송은 온유한 자녀를 얻는 말씀암송

그의 모든 세포조직에는 말씀암송 DNA가 있

태교의 핵심 코스다. (시 139:13)

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말씀으로 가득

8. 말씀암송은 하나님 중심 자녀교육을 위한

차 있어, 그를 건드리기만 해도 말씀이 출렁

부모의 기본 조건이다. (잠 22:6)

거려서 넘쳐흐를 것 같다. 그가 여든을 바라

9. 말씀암송은 자녀교육을 위하여 부모에게

보면서도 매일 기쁨과 열정으로 말씀암송에

내리신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다. (신 6:4-9)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말씀이 곧 그리스도시

10. 말씀암송은 성도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오 생명이기 때문이다(요 1:14; 6:68). 생명

눈을 밝혀주는 영적 보약이다. (시 19:8)

의 그리스도와 거룩한 로맨스에 빠졌기 때문

11. 말씀암송은 천국 시민권자에게 주어지는

에 자신의 생명으로 말씀 암송에 일로매진하

자랑스러운 특권이다. (빌 3:20)

는 것이다. 그는 말씀암송을 이렇게 정의한

12. 말씀암송은 홍수에도 휩쓸리지 않을 믿

다.

음의 집 초석을 놓는 작업이다. (롬 10:17)

“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

13. 말씀암송은 모든 병을 고쳐주는 만병통

셔 들이기 위한 거룩한 작업이며, 기쁘고 보

치약 ‘사랑소’의 촉진제다. (막 16:18)

람된 영적 근력운동이다.”

14. 말씀암송은 자신감, 집중력, 자제력, 창

그는 말씀암송으로 수신제가를 꿈꾸는 사람

의력의 보물창고 만들기다. (시 119:9)

이다. 먼저 자신이 암송의 거룩한 효험을 일

15. 말씀암송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한 큐

찍이 체험했다. 그는 말씀을 즐겨 암송하는

티의 필요조건이다. (수 1:8)

가문이 되기를 바라며, 자녀들과 손자들이

16. 말씀암송은 날마다의 암송가정예배를 드

모두 모이는 명절에 가족예배를 드린 다음,

리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시 128:1-3)

각 가정별 암송발표회를 갖는다. 그는 특별

17. 말씀암송은 믿음의 가정을 환하게 밝혀

히 말씀암송태교로 태어난 막내 손자를 가리

주는 아침 햇살이다. (사 60:1-3)

켜 ‘슈퍼 신인류’라 즐겨 부른다. 그의 꿈은

18. 말씀암송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거

모든 가정마다 말씀태교로 자녀를 3-5명씩

두어들이는 추수 작업이다. (갈 5:22,23)

낳아서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말씀암송을 가

19. 말씀암송은 사모하는 마음과 갈급한 심

달산교회 성도님들 말씀암송에 함께 동참해

르치고 날마다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림으로

령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이다.

보시지 않겠습니까?

말씀의 생활화가 절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시 107:9)

다. 이렇게 하여 그 혈액에 말씀이 흐르는 3

20. 말씀암송은 주 안에서 새 사람 만들기

자료제공. 윤우순 전도사 / 어린이부 담당

대가 확립될 때에 세상이 변화된다는 이른바

운동이다. (요 3:3, 고후 5:17)

참조. 여운학 장로 저『말씀암송 자녀교육』

64절 83절 100절 111절 122절

152절

173절

200절


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11

절뚝발이/다리 저는 사람 곱사등이, 난쟁이/등 굽은 자, 키 못 자란 자 레 21:20 등 굽은 자(←곱사등이)나 레 21:20 키 못 자란 자(←난쟁이)나 마태복음 15:31 개역한글판 : 불구자가 건전하고 공예배때 사용하는 개역개정판 성경의 개정원

마태복음 9:27

칙에 대해 소개합니다. 『1.바른 번역으로 2.

개역한글판 :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쉬운 말로 3.표준맞춤법으로 4.명확한 뜻으로

개역개정판 :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개역개정판 : 장애인이(←불구자가) 온전하게 되고

5.차별없는 말로』라는 5가지 원칙 중에서 이

불구자(不具者)/장애인(障碍人) 병신(病身)/몸 불편한 자

번 호에는 마지막으로『5.차별없는 말로』를

소경/맹인

소개합니다.

눈이 멀거나 어두워 못 보는 사람을 지금은 들어가는 것이 시각장애인(視覺障碍人) 혹은 맹인(盲人)이라 눅 14:13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 고 하지만, 토박이말 “소경”과 “장님”, 한자어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마 18:8 장애인(←불구자)이나 …… 영생에

“봉사(奉事)”, “맹자(盲者)” 등도 다 시각장애 ◉ 문둥이, 문둥병자, 문둥병 ▷ 나병환자(癩病患者), 나병(癩病) ◉ 소경▷맹인 ◉ 벙어리/귀머거리/앉은뱅이 ▷ 말 못하는 사람/못 듣는 사람/못 걷는 사람 ◉ 절뚝발이/곱사등이/난쟁이 ▷ 다리 저는 사람/등 굽은 자/키 못 자란 자 ◉ 불구자(不具者)/병신(病身) ▷ 장애인(障碍人)/몸 불편한 자 ◉ 아비/어미 ▷ 아버지/어머니 ◉ 계집 ▷ 여자, 여인, 소녀 출애굽기 4:6 개역한글판 :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흰지라

인을 가리키는 말들이다. “장님”은 한 때 “소 창세기 3:20 경”을 높여 부르는 칭호였지만, 그것이 놀리 개역한글판 :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는 말이나 욕으로 쓰이면서 비속한 말이 되었 개역개정판 :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다. 「개역개정판」에서는 “소경”을 모두 “맹 인”으로 바뀌었다.

아비/아버지, 어미/어머니

레 21:18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하지 못할 지니 곧 맹인(←소경)이나

“아비”는 본래는 “아버지”의 옛말이었으나, “아버지”의 비칭(卑稱)으로도 쓰여 모두 “아 버지”로 고쳤다. “어미”의 경우도 “어머니”의

마태복음 9:32

비칭으로 쓰이고 있는데다가, 새끼를 낳은 동

개역한글판 :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물의 암컷을 “어미”라고 일컫기도 하므로, 사

개역개정판 :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람의 경우, “어미”는 “어머니”로 고쳤다. 창 9:22 그의 아버지(←아비)의 하체를 보고

벙어리/말 못하는 사람, 귀머거리/못 듣는 사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람, 앉은뱅이/못 걷는 사람 창 27:13 어머니(←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개역개정판 :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시 58:4의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내 아들아 자들을 꾸짖는 "귀머거리"나 사 56:10의 "벙

문둥이, 문둥병자, 문둥병/나병환자(癩病患者), 나병

어리"라는 말은 의도적인 비하로 보고 고치지 출애굽기 23:12 않았다. 성경에는 사건에 대한 설명이나 일반 개역한글판 : 네 계집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적인 교훈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직접화법과 숨을 돌리리라

「개역」에 나오는 “문둥병”은 고대의 “악성 피부병” 일반을 가리키는 것이다. “문둥이”는 이 병에 걸렸다가 완치가 된 이들도 자신들이

인용도 기록되었기 때문에 논쟁과 욕설도 있 개역개정판 :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을 수 있는 것이다. 번역이나 개정에는 화자 숨을 돌리리라

이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대

(話者)의 의도가 존중되어야 한다.

신 “한센병”이나 “나병”이라고 하고, 자신들을 개정판」에서는 이 병과 관련된 65개 구절을

사 35:5 못 듣는 사람(←귀머거리)의 귀가 계집/여자, 여인, 소녀 열릴 것이며 “여자”를 속되게 부르는 “계집”이라는 말은, 행 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앉은뱅이 된 그것이 욕으로 쓰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

수정하였다.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문둥병에 걸린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나병환자”라고 부르는 것은 양해한다. 「개역

자”, “여인” 혹은 “소녀” 등으로 바꾸었다.

마 10:8 나병환자(←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왕상 3:16 창기 두 여자(←계집)가 왕에게

귀신을 쫓아내되

레위기 21:18

와서 그 앞에 서며

막 1:40 한 나병환자(←문둥병자)가 예수께

개역한글판 : 절뚝발이나

왕하 5:2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작은

와서 꿇어 엎드려

개역개정판 : 다리 저는 자나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또한 함께 외조하시는 송신수 집사님은 초등 학교 교사로 황집사님과 함께 주일학교 성가

칭찬합시다

대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충성하는 모습은 죄 많은 사람이 볼 때도 아름다운데 하나님께 서는 더욱 아름답게 보시고 큰 복을 주실 줄 매 주일마다 사비로 정성껏 꽃꽂이를 하여 하

믿습니다.

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도들에게 눈과 마음을

실로암 전도회원들과 함께 길흉사 모든 일에

기쁘게 하고 은혜를 끼치며 강대상에 말씀 전

앞장서서 말없이 봉사하시는 집사님 가정에

하시는 목사님의 얼굴을 환하게 하는 황은주

큰 은혜 받기를 원하며 진심으로 두 분 집사

집사님의 꽃같이 아름다운 마음을 하나님이

님을 존경하며 칭찬합니다.

받으시고 은혜와 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글. 김언섭 집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12

하늘사다리

아무런 의식 없이 영 화를 보는 것은 운전 면허 없이 차를 모는 것과 다름없는 정말 위험한 일이다. 그렇 다고 입학시험 보듯 초긴장 상태에서 영화 를 보라는 것은 아니 다. 재미와 흥미를 가 지고 보되, 기본적으 로 갖추어야 할 자세를 가지고 영화를 관람 하자는 것이다. 영화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영화의 문제해결 방식은 성경적이었는지, 이 영화는 나의 생각과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함께 영화를 본 친구들이나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교회 성경공부 시간에 주제토론을 통해서, 또한 영 화에 대한 소감문을 적어봄으로써 이러한 일 들을 구체화시킬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영화를 볼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을 점검해 봄으로써 바른 의 식을 가지고 영화를 보려 하는 분들에게 도 움을 주고자 한다.

1. 재미있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오늘날 영화를 포함한 대중문화의 큰 문제 중 의 하나는 현대인의 쾌 락추구행위를 무분별하 게 가속화시키는데 있 다. 물론 ‘재미’를 추구 하는 기능자체가 문제 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규범화되고 ‘이윤 추구’라는 상업성에 의해 극단화되고 있는 것 이 문제가 된다. 무조건 팔리면 그만이라는 식의 논리에 따라 실정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도에서 ‘재미’만 있으면 되고, 그래서 팔릴 수만 있다면 그것이 선정적이든, 퇴폐적이든, 비교육적이고 야만적이든, 저열하고 비도덕적 이든 아무 상관이 없다. 요즘 개봉되는 영화 들을 살펴보면 ‘영화를 위한 재미’인지, ‘재미 를 위한 영화’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스 토리, 작품성, 완성도 등을 무시하고 오직 재 미만을 추구하는 영화들이 많이 상영되고 있 다. 이처럼 재미의 이데올로기 체제 속에서 만들 어진 영화나 비디오를 계속해서 보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재미의 논리’에 빠져들게 되 고 모든 생활영역에서 재미가 없는 것은 거 부하는 일종의 중독현상이 발생한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첫 번째로 던지는 질 문이 “그 영화 재미있냐?”이고 재미가 없다 고 하면 작품성을 떠나 아무런 생각 없이 무 시해 버리는 우리의 행동은 재미의 중독현상 이 벌써 우리의 몸에 내재해 있다는 사실을 대변한다. 학교에서도 재미있는 선생님만 좋아하고 친 구들도, 연예인들도, 심지어 부모님까지도 재 미있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리모컨의 정지버튼을 누르고 다른 테이프를 집어넣듯 이 우리들은 대상을 즉각 바꾸거나 싫어하는

2010년 겨울호(7호)

성경적 영화읽기를 위해 태도를 보인다.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이더라도 재미가 없으면 우리에게서 찬밥신세가 되는 것이다. 또한 재미의 추구 는 속성상 대상과 방식을 차츰 확대해 간다. 일상의 단조로움과 권태로움을 소거할 수 있 다면 그것이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든, 허무적 이고 말초적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즐거움과 웃음을 유발시킬 수만 있으면 그만인 것이 다. 결국 ‘재미의 논리’에 의해 양육되어 ‘재미’에 중독된 현대의 젊은이들은 윤리와 규범에 구 애됨이 없이 어떻게든 기발하고 새로운 재미 를 찾기 위해 인생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는 그러한 행위를 신세대 의 개성이라고 합리화시킨다. 물론 영화 한 편이 우리들을 이렇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텔레비전-음악-잡지-컴 퓨터 오락 등의 대중매체들이 ‘재미의 논리’ 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하고 있는 현 실에서 재미만을 추구하는 영화, 비디오시청 은 우리들을 더 빨리 ‘수렁의 늪’으로 빠져들 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쁨과 감동과 교훈이 없는 재 미는 우리들을 ‘재미의 악 논리’에 빠지게 만 든다. 일단 그 논리에 빠지게 되면 속성상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재미는 마약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당신도 얼마 있지 않아 이러한 재미의 속성에 사로 잡혀 재미의 노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 억해야 한다.

2. 인기 있는 것만이 최고는 아니다. 과거의 문화가 규범과 의미체계의 준거의 틀 로서 사회구성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면, 현대의 대중문화는 그와 반대로 대중의 취향에 의해서 생성되고 퇴락한다. 즉 팔려 야만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고 인기가 없는 문화는 그 내용과 본질에 관계없이 도태되는 것이다. 영화와 비디오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개봉관에서 잘 나간다는 영화들은 3일전에 예약해야만 겨우 볼 수 있고 흔히 ‘대박’이라 고 불리는 인기비디오는 전국 어느 비디오가 게에 가도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대량으 로 공급되지만 YMCA나 기독교 문화잡지에 서 추천하는 영화들은 출시되었다는 사실만 을 알 수 있을 뿐 비디오 가게에서는 만나기 가 어렵다. 문제는 이런 대박 영화들이 앞에 서 말한 재미의 논리와 텔레비전에서 충족하 지 못한 섹스와 폭력의 욕구를 혼합시켜놓은 건전하지 못한 영화들이라는 사실이다. 아무 런 의식 없이 남들이 즐겨 찾는 영화를 봄으 로써 그 해악까지도 함께 누리는 폐해가 생 기는 것이다. 베스트셀러가 다 좋은 책은 아 니듯이, 많이 보는 영화가 다 좋은 영화는 아니다. 영화의 내용과 형식을 고려하지 않고 ‘어쨌 든 인기만 있으면 된다’, ‘인기가 있는 것이

바로 가치 있는 것이다’ 라는 논리는 토크빌이 지적한대로 ‘다수의 횡 포’일 뿐이다. 현실이나 사실 그 자체가 윤리적 당위성이 되는 이른바 ‘인기의 논리’는 현대 상업주의 문화와 자본 주의가 만들어 낸 하나 의 병폐인 것이다. 장차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인기 있으면서도 좋은’ 영화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것 이지만, 이 세상은 ‘인기 있고 나쁜 영화’를 더욱 더 많이 만들고 있다. 부디 분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비록 인기 는 없더라도 내용 있고 나름대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영화들을 소비해 줌으로써 그러 한 영화들이 도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 넓고 평탄해 보이고, 많 은 사람들이 함께 가는 길이기에 외롭지 않 은 여행처럼 보이지만 종착역은 어김없이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기다리고 있는 지옥일 뿐이다.

3. 요모조모 따져봐야 한다 영화를 비롯한 대중문화는 현대인에게 즉각 적인 충족감을 지향하도록 만들고 있다. 실 제로 현대 대중문화의 대부분이 깊은 사고를 요구하기보다는 감각적이고 직관적이며, 내 성적(內省的)이기보다는 말초적이고, 지혜보 다는 단순정보에 의해 이루어짐을 일상경험 을 통해 알 수 있다. 물론 문화의 기본적인 목적 중에 하나가 기분전환이나 소일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이성적인 것’ 조차 ‘기분’ 의 차원으로 환원시키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어렵거나 지적인 노력이 요구되면 배척해 버 리는 문화적 수용성이 사회전반에 확산된다 는 것이다. 즉, 이성과 지성과 논리, 그리고 윤리와 가치를 ‘복잡하고 골치 아픈 것’ ‘어 렵고 피곤하게 따지는 것’ ‘꽉 막히고 답답하 고 고상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인식할 뿐 아 니라 그러한 반지성적 태도를 일종의 유행으 로 혹은 시대적 풍조로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라고 하겠다. 요즘 세대들이 윤리 나 도덕에 관계없이 자기방식만을 추구하려 하는 것도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영화란 측면에서 살펴보면 “영화는 엄연히 현실과 구분되는 가공의 상황인데 뭐 피곤하 게 폭력성이니 음란성이니 하며 그 내용을 따질 필요가 있느냐? 또 설사 내용 중에 조 금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의 내 우울한 기분과 감정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됐지 그 영화의 사상 이 어떻고 영향력이 어떻고 따지는 것은 할 일없는 평론가들이나 할 일이다.” 라고 얘기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중에도 의외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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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추어야 할 시각 다. 즉 <벤허>를 보던지 음란물을 보던지 내 마음에 들고, 내 기분을 만족시켜주고, 남에게 직접적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됐지 뭘 그렇게 따지냐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례와 연구가 대변하듯 영화를 비롯한 대중문화의 잠재적 영향력은 우리의 정신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병들게 하고 있 다. 그러므로 영화, 음악, 텔레비전에 숨겨져 있는 내면의 메시지를 분석하고 판별하는 일 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더구나 가치관이 채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문화 를 아무런 여과 없이 노출시킨다는 것은 굉장 히 위험한 일이다. 분별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라면 영화 속에 담겨있는 내용에 대해 분석해 보고, 사상의 기저, 영향력 등을 요모조모 따 져 보아야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영화분석의 대원칙은 “예수님이라면 이 영화를 어떻게 보 셨을까?”이다. 예수님의 시각에서 우선 영화를 분석해 본 다음 예술성이나 작품성, 교육효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따져보는 것이 영 화를 보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자세이다.

4. 영상에 그려진 현실과 우리가 살고 있 는 현실은 다른 것이다 무엇인가가 화면에 ‘보여진다’는 사실은 우리 에게 두 가지 의미를 주는 개념이다. 첫째, 영 화바깥의 세계로부터 우리를 격리시킨다는 의 미를 지닌다. 즉, 영화가 시작됨과 동시에 ‘현 실’과 ‘자신’이라는 주체를 잊고 ‘관객’이라는 객체로서 영화에 빠져드는 것이다. 둘째, 화면의 시작은 다른 인식작용을 차단하 고, 무시하고, 가로막는 일종의 최면행위로 파 악된다. 즉 관객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영화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논리대 로, 주어진 영상대로 그저 바라만 보는 인식의 마비현상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다. 이 두 의미를 종합해 볼 때 관객은 영화의 세 계와 현실의 세계는 다르다는 전제 하에 영화 를 보기 시작하지만 영화의 장면이 흐름에 따 라 그 속의 현실을 마치 현실의 재현인양 착 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 은 영화의 시작도 아니요 중간도 아닌 영화가 끝난 뒤 관객의 모습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 은 영화의 끝을 알리는 음악과 함께 겉으로는 현실이라는 보금자리로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영화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학 습된 많은 가치와 행동들이 내재되어 있어, 주 위의 환경변화나 자극이 주어졌을 때 그러한 행동이 불쑥 튀어나오게 된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을 통해 즉각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들을 제어하지만, 제어능력이 부족한 성인들이나 특히 청소년들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까지도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는 ‘행동화 현 상’을 보이게 된다. 우리는 흔히 영화가 끝난 후 “그건 영화에 불 과해”라고 말하지만 과연 우리를 화나게 하거 나, 승리의 쾌감에 젖게 하거나, 혹은 눈물을 흘리게 하거나,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경험들 이 우리의 잠재의식적인 태도들에 뿌리를 두

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처럼 우리가 보는 영화들은 우리의 잠재의 식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공고히 하고 변화시 키는 역할들을 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영화를 관람해야 할 것이다.

5. 영상 뒤에는 그 영상을 만든 사람의 의도가 있다 영상이라고 하는 것은 작가가 왜 그러한 내용 을 그런 방식으로 전달했는지 나름대로의 의 도나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단순히 보이는 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裏面)에 담 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만 있다면 보이는 것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맹목적성은 지양될 수 있을 것이다. 영화라는 것 자체가 인간의 감각기관의 불완전함, 곧 착각에 전적으로 의 존하는 예술양식인 만큼 체제나 권력, 자본의 유지와 이익, 나아가 제작자의 계략을 위해 영화가 사용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물론 이 작업이 말처럼 쉬운 것만은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 그 작 업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자신도 능력이 부족 함을 실감한다. 언뜻 생각하면 <낮은 울타 리>, <빛과 소금>, <문화선교연구원> 등에 서 하고 있는 일이 매우 단순한 일처럼 보이 지만 예수님의 시각에서 영화를 모니터하고 성경말씀을 토대로 단평(短評)을 붙이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왜 이 영화가 나쁜 것이고 추천될 수 없는 지를 구 분하는 작업은 많은 사고와 기도를 필요로 한 다. 영화적인 요소와 작품성을 논하기는 쉬울 지 몰라도 작품 속에 내재해있는 메시지를 분 석하는 일은 결코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선과 악을 분별케 하는 것은 우리의 지식도 아니요 학식도 아닌 오직 성령님의 능 력이다. 내 시각과 능력만을 가지고는 영상 이면에 내재한 비기독교적 가치관을 판별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늘 하나님께 기도하 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현명한 여러분 이 되길 바란다.

6. 영화를 보는 올바른 시각을 지녀야 한 다. 우선, 우리가 접하고 있는 영상문화는 ‘세상’ 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 많음을 알아야 한 다. 한 달에 평균 100여 편씩 출시되는 비디 오 중에서 기독교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는 손으로 꼽을 정도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세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비디오를 접함에 있어서는 긴장하여 분별력을 잃지 않 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대치성 문화허용을 절대로 하지 않 아야 한다. 즉 음란성 영화보다는 폭력물이 그래도 낫다는 생각으로 자녀들에게 허용한다 는 것은 큰아들을 위해 작은 아들을 희생시키 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섹스’에는 민감 하게 반응하면서 ‘폭력’에는 둔감하고 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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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태도를 지니고 있다. 영화의 관람등급을 결정하는 위원회의 심의규정을 보아도 성에 관한 규제가 더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음 란과 폭력은 우선순위를 가려가며 선택할 수 있는 부류의 것들이 아니다. 이들은 마땅히 추방되어야 할 쓰레기와 같다. 그러나 음란물 은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폭력물은 액션이라 는 포장을 하고 우리의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만화 영화니까, 전체 관람 가능 등급이니까 괜찮겠 지 하는 부모의 확신 없는 허락은 오히려 아 이들을 폭력의 구렁텅이에 빠뜨릴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좋은 영화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 금 스스로 기독교적인 영화관을 가질 수 있도 록 유도해야 한다. (여기에서 좋은 영화란 기쁨과 감동과 재미, 그리고 기독교정신을 바 탕으로 한 교훈을 지닌 영화를 일컫는 말이 다.) 사실 지금까지 언급했던 여러 가지 사항 들을 말로서 지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라고 직접 영화를 통해 영화 보는 법을 가르쳐야지 말이 나 글로써 교육한다는 것은 수박 겉핥기요, 소귀에 경 읽기나 다름없다. 영화를 통한 주제별 성경공부는 제시된 영화 들을 직접 보고 토의할 때만이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부방법이다.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영화읽기’라는 자체 가 다소 생소한 시도이긴 하지만 기도하는 마 음으로 영화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면 영상시대를 살아가는 기독 청년으 로서 좋은 공부가 되리라 생각한다.

“한 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나쁜 영화와 비디오가 사람의 미래를 어둠으 로 몰고 갈 수 있듯이, 좋은 영화와 비디오는 사람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등불로도 사용 될 수 있다. 물론 한 구절의 성경말씀이 한 편의 비디오보다는 더 밝은 등불이 될 수 있 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시대의 모든 그 리스도인들이 좋은 영화 보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아마도 이 사회는 눈이 부셔 살 수 없을 정도로 빛을 밝게 비추는 참 그리스 도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참조. 문화선교연구원 칼럼(박한철)

<그림. 기독교영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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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중요성 우리가 글을 읽는 데는 네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즐거움을 위 해서 읽는다. 다시 말 해 읽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에 글을 읽는다. 사실 우리는 ‘즐거움’ 혹은 ‘쾌락’이란 말에 대해서 거부감을 많이 느낀다. 그러나 성경을 보라. 사도행전 14:17을 보면 바울이 루스드 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이 그 들의 ‘마음에 만족케 하셨다’는 표현을 사용하 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에 만족과 기 쁨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는 그 사람들이 예 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상태였지만 그들이 누리던 기쁨과 만족 역시 하나님이 주신 것이 라는 뜻이다. 하물며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만 족이랴! 몰론 여기에 사용된 ‘만족’이란 단어 가 즐거움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pleasure' 와 똑같지는 않지만, 개념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는 즐거움을 주 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 디모데전서 4:4에서“하나님이 지으신 모 든 것이 선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즐거 움 곧 쾌락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옳지 않은 것에서 쾌락을 느끼는 것과 쾌락을 잘못 사용하는 것이 문제이지, 쾌락 자체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에도 좋은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는 것은 얼마든지 성경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얻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유용성은 책 읽는 즐거움의 부산물이 되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많은 유익을 얻는 것은 사실이지 만, 그렇다고 하여 유익만을 목적으로 책을 읽겠다는 것은 읽는 일 자체를 왜곡할 수 있 기 때문에 바람직한 태도가 되지 못한다. 언 제나 읽는 즐거움이 유용성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읽는 즐거움을 전제한 후에야 비로소 유용성을 고려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즐거움에 이어 유용성의 측면에서 책을 읽는 이유 세 가지를 덧붙이고자 한다. 먼저 우리는 읽기를 통해 그리스도인다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이를 영어로 말하자면 ‘developing a christian mind'라고 할 수 있 다. (여기서 ’mind'는 매우 번역하기 힘든 단 어다. 이 단어는 흔히 ‘지성’이라고 번역되는 데, 사실 그 보다는 ‘심성, 마음, 가치관, 태 도, 사고방식’ 등이 혼합된 개념이다. 그래서 필자는 차라리 ‘정신’이라는 말을 사용하고자 한다. ‘mind'에는 단순히 지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다운 정신 을 함양하지 않으면 세상 정신이 우리를 지배 하게 된다. 성경에서는 타락한 인간 본성(혹 은 육신의 정욕), 사단의 시험, 세상 풍조 등 이 죄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이 가 운데 세상풍조가 바로 세상 정신인데, 우리가

신앙서적 읽기

계속해서 그리스도인다운 정신으로 충만해 있지 않으면 그 공백을 세상 정신이 지배하 게 된다. 이러한 정신(가치관, 태도, 사고방식)은 계속 적인 교육, 교훈, 훈련 등을 통해서 형성될 수 있는데, 책읽기는 이러한 목표달성에 안성 맞춤이다. 그런데 책읽기를 통해 이런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두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어 야 한다. 첫째, 이러한 형성이 한 사람을 통 해서만 이루어지면 위험하다. 다양한 사람을 통해 반복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저 자의 책을 읽는 것이다. 여러 저 자를 통한 훈련 을 받는다면 균 형 잡힌 가치관 형성이 가능하고 따라서 세상정신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을 것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다양한 경험 영 역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목회자들을 통해서만 반복된 훈련을 받 다 보면 대부분의 경우 교회 생활과 연관된 훈련으로 제한되기 쉽고, 따라서 포괄적인 가 치관의 형성이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 리는 정치인, 회사원, 가정주부 등 다양한 경 험 영역에 있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야 한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사람 의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서 균형 잡히고 포괄적인 가치관, 태도, 사고 방식을 형성할 수 있다. 또 우리는 실천적 삶의 구현을 위해서 책을 읽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차적으로 는 성경을 통해서 실천적 삶의 뼈대를 발견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읽는 것만 으로는 그런 삶을 충분히 구현해 낼 수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지만 성경의 내용은 문화적, 시대적으로 과거의 것이기 때 문이다. 또 주지하다시피 성경을 볼 때 관찰 과 해석, 적용을 올바르게 해야 비로소 유익 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은 관찰이나 해 석의 과정과 달리 적용의 측면에서는 모든 것을 속속들이 이야기해 주지는 않는다. 적용 이라는 것은 바로 이 시대, 이 문화와 연관을 지어야 하는 법인데, 우리는 성경의 저자들과 다른 문화, 다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을 올바르게 적용하려면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면 성경과 다른 시대, 다른 문화에 사 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할 것인가? 이것 역시 책 읽기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와 자 식의 관계를 설명하는 에베소서 6:1을 보면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아버지가 불신자이고 내 가 신자라면 어떻게 부모에게 순종할 수 있 겠는가? 성경의 내용만 가지고는 답변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동양 문화에서 자란 사람이 쓴, 아버 지를 공경하면서도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었 다는 내용의 책을 읽는다면, 말씀의 적용과 관련하여 구체적 지침에 접한 셈이 된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와 비슷한 문제를 부 지기수로 가지고 있다. 바로 여기서 성경과 현대의 간격을 메워 주는 것이 ‘기독교 서적’ 이다. 기독교 서적은 적용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성 경을 무시해서는 안 된 다.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삶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 라서 일차적으로는 영 적 진리의 획득을 위해 성경을 읽고, 배운 바 삶의 원리를 구체적으 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그 리고 우리는 책을 읽으며, ‘이것이 맞는가?’, ‘과연 그러한가?’라고 질문하면서 다시금 성 경을 찾아보게 된다. 이처럼 성경읽기와 책 읽기는 상호 보완적이다. 성경에 나타난 믿음 과 삶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기 독교 서적을 읽고, 다시 기독교 서적에 담긴 적용의 실상이 과연 올바른 원리에 기초한 것 인지 파악하기 위해 성경의 내용으로 돌아가 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 실천적 삶을 살기 원 한다면, 기독교 서적을 읽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기독교 서적이 성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서적의 내용을 저술한 그리스도인들 역시 어느 정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영감을 받아서 그 책을 썼 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이 모든 설명의 핵심은, 실천적 삶의 구현을 위해서는 책읽기 가 필수 불가결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다운 정신 함양, 실천적 삶의 구현 에 덧붙여 책을 읽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자격을 갖춘 일꾼이 되기 위해서이다. 일꾼의 자격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사항은 그가 얼 마나 폭넓고 균형 잡힌 안목을 소유하고 있는 가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오직 그리스도인다 운 정신이 함양되어 있고 실천적 삶을 영위하 도록 충분히 준비된 사람만이 진정한 의미에 서 하나님의 일꾼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다. 그런데 이런 자질은 다른 무엇보다도 책 읽기를 통해서 획득될 수 있다. 따라서 책읽 기는 자격을 갖춘 일꾼이 되는 일에서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책을 읽 을 것인가? 우선 동아리 그룹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독서계획표나 이 부 분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 이 만든 독서 계획표에 따 라 읽으면 된다. 처음에는 누구나 이런 식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형태와 종류의 기독교 서적을 섭렵함에 따라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과 분별 력이 생긴다. 이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책읽기 를 통해 자격을 갖춘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 게 된다. 참조. 송인규 저,『그리스도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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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루이스 저서 편

영광의 무게

순전한 기독교

합리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이들에게 때로 비 합리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정직한 질문을 마음속에 숨기고 믿으려 고 애쓰거나 아니면 튕겨 나간다. C. S. 루이 스의 용감하고 위대한 점은 지적 질문을 회피 하지 않고 정직하게 대면했다는 점이다. 그래 서 그는 하나님을 떠나기도 했지만 결국은 성 경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수많은 회의론자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회의자의 사도’가 되 었다. 루이스는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서 세련된 옥스퍼드 교수와 학생에게나, 군인과 평범한 사람 모두에게 어려움 없이 설교 했다. 창의적 상상력, 놀라운 어휘 사용 기술, 인간에 대한 공감 능 력으로 그는 신앙에 대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탁월한 설교자 임을 입증했다. 이 책의 설교들은 신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표현력 과 생생한 비유 사용, 각별한 목회적 배려로 더 깊이 숙고하고 더 멀리 내다보는 설교의 모델이다.

“2001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일반신앙 번역부 문 최우수상 수상!” 의심할 바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고전 타임지(Time)가 “의심할 여지없이 20세기 최고 의 기독교 변증가”라고 일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문학 교수이자 철학자였던 C. S. 루 이스는, 회심한 이후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 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 고 ‘수호’하는 일”이야말로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한 최상의 봉사이자 아마도 유일한 봉사”라고 생각했다. 그 ‘봉사’의 열매가 바로 그의 명저이자 ‘20세기 기독교 명저 1 위’(Christianity Today)에 선정된 《순전한 기독교》이다. 이 책은 본 래 방송 강연으로 발표된 것을 묶은 책으로, 여러 교파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인들이 공통적으로 믿고 고백하는 내용을 다루 었다.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하는 일에 대하여, 그리고 그 결과 우리 삶에 벌어질 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홍종락 역 | 홍성사)

(장경철, 이종태 역| 홍성사)

고통의 문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다면, 왜 피조물들이 고통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가?" "하나님이 선하다면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에게 완벽한 행복을 주고 싶어할 것이며,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그 소원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피조물들은 행복하지 않다. 그러 므로 하나님은 선하지 않거나 능력이 없는 존 재, 또는 선하지도 않고 능력도 없는 존재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대답이자 C.S.루이 스가 본격적으로 신학 주제를 다룬 최초의 저술로, "하나님이 전능 하시고 선하신 분이라면 왜 세상에 악과 고통이 존재하는가"라는 신 정론(theodicy)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전능과 선, 인간의 자유의 지와 타락, 천국과 지옥, 인간과 동물의 고통, 하나님의 본질로서의 사랑 등 신학의 핵심 주제들에 관한 명철하고도 따뜻한 목소리가 우 리를 고통의 현장에서 천국의 영광으로 이끌어 간다.

1942년에 나온 기독교고전가운데 하나로, '유 혹에 관한 최고의 통찰력'으로 수많은 기독교인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책이다. 20세기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 C. S. 루이스의 대표작. 경험 많고 노회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 혹하는 방법에 관해 쓴 31통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 간의 갈등, 기도의 어려움, 영적 침 체, 인간의 본성, 남녀 간의 차이, 사랑, 쾌락, 욕망 등 그리스도인들의 여러 삶의 영역들이 다루어진다. 통찰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커서 루이스라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루이스 자신이 이 책의 배경을 설명한 '1961년 판 서문'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어 있다. 『달산교회 청년부에서 2010년 필독서로 선정』

(이종태 역 | 홍성사)

(김선형 역| 홍성사)

천국의 속삭임 (2009) 자상한 부모, 뛰어난 외모와 총명한 두뇌. 세 상 부러울 것 없는 소년 마르코. 그러나 우연 한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집을 떠난 마르코 는 모든 희망을 잃고 스스로 어둠 속에 갇힌 다. 그러나 천사처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위해 누구 도 상상하지 못한 기적에 도전하는데…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진 한 소년이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 통 해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드라마. 현존하는 최고의 이 탈리아 음향 감독인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실화이기에 더욱 울림이 큰 이 작품은 전 세계 수많은 국제영화 제에서 관객상과 특별상을 석권, 감동과 재미를 인정받았다. 기본정보 : 드라마 | 이탈리아 | 100분 감 독 : 크리스티아노 보르토네 출 연 : 루카 카프리오티, 프란세스코 캄포바소, 시모네 굴리

회복 (2010) 예수가 태어났던 이스라엘! 지금, 그곳에 예수는 없었습니다. 과격파 유대교 청년단체가 보낸 폭탄소포 사건 으로 피해를 입은 ‘아미 오르티즈’ 사건, 팔레스 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에서 기독교도인 팔레 스타인이 이슬람교도의 집단폭행으로 사망에 이 른 ‘라미 아야드’ 사건 등을 취재하여 이스라엘 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관계, 종교적 관점의 이스라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개봉 전부터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스라엘의 영 적세계와 메시아닉쥬(Messianic Jew:예수를 믿는 유대인)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www.restorationthemovie.com) 기본정보 : 다큐멘터리 | 한국 | 2010년 1월 서울 개봉작 감 독 : 김종철 출 연 : 박지윤(내레이션) 사진.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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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다리

2010년 겨울호(7호)

독자소리함 운영 교회보를 애독하 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욱 진실하고 유익 한 교회보로 발전 하기 위해 독자의 소리를 자

경청하고

합니다.

2층

예배당 뒤편에 비 치되어 있는 독자소리함을 통해 좋은 의 견, 기사 속 옥에 티, 은혜받은 점, 아쉬운 점 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 문조사 시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원고모집 성도들의 다양한 기고를 기다립니다. 간증, 시,수필,칼럼,독후감,영화감상문,책소개,만화, 그림,행사후기,가족소개 등 그림. 윤수연 권사

인터넷문서선교부 부 장 김성호 집사

다른그림찾기

교역자 김장섭 전도사 부 원 송충환 집사, 라희정 집사, 김신동

회장 이상현 형제와 부회장 박은옥 자매입니다.

2009년 성탄찬양예배 사회를 보고 있는 청년부

아름답네요. 다른 곳 5군데를 찾아보세요.

김용식, 이상현, 오경민, 김보미 김보라, 김소정

후원안내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하늘사다리의 안정적 인 발행과 더 나은 교회보로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일반후원 : 매분기 5,000원~ 후원 □ 광고후원 : 매분기 10,000원~ 후원 예금주. 김보미(달산교회인터넷선교부) 대구은행 054-13-202532 후원하신 분 윤수연

Quiz 성경퍼즐퀴즈

[제6호 당첨자 발표] 김기성, 이호연, 유사라

가로풀이

세로풀이

1. 유다 지파 헤스론 자손인 엘르아사의 아들(대

1. 여호수아가 정복한 성읍 (수12:20)

상 2:40)

2. 동정녀 마리아의 시(눅1:46-55)

3. 유다 자손으로 모압을 다스리던 자(대상 4:22)

3. 갓 족속 부스의 아들이며 길르앗의 증조부(대상

5. 메시야와 같은 뜻(요 1:41)

5:14)

8. 므낫세 사람 세레스의 아들(대상 7:16,17)

4. 아론의 손자로 엘르아살의 아들(출 6:25)

9. 베냐민 자손으로 베겔의 아들(대상 7:8)

6. 르우벤 지파의 두령 엘리술의 아비(민 1:5)

11. 다윗의 용사(대상 11:35)

7. 므낫세 지파 스로브핫의 딸(민 26:33)

14. 하나냐의 바벨론 이름(단 1:7)

10.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의 인솔자 중 한 사람

15. 요단동편 므낫세 반 지파의 족장(대상 5:24)

(스 2:2)

16. 사울 왕의 장녀(삼상 14:49)

11. 불병거를 타고 승천함(왕하 2:11)

17. 노아의 증손자로 고멜의 아들(창 10:3)

12. 대제사장 사독의 아들(왕상 4:2) 13. 유다와 베냐민 경계에 위치한 샘(수 15:7)

김장섭 전도사님께 2월28일까지 정답을 제출하시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추천도서 중 1권을 드립니다.

Vol 7  

대구달산교회 하늘사다리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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