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01-10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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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생활요금 인상 러시 새해를 맞아 각종 요금이 오른다. 내려 가는 것이라고는 전기요금뿐이며 그나마 하락폭은 1%선이다. 오션파크는 1월 1일 자로 요금을 10% 이상 올려 20~40달러 인상했다. 홍콩 시민에게는 두 달간의 유 예기간이 적용된다. 디즈니랜드의 요금도 올랐다. 디즈니랜드의 성인 1일 요금은 40 달러가 올라 539달러이며 어린이 요금은 30달러 오른 385달러가 됐다. 란타우 케이 블카 옹핑 360의 요금도 왕복 티켓 가격이 13% 올랐다. 주택국이 운영하는 주차장 월 요금도
4% 인상됐다. 주택국은 총 28,600대가 주 차할 수 있는 139개의 주차장을 홍콩 전역 에 운영하고 있다. 주택국 운영 주차장 요 금은 새해부터 실내 주차장의 경우 월 1,380달러에서 2,430달러, 노상 주차장은 월 1,130달러에서 2,000달러가 된다. 까울 룽과 신계를 잇는 대노산(大老山) 터널의 요금도 버스는 1달러, 오토바이는 2달러, 개인용 차량이나 택시는 3달러 인상됐다. 스타페리는 7월까지는 요금을 인상하지 않는다. 우편 요금은 작은 편지 봉투의 요 금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일반 사이즈 이 상의 봉투 요금은 개당 2.9달러로 인상됐 다. 내리는 것은 전기요금뿐인데 가구당 줄 어드는 전기요금은 월 4~7.5달러선이다.
상하이와 홍콩의 주식시장을 연결한 < 후강통>의 시행은 중국 금융회사들이 홍 콩에서의 위상 확보를 위해 센트럴에 앞 다투어 지사를 열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 다. 센트럴에서 임대된 오피스 전체 면적 의 35%는 중국 회사가 차지하고 있으며
센트럴에서 체결된 오피스 새 임대계약 중 40%도 중국 회사이다. 앞으로도 중국 회사의 홍콩 핵심 오피스 지역 진출은 계 속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고 있 다. 중국 회사들이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사무실 임대료가 높아지자 굳이 센트럴에 사무실을 두고 클라이언트들에게 입지를 홍보해야 하는 처지가 아닌 다른 은행들 이나 펀드 매니징 회사들은 센트럴을 벗 어나 서구룡 ICC나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쿼리베이 등으로 옮겨가는 추세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오피스 임대료 하락않는 이유 홍콩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그다지 밝 지 않은 가운데 중국 회사들 덕분에 홍콩 의 오피스 시장은 타격없이 잘 나가고 있 다. 미국이 이자율을 올리면서 홍콩의 부동 산 시장도 이의 영향을 받아 어려운 한 해 가 될 것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지만 홍 콩의 핵심 비지니스 지역에 지점을 내려 는 중국 회사들이 많아 홍콩의 오피스 시 장은 오히려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중이
다. 부동산 컨설턴트 회사인 JLL홍콩은 “센트럴의 오피스 임대료는 2016년에 5~1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JLL홍콩에 따르면 홍콩의 주요 지역 오피 스 임대료는 2015년에 상당히 안정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세계 오피스 시장 임대 료의 평균 인상률이 8.6%였던데 반해 센 트럴의 오피스 임대료는 지난해 11월까지 12.4% 오르면서 스퀘어피트당 100홍콩 달러를 넘었다.
2016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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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에 비판적인 도서 공급업자 실종
중국 공산당에 비판적인 책자를 전문적 으로 다루는 것으로 잘 알려진 홍콩의 도
서 공급업자가 실종됐다. 동료 4명이 매우 의심쩍은 상황에서 사라진 지 수 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코즈웨이베이 북스>의 대주주인 65세 리 보의 아내는 남편이 1일 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 했다. 유사한 실종 사건이 바로 전에도 있었 는데 <코즈웨이베이 북스>의 소유 회사인 <마이티 커런트>라는 출판업체의 사장 귀 민하이가 사라졌다가 나중에 태국에서 발 견됐었다. 귀 민하이 이외에도 <코즈웨이 베이 북스>의 매니저 등 관련 직원 3명 역 시 경찰에 실종 신고가 들어와 있는 상태 이다. 코즈웨이베이의 낡고 허름한 빌딩 에 위치해 있는 이 서점은 2일 현재 불은 켜져 있었으나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고 철문은 제대로 잠겨있지 않아 반쯤 열린
홍콩수요저널 곳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문 앞에 붙어있 는 전화번호로는 아무도 응답하지 않아 자동응답 메세지로 넘어갔다. 홍콩 일간지에 따르면, 리 보는 실종되 기 전 차이완에 있는 출판사 웨어하우스 로부터 책을 구입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 러나 아내가 남편을 찾으러 웨어하우스에 갔을 때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 리 보의 서점 <코즈웨이베이 북스>는 1994년에 설립된 작은 서점인데 중국에서 는 판매가 금지된 정치 서적을 파는 곳으 로 잘 알려져 있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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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말 경기 소폭 개선
우려했던 것보다는 연말연시 관광객이 늘어 홍콩 관광 소매 업계가 안도의 한숨 을 내쉬고 있다. 연말연시 홍콩 내 쇼핑몰
들에는 한동안 계속됐던 침체에서 잠시 벗어나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소비 심리를 자극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 모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중국인 관광객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 관과 비교해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중 국 이외의 외국인 관광객이 4% 늘었다. 전년 동월대비 관광객이 10.5% 떨어졌던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훨씬 나아진 상황 이다. 지난달에는 중국인 관광객만 15% 감소했었다. 홍콩 내 저가 게스트 하우스 들의 객실 점유율도 연말연시 기간 중 거 의 100%에 달했다. 홍콩 게스트 하우스 협회는“현재 게스트 하우스의 1박 요금
은 평균 350달러로 지난해 500달러에 비 해 훨씬 낮은 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 달 전보다는 상황이 많이 나아진 것이다. 몇 달전에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 일박에 150달러를 받는 게스트 하우스도 있었다” 고 전했다. 썬홍카이 측은 APM, 타이포 메가몰, 위 엔롱 플라자 등 산하 12개 쇼핑몰의 지난 7일간의 유동인구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 늘어나 약 900만 명을 기록했다 고 밝혔다. 썬홍카이 산하 쇼핑몰의 지난 7일간 매출은 총 2억 3천만 달러로 이 역 시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한편 타임스 퀘어는 지난해 <우산시위>때문에 처음으 로 새해 카운트 다운 행사를 취소한 바 있 는데 올해에도 카운트 다운 이벤트를 열 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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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광동 고속철 추가 역 건설 물의
홍콩에서 광동을 연결하는 고속철 (Express Rail Link)이 처음 약속했던 운행 시간을 지키기 위해 중국 내에서 몇 개 역 은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게 될 것이라고 교통국이 밝혔다. 앞서 교통국은 선전과 광저우 구간에서 예정에는 없던 역이 두
개가 더해져 홍콩-광저우간 고속철의 여 행시간이 늘어나게 됐다는 사실을 일반 은 물론 입법의회에서도 밝히지 않아 비 난을 샀었다. 2009년 10월 홍콩 정부는 광동 내에 고 속철의 4개 역이 건설될 것이라고 보고했
금 시장 가격 경쟁 돌입하나
홍콩의 대형 귀금속업체 초우생생 (Chow Sang Sang)이 그 동안 관행처럼 적 용시켜오던 2%의 판매 커미션을 없앴다.
이전까지 홍콩의 귀금속업계는 국제 시장에서의 태일당 금 가격에 수공비를 더한 다음 여기에 2%의 수수료를 합해 가격을 정했었다. 예를 들어 3.3태일의 목걸이의 경우, 당 일 국제 금시장에서의 금 값이 태일당 11,700달러이면 해당 목걸이의 금 가격 은 38,610달러이다. 여기에 수공비 3,740 달러 그리고 수수료 명목의 커미션이 772 달러가 붙는 형태이다. 커미션 가격을 제 외하면 목걸이의 최종 가격은 약 1.67% 가 낮아지게 된다. 초우생생 측은 28일,
다. 그런데 이때에는 보고되지 않았던 광 밍청, 칭션 등 두 개 역이 광저우-선전 구 간에 건설된 것이 확인됐다. 교통국은 “광저우-선전 구간에 추가로 건설된 두 개 역은 홍콩에서 출발하는 고속철은 정 차하지 않을 것이다. 기차 노선을 따라 역 은 얼마든지 지을 수 있으며 그렇다고 해 서 고속철이 모든 역에 다 정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설명했다. 홍콩에서 출발해서 광저우까지 연결되 는 고속철의 4개 역은 푸티안, 롱화(선전 북역), 동관의 후먼, 광저우의 시비(광저 우 남역)이다. 선전의 푸티안 역은 30일부 터 오픈됐는데 푸티안에서 광저우남역까 지는 고속철로 42분 걸리며, 1등급 표는 108위안(129홍콩달러)이고 2등급 표는 82위안이다.
회사를 통해 구매하거나 파는 금 제품은 모두 2%의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2월 14일부터 발효되기 시작 한 경쟁법 이후 달라진 귀금속 시장에서 의 두 번째 변화이다. 앞서 홍콩의 귀금속 위원회는 지난 50 년간 홍콩 소매상들에게 기준 가격으로 제시해오던 999 금 평균 가격 정보를 더 이상 공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 값에 이어 다음으로 가격 심사 대상에 거 론되는 것은 고급 시계이다. 각 판매상들 은‘권장가격’ 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상품 의 시계는 거의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격 담합이 아닌지 재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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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기 충전 버스 시범운행 시작
정부가 지원해 제작을 마친 전기 충전 버스 다섯대가 27일부터 2년의 시범 운영 에 들어갔다. 홍콩 정부는 5개 버스 사업자들이 36대 의 전기 충전 버스와 충전 시설을 구입하 는데 지원하기 위해 1억 8천만 달러의 예 산을 책정해 놓았다. 이에 따라 뉴월드 퍼 스트 버스 서비스와 씨티버스는 정부로부 터 전액을 지원받아 각각 10대의 전기 충 전 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환경 당국은 전기 충전 버스가 성공적으로 도입돼 디 젤 버스를 대체하게 되면 대기 오염도 크 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행에 들어가 앞으로 2년동안 운 행될 버스의 루트는 11번(센트럴 페리 피 어-자딘스 룩아웃), 12번(센트럴 페리 피 어-로빈슨 로드), 25A(완차이-브라마힐), 81(라이탁췐-차이완), 78(웡척항-와카이 에스테이트)번 등이다. 나머지 버스는 2016년 상반기에 노선이 정해지고 운행될 예정이다. 전기버스의 충전소는 차이완과 웡척항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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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Esol 학교, 홍콩 진출
두바이에 근거를 둔 Esol Education이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싱가폴이나 베이 징, 상하이를 제치고 홍콩을 선택해 학교 를 열 계획이다. 홍콩에 이미 지사 형태로 진출해 있는 Esol은 오는 9월 유치원부터 초등과정 학생 200명을 받아 홍콩에서 정 식 학교로 첫 출발을 한다. 두바이의 Esol American School Hong Kong 학비는 ESF는 물론이고 일부 기존
국제학교보다도 비싸게 책정됐다. Esol의 학비는 연간 137,500~169,000 달러이며 개인 기부금은 인당 60만 달러, 회사 기부 금은 학생 한 명당 300만 달러이다. 반면 ESF중에서도 학비가 비싼 편인 ESF산하 디스커버리 베이 컬리지의 학비는 연간 101,700~159,000달러 선이다. 다른 국제 학교인 저먼 스위스 인터내셔날의 경우, 스탠다드 기부금은 475,000달러, 개발 기 부금은 332,500달러이며 학부모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홍콩 정부는 지난해 5월 홍콩에 진출하 고자 하는 해외 국제학교 중 5개 학교에 비어있는 학교 부지를 불하하고 학교 설 립을 허가했었다. Esol은 그 때 타이포 마 청 로드에 있는 폐교를 불하받았다. 이 자
항공사들 연료비 추가요금 3~4% 인하
항공사의 연료비 추가 요금이 3~4% 낮 아진다. 다음달부터 항공사의 연료비 추 가요금은 단거리 노선은 24달러, 장거리 노선은 109달러로 1~3달러씩 줄어들게 된다. 케세이 퍼시픽은 장거리 및 단거리 노선의 연료비 추가 요금을 일괄적으로 1 달러씩 줄이고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장
거리 노선은 109달러로 3달러 내리고 단 거리 노선은 24달러로 1달러 내린다. 연료비 추가 요금 내림폭이 워낙 미미 해 이것때문에 여행수요가 늘어난다던가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관광협회는 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달에도 여 전히 홍콩 사람들의 여행 수요는 높을 것 으로 관광협회는 예상하고 있으며 주 목 적지는 일본과 한국이다. 홍콩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한국 과 일본으로의 여행 비용이 상당히 매력 적이기 때문이다. 파리에서의 테러때문에 앞으로도 유럽 여행은 상당기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
리에는 2011년 학생수 부족으로 문을 닫 을 때까지 불교계 휘앤 컬리지가 있었다. Esol은 이 자리에 학교 재건립을 위해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 학 교는 11학년까지는 미국 커리큘럼을 따르
홍콩수요저널 고 있지만 이후에는 미국 고등학교 과정 이나 IB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1976년 두 바이에서 설립된 Esol은 아부다비, 카이 로, 레바논 등 주로 중동 지역에 9개 분교 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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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센터 호객 위해 사기 행각까지
캘리포니아 피트니스가 가벼운 인지 장애가 있는 남성 을 속여 이 남성으로 하여금 대부업체에서 30만 달러를 빌려 피트니스 코스를 등록하도록 해 홍콩 피트니스 업체 들의 지나친 호객행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상공업계 입법의원 탕카퓨는 올해에만 캘리포니아 피트니스와 관 련해 접수된 불만사항은 9건이며 이 중 가장 큰 손해금액
핸드폰 충전기, 폭발 상시 위험 이동식 핸드폰 충전기는 마치 휴대용 폭탄과 같아서 사 람 가까이에서 터질 경우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발력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 쿤통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된 화재 역시 휴대폰 충전기의 누전으 로 인한 화재로 밝혀져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쿤통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날 40여명의 주민 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새벽 6시 45분경 잠에서 깬 소유주가 작은 폭발이 나면서 불똥이 여기저기 튀어 불이 번지자 이를 잡으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소방차 가 출동해 15분 가량이 지난후 화재는 진압됐지만 아파 트는 거의 전소됐다. 이 집에 살고 있던 남성은 시간당
이었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청소부로 일하는 20대 남성으로 몽콕 에서 캘리포니아 피트니스의 프로모션 부스를 지 나가고 있었다. 프로모션차 나와있던 직원은 피 해자에게 무료로 시범수업을 받아보라고 꼬였고 일단 센터에 가자 프로그램을 등록할 때까지 사 무실 안에 갇혀서 나가지 못하게 직원들이 막았 다. 피해자가 돈이 없어서 등록할 수 없다고 하자 직원은 직접 피해자와 함께 은행으로 가서 계좌 잔고를 확인했으며 은행에서 21만 달러를 빌려 2 년간 프로그램에 등록하도록 강요했다. 직원은 피해자가 은행에 진 빚을 갚도록 해주겠다며 제 3 금융을 소개시켜 다시 30만 달러를 빌리도록 만들었다. 한 여학생 역시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프로모션 부스에 서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이 여학생은 무료 트라이얼 프 로그램을 제공한다며 나이를 확인하자는 세일스맨의 꼬 임에 넘어가 신분증을 제시했다가 ID카드를 돌려주지 않 는 세일스맨의 강요에 의해 1,400달러짜리 계약에 싸인
5000암페어짜리 충전기를 400달러에 홍콩의 한 컴퓨터 상가에서 구입했었다. 소방관들은 이 충전기가 누전을 일 으키면서 화재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완차이 MTR역 플랫폼에서 발생한 작은 화재 사 건 역시 충전기가 문제였다. 41세의 여성이 지하철 플랫 폼에서 이동식 충전기를 이용해 밤 11시경 핸드폰을 충 전하고 있었는데 충전기에서 작은 불꽃이 나는 바람에 얼 른 빼서 집어 던졌다. 열차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안 전에 위협을 느끼며 자리를 피해야만 했다. 홍콩대학 전기공학과 휘수웬 교수는 충전기는 배터리 와 같아서 누전이 있으면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 다. 충전기 안에 축적된 에너지가 클수록 폭발력 역시 크 다. 휘 교수는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작은 폭탄을 소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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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EPS로 지불했다. 직원은 비밀번호가 맞지 않는다 며 여러번 비밀번호를 누르도록 했고 결국 이 여학생은 총 18만 달러를 잃었다. 탕카퓨 의원은“현재법상 소비자 보호 제도는 미흡하 며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피트니스 센터들의 불공정 한 행위는 회사 측이 고용한 변호사들에 의해 보호를 받 아 법 망에서 쉽게 빠져나간다” 고 지적했다. 탕 의원은 소 비자가 구매 후 마음이 바뀌어 환불을 요구하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유예기간’도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올 한해 피트니스 센터 전반에 걸쳐 접수된 피해 신고는 51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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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연휴 끝 축축한 날씨로 새해 첫 주 시작
신년 연휴를 보내고 난 후 다시 일자리 로 돌아가는 일이 쉽지많은 않은데 여기 에 비까지 내리는 습기많고 축축한 날씨 가 다시 돌아왔다. 새해 첫 날 놀랍도록 맑고 따뜻했던 날
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당분간은 계속 구 름이 많고 습기많은 날씨가 계속될 것이 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신년의 첫째 날 에는 평균 기온이 20도를 윗돌았으며 츈 완 싱문밸리에서는 최고 온도 23도를 기 록했다. 1월 2일 역시 위엔롱 일부 지역에 서는 23.3도까지 올라갔지만 이날 오후부 터 화창한 날씨는 벌써 사라지고 흐려지 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북동풍 몬순의 영향으로 온화 하지만 습기 많은 날씨가 될 것이며 폭 넓 은 구름대가 홍콩을 덮어 당분간 구름이 잔뜩끼고 비가 오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 다.
리펄스 베이 신년맞이 수영대회 40돌
올해로 40돌을 맞은 리펄스 베이의 신년 맞이 수영대회에 2,600여명이 몰려들어 성 황을 이뤘다.
수영대회는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최고령 참가자는 30년 동안 겨울 바다 수영을 해 온 81세 노인이 었고 최연소자는 겨울 바다 수영을 처음해 본 6살 남자 아이였다. 81세 노익장은“겨 울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체가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가능하다” 며“건강 이 최고” 라는 평범한 진리를 TV 인터뷰에 서 자신있게 전했다. 참가자들이 결승선에서‘재물 신’ 에게 축복을 듬뿍 받았던 이날 대회는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 참가자와 구경꾼 모두에 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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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가정부- IS 연계 무작위 비난 머리에 두건을 쓴 인도네시아 가정부의 사진과 함께‘홍콩 IS 스타일’ 이라고 페이 스북에 올린 한 부동산 중개인에 대해 이 주 노동자 연합이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재키 밸리언트 사이드라는 이름의 이 부 동산 중개인은 몽콕의 거리에서 점심을 나눠먹고 있는 두 명의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파 란 두건을 쓰고 있는 두 여성의 얼굴은 확 실하게 사진에 찍혀있는 상태였다. 12월 20일에 올라온 이 사진과 코멘트 린 남성은 자신에게 비난이 쏟아지자 사 는 여성은 물론 이슬람에 대한 무분별한 진을 내릴 생각은 없으며 자신의 의도는 차별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홍콩의 인도네시아 여성들은 세계에서 에서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사진을 올 가장 평화적인 IS’ 라고 말하려는 것이었
홍콩에서 최고로 ‘ 불길한 집’ - 절반가에 팔려 1996년 가스 중독으로 6명이 사망한 츈 완의 아파트가 시장 가격의 절반에 팔렸 다. 이 집은 홍콩에서‘불길한 집’ 을 사들여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한 한 부동산 투자 가가 소유하고 있었는데 최근 시장가의 절반인 160만 달러에 팔았다고 확인했다. 홍콩에서‘불길한 집’ 의 대표였던 이 아파
트를 사들인 사람은 카톨릭 신자 부부이 다. 이 집은 지난 1996년, 한 남성이 자신 의 아내와 3명의 자녀, 세들어 살던 2명을 독성 가스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곳이 다. 무려 6명을 가스로 살해한 남성은 무 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이 집을 매도한 남성은 2011년에 374 스퀘어피트 의 이 집을 118만 달러에 샀으며 지난 5년
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홍콩의 인도네시아 가정부들이 IS와 관련되어 있다는 그릇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나쁜 사례가 된다
홍콩수요저널 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아시아 가정부 홍 콩 연합의 레오 탕 간사는“IS는 세계에서 공공의 적이 되었고 이슬람교도조차 이들 을 비난한다. 이슬람교도라고 해서 IS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 며 이런 공개 적인 비난은 홍콩에서 사회 분열을 가속 화할 수 있기 때문에 마땅히 지양되야 한 다고 말했다. IS의 테러가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어지 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실종신고된 인도 네시아 출신 가정부가 시리아의 IS에 가담 하려고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어 홍 콩 시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운 적 있다. 당 시 IS 조직이 홍콩에서 인도네시아계 가정 부들을 중심으로 조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는 소문이 돌았었다.
길한 집’투자가는 이번 거래로 42만 달러 를 얻었다. 이런 집은 은행에서 주택 대출 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거래는 쉽지 않다. 홍콩 사람들이 신봉하고 있는 풍수 전문 가들은 대체로 이런 사건이 일어난 소위 ‘불길한 집’ 은 풍수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 하고 있다. 풍수를 많이 믿는 홍콩 사람들을 위해 홍콩의 어떤 아파트에서 어떤 사건이 일 간 한 여성이 이 집에 세들어 살다가 나가 어나 자연적이지 않은 사망사건이 발생했 서 집을 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불 는지를 알려주는 웹싸이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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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정책' 中 부모들 희비 엇갈려..'출산 VS 벌금'
중국의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1 일을 기점으로 둘째를 낳은 부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 다. 둘째가 새해에 태어난 부모들은 일종의 벌금인 사회 부양비를 아꼈다며 출산과 함께 두 배의 기쁨을 누리는 데 반해 아기가 1월 1일 이전에 태어난 경우에는 출산은 기쁘지만, 거액의 벌금을 피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고 중
국 경화시보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의 한 산부인과에서는 1일 새벽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산모인 양(楊·여)모씨는 "예정일이 12월 중순이었는 데 31일 오후부터 진통이 왔다"면서 "1일 0시를 넘겨 태 어날 줄을 몰랐는데, 아기가 이미 철이 들어 나왔다"며 기 뻐했다. 누구보다 더 기뻐한 사람은 아기의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사회부양비 8만위안을 아낄 수 있게 됐다"며 아기의 아명을 바완(八萬·팔만)이라고 지어야겠다"며 활짝 웃었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 사는 양(楊· 여)모씨는 출산시기에 신경을 안 썼으나 예정일보다 7일 이나 늦게 태어나는 바람에 운 좋게도 벌금을 면할 수 있 게 됐다.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에 사는 저우(周·여)모씨는 예정일인 1월 7일보다 일주일 일찍 진통이 시작돼 제왕 절개 수술을 했다고 한다. 저우씨의 둘째는 1월 1일 0시 2 분에 태어나 2분 차이로 벌금을 면하게 됐다. 반면 취안저
"돈 많은 당국의 쓸데없는 짓"..中 교차로 '도로 광고판' 논란 중국의 한 삼거리에 등장한 3D 광고판을 두고‘교통사 고 위험’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 신들에 따르면 중국 산둥(山東) 성 빈저우(濱州) 시의 한 교차로에 3D 광고판 하나가 최근 등장했다. 광고판은 산 업단지를 향해 뻗는 왕복 4차선 도로를 보여준다. 광고판 이 세워진 장소는 T자 교차로다. 그런데 광고판을 두고 교통사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낮에 는 괜찮지만 야간 주행 시 광고판 속 도로를 실존하는 것 으로 착각해 달려들 수 있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제기됐 다. ‘하오’ 라는 닉네임을 쓴 한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에 서“교통사고가 속출할 것 같다” 고 우려했다.‘타오’ 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이 광고판은 빈저우 시가 돈이 많다
는 것을 증명한다” 며“반대로 쓸데없이 돈을 지출했다는 것도 입증한다” 고 비판했다. 그는“광고판은 빈저우에 도 움될 게 하나도 없다” 며“야간 교통사고가 급증할 것” 이 라고 말했다. 광고판을 누가 제작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 다. 시 당국은 광고판과 관련해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았 다. 광고판 충돌사고 신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시 리청(鯉城)구에 사는 우메이(吳梅)씨는 출산 예정일 이 1월 1일이란 얘기를 듣고 좋아했지만 아기는 지난달 31일 정오에 태어났다. 12시간 차이로 우씨는 거액의 벌 금을 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중국에서는 새해 들어 둘째를 출산하려는 산모들이 몰 리면서 전국 곳곳의 산부인과 의료진이 밤샘 근무를 해야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지도부는 지난해 10월 공산 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에 서 '전면적 2자녀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뒤 법률 개정작업을 거쳐 1월 1일을 기해 이 정책을 전국에서 동 시에 시행했다. 이 정책은 소급적용은 되지 않기 때문에 12월 31일 이전에 둘째가 태어나면 지역별로 정해진 사 회부양비는 기존 기준에 따라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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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對중국 역직구의 주요 거점으로 급부상 (上) ·광둥성 거주 해외직구족 급증
용한 국외제품 소비 열의가 갈수록 급상승하고 있음. - 2013년 9월 24일, 광저우는 상하이(上 海), 닝보(宁波), 항저우(杭州), 정저우(郑州),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구역 난샤(南沙), 화두(花都), 황푸(黄埔) 눈여겨봐야
충칭(重庆)에 이어 6번째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
글 고다혜(광저우무역관)
시범도시로 지정됨. 광저우 바이윈구(白云区), 판위구(番禺区),하이주구(海珠区) 등지에는
□ 최근 중국 ‘ 국제무역의 꽃’ 으로
부상한 국제 전자상거래
입 비중에서 수출은 84.8%, 수입은 15.2%를 차
- 배송 기간이 짧고(약 4~5일 이내), 물류비
국제 전자상거래 산업단지가 여러 개 조성됨. 한
지함.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전문분석가 장저
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함. B2C처럼 O2O 체험매
예로, 바이윈구에 위치한 콰이위에다 국제 전자
○ 중국의 국제무역에서 국제 전자상거래
우핑(张周平)은 “현재, 중국의 국제 전자상거래
장을 운영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보고 시용할
상거래 산업단지는 올해 초부터 전자상거래 기
가 차지하는 교역 규모 및 교역액은 지속적으로
에서 여전히 수출이 비중의 주를 이루고 있지만,
수 있게 하기도 함.
업 투자를 유치했고, 최고 책임자 팡전밍은 본
증가하는 추세임.
국제 전자상거래 정책 추진 및 중국의 왕성한 소
· 예) 광저우 톈허구 주장신청(天河区珠江
산업단지의 목적은 전자상거래 기업에게 물류에
-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 수출입 총액
비 수요로 수입 전자상거래도 빠르게 발전하고
新城)에 위치한 메이위에요우쉔(美悦优选
서부터 금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이 2013년에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했고 그
있는 중이며, 개방적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 정책
MeijoyBest) 체험매장: 체험매장에 전시된 일부
함이라고 언급함.
중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 교역액이 3조1000
과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수입 비중을 확
제품은 체험매장에서 직접 구매 가능하며, 나머
- 국제 전자상거래 산업단지에는 전자상거
억 위안에 달함.
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함.
지 제품들은 온라인 주문 후 보세창고에서 송달
래 기업뿐 아니라 자수성가를 꿈꾸는 대학생들
됨.
도 들어가 창업을 준비함. 올해 광군제(光棍
· 전망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이 발 표한《2015-2020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전망
□ 광저우 국제 전자상거래 현황
节) 기간에 광저우 세관이 심사· 통과시킨 수입
및 투자전략 규획 분석보고(2015-2020年中国电
○ 광저우의 2015년 1~10월 국제 전자상거
② 해외직구(直购进口): 중국 소비자가 국
子商务行业市场前瞻与投资战略规划分析
래 수출입 총액은 65억4000만 위안으로, 국제
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직접 국외제품을 구매
报告)》에 따르면, 국제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전자상거래 규모 면에서 중국 도시 중 지속적으
하는 형식
2011년 1조7000억 위안, 2012년 2조1000억
로 선도적 위치에 있음.
위안, 2013년 3조1000억 위안, 2014년 4조 2000억 위안 - 2015년 상반기(1~6월) 교역 규모는 2조 위안으로,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약 5조5000억
- 광저우에서 국제 전자상거래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은 이미 777개에 달하며, 그 중 전자상
억 위안으로 2013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
국제 전자상거래가 운영되고 있음. (수입 패턴 2
라고 예측함.
가지, 수출 패턴 1가지)
○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는 주로 수출 위주로
① 보세구 활용 B2B2C(网购保税进口): 광
진행되고 있지만, 수입 비중의 폭도 점진적으로
저우의 특별 감독· 관리구역이나 보세구역의 보
확대되고 있음.
세창고에 보관된 국외제품을 중국 소비자가 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기간이 길고(약 10~15일), 물류 비용이 상대적
상 실크로드'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출범했
으로 비쌈.
고, 중국 아세안(ASEAN) 비즈니스 이사회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산업협력 행동계획서(21
③ 해외역직구(零售出口): 한국을 포함한 국외 소비자가 자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국제
○ 현재 광저우에서는 3가지 교역 패턴으로
- 2015년 상반기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
○ 2014년 11월 27일, 광저우는 '21세기 해
체는 35개임.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 총액이 6조5000
라인 플랫폼에서 주문, 구매하는 형식
비 8.7배 증가한 것임.
- 일반우편 또는 특급우편으로 송달함. 배송
거래 업체는 630개, 물류업체는 112개, 지불업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상무부는 2016년
제품은 총액이 3억 위안으로, 이는 전년동기대
품을 구매하는 형식
世纪海上丝绸之路产业合作行动计划书)'에 정식 서명함. - 광저우에서 개통한 이 플랫폼은 중국과 해
- 일반우편 또는 특급우편으로 송달함. 주로
상 실크로드 상의 국가 간 외교무역, 물류, 경제,
미국, 러시아, 영국, 브라질, 호주 등지로 수출.
여행 및 문화 교류에 있어서 유대관계를 구축하
주요 수출상품은 의류, 컴퓨터 부품, 공예품 등
며 광저우의 전반적인 무역에 혁신적인 발전을
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함. ○ 2013년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도시로 지
정된 이래, 광저우에서는 국제 전자상거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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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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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고용조례 퇴직금에 대해서 근무한 퇴직자에게는 Long Service Payment이라는 제도 를 통한 지급을 보장하고 있다. 퇴직자는 동시에 두 가지 보장을 받지는 못하고 이 중 한가지 보상만을 받도록 규정 하고 있다. 지급해야 하는 액수의 기본적인 산정 방식은 마지막 월 급 x 66.66% x 근무 햇수를 곱하게 되는데 흥미로운 것은 이“마지막 월급”에는 법적으로 HKD22,500이라는 상한을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월급 HKD100,000을 받는 사람일지
박 팀장은 2004년도에 홍콩으로 이주하여 홍콩 회사에
라도 퇴직금을 산정하는 목적에 있어서는 최고
서 10년 넘게 근무해 왔다. 그는 아직 은퇴할 나이는 아
HKD22,500만을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참고로“마지막 월
니지만, 아이들이 이미 대학을 졸업하였고 재정적으로도
급”대신 퇴직자의 선택에 따라 마지막 12개월분 급여의
비교적 안정적인 점 등을 감안하여 부인과 상의 끝에 귀
평균치를 사용할 수 도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고 이
국을 결심하고 회사에 사표 의사를 전달하였다. 박 팀장
런 제한은 산정기준인 월급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최종 산
은 홍콩에도 퇴직금 제도가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정되는 퇴직금의 액수도 HKD390,000으로 법적 상한을 두
회사에서 어느 정도 금전적인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기
고 있다.
대를 하고 있었지만, 정산결과 회사가 고용 기간에 지불 한 강제성 퇴직금제도인 Mandatory Provident Fund
하지만 근무 기간 동안 회사가 직원을 위하여 납부한
(MPF)에 상응하는 액수를 퇴직금에서 차감한다는
MPF납입금을 퇴직자에게 지급할 퇴직금에서 공제할 수
데……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일례로 회사가 월급 HKD30,000을 받는 직원에 대해서 매월 HKD1,500 의 contribution을 10
홍콩에는 두 가지 퇴직금 성격의 금전적 보상제도를 법
년 동안 했다면 HKD180,000의 납입금이 MPF 계좌에 누적
적으로 보장하고 있는데 그중 2년~5년까지 근무한 퇴직자
되어 있는 반면, 퇴직금은 HKD150,000에 불과하므로 실제
에게는 Severance Payment을 지급하도록 하고 5년 이상
로 직원이 받아갈 퇴직금은 없는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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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콩한인회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병신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모든 홍콩 한인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두루 행복이 넘치 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홍콩 한인사회의 여러분 가정과 사업장에 한 해 동안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5월 본국 메르스 사태와 8월 남북 긴장상태등으로 한-홍콩 교류분야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으나, 작년 한 해 동안 한.홍콩간 교역부문에도 크게 증진되어 이제 홍콩은 한국의 세계 교역대상국 중 세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자 투자대상지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홍콩정부는 최근 한.중 FTA 정식발효와 함께 서울에 홍콩경제무역사무소 개설을 위해 막바지 행정절차 단계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기준 홍콩과 마카오를 방문한 아국인 수도 계 속 증가하여 약 18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 향후, 한.홍콩간 교류증진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년에는 우리 홍콩한인사회도 대내외 여건의 급속한 변화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역동적으로 적응해 나가면서 개인별 이루고자하는 사업도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한인사회가 적극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 된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행사를 비롯, 등산행사, 한마당 축제, 광복70주년 기념행사, 통일강연회, 청소년 백일장 행사 등 어느 해보다도 활기찬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홍콩한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인 여러분, 올해도 한인사회가 헤쳐 나가야 할 많은 일들이 놓여 있지만 더욱 성숙한 홍콩한인사회 만들 기에 성과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홍콩한인회를 중심으로 한국학교, 평통, 상공회, 여성회, 유학생회 등 여러 단체가 합심하여 한 인사회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성숙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또한, 3월말로 예정된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한인회이외 여러 단체에서도 올해 신년에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있어 서로 협력하여 일하는 보람과 함께 많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저희 총영사관도 한인사회 발 전과 교민 신변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한인들의 권익신장과 영사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직원 이 함께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주홍콩총영사 김 광동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시작했던 지난해 이 곳 홍콩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여파로 홍콩 교민들이 사 업적으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콩 교민들은 결코 실의에 빠지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저력을 보여준 한 해 였습니다. 또한, 2015년은 홍콩한인사회의 결속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한 해였습니다. 전 교민이 한마 음장터는 물론 처음으로 개최한 열린음악회에 성원해 주셨고, 시간과 마음을 더해 함께 어울 리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홍콩과 한국의 문화, 경제, 인적 교류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례로 지 난해(2015년) 11월 한국과 홍콩은 워킹홀리데이 쿼터를 연간 500명에서 2배 늘어난 1,000명 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개최 등 대형 한류 행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홍콩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 습니다. 우리 홍콩에 계신 여러분이 홍콩과 한국 간의 교류 증진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한 긍 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 다리’ 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인회는 여러분의 ‘ 다리’ 가 되기 위 해 반드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에는 더욱 많은 도전이 있겠지만, 한인회는 여러분과 함께 그 어려움 을 극복하고 더 건설적인 계획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콩 교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순풍에 돛 단 듯’ 이라는 말처럼, 새해 여러분에게 풍랑이 아닌 좋은 바람이 불어오기를, 여러 분의 항로가 부디 순탄하기를 기원하며 인사말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아침에 홍콩한인회장 최영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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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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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2016년 신년하례식 존경하는 홍콩 한인상공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교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丙申年의 밝은 해가 세계 경제의 어두움을 밀쳐내고 희망의 새 기운을 전하려고 힘껏 솟아올랐습니다. 회원사 여러분, 지난 한 해 어려운 사업 환경을 헤쳐나가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선진국 경제의 체력 회복이 더딘 가운데 신흥국 경제의 성장 부진으로 전세계가 힘든 해였지 만, 한국과 홍콩은 중국의 성장 속도 둔화로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홍콩에서는 넘쳐나던 중국 관광객들이 썰물처 럼 빠지면서 홍콩 소비경기도 침체되어 한류 아이콘 가운데 하나인 요식업이 큰 타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은 신 년을 맞아 5일 오전 11시 한인사회 단 체장 및 주요인사들을 초청해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사를 전달하고 간단한 다 과회를 가졌다. 김광동 총영사는 작년 홍콩에 부임한 직후부터 한국의 메르스사태와 홍콩독 감 등으로 인해 엵혔던 한국과 홍콩간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 해온 것을 회상하며 한해를 돌아봤다. 또한 날로 커져가는 한류문 화 인기를 힘입어 경제적 성과와 위상을 올리자고 말하고 4월에 열 릴 국회의원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중 FTA 타결은 홍콩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 FTA가 한국기업의 對중국 수출에 큰 도 움이 되는 반면 한국산 수입 제품의 95% 이상을 재수출하는 홍콩의 역할에는 어떤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해 9월까지 한 국의 대홍콩 수출은 미화 220억 달러로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12월까지는 미화 280억불 이상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는 상공회 회원사들의 고군분투한 결실이 담겨 있습니다. 한중 FTA 체결이 오히려 홍콩에 소재하는 우리 회원사들에게 예기치 못한 호재로 작용하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상공회에서는 회원사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2014년 하반기부터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을 추진해왔습니다. 현재까지 매 반기마다 20명 내외의 한국 대학생들이 회원사 기업에서 일하며 해외 업무현장을 경험하고 또 채용기업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1월에는 18명의 대학생들이 제 4차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992년부터 24년간 진행해온 상공회 방송사업은 올해에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오는 4월 ATV World가 방송을 중단하 지만, 신설되는 PCCW/Viu TV를 통해 방송사업이 계속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류 열풍이 불기 이전부터 홍콩에 한국문화 전파
[KIS소식]
한국금융단 회원사 KIS 발전기금 전달
를 위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던 상공회 방송사업이 “Pop’ s in Seoul”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젊은 소비층에 더욱 다가가겠습 니다. 나아가 새해에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상공회 앱을 개발하고 런칭하여 회원사의 편익을 도모하고 정보공유 및 소통 시스템 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상공회 앱은 회원사뿐 아니라 전체 한인사회 그리고 한국문화를 찾는 홍콩 현지인도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개발하여 상공회의 외연을 넓히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한인상공회 회원사 여러분, 이러한 새해 사업들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보여주신 끝임 없는 관심과 지원을 올해 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들이 막힘없이 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홍콩한인상공회장 선은균
지난 12월 29일 재홍콩 한국금융단협의회 회원인 KEB 하나은행의 김상섭 홍콩 지점장은 홍콩한국 국제학교 발전기금 으로 50,000달러를 톰슨 (Mrs. Lynne Thomson) 국제과 정 교장 에게 전달했다. 또 신한은행 홍콩지점은 30,000달러를, 산업은행 홍콩지점은 20,000를 KIS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2015년 12월 29일 현재 발전기금 모금액은 1,011,160 달러가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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