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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11월 25일자 (15-46-9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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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46-997호

WEDNESDAY JOURNAL.NET

홍콩-한국 워킹홀리데이 1천명으로 확대 현 500명에서 2016년 부터 2배로 증원

홍콩과 한국의 상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청년층에서 대 단한 인기를 끌고 있어 양측은 워킹홀 리데이 제한 인원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홍콩 노동국은 내년 1월 1일부 터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수 있 는 사람을 양측에서 각각 1천 명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홍 콩과 한국의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신청자는 500명이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청년들은 타 국에서 최대 1년간 일을 하며 현지에 서 살아볼 수 있다. 여행사의 통역원이 나 호스텔 프론트 등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받 을 수 있는 월급은 6천~1만 달러 정도 이다. 물론 워킹홀리데이 조건에 따라 임금은 나라마다 다르다. 뉴질랜드로 워킹 홀리데이를 갔던 한 홍콩 여성은 1년 동안 10만 홍콩 달러를 벌어왔다. 이 여성은 한국에서 같은 기간 지낸 후 에는 오히려 빚만 7만 달러를 남겼다 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가능 한 사람은 18~30세이며 2001년 이후 홍콩에서 다른 나라로 워킹홀리데이 를 간 사람은 65,000명이 넘는다. 홍콩 은 뉴질랜드와 호주, 아일랜드, 독일, 일본, 캐나다, 한국, 프랑스, 영국, 오스 트리아 등 10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 약을 맺고 있다. 홍콩에서 한국의 워킹홀리데이도 인기가 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홍 콩으로 오는 한국 젊은이의 수도 지난 3년간 매해 연간 500명의 정원을 모두 채웠다. 한국 젊은이들에게 홍콩은 영 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아 시아 경제 중심지라는 인식이 있어 매 우 인기가 많다고 주홍콩 대한민국총 영사관은 전했다.

2015년 11월 25일

홍콩 축구팀, 중국과 월드컵 조예선 2차전도 무패

지난 17일 저녁 몽콕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 컵 조 예선 경기에서 홍콩이 중국을 상대로 끝까 지 0-0으로 막아내며 마침내 조 2위로 월드컵 지역 예선 2위를 지켰다. 이날 저녁 경기가 끝나 고 밤새도록 계속된“우리는 홍콩”구호나 흥분 한 시민들이 쏟아져 나온 몽콕 플라워마켓 로드 에서의 환호 소리는 홍콩이 마치 월드컵에서 이 기기라도 한 것 같았다. 홍콩은 앞서 선전에서 중국 대표팀과 만났을 때도 0-0으로 비겼었다.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 를 앞두고 홍콩 대표팀 김판곤 감독은 홍콩의 승 리를 다짐했었다. 이날 경기의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홍콩 이곳저곳 공공장소에 모여들 었다. 폭풀람 홍콩대학 근처 놀이터에서도 야외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약 150여 명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았다. 앞서 중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양측 이 충돌하고 홍콩 팬들의 과도한 팬심 때문에 불 미한 일이 있었던 탓에 경찰 1,200여 명이 동원돼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불상사에 대비했다. /3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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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구지역 선거, 왜 중요한가

지난 주말 이루어진 선거는 지역구 의 원 363명을 뽑는 선거였다. 입법위원이나 행정장관 선거처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기울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홍콩의 정 치 판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 로 여겨진다. 그 이유 4가지를 들여다보았 다. 1. 정치 열기를 고려하는 척도 79일 동안 계속됐던 <우산시위>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선거이며, 이번 선거 를 통해 정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 올해 7월에 입법의회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선 거법 개혁안을 거부했었다. 민주계에서는 이를 통해 조성된 시민들의 정치자각이 계속돼 민주계 지지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구 의원 후보 출마자 중 43명은 <우산시위>를 통해 주 목을 받으며 곧바로 구의원 후보로 나서 게 됐다. 2. 구의원 임명제에 시민 찬성 여부를 반영 임명에 의해서 채워진 구의원의 임기 가 올해로 모두 만료가 된다고 정부가 공 지한 바 있어 68개 구의원 중 임명으로 자 리를 차지한 13명이 선거에 나섰다. 2011 년에는 임명된 구의원 102명 중 5명 만이

자리를 내놓고 시민 직접 선거에 참여했 었다. 일부 임명 구의원들은 자신들의 전 문성, 경제적 배경을 내세우며 임명으로 차지한 의원 자리를 내놓을 수 없다고 주 장하고 있어 시민들이 어느 쪽의 손을 들 어줄지 이번 선거를 통해 판가름할 수 있 다. 3. 입법위원 및 행정장관 선거 판세를 결정할 수도 있다 이번 선거는 내년도 입법위원 선거,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 영향을 줄 수밖 에 없다. 지역구 의원은 9월의 입법위원 선거에서 다섯 개의‘슈퍼 의원석’ 에 출마 할 수 있는 동료를 지명할 수 있다. 또한, 1,200명으로 구성된 행정장관 선거위원단 에서 최대 117석을 차지할 수 있다.‘슈퍼 위원석’ 은 총 300만 장의 투표권을 홍콩

홍콩수요저널 전역에서 동원할 수 있는 자리라 이런 이 름이 붙여졌으며 이를 통한 선거 영향력 은 5개 선거 지역구의 투표권보다 몇 배나 더 크다. 4.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되는가의 문제 각 지역구의 개선을 위해 활동할 지역 구 의원의 경비도 결국 세금이다. 일부 구 의원들은 말도 안 되는 계획으로 세금을 낭비하기도 했는데 츈완구의 경우가 대표 적인 예이다. 2013년 츈완의 구의원은 766,000달러를 들여 구내 거위 고기로 유 명한 동네를 홍보한다며 커다란 거위 상 을 만들고 타이모산 근처에는 150만 달러 를 들여 나비 조각상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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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사회 통합 위한 당근책 발표 지난해 말 79일 동안 계속됐던 <우산시 위> 이후 사회가 분열되어 있다고 느낀 홍 콩 정부가 사회 통합을 위한 캠페인을 다 음 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홍콩 정부가 후원하고 비지니스계 등이 참여하는 <Appreciate Hong Kong>이라는 캠페인 2013년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전 홍콩 은 저소득층 가정을 놀이공원에 초대하고 대상 정부 주도 캠페인이다. 캐리람 정무 공공 박물관을 1월 입장료 없이 무료 공개 사장은“많은 사람이 홍콩이 이전보다 과 하는 등 당근책을 포함하고 있다. 격해지고 정체되고 있다고 걱정한다” 면서 12월 1일 공식 출범해 오는 4월 말까지 “그러나 우리는 지나치게 비관적일 필요 진행되는데 렁춘잉 행정장관이 취임한 는 없고 홍콩에 감사하며 홍콩을 위해 뭔

가를 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홍콩 정부가 내놓은 <Appreciate Hong Kong> 프로그램의 10가지 중 하나는 오 션파크와 차이나캠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10,000명의 저소득층 가족을 오션 파크에 초대한다. 이에 질세라 홍콩 디즈 니랜드도 특수 교육을 받는 학생과 학부 모, 교사들에게 13,000장의 무료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 은 과연 이런 일회성 당근책이 사회 깊숙 이 뿌리박은 견해차나 불화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의문을 던지며 더욱 근본적인 사 회 안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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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경기 전망에도 구인광고 4% 증가 는 보고가 나왔다. 전체 구인 광고가 늘어난 것은 법률자 문, 회계 및 재정, 판매, 정보 기술 등의 분 야에서 인력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조나 물류 분야는 중국의 물품 생산이 주춤하고 있어 잠잠한 모습이다. 미 달러화와 연동되고 있는 홍콩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홍콩의 수출에 영향 을 미치고 있는 것 또한 원인으로 지적되 고 있다. 홍콩의 전체 구인 광고는 4% 증가했지 만, 중국은 7%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머

천다이징부터 구매, 물류, 제조 등 관련 분야에 있어 거의 모두 구인 규모가 함께 줄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도 역시 회계 금 융 분야의 구인은 11% 늘어났다. 싱가폴 은 주로 의료와 IT를 중심으로 구인 규모 가 늘었다. 인력 채용 업체 로버트 워터스는“홍콩 은 여전히 해외 업체들에게 아시아 시장 을 열기 위한 창구로 인식되고 있는 데다 가 사업 시작 환경이 매우 좋다” 면서 최 고급 인재 수요는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 로 전망했다.

중국 회사들, 앞다퉈 홍콩 A 급 오피스 확보

내셔날 역시 중국 은행들의 홍콩 사무실 에 대한 수요가 향후 5년 안에 45만 스퀘 어 피트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1차 홍콩 사무실 시장 공습으로 중 국의 4대 은행 중 중국은행, 중국 건설은 행, 중국 농업은행은 센트럴 요지에 자기 들의 오피스 타워를 갖게 됐다. 중국 상공 은행은 센트럴 ICBC 타워 내에 14만 스 퀘어 피트 이상의 넓은 사무실을 임대해

올해 3/4분기 구인광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4%가량 늘어났지만, 물류와 제조 분야의 구직 기회는 13%가량 떨어졌다

중국 회사들이 홍콩에서 빠르게 영업 확대를 하면서 홍콩의 A급 업무용 건물 들을 속속 낚아채고 있다. 중국 회사들의 홍콩 고급 사무실 수요가 많이 늘어나는 분위기 속에 10월 사무실 임대 시장은 10 개월 연속 임대료가 올랐다. 특히 홍콩 최 고 도심인 센트럴의 사무실 공실률은 1% 미만대로 떨어졌다. 지난 14일, 중국 건설회사 에버그랜드 리얼 에스테이트가 완차이에 있는 26층 가 홍함에서 2개 층에 상가가 있는 사무 짜리 매스 뮤츄얼 타워를 홍콩의 차이니 실 한 동을 사들였다. 윌록으로부터 사들 즈 에스테이트 홀딩스로부터 역대 최고 인 원 하버게이트의 매매가는 58억5천만 매매가인 125억 달러에 사들였다. 차이니 달러이다. 부동산 컨설턴트 나이트 프랑크 측은 즈 에스테이트 홀딩스의 주인은 앞서 다 이아몬드 두 개를 경매에서 최고가로 사 “중국 회사들이 향후 3~4년 동안 홍콩 사 이라고 보고 들여 주목을 받았던 조셉 라우이다. 또 같 무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 은 날, 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 라이프 있다. 다른 부동산 컨설턴트 콜리에 인터

쓰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홍콩 정부가 다음에 토 지를 경매에 부칠 때 중국 상공 은행이 이 를 사들여 센트럴에 자신들의 빌딩을 지 으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홍콩에 등록된 중국 은행은 모두 11개이며 이들이 홍콩 에서 차지하고 있는 사무실 면적은 총 78 만 스퀘어피트이다. 2차로 15개의 중간급 은행들이 향후 5년 안에 홍콩에 사무소를 열 경우 막대한 양의 사무실을 이들이 흡 수해 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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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 여전히 상가 임대료 최고 유지 지난 1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상업 용 매장 임대료가 큰 폭으로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코즈웨이베이는 여전히 아시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DTZ 쿠쉬맨&웨이크 필드에 따르면 코즈웨이베이의 상가 임대료는 뉴욕의 5 번가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 싼 것으로 나타났다. 코즈웨이베이 주요 도로의 상가 월 임 대료는 스퀘어피트 당 평균 1,599달러로 월평균 임대료가 스퀘어피트당 2,275달러 인 뉴욕 5번가보다는 약 46%가량 임대료 가 낮았다. 세계 주요 500개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반적인 경제 불 안정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상업지역의 임대료는 지난 10개월 동안 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홍콩 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주요 상업지역 임대 료가 평균 35%까지 떨어졌다. 중국 관광 객이 줄어든 직격탄을 받은 것으로 보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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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축구팀, 중국과 월드컵 조예선 2차전도 무패 500명에 한정된 중국팀 응원단은 홍콩 팬들과는 별도의 문으로 경기장에 입장했 다.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조치였다. 경찰은 계속해서 양측 응원단을 분리하기 위해 순찰을 하였고 사복 경찰들 역시 이 곳저곳에 파견됐다. 홍콩팀이 끝끝내 중 국의 공세를 막아내며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경기장 인근 텅초이 스트리트의 바는 기쁨에 찬 시민들로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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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테슬라 자동운행은 불법

테슬라가 업그레이드해서 새로 출시한 자동운행 시스템이 홍콩에서는 사용 금지 된다. 테슬라가 지난달 내놓은 모델 S의 자동 항법 시스템은 자동차가 알아서 차량의 흐름에 맞게 속도를 조정하고 차선을 바

꾸며 차선을 인지하고 그 안에서 운행하 고 레이다와 초음파 센서의 도움으로 주 차까지 하도록 설계됐다. 테슬라는 이 프 로그램의 개발을 전 세계 동시 다발적으 로 대대적인 광고를 했다. 그러나 홍콩 교 통국은 테슬라의 자동 주차 기능은 승인 했지만 다른 자동 운행 기능은 승인해주 지 않았다. 앞서 테슬라 측은 교통국과의 사전 협 의 없이 자동운행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발표했지만, 교통국은“운전 기능에 영향 을 줄 수 있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반드시 업그레이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 테슬 라 측에 요구했고 그 결과 일부 기능을 인 정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테슬

수인대학, 자격미비 교수 대거 적발

정부의 보조를 받지 않는 자립형 사립 대학인 수인대학(香港樹仁大學 Shue Yan University)의 교수진 중 11명이 돈만 주면 박사 학위를 남발하는 대학에서 박사학위 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학교 측이 발 표했다. 이들은 모두 필리핀 불라칸 주립대

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또 다른 사립대학교인 국력서원(國 力書院 Lifelong College)에서도 문제가 되 는 3개 필리핀 대학(불라칸 주립대학, 탈락 주립대학 등)에서 받은 박사학위를 인정 해 교수를 채용함으로써 문제를 일으켰다. 링안대학에서는 이 필리핀 대학에서 학위 를 받은 사람이 부학장으로 앉아있다가 이 것이 밝혀지자 지난주 사퇴하기도 했다. 수인 대학 측은“학교가 2006년 사설 기 금으로 처음 설립될 당시 이 학교에 교수 직을 신청하기 위해 다급하게 박사학위가 필요했던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박사학위를 신청했다” 고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라 측은“홍콩 도로 교통 규정을 따르기 위해 홍콩에서 판매되는 모든 S 차량에서 자동 운행 시스템 두 가지 기능은 한시적 으로 기능을 정지시키고 출시할 것” 이라

홍콩수요저널 고 말했다. 홍콩에는 약 2천 대의 테슬라 차량이 있 지만, 이 중 자동운행 시스템이 적용된 차 량은 극소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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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고가 아파트 오푸스, 아시아 최고 아파트 매매가 기록

홍콩의 최고가 아파트로 기록되고 있는 미드레벨의 오 푸스 홍콩에 마지막 남은 한 채가 5억960만 달러에 팔렸 다. 임박한 미국 금리 인상과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내년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경제 전문가 들의 분석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번 오푸스의 매매가는 아 시아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비싼 것으로 기록됐다. 53스텁스 로드에 있는 오푸스는 지어진 지 3년이 된 건물 로 이번에 팔린 마지막 아파트는 12층짜리 이 건물의 꼭 대기 층으로 면적 5,444스퀘어피트에 1,508스퀘어피트의 옥상이 있다.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93,608달러로 단위면 적당 아파트 가격으로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이 다. 단위면적당 아파트 가격이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곳 역시 오푸스로 지난 6월 지상층과 1층의 복층 아파트가 스퀘어피트당 95,971달러에 팔렸었다. 미드랜드 부동산의 수석 연구원은 홍콩의 최고가 주거 지 시장은 일반 부동산 시장과는 동떨어진 독자적인 움직 임을 보인다고 말했다.“전체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내년

알리바바, 청년 창업주 10억 달러 지원 프로그램 로 사업을 일구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 이라고 잭 마 회장은 앞서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이것은“자선재단이 아 니기 때문에 다른 벤처 캐피탈에서 돈을 얻는 것과 똑같 은 과정을 거쳐 엄격한 심사대에 올라서 통과해야만 지원

중국 최대 온라인 커머셜 알리바바가 홍콩의 청년 창업 주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10 억 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공식 런칭했 다. <홍콩사업가기금(Hong Kong Entrepreneurs Fund)>은 수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며“충분한 자격과 경쟁력을 갖춘 아이디어 회사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자금을 얻어 알리바바 등 중국의 다양한 온라인 통상 플램폼을 바탕으

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다” 라고 잭 마 회장은 설명했다. 알리바바 측은 기금 관리자로 벤처 캐피탈 회사 고비 파트너스를 지정했다. 고비 파트너스는“원칙은 간단하 다. 잘 될 창업회사를 선정해 성공하도록 지원해주고 그 들이 돈을 벌면 다시 이 돈을 받아 더 많은 사람이 성공하 도록 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비 파트너스 측은 창 업하는 사람이 알리바바의 거대한 통상 네트워크를 이용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어마어마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하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9년 항저우에서 출범한 알리바바는 현재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망이다.

도에 3~5% 떨어지겠지만, 오히려 최고급 주거 시장은 5~10%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고급 주거지의 수요는 항 상 거의 일정한 편이며 특히 위안화가 평가 절하되고 나 서 부유한 중국인들이 이곳에서 안전하게 고가 주거지에 자산을 묻어놓으려는 경향이 있다” 고 미드랜드 부동산 측은 말했다. 앞서 이달 초 오푸스의 다른 아파트가 3억 8,710만 달러에 팔린 바 있다. 스퀘어피트 당 가격은 75,429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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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겨울의 길목- 기상청 기온 하강 예보

기상 관측상 가장 더웠던 11월을 뒤로 하고 이번 주에는 드디어 겨울 날씨를 보 일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홍콩 기상 청은 26일경 기온이 18도로 뚝 떨어질 것 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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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동북지방으로부터 강력한 몬 순이 중국을 향해 남하하고 있어 이번 주 말이면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라면서 이 에 따라 이번 주말에 다가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몬순의 활동이 올겨울에는 더욱 자주 일 어날 것으로 보여 1월과 2월에는 꽤 추운 날씨가 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 26일의 기 온이 올해 2월 28일 이후 가장 낮은 온도 로 떨어지게 되면 드디어 오랫동안 계속 됐던 비정상적이었던 11월의 더위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11월의 평년 최저 기온은 19도가량이었 지만 올해에는 이보다 훨씬 높은 24도를 기록했다. 11월의 평년 기온은 최고 온도 24.1도에 최저 온도 19.8도, 강수량은

37.6mm이지만 올해에는 11월 16일까지 의 평균 최저기온이 평년 최고기온인 24 도였고 강수량도 예년보다 적은 22.8mm 였다.

타마르 광장에서 파리 테러 애도 모임

애드미럴티의 타마르 광장에는 지난 16 일 저녁 홍콩에 사는 프랑스 인들을 중심 으로 시민들이 모여들어 프랑스 파리 테 러를 규탄하고 억울한 희생자들의 죽음을 애도했다. 홍콩 주재 외교관들도 수 백 명의 프랑 스 거주민들의 애도 행사에 동참했다. 유 럽에서 동시에 진행된 침묵의 시간에 맞

추어 이곳에서 도 저녁 7시에 조용히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 간을 가졌다. 프 랑스 영사관의 주도로 하나가 된 이 날 추도식 에서 프랑스 국 제학교의 14살 학생이 추모 시를 낭송했다. 렁 행정장관 도 잠시 모습을 보여 1분간 짧은 애도의 말을 남기고 현장을 떴다. 한편 프랑스 회사들의 2만 7천 명 직원 들 역시 16일 정오에 다 함께 묵념의 시간 을 가졌다. 홍콩에는 약 2만 명의 프랑스 교민이 살고 있으며 프랑스계 회사는 800 여 개가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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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콩 조세조약, 국회서 7개월째 표류 역외탈세를 막기 위한 한국-홍콩 조세 조약이 7개월째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19 일 국세청 관계자는 "홍콩 역외탈세가 심 각하다는 판단에 관련 조약 절차를 비교 적 서둘러 진행했는데 국회에서 통과가 안되고 있다"며 "홍콩과의 교역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국-홍콩 조세조약(이중과세방지협 정)은 양국간 정보교환을 통한 조세회피 방지와 투자교류 증진을 위해 맺어졌다. 정보교환에 대해 비밀주의로 일관하던 홍 콩이 2010년 관련 국내법을 개정, 조세정 보교환에 대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을 채택해 해당 조약 추진도 급물살 을 탔다. 최종 통과된다면 경제협력 강화

와 더불어 우리 정부가 역외탈세 관련 정 보를 포착한 후 홍콩 국세청에 해당 정보 롤 요청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협상 당사자인 기획재정부가 2013년 9월 홍콩 서 조약에 가서명했고, 외교부 주도 아래 차관·국무회의, 대통령 재가 정식서명 후 지난 4월 30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후 현재까지 본회의에 오르지도 못하고 계류

중이다. 이상협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세법연구 센터장은 "금융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것 으로, 결과적으로 해외금융소득에 대해서 과세되지 않아 역외탈세로 볼 수 있는 부 분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가간 일대일 협정뿐 아니라 다 자간 정보협정 등을 추진하는 등 (역외탈 세 관련) 여러모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최근 5년간 국세청이 적발해 부과한 역 외탈세 관련 추징 금액은 4조5882억원에 달하며, 지난해만 1조2179억원에 육박한 다.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최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8년

테러 방지 출입국 관리법 개정안 추진…재외동포 입국 시 지문 정보 제출 필수되나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로 인해 재외동포가 입국할 때 지문을 채취 하는 등 출입국 관리가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와 새누리당은 18일 국 회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테러방지 종합대책'을 시행 하고 관련 출입국 관리법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테러방지 종합대책이 시행될 경

우 앞으로 외국 국적을 지닌 재외동포도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할 경우 지문 정보를 법무부에 제출 해야 한다. 항공사는 탑승권 발권 전에 탑승자의 인적사항을 법무부에 의무적 으로 넘겨야 한다. 법무부에서 먼저 인적 사항을 조회한 후 탑승권을 발권할 수 있 다. 이날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 따르면 지난 5년간 48명의 테러조직 연계자 및 이슬람 극단주의 유 포자 등이 강제 출국조치 됐다. 파리 테 러 배후로 지목된 이슬람국가(IS)를 인터 넷에서 공개 지지한 우리 국민 10명도 적 발했다고 국가정보원은 전했다. 이에 당정은 추후 국내에서도 테러의

위협이 가해질 것을 감안 내년도 예산안 에 화생방 테러 대비에 약 300억 원, 생물 테러 대비 백신 비축 등에 260억 원, 화학 테러 장비 확충에 25억 원, 방사능 테러 대비에 10억 원, 무장고속보트 도입에 296억 원 등 총 1000억 원의 대테러 예산 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외국 주재시설 및 기업 경 계·보호 강화, 재외국민 교육 등에 20억 원, 국내 체류 외국인 동향조사와 여권 위변조 식별 장비 고도화에 10억 원을 추 가하기로 했다. 회 정보위원회는 오는 27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대테러 관련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콩수요저널 간 조세회피처로 들어간 대기업 자금 중 약 186조원이 미회수되고 있으며 같은 기 간 조세회피처 투자금 누적액은 26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역외탈세 세무조사 부과세액 징수율은 67.5%에 불 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과 홍콩 은 거대 교역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진출 기업들도 1500개에 달해 역외탈세 관련 주요 관심국가에 속한다. 재벌닷컴에 따 르면 국내 33개 그룹이 운영 중인 조세회 피처 내 법인은 홍콩이 140개사로 가장 많 았다. 실제 국세청이 역외탈세 방지 차원에서 해외 금융계좌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있는 데, 올해 신고 결과 금액기준 홍콩에 있는 개인의 금융계좌는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3621억원)로 많았고 법인의 금융 계좌는 홍콩에만 8조1243억원으로 모든 국가 중 가장 많았다. 이에 해당 조약이 신 속하게 타결된다면 올해 채무만 550조원 을 웃돌 것으로 보이는 정부의 세수 확대 에도 기여를 할 것이란 전망이다. 마침 국 제 사회에서도 역외 탈세 대응에 대한 필 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박근혜 대 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 석, 역외 탈세 방지를 위한 공조를 강조했 으며 G20 정상들도 구글 등 다국적 기업 의 조세회피 행위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을 담은 ′ 세원 잠식과 소득 이전′ (BEPS :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최종보고 서를 승인했다. 다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빠른 통과는 물건 너갔다는 의견이 다수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이미 국회는 총선모드에 돌입한지 오래다. 홍콩뿐 아 니라 조세조약 자체에 대한 관심은 한참 뒤로 밀렸다"라며 "당장 내년에도 통과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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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시진핑 “중국, 외국인투자 진입 제한 없앨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이 앞으로 외국인 투자에 대한 진입 제한을 대폭 철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8일 홍콩 봉황위성TV가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필리핀 마

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 영자(CEO) 서밋에 참석해“우리는 외국 투자자 관리 시 스템에 대한 개혁에 착수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중 국의 외국자본을 이용하는 정책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고, 외국계 투자기업이 합법적 권익 보호나 각국 기업의 중국 투자 시 제공하는 서비스 방향도 바뀌지 않는다” 고 강조 했다. 시 주석은 향후 대외개방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며“중 국·호주, 중국·한국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발효가 가능성이 있고 이는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 이 라고 밝혔다. 그는“우리는 역내 전면적 경제동반자관계 협상을 조기에 완성하고 중·일·한 자유무역지대 협상

中 신권지폐 냈더니…구식감별기가 못읽어 "위폐 소동" 새로 발매된 중국의 100위안짜리 신권 지폐가 상점 등 에서 수령 거부되는 일이 잇따르자 중국 인민은행이 위폐 감별기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느라 비상이 걸렸다. 18일 중 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시중에 유통되 기 시작한 100위안 신권 지폐는 슈퍼마켓이나 일반 상점 에 설치된 위폐 감별기, 은행 현금입출금기(ATM)를 통과 하지 못하면서 수령을 거부당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인민은행은 이에 대해 "신권 지폐는 국가 법정화폐"라며 "위안화로 중국내에서 공공 및 개인간 채무를 지불할 경우 어떤 곳도 이를 수령 거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다양 한 위조방지 기능을 첨가한 신권 지폐는 숫자 '100'의 황금 색 광채로 인해 아이폰6S 골드에 빗대 '인민폐 골드'로 불 리고 있다. 하지만 이 신권지폐를 아직 업그레이드하지 못 한 위폐감별기들은 위폐로 인식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유관기관과 함께 소매상점들이 서둘러 신 권 인식성능을 갖추도록 감독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 신권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기면 인민은행의 현지 분행이 나 지행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신권 발행 전 각 금융기관 이 보유한 위 폐감별 설비 의 성능을 모 두 승급하고 검측 절차를 거쳤다. 현재 일부 소매상점의 위폐감별기까 지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민은행측은 "신권 지폐는 위조방지 기술 수준을 한단 계 높여 다양한 기능을 집어넣었다"며 "각 개인과 기관은 인민은행이 밝힌 위조방지의 특징에 따라 위안화 신권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콩 봉황망 은 중국 당국이 2013년 액면가 3억2천900만 위안(600억 원) 상당의 가짜돈에 이어 2014년에도 5억3천200만 위안 (970억원)의 위폐를 몰수했을 정도로 위폐가 성행하고 있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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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가속 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높은 기준의 자유무역구 건설을 추진하겠다” 며 자국이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추진에 더 욱 속도를 낼 것을 시사했다. 시 주석은“중국은 앞으로 개혁의 힘을 더욱 강화할 예 정” 이라며“효율·질량, 공정과 공평, 개혁·개방에 더 중점을 둘 것” 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적 재산권 문제에 대 한 개선도 언급했다. 그는“중국경제는 여전히 복잡한 대 내외 환경과 비교적 큰 하방압력에 직면해있다. 하지만 (중국경제는)강인성이 좋고 잠재력도 크다” 며“침체 압력 을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여지를 갖고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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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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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저우에 4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쇼핑몰에 입

2015 K-Franchise in Hong Kong 성황

점시킬 만한 프랜차이즈 업체를 찾고 있음. 가맹점이나 마스터 프

·10개 국내 유망 프랜차이즈 기업 참가, 홍콩 현지 대형 파트너 참여 ·현지 바이어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시장성 밝아"

한국 음식점 오픈을 원한다고 함.

- 장수영(홍콩무역관)

랜차이즈 형태로 진출을 원하며 리테일 포트폴리오에서 카페, 바, - 스타벅스, 퍼시픽 커피와 차별화되는 한국만의 독특한 카페 분위기와 메뉴는 중국 젊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특히 브런치 메뉴, 한국식 메뉴, 빙수, 와플, 허니브레

너들이 참여함. 또한 이번 행사는 중국 베이징에서도 열려 중국 내

드 등 맛있고 비주얼적으로도 뛰어난 디저트 메뉴와 시그니처 드링

륙시장 진출 파트너를 모색하기도 했음.

크 보유 여부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함. - 식당의 경우, 한국의 맛이 90% 이상 유지될 수 있도록 한국

□ 바이어 인터뷰 결과 ○ 바이어 인터뷰 1

업체와 체계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통한 품질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 이 관건이라 생각한다고 함.

- 홍콩을 비롯한 중국 본토, 베트남 등지에 70개가 넘는 요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음. 아직 한국 음식을 대중에게 소개한 적이 없으나 최근 홍콩 내 한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 국 프랜차이즈 오픈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함.

○ 바이어 인터뷰 3 - 일본과 한국 화장품을 유통하는 업체이며, 유통하는 브랜드 화장품들은 저가 로드숍 브랜드 제품이 대다수지만 하이엔드 브랜

□ 2015 K-Franchise in Hong Kong 성황리에 열려

-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오픈을 원하며 홍콩인 입맛에 맞춘 메

○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주최로 국내 프랜차이즈 해외

뉴 현지화 등에 관심이 많아 메뉴를 유연하게 조정 여부가 고려사

- 사실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많긴 했지만 온·오프라인의 유

진출을 위한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행사가 2015년 10월 29일

항 중 하나라고 함. 홍콩에는 건물 임차료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점심

통채널을 통한 판매가 아닌 스킨케어숍을 통해 판매가 된다는 사업

홍콩에서 열림. 마스터, 가맹점, 합자투자 등을 통한 중국, 홍콩 시

메뉴만 또는 저녁메뉴만 집중해서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닌 하루 종

모델은 생소하다고 함. 다만, 홍콩 내 한국 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

장 진출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10개사가 쇼케이스에 참가했으

일 일정 수의 고객들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음식을 원한다고 함.

아 미용서비스 프랜차이즈도 시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긍

며. 홍콩 현지 프랜차이즈 투자 희망기업들이 참가해 비즈니스 매 칭 상담을 했음. ○ 국내에서는 수제 갈비, 카페 드롭탑, 야들리에 치킨, 홍익아 트비전, 소공동뚝배기 등 10개사가 참가했고 현지에서는 홍콩 최

- 예를 들어, 치킨의 경우 저녁 위주로만 운영할 경우 임차료를

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함.

커버하기 힘들 수도 있어 다양한 메뉴 개발이나 오전 장사 등도 고

-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인 만큼 수익 모델, 마진 등에 대한

려해야 할 것이라고 함. 또한 굽네치킨, 파닭 등 한국 스타일 치킨

정보가 더욱 필요하며 에스테틱 숍 직원 교육 진행 등이 어떤 식으

집이 이미 많이 진출해 있어서 다른 치킨집과 차별화시킬 수 있는

로 진행되는지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요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함.

대 요식업 체인기업인 Maxim뿐만 아니라 Maxearn, ZOE INTERNATIONAL, Element International 등 17개사 잠재 파트

드 소싱을 통해 회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싶다고 함.

○ 바이어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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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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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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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 한인회장 KIS 발전기금 전달

“해커톤”경진대회 수상자 홍콩방문

지난 12일 홍콩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영우 홍콩 한인회장이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00달러를 기부했 다. 최영우 이사장은 2014년에도 100,000달러를 기부한 바 있 다. KIS 변창석 사무처장은 2015년 한해 동안 학부모(125,450달 러), 홍콩 교민(238,710달러), 홍콩의 한국 기업체(332,000달 러), 기관/협회(115,000달러) 등에서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해 총 811,16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 말까지 목표금액인 150,000달러가 모금될 수 있도록 홍콩의 많 은 교민들과 금융기관 및 홍콩주재 한국회사들의 협조와 도움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방문목적 ○ IT기관,대학 및 현지 기업체 방문 교류 ▷ 해외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상 Table Meeting 수행 ▷ 해카톤대회 소개, Start Up 투자유치 행사 개요 ○ 일 정 :‘15.11.24(화요일)~11.27일(금요일) [3박 5일] ○ 참가자 : 22명

홍콩한인요식협회 한형돈 회장 재신임

[총영사관]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신청 안내

2015년 홍콩한인요식업협 회 정기총회가 19일 아리랑 침사추이점에서 열려 2015 년 사업보고, 회계보고 후 차기 회장선거를 진행했다. 회장선거에서 현 한형돈회 장이 투표로 재신임을 받아 제 4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형돈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들의 유대 강화를 위 해 네이버 소셜네트워크인 ‘밴드’활성화와 SNS 마케 팅을 통한 회원사들의 매출 증대, 지속적인 인턴사업으로 회 원사들의 인력수급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 다. 또한 aT 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한식 재단과의 긴밀한 협조 를 통해 한식 세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SNS를 활 용한 홍콩 내 한식 세계화를 위해 홍콩한인요식협회의 인스타 그램(Instagram) 계정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계정을 통해 한 식을 소개하는 장으로 활성화시켜 한식 세계화에 일익을 담당 하고자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한형돈 회장은 앞으로 2주안에 인선을 마치고 제 4대 집행기구 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관련 신고•신청방법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2015.11.15-2016.2.13간 접수)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이용, 온라인 신청 ①국외부재자 신고서 작성제출(주민번호 유) ②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 작성제출(주민번호 무, 영주권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접속, 국외부재자 신고 경우, 여권사 본은 제출하지 않음. ※중앙선관위홈페이지 접속,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경우, 여권 사본과 영주권사본은 제출하지 않음. 2. 홍콩총영사관 홈페이지 이용, 이메일 신청 ☞총영사관 홈페이지 방문 국외부재자 신고서 작성(주민번호 유), 여권사본 제출(스캔), 이메일로 신청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 작성(주민번호 무, 영주권자), 여권사 본과 영주권사본 제출(스캔), 이메일로 신청 *e메일 주소: ovhongkong@mofa.go.kr 3. 기타 방법 : 총영사관 직접방문제출 또는 우편제출도 가능 (문의전화: 852-2862-1582,2529-9385)

& NBJM UOD!LPSDIJOB DPN

‘해커톤’ * 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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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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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콩지회 현경대 부의장 초청 통일 강연회 가져

민주평통 자문회의 홍콩 지회(회장 이갑수)는 지난 18일 수요일 저녁 6시 홍콩 콘나드호텔에서 현경대 수 석 부의장을 초청해 통일 강 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 장에는 김광동 총영사, 최영우 한인회장, 선은균 상공회 장, 이갑수 민주평통 지회장 등 한인 주요 단체장과 고문,

평통회원 등 150여명의 주요인사 가 참석했다. 현경대 부의장은“여러분들은 누구보다 개척정신과 모험심, 창 의력이 대단한 분들이다. 낯선 이 국 땅에서 강한 의지로 사업을 번 창하고 현재의 삶을 누리고 계시 고 있다. 여러분의 삶의 모습이 대 한민국의 70년대 이후 발전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현 부의장은 또“통일의 시기는 우리가 어떻게 하기에 달 렸다고 본다. 정부만의 일이 아니라 8천만 한민족이 염원 을 갖고 각기 분야에서 뜻을 모아야만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홍콩지회는 한민족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 해 매년마다 통일강연회, 학인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통일 골든벨, 통일백일장, 통일등산대회, 안보강연회, 북한음 식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윈 홍콩, 레지나 입 초청 한인유학생 위한 강연회 열어 Ip)과 중문대 평생교육원장 엘라 찬(Dr. Ella Chan) 박사, 쉐인 와이어(Mr. Shane Weir, Solicitor) 변호사를 초청해 홍콩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구의원 선거 전날 바쁜 일정을 쪼개 강연회에 참석한 레지나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사업분야와 근성있는 모습 등을 칭찬하며 한국 유학생들의 홍콩 생활을 격려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이하 코윈) 홍콩지부 는 지난 21일 토요일 저녁 홍콩 제2공항 내 월드트레이드 센터 클럽에서 홍콩 신민당 대표인 레지나 입(Mrs. Regina

엘라 찬 박사는 중문대에서 만난 한국 학생들의 인상 깊 었던 사연을, 쉐인 변호사는 란콰이펑에서 펼쳐지는 코리 안위크의 인기 등을 꺼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1부 강 연을 마친 뒤 학생들은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된 2부 순서 에서 깜짝 3행시 짓기와 자유로운 대화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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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가을밤 선율로 물들인 HKGNA 뮤직페스티벌 정통 클래식과 재즈향연으로 가을밤을 물들인 HKGNA 뮤직페스티벌이 홍콩총 영사관의 10월 한국문화제 마지막 공연으 로 막을 내렸다.

HKGNA(Hong Kong Next Generation Association, 대표 미셀 김)가 주최한 HKGNA 뮤직페스티벌은 이달 7일 음악 이론 워크샵을 시작으로 8일 러시안로맨

틱스(Russian Romantics)와 11일 재즈공연 (Hot Acapella/Cool Jazz), 그리고 첼리스트 정명화를 앞세운 레전드 투데이&투모로 우(Legends – Today & Tomorrow)의 공연

한인요식협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활용한 홍보 강연회 열어

홍콩한인요식협회(회장 한형돈)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침사초이에 위치한 아리 랑 식당에서 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미 IT분야에서 선두주자인 한국과 해외에서 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그리고 인스 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의 충성도가 높은 홍콩에서도 한류를 좋아하는 젊을 층을 겨 냥해 빠르고 신속한 홍보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 초청된 강사 임헌수 소장(모바 일 마케팅전략연구소)은 모바일 트렌드와 대표적인 SNS의 현황, 인스타그램 활용법,

단시간에 팔로워를 늘이는 방법, 타 채널과 기적 사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다음날에는 페이스북 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현황,‘좋 아요’ 를 늘이는 컨텐츠 전략, 페이스북 광 고의 이해와 실전 전략 등 구체적이고 실 용적인 방법을 꼼꼼히 설명했다. 2016년도 회장에 재신임된 한형돈 요식 업협회 회장은 비용절감과 홍보효과가 큰 SNS를 적극 활용해 한식당들이 효과를 얻 기 바라며, 홍콩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한식당 인증제도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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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홍콩 HKAPA 쟈키클럽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공연에는 세계적인 한국의 레전드 정명화(첼로)와 신예로 떠오른 신지아(바이올린), 손여름 (피아노)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 식했다. 손여름의 피아노 독주(하이든 피아노 소나다 F major)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바 이올리스트 신지아와 듀엣곡(Zoltan Kodaly, Mozart sonata)에 이어 드보르작 의 피아노 트리오‘Dumky’등을 열연했 다. 건반을 다루는 손여름은 짧은 손동작 마다 우아한 마무리로 여운을 남겼다. 신 지아의 바이올린은 섬세한 떨림으로 사랑 을 노래하며 가을밤 분위기를 물씬 풍겼 다. 정명화는 깊은 첼로 선율로 노련하게 녹아들었고 세 악기는 하나의 소리처럼 조화롭게 연주됐다. 음악회를 주최한 미셸 김은 HKGNA가 사회적으로 소외거나 불우한 환경의 홍콩 현지 학생들을 발굴해 음악을 통한 성장 을 추구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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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11월 25일자 (15-46-997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