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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10월 14일자 (15-40-9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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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40-991호

WEDNESDAY JOURNAL.NET

번화가 상가 임대로 최고 43%대 하락

2013년 4/4분기 최고점을 찍었을 때와 비교하면 홍콩의 번화가 상가 임대료는 최대 43%까지 떨어졌다고 국제 부동 산 컨설팅업체 DTZ쿠쉬맨/웨이크필드가 발표했다. 관광객 감소와 고가품 판매부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매상들은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어 월세인하를 요구하거나 더 싼 곳 으로 옮기고 있다. 이에 따라 코즈웨이베이와 침사초이, 센트럴, 몽콕의 상가 들은 2013년 4/4분기 대비 26~43% 임대료가 떨어졌다. 대 표적인 예는 미국 회사 코우치로 센트럴에 있는 매장이 지난 달 문을 닫았다. 코우치가 나간 센트럴 한복판의 중심 매장은 이전보다 22% 싼 가격에 스포츠 업체 아디다스가 들어올 예 정이다. 사실 지난 10년간 홍콩의 소매 경기는 명품의 폭발

적인 판매 신장을 바탕으로 기록적으로 규모를 키워왔다. 그 결과 2003년부터 2014년 사이 코즈웨이베이나 침사초이, 몽 콕, 센트럴의 핵심 상가 임대료는 평균 213% 올랐다. 그런데 분위기는 2014년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중 국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운동에 더해 중국의 GDP 성장폭이 줄어든데다가 아시아 각국의 통화가 약세를 유지했고 중국 인들의 여행 기호가 바뀌었다. 홍콩의 소매 판매 총액은 지난 8월 전년대비 5.4% 줄어들었고 7월에 비해서도 2.9% 줄었 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러나 일단 한차례 핵심 상권의 임대 료 가격 조정이 끝났기 때문에 당분간은 큰 폭의 임대료 하 락이 없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2015년 10월 14일

‘ 맥도날드 난민’ 사망… 매장에서 숨진채 발견

‘맥도날드 난민(McRefugees)’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24시간 영업하는 맥도날드에서 기숙하는 노숙자들이 흔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노숙자 여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인권단체들은 홍콩의 살인적인 주택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거리로 쫓겨난 사람들이 있어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매장을 찾은 손님은 물론 직원 누구도 관심을 두 지 않았던 이 노숙자 여인은 지난 3일 오전 8시 30분경 까울룽베이의 핑쉑 아파트 단지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의 테이블 위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CCTV 분석 결과 50~6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전날 오전 8시 반 경, 24시간 전에 이 매장에 들어 왔다. 그리고 새벽 1시 20분경이 되자 갑자기 테 이블 위로 쓰러졌다. 주변에는 새벽 야참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으나 아무도 주의를 기 /3 페이지에서 계속 울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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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2천명, 학원 자유화 요구 침묵 시위

약 2천명의 홍콩대학 교직원과 학생들 이 학원 자유화를 요구하며 침묵 시위에 나섰다. 홍콩대학 교직원들은 검정색 옷

이나 졸업식때 입는 가운을 입고 점심 시 간에 즈음해 신세기 캠퍼스부터 폭풀람 메인캠퍼스의 썬얏센 플레이스까지 행진

했다. 홍콩대학 영어학과장 피터 케네디 박사, 여론프로그램 학장 청팅유 박사, 역사학 과 피터 쿠니치 박사 등 홍콩대학을 오랫 동안 지켜온 선임 교수들은 모두 모습을 보였고 학교 이사회에서 임명이 거부된 챈만먼 교수가 학장으로 있던 법학과에서 는 많은 교수진과 학생이 침묵 시위에 참 가했다. 전 예술대학 부학장 더글라스 커는 일 부 젊은 교수들이“차기 계약과 승진기회 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함께 행동하지 않 았다” 면서“학교의 독립 수준이 어느 정도 까지인지 확신하지 못하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다” 고 말했다. 홍콩대학 교직원들 은 학원 자유를 수호하고 민주계파인 교

홍콩수요저널 수의 학교 이사진 임명을 거부한데 항의 하기 위해 침묵 시위를 계획했다고 밝혔 다. 민주계로 잘 알려진 챈만먼 교수가 지 난달 29일 학교 이사회에서 12-8로 학장 임명을 거부당한 것은 정치적인 플레이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침묵시위를 주도한 사람 중 한 명인 인 문학과장 티모시 오리어리 교수는“지금 까지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대학의 자 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정치적 입김이 다.이대로 놔두면 학문의 자유가 침식당 하게 될 것이 자명하며 우리는 결코 이를 좌시할 수 없다” 고 발표했다. 교직원들의 침묵 시위에 동조하며 학생들 역시 학내 여러 건물에서 공동 회의를 열고 밤늦도 록 이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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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동아시아 경제 성장 전망 낮춰

중국 경제의 둔화에 따른 위험과 2008 년 경제위기 이후 줄곧 계속되어 온 미국 의 초 저금리가 조만간 인상될 것이라는 요인때문에 동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고 세계 은행이 발표했다.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개발도상국 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0.2%

떨어진 평균6.5%대가 될 것으로 세계 은 행은 내다봤다. 또한 내년도 이 지역 평균 경제성장률도 당초보다 0.3% 내려간 6.4%로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은 지난 4월 나왔던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7.1% 를 6.9%로 낮췄고 내년도 전망 역시 당초 7%에서 6.7%로 낮췄다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된 <동아시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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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경제 업데이트>에서 앞으로 중국 의 경제 성장률은‘점진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중국과 인도, 인도 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4 개국의 경제 규모는 지난해 6.8%가량 늘 어났다. 세계은행의 동아시아 개발도상국 자료 에 일본과 한국은 빠져있다.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Photo Essay_Sarah Choi Soo Kyung Chinese Recipe_Andy Jin Jeong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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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스타강사 스카우트에 8,500만 달러 걸어 식 시장에 지난 주 상장 신청을 했다. 편지

상장을 준비중인 경쟁 학원에서 스타 강사를 빼오기 위해 다른 학원이 8,5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대형 학원 모던 에듀케이션은 경쟁사인 비이컨 컬리지의 스타 강사 람얏얜에게 보낸‘공개 서한’ 의 형식으로‘배를 갈아 타라’ 라는 내용의 광고를 두 개의 중국어 신문에 실었다. 비이컨 컬리지는 홍콩 주

형식의 이 광고에서 비이컨 컬리지의 매 출이 2013년에 2억 3,640만 달러에서 올 해는 3억 2,780만 달러가 됐다면서 이 중 1억 3,280만 달러의 수익을 스타 강사 람 이 혼자 만들어낸 것이라고 모던 케이션 은 주장했다. 모던 에듀케이션의 이 광고는 이어서 “한 사람의 강사와 그 팀이 이 만한 결과 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 통계 자료를 보면 비이컨의 수익은 한 개인에 게 전적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그래서 스 타 강사는 이례적으로 가치가 높다” 고주 장했다. 모던 에듀케이션은 광고를 통해 공개적으로 스타 강사 람에게 4년 계약에 이익 지분 65%와 연간 광고비 1백만 달 러, 이전에 따른 1회성 보상비 3천만 달러 를 제시했다. 람얏얜의 수업을 듣는 학생이 매월

주식 시장 침체에도 예술품 경매 또 최고가 경신 최근 중국의 주식시장 붕괴는 예술품 초 고가 경매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 듯 하 다. 지난 주 홍콩의 정기 가을 경매에서 중 국 황실 초상화가 세계 경매 최고가를 기 록하는 등 이번에도 예술품 경매 시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이 종잡을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예술품 경매에 관심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예술품은 가치가 안정 적인 유동 자산이며 환율의 영향도 별로 받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작품이 훌륭하

거나 이전에 경매 시장에 나온 적 없는 경 우에는 아주 훌륭한 대체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주 막을 내린 <파인 아트 아시아>에서 선두를 달린 것은 역시 소더비이다. 소더비는 이번 가을 정기 경 매를 통해 경매에 나온 물품의 76% 를 낙 찰시키며 총 26억 6,9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즌 시작 전 매출 예상 총액은 23 억 달러였다. 이번 소더비 경매는 중국 황실 초상화의 최고 경매가를 깼다. 건륭제의 애첩이었던

25,000명 선인 점과 비이컨 컬리지 전체 수강생의 40%를 람이 차지하고 있는 점 을 감안하면 모던 에듀케이션이 람에게 투자할 총 비용은 8,500만 달러에 달할 전 망이다. 람은 비이컨 컬리지 학원에서 F4~6 학년 대상으로 중국어 수업을 하고 있다. 그는 중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철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학생 일 때 중국어와 중국 역사, 중국 문학의 A 레벨 시험에서 모두 A를 받았었다. 비이 컨 컬리지가 상장을 추진하면서 공시 자 료에 강사 한 명이 학원 전체 수익의 40.5%를 차지하며 이 강사의 계약이 7월 에 끝나는데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 고 밝혔지만 그 강사가 누구인지는 명시 하지 않았다. 이미 상장되어 있는 모던 에듀케이션의 주가는 한 때 5달러를 넘었지만 8일을 기 준으로 주가는 15센트로 크게 주저앉았

춘희의 초상화가 익명의 경매자에게 1억 3,740만 달러에 넘겨졌다. 이 그림의 당초 예상 낙찰가는 6천만 달러였다. 명나라 가 구 수집가로 잘 알려진 입 싱유 박사가 처 음으로 경매에 내놓은 가구 38점은 예상가 의 두 배가 넘는 2억 6천만 달러에 모두 주 인을 찾았다. 프랑스 경매 회사 아르퀴리알도 이번 시 즌 홍콩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었 다. 아르퀴리알은 이틀의 경매로 총 1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폴리 옥션도 당 초 예상매출보다 30%나 많은 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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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관계자들은 이 광고가 두 개 학원 모두 를 홍보하는 셈이 된 점은 있지만 학원이 상장한다고 해서 여기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을 노출시키기도 했다고 지 적했다. 스타 강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학원의 성격상 스타 강사는 언제든지 떠 날 수 있는데 이럴 경우를 감안한다면 투 자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1 페이지에서 계속

‘맥도날드 난민’ 사망… 매장에서 숨진채 발견 맥도날드는 바쁜 홍콩 생활에 맞추기 위해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일부 지점에 서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데 새벽에는 종종 잠잘 곳이 없는 노숙자들의 쉼터가 되기도 한다. 빈곤층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홍콩 사 회복지국은 임시 거주지 마련, 직업 알선, 단기 임대료와 생활비를 제공하는 긴급 구조자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2004년 부터는 3개 비영리 단체에 자금을 배정해 노숙자들을 돕도록 하고 있는데 지난해 3 개 비영리단체가 정부로부터 받은 돈은 1 억 1,400만 달러이다. 이들 비영리단체들 은 정부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시내에 5개 임시 거주지와 2개의 긴급 피난처 등 총 20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국이 파악하고 있는 노숙자의 수 는 2010년 12월 393명에서 지난해 1월에 는 806명으로 두 배 가량 늘었다. 사회 봉 사단체들은 실제 노숙자의 수는 파악된 것의 두 배인 1,500명 가량일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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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바가지 택시, 8천달러 요금

홍콩 공항부터 헝홈의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온 승객이 요금으로 8천달러를 낸 사 실이 보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약 30km의 이 거리는 보통 250~300달러의 요금이 나오는 곳으로 양심없는 택시기사 는 무려 30배의 요금을 받아 챙겼으며 이 는 바가지 택시 요금 기록으로는 가장 큰 금액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전에는 물정모르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약 1~2000 달러를 공항부터 호텔 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문제가 됐지만 이렇게 큰 금액은 처음이라 경찰 도 놀랐다고 전했다. 스위스에서 온 22살 의 이 남성은 지난 5일 새벽 공항에 도착 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던 택시 한대에 올라탔다. 택시는 오전 2시경 홍함의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스에 도착했고 승객은 요구받은 대로 8천달러의 요금을 냈으며 택시는 그대로 출발했다. 그러나 요금이 지나치게 과하다고 생각 한 승객은 곧바로 호텔 직원에게 알렸고 호텔에서는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택시 번호도 기억하지 못하고 곧바로 홍 콩을 떠날 예정이어서 상관없다는 입장이 지만 경찰은 수사하겠다고 알렸다.도로교 통법에 따르면 요금 과다부과시 1만 달러 의 벌금과 6개월 실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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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풀람 폭발물 발견으로 병원 직원 대피 소동

지난 6일밤 폭풀람 퀸메리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터지지 않고 묻혀있던 폭 발물이 발견돼 병원에 있던 500명 이상 의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직 경 23cm, 길이 30cm의 이 녹슨 물체는 오 후 4시 40분경 퀸메리 병원 신축 공사 현 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공사 현장은 물론 2개의 간호사 주거동, 간호학교, 행정건물 그리고 1개 병동 등 총 5개의 빌딩에서 500여명을 대 피하도록 조치했다. 반경 100미터 인근의 주민들 역시 만일을 위해 대피했다. 경찰 폭발물 전담반이 출동해 폭발물은 현장 에서 폭파시키는 것으로 처리했다. 오후

9시에 첫 폭발이 이루어졌고 미처 처리되 지 못한 나머지가 있어 2차 폭발이 유도 됐다. 홍콩에서는 종종 2차 대전 때 불발탄으 로 남은 폭발물이 공사 현장에서 발굴되 기도 하는데 폭풀람 퀸메리 병원은 이전 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지난 2000년 폭풀람 로드와 비즈니 로드 교차 로 건설현장에서 무게 127kg의 TNT가 들어있던 M64폭탄이 발견된 적 있었다. 2차 세계 대전 중 미군이 당시 일본령이 었던 홍콩에 떨어뜨렸던 폭탄 중 하나였 다. 현장은 병원에서 불과 80미터 떨어진 곳이었고 이 때에는 병원의 응급 시설마 저 문을 닫고 1,400명을 대피시키는 큰 소동이 벌어졌었다.

홍콩 불법 노동자 대거 적발 작전 이민국이 불법 노동자 적발 작전에 대 거 나서 지난 6일에는 17명을 적발했다. 이민국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홍 콩 전역에서 시내 소매 상점과 시장, 식 당, 호스텔, 세탁소 등 59개 지역을 급습 하며 전격적으로 불법 노동자 적발 작전 을 펼쳤다. 중국어 일간지 <성보>와 영자 일간지< 스탠다드>가 난민 신청을 가장해 홍콩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이전시가 인도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 온 후였다. 취업 비자 없이 불법 노동을 하고 있다가 적발된 사람은 남녀 9명으로

인도와 베트남 출신이다. 홍콩 남성 5명 도 불법 근로인 줄 알고도 이들을 고용했 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관광객은 돈을 받든 받지 않든 어떤 경 우에도 홍콩에서 일을 하면 안되며 이를

어길 시에는 최고 5만 달러의 벌금형에 2 년 실형을 받을 수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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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자전·부품박람회 13~16일 개최…아시아 트렌드 한 자리에 과‘로봇공학과 무인화 기술(Robotics&Unmanned Tech)’ 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이 신설됐다. 스마트 테크존에서는 사물인터넷 (IoT :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시키는 기회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접목하거나 앱으로 연동되는 제 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품이 소개된다. 로봇공학과 무인화 기술 테마관에서는 드 론, 쿼드콥터, 휴머노이드, 로봇 진공 청소기, 교육용 기술 로봇 데뷔 무대가 될 것이다. 발명존(Invention Zone)은 혁신적이면서도 최신 하이테 홍콩추계전자박람회(홍콩전자전)와 전자부품박람회가 크 기술을 선보인다. 지적 재산권이 등록된 참가사들의 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 품이 출품할 예정이다. 같이 열리는 전자부품박람회는 올 다. 35회째를 맞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는 올해 약 4100 해 19회째로 홍콩무역발전국과 MMI Asia Pte Ltd의 협력 개의 기업이 참가해 앞선 전자 제품과 기술의 미래를 선보 하에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신규 테마관으로‘키보드와 일 예정이다. 스위치(Keyb-oards&Switches)’ 를 선보인다. 지난해 두 개 박람회에는 오디오 비주얼 제품, 3D 프린팅, 지적 재산 의 박람회는 150개국에서 9만5000명의 바이어가 다녀갔 권, 컴퓨터·주변장치, 전자기기 액세서리, 전자오락게임 다. 홍콩 수출품목 중 전자제품 산업이 최대 61%를 차지 기기, 건강 제품 전자기기, i-World(스마트 전자제품 액세 한다. 서리와 주변기기), 차량기기 및 내비게이션, 가전제품 등의 벤자민 차우 홍콩무역발전국 전시부 부사장은“해마다 전자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홍콩추계전자박람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서 전 세계각종 전자제품 업체와 회 신규 테마관으로는‘스마트 테크존(Smart Tech Zone)’ 바이어가 직접 만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무역

핸더슨개발 리싸우키 회장, 손자 탄생 축하 1500만 달러 보너스 지급 핸더슨 개발의 리싸우키 회장이 7번째 손자 탄생을 축 하하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라이씨로 지급 할 예정이다. 리 회장의 7번째 손자는 막내 아들 마틴 리 의 아들로 리싸우키 회장의 막내 아들 리카싱은 위로 아 들 하나와 딸 둘을 두었다. 리싸우키 회장은 새로운 가족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1,500명 전 직원에게 인당 1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기

로 했다. 최소한 1,500만 달러가 손자 탄생 축하 보너스로 지급되는 셈이다. 리싸우키 회장이 가족의 경사스러운 일 을 직원들과 함께 하는 것은 이번이 5번째이다. 앞서 세 차례는 역시 손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라이씨를 나 눠주었고 4번째는 막내 아들 마틴의 결혼식 때였다. 지난 9년간 리 회장이 가족의 경사스러운 일과 관련해 나누어 준 라이씨 총액은 6000만 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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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홍콩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홍콩15%), 4위(대만12.3%)를 차지했으나 한국은 6.6%로 6위를 차지해 큰 격차를 보였다.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한국과 대만은 세부, 괌, 하와이 등의 '휴양지'를 1 위로 선택한 반면(한국 35.4%, 대만 43.4%), 홍콩은 뉴욕, 도쿄 등의 '대도시'를 선택해(34%) 차이를 보였다.

한국, 대만, 홍콩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익스피디아가 아시아 국가들의 삶과 여행에 대한 인식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 대만, 홍콩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1000명, 대만 1120명, 홍콩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 다. 한국, 대만, 홍콩 3국의 설문조사 결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 설문이 있는가 하면 상이한 결과가 나온 경우도 있어서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닮은 듯 서로 다른 3국 의 차이를 엿볼 수 있다. '삶의 긴장과 스트 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보상 방 법'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3국이 모두 ' 여행'을 1위로 선택했다. 한국은 56.7%, 대만 47.4%, 홍콩 50%가 여행을 1위로 꼽 아 2위 '문화생활'보다 2배 이상 높았다. ' 문화생활' 선택 비중은 한국 19.7%, 대만 21.8%, 홍콩 20%이었다. 여행, 문화생활 에 이어 홍콩과 대만은 스포츠가 각각 3위

한국과 대만의 직장인들이 꼽은 '인생에 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 자신'이었다. 한국인은 57.9%, 대만은 44.3%가 '나 자 신'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홍콩은 '부모(조 부모 포함)'를 가장 먼저 꼽았고(39%), '나 자신'은 33%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대만은 '부모(조부모 포함)'를 '나 자신'에 이어 2위로 선택했다. 3국을 비교했을 때 ' 부모(조부모 포함)'을 선택한 비중은 한국 이 가장 낮았다. (한국 22.8%, 대만 36.7%, 홍콩 39%)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여행 경비 최대치 는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 대만, 홍콩 순으로 씀씀이가 큰 것으로 드 러났다. 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을 '나 자신'이라고 꼽은 비율의 순서와 일 치해 상관관계를 보였다. 한국은 108만원 이상 쓸 수 있다는 답변이 1위(31.8%)였으 며, 대만은 약 17만~53만원 사이(28.4%), 홍콩은 약 14만~74만원(34%)을 가장 많 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특히 한국인이 대 만, 홍콩에 비해 여행을 더 자주 가는 것으 로 나타났다. '국내외 구분 없이 얼마나 자 주 여행을 가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 장 많은 한국 직장인들은 일년에 3~5번 여행을 떠난다고 응답했다(32.8%). 2위는 27.6%가 뽑은 일년에 두 번이었다. 대만 과 홍콩은 일년에 여행을 두 번 간다는 답

변이 가장 많았고(대만 25.8%, 홍콩 34%), 2위는 한 번(대만 25.2%, 홍콩 26%)이었 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일년에 한 번도 가 지 못한다'라는 답변이 각각 20.9%, 14% 의 높은 비중을 보인 반면, 한국은 같은 답 변을 선택한 사람이 4.6% 밖에 되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 '1년 동안 여행에 쓰는 평

홍콩수요저널 균 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홍콩의 직장인 이 3국 중 가장 큰 비용을 쓰는 것으로 드 러났다. 가장 많은 홍콩 직장인들은 '연 수 입의 10% 초과 25% 이하'(43%)를 쓴다고 답변했으며, 한국과 대만은 '연 수입의 10% 이하'을 각각 47.1%, 50%의 비율로 가장 많이 선택했다. 한편, 여행을 하기 위 해 일을 그만두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 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만 직장인의 57.5% 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한국은 40.75, 홍콩 은 28%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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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년합창단 해외 학교, 홍콩에서 세계 최초

500년 역사에서 비엔나 소년 합창단이 처음으로 해외에 학교를 열었다. 홍콩이 다. 천사같이 아름다운 어린 소년들의 합 창으로 잘 알려진 비엔나 소년 합창단은 오는 2018년부터 홍콩에서 초등교육을 시 작할 예정이다. 비엔나 소년 합창단은 최고의 성악가들 을 배출해내기 위한 기숙학교를 현재 비엔 나에서 운영하고 있다. 비엔나 소년 합창 단의 홍콩 학교는 IB프로그램을 따르는 영 어학교이며 3~12살 아동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음악 전공학교이니만큼 개개인 의 음악적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선발 하게 된다. 비엔나 소년 합창단 홍콩 뮤직 아카데미의 설립 교장 아이린 아우는 음악 을 평생 하겠다는 열망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전문학교이지만 모든 방면의 전인 교 육 역시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학교 측은 아직 홍콩 내 학교 부지를 정 하지 않았으며 일단 작은 규모로 시작할 곳을 여러 군데 물색 중이라고만 말했다. 비엔나 소년 합창단 홍콩 뮤직 아카데미는 학교의 설립을 기념해 홍콩에서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으며 홍콩과 비엔나의 음악도 들을 위한 교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 다. 비엔나 소년 합창단은 이미 십 년 이상 홍콩에서 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역대 최고 아시아 영화 3위에 홍콩 영화

제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유명 제작자들과 국제적인 영화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역대 아시아 최고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60년대 홍콩의 열 정적인 삶과 사랑을 그린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가 역대 최고 아시아 영화 순

위 중 당당하게 3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 고 아시아 영화로 선정된 것은 일본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가족드라마 <동경 이야 기(53년작)>이다. 대만감독 호우샤오시 엔의 <비정성시>는 5위로 뽑혔다. 호우 감독이 이번에 부산에 들고 간 분 위기있는 무협영화 <암살자>는 올해 아 카데미상 외국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을 끈 영화였다. 이 영화는 중국어권 영화제 중 가장 권위있는 <금마장상>에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호우 감 독의 <비정성시>는 암울했던 40년대 말 대만의 실정을 정면으로 그려낸 수작으 로 당시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받았었다. 역대 아시아 영화 2위에 선정 된 것은 일본의 구라가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이다. 아시아 최고 감독 부문에는 일본의 오 즈 감독이 1위, 대만의 호우 감독이 2위

로 뽑혔으며 3위는 이란의 아바스 키아 로스타니 감독이 선정됐다. 키아로스타 니 감독의 1994년작 <클로즈 업>은 역대 아시아 최고 영화 10위에 선정됐는데 한 국영화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받은 김기영 감독의 60년도 작품인 <하녀>도 간신히 10위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려놓았다. 상 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영화는 아 카데미 상을 수상해 관객 동원에 성공한 대만 앙리 감독의 <와호장룡(2000년)>이 다. 아시아 역대 영화 18위에 랭크된 이 영화는 미화 1억 2천 8백만 달러에 달하 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기록됐다. 최고의 아시아 영화 순위에 가장 많이 올라 온것은 일본 영화(26편)이며 이란 (19편), 한국(15편) 등이다. 최고의 애니매 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 의 행방불명(2001년)>이며 역대 아시아 최고 영화 18위로 선정됐다.

2차 대전시 석조건물, 관광지로 거듭나 2차 대전 중 지어졌다가 나중에는 까 울룽셍 무허가촌으로 이용됐던 다섯 동 의 석조건물이 관광객을 위한 장소로 거 듭났다. 홍콩 정부는 이 장소를 역사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3단계로 나누어 재개발 중 이며 그 1차로 3,910만 달러를 들인‘스 톤하우스 패밀리 가든’ 을 공개했다.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은 카이탁에 공항을 만 들기 위해 이 지역을 모두 철거시켰다. 이

곳에 살고 있던 주민들을 강제 퇴거당해 인근 까울룽셍에서 단체 주거지 생활을 하게 됐다. 그런데 중국에서 문화 혁명이 일어나자 몰래 홍콩으로 넘어온 사람들 이 이 곳에 비비고 들어와 둥지를 틀게 됐고 무허가 판자촌이 형성되면서 나중 에는 하우웡 템플 새마을로 이름 붙여지 게 됐다. 이후 이곳은 몇몇 스튜디오가 들어서 면서 한 때 이름을 날리던 홍콩 영화 산

업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이곳은 2001 년 철거됐으나 5개 중국 스타일의 건물 이 남아 관광지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연휴만 되면 수억명 움직이는 중국, 공휴일 중앙과 지방 분리 추진

연휴만 되면 수억명이 한꺼번에 이동 해 극심한 혼잡을 빚는 것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이를 줄이는 방안으로 중앙과 지 방의 공휴일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6일 홍콩의 사우나차이나모닝포 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국가 여유국은 최근 배포한 연구보고서에서

지방에 자체적으로 공휴일 결정하도록 허용하는 등 국무원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방 공휴일 법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 정부가 국가 공휴일을 설정할 권한을 유지하는 가운 데 성(省)급 정부는 현지 관습과 전통에

따라 자체적인 축제 일정을 설정할 수 있 다. 중국은 공휴일이 목요일일 경우 일요 일 일하는 대신 금요일을 쉬게해 3일 연 휴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연휴에 관광객 이 한꺼번에 몰려 대혼잡이 빚어지고 있 다. 중국 교통당국은 올해 국경절 연휴 (1~7일) 기간 도로, 철도, 항공을 이용하 는 승객 숫자가 중국 인구의 절반 이상인 7억5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중국에는 11개 국가 공휴일이 있다. 국가여유국 관계자는 "현재 시스템에서 는 많은 이들이 모두 같은 시기에 여행을 한다"며 "이는 극심한 교통 정체와 관광 지 환경 훼손, 관광객 서비스 저하 등 많 은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평 가했다.

중국 인구, 2025년 14억1000만명으로 정점찍고 내리막 중국 인구가 2025년에 14억 1000만 명 으로 정점에 도달한 뒤 점차 감소할 것이 라는 전망이 나왔다. 차이나데일리는 장 쥐웨이 중국 사회과학원 인구노동경제학 연구소장이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세미 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7일 보도했다. 그는 출산율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점 을 이유로 들었다. 지난해 말 현재 중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4명으로 국 제적인 저출산 기준(1.3명)에 근접했다.

장 소장은 2050년이 되면 중국 인구는 현재보다 줄어든 13억 명 수준이 될 것으

로 내다봤다. 지난해 말 현재 중국의 공식 인구는 13억 70000만 명이다. 앞으로 중 국을 대신해 인도가 세계 최대의 인구대 국이 될 전망이다. 유엔경제사회국(UNDESA)은 지난 7월 펴낸‘세계인구전망 2015년 개정판’ 에서 중국과 인도의 인구수가 역전되는 시점 을 7년 후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인도 인 구가 현재 13억 명 수준이지만 2030년 15 억 명에 이른 뒤 몇십 년 간 증가세를 더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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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30만개 촘촘한 베이징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천망공정(天網 工程)’ 으로 불리는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서 도시가 감시 카메라로 뒤덮이고 있다. 홍콩 명보는 베이징과 교외 지역에 약 30 만개에 달하는 카메라를 촘촘하게 배치해 놓았으며 4300명이 폐쇄회로(CC)TV를 통 해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5일 보도했다. 올해 베이징의 공공장소에 설 치된 CCTV 카메라는 지난해보다 29% 증 가했다. 베이징 공안은 2012년부터 천망 공정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100% 달성했 다고 명보는 전했다. 베이징 당국은 앞으로 인구밀집 상가와 버스정류장, 공원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 할 것으로 보인다. CCTV 감시는 범죄 방 지용으로 유용하지만 체제 안정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사회통제를 강화할 수 있는 무기로 악용될 수도 있다. 집회를 감 시하거나 호텔 등을 드나드는 부패 관리 들을 감시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명보 는“ ‘CCTV 아래에 놓인 나라’ 가 국경절 을 맞아 베이징에서 현실이 됐다” 고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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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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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형 네일아트 등 간단한 도구를 이용한 셀프네일도 즐김.

한국산 미용제품 강세, 네일시장 진입 전략은? (下) ·2015년 상반기 한국산 수입점유율 2위로 올라 ·매니큐어 외에도 스티커, 주얼리 등 다양한 보조기구로 공략해야

□ 수출업체 및 바이어 인터뷰

- 최근 KOTRA 주관 ‘ 패션· 뷰티 비즈니스 상담회’ 에 참 가한 한국의 ‘ 아이리스 컴퍼니’ 와 홍콩의 화장품 유통업체 ‘ 위

○ 홍콩 내 유통채널 네일제품 종류 및 가격대

시’ 가 네일아트 스티커에 대한 수입계약을 체결함. 위의 업체 들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어는 “홍콩 내 네일스티커 시장에서는

<홍콩 내 유통되는 네일제품 종류 및 가격대>

미국 브랜드인 ‘ 인코코’ 의 제품이 가장 흔하지만 높은 가격에 비해 종류가 많지 않다고 느낀다”고 함. 덧붙여 “저렴한 중국 산 제품과 비싼 미국산 제품 사이의 가격대에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제품을 찾고 있다”고 함. 해당 바이어는 한국산 제품 시 장조사 및 구매 계약을 위해 한국을 자주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자사 내 유통되는 한국산 미용제품을 다양화시키기를 희망함. - ‘ 아이리스 컴퍼니’ 역시 “포화상태인 내수시장보다는 해 외시장 진출을 타진해 왔고, 중저가의 가격대를 선호하는 바이 어를 찾는 중이었기 때문에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될 수 있었 다”고 답함.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중저가 가격대에 중상의 품질은 한국산 제품의 강점 - 홍콩 내 고가의 유럽 및 일본 제품이 다양하게 진출해 있 음에도 바이어들이 한국산 제품을 찾는 이유는 한국 제품이 가 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임. 중 <자료원: KOTRA 홍콩 무역관 자료 종합>

저가의 네일 제품은 사사, 봉쥬르, 위시 등 화장품 편집매장을 통해 개인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으며,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은 네일숍을 통한 유통이 효과적임.

□ 수출업체 및 바이어 인터뷰 ○ 네일 액세서리 및 전용도구의 수요도 증가 ○ 한국산 네일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 높아

- 홍콩의 소비자들은 네일살롱 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스

장식용 스티커, 소형 주얼리, 펄 제품 등 네일 액세서리 및 네일 전용도구를 찾는 일반 소비자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홍콩의 젊은 여성들은 한국 드라마와 방송에서 볼 수 있는 스타들의 네일아트에 관심이 높으므로 스타들의 최신 유행 네일 색상,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 공급 및 홍보가 효과적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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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어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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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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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Personal Injury ­ 상해사건에 있어서 책임과 보상액의 산정 - 1 평소와 같이 도보로 출근하던 철수는 신호등이 없는 골

문에 대부분의 상해사건은 민사소송을 통해 보상액수를 결

목길 앞에 서 있었다. 출근시간이 늦어 마음이 급했지만 마

정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민사소송을 통한 해결

침 큰길에서 승용차 한 대가 골목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

이 현실적으로 불가피 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민사소송

기에 인도에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골목길로 좌회

에서 양측이 다투게 될 문제는 책임소재와 액수로 나뉠 수

전하며 들어오던 이 승용차는 공간확보를 충분히 하지 못하

있다.

고 차량 왼쪽 뒷바퀴가 인도로 오르면서 순간 철수의 발을 밟고 말았다. 운전자는 곧이어 차에서 내려 심한 고통을 호

1) 책임

소하는 철수를 보고 구급차를 불렀다. 철수는 병원으로 옮

말 그대로 피해자가 입은 상해에 대해서 상대편은 책임

기게 되었고 검사결과 발등과 발가락 여러 곳에서 골절을

이 있는지를 가리는 것이며 교통사고와 같이 판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미 가해 사실이 인정된 사안이라면 피해자는 이 대목에 있어서 어려움 없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할 수 있을 것이다.

교통사고와 같은 상해사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각

반면, 가해자의 입장이라면 두 가지 카드 중에서 하나를 재

해야 할 법적 문제는 크게 형사 및 민사적인 부분으로 나눌

판개시도 하기 전에 양보하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해

수 있다. 형사적인 것은 경찰과 같은 가해자가 수사당국으

피의자 신분으로 형사 조사 및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로부터 조사를 받고 책임이 진정될 경우 기소를 통해 법원

매우 신중한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상해사건은 교통사고만

에서 재판을 통한 판결을 선고 받는 것인데 벌금이건 실형

있는 것이 아니고 폭행, 관리소홀 등등의 이슈도 있으므로

이건 중요한 것은 책임이 있다고 법원에서 선고하지 여부에

벌금 HKD1,000이면 해결될 것이니 그냥 인정하고 말겠다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뒤 이어 발생할 수 있는

는 등의 생각은 추후 대응해야 할 민사소송에서 절대적인

민사소송의 향방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결함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항시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

상해사건에서는 양측간에 금액을 합의하여 법정에서 민

이다.

사재판을 하지 않는 방식도 있을 수 있지만, 홍콩에서는 보 상받게 될 액수가 한국과 비교하였을 때 상당하다고 할 수

2) 액수

있고 그 산정방식도 많은 판례를 통해서 주장하게 되기 때

(보상액수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다뤄보기로 한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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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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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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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열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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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3) - 글 손정호 편집장

'글쓰는 딴따라, 너는 내 운명 '

다 쏟아부어야 한다는 작은 책임감도 남아 있다. 진심으로 대 학 다닐때 행복했다. 전공이 정말 재미있어서. 거의 다 왔다. 내가 아는 것, 내가 배운 것, 끝이 보인다. 더 이상 나의 낡은 지식에게서 나올 것은 없어 보인다. 다행인 것은 딴따라 본능에서 비롯된 대중 관찰력이 많이 향상된 것 이다. 더 열정을 가진 분들을 관찰하면서 계속 배울 수 있고,

딴따라. 무대 밑의 딴따라. 글쓰는 딴따라. 카메라 든 딴따라. 그게 나다.

있었다. 가장 친한 벗 성수(현 제일기획)와 함께 엉뚱한 상상

나도 그들처럼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 열린 생각을 가

들을 영상으로 만들고, 그 영상을 학우와 가족에게 보여줄

진 노련한 선배들과 새로운 길을 두드리는 젊은 후배들 사이

때, 희열을 느끼고 날아갈 듯 기뻤다.

에서.

어릴적 학교에서 칭찬 받은 그림을 엄마 앞에서 자랑하던

고백컨데, 난 여전히 딴따라다. 편집장 자리에 앉아 그럴싸

모습이 지금 내 첫째 아들의 모습이다. 정말 똑같다. 엄마를

한 모양새를 갖춘 것 같지만, 맘 깊숙히 엄마 앞에서 그림을

놀래주려 엉뚱한 거짓말도 섞어가면서. 그냥 웃으며 바라보

‘ 자랑’ 하던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다. 작품 자체에 몰

시던 엄마의 얼굴이 지금 내 모습과 똑같다. 유일하게 친구들

입되지 못하고 칭찬에 만족하는 아이처럼. 때문에 가끔씩 누

과 선생님의 관심을 받았던 그림 실력은 엄마에게 ‘ 거저 받은

군가 나에게 우리 신문에 대해 좋은 평을 해줄 때, 씨익 우쭐

것’ 이란걸 뒤 늦게 알았지만... 그땐 몰랐다. 내가 무얼 좋아

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 관심받고 싶어서’ 라는 경고등이

하는지. 미술학원 한번 다녀본 적 없는 나의 손에서 슥슥 이

켜진다.

어지는 선들이 재미있는 형상이 되고 친구들이 감탄사를 던 질 때, 난 몰랐다. 내가 그림이 아니라 사람들의 반응을 더 좋

정말 그림을 좋아했다면, 정말 사진을 잘 찍고 싶어했다면

아했다는 걸. 지금 생각해보니 중학교 이후로 그림을 그리지

난 더 깊은 사색과 관찰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했다. 그러나

않아도 아쉽지 않았다. 그림은 그저 손발처럼 나의 한 부분이

난 그런 순수한 사람이 되지 못했고 ‘ 사람을 의식’ 하며 살고

니, 좋은 것인지 고마운 것인지도 모르고. 여유있을 때 다시

있다. 홍콩 한인을 이해하고 공감해야하는 생활이 직업이 된

그릴 수 있다고만 생각했다.

것이다. 훌륭한 언론인이 되진 못하더라도 훌륭한 언론계 선

다행이다. 아직 나에게 학기가 남은 학생같은 마음 한 구석 이 있다는 게 말이다.

[KIS소식] 홍법원, KIS 한국과정 후원금 전달

배의 뒤에 서 있을 수 있는 후배는 되고 싶다. 작은 독자수와 정말 엉뚱하게도, 낯선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다. 누나와

광고시장, 한정된 인력 안에서 훌륭한 언론이 되기에는 한계

엄마의 권유였다. 잠시 혼란기는 있었지만, 학과 방송실의 비

가 있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

디오카메라 뷰파인더 속에서 스케치북이 보였다. 예전에 그

은 누구 못지 않다.

림을 그리던 하얀색 스케치북이 아니라, 이미 그려져 있는 그 림을 담기만 하는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림에 타임프레임

“교민신문이 무슨 언론?” 이런 시각도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 깔려 시간개념이 더해졌다. 더 멋진 것은 좋아하는 음악을

한국에서 파견된 기자와 달리 교민신문 편집장으로 취재할

그림에 넣을 수 있다는 것! 마술에 가까운 그림도구였다. 어

때 씁슬한 대접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교민들

머니께서 어렵게 사주신 히타치 S-VHS 카메라는 ‘ 사람들의

보다 한국의 시선에 무게를 더 두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 역

과정과 한국대학 진학 교육을 위한 입시 교육과정을 잘 조합하여 좋은

관심’ 받기 좋아하는 나에게 날개가 되었다. 학과 방송 기자

시 개의치 않는다. 수요저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홍콩

성과를 거두고 있는 KIS 한국과정의 발전을 후원하고자 홍법원 여신도

재에 손도 대기 힘든 신입생이 대형 카메라를 메고 폼내고 다

교민이고, 교민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수요저널을

회 김미경 외 몇 분께서 정성을 모아 이를 직접 학교 측에 전달하였습

녔다.

따뜻하게 받아주시니까.

그렇게 영상제작에 미친듯이 빠져 들었고, 멋진 오승환(현

나에겐 오래전 나를 일깨워주신 선생님들에게 좋은 제자가

드론프레스 대표) 교수님을 만나 포토저널리즘까지 배울 수

되고 싶은 의리,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배운 학문을 사회에

홍콩 홍법원 여신도회에서 KIS 한국과정 중등부 학생활동 지원비를 서 재철 교장선생님께 전달하였습니다. 평소 홍콩 내에서 국제학교 교육

니다. 이 기금(20,000HKD)은 중등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 지원비로 쓰 여 질 예정이며 이러한 교육활동에 대한 기부금은 인성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등 학교 교육 활동을 위하여 절차에 맞추어 사용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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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총영사관 국경절 행사 렁춘잉 행정장관 참석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광 동)이 지난 7일 수요일 홍콩섬 콘나드호텔 에서 개최한 한국 국경절 행사에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이 참석해 한국과 홍콩의 경제협력과 문화교류에 힘을 실었다. 총영사관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중 가 장 큰 규모인 국경절 기념식은 최근 몇년 간 홍콩 정부 측 귀빈인사로 캐리람 정무

장관 또는 존짱 재무장관 등이 참석해 격 려사나 건배사를 전했으나, 올해는 홍콩 최고위직인 렁춘잉 행정장관이 직접 참석 해 한국 국경절의 품격을 높였다. 이날 행 사에는 최영우 한인회장, 선은균 상공회 장을 비롯한 한인 주요 인사, 주재상사, 홍 콩 귀빈 등 600여명의 인사들이 참여해 국 경절을 기념했다.

김광동 총영사와 렁춘잉 행정장관은 KIS 홍콩한국국제학교 어린이중창단이 애국가와 중국국가를 연이어 열창하자 각 국의 국가를 크게 불렀다. 김광동 총영사 는 한국과 홍콩 양국간의 활발한 여행방 문객 증가와 경제 협력 부문을 강조했고, 렁춘잉 행정장관은 14000여명의 한인들 과 삼성, LG 등 600여개의 한국 기업들이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축하공연에는 전날 10월 한국문화제 개 막공연으로 선보인 익스프레션 크루가 무 대에 올라 뮤지컬‘마리오네뜨’쇼케이스 를 선보였고, 이여 솔로가수로 돌아온 임 슬옹이‘Same Thing’ 을 감미로운 목소리 로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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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마음장터와 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 막식에는 KIS 사물놀이팀의 공연을 시작 으로 최영우 한인회장, 이헌 부총영사, 선 은균 한인상공회장, 이갑수 민주평통 지회 장, 김구환 자유총연맹 지회장, 알렉스 푸

홍콩한인회(회장 최영우)는 지난주 10일 토요일 홍콩한국국제학교 신관 운동장과 대강당에서 한인들을 위한 문화축제 ‘2015 한마음장터와 열린음악회’ 를 개최 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한인의 날 을 맞아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한마음장터 는 올해 특별히 광복 70주년을 맞아 온 한 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음악회를 처음 으로 개최해 한인행사의 더 큰 발전 가능 성을 보였다. 오전 12시 신관 특별 무대에 마련된 개

사이완호 구의원, 임미정 여성회장, 변금희 코윈 자문위원, 우종필 체육회장, 서재철 KIS 교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 프를 잘랐다. 청도관의 태권도 품세 및 격 파공연에 이어 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주최 가족사진전 시상식이 열렸다. 가족부문 대상은 최선희 씨의‘온가족 푸 켓여행’ , 차세대부문 대상은 이규석 씨의 ‘나의 군대 스토리’ 가 당선되어 각각 주홍 콩총영사상과 아시아나 지점장상을 받았 다. 지난 8월부터 약 한달간 공모된 260점 의 사진 작품 중 최종 29점이 행사장 외벽 에 전시되었다. 바자회는 한인교회, 선교교회, 순복음교 회, 제일교회, 엘림교회, 여성회, 코윈, 장지 회, 효성인터네셔널, KHFOOD, 오라클 피 부미용, 실버스타, 적십자, KIS 자모회 및 스프링보드, 토요학교 자모회 등 다양한 부스에서 한식 먹거리와 반찬거리, 바자용

품 등을 판매해 활기찬 장터 분위기를 냈 다. 한마음장터의 2부 행사는 그동안 고국 가수 초청공연 행사로 마련되어 왔었는데, 올해는 한인사회에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인재를 발굴해 우리만의 공연을 성공적으 로 치루었다. 한인직장인 밴드‘태풍8호’ 가 주도적으로 나서 한인사회에 숨어있는 음악인, 댄스팀 등을 섭외했고 그 결과 KIS 한국국제학교 어린이중창단(동요메들리), 사물놀이(영남농악, 휘모리), 홍콩대/이공 대 유학생 댄스팀, 홍콩대 챔버오케스트라 의 클래식, 밴드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 로 꾸며져 열광의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태풍8호는 YB의 나비부터 이 선희의 아름다운 강산까지 폭발적인 무대 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별히 이날 돗보 인 부분은 한인 유학생들이었다. 다재다능 한 공연뿐만 아니라 공연 후 객석으로 자 리를 이동해서도 뜨거운 호응으로 공연장 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음악회 이후에 열린 자선 경매와 행운권 추첨시간에는 장시간 남아있던 관객들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과 삼성 전자, LG전자 등의 가전제품 등을 푸짐한 상품으로 받는 행운을 누렸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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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10월 14일자 (15-40-99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