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46-896호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고전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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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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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제 전년대비 2.9% 성장
홍콩의 ¾ 분기 경기 성장이 6분기만에 주춤해졌다. 올해 홍 콩경제는 전년동기대비 2.9% 성장했고 전분기대비 3.2% 증 가했다. 이에 따라 홍콩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2.5~3.5% 대에서 3%로 수정했다. 정부 대변인은“세계 선진국의 경기가 아직도 취약하다는 점이 홍콩의 수출 물량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중국의 경기가 아직은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희망을 버리지는 않고 있 다” 고 말했다. 일단 홍콩의 주택 시장이 ¾분기에도 거의 움직임이 없었 다. 가격은 전년 대비 1% 오르는데 그쳤고 9월에는 오히려 0.3% 떨어졌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도 부동산 가격이 1997년
수준보다 42%나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부동산 거품 가능성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¾분기 물가인상률은 4.3% 로 전분기 3.9%에 비해 올랐으나 올해 물가 인상률 자체는 당 초 예상인 4%에서 아직 변동이 없다. 정부는 지난해 부동산 임대료의 큰 폭 인상이 이제서야 경기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소매 지수도 전분기의 4.2%에 비해 ¾분기 에는 2.8%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경제 전문가들은 ¾분기의 주춤한 경제 지수가 앞으로도 계 속될지 아니면 분기의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이지만 유럽이나 중국의 경제가 꾸준히 버티고 있어 별다른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대료 128만불 내는 약국, 명품샵 밀어내 중국인들의 기호 가 바뀌면서 분유 나 약을 파는 약국 들이 중고 명품 샵 들을 몰아내고 있 다. 현재 코즈웨이베 이 러셀 스트리트 에서 월 110만 달 러의 임대료를 내고 있는 900스퀘어피트짜리 중고 명품 샵에 다음 달부터 한 약국 체인점이 월 128만 달러를 내고 들어오 게 됐다. 같은 업종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로 기록됐으며 가게 주인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센터라인 부동산 중개소의 담당 자는“중국인들의 쇼핑 구호가 바뀌면서 약국들이 점점 더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며 최고급 상권에 진입하고 있다. 이 가 운데 명품 브랜드 샵들이 오히려 밀려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 다” 고 말했다. 홍콩을 찾는 중국인들의 비중이 중국 2, 3순위 도시 출신 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시계나 가방 같은 명품보다는 분유나 건강 제품 같은 생활용품 등에 더 관심을 갖는 추세이다. 또 중국 공무원의 부정부패 근절 운동도 이들이 홍콩에서 명품 구매를 줄이는데 한 몫하고 있다. 또 다른 약국 체인은 인근 하이퐁 로드의 800스퀘어피트 상점 임대료를 월 120만 달러 로 현재보다 50% 더 비싼 가격으로 올려 2015년까지 재계약 했다. 인근에서 말린 건어물 등을 파는 중국 재래 약국 역시 기존에 있던 의류 가게를 밀어내고 월 1백만 달러의 임대료 를 내고 들어왔다. 이 상점 역시 내년 재계약시에는 임대료가 15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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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사상 첫 茶 경매
홍콩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차 경매가 중국 인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총 경매액 약 1천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매 회사 포츈 옥션은 홍콩과 대만, 베이징, 광동에서 수 집해 온 190여 종의 희귀 차와 찻잔, 다기 등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이 회사가 내놓을 차 중에서 가장 관심이 되 고 있는 것은 우이(Wu-Yi) 브랜드의 20kg짜 리 우롱차로 싯가 약 1백만 달러 상당이다. 이 차는 1960년대에 싱가폴로 수출되었다가 여 러 손을 거쳐 페낭에서 말레이시안-중국계 차 전문가의 감정을 받은 후 홍콩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와 함께 현재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 는 윈난 지방의 멍하이 차 제작소에서 생산한 350g짜리 푸얼차도 약 50만 달러의 낙찰가가 예상된다. 여기에 사용된 찻잎은 전쟁 후 20년 동안 차 산업이 거의 없었다가 1950년대 처음으로 수 확된 것들이다. 2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의 휴 식 때문에 찻잎이 더 강한 향을 띠고 있으며 제조된 후 다시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부 드럽고 실키한 텍스처를 얻어 차를 마신 후 30 여분이 지나도 그 향을 강하게 맡을 수 있다는 것이 경매 회사 측의 말이다. 차와 함께 중국의 구징조우 왕인샨, 쟝롱 등 명인이 제작한 다기 도 경매에 나오는데 각기 1백만 달러 가량에 낙찰 예상된다. 경매는 오는 11월 23일 파크레인 호텔에서 이루어지며 이에 앞서 11월 19일부터 22일까 지 경매 제품을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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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학에 중국 학생 너무 많다”
홍콩 대학들의 학위 과정에 중국인 학생 들이 몰리고 있다. 현재 중문대학 회계공학 석사과정 등록 학생의 99%는 중국 학생이다. 22만 달러의 학비가 필요한 이 프로그램의 당초 신청자는 2천 명이었다. 시티대학의 경영 공학과 학생
의 80%역시 중국인이다. 침례대학 커뮤니케 이션 석사 학위 과정에도 신청자가 1천 5백 명이 몰렸는데 이 중 대부분이 역시 중국인 이다. 박사 학위를 포함 연구 과정 학생은 홍콩 전체에 7천 명이 안되는데 이 중 2012-
2013학년도에 4천 586명이 중국인이었다. 대학 측은 최근 중국 학생들의 신청이 크게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호주나 영국, 미국 에서 수학하는 것에 비해 학비가 훨씬 싸고 홍콩과 중국이 같은 문화권이라는 장점이 있 기 때문” 이라고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학교 의 명성은 제외하고 봤을 때, 중국과의 지리 적 근접성에 자유로운 국제도시라는 이미지 가 중국인 학생들을 끌어당기는 요소로 지적 된다. 또, 학업을 마치고 나서 직장을 찾을 때까 지 1년의 기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총 7년을 채운 후 받을 수 있는 영주권의 획득이 쉬운 것도 중국 학생들이 홍콩을 선호하는 이유이 다. 홍콩 대학들이 중국 학생들에게 점령당 하는 것에 대해 교육분과 입법의원들은“현 재 대부분 학생 장학금은 중국인들이 채가고 있다. 홍콩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따 로 배정해서 홍콩인 인재를 키워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
홍콩 정부, 4천만 달러 구호자금 확충 홍콩 정부가 9백만 달러의 잔고만 남아있 는 재난구호기금(Disaster Relief Fund)에 추 가로 4천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월드 비전, 세이브 더 췰드런, 옥스팜 등 사회 구호 단체들과 협의 해 절차를 밟아 재난 구호기금 확충안을 입 법의회에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렁 행정장관은 지난 10일, 홍콩 행정부와 홍콩 시민을 대표해 수퍼 태풍으로 재난을 입은 필리핀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필리핀에 닥친 엄청난 재해 때문에 이전
에 홍콩과 필리핀 정부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던 2009 마닐라 관광버스 총격 사건 보상 금 관련 문제가 좀 더 기한을 두고 미뤄져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여기에 렁 행정장관은 아직까지는 별다른 입장을 취하 지 않고 있다. 월드 비전 홍콩은 필리핀에 있 는 50명의 직원들이 구호 식량을 나눠주고 있으며 식품과 담요, 응급조치 약품들이 당 장 필요하다고 전했다. 월드 비전 홍콩은 미 화 10만 달러(78만 홍콩 달러)의 기금을 구 호자금으로 확보해놓고 있다. 홍콩 적십자 역시 국제 적십자 협회와 긴 밀한 협동으로 구호 상황을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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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업체, 홍콩에 LNG 도입 로비
홍콩의 악명높은 도로 공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연료 대안으로 LNG(액화천연 가스)를 도입하자는 안에 중국의 최대 LNG 회사가 발벗고 나섰다.
중국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oration)는 액화가스 연료를 홍콩 교통 시설의 연료로 도입하고자 홍콩 현지 업체와 손을 잡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이 를 위해 우선 CNOOC와 Hong Kong LNG 는 홍콩-선전을 넘나드는 전세버스를 LNG 버스로 대체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 다. 그러나 홍콩 법은 아직 LNG 사용을 포 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홍콩 쪽에 LNG 주유소를 지을 수가 없어 선전 쪽의 LNG 주유소를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LNG를 이 용하는 버스를 한 대에 2백만 달러씩 스웨덴 에서 들여와야 한다. 홍콩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대기 오염
을 일정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걸 고 작업을 하고 있다. CNOOC 측은 이에 대 해 LNG가 일반 연료보다 분진을 덜 배출하 고 문제가 되는 화합물의 배출량도 적기 때 문에 환경 친화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환경 단체는 LNG 연료 도입을 둘러싼 실 제적이고 법률적인 장애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홍콩 정부는 이미 2009년에 LNG와 관련 한 기본 연구를 마쳤는데 당시 LNG 공급을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해 홍콩에 LNG 주유 소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용지의 부족 으로 이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 렸었다.
홍콩섬 도로 확장 공사에 추가 80억 달러 소요 홍콩섬 도로 확장 공사에 80억 달러의 추 가 공사비를 정부가 요청해 입법의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통주택국은 센트럴-완차이 직통 도로 건설과 이 도로의 동부 간선도로(Island East Corridor) 연결 공사에 예상치 못했던 자재 및 인건비 상승과 터널 공사비 상승으로 추 가 79억 3천만 달러가 필요하다며 입법의회 에 승인을 요청했다. 입법의회는 당초 공사 예상비 28억 달러 의 거의 28%를 차지하는 추가 공사비 요청 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입법의원들은 공사가 향 후 수년 이내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 는데 차후에 또 정부가 막대한 공사비를 추 가로 요청할 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또, 공 사안을 입법의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일부
러 공사 예상비를 적게 올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센트럴-완차이 해변 매립 도로 확장공사 는 10여년에 걸쳐 환경 단체와 법률적인 실 랑이를 벌인 끝에 마침내 2009년 입법의회 에서 확정돼 같은 해에 공사가 시작됐다. 도
로 확장 및 동부 간선도로 연결 공사는 오는 2017년까지 공사가 끝날 예정이다. 4.5km의 공사는 만성적인 글로체스터 로 드, 하코트 로드, 코넛 로드의 정체를 해소하 기 위한 것인데 이 중 3.7 km는 터널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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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보호문 분담금 징수 끝나
플랫폼에 안전 유리보호문을 설치하기 위한 자금 확보로 13년 전부터 승객들에게 부과해 왔던 분담금을 다음 달부터 더 이상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MTR 측이 발표했다. MTR은 38개 역사에 설치된 보호문 설치 분 담금을 약 300만명의 승객에게 1회당 10센트 씩 부과했는데 오는 12월 1일부터 이를 중지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승객이 옥토 퍼스를 이용할 경우, 쿤통 라인, 튠완 라인, 아 일랜드 라인, 쩡관오 라인, 퉁청 라인 그리고 디즈니랜드 라인 등 6개 노선의 어느 역을 이 용하더라도 10센트를 덜 내게 된다. 요금 할인 후 홍함-까울룽통 구간의 요금 이 3.4달러가 되면 이보다 짧은 노선인 홍함몽콕동이 3.5달러가 되는 모순을 없애기 위해 이 구간에도 할인 요금이 적용될 것이라고 MTR이 밝혔다. 플랫폼 유리 보호문 공사는 지난 2000년, 23억 달러를 들여 공사가 착공됐었다. MTR이 전체 공사 요금의 절반을 부담하고 나머지 절 반은 승객에게 추가 요금의 형태로 부과되어 왔다. 13년간 승객에게 10센트씩 부과해온 전 체 분담금은 이달 말이면 약 11억 3천만 달러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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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사립 클럽, 존속 가능 여부 불확실 공공 주택 공급을 공약으로 걸었던 렁춘잉 행정장관이 시내 주택용 토지를 찾아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 외국인 등 일부 계층에 의해 독점되다시피 운영되고 있는 프 라이빗 클럽 토지를 회수해야 한다는 감사 결과 보고서가 나 왔다. 지난 13일 발표된 감사 보고서는“2013년 정책 발표에서 제 시된 바와 같이, 홍콩의 용지 부족이 홍콩 경제 사회 발전의 발 목을 잡고 있다” 며“이에 따라 민간 리크리에이션 임대를 책임 지고 있는 민정사무국과 개발국이 손을 잡고 현재 홍콩 내 클 럽에게 주어진 임대 계약 조건을 갱신할 것인지 여부를 면밀 하게 재 평가해야 할 것” 이라고 제시했다. 일단 내년부터 계약 갱신 기간이 다가오는 클럽들은 로얄 홍콩 요트 클럽의 싸이쿵 클럽부지와 홍콩 유스 호스텔 연맹 의 타이포 부지이다. 이어 향후 몇 년 내에 계약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클럽들은 셩수이에 위치한 쟈키클럽의 비스리버 로지, 몽콕 문화 레저 스포츠 연맹, 홍콩 골프 클럽 등이다.
코즈웨이베이 빌딩서 유리창 떨어져 부상 레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던 플랫에서 6층 아래 높이로 유리 창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15세 학생의 머리에 맞아 큰 부상 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즈웨이베이 모리슨 힐 로드를 걷고 있다가 유리창을 머리 에 맞은 이 학생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갔다. 인근 상가 주민은 학생이 엄청난 피를 흘렸다면서 공사하던 인부들이 황급히 내려와 아이를 택시에 싣고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완차이 루톤지 병원에 실려갔다가 나중에 차이완의 파멜라 유드 동구 병원으로 옮겨진 학생은 다행히 의식을 회 복했고 양호한 상태이다. 낡은 고층 빌딩이 밀집해 항상 레노베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홍콩에서는 건물에서 물체가 떨어져 발생하는 사고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역시 코즈웨이베이의 상가가 밀집한 패터슨
스트리트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지나던 행인이 머리에 맞고 크 게 다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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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럽들이 점유하고 있는 땅들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명목상의 금액이거나 무료로 클럽 운영자들에게 홍콩 정부가 임대해 준 것이다. 그러나 이들 클럽의 민간 활용도에 대한 비 판은 2010년부터 불거지기 시작했고 이번에 일부 클럽의 계약 연장을 앞두고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이들 클럽들은 스포츠 진작이라는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사 실상 스포츠 행사를 위해 일반에게 공개되는 경우가 거의 없 으며 스포츠 행사와는 상관없는 용도로 사용되는 일이 더 많 다. 차이니즈 레크리에이션 클럽의 경우 15개의 마종 룸과 이 발소를 경영하고 있으며 홍콩 풋볼 클럽은 마사지 룸과 8개의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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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복지수 1년 전보다 높아져 믿기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홍콩 시민들은 지난해보다는 더 행복하다고 전해졌다. 적어도 설문 조사 결과는 그렇게 나타났 다. UN이 미국 콜럼비아 대학과 공동으로 조사하는 세계 행복 지수(World Happiness Index)에 따르면, 홍콩은 지난해 67위에 서 올해에는 64위로 순위가 올랐다. 이 지수는 선택의 자유, 공 해, 기대수명, 1인당 평균 수입, 사회 보장, 문화의 포용성 등을 평가한다. 1점에서 10점 만점인 행복 지수에서 덴마크가 총점 7.639로 가장 행복한 나라에 꼽혔고 아프리카 토고라는 나라 가 2.936점으로 바닥을 차지했다. 156개국 나라 중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와 스위스, 네덜 란드와 스웨덴 등 북구 유럽 나라들이 윗자리에 올랐고 르완 다와 브루나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베닌과 토고 등이 가장
한방 불임치료 유행 홍콩에 사는 서양인 부부 중 아이가 없어서 고민 중인 사람 들이 전통 한방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임신 에 실패한 이들이 한약과 침을 이용해 임신에 적합한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어 가임 성공률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실제로 한방이 임신과 관련해 어떤 검증된 연구 결과를 보 이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방에 의지하는 서양인들이 늘 어났다. 한 전문 한의사는 한방과 양방을 병행해서 치료할 경 우 가임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며 매주 십 수 건의 새 환자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보건전문의 박사학위도 가지고 있으며, 한의사이기도 한 러퓌만은“특히 프랑스와 영 국 출신 여성들이 자신들이 다니던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추천 서를 받아 들고 여기를 찾아온다” 며“이제 오래된 한방의 전 통이 서양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한 것” 이라고 말했다. 러 박사는“임신과 관련한 한방의 초점은 자궁을 태아가 착 상하기 좋은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 이라고 말하고 그렇다 해도 한방이나 양방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는 것은 권하지 않 는다고 말했다.
대부분 한의를 찾는 불임 여성들의 문제는 한방에서‘신장 결함’ 으로 일컫는데 이는 단순히 신장의 문제만이 아니라 생 산기관 전체가 약하거나 건강하지 못한 복합적인 문제이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는 것이 흔하며 허리부분의 통증, 피로, 구강 건조증, 손발의 차가움 등이 보통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의들은 말한다. 이것들은 대부분 한약 이나 침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한의들은 또, 임신을 원할 경우 몸의 균형을 깨트릴 수 있는 찬 음식은 삼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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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낮은 나라로 꼽혔다. 미국은 17위로 6위인 캐나다, 10위의 호주, 11위인 이스라엘, 14위 아랍에미리트 공화국, 16 위 멕시코보다 뒤로 쳐졌으며 영국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폴은 30위, 대만은 42위, 일본은 43위로 홍콩보다 순위가 높았다. 중국은 93위로 여전히 하위권이지만 그래도 전년도인 112위에서는 많은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홍콩은 비록 범죄율이 낮고 근로조건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 인 조건이 반영돼 순위가 전년도보다 올랐지만 기본적으로 사 람들의 완벽한 삶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이 때문에 스트레스 가 증가해 행복지수가 크게 향상되지는 않고 있다고 한 사회 단체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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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MA “아시아 음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케팅 플랫폼으로 도약” 아시아인의 음악 축제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아시아 음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이자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도약 을 자신했다. CJ E&M은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AMA’시상식을 앞두고 13일 오프닝 기자 간담회를 열어 MAMA의 마케팅 현황, 스 티비 원더, 일비스, 아이코나 팝 등 축하 무대를 꾸밀 세계적 가수의 명단을 공개했다. 우선 올해 MAMA에는 영화 제작과 배급 TV 드라마 제작 및 유통 콘서트와 공연 사업 등 다 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는 홍콩 최 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디어 아시아가 프 로듀서로 참여한다. 홍콩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미디 어 기업 TVB와 호남위성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AMA에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4.5억 명의 중국 네티즌들이 방문하는 중국 최 대 규모의 동영상 포탈 사이트 YOUKU TUDOU(요우쿠 투도우)도 온라인 파트너사로 올해 MAMA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2013 MAMA’ 는 5개 대륙 93개국에 방송되 어, 전세계 24억 인구가 함께 즐기게 된다. 한 국과 홍콩은 물론 호주, 인도네시아, 마카오, 미 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 만, 캄보디아,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5개국에 서 생중계되며 아시아, 유럽,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80여 개국에서 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MAMA를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홍콩에서 개최되 는 MAMA는 인근 중화권은 물론 멀리 싱가포 르,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방문한 수많 은 음악 팬들로 해외 티켓 판매 개시 1시간 만 에 1차 오픈 티켓 1만석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보였다. 또 중국 최대의 신용카드회사 UnionPay, NISSAN, SONY, 홍콩 최대의 쇼핑몰 Harbour City, 명품시계 Memorigin 등 다국적
기업은 물론 홍콩 로컬 기업들까지 40여 개 사 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이는 MAMA가 음 악 축제를 넘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 목 받고 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우선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Part Time Lover’ ,‘Lately’ ‘Isn’ , t She Lovely’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 트곡은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을 받고 있다. 특 히‘Lately’ 는 대한민국의 가수들이 가장 많이 리메이크한 팝송으로 집계될 정도다. 스티비 원더는 이번 2013 MAMA를 통해 아시아의 화 합과 평화를 기원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 해 노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알려졌다. 일비스와 아이코나 팝은 깜짝 놀랄만한 퍼포 먼스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 다. 2013 MAMA는 오는 22일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 Kong Asia World-Expo Arena)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홍콩, 3G 주파수 공개 입찰에 내놓을 예정
경쟁을 유도하고 현 통신시장에 새로운 투자 이라고 말했다. 세계 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최대 통신사로 군림하고 있는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은 홍콩의 공개 입찰 소식에 관심을 나
타냈다. 그러나 기존 몫을 빼앗기게 될지도 모 르는 4대 통신사는 당연히 크게 반발하고 있 으며 법률 전문가를 동원해 홍콩 정부에 방침 에 이견을 제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홍콩 정부가 현 통신사의 3G 주파수 임대 약정이 끝나는 대로 3G 운영권을 공개 입찰 에 내놓을 예정이어서 통신 시장의 지각 변동
이 예상된다. 통신당국은 현재 4개 통신사가 점유하고 있는 3G밴드의 임대 약정 기간이 내년 4/4분 기 만료되는 대로 3G밴드의 1/3을 공개 입찰 에 내놓을 방침이다. 스마톤 텔레커뮤니케이 션과 CSL, 허친슨의 3 홍콩, 그리고 PCCW의 HKT 등의 통신 임대 약정은 2016년 10월에 끝나게 되며 이 때 각 통신사는 1억 5천 1백만 달러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홍콩 통신당국은 공개 입찰을 통해“업체간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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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노후 자금 1천1백만 달러 있어야”
홍콩 중산층이 생각하는 은퇴 후 노후 자금은 1천 1백만 달 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총 자산이 1천 5백만 달러가 되 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3천 만 달러는 가지고 있어야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
다. 보험회사 AIA가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1천 5백 명을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대만에서 설문조사를 했다. 홍콩 응답자는 이 중 5백 명이다. 여기서 중산층 응답자의 거의 절 반의 응답자가 자신의 재산이 어느 정도에 달했을 때 은퇴할 것이라고 답했고 37%는 일정 나이에 도달했을 때 은퇴할 것 이라고 답했다. 부동산이 은퇴를 위한 보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은 67%였다. 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홍콩 응답자의 3명 중 1명꼴은‘부자’ 성공의 개념이라고 답했고 전체적으로 홍콩, 중국, 대만 3국 응답자의 70%는‘부자’ 라는 것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의미라고 답했다. 또 부자가 되는 것에 있어서‘운’ 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90% 이상이었다. 인생의 중요 목표로는 3개 나라 모두에서‘건강’ 을 꼽았다. 중국에서는 직장에서의 성공 이 중요하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홍콩과 대만의 두 배로 나타 났으며 홍콩에서는 응답자의 1/5이 집의 소유 여부가 가장 중 요한 것이라고 꼽아 다른 곳과 비교됐다. 홍콩 응답자들은 또,
마카오, 내년 주민 1인당 9천 파타카 현금보너스 준다 마카오 당국이 내년 모든 주민에게 1인당 9000 파타카(약 120만원)를 나눠준다고 13일 마카오일보가 보도했다. 페르난도 추이 마카오 행정장관은 12일 올해보다 1000 파 타카 인상한 9000 파타카를 모든 영주권 보유 주민에게 현금 보너스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권이 없는 주민들에게는 5400 파타카가 지급된다. 마카오는 에드먼드 호 전임 행정장 관 때인 2008년부터 매년 주민들에게 현금 보너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도 주민 63만 명에게 총 48억8500만 파타카를 지급 했다. 마카오 당국은 카지노에서 거둬들인 막대한 세금 중 일부를 주민들에게 현금 보너스로 나눠준다. 올해 마카오 당국이 카 지노에서 걷은 세금은 950억 파타카로 전체 정부 수입의 80%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에서는 당국이 주택가격 상승 등 주민 생활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 현금 보너스로 민심 달래기에만 치중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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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 제적인 문제가 아이를 갖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으로 여기 고 있었다. 3개국 모두에서 자신의 노후 자금보다 자녀 교육이 중요하 다고 답했고 이 비중은 중국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흥미롭 게도 홍콩 응답자의 60%는 자신의 아이들을 포함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 중국 응답자들은 10명 중 7명꼴로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중국 중산층 응답자들은 또, 72%가 향후 우주 여행이 현실 화되면 우주에 가보고 싶다고 답해 홍콩 사람들보다 훨씬 개 방적이고 모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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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기공대사 왕린, 홍콩서 호화생활"
중국의 특권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의료행위 혐의 등으로 세 간의 이목을 끌었던 '기공대사' 왕린(王林·61)이 홍콩에서 멀 쩡하게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12일 전했다. 중국 재신망(財新網)은 왕린이 지난 7월 말 중국에서 홍콩으
로 건너간 뒤 지난달 3천42만 홍콩 달러(약 42억원)를 들여 사 들인 호화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신비 한 기공을 통해 5만명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주장해온 왕린은 중국의 유명 정재계 인사 및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지난 7월 CCTV와 인민일보 등 중국 매체들이 불법 의료와 석연찮은 재산형성 과정, 권력자 비호 등의 의혹을 잇 달아 제기해 파문이 일었다. 당시 중국 언론은 왕린의 무면허 의료활동, 가짜 마오타이 매매 의혹 등을 집중 조명하면서 그 가 희대의 사기행각을 통해 막대한 재산을 모으고 유명인들과 교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장시(江西)성에 있는 왕린 의 별장이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 지어진 사실까지 드러나면 서 왕린과 친분을 가진 관료들이 적극적인 도움을 준 것 아니 냐는 권력유착설까지 불거졌다. 중국 공안 당국은 언론의 집중적인 의혹 제기에 수사를 개 시했다고만 밝힌 뒤 불법의료행위, 이중결혼, 사기, 도박, 탈세, 횡령, 불법총기소지 등 왕린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에 대한 어 떤 조사 결과도 내놓지 않고 있다. 재신망은 왕린이 홍콩 영주
시장 가방에 세균이‘득실득실’ 홍콩 정부가 쓰레기 반출량을 줄이기 위해 2009년부터 실 시하고 있는 비닐봉투 과세 이후 시장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환경 친화적인 이 시장 가방이 세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대학 식품 안전 연구소의 하니 엘네자미 박사는“요리 되지 않은 식재료와 요리된 식품을 같은 시장 가방 안에 넣었 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식품간 박테리아 전염이 많아졌다” 고 말했다. 기본적으로‘친환경 소재’ 로 만들어진 가방의 경우 그것이 젖거나 정기적으로 세탁되지 않을 경우 세균의 온상 이 쉽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들이 시장 가방의 세탁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 을 쓰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한 미국의
연구 조사에서 6명 중 1명만 시장 가방을 정기적으로 세탁하 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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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가진 탓에 구체적인 혐의 입증이 없는 상태에서 중국 측 이 홍콩 당국에 체포와 신병 인도를 요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 라고 전했다. 홍콩 입법회의 의원인 탕자화 변호사는 "중국과 홍콩 사이 에는 인도협약이 없지만 중국이 범죄 조사 협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홍콩 당국이 합법적인 경로로 사건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중국 측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올해 국민적 관심을 끈 대형 사 건 가운데 지방정부가 진상을 은폐하거나 처리를 지연하는 사 례로 왕린 사건을 지목하면서 조사 결과를 내놓지 않는 장시 성 위생·공안당국을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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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후이성 토지개혁 시범 실시 중국 안후이(安徽)성 이 토지개혁 실험의 선 두주자로 나선다. 토지 개혁은 12일 폐막한 공 산당 제18기 중앙위원 회 제3차 전체회의(3중 전회) 개혁안의 핵심 부분으로, 도시화를 촉 진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신경보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SCMP)에 따르면 안후이성 정부는 3중 전회 종료 후 공개한 '농촌 종합개혁 시범업무 심화에 관한 지도 의견'(의견)을 통해 성내 20개 현(구)에서 토지개혁을 시범 실시 한다고 발표했다. 광둥(廣東)성, 저장(浙江)성, 충칭(重慶)시에서 유사한 실험이 있었지만 3중전회 이후 구체적 방안이 나온 것은
안후이성이 처음이다. 국무원의 승인 여부는 아직 명확치 않다. 하지만 안후이성이 2015년까지 9개시 21개현에 신형도시화 건 설 시범지역을 구축하기로 한 상태여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안후이성은 토지개혁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덩샤오핑(鄧小 平)이 개혁개방을 채택한 1978년 말 펑양(鳳陽)현 샤오강(小崗)촌 에서 공유토지를 주민들이 나눠 경작한 일을 계기로 청바오제 (가구 단위 책임생산제)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시범실시 방안의 핵심은 농민들이 성내 토지 경작권 명의를 양도하는 형식으로 택지를 매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농민의 토지소유권를 부분 적으로 용인하겠다는 뜻이다. 중국의 토지는 국가소유제와 농촌 공동토지인 집단소유제로 구분된다. 농민은 집단토지 경작권 밖 에 없다. 또 집단토지 소유권이 각 농민에 있는 것으로 정한 뒤 2015년 말까지 건설용지, 농업지, 미개발지, 농촌 내 국유토지 등 에 대한 등기권리증 발급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방안에는 농 촌에 도시와 연결된 토지거래 시장을 만들어 도농 간 차별을 없 애는 방안, 토지수용은 농민 동의 아래 이뤄져야 하고 충분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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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안후이성의 토지개혁 실험이 성과를 거두려면 관련 법규를 손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토지 매매를 어렵게 하는 규정이 적지 않아서다. 허베이(河北)대 중국향촌건설연구센 터 리창핑(李昌平) 연구원은 "헌법과 토지법, 각종 조례 등 관련 법률을 전면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 유명관광지, 외국인 속이기 여전 중국 베이징(北京)의 유명 관광지에서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상행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베이징 3대 만리장성 관광지 중 하나인 무톈위창청 주변 가게 들은 밀가루 전의 일종인 부꾸미를 중국인에게는 15 위안에 팔 면서 외국인에게는 4배가 넘는 65 위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15일 전했다. 이런 가게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전병 값을 65위안이라고 쓴 가격표를 붙여놓고 있으며 중국인이 물어 보면 외국인용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외국인에게는 가격 표대로 값을 받는다는 것이다. 의복 등 기념품도 외국인에게 폭
리를 취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기념 티셔츠는 중국인에게 받는 가격의 4∼5배를 외국인에게 부른다. 보통 20∼30 위안인 티셔 츠를 외국인에게 100위안을 받는 일이 흔하며 이런 가게엔 가격 표는 아예 없다. 중국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을 상대로 폭리를 취 하는 가게들은 무톈위 창청 뿐 아니라 중국 곳곳에서 발견된다. 중국 상인들의 의식 속에는 외국인에게는 다소 비싸게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남아 있으며 중국 당국도 상행위는 자유행위라며 이런 행위를 내버려두고 있어 개선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 요해 보인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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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필리핀 원조 '쥐꼬리' 논란에 뒤늦게 증액
필리핀 태풍 피해에 세계 각국에서 구호의 손길이 잇따르는 가운데 유독 '지원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중국 정부가 뒤 늦게 지원규모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관은 필리핀
에 텐트와 담요 등 구호물자 형태로 160만 달러(약 17억700만 원)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공식 홈페이지 에 게재한 성명에서 "모든 구호물자가 준비됐다"며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필리핀 정부에 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11일 중국 정부가 인도주의 차원에서 필리핀에 제공 하겠다고 밝힌 10만 달러와 비교하면 대폭 늘어난 것이다. 중국 정부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는 해외 언론들이 앞다퉈 중국의 인색한 지원을 비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시 사주간지 타임은 13일 자 기사에서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필 리핀에 '쥐꼬리만 한' 원조를 했다"며 "중국의 필리핀 지원 규모 는 모욕적일 정도로 작다"고 비꼬았다. 실제 비슷한 국력의 다른 나라들이 밝힌 지원 규모와 비교했을 때 중국이 처음 제시한 지 원금은 턱없이 작다. 중국이 이처럼 필리핀 지원에 인색한 것은 남중국해 영유권 을 둘러싼 양국의 갈등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중국이 필리핀을 냉대하는 이유가 영유권 분 쟁으로 양국 갈등의 골이 깊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비
中 지방간부들, 신문에 수뢰 근절 공개서약 게재 공직사회의 부패 척결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에서 지방의 고 위 간부들이 신문 지면을 통해 뇌물수수 근절을 공개적으로 약 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인민망에 따르면 안후이성 쑤저우(宿州)시에서 발행되 는 공산당기관지인 불효보(拂曉報)는 14일자 4면 전면에 '뇌물 수수를 근절해 깨끗한 대인관계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공개서 약서를 실었다. 서약서에는 쑤저우시 최고 책임자인 장수광(張 曙光) 당서기를 비롯해 스샹(史翔) 시장과 류샤오윈(劉曉云) 정 치협상회의 주석 등 고위 간부 34명이 친필로 서명했다. 이들은 서약서에서 "시의 지도자들이 솔선해 청렴한 정치를 실천하고 형식주의, 관료주의, 향락주의, 낭비풍조 등 이른바 ' 사풍(四風)'을 단호히 배격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직무와 관 련된 금품이나 비용 대납, 접대 등 각종 뇌물수수를 배척하고 결혼식, 집들이 등을 빙자해 재물을 모으는 행위도 근절하겠다" 고 약속했다.
불효보는 이날 기사에서 " 공개서약은 쑤저우시 간부 들이 내년 2월 말까지 지속 적으로 전개할 뇌물수수 근 절운동의 일부분일 뿐"이라 며 "이 운동을 통해 당원 간 부의 자아혁신과 정화를 촉 진하고 위민무실(爲民務 實·국민을 위해 참되게 힘 씀)의 청렴한 이미지를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만성적 인 뇌물수수와 부정 축재가 잇따라 폭로돼 지탄받아온 지방의 간부들이 반부패를 위해 공개서약이라는 참신한 방식을 택한 것에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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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중국이 필리핀에 경고를 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중국정부는 이런 비판에 대해 "중국은 그동안 필리 핀 피해상황의 변화에 따라 지원규모가 달라질 것"이라는 입장 을 여러 차례 밝혔다며 뒤늦게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 에 "제가 이 장소(브리핑룸)에서 중국 정부는 필리핀에 인도주 의적 지원을 제공하려고 하며 지원 규모는 재난 상황의 변화 등 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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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출산규제 완화로 중국인구 매년 약 100만명 증가 예상
중국이 1자녀 정책을 완화키로 하면서 베이징시가 내년부 터 '단독 2자녀'(부부중 한 명이 독자일 경우 2자녀 허용) 정책 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성ㆍ시ㆍ자치구별로 각자의 실정에 따라 '단독 2자
녀' 정책을 시행키로 했으며 이 정책이 시행되려면 성ㆍ시 등 이 각자의 인민대표대회나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통해 ' 인구 및 계획생육 조례'를 수정하거나 보완해 해당 규정을 넣 어야 한다. 베이징시는 내년 인민대표대회에서 '베이징 인구 및 계획생육조례'를 개정,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 고 중국 신경보가 18일 전했다. 베이징시 인구 및 계획생육위원회 관계자는 베이징시가 이 미 1자녀 정책 완화가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했다면서 '단독 2 자녀'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라고 밝혔 다. 인민대표대회 개최 준비와 조례 수정과정 등을 감안하면 속도를 빨리하더라도 3개월에서 6개월은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 베이징과 함께 광둥(廣東), 상하이(上海), 저장(浙江), 장 쑤(江蘇) 등이 '단독 2자녀' 정책 시행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되 며 나머지 지역들은 대부분 2015년까지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
中 대입시험 문·이과 구분 폐지 추진 중국이 교육 개혁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대학 입학 제도에 대한 일대 수정을 예고해 주목된다. 18일 중국 천룡망(千龍網)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공 산당은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 이후 발 표한 '전면심화개혁 결정'을 통해 "전국 공통 대학입학시험에 서 문·이과를 구분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발표했 다. 현재 중국의 대학들은 과거 한국의 '학력고사' 시절과 마찬 가지로 전국적으로 치르는 대입필기시험인 가오카오(高考)의 점수로 지원자를 평가해 선발하는 단일한 전형 방식을 택하고 있다. 베이징의 경우 750점 만점인 가오카오의 전체 배점은 국어 150점, 영어 150점, 수학 150점, 문·이과 선택과목 300점이 다. 중국의 교육 전문가들은 대입시험에서의 문·이과 구분 폐지가 단순히 시험과목 조정의 의미가 아니라 필기시험성적 자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학의 신입생 선발 자율권을 강화하겠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중국교육과학연구소 추 자오후이(儲朝暉) 연구원은 "이번에 발표된 개혁 방안의 주목
적은 맹목적으로 필기시험성적이 좋은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 에서 학생의 다양한 소질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 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라며 "이런 개혁이 중국의 발전 수요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추 연구원은 "앞으로 중국의 대학 신입생 모집 전형에서 필 기시험성적은 총점의 일부분이 되고 나머지는 면접을 비롯한 학생의 종합적인 소양 평가 점수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 상했다.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인 대입제도의 개 혁 방안이 나오자 중국에서는 벌써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는 "대입시험에서 문·이과 구분이 없어지 면 준비해야 하는 과목도 늘어나 오히려 수험생의 부담이 커 지고 고등학교 교과과정 개편 등 후폭풍으로 혼란이 올 것"이 라고 주장했다. 21세기교육연구원 슝빙치(熊丙奇) 부원장은 "대학들이 필 기시험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현재 방식에서 벗어나 시험성적은 단지 지원자의 기본지식을 평가하는 수준으로 활 용해야 수험생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 한편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단독 2자녀' 정책이 시행하더 라도 중국의 인구 증가는 매년 100만명 수준에 그칠 것이며 아 무리 많아도 200만명을 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사회 과학원 인구 및 노동경제연구소 왕광저우(王廣州), 중국사회과 학원 사회학연구소 장리핑(張麗萍) 등은 현재 중국의 출산율 등을 감안하면 2015년 '단독 2자녀' 정책을 전국적으로 실시해 도 인구증가는 연 10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면서 이 정책이 유지되는 한 중국 인구는 2026∼2029년 14억100만명 수준에 서 정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들은 또 2015년 전국적으로 '2자녀' 정책이 전면 개방될 경우, 매년 600만 명 정도 인구가 증가할 것이며 최고 인구 정 점은 2029∼2031년 14억3천900만명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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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성장노선의 홍콩 전시산업을 알아보다 적절한 전시 인프라 구축과 실속있는 구성, 지리적 요건과 국제적 인지도가 뒷받침
□ 홍콩 전시산업 성장 요인
□ 홍콩 전시산업(Convention and Exhibition Industry) 개요 ○ 전시산업 현황 -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15개의 전시회를 개최했음. 개최된 전시 회 중 20여 개는 전년 행사 대비 2배 이상의 면적을 사용했으며, 7개의 전시회는 처음으로 홍콩에서 개최됐음. - 홍콩전시산업발전협회에 의하면 2012 년 기준 총 참가업체수는 총 5만9868개, 방문 객 수는 172만6693명에 달했음. ○ 홍콩 경제로의 파급효과(HKTDC 조사 보고서, 2013년 10월 21일) - 홍콩 전시산업이 홍콩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환산했을 때 46억 달러로, 이는 홍콩 총 GDP의 2.1%를 차지하며 이중 13억 달러 가 방문객 지출, 10억 달러가 전시 관계자 지 출로 나타남. 전시산업 종사인원은 2010년 기 준 6만9150명으로 2008년의 6만1000명에 비 해 13.4% 증가한 수준임.
○ 요인 1: 적절한 전시인프라 증설 - 홍콩의 주요 전시회장으로는 완차이에 위치한 HKCEC(Hong Kong Convention Exhibition Center)와 첵랍콕 국제공항 부근에 위치한 AWE(Asia World Expo), 카우룽베이 의 KITEC(KowloonbayInternational Trade &Exhibition Centre)이 대표적임. - 현재 홍콩은 늘어나는 전시회와 방문객 수에 대응하고 성수기의 혼잡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음. - 호텔과 객실의 수도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3년 5월 기준 홍콩에는 총 217개 의 호텔과 6만8680의 객실이 있으며, 이는 2009년보다 30%, 15% 증가했으며 2016년에 는 호텔 240개와 객실 7만1000개로 증가될 것으로 보임. ○ 요인 2: 정부 기관의 적극적인 주도 - 홍콩의 HKTDC는 HKCEC를 직접 관 리하며 전시회 주최부터 기획까지 전 분야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민 간 부문의 역할은 미미함. - HKTDC는 오랜 기간 전시기획을 주최 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DB를 바탕으로 해외의 메이저급 전시기획사들과의 공동전시 회도 활발히 추진함. - 이 밖에도 홍콩관광청은 MICE 전담기 구인 MEHK(Meetings and Exhibitions Hong Kong)를 설치해 방문객 유치, 매스컴 홍보, 유 명인사 초청 등에서 홍콩의 장점을 국제무대 에 적극적으로 어필해 홍콩으로의 전시회, 포 럼 등 국제행사의 개최를 적극적으로 유치했
음. - 홍콩은 MEHK의 활동을 통해 지난 1월 CEI Asia Pacific magazine에 의해‘Best Convention Bureau'에 선정됐음.
해 최대한 많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살 펴보고 전시회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유 도함. □ 시사점
○ 요인 3: 중소기업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 - HKTDC가 개발한 '스몰오더 존(Small Order Zone)'은 올해 10월 국제전시협회(UFI) 로부터 베스트 마케팅 활동으로 선정됐음. - HKTDC는 최근 제품 수명 주기가 줄어 들고 재고 감축 노력이 커짐에 따라 바이어들 이 소량 주문을 선호하는 점을 노려 소량 주 문이 가능한‘스몰오더 존’ 을 설치했음. - 스몰오더 존은 큐빅 내부에 제품을 디 스플레이하고 외면에는 제품의 스펙이나 주 문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부 착돼 있는 형태로 구성돼 있음. - 제품 수량이 소량이기 때문에 바이어의 구미에 맞는 맞춤형 주문생산이 가능하고, 대 량 생산 시 위험부담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매 출을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시 장판로 개척에 적합함. ○ 요인 4: 전시회별 색깔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 주최 - 전시회를 통해 단순히 상품전시나 바이 어 상담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해당 산업 관련 컨퍼런스나 세미나, 신제품 시연행 사 등의 사이드 이벤트를 열고 있음. - 컨퍼런스나 세미나의 주제로 수출 시 유의사항이나 규제 변경 사항 등 실용성 있는 내용을 다루고 참가자간의 토론이 이루어지 는 등 생산적 성격이 강함. - 이벤트나 간식제공 장소를 골고루 배치
○ 홍콩 전시산업의 발전은 지속될 것 - 해운, 항공 교통망 등의 접근성과 세계 무역·금융의 중심지라는 인식, 중국으로 가 는 테스트 마켓으로서의 홍콩의 이미지는 전 시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작용함. - 또, 서구식 경영방식과 언어소통에서의 용이함은 물론 다양한 숙박시설이나 관광이 나 유흥, 오락, 음식등의 기타 요소들도 홍콩 전시산업을 지탱하는 하나의 축임. - 전시회 관련 이벤트를 꾸준히 개발하고 같은 테마를 가진 전시회를 동시에 유치해 개 최하는 등 홍콩만의 색깔을 지속적으로 만듦. - CEI Industry 설문조사에서 'Best Business City in the World' 나 'Best City for Business Events'에 선정되는 등 해당 업계에 서의 지속적인 인지도 확보도 전시산업 선두 주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음. ○ 한국 기업이 주목할만한 박람회 -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대표 박람회: 홍 콩전자전(세계 1위), 선물박람회(세계 1위), 시 계박람회(세계 1위), 장난감박람회(아시아 1 위), 가정용품박람회(아시아 1위), 홍콩패션위 크(아시아 1위) - 최근 홍콩·중국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대표 박람회는 다음과 같음(식품, 미용, 전자, 선물용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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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홍콩수요저널
카운슬러(The Counselor) 젊고 유능한 변호사‘카운슬러’ 는 아름다운 약혼녀 로라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최고급 다이아몬드 반지 를 마련한다. 호화로운 삶에 빠진 타락한 사업가 라이너 는 재정 위기에 몰린 카운슬러를 유혹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마약밀매 사업을 제안한다. 라이너가 소개한 미스터리한 마약 중개인 웨스트레 이는 지독한 범죄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카운슬러에게 경고하고, 라이너의 치명적인 여자친구인 말키나는 그 들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운반 중이던 거액의 마약이 사 라지는 일이 벌어지는데… ▶ 장르 : 스릴러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마이클 패스벤더, 페넬로페 크루즈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Insidious: Chapter 2) 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 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그리고 엄마 르네를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 이윽고 르네는 남편 조쉬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과거 와 맞닿아 있는 지점에 숨겨져 있던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수 면위로 드러나는데… ▶ 장르 : 공포 ▶ 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로즈 번, 패트릭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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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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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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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홍콩 미용박람회 43개국 2,168 업체 참가 홍콩 미용박람회(Cosmoprof Asia 2013)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개최됐다. 올해는 작년 보다 약 10% 더 많은 2,168개 미용관련 업체가 참여해 세계경 제불황과 관계없이 더욱 성장한 미용산업계를 실감케 했다. 홍 콩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및 미용 전문 전시회로 써 화장품 뿐만 아니라, 향수, 미용용품 및 기기, 포장용기 등 미용과 관련된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최대 집합 체다. 한편 올해 한국 기업들을 소개하는 한국관도 역대 최대 규 모로써 참여했다. 한국관은 코트라와 대한화장품협회 34개사, 경기/충북/충남/제주의 지자체 24개사 등 한국 기업은 총 331 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한국관은 거대한 규
에어부산, X-MAS부터 홍콩-부산 매일 운항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다음달 12월 23일부터 홍콩부산 노선 운항편수를 현행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려 매일 운항한다. 마카오-부산 노선도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 하여 부산을 찾는 교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마련 하게 됐다. 에어부산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에 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에서 홍콩-부산, 마카오부산 특가항공권 HKD/MOP1,688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홍콩출발/HKD2,502, 마카오출발/MOP2,675 )의 저렴 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고 객참여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데 홍콩-부산 혹은 마카 오-부산 노선의 왕복항공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에어부산 강경대 지점장은, 지난 3월 31일 홍콩-부산노 선 주5회 증편운항에 이어 홍콩-부산노선 매일운항, 마카 오-부산 노선 주 3회의 추가 증편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 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 전했다.
모로 통합된 한국관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 및 미용산업 홍 보, 한국관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고 코트라 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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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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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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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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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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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홍콩, 차세대 인재양성 세미나 개최
홍콩 코윈&코위너(지회장 윤덕란)에서는 11월 16일 토요일 12시 홍콩섬 섹오 해변에서 한국 여성가족부와 홍콩한인회(회 장 김구환) 후원으로‘홍콩 코윈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세 미나 및 바베큐’행사를 개최했다. 상쾌한 가을 하늘아래 시원한 해변에서 진행된 이날 세미나 에는 홍콩대, 중문대, 과기대, 이공대, 시티대 등 홍콩에서 유학 중인 재홍콩 한인 대학생 130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주
홍콩총영사관의 전인석, 박성 일 영사와 홍콩한인회 최문욱 국장, 박 린 척추신경과 전문 의, 코윈 임원진 등 150여 명 이 참석했다. 윤덕란 코윈 회장이 세미 나 행사 취지를 밝히는 인사 말을 마친 뒤, 2011년 대한민 국 산업포장 수상자인 홍콩한 인회 문익생 부회장(DAESAN HK,. LTD 대표)이 강사로 등장했다. 문익생 부회장은“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홍콩 에서 기업가로서의 성공담을 들려주었다. 문 부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세계로 뻗어나갈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뚜렷한 목표 설정과 도전 의식을 가지라며 자신감을 가득 채워주었다. 이어서 김옥희 코윈 담당관은 코윈의 마음이 담긴 감사장을 문익생 대표에게 전달했다.
홍콩한인장자회, 대한노인회 방문 홍콩한인회 장자회의 최인길 회장은 지난 달 8 일에 서울 용산 소재 재단법인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했다. 최인길 회 장은 임원진들과 함께 재단법인 노인회의 홍콩지부로써 홍콩 한인장자회 와의 관계설정에 대해서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이의 구체적인 진행을 회합하기로 했다. 대한노인회는 630 만명의 회원에 350 만명을 넘는 정 회원 단체로써 각 지방 노인회관만 6, 000 여곳이 넘을뿐 아니라 미 국 50 개주 중에서 34 개 주에 지부가 있다. 현재 베트남, 태국, 필리핀,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해외 지부가 있으면서 국내외의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한인장자회는 최인길 회장과 제프 람 홍콩의원의 협 조로 지난 10월 홍콩 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Non Profit Organization) 허가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장자회는 공식적으
로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으며 후원금 영수증도 발행할 수 있 게 됐다. 장자회 후원문의 전화 : 2367 0611 FAX : 2721 4566 수표명 :“THE SENIOR CLUB OF KOREAN LIMITED” 주소 : RM 1104 METROPOLE BLDG 57, PEKING RD., TST., K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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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런 세미나와 바베큐 행사에 참여해 홍콩의 전문 가들로 부터의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기회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한인 유학생들간의 교류와 정보 교환 및 연대 구축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 을 모았다. 김계현 중문대 한인 총학생 부회장은 "앞으로 더욱 신속하 고 효과적인 연락망을 정립하고 유학생들도 학교 행사나 동아 리 모임때 학생만이 아니라, 필요하면 코윈과 같은 단체를 통 한 기성 세대들을 초청하여, 이벤트를 만드는 데에 관심을 가 질 것이며, 좋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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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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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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