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3-36-8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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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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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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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이용자 800명 정보 홍콩 사법부에 넘겨
홍콩 사법부가 올 상반기에만 약 800 여명의 홍콩 야후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야후 측에 요청했던 것으 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페이스 북에 요 청한 개인 신상 정보는 한 건이었다. 야후 홍콩 측은 정부가 개인 정보 자 료를 요청해 올 경우 각 건마다 법률적인 충족 요건 등을 자세히 검토한 후 정부에
정보를 넘겨왔다면서“합법적이지 않거 나 부적절하거나 정보 요구 이유가 명확 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정보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6일, 야후 글로벌 이 전 세계 야후 서버에서 각 국가 기관 에 제공한 개인 정보에 관한 보고 자료에 서 밝혀졌다. 최근 미국 CIS의 애널리스
트이자 미국 정부 계약 직원이었던 스 노든의 사이버 감시 폭로를 계기로 인 터넷 개인 정보에 대한 사항이 민감한 분위기이다. 야후 글로벌은 이번 보고에서 전 세 계 17개 지역의 야후 서버에서 제공한 내용을 밝혔는데 미국 정부로부터 총 1 만 2천 444건의 개인 정보 요청을 받아 미국이 가장 정보 제공건수가 많았고 다음은 독일(4,295건), 이태리(2,637건) 등이었다. 홍콩은 모두 849건으로 8번 째로 정부 기관에 많은 정보를 넘긴 것 으로 나타났다. 849건은 하루 평균 5건 인데 홍콩 사법부는 정보 공개 요구 대 상이 대부분 전과자이거나 용의자들이 라고 설명했다. 정보를 요구한 곳은 대 부분이 경찰과 세관이다. 야후 홍콩은 현재 이용자가 약 4백만 명으로 매 6개월마다 정보 공개 내용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홍콩 정부가 마이크로 소프트 에 개인 정보 요구를 한 건수는 모두 1천 41건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측은 이 중 3 건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료를 넘겼었다. 또 구글 측은 447건의 개인 정보 인수 요청을 받고 이 중 2/3는 거부했었다.
홍콩 관광 1번지 침사초이, 짝퉁 시계보다 마약 권하는 추세 관광객들에게 짝퉁을 권하는 호객 행위로 유명한 침사 초이가 이제는 더 나아가 은밀하게 마약을 권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주로 침사초이 MTR역이나 네이단 로드, 청킹 맨션 등 관광객의 유동량이 많은 곳에 항상 나와있는 호객꾼들은 가짜 가방, 시계 또는 맞춤 양복을 집요하게 권해 관광객들 을 귀찮게 해왔다. 그러던 호객꾼들이 이제는 좀 더 돈이 되는 장사에 나섰다. 접근 대상에게 은근하게 마약을 권하 는 것이다. 이 근처에서 일을 하는 한 서양인은 자신을 관 광객이라고 생각하는 호객꾼들이 접근하면 거의 열에 아 홉은 마약을 권한다고 말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한 기자가 관광객을 가장 해 네이단 로드에 갔을 때 이 기자는 어렵지 않게 마약을 권하는 호객꾼들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맞춤 양복에 관심 없다고 하자 곧바로 마약이 있다며 꾀었고 청킹 맨션 근처 에서는 2g에 2천 5백달러라며 샘플도 보여줄 수 있다며 접 근했다. 지난 2009년에는 침사추이 인근에 머물렀던 오스 트레일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코카인이라고 생각 하고 구입한 마약을 동료와 투약했다가 중태에 빠져 발견 된 적 있었다. 이 단원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고 동 료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었다.
2013 코윈 가족사진 공모전 금주 금요일 13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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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산층’ 의 개념은?
짱춘와 재경국장은 커피를 마시고 프랑스 영화를 보면 중산층에 속한다고 말해 일반 서 민들의 손가락질을 받았었다. 당시 짱 국장은 홍콩의 경제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자신 도 커피를 마시고 프랑스 영화를 보는‘중산 층’ 으로서 중산층의 고민을 잘 이해한다고 말 했었다. 최근 바우히니아 재단이 홍콩 성인 1천 여명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콩 사람들이 생각 하는‘중산층’ 의 개념은 이와는 다르게 나타났 다. 응답자들은‘중산층’ 이 되려면 3가지가 필 요하다고 꼽았다. 고소득, 자기 소유의 집 그리 고 주식이나 채권 등 기타 유동자산이다. 짱 국 장이 언급했던 내용과 비슷한‘자신 취향의 라 의 이프 스타일’ 은 응답자들이 꼽은‘중산층’ 조건 11가지 항목 중 10위에 그쳤다.‘중산층’ 이 되는데 가장 중요하지 않은 조건은‘정치 사회적 현안에 참여’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는 월 소득으로 구분했을 때 보 통의 홍콩 시민들은 월 3만~6만 달러의 수입 이 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올 2/4분기 홍콩 가구의 평균 월 수입 은 2만 2천 달러이다. 또한 2백만~8백만 달러 의 집이 있거나 부동산을 제외하고 50만~6백 만 달러의 자산이 있는 경우를 중산층이라고 분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요즘에는 자력으로‘중산층’ 으로 진입하 는 것이 매우 어려우며 요즘 젋은 세대는 어떤 형태로든 부모의 도움이 있어야만 이 계층에 진입할 수 있다고 응답자의 대부분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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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야권, 렁춘잉 장관 퇴진 촉구 광고 논란
홍콩 야권 세력이 현지 신문 등 다수 매체 에 친(親) 중앙정부 성향의 현 렁춘잉(梁振 英) 행정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광고를 게재 한 가운데 중국 유력 언론 환구시보(環球時 報)가 이를 거세게 비난했다. 5일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렁 장관의 정권을 뒤엎어라'는 내용의 광고는 또다시
홍콩 야권 세력의 유치함의 극 치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지난 3일 홍콩 야권은 2개 홍콩 매 체와 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 에 홍콩 주민 300여 명의 청원 서와 함께 이 같은 광고를 냈 고, 광고에서 홍콩은 중국 본 토에 융합(融合)되고 적화(赤 化·공산화)되고 있다며 중국 관광객이 홍콩에 제멋대로 해 를 끼치면서 현 홍콩의 상황은 매우 절망적이라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또 반대파(야권 세력)가 홍콩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300여 명을 동원한 사실은 결국 중국 정부에 아무 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 울러 "야권 세력이 홍콩특별자치구 정부에 항의하는 것은 중국 중앙정부에 보여주기 위 한 것이 분명하며 13억 인구가 그들 작은 무 리의 눈치를 볼 것이라는 생각은 스스로의
착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언론은 홍콩은 독립적인 정치 실체 (국가)가 아닌 중국 속의 '특별행정구'이기 때 문에 행정장관 선출은 국가 대선이 아니며 선거에서 중앙정부의 영향력을 완전히 배제 하겠다는 생각은 실현될 가능성이 없다고 못 박았다. 아울려 야권 세력이 홍콩과 본토 사 이의 대립 정서를 조성하는 것은 홍콩의 미 래에 대한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며 주장하면 서 "만약 중국 관광객이 홍콩에 오지 않고, 홍콩에서 쇼핑하지 않는다면 홍콩 경제에 어 떤 영향을 미치고, 어느 측이 더 손해겠느냐 고 반문했다. 신문은 또 홍콩의 야권 세력은 오만하고 옹졸하며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며 이들에 대한 다수 본토 주민의 진짜 생각을 아는 것 이 자신을 아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비난 목 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근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 간선제 유지에 관련된 강력한 입장을 드러내 보였다.
홍콩 정부, 주택 공급 물량 확대 계획 홍콩 주택 당국이 앞으로 10년간 연간 4만 7천가구씩 총 47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 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번 계획이 승인되 면 홍콩 정부로서는 반환 후 두 번째로 내놓 는 아파트 공급 계획이 된다. 교통주택 국장이 의장으로 있는 장기 주 택공급계획위원회는 지난 3일, 10년에 걸친 주택 공급 계획안을 제시하면서 연간 물량의 40%는 민간 아파트로 공급할 예정이기 때 문에 아파트의 가격 폭락이 우려되지는 않는 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홍콩의 공공 주택 입주 신청 대기자 중 노인 및 가족 신청자는 11만 8천 7백명이며 60세 이하 1인 신청자는 11 만 5천 6백명이다. 교통주택국은 주택 공급 물량이 계획대로 늘어나면 60세 이하 1인 가구의 평균 입주 대기 시간은 3년으로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또 해마다 주택 시장의 상황을 평가해 부동산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것 으로 보이면 정부의 주택 공급 물량 완급을 조절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민 주택 문제 관련 전문가들은 정부가 내놓은 계획이 현재의 연간 4만 가구 에서 고작 7천 가구 늘어난데 불과하다면서 공공 주택 대기자 20만 명의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서는 별 해결책이 않는다고 지적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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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렁춘잉 행정장관 지지 표명
중국에서 홍콩을 담당하고 있는 최고위 공직자가 홍콩의 잘 짜여진 행정부를 치하하고 렁춘잉 행정장관에 대한 신임을 강 력하게 표시했다.
라이텅쿽 홍콩 보안국장과 베이징에서 만난 자리에서 중국 전인민대표 협의회(Nati-onal People’s Congress)의 장더쟝 의장은 홍콩의 대단히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공직자가 국가 보 안과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홍콩 시민은 조직적인 행정부에 만족하고 있다. 중 앙 정부 역시 기본법을 수호하고‘1국가 2체제’시스템을 정 착시킨 홍콩 행정부의 노력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고 말했 다. 장 의장은 또,“반환 이후 16년동안 지속해서 번영을 이루어 고 나가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며 렁 행정부가 잘 하고 있다” 말하고“렁 행정장관을 전폭 지지한다” 고 말했다. 중국 최고 지도자급으로 이루어진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 위원회(中国共产党中央政治局常务委员会)의 서열 3위인 장 의장의 렁 행정장관 지지 표명은 최근 시민의 지지도가 바닥
한국 모든 항공사 홍콩 취항 눈앞 홍콩이 국제선 노선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내 7개 항공사들 이 모두 취항하는 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10호기를 도입해 홍콩 취항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 은 노선 취항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이 두 항공사 외에 모든 국 내 항공사들은 홍콩 노선을 보유 중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 나항공이 서울~홍콩 노선을 나란히 주28회 운항 중이며 제주 항공이 서울-홍콩을 주 7회, 진에어가 주 3회 운항 중이다. 부 산-홍콩 노선도 대한항공이 주 7회, 에어부산이 부산-홍콩을 주 5회 운항 중이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취항을 준비하는 이유는 홍콩 이 10월 27일부터 항공완전자유화 지역으로 전환되기 때문이 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마저 홍콩에 취항하게 되면 홍콩 은 국제선 노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제주항공 등 5개 저비용항공사까지 모든 국내항공사가 취항하는 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많은 노선 이 운영되고 있음 에도 국내 항공사 들이 홍콩 노선 취 항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홍콩 여객 수요가 꾸준히 증 가하고 있기 때문 이다. 7월 홍콩노선 승객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6월의 홍콩노선 승객수요는 전년 동기에 비해 9.3%증 가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홍콩은 국내에 이미 많은 편수의 항공 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쇼핑 등 다양한 주제로 쉽게 갔다 올 수 있는 만큼 국내 승객들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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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친 렁 행정장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관측통들은 장 의장 의 발언이 홍콩 정치계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이며 또 한 앞으로 임박한 야권의‘센트럴 점령’운동을 껄끄러워하는 중국 정부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텅쿽 보안국장은 경찰, 이민, 관세, 소방 및 교정국 등 다른 5개 국장급을 동반해 60명을 인솔해 중국을 공식 방문 중 이다. 홍콩 국장급의 중국 방문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제까지는 주로 중국에서도 국장급이 이들을 맞았으며 이번처럼 중국 중 앙 정부 국가 지도자급이 직접 홍콩 대표단을 만난 경우는 없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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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폭력조직 정치 개입 경고 최근 정치 무대에 확연한 개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조직 폭력배에 대해 경찰이“선을 넘으면 댓가를 치를 것” 이라며 강 력한 경고를 던졌다. 홍콩 경찰은 신계 북부 헝쉬키우 뉴타운 개발과 관련한 시 민 포럼을 나흘 앞둔 지난 3일, 위엔롱의 유명한 조직 폭력배 집단인 14K의 리더를 불러 비공개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은 경고를 했다. 지난 달 틴수이와이에서 있었던 렁춘잉 행 정장관의‘시민과의 만남’ 자리가 찬반 양측의 격렬한 몸싸움 으로 번지는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경찰이 조직 폭 력배의 개연성을 미리 차단하려 한 것이다. 경찰이 특별히 불러 개인 면담을 한 14K의 리더는 위엔롱 지역에 부지를 소유한 거주자인데 정부가 뉴타운으로 개발을 추진하는 헝쉬키우에 땅을 가지고 있어 이것이 보상 수용되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개입하려는
2살 유아에 오염된 혈액 수혈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에서 2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오염 된 혈액을 수혈하는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08년 퉨문 병원에서도 52세 남성에게 오염 혈액이 수혈돼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이 여자 아이는 병원에서 췌장염 치료를 받던 중 오염 혈액 을 수혈받게 됐고 이후 고열과 저혈압, 빠른 심장박동, 온 몸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아이는 다행히 스테로이드와 항생 제 등 약물에 반응을 보여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증세도 호전되는 중이다. 분석 결과 수혈에 사용된 혈액과 아이의 혈 액에서 일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사고 혈액은 지난 7월 26일 부터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의 혈액 은행에 보관되어 왔으며 8월 15일, 여자 아이의 췌장염 수술시 사용됐다. 적십자 수혈 서비스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의 혈액 소 독 과정 등 일련의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점은 발견하지 못했으 나 혈액 은행에서 가져간 다른 두 개의 혈액 샘플에서도 역시 박테리아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후 홍콩 병원국은 각 공공 병원에 혈액을 장기간 상온 노출시키지 말라는 공문만 내려보냈을 뿐, 따로 조사반을 만들지 않고 사안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의료계 입법의 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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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리더는 렁춘잉 행정장관이 지난해 2월 행정장관 선 거를 앞두고 지역 지지 세력과의 저녁을 주선한 자리에 지역 유지로 모습을 나타낸 바 있어 이미 당시부터 렁춘잉 행정장 관이 조직 폭력배와 선이 닿아있다는 의혹을 낳은 바 있었다. 지난 달 친정부-반정부 단체의 충돌 후 경찰은 조직 폭력배 로 의심되는 4명을 체포했었다. 당시 퉨문의 썬이온파와 유엔 롱의 14K파가 친정부파의 시위에 동원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 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 경찰은 조직 폭력배가 홍콩 정치에 개 입한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위엔롱의 헝쉬키우 뉴타운 계획은 이 지역을 물류 기술 지역, 상업 지역, 주거 지역으로 나누어 개발 하고 1천 4백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든다는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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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첫날, 중국 통학생들 큰 혼잡 선전시 롱화에 사는 6살짜리 남자 아이는 지난 9월 2일 홍 콩 학교의 개학 첫날을 맞아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곧바로 준 비를 마치고 나온 이 아이가 타이포의 학교에 도착한 시간은 9 시 반이 훨씬 넘어서였다. 홍콩으로 통학하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만캄토 입경소 의 극심한 혼잡을 견디고 4시간 반이나 걸린 후였다. 꼭두새벽 에 일어나고도 학교에 지각했다는 이 어린 아이는 학교에 도 착해서는 연신 하품을 하며 졸려했다. 매일 아침 이 아이처럼 입경소를 통과해 홍콩으로 통학하는 중국 아이들은 올해 모두 1만 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명이 늘었다. 개학 첫날인 2일 의 입경소는 통학 버스와 페리에서 몰려든 학생과 부모들로 인산인해, 한바탕 난리법석을 겪어야 했다. 신계의 람췐 웡푹루엔 기념 공립학교까지 선전에서 통학버 스를 운행하는 한 기사는 만캄토 입경소의 통학버스가 지난해
쪽방, 크기는 작아지고 세는 오르고 주거환경이 심하게 열악한 홍콩의 도심에서 쪽방에 사는 저 소득층은 4년 전보다 더 작은 크기의 쪽방에, 집세는 그 전보 다 더 많이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사회 봉사단체 (Society for Community Organisation)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쪽방의 집세는 지난 2009년 월 1,250달 러에서 올해에는 평균 1,500달러로 올랐다. 그러나 그 크기는 오히려 줄어들었는데 2009년에는 700-800스퀘어 피트짜리 아파트 하나에 쪽방이 8개 정도 만들어지던 것이 현재는 같은 크기에 10개가 들어가고 있다. 또 요즘에는 그 작은 사이즈안 에 초미니 부엌과 화장실도 함께 들어가는 게 추세여서 이를 핑계로 쪽방의 임대료는 더 올랐다. 에 아내와 함께 청사완의 50스퀘어 피트짜리‘미니 스위트’ 사는 한 남성은“화장실의 창문이 방에 있는 유일한 창문이라 샤워를 할 때도 이 창문을 닫아놓을 수가 없다” 고 불편을 호소 했다. 또 다른 쪽방 세입자는 100스퀘어피트 크기에 4명의 가 족이 나무판자로 막을 쳐 공간을 나누고 생활한다고 말했다. 공공 주택 입주를 6년째 기다리고 있는 이 가족의 쪽방 임대료
는 최근 9% 오른 월 3천 8백 달러이다. 홍콩 정부의 2012년 통계를 보면 홍콩에는 약 7만 1천명의 쪽방 거주자가 이런 환 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공공 주택 입주 자 격을 얻지 못한 저소득층으로 평균 월수입은 5천~1만 달러 사 이이다. 사회단체들은 쪽방의 거주 환경이 매우 비위생적이며 거주 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있다며 공공 주택 입주 대 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공 주택 건설을 더 늘려야 한 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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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무려 3배나 많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선전에서 오는 통학버스는 선전 측과 홍콩 측 두 개의 검문 소를 통과해야 하는데 비상 대기를 하고 있었던 홍콩 측은 비 교적 수월하게 25분 만에 통과했지만 이를 예상치 못하고 있 던 중국 측 검문소는 통과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버스 기사들은 말했다. 홍콩에서 출생한 중국 아이들이 취학 연령에 도달하면서 홍 콩에도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과 접경한 홍 콩의 신계 북구 지역은 중국 아이들 때문에 오히려 지역 주민 아이들이 다른 곳으로 학교가 배정되는 등 불편을 겪으며 홍 콩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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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공원 수영장 폐장, 신관 16일 개장
홍콩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빅토리아 공원의 수영장이 지난 1일로 영원히 문을 닫 았다. 구 빅토리아 공원 수영장은 1957년 10월 16일, 알렉산더 그랜덤 당시 영국 총독이 개 막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공식 개장했었다. 개 장 당시 이용료는 50센트, 어린이 이용료는 30센트였다. 어린 시절 이 곳에서 수영을 배 우거나 친구들과 놀았던 시민들은 마지막으 로 수영장을 찾아 사진을 찍고 수영을 하는 등 폐장을 아쉬워했다. 빅토리아 수영장 측은
지난 1일과 2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문닫기 전 마지막 으로 시민들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 게 했다. 구 빅토리아 수영장은 지난 1950년대 국 제 기준에 맞추어 지어진 후 중국 아마추어 수영 선수권 대회 등 중요한 경기를 개최해 왔고 홍콩 섬에 위치한 많은 학교들도 이 곳 에서 학교 행사를 여는 등 많은 행사에 이용 되어 왔다. 5-60년대 홍콩의 최고 수영 선수 들도 이 곳에서 훈련을 했다. 56년만에 시민의 품을 떠나게 된 빅토리아 수영장은 앞으로 바로 이 옆에 새로 지어진 대규모 수영장이 대신하게 된다. 새 수영장은 10억 달러를 들여 지난 2009년부터 공사가 시작돼 얼마 전 완공됐으며 오는 16일부터 일 반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구 빅토리아 공원 수영장 자리에는 새로 건 물이 올려진 후 핸드볼 코트와 스케이트 링크 가 들어설 예정이다.
ESF 입학 전형료 1,233% 기습 인상 ESF가 입학 전형료를 한번에 1,233%나 기 습 인상해 학부모들을 당황케 했다. 지난해 150달러였던 ESF의 원서 접수비는 이제부터 는 2천 달러가 된다. ESF 측은 홍콩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 앞으로는 전면 삭감될 것에 대비해 입학 전형 료로 수입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일단 부인하며 전형료 인상은 크게 늘어 난 관리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했다. 지난해 Year1의 신청자는 2천 406명, Year 7의 신청자는 285명으로 2007년도의 1천 342
명, 254명에 비해 특히 Year1이 크게 늘었다. 내년에도 지난해만큼의 학생이 입학 원서를 낸다고 가정할 때, 전형료 인상으로 ESF가 거 둬들이는 추가 이익은 연간 530만 달러 발생 한다. ESF 측은 이 입학 전형료가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없고 환불이 되지 않으며 지원 학생의 입학을 어떤 형태로도 보증하는 것이 아니라 고 웹싸이트에 명시해 놓았다. 얼마전 신계 지역에 문을 연 해로우 인터내 셔날의 전형료는 1천 5백달러, 중국국제학교 의 입학 전형료는 2천 달러이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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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아베 총리에게 충고.."역사를 똑바로 봐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첫 접촉을 가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일본은 마땅히 역사를 똑바로 보고 미래를 대하는 정신의 기초 위에서" 양국 간 갈등을 해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서 5일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 주석 은 회의가 열리기 직전 귀빈실에서 아베 총리와 짧은 만남을 갖고 "일본은 댜오위다오(釣魚島)와 역사 등의 민감한 문제를 정확히 처리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최근 중일관계가 엄중한 곤경에 처했으며 이 는 "우리도 원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히고 중국은 양국이 '4 개의 정치적 문건'의 기초 위에서 계속 전략적 호혜관계를 발 전시켜 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베 총리에게 중국 의 '원칙적 입장'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시 주석과의 이번 만남을 기대해왔다"며 "중일관계를 시급히 개 선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신화망은 전했다. 시 주석과 아베 총리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국 간 정상의 접촉 역시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조치 직전
중국, 이달부터 강화된 휴대전화 실명제 시행 중국에서 9월부터 강화된 휴대전화 실명제가 시행에 들어갔 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는 경우 먼저 실명을 등록해야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유선전화와 인터넷 서비스 신규 개통, 무선인터넷 카드 구입 때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실명을 등록하지 않았던 기존 사 용자는 휴대전화 심(SIM) 카드를 바꾸거나 요금제 변경 때 실 명을 등록해야 한다. 새 정책 시행은 그간 행정지침으로 운영 돼 오던 실명제가 올해 정식 법제화된데 따른 것이다. 중국 공 업정보화부는 만약 이동통신업체가 새로운 신분 확인 규정을 따르지 않으면 1만∼3만위안(약 180만∼541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 이동통신사들은 새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면서 실 명 등록이 안 된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등록을 독려하겠다고 밝 혔다. 중국은 2010년부터 행정지침을 통해 전화 실명제를 시 행해왔지만 소규모 판매점이나 지방 도시에서는 실명제가 거 의 지켜지지 않았다. 특히 신문이나 잡지를 파는 거리의 가판 대에서는 쉽게 무기명식 선불 충전 심 카드를 구입할 수 있었
다. 그러나 강화된 새 정책이 시행되면서 베이징(北京) 거리의 가판대들은 일제히 무기명 선불 카드 판매를 중단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2일 전했다. 당국은 실명제 강화의 근거로 대포폰 사용으로 인한 범죄 예방 등을 들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실명 등록에 따른 개인 정 보 누출과 악용 가능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인 지난해 9월 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아시아태 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 후진타오(胡錦濤) 당시 중국 국가주석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당시 일본 총리가 잠시 대화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올 3월 국가주석에 취임한 시 주석과 작년 12월 집권한 아 베 총리는 센카쿠 갈등의 여파로 이번 회동 이전까지 대면은 물론 전화통화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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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 '안구적출' 용의자 큰엄마 지목..의문점 여전
중국에서 어린이를 납치해 눈을 뺀 충격적인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가 돌연 자살한 백모(伯母·큰엄마)인 것으로 드러났다 고 중국 공안당국이 밝혔지만 범행동기 등을 둘러싼 의문은 여 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중국 언론은 4일 공안당국 관계자를 인용, 지난달 24일 산시 성 린펀(臨汾)시에서 6세 남자 어린이를 납치해 두 눈을 뺀 용 의자가 피해아동의 백모 장후이잉(張會英·41)으로 확인됐다 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 증권시보(證券時報) 등은 관련 보도 에서 장 씨가 진범이라면 왜 피해아동이 범인을 알아보지 못했 는지, 또 왜 아이가 진술한 범인의 인상착의와 장 씨의 모습이
크게 다른지 등에 대한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의 혹을 제기했다. 아이는 범인에 대해 "외지 말투를 쓰고 본 적이 없는 여성", " 노란색 머리"라고 진술해왔고 장 씨가 자살한 직후에도 '큰엄마 가 너를 이렇게 했느냐'는 가족들 질문에 "큰 엄마가 이렇게 했 을 리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가 용의자를 알아보 지 못한 이유는 두 집안 사이에 왕래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거나 장 씨가 범행 당시 변장을 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 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장 씨가 피해아동을 평소 귀여워했다는 증언도 나오는데다 6살짜리 아이가 평소 알고 있는 사람과 모 르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겠느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범행 동기도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공안당국은 두 집안이 반신불수 상태인 노부모를 교대로 모시는 과정에서 갈등해 온 점 등이 범행 배경이라고 전했지만 범행의 잔인함을 고려할 때 그다지 설득력 있는 설명은 되지 못한다는 게 중론이다. 중국 언론은 이에 대해 딸만 4명을 낳은 장 씨 부부가 평소 아들을 간절하게 원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피해아동 집안을 평소 질투 해온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고 전했다. 장 씨가 범인이라는 공안당국 입장에 대해 장 씨 가족은 "노 부모를 모시는 문제를 놓고 어떤 갈등도 없었다"며 강력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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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당국이 혈흔이 묻은 장 씨의 옷을 범행의 결정적 증거물 로 제시함에 따라 장 씨가 진범으로 굳어질 가능성은 상당히 높 아 보이지만, 장 씨가 이미 목숨을 끊은 상황에서 진정한 범행 동기는 미궁 속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참사현장에서 웃던 中 '미소국장', 부정부패 혐의로 14년형 교통사고 참사 현장에서 웃음을 지어 '미소국장'이란 별명을 얻게 된 중국의 고위관료가 부정부패 혐의로 중형을 선고 받았 다. 5일 중국 언론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중급인민법원 이 뇌물수수 및 출처가 불분명한 거액의 재산형성 혐의로 기소 된 양다차이(楊達才) 전 산시성 안전감독국 국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4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양다차이는 25만 위안 뇌물을 수수하고 504만 위안의 출처
가 불분명한 재산을 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그는 지난 해 8월 36명이 목숨을 잃은 산시성 고속도로 교통사고 때, 입 가에 한 가득 웃음을 머금은 채 현장을 돌아다녀 여론의 뭇매 를 맞았다. 당시 그는 산시성 안전감독국 국장을 맡고 있었다. 또한 그는 외부 시찰 때마다 고가의 명품 시계를 바꿔 찬 사 실 등이 드러나 지난해 파면됐고, 부정부패 혐의로 1년여 동안 당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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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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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창조경제 (Creative 산업 진흥) - (上) 홍콩 정부에서 주창하는 신성장 동력, 영화,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이 주 산업군 - 정부주도형 성격: 홍콩 정부의 정책은‘정부주도형 창의 성-가치창출 간 연계기반 강화’ 의 성격을 띠며 자국민의 창 의성을 새로운 가치와 시장 창출로 연결하려는 목적이 있음. - 산업 규모: 홍콩 내에는 3만4000여 개의 창조산업 관련 기업 및 단체에 18만9000명이 종사하고 해당 산업 규모는 100억 달러에 달함. 홍콩 내 GDP의 4.6%를 차지함. □ 영화산업
○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란? - 창조경제란 실물중심 산업경제(Industrial Economy), 정보·지식 중심의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 이후 등장한 경제 패러다임을 의미함. 세계적 장기 경기침체 극 복을 위한 신성장동력 창출과 일자리문제 해소를 위한 새 로운 경제체제로 등장함. - '혁신적 창조성'과 '상상력', '아이디어' 등을 핵심가치 와‘지식’ 을 뛰어넘는 경제 로 하며 지식경제사회의‘정보’ 성장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음. - 창조경제의 주요 산업은 영화, 음악, 출판, 애니메이 션 등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산업' 및 '기술산업', '소프트 웨어산업' 등임.
○ 홍콩 영화발전위원회(Hong Kong Film Development Council) - 홍콩 정부는 자국 영화산업의 장기적 발전 및 해당 산업 고용창출을 위해 2007년 4월,‘홍콩 영화발전 위원회’ 를 설립 했으며, 본 위원회를 통해 이 산업 발전 및 홍보를 위한 정책수 립 지원 및 자금지원 등의 활동을 함. - 2007년 7월에는 영화발전기금(Film Development Fund)에 3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지원범위를 중소규모 영화 제작지원까지 확장하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 Create HK의 영화산업 지원활동 - Create HK은 홍콩영화의 수출시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와 올해 중소 영화사의‘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참가 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자국 영화사와 해외 영화배급사와의 미팅기회를 제공함. -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필름 쇼케이스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개최 및 운영해 홍콩의‘New generation films'을 홍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임.
□ 홍콩의 창조산업 현황 ○ 산업 개요 - Create HK: 창조경제의 잠재력 및 중요성을 주목한 홍 콩 정부는 2009년 7월 정부 산하에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Create HK'을 설립했으며 Create HK은 창조산업에 대한 전반 적인 지원활동을 펼침.
○ First Feature Film Initiative(FFFI) - Create HK과 홍콩 영화발전위원회(Hong Kong Film Development Council)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신인영화감 독 및 작품발굴을 위한 Film 경연대회 - 지원자의 시나리오, 제작계획, 영화의 시사점, 대본, 캐 스팅, 예산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평가하며 최우수팀에 65만 달
러의 영화 제작비를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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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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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홍콩의 민사소송 쉽게 알아보기 2편 - 송달
원고가 소장을 작성하고 이를 법원에 접수했다 해도 소송 이 정식으로 개시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피고) 소장을 유효 하게 전달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송달(service)이라 하는데 홍콩 주민은 주소지 를 행정기관에 신고할 의무가 없으므로 원고의 입장에서는 송달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송달이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았다면 재판에서 승소한다 하여도 추후 피고의 이의제기로 인한 판결문의 번복과 그로 인해 발생된 상대의 손실 및 법률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 다. 이 때문에 송달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개인일 경우 법에서 정한 기본적인 규정은 상대에 게 해당 문서를 직접 전달해야 하며 가족에게 전달하는 것은 효력이 없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상대에게 문서의 명칭을 알려야 하므로 ‘피고를 만나 해당 문서가 소장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전달을 해야’ 만 유효한 송달이라는 것이다. 원고가 피고를 직접 만나 소장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피고 주변에 놔두고 떠나도 유효 한 송달이라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상대를 만나 위와 같이 개인적인 송달을 하기는 쉽지 않으며 소송을 할 정도의 관계라면 더더욱 송달 을 어렵게 만들 것이다. 법에서도 이런 점을 고려하여“대체 송달” 이라는 방법을 유효한 송달로 인정하고 있는데 방법은 등기우편을 통한 방법과 피고 주소지 편지함에 소장을 투입 하는 것이다. 후자를 통한 송달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송달 당 시 피고가 일시적이라도 홍콩에 있었어야 하고 그가 송달을 받았다고 인정했어야 하는 추가 요건이 있다. 위와 같이 원고의 입장에서는 피고가 송달을 받지 못했다 고 주장할 경우 반대주장을 위한 입증이 매우 어려우므로 소 송에 앞서 상대가 개인일 경우 송달 관련 문제를 신중하게 검 토할 필요가 있겠다. 반대로 피고의 입장일 경우 누군가 법적 인 서류를 자신에게 송달하고자 할 경우 무조건 수령하는 것 보다는 한 번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개인과 달리 상대가 법인일 경우는 Registered address라 하여 회사가 실제로 운영하는지, 해당 주소지에 임직원이 근 무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Companies Registry에 등록되 어 있는 주소지로 송달했을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송달 은 유효한 것으로 인정된다. 원고의 입장에서는 편리한 제도 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회사도 피고가 될 수 있고 중요한 법원 서류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송달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회사관리인과 (Registered address가 외부 업체로 되어 있을 경우 해당 회사의 담당자와) 사전에 유사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해둘 필요가 있겠 다. 피고가 외국에 있는 경우 원고는 법원에 Service out of Jurisdiction이라는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서에는 원고가 승소 할 가능성이 있다는 최소한의 증거와 해당 사건은 홍콩법원 이 심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설명을 첨부해야 한다는 규 정이 있다. 가령 A국가 소재 업체에게 물품을 납품하고 대금 을 회수하지 못했다면 법원에 계약서, Invoice 및 B/L등 서류 와 함께 사실관계를 나열한 담당자의 Affirmation 및 소장을 첨부함으로써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할 수 있 을 것이다. 허가를 받은 다음 소장을 A국가 소재 변호사를 통
해 A국가 관련법령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송달하면 될 것이 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 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 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 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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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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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THE FLU)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 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 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 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 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 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리는데… ▶ 장르 : 드라마, 어드벤처, 액션(한국) ▶ 감독 : 김성수 ▶ 출연 : 장혁, 수애, 박민하, 유해진
레드 2(Red 2)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살상무기,“밤 그림자” 를가 장 먼저 제거하라!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 는‘밤 그림자’ 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 다. 하지만 미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 부까지‘밤그림자’ 의 행방에 혈안이되어 'R.E.D'를 없애 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 보다 먼저‘밤 그림자’ 를 찾아 제거해야 만한다. 최악의 위기상황, 지금이 바로 전설의 본능을 깨울 때 다! ▶ 장르 : 액션, 범죄, 코미디 ▶ 감독 : 딘 패리소트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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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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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 해외총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지난 8월29일 중국 연변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한식세계 화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한식관련 단체가 모였다.‘한 식의 현지화, 브랜드화, 세계화’ 를 위하여 해외 첫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한식세계화 해외총연합회를 결성했다.
이번에 창립된 한식세계화 해외총연 합회는 한국 음식 및 식품의 해외 현지인 의 접근성을 높일 콘텐츠를 발굴하여 한 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해외 한 식당의 경영개선 및 운영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이루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홍콩한인요식업협회(회장 장은명)는 한형돈 사무총장(식객 대표)과 김세준 이 사(신세계식품, 아줌마)가 참석했다. 이날 결성된 한식세계화 해외총연합 회는 세계 각국의 한식단체들과의 네트 워크를 구성하여 한식세계화사업의 체게 적인 전개를 위한 전문조리인력 양성교육, 해외한식당 종사자 교육, 표준한식조리법 및 유망메뉴개발, 메뉴판 개선사업, 한국 산 시재료 공동구매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했 다.
문은명 관장,‘버짓페어’통해 아트 앤 크라프트 선보여 홍콩에서 두 차례의 컨템퍼러리 아트 페어를 개최하고 한국 과 홍콩, 중국 예술 교류에 힘써운 문은명 관장(문갤러리)이 이 번에는 공예작품으로 아트페어를 개최했다. 주관사인 홍콩컨템퍼러리는 지난 주 6일부터 8일 완차이에 위치한 글로체스터 룩 쿽 홍콩 빌딩에서 홍콩컨템퍼러리 버짓 아트페어(HKC BUDGET ARTFAIR 2013)를 개최했다. 주로 서 양화나 동양화, 조각 등 순수예술작품을 선보여왔던 기존 아트 페어와 달리 이번 행사에는‘아트 앤 크라프트(art& craft)’ 를표 방한 산업디자인 출신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예술성이 돋보이 는 가방, 악세서리, 보석류에서부터 기계적 메카니즘이 부여된 메탈 작품과 목조 작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아트 앤 크라프트는 19세기 중반부터 전 유럽을 통해 미술과 공예를 새로이 하자는 운동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운동은 영국 에서 고딕 부활의 경향을 보였던 푸긴(Pugin)과 러스킨(Ruskin),
그리고 모리스(Morris)의 예술이론으로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였 으며 예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모리스의 주 장에 의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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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워홀러 월수입 60~70% 월세로 지출
홍콩에서 워킹홀러데이로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워홀러들 도 월세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정부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비 지원을 받는
학생의 경우, 플랫쉐어를 하는 소형 임대를 이 용해도 70~80%의 육박하는 월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직접 홍콩에서 단기간 직장을 구해 월급을 받는 경우도 60%의 지출에 해당하 는 월세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홍콩총영사관 (총영사 조영천)은 한국-홍콩간 워킹홀리데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0일 12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영사관 강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 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로 부임한 이 헌 부총영사 와 전인석 교민담당 영사, 박성일 경제담당 영 사, 김범석 한인상공회 사무총장, 김현아 홍콩 무역관 과장, 교민신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6 명의 워홀러들이 참석해 비자발급부터 현재 생 활하기까지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했 다. 박성일 영사는“오늘 감담회 내용과 무기명으로 작성된 설 문지를 통해 향후 워킹홀리데이의 개선점을 찾고 확대하는데 밑받침이 될 것” 이라며“총영사관도 최대한 다방면으로 지원
韓-香 법률 서비스 협력위해 홍콩 법조인 방한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조영천)은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 으로 엘시 렁(Elsie Leung) 홍콩 前 법무부총리(Secretary for Justice)와 암브로스 람(Ambrose Lam) 홍콩변호사협회장 등 홍콩 법조계 주요인사를 방한 초청하여 24일 서울에서 한-홍 콩 법률서비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 한다. 렁 前 부총리와 람 회장은 24일 화요일 서울대에서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홍콩의 법률시장 개방 경험 및 법률서비 스의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우 리 주요 로펌 변호사 등 법조인사 대상 강연, 대한변호사협회 장 주최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경제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박성일 영사는“이번 행사는
한-미국/EU FTA 발 효에 따라 우리나라 법 률시장의 단계적 개방 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 에서, 우리보다 앞서 법률시장을 개방하여 아태지역 법률중심지 로 기능하고 있는 홍콩 법조계와의 협력을 강 화하는 한편, 향후 우 리 법률서비스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과 홍콩이 현재 연간 200 명으로 시행하고 있는 워킹홀리데이는 대폭 확대해 연간 500 명으로 늘일 예정이다. 홍콩을 방문한 한국 워홀러는 2011년 62명, 2012년 127명, 그리고 올해 7월 현재 136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홍콩 젊은이들도 2011년 56명, 2012년 98명, 올해 7월 현재 11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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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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