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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21년 3월 10일자 (21-09-1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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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21-09-1261호

WEDNESDAY JOURNAL.NET

美 헤리티지, 경제자유도 순위에서 홍콩 제외

미국 헤리티지 재단이 발표한 최근 경제 자유도 지수 순위에 홍콩과 마카오가 더 이상 포함되지 않았다.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지수는 경제 주권을 가진 독립 경제국만을 위해 경제적 자유도를 산출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홍콩과 마카오 주민들은 중국의 다른 도시 주민들보다 더 큰 경제적 자유도를 누리고 있지만, 최근 발전 추세는 관련 정책을 북경에서 최종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앞으 로 홍콩 및 마카오의 경제 자유도가 중국 내에 포함될 것 으로 판단한 것이다.

고 깊이 있는 금융시장을 갖고 있는 홍콩은 중국 본토 로 가는 이상적인 관문이라고 과거의 보고서들은 발표 했었다. 그러나 폴 찬모포 재무사장은 홍콩의 경제 정책은 북경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다며 헤리티지 재단의 의식형태와 정치적 편견이 있다고 재단의 지적에 동의하지 않았다. 올해 경제 자유도 지수에서는 싱가포르가 1위, 중국이 107위를 차지했다. 헤리티지 재단은 1973년에 설립된 미국의 보수주의 성 향의 싱크탱크이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홍콩은 작년 세계 경제 자유도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기업의 자유, 작은 정부, 개인의 자유 및 전통적인 미국의

이전에는 2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 지역

가치관, 국방의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미국 정부의 정책

으로 손꼽혔다. 독립된 사법기관과 언론의 자유, 그리

결정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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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인대, 홍콩 선거법 개편 예정 ‘입법의원·선거인단 증원’ 개편안에 대해 필요성을 제기하고 11일에 개최하는 전체

새롭게 개편하여 입법회 후보를 애국자 통치 정책 에 따

회의에서 개편안 통과를 할 예정이다.

라 선별할 가능성이 높다.

전인대는 8~9일 이틀간 홍콩 행정장관과 입법회 선거

캐리 람 행정장관은 8일 중국 관영방송과 인터뷰에서

규칙을 담고 있는 기본법 부속 문서를 수정하는 심의를

홍콩이 안정을 회복하고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홍콩의

갖는다.

선거제도를 제안한 중앙정부에 감사를 표시하며 모든 작

현지 매체들은 전인대가 현재 1,200명인 행정장관 선

홍콩 시민들과 산업을 대표하는 입법의원 선발과 행정 장관을 선출하는 선거인단에 변화가 예상된다. 중국 전인대는 지난주 홍콩 행정장관과 입법회 선거제

업이 12개월 이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거인단 수를 1,50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선

캐리 람 행정장관은 행정수반의 임기는 5년이며, 그의

거인단 자격과 선발 절차가 친중 인사로 채우는 것이 목

임기는 내년 6월에 끝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일반적으로

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 구(區)의회가 행정장관 선

차기 행정장관 선임은 내년 3월에 치러지기 때문에 불과

거인단 117명을 추천하는 권리도 박탈할 것으로 예상하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고 있다. 현재 범민주파가 구의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

홍콩 정부는 전인대 상임위원회에 따라 기본법의 부속

이다. 또한 입법회 의원수가 현행 70명에서 90명으로 증

1과 부속2를 수정한 다음 최소 20개의 주요 법률 및 보조

가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법을 포함하는 현지 법률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후 유권

이번 선거 개편이 진행될 경우 올해 9월로 예정된 입법 회 선거가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선거위원회를

자 등록, 후보 지명 및 투표 날짜 결정과 같은 선거 일정 이 준비된다.

백신접종 3명 사망했지만 “백신과 관계 없어” 에서 예비 부검보고서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앓고있

인 원인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중 1명은 당뇨병을 포함

는 여성이 대동맥 파열을 포함하여 뇌졸중 증상을 보였

한 만성 질환을 앓고있는 80세 남성이고, 다른 1명은 정

다고 밝혔다. 그녀는 백신을 받은 지 나흘 만인 3월 6일

기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아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에 사망했다.

있는 72 세 여성이라고 패널은 밝혔다.

홍 교수는 “관상 동맥 질환이나 허혈성 심장 질환을

한편 전문가들은 지난 수요일 사설 클리닉에서 시노백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당연히 위험이 높다는 것을

백신을 맞고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사망 한 71세 남성

알고 있다. 예방 접종과 상관없이 갑작스런 사망 위험에

의 자세한 부검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패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 이러한 사례가 시노백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임을 시사

그는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사망률은 일반인의 사 망률과 비슷하며, 사람들이 매일 관상 동맥 심장병을 포 시노백 백신을 맞고 사망한 55세 여성의 죽음이 백신 과 관련이 없다는 견해를 전문가 패널이 만장일치로 받 아 들였다. 패널의 공동의장인 아이반 홍 교수는 월요일 기자회견

하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지었지만 백신 프로그 램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한 만성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홍 교수

지난달 말부터 예방 접종 계획이 시작된 이래로 세 명

는 패널이 결과를 결론 내리기 위해 상세한 부검 보고서

의 사망자가 시노백(Sinovac) 백신과 연관되어 있으며, 전

를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가들은 정부에 백신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를 공개하

Covid-19 예방 접종의 부작용 가능성을 조사한 패널 은 또 중환자실에 입원한 2명의 노인에 대해서도 직접적

여 사람들에게 안전을 보장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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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역까지 추적앱 QR코드 기록해야 하나? 만약에 QR코드를 스캔하기 위해 승객들 의 스케줄이 밀려진다면 해당 조치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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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조치인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그 가 주장했다. 지금까지는 바쁜 지하철역에서 위치 추 적 앱을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없는 것 같다고 그가 밝혔다. 전염병 상황이 반복되자 정부는 위치 추

대표는 뉴스를 통해서 정부가 이런 계획이

앞서 알프레드 시트 국장은 MTR도

적 앱 “Leave Home Safe” 사용을 독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해당 조치를

Leave Home Safe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

하고 있다.

어떻게 승객들한테 피해 없이 시행할 수

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역내에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QR 코드가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열차 문

알프레드 시트 혁신기술국장은 MTR 각 역마다 QR 코드가 이미 준비됐다며 시민

승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어떤

에 붙이면 바쁜 시간에 방해될 수 있으니,

들이 지하철을 탈 때도 QR코드를 스캔하

조치도 고려하겠지만, 시행이 가능한지 제

MTR는 운영 필요에 따라 배치 위치를 고

도록 권면했다. 그러나 MTR 렉스 아우양

일 우선이라고 아우양 대표는 강조했다.

려해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무원은 이미 서명했

가 이들에게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해

으며, 성명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떠나는

고 통보를 내릴 수도 있다고 그가 덧붙

것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공무원 커

였다.

뮤니티에 부정적인 일은 아니라고 닙 국

공무원은 애국자만 홍콩을 통치할 수

장이 말했다. 공무원 그룹에 남아 있는 사

있다 라는 정책을 시행하는 책임이 있으

람들은 시민을 잘 섬기고 일국양제 시행

며 해당 정책과 저촉되는 일이 있으면 (공

에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잘 알고 있어야

무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립 국장이 경

한다고 강조했다.

고했다.

서명하지 않는 공무원들을 어떻게 되는

정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성명서에

지에 대한 질문에 현 단계에서 그들이 요

서명하여 2월 말까지 제출하도록 공지 했

구에 부합되는지 아닌지를 하나하나 살펴

다. 마감 날이 지났지만 약 200명의 공무

볼 수는 없다며 그들의 행위가 성명 내용

원은 맹세를 거부했다고 공무원사무국 패

에 위반되는지 먼저 지켜보고, 법률을 위

트릭 닙 국장이 발표했다. 그는 현재 자료

반하는 일이 있으면 법에 따라 처리할 예

를 정리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은 미정이

정이라고 닙 국장이 설명했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맹세 거부한 것만으로도 정부

PUBLISHER 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 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_ Kim Jeong Yong Accounting _ Kim Young Dae Chinese _ Song Jae Woo Education_Lee Kang Ryul Living_Lee Seung Kwon Health _ Lee Heung Soo IT _ Cho Jun Ho

약 200명 공무원 ‘정부에 충성’ 서명 거부

올해 1월 정부는 공무원들이 기본법과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2891-6172 Fax_2407-5454

MARKETING & ADVERTISING :: Marketer _ Jennifer marketing@wednesdayjournal.net DESIGN :: Designer _ Hong Ji Hye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 The Print Flat B, 8/F, Cheong Fat Factory Building, 265-271 Un Chau Street, Kowloon, Hong Kong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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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드래곤 본토 항로 일부, 캐세이 퍼시픽에게로… 폐업한 캐세이 드래곤이 정부에 반납한 46개 항로 운

전에 소유한 본토 항로를 아직 다 확보하지 못했으며 5

행 라이센스 중 본토행 노선 15개를 캐세이 퍼시픽이 넘

개(창사, 쿤밍, 구이린, 난닝 및 지난)의 본토 항로를 남아

겨받았다. 빠르면 올여름에 다시 운행할 예정이다. 남경,

있다.

항주 및 샤먼 등 포함된 노선은 캐세이 드래곤이 원래 운

본토로부터 운영 허가를 받지 못한 항로를 다시 신청할

영한 본토의 22개 목적지 중 15개 노선이며, 승객 수와 화

지에 대해서는 관리감독기구의 조사에 응하고 규제 승인

물 운항 및 주간 항공편 수에 제한이 없다.

을 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캐세이 드래곤의 노선 대부분은 캐세이 드래곤과 홍콩

샤먼, 칭다오 등 중국 민간 항공국(中國民用航空局)이 승인한 항로는 COVID-19 발생하기 전에 비교적 인기 있는 지역이며 항공편이 자주 운행했던 항로다. 캐세이

홍콩의 항공 교통권 배분은 정부가 관리하고 있으며,

드래곤은 2019년에 홍콩과 칭다오를 왕복하는 항공편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다시 신청한 뒤 최종적으로 정부

매주 11편이 있었다. 캐세이 퍼시픽은 캐세이 드래곤이

가 승인해야 한다.

2024년 매장 현찰 지불 1.6% 불과할 것 직접 쇼핑과 현금 지불을 선호하던 홍

익스프레스가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신 접종 전 알레르기 테스트 불가능 백신주사를 맞기 전에 알레르기 테스

고 설명했다. 약 100만~200만 명의 시

콩인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쇼핑

월드페이 아시아지역 필폼포드 책임

트를 먼저 해도 되냐는 질문에 홍콩대 호

민이 주사 맞는다고 가정할 때, 수만 명

습관으로 바뀌었으며 현금 사용도 감소

자는 “현재 우리는 전자거래의 새로운

팍렁 교수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홍콩

이 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하지 않을 수

해 점차 도태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영역으로 가고 있으며 홍콩은 현금 없

인구 중 약 10%가 각종 약이나 음식물 알

도 있다고 덧붙였다. 알레르기를 우려하

는 사회로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말

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며, 접종

는 시민들은 백신 접종하기 전에 위험과

했다.

을 앞두고 알레르기 테스트를 하면 접종

효과를 자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더 좋다

계획은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 설명했다.

고 조언했다.

미국 금융서비스 기술 회사인 FIS 산 하 월드페이(Worldpay)가 발표한 '2021 년 전세계 지불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전자 거래의 발전 잠재력은 더 이상 전

현금 결제 비율이 급감하면서 2024년에

통적인 웹 사이트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호 박사는 일단 다른 약이나 음식에 알

한편, 본토에서 시노백(Sinovac) 백신

는 매장 내 거래액의 1.6%에 그칠 것으

며 실체 소매는 이미 디지털 세계와 융합

레르기가 있는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 후

을 접종받은 그룹은 15~59세 연령대에

로 전망했다.

되었다고 그가 덧붙였다.

위험이 클 것이라는 통계는 아직 없다고

집중되어 있으며 대부분 건강하고 장기

전자 지갑은 온라인 쇼핑이나 매장

휴대전화를 통해 각양각색의 상점이

말했다. 만약 시민들이 백신에 알레르기

적인 질병이 없다고 호 박사는 지적했다.

내 소비에 홍콩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

쉽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

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있으면 접종을

영국과 미국의 예방 접종 전략은 본토의

하는 결제 방식이다. 2024년에 신용카

은 앱이나 SNS 플랫폼, 오프라인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법과 다르다. 현지 홍콩은 지역 전염 상

드 대신 전자지갑이 가장 인기 있는 온

쇼핑할 때도 빠르고 간편한 쇼핑 경험

그는 홍콩 인구의 약 10%가 각종 약이

태가 여전히 심각하며, 수입 사례 막는 것

라인 쇼핑 결제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

을 원한다. 필폼포드는 “결제 과정에

나 음식물에 민감한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다 감염 가능성이 큰 사람의 인명 피해

된다.

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예상된다며 접종 전에 알레르기 테스트

를 줄이는 전략이 더욱 적합하다고 주장

비즈니스 승부의 열쇠가 될 것이다”고

를 해야 한다면 접종 계획과 프로그램이

했다. 방역 조치는 무조건 과학인 방법에

주장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우선적으로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에는 모바일 쇼핑으로 전자상 거래 수입이 41% 증가해 290억 미국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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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매 13.6% 감소… 24개월 연속 하락 콩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3.6% 하락해 24개월 연속

작년 1월보다 주류와 음료 및 담배의 판매 하락폭이 가장

하락했다. 전염병으로 인해 시민들이 외출 소비를 줄이

크며, 낙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작년 동기보다 78.1%

고 상당수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했다. 온라인 매출은 전

하락했다. 다음으로 의약품 및 화장품, 보석 장신구, 시

체 7.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1%나 급증했다고 정

계 등 상품이다. 슈퍼마켓도 처음으로 9%의 낙폭을 기

부가 처음 발표했다.

록했다.

소매관리협회 시에츄 회장은 앞으로 방역 조치가 완화

구정 설은 일반 소비 성수기인데 올해는 2월에 있었다

돼도 소비를 자극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 상품권

면서 작년은 1월에 있었기 때문에 연간 수치에 따라 어느

이 사치품 매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정부 대변인이 설명했다. 전

전자 상품권을 1회 지급하고 사용방식도 선택의 폭을 넓

염병 확산은 지속되어 인바운드 여행 활동도 중지된 상태

히라고 정부에게 권고했다.

라 경제 회복하기는 당분간 어렵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홍콩의 소매 판매 부진에 정부도 속수무책이다. 통계처

1월 소매판매액은 326억 홍콩달러로 작년 동월대비

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임시 소매판매액은 326억 홍

13.6% 감소했으며, 12월13.3%보다 약간 더 하락했다.

에 성과가 있으면 소매업계가 올해 회복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UA 시네마 36년만에 폐업 “방역폐쇄 피해” 하면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오랫동 안 지속된 전염병에 결국 패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 였다. UA 시네마는 회원 및 관련 업체들의 손실 보상 안 내를 하며 폐업절차를 시작했다. 영화관 측은 최근 홍콩의 경제 환경이 급속히 변했으며 작년에는 COVID-19으로 타격을 입고 3차례 폐업 명령 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개월 동안 수입이 없는 상황에 서도 여전히 높은 임대료와 막대한 고정 비용을 감당했다. 사업이 거의 반년 동안 문을 닫았지만 정리해고는 진행 하지 않았다. 매출증대와 비용 감축,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해왔지만 여전히 경제적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청산 절 차가 시작됐다고 알렸다. 전염병 때문에 방역 조치를 따라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UA 시네마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결국 완전 폐 업을 선언했다. 작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3개월 동안 임시 폐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UA 시네마 측은 전날 7일 밤부터 영화 티켓 판매를 중 단했고 8일 아침부터는 웹사이트에 영업 중단 공고를 전 면으로 알렸다.

업한 뒤 올해 2월 18일 재개했지만 8일 아침 UA 시네마

UA 컴퍼니는 웹사이트를 통해 전염병과 장기적인 운

는 COVID-19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져 모든 영화관을

영 압박에 의해 금일부터 모든 사업을 폐쇄한다고 발표

회사 측은 고용법에 따른 기본 퇴직금 외에도 긴급한 결정에 따른 추가 위로금을 지금할 것이라고 밝혔다. UA 시네마는 1985년 샤틴 뉴타운 플라자에 첫번째 영 화관 UA6를 개관하며 주요 쇼핑몰마다 개관했다. 전화 예약, 온라인 티켓 예약, IMAX 영화관 도입 등 홍콩의 영 화소비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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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민주파 운동가 47명 중 5명만 보석 작년 입법위원 선거를 앞두고 범민주계 후보 예비 선거

그러나 판결을 내리자 검찰은 해당 보석 결정을 항소

에 관련 또는 참여했던 47명의 민주파 운동가가 국가 권

해 11명이 계속 구류해야 했으며 나머지 피고인들의 보

력 전복 혐의로 체포됐다. 심리를 4일 동안이나 진행한 뒤

석 신청은 모두 거절당했다. 피고인 가족들은 예상되는

15명이 보석으로 석방됐지만, 검찰은 또 다시 항소하여

결과라며 홍콩의 사법 제도는 이미 왜곡됐다 고 울며 비

11명의 보석이 취소됐다.

판했다.

결국 베니 타이(戴耀廷)를 포함해 사건의 대부분 피고

피고인들은 휴식없이 4일동안 연속으로 심리를 받았

는 계속해서 구금됐다. 4명만 보석으로 석방됐으며 다른

으며 제3세계와 같은 상황 이라고 홍콩대 법학원 요하

피고인은 5월 31일 웨스트까우룽 법원에서 다시 심리할

네스 첸 교수가 주장했다. 율정사는 피고인의 기본 인도

예정이다.

를 배려해 존엄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그가 덧붙였다. 국

빅터 쏘(蘇惠德) 치안판사는 피고인 47명 중의 15명을

가보안법의 보석 조건은 다른 안건보다 문턱이 더 높다고

보석으로 석방하도록 승인하면서 조건을 공개했다. 선거

그는 덧붙였다. 첸 교수는 검찰이 기소할 때 피고인들을

에 출마할 수 없으며, 외국 관리(공무원)와 연락하지 말아

몇 달 동안 보석으로 석방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 목적이

야 하며, 현금 및 인사 보증 등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라며, 권력 남용과 자의적 기소에 대해 걱정했다.

백신 우선 접종 그룹 확대 130만 명에 해당하는 7개의 그룹이 추가 될 것이라고 8일 발표했다. 닙 국장은 백신 접종 계획을 확대해 요 식업 종사자, 시장/슈퍼마켓/편의점 종 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건설 노동자, 부 동산 관리인, 교직원, 여행사 직원 및 헬 스장, 미용실 직원, 경비원, 청소부, 관리 실 직원, 스쿨버스 운전사 및 보모도 포 함한다. 새로 추가된 우선 그룹은 9일 아침 9시 백신 접종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패트릭 닙 공무원사무국장은 우선 접종 그룹에 약

부터 인터넷으로 예약하거나 개인병원에 서 접종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주홍콩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공고 1. 채용 직종 : 일반직 행정직원 2. 채용 인원 : 1명 3. 담당 업무 : ○ 현지 언론 모니터링(중/영문) 업무 보조 및 정세동향 파악 ○ 경제 관 련 행사(세미나, 면담 등) 지원 및 제반업무 보조 ○ 각종 자료 수집 및 공관 행사 지원 등 4. 원서 접수 : ~ 2021. 3. 18.(목), 24:00 마감(한국시간 기준) 5.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이력서 양식 등은 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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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도시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생활 관념과 방식을 제시해야 한다.

중국 각 도시 디지털화 현황 및 발전 추세

시사점 2020년 양회에서 논의된 중국 정부 슈퍼 부양책 중 뉴 인프 라 투자정책은 코로나19 위기 대응상황과 함께 급속하게 관련 디 지털 산업업계에서 회자가 됐다. 중국신문망(中新网)에서는 ID-

글|중국 청두무역관 장다연

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추산을 인용하며, 2020년에 만 중국의 뉴 인프라 투자액이 약 2조 위안(한화 약 346조 원)에

도시의 디지털화는 도시 경제발전의 중요한 척도 도시 관리시스템 전반을 연결하는 새로운 신흥기술이 부각

2020년 이후 시대변화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도시의 디

육박할 것이라는 수치를 내세우고 상당수의 정부, 기관, 기업이 IT

중국 정부 ‘뉴 인프라 정책 7대 영역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며 강력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5G

공업인터넷, 차량인터넷, 사물인터넷, 기업클라우드, 인공지능, 원격진료 등

초고압(UHV) 전송

전력 등 에너지 산업 전반

도시 철도

도시 내 순환, 도시 간 연결 대중교통망

와 함께 도시 내 전반적인 세련된 운영관리가 각 지방정부의 고민

신에너지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 인프라

이 돼 <2020~2022 청두시 스마트시티 건설 실천방안> 등 도시별

데이터 센터

금융, 보안, 에너지, 일반 생활(나들이, 쇼핑, 운동 등)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서비스로봇, 이동설비(UAV), 자율주행, 기타 생활서비스 응용

산업용 인터넷

기업 내 각종 스마트생산, 인터넷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 보안시스템

있다고 전했다. 단순 도시 인프라 체계의 개선이 아닌 ‘방역’이라는 새로운 문제

로 장기적인 시스템 설계에 나서고 있다. 2020~2022 청두시 스마트시티 건설 실천방안 중점 과제

① 중국 서남지역 최대 도시인 청두-충칭 두 도시경제권 조성 ② 친환경 공원도시 시범사업에 집중 노력

7대 실천 방안

① 청두시 스마트시티 관리센터 운영: 교통관리, 의료, 구급, 비상대응 등 ② 빅데이터 운영 능력 제고: 공공플랫폼의 자원 공유 및 분석 ③ 공공행정, 도시화, 생활서비스, 리스크관리, 산업발전 등 5대 분야 AI화 ④ 스마트 인프라 건설: 5G, 인공지능, 산업인터넷 등 신형 인프라 건설 ⑤ 스마트 응용서비스 개발: 위성 신도시, 전시장, 과학기술단지 등에 적용 ⑥ 도시의 두뇌와 데이터자원에 인터넷 안전관리 및 방어체계 구축 ⑦ 주변 도시 협력: 행정통일화, 교육자원 균형화, 교통 일체화, 자원 공 유등

자료: 신랑재경(新浪财经)

지털화는 경제발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으며, 이로 인해 각 데이터 자원은 중요한 생산 자원이 됐다. 또한 중국 내 각 도

새로운 시대의 정보기술로 디지털 도시와 연계된 센서 네트워

시는 IoT, 빅데이터 등 신흥기술이 가져온 기회를 도시의 디지

크,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등 신흥 기술 응용이 끊임없이 혁신되고

털화와 스마트화로 연결하고자 도시의 교통, 의료, 환경 등 다양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도시의 상시 방역체계’ 또한 중요한 디지

한 영역에 혁신적인 시도를 진행 중이다.

털 운영 지표로 인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형 센서, RFID, 스마트

이에 중국 연구기관인 사이디(赛迪)컨설팅은 <2020년 중국 디

기기 등 신형 감지 기술 개발 및 응용이 상용화되고 실시간으로 데

지털 100대 도시 연구보고>를 발표하며 각 도시 디지털화 노력에

이터가 도시의 브레인으로 전송돼 도시교통, 환경보호, 도시관리,

대한 전체적인 현황과 중점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평가를 내리

지역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청두시 인민정부(成都市人民政府)

특히 중국 서부 내륙은 반도체, 자동차, 스마트시티 등 특화된

미래의 디지털 도시 발전은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기반, 인

제조클러스터(시안, 충칭)와 함께 디스플레이, 반도체, IT, ICT 등

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이 지속적으로 융합하며 관련 데이터 수

종합 제조(연구)클러스터(쓰촨성)를 보다 더 혁신적으로 발전해

중국 디지털 도시의 발전 추세

집 - 전송 - 관리 - 응용 등 전 과정이 공유되는 메커니즘이 필요

나가기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중국은 경제와 사회 전반적으로 국내 외 복잡한 형세에

하다. 또한 도시 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을 세밀화해 관련 디지털화

중국 서부는 디지털 도시 측면에서 남부, 동부에 비해 현재는

직면해 ‘새로운 기초건설(뉴 인프라)’가 주요 화두로 대두돼 포스

및 스마트화 기술을 하부조직으로 확대시켜 돌발 상황에서의 위

다소 부족한 면이 있으나 최근 3년간의 지속적인 8%대 경제성장

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도시의 전면적인 디지털화와 혁신 발전

기 관리 능력을 끌어 올리는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

률이 견인차가 돼 향후 5년 중국의 신흥 산업을 이끌어가는 새로

며 관련 문제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예측했다.

의 길을 연구하고 있다. 도시의 디지털화 전환은 ICT, IoT 등 신기

중소규모의 도시는 디지털 경제 발전에 우선 노력하며 도시-위

운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 기업은 단기적으로

술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따라 ‘새로운 기초건설(뉴인프

성도시(현급)-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디지털 협동 모델을 만들어

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며 포스크 코로나 시대의 중국 서부 내

라), ‘도시 전역 디지털 체계’, ‘관련 기술의 혁신’이 주요 키워드로

산업과 기업의 시장 데이터가 수집되고 이를 지역사회의 새로운

륙시장 진출에 대비해 상시 관심을 두고 다양한 형태로 기회를 찾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인 도시 운영이 돼야 한다. 이를 통

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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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2021년 3월 10일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교육칼럼

홍콩수요저널

2021년 3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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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102편)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미국 명문 대학 <1> 한국 학부모들에게 미국의 명문 대학을 꼽아보라면 가장 먼저 하

턴 메모리얼 병원과 함께 이 대학의 법학, 의학 및 전문학교는 시카

퍼스는 조지아 양식의 건축물을 포함하고 있다. 듀크 대학은 싱가포

버드 대학을 이야기한다. 이어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브라운,

고 스트리터빌 인근 25에이커(10ha) 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이 대학

르의 듀크-NUS 의과대학(2005년 설립)과 중국 쿤산의 듀크 쿤산

유펜, 코넬 등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꼽는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

은 카타르 도하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워싱턴 D.C, 플로리다

대학교(2013년 설립)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라고 하면 MIT, 스탠퍼드, 칼텍, 존스 홉킨스, UC 버클리, UCLA, 남

마이애미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듀크 대학교는 미국 최고의 대학들 중 하나이다. 그것은 월스트리

가주 대학(USC), NYU등을 이야기할 것이다. 필자가 지난 20년 가

​2020년 10월 현재 노스웨스턴 대학교 교직원과 동문들의 활동은

트 저널/타임스 고등 교육 대학 순위 2021년 판에서 5위에 올랐다.

까이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면서 수천 명의 학부모들을 만나고

다음과 같다. 필즈 메달리스트 1명, 노벨상 수상자 22명, 퓰리처상

학부 입학은 2024학년도의 합격률 7.7%로 전국에서 가장 경쟁이

그 분들로부터 '내 아이를 보내고 싶은 대학' 이야기를 들었다. 대체

수상자 40명, 맥아더 펠로 6명, 로즈 스콜라 17명, 미국 국립 인문 아

치열한 대학 가운데 하나다. 레귤러 합격률은 6%였다.

적으로 위의 대학들이 언급된다.

카데미 메달 수상자 11명 등이다. 또한 살아있는 억만장자 10명, 올

​최근 들어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이해가 깊고 넓어졌다.

림픽 메달리스트 16명, 미국 대법관 2명 등이다.

​2019년 현재, 15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튜링상 수상자가 이 대학에 소속되어 있다. 듀크 동문으로는 50명의 로즈 스콜라, 25

학부모들 가운데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을 고집하는 분들도 있다.

​이 대학에 합격을 하려면 매우 어렵다. 입학 난이도를 보면 Most

명의 처칠 스콜라, 13명의 슈바르츠만 스콜라, 8명의 미첼 스콜라

세상이 많이 변했다. 일반적으로 대학을 구분할 때는 석박사 과정

difficult다. 지난해 4만 585명이 지원을 해서 9%만이 합격을 한다.

등이 있다. 이 대학은 1986년과 2015년 사이에 (프린스턴과 하버

이 있는 연구중심대학과 학부과정과 약간의 석사과정이 있는 리버

SAT 수학의 평균은 755점이고, SAT 영어는 726점이다. ACT 평

드에 이어) 어느 대학보다도 세 번째로 많은 처칠 스콜라(Churchill

럴 아츠 칼리지로 나눌 수 있다. 몇 회에 걸쳐 연구중심대학 가운데

균은 33점이다. 얼리 디시전(11월 1일), 레귤러 (1월 3일)로 지원할

Scholars)를 배출했다. 듀크는 미국의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매우 우수한 대학이지만 한국인들에게 낯선 몇몇 대학을 소개한다.

수 있으며, 이 대학이 입학 사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학

모교다. 또한 14명의 살아있는 억만장자의 모교이기도 하다.

​

교 성적(GPA)와 Class rank다. 또한 추천서와 에세이의 비중도 매

1) Northwestern University

우 높다.

​지난해 3만 5767명이 지원을 해서 9%만이 합격을 했다. 합격자 의 SAT 수학 평균은 770점, 영어는 740점이었다. ACT는 34점이었

이 대학은 명실상부하게 아이비리그급 대학이다. 미국 대학의 랭

​학비는 5만 6691달러이고, 기숙사비와 식비는 1만 7019달러다.

킹을 봐도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대학보다 위에 있다. 그런데 한국

국제학생도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평균 재정보조 액수

인들에게는 여전히 낯선 대학이다.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

는 5만 6115달러다.

다. 학비는 5만 7931달러, 기숙사비는 1만 5588달러였으며 재정보 조 평균 액수는 5만 4990달러였다. 이 대학의 입학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1) 학교 내신 2) 에

ern University)는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 있는 명문 사립 대학

​

교이다. 1851년 옛 노스웨스트 준주(Northwest Territory)에 설립

2) Duke University

세이 3) 추천서다.

듀크 대학도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낯설다. 그러나 아이비리그

위에 소개한 두개 대학은 완벽하게 아이비리그급 대학이다. 학생

​대학은 켈로그 경영 대학원, 프리츠커 법학대학원, 파인버그 의학

급 대학이다. 지난해 유에스 뉴스 랭킹 10위에 올랐다. 듀크 대학

의 수준과 교수의 질, 동문들의 활동 등 모든 면에서 아이비리그 대

대학원, 와인버그 예술 과학대학원, 비엔 음악대학원, 맥코믹 공학대

교(Duke University)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 있는 사립

학에 뒤지지 않는다. 필자는 이 대학들을 아이비 플러스 대학이라

학원, 응용공학대학원 등 11개의 학부, 대학원, 전문학교로 구성되

연구 중심대학이다. 1838년 트리니티에서 메소디스트(감리교)와

고 부른다. 향후 몇 회에 걸쳐 한국인이 모르는 대학들을 시리즈

어 있다. 2019년 가을 현재 대학 재학생 수는 2,946명으로 학부생

퀘이커 신자에 의해 설립된 이 학교는 1892년 더럼으로 이전했다.

로 보낸다.

8,327명과 대학원생 13,619명이다.

1924년, 담배와 전력 산업가인 제임스 뷰캐넌 듀크는 듀크 재단을

된 이 대학은 Big 10 콘퍼런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122억 달러로 평가되는 노스웨스턴의 기부금은 미국에서 가장 큰 대학 기부금을 가진 대학 중 하나다. 이 대학의 수많은 연구 프로 그램은 매년 약 9억 달러의 연구 후원금을 가져오고 있다.

설립했고, 그 기관은 그의 아버지인 워싱턴 듀크를 기리기 위해 이름 을 듀크 대학으로 바꾸었다. ​건축가 줄리안 아베레가 설계한 듀크대 웨스트 캠퍼스는 210피

​노스웨스턴의 메인 캠퍼스는 시카고 시내에서 북쪽으로 12마일

트(64미터)의 듀크 채플과 함께 캠퍼스의 중심이자 가장 높은 높이

떨어진 에반스톤의 미시건 호수 연안에 위치해 있다. 국립 노스웨스

에 위치한 고딕 건축물로 유명하다. 2.4 킬로미터 떨어진 이스트 캠

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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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 박사는? 연세대에서 학사, 석사 이어 동아대에서 국 제 인권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에서 2012년까 지 연합뉴스와 국민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03년 국민일보 편 집국장 재임시 미래교육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이후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되 기’, ‘꿈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 등 5권의 교육 서적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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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WEDNESDAY JOURNAL|202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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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딤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의 장수 비결, 그리고 건강’에서 이들에게 긴 수명을 선사하는 여 러 요소 중 하나로 주말에 온 가족들이 자주 얌차를 즐기며 노인 을 돌보는 문화를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영양적으로, 심리적으로 장수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

2. 100여종에 달하는 딤섬, 이중 홍콩인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시유마이(燒賣)

하까우(蝦餃)

나이웡 라우사빠우(奶黄流沙包)

펑자우(鳳爪)

싼죽아우육(山竹牛肉)

쳥펀(腸粉)

광저우식 딤섬의 특징은 종류가 많다는 것인데 그 수에 있어서 는 전국 최고라고 할 만하다. 피는 크게 4종류이고 그 안에서 다 시 23종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속에 들어가는 소는 크게 3종,

1. 딤섬의 기원

작은 범위로 46종이 있다. 이렇게 해서 요리되는 딤섬의 가짓수 는 약 100여종이다.

딤섬은 한자로 ‘點心’이니 우리의 한자 독음으로 읽으면 ‘점심’

요리 방식은 주로 찌고(蒸), 지지고(煎), 튀기는(炸) 3가지 중 하

이다. 점심은 한국어에서 하루 세끼 중 한 번의 식사를 말하지만

나로 조리된다. 또한 단 맛도 있고 짠 맛고 있으며 육류와 야채를

원래는 한자 그대로 마음에 점을 찍듯이 간단히 먹는 간식의 형태

포함한 각종 식자재가 사용된다.

에서 유래하였다. 스님들이 수도를 하다가 시장기가 돌 때 간식을 먹듯 요기를 한다는 것에서 나온 말이다.

그럼 홍콩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딤섬은 무엇일까? 건강생 활웹사이트(健康生活網站www.healtyd.com)에서 1,388명을

중국어의 표준어 발음으로 읽으면 ‘디엔씬’, 광동어식 발음은 ‘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가 있다. 예상대로 딤섬의 양대 산맥

딤섬’으로 중국어 사전을 찾아보면 ‘간식’이란 뜻이다. 중국어에서

인 ‘시유마이(燒賣)’와 ‘하까우(蝦餃)’가 각각 65%, 58%로 1,2위

딤섬의 어원은 당나라 때부터 등장하니 역사가 유구하다.

를 차지하였다. 하까우는 한자 그대로 새우 딤섬이다. 안에 돼지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 만큼이나 다양한 딤섬이 존재한다. 크게

고기와 새우가 든 시유마이는 예전에 한 가게 주인이 매출 증대

북방식과 남방식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북방식은 밀을 주원료

를 위해 고안한 것인데 ‘요리해서(燒) 즉시 파는(賣) 음식’이라고

로 하는 반면 남방식은 쌀을 위주로 한 딤섬이 많고 종류가 매우

이름 붙여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3위는 비교적 최근에

다양하다. 우리가 홍콩에서 흔히 먹는 딤섬은 광저우식 딤섬이라

와서 유행하고 있는 나이웡 라우사빠우(奶黄流沙包, 39%)로 영

고 하여 광저우 안의 시관(西關)이라는 곳에서 유래하였다. 시관

어 이름은 차이니즈 커스터드 번이다. 커스터드 특유의 달달한 맛

은 300년 이상 미식의 중심지로 불리웠던 곳이다. 일찍이 ‘식사는

이 특징이다.

일 좋아하는 딤섬 베스트 3를 알려달라고 부탁하였고 이중 80명 이 응답하였다. (놀라운 것은 이들에게 선택된 딤섬의 종류만 자 그마치 39종이었다!) 필자의 조사 결과 1위가 하까우(47명), 2위는 시유마이(44명),

광저우, 맛은 시관(食在廣州,味在西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 뒤를 이어 닭발인 펑자우(鳳爪)가 38%, 소고기 미트볼 싼

3위는 쳥펀(腸粉,23명) 순이었다. 쳥펀은 투명한 쌀가루 피 안에

홍콩 사람들은 ‘딤섬을 먹는다’는 말을 종종 ‘얌차를 한다’라고

죽아우육(山竹牛肉)이 32%로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닭발을 봉

든 소에 따라 몇가지 종류로 나뉘어진다. 한국인들에게는 이중 새

표현한다. 얌차(飮茶)는 광동어로 ‘차를 마신다’는 뜻이다. 차를 마

황의 발로 묘사한 이름이 재미있다. 그런데 내로라하는 딤섬들을

우 쳥펀이 가장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4위를 차지한 것이

시면서 가볍게 다과를 한다는 개념으로 홍콩 및 광동인들에 다과

물리치고 닭발이 4위라니?! 필자는 이 조사와는 별로도 한국어를

펑자우(18명)다. 이 결과에서도 4위를 차지했으니 닭발의 인기는

는 차와 함께 딤섬을 즐기는 것이다. 필자의 예전 칼럼 ‘홍콩인들

배우고 있는 홍콩의 지인들에게도 직접 물어보고 싶었다. 각자 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수요기획

홍콩수요저널 3. 딤섬의 칼로리는 일반 식사의 2배! 여기서 주목할 것이 하나 있다. 딤섬이 차를 마시며 가볍게 먹

우체국(1)

의 칼로리는 평균 1,260정도로 이는 여성의 한끼 표준 섭취량인 500칼로리, 남성 700 칼로리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따라서 딤 많이 마시는 것을 잊지 말자.

1

건강생활웹사이트에서는 홍콩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의

순위에 대해서도 공개하고 있다. 1위는 보이차(普洱茶: 33%), 2

소포를 부치려 합니다.

我要寄包裹。 wǒ yào jì bāoguǒ 워 야오 찌 빠오구오

위는 자스민(香片:16%), 3위는 철관음(鐵觀音:14%), 4위는 수

* (좌/상) 푸통화 (우/하) 광동어

我要寄包裹。 ngóh yiu gei bāau gwó 응어 이유 게이 빠아우 궈

푸통화 vs 광동어

包裹

소포

bāoguǒ

2

한국으로 보낼 거예요.

这个寄到韩国去。 zhège jì dào hánguó qù 쪄거 찌 따오 한구어 취

呢個寄去韓國。 nī go gei heui hòhn gwok 니 꺼 께이 허이 헌 꿕

빠아우 궈

(부쳐서) 보내다

寄

寄

jì

gei

찌

3

대략 언제쯤 도착할까요?

大概什么时候到? dàgài shénme shíhòu dào? 따까이 션머 스허우 따오

大概幾時到呀? daaih koi géi sìh dou a 다아이 커이 께이 시 또우 아

한편 홍콩인들은 한 달에 평균 5.6회 얌차를 하고 있으며 연령 세는 5.5회, 40세 이상은 6.2회였다.

4

아마 2주쯤 걸릴 거예요.

可能要两个星期。 kěnéng yào liǎng ge xīngqī. 커넝 야오 량거 씽치

여러분들이 최애하는 딤섬은 무엇인가? 필자는 개인적으로 새우가 들어간 딤섬류를 선호한다. 홍콩에 17년을 살면서 그동안

可能要兩個星期。 hó nàhng yiu léuhng go sīng kèih 허 낭 이유 령 꺼 쌩 케이

필자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새우들에 게 경의를 표하며 이 글을 마친다.

이승권 • 진솔학원 원장, 중국어 강사 • HKU SPACE(홍콩대학 전업진수학원) 한국어 강사

5

옥토퍼스로 지불할게요.

八达通付。 bādátōng fù 빠다통 푸

畀八達通。

béi baat daaht tūng 뻬이 바앗 다앗 통

유튜브 ‘홍콩 진솔 TV’를 통해 발음을 확인해보세요!

包裹

bāau gwó

빠오구오

선(水仙:13%)으로 나타났다.

이 높을 수록 그 횟수가 증가하였다. 20세 이하는 4.7회, 21~39

13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는 음식이라고 칼로리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딤섬 한끼

섬은 너무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중간중간 차를

2021년 3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께이

대략

大概

大概

dàgài

daaih koi

따까이

다아이 커이

아마

可能 kěnéng 커넝

可能

hó nàhng 허낭

옥토퍼스

八达通 八達通 bādátōng 빠다통

자료 제공

baat daaht tūng 바앗 다앗 통

진솔학원

JinSol Learning Centre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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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WEDNESDAY JOURNAL|2021년 3월 10일

김정용 홍콩변호사의 법률칼럼

홍콩수요저널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경찰서에서 진술하기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 홍콩시티대 LLB 및 PCLL 주홍콩한국총영사관 자문변호사 25558411 / 96345777 / koreandesk@kimlawhk.com

홍콩에서 경찰을 포함한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체포한 경우 3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이 법률의견은 아니라는 사

일 이내에 필요한 조사를 마치고 풀어주거나 법원으로 이송해 재

실을 고지 드리며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

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외국인인 경우 그 짧은 시간에 변호사, 통

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도 안 됩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

역원, 영사관, 가족 등의 도움을 요구하고 경찰이 그런 요구에 응

이 필요하실 경우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해주기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소요되게 된다. 그 후 도움을 줄 사 람들이 실제로 경찰서로 방문하기까지 예상보다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체포된 당사자는 조급해 질 것이 며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종 외부 도움 없이 홀로 조사에

늦은 오후 여자친구와 길을 걷던 A군은 다른 행

응하게 된다.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인정하고 달게 처벌을 받을

인 B군과 부딛히게 되었다. 언쟁은 곧 몸싸움으로

것이라면 스스로 진술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이어졌고 신고받고 출동한 결찰은 두 사람을 경찰 서로 연행했다. 경찰은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고 양쪽 모두 책임이 있으니 신속하게 경찰조 사에 협조하면 자정 전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학생인 A군은 영어소통이 어느정도 가 능했지만 조사를 받기에는 아무래도 한국통역원의

경찰서에서 외부조력 없이 홀로 작성한 진술서는 자신이 의도한 바와 다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관련법은 수사기관의 회유, 강압, 허위정보 등에 의해 취득한

지면 구치장에서 장시간 구금상태로 놓여지게 된다는 말은 모두

건으로 비싼 변호사비만 낭비하게 된다고 하였다. 경찰은 A군에게 간단한 사건이니 간단하고 신속하 게 처리하자고 종용하였고 결국 A군은 홀로 조사 에 응하였다. 조사가 끝나고 난 뒤 경찰은 정식기 소를 할 예정이니 정해진 날짜에 법원에 출두하라 고 하는데...

이승권 원장 (진솔학원) 이흥수 약사 (China Dispensary) 조준호 (엘토브 법인장)

어 있어야 하니 현장에 있는 영어통역원의 도움을 받아라, 간단

찰은 한국 통역원이 오려면 아침이 되야 하고 최소

이고 달리 도움 줄 수 있는 것도 없으며 이 정도 사

이강렬 박사 (미래교육연구소)

하고 있다. 위 사례와 같이 통역원이 도래하려면 오랜시간 구금되 한 사건이니 빨리 끝내자, 협조하면 빨리 집에 갈 수 있지만 늦어

또한, 변호사가 와도 묵비권 행사하라는 말만 할 것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조사를 당사자의 자유의사에 의한 진술이 아니라는 이유로 금지

도움을 받고 싶었기에 경찰에 요구했다. 그러나 경 한 12시간 경찰서에 구류되어있어야 한다고 했다.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하자있는 진술서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 사건이 재판으로 이어

홍콩수요저널

질 경우 해당 진술서에 대한 부당성을 적극 주장해야 할 것이다.

하루의 시작은 땅콩뉴스로!

만일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우선 가족과 변호사에게 연락할 것을 요구하고 요구한 시간을 기록해 달라고 하자. 지인이 나 변호사의 연락처를 기억하지 못할 경우 특정국 영사관 연락처 를 요구하면 경찰은 반드시 제공할 의무가 있다. 아무리 경미하거 나 자신에게 불리한 사건이라도 반드시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에 게 조언을 구하고 경찰 측에도 그런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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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수요저널

2021년 3월 10일 | WEDNESDAY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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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한식 도시락 전문 O'taste 센트럴점 개장

신세계식품공사(New World Trading Company 대표 김요셉)가 8일 홍콩 비즈니스 중심부인 센트럴에 한식 도시락 전문점을 열었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점심에는 한식 프리미엄 정성 도시락을, 퇴근시에는 집에서 가볍 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국식 HMR 음식(Home Meal Replacement)을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게, 부대 냄비, 닭도리탕, 곱창전골 등을 밀키트 형태로 판매한다. 밀키드 백에는 다양한 식자재와 수프가 들어 있어 집 에서도 간단한 과정으로 정통 한국 음식을 쉽게 요리할 수 있다. 신세계식품은 작년 몽콕에 첫 원스톱 한국식품 전문 점 을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였다.

또한 신세계식품이 만든 한국식 양념고기 브랜드

생산과 판매, 지역 공급까지 3가지 기능을 갖춘 허브형

'Chef & Taste'와 반찬 브랜드 'Banchan'도 함께 판매되

매장 모델로 등장하자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홍콩 현지

어 바쁜 홍콩 비즈니스 맨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에서 더욱 큰 관심을 보였다.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인상공회, 중화총상회와 협력 MOU 체결 협의

센트럴점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

신세계식품의 신응균 사장은 일본에 '벤또'가 있다면

를 진행한다. 데일리 도시락을 월~토 매일 50명에게 38

홍콩중화총상회 대외협력분과는 지난 4일 홍콩

한국에는 순수 우리말 '도시락'이 있다며 한식과 한국어

홍콩달러에 제공한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스낵박스 무제

한인상공회를 방문하여 제24대 한인상공회의 출

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상품명을 '정성도시락(Premium

한 이벤트, 200홍콩달러 이상 구입시 50홍콩달러 밀키

범을 축하했으며, 두 단체 회원사를 위해 함께 협

Dosirak)'으로 정했다.

트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주소 : Shop 3A, 1/F, Manning House, 38-48 Queen's Road, Central

MOU 체결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센트럴점의 특징은 한국식 HMR 음식(Home Meal Replacement)을 최초로 홍콩에 도입해 감자탕, 부대찌

영업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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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2021년 3월 10일

만다린 레슨 네이티브 교사

그룹 / 개인레슨 가능 문의 8206 9188

tuition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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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21년 3월 10일자 (21-09-126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