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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코로나 팬데믹과 온라인 전용 은

행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금융 시스

템에 많은 사람이 유입되어, 은행 계좌를 개설한 미국인 수가 2021 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 혀졌다.

25일 발표된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 면 2021년에 미국인의 95.5%가 은 행 계좌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는 FDIC가 2009년 은행 계 좌 보유 미국인 수를 추적하기 시 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2019 년의 수치인 94.6%보다 더 증가한 것이다.

은행 계좌를 보유한 흑인 및 히 스패닉 가구도 증가했지만, 백인보 다 여전히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는 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백인의 97.9%가 은행

정부는 수조 달러의 지원금을 사람 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런 지원금의 영향을 크 게 받는 사람들은 자금을 신속하 게 받을 은행 계좌가 매우 필요했 다. 또한 2021년에는 코로나 팬데 믹 제한이 대부분 만료되고 실업 률도 낮았기 때문에 2021년 경제 가 호전되어 계좌 오픈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2011년에는 대공항의 결과 로 은행 계좌를 사용하지 않는 미 국인의 수가 높았다. FDIC는 미국인들이 코로나 팬 데믹 불황을 겪으면서도 은행 계좌 를 유지해왔지만, 앞으로 인플레이 션이 계속 경제를 해치고 실업률이 증가하면 2011년도처럼 은행 계좌 가 없는 미국인의 수가 다시 증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과 관련된 사생활과 신 뢰 문제도 계좌 보유 수 감소에도 영향을

조나형 인턴기자

백인보다 소수인종이 우울증 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NBC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에서 약 69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유색인 종이 팬데믹 기간 우울증과 불 안감을 경험한 확률이 높았다. 미국내 흑인은 백인보다 1.16배, 히스패닉계 미국인과 아시아계 미국인은 백인 대비 각각 1.23 배와 1.15배 더 높았다. 영국 내 흑인과 아시아계의 응답 비율도 비슷하다. 이번 연 구의 저자들은 “미국과 영국의 소수인종이 우울증과 불안감

메시지와 이메일 내용에 민감해 피해를 입 는다는 것이다.

BBB는 전화 또는 메시지, 택 배기사 위장 사기가 의심될 경우

BBB웹사이트에서 스캠 트랙커를 통해 보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정도가 상대적으로 컸다”며 “이 는 유색인종에게 불균형한 영 향과 정신건강 부담이 쏠린다 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각 인종별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걸리는 비율도 차이가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3년 전 미시건 대학 연구팀이 백인과 흑인 성 인남녀 6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결과, 흑인이 백인보다 받는 스트레스 비율이 훨씬 높은 것 으로 확인됐다. 또 남성보다 여성이, 백인보 다 흑인이 스트레스에 더 노출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유민 기자

계좌를 가 졌지만, 흑인은 88.7%, 히스패닉은 90.7%만 계좌를 가진 것으로 나타 났다. 은행 계좌를 보유한 사람들이 증 가한 원인에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 향이 있다. 2020년 3월에 코로나19 로 경제가 마비된 후, 각 주와 연방
미친다.
북한이 내달 8일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 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 는 25일 한국, 일본과 함께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 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가 능성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북한 의 핵실험 준비에 대해 오래전부 터 경고해왔으며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치러야 할 비용과 후 과에 대해서도 경고해왔다”고 답 했다. 그는 “우리는 또 북한을 향한 적 대적 의도가 없다는 점을 일관해서 강조해왔으며 여전히 외교가 한반 도 비핵화라는 우리의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믿는 다”고 말했다. 이어 웬디 셔먼 부장 관이 일본에서 한국, 일본 측을 만 나 미국의 방위 공약이 철통같다 는 메시지를 전했다면서 “우리는 7 차 핵실험 가능성을 포함한 북한의 어떤 추가 도발에 대한 방어와 억 지를 위해 추가 조치를 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임명이 어 떻게 진행되느냐는 질문에는 “북한 인권 상황은 우리가 심각하게 우려 하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이어 “북 한인권특사 임명과 관련해 발표할 내용은 없지만 우리는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즈라 제야 국 무부 인권담당 차관 등이 이 문제 를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북한인권특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기인 2009년부터 2017년 까지 재임한 로버트 킹 특사 이후 5 년 이상 공석 상태다. www.chosunilbousa.com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조선일보 워싱턴 제 7725호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703) 385-1100703-951-7407 오승환 에게 맡겨주세요! (410) 303-0452 사업체 상용건물 주택매매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주택/상업용 매매 전문 703.774.8945 RE/MAX 부동산 703-652-5760 레이첼 김 www.RachaelKim.com “핵실험 등 北 도발 준비돼 있다” 국무부 “북 인권특사 발표 내용 없지만 인권문제도 집중”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25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 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은행 계좌 수가 2021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시대 ... 은행 계좌 개설 늘었다 작년 역대 최고치 기록 인플레이션 계속되면 감소 전망 우체국 직원 위장사기 조심 가짜 소포 전달, 서비스 비용 요구 아시아계 우울증 매우 심각 백인보다 1.15배↑ 배송업체 유나이티드 파셀 서 비스(UPS)의 택배기사로 위장한 사기범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 보호기관 BBB에 따르 면 사기 유형은 주로 선물소포나 등기우편 배달 후 반송됐거나 배 달 주소가 만료돼 주소지를 업데 이트하기 위해 업데이트 서비스 비용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그 즉 시로 요구하는 정보를 주게 될 경 우 은행계좌에 대한 접근 권한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정확한 주소 지도 제공하게 돼 개인정보가 손 쉽게 유출된다. 사기범들의 사기수법은 이 뿐만 이 아니다. 직접 택배기사로 위장 해 가짜 배달소포를 전달하면서 서비스 요금 또는 개인정보를 요 구한다는 것이다. 이에 BBB는 택 배기사가 집을 방문했을 때 반드 시 받는 사람과 보낸 사람, 그리 고 내용물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화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발신자 전화번호를 적고, 사기범 들이 접속할 링크 또는 이메일을 보낸다면 절대로 클릭하거나 개인 정보를 기입해선 안된다. 현재 이러한 사기법들의 수법으 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연 령층은 20세~25세의 젊은층인 것 으로 나타났다. 젊은층들은 휴대 폰 사용율이 높고 문자

연구 결과 가 발표됐다.

프린스턴대, 캘리포니아대, 노스

웨스턴대 출신의 경제학자 3명이

이달 발간한 최근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과 재택근무 증가

미국 태생 엄마들의 작년 출산

율의 증가에 기여했다고 한다. 연

2020년 출산율 감소와

베이비붐을 합치면 미국

태생 산모의 출산율이 약 4만6천

경기후퇴 우려 속에 소비와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는 조짐이 잇따라

나오면서 연준이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기

대감이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27일

발표된 3분기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에 대한 시장 전망치는 1%( 연율 환산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대확산 초기 이후 최저치 이며 2분기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해 4월 이후 매월 미국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추월하면 서 상품 소비는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올해 1·2분기

1.6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2021

년 베이비붐은 2007년 대공항 이

후 미국 출산율이 처음으로 크게

역전된 것으로, 출산율 하락 2년 치

를 뒤집을 수 있을 만큼의 증가를

시사한다.

이번 베이비붐은 초산모와 25세

미만 산모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또

한 30세에서 34세 여성들, 25세에

서 44세 사이의 대졸 이상의 여성

들 사이에서도 두드려졌다. 연구진

들은 대학 학위를 가진 후자의 그

룹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재택근무

로 직업을 유지했기 때문에 가능했

다고 밝혔다. 특히 재택근무가 부모

들에게 임신과 새로운 아기로 인한

삶의 변화와 요구를 대처할 수

워싱턴 DC 교통국은 운전면허 를 취득하려는 주민들이 비대면으 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고 25일 발표했다.

DC 교통국은 FOX5 뉴스를 통

해 “DC 교통국의 비대면 시험은 운

전면허 필기시험에 대한 접근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시험에 관한 응

시자의 무결성과 책임감을 보장한 다”고 했다. 비대면 필기시험 응시

자는 10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시험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서 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교통법규와 도로 표 지판 및 안전 규정에 대한 운전자 의 이해를 평가하는 첫 번째 시험

크다는 관측도

소비자물가지수(CPI)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 와 관련해 집값 하락 폭이 커진 것 도 인플레이션 완화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발표된 주요 도시 집값 지표

인 8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

수’는 전월보다 0.9% 하락했다. 이

지수는 지난 7월 10년 만에 처음으

로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두 달 연

속 내렸으며, 하락 폭은 7월(0.2%)

보다 훨씬 커졌다.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도 102.5로 8월 (103.2)과 9월(107.8)보다 떨어져 경기둔화 우려로 가계의 소비 심리 도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운트 쿡(Mount Cook)의 정식 명칭은 아오라키 마운트 쿡(Aoraki Mount Cook)이다. 한때는 고도가 3,764m이었지 만 정상의 빙하가 40m가량 붕 괴돼 현재는 해발 3,724m. 뉴질 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봉 우리는 사계절 내내 눈으로 덮 여 있고 한국의 백두산만큼이 나 뉴질랜드에서 신성시하는 산이다. ‘아오라키’는 뉴질랜드 원주 민인 마오리 언어로 ‘구름을 뚫 는 산’이라는 뜻이다. 바람이 불 면 산 곳곳에 있는 호수에서 파 도가 친다. 얼음과 바위로 뒤덮 인 험한 땅인 마운트 쿡은 많 은 산악인들이 히말라야 등반 같은 원정을 대비해 찾는 산이 기도 하다. 데카포(Decapo)에서 마운트 쿡으로 가는 길 주변은 온통 산 과 호수이다. 데카포호수에서는 푸른빛에 취했었는데, 지금 창 밖으로 보이는 푸카키(Pukaki)

쿡의 백합들이 출렁 거리는 은물결은 아니어도 작

은 억새들이 태양빛에 담겨 황 금빛으로 출렁인다. 마운트 쿡 의 모습이 큰 바위 얼굴로 다가 선다. 큰 바위 얼굴과 함께 봄 마실을 나서니 어깨가 절로 들 썩거리고 흥얼흥얼 노랫소리가 세상 밖으로 흩어진다. 우뚝 솟은 마운트 쿡 바로 아 래, 후커빙하에서 태어난 작은 빙산들은 따스한 햇살 아래 모 두 후커호수 품에 안겼다. 빙하 를 품은 호수는 더욱 짙은 에메 랄드빛이다. 세 개의 스윙다리 를 지나니 잔디밭길이 펼쳐진 다. 폭신폭신 발도 편하고 바람 이 살랑거리며 뺨을 스치고 지 나간다. 멋진 황금 들녘. 해가 살짝 기울면서 황금색의 빛이 더욱 아스라하게 예쁘다.

워싱턴 지역

날씨 종합 A3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호수의 밀키블루빛 푸르름은 더 욱 진하고 눈이 부시다. 후커 밸리를 따라서 세 개의 스윙다 리를 건넌 후 머리에 눈을 덮고 있는 마운트 쿡과 이야기 나누 며 후커호수까지 걸으면 트레일 이 완성된다. 마운트
연속 마이너스였던 경제성장률도 3분기에는 플러스로 반등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소비 증가 덕분이 아닌 수입 감소 때문일 가능성이
나 온다. 게다가
이다. 이전에는 DMV에 직접 방문 하여 선착순 또는 예약으로 필기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다. 필기시 험 합격 응시자는 영업일 기준 14 일 이내에 DC DMV를 방문하여 필 요한 서류를 제시하면 연습생 면허 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합격 점수를 받지 못한 주민 은 3일이 지난 후 비대면 필기시험 을 다시 치를 수 있다. 비대면 필기시험도 기존 방식 과 같이 예약해야 하지만, 더 이상 DMV에 직접 방문하여 긴 시간 동 안 기다릴 필요가 없어 주민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 편 오토바이 허가증에 대한 필기시 험은 DC 교통국에 직접 방문하여 응시해야 한다. 조나형 인턴기자 코로나19와 재택근무 증가가 2021년 미국 전역 여성들의 스몰 ‘ 베이비붐’을 이끌었다는
구진들은
2021년
명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7 년 이후 미국 출산율 하락세에 첫 상승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2019 년도 외국 태생 산모의 출산은 미 국 전체 출산의 23%를 차지했었 다. 하지만 코로나19에 인한 국가 적 봉쇄가 시작된 후, 외국인들의 입국이 어려워져 외국 태생 산모의 출산이 9만1천명으로 급격히 감소 했다고 논문은 전했다. 이에 반해 미국 태생 산모의 출산율은 코로 나19로 2021년에 베이비붐이 일어 나 약 6.2%가 증가했다는 것을 발 견했다. 한편 2007년과 2020년 사이에 미국의 출산율은 떨어졌다. 여성의 일생 동안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 인 미국의 합계출산율은 2.1명에서
있 는 시간과 유연성을 주었기 때문에 출산율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했 다. 조나형 인턴기자 최고 59도 최저 44도 최고 62도 최저 42도 최고 61도 최저 54도 29일(토) 28일(금)30일(일) 코로나 영향 ‘베이비붐’ 열풍 재택근무 증가로 2007년 이후 첫 출산율 증가 구름을 뚫는 산, 마운트 쿡 해외 명산·트래블 뉴질랜드 마운트 쿡 소비·인플레 둔화 조짐 ...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 운전면허 비대면 필기시험 실시 DC 온라인 예약으로 응시 가능 코로나가 ‘베이비붐’을 이끌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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