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A 상환 연장” 소상공인, 정부 압박
지난해부터 대부분 해제되긴 했 지만, 공급망 장애 등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여러 걸림돌로 인해 대다수의 자영업자들은 대출금을 올해 안에 갚기 역부족이라는 입 장이다.
크리스티나 산티니(Santini) CFIB 디렉터는 “영세업자들은 고 금리와 인플레이션,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최근에는 밴쿠 버 항만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공 급망 장애까지 겹치면서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플레·공급망 장애로 올해 안에 갚기 ‘역부족’
상환일 연장 청원
올해 말로 다가온 CEBA(코로나
19 긴급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의
상환 기일을 연장해 달라는 목소
리가 커지고 있다.
31일 캐나다 자영업자협회
(CFIB)는 CEBA 상환일 연장을 요

구하는 청원에 동참한 전국 소상
공인의 수가 3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CFIB는 CEBA 상환 기일
을 2025년 말 혹은 최소 내년 말
까지 연장해달라고 연방정부에
요구해 오고 있다.
CFIB의 코린 폴맨(Pohlmann)
부회장은 “자영업자들은 대출금
탕감이 아니라, 상환을 위한 시간
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것일
뿐”이라며 “만약 팬데믹 부채로
인해 비즈니스들이 폐업을 한다
면 정부는 대출금을 회수할 수 없
는 만큼, 상환일이 연장되면 기업
과 정부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자영
업자를 위해 지난 2020년 4월 처

음 도입된 CEBA의 상환 기일은
올해 12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으
며, 이를 지나 대출금을 상환할 경
우는 연 5%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원래 작년 말로 예정되어 있던 상 환일은 작년 초 오미크론 확산으
로 인해 한 차례 미뤄진 바 있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총 90만 곳
의 비즈니스가 CEBA 무이자 대출
혜택을 받았으며, 총규모는 490
억 달러이다. 그러나 5월 말 기준
CEBA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비즈
니스는 전체의 21%에 불과한 것
으로 전해졌다.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 조치가
이에 지난주 CFIB를 비롯한 국 내 250여 곳의 비즈니스 협회는 CEBA 상환 기일 연장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장관에 보냈으며, 연방 NDP와 블록 퀘벡당도 이 움직임 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자영업자들의 CEBA 상환 연장 촉구에 대해 프리랜드 장관 은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항만 파업 이젠 끝나려나
노-사, 30일 새로운 잠정 합의 도달
밴쿠버 항만 노사가 새로운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2
차 잠정 합의에 따라 파업 투쟁
역시 일단 철회되는 분위기다.
노조인 ILWU 캐나다와 BC해


양고용주협회는 일요일 늦게 공
동 성명을 내고 캐나다 노사관
계위원회(CIRB)의 중재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동 성명에서 새로
운 협정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제 시하지 않았지만, 양측 모두 조 합원들의 협약 비준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풍때와 같은 공법
부실 관행도 그대로
원가 절감·공기 단축 내세우다
무량판 아파트 엉터리로 시공 【한국】LH(한국토
지주택공사) 아파트 ‘ 철근 누락’ 사태로 정
부가 같은 건축 방식(무량판)으
“이번 연휴 페리 예약은 필수” 31일 BC 페리(BC Ferries)는 BC 데이 연휴 기간을 앞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약 58만 명의
트 주민들도 “우리 주차장은안전 하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무량판 구조는 대들보 없이 기 둥만으로 천장을 떠받드는 건축 방식이다. 제대로 시공한다면, 공
법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 히려 자재 사용을 줄이고 공사 기
앞서 밴쿠버 항만 노조는 7월
22일 2차 파업 돌입을 앞두고 21일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 달하면서 파업을 보류한 바 있 다. 새로운 합의안이 비준되어 노사 분쟁이 완전히 종식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加 자영업자협회 CEBA
상환 연장 청원… “팬데믹
부채로 인한 폐업 막아야”
승객들과 21만 대의 차량이 페리에 탈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은 물론 도보 승객(foot passenger)도 미리 예 약을 할 것을 권고했다. BC 페리에 따르면 목, 금, 토요일 오전 로어메인랜드에서 밴쿠버 아일랜드와 선샤인코스트로 향하 는 노선과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로어메인랜드로 돌아오는 노선이 가장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BC 페리 예약은 웹사이 트(www.bcferries.com)에서 가능하며, 일부 노선은 이미 예약이 매진된 만큼 서둘러야 한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로 시공한 전국 민간 아파트 300 여 곳 지하 주차장을 전수조사하
겠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LH 아파트는 물론, 민간아파
간도 단축할 수 있어 효율적 측면 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 견해다. 다만 ‘빨리빨리’로 대표되 는 공사 관행과 ‘무조건 더 싸게’를
강요하는 비용 절감, 외국인 일색 인 근로자 등 국내 건설 현장의 특 성상 무량판 공법을 완벽하게 구 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량판 구조는 1995년 불법 증 축으로 무너진 삼풍백화점에 적용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에선 극소수 주상 복합을 제외하곤 거 의 쓰이지 않았다. 그러다가2010 년대 후반 들어 원가 절감이 중요 해지면서 지하 주차장을 중심으로 다시 적용되기 시작했다. 층간 소 음이 작다는 이유로 일부 아파트 에도 사용됐다. ▶관련기사 A5면 정순우 기자

“8월도 무덥다” BC 산불·가뭄 악화 우려
서부 캐나다, 건조하고 더운 날씨 한동안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8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BC주
의 산불과 가뭄 피해도 악화될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웨더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가 발표한 8월 날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BC를 비롯한 서
부 캐나다 지역은 대부분의 북미
지속
지역과 마찬가지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7월에 목격됐던 열돔 현상
은 BC뿐만 아니라 북미 서부 지역
전체에서 8월 초반까지 이어질 것
으로 보인다고 웨더네트워크는 예
보했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밴쿠
버의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는 이
번 주 내내 계속되겠으며, 켈로나
와 캠룹스 등 중부 지역의 주말 최
고 기온은 35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산불과 가뭄 피해도 장기화
될 전망이다.
BC에서는 산불로 소실된 피해
면적이 7월 중순에 이미 역대 최대
“지구 구하는 데 국경 있나”
를 경신한 가운데, 지금도 주 전역
에서 약 36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
다. 지난주 초 BC 대부분 지역에 비
가 내리면서 다소 진정되는가 싶었
던 산불 사태는 오소유스 인근 약
1400헥타르 규모의 면적이 불에
타는 등 다시 악화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앞으로 2주 동안 눈에 띄
는 비 소식이 예보되지 않으면서, 산불은 물론 가뭄 상황도 나아지
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
재 BC에서는 총 34곳의 유역 중 23
곳 유역의 가뭄 지수가 위험 수준 인 ‘4’ 이상이다.
한편 현재 BC주 전 지역에서는
높이 2미터, 너비 3미터 이상의 불 을 피우는 것이 불가능하며, 높이 와 너비 0.5미터 이하의 캠프파이 어는 BC 코스탈 지역을 제외한 모 든 지역에서 금지되어 있다.
또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가뭄 여파로 인해 오는 4일부터 잔 디에 물을 주는 것이 제한될 방침 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추가 리콜”
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현지에 소개된 韓 산불 구호대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가 지난 달 초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캐나다에 파견됐던 가운 데, 현지 언론에 이들의 활약상
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캐나다 CBC 방송은 29일(현
지 시각) “퀘벡주 북부에서 산
불과 싸우고 있는 한국 소방관
들은 ‘모든 숲은 하나’라고 말한
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지
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소방
관들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캐나다 산불이 지난 5월
부터 한달 넘게 이어지면서, 우 리나라는 이달 초 KDRT를 캐나
다에 파견했다. 외교부·산림청·
CBC는 “한국에서 해외 산불 진화에 구호대를 보낸 것은 이 번이 처음”이라며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됐으며, 전직 북한 침 투 정보요원·육군 특수부대원·
해군 특전단 대원 등이 포함된 최정예 구호대”라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원들은 퀘벡
주 몬트리올에서 약 625㎞ 떨어 진 작은 마을의 골프장 옆에 마 련된 베이스캠프에서 생활한다.
이들의 일과는 매일 새벽 5시
에 일어나 한데 모여 체조로 몸
려 파김치가 되어 있다. 라면과 즉석밥, 통조림 김치, 한국 과자 등으로 허기를 달랜다. 대원들은 파견 현지 음식에 적 응하느라 애를 먹기도 했지만, 몬 트리올 교민들이 한국 음식을 보 내와 도움이 됐다고 한다. CBC는 “이제 한국 대원들은 호주머니에 김치 통조림을 넣고 불을 끄고 있 다”고 했다.
에너지 드링크에서 허용되는
카페인 기준치를 초과한 6개 음
료 브랜드가 추가로 리콜됐다.
캐나다 식품 검사국(CFIA)

은 앞서 에너지 음료 ‘프라임 (PRIME)’ 외 5개 브랜드에 대한
리콜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카페
인이 과다 함유된 또다른 6개 브
랜드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CFI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Bang: Potent Brain and Body
Fuel, ▲C4, ▲Cocaine, ▲Fast

Twitch, ▲Ghost, ▲Ryse Fuel
등 6개 브랜드 제품이다.
검사국은 “이들 브랜드 제품
이 규제 당국이 허용하는 카페인
권장 한도를 초과했으며, 라벨에
영어와 프랑스어 등 이중 언어를
현재 캐나다 당국이 허용하 는 카페인 권장 한도는 한 캔에 180mg으로, 프라임 에너지 음료 의 경우 한 캔에 200mg의 카페 인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검사국은 “많은 양의 카페인은 어린이, 모유 수유를 하는 임산부 에게 위험할 뿐만 아니라 카페인 에 민감한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의료 인력 등 151명으로 구성된 우리 구호대는 지난 2일 (현지 시각) 캐나다에 도착했고, 이틀 뒤인 4일부터 산불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퀘벡주 르벨 슈 흐 께비용(Lebel-sur-Quevillon)에서 진화 활동을 시작했다.
을 푼 뒤, 노란색 스쿨버스에 올 라 약 한 시간을 이동하고, 산불 현장에서 아직도 꺼지지 않은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다. 산불 규모가 워낙 크고 동시다발적인 데다, 불이 나무뿌리로도 번지기 때문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땅속 까지 파헤쳐야 한다. 이렇게 온 종일 불씨 및 연기와 씨름하고 돌아오면, 온몸은 벌레에게 물
대원들은 각자 소중한 가족을 한국에 남겨두고 캐나다로 향했 다. 오는 8월 결혼 예정인 김대현 (36) 대원은 “약혼자가 걱정했다. 최근 한국에 쏟아진 폭우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기에, 나 역시 한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서도 “그 점에서 나도 한국에 돌아가서 돕 고 싶지만, 여기서 돕는 것도 중 요하다”고 했다. ▶A4면에 계속 박선민 기자
캠핑하다 쓰러진 나무에 맞아··· 아동 1명 숨져
지난 주말 비극 발생··· 원인 조사 중
BC주 오카나간에 위치한 한 캠 프 그라운드에서 야영객 1명이 쓰 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의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BC공원관리국(BC Parks)은 지난주 토요일 오카나간 레이크 주 립공원(Okanagan Lake Provincial Park) 야영장에서 한 어린 아이가 쓰러진 나무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 혔다.
관리국에 따르면 당시 아이는 쓰 러진 이후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 되었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끝내 숨 졌다. 관리국은 무엇이 나무를 쓰러 지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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