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꺾였나? 加 물가 상승률 2년래 최저
5월 물가 상승률 3.4%··· 2021년 6월 이후 최저치 휘발유 가격 크게 하락···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전



것은 사실이지만 중 은행의 목
표치인 2%보다는 여전히 상회하
고 있다 며 고용시장도 아직 강
세를 보이고 있는 만 , 오는 7월
기준 금리가 25 추가 인상될 것
으로 예상된다 고 분 했다.
한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유 가 은 전년 동

기 대비 18.3%, 전월 대비 0.8%가
감소하면서 물가 화를 이 것
으로 조사 다. 발유를 제외한 5
월의 물가 상 은 4.4% 다.
발유 가 이 감소하면서 통비도
1년 전보다 2.4%가 하락했다.
반면에 주 보대출(모기지)
BC주, 국외 자격증 인증 지원 강화
가 은 년 동월 대비 29.9%가 증가해 물가 상 을 이 었는데, 이를 제외한 물가 상 은 2.5% 에 불과했다.
료 가 은 9%가 오른 가 운데, 용유( 20.3%), ( 15.0%), 시리 제 ( 13.6%)
가 이 1년 사이에 게 상 한 것으로 나 다.
국외 전문가 자격증 인증 절차 수월해져 BC 내 신규 이민자 취업 장벽 낮아질 듯
5월의 외 물가지수는 6.8%로 4월에 기록했던 6.4% 보다 높 는데, 통계청은 노동력 부족과 입 비용 증가가 물가 상 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국외에서 한 자 증이 있 는 이민자는 에서 더 신속하 게 일자리를 을 수 있게 될 전 망이다.
인증 법안의 지표 역할을 하
는 동시에 입 장 을 추고, 더 많은 련 전문가를 지원하 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P 의 재 모리스 리 드( orris ea e) 는 외
국 자 증에 대한 인증을 신속 하게 하려는 정부의 이 자 에 대해 반가 을 전한다 며 리와 같은 업 서비스 기관
은 신규 이민자가 에서 리
대비 3.4%가 오
른 것으로 나 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이후 최저 상 으
로, 전문가의 예상치 던 3.6%보

다도 다.
캐나다 물가 상 은 지난해 6
월 역대 최고 수준인 8.1%를 기록
한 후 계속 내리 을 다가, 지난
4월 반 오른 바 있다. 5월의 전

월 대비 물가 상 은 0.4%로, 4
월에 기록한 0.7%보다 다.
인 이 이 꾸준히 화하고
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캐나다
중 은행( o )이 기준 금리를 인
상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입
을 모으고 있다.
의 래어 팬( an) 경제학
자는 물가 상 이 주춤하고 있는
밴쿠버, 캐나다데이 연휴 30도 육박 이번 주말 캐나다데이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광역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부 해
안가 지역에서는 화창하면서 건조한 여름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데이 연휴인 2일과 3일에는 낮 최고 기온
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北 ICBM 비밀 담긴 ‘터보 펌프’ 확보

인양한 발사체 내부서 발견
한국 이 지난 15일 서해
에서 인 한 한 주발사체 2단
동체에서 엔 주요 구성 인 ‘터
보 프( r o P m )’를 아 분
중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한 대 간 도미사일(I )
기 수준을 수 있는 심 부
을 확보한 것이다. 은 3단 부
위에 연결된 사정찰위성 ‘만리
경 1호’, 발사체 1단 동체 등 추가
해에 대한 수 인 전도 계
속 행 중이다.
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
지 통화에서 2단 동체 내부에서
두산 계열 엔 의 터보 프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 다 면서 미국 정보 당국과 정 분
중에 있다 고 말했다.
은 해에서 러시아산 부 도
아 것으로 알려졌다. 한이
대 제재를 해 러시아 등으로
부터 도미사일 제 부 을 들
여오고 있 을 보여주는 대목이
다. 노석조 기자
정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 업 직업 련 서비스 회 ( P )’에 150만 달러를 지 원해, 국외에서 련을 받은 전 문가의 자 증 인증 차가 수 월하게 행될 수 있도록 다고 다.
드 시에 인력 발 각외 장관은 리는 국외에서 부 한 많은 전문가가 인이 선 한 직업 분 에서 자 증을 인 정받기 위해 고 분 하고 있다
는 사실을 알고 있다 며 기
과 전문 지 을 이민자
가 지역 비영리 이민자 서비
스 단체를 통해 제 되는 지원
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으로
, 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다 고 강조했다.
성명에 따르면 주정부는 다
한 설문조사와 론을 통
해, 캐나다로 이주한 기 이민 자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
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 오
고 있다.
이 결과에 대한 보고서는
올여름 내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 데, 정부는 이 보고서가 국외 자
어를 시 할 수 있도록 고 있 는데,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이 차가 더욱더 수월해지게 다 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국외에서 련받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 는 이 프로그램은 ‘ tron ger 미래 준비 계획’ 방 중 한 부분으로, 주정부는 이에 3 년간 4 80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서는 앞으로 10년간
100만 의 일자리가 생 것
으로 전망되며, 이중 약 38만
7000 의 일자리는 신규 이민 자가 것이 기대되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자료 제공= BC주 고등교육 미래기술부
‘괴담 손실’ 수조원, 국민이 떠안았다
사드·광우병·천성산·강정마을
괴담 앞세워 공포 조장한 이들
이후 진실 드러나도 나몰라라
한국 한국은 2000년대 이


후 ‘ 경 ’와 ‘국민 강’을 앞
세운 으로 사회적 비용을
치 다. 해 이 수조원에 이른
다는 추정도 있다. 2000년대 초반

경부고속 도 천성산 터 구간
은 경 단체 등이 천성산 습지( ) 도 서 지가 된다
고 주장해 6 월간 사가 지연
145 원 실이 발생했다.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 당 시 한국 경제연구원은 시위에 따
른 해가 최대 3조7000 원에 이 른다고 추산했다. 제주해 기지 설 때는 경 단체의 반대로 사가 지연되며 설사 해가 275

원 발생했고, 정부가 이를 세금 으로 다. 국내 최대 외 생 산지인 성주는 사드(고고도 미사 일 방어 체계) 전자 으로 한 때 연 매출이 10%가 기도 했 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 대부 분 사실이 아 것으로 졌지 만 을 이들은 어 책 임도 지지 다. ▶A3면에 계속 박수찬·양지호 기자


밴쿠버 한인회, 신임 회장 선출 놓고 다시 갈등
전 노인회 부회장, 이영 목사
를 비 한 노인회원들과 심
회장, 정 운 전 한인회장, 욱 선거관리위원장 사이에서는 고
성이 오가기도 했다.
결국 심 회장은 한인회 에 의거
해 정족수 미달로 오는 1일 오전에
회를 재 하 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은 정족수가 이
미 워졌다고 주장하며 자체적으
로 회를 행했고, 결국 성분
리 한국어학 장을 회장으로 선 출했다.
심 회장 등 제44대 한인회 임원


73주년 한국전 기념식 캐나다 전역에서 개최
그리고 심 회장을 비 한 44
노인회의 갈등이 2년 동
안 해결되지 고 있는 가운데, 한
인회도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
에서 이 발생하면서 분규로
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45대 한인회장을 선출
하기 위한 정기 회가 24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 10시 , 인이 적법
한 노인회장이라고 주장하는 이영
목사와 노인회 일부 회원 등 약
40명이 회관 대강당으로
다. 가입서와 회비를 들고 가입을 받아달라는 측과 회 당일 선거를 위한 회원 가입이 어 다는 한인회 현 임원단은 서로 언쟁을 다.
벽면·천장 무너져 내려··· 인명 피해 없어
전기도 끊겨 행사 개최 한동안 어려울 듯
한인회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물 일
부가 불에 무 내리는 해
를 입었다.
한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는 일요일이었던 25일 10시경
에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서 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불을 했다. 이 화재의 정확
한 원인에 대해서는 지지
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노
인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
다고 추정했다.
화재는 은 에 발생해 인명
해는 없고, 도난당한 물 도 없
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회관
대강당의 면 일부가 불에
상되고 과정에서 천장이 무
내리는 등 해를 입었으며,
아노와 스 , 의자 등 물 들
이 해로 뒤 이기도 했다.
한 이 화재로 인해 전기
도 기면서, 한인회관에서는 한
동안 행사 최도 어려워질 전망
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대 한인회 임원 은 차에 의해 가 입이 인정된 회원들만 표에 여 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당일 회원 가입을 하려는 이들은 이는 한인회 정관에 어 난다며 반발했다. 이 과 정에서 노인회 갈등의 한 인
과 성분 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 출한 측은 서로가 적법적으로 회 를 치 다고 주장하고 있고, 표에 여할 수 있는 한인회원과 정족수 등에 관련해 한인회 해 이 각기 달라, 은 질 가능성이 높아졌 다. 오 갈등을 다가 정상화 던 한인회가 4년 만에 다시 내분에 일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한인사회에 정통한 한 인 사는 측이 서로 보를 하면 다는 생각이 배해 보여, 갈등이 쉽게 리지 을 것 같다 며 노인 회에 이어 한인회에서도 분쟁이 발 생할까 걱정된다 고 말했다.
한 측은 오는 1일 한인회관 에서 각기 회와 청회를 최 할 예정이라고 지만, 회관 물이 지난 25일 발생한 화재로 행 사 최가 어려워지면서,
한국전 기 이 24 일 오전 나비 트
사도비 앞에서 최 다.
재 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장 장민 , 이하 )가 주
최한 이 기 에는 6 25
전유 자회 태영 회장을 비
한 한국전 전용사들과
호 주 영사, 박만호
실업인 회장, 미
여성회장, 정용중
지회장을 비 한 한인 사회 인
사들과 이 리 나비 시
장, 리차드 스 어트 시장, 테이 프 , 보니
자 로 하원의원, 스 시의원 등 정계 인사 등
100여 명이 했다.
장민 회장의 사회로
행된 이 행사는 신명 이
난 연으로 시 을 알 으
며, 국민의 국가과 오
캐나다 제 국선열과 호
국영령에 대한 태영 회장의 회사 으로 행
다. 또한 장민 회장이 한국
전 전 용사회에 대해 소 했 고, 태 전용사가 한국전
을 회고했다.
이어서는 호 영사, 연
아 상원의원(장민
회장 대 ), 테이 프 , 보니 자 로 하원의원, 이 리 나비 시장, 리차드
스 어트 시장이 기
사를 전했고, 트무디 청소
년 오 스트라의 별 연주와
6 25 노래 제 으로 행사는
무리 다. 또한 여성회
가 6 25 전유 자회에 감사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한 연아 상원의원은 한
국전 전 용사의 주말을 맞이해, 캐나다 보 부,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임 ), 캐나다 전쟁 박물 관과 오 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상원 기 만 과 전쟁 박물관 전시회, 전쟁 기 비 화 등 다 한 행사를 주 최했다.
상원의원은 2만7000명 에 가까운 캐나다 청년들은 자신 보다 더 무언가를 위해 한국 전에 전해 516명이 목 을 었고, 이들의 생이 없었다면 대 한민국은 오늘 이 게 자유 고 영하지 했을 것 이라며
▶A1면에서 계속 를 확산시 나라 를 소용 이에 빠 P 수 제 은 최고 정직 3 월 수준의 계를 받 고, 이조차도 법 원이 2012년 무 화했다. 사드 전자
가 위험하다고 부르 었던 정치 인들과 시민 단체 인사들도 여전히 재하다. 을 사 은 책 임지지 고, 의 해는 고스 히 국가와 국민에게 전가된 것이다.
후 시 원전 오 수 방 문제 로 연일 열 정부 에 나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27일에도 일 측이 제출한 자료를 거로 단 하게 되는 국제원자력기구(I )
결과를 을 수 없다 고 했다. 민주 당과 정의당 등 당은 오 수 방 에 반대한다며 단 쟁과 장외 회를 하고 있다. 정치 이 과학을 거부하고 확산에 나 다는 지 적이 나 다.
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천문 학적이다. 그러나 유 세력은 그 책임을 지지 고 국가와 국민 이 그 해를 대신 안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를 으면 에 구 난다 며 시 된 2008년 사태가 대표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당시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비용을 3조7513 원으로 추산했다. 박수찬·양지호 기자
밴쿠버 한인회관서 화재··· 방화 추정
‘괴담 손실’ 수조원, 국민이 떠안았다
JLEE TRAVEL INC.









































멕시코 칸쿤 7박8일

from$645
5박6일



















쿠바 from $795/인 + 텍스($400) 2인1실 도미니칸


from $875/인+ 텍스($500) 2인1실



















멕시코 로스카보스 from $705/인+ 텍스($430) 2인1실
※ 포함사항: 항공, 호텔, 식사 (부페식), 주류, 다양한 쇼들, 해양스포츠 장비렌탈
FromU$1532




밴쿠버에서 칸쿤 직항 운행 • ALL INCLUSIVE 팩키지 인사이드룸 2인1실 기준 디즈니 원더 알라스카 크루즈 7박8일 알라스카 크루즈 7박8일 밴쿠버 출발/도착 (텍스 포함) 인사이드 4인1실 기준 인사이드 2인1실 기준
(로얄 캐리비언 오아시스 호)
All INCLUSIVE · 동유럽 9박10일 (6개국) U$1,580 +항공









3박4일 ·동/서유럽 20박21일 (11개국) U$3,850 +항공

·이태리일주 7박 8일 U$1,050 +항공
화/목/금/토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U$2,300 +항공
/인(4인1실) · 스페인/ 포르투칼/ 10박11일 U$1,700 +항공


·북유럽& 러시아 (4개국) 12박13일 U$4,790 +항공
고국방문길 아시아 & 내나라 투어



일/월/목/금 수시 출발 가능) $719/인 + 항공 (4인1실 기준)
미캐나다 동부 7박 9일 매주 화/금 출발 U$780/인 + 항공 (4인1실 기준)


매매
묘지 매매
랭리 소재 묘지2기를 팝니다.
- 위치: 랭리 208 St.과 44 Ave. 교차점 (Langley Lawn Cemetery)

- 수량: 2기 ($12,000) (기당 $6,000/현시세:$7,600)


* 1기당 관1개, 유골함 1개로 총 2분을 모실 수 있음. * 물이 나지않는 곳임
- 연락처: 778-886-8215 (전화, 문자, 카톡 모두 가능한 번호)
기타
승리가드닝
778-899-2147 (24시간 통화 가능)

깔끔하고 아름다운 정원관리 서비스
잔디깎기 Lawn Mowing

조경 Landscaping

나무 자르기 Tree Cutting
낙엽 치우기 Clearing fallen leaves
에어래션 Aeration (잔디밭 구멍뚫기)
파워랙킹 Power Raking (이끼제거)
엉킨 정원과 화단
새로운 정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독일
피엠 효소
* 제품의 효능
1. 세포회복



2. 산소공급 증가 : 25%
3. 체온 1.5도 상승



- 2년 저온 숙성해서 만든 순수 천연 효소이며 독일에서 생산합니다.
-세포에 초점이 맞춰 있기 때문에 나이, 체질, 성별, 기저질환의 기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용할 수 있습니다.
-NTC 영양전달개념에 의한 기술로 생산 하여 흡수가 뛰어납니다.
-기본 화장품도 있습니다.
밴쿠버 피엠 778-708-2106


소나무 한의원 604-710-0670
원팀
한번에 해결 만능건축 Work safe BC - 부억 리모델링 - 목욕탕 리모델링 - 마루/타일/바닥재 전문시공 - 실내/외 페인트 - 구조변경/외벽/지하실마감 - 천정/벽 누수마감
- 전기/프로밍 협력업체
- 층간소음제거/방음벽 설치 778-237-9110
지붕 공사
SR roofing & sheetmetal

-일반주택지붕(Cedar/Asphalt/Metal)
-상가지붕 및 외벽외장 (Metal roof/siding)

-Deck Cover http://kr.blog.yahoo.com/srroofing 778-688-2486
자동차 출장정비 (코퀴틀람, 써리, 랭리 지역) 엔진, 브레이크, 각종 전기 장치 컴퓨터, 현가장치 등. 자격증 소지, BC 허가업체 778-877-3384
에버그린 운송
유학생 소형이사, 테이크 오버, 가구조립 피아노운반, 모든 폐기물 처리, 창고보관, 용역 서비스 604-805-5112
브라운 무빙
중•소형(하우스/콘도/사무실/학생/Take Over)이사
사고팔고 배달, 정크처리 IKEA COSTCO, The BRICK보다
저렴하게 쇼핑 및 딜리버리 24시간 문의/주말 공휴일 야간 딜리버리 가능 604-788-9269
이코노 운송
2002년 시작이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유학생의 작은 짐부터 하우스의 큰 짐까지
포장이사 전문, 창고 보관 서비스 604-786-2482 / 778-889-4989
기분좋은이사 이레운송
대.소형, 유학생 이사, 한국식 포장이사
시내 장거리 이사, 한국 포장이사, 창고보관, 피아노, 돌침대, 가구 운반
정크처리, 이사전후청소 778-319-2345
메트로 운송
2008년을 시작으로 13년간 무빙경험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립니다.
-대,중,소형이사, 피아노 배달
-정크처리 778-322-7812
믿음의 영광운송
5톤 대형트럭(24foot) 대, 소형 일반이사, 포장이사 장거리 이사, 정크처리
합리적 요금으로 고객을 보호 합니다.
604-779-5709
삼손운송
OK 운송
One Stop 운송
한국식 포장이사전문 크고 작은 모든이사 정크처리 / 이사전후 청소 카펫 스팀 크리닝 778-840-0737
럭키운송
이사짐 운송 / 모든 이삿짐 창고보관 / 일반 이사
포장 이사 / 이사전후 스팀청소 / 정크 처리
창립 2010년 (연방, 주정부허가 업체) 프로무빙
이사를 해 본 분이면 누구나 최고로 추천하는 회사
이사용 플라스틱 박스 무료대여
카톡ID: 6047007887

604-700-7887
믿고 맡기는 하나로 운송
무료 견적, 가격문의 환영 장거리이사/타주이사/일반이사 포장이사/귀국이사/정크처리
778-668-8282





조화를 이루는 곳, PIANO

PIANO는 피아노 라운지와 코워킹 라운지, 엔터테인먼트 라운지 및 방음
Surrey 분양 사무소 매일 오픈 오전 11시~오후 5시



뮤직 스튜디오, 반려동물을 위한 스파 등 입주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실내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여러 층의 테라스에 위치한 추가 편의시설과 정원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휴식이든, 일이든, 혹은 삶을 즐기는 것이든 PIANO에서
PIANO features a multitude of indoor amenities including a Piano Lounge, a Co-working Lounge, an Entertainment Lounge, a soundproof Music Studio, Pet Spa and more! For those who enjoy the great outdoors, there are additional amenities and garden areas located on multiple tiered terraces. Whether your priority is to relax, work or play, find your harmony at PIANO.

당신의 하모니를 찾으세요.
우선 순위 액세스를 위해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