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수요일 2023

Page 1

인플레 꺾였나? 加 물가 상승률 2년래 최저

5월 물가 상승률 3.4%··· 2021년 6월 이후 최저치 휘발유 가격 크게 하락···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전

것은 사실이지만 중 은행의 목

표치인 2%보다는 여전히 상회하

고 있다 며 고용시장도 아직 강

세를 보이고 있는 만 , 오는 7월

기준 금리가 25 추가 인상될 것

으로 예상된다 고 분 했다.

한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발유 가 은 전년 동

기 대비 18.3%, 전월 대비 0.8%가

감소하면서 물가 화를 이 것

으로 조사 다. 발유를 제외한 5

월의 물가 상 은 4.4% 다.

발유 가 이 감소하면서 통비도

1년 전보다 2.4%가 하락했다.

반면에 주 보대출(모기지)

BC주, 국외 자격증 인증 지원 강화

가 은 년 동월 대비 29.9%가 증가해 물가 상 을 이 었는데, 이를 제외한 물가 상 은 2.5% 에 불과했다.

료 가 은 9%가 오른 가 운데, 용유( 20.3%), ( 15.0%), 시리 제 ( 13.6%)

가 이 1년 사이에 게 상 한 것으로 나 다.

국외 전문가 자격증 인증 절차 수월해져 BC 내 신규 이민자 취업 장벽 낮아질 듯

5월의 외 물가지수는 6.8%로 4월에 기록했던 6.4% 보다 높 는데, 통계청은 노동력 부족과 입 비용 증가가 물가 상 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국외에서 한 자 증이 있 는 이민자는 에서 더 신속하 게 일자리를 을 수 있게 될 전 망이다.

인증 법안의 지표 역할을 하

는 동시에 입 장 을 추고, 더 많은 련 전문가를 지원하 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P 의 재 모리스 리 드( orris ea e) 는 외

국 자 증에 대한 인증을 신속 하게 하려는 정부의 이 자 에 대해 반가 을 전한다 며 리와 같은 업 서비스 기관

은 신규 이민자가 에서 리

대비 3.4%가 오

른 것으로 나 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이후 최저 상 으

로, 전문가의 예상치 던 3.6%보

다도 다.

캐나다 물가 상 은 지난해 6

월 역대 최고 수준인 8.1%를 기록

한 후 계속 내리 을 다가, 지난

4월 반 오른 바 있다. 5월의 전

월 대비 물가 상 은 0.4%로, 4

월에 기록한 0.7%보다 다.

인 이 이 꾸준히 화하고

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캐나다

중 은행( o )이 기준 금리를 인

상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입

을 모으고 있다.

의 래어 팬( an) 경제학

자는 물가 상 이 주춤하고 있는

밴쿠버, 캐나다데이 연휴 30도 육박 이번 주말 캐나다데이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광역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부 해

안가 지역에서는 화창하면서 건조한 여름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데이 연휴인 2일과 3일에는 낮 최고 기온

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北 ICBM 비밀 담긴 ‘터보 펌프’ 확보

인양한 발사체 내부서 발견

한국 이 지난 15일 서해

에서 인 한 한 주발사체 2단

동체에서 엔 주요 구성 인 ‘터

보 프( r o P m )’를 아 분

중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한 대 간 도미사일(I )

기 수준을 수 있는 심 부

을 확보한 것이다. 은 3단 부

위에 연결된 사정찰위성 ‘만리

경 1호’, 발사체 1단 동체 등 추가

해에 대한 수 인 전도 계

속 행 중이다.

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

지 통화에서 2단 동체 내부에서

두산 계열 엔 의 터보 프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 다 면서 미국 정보 당국과 정 분

중에 있다 고 말했다.

은 해에서 러시아산 부 도

아 것으로 알려졌다. 한이

대 제재를 해 러시아 등으로

부터 도미사일 제 부 을 들

여오고 있 을 보여주는 대목이

다. 노석조 기자

정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 업 직업 련 서비스 회 ( P )’에 150만 달러를 지 원해, 국외에서 련을 받은 전 문가의 자 증 인증 차가 수 월하게 행될 수 있도록 다고 다.

드 시에 인력 발 각외 장관은 리는 국외에서 부 한 많은 전문가가 인이 선 한 직업 분 에서 자 증을 인 정받기 위해 고 분 하고 있다

는 사실을 알고 있다 며 기

과 전문 지 을 이민자

가 지역 비영리 이민자 서비

스 단체를 통해 제 되는 지원

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으로

, 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다 고 강조했다.

성명에 따르면 주정부는 다

한 설문조사와 론을 통

해, 캐나다로 이주한 기 이민 자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

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 오

고 있다.

이 결과에 대한 보고서는

올여름 내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 데, 정부는 이 보고서가 국외 자

어를 시 할 수 있도록 고 있 는데,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이 차가 더욱더 수월해지게 다 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국외에서 련받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 는 이 프로그램은 ‘ tron ger 미래 준비 계획’ 방 중 한 부분으로, 주정부는 이에 3 년간 4 80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서는 앞으로 10년간

100만 의 일자리가 생 것

으로 전망되며, 이중 약 38만

7000 의 일자리는 신규 이민 자가 것이 기대되고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자료 제공= BC주 고등교육 미래기술부

‘괴담 손실’ 수조원, 국민이 떠안았다

사드·광우병·천성산·강정마을

괴담 앞세워 공포 조장한 이들

이후 진실 드러나도 나몰라라

한국 한국은 2000년대 이

후 ‘ 경 ’와 ‘국민 강’을 앞

세운 으로 사회적 비용을

치 다. 해 이 수조원에 이른

다는 추정도 있다. 2000년대 초반

경부고속 도 천성산 터 구간

은 경 단체 등이 천성산 습지( ) 도 서 지가 된다

고 주장해 6 월간 사가 지연

145 원 실이 발생했다.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 당 시 한국 경제연구원은 시위에 따

른 해가 최대 3조7000 원에 이 른다고 추산했다. 제주해 기지 설 때는 경 단체의 반대로 사가 지연되며 설사 해가 275

원 발생했고, 정부가 이를 세금 으로 다. 국내 최대 외 생 산지인 성주는 사드(고고도 미사 일 방어 체계) 전자 으로 한 때 연 매출이 10%가 기도 했 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 대부 분 사실이 아 것으로 졌지 만 을 이들은 어 책 임도 지지 다. ▶A3면에 계속 박수찬·양지호 기자

A1 조선일보 vanChosun media 제4090호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604)877-1178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ince 1986) vanchosun.com <밴쿠버 판> 주, 국외 자 증 인증 지 원 강화 정하고 신속하게 캐나다의 물가지수가 거의 2년 만에 최저치를 으며, 인 이 의 력이 화되는 모습이다. 27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 난 5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 ( PI)는 전년 5월
또한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밴쿠버 한인회, 신임 회장 선출 놓고 다시 갈등

전 노인회 부회장, 이영 목사

를 비 한 노인회원들과 심

회장, 정 운 전 한인회장, 욱 선거관리위원장 사이에서는 고

성이 오가기도 했다.

결국 심 회장은 한인회 에 의거

해 정족수 미달로 오는 1일 오전에

회를 재 하 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은 정족수가 이

미 워졌다고 주장하며 자체적으

로 회를 행했고, 결국 성분

리 한국어학 장을 회장으로 선 출했다.

심 회장 등 제44대 한인회 임원

73주년 한국전 기념식 캐나다 전역에서 개최

그리고 심 회장을 비 한 44

노인회의 갈등이 2년 동

안 해결되지 고 있는 가운데, 한

인회도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

에서 이 발생하면서 분규로

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45대 한인회장을 선출

하기 위한 정기 회가 24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 10시 , 인이 적법

한 노인회장이라고 주장하는 이영

목사와 노인회 일부 회원 등 약

40명이 회관 대강당으로

다. 가입서와 회비를 들고 가입을 받아달라는 측과 회 당일 선거를 위한 회원 가입이 어 다는 한인회 현 임원단은 서로 언쟁을 다.

벽면·천장 무너져 내려··· 인명 피해 없어

전기도 끊겨 행사 개최 한동안 어려울 듯

한인회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물 일

부가 불에 무 내리는 해

를 입었다.

한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는 일요일이었던 25일 10시경

에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서 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불을 했다. 이 화재의 정확

한 원인에 대해서는 지지

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노

인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

다고 추정했다.

화재는 은 에 발생해 인명

해는 없고, 도난당한 물 도 없

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회관

대강당의 면 일부가 불에

상되고 과정에서 천장이 무

내리는 등 해를 입었으며,

아노와 스 , 의자 등 물 들

이 해로 뒤 이기도 했다.

한 이 화재로 인해 전기

도 기면서, 한인회관에서는 한

동안 행사 최도 어려워질 전망

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대 한인회 임원 은 차에 의해 가 입이 인정된 회원들만 표에 여 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당일 회원 가입을 하려는 이들은 이는 한인회 정관에 어 난다며 반발했다. 이 과 정에서 노인회 갈등의 한 인

과 성분 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 출한 측은 서로가 적법적으로 회 를 치 다고 주장하고 있고, 표에 여할 수 있는 한인회원과 정족수 등에 관련해 한인회 해 이 각기 달라, 은 질 가능성이 높아졌 다. 오 갈등을 다가 정상화 던 한인회가 4년 만에 다시 내분에 일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한인사회에 정통한 한 인 사는 측이 서로 보를 하면 다는 생각이 배해 보여, 갈등이 쉽게 리지 을 것 같다 며 노인 회에 이어 한인회에서도 분쟁이 발 생할까 걱정된다 고 말했다.

한 측은 오는 1일 한인회관 에서 각기 회와 청회를 최 할 예정이라고 지만, 회관 물이 지난 25일 발생한 화재로 행 사 최가 어려워지면서,

한국전 기 이 24 일 오전 나비 트

사도비 앞에서 최 다.

재 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장 장민 , 이하 )가 주

최한 이 기 에는 6 25

전유 자회 태영 회장을 비

한 한국전 전용사들과

호 주 영사, 박만호

실업인 회장, 미

여성회장, 정용중

지회장을 비 한 한인 사회 인

사들과 이 리 나비 시

장, 리차드 스 어트 시장, 테이 프 , 보니

자 로 하원의원, 스 시의원 등 정계 인사 등

100여 명이 했다.

장민 회장의 사회로

행된 이 행사는 신명 이

난 연으로 시 을 알 으

며, 국민의 국가과 오

캐나다 제 국선열과 호

국영령에 대한 태영 회장의 회사 으로 행

다. 또한 장민 회장이 한국

전 전 용사회에 대해 소 했 고, 태 전용사가 한국전

을 회고했다.

이어서는 호 영사, 연

아 상원의원(장민

회장 대 ), 테이 프 , 보니 자 로 하원의원, 이 리 나비 시장, 리차드

스 어트 시장이 기

사를 전했고, 트무디 청소

년 오 스트라의 별 연주와

6 25 노래 제 으로 행사는

무리 다. 또한 여성회

가 6 25 전유 자회에 감사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한 연아 상원의원은 한

국전 전 용사의 주말을 맞이해, 캐나다 보 부,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임 ), 캐나다 전쟁 박물 관과 오 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상원 기 만 과 전쟁 박물관 전시회, 전쟁 기 비 화 등 다 한 행사를 주 최했다.

상원의원은 2만7000명 에 가까운 캐나다 청년들은 자신 보다 더 무언가를 위해 한국 전에 전해 516명이 목 을 었고, 이들의 생이 없었다면 대 한민국은 오늘 이 게 자유 고 영하지 했을 것 이라며

▶A1면에서 계속 를 확산시 나라 를 소용 이에 빠 P 수 제 은 최고 정직 3 월 수준의 계를 받 고, 이조차도 법 원이 2012년 무 화했다. 사드 전자

가 위험하다고 부르 었던 정치 인들과 시민 단체 인사들도 여전히 재하다. 을 사 은 책 임지지 고, 의 해는 고스 히 국가와 국민에게 전가된 것이다.

후 시 원전 오 수 방 문제 로 연일 열 정부 에 나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27일에도 일 측이 제출한 자료를 거로 단 하게 되는 국제원자력기구(I )

결과를 을 수 없다 고 했다. 민주 당과 정의당 등 당은 오 수 방 에 반대한다며 단 쟁과 장외 회를 하고 있다. 정치 이 과학을 거부하고 확산에 나 다는 지 적이 나 다.

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천문 학적이다. 그러나 유 세력은 그 책임을 지지 고 국가와 국민 이 그 해를 대신 안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를 으면 에 구 난다 며 시 된 2008년 사태가 대표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당시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비용을 3조7513 원으로 추산했다. 박수찬·양지호 기자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3 조선일보 종합
입장해 이 한인회 가입 후 회장 표에 여하 다고 하면서 장은 고조
측은 대 체 장소를 물 하고 있는 것으로 전 해졌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총회에서 현 임원진과 노인회원 일부 충돌 한인회칙 해석 서로 달라… 분쟁 가능성 73주년
화의
리가
기자 ssh@vanchosun.com
리는 그분들 리의 과
리는 자유를 지고 있다. 리는 그들을 기 할 것 이라고 다. 손상호
“참전 용사들에게 우리가 누리는 자유 빚지고 있어” 최저 15℃ 최고 22℃ 최저 15℃ 최고 23℃ 최저 15℃ 최고 23℃ 최저 16℃ 최고 23℃ 최저 16℃ 최고 25℃ 최저 16℃ 최고 27℃ 6월 28일 수 6월 29일 목 6월 30일 금 7월 1일 토 7월 2일 일 7월 3일 월
24일 열린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김진욱 선거관리위원장(왼쪽)과 김봉환 전 노인회 부회장(오른쪽)이 서로 언쟁을 벌이고 있다. 심진택 현 밴쿠버한인회장(왼쪽)과 노인회원 등으로부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송 성분 써리 한국어학교장
밴쿠버 한인회관서 화재··· 방화 추정
‘괴담 손실’ 수조원, 국민이 떠안았다

JLEE TRAVEL INC.

멕시코 칸쿤 7박8일

from$645

5박6일

쿠바 from $795/인 + 텍스($400) 2인1실 도미니칸

from $875/인+ 텍스($500) 2인1실

멕시코 로스카보스 from $705/인+ 텍스($430) 2인1실

※ 포함사항: 항공, 호텔, 식사 (부페식), 주류, 다양한 쇼들, 해양스포츠 장비렌탈

FromU$1532

밴쿠버에서 칸쿤 직항 운행 • ALL INCLUSIVE 팩키지 인사이드룸 2인1실 기준 디즈니 원더 알라스카 크루즈 7박8일 알라스카 크루즈 7박8일 밴쿠버 출발/도착 (텍스 포함) 인사이드 4인1실 기준 인사이드 2인1실 기준

(로얄 캐리비언 오아시스 호)

All INCLUSIVE · 동유럽 9박10일 (6개국) U$1,580 +항공

3박4일 ·동/서유럽 20박21일 (11개국) U$3,850 +항공

·이태리일주 7박 8일 U$1,050 +항공

화/목/금/토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U$2,300 +항공

/인(4인1실) · 스페인/ 포르투칼/ 10박11일 U$1,700 +항공

·북유럽& 러시아 (4개국) 12박13일 U$4,790 +항공

고국방문길 아시아 & 내나라 투어

일/월/목/금 수시 출발 가능) $719/인 + 항공 (4인1실 기준)

미캐나다 동부 7박 9일 매주 화/금 출발 U$780/인 + 항공 (4인1실 기준)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전세계 항공권 / 투어 / 크루즈 / 에어텔 전문 여행사 #2658 - 4720 KINGSWAY (메트로타워 II 26 층에 위치) Tel. 604-428-0088 주차는 메트로타운 지하 주차장에 OFFICE TOWER 화살표 방향으로 따라오셔서 하시면 됩니다.
하와이 3박 4일 매일 출발 가능 U$420/인 + 항공 (4인1실 기준) 미서부 6박 7일 매주 월/금 출발 U$590/인 + 항공 (4인1실 기준) 캐나다 동부 4박 5일 매주 목 출발 (성수기는 매주
제이 여행사
방콕 & 파타야 3박 5일 from $1590 세부 3박 5일 from $1450 앙코르왓 3박 5일 from $1890 푸켓 3박 5일 from $1690 발리 3박 5일 from $1860 홍콩 2박 4일 from $1560 북경 3박 4일 from $1390 장사/장가게 3박 4일 from $1890 제주 2박 3일 from $1490 전국일주 8박 9일 from $2190 동해안/서해안 3박 4일 from $1490 일인당 요금
1실
항시 출발 가능
(2인
기준), 2인이상
리퍼블릭
왕복 직항 운행 록키
매주
출발 $498
멕시코 푸에르토 발라타 from $725/인 + 텍스($430) 2인1실 · 서유럽 11박12일 (6개국) U$2,190 +항공
7박8일
/인
/인 Consumer Protection BC License NO. 62251 한국행 직항 왕복,텍스포함 (텍스 포함) 지중해 동부 크루즈 $580/인+항공 (이태리/그리스/터키/크로아티아) 지중해 서부 크루즈 $850/인+항공 (이태리/스페인/프랑스) *** 로마 출발/도착, 인사이드 룸 4성급 6월 2일 ~ 6월 21일, 7월 12일 ~ 7월 31일 $1659 from (CAD) 9월 1일 ~ 12월 10일, 12월 24일 ~ 4월 30일 $1408 from (CAD) $1882 from (CAD) 6월 22일 ~ 7월 11일, 8월 1일 ~ 8월 20일 12월 11일 ~ 12월 23일 $1641 from (CAD) 8월 21일 ~ 8월 31일
카리브해 크루즈
/인+텍스($430) 2인1실
from$388/인+항공
from$826/인+항공
From$1054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8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10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매매

묘지 매매

랭리 소재 묘지2기를 팝니다.

- 위치: 랭리 208 St.과 44 Ave. 교차점 (Langley Lawn Cemetery)

- 수량: 2기 ($12,000) (기당 $6,000/현시세:$7,600)

* 1기당 관1개, 유골함 1개로 총 2분을 모실 수 있음. * 물이 나지않는 곳임

- 연락처: 778-886-8215 (전화, 문자, 카톡 모두 가능한 번호)

기타

승리가드닝

778-899-2147 (24시간 통화 가능)

깔끔하고 아름다운 정원관리 서비스

잔디깎기 Lawn Mowing

조경 Landscaping

나무 자르기 Tree Cutting

낙엽 치우기 Clearing fallen leaves

에어래션 Aeration (잔디밭 구멍뚫기)

파워랙킹 Power Raking (이끼제거)

엉킨 정원과 화단

새로운 정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독일

피엠 효소

* 제품의 효능

1. 세포회복

2. 산소공급 증가 : 25%

3. 체온 1.5도 상승

- 2년 저온 숙성해서 만든 순수 천연 효소이며 독일에서 생산합니다.

-세포에 초점이 맞춰 있기 때문에 나이, 체질, 성별, 기저질환의 기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용할 수 있습니다.

-NTC 영양전달개념에 의한 기술로 생산 하여 흡수가 뛰어납니다.

-기본 화장품도 있습니다.

밴쿠버 피엠 778-708-2106

소나무 한의원 604-710-0670

원팀

한번에 해결 만능건축 Work safe BC - 부억 리모델링 - 목욕탕 리모델링 - 마루/타일/바닥재 전문시공 - 실내/외 페인트 - 구조변경/외벽/지하실마감 - 천정/벽 누수마감

- 전기/프로밍 협력업체

- 층간소음제거/방음벽 설치 778-237-9110

지붕 공사

SR roofing & sheetmetal

-일반주택지붕(Cedar/Asphalt/Metal)

-상가지붕 및 외벽외장 (Metal roof/siding)

-Deck Cover http://kr.blog.yahoo.com/srroofing 778-688-2486

자동차 출장정비 (코퀴틀람, 써리, 랭리 지역) 엔진, 브레이크, 각종 전기 장치 컴퓨터, 현가장치 등. 자격증 소지, BC 허가업체 778-877-3384

에버그린 운송

유학생 소형이사, 테이크 오버, 가구조립 피아노운반, 모든 폐기물 처리, 창고보관, 용역 서비스 604-805-5112

브라운 무빙

중•소형(하우스/콘도/사무실/학생/Take Over)이사

사고팔고 배달, 정크처리 IKEA COSTCO, The BRICK보다

저렴하게 쇼핑 및 딜리버리 24시간 문의/주말 공휴일 야간 딜리버리 가능 604-788-9269

이코노 운송

2002년 시작이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유학생의 작은 짐부터 하우스의 큰 짐까지

포장이사 전문, 창고 보관 서비스 604-786-2482 / 778-889-4989

기분좋은이사 이레운송

대.소형, 유학생 이사, 한국식 포장이사

시내 장거리 이사, 한국 포장이사, 창고보관, 피아노, 돌침대, 가구 운반

정크처리, 이사전후청소 778-319-2345

메트로 운송

2008년을 시작으로 13년간 무빙경험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립니다.

-대,중,소형이사, 피아노 배달

-정크처리 778-322-7812

믿음의 영광운송

5톤 대형트럭(24foot) 대, 소형 일반이사, 포장이사 장거리 이사, 정크처리

합리적 요금으로 고객을 보호 합니다.

604-779-5709

삼손운송

OK 운송

One Stop 운송

한국식 포장이사전문 크고 작은 모든이사 정크처리 / 이사전후 청소 카펫 스팀 크리닝 778-840-0737

럭키운송

이사짐 운송 / 모든 이삿짐 창고보관 / 일반 이사

포장 이사 / 이사전후 스팀청소 / 정크 처리

창립 2010년 (연방, 주정부허가 업체) 프로무빙

이사를 해 본 분이면 누구나 최고로 추천하는 회사

이사용 플라스틱 박스 무료대여

카톡ID: 6047007887

604-700-7887

믿고 맡기는 하나로 운송

무료 견적, 가격문의 환영 장거리이사/타주이사/일반이사 포장이사/귀국이사/정크처리

778-668-8282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15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행복한 삶의 디자인
밴조선 업소록 무료 업소 등록 www.vanchosun.com/stores  광고마감 화  목  금 요일 : 오전10시  광고료 1 Unit : $5 /월 $60 크레딧카드선불결제 자세한
www.vanchosun.com Chosun Classified
안내 및 문의 604-877-1178
배달 업무 / 피아노 운송 / 원룸 이사 / 학생 이사 사무실 이사 / 학원 이사 / 스토리지 보관 이사 소•대형 하우스 이삿짐 운송 604-761-0808 운송
소형, 대형이사, 피아노, 창고보관 604-512-2459
1종
주정부 인가 업체 장거리 이사 전문(5톤) NSC 보유 778-988-2424 (2006년 창립)
운전면허 소지
종합건축 (One Team Construction LTD)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판매 5 백만불 공사 보험 커머셜 -식당, 사무실, 병원, 미용실, 모텔 등 비지니스 셋업 공사 -각종 보험 공사 -카운터 탑 직접 제작 및 캐비넷 공사 주택 -내외부 마감 및 페인트 시공 -지하실 및 실내 구조 변경 -마루/타일/플러밍/전기등 개조 및 마감공사 -카운터 탑 및 캐비넷 커스텀 제작, 공사 문의: T.604.723.8607 info@oneteamconstruction.ca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사전예약 부탁 드립니다. Office 604-461-0633 Cell 604-787-7333 2400 Barnet Hwy. Port Moody 오늘 혼다 Winnie를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이진아 를 위한 최고의 선택 Winnie Lee 지금타고 계시는 차량을 가지고 오셔서 Honda 차량과 Trade하세요! 리스전문 하이브리드 EV 지금 오더 가능합니다 사전예약 604-787-7333 UPGRADE NEW 2024 2024 2024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A16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밴조선 부동산 섹션
밴조선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이미 반은 성공입니다. Vanchosun Media 331A-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SPECIAL EDITION
C2 조선일보

조화를 이루는 곳, PIANO

PIANO는 피아노 라운지와 코워킹 라운지, 엔터테인먼트 라운지 및 방음

Surrey 분양 사무소 매일 오픈 오전 11시~오후 5시

뮤직 스튜디오, 반려동물을 위한 스파 등 입주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실내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여러 층의 테라스에 위치한 추가 편의시설과 정원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휴식이든, 일이든, 혹은 삶을 즐기는 것이든 PIANO에서

PIANO features a multitude of indoor amenities including a Piano Lounge, a Co-working Lounge, an Entertainment Lounge, a soundproof Music Studio, Pet Spa and more! For those who enjoy the great outdoors, there are additional amenities and garden areas located on multiple tiered terraces. Whether your priority is to relax, work or play, find your harmony at PIANO.

당신의 하모니를 찾으세요.

우선 순위 액세스를 위해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조선일보 Harmony Within Reach A place to live, relax, work, and play in the heart of Surrey City Centre. Amenities to Fit Your Tempo
Surrey Sales Centre 9908 King George Blvd Open Daily 604.583.9866 ConcordPiano.ca REGISTER HERE PRIORITY ACCESS 11 am - 5 pm All renderings reflect the artists’ interpretation of the project only and do not take into account the neighbourhood buildings, physical structures, streets, and landscapes. The developer reserves the right to make modifications, substitutions, changes brands, sizes, colours, layouts, materials, ceiling heights, features, finishes, and other specifications without prior notification. This is not an offering for sale. Any such offer may only be made with the applicable disclosure statement and agreement of purchase and sale. Concord Piano Limited Partnership. E & O.E. 써리 시티 중심에서 당신의 삶의 균형을 찾으세요. 피아노 라운지 계단식 옥상 정원 감각적인 빌딩 디자인
삶의
C4 조선일보
C5 조선일보
C6 조선일보
C7 조선일보
C8 조선일보
C9 조선일보
C10 조선일보
C11 조선일보
C12 조선일보

박보영 부동산

박보영 부동산은 쉬지 않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뜁니다.

Vancouver West 전문 Realtor

“30년 경력의 전문가”

Bo Park(박보영)

직통 : 604) 377-7899

Email : bo@bopark.ca

철저한 전략과 분석! Smart Buying & Selling

■ 경력: 15 years+

■ 실력: 실적 상위 0.1% (MLS FVREB) 메달리언 클럽멤버

■ 열정: 7am-11pm 7days a week (무료상담)

내 손 안의 신문, 밴조선 e● 뉴스

아직도 밴쿠버 조선일보의 디지털 신문, e 뉴스를 구독하지 않으시나요? 밴쿠버 최고의 한인신문인 밴쿠버 조선일보, 이제 이메일로 편안하게 받아 보세요. 각종 최신 뉴스와 정보들이 내 손 안으로 찾아 옵니다.

■ e·뉴스�구독�신청�방법

1. 아래 QR Code를 스캔하세요.

3.

www. MrOpenHouse.ca Scan Me

이메일로 주 3회 이상 Newsletter 및 정보성 메일 수신

Scan me!

※ 그 외에 밴쿠버 조선일보 홈페이지(www.vanchosun.com)를 통해서도 e뉴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C13 조선일보 Heller Murch Realty 110-2490 Birch Street, Vancouver, BC V6J 3X9 www.bopark.ca
■ 전문 지역 ■ Vancouver WestㆍDowntown YaletownㆍCoal Harbour
구독하기
2. Newsletter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세요. 등록한
C14 조선일보

이경수 공인중개사 Bond Lee

778-322-7942

밴쿠버 다운타운 콘도

Asking $780,000

•1 Bedroom & 1 Bath

•509 square feet, 랜트$3,000/월-2023년 9월까지

•주소:

메이플리지

: 8,640SF, 건물 2,620SF

: 1186 Chamberlain Drive

1,430스퀘어피트 13289 71B Avenue

초,중등학교 및 코스코근처

편리한 위치

2092년까지 Pre-paid Lease

*렌트 : $2,200/월

34년 된 조용한 동네 아담한 집 Asking $1,148,000

건물 : 3,237스퀘어피트

식당자리 리스 (궤넬)

크기 : 2600스퀘어피트

위치 : 밴쿠버에서 북쪽 8시간 드라이브 유명프랜차이즈호텔옆,97번하이웨이상

렌트 : $4,000(전기세,재산세포함)

리스 : 3-5년 협의

*내부 리노베이션 필요,이전 일식당

AFC Sushi 프랜차이즈 (휘슬러)

Asking $130,000

Sales $291,455(2022)

오픈 : 오전 8시-오후7시 / 7Days

Gross Profit : $123,528

렌트, 리스, 유틸리티 모두포함 판매액의 33%공제

수익성 좋은 구두 수선점 (밴쿠버)

Asking $128,000 (재고, 장비 포함)

연 매출액 : 약 $180,000

렌트 : $4,436 (Hydro, Garbage, 재산세, 부가세 포함)

리스 : 2026 까지+ 3년 옵션 + 3년 옵션

오픈 : 9:30-5;30/5일 (일, 월 휴무)

연 순이익 : $75,000

*오너 은퇴원함, 현재 2 종업원과 일함

Chinese Restaurant (Ambleside West Vancouver)

Asking $328,000

렌트 : $8,527 (include add. rent) + GST

리스 : 2028 + 5 yr, No Demolition

1650 square feet60 Seats, Full Commercial Kitchen, Liquor licence NDA required for more information

C15 조선일보 Errors & Omissions - The information contained herein is from the owners of the businesses, therefore no warranties or representations expressed or implied are made to the accuracy and liability of their businesses. 2629 Kingsway, Vancouver B.C. Selmak Realty Ltd.
타운하우스 Asking $488,000 2 침실 & 2 화장실 1 주차장, 2020년 리노베이션 월관리비 $317 1,207 스퀘어피트 주소 : 20554 118 Avenue Gillmore Place 버나비 길모어 전철역옆 일부할인가격분양 3개빌딩 1,500세대 2024년 가을 입주예정 1 Bedroom $712,900 부터 2 Bedroom $967,900 부터 3 bedroom $1,278,363 Pre-sold $1,317,900 부터 로히드 씨티 완공된 Tower 3 분양 *희망 구매자 현재 접수중 분양금액: 1배드 중반 $600,000부터 2배드 상위 $800,000부터 2배드&덴 상위 $900,000부터 한정특혜: 1주차장, 1 Storage, 5%GST 시공사부담, 3%디퍼짓
주차장 2층,
SOLD 3배드룸, 2화장실, 2
대지 : 6,100스퀘어피트 4 침실, 4 화장실, 6 주차장 주소 : 12132 Irving Street 써리 리스홀드 타운하우스 Asking $358,000 메이플 리지 하우스
1012 68 Smithe Street Offer Offer Offer •회사명
•연락처
오랜 경력의
•이메일
주택리노베이션 협력업체 SOLD SOLD 수영장 있는 넓직한 노스밴쿠버 하우스 Asking
1차고
대지
*오픈하우스
6월
Offer
: Building Legacy Management
: 778-386-5708 (James Lee)
Red Seal Carpenter
: Atyourservice8282@gmail.com
$2,088,000
6래인 주차장
주소
:
3일(토), 4일(일) 오후 2-4시
C16 조선일보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C17 조선일보
Vancouver West 연간 변동률(%) $ 3,338,800 $ 1,457,500 $ 849,800 -5.2 -4.1 -2.7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Richmond 연간 변동률(%) $ 2,189,600 $ 1,119,900 $ 747,000 0.3 0.2 2.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New Westminster 연간 변동률(%) $ 1,525,800 $ 944,600 $ 647,200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5.1 -2.6 -1.6 West Vancouver 연간 변동률(%) $ 2,564,800 $ 1,300,300 단독주택 아파트 -11.2 2.1 Squamish 연간 변동률(%) $ 1,647,000 $ 597,100 단독주택 아파트 -9.5 -8.2 Burnab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 2,177,100 -5.3 타운홈 $ 992,000 -6.1 아파트 $ 805,800 -0.4 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2023년 5월 기준) North Vancouver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4.2 -7.8 -4.0 $ 2,269,400 $ 1,302,200 $ 802,700 Port Mood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9.7 -7.8 -5.1 $ 2,007,600 $ 1,042,100 $ 716,300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8.7 -5.5 -3.6 $ 1,755,500 $ 1,058,700 $ 723,800 Maple Ridge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17.0 -15.4 -8.3 $ 1,219,600 $ 747,700 $ 525,800 Port Coquitlam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8.3 -8.7 -3.9 $ 1,392,100 $ 928,900 $ 625,600 Surr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3.6 -3.3 3.3 $ 1,782,947 $ 878,396 $ 560,180 Vancouver East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6.4 -2.1 -1.7 $ 1,822,700 $ 1,109,100 $ 707,400 메트로 밴쿠버 월간 변화율 (Price Index) 메트로 밴쿠버 연간 변화율 (Price Index) ※Price Index란? 2005년 주택가격을 100으로 봤을때 변화율 Langley 연간 변동률(%)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0.6 -1.2 -2.6 $ 1,606,475 $ 896,854 $ 575,871 390 380 370 360 350 340 330 320 Last month This month 360 350 340 330 320 300 290 280 2021년 2022년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
6월 28일 수요일 2023 by Van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