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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1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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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영재 테스트

교를 다니는 학생이 중학교도 아닌, 고등

반대로 갈렸다. 한국은 과연 어느 쪽일까.

가리지 않고, 이뤄내기만 하면 성공이라

를 치르고 여기 합격한 아이들만 추린 뒤

학교에서 배우는 외국어.수학.물리를 제

미국 북동부 지역의 사립 명문 8개 대

고 생각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

각종 주요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과

대로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는 것인지 상

학을 일컫는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한

다. 그런 사회는 각박해질 수밖에 없다.

외 선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인 학생 숫자는 매년 수백 명에 이른다.

특히 형제 자매가 없이 외동아들.외딸로 자라나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모르는

강남의 대표적인 교육타운으로 불리는 대치동 인근에는 학원이 밀집돼 있다.

그렇게 자라나는 소위 '영재' 아이들을

그러나 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붙잡고 시간과 돈, 노력을 희생해 가며 주

뛰어놀기는커녕, 실컷 잠을 자 보지도 못

'헛똑똑이'도 늘고 있다. 세상이 날로 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선행학습이 유행

말도 없이 매일 몇 시간씩 공부를 시키

하고 다양한 추억도 쌓지도 못한 채 '공

양해지며 미국에서는 학위 간판만 따지

처럼 번지고 있는 현실에서 입시 시스템

면 후유증은 없는 것일까. 명문대 타령,

부밖에 할 줄 모르는 로봇'으로 자라나

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독특한 개성을 더

이 다시 내신 위주로 변경되며 학원들마

그 마음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하지

명문학교에 들어간 뒤에는 오히려 중퇴하

중요시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 내신 전문 클래스를 구성하고 있다고

만 그 방법이 지나치면 아이를 위한 일이

거나 자퇴하면서 졸업장을 따지 못하는

한다.

아니라 부모의 체면 치레와 자식자랑 심

경우가 40%에 달한다는 사실을 한인 학 부모들은 알고 있을까.

대한민국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잘 알려진 대로 세계적인 수준이다. '사교

대입 전형이 다양해지며 전담 입시 컨

리에 불과한 '치기'에 그치게 되는 것이다.

육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주변에

설팅 회사도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자식

몇년 전 공부에 지친 딸을 때려가며 예

이제 한인 학부모들도 단순히 좋은 학

서는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수학.과학 과

을 명문대에 보내고 싶은 부모를 위해 맞

일대에 진학시킨 중국의 극성 엄마가 '타

교 보내면 다 해결된다는 학벌 의식보다

목을 미리 학습하는 초등학생들이 적지

춤형 지도를 '가격에 맞게' 해준다는 것

이거 맘'으로 미국 언론에 대서특필 된

는 자식의 진정한 관심사와 호기심이 무

않다.

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세상 무슨 일이든

일이 있다. 이를 본 대부분 중국 부모들

엇인지를 살펴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태

한국에선 만3세만 되면 프리스쿨 교육

나이에 맞는 기준이 있는 법이다. 아무리

의 심리는 '부럽다'는 것이었고 미국 부모

도가 필요한 때다. 부모로서 진정한 관심

외에 각종 과외와 개인 교습을 시작한다.

조숙하고 영재로 판명났다 해도 초등학

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으로 의견이

과 사랑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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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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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투자의 귀재 궈광창

임업체들을 사들이거나 투자했다. 중국 최대 검색 사

(47) 푸싱(FOSUN)그룹 회장은 요즘 유럽 기업들을

이트인 바이두도 지난해 말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사들이는데 여념이 없다.

우버에 6억달러를 투자했다.

푸단대 철학과를 다니던 고학생이었던 그는 1992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도 2013년부

친구들과 시장조사 컨설팅 업체를 창업한뒤 간염진

터 샵러너, 탱고, 퍼스트딥스, 스냅챗, 주릴리 등 미국

단 시약으로 큰돈을 벌자 이를 밑천으로 국내·외 알

정보통신(IT) 업체들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짜기업들 사냥에 나섰다. 이미 독일 은행 BFH, 영국

최근에는 아예 미국에 연구개발센터를 세워, 미국

여행사 토머스 쿡, 포르투갈 보험사 피델리다드의 최

고급 인력들을 끌어 모으는 중국 기업들도 늘고 있

대 또는 2대 주주인 그는 올초 프랑스의 세계적 리조

다.

트 체인인 클럽메드까지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완다그룹의 왕젠린

그는 40억유로(약 44억1,800만달러) 이상으로 예상

(61) 회장도 2012년 미국의 AMC 엔터테인먼트를 26

되는 포르투갈 3위 은행 노부방코 인수전에도 뛰어

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지난 5년 동안 해외투자와 해

들었다. 그런데 중국에는 제2, 제3의궈 회장이 줄을

외기업 인수에 무려 100억달러를 쏟아 부었다.

잇고 있다. 2000~2014년 중국이 유럽에서 진행한 기

국가 정상들이 자주 묵는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

업인수 및 투자건은 모두 1,000여건에 총 460억유로

아 호텔도 지난해 중국의 안방(安邦)보험에 넘어갔

(약 508억달러)에 달한다.

다. 저가 스마트폰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는 지난 4

미국 기업과 부동산도 중국인의 매입대상이다. 웨

월 중국 기업 나인봇에 8,000만달러를 투자, 이 회

이신(중국판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중국 인터넷 기업

사가 미국의 전동휠 원천기술 업체 세그웨이를 인수

텅쉰(영문명 Tencent)은 1년 간 무려 11곳의 해외 게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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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세계의 공장에서 자본 대국으로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이 이제 자본 대국으로 우뚝 서고 있

다. 전 세계의 기업과 부동산을 사 들이는 중국의 행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1~5월 중국의 해외직접투자(비금융 부 문)는 2,784억위안(약 449억달러)을 기록했다.

레노보가 IBM의 PC 부문을 인수하고 지리차가 볼보를인수한 게 대표적인 예다. 3조7,30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를 자랑하는 중국 정부 입장에선 위험도를 분산하기 위해서도 기업과 개인 의 해외 투자확대를 장려해야 하는 형편이다. 중국은 이미 2000년부터 중국 기업들이 세계적 업체로발돋

중국은 이 기간 전 세계 146개국에서 3,426개 기업의 지분 등

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저우추취 정책을 채택, 중국 기업들

을 사들였다. 이런 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7.4%

의 해외 기업 인수나 해외자산매입 때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

나 늘어난 것이다. 특히 중앙 국유기업의 해외 투자액이 전체의

았다.

70%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말 현재 누적기준 중국의 비금융 부문 해외 직접투자액도 4조5,000억위안(약 7,259억달 러)으로 증가했다.

이를통해 중국의 해외 투자는 2002년 27억달러에서 지난해 1,029억달러로 성장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육·해상 신 실크로드 구상인 일대일

중국의 해외 직접투자가 새삼스러울 건 없다.

로를 외치며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에 박차를 가

하지만 그 속도가 현기증이 날만큼 빨라지고 있다는데 있다.

하고 있는 것도 사실 저우추취 정책의 연장선상 위에 있다고

중국의 지난해 해외 투자는 1,029억달러였고, 전년 대비 증가 율은 14.1%였다. 올들어 이 증가율은 지난해의 3배도 넘는다. 쑨지원 중국 상 무부 대변인도 올 초 “중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익 을 재투자하고 제3국을 통해 투자한 것까지 포함할 경우, 중국 은 이미 자본 순유출국이 됐다”고 선언했다.

할 수 있다. 일대일로와 AIIB를 앞세워 중국기업들의 해외 투자를 정부가 적극 지원함으로써 너무 많이 쌓인 달러를 활용하겠다는 것이 중국의 속내다. 영국의 한 투자정보 업체는 중국 개발은행, 중국 수출입은행 이 지난 15개월 동안 단행한 주요 67건의 해외 차관 가운데 70%가 일대일로 노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의 힘

중국이 해외 직접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은 중국 기업들의 주

중국 기업들은 이를 통해 공급과잉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국 내시장에서 탈피, 해외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머니가 두둑해진 데다 정부도 이를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저가 경쟁력을 앞세워 성장해 온 중국 기업들은 이제 선 진국의 기술과 브랜드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아예 해외 기업들 을 통째로 사들이는 전략을 쓰고 있다. 중국의 컴퓨터 업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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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의 미국 부동산 사랑

중국 기업뿐 아니라 개인들도 해외 부동산 매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미국 부동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미국 부동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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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2개

클랜드 등에서도 가장 큰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로 등극했다.

월 간 미국에서 주택을 구입한 외국인 중 중국인은 16%로, 가

모두 영어권인데다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캐나다인으로 14%, 3위는 인도 인으로 8%였다. 이는 전년도(2013년 4월∼2014년 3월) 집계에 서 캐나다인이 23%, 중국인은 12%를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중국인이 미국 주택거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앞으로 중국인의 해외투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

외투자 제한이 대폭 풀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금까진 기관 투자자에 한해 외국의 통화 주식 펀드

금액으로 보면 극적인 변화는 더욱 뚜렷하다. 중국인은 지난

채권 등 자본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적격국

12개월 동안 미국에서 모두 286억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사

내 개인투자자(QDII2)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그 범위

들였다.

를 개인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늘어난 액수다. 이는 또 캐나다인이 미국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쓴 자금 112억달러의 2.5배가 넘는

물론 ‘왕서방’이 전 세계를 사 들이고 있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란 지적도 나온다.

다. 주택을 구입하는데 평균적으로 지출한 금액 역시 중국인

장쩡웨이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장은 “중국의 해외 직접투

은 83만1,800달러였던데 비해 캐나다인은 그 절반이하인 38

자가 늘고 있긴 하지만 누적 총량으로 보면 아직 미국의 10분

만300달러였다.

의 1, 일본의 2분의 1, 독일의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안정적인 자산 보유목적으로 미국에 부동산을 사 두려 는 중국인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중국 경제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는 데다 부동산 시 장이 장기 조정국면으로 접어든 점도 이러한 추세의 한 배경 이 되고있다. 일각에선 시 주석의 반부패 사정 등의 영향으로 해외로 재산 을 빼돌리는 인사가 적지 않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중국인이 미국 부동산을 구입할 때 자금의 70%를 현금으로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러한 주장의 뒷받침해주고 있다. 중국 부호들이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해외 부동산을 구입 하고 있다는 시각도 적잖다. 실제로 중국은 미국뿐 아니라 런던, 시드니, 밴쿠버, 토론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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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외투자, 2025년 미국까지 추월

그러나 중국의 해외투자 증가 속도는 앞으로 점점 빨라질 것 이고 이에 따라 그 격차도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실제로 최근 미국의 경제연구기관 로디엄그룹과 베를린의 중 국연구소(MERICS)는 중국의 역외 자산규모가 현재 6조4,000 억달러에서 2020년엔 20조달러로 늘어, 중국이 세계 최대 역 외투자국으로 부상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았다. 중국의 해외 직접투자 누적액도 현재 7,440억달러에서 2020 년 최대 2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늦어도 2025년까진 현재 연간 해외투자액이 3,000억달러 수 준인 미국을 추월하고 중국이 세계의 가장 큰 손이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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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불경기로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해마

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내부 공기 순환

다 500~1000%의 놀라운 매출 성장을

이 잘 안돼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화재

기록하고 있는 동포 사업체가 있어 눈길

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기름때는 인화

을 끈다.

성이 강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상업용 청소업체인 QP-PRO.

QP-PRO 팀 오 대표의 설명이다.

QP-PRO의 주 사업 분야는 식당내 후

실제로 과거 휴스턴 지역 버거킹 햄버거

드와 덕트 클리닝이다. 우리가 이용하는

점에서 발생한 화재는 조리기구의 열이

각종 음식점의 배기구인 주방 후드, 덕트

후드의 기름때에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

를 깨끗이 청소해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로 밝혀진 사례가 있다.

물론 화재도 예방해 주는 일을 하는 것 이다.

소방 당국도 이같은 사실을 간과하지 않 고 있다. 현재 대중 음식점의 경우 매6개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 조리대에

월마다 후드, 덕트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

는 후드와 덕트를 통해 조리 기구에서 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소

청결 상태와 배기구 청소 상태에 대한 규

생하는 열과 냄새등을 밖으로 배출하게

방검사 미필로 처리돼 영업정지 등의 행

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됩니다.

정 처분을 받게 되며 청소를 마치고 검사

바로 이같은 식당 청소 업무를 수행하

“이전에는 주로 업무용 빌딩 등 상업용

이 과정이 지속되다 보면 후드, 덕트에는

에 통과할때까지 영업을 할 수 없는 불이

는 곳이QP-PRO다. 보다 엄밀히 말하자

건물 청소업을 하다가 한인들이 많이 종

기름때를 비롯한 각종 이물질이 끼게 됩

익을 받게 된다. 또 당국은 음식점 조리대

면QP-Hood & Duct Cleaning 이다.

사하는 브렉퍼스트, 델리, 한식당, 일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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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PRO가 식당 전문 청소 분야에 뛰어 든 것은 지난 2007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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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등 식당 청소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주방의 골치거리인 후드와 덕트 청소에 애 ◀덕트 청소 전 ▶덕트 청소 후

를 먹고 있는 음식점 주인들의 하소연을 듣 게 된 겁니다” 이후 각종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 기 위한 열처리 청소기 등 장비와 전문 인 력을 도입, 식당 청소업에 주력하게 된다. QP-PRO의 식당 청소 사업은 시대의 요구 에 부합되며 성장세를 지속, 필라델피아 지 역의 대표적인 청소업체로 자리잡게 된 것 이다. “사실 식당내 후드, 덕트 청소는 그냥 일 반적인 청소가 아닙니다.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전문 장비와 인력이 동원되 는 프로페셔널 잡 이지요. 우리들이 흘리 는 땀으로 식당내 좋은 환경이 유지되고 화 재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전문 청소업체의 대표로서 팀 오 사장이 느끼는 자부심이다. 현행 소방법에서는 ‘위생 인스펙션을 받을 때 기름 증기물에서 나오는 퇴적물이 오염 된 상태로 발견되면 관할 위생당국이 인정 하는 자격조건을 갖춘 공인된 회사나 기술 자에 의뢰후 전체 배기 시스템을 청소해야 한다’ 고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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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등 25% 할인한다. 팀 오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 을 통해 보 다 많은 사람들에게 식당 청소와 소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 안이다.

<QP PRO> 는

1998년 QP PRO, INC. 로 시작하여 상

업용 청소 전문회사로서 현재 Kitchen Hood and Duct Cleaning (식당 주방청 소), Fire Protection Service (소방검열), Water Damage Restoration(홍수 재해 복구), Commercial Carpet Cleaning (상 업용 카펫청소), Air Duct Cleaning (상업 용 & 가정용 에어덕트 청소) 분야의 라이 센스를 소유한 전문회사로서 불경기 가 운데서도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는 크리 ▲필라 유일 소방점검 라이센스를 갖춘

하고 점검한다.

팀 오 대표는 “QP PRO, INC. 를 통해

스천 기업이다.

소화기는 식당은 6개월, 일반 사무실

편리하게 한국어로 안내 받고, 화재관련

상업용 청소에 관한 모든 것을 한곳에

QP-PRO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유일

은 1년에 1번씩 점검을 받아야 하고, 점

장비 설치나 점검부터 청소까지 한곳에

서 해결할 수 있는 QP PRO GROUP은 Q

하게 소방점검 라이센스를 갖춘 전문 청

검 뒤에는 소화기에 부착된 태그를 갱신

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TECH RAILROAD, INC. 등 4개의 계열

소업체이다. 이에 따라 식당 청소를 마치

해야 한다.

강조했다.

사로 운영되고 있다.

▲QP-PRO 식당청소 할인 프로모션

▲식당 후드, 덕트 클리닝전문QP-

전문 청소업체

고 소방당국으로 부터 인증받은 서티피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케이션을 그 자리에서 발급해주는 소방

때 보험회사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지

검사 대행 지정업체이기도 하다.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QP-PRO는 청소 및 소방의식 제고를 위

자회사인 QP PRO INC.는 미국 화재예

QP PRO INC 는 소화기 설치 및 점검 외

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고

방협회의 방침에 따라 식당이나 사무실

에도 주방소화설비와 정밀검사 등을 실

객에게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후드

의 규모와 용도에 맞는 화재장비를 설치

시한다.

와 덕트 청소, 소화기, 소화전 시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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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8116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 / 문의: 1-877-363-9933 215-900-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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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부했다. 이에앞서 하동한 전임회장은 이 임사에서 “그 동안 한인사회의 여러 단 체장을 역임하며 봉사에 앞장 서 온 김명 수 회장은 월남전 참전전우회를 잘 이끌 어 나갈 것” 이라며 “같은 목소리로 힘을 합쳐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미주지욕 대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참전용사들이 미군 참전용사

격려했다. 제3대 임원으로는 부회장 송재

들과 똑같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

원, 김요안, 정한원 , 김성웅(사무총장 겸

는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함께 당

임)을 선임했다.

민주평통 제17기 필라협의회 자문위 원 명단이 발표됐다.

필라델피아 월남전참전전우회장으로 김 명수 씨가 취임했다.

강승호, 김덕수, 김만기, 김명수, 김영 길, 김영두, 김영이, 김윤성, 김재관, 김

자문위원수는 지난 16기보다 1명

정희, 김팔용, 김헌수, 김형진, 나광열,

적은 53명 이다. 제17기 민주평통 필

문해강, 박성귀, 박승배, 박영근, 박영

라협의회장은 장권일 회장이 유임됐

진, 박희중, 방국현, 백남선, 송영건, 송

다.

중근, 신상균, 신정희, 유캐라, 윤경희,

평통 사무처는 당초 협의회장 인선

이경애, 이광수, 이길영, 이만택, 이명

해군동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 취

결과만 발표한 채 자문위원 명단은

식, 이명희, 이석진, 이석태, 이승수, 이

임을 축하했다.

비공개로 한다는 방침을 밝혀 각 계

은황, 이은희, 이재환, 이주향, 이현재,

의 빈축을 산 바 있다.

임홍근, 장권일, 조규철, 조정현, 최규

필라 월남전참전전우회는 지난 17일 바

김명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인 월

우하우스에서 필라 지회장 이취임식을

남전 참전용사들이 미국에서 공로에 따

거행했다. 이 자리에는 송중근 한인회장,

른 예우를 받고 있지 못함을 예를 들며

이오영 필라 재향군인회장, 전희준 필라

이를 위해 발로 뛰는 회장 될 것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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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인 모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자” 고

다음은 필라협의회 자문위원 명단 이다.

인, 최범식, 하경수, 한고광, 한근우, 한 용웅, 황준석 이상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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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식품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필수 코스

경우가 많다”며 “이메일이 없는 경우 자

인 서브세이프 합격증이 이메일로 전송되

녀들이나 이웃 등의 이메일 주소를 제출

는 등 관련 업무에 변화가 생겨 각별한 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는 지난 7

의가 요구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회장=이승

월14일부터 시작한 식품위생 교육 수강

수)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서브세이프에

생들에게 이메일 주소를 제출할 것을 당

실시하는 모든 교육의 수료증이나 합격

부하고 “23일 치르는 테스트 결과가 이메

증을 수강생들에게 이메일로 직접 전송

일로 통보될 것”이라고 고지했다. 또 서브세이프 합격증 사본을 필라시에

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는 것이다. 지난 4월까지는 합격증을 서브세이프에

제출해서 필라시 위생국에서 발행하는

서 인쇄해서 개인이나 단체로 우송했지

서티피케이트를 신청하는 것도 지금까지

만 5월부터 일체의 우송을 중단하고 이

단체로 접수해 온 것에서 수강생들이 직

메일로 대체한 것이다.

접 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서브세이프에서 실시

이승수 회장은 “지금까지는 협회에서 단

하는 교육을 수강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체로 일괄 접수해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

이메일 주소를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이

했지만 이메일로 합격증을 전송 받기 때

없을 경우 합격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문에 일괄 접수가 어렵다”며 “회원들이

발생할 수 있다.

서티피케이트 신청시 반드시 머니 오더를

또 합격증을 시나 카운티에 제출해야 할

서브세이프에서 칼라로 프린트 한 것을

이승수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협회장

첨부해야 한다는 등 중요 사항을 숙지시

경우 합격증을 이메일로 온 것을 다운로

우편으로 받고자 할 경우 추가 요금 10달

은 “한인 식품인들의 경우 이메일은 고사

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할 방

드 받아 직접 프린트해야 하며 과거처럼

러를 부담해야 한다.

하고 인터넷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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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철 워싱턴교육관, 하형록 팀하스 회장, 천진환 김구재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이번 학술대회를 축하하며 교사 들을 격려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재외동포재 단의 "스터디코리안 콘덴츠 이용 안내"를 시작으로 강의 가 이어졌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평 화와 세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의 할 일"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소 속 회원교에 NAKS의 활동을 보고했다. 이번 학술대회 에서는 동중부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분반 강의에 참여 눈길을 끌었다. 필라 한인연합한국학교 김경희 교사는 분단과 광복의 70년 독도를 만나다 박소미 교사는 우리 선생님이 만든 한글책은 재미 있어요 를 주제로 70분 동 안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김구재단이 공동주최한 ' 제5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와 '제2회 [백범 일지] 교육안 공모대회' 시상식이 거행되어 총 13명의 학 생과 5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필라델피아 지역에서는 임마누엘 한국학교(교감 이경애) 김수현 선 생님이 백범 교안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백범 독후감에 는 한솔한국학교 (교장 임병애) 김조아 학생이 백범 평 화상을 수상했다.

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소속 심수목, 김정미 교사 등 9

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 33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

명이 장기 근속 교사상을 수상했다. 또 델라웨어 한국

장 최미영)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성황리 마쳤다. 이

장기 근속 교사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학교 김정미 교감은 차세대 교육에 대한 공로로 교육부

번 학술대회에는 NAKS 산하의 14개 지역협의회의 교

김정미(델라웨어, 25년), 심수목(영생, 25년), 김정자(트

장관상을 받았다.

사를 비롯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초청된 강사 및 자원봉

렌톤, 20년), 김경희(연합,15), 김신희(연합,15),김인숙(벅

사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스,15년), 허화진(양의문,15년) , 손혜진 (연합,10년), 이

미래를 향한 창의적인 차세대 교육"이란 주제로 지난 7 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뉴저지 티넥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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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정종

은선(벅스,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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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사진 뉴스

남부뉴저지한인회가 제2기 장학생

야 한다.

을 선발한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기타 구비서류로는 최근 2년간 학부

학금 $1,000 - 1명, 이영빈 장학금

모 세금보고서와 사진이 첨부된 자기

$1,000 - 1명, 코리아위크장학금

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1,000 – 1명 등 모두 3명이다.

는 학교, 학년, 주소, 전화번호, 학부

장학생은

선발대상은 남부 뉴저지와 인근지역 에 거주하는 11-12학년 성적 우수 학

등학교 동문 가족들은 지난 19일 두부 레스토랑에서 동문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원호련 전 교장 선생님이 참석, 그 의미를 더했다. 숭실중고등학교는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뿌리깊은 학교이며, 대한 민국 기독교교육의 산지이자, 미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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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 애국가 작곡자 안익태 선생이 숭실 출신이다. 한편 올해 필라델피아 지역 숭실OB합 창단 공연은 8월8일 필라한인연합교회에 서 개최할 예정이다. 동문회 참가 문의는 김용기 215-840-

게 서술하면 된다. 마감은 8월 31일까지.

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먼

시상식은 오는 9월26일(토) 남부뉴

또 봉사와 협동심이 강하고 이웃에 중에서도 명문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모소개, 활동내역 등에 대해 자유롭

생이다. 특히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 저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필라델피아, 남부뉴저지지역 숭실 중,고

문, 국영문 병용)의 에세이를 제출해

헌신적이며 건전한 미래관을 가진 학 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응모하려면 학교나 교회, 기타 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와함께 미래관, 가치관, 정체성 등

저지한인회 추석잔치 행사장에서 진 행 된다. 제출처 :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Southern NJ 7 Pine Acres Dr., Medford, NJ, 08055 Email :jcbush111@yahoo.com

에 관련된 자신의 비전 및 소견 등이

문의: 이정혜 장학위원장

포함된 1 ~ 1 ½ 페이지 분량(국문, 영

609-257-7457

5689, 최호철 267-467-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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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이기도 했다. 2년 전 라보엠 공연 때 공연장을 찾았던 한인들 가운데는, 첫 공연의 감동을 잊지 못해 두 번의 공연을 모두 관람한 이들도 많이 생겼을 정도. 올해 선보이는 사랑의 묘약 역시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 악과 코믹한 극 전개가 잘 어우러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이다. 19세기에 쓰여진 많은 오페라들이 비 극적인 결말을 가지는데 반해 이 오페라는 해피 엔딩으 로 끝나는 희가극이다. 오페라 내내 발랄함과 생기가 넘 치며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벨칸토 오페라 특 유의 아름다운 감성과 우아함을 지니고 있다. 줄거리는 코믹한 요소가 많지만, 음악은 극 중 남자 주인공 네모 리노가 부르는 유명한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 을 비롯해 주옥같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중창과 앙상블이 많다. 많은 드라마에서 흔히 쓰는 삼각관계를 축으로, 오페라 리베라의 다섯 번째 오페라, 도니젯띠의 사랑

는 오페라단으로 매년 여름 한 편의 오페라를 무대에 올

한 작은 마을에서 사랑의 묘약을 통해 벌어지는 사건들

의 묘약이 8월 1일 오후 7:30과 2일 3시 웨스터 체스터

리고 있다. 오페라 리베라는 다른 미국 오페라단들과는

을 통해 주인공들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행복을 찾

의 이스트 하이스쿨 극장 (East High School. 450 Ellis

달리 항상 영어 자막과 함께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

는 과정이 그려진다. 순박한 청년 네모리노는 아리따

Lane West Chester, PA 19380), 8월 9일 오후 3시 엘

는데, 이 때문에 더욱 많은 한인들이 찾아보고 오페라에

운 아디나를 사랑하지만, 아디나는 쉽게 그 마음을 받

킨스 팍의 케네세스 교회 (Keneseth Israel. 8339 Old

더욱 빠져들 수 있게 해 준다. 한국어 자막을 통해 공연

아주지 않는다. 이 때 등장한 군인 벨코레가 아디나에

York Rd. Elkins Park, PA 19027) 에서 각각 공연된다.

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관객들은 오페라가 이렇게 재

게 청혼을 하고, 네모리노는 라이벌의 등장에 긴장한다.

오페라 리베라는 한인 디렉터들이 많이 몸을 담고 있

미있고 감동적인 것인지 이전에는 몰랐다는 반응을 보

때마침 마을에는 떠돌이 약장사 둘까마라가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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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소비자 정보 네모리노는 그의 언변에 넘어가 싼 포도

네모리노 역에는 테너 조상범씨와 Wil-

주를 사랑의 묘약이라 믿고 사서 마신다.

liam Lim, 아디나 역에는 소프라노 심회

묘약을 마시고 하루가 지나면 사랑을 얻

진씨와 Katherine Bell, 둘까마라 역에는

을 수 있다는 약장사의 말만 철썩같이 믿

바리톤 하태규씨, 벨코레 역에는 바리톤

는 네모리노는 아디나에게 배짱을 부리

Garret Obrycki, Matthew S. Lulofs, 쟌

고, 기분이 상한 아디나는 오늘 당장 벨

네따 역에는 소프라노 양경신씨와 김영

코레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선언한다. 절

은씨, 그리고 Valerie V. Gay 가 캐스팅

박해진 네모리노는 더 많은 사랑의 묘약

되었다. 이제 올해로 다섯 살이 되는 오

을 살 돈을 얻기 위해 군대에 입대하기로

페라 리베라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오페

한다. 네모리노는 이후 친척에게서 막대

라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유산을 상속받아 자신도 모르게 부자

이를 위해서는 한인들의 많은 지지와 후

가 되고, 마을 아가씨들의 관심을 한몸에

원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오페

받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유산을 상속

라 리베라는 델라웨어, 펜실베니아, 뉴져

받게 된 줄 모르는 네모리노는 이게 모두

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활동

사랑의 묘약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범위를 계속 넓히고 있다.

아디나는 네모리노가 자신을 위해 군대

이규원 단장을 필두로 한국인 디렉터들

까지 가려했다는 사실을 알고 감동한다.

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이 오페라단은 한

벨코레에게서 네모리노의 군입대 계약서

인들의 문화 생활에 기여하기를 원하며

를 찾아온 아디나는 네모리노에게 그것

“친근한 오페라,” “찾아가는 오페라,” “쉬

을 돌려주고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

운 오페라” 를 만들어 오페라의 대중성

이하게 된다.

을 높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티켓 가격

작년 “피가로의 결혼”은 18세기 후반의

또한 낮게 유지하고 있으며, 티켓 가격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무대를 만들었지만,

$25이다. 씨니어와 학생은 $20 이고, 12

이번 “사랑의 묘약”은 텍사스의 한 작은

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마을을 무대 삼아 친근하고도 색다른 느

있다. 오페라 리베라는 비영리 기관으로

낌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들

써 도네이션을 할 경우 tax exemption

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오케스트라의

을 받을 수 있다. 도네이션은 홈페이지

풍성한 사운드와 섬세한 연출도 주목된

www.operalibera.org 에서 할 수 있다.

다. 오케스트라 지휘는 작년과 같이 콜

티켓은 오페라 공연장에서 구입할 수 있

롬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

고, 또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입

자 뉴 알바니 심포니 지휘자인 루이스 비

할 수 있다.

아바 2세가 맡았고, 연출은 작년과 동일

영어 문의 전화는 610-431-2222, 한

하게 델라웨어 오페라의 연출자였던 리랜

국어 문의 전화는 484-686-4316 이며,

드 킴벨이 맡았다. 주연 배우들은 한국

operalibera@hotmail.com으로 문의할

인과 미국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수 있다.

다국적 기업 코카콜라의 아시아

합회 전회장은 “한인으로는 드물게

담당 디렉터를 역임한 토마스 리

다국적 기업의 최고위 간부직에 오

(Thomas Lee 한국 명=이동)씨가

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한인 식품업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계에 대한 후원과 관계 강화에 지대

미육군 특수부대 사관학교 출신

한 공헌을 세웠다”며 지역별 현안과

으로 지난 1980년대에 코카콜라에

전국적 사업 등 다방면으로 협조가

입사한 토마스 리는 코카콜라 재임

많았다고 회상했다. 토마스 리는 생

중 코카콜라와 세계 한인무역 협회

전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OKTA),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

동백장을, 미국에서 ‘엘리스 아이랜

합회(Kagro) 등 한인 경제단체와 교

드 명예훈장’ 등을 수상했다.

류를 강화해 한인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용웅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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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으로는 아내 리사 리와의 사 이에서 두 딸과 아들 한 명, 그리고 다섯 명의 손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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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향을 받기도 한다. 우선 외국 유학생 신분으로서 미국 내 소득 신고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세금 신 고를 인해도 되는지 또는 신고는 하지만 세금 과세는 면제되는지에 대해서 여러 규정이 혼합적으로 적용되는데 그 규정이 참으로 복잡하고 수시로 거의 매년 바뀌 기 때문에 매년 보고할 때마다 해당 규정 을 철저하게 알아야 한다. 이민법이 아주 자주 변경되는 법률이라 고 하는데 세법은 더 자주 변하며 더 복 잡하다. 우선 소득이 1년에 일정 금액 미 만이면 세금 신고를 안해도 된다. 그 금액은 매년 변하는데 대강 1만4000 달러 정도에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우 선 학교 내에서 또는 학교 밖에서 일하고 생긴 소득에 대해서 모두 세금 보고를 해 야 하는게 원칙이지만 장학금은 세금 보 고의 대상이 안된다. 그러나 대학원생이 가르치면서 받은 장학금과 같이 어떤 일 과 관련하여 받은 장학금은 세금을 내야 한다. 예를 들어 신학생이 교회에서 봉사 하고 사례비 대신 장학금을 받는다면 이 이민법에서는 우선 유학생의 경우 철저

로 일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 밖에서 일

위 과정이 끝나고 일할 수 있는 OPT가

는 노동에 대한 장학금이므로 세금을 내

하게 불법 노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하려면 이민국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정

있고 유학 신분 1년 뒤 부터 신청할 수 있

야 한다. 순수한 등록금 보조로 받은 장

어긴 경우에는 영주권을 못 받을 뿐만 아

식으로 학생이면서 일하는 것으로는 학

는 경제 사정 악화로 인한 파트타임 근무

학금 금액만 세금을 안 낸다.

니라 불법 노동으로 인해 학생 비자 신

기 중에 CPT 라고 해서 주당 20시간 미

허락도 신청할 수 있다.

분이 취소 당하고 결국은 추방되게 된다.

만 전공 관련 일을 할 수 있는 학교 프로

반면에 미국 세법에서는 이민 신분에 관

자 소득에 대해서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

유학생 신분으로 합법적으로 노동이 허

그램이 있다. 예를 들어 신학대 학생이 학

계없이 누구나 일정 금액의 소득이 미국

주권자는 세금을 내지만 유학생의 경우

락되는 것은 첫째 학교 내에서 일하는 것

기 중에 교회에서 정식으로 일할 수 있으

내에서 생기면 국세청에 신고를 하게 규

에는 세금을 안 낸다.

이 있다.

며 간호대 학생은 학기 중에 병원에서 일

정되어 있다. 그러나 유학생 신분이기 때

투자에 대한 소득에도 유학생은 세금을

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문에 또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조금 다른

안 낸다. 이자 수입과 투자에 대한 수입은

학교 내에서 일하는 것은 이민국의 허

그리고 은행에 넣어둔 돈에서 생기는 이

락이 필요 없으며 학기 중에는 주당 최고

이 CPT 프로그램은 유학생 신분 1년이

세법 규정을 적용하게 되며 한국인이기

노동이 아니므로 미국 내 불법 노동에 해

20시간까지고 방학 동안에는 풀타임으

지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학

때문에 또한 한미 소득세 협정 조약에 영

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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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의 추가 하락이 예고되고 있다. 다만 이란의 석유수출이 전면 정상화되 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국 제유가의 급속한 폭락 사태 대신 점진적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유가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미국내 휘발유값 떨어진 것은 지난 4월이래 3개월만에 처 음이다. 

국제유가가 미국에서 3개월만에 처음으 로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져 저유가 시기가 다시 찾아온 것 으로 보인다.

무너지면서 저유가 시기가 얼마나 지속될 지 주목되고 있다. 국제유가는지난 20일 뉴욕거래시장에

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전국평균이 갤런당

국제유가가 3개월만에 다시 50달러 아

2달러 75센트로 한달전 보다 4센트 떨어

래로 떨어진 것은 미국과 석유수출국기

져 있으며 1년전에 비하면 무려 83센트

구(OPEC) 등 산유국들이 여전히 활발한

하락해 있다.

생산을 유지하고 있고 달러강세에다가 이

하지만 미국내 휘발유값은 주별로 가장

란 핵협상 타결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분

비싼 곳과 가장 싼곳이 1달러 50센트나

석되고 있다.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이란산 원유가

가장 비싼 캘리포니아는 3달러 87센트

국제시장에 대거 풀릴 것이기 때문에 저

이고 알래스카는 3달러 47센트, 하와이

유가 시기는 앞으로도 수개월간 지속될

는 3달러 34센트 등으로 7개주가 3달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의 고유가를 보이는 반면 알래바마는

이란은 유엔제재가 풀리는 앞으로 7개 월내에 하루 원유생산량을 400만 배럴 로 배가시키고 최대 470만 배럴까지 생 산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2달러 41센트, 미시시피는 2달러 42센트 에 머 물고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국제유가의 하락으 로 더 내려갈 여지가 있으나 여행성수기

미국내 휘발유값도 하락세로 돌아섰으

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의 경우 9월 인

나 여행시즌이 끝나는 올가을 중반에나

도분이 50달러 15센트에 계약돼 턱걸

이란은 하루 260만 배럴씩 원유를 수출

여서 급락하지는 않을 것 이며 저유가를

유가하락을 체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

이했으나 8월 인도분은 배럴당 94센트

했다가 국제사회의 제재로 140만 배럴로

체감하는 것도 여행시즌이 끝나는 올가

다. 국제유가가 봄철 상승세를 끝내고 다

(1.85%) 떨어져 49달러 95센트에 거래됐

반토막 나 있는데 앞으로 이란 석유가 대

을 중반에나 가능할 것으로 유가전문가

시 하락세로 돌아서 한때 50달러대 마저

다. 서부 텍사스산 유가가 50달러 아래로

거 시장에 나올 것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들은 내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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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습을 보였다.

미국과 쿠바가 양국 수도에 대사관을 재

미국의 공식 게양식도 쿠바와 같은 날

개설하고 54년만에 국교를 완전 정상화

열릴 것으로 보였으나 워싱턴 의회에서

했다. 그러나 쿠바가 워싱턴에서 거창한 국기

쿠바와의 국교정상화에 반대하는 기류가

게양식을 가진 반면 의회반대가 강한 미

강해 거창한 기념식을 열기 어려운 상황

국은 아바나에서 조용 하게 대사조차 없

으로 간주되고 있다. 연방 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은

이 업무만 재개했고 공식 게양식은 8월

쿠바의 카스트로 정권이 여전히 독재와

14일로 미뤄 대조를 보였다. 미국과 쿠바가 1961년 1월 단교한지 54

인권침해를 지속하고 있다며 국교정상화,

년 6개월만에 양국 수도에 상주 대사관

무역엠바고 해제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

을 재개설한 것으로 외교관계를 완전 정

공화당 상원은 특히 쿠바주재 미국대사 의 상원인준을 당분간 다루지 않을 것임

상화시켰다. 워싱턴에서는 20일 미국 주재 쿠바대사 관이 국기 게양식을 갖고 공식으로 대사

기를 연출했다.

입했다.

쿠바인과 쿠바계 미국인, 취재진 등 수

미국은 이날 특별한 행사 없이 쿠바주

백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지지자

재 대사관을 재개설했으며 오는 8월 14

백악관에서 불과 2마일 떨어진 워싱턴

들의 환호와 반대자들의 항의 구호가 동

일 존 케리 국무장관이 쿠바를 방문해 공

디씨 16번가에 있는 쿠바 대사관에서 열

시에 터져 나왔고 기념식 장면은 쿠바 국

식 성조기 게양식을 갖기로 했다.

린 국기 게양식에는 부르노 로드리게즈

영TV를 통해 생중계됐다.

관 업무를 재개했다.

을 분명히 하고 있어 미국 은 쿠바주재 대사 없이 대사관을 운용해야 하는 상황 이다. 이와함께 쿠바측이 고대하고 있는 무역 엠바고가 조기에 해제되기 어려운 상황

미국측이 조용하게 대사관 업무를 재개

이어서 미국과 쿠바간 인적, 물적 교류가

쿠바 외무장관이 직접 참석했고 찬반론

이에비해 쿠바 수도 아바나에선 조용하

한데 비해 쿠바인들은 미국비자 인터뷰

대폭 확대되기 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자들이 동시에 동참해 다소 시끌한 분위

게 미국 대사관이 문을 열고 업무에 돌

등을 위해 새벽 6시부터 긴줄을 서는 모

으로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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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사용된 신용카드 사용 정보 등을 통해 복원이 가능하다”며 “우리는 기록삭제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의 정보도 확보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에이엘엠 은 “원하는 회원들에게 모든 종류의 회 은 전했다.

원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서비스를 무료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

계좌와 연봉 정보들을 샘플로 공개했다.

기혼자도 가입할 수 있어 불륜조장 사

이들은 “애슐리 매디슨과 자매사인 이

이 사이트의 가입은 무료지만 탈퇴할

이트란 비난을 받아온 온라인 이성교

스태블리쉬드맨(Established Men·여대

때는 개인정보를 지우기 위해 19달러의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슐리 매디슨

제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의 누리집 첫

생과 부유한 중년남성 만남주선 사이

비용을 내야 한다. 현재 19만명이 가입

해킹사건의 교훈은 가상세계에서 시도

화면에 실린 문구다. 한국인 19만명을

트)은 즉각 폐쇄돼야 한다”며 영업을 중

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어 사이트에서

하는 불륜도 현실에서와 똑같은 위험이

비롯해 전세계 3700만 유료회원을 자

단하지 않으면 고객들의 개인신상정보

도 탈퇴시 “은밀하게 사용한 흔적을 모

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랑하는 애슐리 매디슨이 해킹 공격을

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두 제거하십시오. 수수료는 2만원”이라

당하면서 이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들이 정보공개 위협 앞에 떨고 있다.

에이엘엠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전 다”고 시인하고 “운영중인 웹사이트들

큐리티>는 20일 ‘임팩트팀’이라는 해커

은 현재 안전하며 취약 지점은 복구됐

집단이 애슐리 매디슨 유료회원들의 신

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들의 개인정

용카드 정보, 누드 사진, 성적취향 등 개

보가 실제 유출됐는지에 대해서는 밝

인정보를 폭로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

히지 않았다. 에이엘엠은 애슐리매디

했다. 해커들은 애슐리 매디슨을 운영

슨 외에도 몇개의 데이트 사이트를 운

하는 모기업인 ‘아비디 라이프 미디어’(

영하고 있으며, 얼마 뒤 런던증권거래소

에이엘엠·ALM)의 시스템을 장악해 고

에서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2억달

객들의 데이터베이스와 금융내역, 이메

러를 공모할 계획이었다. 해커들은 특히

일 등 정보를 확보했다며 에이엘엠 직

애슐리 매디슨의 고객정보 삭제 규정을

원들의 네트워크 계정 정보, 회사 은행

문제삼았다고 이날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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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문구가 뜬다. 해커들은 “돈을 내도

산망에 대한 무허가 접속시도가 있었

온라인 보안관련 매체인 <크렙스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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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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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올해 미국이민자들이 124만명으로 급 증하면서 새로운 미국 이민물결이 시작

자이다.

으로 나타난바 있다. 해마다 미국이민을 많이 보내는 국가들로는

미국 영주권 취득자들은 한해 100만명 안팎

멕시코가 13~14만명으로 단연 1위를 유지하

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 2013년에는 99만명

고 있고 중국 이 7~8만명으로 2위, 인도가 6

새로운 이민물결로 앞으로 10

으로 줄어들었 으나 지난해에는 다시 반등했

만 5000명 안팎으로 3위, 필리핀이 5만 5000

년간 이민자들이 1400만명이

고 올해에는 눈에 띠게 늘어날 것으로 인구센

명으로 4위, 도미니카 공화국이 4만명으로 5

나 늘어나 이민자 파워가 배가

서스는 내다봤다.

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쿠바가 3만명으로

되고 있는 것으로 연방 인구센서스가 예 측했다.

특히 미국이민자들은 올해부터 매년 증가세

6위, 베트남이 2만 5000명으로 7위, 한국은

미국에서 이민개혁의 실패에도

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이민물결이 몰

2만 2000명으로 8위, 캐나다와 콜롬비아, 아

불구하고 2015년 올해부터 새로

아치기 시작한 것으로 연방인구센서스는 규

이티가 각 2만명으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

운 이민물결이 몰아치고 있는 것

정했다. 이에따라 2025년까지 10년동안에는

다. 이에따라 미국내 외국태생 이민자 인구 비

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이 1400만명이나 증가할 것으로 인

율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될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2015년 한해 미국에서 늘어나는 순 이민자들은 124만명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연방인구센서스

구센서스는 추산했다. 더욱이 앞으로 이민개혁법안이 성사된다면 그보다 훨씬 급증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외국태생 이민자들은 전체 인구에서 지난 70 년대에는 21명당 1명에 그쳤으나 현재는 7명 당 1명꼴로 대폭 늘어났다. 특히 미국내 이민

연방상원에서 통과되고도 연방하원에서 무

자들과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까지

124만명은 실제로 미국

산됐던 포괄 이민개혁법안과 같은 이민개혁이

합하면 8000만명에 달해 전체 미국인들 중에

에 이민오는 합법, 불법 이민

성사된다면 합법이민자 숫자가 3배 급증할 것

서 4명중의 1명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 예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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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체에서 미국을 떠나는 이민자들을 뺀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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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온에서 ▒해군 동지회 7월 월례회

정윤천

대상: 쇼살 시큐리티 베네핏 해당자 누구나

와온에서는 세상의 모든 해가 여기 와서 죽는다 저녁쌀을 씻을 때도 뜨물 같은 게 한참이나 나왔다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한결 뚜렷해지던 쌀알들처럼 해도 자신의 몸을 씻는다는 것인지 와온 곁으로 한참을 서보아라 너도 한번 스러져보고 싶지는 않겠니 질투도 원망도 와온의, 저녁 한때를 닮아보고 싶지는 않겠니 와온의 지는 해여 저만큼의 내용으로 타올라보지 않은 날들이었다면 무엇으로 여기 와서 바라보게 해줄 수 있었겠니 너를 향하여 속삭여주기는 하였던 떨리는 한마디인들 저녁의 바다 한가운데로 내어보일 수 있었겠니 얻은 것에게도 잃은 것들에게도 그쪽을 향하여 찬란해볼 수는 있었겠니

▒2015년 여름성경학교( VBS) 어린이 모집

1960년 전남 화순 출생

대상: 5세(킨더가든) ~12세(5학년)

1991년 계간 《실천문학 》등단

일시 : 7월28일(화) 오후7시

장소 : 가나안 분식(5909 N. 5th Street, Phila) 연락처 : 267-475-7118, 267-269-1048

▒7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Kate Harper 의원

7월 28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 래카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6 : 개

▒쇼셜 시큐리티 베네핏 설명회

시간: 8월6일 (목) 1-3pm /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쥬빌리 강당 강사: Mr. David Chen / 데이빗 첸

문의: Ms. Paik 215-572-1234 ext.18

일자: 8/10(월)-8/13(목) / 장소: 예수사랑교회(문의 267-428-4445)

1990년 무등일보 신춘 문예 당선

▒매스터코랄 광복70주년기념 평화음악회

<시마을>동인

일시: 8월16일(일) 오후7시

장소: 트리니티 에반젤리컬 루터란 처치

1000 W.Main Street. Lansdale. PA 19446 티켓: $20 / 문의: 267-972-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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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지평> 동인,

시집으로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 『흰 길이 떠올랐다』

『탱자꽃에 비기어 대답하리』 『구석』 시화집 『십만 년의 사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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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경들이 그려지고 있고, 이런 현실감은

게 솔직한 모습에서도 존재한다. 두려

전적으로 스스로 만들어낸다!

움을 외면하기 보다는, 오히려 왜? 두려

인생살이는 예술이며 과학이다. 그리

울까? 근원을 찾아보고자 할 때, 평안

고 전적으로 사적 영역이다. 그리고 조

함이 우러날 수도 있다. 자신의 부족함

금만 시야를 확대해 보면, 손금 같은

을 인정, 수용하려는 사랑이란 느낌들

개성들이 모여 사는 지구 역시 한 우

이 문제를 회피하려는 두려움을 감싸

주 영역에 속한 웅장한 예술이며 심오

주기 때문이다.

한 과학적 환경이다. 자극해오는 대상

영성 안목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공

들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감정들과 또

평한 인식 지능이 존재하지만 누가 더

한편으로 환경이 어려운 대상들에 대

많은 시간과 관심을 투자하는가에 개

이민 초기, 대다수 왜 두려워했을까?

현실, 하지만 그 원인들에 대해 이해하

한 배려들이 서로 줄다리기 경기를 하

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알아차림으

첫 입사한 직장, 왜 두려웠을까? 갓 개

게 되면, 자연스레 평안함도 우러나지

는듯한 현세. 이런 환경에서 최소 내 인

로 일상에서 자신도 어찌 해 볼 수 없

장한 매점, 왜 가슴이 두근거렸을까?

않을까?

생살이에서만은 사랑과 두려움들이 상

는 사건들과 마주칠 때, 그 동안 구하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해 이해하지 못

삶이 왜 답답하고 막막해지는지 그 원

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

찾아본 두려움에 대한 원인들과 그 두

하면 왠지 모를 미래가 두려워지고, 거

인들에 대한 이해심 역시 소중하다. 원

는 능동적 생각과 마음가짐이 바로 영

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편들로 인

꾸로 어느 정도 주위 환경들에 대해 익

인들을 스스로 알아내서 이해되어야만

성 인생의 질을 높이는 지혜 아닐까?

해 답답하고 막연한 느낌들을 사전에

숙해질 때면, 자연스레 자신감도 향상

이 자연스레 ‘세상사 내 한 생각에서부

되면서 심사가 평안해진다! 이 같은 이

터 시작되어지는 구나!’ 하는 깨달음이

치 역시 한결로 통하는 게 바로 우리 인

자명해지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반복되

자연스레 불안한 심정이 일상을 이끌

처음 시도해보는 느낌은, 두려움일 것이

생살이 아닐까 싶다. 왜 이렇게 하루하

는 사랑과 두려움의 양극화 현상들이

어 가는듯한 느낌들, 외면하거나 잠시

다. 하지만, 익숙해 질 때까지, 노력하다

루 사는 게 힘들고 버겁기만 하고 두려

우러나는 원인들에 대한 과정들을 주

잊고자 해 봐도 두려움들은 사라지지

보면, 두려움들도 한결 긍정적인 스트

운 걸까?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아

시하며 얻어낸 소중한 알아차림, 정말

않는다.

레스로 마주하게 된다는 체험담, 한인

가건만, 미래는 여전히 막막하기만 한

이지 내 한 생각, 마음에서부터 세상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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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들은 상황 판단이 흐려질 때 더 욱 더 강하게 느껴진다.

평안함은 두려움을 인정하는 자신에

배제할 수만 있다면, 여유롭게 사건들 을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무엇이든,

지역, 상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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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포평야를 지난 뒤 황해로 들어간다. 한강의 명칭에 ‘漢’이라는 글자를 쓴 것은 중국 문화를 도입한 이후의 일이

랑한 선생님의 음성을 잊지 못한다. 북 한강변 갈대숲에서 꿈을 꾸며 내 감성 은 무한대로 성장해 갔다.

다. ‘아리’, 즉 ‘알’은 고대에 ‘크다거나 신

초등학교 6학년. 나는 아버지를 따라

성하다.’는 의미로 쓰였으며, ‘한’도 이와

양평으로 돌아왔고 다시 남한강을 만

비슷한 뜻이다. 강은 심한 파도가 일지

났다. 그때부터 남한강과의 밀회(?)는

않아 사람의 마음에 평온함을 준다. 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학교에 들어

는 남한강을 먼저 만났다. 초등학교 시

가 웅변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새벽이

절. 양평과 강상 사이에는 다리가 없었

면 “정호”는 귀찮을 정도로 내방 창문

다. 뱃사공이 노를 저어 나루를 건넜다.

을 두드렸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 ‘칼산’(

배가 강물을 가로질러 건널 갈 때면 뱃

원명:갈산)에 올라 발성연습을 했다. “

전을 스치는 강물의 부딪힘과 사공의

하나하면 하나요, 둘하면 둘이요∼” 한

노 젖는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편

강을 바라보며 외치고 외치다가 목청이

안함을 주었다.

트이고 성량은 날로 향상되어 갔다. 남

그러던 내가 북한강을 만난 것은 경찰

한강은 어린 내 가슴에 미래에 대한 포 부를 심어주었다.

필라에는 “아리수”라는 이름의 한식

한강변에서 처제 가족들과 삼겹살을

인 아버지가 서종면으로 전근을 하면

당이 있다. 누군가 물었다. “아리수가

구워먹고 목회여정에서 가끔 머리를 식

서였다. 남한강은 흐름이 완만하고 도

사람은 누구나 눈을 감으면 떠오르

무슨 뜻입니까?” 주워들은 이야기가 있

히기 위해 한강변에 차를 대고 물끄러

시스럽다(?)면 북한강은 산세가 험하고

는 아련한 장소가 있다. 그것이 바다라

어 자신 있게 대답했다. “아, 순수한 우

미 강물을 주시하던 기억까지 한강은

깊을 뿐 아니라 강폭도 훨씬 넓었다. 초

면 행운이다. 산이라면 싱그럽다. 들판

리나라 말로 ‘한강’을 뜻합니다.” 상대방

내 삶에 말없는 친구였다. 가까이 있기

등학교 5학년 때 서울에서 어여쁜 여선

이라면 미소를 부른다. 몸이 움직여야

은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렇군요!” 반

에 작아 보이지만 사실 한강은 우리나

생님이 부임해 오셨다. “정의봉 선생님”

만 여행이 아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시

응을 보인다. 그런데 뒤져보니 꼭 맞는

라에서 압록강 · 두만강 · 낙동강에 이

은 문예반을 맡아 아이들에게 글을 쓰

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멋진 여행을 할

말이 아니었다. “아리수”란 “크다.”는 의

은 네 번째 긴 강이라는 것이 이채롭

는 훈련을 시켜주셨다. 수업을 마치고

수 있다. 삶이 곤고하고 피곤하다고 느

미의 한국어 '아리'와 한자 '수(水)'를 결

다. 서울에서 조금 빠져 나가면 “양수

우리 문예반은 갈대숲을 찾아가는 일

낄 때에 나만의 공간에서 편한 자세를

합한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말이었

리”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북한강과

이 잦아졌다. 여기저기 아이들을 흩어

취하자! 은은한 음악을 틀고 조용히 눈

다. 나는 어린 시절을 한강과 더불어 살

남한강”이 합쳐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놓고 선생님은 속삭이듯 말씀하셨다. “

을 감자! 그리고 떠오르는 영상을 따라

았다. 바다는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북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을 합류한

무엇이 보이니? 어떤 느낌이 드니? 눈

나만의 여행을 떠나자! 보리밭, 시냇물,

한강과 남한강을 오가며 성장을 했고

한강은 계속 북서 방향으로 흐르면서

을 감아보렴.” 한참을 지나면 “자, 이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교정, 산줄기, 들

나중에는 한강이 가로지르는 서울에서

왕숙천(王宿川) · 중랑천(中浪川) · 안양

떠오르는 것을 글로 써 보는거야!” 세월

판을 달려보자! 당신의 한강은 어디입

청· 장년기를 보냈다.

천(安養川) 등의 소지류를 합류하여 김

이 지나도 난 그때의 파아란 하늘과 낭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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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家庭有個眞佛( 가정유개진불) 日用有 種眞道( 일용유종진도) 人能誠心和氣( 인능성심화기) 愉色婉 言( 유색완언) 使父母兄弟間( 사부모형제간) 形骸兩 釋意氣交流( 형해양석의기교류) 勝於調息( 승어조식) 觀心萬倍矣( 관 심만배의) 위 내용을 대략 해석해보면 이런 내용 이 담겨있다. “가정에 참 부처가 있고 일상생활 속 에 참 도가 있다. 사람이 정성된 마음과

로 뜻이 통할 수 있다면 호흡을 고르게

지 못하고 불화하고 있다면 아무 의미

만난다면 만사를 다 이룰 것이라는 말

하고 자신의 마음을 관조하는 것보다

가 없다는 것이다. 가정이라는 구체적

씀이다.

만 배는 나으리라.”

인 현실의 삶이 중요하다는 뜻이 절절

혼자서 자기 속에 갇혀서 사는 것보다

채근담(菜根譚)에서 성심화기( 誠心

히 들어있다. 우리는 그동안 가정은 아

모든 공동체의 뿌리인 가정에서 만나

和氣)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법문이다.

무렇게 내팽겨치고는 오직 수도일념에

는 인연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

가정에서 배우자와 부모 형제가 정성된

묻혀 사는 사람을 대단하게 보아온 분

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유교에서도 성

마음과 온화한 기운으로 밝은 얼굴과

위기였다.

숙한 인격을 정의하는데 관계를 잘하

부드러운 말씨를 사용하여서 한 몸이

그런데 채근담의 말씀은 전혀 다른 소

는 사람이라 말하고 있다. 아무리 고매

되어 서로 뜻이 통할 수 있다면 좌선하

식을 전해주고 있다. 삶의 살아있는 현

한 인품을 지녔어도 가까운 사람과 불

여 호흡을 고르게 하고 자신의 마음을

장인 가정이 수행 적공보다 중요한 영적

화한다면 그것은 모래위에 집을 지은

관조하는 것보다 만 배는 더 낫다고 말

인 수련장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이

것과 같다고 한다.

씀하시고 있다.

미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라는 옛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

온화한 기운으로 밝은 얼굴과 부드러운

수행자가 아무리 열심히 수행 적공을

고사 성어에서도 친숙하게 들은 이야기

아 교당; 215-886-8443 http://www.

말씨로 부모 형제간에 한 몸이 되어 서

한다 하여도 가족 간에 기운을 소통하

이다. 가정이 부모 형제가 함께 따뜻이

won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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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피서 준비과정을 보면 먹을 것, 입을

고 최대 2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또한

것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피부손상

햇살이 강하지 않더라도 자외선은 그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한창이다. 피

는 긴 소매 옷을 걸치는 것을 권한다.

에 대한 대비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 휴

대로 투과 되므로 오후 1~3시는 피하

서를 즐기고 돌아올 때면 어김없이 크

무엇보다 휴가 전 자외선에 대비한 준

가를 떠나기 일주일 전에 각질을 제거

는 것이 좋다. 만약 햇빛에 그을려 피

고 작은 후유증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

비가 중요하다. 강한 자외선을 효과적

해주고, 휴가 전 날에는 수분팩이나 수

부가 붉어지게 되면 시원한 물수건이

중 가장 큰 골칫거리는 피부질환이다.

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SPF 30 이상

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수분크림 등

나 얼음찜질을 해주고, 리페어크림 등

바캉스를 다녀온 후 심하게 붉어지고

의 썬크림 제품을 자주 덧발라 주는 것

으로 비포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무

과 같은 애프터케어 용품이 없다면 수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다시 되살리느라

이 효과적이며 피부가 심하게 붉어졌을

엇보다 피서지에서 사용할 선크림을 비

박이나 오이를 얇게 썰어 팩을 해주는

고생해본 기억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

경우 젖은 타올을 냉동실에 5분 정도

롯한 기초케어제품을 꼼꼼하게 챙긴다.

것도 좋다.

을 것이다. 해변이나 백사장은 자외선

넣어 둔 후 붉어진 부위의 열기를 빼

수영복이나 비키니를 착용해야 하는

을 반사하기 때문에 자외선이 피부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마스크팩

경우에는 제모나 땀띠관리 등을 통해

더욱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

이나 토너를 차갑게 한 후 화장솜에 묻

피서지에서 당혹스러운 모습이 연출되

피서 후 어김없이 발생하는 피부트러

혀 두드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

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를 해둔다.

블을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휴가시

캉스 이후에는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즌이 끝나면 피부질환으로 병원을 찾

빠르게 개선시켜주기 위해 영양과 수

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다. 가벼운 피부

▼ 돌아와서

집으로 돌아왔을 땐 강렬한 자외선으

로 인해 피부는 지치고 손상되었을 것 이다. 간혹 검게 그을린 자국을 없애겠

▼ 피서지에서

다고 이태리 타올 등을 이용해 각질제

분을 신속하게 공급해주기 위한 재생

휴가를 떠나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

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 그래도 손

트러블에서부터 화상에 이르기까지 피

크림과 고농축 세럼을 사용하면 더욱

오는 날까지 손에서 놓으면 안 되는 것

상된 피부에 상처까지 더해질 수 있으

부질환을 호소하는데, 대부분 직사광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휴가

이 바로 자외선차단크림이다. 자외선차

므로 절대금물이다. 바디 전체에 보습

선에 포함된 자외선이 원인으로 짧게

철 자외선에 대비한 피부관리 노하우

단크림은 2~3시간에 한 번씩 반복해

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몸이 화끈거린

는 1~2주에서 길게는 몇 달간 치료를

를 피서를 떠나기 전, 피서지에서, 돌아

서 발라주어야 하는데, 특히 바닷가에

다고 자주 샤워를 하게 되는데 조금 참

받아야 한다. 따라서 피서지에서는 되

온 후로 나누어 배워보자.

는 물과 모래 등 반사광이 많으므로 자

는 것이 좋다. 만약 기미나 모공이 커졌

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다면 산소필이나 비타민 필 등 메디컬

도록 직사광선을 피하고, 창이 넓은 모 자를 착용한다거나 햇볕이 강한 낯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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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를 떠나기 전

선텐을 할 경우 오전 시간 을 이용하

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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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100환을 들고 구멍가게 군것질 샤핑하 러 달려 나가는데 주일학교 선생님을 만 나 망설임 없이 전 재산 100환을 헌금 했다. 선생님은 출석부 같은데다 적어 주셨다(생명 책에 기록하듯) 50년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서울 명 동성당 아랫동네에서 살았는데 집 앞 2 층에 교회가 생겼다. 그 당시 천당 지옥 그림이 흑백으로 인쇄된 포스터가 있었 다. 어린 마음에 뜨겁고 무섭고 생각만 해도 끔찍했기에 당장 맛있는 군것질 보다는 천당을 100환으로 갈 수 있다 는 믿음의 선택은 아주 현명하고 순발 력 있는 나의 최초의 분별력이고 인내였 다. 하나님께 아부였다. 우리 꼬마 부대 는 명동성당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신부 님 수녀님이 너무 근엄하시고 성당은 웅 장하여 우린 기가 죽었고 또 미사 볼 때 떠들면 안되니까, 우리들은 밖에서 빙빙 놀던 놀이터였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우리 꼬마 부대는 큰 교회 영락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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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을 가서 새 신자에게 주는 선물, 공

의 부당성에 대해 데모도 할 수 있다. 그

이 시대를 우리는 중세 종교암흑 시대

책 연필을 챙겨 오는 재미로 매년 새 신

러나 그 당시 목숨이 올라갔다 내려갔

라 배웠다. 면죄부 이익금으로 세운 교

자가 된다. 이것이 나의 어린 시절 신앙

다 하는 상황에서 면죄부는 필수품이기

회에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안 계신 줄

수준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

에 꼭 사야만 했다. 어느 날 마틴 루터께

믿는다. 우리 하나님 집은 성전에 계시

히 수준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종교 개혁

서 성경을 읽다가 진리를 찾았다. 이미

지 신전에는 안 계시다. 고대 그리스 철

하신 마틴루터께서도 그 당시 세력 있

1500년 전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십자

학자이자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는 교회가 지옥을 무섭게 가르쳤기 때

가를 통해 죄사함을 알고 그 동안 자신

BC350년경에 거미발이 6개라고 발표했

문에 천당은 고사하고 지옥만큼은 면하

의 몸(작은 성전)을 학대함을 뼈저리게

다. 그런데 아무도 그것이 틀렸다고 말

려고 피나는 노력으로 고행했다고 했다.

탄식했다. 드디어 1517년10월31일 34세

하지 않았다. 프랑스 박물학자 라마르크

일부러 추운 데서 자고 굶고 걸식하면

의 나이로 역사에 남는 면죄부의 부당

가 AD 1700년 후반에 거미발이 6개가

서 자신의 인내와 끈기로 해결 되는 줄

성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종교개혁이

아니고 8개임을 발견했다. 그 잘못된 것

알았다. 그 당시 1229년에 성경구독 금

시작되었다. 성경 속에서 진리를 찾았을

이 2000년 동안 바로잡지 못했다.(내 생

지령이 내렸다. 성경을 구하기도 힘든 시

때 희열은 거대한 힘과 용기가 분출된

각으로는 8자가 6자로 변한 것 같다) 오

대에 백성들은 성경을 볼 수 없었다. 세

다. 신앙을 하려면 생각을 깊이 해야 한

래 전 잘못된 전통을 바로 잡는 행동의

력 있는 교회가 건축헌금이 필요한 이

다고 했다. 신앙을 통해 배운 말씀을 행

결단이 중요하다.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

유로 1190년에 면죄부 상품을 팔았다.

동으로 순종하는 결단이 중요하다고 했

다. 나의 신앙도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이미 죽은 부모 형제도 연옥에서 천당

다. 신앙을 통해 배운 말씀을 행동으로

오래 전 전통대로 믿고 있는지 확인하면

에 갈 수 있다고 선전하면서 건축자금

순종하는 결단이 중요하다고 했다.

서 따지면서 찾아 보는 열심 신앙이 필

을 모았다. 지금 우리네 판단으로는 매

종교개혁은 어떤 큰 종교단체가 한 일

요하다. 스스로 노력하면서 순종하는 믿

우 어리석고 바보 같은 짓이라 생각한

도 아니고 큰 자금을 들여서 한 일도 아

음 속에서 심령이 맑아짐을 느낄 수 있

다. 그러나 지금도 면죄부 신상품을 내

니고 부흥회나 전도회가 한 일도 아니

다. 거미발 사건대로 유명한 사람의 말

놓으면 장사가 잘 될 것 같다. 우리들은

다. 생각하는 신앙, 행동하는 믿음으로,

만 쉽게 따라 가지 말고 거미를 잡아서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읽을

한 사람 개인이 성경 속에서 진리를 찾

직접 세어 보는 행동과 노력이 있을 때

수 있기 때문에 성경에도 없는 면죄부

아서 유럽을 뒤집어 놓았다.

나에게 기쁨이 있는 신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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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World Conference

NS(Nyskc Steward)Track

장년들이여 주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환전하는 사람들

"성전이 성전되고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소서"....

을 내어 쫒은 것은 성전이 성전되게 하려 한 것이라고

NS는 Nyskc Steward의 약자로 교회의 신실한 청지

말하면서 내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

기가 되기 위해 올바른 예배자가 되도록 배우고 훈련

다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 곧 하나님을 만나는 집이라

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많은 사모님들은 지금까지

고 했다며 회복의 신학연구학회는 이와같은 교회론

목회자 사모로서 어떻게 사모의 역할을 감당할 것인

을 성경적인 입장에서 먼저 연구해야 하지 않겠느냐

가에 대한 것만을 생각하고 그 방향에서만 목회를 바

며 오늘날 교회 무너짐은 교회론이 잘못되었기 때문

라보았는데 이번 MH 트랙의 강의를 통해 목회자를

이라고 했다.

돕는 자의 정의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NS트렉에서의 강의에 나선 GTS 윤성열교수는 “Be

둘째 날 새벽기도회는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

ye Successful Worshipers”이었는데 시127편 말씀

의 설교로 "성전이 성전되고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

을 중심으로 예배드리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서 교회론과 성전에 대

이뤄가신다 고 말하고 가정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

한 바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성경에

심을 기억하고 자녀에게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

나타난 성전의 변천사를 설명하면서 "아담과 하와 그

게 가르쳐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도록 이끄는(잠

리고 아벨의 제단 성막과 성전으로 발전되어 왔고 예

22:6)부모가 될 것을 권면했다.

루살렘 성전 그리고 스룹바벨 성전과 회당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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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2:13-22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이어 GTS 황데모데교수는 “Theology of Nyskc”란 주제로 강의했다. "나이스크의 신학은 성경중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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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World Conference 님 중심, 교회 중심"이라고 말하고 말씀

말했다. 예배회복은 내 중심에서 하나님

는 MS(간사)와 MAS(Assistant MS)들이

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과 기도가 중심이 되어 신령의 진정으로

중심으로 바꾸는 것인데 시73:28말씀과

강의를 맡았으며 아펠라 다비다 마커스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했다.

예배드리는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말하고

같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는 말

와 브사렐등이 강사로 나섰다.

나이스크의 신학은 회복 중심사상 시각

씀을 기억하고 예배로 하나님께 더 가까

“새벽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라

tion one by one”이라는 제목으로 강의

으로 보는데 예배는 하나님 앞에 우리를

이 나아갈 것을 강조했고 GTS 강효열교

며 예수님은 새벽기도 하셨던 분이었음

한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는 “성도

회복시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수도 “Importance of the Worship”을 주

을 소개하였으며 “Yielding for Manna”(

의 열매는 개인전도”라고 말하면서 “전도

또한 GTS 전남수교수의 “Theology of

제로 예배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영혼의 양식)은 마12:39절의 말씀으로 성

는 자신의 신앙의 간증이며 고백이다”라

Nyskc”의 강의가 이어졌는데 하나님께

기뻐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찾으시

경애독의 중요성을 강의 하였고 “Keep-

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드리는 예배는 회복이며 축복이라고 말

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

ing for Lord’s day”에서는 출 20:8절로

아름다운 사명”이라고 했다 .

하고 예배를 바로 드리는 거룩한 자에게

이기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바른 예배자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또한 MH, NS, NP, NF들은 “Salva-

강의가 있은 뒤 델라웨어 월밍턴 시티로

Nyskc 미 남부본부장 이인승목사는 삼

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성수주

상 1장의 한나와 엘가나를 조명하면서 ‘

일은 율법이 아니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버스를 타고 Delaware에서 가장 큰 도

이어진 강의에서 GTS 이용화교수는

한나의 남편 엘가나 사이에 무자하므로

서는 주님의 부활하고 부활하신 주님과

시인 Wilmington과 Delaware Univer-

“Family Worship”가정예배이란 주제로

한나가 주님의 전에 나아가 기도하므로

교제하고 교통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sity에서 가깝게 걸어가 Campus주변에

강의하면서 요즘 가정의 문제는 죄 때문

사무엘을 얻게 되었다’며 이것은 ‘한나가

신앙생활에 가장 민감한 십일조 헌금등

있는 town에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오직

에 '가정이 깨어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

하나님과 교통(Fellowship & Commu-

물질에 관한 내용은 “Complete Offer-

예수님을 전하며 컨퍼런스에 초청하였으

지만 회복할 수 있는 길은 가정 예배'라

nion)되었기 때문이라고’말하면서 ‘성수

ing”이란 제목으로 온전한 제물이라는 강

며 전도를 하고 돌아와 각 조의 한 사람

고 말하였다. 예배를 드릴 때 개인이 주님

주일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라고 강

의에서 세계에서 내 놓으라 하는 부자들

씩 나와 전도를 한 은혜의 간증의 시간

께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가정

조했다.

의 이름을 제시하고 이 사람들의 특징을

도 가졌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데 거룩함은 하나 님을 닯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므로 예배 로 승리하는 가정이 될 것을 권면하였다. 이어 “Restoration of Worship”이란 주 제로 GTS 유제시교수는 강의에서 교회 의 사명은 ‘성경에 입각한 바른 예배를 드 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Nyskc Conference는 올바른 예배의 방향을 설정해 주 고 예배 회복을 이루기 위한 훈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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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를 실천하였다.

찾아보라고 하며 ‘그 사람들의 특징은 여 NP Track

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제일 중요한것

라”…..

백한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니라 의무다”

Nyskc”의 주제 강의에서 “우리가 죄인

NP는 Nyskc Passion의 약자로 청소년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

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트렉의 강의

다”고 말하면서 “그 사랑은 하나님의 아

“예수님처럼 기도를 습관 되게 하

은 '십일조가 성공의 Secret Key' 라고 고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

한편 GTS Ezra Kim교수는 “All in

NF

아담과 하와에게 지어준 “가죽옷은 하나님의 사랑”.....

죄인된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Nyskc Future의 약자인 NF는 5-12세

의 유년부를 대상으로 하는데 NWM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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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World Conference

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이 창세기 3장 말씀

유는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리는 것

이셨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가 습관이 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Nyskcian이 될 것”

을 통해서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

을 배우러 온 것이라고 강조하고 바르게

도록 힘쓰며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

을 권면하였고 Complete Offering(온전

의 하였다. 이날 창3장 말씀을 본문으로

예배드리는 NF가 될 것을 권면하였으며

게되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는 무릎꿇고

한 예물)은 행5:1-11에서 하나님께 약속

“하나님의 사랑은 가죽옷과 예수님으로

시간 시간 마다 유년부 찬양으로 하나님

기도하고 힘쓰고 애써서 간절히 기도하

한 예물을 드리려고 할 때 아나니아와 삽

나타났는데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의

께 감사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는 Nyskcian이 될 것을 권면하였으며

비라와 같이 때때로 거짓된 마음으로 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시기 위함이

이날 이어지는 강의에서 MS2라고 하는

Yielding for Manna(영혼의 양식)은 눅

나님께 드리겠다고 하는 약속을 어기고

며 가죽옷은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기 위

스텦들이 강의를 맡았는데 NYSKC의 5

7:1-10을 본문으로 Photo Bible Study의

나의 것을 취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다

함”이라고 했다.

대 강령 New Life(영혼의 호흡), Yield-

방법을 이용해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는

는 것을 설명하고 “온전히 다 드리면 하나

한편 이날 2시간여 진행된 성경공부를

ing for Manna(영혼의 양식), Keeping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애독할 것

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우리

for LORD’s Day(성령의 교통), Complete

을 전했다. Keeping for LORD’s day(성

워 주신다고 전하면서 ”그런 사람이 온전

가 사랑하는 것은 예배로 표현할 수 있는

Offering(헌신과 희생)을 MS2 Hannah,

령의 교통)은 마10:2-4말씀을 중심으로 “

한 예배자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데 ‘자기 마음대로 드린 가인과 같이 하

Deborah, Lydia, Phillis가 각각 강의를

제자는 1. 배우는 사람, 2. 섬기는 사람, 3.

한편 컨퍼런스 기간 중 매일 밤 Revival

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운 대로 드

하였다.

믿는 사람, 4. 순종하는 사람이므로 NF들

Blessing Worship시간에 NF 찬양 팀이

New Life(영혼의 호흡)은 눅22:39-46

도 이와 같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

나와 찬양을 인도하기도 하였으며 많은

말씀을 본문으로 기도는 예수님의 습관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날, 주일을 잘 지켜

은혜와 큰 도전을 주었다.

린 아벨처럼 예배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번Nyskc World Conference에 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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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는다. 여행 경비와 인솔은 아들이 모두

다. 회개합니다.

진다. 일온스의 실천이 일파운드의 관념

책임 관리하라고 아버지가 명령했으니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보내라고 하

보다 더 가치가 있다. 생각의 발로는 발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하라고 한다.

시원한 물 한병을 사먹으려고 해도 아

지 않는가. 글쎄. 이번 여행을 통해 엄마

로 부터 시작되며, 실천적 지혜의 출발점

하지만 늙어서 고생은 할 짓이 못되는

들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아들은 자신

와 자식들은 각자가 무엇을 깨닫고 얻

이다. 영어의 알파벳은 ‘a’로 시작하는데,

것 같다. 젊어서의 고생을 <단련>이라

의 경비 산정이 잘못된 것을 알았지만,

었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그것은 ‘action’이다”라고 한다.

고 한다면 늙어서의 고생은 <고행>이

정해진 경비 이내에서 여행을 마쳐야 하

앞으로의 인생에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이번 여행에서 아내는 “한시대에 세계

다. 60이 다된 아내가 이번에 유럽 배낭

므로 제대로 된 식사 한번 제대로 할 수

중엄함과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체험적

최강국들이었던 이 나라들이 수많은 나

여행을 아들과 다녀온 소감문이다.

가 없다. 계획된 여행 장소와 일정은 모

산경험이 되었기를 소망한다.

라들을 침공하고 약탈해 온 세계 유산

15일동안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

두 사진을 찍어서 아버지에게 증명을 해

마치다 소호 교수는 그의 저서 <야성

들을 자기 나라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

태리 밀라노, 피렌체, 베니스, 로마를 오

야 하니 건너 뛸 수도 없다. 그래서 찍은

의 철학으로 일하라>에서 “순탄한 환경

었다. 중세 교회들은 예수를 팔아서 종

직 지도에 의존하여 다녀온 것이다. 21

증명 사진이 무려 2천장이 넘는다. 잠자

에서는 통속적인 견해와 상식적인 발상

교 전쟁을 일으키고,엄청난 부를 축적하

살 아들과 59세의 엄마는 둘다 배낭여

리도 게스트 하우스나 싸구려 민박집이

밖에 없는 사람도 큰 과오를 범하지 않

며 타락하였다. 르네상스 부흥 시대는

행이 처음이다. 모자 (母子)가 계획을 철

니, 공동 샤워장을 사용하는 새장 같은

고 지낼 수 있지만, 역경에 부딪히면 한

인간의 힘으로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운

저히 짠다고 했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하

잠자리마져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미국

계를 이기지 못하고 좌절한다. 필사적으

그 아름다운 건축물과 그림들을 보면서

니 계획과 다르고 모든게 낯설다. 영국

은 소비 천국이라면, 유럽은 절제의 미

로 생각하고 몸을 던져 행동하는 야성

과연 얼마나 많은 서민들과 노예들이 희

을 제외하고는 첫째 언어소통이 전혀 되

학이었다. 한마디로 고생이란 고생은 퇴

적인 인간이 필요하다. 남다른 전문성은

생되었을까, 교회 문짝 하나 만든데 26

지 않는다. 둘째는 최소 경비로 계획을

박이로 한 셈이니 말로 다하지 못한다.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년이 걸렸다면 누구를 위한 성전이며

잡았는데 환전 수수료를 생각하지 못했

하지만 아들도 아내도 딸도 모두 이

서 생기지 않는다. 실천적 성찰 (reflec-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고 현지의 식당 음식 비용이 미국에 비

번 여행에 만족하며 무사히 여행을 마

tion –in action)과 성찰적 실천 (reflec-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기독교가 수많

해 너무 비싸다. 떠날 때 스파트폰을 로

칠 수 있었음에, 서로에게 감사하고 마

tion –on action)의 과정을 반복하는 가

은 돈을 들여서 더 큰 교회를 신축하고

밍으로 하지 않아서 길을 찾는데 헤매

지막 날 저녁에는 서로 손잡고 기도하

운데 문제의 노하우를 몸으로 체득하는

증축하면서, 그러기 위해 성도들의 피땀

기 일쑤다. 경비를 아끼느라 하루에 평

며 울었다고 한다. 가족의 소중함과 서

것이다”라고 했다. 노나까 이쓰미 교수

흘린 돈들을 온갖 방법으로 긁어 모으

균 3만보 이상을 걸어야만 했다. 덕분

로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

는 <생각을 뛰게 하라>에서 “인-액션

는, 일명 <부흥하는 교회>는 과연 누구

에 유럽 현지 서민들의 삶도 구석구석

기가 되었다고도 한다. 내가 의도한 바

(in-action)은 행위를 하면서 이전의 행

를 위한 교회인가. 그분으로 부터 응답

볼 수 있었다. 유명 관광지를 입장할려

대로 소정의 성과를 거둔 셈이다. 단 다

위를 숙고해 보고, 다음 행위의 방향을

을 받았다면 과연 예수께서는 심판 날

면 입장료는 차치하고라도 서서 기다리

음번 여행은 아내는 남편과 함께 페키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온-액션

에 그들을 용서하실까? 잘못이 반복되

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은 보통이다. 유럽

지 여행을, 딸은 남자 친구와 함께, 아들

(on-action)은 스스로 취한 행동의 결

는 역사의 아이러니다. 결국 인간의 끝

의 여름 날씨는 유사 이래 가장 더운 불

은 혼자서 배낭여행을 다시 오고 싶다

과를 추후에 생각하고 반성하는 것”으

없는 욕망은 신도 못말리는 것이다. 그

볕 더위다. 유럽은 지하철이고 식당이고

고 하니 내가 너무 가혹한게 아니었나

로 정의한다. 유영만 교수는 “걸으면 길

래도 그 후손들이 관광 수입으로 먹고

간에 어느 곳을 가나 에어컨을 틀지 않

하는 죄책감 마져 든다. 제가 죄인입니

이 열리고 생각이 트이며 마음도 새로워

살게 하시니, 이 또한 신의 배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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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특정한 문장을 포함시켰는지에 대

2016년 시행될 예정인 새로운 SAT의

해서 묻고 있다.

탄생은 그동안 치러졌던 기존의 SAT 테 스트가 학생들의 추리/추론 능력과 문제

학생들은 이제 글쓴이의 의도와 취지에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대한 것들을, 자료 분석 능력을 통해, 또

이유에서이다. 또한 기존의 테스트는 비

는 글쓴이가 사용한 단어, 표현, 문장을

효율적이라고 많은 비판을 받아오고 있

통해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기 위해서

Which choice provides the best evi-

Collegeboard에서는 Common Core에

dence for theanswer to the previous

맞춰 새롭게 바뀐 SAT를 오는 2016년 3

question?

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16년 3월부터

A) Lines 10-13 (“Many . . . peers”)

새롭게 바뀌는 SAT는 기존의 2,400점 형

B) Lines 22-23 (“People . . . own”)

식에서 벗어나 1,600점 만점으로 바뀌게

C) Lines 31-32 (“Research . . . perspectives”)

되고 학생들의 고등학교 학습과정의 완 성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고 요구되는 것이다.

해서 풀어야 하는 multipart 문제가 강조

D) Lines 44-47 (“Although . . . unfounded”)

3. 중등교육 과정 이후의 reading,

되었다. 또한 계산기를 사용하는 파트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직

writing 교과과정에서 배웠을 법한, 그래

계산하지 않는 파트로 나눔으로써 계산

이러한 유형의 질문은 evidence-based

장에서 요구하는 적응력, 비판적 사고방

픽 정보 (informational graphic)를 포함

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또 계산기를

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SAT에서

식, 그리고 포괄적인 안목을 가지기 위해

하는 테이블(표), 그래프, 차트가 지문에

무조건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해결할 수

더 자주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정답

서는, 기존에 해야 했던 단순 암기를 벗어

출제된다.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한다.

을 선택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

나야만 한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또

4. 단어의 의미와, 단어 선택의 중요성에

한 폭넓은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응용능

대해서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

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 SAT는 시

히나 다양한 직업관련 분야나 다양한 분

험에서 다루는 주제, 내용, 질문 유형을

야의 학문을 익히는데 있어서 자주 볼 법

새롭게 바꾸기로 결정했다.

한 단어들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고, 그들이 선택한 정답에 대한 이유·증거 ■ 실제 문제 살펴보기

(evidence)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결

Reading Test: 증거 찾기.

과적으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왜 그 답을

Questions 11-21 of Practice Test

증거를 찾는 능력을 길러야만 한다.

예시 문제 (Section 1: Passage 2 for

선택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 또는

새로운 SAT가 어떻게 바뀌게 되는지에

The graph following the passage of-

대한 자세한 설명은 www.collegeboard.

fers evidence that gift-givers base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ir predictions of how much a gift will be appreciated on

다음은 새로운 SAT에서 몇 가지 주목

A) the appreciation level of the gift-

할 만한 변화에 대해 설명해 보도록 하 겠다. (아래에 주어진 문제와 정답은 www. collegeboard.com에서 발췌한 것이다.)

#1):The authors most likely use the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언어의 사용

examples in lines 1-9 of the passage

B) the monetary value of the gift.

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아교육

(“Every… showers”) to highlight the

C) their own desires for the gifts they

그동안 야기되어 왔던 SAT에 대한 비

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을 반영하

판을 수렴해 Collegeboard에서 새롭게

는 제시된 지문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주

바꾼 SAT Reading, Writing and Lan-

제들 즉, 미국·세계문학, 과학, 역사·사회

guage, and Essay Tests에서는:

과목, 인문학, 그리고 직업관련에 대해서

1. 일괄적인 난이도를 유지하면서도 본

recipients.

5. 명확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의 다양성을 늘렸다. 새롭게 추가될 본

그동안 야기되어 왔던 SAT에 대한 비판

문내용은 보통 중등교육 과정 이후의 교

을 수렴해 Collegeboard에서 새롭게 바

육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본문에

꾼 SAT Math Test를 보면,

A) regularity with which people shop for gifts. B) recent increase in the amount of money spent ongifts. C) anxiety gift shopping causes for consumers. D) number of special occasions involvinggift-giving.

purchase. D) their relationship with the gift-recipients. 그래프를 이용한 문제는 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SAT에서 처음 출제되는 문제유 형이다. 그동안의 SAT에서 그래프는 수 리영역에서만 출제되어 왔는데, 새롭게 바뀌는 SAT에서는 Reading 섹션에서

1. 무조건적으로 고등학교 전과정 수학

위의 문제는 완전히 새로운 유형은 아

도 그래프를 이용한 해석과 분석을 요구

수업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고등

니다. 하지만, 전과는 다르게 이 문제에서

하게 된다. 이것은 주어지는 본문 주제의

2. 학생들이 본문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학교 수학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

는 새로운 SAT critical reading 섹션이

다양성에 맞춘 변화이다. 지문내용에 고

분석해 낼 수 있는지, 본문에 주어진 증

해 필요했던 중심이 되는 지식, 문제를 풀

중점을 두고 있는 자료 분석(evidence-

등학교 전 교과목에 포함되어 있는 과학

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그 글

어나가는 방법, 경험에 의한 수학적 이해

based) 능력에 대하여 평가하려는 것을

논문과 논문 결과표·차트도 함께 주어질

의 주장과 요점을 뒷받침해 낼 수 있는지

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단순히 글쓴이

확률이 높아져 학생들이 느끼는 실제 문

실리는 분야의 다양성의 폭이 더욱 넓어 졌다.

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학습능력

2. 자료 분석과 문제의 앞뒤 문맥을 이해

가 어떤 의미로 또는 어떤 것을 이 글을

제출제의 난이도가 대학교 수업수준의

은 중등교육 과정 이후에 흔하게 다뤄지

해서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 끝까지 집중

통해 전달하려고 하는지 묻기보다, 글쓴

reading 과제라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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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제의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

아니라, 학생들이 얼마만큼 논쟁 주제

다.

나 근거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하여 설 득력 있고 논리적인 비평 글을 쓸 수 있

에세이 - 비평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수리영역에서 더 어려운 수학개념을 학 생들에게 시험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 다. # 예시 문제(Section 4: Questions 1-38 [계산기 사용 가능한 문제] of Practice Test #1) (하단 참조) 빈칸 채우기 식의 문제유형은 기존의 SAT와 새로운 SAT의 차이가 없다. 하 지만, 새로운 SAT에서는 기존보다 훨 씬 깊은 수학적 개념이 다루어질 것으 Math Test: 계산기 사용하는 문제, 계 산기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문제, 이

로 예상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에 대 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

렇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 예시 문제(Section 3: Questions 1-20 [계산기 사용이 금지되는 문제]

■ Math Test를 준비하는 방법

of Practice Test #1) (하단 참조)

야 한다. Collegeboard에 가면 현재 3

뭐니 뭐니 해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Multi-variable concept equation

개의 full practice exam이 있다. 수리

question-types(다변수 개념 방정식 질

영역은 학생이 얼마나 똑똑한 지를 알

문유형) 은 바뀔 SAT에서 새롭게 출제

아보는 것이 아니고, 얼마나 열심히 수

되는 문제유형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으

학적 개념을 익히고, 익숙해져서 문제

로 계산기를 사용하거나, 개념을 완벽하

에 응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고 보

게 이해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어려운

는 것이 맞다.

문제이다.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수도 하겠지만

이러한 문제유형에서 다뤄지는 수학적

그 실수를 통해 배워서 자신의 부족한

개념은 Algebra II와 Trigonometry에

점을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더 많

서 나오는 수준을 넘지 않는다.

은 수학 연습문제를 풀어본 학생일수

하지만, Collegeboard는 새로운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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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수

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이미 검증된 예문을 활용하여 시험

Jimmy Carter가 Arctic National

의 분별력을 떨어뜨리기보다는, 새로운

Wildlife Refuge 야생보호구역 개발금

SAT 에세이 파트에서 주어지는 주제는

지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학생들에게 더 분석적이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였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의견이나 주장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작

에세이를 쓰시오.

문할 수 있는 능력을 요한다.

Carter가 위의 박스 안에 나열된 방법

학생들은 이 주제 하나 안에 경제, 정

중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을 어떻게 사용

치, 공공안전, 환경과학 등의 수많은 분

하여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그

야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리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는지 분석하여

할 것이다.

에세이에 서술하시오. 에세이를 쓸 때에는 문맥에 드러난 가 장 적절한 의견 전달방식에 초점을 맞

■ Essay를 준비하는 방법

학생들은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New

추도록 하시오. 또한 학생이 Carter의

York Times 앱을 사용하여 기사를 읽

의견에 동의하느냐 동의하지 않느냐를

거나, 시사적인 내용을 다루는 라디오

설명하기보다는, Carter가 어떠한 방법

채널을 듣는 등을 통해 기사를 많이 접

으로 청중들을 설득시켰는지에 대해 설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아

명하시오.

침에 일어나서, 또는 밤에 잠자리에 들

새로운 SAT 에세이 섹션에서는, 에세

기 전에 뉴스 기사를 보는 습관을 들이

이 주제(prompt)가 주어지기 전에 특

는 것이 좋다. 기사를 읽을 때에는 제한

정 시나리오의 논쟁 주제나 논리에 대

적으로 학생이 관심 있는 주제만 읽어

한 내용을 포함한 글이 주어질 것이다.

서는 안 된다. 시야를 넓혀 평소에 자신

이러한 시나리오 타입의 주제는 보통

이 주로 읽는 기사나 관심분야 외 주제

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주어지는 만큼 학 생들이 느끼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SAT 에세이 섹션 에서 주어졌던 주제와 크게 다를 뿐만

의 기사들도 읽어야 한다. 다양한 기사를 읽어 학생 본인의 지식 의 폭을 넓힐수록, 주어진 에세이 주제 에 맞게 서술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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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언니와 자신을 함께 끌어안고 울면서 꼭

방이 어쩌다가 과잉된 친절이나 작은 부

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갈만한 교회도 없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언니 또

탁을 거절하면 머리를 싸매고 눕습니다.

고, 간다 한들 다시 상처만 받을 것이라

한 울면서 자신과 이별했습니다. 이후에

왜 그랬을까? 뭐가 잘못되었을까? 고민

고 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왜 이렇게 버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상처 중에 가장

아버지는 재혼을 했고, 새어머니는 자신

하고 또 고민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고

림만 받아야 하냐고 울부짖었습니다. 그

견디기 힘든 것은 역시 사람에게서 오는

을 너무 싫어했습니다. 결국 고모들의 집

민과 마음을 이해해주면 다행이지만 조

렇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통해 기쁨

을 전전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금이라도 부족해보이면 그때부터는 말

왜 그런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릴

과 감사를 얻고 사람을 통해 슬픔과 고

키워졌고,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쫓기

이 변하고 얼굴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천

적 경험이 권사님의 마음속에 각인되어

통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사

듯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사와 같았던 미소와 부드러운 말은 극단

서 권사님의 감정과 생각과 말과 행동을

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극복되지 않아서

한 사람의 어린 시절의 사람에 기억들

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표정과 언행으로

결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림받지 않

평생을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 그 사람의 평생의 사람에 대한 지도

변합니다.

겠다는 생각과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다

K권사님은 참 착한 사람입니다. 이미

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K권사님 또한 그

얼마 전에 권사님은 또 섬기던 교회를

는 갈망, 혹시 다시 버려지면 어쩌나 하

60을 넘겼지만 여전히 고운 미소와 착한

랬습니다. 권사님의 삶에 있어서 자신을

떠났습니다. 개척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는 염려와 두려움으로 두리번거리면서

성품으로 많은 사람을 섬기고 교회에서

사랑해야 하고, 또 자신이 사랑할 모든

20명 남짓 되는 교회를 섬겼었는데, 목

사람들의 반응을 살핍니다. 작은 거절도

도 열심히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을 버렸습니다. 떠나갔습니

회자와 성도들과 갈등이 생겼습니다. 목

크게 상처가 되고, 작은 감정도 큰 파장

런데 문제는 한 교회에서 3년을 잘 넘기

다. 사랑해주지 않았고 사랑할 수 없었습

회자를 너무 좋아하고 독점하려고 했던

으로 삶을 흔들고 있습니다.

지 못합니다. 좁은 이민 사회에서 이 교

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받은 상처가 평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평생 마지막 섬

50년 전, 권사님의 삶에는 참으로 아픈

회 저 교회를 전전하다보니 이제 갈만한

생을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원망을 안고

길 교회로 생각하면서 아들 같았던 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50년, 아름다운

교회도 없습니다. 가는 교회마다 최선을

살아가도록 만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했고, 자

청춘이 흘러가버렸습니다. 60세의 할머

다해서 봉사하고 섬겼지만 떠날 때는 그

그래서인지 K권사님에게 있어서 다른

녀들 같은 성도들을 그런 생각으로 섬기

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는 여전

럴 수밖에 없는 분명하고도 아픈 이유들

사람들과의 관계는 너무 단순합니다. 일

려 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도 성도들도

히 청청하게 살아서 권사님의 삶을 움직

이 생겼습니다.

단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사람에 대해

권사님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자신의

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혹

K권사님이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최선을 다해 섬깁니다. 천사와 같은 미소

봉사와 섬김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상처와 두

부모님은 크게 다투신 후 이혼을 결정하

와 부드러운 태도, 정성어린 물질도 아끼

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들어온

려움이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셨습니다. 시댁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

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노

한 가정은 권사님을 크게 자극했습니다.

있지는 않습니까? 삶에 위기가 찾아오는

했던 어머니는 두 살 많은 언니를 데려가

심초사합니다. 자신의 말과 섬김에 대해

몇 년 전에 섬겼던 교회에서 알고 있었

순간, 고통과 고난의 때에 그 상처와 두

고 자신을 남겨두었습니다. 가부장적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어떤 관심을 가지

던 가정입니다. 그때도 교회를 섬기는 일

려움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하는 힘으로

고 폭력적이었던 아버지에게 남겨진 권

는지를 면밀하게 점검합니다. 혹시 싫어

에 소위 라이벌이었는데, 작은 교회에서

작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월이 흐릅

사님은 그 이후에 한 번도 어머니와 언

하지는 않는지, 거절하지는 않는지, 자신

다시 만난 것입니다. 결국 권사님은 다시

니다. 아름다운 청춘의 때도 흘러갑니다.

니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권사님은 아직

아닌 다른 사람에게 더 좋은 반응을 보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상처에 끌려가는 삶을 살기에는 우리 인

도 헤어지던 때를 기억합니다. 어머니는

이지는 않는지 살피고 또 살핍니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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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를 찾은 권사님은 울고 또 울었

생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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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학을 준비하게 되는 시점부터 학업을 마치

정지원을 주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가

고 사회로 진출해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재

정분담금을 높이는 자산의 종류를 기본

꿈에 그리던 라이스 대학에 입학한 박군

연도의 가정수입과 자산의 정도를 파악함

정보조지원을 잘 받지 못하면 원하는 목

적으로 알면 큰 예방도 할 수 있다. 예로

은 현재 대학에서 요구하는 증빙서류들을

으로써 이뤄진다. 그리고, 이를 판단하기

표를 달성할 수 없으므로 재정보조 진행

써, 529 플랜, CSA(i.e. Coverdell Savings

찾아 준비하느라 마음이 매우 초조하다고

위한 기본자료인 신청서내용은 보다 중요

에 있어 실수나 준비의 미비함으로 인해

Account), Prepaid Tuition Plan, 및 Edu-

한다. 특히, 재정보조금이 가정형편에 턱없

하다. 특히, 재정보조의 계산에 필요한 기

발생된 불이익으로 인해 늘어난 경제부담

cation IRA등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다.

이 모자라게 지원받았기에 만약 잘못되면

본요소와 계산방식을 잘 알 수 있다는 말

은 자녀의 앞길에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

이러한 학자금 목적의 저축금액들은 차라

올 가을학기에 등록 조차 불가능한 상황

은 재정보조 혜택을 더욱 확대시킬 수도

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다. 성공적인

리 이 금액을 현금으로 보유했을 때보다

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박군

있다는 말이므로 재정보조 계산에 적용되

재정보조는 곧 자녀들의 성공조건이며 기

거의 3배에서 5배정도의 가정분담금을 높

이 연초에 재정보조 신청 시 제출한 내용

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부터 사전에 잘

회와 선택의 폭도 자연히 넓어지므로 재

이게 되어 재정보조금 혜택이 대폭 줄어들

이 별도의 검증과정 없이 부모님에게 단순

파악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

정보조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가족의

게 된다. 그 이유는 이러한 학자금 저축금

히 물어보고 들은 답변을 토대로 제출은

시 말하면, 보다 혜택을 확대시킬 수 있는

수입과 자산에 대한 범주를 이해하는 것

액의 목적이 분명한 학자금을 위한 사용

했지만 실질적으로 부모님이 전해 준 내용

실질적인 준비와 설계마저 가능하다는 말

보다 우선적인 준비는 없다. 가정의 수입

목적이므로 부모의 수입이 아무리 해당연

이 실질적인 가정형편과 많은 차이가 있었

이기도 하다. 재정보조 혜택이란 스스로

과 관련한 내용부분은 그 사전설계에 대

도에 적다고 해도 이 금액을 먼저 사용하

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대학에 신청하는

학자금을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오히려

해 많은 전문성과 설명 또한 필요한 사항

라는 의도에서 연방정부가 가정분담금을

재정보조 진행을 단순히 신청서만 내주면

이러한 저축금액으로 인해 재정보조금이

이므로 이어지는 칼럼 등을 통해 자세히

공식적으로 매우 높여 가정분담금을 증가

대학이 잘 알아서 진행해 줄 것이라는 막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다 효

소개하기로 하고 재정보조에 영향을 주

시키게 만들어 연방정부의 무상보조금뿐

연한 기대감으로 그리고 제출을 내용보다

율적인 재정보조를 원하는 경우에 재정보

게 되는 자산의 범주부터 우선적으로 이

만이 아니라 대학에서 지급하는 학자금

제출자체에만 신경을 쓰고 신청부터 하면

조금의 산정과정에 계산되는 두 가지 요소

해하는 일이 더욱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혜택도 대폭 줄이게 되는 결과를 만든다.

된다는 식으로 진행하다간 불이익을 당하

인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들의 범주

사료된다. 재정보조란 연간 소요되는 총학

만약, 사전해법을 찾아 대비해 나가지 않

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해 몇 가지 주

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더욱 더 치열해

비(i.e. 등록금, 기숙사비, 교재비, 교통비,

으면 수천에서 수만 달러의 보조금도 차이

의해야 할 사항부터 논해 보는 것이 중요

지는 경쟁사회에서 자녀들이 성공하기 위

용돈 등)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가 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진행해야 할

한 일이 아닌가 말하고 싶다. 대학들이 재

해 학업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는 일은 공

차액인 재정보조필요분(Financial Need)

것이다. 문의)301-219-3719, remyung@

정보조를 결정하게 되는 기본사항은 해당

통적으로 중요한 사안이지만 과연 대학진

에 대해서 대학이 해당연도에 얼마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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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다는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우

격을 받았다고 느낍니다. 아내가 시댁 이

선일 것입니다.

야기만 하면 짜증을 내고 피해버리는 이

술은 들어가는 문은 ‘허니문’이지만 나오

유는 뭘까요? 아내에 대한 원망감, 분노감

는 문은 ‘쓰레기문’입니다. 약간의 위로에

이 폭발할 거 같아 미리 ‘일이 더 커지기

비해 나중에 따라오는 폐해가 무척이나

전에 이 선에서 그만두자’라는 뜻으로 피

큽니다. 우선 신경계에 영향을 줘서 우울

해버리는 것이지요. 짜증은 아내에 대한

감과 무력감을 가중시키고 깊은 수면을

짜증이라기보다 이 상황에 대한 감정일

방해하며 기억력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확률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이

신체 기능 저하도 크게 나타납니다. 그리

이 상황을 감당하기 버겁다는 신호죠. 남

고 급격히 습관성이 되고 내성도 잘 나타

편은 점점 ‘아내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

납니다. 동일한 취기를 얻기 위해 더 많은

람이 아니고 나를 비난하는 사람’으로 단

양의 술을 찾게 만들죠. 그러다 보면 간

정 짓고 대화를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직접 공격을 받아 지방간, 간경화로 이

그렇다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아내는 남

어집니다. 반복적인 음주, 술에 대한 갈망

편과 대화를 하면서 의논하고 싶고, 자신

은 알코올 의존 증후군(Alcohol Depen-

의 고충을 남편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

dence Syndrome)의 초기라 할 수 있고

이 우선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방식을 바

금단 증상, 일상생활의 파괴까지 진행된

꾸셔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계속 공

다면 중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격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하는

직 그 정도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으나 습

것입니다. 평정심을 되찾고 객관적으로

관적으로 드신다고 하니 주변에서 경각

이 상황을 아내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

심을 갖고 말려야 합니다. 무조건 막기보

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런 뒤에 대화가

다는 앞서 말한 것처럼 따뜻하게 접근해

가능해지고 아내가 ‘우리 가족’을 걱정하

상당한 좌절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무엇

야 합니다. 술보다 더 큰 가족의 사랑으

는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남편이 결

시댁 편드는 남편, 평행선을 걷는 부부,

을 할 것이지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 없

로 답을 못 찾아 방황하는 남편에게 행

혼 후 우선순위에 대해 재조정할 수 있

도박 남편, 카드론

이 맞으셨다면, 휴식과 이제까지 못했던

복한 제2의 인생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

도록 아내는 비난하는 말투가 아닌 “내

Q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을 마시는 남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닌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 바랍니다.

가 진짜 염려되는 것은~”, “내가 우려하

편 때문에 온 집안 식구가 걱정입니다.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을

Key Word 알코올의존증,

원래 술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이러한 현실을 잠깐 잊는 수단으로 사용

가 더 잦아졌어요. 술도 약한 편인데

도피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그 시간이 좋

3년 전 퇴직 이후로는 술 마시는 횟수

하지요. 술이 약하지만 현실을 잊고 싶어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니 건강도 염려되

다 보니 끊지 못하게 되고 이제는 매일

고, 취한 모습을 보기만 해도 짜증이

마시게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평상시에는

수도 적은 사람이 술만 마시면 타박과

넋두리를 하고, 자신만 소외되고 이해받

나고 미운 마음이 듭니다. 평소엔 말

부끄럽거나 자존심 상해서 할 수 없었던

넋두리를 반복하며 식구들을 괴롭혀

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가족을 타박하게

요. 어르고 달래봤지만 소용이 없습니

되는 거겠지요. 먼저 남편의 그 마음을

요? (대구 수정구, 황○○, 62)

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Q 가족보다 시댁에만 신경 쓰는 남편

은~” 등으로 바꿔서 부드럽게 이야기하

다. 특히 시댁과 관련된 돈 문제로 싸

것을 알게 되고, 서서히 남편의 마음은 움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

기 바랍니다. 아내를 피할 이유가 없다는

우는 일이 잦아지면서 힘이 드네요. 남

직일 것입니다.

야기만 나오면 짜증을 내며 피해버리

Q 마치 평행선을 걷는 듯한 40대 부

울 노원구, 홍○○, 36)

저 남이 아닌, 그런 사이로 지내야 할

편과 대화를 나누 고 싶지만 시댁 이

는 남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서 김숙기 시댁 문제로 남편과 갈등이 깊군

부입니다. 각자의 영역에 만족하며 그 까요? (서울 관악구, 임○○, 43)

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술을 먹는 못된

요. 남편은 아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습성이 붙은 남편이 아닌, 지금껏 고생하

있을까요? ‘시댁’ 이야기만 나오면 아내와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하신 내용

김선재 모든 문제를 푸는 실마리는 ‘왜

고 이제는 밀려오는 퇴직의 무력감에 힘

기분 좋게 대화한 기억이 없다고 생각합

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40대 부부에

그런 행동을 하는가?’에서 찾을 수 있습

들어하는 남편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깊

니다. 결국 큰 싸움으로 이어지고 아내에

게 ‘진짜 부부로서의 삶’을 포기하면서 사

니다. 먼저 3년 전 퇴직하셨다는 구절이

은 공감과 위로의 말을 반복해서 전하고

게 끊임없이 “네 부모는 왜 그러냐”, “네

는 인생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눈에 들어오는군요. 남성들에게 퇴직은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해결책을 제시하

집안은 해도 너무 한다” 등의 비난과 공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나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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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기 언제부터 평행선을 걷고 있다고

주간필라 Jul 24.2015-Jul 3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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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최○○, 43)

이자 내기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그러

출 수 있으므로 대체할 방법을 찾습니다.

가로막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느 부

흐른 일이네요. 그럼에도 그때 일이 불쑥

니다. 무엇이 됐든, 시부모님께도 현재의

부든 부부라고 해서 모든 영역을 다 맞춰

불쑥 생각나면서 남편이 미워진다면 아

급한 일이 있으면 남편은 친정에 의지

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영역이 있

마도 과거의 상처가 적절히 해결되지 못

부모님 용돈, 통신비 그리고 사교육비 등

고 함께할 영역이 있지요. 인생은 선택의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편이 과거의 잘

심이 상해 부탁할 수 없거든요. 시댁은

연속입니다. 부부가 마음의 소통, 몸의 소

못에 대해 충분한 반성과 함께 진정성 있

1,000만원씩 소비하던 가정에서 월 150

통이 잘되면 많은 부분을 공유하게 됩니

는 사과를 하셨는지, 그 후로 동일한 잘

신용도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 더 속상

다. 함께 생각하고 의논하면서 더 행복한

못을 반복하지는 않았는지, 또 아내가 당

이 더욱 악화되기 전에 빨리 경제적 안정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시 겪었던 심리적, 경제적 고통 등에 대

사상구, 이○○, 32)

께하는 사람, 바로 ‘부부’입니다. 우선, 무 엇이 남편과의 관계를 좁히지 못하도록

이정희 16년 전의 일이면 상당히 시간이

면서 친정에 한두 번 손을 벌리다 보니

셋째, 당장 지출을 과감히 줄이는 것입

를 합니다. 전 더 이상 부끄럽고 자존

사정을 알리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즉

오히려 저희에게 의지하는 편이고요.

줄일 수 있는 것은 꽤 됩니다. 실례로 월

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부산

만원까지 줄이는 경우를 봤습니다. 상황

윤희권 카드론은 독이 든 사과와 같죠.

을 찾아야만 합니다.

결혼 이후, 상대에 대한 기대감이 좌절

해 공감을 하고 위로를 해줬는지 등이 궁

심적인 고통이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넷째, 수입이 불규칙하다면 그중 가장

되면서 내가 생각했던 사람과 다르다는

금합니다. 과거 사건에 대한 남편의 태도

수입은 불규칙한데 지출은 일정한 것이

낮은 달의 수입을 기준으로 정하고 그에

이유로 너무 빨리 ‘소통의 창’을 단절시킨

가 어땠는지와 더불어 현재 남편의 태도

문제지요. 많은 자영업자들이 겪는 문제

맞게 모든 소비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렇

것은 아닌지요. 딱히 결정적인 사건도 없

와 가정의 경제적 상황 등도 과거의 상처

이기도 합니다. 카드론은 급한 마음에 쉽

게 줄이는 데 꽤 큰 고민과 고통이 따를

었고 큰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라면 한

를 떠올리게 하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

게 이용하지만 그 뒤에 수입이 받쳐주지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은 먼 미래에 대한

단계 성숙한 관점에서 관계를 바라봐야

같습니다. 현재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 어

못하면 매월 갚기 위해 새로운 카드론이

희망과 꿈을 잠시 미루고 현실의 문제를

합니다. 관계 안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

떤 상태인지,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고 아

나 신용대출로 이어지게 되지요. 이렇게

해결하는 데 부부가 합심해야 합니다.

이 우선입니다. 계속 이대로 시간을 끈다

내의 입장에서 공감하면서 가장의 역할

해서 시작되는 것이 바로 카드 돌려막기

다섯째, 친정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한번

면 서로에 대한 원망이 해결되지 않은 채

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부부간에

죠. 따라서 어느 시점에 무조건 카드론을

카드론의 고리를 끊을 때로 끝내고 더 이

상대에 대한 방관, 무관심, 권태로운 관계

소통이 잘되는지 등에 대해 객관적인 평

상환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상 부모님께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스스

가 이어질 뿐 관계 안에서의 치유는 일어

가가 필요합니다. 객관적으로 문제가 되

서는 당분간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있습

로 자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미

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부부 이대로는

는 요인이 있다면 이로 인해 과거의 상처

니다.

래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힘이 길러집

안 된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당장 “함께

가 반복적으로 떠오르면서 감정적으로

첫째, 수입을 늘려야 합니다. 외벌이라면

문제를 풀어가자”라고 남편에게 표현하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부부간의

아내도 일을 하셔야 합니다. 직업을 따지

자칫 카드 돌려막기로 이어진다면 그땐

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더 이상 ‘각

관계에 대한 고민과 탐색이 있어야 합니

지 말고 당장 수입을 보전하기 위해 무슨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를 수 있

자의 영역’ 등 핑계를 대면서 소중한 부부

다. 또 문제로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는 적

일이든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으므로 한 번 더 신중한 판단과 고통을

의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선뜻 내키지 않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 상

감내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선택

됩니다.

황을 헤쳐 나가지 못하면 다음에는 더욱

과 포기가 필요한 시점이고 아직 나이가

어려워집니다.

젊으므로 헤쳐나갈 수 있다고 판단됩니

Q 남편이 신혼 초에 도박을 해서 돈을

둘째, 카드론 이자가 적어도 10%대 이

다. 수입을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이 들쑥날쑥하다 보니 카드론을 여러

상이므로 낮은 대출로 갈아타는 방법을

남편에게 적극 도움을 요청해 부부가 함

차례 이용하게 됐어요. 카드론뿐 아니

찾아야 합니다. 보험이 있다면 약관대출

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과감한 결단력

라 신용대출이며 이것저것 벌려놓았네

을 받거나, 연금이나 금융권 저축이 있다

으로 지출 관리를 규모 있게 한다면 빨리

요. 이제 벌어오는 월급으로 대출금과

면 이 상품을 담보로 하면 이자율을 낮

회복될 것이라 봅니다.

많이 잃었는데 16년이 지난 지금도 잘

Q 남편이 직장을 자주 옮기면서 월급

마처럼 남아 있어 문득문득 남편이 미

잊히지 않네요. 그때의 충격이 트라우

워 견딜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남편

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경남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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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 24.2015-Jul 30.2015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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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최소화 시키면서 암 조직에만 방사선량

식을 먹어도 좋다. 그러나, 아플라톡신

을 효과적으로 많이 투여해 암의 크기

B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따뜻한 곳

를 줄이는 '방사선치료'를 다른 치료와

에 곡류를 오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병행하기도 한다.

또, 간경변증 환자가 알코올을 섭취할

간은 아파도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지

랑동우회'가 지난해 10월 회원 874명

않는 '침묵의 장기'다. 간은 염증 등 상

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환자

처가 나더라도 자가 치유 능력이 뛰어

의 87%인 757명이 "자신이 간암에 걸

그러나, 간암은 대부분 초기에 발견하

경우, 간암 위험이 2배로 늘어나므로 금

나 재생이 될 때까지 참고 또 참는다. 하

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기 어렵기 때문에 암 덩어리가 여러개

주 또는 절주한다. 특히, 복수가 찬 간암

지만, 간의 이런 침묵은 오히려 병을 키

고 응답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은 "

인 경우가 많다. 이때에는 간동맥색전술

환자의 경우에는 한끼에 티스푼 1/3분

우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통증이 나타

특별한 증상이 없다"(15%)며 정기검진

을 이용해 암을 제거한다. 암에 독한 항

량 정도만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유제

날 때면, 간의 대부분이 망가져 있을 가

을 받지 않거나 간암에 대해 잘 모르는

암제를 넣고, 혈관을 막아 암을 죽이는

품도 지나치게 먹을 경우 단백질이 암모

능성이 높다.

것(37%)으로 나타나, 암 예방 측면에서

방법이다. 전신적 치료를 위해서는 간동

니아 독소를 생성해 간성혼수 증상을

적정 수준의 경각심은 필요한 것으로

맥에 항암제 투입관을 삽입해 항암제

심화시키므로 치즈의 경우 1/2장, 우유

드러났다.

를 반복 투여하는 '항암화학요법'을 시

는 1/2 컵만 마시도록 한다.

간은 양손바닥을 합친 크기에, 무게가 약 1.2~1.6kg 정도다. 오른쪽 젖가슴 아

행하기도 한다.

래 위치한 갈비뼈가 간을 감싸 보호하

전문가들은 간암 발생원인의 대부분

고 있다. 간암에는 간세포암, 전이성 간

이 B, C형 간염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최근에는 암세포가 새로운 혈관을 생

암, 담관암 등이 있다.

간질환 환자들의 정기검진과 간염 예방

성하는 특징이 있어 해당 혈관을 막아

이 간암 발병을 줄이는 해법이라고 말

암세포를 굶어죽게 하는 독성이 적은 '

파, 마늘 등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와 토

한다.

암표적 치료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마토, 레몬 등 과일을 이용해 시각적으 로 식욕을 돋운다.

다른 암과 달리 간암의 위험인자는 비 교적 잘 알려져 있다. B형간염, C형간염,

<식욕 돋우는 조리법>

1. 파프리카, 피망, 고추, 파슬리, 당근,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비만, 당뇨

간암이 의심이 되면 혈액검사, 간초음

일부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다.

관련 지방간질환, 아프리카 등지에 서

파 검사 등을 통해 암으로 인한 생체 변

암이 진행되면 황달 증세를 동반하기

2. 참기름, 들기름 등 고소한 맛, 레몬

식하는 곰팡이류인 아플라톡신 B 등

화를 관찰하고,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도 한다. 또, 메스꺼움과 복부 팽만이 심

즙, 과일즙 등 상큼하고 새콤한 맛, 꿀,

이다.

(CT), 혈관조영술, 복부 자기공명영상

해져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 이때

설탕 등 단맛 등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

(MRI) 등으로 확진 여부를 판단한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영양 불균

해 미각을 자극한다.

간질환 환자들의 72.4%가 B형간염 바

형이 생겨 결국 체중이 빠지게 된다.

3. 특정식품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때

이러스 표면항원 양성, 8.6%가 C형 간

암의 크기가 작거나 암 덩어리가 3개

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6.%가 장기간

이하인 초기 간암의 경우, 피부를 통해

문제는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가 평소

는 영양성분이 비슷한 다른 식품으로

과음 병력자, 10.3%가 기타 원인으로

간의 암 조직에 침을 삽입해 고주파를

보다 체중이 6% 이상 줄게 되면, 면역

대치하거나, 조리방법을 변화시킨다.

알려져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만성

통과시켜 암을 태워 없애는 '고주파 열

력이 떨어지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예) 육류에 거부감이 있을 때는 생선,

보유자는 50% 이상이 만성 간염 혹은

치료', 방사성 동위원소의 일종인 '홀미

부작용 가능성도 커져 암이 재발하기

달걀, 두부 등을 이용하거나, 고기 냄새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데, 간경변 환자

움'과 이를 종양 내에 잘 머물게 하는

쉽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암환자는

를 줄이기 위해 포도주, 과즙, 새로운 소

의 1~7%가 간암환자로 발전한다.

'키토산 혼합물'을 암 덩어리에 주입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스 등을 사용해 조리하는 것도 좋다.

실제로 많은 B형 간염 등 간질환 환 자들이 간암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으 로 드러났다. 간질환 환자 단체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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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조직을 죽이는 '홀미움-키토산 화합 물 주입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주변 정상조직에 영향을

식욕이 떨어졌을 때에는 좋아하는 음

4. 너무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이나

식을 위주로 조금씩 자주 먹고, 한 끼에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상온에 가

먹는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중간에 간

깝거나 시원하게 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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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

율6~8%를 차지한다. 우대금리가 오를

장이 연내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조심

경우 인상폭만큼 홈에퀴티 융자 이자율

스럽게 거론해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

이 오르게 된다. 크레딧카드 이자와는 달

되는 분위기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다양

리 홈에퀴티 융자이자의 경우 지불한 만

한 형태의 융자 및 크레딧카드 비용이 동

큼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주택소유주들이 금융위기 발생 전

반 상승한다. 소비자들의 재정부담이 커

첫 10년간 이자만 내는 조건으로 홈에퀴

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티 융자를 받았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지금부터 이자율

이에 해당되면 ‘이자 온리’ 기간이 끝나

이 오를 것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

기때문에 이제부터 원금과 이자를 함께

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상환해야 한다. 기준금리가 오를 경우 원

금리 인상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

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해야 하는 홈에퀴

아본다.

티 융자 대출자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 모기지

없다. 이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1

일반 모기지 융자(conventional home

차(오리지널 모기지), 2차(홈에퀴티 융자)

loan) 이자율은 국채 수익률 변동을 따르

융자를 한데 묶어 고정이자율로 재융자

는 현상이 뚜렷하다. 올 들어 FRB가 연

를 하는 방법이 있다.

내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계속하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현재 평균 연

금리가 이보다 더 오를 수도 있는 만큼 카

면서 투자자들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렸

이자율이 14~15%는 되니 이보다 더 오

드 소지자들은 카드 계약서에 깨알 같은

고 이로 인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르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상도 하

글씨로 인쇄된 세세한 항목을 꼼꼼히 읽

지난 1월 3.6%에서 현재의 4.08%로 상

기 싫다. 크레딧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어보고 이자율이 얼마나 오를지 확인해

되어있어 연방 정부가 금리를 인상하더라

승했다. 이 기간 이자율이 더 오르기 전

연 이자율은 22% 이상이다.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연방 정부 학

■ 학생융자

학생융자는 상환기간에 이자율이 고정

에 서둘러 주택을 구입하려는 바이어들

만약 FRB가 연방펀드 금리를 0.25% 인

또한 이자율이 높은 카드에 적잖은 밸런

생융자 이자율은 매년 7월1일 재조정된

이 한꺼번에 시장에 뛰어들어 주택판매

상하면 은행들은 우대금리(prime rate)

스가 있을 경우 밸런스를 트랜스퍼하면 1

다. 내년 7월1일까지 발급받는 학부생 대

량이 급증하기도 했다.

를 3.5%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년 이상 무이자 혜택을 주는 카드를 활

상 융자 이자율은 4.29%, 대학원생 대상

많지는 않지만 현재 변동금리 모기지를

이렇게 되면 크레딧카드 이자율은 0.25%

용하는 것도 돈을 세이브 할 수 있는 방

융자 이자율은 5.84%이다.

보유한 주택소유주들의 경우 단기금리가

포인트가 오르게 되며 연방펀드 금리가

법이다.

상승하면 월 페이먼트도 덩달아 올라 재

오를 때마다 동반 상승하게 된다.

정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이들은 2008년

크레딧 전문가들은 “연방펀드 금리가

이후 FRB가 ‘제로금리’를 유지하면서 적

0.25% 정도 인상될 경우 소비자들에게

은 페이먼트로 집을 유지하는 ‘혜택’을 누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렸다. 한 주택시장 전문가는 “올해 안에 단기

향수 수년간 시장 금리가 오를 경우 학 위를 취득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학

■ 홈에퀴티 크레딧

금융 전문 사이트 ‘뱅크레이트 닷컴’에

생융자가 필요한 학생들이 직접적인 타격 을 받게 된다.

따르면 대부분 홈에퀴티 융자는 연 이자 ■ 자동차 융자

많은 자동차 제조사 및 금융기관들은

금리가 오르더라도 변동금리 모기지는

자동차 융자에 0% 이자율을 적용하는

이자율이 당장 인상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았다.

며 “각자가 보유한 모기지 계약조건에 따

연방정부가 금리를 인상하면 더 이상

라 이자율 변동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0%이자율은 찾아보기 어렵게 될지도 모

경우에 따라서는 재융자를 통해 리스크

른다. 제조사나 금융기관이 계속 낮은 이

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로울 수 있다”고

자율을 유지할 경우 자동차 가격을 올리

말했다.

는 방법으로 수익을 유지하려 들 것이다. 제조사 산하의 융자기관, 은행, 또는 딜

■ 크레딧카드

러로부터 융자를 받아 차를 구입하는 소

크레딧카드 빚은 일반적으로 유지비용

비자들은 차를 딜러에서 끌고 나가기 전

이 가장 큰 빚이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에 융자 계약서를 철저히 체크해야 한다

크레딧카드 이자율도 함께 오른다. 변동

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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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 24.2015-Jul 3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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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회

만 이렇게 목을 차갑게 해주면 뇌의 온도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복이 어려워지며 피로가 몸에 쌓이게 됩

가 내려가고 잠도 잘 오게 된다고 합니다.

만 여기서는 ‘베개’에 대해 말해보겠습니

여름이 되면 몸이 축축 져집니다. 피곤

니다. 이렇게 쌓인 피로는 노화를 촉진하

이 쌓이고 식욕도 없어지죠. ‘더위를 먹었

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에어

숙면이란 정해진 시간에 쉽게 잠이 들어

편안하고 폭신한 감을 주기 때문에 선호

다’는 말이 있는데 더위를 먹으면 몸이 늘

컨을 틀어둔 채 차게 자게 되면 오히려 몸

정상적인 수면 구조(밤사이 깨지 않고 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잘 때 너무 많은

어지고, 금세 피곤해지고, 식욕이 떨어지

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여름감기의 원인

침까지 편안하게 자는것)를 유지하는 것

땀을 흘리게 되고 좀 지나면 뜨거워져 선

고, 무기력해지고, 짜증이 치미는 증상들

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에어컨 온도

입니다. 그렇다면 숙면을 취했을 때 어떠

호하지 않습니다. 아들도 자고나면 머리

이 주로 나타납니다. 원래 인간은 체내온

를 너무 낮지 않게 설정해 두고 자동으로

한 효과가 있을 까요? 우리 몸의 근육은

가 젖을 정도라 권하지 않습니다. 동양의

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조정 능력을 갖

꺼지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잠이

수면을 통해 하루 동안 축적된 피로를 풀

‘두한족열’ 원리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건

고 있습니다. 더울 때는 체온을 일정하게

잘 안올 때는 차갑게 적신 수건으로 목

고 활기찬 내일을 위해 재충전합니다. 수

강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메밀 베

유지하기 위해 몸속에 쌓인 열을 땀을 흘

을 감싸 시원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목 뒤

면을 통해 뇌는 낮 시간 동안 습득한 지

개나 기타 곡물을 넣은 베개도 많이 사용

려서 발산시킵니다. 너무 더워지면 이 기

쪽을 식혀주면 뇌에 가까운 굵은 경동맥

식, 정보에 대한 기억을 활성화시켜 장기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먼지가 많이 나거

능에 부하가 걸려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을 식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원

적으로 저장합니다. 결국 숙면은 기억력

나 소리가 요란해서 잠을 방해한다고 하

됩니다. 자율신경 기능이 저하되면 위장

해진 혈액이 뇌로 흘러가게 되기 때문에

향상에 도움이 되며, 심장과 뇌 등 중요

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한 동안 황

의 움직임이 둔해지며 식욕이 떨어집니

뇌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

장기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각종

토볼로 만든 베개를 사용했습니다. 시원

다. 또 체온을 조절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려 열이 나면 몸이 무거워지죠. 뇌내온도

질환 예방과 피부 재생 등 건강과 미용에

하고 두피를 마사지하는 효과까지 있어

가 대량으로 소비되어 기초대사에 필요

가 30도를 넘으면 뇌속에서 혈액순환이

도 영향을 미칩니다. 수면 중에는 피부 혈

서 참 좋아하는 베개입니다. 목침이라고

한 비타민 등의 영양소도 부족해집니다.

잘 안되어 의식이 몽롱해지기 때문이랍

관이 긴장해 피부온도가 상승하면서 땀

나무로 만든 베개도 우리 선조들이 많이

그리고 식욕이 떨어지면 몸에 필요한 영

니다. 뇌속의 온도는 30도 미만으로 유지

을 배출하게 됩니다. 땀을 잘 흡수하지 못

사용했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

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어려워져 체력이

되어야 합니다. 원래 밤에는 체온이 내려

하면 밤 사이 흘린 땀이 체온을 떨어뜨

용하셔서 써보았습니다만 너무 딱딱하

떨어집니다.

가 잠이 잘 오는 것이 정상인데, 열대야는

려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다는 인식이 있어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더위를 먹는 것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

체온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것을 방해

잠옷은 헐렁하면서 땀 흡수가 잘되는 옷

있는것 같습니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해서 질좋은 수면을 취하는게 필요합니

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만듭니다. 하지

을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숙면을 취하기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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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위털 베개 등 커다란 미국식 베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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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정 요청하기

▼제대로 확인하자‘크레딧 보고서’

하지 않은 회사는 없는지?

크레딧 보고서를 보면 기본적으로 아

e. 콜렉션과 Public Record가 정확히

전화를 한 후 정정할 것을 요청하는 것

래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합

본인의 것인지/중복되어 등록되는지

입니다. 오류정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는 크레딧 정보를 제공해 주는 회사를

니다.

않았는지/이미 완납한 것이 여전히 미

확인하고 보고한 기관의 잘못을 직원

통해야 합니다.

a. 개인정보

납된 것으로 나온다든지, 확인 불가로

으로부터 인정받으면 정정 요청을 해당

쉽게 설명하면 크레딧 보고서 첫 장을

- 영문이름은 정확한지? (철자에 오류

나온다든지? 위의 내용을 확인해 본

기관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

잘 살펴보시면 회사 이름과 서비스 센

후 오류가 확인되면 오류정보를 정정

우, 이 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3개의 크

터 전화번호가 나오지요. 그곳으로 전

하는 것이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데 직

레딧 기관에 보고하여 정정하게 됩니

화해서 오류가 있음을 설명하고 정정

접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를 가리

다. 단, 가끔씩, 담당자가 절차를 잘 모

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 회사

b. 계좌정보

켜 크레딧 정정 또는 교정(Errors Dis-

른다든지, 단순히 인정만 하고 조치를

는 다시 3개의 크레딧 기관으로 연락

- 사용하고 있는 계좌가 활성화되어

pute)이라고 합니다. 사실과 다른 기록

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낭패를 볼 수 있

해서 오류정보 정정을 요청하게 되며.

있는지/폐쇄시킨 계좌가 여전히 활성화

이 기재되어 있을 경우는 아래와 같은

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며, 해당

이를 요청받은 크레딧 기관(Equifax,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지

방법으로 직접 크레딧 교정 작업을 직

기관의 직원에게 정정요구에 대한 처리

Experian, TransUnion)들은 30일 내

접 하실 수 있습니다.

절차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증빙자료를

에 요청한 건에 대한 조사 및 결과보고

요구하여 보관하면 차후에 많은 도움

를 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이 됩니다.

결과를 보고 받은 크레딧 제공회사는

는 없는지?) - 소셜번호/생년월인/집주소/직장정 보는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 계좌구분은 정확히 되어 있는지?( 모기지 계좌/카드계좌/활부계좌) c. 연체기록은 정확한지? (연체되지 않 은 계좌가 연체로 나온다든지 등등) d. 크레딧을 체크한 회사중 내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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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정보를 보고한 은행이나 기관 에 직접 요청하기

-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오류 정

보를 보고한 기관의 담당자에게 직접

- 크레딧 보고서를 뽑아 보기 위해서

고객에게 전해 받은 결과를 메일을 통 ▼크레딧 정보 제공회사를 통해 정

해 고객들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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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스 알파, 프리우스 플러스등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리콜 규모는일본 34만대, 유럽 16만대, 북미 12만대 규모다. GM 자동문 결함 SUV 78만대 리콜

지난해 약 3,000만대를 리콜해 자동차

업계 역사상 전례가 없는 리콜사태를 일 으킨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 스(GM)가 올해에도 잇단 리콜에 시달리 고 있다. GM은 크로스오버 SUV 78만대가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뒷면에 장착 된 ‘전동식 자동문’에서 오작동이 발견됐 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먼지 등 이물질이 전동식 자 동문 주위에 끼게 되면 문의 작동이 멈추 거나 갑자기 닫히는 경우가 발생, 사고위 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콜대상 차량은 2008∼2012년식 뷰익 인클레이브, 2007∼2010년식 셰볼레 트 래버스, 2007∼2012년식 아케디아 등이 다. 이들 리콜대상 차량은 대부분 미국과 도요타 자동차가 자사의 하이브리드 모

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전 도중 시동

류로 아직 부상이나 충돌사고는 보고되

델 프리우스(사진) 62만2,500대를 미국

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지 않았다고 밝혔다.

등 전 세계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일부 하이브리드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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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는 그러나 소프트웨어오

리콜 대상은 2010년 5월부터 2014년 11 월 사이 생산된 프리우스 미니밴, 프리우

캐나다, 멕시코에서 판매됐다. GM은 이번 전동식 자동문 결함으로 지 금까지 56건의 부상사고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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