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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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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원조 친박 최경환 ★ 차기 당대표 후보 김무성

포스트 포스트 박근혜누구? 누구?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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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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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노리는최경환,김무성넘어설수있나

새누리당원내대표 원내대표경선 경선임박 임박 새누리당

친박차기 차기주자는 주자는누구? 누구? 친박 새누리당원내대표 원내대표경선이 경선이5월 5월중순 중순치러질 치러질예정이다. 예정이다.당초 당초출마를 출마를검토하던 검토하던 새누리당 후보들이잇따라 잇따라포기의사를 포기의사를밝히면서 밝히면서경선은 경선은원조 원조친박 친박최경환 최경환의원 의원대 대신(新) 신(新)친박 친박 후보들이 이주영의원 의원대결로 대결로진행될 진행될분위기다. 분위기다.새누리당 새누리당주변에서는 주변에서는최 최의원 의원당선이 당선이유력할 유력할것이 것이 이주영 란예측이 예측이나오고 나오고있으나 있으나비박계가 비박계가이 이의원을 의원을지지하는 지지하는모양새라 모양새라변수는 변수는존재한다. 존재한다.이런 이런가 가 란 운데최 최의원이 의원이원내대표에 원내대표에오를 오를경우 경우포스트 포스트박근혜 박근혜선점 선점경쟁에서는 경쟁에서는한 한발 발앞서갈 앞서갈것이란 것이란분 분 운데 석도상당한데, 상당한데,이 이경우 경우차기 차기당 당대표가 대표가유력해 유력해보이는 보이는김무성 김무성의원과의 의원과의또 또다른 다른경쟁에도 경쟁에도관심 관심 석도 이쏠리게 쏠리게될 될전망이다. 전망이다. 이

친박(친박근혜)은 박근혜 대통령 집권을 도운 가장 큰 원동력 중 하 나로 평가 받아 왔다. 2007년 대선 경선 전후 그 진용이 갖춰진 뒤 이 명박 정부 시절에도 박 대통령 주 변을 지켜온 그들의 노고가 상당했 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친박을 전면에 내세운 2007년 경선에서 패 퇴한 이후 그 실패 원인 중 하나로

친박의 부실한 정책능력을 문제 삼 으며 이후로는 자신의 싱크탱크 역 할을 담당해 줄 미래연 중심으로 대선을 준비해 온 경향도 없지 않 다. 이에 박근혜 정부에서는 인수위 는 물론 초기 내각 구성에 있어 친 박 인사들 보다 미래연 출신 인재 들을 더 중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도 했으며, 정치권에서는 친박 대

미래연의 새로운 권력쟁투가 벌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기 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청와대는 미래 연, 당은 친박’이란 구도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모양새로, 특히 당 권의 경우 친박 대 비박 간 계파갈 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기 는 했으나 총선을 전후 친박 외 인 사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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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있는 상황이다. ‘포스트 박근혜’경쟁에 있어서도 미 래연 출신 중 아직까지 이렇다하게 눈에 띄는 인사가 보이지 않고 있는 반면, 친 박 진영에서는 하나 둘 존재감이 떠오르 고 있는 인물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소외론이 나돌던 친박이지만 시간이 지 날수록 현 정권 아래 그 존재감이 두드 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조만간 치러질 새누리당 원 내대표 경선은 또 한 명의 친박계 인사 가 유력한 차기 후보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인데, 현재까지 분위기로 볼 때 는 최경환 의원이 그 주인공이 될 것으 로 예측된다. 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친박 핵심인사로 지난 선거에서는 친박 측근 용퇴론에 밀 려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럼에 도 불구 대통령과의 각별한 친분에 힘입 어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여타 후보 들을 제치고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최 의원이 원내대표에 오를 경우 당청 관계는 물론 차기 대권 주자 경쟁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야당에 비해 차기 주자군이 아직 부족 해 보이는 여당의 형편상 최 의원이 큰 주목을 받게 됐지 모른다는 것인데, 다 만 그로서는 원내대표직을 두고 경쟁하 게 될 또 다른 친박 이주영 의원과의 경 선에서 이기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데 이 의원과의 경쟁은 시간이 흐 를수록 최 의원에게 쉽지 않게 흘러가는 분위기라 낙관만 하고 있기에는 힘들어 보이는 형국이다. 이 의원 주변으로 비 박계 의원들의 집결조짐이 예상되기 때 문이다. 또한 최 의원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하더라도 황우여 대표는 물론 또 다른 친박이자 그 못지 않은 정치적 영향력의 소유자인 거물 정치인 김무성 의원과도 경쟁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원내대표 경선‘친박 대 비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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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7호 새누리당에서는 이한구 원내대표 임기 가 끝나는 5월 중순 19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원내대표 경선이 치 러질 예정으로, 당초 정치권에서는“여 당의 신임 원내대표 경선에 참가할 후보 가 4명 정도 될 것”이라 예상한 바 있 다. 친박계인 최경환·이주영 의원 출마가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비박계 중 쇄신파 를 대표해 온 남경필 의원 및 친이계 출

된 것이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 다. 친박계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원 내 특성을 감안하면 비박계 후보들이 아 무리 할 말하는 당·청 관계 회복을 외 치더라도 친박 후보들의 선거 들러니 밖 에 될 수 없었을 것으로 관측됐기 때문 이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주변에서는 이 주영 의원에 비해 최경환 의원이 원내대 표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는

원내대표 당선 되면 청와대 위주 당 운영에 대한 우려도 나와 김무성 등 친박 내 다른 거물과 본격 차기 경쟁 가능성도 있어 신의 김기현 의원 출마설이 나돌았던 전망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친박이 것. 그러나 현재 남경필 의원은 경선 출 지만 중도진영으로 분류되는 이 의원에 마를 포기한 상태며, 김기현 의원은 원 비해 최 의원 측이 실세로 여겨지고 있 내대표 경선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 는 것은 물론, 최 의원 주변에서 이른바 장직에 도전하기로 변경하고 최경환 의 ‘박심’이 최 의원을 향하고 있다는 말까 원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새누리당 지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모 여당 인사는“정권 초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 대 비박 주 자 대결에서 두 명의 친박 의원 간 대결 인사논란 등으로 인한 국정 난맥상에 시 달려 온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서포터 해 로 압축된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친박계 후보들만 남게 줄 수 있는 강력한 우군을 원했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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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박 출신인 최 의원이 낙점을 받 았다는 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최 의원이 당선된다면 당 내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고, 그 과정 에서 당내 의견 수렴보다는 대통령의 의 중을 주로 반영하게 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최경환 의원이 원내대표 직에 오를 경 우 여당 원내지도부의 영향력이 지금보 다 더 커질지는 몰라도, 정부 입장에서 볼 때는 되레 강력한 정책추진의 원동력 을 가지게 될 것이란 말들이 나오고 있 는 것이다. 그렇다고 최경환 의원의 원내대표 경 선 압승을 속단하긴 아직 이르다. 최 의 원이 실세 친박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같은 경력이 여타 계파세력에게는 거부 감으로 다가오고 있는 탓이다. 특히 친이계 출신으로 비박 진영을 대 표해 후보 출마를 검토하던 김기현 의원 이 최 의원을 돕는다는 것에 불만을 품 고 있는 비박계 인사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김 의원과의 선거 연대가‘친박과 비박 간 계파통합에 대 한 의지’때문이라 밝혔는데, 이를 두고 김 의원의 단순한 변절로 폄훼하는 발언 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친박으로 분류되지만 친이계 이 재오 의원 등 비박계 의원들과도 그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이주영 의원에 대해서는 비박계가 표를 몰아 줄 수 있 다는 전망이 나오는 중이다. 이 의원이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정책위의장 후보 장윤석 의원에 대해서도 비박계의 평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즉 원내대표 후보 모두 친박으로 입지 를 다져 온 이들이지만 이번 경선에서는 각자 친박 및 주류(최경환) 그리고 비박 및 비주류(이주영)의 지원을 받는 상황 속에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다.

황우여-김무성과 대결 펼칠 가능성도 높아 최경환 의원이 원내대표에 오르게 된 다 하더라도 그의 주변에서는 또 다른 경쟁관계가 구축 될 것이란 전망이 상당 하다. 황우여 대표 및 김무성 의원 등


광고문의: 718.539.8890~1 차기를 노려 볼만한 기존 친박세력과의 경쟁이 그것이다. 일단 최경환 의원은 경제민주화 법안 및 개성공단 해결 방안을 두고 이미 황 우여 대표와 몇 차례 의견 충돌을 일으 킨 바 있어, 그가 원내를 이끌게 될 경 우 당과 청와대 사이에서 새누리당 내 불협화음을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포스트 박근혜 시대를 두고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될 김무성 의원과의 관계 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무성 의원의 경우 친박계 좌장을 역임했던 경력만큼 친박 내부에 지지층

통권 1247호 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반면, 김 의원 은“상대를 상생의 파트너로 생각해야 지 청산대상이라고 하면 일이 안된다” 고 밝히고 있는 상태다. 청와대와 관계설정에 있어서도 최 의 원은“쓴소리도 하겠지만, 자칫하면 당 청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깊은 신 뢰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당청 일체론을 펼치고 있는데, 김 의원은 당 의 역할론에 조금 더 무게감을 실고 있 는 중이다. 둘의 견해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 는 부분은 개헌과 개혁에 대한 부분이 다. 최 의원이 정책역량 강화 등 실무적

코 앞으로 다가 온 원내대표 경선, 최경환-이주영 2파전 전개 최경환 앞서있지만 이주영에게 비박계 몰표 가능해 아직 몰라 이 확고한 것은 물론 최 의원과 달리 개혁 조치에 치중하는 모습인데 반해, 친이 등 비박계와도 완만한 관계를 유 김 의원은 개헌 전도사로 알려진 이재 지해 온 인물이다. 또한 지난 18대 국회 오 의원과 마찬가지로 공천제도 혁신 에서 원내대표를 경험해 본 바 있기에 및 대통령 임기가 포함된 근본적 개헌 이제는 차기 당 대표를 노릴 것이란 예 에 무게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박 대통령이 당 측이 힘을 얻고 있다. 김 의원 스스로도 4·24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 재입성 선됐으니 친박의 목적은 달성됐고, 따라 에 성공하며 이전과는 다른 큰 그림을 서 계파도 완전히 없어져야 한다”며 그리고 있는 움직임을 여러 차례 보여 “공천 때 서푼어치 권력을 잡았다고 미 운 놈을 쳐내는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 준 바 있다. 즉 최 의원 입장에서 볼 때 차후 당권 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기도 하다. 다만 당 대표직이 유력한 김 의원의 및 대권을 두고 경쟁할 가장 강력한 경 쟁상대가 김 의원인 셈이다. 최경환 의 등장 시기가 빨라야 10월 재보궐 선거 원과 김무성 의원의 경우 이미 몇몇 현 이후가 될 전망이기에 이들의 본격대결 안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도 은 그 이후에나 펼쳐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재 박근혜 있는 상태다. 경제민주화 속도조절론과 당청 관계 강화 등에 대해서는 한목소 대통령에게 가장 골치 아픈 상대가 제 리지만, 대야 관계와 당내 개혁 등에 대 1야당인 민주당보다 대중호응도가 높은 해서는 인식의 미묘한 차이를 보여 왔 안철수 의원 진영이 될 것이라 보고 있 는 중이라, 최 의원 입장에서는 향후 안 던 것. 이와 관련 여야 관계에 있어 현 정권 의원과의 관계 및 그에 대한 대응 역시 의 집권 안정에 관심이 큰 최 의원은 중요해 질 것으로 여겨진다. 김영 기자 “집권 초기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 young@wolyo.co.kr 이를 위해 강한 추진력과 돌파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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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하루 앞두고 문성근 고문, 민주당 탈당 선언해 영화배우 출신으로 친노 핵심 인사 중 한 명으로 불려온 문성 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전당 대회 하루 전인 지난 3일 탈당을 선언했다. 문성근 고문은 이날 자신의 트 위터에 “저 문성근은 민주통합 당을 떠납니다. 그 동안 정치인 문성근을 이끌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미리 말씀 드 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밝 혔다. 이어 “그러나 ‘온오프결합 네 트워크정당’이 문재인 후보의 대선공약에 포함됨으로써 의제 화를 넘어 우리 민주진영의 과 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말

했다. 문 고문의 탈당 배경 관련 정치권에서는 대선 패배 이후 당내에서 불거진 계파갈등의 여 파 때문으로 보고 있다. 특히 문 고문은 당이 이번 전 대부터 모바일 경선을 폐지키로 한 것에 대해 대중정당으로 가 는 길을 포기하고 대중의 바람 에 역행하는 처사를 내린 것이 라 평가하며 크게 비난한 바 있 다. 또한 문 고문은 평소 자신이 주도했던 야권통합운동과 그 과 정에서 생겨난 지금의 민주통합 당이 기본적으로 훼손됐다 평가 내리며 그에 대한 아쉬움을 주 변 지인들에게 수차례 밝혔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전순옥 의원,‘노동자에 업무방해죄 적용 제한’개정안 발의해 노동운동가 전태일의 여동생으로 유명 한 민주통합당 전순옥 의원이 노동자에 게 업무방해죄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하 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 다. 개정안은 형법상 업무방해죄에 대해 단체교섭·쟁의행위와 직접 관련한 행 위에 대해서는 그 적용을 배제하도록 하 고 있다. 기존 형법상 업무방해죄는 노 동자의 헌법상 정당한 권리인 노동3권을 제약하는 데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 아왔다. 국제노동기구(ILO)도 노동자를 업무방해죄로 처벌하는 우리 사법부에 대해 여러 차례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전순옥 의원은“현재 사법부는 노동쟁 의가 발생한 경우, 업무방해죄의 위법성 조각사유인 정당한 쟁의행위를 협소하 게 인정하고 있어 노동자들이 업무방해 죄로 처벌받는 경우가 많다”며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노동자의 단체행동권 은 사용자의 업무 지장을 전제로 해서 상대적 약자인 노동자들의 교섭력을 높 이기 위해 우리 헌법이 인정하는 기본 권”이라며“단체행동권을 제대로 보장하 려면 단체교섭·쟁의행위와 관련된 행 위에는 업무방해죄를 원천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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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전당대회 후 민주당 갈라질수도

- 지난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국민통합 추진위원장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 민주당 분당 가능성을 시사하며...

“한국의 북극 이사회 진출 도와 달라”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존 베어드 캐나 다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양국 간 관계 강 화 및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 진출에 대해 협의하며...

“우상호 검찰 소환에 정치 보복 수사 우려돼”

- 민주통합당 김현 대변인이 지난 대선 당시 공보단장을 맡은 우상호 의원에게 검 찰측이 소환 통보 한 사실에 대해 우려하 며...

“중앙선관위,‘이정희 보복 법’철회해야”

-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이 중앙선 관위의 대선후보 TV 토론 참여 범위 제한 움직임에 대해 문제가 있다 지적하며...

“백지신탁 고려? 적합한 상 임위 있는지 먼저 볼 것”

-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상임위 배정 문제 관련 백지신탁 논의에 대해, 그 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상임위 찾는게 우선 이라 밝히며...

“BT분야, 7년간 4.8조‘묻지 마 투자’”

-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우리 정부에 서 지난 7년 간 생명공학 연구분야에 대해 별다른 예상 계획 없이 투자를 했다 지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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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불협화음 커지는 민주당

계파 뛰어 넘는 리더 필요해

리더십부재논란속 홀로빛나는‘문재인’ 민주통합당이 논란의 소용돌이에 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 다. 혁신의 시발점이 되어줄 것이 라 기대를 모은 전당대회는 세간의 무관심 속에 당의 태생적 한계인 계파갈등만 부추기더니 이제는 주 류-비주류 간 메우기 힘든 상처만 남기고 만 형국이다.

민주당 위기에 대해 정치권 일각 에서는 리더십의 부재 때문으로 보 고 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당을 이끌어 나갈 구심점이 약해지 며 계파갈등만 악화됐다는 지적이 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다시 한 번 문재인 의 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모 양새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 하 락과 관계없이 문 의원에 대해서 만은 여전히 좋은 평가를 내리며 그라면 정치혁신을 기대할 수 있 을 것이란 얘기들이 들려오고 있 는 것. 문 의원 역시 세간의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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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에 대한 우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선 패배 이 후 위기에 빠진 당을 혁신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보겠다던 전당대 회는 그 시작부터 삐거덕거리는 소 리를 내더니 끝날 때까지 논란이 멈 출 줄 모르는 모양새다. 주류세력의 대선 패배를 강력히 주장해 온 비주 류측 공세에 주류 역시 반격에 나서 며 당의 내홍만 커져간 것. 여기에다 강력한 차기주자인 안철수 의원의 국회 입성은 민주당을 더욱 사지(死 地)로 몰아가는 분위기인데, 이 같은 위기 속 민주당 주변에선 다시 한 번 ‘문재인’의 이름이 들려오고 있다.


18 정치 은 평가를 인지한 듯 주요 정국 현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움직임 을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여전히 민주당 일각에서 는 지난 대선 패배의 책임론을 들먹이며 문재인 의원의 재부상 을 극도로 꺼리는 경향을 보이 고 있어, 그의 정치적 입지가 빠른 시일 내 회복될 수 있을지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 봐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대북 현안에 말문 연 문재인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은 줄어들었지만 개성공단이 남북

하고 역대 정부들이 북한과 합 의한 사항들을 준수하겠다는 의 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충고 했다. 또한 “정부가 개성공단사업 재개에 대한 희망을 놓지 말아 야 하고, 적극적 대화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공단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촉구하며,“북한 역 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 일 국방위원장이 합의한 6·15 공동선언 정신에 따라 개성공단 사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간담회에 대해 햇볕정책의 실무자들이 모 여 현 정부에게 고언을 던지 것

가고 있는 중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재부상 가능성과 난관은? 문재인 의원의 부상은 현재 민주당 사정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대선 전후 리더십 실종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 더니 재·보궐 선거마저 완파 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계파갈등 만 지속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 존 지지자마저 당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인데, 문 의원만이 독 야청청 하자 그에 대한 인기가 다시금 치솟고 있는 것이다.

지지율 반등 기회 될 줄 알았던 전대가 되레 문젯거리 전락 문재인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지만, 당내 반대세력도 만만찮아 관계 악화의 유탄을 맞으며 사 실상 잠정 폐쇄 수순에 들어간 것과 관련 지난 4월 30일 민주 당에서는 특별한 모임이 개최됐 었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임동 원·정동영·이재정 전 장관 및 참여정부 실세였던 문재인 의원 등이 간담회를 갖은 것이다. 이 자리서 문 의원 등 참석자 들은“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정 부의 경직된 대북정책을 답습하 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고위 당국자 간 회담으로 문제를 풀 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개성공단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회담뿐 아니라 비핵화 와 평화협정 체결까지 포괄적으 로 논의할 수 있는 고위급 회담 을 함께 제안해야 한다”고 지적 하며, “박근혜 정부가 진정성 없는 대화 제의보다는 한반도 프로세스의 내용을 조속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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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7호

정도로 보고 있으나, 일각에서 는 문 의원이 이 간담회에 참석 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대선 패배 이후 정치적 활동 을 최대한 삼가는 모습을 보이 던 문 의원이, 지난 4·24 재보 궐 선거서 부산 영도 지원 유세 에 적극적으로 나서더니 이번에 는 정국 최대 현안인 대북 문제 에 대해 입을 열었기 때문이다. 문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당시 ‘문재인 펀드’에 투자했다가 선거가 끝 난 뒤에도 돈을 상환 받지 않고 있는 소액참여자 7819명에게 돈 을 찾아가 달라 밝히기도 했다. 총 386억여원에 달하는 전체 펀 드금액 중 아직 찾아가지 않고 있는 2억 5239만 5395원을 되돌 려 주기 위해 문 의원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정치권에서는 착한 정치인 이미지의 문 의원 이 그 같이 좋은 이미지를 이어

이와 관련 시사평론가로 유명 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에“문재인 빼 고 민주당은 쓰레기”라는 글을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어 내기도 했다. 문제의 트윗이 올라간 다음 날 민주당 민원게 시판에는 당에 대한 지지자들의 불만 글이 급작스레 넘쳐났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 정치 전문가는“지난 대선 당시 민주 당을 지지했던 다수의 젊은이들 이 현재 당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문 의원을 지지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 여준 사건”이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이 정국 현안에 직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 지지자들이 구체적 행 동에 나설려는 움직임을 보여주 고 있다 하더라도 문 의원의 정 치적 입지 제고가 빠른 시일 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

춘천시 5월 구제역

예방 일제 접종

강원 춘천시농업기술센 터는 소, 수퇘지, 염소 등 가축 2만3000여 마리를 대 상으로 구제역 예방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백신은 소 50마리, 돼지 1000마리 이상 전업농가의 경우 춘천철원축협에서 직 접 구매해야 하고 소규모 농가는 시 축산과에서 일 괄 구매해 공수의를 통해 전달받는다. 접종은 농가 스스로 해 야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

도 상당하다. 친노에 대해 부정적인 비주류 와 친노가 포함된 범주류간 계 파갈등 파동이 끊이지 않고 있 는 것은 물론 문 의원의 대항마 가 될 수 있는 안철수 의원 역 시 최근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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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리하는 소규모 축산 농가는 공수의가 직접 찾 아가 접종해 준다. 구제역 예방 접종을 마 친 농가는 쇠고기이력카드 를 춘천철원축협에 송부해 접종 일자 등을 기록해야 한다. 돼지와 염소는 접종 후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대장 에 기록해 3년 간 보관해 야 하고 출하 시 확인서를 갖고 있어야 한다. 한편 접종 명령을 위반 하면 과태료에 처해진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차기 주자로서 문 의원의 빠른 재부상 내지 잠 정적 후보군으로 전락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하림 기자 wolyo123@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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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7호

기구한 사연의 희귀 5센트 동전, 35억원에 거래돼

미국 경매시장에서 100년 된 5센 트(약 55원) 동전 1개가 액면가보 다 6300만 배 비싼 317만 달러(약 35억원)에 낙찰돼 관심을 모았다. 시카고 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4월 25일 저녁 시카고 교외도시인 샴버그에서는 희귀동전 경매가 진행됐는데, 경매 장에 출품된 동전 중 1913년 주조 됐으며 ‘자유의 여신 두상’이 디 자인 된 5센트 동전이 317만 2500 달러란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액면가보다 수천만배 높은 가격 에 거래된 이 동전은 100년 전 미 국 조폐공사 직원이 불법으로 만 든 세상에 5개 밖에 없는 동전이 다. 앞서 미국 조폐국에서는 1883년 부터 1912년까지‘자유의 여신 두 상’이 새겨진 5센트 동전을 발행 하다 이후 디자인을 변경했는데, 당시 조폐국에서 근무하던 새뮤얼 브라운이 1913년 예전 디자인으로 동전 5개를 몰래 만들었던 것. 1920년 브라운은 문제의 동전을

시카고에서 열린 화폐협 회 컨벤션 자리에서 공개 했고, 동전 5개 모두를 한 세트로 묶어 500달러 에 판매했다. 이후 동전은 여러 주인 을 거치는데 1942년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살던 조 지 월튼이 그 중 하나를 3750달러에 구입한 것으 로 알려졌다. 그러나 월 튼은 1962년 동전 전시회 장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 했고, 그의 유품으로 남은 동전은 감정사의 실수로 위조품 판정을 받은 뒤 그의 여동생인 멜바가 간 직해 왔다. 그런데 버지니아주에서는 멜바 의 딸 셔를 마이어스와 그 4남매 는 어머니 사후인 2003년 동전에 대한 재평가를 받았고 이 동전이 진품임을 인정받게 되자 이번 경 매에 내놓은 것이다. 이처럼 기구 한 사연을 갖고 있는 희귀동전이 다 보니 미국에서는 화제의 5센트 동전이 200만 달러(약 21억원) 이 상에 판매될 것이란 소문이 경매 전부터 나돈 바 있기도 하다. 한편 동전을 낙찰 받은 이는 켄 터키주 렉싱턴에 사는 제프 개럿 과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에 사 는 래리 등 두 명으로 공동입찰로 이 동전을 품에 안게 된 개럿은 낙찰 후 가진 인터뷰에서“이 가 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동 전 중 하나”라며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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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9


20 경제

통권 1247호

유통공룡이라 불리는 롯데와 신 세계가 전국 곳곳에서 상권 늘리기 경쟁을 치 열하게 벌이고 있어 관련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얼마 전 있었던 인천터미널 인수건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 군데 이어, 경기도 파주의 아웃렛 시장을 둘러싼 싸움으로 다시 한 번 격돌하게 됐다. 백화점에 이어 아웃렛까지 판 을 키워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경쟁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된다.

롯데-신세계 롯데-신세계

‘끝나지 않는 선두공방전’ 전국 이곳저곳‘공방전’계속돼 유통업계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사사건건 부딪치고 있다. 끝나지 않을 이들 양사의 경쟁에 이번엔 또 어느 곳 에서 격돌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얼마 전 롯데와 신세계의 인천터미널 인수공방전이 있었다. 2017년 임차권이 만료되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인수를

두고 열띤 경쟁을 벌인 것이다. 결과는 롯데가 지난 1월 인천시와 인천터미널 부지를 9000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 결해 마지막에 롯데가 웃게 됐다. 롯데 의 인천터미널 인수에 대해 공정거래위 원회는, 롯데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우회적으로 인수했다고 판단, 점포 매각 등의 시정조치를 내려 조건부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공정위의 결정에 롯데와 신세계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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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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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롯데는 안도했고 신세계는 “현 실적으로 현실성이 없다”고 불 롯데와 신세계의 아웃렛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며 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유통 공룡들의 전쟁으로 관심 “신세계가 이번에 파주 아웃렛 을 모았던 인천터미널 부지 롯 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마케 데-신세계의 싸움이 인천 서구 팅에 강하게 시동을 거는 만큼 주경기장에서 재연될 전망이다. 양측간 경쟁이 다시 치열할 전 서구 주경기장의 편의시설 입주 망”이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불황에도 프리미엄 를 두고 롯데와 신세계 모두 인 천시측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 아웃렛만 호황을 누리며 당분간 유통공룡들의 아웃렛 싸움은 곳 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일 인천시에 따르면 곳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가 올해 여주 인근인 이천에 프 서구 주경기장에 할인점과 아웃 리미엄 아웃렛을 추가로 열기 렛, 영화관을 입주시키겠다는 때문.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산에서도 양측의 자존심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vs 신세계 “도대체 왜 싸우나?” 이쯤 되면 롯데와 신세계가 도대체 왜 계속 치열한 경쟁을 하는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이 들 양사는 해묵은 경쟁의식으로 유통시장 자체가 포화상태에 이 르러 점차 생존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까지 나타났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롯데와 신세계의 영역 늘리기

백화점에 이어 아웃렛까지…점점 판이 커지는 경쟁구도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여기에 각각 두 그룹이 지난해부터 서 구 주경기장에 대형 쇼핑몰 등 을 입점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와 롯 데의 빅매치가 인천 서구에서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시 는 상업시설 입주업체를 공개경 쟁 입찰을 통해 결정할 계획을 내놨고 올해 안에 입주업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내에 롯데와 신세계의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입점공방 외에 이번엔 매장 규모와 위치의 싸움도 다시 불 거졌다. 롯데와 신세계 간 아웃 렛 시장을 둘러싼 싸움에 불꽃 이 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 장은 경기도 파주로, 지난 2011 년 말 롯데가 파주에 아웃렛을 열며 시작된 1차전은 롯데의 완 승으로 끝난 만큼 이번 경쟁에 서 신세계의 설욕 여부가 주목 된다. 신세계는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을 지난달 11일 국 내 최대 규모로 확장했다고 밝 혔다. 국내 아웃렛 매출 1위인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2013년 5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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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아웃렛과 경쟁이 불가피 해 보인다. 또 신세계는 오는 9 월 부산 기장군에 세 번째 프리 미엄 아웃렛을 개점하고, 롯데 도 인근 동부산에 국내최대 아 웃렛 부지를 조성하는 만큼 부

경쟁의 속사정은 과연 무엇일 까? 전문가들은 유통업의 새로 운 성장 동력을 고민한 데서 비 롯됐다고 본다. 공격적인 영토 확장은 백화점 시장이 성장 한 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결국 백화점의 실적 하락과 좋은 상품을 싸게 사려 는 소비 트렌드, 해외 사업 지 지부진 등으로 돌파구를 찾던 중 아웃렛을 찾아낸 것으로 보 인다. 아웃렛으로 영역을 확장 하면 시장 점유율 또한 올라가 고 구매협상력도 높아져 원가 절감과 할인 판매가 가능한 장 점이 있기 때문이다. 롯데와 신 세계는 아웃렛을 통해 영업 규 제와 내수 침체라는 이중고를 뚫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도 이 런 이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다. 또한 롯데와 신세계의 해묵은 경쟁의식 속에는 유통업계 선두 다툼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 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의 매 출액을 두고 서로 자신들이 1위 라고 주장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해묵은 선두다툼 은 이들 사이에 감정적인 골까 지 생겨나게 만들었다. 영역 확 장의 과열로 대형마트를 포함해

아웃렛(프리미엄아웃렛 포함)이 들어선 곳이 서로 겹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 에 신세계는 롯데를 향해“신세 계 따라 하기가 심하다”고 비판 하고, 롯데는“목 좋은 곳에 지 점을 오픈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반박하며 감정적인 언사 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들은 아웃렛 규모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면서 순위가 몇 개월 단위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또한 출점 브랜드 수를 놓고도“우리가 더 많다”고 주 장하며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렛 매장의 특성상 매장 면적과 입점 브랜드에 따라 고 객의 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업체마다‘최대 규모’타이틀에 신경을 쓰고 있어 결국 앞으로 도 양사의 경쟁은 불가피해 보 인다. 선초롱 기자 sun@wolyo.co.kr

SK, 대규모 정규직 전환…기업 인사정책 변화 불가피 SK그룹이 지난달 30일 하 도급업체 소속이 아닌 각 계 열사 내 비정규직 종사자 5800명을 올해 연말까지 정규 직으로 전환하는 파격적인 인사정책을 내놨다. 이에 따 라 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오는 6월부터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 자 고용형태 의무공시 제도 가 시행됨에 따라 기업들의 인사정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관련업계에 따

르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정규직 전환을 처음 시작한 기업은 한화그룹이다. 지난 3월 1일자로 비정규직 직원 1900명을 정규직으로 전 환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비율이 16.7%에서 10.4%로 내려갔다. 신세계그룹 이마트도 3월 4 일 전국 146개 이마트 매장에 서 하도급업체 인력 9100여명 을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 또한 지난해 말, 오는 2016년까지 사내하

도급 근로자 3500명을 정규직 으로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 획을 내놨다. 올해 3월 1차로 600명을 정규직으로 뽑았으 며, 올해 정규직 채용 목표는 1750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고 용형태 현황 공시’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고용정책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오 는 6월 19일부터 시행)을 입 법 예고한 바 있다. 기업들의 비정규직 비율 낮 추기‘압박’에는 사회적 인식 변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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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 정부의 정책 의지뿐만 아니라 법적인 문제가 결합 돼 있다. 상시 30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매년 3월 31 일까지 근로자 고용 형태 현 황을 고용부 고용안정정보망 (워크넷)에 공시해야 한다는 게 주 내용이다. 이런 사정 때문에 재계 일 각에서는 “고용형태 공시제 도가 고용시장을 경직시켜 오히려 정규직 고용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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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7일 화요일

통권 1247호

송성문 박사(운동치료전문가)

대체의학운동 칼럼

대체의학운동으로 비만 쉽게 해결하는 방법  (한 달 이내 30파운드까지 쉽게 빼는 법) 인체를 감옥에서 탈출시켜라. 사람이 감옥생활을 한다면 얼 마나 지옥 같은 삶으로 답답하 고 숨 가쁘고 짜증나고 스트레 스 받고 우울하고 두렵고 병 걸 리고 자살하고 공황상태에서 상 상하기조차 공포스러울 것이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살아남는 사 람이 있다. 바로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데 그것은 인체감옥생활에 서 육신의 운동을 통해서만 활 성화되고 기능(뼈, 근육)을 향 상시키고 강화 시킬 수 있기 때

문이다. 여기에 정신운동에 주 식인 사랑이 많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정신 운동은 무형의 운동으로 사랑만 이 즐겁고 행복해지는 엔도르핀 과 세라토민 같은 호르몬을 발 생시키기 때문이며 사랑은 많은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으나 혼자 하는 사랑은 무의미하며 반듯이 쌍방의 원칙과 승화의 원칙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고령일수록, 고학력일수록 인체감옥생활이 심하다.

일반적으로 고령일수록 기능 이 약해 비활동적이며 여기에 병이나 질환이 있다면 더욱 인 체가 약하여 무겁고 힘들고 귀 찮고 짜증나고 저항력이 매사에 약하다 싶어 더욱 비활동적으로 생활한다면 인체는 더 기능이 추락하여 불행한 선물을 받기 마련이다. 고학력일수록 어려서 부터 공부 잘하는 사람은 공부 가 재미있어 푹 빠지고 그것이 습관화되어 공부하는데 시간 비 중이 늘다보면 다른 세계 즉 인 간관계 타분야에 약하고 특히 공부와 전혀 다른 분위기인 운

동쪽에는 상당히 어둡고 부족한 면이 많지 않다. 운동은 활동적 이고 머리 좋고 판단으로 되는 게 아니다. 운동이란 학문과 운 동기술이 특히 필요할진데 취약 할 수밖에 없다. 고학력일수록 연구직이나 사무직에 주로 근무 하다보면 많은 스트레스도 받아 기능이 떨어지고 연구나 추가 근무시간을 자주 하다보면 혹자 들은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변 명이 일반적이다. 물론, 일부 관 리자나 경영자는 자율성도 있고 독립성도 있어 매일 운동하는 사람도 있으나 다수의 고학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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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록 비활동적인 경우가 허다 하다. 필자는 서울대학교 NJ, NY 일원 골든 클럽(60세 이상) 회원들에게(서울대출신에 한함) 매월1회 운동치료강의와 등산을 통한 유산소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예를 들어 건강이 어떻습니까? 혹은 이상이 없습 니까? 하고 물으면 혹자는 이상 이 없다하여 바디진단을 해보면 척추나 관절들이 굳어서 유연성 이 전혀 없는 악성만성 질환자 이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많은 합병증을 갖고 있으면서도


광고문의: 718.539.8890~1 이상이 없다하는데 이는 약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상이 없다하 는데 이는 약을 복용하여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것을 정상이라 하는 회원들이 많은데 역시 바 디부위별 진단을 해보면 정상에 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 기능 을 바로 알수있다. 그리고 다른 유형은 수술들을 한군데 이상하 고도 수술해서 이상이 없는 것 처럼 대답하는 분들이 너무 많 다. 회원 중에서는 수많은 의학 박사와 약학박사님들이 있으나 특히 회원 중에 약학박사인 성 박사님은 회원들에게 병이 낳을 때 약을 복용하면 평생 병도 못 고치고 약물중독으로 인체가 습 관화되어 매우 불행하게 결과를 초래할뿐더러 병완치는 불가능 하다고 하는 이유는 미국에도 일 년에 약물중독으로 백만 명 이상이 후유증으로 불행해진다 고 발표한 적이 있다. 병이 발 생하면 무조건 운동을 전재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완치 의 지름길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고학력 일수록 전문분 야의 해박한 지식이 훌륭하고 경제력, 명예를 얻었으나 건강 상태는 많이들 힘들어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말에 돈을 잃으 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인데 건강 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는 사 실이 있다. 그러나 확실한 희망 은 있다. 인체는 100%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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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7호

력이 있고 운동은 만병통치약이 며 늦었다 할 때가 늦지 않는 것이며 통증이 있다는 것은 아 직 건강할 때 나타나는 증상으 로 배워서 조금씩 수시로 적당 히 풀어주면 모두가 아니 어떠 한 악성질환도 100% 정상으로 되돌리수가 있는 것이다. 자신 의 인체 컨디션과 생리에 맞는 간단한 식이요법과 그에 걸맞는 풀어주는 운동들을 조금만 배워 상식과 기술을 갖추면 100점 만 점에 100점짜리 건강을 보장 받 을 수 있으며 나이 들수록 고령 에 조금도 걱정 할 필요도 없으 며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모 두 즐기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수가 있다. 지금 약을 복용하 는 사람은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점점 약을 멀리할 수 있고 단절할 수 있는 시기가 온 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기본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간단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서 서히 약물중독 인체를 정화시키 고 새로운 조직 강화로 만들어 보자.

비활동적인 직업도 인체를 감옥 생활하는 행위 인체는 순환장애가 있는 곳에 피곤과 더 나아가 긴장(압박, 뻑뻑함), 더 순환장애가 심하면 통증과 동시에 질병이 발생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부분적이든

전신이든 순환장애가 시작되면 서 오랜 시간을 갖고 오는 병을 모든 만성질환이라 한다. 순환 장애는 비활동적일수록 오기도 하지만 노동과 운동을 심하게 하여 인체를 너무 강화시켜도 순환장애에 치명적이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운동선수출신이 직업중 제일 단명 한다는 발표 가 이를 반증하는 증거 아니겠 는가.

비활동적인 직업으로서 각종 사 무직이나 오래 서서 있는 직업 예를 들면, 캐셔, 웨이츄레스, 앉아서나 서서 생산품 만들고 학인하고 하는 직업, 자동차 정 비 기술자 같은 유형의 직업들, 가정주부나 가정에서 직업을 갖 고 있는 사람들도 인체가 활성 화 되어야 함에도 햇볕도 충분 히 받지 못하는 직업 특히 인체 에 위험하고 감옥생활 시키는 가정에서의 생활습관은 일과가 끝나고 가정에 들어오면 목욕도 안하고 먹고 피곤하다고 그냥 드러누워 TV, 비디오, 인터넷 등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 면서 꼼짝 않는 습관들은 인체 를 감옥생활 시키는 행위로 더 욱 힘들고 병을 재촉하는 것과 다름 아니다.

인체를 감옥에서 탈출시켜 해방시키려면

인체가 활성화 되어있는 느낌 은 가볍고 기분 좋고 수면후 일 어날 때 산듯하고 상쾌하며 무 겁거나 찌부둥하고 뻑적지근하 고 귀찮고 힘든 느낌과 불쾌한 것은 인체내외가 경직되어 답답 하고 피곤하며 꽉 몸을 짓눌리 고 항상 무언가 모르게 힘든 느 낌이 있다. 인체감옥생활이 그 렇게 만들어진 표현이다. 일단 인체를 활성화시키려면 척추가 풀리고 각관절이 풀려야 가볍고 산뜻하며 몇 십 년 쌓인 피곤도 동시에 해방되는데 이는 첫째, 바깥쪽에 근육체계를 단계적으 로 풀어야만 안쪽 척추에 압력 을 줄여나갈수가 있어 부위별 컨디션에 따른 맞춤 스트레칭과 강도조절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단 자기 인체 능력에 맞는 운 동을 적당히 한다면 뇌의 회로 시스템이 원활해지고 뇌가 약한 사람은 뇌가 수축이 많이 진행 되는데 운동은 수축 예방과 뇌 세포의 활성화로 동시에 편해지 므로서 능동적이고 긍정적이며 가정과 사회활동이 적극적으로 변한다. 운동을 안하게 되면 뇌 와 육체가 피곤하고 짜증나며 신경질적이고 피동적이며 부정 적이고 비활동적으로 살 수밖에 없다. 또한 점진적으로 깊게 스 트레칭 후에는 유산소 운동(뛰 는것, 등산 등)으로 더욱 순환 계를 활성화 시키고 나중에는 관절이 모든 질환질병에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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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곳이므로 관절조절운 동을 배워 아주 조금씩만 해준 다면 나이 관계없이 질병 관계 없이 몇 십 년은 금방 절어진다 는 사실이다. 단계적인 스트레 칭으로 근육을 풀고 관절조절운 동으로 인체의 모든 질환 질병 의 원인을 제공하는 관절을 압 박으로부터 해방시켜 감옥에서 시켜야 질병예방과 건강회복 그 리고 강인한 체력을 만들 때 비 만과 만병의 원인을 제공하는 혈관질환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인체를 가질 수 있다. 상담 및 문의: 718-661-0907


26 사회

2013년 5월 7일 화요일

통권 1247호

‘짝퉁’교직원 공제회

68억원먹튀! 먹튀! 68억원 최근 교단에 몸담고 있는 교직원들을 상대 로 68억원을 챙긴‘가짜’교직원 공제회 일당 9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한국교직원공제회’와 이름이 비슷 한‘대한교직원공제회(주)’라는 유사 법인을 만들어 교직원 단체에서 운영하는 상조업체인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는 등으로 상조회비 및 공제회비를 불법 수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 재 업체대표 김모(40) 실장과 바지사장 김모 (44·여)씨는 대구지검으로 송치돼 조사를 받 고 있으며, 나머지 7명의 회사 관계자들 또한 불구속 입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락 ’ 벼 날 ‘ 교직원공제회라고 믿고 가입했는데‘

대한교직원공제회(주)는 지난 2005년‘교원·교직원들이 안정 적인 생활 속에서 교직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회사다. 이에 교직원들 을 상대로 ‘상조회’,‘무이자

학자금 대출’,‘저금리 생활 자 금’,‘저금리 전세자금’,‘공제 회대여’,‘퇴직금대여’등 회원

별 월 20만원 안팎의 금액을 걷 어 운영해왔다. 경찰에 따르면 공제회의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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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대표는 김 실장이다. 그는 본명 대신 가명을 사용했고, 바 지사장으로 김씨를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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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회 실질적 대표인 김 실장은 공제 회에 관한 모든 것들 통솔해왔 고, 지난 2009년 5월 대한교직원 공제회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포털광고와 이메일 등으로 교직 원들을 유인, 전국 교직원 1만 6200여 명을 회원으로 가입시키 고 회원가입과정에서 취득한 계 좌정보를 이용해 공제회비 명목 으로 약 48억원 상당의 회비를 불법으로 납입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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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7호 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실효돼 원공제회를 상대로 자신들의 회 더 이상 고객의 계좌에서 돈을 사와 비슷한 상호를 사용하지 출금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라고 수차례 권고를 했다”며 이를 회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대한교직원공제회에서 이를 받 실효된 회원들의 계좌정보를 통 아들이지 않고 교직원들을 상대 해 강제출금 시켰다. 이들은 이 로 영업을 계속하자 한국교직원 같은 방법으로 170명의 회원들 공제회 쪽에서 경찰에 민원을 을 상대로 5600만원 상당의 재 냈고 그 즉시 내사에 착수했다” 산상 이익을 취한 것으로 밝혀 고 밝혔다. 졌다. 한 때 교원가족상조에 가입할 대한교직원공제회에서 운용하 뻔 했다는 교사 윤모(40) 씨에 는 교원가족상조에 가입한 교직 따르면“한국교직원공제회와 비

한국교직원공제회“우리 이름 사용하지 말라고 수차례 요구” 피해자들,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피해액 돌려받을 수 있을까?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기 원 이모(32.여)에 따르면“가짜 관에서 별도로 출금동의 여부를 교직원공제회라는 생각은 전혀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가 하지 못했다”며“2년 동안 꼬박 입한 교직원들의 계좌정보를 입 꼬박 상조회비를 납입하고 있었 력, 출금시 출금동의를 받은 것 는데 이제 그 돈을 어디서 찾아 으로 간주하고 정상계좌인 것처 야 할지 앞이 막막하다”고 토로 럼 금융결제원에 출금을 신청해 했다. 돈을 받아 챙겼다. 아울러 이들은 공제회비만을 우리와 비슷한 상호 사용하지 부당 취득한 것은 아니었다. 경 말란 말이야! 찰조사 결과 ‘교원가족상조’라 는 이름의 상조회를 만들었으 대한교직원공제회의 부당편법 며, 가입한 교직원 7700여명을 이익 취득 혐의 등은 한국교직 상대로 약 20억원에 이르는 상 원공제회가 경찰에 민원을 넣은 조회비를 부당 취득한 것으로 것이 시초가 돼 밝혀지게 됐다. 드러났다. 이어 상조상품이 약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관상으로 연속 3회, 총 6회 미납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대한교직

슷하거나 혹은 그 곳에서 운영 하는 별도의 공제회로 인식했었 다”며 “다행히 한국교직원공제 회와 상호명을 가지고 다투는 기사를 접한 뒤 상조회에 가입 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직원공제 공제회 측은 “교직이 안정적인 직업이다보니 교직원이나 교사 들을 상대로 사기가 빈번하게 이뤄진다”며“대한교직원공제회 가 정해진 할부거래법 등에 따 라 적법하게 운용하는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이 대한교직원공제회를 상대로 내사에 착수한 결과 이 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명시돼

BMW의 빗자루 와이퍼

있는‘할부거래법’을 위반한 사 실과 교직원이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정적 교원가족상조 회원 모집에 나선 것으로 밝혀 졌다. 대한교직원공제회에서 운 용하는 교원가족상조는 원칙적 으로 교단에 몸담고 있는 교직 원들만으로 가입 한정이 돼 있 는데도 불구하고 교직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상조가입을 할 수 있게끔 했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의 돈은 어떻게? 한편 대한교직원공제회가 가 짜임이 밝혀지고 관련자들이 경 찰에 일망타진돼 2차 피해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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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하지 않겠지만, 문제는 가짜 공제회를 통해 다달이 적잖은 돈을 입금한 피해자들의 재산손 해와 허탈감이다. 이에 대해 경찰은“현재 운영 되고 있는 회사라면 피해자들이 민사소송을 걸어서라도 투자한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겠지만 회 사 자체가 남아있지 않으니 투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며 “또한 할부거래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것은 확실하 나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한다 하 더라도 일부만 환급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예수현 기자 ysh@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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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연요법 76

약력

제2편

“왜 자연요법인가” 이런 연구결과에 대해 자세한 지식이 있었던 나는 조지의 높 은 HS-CRP를 낮추는 방법을 찾 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 니다. 우선 조지의 공복혈당을 쟀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이었습 니다. 그 다음 바이오 에너지 테 스트(Bio-Energy Test)를 했습니 다. 이 테스트는 내가 10년 전 개발한 것으로 FDA가 사용을 승인한 산소 분석기를 사용하여 조지의 인체세포가 산소로부터 얼마만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바 이오 에너지 테스트는 환자치료 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나는 이 방법 을 차츰 많은 의사들이 사용하 는 것을 보고 매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를 환자치료 에 사용하는 의사들은 www.bioenergytesting.com에서 찾 을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바이 오 에너지 테스트는 조지의 몸 속에 있는 세포들이 어디서 에 너지를 얻는가 하는 것을 밝혀 줍니다. 즉, 세포가 에너지를 지 방으로부터 얻는지 혹은 설탕 (glucose)으로부터 얻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건강한 대사활동 (healthy metabolism)을 가진 사람 들은 인체 에너지의 75%를 지방

으로부터, 나머지 25%를 설탕으 로부터 얻습니다. 조지의 경우 지방으로부터 에 너지를 전혀 얻지 못하고 있었 습니다. 거의 100% 설탕으로부 터였습니다. 왜 조지가 점점 살 이 찌는지가 명백해졌습니다. 지 방을 연소시키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상태가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음이 밝혀졌습 니다. 조지의 몸이 필요한 에너 지를 전부 설탕으로부터 생산함 으로써 조지는 끊임없이 몸의 설탕이 바닥났습니다. 하나 알아야 될 것은 우리 몸 은 설탕을 아주 조금밖에 저장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설탕이 쉽게 동이 나게 됩니다. 몸이 연 소시키는 것은 설탕뿐이니까요. 설탕이 동나면 조지는 어떻게 했나요? 그는 설탕을 먹었습니 다. 정확히 말하자면 설탕으로 빨리 변하는 탄수화물을 먹었던 것입니다. 과일이나 곡식 등. 그 가 이런 음식을 먹을 때마다 조 지의 몸에서는 더 많은 인슐린 이 생산되고 이로 인해 복부지 방이 증가하고 HS-CRP가 올라 갔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조지 몸의 또 다른 불균형이 CRP를 올렸습니다. 그 중 하나 는 비타민 C의 부족이고 다른

자연요법연구가 육사졸, 1971년 도미 공박교수, 전문직 수천명의 환자를 통역 1983년 세계인명사전 등재

지은이 김융웅 공학박사

하나는 Omega-3지방산(생선, 아 마씨, 호두에 많이 있음)의 부족 이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적은데 동물성기름과 곡물에 많 은 오메가-6지방산이 너무 많아 둘 사이의 균형이 무너졌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아연(zinc)의 부 족인데 미국에서는 흔한 일입니 다.

높은 HS-CRP를 자연적인 방법으로 내린다 내가 조지에게 한 모든 자연요 법들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겠습 니다. 그것이 이 임상보고서의 목적이 아니니까요. HS-CRP를 내리는 것은 조지를 치료하는 데 아주 중요했습니다. 염증은 사람을 죽입니다. 조지의 몸이 자연적으로 염증을 낫게 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 무리였습니 다. 염증이 계속 증가하고 있었 으니까요. 제일 먼저 한 일은 조지의 식 단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식단을 바꾸느니 심장 bypass수술을 받겠다고 하겠지만 조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 의 영양전문가는 조지가 건강식 단으로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 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우리 전 문가는 조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그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음식을 새 식단에 포함시켰습니 다. 우리는 조지가 먹는 과일의 총 량을 줄이고 당 지수(Glycemic Index)가 낮은 과일 berry종류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곡류도 줄이 고 대신 채소, 샐러드, 익히지 않은 견과류 및 생선을 먹도록 했습니다. 채소는 plant sterols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은 나쁜 콜레스톨(LDL)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톨(HDL)을 높입니 다. 그 뿐 아니라 채소는 탄수화 물이 적고 당 지수는 낮습니다.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은 인슐린 이 적게 분비되어 내장지방이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채소는 또 몸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새 다이 어트를 시작함으로써 우리는 좋 은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식품 보조제로 쓰인 것들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내가 개발한 Super Immune Quick Start(1-800-728-2288)였습니다. 이 영양 파우더는 15년 전에 개 발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단백 질, 섬유질, 해독용 약초들 (herbs), 면역력 향상 약초들, 비 타민, 알지(algae), 광물질 및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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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제들을 함께 섞은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몸이 건강을 위 해 필요한 각종 성분, 각종 공 해, 스트레스로부터 이길 수 있 는 여러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 습니다. 그 다음 조지가 필요한 것은 식품 보조제였습니다. 이 Quick Start에는 조지에게 더 필요한 다 른 영양소들, 비타민 C, 아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조 지에게 먹도록 한 것은 500mg의 EPA(eicosapentaenoic acid)였습니 다. EPA는 오메가-3 지방산으로 염증을 없애는 데 제일 좋은 영 양소입니다. 하루 2번, 한 번에 2 캡슐씩 먹도록 했습니다. 그 외 plant sterols을 하루 5,000mg씩 먹도록 했습니다. 그런 후 3개월 을 기다렸다가 조지의 HS-CRP 를 체크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 난 15년 간의 나쁜 습관을 고치 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 고 본 것이지요. <다음호에 계속> 책에 대한 문의 및 개인상담 646-733-6884 판매문의 718-539-8890/1 42-27 162 St., 2Fl. Flushing, NY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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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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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션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 기도 했다. 참! 주변 싱글남들에게 야동 CD를 구워주며 애인이 없을 때라도 그 곳은 언제나 건강히 유지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깨워준 사람 도 바로 나다. 내가 처녀임을 발설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처녀인 것을 내 지 인들이 알았을 때… 가장 은밀하고, 가장 심각 한 상담을 처녀인 나와 한 것을 알게 되는 순 간, 그들은 얼마나 큰 카오스에 빠지겠는가! 안 된다! 절대 안 될 일이다! 나는 그들의 정 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절대! 영원히! 처녀임을 말하지 않을 거다. 그러므로 해본 척은 계속되 어야 한다.

담배 한 대 그래, 이 녀석이 내 삶의 유일한 위안이다. 거 짓말 덩어리 내 삶에서 담배 이 녀석만이 유일 하게 내 모습을 아니까. 담배가 남자의 그곳이 라는 상상을 해본다. 갑자기 막막하다. 10년간 피워온 담배를 어떻게 피워야 할지 모르겠다.

우울증 신드롬 “언니! 우울증으로 자살한 연예인 누구누구

있었지? 이번 주 A양 자살 때문에‘우울증 신 드롬’꼭지 만들어야 하는데 정리가 안 되네? 아~ 이런 거 하기 싫어. 이런 특집 하면 나도 우울해지는데….” 옆 팀 <연예 스페셜> 후배가 우울증으로 자살 한 연예인 관련 꼭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은주, 유니, 정다빈, 최진실… 정말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을 것 같았던 스타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우울증은 정말 무서운 거다. 특히 2008년 10월 2일. 그날은 어린 시절 나의 우상이었던 최진실 이 자살한 날이다. My Favorite Entertainer 최진 실의 죽음에 충격을 먹은 나는 한동안 그녀의 죽음에 내 감정을 이입시켰다. 그때 들여다본 내 자신은‘진실은 죽어버린 거짓말 덩어리’였 다.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 내 속에서 진실이 죽 은 지는 최진실이 자살하기 훨씬 이전이었던 것 같다. 성대모사만 하다가 자신의 본래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성형수술에 중독되어 자신 의 얼굴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거짓말만 하다가 내가 처녀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었다. 아~ 한없이 우울해진다. 우울증 신드롬? 내가 그 증거다. <다음 화요일호에 계속>

<바나나>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숙이가 아파트내 과일가 게를 둘러보다 이것저것 사다말고 바나나를 뚫어져 라 바라보더니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들었다. 평소에도 자주 바나나를 사갔지만 하나씩만 사 갔는데 이번엔 두 개나 집어들길래 주인이 의아해 하며 물었다. “아니! 두개나 사가려구요?” 그러자, 영숙이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거예요!" <저녁밥> 신혼 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 에 갔다. 신부는 저녁을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 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신부에 게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또 그랬다. 그런 날이 며칠 반복되고 남편이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뜨거운 욕조에 들어 가 있었다.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신부가 대답했다.“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 <여자 누드만 그리는 이유> 여자의 누드만 그리는 미모의 여류화가가 있었 다. 한 잡지사 기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왜 여자만 모델로 그리시죠?” 화가는“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지만 기자는 집요했다. 결국 화가는 그 이유를 말했다. “남자 모델은 처음 스케치할 때와 그림을 그릴 때‘그것’이 달라져 도무지 그림을 완성할 수 없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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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영화

2013년 5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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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은밀하고 위대한 남한 점령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북한 최고의 혁명전사가 달동네 바보로 위장? 대한민국 여심을 들썩이는 최고의 훈남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그들이 남파간첩으로 무게감 있게 돌아왔다? 드라마‘해를 품은 달’, 영화‘도둑들’로 대한민 국 여심을 훔친 김수현이 1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 가 오는 6월 전국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리에 성공을 거둔 웹툰‘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영화로 재탄생된다. 개봉 전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인기 웹 툰이 과연 영화로도 찬란한 성공을 거 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해품달’을 통해 독보적 카리 스마를 보여준 김수현이 연기하는‘원 류환’은 북한 최고 특작부대 소속으로 20000:1의 경쟁률을 뚫고 살아남은 최

정예 스파이, 하지만 남파된 그의 임 무는 어이없게도 달동네 슈퍼집 바보 이다. 그는 원작인 웹툰‘은밀하게 위대하 게’를 읽고‘원류환’역에 욕심이 난 그는 1년 동안 액션 연습을 했을 정도 로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발휘했다. 또한 녹색 트레이닝복과 덥수룩한 더 벅머리로 완성한 김수현표 동구는 원 작과 싱크로율 100%라는 호응을 얻으

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를 섭렵하는 등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 다. ‘원류환’의 라이벌이자 동료인 ‘리 해랑’역은 지난해 드라마‘각시탈’을 통해 신들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기웅이 맡았다. 원류환 못잖은 실력 의 소유자이나 유쾌하고 여유로운 리 해랑을 소화하기 위해 그는 과감한 오 렌지 컬러로 외모에 변화를 줬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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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51

통권 1247호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 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 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 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 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 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 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 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 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63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포털사 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해 기대작 다운 행보를 보였다. 특히 최종운 작가의 웹툰도 덩달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이미 웹툰을 접했던 독자들의 발길을 또다시 유

윤여정“‘연기대상’수상소감 사실 비꼰 거 였다”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 그들은 알고보면… 김수현“내레 기냥 달동네 바보 아닙네다!” 화를 위해 직접 기타를 연습하며 록커 지 망생으로서 영화 속에 녹아들 준비를 완벽 히 했다. 또한 맏형 답게 현장의 분위기를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 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원류환과 리해랑의 감시자이자 최연소 남파요원인‘리해진’역은 이현우가 맡았 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엄태웅의 아역 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귀엽고 풋풋한 매력으로 대 한민국을 초토화시킨 이현우는 귀여운 웃 음 대신 이제껏 본 적 없는 냉철한 모습과 액션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혹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최정예 스파 이와 동네 바보 사이를 오가는 파격적인 김수현 바보연기가 시선을 집중시키며 영 화팬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북한 최 정예 스파이 원류환은 전설이 돼 돌아오라 는 명령과 함께 남파됐지만 그에게 내려진 임무는 어이없게도 달동네 바보다. 류환 역의 김수현은 달동네 슈퍼에서 '방동구'라 는 이름으로 살며 하루종일 동네 아이들에 게 쫓기고 맞고 구르는 등 바보 임무를 수 행해 김수현표 바보연기에 빛을 발했다. 달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 남 파 간첩들이 이루어내고자 하는 조국통일 의 원대한 사명감이 깃든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며, 이 외에도 손현주, 박은빈, 고창석 등이 출연 해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민희선 기자 ren8210@wolyo.co.kr

배우 윤여정이 언기 대상에서 니지만 기분이 나쁘다”고 털어 우수상 수상 소감 비화를 털어 놨다. 윤여정은 “작년에 우수상을 놨다. 윤여정은 지난 6일 오후 방송 받고‘내가 탄 걸 보니까 공정 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 한 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말 니한가’에 출연해 지난 해 KBS 했는데 사실 나는 기분이 나빠 2TV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당시 서 살짝 비꼰 거였다. 그런데 아 반어법으로 수상 소감을 말했다 무도 모르더라”고 밝혔다. 이어 “생방송만 아니었다면 고 밝혔다. 이날 윤여정은“나 같은 늙은 집에 가고 싶었다”며 “그래서 이를 불러서 우수상을 주고 후 나를 MC를 시켰나?”고 덧붙여 배들에게 최우수상을 주면 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해 KBS 걔네들보다 못했다는 뜻이 아니 냐”고 말하며 “꼭 나이가 많은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여 사람이 연기를 더 잘하는 건 아 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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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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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를 불행하게 하지 못한다.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분들 을 상담해 보면 거의 많은 사람들이 상대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불행하게 산다고 하 소연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 습니다. 그래서 남편 때문에 부인 때문에 자식 때문에 부 모 때문에 하나같이 모두들 자기와 인연있는 상대를 미 워하고 원망하고 증오하고 하여서 결국에 자기 자신도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괴로 움에 지쳐서 악만 남아서 무 슨 이야기를 하여도 부정적 으로만 듣고 서서히 죽어가 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데 우리는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어느 누구도 나를 행

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하지 못한다는 진실입니다. 그것은 부처님도 하나님도 역시 나 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상 대 경계로 인해서 내가 행복 해지는 줄 알고 저 밖에 있 는 부처님에게 빌기도 하고 저밖에 있는 하나님에게 빌 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나쁜 일을 당한다고 해 도 아니야 이것은 부처님이 나를 공부시켜서 더욱더 성 장하게 하는 거야 하고 긍정 의 마음을 내면 그렇게 나쁜 일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아 무일도 아닌 더 나아가서 행 복의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 다. 또한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하는 것도 내 가 아니야 그것은 좋은 일이 아니야 라고 하면 그것은 바 로 그자리에서 아무일도 아 닌 것으로 바뀌고 마는 것입 니다. 그것은 왜 그런가 하면 내 가 이 우주의 주인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기 만 하면 무엇이든지 그렇게 바뀌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데도 우리는 상대 경계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줄로 착 각을 하고 사는 것이지요. 어 려서 부터 모든 것을 분별하 고 비교하고 하면서 살아왔 기 때문에 상대 경계의 실체 가 있는 줄 착각을 하는 것 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진

실로 망상이며 착각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긍정의 마음을 내시기 바랍니다. 어 떤 것이든지 괜찮아 잘 될 거야! 하고 말이죠 나는 지 금 이순간 행복해 살아있잖 아 하고 말이죠. 이렇게 긍정 의 마음 감사의 마음을 내면 이생에서는 행복하게 살수가 있고 아무리 사회적으로 가 진 것이 없다고 해도 말이죠. 다음생에서는 천상 천당에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천 상의 마음이 긍정 감사의 마 음이거든요. 만약에 지옥에 가고 싶으 면 지금부터 부정하고 불만 하는 연습을 하시면 죽어서 반듯히 지옥에 떨어지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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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입니다. 또한 이생에서 는 불행하게 삶을 마감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의 마음 이 감사의 마음이요. 석가모 니의 마음이 긍정의 마음이 거든요. 그러니 이제 부터라 도 너때문에 내가 불행해 하 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 네가 나를 공부시키는구나 하고 긍정의 마음을 내시기 바랍 니다. 당신 덕분에 행복합니 다. 감사합니다. 하고 말이죠. 우주의 주인이 바로 당신입 니다. 선정원 718-908-3622, 718-460-0675 35-16 Farrington St. 2Fl.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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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섹시퀸 귀환, 이효리 ‘미스코리아’로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미스코리아’티저 영상 을 공개하며 '섹시퀸'의 귀환을 알렸다.‘미스코리아’는 이효리의 자작곡으로 아날로그적인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미스코리아 충북진 이효리"라는 소 개로 시작되는‘미스코리아’티저 영상 속 이효리는 화려한 의상과 스타일로 여자 댄서들과 호 흡을 맞추며 밴드와 함께‘Because I’m a Miss Korea’라고 노래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한 편 이효리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은 오는 21일 전격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섹시 퀸 이효리가 3년만에 컴백할 것으로 알려져 네 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정규 5집 발매에 앞서 수록곡‘미스코리아'를 지난 6일 먼저 공개했다.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 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과 음원사이트에‘미스코리아' 티저 영상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코리아 충북진 이효 리”라는 소개로 시작되는‘미스코리아’는 이효리의 자 작곡으로 아날로그적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티저 영상 속 이효리는 화려한 7, 80년대 복고 스타일을 하 고 밴드와 함께‘Because I’m a Miss Korea’라고 노래 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또한 화려한 의상과 스타 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칫하면 촌스러 울 헤어스타일과 의상마저도‘이효리' 답게 소화해 보 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표정과 포즈 모든 면 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섹시 퀸’ 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특히 선공개곡으로 낙점된 ‘미스코리아'에서 이효리는 직 접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 이터로서의 재능도 뽐냈다. 이효리 는 “비코우즈 아임 어 미스 코리아 (Because I'm a Miss Korea)”,“세상에 서 제일 멋진 걸이야”,“누구나 알면은 놀랄 일이야”라는 등의 가사와 함께 우 아함을 더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또 한 아날로그적인 밴드사운드로 네티즌들 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월 인터넷 팬카페 ‘효리 투게더'를 통해“앨범 녹음은 잘 되 고 있다. 꽉찬 정규 앨범을 만들기가 여러 모로 힘들다"면서 “디지털싱글이나 미니앨 범도 생각은 했었는데 이제까지 정규로 열 심히 달렸는데 계속 고집하고 싶은 그런 생 각이 들더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이효리는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 일 매거진‘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신비감 넘치 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홍장현 포토그 래퍼의 총 지휘 아래, 디자이너 계한희 실장의 스 타일링으로 진행 됐으며 이효리는 표정과 포즈 모 든 면에서‘섹시 퀸' 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정윤선 기자 yj-kim@wolyo.co.kr | 가로수/월요신문 전자신문보기 바로가기 www.nykarosoo.blogspo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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