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07월 06일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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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쾌거

미국 국적, 2세때 한국으로 귀국, 이후 석사까지 국내에서만 교육받은 국내파 ● 늦깎이 수학자, 본래는 구구단 외우기도 어려워했던 수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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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Electronic Edition No 261)

E.info@chaovietnam.co.kr

베트남 '동'화 환율 2년만에 최저치 기록 4일 베트남 ‘동’화의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비엣콤은행 기준 23,510동을 기 록하여, 지난 주말대비 약 0.3%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BIDV은행에서는 0.34%, 비엣 틴 은행에서는 0.26%, 싸콤은행 0.21, 수출입은 행 0.17%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의 동화 약세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대비 0.04% 하 락을 허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압력을 줄이기 위 해 많은 달러를 시장에 풀면서 동화의 하락이 지 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증 가로 인하여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높아지 고 있는 것도 동화의 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 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Vnexpress 2022.07.04)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 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 간)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 예를 안았다고 연합뉴스가 같 은날 보도했다. 국제수학연맹 (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 서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지만 한 국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 다. 이전까지 한국계나 한국인 이 이 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 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 가 기대되는 40세 미만 수학자 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 의 상으로 아벨상과 함께 '수학 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한번 시상할 때 보통 2∼4명의 수상 자를 선정한다. 이날 시상식에 선 허 교수 외에 3명이 공동 수 상했다. 수상자 중에는 우크라 이나의 마리나 비아조우스카도 포함됐다. 비아조우스카는 필 즈상 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 다.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함 께 1만5천 캐나다 달러(약 1천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나이 제한 때문에 39세(1983년생)인 허 교수에게는 올해가 필즈상 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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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수학자대회(ICM)에 맞춰 수여된다. ICM은 기초과학분 야 최대 학술대회로 전세계 수 학자가 참여한다. 허 교수는 미 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두 살 때 아버지 허명회 고려대 통 계학과 명예교수와 어머니 이 인영 서울대 노어노문과 명예 교수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뒤 초등학교부터 대학 학부와 석사 과정까지 한국에서 마쳤 다. 2007년 서울대학교 수리 과학부·물리천문학부 학사, 2009년 같은 학교 수리과학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 학위 는 2014년 미국 미시간 대학교 에서 받았다. 허 교수는 박사 과 정을 위해 미국으로 유학길을 떠난 이후 '리드 추측'과 '로타 추 측' 등 오랜 수학 난제들을 하나 씩 증명하면서 수학계에 명성 을 떨쳤다. 리드 추측은 채색 다 항식을 계산할 때 보이는 계수 의 특정한 패턴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1968년 제기된 수학계 난제 가운데 하나였다. 허 교수는 뛰어난 연구 업적과 왕성한 연구 활동으로 앞서 사 이먼스 연구자상, 삼성 호암상, 뉴호라이즌상, 블라바트닉 젊 은과학자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2022.07.05)

호찌민: 흐림,소나기최대32도,최저26도 하노이: 맑음,소나기 최대36도, 최저 27도 다낭: 맑음, 소나기 최대36 최저27도

VN INDEX:

1,181.29 (전일 종가대비 -1.19% 하락)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 베트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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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신발산업 노동자 확보 갈수록 어려워져 급여높은 산업군으로 이직, 고령화추세(평균연령 41~42세)→생산성 하락

베트남 섬유·의류·신발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주 문증가에도 불구하고 노동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어 고심하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떤푸군(Tan Phu) 떤빈산업 단지(Tan Binh)내 탄꽁섬유투자무역(Thanh Cong Textile Garment Investment Trading)은 공장을 20 개까지 늘리기 위해 근로자 1000여명을 채용하고 있으나, 근로자를 끌어들이기에 충분치 못한 임금과 최근의 물가 급등세 및 투잡 추세의 영향으로 지원

빈패스트, PV오일 주유소에 첫 전기차 충전소 구축

5~6일, 부이 탄 선 외교장관 초청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장 관이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장관의 초청 으로 5일 베트남을 방문, 이틀간의 일정을 갖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베트남 외교부 발표를 인용하여 7월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세르게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동 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해 양국관계 확대·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과 러시 아는 195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를 200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에 합의했으며, 11년 뒤인 2012 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각급 대표단의 교류와 양자회담 등을 연례적으로 하고있다. 양국간 교역액은 2020년 전년대비 9% 증 가한 48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9%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71억달러로 2020년보다 25% 이상 늘어 났다. 또 러시아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총 151개 프 로젝트에 9억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가장 최 근인 지난해 11월29일~12월2일까지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공식방 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 회담 에서 양국은 2030년까지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 계 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5)

호찌민시, 3순환도로 내년 6월 착공 결정 당초계획보다 6개월 조기착공

호찌민시 3순환도로가 내년 6월 착공될 것으로 보 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5일 보도했다. 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최 근 교통운송부 결산회의에서 3순환도로 호찌민시 구간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내년 6 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기착공은 지난달 국회가 3순환도로를 2025년까지 완공하도록 사업 비 우선배정 안건을 조속히 처리할 방침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3순환도로는 왕복 8차선, 설계속도

100km/h로 계획됐으며, 우선 1단계로 전체 90km 구간중 남은 76km를 4차선으로 건설한다. 총사업 비 75조동 가운데 52조4000억동(22억4270만달러) 은 부지정리 및 기술기반 비용, 33조동(14억1240만 달러)은 공사비다. 이 도로는 호찌민시 도심을 통과 하지 않고 외곽을 크게 돌아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등 남부 주 요 경제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다.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3순환도로가 통과하는 4개 지방정부는 전체 사업예정지의 70%의 이상을 올해 10월부터 내년까지 투자자에게 양도해야 하며, 나 머지는 2024년까지 모두 양도해야 한다. 4개 지방 정부는 각 지방을 통과하는 제3순환도로 구간사업 을 2025년 10월 완공해 이듬해 공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순환도로는 투자정책 승인 이후 지난 10년동안 빈즈엉성 떤반-빈쭈언(Tan Van-Binh Chuan) 구간 16km에 대한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14km가 개통된 상태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5)

자가 적어 애를 먹고 있다. 응웬 흐우 뚜언(Nguyen Huu Tuan) 탄꽁섬유투자무역 인사담당이사는 “ 근로자 문제는 신규채용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기존 근로자 이탈도 문제"라며 "물가가 오르자 직장 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가거나 다른 직종으로 이 직하는 근로자들이 늘고있다”고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뚜언 이사에 따르면 현재 직원들의 평균 급여 수준은 800만~900만동(342~385달러) 수준 인데, 근로자들이 이런 임금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 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노동력을 원하는 만큼 채우 지 못하면서 공장을 증설하더라도 가동률이 떨어지 고, 숙련인력이 부족해 생산성도 떨어지고 있다. 신 발 제조업체 빈퐁신발(Vin Phong Footwear Company)도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있다. 빈퐁신 발은 이전까지 빈떤군(Binh Tan)의 3500㎡ 규모 공 장에서 50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중이었으나, 코로 나19 이후 신규주문이 크게 늘면서 2020년에 공장 을 혹몬현(Hoc Mon)으로 확장·이전했다. 새 공장 은 1만㎡ 규모로 1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필요하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북부 하이퐁시(Hai Phong) PV오 일 주유소에 처음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구 축했다고 7월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 했다. 이번 충전소 설치는 빈패스트와 국 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페 트로베트남)의 석유유통 자회사 페트로 베트남오일(PetroVietnam Oil·PV오일) 의 충전소 구축 협력사업의 첫번째 결과

다. PV오일 주유소내 부지에 세워진 빈패 스트 전기차 충전소는 CCS2 표준에 따른 150Kw 급속충전기 1개, 60kW 급속충전 기 5개가 설치돼 동시에 12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곳 에 설치된 충전기는 전기차 충전 안전성 에 관한 유럽표준인 ISO-15118 및 IEC 61851 기준을 충족해 전원 공급, 화재 및 폭발 방지, 누전 및 방수 등 여러 안전기 준을 충족한다. PV오일 관계자는 “이번 양사간 협력은 세계적 친환경에너지 전환 추세에 따라 일부 주유소를 전기차 및 수 소차 충전소로 전환하려는 우리의 사업방 향과 일치한다”며 향후 빈패스트와의 협 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패스트는 이번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PV오일 주유소 300여곳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최종 15만개의 충전기를 설치 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5)

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신규 채용 이 제대로 되지않고 이직자들이 늘면서 현재 재직중인 근로자는 오히려 300명까지 줄었다. 섬유 의류 및 신발산업은 대표적인 노 동집약산업으로 베트남 제조업의 큰 부문을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와 베트남 가죽신발가방협회(Lefaso)에 따 르면 섬유의류산업 종사자는 약 200만명으로 가공·제조산업 비 중의 25%를, 신발산업 종사자는 140여만명으로 18%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섬유의류와 신발가 방 업종은 코로나19 이후 극심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하고 있 다. 호찌민시인적자원예측·노 동시장정보센터(FALMI·팔미) 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섬유의 류와 신발산업의 노동수요는 크 게 늘었으나 공급은 매우 제한적 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팔미에 따 르면 2022~2026년 호찌민시 섬 유의류 및 신발산업 노동수요는 39만~43만7000명으로 전망되 며, 연간 2만~2만2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이들 산업의 신규 구

직자수는 연 1000명 남짓에 불과 한 실정이다. 응웬 티 투이(Nguyen Thi Thuy) 비타스 부회장은 “ 섬유의류기업들은 매년 근로자들 이 10%가량 줄고있는 가운데 신 입직원은 기존직원 빈자리 채우 기에 급급하며, 근로자의 평균연 령도 41~42세로 고령이라 생산 성이 떨어지지만 임금 총액은 더 늘었다”며 “생산량 유지를 위 해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해 기계 설비와 장비 투자를 늘리고 있지 만, 관련인력이 충분치 않아 여의 치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레 유이 빈(Le Duy Binh) 이코노 미카베트남(Economica Vietnam) 상무이사는 “노동자들이 더 높 은 임금을 주는 산업으로 이동하 는 것은 경제성장 측면에서 자연 스런 현상”이라며 “이제 두산 업은 한국, 대만, 중국 등 다른 나 라의 선례에서 보듯 값싼 노동력 에 의존하는 대신 고급원재료 기 술확보, 자체브랜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5)

하노이 "외곽 지역 토지 열풍"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하노이 외곽지역 아 파트가 새로운 가격 기반을 형성하고 있 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일 보도했다. 하 동의 '더 테라 안 흥'(The Terra An Hưng) 아파트는 3400~3600만 동/m2에 거래되 고 있다. 2년 전 이곳 아파트 가격은 현재 의 70%에 불과한 2300~2500만 동/m2이 었다. 또한, 하동의 '로만 플라자'(Roman Plaza)는 103m2 면적에 방 3개짜리 아파 트를 소유하려면 약 45억 동을 지불해야 한다. 2년 전보다 10억 동을 더 지불하는 셈이다. 한편 동부 지역의 '베리버 롱 비 엔'(Berriver Long Biên)은 87m2가 32억 동 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1년보다 약 15% 상승했다. 교외 아파트 가격은 2020년 말 부터 현재까지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공급의 희소성, 건축 자재 가격 상 승, 주택 소유 개념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 다. 부동산 포털(Batdongsan) 응웬 꾸옥

안(Nguyễn Quốc Anh)부국장은 Covid-19 로 인해 사람들이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하고 싶어 하며 녹색 환경이 대중화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지속 적인 토지가 상승은 아파트 가격 상승으 로 이어진다. 응웬 꾸옥 안은 "토지가 매 년 20~30% 상승하면 아파트 가격은 평균 9~10% 상승하는 것은 시장 규칙에 부합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근로자의 주택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하노이 시장의 공급 을 문제 삼았다. 하노이시는 근로자의 주 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매년 최소 7만 채의 아파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공급이 적어 분기당 거래량이 감소했다. 응웬 꾸옥 안은 도심을 능가하 는 급등세를 보이는 교외지역의 아파트 가 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중 심의 개념이 점차 바뀌었다고 전했다. (아세안데일리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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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마트폰 생산라인 중국서 베트남 이전 추진

구글이 픽셀(Pixel)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대만매체 디지타임스 (Digitimes)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 르면 구글이 전략폰인 픽셀폰 생산라인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점진적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 근 보도했다. 현재 픽셀6 스마트폰 대부분은 중국 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소식통에 따르면 구 글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7 주문을 베트남에 있 는 협력사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는 것이다. 이는 미중무역갈등과 중국의 여전한 코 로나19 봉쇄조치로 인한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 다.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구글은 오래전부터 스마

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 었다. 그러나 중국의 강력한 공급망 인프라와 코로 나19 팬데믹으로 이 계획을 보류했다가 중국의 계 속되는 강압적 봉쇄조치 영향으로 이를 재검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구글은 지난 1분기 북미지역에서 약 120만대의 픽셀폰을 출하해 시장점유율을 전년 동기 1%에서 3%로 끌어올렸다. 디지타임스에 따르 면 구글은 픽셀7 스마트폰 생산라인 일부를 우선 베 트남으로 이전해 조만간 테스트 및 직원 교육을 시 작할 예정이다. 곧 픽셀7 생산라인 전부를 곧바로 이전하지는 않는다는 말인데, 이는 픽셀7이 이전 픽 셀6에 비해 업그레이된 구성이 거의 없어 현지 협력 사들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소 식통은 픽셀7이 내년 이후에 베트남에서 생산돼 출 시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 때는 동남아 현지에서 생 산된 부품들이 주로 쓰일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 픽 셀폰은 폭스콘 자회사인 FIH가 주로 생산하고 있으 며, 콤팔전자(Compal Electronics)도 일부를 생산하 고 있다. FIH와 콤팔은 모두 베트남에 제조공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글이 요청하면 언제든지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6 )

다낭·냐짱 외국인전용 카지노 추가 전망 선월드바나힐, 혼쩨섬 유력 후보지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전용 카지 노 2곳을 신규 허가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인 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중부 다낭시(Da Nang)와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이 요청한 카지노 2곳은 관 광 잠재력이 크고, 특히 외국인들 에게 매력적인 곳이라 허가를 긍 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 다. 다낭시는 선월드바니힐(Sun World Ba Na Hills) 복합리조트 단지이고, 칸화성은 냐짱(Nha Trang) 앞다바 혼쩨섬(Hon Tre) 엔터테인먼트·리조트복합단지 에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에 두 곳이 허가를 받으면 다낭에서는 처음으로 카지노 허가를 받게 되 며, 칸화성은 현재 공사중인 깜란 해변(Cam Ranh) KN파라다이스

(KN Paradise)에 이어 두번째가 된다. 그러나 재정부는 이 두곳을 제외하고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이 제출한 카지노단지 계 획안은 반려했다. 재정부는 또 푸 꾸옥섬(Phu Quoc)의 내국인 카지 노 출입 허가를 2024년까지 연장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푸 꾸옥 카지노업체들이 막대한 적 자를 입었기 때문이다. 푸꾸옥섬 은 내국인 카지노 출입 시범사업 에 따라 2018년말부터 3년간 허 용했었다. 현재 베트남에는 끼엔 장성(Kien Giang) 푸꾸옥, 꽝남성 (Quang Nam), 바리아붕따우성 (Ba Ria-Vung Tau) 등 주요 3곳 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외국인 출 입이 허용된 9개의 카지노가 있 다. (인사이드비나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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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한투증권, 베트남 2분기 중개 시장 점유율 톱 10에 진입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주식 중개 시장 점유율 상위 10위권에 이 름을 올렸다고 더 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소식통에 따르면 호찌 민시 증권거래소(HOSE)는 올해 2분기 및 반기 기준 주식 거래를 주도한 상위 10개 증권사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증권 사 중에선 미래에셋증권이 6위, 한국투 자증권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KIS베트남 (KIS Vietnam)이 9위를 차지했다. 구체적 인 시장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위 ~10위까지 기업은 3~5%의 점유율을 나 타냈다는 게 호치민시 증권거래소 설명이 다. 시장 점유율 1위는 VPS증권에게 돌아 갔다. VPS증권은 반기 점유율 17.59%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2분기 점 유율은 17.1%로 작년말 17.94%에서 소폭

하락했다. 2위 자리는 SSI증권이 차지했 다. 반기 기준 점유율은 9.81%, 2분기 기 준으로는 10.02%를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신규 계좌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했다. VN다이렉트증권은 점유율 7.96% 로 3위 자리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 다. 호치민증권(HSC)과 TCBS증권은 점 유율 6.06%, 5.37%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베트남 증시는 지난 달 말 기준 1197.6포인트까지 하락하면서 VN 인덱스가 10년 평균치인 15배보다 훨 씬 낮은 13배로 평가됐다. HOSE 회당 평 균 거래대금도 지난 6월 기준 13조1820억 동(7368억7380만 원)에 그쳐 작년 10월과 11월에 기록했던 31조 동(1조7360억 원) 보다 급감한 모습을 보였다.

한화생명, 베트남 10대 생보사 선정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 남법인은 현지 컨설팅 업체 베트남리포 트가 뽑은 가장 권위 있는 10대 생명보 험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7 월 5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트는 회사 의 재무 상태와 언론 평판, 기관·개인 설문조사 등을 기반으로 10대 생명보험 사를 선정했다. 한화생명은 △바오비엣 보험 △다이이치보험 △AIA베트남 △ 푸르덴셜베트남 △처브베트남 △MB아

게아 △마누라이프베트남 △제네랄리 베트남 △캐세이베트남 등과 글로벌 보 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있다. 한화생 명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 보험사 가운 데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 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 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 3% 내외로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베트남 보험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풍부한 인 구, 높은 젊은층 비중 등에 힘입어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 고 있다. 베트남 보험감독청(ISA)에 따 르면 지난해 베트남 보험사의 총 수입보 험료는 214조9000억 동(약 11조9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올해 는 18% 성장한 253조7000억 동(약 14 조11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더구루 2022.07.05)

(더구루 2022.07.06)

에어아시아, 2년만에 베트남 지방도시 노선 재개 비나지가 보도했다. 두 노선은 주2회로 편 성되었으며, 요금은 편도 179링깃(40.5달 러)이다. 에어아시아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4월 베트남 노선을 중단했다. 리 아드 아스마트(Riad Asmat) 에어아시아 CEO는 홈페이지에 “코로나19 검역조치 해제 이후 베트남으로의 여행 수요가 빠르 게 늘고 있어 정기항공편을 재개해 양국의 신속한 경제회복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 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 1800만명의 30% 수준인 올해 500만명의 (AirAsia)가 이번주부터 쿠알라룸푸르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서 냐짱(Nha Trang), 달랏(Da Lat) 노선 (인사이드비나 2022.07.06) 을 재개한다고 공지했다고 6일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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