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2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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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흐림,소나기 최대33도 최저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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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민법상 재산 인정

디지털기술산업법, '디지털자산'

베트남이 디지털기술산업법 제정을 통해 암

호화폐를 제도권 내로 편입, 민법상 재산권 을 인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 했다. 응웬 칵 릭(Nguyen Khac Lich) 과학 기술부 정보기술산업국장은 지난 9일 하노

이에서 열린 투자 컨퍼런스에서 "지난 6월 제정된 디지털기술산업법은

디 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근거를 처음으로 구

축한 사례" 라며...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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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 코드 VIC)가 상한가를 기록함에 따라 호찌민증

시(HoSE) 시가총액 상위 30대 종목으로 구성 된 VN30지수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고 인 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호 찌민증시(HoSE)의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2포인트(1%) 오른 1445.64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날 호찌민증시에서는 185개 종목이 상승하고 119개 종목이 하락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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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상반기 전자상거

래 채널에서 100조동에 육

박하는 세금을 징수한 것

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세무국에 따르면, 상반기

전자상거래 플랫폼 또는

온라인 판매업에 종사하는

개인 및 법인이 납부한 세 금은 전년동기대비 58% 늘

어 약 98조동(37억5270만 여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

계됐다. 상반기 법인 전환

에 나선 사업가구는 1474

곳으로, 특히 6월 한 달간

910가구가 법인 형태를 전

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

난달말 기준 전자세금계산

서를 등록하고 사용한 사

업가구는 약 4만7078가구

로 에상치를 약 30%를 상

회했다. 세무국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자정보포

털에 등록한 뒤 세금을 신

고·납부한 개인사업자 및

사업가구는 13만7000가구

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납부총액은 약 1조8000억

동(6890만여달러)으로 전

년동기대비 55% 넘게 증가 했다. 당국은 "이러한 성과

는 개인과 기업에 세금 신

고 및 납부를 장려하고, 납

세 절차를 지원한 데 따른 것" 이라고 설명했다. 당국

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내 활동중인 플랫폼은 439곳, 종사자 수는 72만5000명 (기업 포함)으로 총거래액

은 75조동(약 28억7200만 달러)이 넘는 것으로 확인 됐다. 베트남에서 전자상 거래 분야 세수는 지난 3년 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 이고 있다. 지난해 전자상 거래 세수는 약 116조동(약 44억4200만달러)으로 직 전 2년간 83조~97조동(31 만7830~37억1440만여달 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 부문 조세 징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플랫폼에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를 의무화했 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전 자상거래 플랫폼은 거래가 성공적으로 체결돼 구매자 가 결제를 확인하는 시점 에 판매자에게 지급할 부 가세와 개인소득세를 계산 해 원천징수해야 한다. 세 액은 특정 분야에 따라 매 출에 대한 고정 세율을 기 반으로 산정된다. 국내 판 매자의 개인소득세율은 상 품이 0.5%, 서비스 2% 운 송 및 관련 서비스 1.5%이 며 비거주 판매자는 상품 1%, 서비스 5% 운송 및 관 련 서비스 2% 등 보다 높은 세율이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

건이 베트남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

대'(OW)로 상향 조정했다

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JP모건은 최근

발표한 '아세안 국가 주식

시장 전략'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과 싱가포르, 필리 핀 3개국의 투자 의견을 비

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 외 인도네시아와 말레

이시아는 중립, 태국은 비

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동사는 연말까지 일반적

인 시나리오에서 VN지수 가 1500포인트,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1600포인 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

다봤다.JP모건은 ▲동남

아 최초 대미 무역 협정 체

결국 ▲정부발 적극적 재

정 정책 역량 ▲달러 약세

▲FTSE 상위 시장 승격 가

능성 등 크게 4가지를 투자

의견 상향의 이유로 들었

다. 보고서는 "무역 협정 발

표 소식은 각 국가에 중요

한 단기적 촉매제가 될 수

있으며, 베트남은 90일간

상호 관세 유예 기간 미국

과 무역 협상을 타결한 최

초의 동남아 무역 상대국"

이라고 했다. 이어 "베트남

정부는 외부 위험에도 불

구하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재정 정책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

추고 있다. 상반기 경제 성

장률은 2010년 이후 최고

치인 7.52%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강력한 공공 지

출과 공공 투자 지출에 따

른 것" 이었다며 "대부분의

국가가 성장을 뒷받침할

황인 것을 감안하면 이는

타국가와 아세안 국가들의

중요한 차별점" 이라고 설 명했다. 또한 "베트남증시

의 또 다른 호재는 달러 약

세가 중앙은행(SBV)의 정

책 여력을 확대한다는 것"

이라며 "현재 외국인 투자

포지션은 여전히 낮은 수

준이며, 전체 순매도액 23

억달러 가운데 약 13억달

러가 미국 대선 이후 발생

한 것으로, 양국 간 무역 협

정은 외국인 투자자로 하

여금 매수 동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JP모건은

"가장 비관적인 시기는 지

났으나, 통화 정책이 소비

자 심리와 민간 투자를 뒷

받침하는 데 시간이 필요

하기에 기업 이익 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이르

정책과 올해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40%

에 이르는 점 등은 하반기

시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베트남처럼 수출 주

도 제조업에 크게 의존하

는 국가에 특히 중요하다"

며 ▲은행 ▲산업 ▲비필

수 소비재 등 내수 시장을

난해 11월 외국인 투자자 들이 거래전 100% 증거금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거 래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오는 9월 FTSE 정례 시장 분류에서 이머징마켓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이라며 "시장이 승격 될 경우 5억달러 이상의 패 시브 자금이 시장에 유입 돼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고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11) JP모건, 베트남증시

재정 여력이 제한적인 상

다"며 "상반기 수출 극대화

대표하는 종목들의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또한 JP 모건은 "베트남증시는 지

수도 하노이시가 내년부터 관내 호 텔과 관광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는 10일 이러한 내 용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저감 조치를 담은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 다. 이번 결의안은 일회용 플라스 틱 제품(베트남 환경마크 인증제 품 제외)과 비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나일론봉투·식품용 포장 용기 등), 기타 미세 플라스틱 포함 제품의 생산·수입·사용 중단에

관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결의안 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하노이 내

호텔 및 관광지에서 일회용 플라스

틱 제품 및 포장재 유통·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칫솔

과 면도기, 면봉, 샤워캡, 치약, 샤

워젤, 바디로션, 샴푸, 헤어 컨디셔

너 등을 담은 일회용 포장재가 포

함된다. 이듬해인 2027년 1월부터

는 도시 내 시장 및 편의점에서 비

생분해성 나일론 봉투 무료 제공이 금지된다. 2028년 1월부터는 비생 분해성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및

포장재(비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 한 상품 및 제품 제외)의 유통·사

용이 금지되며, 시 정부 산하 기관

이나 단체는 또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이나 비생분해성 플라스틱 포

장재 사용이 금지된다. 기업들에도

단계적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수

입 저감이 의무화되며 2031년 1월

부터는 수출용 제품을 제외한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과 비생분해

성 플라스틱 포장재, 미세 플라스 틱 함유 제품 및 상품 생산·수입

이 중단된다. 사업 활동에 따라 PE

및 PP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

는 기업은 2028년 1월부터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이 최소 20%로 규

정되며, 2년뒤 재활용 플라스틱 의

무 사용률은 최소 30%로 확대된

다. 시당국은 조속한 플라스틱 저

감을 장려하기 위해 플라스틱 폐기

물 재활용에 최적의 기술을 적용하

는 등 결의안에서 규정한 로드맵보

다 빠른 성과를 낸 기업들에 대해

지방 및 중앙 정부 차원의 인센티 브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하

노이시 인민위원회 보고서에 따르

면, 현재 관내에서 발생하는 플라

스틱 폐기물은 일 1400여톤으로 이 중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과 나일론 봉지가 전체의 60%을 차지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당국 이 48개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실 시한 조사 결과, 슈퍼마켓 체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나일론 봉투 는 일 10만여개에 달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는 지난 9일 농업 환경부와 유엔개발계획(UNDP)가 주최한 '국가 플라스틱 행동 파트 너십 프로그램(NANP)' 컨퍼런스 에서 세계은행(WB) 보고서를 인용 해 "베트남은 플라스틱 폐기물 배 출량 기준 세계 10위권에 지속적 으로 이름을 올리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 가 목록에 올라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베트남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은 약

달했으며, 이 숫 자는 2030년이면 760만톤까지 확 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플라 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량은 40만톤에 그치며 대부분이 소각이 나 매립 처리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11)

베트남이 2030년까지 플라스틱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90억달러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 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 도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

는 지난 9일 농업환경부와 유엔개 발계획(UNDP)가 주최한 '국가 플 라스틱 행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NANP)'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전 망치를 발표했다. 이날 KPMG는 세계은행(WB) 보고서를 인용해 " 베트남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량 기준 세계 10위권에 지속적으 로 이름을 올리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 가 목록에 올라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베트남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량은 약 370만톤에 달했으며, 이

숫자는 2030년이면 760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플

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량은

40만톤에 그치며 대부분이 소각

이나 매립 처리되고 있다. 베트남

은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과 해양 폐기물 각각 43%, 7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한 상태

Tel : 083

다. KPMG는 이를 기준으로 베트

남이 플라스틱 감축량 목표 달성

을 위해 향후 5년간 80억~90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

정했다. 전체 필요 투자액 가운데

재활용 비용이 28억~34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뒤이어 플라스틱 발생원에서 교체 및 감

축 비용이 20억~25억달러로 예

상된다. 또한 플라스틱 수거 및 분

류 비용으로 14억~20억달러, 소

각 및 퇴비화 조치 약 10억달러,

최종 처리 절차에는 7억~9억달

러가 들 전망이다. KPMG는 정부

와 양자 및 다자 협력, 민간 기업

기여금 공제 뒤 약 60억~70억달

러의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

했다. 이날 전문가 그룹은 추가 재

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개

혁 및 최적화 ▲품질 기준 및 인증 강화 ▲재활용 및 대체 플라스틱

혁신 투자 촉진 ▲비공식 분야의

공식화 지원 ▲산업 클러스터를

통한 확장 가능성 재활용 생태계

구축 ▲도농 폐기물 관리 강화 등

6가지를 정부 측에 권고했다. 람

라 칼리디(Ramla Khalidi) UNDP 베트남 상주 대표는 "베트남은 10

년 전만 해도 세계 최대 플라스틱

오염국으로 꼽혔으나, 오늘날 상 황은 많이 개선된 상황" 이라며 "

이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

기 보다 베트남이 문제 해결을 위 한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조치

를 취하고 있기 때문" 이라며 긍

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이어 "베트남이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전환하는 데는 효 과적인 운영 시스템과 국가 차원 의 적극적인 리더십, 안정적인 재 원이 필요해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 이라며 "그러나 모든 당사자 가 책임을 공유하고 협력을 유지 한다면 이는 충분히 가능한 사안" 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출 범한 NANP베트남은 200여개 기 관을 연결,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한 160여개 프로젝트를 지원했 다. 또한 이 이니셔티브는 570여

호찌민 주요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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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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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4) 3831 5110 | (024) 3771 0404 (영사부) (024) 3771 0404(비자, 여권) | (024) 3831 5110~6(정무, 경제 등)

비상전화: 090 402 6126 (근무시간 외 / 긴급상황 발생시, 24시간)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 107 Nguyen Du, Dist.1, HCM

대표전화: 028 3822 5757

민원실: 028 3824 8531~4

사건.사고 긴급연락처: 093 850 0238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 호치민 한인회 T. 028 3920 1610

A. 47 Nguyen Cu Trinh, Dist.1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T. 028 3837 9154

A. 10F, CobiTower 1, 69 Hoang Van Thai, Tan Phu, Dist.7

▶ 사단법인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T. 094 330 6614

A. 122, RubyGarden, 2A Nguyen Sy Sach, P15, Tan Binh Dist

▶ 호치민 한인여성회 T. 093 185 9281

A. 8, Hung Phuoc 2, PMH, Dist.7

▶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T. 028 5417 9021~4

A. S3, Site A. Nguyen Van Linh. Dist.7

▶ 상조위원회 (사망신고119) T. 090 828 1824

▶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T. 091 595 8009

A. 49 Pasteur, NguyenThaiBinh, Dist.1

▶ 베트남남부 한국 NGO협의회 T. 090 382 9815

▶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T. 093 887 8000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민주평통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T. 098 260 1241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KOTRA T. 028 3822 3944

A. R 708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세계한인무역협회호치민지회 T. 0817 860 729

A. F2, 210 Ha Huy Tap, Nam Thien 3, Dist.7

▶ 한국무역협회 (KITA) T. 028 3822 4976

A. Unit 1208,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COEX 베트남대표사무소 T. 028 3622 3314

A. 9F, PDD B/D, 162 Pasteur, Dist.1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 F3-4, Lo A1-2 Chuong Duong, Q.Ngu Hanh Son, Da Nang

대표전화: 023 6356 6100~4

긴급연락: 093 112 0404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 T. 028 3636 8624

18A, St No 38, 23D. No 35, KP1, ThuDuc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

T. 028 3823 0901

A. Unit 709,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T. 028 2220 5314

A. 12A F, OPAL Tower, 92 Nguyen Huu Canh, Binh Thanh Dist

▶ 수은베트남리스금융 T. 028 3825 7000

A. 9F,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호치민 IT지원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T. 028 7306 8682

A. 1505, Mplaza Saigon, 39 le Duan, Dist.1

▶ 한국 수산식품 수출지원센터 T. 037 775 8516

A. 3F, EBM B/D 394 Ung Van Khiem, P.25, Binh Thanh Dist

▶ 한국지식재산보호원(K-ipcare) T. 033 495 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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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F 호찌민 한국문화원

T. 077 560 0786, 093 275 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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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 시험연구원 호찌민지사 T. 028 3873 4054~6

A. B2-3A, Long Hau IP, Can Giuoc, Long An

▶ KOTITI 시험연구원 베트남 호치민 지사

T. 028 3815 9480

A. 1Lot A4a, Road 19C, E-office Park,Tan Thuan EPZ, Dist.7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베트남 대표사무소

T. 028 3822 60992

A. F4 Hai Nam, 2Bis CT Quoc Te, Dist.3

T. 028 3822 7504

A. 3F, CJ B/D, 2-4-6Bis Le Thanh Ton, Dist.1

▶ 호찌민시 한국어교육원 T. 028 3920 1274

A. 47 Nguyen Cu Trinh, Dist.1

▶ 세종학당재단 T. 028 38 279 415 A. 606,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 T. 093 849 3067

A. 1401, Cobi Tower 1, 69 Hoang Van Thai, Dist.7

▶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 T. 028 3823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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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호치민 대표사무소 T. 028 3823 9186, A. 1009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 T. 028 3823 3089 A. 902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 T. 028 9852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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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베트남대표무역사무소 T. 028 3521 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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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 T. 028 353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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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1 Mac Dinh Chi, Dist.1

금융·보험업

▶ 신한은행(베트남)

신한은행 동나이지점

신한은행 동사이공

신한은행 비엔화지점

신한은행 고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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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타이윙엔지점

신한은행 푸미흥지점

신한은행 호치민(TC)

▶ 우리은행(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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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이공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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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빈증지점

우리은행 비엔화지점

우리은행 호치민지점

▶ 미래에셋증권 호치민

▶ KIS VIETNAM(한국투자증권)

▶ 한화생명

▶ PTV&PATERNERS (보험)

▶ FV Hospital

▶ Cho Ray Hospital

▶ Tan Hung Hospital

▶ 김안과병원

▶ Raffles Medical H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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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88 7582 090 718 3553 (KR)

▶ American International Hospital

▶ Saigon International Hospital

▶ City International Hospital

▶ Vinmec Central Park Intl Hospital

T. 028 3622 1166

▶ Tam Anh Hospital

▶ 코리안 아이센터(Korea Eye Center)

▶ 라인치과

028 3910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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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6280 3333

028 7102 6789

039 698 1001

093 820 8677

A. 206-298, Duong So 10, PMH, Dist.7

▶ 메이플병원

▶ 에이스메디컬(피부과)

▶ 에이플러스 피부과

▶ 팜이안한국약국(푸미흥)

▶ 한앤김 약국(푸미흥)

▶ Royce 치과

▶ 에이플러스 치과

▶ 연세수치과

▶ 이치과

0251 6262 800

028 3741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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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스마일치과 타오디엔

▶ 디지탈치과

▶ 바른재활의학과의원

▶ 비나헬스케어(푸미흥)

▶ 삼성하늘병원 푸미흥

▶ 삼성하늘병원 안푸

▶ 참사랑병원

▶ 알파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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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 치과

▶ 경희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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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한의원

▶ 서울한의원

▶ 세진 한의원(빈증)

▶ 아이바디 클리닉

▶ 에이플러스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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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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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한의원

089 889 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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