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10-35-736호
WEDNESDAY JOURNAL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이사야 25:8 Publisher : Park B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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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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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질극 희생자, 경찰 사격에 의해 사망했을 수도
최근 발생한 필리핀 인질극 관련, 필리핀 경찰은 당초 사망한 홍콩인 8명 모두 인질범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였 다는 내용의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필 리핀 인질극 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홍콩인 인질 가운데 일부가 필리핀 특공대의 총격에 의 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필리핀 조사위원회의 비공개 회의가 열렸던 지난 9일 조사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필리핀 사법장관은 인질극에 서 생존한 운전기사가 증언 당시 홍콩 관광객들이 인질 범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증언하였으나, 이 같은 증언이 부검 결과와 차이가 있으며, 일부 희생자의 몸에서 발견 된 탄환이 원거리에서 발사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질범이 가지고 있던 M-16으로 근거 리 발사에 의해 사망하였다면 사망자의 몸에 생긴 상처 가 더 커야하고, 버스의 좌석이나 내부에 대량의 혈액
이 남아야 하는데, 조사 결과 현장의 상황은 그렇지 않 았던 것이다. 때문에 필리핀 조사위원회는 경찰 특수부 대에 28기의 총기와 당일 현장에 파견된 경찰이 소지하 고 있었던 모든 총기를 탄도 조사를 위해 제출할 것을 명령하였다. 한편, 생존한 운전기사가 인질범과 같은 일행일 가능성 도 제기되었다. 운전기사가 중형 총기를 소지한 인질범을 관광버스에 탑승시켰던 점, 인질범이 처음 총기를 발사한 후 운전기사는 사람들의 고함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했지 만 당시 상황이 녹화된 TV 영상에서는 홍콩 관광객들의 비명소리가 뚜렷이 들렸던 점 등이 의문을 낳았기 때문 이다. 위원회는 운전기사가 사건 충격으로 인한 정신적 혼란으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했을 가능성과 인질범과 같은 일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필리핀 아키노“무례한 홍콩” 홍콩정부“정중한 편지인데”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9일 TV에서 홍콩 행 정수반 도널드 창 행정장관에게서 받은 편지를 두고“무 례한(insulting)” 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 다. 지난달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생한 홍콩 관광객 인질 피살사건과 관련해 홍콩과 필리핀의 불편한 분위기 가 이어지고 있다.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3개 TV방송과의 인터뷰 에서“홍콩 정부의 공식적인 편지에 답변하지 않기로 했 다” 며“내 생각에는 그것은 무례하다” 고 말했다고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다궁(大公)보 등 홍콩 언론이 10일 전했다. 아키노 대통령은“나는 중국 정부를 통해 나에게 그런 편지를 보내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며“어 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홍콩은 외교권이 없는 것을 상기시키는 한편 편지의 어조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키노 대통령은 발신인이 창 행정장관 이라고 꼭 집어 말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홍콩 정부는“창 장관은 지난달 26일‘정중 하고 세련된 방법’으로 아키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협조에 감사를 표시했다” 며“창 장관은 이 편지에서 독립 적이고 전문적이며 전면적인 사건 조사를 희망했다” 고밝 혔다. 홍콩 정부는 서신을 통해 사건 과정에 대한 세세한 자료와 경위 등을 알려줄 것을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일부 소식통은 이 편지에‘요구사항’이 있다고 말했다고 SCMP는 전했다. (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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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시
저무는 강 등불 곁에서 - 도종환
며칠째 비가 뿌리고 깨꽃이 무수히 졌습니다 간간이 트이는 구름 새로 낮달이 뜨고 탱자나무 울 너머 간혹 맑은 노을이 걸리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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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에 이어서 계속) 이 인질극으로 홍콩 관광객 8명이 숨 지고 7명이 다쳤다. 홍콩 정부는 필리핀 경찰당국이 어설프 게 구출작전을 펼치다 희생자가 늘었고 사후 처리과정도 매 끄럽지 못하다고 불만을 터뜨려왔다. 특히 아키노 대통령이 사건현장과 기자회견에서 두 차례 웃는 얼굴을 보이자 홍콩 시민이 격분하기도 했다. 당시 아키노 대통령은“나는 기쁠 때나 어처구니없을 때 웃는 버릇이 있다” 며“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고 사과했다. 한편 사고 조사를 진행 중인 필리핀 정부는“진압 경찰이 발사한 총에 일부 홍콩 여행객이 총상을 입었을 확률이 높 다” 고 밝혔다.
옥수수밭에서 나가 소리없이 불러보는 당신은 더욱 멀리 있습니다 수런대며 발 밑에 모이는 풀잎에 귀기울여 보고 몇 개의 나무 그림자를 안고 저무는 강물로 흐르기도 하였으나 당신이 물러서는 발짝만큼 나는 당신을 쫓아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늘진 곳테서 반딧불만한 등불을 이울고 뻐꾹새 소리만 잠든 마을을 씁니다 강 건너 별빛처럼 살아서 가물대는 불을 켜고 당신이 이 세상 어딘가를 홀로 비추고 다닐거란 생각을 하며 메밀꽃 같은 별이 뜨는 밤을 그려봅니다 언젠가 떠나간 것들을 다시 만나는 때가 있겠지요 우리가 장미비에 젖고 칠흑 같은 어둠 끝없이 밀려와도 흐르고 흘러 한군데로 모이는 그런 저녁은 있겠지요 흐름의 끝에서 다시 처음이 되는 말없이 강물 곁으로 모두들 한나씩 등불을 들고 모여드는 그런 방은 정녕 있을 겁니다
최고법원 수석재판관, 친정부 인사라는 평가에 반박 줄곧 친정부 성향의 사법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져 온 최고법원 신임 수석재판관 마다오리(馬道立, 54세)가 지난 주 취임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언론과의 만남을 가졌다. 그 는‘보수적’ ,‘친정부 성향’등 자신에 대한 평가와 관련하여, 재판관은 사법적 전문성에 의해 임명되는 직책으로, 법에 의 거한 공정한 판결이야 말로 중요한 직책이라면서 판결 대상 자가 누구든 관계없이 재판관은 법과 이치에 맞는 판결을 내 리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인권과 자유를 수호하는 데 있어 서 전임 수석재판관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한 치의 치우침도 없이 공정한 태도로 홍콩의 법치와 사법 독립 을 지켜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소송 관련자의 신분이나 그가 정부와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판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없으며 법 앞에서는 모든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보장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사법기관에 정책이나 판결에 대한 재심의 요구가 증 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그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이 후 재심 요구가 현저하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그 절차가 남 용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면서 재심 요청이나 사건의 중요 성, 정부와의 관계 여부, 논란 여부 등과 관계없이 재판관은 항상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판관과 법원은 법적인 문제를 다룰 뿐이며 법적인 의제가 정치, 경
제, 사회적 의제와 중복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법적 의제 이 외의 분쟁에 대해서는 법원이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올 해 중추절, 예년 보다 크고 밝은 달 볼 수 있을 듯 홍콩 천문대는 올 중추절(음력 8월 15 일)에 날씨만 맑다면 홍콩 대부분의 지역에 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혔다. 당일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30분 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후 11시 39분이다. 이때의 양각은 74도로 올 해 중추절에는 지난 4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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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소설가 김용, 캠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학위 수여 저명한 무협소설가인 김용(金庸)이 86세의 고령으로 영 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서 화제다. 그의 논문 은 당나라가 번성을 구가하다 쇠락의 길로 접어드는 과정 에서 역사적으로 핵심 사건이었던‘안사의 난’에서부터 시작한다. 당 현종 이융기(李隆基)가 안산의 난을 평정하기 위해 자 신의 아들인 영왕(榮王)을 보낸 후 영왕이 전장에서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정사에는 영왕의 사망원인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김용은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연 구를 시작했고, 그 결과 태자가 동생인 영왕을 살해한 것으 로 결론지었다. 그는“내가 찾아낸 수많은 증거를 토대로 이 사건이 역사적으로 조작된 것임을 증명할 수 있다. 사실상 태자는 정변이 일어났을 때 영왕을 살해하였다. 당시 태자 는 군대를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부친도 그를 함부 로 건드릴 수 없었다” 고 말했다. 김용의 지도 교수이자 캠브리지 대학의 명예교수인 데이 비드 맥멀랜(David McMullen)은 김용이 박사 논문에서 당 대의 번성했던 시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동 궁 태자의 황위 계승제도, 개국 당시의 당 고조에서 당 현 종까지의 고대 태자의 예절과 직책, 왕위 계승의식, 동궁의 영향력에 대해 생동감 있게 기술하였고, 정사(正史), 야사 를 모두 아울러 태자 승계와 관련한 궁중 암투를 분석했다 면서, 이처럼 깊이 있는 연구를 한 사람은 김용이 처음이라
며 극찬했다. 중국에‘민주화’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 김용은“당 현종 부터 송, 원, 명, 청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모든 정권은 총구 에서 탄생했다. 군권을 가지고 있는 자가 바로 황제가 되었 다”면서,“중국의 황제 중에서 정통성을 가지고 있거나 헌 법에 적합한 인물은 없었다. 황제의 황위는 그의 적자인 장 자에게 물려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군권을 가진 자 가 황위를 이어받았다. 중국에서는 헌법이 아닌 군권이 중 요시 되었다. 이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나, 다만 다른 나라의 경우 겉으로 보기에 조금 더 미화되었을 뿐”이라 고 말했다.
진짜 명문대는 홍콩대학들, 세계 대학순위 베이징대 앞서 홍콩대,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 등 홍콩의 3개 대학이 세 계대학순위에서 베이징대 등 중국 대륙의 대학들을 제치고 나란히 세계대학 50위안에 들었다고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가 8일 보도했다. 세계적인 고등교육기관 평가인 THES QS가 이날 발표한 세계 대학순위에 따르면 홍콩대는 23위로 도쿄대를 제치고 아시아 1위를 차지했고 홍콩과기대와 홍콩중문대가 각각
40위와 42위로 50위안에 자리매김했다. 중국에선 베이징대가 유일하게 47위로 간신히 50위안에 이름을 올렸으나 칭화(淸華)대는 54위로 다소 뒤쳐졌다. 대학의 연구업적, 재단 평가, 교수진과 학생의 국제화, 인 용된 논문 건수 등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 대학순위에 따르 면 영국의 케임브리지대가 1위를 차지했고 하버드대와 예 일대가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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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얌 前 금융관리국 총재, 퇴임 후에도 다양한 활동 작년 10월 금융관리국(HKMA) 총재직에서 퇴임 한 조셉 얌(Joseph Yam)이 퇴임 후에도 각 분야에 서 요직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주에 는 전기공업 분야 기업인 존슨 일렉트릭(Johnson Electric)의 독립사외이사직을 맡았다. 존슨 일렉트릭은 HKMA 총재시절 홍콩달러 1천 만 불이 넘는 연봉을 받았던 조셉 얌에게 매우 보기 드문 방식으로 연봉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 연봉 은 홍콩달러 20만 불이지만, 이 연봉은 1차 및 2차 이사회에 참석하는 데 따른 처우이며, 3차 이사회부 터는 매회 참석시 마다 4만 불씩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이 같은 누적식 연봉 계산방식은 홍콩의 상장 기업 가운데에서는 상당히 보기 드문 사례이다. 한편 얌 전 총재는 퇴임 후에도 중국금융학회 부 회장, 중문대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건설은행, UBS 등 금융권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 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의 활동이 돈 때문이 아니며, 공직을 통해 배운 경험을 토대로 중국의 금융정책 연구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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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투자 상품, 지나치게 복잡할 필요는 없어
새롭게 개정된 <홍콩은행의 위안화 업무 관련 결 제협정>이 시행되어 금융기관들이 위안화 계좌 개 설과 위안화 이체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시 중에 위안화를 테마로 하는 각종 투자 상품이 날로 늘어가고 상품 구조도 매우 복잡해지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현재 해외에서 위안화를 이용하여 중국 내부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위안화를 테마로 한 상품 대부 분이 실질적으로는 중국 내부의 자산 소유를 의미 하지 않고 다만 위안화로 평가되거나 또는 중국 A 주와 유사한 파생 상품을 소유한 것을 의미하는 데 지나지 않다. 이와 관련 K C Chan(陳家强) 재경사무국장은 일 반적인 투자자들이 원하는 상품은 단순한 위안화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은행이나 금융투자 회사가 과도하게‘혁신적이고’복잡한 위안화 투자 상품을 개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시중에 출 시된 예금증서의 대부분이 2~3퍼센트 정도의 이자 를 지급하고 있어 금리 자체로서의 투자 매력은 없 지만, 금리의 높고 낮음은 상품의 리스크와 정비례 하기 때문에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은 그만큼 리스크도 높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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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신종플루로 첫 사망자 발생 지난 주 H1N1 유행독감(신종플루)에 감염되어 입원 치료 를 받았던 3세 남아가 지난 8일 사망했다. 이는 올 가을 신학 기 개학 후 신종플루로 사망한 첫 사례로, 사망한 남아의 모 친과 조모도 유행독감에 걸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한 남아는 지난 8월 28일 개학 당시 기침 증상을 보였 으나 1주일 정도 평소대로 등교를 하였고 9월 4일 발열 증상 이 나타나면서 가족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갔으나 증상이 급 격히 악화되었고 입원하였다. 입원 후 검사에서 신종플루 바 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발견되었으나 그 후 쇼크 증상과 혈 관내 혈액 응고 등 합병증이 발생하여 결국 사망하였다. 하 지만 병원측에서 쇼크와 합병증이 발생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인은 추가적인 조사가 진행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망한 남아가 감기 증상을 보인 이후 1주일 정도 평소와 같이 등교를 하였기 때문에 학교 내에 이미 바이러스 가 퍼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실제로 해당 학교에 동
급생 남아 2명과 교사 2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10일 부터 휴교에 들어갔다. 위생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반적으로 유행독감 바이러 스가 비교적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시기이나 바이러스의 87 퍼센트가 H3 형태이고 신종플루는 9퍼센트에 불과하다. 전 문가들은 개학 후 일부 학교에서 소규모 감염 사태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지만, 계절성 유행독감 백신을 지나치게 앞당겨 접종할 경우 내년 초겨울 독감 유행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문대 연구진은 신형 H1N1 바이러스가 H3N2형에 비해 바이러스의 양이 많고 배출기간 또한 더 길 게 소요된다고 밝혔다. 특히, 신형 독감 바이러스가 폐로 전 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하부 호흡기관이 감염될 수 있 고,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가 폐부에서 대규모 번식하게 되는 데, 주로 상부 호흡기관에 감염되는 H3N2와 달리 바이러스 의 번식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밝혔다.
홍콩, 대북 투자회사 조사 착수 홍콩 당국이 북한‘노동당 39호실’산하 금융기관의 최대 주주인 홍콩의 투자중개사에 대한 불법행위 조사에 착수했 다. 홍콩 당국은 지난 5일 경찰과 재경사무국에 북한 대동신 용은행 지분의 70%를 소유하고 있는 피닉스커머셜벤처사 에 대한 불법행위 조사를 지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이 8일 밝혔다. 피닉스커머셜벤처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대북 투자중개 전문회사로 홍콩에 등록돼 있으며, 연락사무 소도 갖고 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해외자금을 추적 해온 가토 겐(加藤健)‘아시아국제인권’대표는 그동안 수차 례 피닉스커머셜벤처의 불법행위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으 며, 지난 5일 도널드 창 행정수반 측으로부터 조사를 의뢰했 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토 대표는“대동신용은행의 나머지 지분 30%는 북한 노동당 39호실의 대외거래 결제은행인 조선대성은행이 갖 고 있다” 면서 피닉스커머셜벤처가 북한 정권과 연계성이 있 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대동신용은행과 조선대성은행은 북한의 2차 핵실험 이후 미국 재무부 산하‘금융범죄 수사대’ 가 발표한 경고대상 금 융기관 목록에 올라 있다. 또‘노동당 39호실’ 은 지난달 31 일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추가 금융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가토 대표는 홍콩 관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미국이 북한의 다른 금융기관을 제재대상에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며“국제금융의 중심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홍콩이 돈세탁 등 북한의 불법 금융거래 차단에 나서달라” 고 요청했다고 RFA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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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서의 장애 정도 판정 기준 논란 줄곧 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해오던 한 인부가 3년 전 사고로 오 른쪽 다리를 잃게 되었다. 그 후 일을 할 수 없게 된 그는 사회복 지서에 5차례 장애인 보조금을 신청하였으나, 사회복지서측은 그의 신체 상태가 장애의 정의에 100퍼센트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해당 인부는 지난 주 변호사를 통해 사회복지서가 일반적 인 장애 보조금 신청을 처리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심각 한 장애’의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는 병원관리국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만을 토대로 자신의 신청을 거부하였다고 주장했다. 때 문에 고등법원에 정책 재심의를 신청하여 사회복지서가 장애의 정도를 판단하는 권한을 병원관리국(HA) 의사에게 위임한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판결을 요청하는 한편, 사회복지서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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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 자살률, 여전히 아시아에서 높은 수준
거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변호사는 사회복지서가 신청인의 여타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병원관리국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만을 토대로 신청 수 용 여부를 결정했다고 지적하고, 상황에 따른 융통성 있는 결정 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신청인이 평생 부두에서 하역 노동만 해오면서 다른 기술이나 학력을 갖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 에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도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한 재판관은 의사로서는 의료적 상황을 근거해서 장애 의 정도를 판단할 뿐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가 대중과 일치할 필 요는 없지만 현행 제도의 공평성 여부는 법원이 아닌 사회 각계 의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았다.
길거리 공연, 거리 보행에 불편주어도 법적 문제없어 길거리 공연가인 쑤춘쥬(蘇春就)는 얼 마 전 코즈웨이베이 보도전용 구역에서 공연을 하던 중 공연을 보기 위해 보여 든 사람들이 다른 행인들의 보행에 지장 을 초래하고 있다는 이유로 고소되었다. 공휴일이었던 지난 4월 6일 저녁 6시부 터 8시까지 쑤츈쥬가 보도전용 구역에 서 접시돌리기, 풍성인형 만들기 등 공 연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80여 명의 인파가 몰렸고 여타 행인들이 걷는 데 불편을 초래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재판 결과가 지난 9일 공개되었다. 재판관은 거리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보도가 막히기도 하지 만, 보도전용 구역이 원래 활기가 넘치는 지역인데다, 피고가 < 기본법>에 의거하여 문화 행위를 행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 으며, 이 같은 즐거움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다면, 홍콩인들이 문 화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다소의 불편함 정도는 충분히 수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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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문화적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법> 제34조에 따라 홍콩 시민 들은 문학예술 창작 및 여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 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데, 쑤춘쥬의 행위가 창조 문화인지는 판단할 수 없으나 광의로 볼 때‘여타 문화활동’ 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쑤춘쥬는 재판 판결 공개 후 "드디어 마음속의 큰 짐을 덜어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홍콩인들에 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고 싶은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보도전용 구역에서 천천히 걸 으면서 홍콩의 문화와 예술을 보다 더 많이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정부 관계 부처가 길거리 예술가들에 대한 처리방법을 좀 더 연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거리 공연을 할 때 관객들이 적절히 분산하기 위해 보다 주의할 것이며, 예전처럼 매주 금요일~일요일 거리 공연을 하면서 정부 에‘공연거리’ 를 설치하여 관광지로 활성화해줄 것을 지속적으 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대학 자살방지연구센터는 작년 홍 콩 시민의 자살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다 소 감소하였으나 아시아 평균 수준 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센터 대표인 예타오후이(葉兆輝)는 세계 보건기구(WHO)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각 지역 인구 10만 명당 14.5 명이 자살하였으며, 홍콩의 자살률은 13.8 명으 로 아시아 지역의 평균 수치인 13명 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업무 스트레스, 실업, 불행한 결혼생활 등이 자살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 이었으며, 특히 15~24세 남성의 자살률이 지난 2008년 8.9 명에서 2009년에는 11.7 명으로 급격히 상승했다. 예 대표는 이들 젊은이들이 대부분 비주류에 속한 젊은이 들로, 자신의 처지나 심리상태를 타인에게 털어 놓지 않을 뿐 아니라 타인에게 먼저 도움을 구하지도 않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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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유통기한 지난 우유 판매 재판에서 승소 임심 2 개월째에 접어 든 한 임산부가 작년 6 월 췬완의 한 맥도날드 에서 유통기한이 4개월 이나 지난 칼슘우유를 판매했고, 그 우유를 마 시기는 했지만 다행히 태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사건이 있었다. 이 임산부는 식 품의 품질이 구매자의 요구 조건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 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하였다는 이유로 맥도날 드를 고소하였으나, 법원은 맥도날드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판관에 따르면, 고소인은 작년 6월 11일 췬완의 맥도 날드에서 칼슘우유와 햄버거를 구매한 후 다시 감자튀김 을 구매하였는데, 구매 후 가게에서 나와 10분 정도 거리 에 떨어져 있는 회사로 돌아가 우유를 마실 때 맛이 이상 하여 살펴보니 유통기한이 지났음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당시 구매시 모두 현금을 사용하였고 영수증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이와 관련 식품환경위생서가 제보를 받고 같은 날 오후 해당 지점을 기습 방문하여 조사를 하였으나 아무 런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재판관은 해당 분점의 당일 판매기록에서 고소인이 언 급한 것과 동일한 내용의 판매 내역이 없었으며, 당시 판 매를 담당했던 여직원이 다년간 근무한 직원으로 판매 기 록을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고소인이 그 당 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자신에게 판매했음을 증명하 지 못하였기 때문에 맥도날드측의 과실이 성립하지 않는 다고 판결했다. 맥도날드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 공 정한 판결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식품 안전 과 품질 검사 절차를 철저히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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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투기 억제책 제안 도널드 창 행정수반이 올 10월 시정보고서 발표를 앞 두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 일에는 민주당과 만나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 에서 민주당은 약 300여 항목의 제안을 제시하였다. 그 중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3가지 제안이 눈길을 끌었는 데, 창 행정수반이 특히 민주당의 부동산 대책 제안과 관 련하여 비교적 긴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부동산 정책 의원인 리융다(李永達)는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단기 매매를 하는 거래 대상에게 추가 적인 인화세를 징수하고, 매물 보유시간이 짧을수록 징 수액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 새로운 토지비축 표를 마련하여, 시세가 급격히 오를 때 정부 차원에서 시 장에 매물을 공급하여 가격조절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 자고 제안했다. 민생정책과 관련하여, 민주당은 홍콩달러 300억 달러 를 출연하여‘학교발전’,‘약물지원’,‘고령인구’등을 테마로 한 3가지 기금을 설립하여 빈곤층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민주당과의 회담 후 지역대표 자문회의에 참석 한 창 행정수반은“일각에서 나의 임기가 2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시각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정 부는 앞으로도‘지켜만 보는 정부’ 가 되지 않을 것이며, 정치개혁 방안이 통과된 만큼 이후 시정의 핵심을 인구 고령화, 의료, 빈부격차 등 사회적 이슈에 둘 것” 이라고 밝혔다.
1시간 동안 번개 1만 3천 회 기록 지난 8일 번개를 동반한 큰 비가 내리면서 오후 9시부 터 6시간 동안 2만 5천 회의 번개가 쳤던 것으로 집계되 었다. 당시 천둥번개는 신계, 홍콩섬 남쪽지역에 집중되 었는데, 특히 새벽 12시부터 1시간 동안 총 1만 3,102회 의 번개가 치면서 천문대가 지난 2005년 번개 횟수를 기 록한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번개가 집중적으로 발 생했던 지역에서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보았다는 시민들의 제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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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한국학생 집단폭행 중국 상하이 한인타운 중심가에서 한국 교민 학생 2명이 20대 중국인 6~7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일이 뒤늦게 알려 졌다. 지난 10일자 상하이 교민지 상하이저널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께 중국 상하이 민항구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파트 진 수장난(錦秀江南) 1기 후문 쪽에서 한국인 중학생 2명이 20대 중국인 청년 6~7명에게 1분가량 폭행을 당했다. 피해 학생들은 상해한국학교에 재학중으로 당시 방과후 수 업을 마치고 스쿨버스에서 내려 귀가 중이었다. 20대로 보이 는 중국인 청년 6~7명은 피해 학생 길을 막으며“너희가 한국 인이냐” 고 물은 뒤 학생들이“그렇다” 고 하자“왜 개고기를 먹냐” 며 욕을 하고 얼굴을 때리는 등 무차별적 폭행을 가했다 고 신문은 전했다. 폭행을 가하던 중국 청년들은 학생들 고함소리에 아파트 경비원이 나오자 반대쪽으로 도망쳤다. 학생들이 폭행을 당 한 곳은 평소 길이 어둡고 인적이 드물었으며 당시에도 인적 이 없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폭행을 당한 학생들은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고 어깨가 결
디지탈 라이프 컨설팅
리긴 하나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소속된 상해한국학교에서는 이 사실을 지난 6일 상하이 총영사관에 보고했다. 또 방과후 수업을 듣는 학생들 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스쿨버스 하차를 아파트 입 구로 조정하고 하교 시 부모가 나와 학생을 맞아 줄 것을 당부 하는 가정 통신문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 측은“폭행이 발생하면 중국 공안에 신고를 해야 한다” 면서“신고를 하지 않으면 중국 정부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총영사관과 중국 공안 간의 업무협조도 어렵다” 고밝 혔다.
등 재무지표 등 4대 척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4 대 지표는 세부적으로 브랜드 연령, 국제화 수준, 마케팅, 브 랜드 지명도, 자산총액 증가율, 혁신능력, AS, 품질 수준, 영업 수입, 순이윤 등의 세부지표로 분류된다. 왕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현재 아시아가 세계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 경제가‘중국을 위시한 아시아의 경제’ 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브랜드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념과 이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성공에 서 더 나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이며, 아시 아 브랜드 기업 순위 발표를 통해 역내 국가들간 브랜드 교류 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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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18명 사망’중국 살인진드기 공포확산
아시아 500대 브랜드 가운데 삼성전자 1위 지난 9일 홍콩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 브랜드 세러모니 (Asia Brand Ceremony, ABC)에서 2010년 아시아 500대 브랜 드가 공개되었다. 한국의 삼성전자, 일본의 도요타, 홍콩의 HSBC가 각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상위 10위 브랜드 가 운데 일본 브랜드가 6개였고, 중국 브랜드로는 5위에 랭크된 차이나모바일이 유일했다. 상위 100대 브랜드 가운데 일본 기 업은 57개로 작년보다 1개가 늘었고, 한국은 7개 기업이, 중 국은 23개 기업이 100위권에 올랐다. 아시아 브랜드 세러머니 조직위 위원장 왕젠궁(王建功)은 이번 브랜드 평가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시장에서의 기업의 종합 실적과 향후 발전 잠재력, 제품의 품질수준 및 경영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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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교민사회 취재기자 ■ 급여 : 면접시 협의 결정 ■ 나이 : 35세 이하 ■ 필수 조건 : 기사작성능력 우수자, 영문기사 독해 필수 ■ 제출서류 : 한글 이력서, 한글 자기소개서 ■ Email : design@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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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에서‘살인진드기’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8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 격을 준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허난성 위생당국 발표를 인용해 2007년 5월부터 올해 9월 8일까지 최근 3년 새 허난성에서만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 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 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를 감기 또는 뇌염 등 다른 증세로 오진하기가 쉬워 피 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사망한 피해자들의 사인에 대해 “진드기가 옮기는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 돼 쯔쯔가무시병으로 추정된다” 고 했다. 살인진드기에 물리면, 감기증세와는 달리 혈액 내 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하게 된다. 하 지만 원인을 빨리 파악할 경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살인진드기 피해는 현재 허난성을 넘어 산둥 (山東)성, 후베이(湖北)성 등 다른 곳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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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베이징서 한·중 FTA 사전협의
한ᆞ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정부 간 협의 가 본격화한다. 외교통상부는“중국과 우리 정부 간 사전 협의를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 계획” 이 라고 8일 밝혔다. 민감성 사전 협의란 양국이 FTA 협정에서 상호 민감 분야와 중요 분야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처리 방안을 검토하는 자리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사전 협의 내용이 향후 협 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고 덧붙였다. 또 협의 결과를 검토한 뒤를 이를 양국 통상장관 에게 보고하고 협상 시작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한 국 측에서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을 수석 대표로 관련 부처 관계자가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 는 위젠화 상무부 국제사장(국장급)이 대표로 협의 에 나선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내국인 대우, 농산물 교역, 인력 이동, 서비스 분야 개방 등 이 협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 종료된 산ᆞ관ᆞ학 공동연구에서는 FTA 체결에 따라 단기적으로 제조업 분야에서는 한 국 측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장기 적으로는 중국 기술이 향상되고 중국 내 다국적 기 업의 한국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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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1위국 뉴질랜드, GDP 2위 중국은 147위 영국에 본부를 둔 자선단체인 자선지원재단(Charities Aid Foundation)이 전 세계 153개국 19만5000명을 대상으로 조 사한 세계기부 지수(World Giving Index) 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타인에게 돈을 기부하거나 자원봉사를 하는 등 자선 을 가장 많이 베푼 나라는 호주와 뉴질랜드였다. 미국, 스위 스, 네덜란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권 20위 안에 든 나라에는 적도기니, 가이아나, 투르크 메니스탄과 같은 개발도상국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얼마 전 국내총생산(GDP) 규모에서 일본을 누르고 세계 2위로 올라선 중국은 기부 순위에서는 147위에 그쳐 거 의 꼴찌에 가까운 순위를 기록했다. 조사에 응한 중국인 중 겨우 4퍼센트만이 기부나 자원봉사 등 남을 돕는 행동을 했 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약 3분의 1가량이 다른 사람 고 말했다. 그는 에게 돈을 기부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5분의 많은 자선 행위를 베푼다는 것을 보여준다” 1가량의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45 “미국처럼 복지제도가 제한된 나라에서 자선행위가 보완책 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처럼 사람들이 자선에 대한 의식 퍼센트는 낯선 사람을 도운 적이 있다고 답했다. 자선지원재단의 연구단장 리처드 해리슨은“이번 조사는 이 낮고 공산당이 자선을 제한해서 기부문화가 들어설 자리 고 덧붙였다. 세금혜택이나 기부 문화 등이 잘 정립된 곳에서 사람들이 더 가 없는 경우도 있다”
베이징대 IQ 280 수학천재, MIT 대신 절로 들어가 중국에선 최고 명문 베이징대를 졸업한 수학 천재가 미국 MIT 유학을 마다하고 절로 들어가버렸다는 얘기가 최대 화제 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IQ가 280에 달한다는 류즈위(柳 智宇)란 이름의 청년이 지난 7월 베이징대 졸업 후 전액 장학 금이 지원되는 MIT 유학을 준비하다 돌연 베이징의 룽취안스 (龍泉寺)에서 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까닭은 아무도 모른다. 사 찰측은 류가 정식으로 불문에 귀의해 승려가 될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류의 부모는 출가에 반대하며 류가 예정대로 유학 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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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중국 상하이 초호화 주택 '화제' 홍콩의 세계적인 액션 배우 리롄제(李連杰)가 중국 상하이(上海) 에 초호화 주택(사진)을 완공해 화제다. 리롄제는 상하이 푸둥(浦東) 화무루(花木路)와 뤄산루(羅山路) 교 차로 부근 5369.87㎡ 부지에 2억위안(346억원)을 투자해 3개동의 별장을 완공,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신식시보(信息時報) 등 중국 언 론들이 9일 보도했다. 이 별장은‘품(品)’ '자형으로 배치돼 있으며 규모가 중형급 종합상가와 비슷하고 유럽 고전풍의 화려한 외관을 하고 있다. 푸둥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 황량한 벌판이었던 별장부지는 리롄제의 부인리즈(利智)가 10년 전 투자목적으로 구입, 가격이 100배 이상 뛰었다. 6년 만에 완공된 이번 별장은 유럽풍의 외등과 르네상스풍의 천장 유리 등이 눈길을 끌고 바로 옆 고가도로의 소 음과 훔쳐보기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식물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 다. 별장 사방에는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경보장치들이 대량으로
설치돼 있다. 리롄제는 3개동의 별장 중 2개동을 2명의 딸이 결혼하면 1채씩 줄 계획이다. 그는 현재 두 딸의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 으며 상하이로 언제쯤 이사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싱가포르 주택도 4000만위안(69억원)에 달한다.
중국-대만 무역협정 12일 정식 발효 중국과 대만 간의 포괄적 무역협정인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이 12일부터 정식 발효된다고 대만의 반관영 대(對)중국 교섭창구 인 해기회(海基會)가 11일 밝혔다. 양안간 가장 획기적인 협정인 ECFA는 대만 입법원(의회)이 지난달 비준을 하는 등 양안 각자가 협정 서명 후 소정의 절차를 완료하고 이를 상호 통지함에 따라 12 일부터 발효되는 것이라고 해기회는 설명했다. 이 협정 체결에 적극적이었던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국민당 정부는 수출 의존적인 대만에 ECFA는 고성장과 고용창출을 가져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안 ECFA와 지적재산권 보호협정은 6월 29일 중국의 충칭(重慶)에서 서명됐다.
독립을 지향하는 야당인 민진당은 ECFA가 대만에 뚜렷한 경제 적 이득을 가져오지 못한 채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성만 심화시 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진당은 국민투표 제안, 입법원 심의 보이콧 등을 통해 ECFA의 비준에 저항했으나 집권 국민당은 8월 17일 입법원에서 자당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비준안을 통과 시켰다. ECFA는 수백 종의 제품과 서비스의 관세를 줄여 궁극적으로는 이를 완전 철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단계의 관세 감축 에서 대만의 수출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에 많은 혜택을 부여했으 나 일부 품목의 관세 감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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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일본, 중국의 엔화 자산 대량 매수 우려 중국이 엔화 자산을 사모으는 데 대해 일본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 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재무상은 9일 참의원에 출석해“중 국은 일본 국채를 살 수 있는데 일본 은 그럴 수 없다는 건 부자연스럽 다”면서“(일본 국채를 사들이는) 중 국의 진의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 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중국은 연초 이후 7월까지 2조3,159억 엔어치의 일본 국채를 순매수했다. 이는 2005~2009년 순매수액의 다섯 배를 넘는 규모다. 이에 대해 중국은“달러 중심의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하기 위한 것”이란 입장을 밝 히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위안화 절 상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엔화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도 있 다. 이날 노다 재무상은 엔화 급등 시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나타냈다. 개입이 현실화된다면 시장에서 엔화를 사들이는 중국과 맞 닥뜨릴 가능성이 있다. 두 나라가‘영 토 분쟁’ 에 이어‘환율 전쟁’ 을 벌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 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2010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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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의 힐 부분이 들리게 된다. 대부분의 뒤땅은 바로 이 클럽의 힐 부분이 땅에 닿기 때문에 생긴다. 따라서 손목을 세워 클럽의 토 부분으로 샷을 하면 뒤땅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좀 더 가볍게 샷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스 샷도 예방할 수 있다. 굴리는 어프로치 샷은 어떤 클럽 을 잡아도 무방하다. 단지 클럽이 길어지면 길어진 만큼 그 립을 내려 잡아야 한다. 샌드 웨지 혹은 7번 아이언을 그립 끝까지 쥐었다면 로프트 외에도 클럽의 길이도 변하게 마련 이다. 이렇게 되면 거리 차이도 생겨난다. 같은 클럽이라 할 지라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면 그립도 항상 똑같이 유지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굴리는 어프로치 샷 “임팩트 뒤 손목 꺾거나 돌리지 말 것” 그린 주변에서 하는 짧은 어프로치 샷. 잘하면 스코어를 줄 일 수 있지만 까딱 잘못하면 어이없는 실수로 타수를 까먹는 경우도 있다. 핀까지 10야드 정도의 거리를 남겨 놓고 뒤땅 이나 토핑 등 미스샷이 나오게 되면 무척 속이 상하기 마련 이다. 그린 주변에서 공을 굴려 홀 가까이에 붙이는 어프로치는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샷이다. 볼이 놓인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물론 ▶클럽 선택 ▶거리 조절 ▶적절한 공략 포 인트 선정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어프로 치 샷을 할 때는 클럽 별로 비거리와 런 비율을 숙지해야 한 다. 어프로치는 거리가 생명이다. 만약 볼이 1미터를 공중에 떠서 날아간다면 8번 아이언에 서부터 샌드웨지에 이르기까지 구르는 거리(run)가 어느 정 도나 되는지 숙지해야 합니다. 2~3미터를 띄워 쳤을 때는 구 르는 거리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렇게 클럽별로 런의 변화를 계량화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 니다. 그렇지만 이게 굴리는 어프로치 샷의 기본 개념이다. 기술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굴리는 어프로치 샷을 하 려면 먼저 스탠스를 평소보다 좁게 서고 왼쪽 발은 약간 오 픈한다. 둘째로는 볼을 중앙보다 오른쪽에 둔다. 이렇게 셋 업만 약간 바꿔 주면 스윙은 크게 변하는 것이 없다. 그런데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임팩트 이후 손 목을 움직여선 안 된다는 것이다. 굴리는 어프로치를 할 때 는 임팩트 이후에도 절대로 손목을 꺾거나 돌려서는 안된다. 손목을 쓰면 거리는 물론 방향까지 틀어지기 때문이다. 굴리 는 어프로치를 할 때는 클럽 페이스를 끝까지 목표 방향으로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샷을 해야 한다. 또 임팩트 순간의 손 목 모양을 피니시 때까지 그대로 유지해야 예상하지 못한 스 핀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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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스탠스는 평소보다 좁게, 왼발은 오픈 임팩트한 뒤 손목을 단단히 고정한다 클럽 변화에 따른 런의 변화를 숙지하라 마지막으로 굴리는 어프로치샷을 할 때는 볼이 처음으로 바운드 될 위치를 미리 머릿속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 다음에 클럽을 선택한다. 이렇게 전략을 짜면 전 체 거리는 생각하지 말고 볼을 떨어뜨릴 지점에 집중해서 샷 을 해야 한다. 연습장에서는 특정한 지점을 목표로 정한 뒤 훈련을 하면 효과가 좋다. 굴리는 어프로치샷을 할 때 셋업 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 째, 스탠스를 좁게 선 뒤 왼발은 최대한 오픈한다. 그러면 체 중이 자연스럽게 왼발에 많이 실리게 된다. 둘째, 볼은 오른 발 앞에 놓는다. 마지막으로‘하나, 둘, 셋’하는 리듬에 맞춰 샷을 한다. 이때 손목을 쓰지 않고 클럽만으로 샷을 하면 된 다. 주의할 점은 스윙 폭이 크든 작든 항상 똑같은 리듬에 따라 샷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300야드 가량 날아가는 드라이브 샷이든 10야드 거리의 어프로치 샷이든 똑같은 리듬에 따라 샷을 해야 한다. 심지어 퍼팅을 할 때도 같은 리듬을 타는 게 좋다. 그래야만 일정한 임팩트를 기대할 수 있다. 굴리는 어 프로치 샷은 쉽고 간단한 샷인데도 실수가 잦다. 초보자들은 특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목을 쓰기 때문이다. 그런데 손목을 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미스 샷 이 잦은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손목이 아래로 꺾인다는 점 이다. 굴리는 어프로치를 할 때는‘손목의 날’ 을 확실하게 세워주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손목의 날을 세워준다는 것 은 손목을 똑바로 펴준다는 뜻이다. 이렇게 샷을 하면 클럽
TIP 항상 똑같은 리듬으로 샷을 한다 손목을 똑바로 편 채로 셋업한다.
골
프
상
식
한국 골프는 언제부터? 1880년대 원산세관의 세관관리로 고용된 영국인들 이 원산 세관 구내인 유목산 중턱에 6홀 짜리 골프 코스를 만든 게 한국 골프역사의 시작으로 알려져있 다. 그 후 20여 년이 지난 1921년 1월 조선호텔에서 고객유치 수단으로 골프장 설치를 국내 최초로 계획 했고 지금의 서울 효창공원 자리에 경성골프 구락부 를 개장했다. 하지만 1923년 경성골프 구락부가 효창공원으로 바뀌게 되면서 골프 발전은 잠시 주춤하게 된다. 그 러던 중 1924년 한국 최초의 정규 코스인 파 70의 18 홀인 골프장‘육림’ 이 개장하면서 골프가 일반인에 게 널리 퍼지게 됐다. 골프 도입 초창기에 외국인 선교사와 외교관들이 주로 골프를 즐겼던 것과 비교하면‘육림’ 은 골프 대 중화에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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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2시간만에 완전히 미군에 의해 장악되었다.
이 주간의 세계역사 1959년 9월 15일 흐루시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 미국 방문 1993년 9월 16일 북한, 사정거리 2,000킬로미터 노동 2호 개발 1988년 9월 17일 제24회 서울 올림픽 개막 1980년 9월 17일 계엄보통군법회의, 김대중에 내란음모 및 국보법 위반 등 혐의로 사형 선고 1996년 9월 18일 좌초된 북한 잠수정, 강릉해안 5킬로미터 지점 해상에서 발견 1889년 9월 18일 최초의 철도 경인선(인천 제물포-노량진간 33.2킬로미터) 개통 1988년 9월 19일 영화감독 50여 명, 미국 UPI 영화 직배에 항의, 철야농성 1981년 9월 19일 공산 베트남군, 캄보디아서 화학무기 사용 1,000여 명 살해 1875년 9월 20일 운양호 사건 발생 1994년 9월 21일 지존파 납치 살인사건 발생 1993년 9월 21일 러시아 옐친 대통령, 의사당 포격으로 보수파 제압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개시 인천 상륙 작전(仁川上陸作戰, Battle of Incheon)은 한 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UN군 사령관 더 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시작된 상륙작전으로, 한국 전 쟁 전반의 전세를 뒤집는 계기가 되었다. 작전 암호명은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이었다. 맥아더는 1950년 6월 29일, 전쟁발발 4일 뒤 한강방 어선을 시찰하며 인민군의 후방에 상륙, 병참선을 차단 하고 낙동강을 통해 반격에 들어간다는 기본 전략을 세 웠다. 그러나 미 해군은 인천항은 간만의 차가 평균 7미 터로, 항에 상륙하기 전에 월미도를 먼저 점령해야 하는 데다 선단의 접안지역이 좁아 상륙 후 시가전이 불가피 한 점 등의 이유로 상륙작전 최악의 지형이라며 완강히 반대하였다. 해군 일부 인사들이 작전성공률이 5천대 1 이라며 격심하게 반대했지만 맥아더는 이런 난점이 오
히려 적의 허점을 찌르는 기습이 될 수 있다며 끝까지 인천상륙을 주장, 결국 8월 28일 미합참본부로부터 승 인을 얻었다. 상륙작전은 동해에서 미군함 미주리호로 삼척 근처에 서 상륙작전준비로 오인시키기 위한 공습을 시작했고, 서해에서는 서해 최적의 상륙지점으로 간주된 군산시 에서 상륙작전과 비슷한 수준의 포격을 수차례 실시하 는 등의 기만작전으로 시작되었다. 9월 4일 상륙지점인 인천을 고립시키기 위한 공습이 시작되었으며, 상륙 당 일인 9월 15일까지 지속되었다. 9월 15일, 작전개시일에 함정 206척, 7만여 명을 동원 하여 영종도 근처에 집결, 작전이 시작되었다. 작전의 제 1단계는 월미도의 점령으로 시작되었다. 새벽 5시에 시작된 공격준비사격에 이어 미 제5해병연대의 3대대 가 전차 9대를 앞세우고 월미도 전면에 상륙하였다. 월
제2단계는 국군 제17연대, 미군 제7사단, 미군 제1해 병사단의 주도로 인천반도 공격으로 이어졌다. 인민군 제18사단과 인천의 경비병력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간 미군 제1해병사단과 국군 해병 제1연대는 성공적으로 인민군의 주력이 규합할 시간적 여유를 빼앗아버리며 인천 장악에 성공하였다.
1620년 9월 16일 메이플라워호, 영국에서 신대륙으로. 1620년 9월 16일 존 카버, 윌리엄 브래드퍼드를 비롯 한 영국의 청교도 102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종교 의 자유를 찾아서 아메리카로 떠났다. 이들은 당시 두 번째로 큰 이민단이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사람 들은 매사추세츠에 도착하기 전에 그 배에서 소위 메이 플라워 협약을 체결하여,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하나의 시민정치체를 만들고 필요한 법률과 공 직을 제정하여 이에 복종한다는 것을 서약하였다. 이러 한 식민지의회의 설치와 자치체의 형성은 그 뒤에 건설 된 다른 식민지에도 도입되었다. 메이플라워 협약은 영국왕에 충성을 다하며, 아메리 카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할 것을 기약하고 자치사회를 형성하여 질서와 안전을 도모하며 평등한 법률을 만들 어 관제를 정한 다음, 여기에 종속할 것을 맹세한 것으 로 41명이 서명하였다. 1620년 12월 플리머스에 상륙한 이들은 반수 이상이 추위와 괴혈병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인디언에게서 옥 수수 재배를 배워 최초의 혹독한 겨울을 타개해 나갔다. 이것을 기념하여 추수감사절 행사가 시작되었다. 상륙 직전에 배 안에서 맺은‘메이플라워 협약’ 은 다수의 자 유 의지에 의한 정부의 설립을 결정한 것으로서, 민주주 의 정치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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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움직이는 실세 No.2 자딘 매써슨 숙부가 영국으로 떠날 배편에 우편을 붙이라고 시켰으나 제임스는 이를 까먹고 말았고, 화가 난 숙부는 제임스를 영국으로 되돌려 보내려 했다. 그러나 제임스는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광둥으로 향했다. 그리고 마침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동인도회사 중 국본부가 있던 광둥에 온 자딘 매써슨과 만나게 된다. 1832년 윌리엄 자딘과 제임스 매써슨은 광둥에서 만나 동업으로 무역회사를 차리는데, 2년 후 동인도회사의 대 중국 무역독점권이 폐지되면서 이들의 사업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자딘 매써슨은 중국의 차와 비단을 영국에 팔 고, 그 대신 인도에서 아편을 가져다 중국에 팔았다. 아편 무역이 얼마나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줬는지는 굳이 설명 을 붙이지 않아도 될 일이다.
세기 초, 자딘 매써슨의 창업자 닥터 윌리엄 자 딘은 동인도회사의 직원으로 아시아에 처음 발 을 딛었다. 인도 캘커타와 광동을 오가는 선상 의사로 근 무했던 그는 곧 아편을 중국에 내다팔면 큰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시 동인도회사에 근무했던 영 국 직원들은 다 제각기 각자의 계산속을 가지고 동양으로 온 사람들이었고, 그는 동인도 회사를 떠나 자신의 사업을 펼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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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딘 매써슨은 공동 창업자였던 제임스 매써슨은 캘커타에 있는 숙부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어느날
청나라는 곧 아편 무역을 금지시켰다. 광둥으로 내려온 음차대신 임칙서는 자딘의 회사창고를 습격해 아편을 몰 수해버린다. 이미 거상이 된 자딘은 런던 의회에 진출해있 었고, 파머스톤 당시 수상을 설득해 영국정부로 하여금 무 력개입을 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때문에 아떤 역사학자들은 아편전쟁을 영국과 중국의 전쟁이라기보다 자딘 매써슨으로 대표되는 아편 무역상 인들과 중국과의 전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결국 아편전 쟁이 벌어졌고, 패전한 중국은 홍콩을 영국에게 할양하게 된다. 자딘 매써슨은 아편전쟁 이후 홍콩을 베이스로 하여 나 날이 사업을 확장 상하이, 일본 그리고 나중에는 한국 인 천항까지 진출했다. 이들은 무역뿐만 아니라 운수, 보험, 조선, 창고, 부두, 제사공장, 부동산 등 여러 사업에 진출하
여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상하이와 동경의 지번 1 번을 매입하여 부동산 재벌의 기초를 쌓았고, 인도와 중국 사이를 운행하는 증기수송선을 띄웠고, 홍콩에서 최초의 방직공장을 세웠고, 광둥과 구룡을 잇는 철도를 가설했다. 1941년 일본의 중국 침략으로 홍콩의 모든 사업을 폐쇄 했다가 종전 후 홍콩에서 다시 사업을 재개했다. 공산화된 중국에서의 사업은 1979년 개방 전까지 중단하고, 이후 동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남아프리카, 중동, 미국 등 각 지역으로 진출 다국적 재벌이 되었다. 1961년 홍콩 증시에 상장, 홍콩의 10 상장회사 중 하나 가 되었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기전 경제지 '포춘'은 홍 콩 특집을 내면서 홍콩을 실제로 움직이는 실세들의 순서 를 매긴 적이 있는데 홍콩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이 자 키클럽, 두 번째가 자딘 그룹, 세 번째가 HSBC 그리고 그 다음이 홍콩 총독이라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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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자딘 그룹에 들어와 1966년부터 경영자로 일해왔 다. 자산규모는 홍콩랜드가 가장 크기 때문에 자딘 매디 슨 혹은 자딘 홍콩랜드 그룹이라고도 불린다. 따라서 그 룹의 총수는 당연히 홍콩랜드의 회장을 겸하고 있다.
현재 자딘그룹은 자딘 퍼시픽, 자딘 모터그룹, 홍콩랜 드, 만다린오리엔탈(Mandarin Oriental)호텔, 데일리 팜 (Dariy Farm), 사이클 & 커리지(Cycle & Carriage), 자딘 로이드톰슨 드으이 자회사와 관계회사가 있다. 홍콩내 센 트럴의 고층 빌딩과 100여 개가 넘는 슈퍼마켓, 명품 체 인점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중 자산이 제일 큰 것은 역시 부동산 회사인 홍콩랜 드다. 홍콩랜드는 지주회사 형식으로 운영되며, 버뮤다에 설립되어 주식들은 런던과 싱가폴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홍콩에서 소유하고 있는 주요 건물들은 센추럴의 주요 건물들로써 자딘하우스, Exchange Aquare Ⅰ, Ⅱ, Ⅲ, 알렉산드라 하우스(Alexandra House), 차터 하우스 (Charter House), 랜드마크(The Landmark), 프린스빌딩 (Prince's Building), 홍콩클럽빌딩(Hong Kong Club Building) 등이 있다. 센추럴에서 홍콩랜드의 땅을 밟지 않 고는 다닐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홍콩의 주요 건물 은 홍콩랜드가 소유하고 있다.
홍콩사람들이 홍콩랜드에 대한 태도는 거의 경외심에 가까웠고, 수많은 부동산 재벌들은 홍콩랜드를 벤치마킹 까지 해왔다. 실제로 1987년에는 홍콩의 대표적인 부동산 재벌, 청콩그룹의 리카싱, 뉴월드그룹 청유퉁, Citic Pacific 그룹의 양치킨(榮智健), 핸더슨그룹의 리샤우키가 힘을 합하여 홍콩랜드를 적대적으로 인수하려는 전대미 문의 사건이 있었으나, 자딘그룹과의 마라톤협상 끝에 7 년간은 조용히 있기로 '신사 협정'을 맺었고, 지금도 그 신 사협정이 유효한 지 홍콩랜 드는 아직도 자딘그룹에 그 대로 있다. 현재 자딘 그룹의 회장은 청업자 윌리엄 자딘의 친조 카인 헨리 케직(Sir Henry Keswick)이 맡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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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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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Dance 3D 스트리트 댄스 챔피온쉽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연습할 곳이 마 땅치 않은 칼리와 친구들. 우연한 기회에 로열발레단 원장으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허가를 받지만 발레팀과 함께 새 안무를 짜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출중한 실력을 갖췄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인해 사 사건건 대립하고 경쟁하는 두 팀. 하지만 춤에 대한 열정과 목표만큼 은 같다는 걸 알게 된 이들은 차츰 서로를 변화시킨다. 힘을 합쳐 발 레와 힙합을 결합한 신개념 댄스‘발렛팝’ 을 완성한 이들. 마침내 스 트리트 댄스 최종 결승전에 출전해 발렛팝을 선보이게 되지만, 아직 이들의 춤은 관객들에게 낯설기만 한데… ▶ 감독: 맥스 기와, 다니아 파스퀴니 ▶ 출연: 리처드 윈저(토마스), 니콜라 벌리(칼리)... ▶ 개봉: 상영중 ▶ 등급: IIA
Splice 전도 유명한 과학자 커플‘클라이브’ (애드리안 브로디)와‘엘사’ (사라 폴리)는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 등의 다종(多種) DNA 결합체인‘프레드’ 와‘진저’ 를 탄생시켜 동물용 의약 단백질 생산을 가능케 한다.실험 을 거듭하면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발전하고, 다종 DNA 결합체와 인간 유전자의 결합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과학계와 의학계에 놀라 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두 커플은 위험한 실험을 시도한다.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종의 결합체와 인간 여성의 DNA 를 결합시키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하여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전혀 새 로운 생명체인‘드렌’ 을 탄생시킨다. 단순한 생명체의 형태에서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감정’ 까지 갖추 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라이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 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 감독: 빈센조 나탈리 ▶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클리브 니콜리), 사라 폴리(엘사 캐스트)... ▶ 개봉: 9월 16일 ▶ 등급: III
Frozen 어느 일요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여자친구 와 함께 놀러간 스키장. 학생 신분답게 최대한 싸게 들어가려고 미인계를 구사하는 등 주인공 일행은 엉뚱한 행동을 벌인다. 스키장 문을 닫으려는 순간, 이들은 아쉬운 마음에 어떻게든 한 번 더 타고 내려 오려고 떼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한순간의 선 택이 이들에게는 크나큰 위기를 몰고 오는데…. 막 연한 기다림, 추위, 폐쇄공포증, 고소공포증 등 수많 은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 감독: 애덤 그린 ▶ 출연: 숀 애쉬모어, 엠마 벨... ▶ 개봉: 상영중 ▶ 등급: I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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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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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인의 날 2010 한마음 장터와 문화축제 '장기자랑' '2010 한마음 장터와 문화축제' 문화축제 1부 행사로 홍콩한인 '장기자랑'을 가질 예정입니다. 개그맨 엄용수의 진행으로 초청 가수 김현정과 테이의 멋진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멋진 끼와 재주를 맘껏 표현하시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 가세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2010년 10월 23일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 한국국제학교 3층 대강당 예선 : 접수상황에 따라 참가자가 많을 경우 10월 8일 오후 7시 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가질 예정 접수 및 마감 문의 : 2010년 9월 30일(목)까지 접수처 : 홍콩한인회 (전화: 2543-9387, 이메일 : hkkorean@yahoo.co.kr)로 신청
박희봉 HK D Int’ l 회장 KIS에 50만불 기증 교민원로이며 한인회 자문위원인 박희봉 HK D International (HK) 회장이 9월 7일 한 국국제학교 (KIS)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50만 홍콩불을 기증하였다. HK D International 은 텐트 전문제조업체로서 세계1위의 시장점유 율을 가진 굴지의 기업이다. 박 희봉 회장은 그간 홍콩에 거주한지 약 17년이 되었으나 사업관계로 해외에 체류하 는 기간이 길어 한인사회에 많이 공헌하지 못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한국국제학교와 한 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고 말했다. 동 기증식에는 김진만 이 사장, 성제환 운영위원장, 오희석 교장이 자 리를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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