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 09-13-667호
WEDNESDAY JOURNAL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고린도전서 15:20 Publisher : Park Bong Chul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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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Sun Lee Eun Mi
년 2월 월 15일 일 창간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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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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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완과 관계 개선 무드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홍콩 당 국자로서는 최 고위직으로 짱탁싱 내정국장이 타이완을 방문해 홍콩 과 타이완의 관계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중 국 중앙정부가 10여 년이 지난 후 홍콩과 타이완의 관계 정상화를 사 실상 승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7년 영국이 홍콩을 떠난 이 후 홍콩의 고위 당국자로서는 처음 으로 타이완을 방문한 짱 내정국장 은 "오늘 타이완을 방문하면서 다 음에는 홍콩과 타이완이 더 발전적 인 관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짱 내정국장 은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세계불교 포럼의 홍콩 측 대표단장으로 타이 완을 찾았다. 홍콩과 타이완은 오랜 기간 동안 문화, 무역, 경제적 유대를 쌓아왔 고 타이완 국적기나 물류선 등은 모두 홍콩을 경유해 중국으로 운항 해 왔다. 그러나 중국 중앙정부가 반 중국정책을 펴왔던 첸수이벤 타 이완 정부와의 고수위 접촉을 제한 하면서 홍콩과 타이완의 관계 역시 지난 10여 년간 어색해졌다. 정치 전문가들은 홍콩과 타이완 의 작은 관계 변화가 실은 중국정
타이완 국민당의 추리롄 부대표와 도널드 짱
부에 우호적인 국민당 새 지도자에 게 중국정부가 관계 개선의 여지를 준 것이라고 해석한다. 홍콩 시티대학의 조셉 청 교수는 "실제로 지난 5월 타이완의 마잉주 대통령 당선 이후 중국과 타이완의 관계가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으며 홍콩의 이번 방문은 작은 것이긴 하지만 중국 당국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전까지는 타이완의 고위 당국자들 이 중국을 방문할 때 베이징과 마 카오는 방문하지만 홍콩은 일부러 피해왔었다.
한편 무역 대표단을 이끌고 홍콩 을 방문한 국민당의 추리롄 부대표 는 20여 분간 짱 행정국장과 면담 의 시간을 가졌고 "이 때 행정국장 이 적절한 때가 오면 임기 중 타이 완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 했다"고 홍콩 행정부 대변인이 밝 혔다. 이 자리에서 짱 행정국장은 지난 1977년 행정관료로서 타이완을 방 문한 적이 있으며 앞으로 홍콩과 타이완이 공식적인 차원에서 유대 를 강화해 나가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고 알려졌다.
니나 왕 유서, '위조' 판정 천억 달러의 유산을 자칭 풍수 전문가인 자신에게 남겼다 며 토니 찬이 내보인 2006년 작성됐다는 니나 왕의 유서가 ' 위조' 라는 전문가의 감정이 내려지면서 차이나 캠 유산을 둘러 싼 세기의 재판이 또 다른 국면을 맡게 됐다. 재단 앞으로 모든 재산을 남긴다는 니나 왕의 2002년 유 서를 가지고 토니 찬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차이나 캠 자선 재단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니나 왕이 작성한 80여 건 의 문서를 토대로 영국의 전문가 로버트 래들리에게 전문 감정을 의뢰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법정에서 진 술했다. 토니 찬의 변호사는 2006년 작성된 니나 왕의 유서 에 변호사 웡윙청과 차이나 캠 응성모 사장의 서명이 들어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은 지난 3월 재판에서 이 두 명의 증인이 실제로는 다른 서류에 서명을 했다며 차이나 캠 재 단에 의해 반박됐었다. 차이나 캠 측은 "토니 찬 측이 제시하는 2006년 유서가 위조되었다는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재판 후 밝혔 다. 당초 차이나 캠 측은 토니 찬이 주장하는 2006년 유서가 니나 왕의 암 투병 말기에 '정상적인 이성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유산을 전부 토니 찬에게 남길 경우 영생을 약속 하는 찬의 속임수에 넘어가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풍수 전문가였다가 부동산 개발업자가 된 찬은 니나 왕의 사망 이후 자신이 2007년 니나 왕의 사망 이전까지 14년 동 안 은밀한 관계였다고 폭로하며 모든 재산을 자기 앞으로 남겼다고 주장해왔다. -社告수요저널 다음주는 정기휴간으로 쉽니다. 제 09-14-668호 수요저널은 4월 22일자에 발행됩니다. Happy E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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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this week's Poem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청명’이모저모 올해에도 '청명'은 조상의 묘를 찾은 많은 인파와 향 피우는 냄새 그리고 크 고 작은 사건들을 몰고 왔다. 많은 홍콩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과 일, 꽃, 종이로 만든 공물을 들고 한 시 간 넘게 산을 올라 조상의 묘를 찾았으 며 일부 도로는 많은 인파 때문에 통제 되기도 했다. 다행히 지난해처럼 기온이 높지 않 아 노약자들의 탈진이 많지는 않았으 나 크고 작은 사고는 여전했다. 48세의 한 남성은 32세 다른 남자에 게 폭행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됐는데 이들은 성묘를 마치고 붐비는 길을 내 려오다가 부딪치면서 싸움이 났었다. 또 70세의 한 노인은 성묘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더위에 의식을 잃고 쓰 러져 부상을 입었고 종이로 만든 공물 을 태우다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 료를 받은 여성도 있었다. 청명에는 해마다 공물로 인한 산불 도 많이 발생하는데 올해에는 모두 73 건의 화재신고를 받았다고 소방국이
밝혔다. '청명'은 조상을 기리는 중국 전통 명 절로 해마다 4월 초가 되는데 마침 홍 콩에서는 가족끼리 나들이를 하기 좋 은 날씨라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다. 이 때 사람들은 조상의 묘를 청소하고 죽은 이들의 넋이 휴식하는 것을 방해 했다고 생각해 꽃과 풀을 남기고 종이
영국, 홍콩 소수민족에게 거주권 허용 알프레드 디 수자
Wednesday Journal
홍콩에 살고 있는 수 천 명의 소수민 족 출신 영국여권 소지자들에게 영국 거주권이 인정됐다. 영국은 이민법을 완화해 홍콩의 중 국반환 이후 국적없이 예전 영국령이 었던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에 게
국적을 인정해 주기로 결정했다. 약 1천여 명이 넘는 홍콩 소수민족들 은 주로 네팔과 남아시아 출신으로 이 들에게는 영국을 방문할 수는 있으나 거주할 수는 없는 여권이 주어졌었다. 그러나 개정 이민법에 의해서도 홍
로 만든 선물을 태운다. 종이로 만든 공물은 돈이나 차, 종이 로 만든 뤼비통 가방, 명품 구두, 전복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것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최근 위 안화의 절상으로 올해 종이 공물의 가 격은 지난해보다 약 10퍼센트 가격이 올랐다. 콩 중국인으로 BNO(British National Overseas,영국 해외거 주민)여권을 가 지고 있는 사람은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없다. 개정된 영국 이민법은 반환 이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영국 시민권 신청을 하지 못해 국적이 없어진 이들에게 기 회를 열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홍콩 영국총영사관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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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수요저널
최근 홍콩 인터넷에서는 남녀간의 격한 비방전이 뜨겁게 진행됐다. 시작은 한 웹 사이트에서일단의 남성들 이 홍콩 여성들을 '콩뉘'(홍콩말로 홍콩 여 성을 일컫는 말)라고 부르며 자아도취에 빠 지고 명품과 돈에 미친 '공주병 환자들'이 라고 비난하면서 시작됐다. 여기에 곧바로 홍콩 여성들이 반격을 시작했다. 이들은 남성을 '콩남'(홍콩 남자)또는 일 본 영화에서 비롯된 '전차남'으로 비유하 면서 비디오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 세상 에 빠져 살면서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하고 남성으로서의 의무는 도외시한다고 비난 했다. 인터넷에서 시작된 남녀간의 격전은 < 그- Kong Girl, 그녀- Kong Boy>라는 제 목으로 오는 6월 무대로 옮겨진다.
홍콩 남녀, 인터넷 비방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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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난동으로 4명 부상
[홍콩 남녀가 가지고 있는 서로의 이미지] <남성이 보는 홍콩 여성은>
<여성이 보는 홍콩 남성은>
● 의사나 변호사와의 데이트,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꿈꾼다. ● 명품 브랜드에 미쳐있지만 가 짜를 판별해 낼 수는 없다. ● 자신들이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초등학생 흉내를 내는 것 같다. ● 연예 뉴스에만 촉각을 곤두세 워 온갖 루머와 가십을 다 꿰고 있지만정치뉴스는전혀모른다. ● 침실 매너가 엉망이면서 성생 활에 만족 못하면 남자 친구만 비난한다.
● 손을 더럽히는 일, 어려운 일은 싫어하고 전혀 남자답지 않게 행동한다. ● 여성을 '돼지' 라고 부르길 즐기면서 정작 자신은 거울에 비춰보지 않는다. ● 자기 여자 친구가 잘 생긴 남자를 쳐다보는 건 모든 수단을 다 써서 방해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일본 성인 비디오 스타에게 푹 빠 져 산다. ● 자기들 '스타일이 멋지다'고 스스로 착각하 고 있지만 실은 '유치하다'. ●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 장난감에 푹 빠져 지내 면서정치얘기만나오면할말이없다.
디즈니랜드 확장 부지 3곳 선정
홍콩 정부와 디즈니랜드가 예정되어 있 던 확장 공사에 필요한 새로운 '부지'를 찾 아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야생, 모 험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놀이 시설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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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것인지, 또 기존 주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등 아직도 결정 되어야 할 사항이 많다. 확장되는 부지에는 야생 자연을 주제로
해 광산과 터널, 야생 공원 등처럼 꾸민 곳 을 기차를 타고 지나갈 수 있게 할 계획이 며 온도 조절 장치로 실내에 눈이 덮인 공 원을 만들어 북극 환경도 꾸밀 예정인 것으 로 소식통은 밝혔다. 당초 디즈니랜드는 지난해 3월, 확장 모 델 계획을 홍콩정부 측과 협의했었으나 홍 콩정부가 수정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 다. 현재 홍콩 디즈니랜드의 지분 57퍼센 트를 가지고 있는 홍콩 정부나 나머지 지분 을 소유하고 있는 디즈니랜드 측은 모두 디 즈니랜드가 관광객을 더 끌어 모으기 위해 서는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는 입 장을 같이 하고 있으나 수 백 억이 다시 소 요될 것으로 보이는 공사를 시작하는 데는 홍콩 시민과 입법의원의 찬성을 얻는 등 넘 어야 할 산이 아직 많다.
광분한 여성이 빗자루와 걸레 봉을 휘두르며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바 람에 행인 4명이 부상을 당하는 어처구 니없는 사건이 지난 30일 발생했다. 이 여성은 오전 9시경 토카완 거리에 서 뉴스 잡지를 팔고 있는 77세의 노인 머리를 빗자루로 마구 때리기 시작했 다. 이어 어떤 남성을 약 200미터간 달 려가며 쫓다가 잡지 못하자 대신 근처 에 있던 여성 청소원을 때리기 시작했 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말리자 대 신 이 행인을 또 때렸다. 목격자들은 사람들을 마구 때린 후 이 여자가 미친 듯이 웃으며 달아났다 고 전했다. 잠시 후 첫 번째 현장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에 대걸래 자루를 들고 나타난 이 여성은 이번에는 차 가 게로 들어가 마구 차 병을 부수며 행패 를 부리고 달아나다가 근처 패스트 푸 드점에서 나오고 있던 사람을 때리고 다시 달아났다. 경찰은 소동이 있은 후 약 9시간 반 이 지나서 자신의 집에 있던 이 여성을 체포해 정신 감정을 의뢰하고 사건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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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성 채소, 홍콩으로 직수입 가격 인하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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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 중국에 대해 예전보다 '긍정적' 맹목적 중국 친화교육의 효과 중국의 국제적 위상에 대한 홍콩 시민 의 관념이 2년 전보다 훨씬 '긍정적'인 방 향으로 전환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 단체‘새 청년 포럼’ 이 조사한 결과 설문 응답자의 86퍼센트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77퍼센트는 중국이 ' 확실하게' 또는 ' 아마도' 향후 50년 이내 에 미국을 대신해 세계 주도권을 잡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0퍼센트는 중국이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60퍼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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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발전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전 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전 연령 대를 걸쳐 나타났지만 특히 젊은 그룹에 서 더욱 선호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중국의 최근 세계와 관련된 시사 문제를 알고 있느냐는 질 문에는 약 1/3이 '확실히 모른다' 고 답해 맹목적인 중국 친화 교육이 중국 정부의 의도대로 효과를 보이고 있음 을 보여줬다.
필리핀 모독한 칼럼니스트, 필리핀 입국 금지령 중국 하이난성에서 반입되는 야채 가격이 직거래가 이루어지면서 약 10퍼센트 가량 낮 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이난성에서 곧바로 들어오는 야채 트럭 이 40톤의 야채를 지난 30일 들여온 것을 시 작으로 하이난성에서 품질검사를 마친 야채 는 홍콩으로 곧바로 보내지게 됐다. 중국에서 수출되는 야채는 중국 중앙정부 가 지정한 곳에서 검사와 공정을 거쳐야 하 도록 되어 있는데 하이난성이 지난 2월 정부 의 승인을 얻게 됨에 따라 홍콩으로의 직수 출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전까지 하이난의 야채는 선전이나 동관 의 공정처리센터로 보내져 품질검사와 포장 과정을 거쳤는데 이 과정에서 20퍼센트 정 도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었다. 홍콩에 들어오는 야채의 약 20~40퍼센트 가 중국 하이난 농장에서 재배된 것들이다.
로컬 잡지 HK Magazine에서 필리핀인 을 모독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홍콩의 칼럼니스트가 필리핀 정부의 입국 금지 리스트에 올랐으며 홍콩 거주 필리핀 가 정부 대표들은 이 칼럼니스트를 비난하 는 시위를 벌였다. 홍콩 필리핀연합의 돌로레스 벨라다레 스 회장은 필리핀을 '시종의 나라'(nation of servants)로 언급한 이 칼럼니스트에 대해 "매우 매우 화가 나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기 위한 5일의 거리 시위에 많은 필리핀인 노동자가 참가했다고 말했다. 홍콩에는 10만 명이 넘는 필리핀인이 거 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저임금의 가정 부로 일하고 있다. HK Magazine의 칩쨔오 칼럼니스트는 남지나해에서 한 섬을 두고 중국과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필리핀에 대해 ' 중국에 대항하려는 어리석은 짓'이라며 " 시종의 나라로서 자신들의 음식을 대부 분 공급하고 있는 주인에게 굽히지 않으
려고 한다"고 질책했었다. 또 쨔오는 자 기 자신의 가정부에게 내년에 월급을 올 려받고 싶으면 친구들에게 문제가 된 섬 은 중국의 소유라고 주장하라고 말했다 고 자신의 칼럼에 썼다.
칼럼이 문제가 된 후 HK Magazine은 곧바로 사과 기사를 실었으나 쨔오는 필 리핀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를 당했다. 오 랫동안 영토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남지 나해의 스프래틀리 섬(남사군도)은 해저 에 광대한 양의 미네랄과 원유가 묻혀 있 는 것으로 여겨지며 지난 달 중국이 이 곳 에 원유 채취선을 보내면서 불씨가 커졌 었다. 이 섬의 산호대와 광맥은 브루나이 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이 필리핀과 함 께 일부 또는 전체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자신이 쓴 글이 문제가 되자 쨔오는 '오 해'라며 사과를 했지만 이번에는 사과가 다시 문제가 됐다. 사과를 스페인어로 한 것이다. 필리핀은 1521년부터 1898년까 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 이에 대해 필리 핀 연합 측은 사과 역시 '대단히 무례하다 '며 격분했다. 유투브(You Tube)에도 문 제의 동영상이 올라와 이 뉴스는 전 세계 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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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매염방 모친, 여행비 달라 소송 사망 후에도 팬들의 전적인 사랑을 받 고 있는 매염방과는 달리 딸이 남긴 재산 과 관련해 매 번 문제를 일으켜왔던 매염 방의 모친이 이번에는 세계여행을 해야겠 다며 유산 중 80만 달러를 지급하게 해달 라고 소송을 냈다가 법정에서 거절당했 다. 법원에 낸 송장에서 매염방의 어머니 탐 메이캄은 "나는 최근 몇 년간 홍콩에만
머물면서 세계구경을 못했다. 휴식을 위 해 여행을 다니면서 권태로움을 없애는 것도 좋겠다고 의사가 권고하고 있으니만 큼 유럽에 한 두 달 정도 가야겠다"며 유 산을 관리하고 있는 회사에 약 80만 달러 에 달하는 여행비의 지급을 요청했다. 여 기에는 자신과 자신을 수반할 간호사, 친 지 등의 여행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고 매염방이 유산
중국, 돈 많은 투자가 오히려 증가 지난해 상하이 주식시장은 총 거래액이 2/3나 줄어버렸지만 최근 나온 보고서에 따 르면 모두 다 주식에서 쓴 맛을 본 것은 아 니다. 중국 상업은행과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베인 컴퍼니가 함께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 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에는 1천만 위안(1,135만 홍콩 달러) 이상의 투자 자본 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최소한 32만 명 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지난해 말 보다 오히려 6퍼센 트 늘어난 것이다. 이 32만 명이 가지고 있 는 투자 자본은 총 9조 위안으로 이 역시 지 난해 말보다 7퍼센트 많아졌다. 이런 숫자는 사회 저변의 심각한 실업, 저 임금과 극명한 대조를 보여준다. 또 이것은 최근 UN이 보고한 대로 중국 내에서 빈부 격차가 날로 심해져 가는 상황을 극단적으 로 설명한다. 중국개혁개발위원회는 심화되어 가는 성
장 불균형이 발전을 저해한다고 경고한다. "발전 격차는 도시와 농촌, 동부 해안과 서부 내륙, 남성과 여성, 도시 거주자와 이 민자 사이에 나타나 날로 그 격차가 심해지 는 상황" 이라고 UN의 중국주재 개발 프로 그램 위원장은 말한다. 지난해 중국 농촌 지 역의 연간 수입은 1인당 4,761위안에 불과 했다. 중국 상업은행은 올 한해 중국 경기가 롤
홍·콩·뉴·스 을 신탁에 맡기면서 어머니에게는 한 달 에 12만 홍콩달러의 생활비만 지급하라고 한 만큼 자신의 여행비는 물론 동반인의 여행비까지 모두 신탁에서 지급할 수 없 다고 판결하고 생활비에서 모아서 가라고 일침을 놓았다. 지난해 6월에는 고 매염방이 자신의 유 산 중 매달 어머니 몫의 생활비를 제외한 전 재산을 신탁과 불교 재단, 자신의 패션 디자이너였던 라우퓌카이에게 남긴 것을 두고 탐이 유언을 무효화 해달라는 소송 을 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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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매염방 모친과 오빠
러코스터처럼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중국 중앙 정부도 대략 2천만 명의 도시 이주 노동자가 실직 상태이며 중국 전역에 서 1억 3천만 명의 노동력이 초과 상태라고 시인했다. 지난해 졸업한 약 120만 명의 대학 졸업 자들도 아직까지 직장을 찾고 있으며 올 여 름 610만 명의 학위 수여자가 다시 노동 시 장에 보태지면 구직 현장에서의 경쟁은 말 도 못하게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의 중국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7퍼센트나 줄었고 수입 역시 24.1 퍼센트 줄었다. 상하이 지수는 지난해 아시 아 시장에서 가장 나쁜 성적으로 장을 마감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1천만 위안 이상의 투자 여력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30만 명 이 넘는 것이 중국이다. 중국 상업은행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 우와 쯔쟝, 장수 지방에 이런 투자자들이 집 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 중 큰 손 이 가장 많은 곳은 광저우로 4만6천명 가량 되는데 중국 전체의 15퍼센트를 차지하는 셈이다.
교실에 몰래 카메라 설치한 교사 처벌 여학생들이 체육 수업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 교실에 두 대의 카메라를 설 치했다가 발각된 초등학교 교사가 행 정 처벌을 받았다. 32세의 이 교사는 몽콕에 있는 한 초등학교 체육 교육을 맡고 있었는데 무용 수업을 하는 음악실에 두 대의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이것이 동 료 교사에 의해 발견되는 바람에 범죄 행위가 발각됐다. 학교 측은 약 10분간의 비디오 촬영 이 여학생들이 옷 갈아입는 장면이 녹 화된 것이어서 비디오 내용은 여학생 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곧바로 삭제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교사는 학교로부터 곧바로 고용 계 약 해지를 당했고 학교 측은 이후 탈 의실과 음악실에 자물쇠를 설치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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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기 하루 전인 1일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 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어 올 여름 워싱턴 에서‘전략과 경제 회담’ 을 열기로 합의 했다. 이 회담에는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티베트 가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하겠다” 국무장관과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는 프랑스 측의 사실상 사과를 받아들여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왕 그동안의 갈등관계를 청산했다고 외신에 치산 부총리와 다이빙궈 국무위원이 참 밝혔다. 프랑스는 후 주석이 이번 G20 정 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후 주석은 드미트리 메드 상회의에서 프랑스 대통령과는 만나지 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나 두 나라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대책 마련에 부심 했었고, 두 명의 전 대통령이 중국을 방 의 협력을 강화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최 문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화해의 손짓 근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기축통화를 만 들자고 제안하는 등 국제금융질서 재편 을 보내고 있었다. 후진타오 주석은, G20 회의가 시작되 을 위해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선전, 홍콩 방문 복수 중국, G20 정상회의에서 잇단 화해 무드 중국이 주요.신흥 20개국(G20) 정상회 비자 발급 개시 의에서 만난 주요국들과 잇단 화해무드 를 갖고 그동안 서먹하고 불편했던 주요 국들과의 외교관계를 부드럽게 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은 지난 해 12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달라이 라마를 만난 일로 몇 달 간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던 프랑스가 보 내는 화해의 손짓을 받아줬으며 미국과 의 관계도 돈독하게 끈을 조이는 한편, 러시아와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했
“물건은 중국에 팔아라” 1년 기한 안에 홍콩을 여러 번 방문할 수 있는 비자 발급이 시작된 지난 4월 1일, 수 천 명이 이를 받기 위해 선전의 비자 발급 사 무국으로 몰려들었다. 홍콩과 광동의 지도자들은 지난 달 베이징 에서 선전 거주권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의 홍콩 복수 방문 비자 발급을 허용키로 합의 했었다. 이전에는 모든 주민이 홍콩 단수 비 자밖에 얻을 수 없었다. 홍콩과 선전의 당국자들은 이번 조치로 두 도시의 통합이 촉진되며 관광도 활성화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선전 당국이 푸티안 지역에 새로운 업무를 위해 문을 연 사무실에서는 하루 600명의 홍 콩 비자를 처리할 수 있는데 첫날인 지난 1 일, 선전 주민들이 새벽 6시부터 몰려드는 바 람에 이 할당량은 한 시간도 안돼서 채워졌 다.
중국이 세계의 시장으로 자리매김 이제 더 이상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아 니라는 인식이 경제전문가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중국의 소비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고, 조만 간 중국은 세계의 시장이 될 것이라는 분 석이 압도적이다. 세계의 유수 경제전문 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일 먼저 탈 피할 나라를 중국으로 꼽고있다. 중국의 경기침체가 이미 바닥을 쳤다는 분석도 많다. 그 이유는 뭘까? 바로 중국의 소비 성이다. 중국정부가 4조 위안을 내놓은 것도 내수시장이다. 경제전문지들은 중국 내수 소비력을 뒷받침하는 통계수치를 보도하느라 연일 바쁘다. 홍콩 일간지 문회보가 최근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고가 명품시장으 로 가장 전망있는 곳은 중국이다. 전 세계
가 경기침체로 몸을 웅크린 지난해에도 이태리 명풍 구찌의 중국내 판매는 42퍼 센트가 늘었다. 중국명품전략협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명품시장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 중은 내년의 경우 13퍼센트가 될 전망이 다. 인구로 하면 2억5천만 명. 미국의 한 시장분석기관은 중국의 고가 명품시장이 앞으로 5년 내에 20-35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에는 중국의 명 품 소비인구가 세계시장의 23퍼센트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신화통신은, 2014년에는 중국의 소비가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이 될 것이라고 상무부의 발표를 인 용해 보도했다. 최근 5년간 중국의 소비 는 연평균 13.1퍼센트 증가율을 보였다. 2020년에는 30조위안의 시장을 형성하 게 될 전망이다. 이는 전 세계 소비량의 23퍼센트에 해 당하는 규모다. 지난해 미국이 세계 시장 에서 차지하는 소비 비중은 30퍼센트였 고 중국은 5.4퍼센트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0년이 되면 중국의 소비가 미국을 앞 지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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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수요저널
중국 네티즌의 파워가 중국정부 뿐 아니 라 전세계 언론들에게까지 관심의 대상이 다. 이들은 민주화 논쟁의 선봉이 되기도 하고, 중국 부패 정치의 감시자 역할도 톡 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파워를 인지한 정부가 단속과 규 제에 나섰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정부관료 들이 네티즌 파워를 누르기에는 역부족으 로 보인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얼마나 될 까? 비공식적인 통계이지만 중국에는 현재 약 3억명의 네티즌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억명 정도가 블로그 활동 도 하고 있다. 매월 6백만 명의 네티즌이 늘어나고 있고 3천 개의 웹 사이트가 생겨 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일일이 컨텐츠를 점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중국 최고의 명 주 우량예(五粮液)와 마오타이(茅台) 사이 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들 2종의 술은 중국에서 최고의 명주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증권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왕궈 춘(王國春) 우량예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주 주총회에 참석, 주주들을 향해 최근 마오 타이의 광고내용을 문제 삼으며 도덕성 시 비를 제기했다. 그는 주총에서 "마오타이는 역사가 깊은 술인데 최근 갑자기 한 교수가 나타나 마 오타이가 간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라고 말문을 연 뒤 "마오타이가 간을 보호해준다는 광 고는 매우 부도덕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시정부 등의 주요 인사 들도 나왔으나 왕 회장은 마오타이에 대한 발언으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중국은 네티즌이 지킨다? 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국 네티즌들의 이념논쟁은 뜨겁다. 개 혁개방을 비판하며 공산주의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민주화운동 의 불씨도 네티즌들이 피워올리고 있다. 중국정부가 가장 긴장하는 부분은 티베트 문제. 티베트 독립운동을 지지하거나 중국 의 무력진압을 비판하는 사이트를 중국정 부가 규제하고 있지만 원천봉쇄가 힘든 상 황이다. 중국 네티즌들의 역할 중 가장 두드러지 고 있는 부분은 부패관료에 대한 응징이
다. 지난 1일자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 지의 보도에 의하면, 후난성 류양시의 한 관리가 식사와 마사지 비용으로 가라오케 클럽에서 4천7백 위안(한화 약 90만원)을 소비했다가, 한 네티즌에 의해 영수증이 스캔 돼 인터넷에 올라가는 바람에 해고되 는 일이 발생했다. 이 네티즌은 공직자가 거액의 비용을 사소하게 쓴 것에 대해 부 패의혹을 제기했었다. 포르노 추방이라는 명목으로 웹 사이트 를 폐쇄하는 등 네티즌들과 힘겨루기를 했 던 중국정부는 단속이나 규제로 네티즌들 의 파워를 막을 수 없게 되자 이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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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경청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전인대 회의를 기해 원자바오 총리가 네 티즌과 채팅을 하면서 국가문제에 대해 토 론하기도 했고, 구금 중 발생한 사망사건 의 조사과정에 네티즌들을 참여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반정부 주장은 억누르고 일반대 중의 의견은 경청하겠다는 양면적 태도를 네티즌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 다. 가차 없는 정부 비판과 이를 토대로 한 기발한 풍자, 혹은 억눌린 민주화 열망 등 이 활화산처럼 분출되는 곳이 인터넷 세계 이기 때문이다. 톈안먼사태 20주년이 얼마 남지 않아 중 국정부가 네티즌들 단속에 다시 긴장하고 있다.
우량예와 마오타이의‘맞짱’ 왕 회장은 이미 60살을 넘었지만 정정한 목소리와 태도로 주주들의 질의에 답변하 고 간을 보호해준다는 마오타이의 광고가 사회적 책임을 완전히 외면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중국의 유명 건강식품인) 산둥성 (山東省)의 검은 식초를 파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하고 "마오타이를 마시면 건 강한 신체를 유지해주고 간암을 예방해준 다는 것은 전혀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왕 회장은 자신이 보기에 간을 보호해준 다는 마오타이의 광고가 마치 건강식품을 팔기 위한 광고나 다름없다고 강조하고 " 많은 건강식품들은 떠들썩하게 선전하지 만 대부분은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한다" 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마오타이의 산도가 다른 술의 3~4배로 높다고 광고되고 있는데 높은 산 도가 좋다면 산둥성 검은 식초의 산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수백 위안짜리 마오타이 보다는 수십 위안의 산둥성 식초를 사는 게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오타이는 유황, 단백질 등의 함량이 높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들 물질의 함량은 (중국 계림의 유명한 관광지) 리장(리(水+ 離>江)이 제일 높다"면서 "마오타이가 술 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물보다 유황, 단 백질 등의 함량이 높다고 말하는 것은 모 순"이라고 왕 회장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 다. 그는 "우량예는 한번 숙성시키면 20만 여t의 술을 만들 수 있지만 진정한 우량예 는 그중 20~30%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
▲ 쓰촨성 우량예 본사사옥 전경
그러나 마오타이는 숙성한 술을 모두 제품 으로 만들고 있으니 우량예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량예는 5가지 곡식을 발효시키 는 과정에서 공기와 토양에서 유익한 미생 물이 생성된다"고 밝히고 "마오타이가 간 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면 우량예는 간을 더 잘 보호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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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노동자 6천명, 퇴직금 요구 가두행진
중국 노동자 6천여 명이 지난 3일, 회사 의 구조조정과 퇴직금 불충분에 항의하며 허베이성 바오딩시를 출발해 베이징시까 지 140킬로미터 가두행진을 한 것으로 알 려졌다. 중국 CCTV의 보도에 따르면, 바오딩에 있는 한 섬유회사가 충분한 보상과 퇴직금 지급도 없이 휴업에 들어가자 이에 화가 난 노동자들이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가두행진을 시작했다.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이멘섬유’ 는 2004년 홍콩의 야팡그룹이 인수하면서 거액의 투자를 약속했으나 실행되지 않았 고,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무작정 휴업 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노 동자 수는 9천21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시위대가 국도 도로변을 따라 베이징시 으로 접근하자, 중국정부가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즉각 조처에 나섰다고 CCTV는 전했다. 류바오링 바오딩시 부시장은 시위대에 게 버스를 내줄테니 바오딩시로 복귀하라 고 설득하는 한편, 이멘섬유의 사장을 해 고했으며 이 공장 홍콩 소유주의 불법행위 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수요저널
중국, 차스닥 개장 확정 나스닥의 중국판인 차스닥(CHASDAQ, 創業板)이 오는 5월1일 개설된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중국의 증 권시장 발전을 위해 차스닥을 출범시키기 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10 년 넘게 논의돼 오던 중국의 차스닥은 지 난해 상장 규정이 발표됐었지만 중국 증 시의 하락으로 개설이 지연돼왔었다. 중 국은 선전증권거래소에 중소기업을 위한 미니 차스닥을 2004년에 개설한 바 있다. 다음달 1일에 개설되는 차스닥에는 8개 기업이 우선적으로 상장될 전망이다. 차
스닥 상장을 노리는 중국 기업들은 1천개 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스닥에 상장하려면 순자산 2천만 위 안에 3년 이상의 영업실적이 있어야 하며 최근 2년 연속 흑자를 낸 기업이라야 한 다. 2년간 누적 순익이 1천만 위안 이상이 어야 하며 만약 1년간 순익이 5백만 위안 이상인 기업은 매출 5천만 위안 이상에다 최근 2년간 매출 증가율이 30퍼센트를 넘 어야 한다. 차스닥에 우선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기업은, Tianya(天涯) Online,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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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江通動畵), Zhongjin(中金) Online, H.Y. Brothers( 華誼兄弟), Origin Water(碧水源科技) 등이다. 홍콩 언론들은, 중국에 차스닥이 개장 돼도 홍콩 GEM 시장이 단기간 안에 중국 으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국제적 인지도와 선진화된 시 스템으로 인해 중국 중소형 기업들이 홍 콩 주식시장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차스닥 개장으로 중소기업 활성화와 증 시 안정을 꾀하는 중국정부의 의도와는 다르게, 증권 전문가들은 홍콩의 GEM 이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차스닥 역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 다.
'인터넷 구걸'로 車사는 중국 네티즌 화제 중국의 한 네티즌이 자신에게 1위안(약 192원)씩 보내주면 내수를 살리기 위해 국산차나 부동산을 구입하겠다고 호소하 며 네티즌을 상대로 1위안씩 모금활동을 펴 1만8천 위안(약 360만원)을 모아 화제 가 되고 있다. 왕하오(王昊)라는 이 네티즌은 지난 2 월 3일 인터넷에 "여러분이 내게 1위안씩 보내주면 10만 위안(약 1천9백만원)의 내 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자신에게 내 수를 불러일으킬 자금을 보내달라고 호소 했다. 왕씨는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고 1인당 1위안씩 계좌이체를 해주고 최대 상한을 10위안으로 한정해 두 달 동안 모금운동 을 벌였다. 일부 네티즌은 "중국에서 가장 대단한
화제의 주인공 왕하오(王昊)
인터넷 거지"라고 비난하기도 했지만, 의 외로 왕씨의 호소에 응답한 네티즌이 적 지 않았다.
왕씨는 지난 4일까지 모두 6천여 명의 네티즌이 자신의 '내수자금' 모금운동에 참여해 1만8천198 위안(약 3백4십만원) 이 모아졌다고 밝히고 모금 운동을 마감 한다고 선언했다. 왕씨가 자신에게 보내준 사람들의 명단 을 공개하기 위해 통장정리를 하는데 소 요된 시간만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왕씨는 이 돈과 자신이 저축했던 돈을 합쳐 약속한 대로 10만 위안대의 국산차 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어떤 국산차종을 구입할 것인지에 대해 서는 또다시 인터넷에 공모해 자신에게 돈을 보내준 네티즌들의 의견을 따르겠다 고 밝히고 오는 4월 말까지 차종을 선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노컷뉴스 jm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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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수요저널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는 중국 사회 중국에는 상방(上訪)이라는 독특한 제도 가 있다. 하급기관의 부당한 처분 등으로 피 해를 입게 된 시민들이 상급기관에 직접 민 원을 제기하는 제도를 말한다. 헌법에도 상방의 권리가 보장돼 있고 중 앙정부는 상방조례를 제정해 상방의 권리를 보호한다. 상방은 부당한 지방 권력에 의해 억울함 을 당한 서민들이 자신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 상방 제도 변질 그런데 이 상방 제도가 변질되면서 상방 자들이 뜻밖의 인권침해를 받는 사례가 비 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중국청년 보는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상방을 하려 던 한 퇴역군인이 이른바 '학습반' 이라는 수 용소에 강제구금됐다가 탈출해 8개월간 도 피생활을 했던 사연을 게재했다. 장쑤(江蘇)성 샹쉐이(響水)현에 사는 왕신 슈라는 퇴역군인은 2007년 12월 그동안 살 던 자신의 집이 강제 수용되자 상방을 위해 상급 기관인 난징시 정부를 찾았다. 그러나 상방을 하지 못하게 하려던 지방 정부의 공안이 왕씨의 상방을 막기 위해 '학 습반' 이라는 곳에 강제 수용조치했다. 말이 '학습반'이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수시로 구타를 당하며 가족들과는 연락도 할 수 없 는 강제수용소였다. 우여곡절 끝에 10여일 만에 그곳을 탈출 한 왕씨는 다시 수감될 것이 두려워 집에도 돌아가지 못한 채 8개월 동안 유랑생활을 해야 했다. 이미 권력의 무서운 보복을 겪었
던 왕씨는 어디에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 할 수 없었다. 왕씨가 사라진 뒤 부인과 가족들은 왕씨 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뒤늦게 '학습반'에 끌려간 사실을 알게 됐지만 왕씨를 구출할 수는 없었다. 이 마을에서는 2007년에도 베이징에 상 방을 하러 갔다가 붙잡혀 온 한 주민이 갖은 구타를 당하고 정신병원에 강제수용됐던 적 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방자들이 강제로 귀향조치되거나 학습 반이나 노동교화소, 심지어는 정신병원에까 지 강제수용되는 것은 지방정부가 자신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 다. ◈ 지방정부, 상방자 상급기관에 가지 못 하도록 온갖 방법 동원 중앙정부는 상방자의 수를 지방정부의 정 치적 실적을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로 삼고 있다. 상방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것이니 지방정부가 민생 문제 해결 에 적극 나서 상방자가 없도록 하라는 취지 였다. 그러나 지방정부는 민원을 사전에 해결해 상방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상방자가 상급 기관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갖은 방법을 동 원한다. 상방을 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는 공안기 관의 특별 감시가 붙고 이들이 사라지면 상 급기관으로 가는 주요 길목에 수배령이 내 려진다. 전국인민대표대회나 공산당 전국대 표자대회 같은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상방자
를 막기 위해 지방정부마다 비상이 걸린다. 허베이성 한 현의 경우 지난 2007년 17차 전국 공산당 대표자대회 기간동안 상방자를 막기 위해 현 정부의 부서기와 정법위원회 서기, 검찰원과 법원 공안국 간부 등 25명이 베이징에 상주하며 상방에 나선 지역 주민 검거작전을 펴기도 했다. 전인대 같은 행사가 열리면 전국에서 상 방자들이 몰려들지만 이들보다 훨씬 많은 10만여명의 지방공무원들이 자기 지역주민 들의 상방을 막기위해 베이징에 집결한다. 이들은 국가신방국 관리들에게 뇌물과 향응 을 베풀어 자기 지역주민의 상방이 접수되 지 못하도록 하기도 하고 심지어 등기된 내 용을 삭제시키기도 한다. 사회과학원이 지난 2007년 3월 베이징에 올라온 상방자 56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방자의 71%가 지방정부의 상방자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고 있다고 응 답했고 64%의 응답자는 상방 때문에 구금 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19%의 응답자 는 상방 때문에 노동교화소에 들어가거나 구치소에 들어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회과학원 농촌사회문제연구센터 위젠 롱 교수는 일시적으로 상방자의 숫자를 줄 여 사회가 안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과 무엇보다 언로 (言路)가 막힘으로써 중앙에 대한 불신이 쌓 여 정치적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했다. (기사제휴-노컷뉴스 jm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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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 영화와 만화영화로 재탄생 중국에서 공자(孔子)에 대한 재조명 이 한창이다. 영화가 촬영에 들어갈 예 정이며 오는 9월에는 만화영화가 제작 돼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공자 탄생 2560주년이다. 신화통신은 지난 1일, 중국 공자재 단이 산둥 TV.라이오 방숭국과 합작으 로 만화영화 제작을 위해 공자 캐릭터 를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문무를 겸비한 공자의 캐릭터를 만 들어 내기 위해 홍콩, 타이완, 상하이, 선정 등지의 만화가를 비롯한 전문가 30명이 1년간 고심한 끝에, 청년, 중 년, 노년의 공자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10대의 공자 모습은‘눈이 초 롱초롱하며 책을 들고있는 총명한 소 년’ 이라고 시나리오 작가가 공개하기 도 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지탄받던 봉건 주의 사상가 공자가 중국에서 재조명 되고 있는 것은 중국 사회 변화의 한 단면으로 해석된다. 한편 영화 <공자>가 여러 가지 논란 끝에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으 로 보인다. 홍콩 배우 주윤발이 공자 역에 어울 리지 않는다는 잡음과 시나리오에서 유학을 너무 오락화 했다는 비판을 받 는 가운데서도 후메이(胡玟) 감독은 야 심차게 영화 촬영을 시작하겠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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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뉴·스 뉴스 이삭 줍기
위안화, 8년 후에는 기축통화 된다? 중국 위안화가 8년 후면 세계기축통화로서의 지위 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중국에서 나왔다. 31일 중국의 동방조보는 보도를 통해, 중국이 다음 의 다섯가지만 충족시키면 달러, 유로, 엔화와 더불어 위안화가 8년 후에는 세계 기축통화로 사용될 수 있 다고 밝혔다. 그 다섯가지로는, 1. 금융위기 최소화 2. 내수 성장 3. 금융시장 발전 4. 위안화 범용을 위한 국 가간 합의 5. 안정적 환율 유지 등이다. 이 신문은 지난 7년 동안 중국의 GDP가 3배나 성 장한데 주목해 앞으로 8년 후에는 중국이 세계 최대 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2016년 중국의 GDP 규모는 60조 위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 다. ▶ 홍콩과 광동성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주강삼각주 지역 대기오염방지 프로그램의 규제대상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제외될 것 같다. 지난 2002년 합의되어 시행 되고 있는 현행 프로그램에서는 2010년까지 아황산가스 배출을 40% 감소시키고, 이산화질소 배출을 20% 줄이 며, 휘발성 유기물질을 55% 줄이는 것으로 되어 있다. 두 지방정부는 이를 수정하여 2020년까지의 추진목표를 협 의하고 있으나 대기권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 출규제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지난 주에는 홍콩 선거사상 처음으로 형무소에 수 감중인 재소자가 지역 의원선거에서 투표하는 일이 있었 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수형자 는 교도관의 호송을 받으며, 특별히 마련된 라이치콕 투 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날 투표는 사틴 틴와이 지역의 원의 보궐선거였으며, 총 유권자 12,164명중 5,96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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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왕'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짱소우초이 의 길거리 서화를 정부가 보존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미 그의 작품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밝혀졌다. 구룡왕 짱은 중국 대륙에서 이주해 온 사람으로 그의 조상이 황실로부터 구룡 땅을 하사받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구룡왕이라는 글을 길거리 벽이나 고가도로 기둥 혹은 변전함에 써놓았다. 2007년 그가 사망한 후에 홍콩정 부 내무국은 그의 작품을 보존하기로 하였으나 구체적 인 조치들이 제대로 취해지지 않았다. 10여년 넘게 그 가 구룡 땅 구석구석에 써놓은 서화는 한 때 도시 미관 을 해친다고 할 만큼 수도 없이 많았으나 이제는 모두 페인트를 덧입혀서 남겨진 작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 투표를 하여 2,820표를 얻은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한 편 수형자의 특별투표를 위해 들어간 비용은 약 홍콩달러 5만불로 전체 투표행사 비용의 10분의 1에 이렀다. 홍콩 의 재소자 투표권은, 스탠리 감옥에 수형중인 죄수 2명이 재소자 투표권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출하고, 지난해 12월 최고법원이 재소자 투표권 박탈은 기본법에 위배 된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허용되었다. ▶ 홍콩에서 주식내부자거래로 인한 유죄판결이 처음
홍콩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1.관공서 및 교민단체 총영사관/대표전화 / 영사과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여성회 홍콩한인상공회 한국국제학교 한국학원(토요학교) KORTRA홍콩무역관 한국관광공사 홍콩한인장자회
2529 4141 2528 3666 2543 9387 2907 6182 2544 1713 2569 5500 2543 9387 2545 9500 2523 8065 2367 0611
2.종교단체 홍콩한인교회 홍콩동신교회 한국선교교회 홍콩순복음교회 홍콩충현교회 홍콩제일교회 홍콩애진교회 홍콩중앙교회 홍콩온광교회 홍콩한화장로교회 홍콩엘림교회 홍콩안디옥교회 한인천주교회 홍법원 홍콩원불교 정원교회 ICA교회 마카오한인교회 어린이교회학교협회
2545 5460 2723 6411 2695 4791 2721 1970 2578 1096 2735 3357 2311 5823 2545 9901 2565 7824 2311 8285 2562 6482 2766 0447 2541 2735 2722 1653 2367 2060 2375 0691 2527 2270 2885 5385 2787 6039
3. 병원 & 한의원 대동한방 대아중의약진소 미래제강의료센터 치과(한인의사)
2724 1883 2199 7443 2890 3553 2522 7034
4. 항공사
7.국제전화
대한한공 예약 2366 2001 / 2733 7111 공항 2769 7511 아시아나 항공 예약 2523 8585 / 2523 0855 공항 2769 7782
5. 금융기관 한국은행사무소 산업은행법인 기업은행지점 수출입은행법인 외환은행지점 신한아시아 신한은행지점 우리은행지점 국민은행법인 하나은행지점 우리IB
2526 6508 2234 2101 2521 1398 2810 0182 2520 1221 2523 6143 2877 3121 2521 8016 2530 3633 2522 3646 3763 0888
6. 여행사 에어링크 한국여행사 Hans & Hana Tour MH Tour Pearl Star 푸른여행사 홍콩투어 고견여행사 복흥여행사
폰아이 허드슨텔레콤 데이콤 Golden Technology 아시아텔레콤
2670 6308 2512 8528 2366 0565 2736 5252 2877 7881
8.숙박업체 국제모텔 롯데모텔 명성모텔 모니카모텔 서울여관 한국모텔 한영모텔 홍콩모텔 태산모텔 아담모텔 한성모텔 미니모텔 신라모텔 미니하우스
2368 7851 2369 5951 2317 5100 2722 7089 2724 3651 2311 0623 2721 9508 2368 5968 2366 8276 2721 9508 2191 9736 2367 1780 2367 6960 2739 9717
9.이삿짐 2366 9566 2301 2313 2377 0038 2302 4891 2543 4441 2311 6278 2730 1565 2367 4166 2545 0189
트랜스발 Uni Zimpac 실버팩(유니-월드) 모던리빙
2730 7938 2850 8848 2893 5300 2850 8848
10.음식점 (홍콩섬) 가야 금라보 서라벌 아리랑 명가 비원
2838 9550 2895 3986 2881 6823 2506 3298 2882 5056 2801 7990
순자옥 향촌 신라원 이화원(홍콩점) 이화원(2F) 코리아나 고려 서울장 한아름 미가한국요리 (까우롱) 한국궁 명동옥 삼오정 금성식당 부산식당 서라벌 서울식당 아리랑 이화원(본점) 이화원(침똥점) 풍원 LA아리랑 장원 초원 Q-Two Cafe 하루방
2827 5851 2574 5142 2545 8873 2544 0007 2542 2339 2577 5145 2573 6662 3106 2366 2877 7797 2576 2078 2723 7887 3583 2263 2376 2993 2311 8636 2376 3385 2375 2882 2367 3675 2956 3288 2722 6159 2367 5674 2722-6506 2311 9676 2368 4606 2367 1087 2368 6123 2539 6398 2724 2414
11.식품점 2367 1719 신세계마트 (침사추이)2723 0700 한국식품 (타이꾸싱)2886 1908 신라식품 (사우스호라이즌)2870 2516 2850 6236 2790 7873 정관장(한국인삼공사) 2366 5659 매일유업 2367 5025 진미식품 2376 0533 한성식품 부산식품
Wednesday Journal
있었다. BNP 파리바스 페레그린의 전직 부사장 마혼영은 에가나 주얼리의 상장폐지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 사실을 애인과 가족에게 알려 해당회사의 주식을 매입 토록하고 부당하게 수익을 취한 혐의로 23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26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그의 애인 아이비 로 도 21만 홍콩달러의 벌금과 1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 았다.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액수는 내부자 부당거래로 벌 어들인 수익과 일치한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머리를 들고 있 지만 홍콩의 실물경제는 아직도 하강중인 것으로 나타났 다. 금년 1월과 2월의 소매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12.60% 떨어져 홍콩달러 199억불에 그쳤다. 이는 물론 실업율 증 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가계소비가 둔화된 때문이다. 한편 홍콩대는 2009년 홍콩 GDP 성장을 마이너스 3%로 예상 했으며, 하반기 실업자수가 현재의 19만5천 명에서 22만 1천 명으로 늘어나 6%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인력관리 조사기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22%의 응답자 가 2/4분기 중 추가적인 감원이나 해고를 있을 것으로 본 다고 대답했다. 아직 경기회복을 바라보기에는 이른 시점 인 것 같다. ▶ PCCW의 상장폐지계획을 어둡게 하는 조사내용들 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 사건의 조사를 맡았던 증권선 물위원회의 윈스톤 푼 조사관은 법정진술에서 찬성표를 던진 1,404 건의 투표 건수 중 465건이 문제의 포티스 보 험 대리점들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증권선물위원회 의 조사에 따르면 PCCW의 모회사이며 싱가폴에 상장되 어 있는 PCRD는 과거 자회사였던 포티스 보험 (예전 회 사명은 Pacific Centry Insurance) 으로 하여금 50만 주의 PCCW 주식을 매입 한 후 400여 포티스 보험직원 및 대 리점에게 보너스로 지급토록 했으며, 이들이 의도적으로 상장폐지건 투표에서 불법 찬성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PCCW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정하고 있지만 증권선물 위원회(SFC) 측은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PCCW 주식은 현재 거래중단 중이며 공판은 4월 14일에 속개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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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영·어·클·리·닉
11
2009년 4월 8일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미친 일본의 영향
영
어와 한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 어+목적어+동사로 이루어진 우리나라말의 체계에 익 숙한 사람들이 주어+동사+목적어로 되어있는 영어를 배워 능숙하게 구사하려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말 과 같은 순서를 가지고 있는 일본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문 제를 가지고 있었고 과거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독창적 인 영어교육방법들을 고안해냈습니다. 우리나라 영어교 육 초창기에는 일본의 영향이 긍정적인 효과를 낳기도 했 지만, 지금은 영어학습을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드는 큰 부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외국인도 모르는 문법용어들 5형식, 사역동사, 지각동사, 양보절, 조건절 등의 문법용어들은 영어로 된 문법책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한자어로 된 그 러한 용어들이 일본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에게 익숙하지 않은 한자어는 무슨 뜻인지 짐작조차 못할 뿐만 아니라 영어학습에 큰 장애가 됩니다. 꼭 필요한 용어는 알기 쉬운 한글로 만들고, 불필요하고 혼동만 주는 일본의 문법용어들은 다음 세대의 영어교육을 위해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2. 반쪽짜리 영어 단어들 텔레비(television), 리모컨(remote control), 아파트(apartment), 다이아(diamond), 네고(negotiation), 인플레(inflation). 에어컨(air conditioner)등은 영어단어처럼 보이
지만 일본사람들이 외래어를 받아들일 때 편의상 뚝 잘라 만들어낸 반쪽짜리 단어들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떤 단어가 영어 단어인지 아니면 반쪽짜리 일본단어인지 구별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하고, 모르고 사용했을 때는 의사소통 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일본식 영어발음 일본말은 모음이 제한되어있어 특히‘ᅥ’ 발음을 못하고, 받침이 없으며 또한“ᄏ,ᄐ,ᄎ,ᄑ…” 등의 자음도 다른 단어 로 바꾸어 소리를 냅니다. 바께쓰(bucket), 구리무(cream), 빵 꾸(puncture), 오라이(All right), 센타(center), 와이샤쓰(white shirt)등은 일본식 발음의 예입니다. 영어교육의 초창기에 어느 정도 일본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영어를 처음 접하는 일본의 영어교육보다 우 리나라의 영어교육이 훨씬 더 앞서있습니다. 불필요하고 방해만 되는 옛날 일본식 영어교육방법을 과감히 버리고, 우리나라의 학생들을 위한 우리만의 방법을 연구 하고 실천할 때입니다. 문영아 (수요저널 영어칼럼니스트) missymoon@hanmail.net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 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 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200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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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중국의 두 얼굴, 보호무역주의와 신토불이
지난 11월 금융시장과 세계경제를 주제로 열린 G20 정상회의
중국 상무부 천더밍 장관은 지난 2월말 중국무역투자촉진단을 이끌고 유럽을 방문했 을 때 보호무역주의가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황을 악화시킨다고 비판하며 세계 각국이 개방성과 공정성이 보장된 교역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힐러리 클린턴의 방문에 앞서 상무부 중산 차관은 중국은 강력히 보호무역 주의를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은 이에 앞서 몇 주 전 미국의 "Buy American" 조항과 유사한 성격의 자국 경공업 우선정책을 구제정책 패키지에서 조용히 제외시킨 바 있다. 중국 정부가 대외적으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비난과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반 면, 산업별 진흥계획안을 통해 자국기업 보호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장 비제조업 진흥계획에서 국산 기계설비 사용 기업에 대한 리스크 보상제를 약속하고 수 출자금 대출 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원 정책을 도입했다. 작년 말, 석유화학산업의 수입관세율을 1%에서 5%로 인상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며, 자동차 및 항공용 석유화학제품에 대해 수입업체에 징수하는 수입소비세율을 인상하는 한편, 윤활유 제품에 신규로 소비세율을 부과한 바 있다. 이러한 중앙정부의 방침에 따라 실제 각 지방정부가 지역별 산업과 국유기업을 보호하는 정책들이 실시되고 있는 실정 이다. 최근 베트남은 지난 2월 제지류에 대한 관세를 올린 데 이어 3월 중순경 유제품의 수 입관세를 상향 조정했고, 인도는 특정 철강 제품의 관세를 인상했다.
말레이시아는 수상이 나서서 국산품 애용을 호소하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 산 식료품, 신발, 의류, 음반, 영화 등을 구입하지 않는 공무원을 처벌하는 규정을 내놓기 도 했다. 인도네시아의 자국 철강기업 보호정책으로 인해 2007년 900만톤에 달했던 철 강 수입량은 지난해 150만톤으로 급감했다.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 주요 선진국 및 개도국 대표들은 이 같은 각국의 경쟁적 인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한계선을 긋는 원칙을 도출하고자 시도했으나, 자국 내 긴박한 경제사정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당분간 이러한 분위기가 실질적으로 쇄신되 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자국산업 보호정책은 사실상 수입을 제한하는 내용 을 포함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품목인 철강, 자동차, 전자 및 화학제품 등의 수출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산업별 진흥계획안의 경우에도 아직 통지(通知) 및 원문(正文)만 발표된 상태 로 세칙은 관련 부처별로 추후에 발표될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 구체적인 조치들이 포함 될 세칙의 내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응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우리 기업들은 중국 경제 및 산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할 것이다. 문의: 코트라 홍콩 한국비즈니스센터 박은균 (hanguo@kotra.co.kr)
Wednesday Journal
골·프·레·슨
수요저널
US 마스터 프로 피터 한 (홍콩 호산나 골프 아카데미) TEL : 9757-1703 e-mail : hanuspro@hanmail.net
제32회
13
2009년 4월 8일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 5 - 절대로 서둘지 말라
허겁지겁 티업시간에 당도해서 대충 옷 갈아입고 서둘 러 티샷을 한다면 그 샷이 잘 맞아 나가는 확률은 극히 드 물다. 홍콩에서는 그러한 부분은 거의 없지만 시간이 정 확히 배정된 한국의 골프장 사정은 미리 30분전에 도착 해서 자신의 티업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골프 예의이다. 대부분 초보자나 90대 골퍼들의 플레이를 보면 서두는 경향이 있다.
신없이 바쁘다 이유인즉 너무 서두르기 때문이다. 어프로 치 할 때에도 거리를 파악하고, 경사면을 파악하고, 볼이 놓여있는 라이상태를 파악해서 띄울 것인지 굴릴 것인지 선택해야 하고 모든 것이 결정이 났으면 몇 번의 새도우 스윙으로 예행연습을 해본 후 천천히 스윙으로 가져간다 면 최악의 상황인 뒤땅이나 토핑으로 온탕 냉탕하지는 않 을 것이다.
자신의 볼 보다 뒤에 있는 사람이 공을 치기도 전에 자 신의 공 앞에 당도해서 열심히 빈 스윙을 하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단숨에 휘둘러 버리는 습관, 이러한 습관만 고쳐도 스코어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로우 핸디 캐퍼 일수록 티샷과 그린에서 서두르 지 않는다. 그들은 인생의 오묘한 맛을 알기라도 하는 듯 이 침착하게 위기의 상황을 다스려가며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는 진정한 카리스마를 보인다.
티샷은 편안하게 하고, 그리고 남들과 같이 천천히 걸 어가서 호흡을 맞추고 잠시 공격방향과 목표지점을 선정 하고 최악의 경우까지 상태를 파악한 후에 상황에 맞는 클럽을 잡고 편안하게 스윙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스윙 플랜이다.
마라톤에서 우승하는 사람들을 보면 앞서가는 사람들 의 뒤만 졸졸 따라가다가 막판 스퍼트로 우승을 일궈내듯 이 골프역시 잘 치는 동반자의 플레이를 따라가듯이 흉내 만 내도 기본은 해낸다. 서두르지 않는 또 하나의 방법은 공을 치기 전에 자신의 호흡을 정리하는 것이다.
혈액형 A형, B형, O형, AB형의 사람이 함께 라운딩을 했다. A형의 사람은 남의 스윙과 남의 스코어에 관심이 많다. B형의 사람은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눈 하나 꿈쩍 않고 자신의 플레이에 몰입한다, AB형의 사람은 생각이 많다. 동반자들이 그린 앞에 당도해도 여전히 생각에 생 각을 거듭한다. O형의 사람은 18홀을 한 시간에 마칠 수 도 있는 사람이다, 그는 또 스코어에는 별로 관심도 없으 면서 승부욕이 강하다. AB형과 O형이 라운딩을 하면 어떻게 될까? B형은 얄 미울 정도로 침착하다. B형과 시합을 할 때 절대 서두르 면 진다. 골프란 동반자와 담소를 나누며 함께 하는 운동이다. 동반자의 굿 샷에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고, 미스 샷
이 나올 때 회심의 미소를 지어가며 선의의 경쟁을 함으 로서 세상에서의 지친 심신의 피로를 필드에서 한꺼번에 쏟아내는 기막힌 하나님의 창작품이다. 성경에도 믿음이 있는 자는 다급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랬기에 골프 만큼 영적인 운동이 어디 있으랴? 그런데 대다수 골퍼들은 골프운동을 세상의 일로 간주 하고 성취하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에 아마도 힘이 들어 가고 서두른다. 골프는 쉬엄쉬엄 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 골프가 무슨 운동이 되나요,"라고 물어오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골프를 살 빼는 운동으로 규정한 사람들을 보면 골 프를 육체적인 운동으로 생각하는 말인 것 같다 그러나 골프는 영적인 피로를 푸는 운동이요 영혼을 강건하게 하 는 운동이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서두르는 골퍼들은 한번 쯤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또한 그린이나 그린주변에서도 하이 핸디골퍼들은 정
호흡을 크게 내쉬면 마음이 요동하는 것을 진정시킬 수 있다. 그리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는 것이다. 또한 남을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 침착한 플레이를 가 져가는 것은 골프 스코어를 줄이는 바로미터이다. 시간 구분
1시간
4시간
주부반
6시간
8시간
2000HKD
2400HKD 3000HKD
일반 (초보~핸디90타)
600HKD
2000HKD
2600HKD
고급 (핸디89~83타)
700HKD
2600HKD
3600HKD
전문(선수, 직업) (핸디8이내)
(월)10시간 / 5000HKD
학생반
(월)6시간 / 1800HKD
200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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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리·포·트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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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재외동포들의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카자흐스탄, 중국 조선 동포 참가자들의 의견은 좀더 다 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700만 해외동포 모두가‘이중 국적’ 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다. 이중 국적에 대한 문제를 논의할 때도 해외 거주국 의 국적 제도와 동포들의 환경 등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접 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것은 법무부의 국적제도 개선 방안 논의와 발표에 보 다 많은 해외동포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구체적으로 수렴 하는 과정이 배제된 것 같다는 의견과 맞닿아 있다. 실제 로 한국에서는 몇 년 전, 미국 시민권자인 가수 유승준의 병역 기피 문제로‘이중국적’이 국민들 사이에 쟁점으로 떠오른 적이 있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는 이행 하지 않은 채 기회주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반 감이 형성되면서, 현 국민정서로는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것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견도 나왔 다.
‘이중국적’과 한국사회 제8회 재외동포기자대회 참석 후기 실을 알려주는‘국적선택 최고 제도’ 를 도입하게 된다. 현 행법에 따르면 만 20세 이전에 이중 국적을 보유한 한국 인은 만 22세 전까지, 만 20세 이후 이중국적 보유자는 그 시점부터 2년 안에 한국 또는 외국 국적 중 하나만 선택해 야 하며, 한국 국적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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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9일부터 4월 3일까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 한 제8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열렸다. 장소는 서 울, 안동, 대구, 여수 등지를 순회하며 개최되었다. 700만 해외동포의 네트워크와 한국인의 정체성을 위한 동포 언 론 종사자들 중 미국, 영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인도 등 각국에서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기자대회에 수요저널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올해 행사의 가장 핵심적 사안은 크게 국회통과 참정권 법안 문제(2009년 4월 1일자 수요저널 기사 참조)와 이중 국적에 관한 쟁점사안이다.‘이중국적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를 놓고 서울신문 정치부 이석우 선임기자의 사회로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패널 및 참가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우선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11차 국가경쟁력강화회 의에서 발표된 법무부의 국적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구체 적인 내용을 짚어보았다. 첫째,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외국인으 로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되면 특별귀화 대 상자로 분류하여 실질적인 이중 국적을 허용하는 방안이 다. 특별귀화로 인정받으면 국내 의무거주조건(5년)과 귀 화시험이 면제된다. 또 한국에서 외국인으로서 권리행사 를 하지 않겠다는 외국국적 행사 포기각서만 내면 외국 국 적을 유지할 수도 있다. 둘째, 국제결혼이나 해외 출산, 이민 자녀 등으로 인하 여 선천적 이중국적자 또는 비자발적 이중국적자인 한국 인에게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는 사
개정된 국적제도에 대해 소개하면서 발표자인 윤인진 교수는 이번 발표에 포함된 개선 방안이 결론적으로는 너 무나 소극적이며 제한적이라고 평가하였다. 그간 이 문제 를 논의하기 위한 국적제도 개선연구특별분과위원회의 다양한 모색방안과 재외동포, 해양 입양인 등 광범위한 여 론 수렴 및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오랜 기간의 작업에 비 해서는 여전히 이중국적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미온적이 라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화 국제화 시대의 흐름을 따른다 는 긍정적인 입장과 이중국적제도를 기회주의적으로 이 용하는 것(병역 면제, 조세 회피 수단 등)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이중국적’ 문제가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는‘뜨거운 감자’ 임을 반증 하는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중국적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 로 살펴보면, 국제화, 개방화로 인해 인종·문화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우수 외국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80개 이상의 국가가 명 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이중 국적을 용인 내지 묵인하고 있 는 추세인데, 한국은 엄격한 단일국적주의를 고수하고 있 다는 지적이다. 국적에 대한 권리는 기본적 인권의 하나이 므로 경직된 단일국적주의는 인권침해 논란의 여지가 있 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패널로 참가한 남정호 독일 구주신문 전 발행인 은 이중 국적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한다. 이중 국적이 해 외 동포들의 현지 정착에 오히려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는 것이다. 1970년 대 이후 이민 세대들은 그 전 세대에 비 해 자발적인 이민으로 발생하게 된 이중국적 대상자들로, 소위‘특권계층들을 위한’혜택으로 비춰져 대한민국 국 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고도 우려한다. 이준한 뉴욕중앙일보 부장은 이중국적에 대한 논의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재외동포들을 위한 문제임에도 불구 하고 한국 내 계층간의 갈등으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 제임을 지적하였다. 이중국적 허용은 재외동포들이 모국 과 거주국의 발전을 위한 장치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최종 발표된‘국적제도 개선 방안’ 이 보다 실 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며 국익과 인권 보호를 위한 권리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병역 기피, 원정출산 등의 부작용을 최 소화하기 위한 기술적인 문제 해결 방안(병역의무이행자 에 대한 순차적 이중국적 용인, 결혼이민자 및 여성에 대 한 자격 요건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어떤 형태의 이중국적자라 하더라도 대한민국 내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처우하고 외국 국적에 대한 혜택을 제 한하여 평등권에 위배되지 않게 해야 한다. 이중국적과 해 외 거주국의 영주권 문제를 긴밀하게 연계해서 재외동포 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논의할 수 있도 록 재외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의견을 나 눌 수 있는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경정아 리포터 (jak@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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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
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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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8일
상사가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 서른한 살, 직장인인데 직장 상사와의 불화가 문제입니다. 뭐 불화라기보다는 같은 팀 내 모 과장에 대 한 불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는 일을 정말, 너무 못합니다. 인사 발령이 난 후, 제가 하던 일을 그 과장이 하게 되고 저는 새로운 일을 맡게 되었죠. 인수인계를 하는데, 세상에 설명을 몇 번 이고 반복해도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한 달이 되어도 못 알아듣는 건, 그의 이해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요? 덕 분에 저는 새로운 일을 맡아서 바쁜 지경에, 모 과장의 일까지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 매일“이거 어떻게 하는 거 였지?”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찬찬히 가르쳐주려고 해도 저보고 직접 해보라고 합니다. 그럼 결국 그 일은 제가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업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Q
A : 그 과장, 다른 사람에게 욕하지 마시라 1. 고생한다. 그렇지만 먼저 말해두고 넘어가고 싶은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장이 그 직장에서 살아남아 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란 점이다. 그리고 그건 아 마도 당신이 갖지 못한 어떤 능력일 게다. 그러니 그 양 반을 깔보는 마음부터 일단 버리시라. 능력이란 게 업무를 재빨리 파악하고 문서를 예쁘게 꾸미고 보고서 잘 만들고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절대 아니다. 당신 회사의 사장이나 이사가 그런 능력이 출중 해서 그 자리에 간 게 아니라고. 사람들의 욕망과 갈등 을 중재하는 정치력, 일의 큰 방향성을 가늠하는 통찰력, 인간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리는 용인술, 상대로 부터 신뢰를 얻어내는 태도, 자세, 외모, 말투를 비롯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능력이 분명히 있었기에 그 자리에 간 거다. 그리고 그런 능력 중에는 실제 매일의 업무보다는 업무 이외의 분야에서 발휘되 는 게 훨씬 더 많다. 그러니 매일의 업무만 보고 그 사람 능력의 모든 면을 봤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과장은 당신이 말한 그 해당 업무에 유독 약한 두뇌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수화를 잘 하는 사람이 따로 있듯이 말이 다. 하지만 분명한 건 과장 될 때까지 월급 그냥 공짜로 주는 회사는 세상에 없다는 거다. 2. 이유야 어쨌건 그 과장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선택은 그리 많지 않다. 한 가지 가 능한 건 그 과장이 물어볼 만한 모든 질문을 최대한 자 세하게 FAQ로 미리 정리해서 건네주는 방법이다. 가능 하면 풍부한 예제까지 곁들여서 말이다. 그 외에 지금 당신의 위치와 조건에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다. 오히 려 기왕 해야 하는 일이라면 성심성의껏 하고 진심을 다 해 도와주시라.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라 그게 당신한 테 어떤 식으로든 돌아올 날이 있을게다. 하지만 당신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건 분명 있다. 그 과장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욕하지 마시라. 그리고 미워 하지도 마시라. 당신이 다음에 그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받아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설마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세상일, 절대, 모르는 거다. 특히나 사회생활 은.
담배를 안 피우니 왕따가 된 듯합니다 ;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근무 중에“한 대 피 울까?”하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끼리 같이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 다. 저는 처음엔, 정말 담배만 피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담배 피우 면서 업무상 힘든 점이라든지 개인 생활을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그 사이에 끼지 못하니까 왠지 소외받는 느낌이 듭니다. 회식 때 보면,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많 이 나누더라고요. 그렇다고 담배를 피울 수도 없는 노릇인데 어떻게 소외받지 않 고 어울릴 방법이 없을까요?
Q
A : 문제는 흡연이 아니라 당신의 불안이다 1. 문제는 흡연이 아니라 당신의 불안이다. 흡연 시의 연대감이란 게 뭐 대단한 게 절 대 아니다. 담배 피우는 거 무슨 독립운동 아니라고. 그저 담배 피우는 짧은 시간 동안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심심해 노닥거리는 거,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그 공간에서 의 짧은 노가리가 그들 관계를 특별하게 만들어 그곳에 부재했던 당신에게 불이익으 로 돌아올 것라고 믿는다면 당신, 모자란 거다. 어차피 누구도 모든 이들의 관계 속에 동시에 존재할 수는 없는 법이다. 당신이 부재한 곳에서 다른 이들의 대화는 끊임없이 이뤄진다. 담배를 피우든 안 피우든. 담담 몇 개에 가담치 못했단 이유로 소외감 느낀 다면 그건 당신 불안이 만들어댄 과민반응일 뿐이다. 2. 사실 조직 내 수컷들의 불안이란 게 딱 그 수준, 그 모양이긴 하다. 사냥할 때 무리 에 못 끼면 먹이 나눌 때도 제외되니까. 수컷들의 그런 불안은 유전자에 내재되어 있다 고 보는 게 옳겠다. 하지만 모였다고 다 사냥 가는 거 아니다. 신경 끄시라. 만에 하나 당신이 정말로 직장 동료들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면, 그렇다면 그건 직장 내 당신의 역 할과 그 가치를 스스로 의심해봐야 할 일이다. 흡연 동참 여부가 아니고 말이다. 그러 니 흡연과 당신 불안을 연결하는 건 이제 그만두시라. 문제는 당신의 불안이다. 그 원 인을 찾으시라. 그게 업무인지 뭔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흡연과는 무관하다. 이상. 김어준(딴지일보 총수) 저자와의 협의를 거쳐 책 속의 내용을 발췌해서 싣습니다.
『건투를 빈다 』 :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저/현태준 그림 | 푸른숲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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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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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스나이퍼>The Sniper 화 <스나이퍼>는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 영화 줄거리 미어(세계 최초로 작품을 상영한다는 의미)로 3월 24일에 상영된 단테 람 감독, 임현제, 황효명. 진관희 주연 의 액션 영화이다. <스나이퍼>는 원래 1997년 <G4 특공> 이라는 영화로 데뷔 후 <트윈 이펙트>, <반짝이는 붉은별>, <풍운결> 등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여 주목받 고 있는 단테 람 (林超賢)이 감독을 맡고, 현재 중화권에서 자상하고 로맨틱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임현제 (任賢齊), 중국 대륙 최고의 꽃미남 신인배우 황효명(黃曉明) 그리고 진관희(陳冠希)가 특공대원으로 출연하는 액션 대작으로서 작년 3월에 홍콩 및 중화권에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영화 주연 중의 한 명인 진관희가 여러 유명 여 ‘방극명’ (임현제 역할)은 홍콩 특수 경찰대의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찍은 은밀한 사진들이 언론에 무작위 유출 저격수이다. 그의 전 동료이자 전도 유명한 저격수인 되었던 이른바‘진관희 사건’ 으로 인해, 진관희에 대한 홍 (황효명 역할)은 작전 중 실수로 인질을 죽이게 콩 여론이 악화되자 중국대륙 개봉을 추진했으나 중국 검 ‘능정’ 되면서 감옥에 가게 된다. 능정은 자신의 정당방의를 열 당국에서는 진관희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개봉 불허 주장했지만 친구인‘극명’ 과 동료들이 침묵으로 유죄 결정이 내려졌었다. 를 선고 받았다는 생각에 동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제작사 측은 워낙 진관희 출연 비중이 커서 삭제 및 재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능정’ 은 감옥에서 출소 후 자 편집에 큰돈이 들어가고 그렇게 개봉되어도 흥행에 성공 취를 감추고 뛰어난 저격실력으로‘극명’ 과 홍콩 특수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아쉽게도 영화를 잠정적으로 창고에 경찰대를 곤란에 빠뜨리는 사건을 일으키며 쫒고 쫓기 묻어두기로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는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행운은 영화 제작진들에게 다시 찾아왔다. 이번 제33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된 사정봉(謝霆鋒)이 열연한 단테 람 감독의 다른 액션영화 <증인>(The Beast 연루된 장백지, 종흔돈이 TV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이 홍콩 언론에 크게 회자된 것이다. 이 과 Stalker)이 2008년 연말에 홍콩 및 중국에 개봉되어 비평 ‘진관희 사건’ 및 흥행에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영화 <스나이퍼>에 대한 정에서 영화 <스나이퍼> 역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나이퍼>가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후 언론 시 기대치가 오르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진관희가 최근 싱가 포르에 레스토랑 홍보대사로 방문하고‘진관희 사건’ 에 사회의 평은 좋았다. 영화에서 사건만을 일으키는 다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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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OJ(진관희 역할)가 삭제되면서 극 전개가 더욱 스피디해지고 기존의 액션영화와 다른 매력적이고 설득 력 있는 악역(황효명 역할)이 신선하다는 평을 받은 것이 다. <스나이퍼>는 4월 9일부터 홍콩 전역에서 개봉된다. 인터넷 유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영문명,‘The Sniper’ 를 치면 상영극장, 시간 스케줄 및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정수태 리포터 (ivanjung@wednesday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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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모르는, 엄마가 되면서 이미 잊어버린 모녀 사이의 오해와 착각 들을 딸들이 보낸 이메일과 상담사례를 통해 하나씩 해 결해 가도록 돕는다. 십대 소녀들의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는 자신들의 삶과 궁금증들이 담긴 이메일을 통해 엄 마는 딸의 침묵이 진짜 의미하는 것에 대해 새롭게 이해 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딸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저자 수지 쉘렌버거(Susie, Shellenberger) 1990년에 십대 소 녀들을 위한 잡지《포커스 온 더 패밀리 브리오(Focus on the Family’ s Brio)》 를 창간, 이 잡지의 편집기자로 활 동했으며, 그 전에는 유소년 담당 목사이자 고등학교 교 사로 일했다. 쉘렌버거는『일생 동안 유지되는 엄마와 딸 의 유대관계 만들기(Here for You : Creating a MotherDaughter Bond That Lasts a Lifetime)』 를 포함하여 40권 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여성들을 위한 국제적인 연설 가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즈에 살고 있 다. 캐시 고울러(Kathy, Gowler)《포커스 온 더 패밀리 브 리오》 와《브리오 앤드 비욘드(Brio and Beyond)》 지의 편 집주간 보좌이자 이벤트 코디네이터로서 두 잡지에 글을 실어 왔다. 고울러는 많은 십대 소녀들을 직접 상담해 왔 고, 그들의 이메일 질문에 대한 답을 잡지에 실었다. 캐 시와 남편 제프는 두 아이의 부모로, 콜로라도 스프링즈 근처에 살고 있다. ▣ Short Summary 어느 날 학교나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다. 그리고는 청 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우리 딸이 그럴 리가 없 는데……, 우리 딸이 얼마나 착한 아이인데…….’엄마의 가슴은 무너진다. 믿었던 딸에게 배신감마저 느낀다.“엄 마의 가슴이 너보다 더 찢어진다” 는 말은 십대 딸에게 통 하지 않는다. 딸의 생각은 엄마와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
새·로·나·온·책
『엄마와 십대 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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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엄마로서 당신은 딸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고 있는가? 사실은 딸아이도 엄마와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만 방법을 모를 뿐이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십대 소녀들의 이메일을 통해 엄마는 딸의 침묵이 진짜 의미하는 것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딸을 도울 수 있는 가르침을 배우 게 될 것이다.
▣ 차례 엄마와 십대 딸 사이 프롤로그_ 비밀 많은 우리 딸, 사실은 엄마라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제1장 엄마 : 엄마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제2장 이해 : 엄마와 딸 사이에도 거리는 존재합니다 제3장 침묵 : 십대는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제4장 질문 : 십대 딸은 변화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 다 제5장 남자 : 엄마는 딸을 보호하고 준비시켜야 합니다 제6장 섹스 : 이성에 대한 가치관 정립이 필요합니다 수지 쉘렌버거, 캐시 고울러 지음 제7장 중독 : 십대는 중독성 문화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지상사 / 2009년 3월 / 271쪽 / 12,000원 있습니다 제8장 전쟁 : 자학적인 행위의 이면을 보아야 합니다 의 고민을 이야기하려 해도 엄마는 들으려 하지 않았고, 제9장 방황 : 십대는 또래와 어울리는 데 집중하는 시기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를 수없이 보냈지만 엄마는 알아차 입니다 리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은 불우한 가정에서만 제10장 아빠 : 딸의 남성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문제없을 것 같은 단란한 가 제11장 비교 : 딸이 잘하는 것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정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제12장 신뢰 :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엄마를 보면 딸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엄마 뱃속에서, 제13장 걱정 : 십대 딸을 키우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특히 엄마와 같은 성별의 딸아이는 엄마의 성품을 거의 제14장 책임 :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대로 물려받는다고 한다. 그러니 엄마와 딸은‘하나’ 제15장 이견 : 십대 딸은 엄마가 한 말을 자기방식대로 이해합니다 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런데 왜 서로 말이 통 하지 않을까? 십대 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마가 필요할 부록_ 재혼 가정의 십대 딸 키우기 때 자신만의 공간에 틀어박히거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에필로그_ 온전한 성인으로 가는 길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딸이 엄마에게서 무 자료제공 : 북 코스모스 (www.bookcosm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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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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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ther Words' 전시회 중국 전통 서예 뿐만 아니라 현대에 이르러‘캘리그래피(Calligraphy)'로 지칭되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손글씨. 그 문자 예술을 잇는 중국 아티스 트 Bei Dao, Hung Tung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그리스어로 ’ 아름다 운 서법 ‘이라는 뜻을 가진 캘리그래피의 예술 속으로 성큼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 일 시 : 2009년 4월 30일(목)까지 ▶ 장 소 : Hanart TZ Gallery 202 Henley Building, 5 Queen's Rd, Central ▶ 문 의 : 2526 9019, www.hanart.com
오페라 갈라 콘서트
전시회 Play Ground
홍콩필하모닉과 함께 정통 아리아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다. 소프라노 Rachele Gilmore, Sarah Joy Kabanuck, 바리톤 John Hancock, 테너 Chad Johnson이 선사하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 사,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등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 아티스트 8명의 그룹전 Play Ground가 카이스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의 집합지였던‘놀이터’ 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각자의 놀이터를 유영하는 우리의 모습들. 개성강한 아티 스트 8인의 작품 속에 녹아든 재치와 즐거움이 살아날 것이다.
▶ 일 시 : 2009년 5월 5일(토)까지 ▶ 장 소 : Hong Kong Cultural Centre Grand Theatre ▶ 티 켓 : HK$680, $480, $280 ▶ 문 의 : 2734 9009, www.urbtix.hk
▶ 일 시 : 2009년 5월 2일(토)까지 ▶ 장 소 : CAIS Gallery UG, 54 Hollywood Road, Central, HK ▶ 문 의 : 2527 7768, www.caisgallery.com
밸리댄스 축제‘Raks Mistika' 지금까지 홍콩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웅장한 밸리댄스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미국에서 날아오는 밸리 퀸 Amar Gamal, Kaeshi, Anasma와 밸리댄스 슈퍼스타 Tamalyn Dalal을 비롯하여 밸리댄스 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흥겨운 축제를 만끽해 보자. ▶ 일 시 : 2009년 5월 9일(토) 오후 8시 ▶ 장 소 : The HK Polytechnic University Jockey Club Auditorium ▶ 티 켓 : HK$350, $280, $200 ▶ 문 의 : 31 288 288, www.hkticketing.com
봄로야 & 치즈스테레오 공연 일러스트레이터, 밴드 보컬리스트, 작가. 한국 아티스트 봄로야는 음악 과 비주얼 아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특하고 다채로운 시도를 꾀하고 있다. 홍대 앞 젊은 예술인들의 집 합소에서 노래를 부르는 인디밴드 치즈스테레오와 봄로야가 함께 준 비하는 공연‘Melody of Tears'. 노 래를 하는 그녀가 그려내는 그림을 선사받는 행운도 숨어있음을 놓치지 말자. ▶ 일 시 : 2009년 4월 30일(수) ▶ 장 소 : HK Fringe Club 2 Lower Albert Rd, Central ▶ 문 의 : 2521 7251, www.hkfringe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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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수요저널
재홍콩 성균관대학교 동창회, KIS 발전기금 기탁
재
홍콩 성균관대학교 동창회(회장 김완희)에서는 지난 31일 KIS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HK$10,000을 기 탁하였다. 김완희 회장은 학교 도서관의 영어 도서를 구입하기 위한 기금으로 부 탁하며, 학교관계자 및 학생들을 함께 격 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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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체육회장배 테니스 대회 - 5월 1일 호만틴에서 홍콩한인 테니스 동호회(회장 김철우)는 오는 5월 1일 까우 룽 호만틴의 Public Tennis Court에서 제8회 홍콩한인 체육회 장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방식은 일반 A, B조 복식 과 각 조 구분 후 리그로 예선이 진행되며, 8강부터는 토너먼 트 방식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과 준우승 및 3등 트로피 가 수여되는 이번 테니스 대회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 시 : 2009년 5월 1일(금, 노동절 ) 10:00 ~ 19:00 * 장 소 : Kowloon 호만틴 틴공도 Public Tennis Court (Tin Kwong Rd Tennis Court, Tel:2711-1532 ) * 경기 일정 - 09:40 참가선수 집결 - 10:00 개회식 및 진행사항 안내 - 10:30 ~19:00 경기 진행- 19:30 시상식 및 만찬 * 경기 방식 - 일반 A조 복식, 일반 B조 복식 구분, 각 조 구분후에 리그 로 예선진행
홍콩한인여성회 합창단 단원 모집 홍콩한인여성회 합창단이 2009년 봄을 맞이하여 새롭고 재능있는 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김민선 지휘자와 유수연 반주자가 이끄는 한인여성회 합창단은 올해에도 멋진 합창발표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홍콩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4월 30일 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12시, 셩완에 위치한 중앙교회에서 연습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합창단 곽정자 이사 (Tel: 9193-2564, kwakjungja@gmail.com), 한인여성회 (Tel: 2907 6182, kwahksar@hanmail.net) 으로 문의할 수 있다.
-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 - 우승, 준우승, 3등 트로피 증정 * 참가비용 : 각팀당 HKD600.00( 1인당 HKD300.00 ) * 참가신청 : 각 지역 클럽회를 통해 4월22까지 신청( 개인별 신청은 회장단에 개별 신청 가능 ) * 후원 및 문의 : 회장 김철우 ( 9094-8162 ) / 총무 박민제 ( 6178 - 6865 ) www.tenniskr.com (홍콩한인 테니스회 홈페 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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