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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2월 12일자 (18-49-1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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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49-1150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12월 12일

‘생계 임금’은 최저 임금보다 58%높은 54.7달러 홍콩에서 생활하려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58% 높은 54.7달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가 법으로 실행하는 것보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해야한다고 연구자들은 전했 다. 옥스팜과 홍콩중문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빈곤가정 5개 그룹 36명을 대상으로 식대, 교통비, 임대료 등 필수품 에 얼마를 지출하는지 조사했다. 생계 임금(living wage) 연구 결과 한 사 람의 기본 생활 경비가 10,494~11,548달 러이며, 3인 가족은 19,935~21,156달러 사이였다. 한달에 26일 동안 하루 8시간씩 일한다 고 가정할 때, 이 사람은 생활비를 벌기 위 해 시간당 54.7달러를 벌어야 한다. 이는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시간당 최저임금이 34.5달러에서 내년에 37.5달러로 오른다 고 해도 '생계 임금'과 차이가 너무 크다.

홍콩 여권파워 세계 13위 등극 홍콩 여권이 세계 여권 파워 13위에 올 랐다. 지난해보다 5계단이나 더 올랐다. 글로벌 금융자문사 아톤 캐피털(Arton Capital)이 199개국의 여권 지수 발표를 매년 발표하는데, 이 지수는 각 여권이 무

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의 수로 랭킹 을 매긴다. 유엔회원국 193개국과 그외 6 개 지역 여권이 포함된다. 6개 지역은 홍 콩, 마카오, 대만, 코소보, 팔레스타인 영 토, 바티칸이다.

연구를 수행한 웡헝 교수는 이러한 생 계 임금은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삶을 보 장할 수 있을 뿐이라며, 정부를 포함한 홍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여권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가 115개국이 며, 입국시 비자를 제공하는 35개국 등 모 두 150개 국가에서 사전 비자없이 출입국 할 수 있다. 홍콩정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새롭게 업데이트된 10월 12일 기준으로 163개 국가 및 지역에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콩의 고용주들이 그만큼 자발적으로 근로 자들에게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왕 교수는 2011년 최저임금이 도입되기 전에도 홍콩 정부는 생계임금으로 만들자 는 제안을 거절했다면서 정부가 받아들이 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다시 요구하 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계 임금 연구에 따르면 한 개인의 최 소 월 지출은 70스퀘어피트짜리 집 임대 료 로 5300달 러 를 쓰 고 , 식 대 에 는 2,305~3,275달러를 사용했다. 지난달 홍콩 정부는 740만 명 인구 중 137만 명 이상이 빈곤층으로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 홍콩 빈곤층의 월 수입은 1인 4,000달 러, 2인 가정 9,800달러, 3인 가정 15,000 달러 이하의 수입을 기록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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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의 한 도시로 분류되면 美무역에 큰 타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홍콩을 "단순한 중국의 한 도시"로 간주하면 미국 무역에

서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 콩은 그동안 미국의 배려에 의해 무역 부 문에서 세금혜택을 누려왔는데, 세금혜택 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92년 발효된 '미국·홍콩 정책법'에 따라 미국은 홍콩이 1997년 영국에서 중 국으로 반환된 이후에도 통상 및 경제에 대해 홍콩을 완전한 자치가 보장된 지역

으로 취급해 왔다. 이 때문에 홍콩은 트럼프 정권이 부과 하고 있는 대중 보복 관세의 대상에서 제 외됐다. 그런데 지난달 미 의회의 자문 기관인 ' 미국-중국 경제·안보 재검토위원회 (USCC)'가 홍콩에 의한 수입에 부여하고 있는 특혜를 재검토하도록 의회에 제언했

다. 당시 USCC는 중국 정부가 내비친 성 명과 법제화가 "홍콩의 자치를 지키겠다 는 중국의 약속에 반하기 때문"이라는 이 유를 덧붙였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USCC의 제언 에 따라 움직이게 되면 홍콩은 중국과 동 일한 취급을 받게 되며, 그로 인해 과세 대 상에 포함된다. 또한 홍콩은 무역 혜택의 중단뿐만 아 니라 홍콩이 중국 본토와는 다르다는 기 존의 이미지도 크게 손상될 수 있다.

홍콩 “본토와 차등의결권 주식 거래 합의… 규정 조속히 마련”

홍콩거래소는 본토 투자자들이 교차매 매를 통해 홍콩에 상장된 차등의결권 주 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하이 및 선전증 권거래소와 합의했으며 관련 규정 작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차등의결권 주식은 일반 주식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부여하는 주식을 말한다. 홍콩거래소는 성명을 통해 "각 거래소 는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만들어 필요 절 차를 마친 후 시장에 공표할 것"이라며, 새 규정은 내년 중반에 시행될 것으로 보 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 는 홍콩증시 상장 종목 중 차등의결권이 적용된 종목을 후강퉁(상하이-홍콩증시

교차거래)과 선강퉁(선전-홍콩증시 교차 거래)에서 당분간 제외한다고 밝혀 차등 의결권을 허용받는 샤오미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이후 홍콩거래소는 본토 거래소 들과 차등의결권 거래 조정과 관련된 합 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합의

로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 으로 예상했다. 상하이쉬바인베스트먼트 의 "샤오미와 본토 투자자들에게 모두 윈 윈(win-win)인 상황"이라며 "샤오미는 성 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회사로 여겨지기 때문에 본토 투자자들이 수십억 위안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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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 2891-6172 Fax_ 2573-7219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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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홍콩 여권파워 세계 13위 등극 홍콩의 중국반환 연도인 1997년 이 전에 발급된 영국국립 또는 BNO 여권 은 118개국 국가와 지역에서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다. 여권파워 1위는 아랍에미리트, 2위 는 싱가포르와 독일, 3위는 한국/덴마 크/핀란드/프랑스/이탈리아/미국/스페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e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인/노르웨이/네델란드가 올랐다. 중국 은 58위, 대만은 28위로 기록됐다.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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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2만채 공급되는 소형아파트 최대 30% 하락 가능

홍콩 소형 아파트 가격이 내년 최대 30% 급락할 수 있 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부동산개발업체 CK에셋홀딩스의 저스틴 치우 전

무는 소형 아파트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며 200스퀘 어피트 미만 크기의 초소형 아파트가 가장 큰 타격을 받 을 것으로 전망했다. 치우 전무는 내년 초소형 아파트가 약 2만 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공급이 가격을 짓누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반적인 주거용 부동산 시장을 봤을 때는 지역과 공 급 물량에 따라 가격이 10~20%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 경쟁업체인 선홍까이가 내년 부동산 시장 매수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본 것과 정반대다. 그는 "미중 무역전쟁 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홍콩 부동산 시장도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정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존주택 가격지수는

홍콩총상회 회원사 80%, 내년도 경제성장 3% 미만 전망

홍콩총상회(HKGCC)가 5일 발표한 비지니스 전망에 관한 조사 결과, 응답한 회원사의 76%가 내년도 홍콩 경 제성장률이 3%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성장률을 2~2.99%로 전망한 회원사는 37%, 1~1.99%는 30%였다. 반면 응답 회원사 중 18%는 3~3.9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별로는 운수/물류, 제조, 무역업 회원사들이 주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운수/물류 업계 회원사 의 35%가 향후 순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복수로 응답한 내년도 불안요소로는 경제 환경의 불확 실성과 운영비용 상승을 53%로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외 에는 업계의 경쟁(49%)과 인재 공급(41%)이 불안요소로 지적됐다. 향후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신중한 경 향이 두드러졌다. 채용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회원사는 지난해보다 10% 포인트 축소된 51%로 나타났으며, 증 원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 비율은 전년 대비 8% 포인트 상승한 14%에 달했다. 아울러 설비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는 회원사는 33%에 그쳤다. 지난해는 48%였다 . 홍콩총상회의 아론 하리레라 회장은 "홍콩 노동력의 약 3분의 1을 고용하고 있는 회원사들의 이런 비관적인 전망은 매우 우려할 만한 징조"라고 언급했다.

380.3으로 전월 389.5보다 약 2.4% 하락해 3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홍콩 센트럴 사무실 임대료 세계 최고 홍콩 도심인 센트럴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가 세 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JLL의 조사 결과, 홍콩 센트 럴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는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스퀘어피트당 미화 338달러에 달해 1년 전보다 4.6% 올랐다. 이는 스퀘어피트당 미화 212 달러인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보다 1.5배 높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임대료 이다. 미국의 경기 호황으로 뉴욕 미드타운의 사무 실 임대료는 1년 전보다 9.3% 올라 홍콩 센트럴과 의 격차를 좁혔다.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지역의 임대료도 스퀘어 피트당 미화 195달러였으며, 베이징 금융가도 제곱 피트당 189달러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홍콩 부동산 시장이 최근 약세 를 면치 못하는 점을 들어 내년 센트럴 지역의 사무 실 임대료가 5%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역전쟁으로 시장 혼란이 이어진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지역이 홍콩 센트럴이 될 것”이 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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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여행지 1위 홍콩… 고속철, 강주아오 대교 효과 세계 100대 여행지 순위에서 1위는 홍콩이 차지했다. 세계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4일 세 계 100대 인기 여행지를 발표했다. 홍콩은 많은 아시아 지역을 잇는 허브 도시이자, 아시 아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올해 2,982만명이 방문할 것으 로 추정됐다. 유로모니터는 이들 중 절반이 중국 본토에서 온 방문 객이라며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港 珠澳) 대교와 고속철 개통 등으로 중국 본토와 홍콩 간의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방문객 증가의 주요인으로 제시했 다. 이번 조사에선 방콕이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싱가포 르(4위), 마카오(5위), 쿠알라룸푸르(9위), 선전(10위) 등

이베이가 17위에 각각 올랐다. 이는 세계 6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작년에 휴가나 사업 으로 최소 만 하루 이상 머문 도시의 방문객 수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다. 국내 여행객과 당일 방문객, 12개월 이상 거주자와 환승객은 제외됐다.

日 음향기기 파이오니아, 홍콩펀드 인수 아시아권 6개 도시가 상위 10개 여행지에 들었다. 이외에 런던(3위), 파리(6위), 두바이(7위), 뉴욕(8위)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다른 주요 아시아 도시 중에선 도쿄가 14위, 타

美 시카고大 EMBA과정 홍콩 캠퍼스 개교 장관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시카고대의 홍콩 캠퍼스 개 교를 축하했다. 시카고대 홍콩 캠퍼스의 공식 명칭은 The Hong Kong Jockey Club University of Chicago Academic Complex |

미국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가 홍콩 캠퍼 스를 공식 개교했다고 3일 밝혔다. 캠퍼스 위치는 홍콩섬 서쪽 캐네디 타운과 폭풀람 사이인 마운트 다비스(Mount Davis)에 자리 잡았다. 지난달 30일 홍콩 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행사에는 로 버트 지머 시카고대 총장을 포함한 250여 명의 학교 관 계자 및 재학생 졸업생들이 참석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

The University of Chicago Francis and Rose Yuen Campus in Hong Kong이다. 홍콩자키클럽의 후원금과 시카고대학교 1975년도 졸업생 프란시스 유엔 로즈 유 엔 부부 등의 기부금으로 캠퍼스를 완공했다. 시카고대는 홍콩 캠퍼스에서 경영대학원의 EXECUTIVE MBA(EMBA)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아시아 지 역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비학위 교육과정, 홍콩자 키클럽 등 비정부단체와 연계한 소셜 이노베이션 프로그 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그 외 다양한 분야의 워크숍, 학술 컨퍼런스, 공개 강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홍콩이공대, 베이징대 등 아시아 주요 대학과의 교류협 력을 통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1980년대 대표적인 음향기기 제조 업체인 일본 의 파이오니아(Pioneer)가 마침내 상장폐지하기로 결정됐다. 그동안 경영 악화로 재건에 노력해왔던 파이오 니아는 지난 7일, 홍콩의 투자펀드의 출자를 받아 완전 자회사로 되기로 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 다. 내년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파이오니 아 주식은 내년 3월에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향후 2 년에 걸쳐, 일본 국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 약 3000명도 구조조정을 통해 정리한다. 이는 전체 15%에 해당하는 인력이다. 음향기기 메이커로서 일세를 풍미한 명문 기업이 외국자본 산하로 들어가 부활을 노리게 된 셈이다. 홍콩에 본거를 두고 있는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 티 아시아(BPEA)'는 내년 3월을 목표로 제3자 할당 증자 인수 방식으로 파이오니아에 770억엔을 출자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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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문서 40km 떠내려간 시신 가방… 용의자는 아들 65세 아버지를 살해해 바다에 버린 용 의자로 26세 아들이 지목돼 경찰에 체포 됐다. 지난 목요일 저녁 홍콩국제공항에 서 경찰은 아들을 체포했다. 이번 살인 사 건은 목요일 오전 8시 애버딘의 한 아파 트 근처 바닷가에서 여행가방이 발견되면 서 밝혀지기 시작했다. 처음 가방을 발견 한 목격자는 사람 머리가 가방에서 나와 있었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시신은 머리 와 목에 반복적으로 찔린 상처가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처음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했을 때

폭음하는 홍콩인, 음주자의 절반 육박

화웨이 부회장 구속… 홍콩 유령회사로 美 이란 조치 위반 혐의

단체의 암교육 담당 의사 리치 류는 설 문조사 결과 폭음의 비율에 놀랐다면서 음주가 매우 흔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음 주 부작용에 대한 경계심도 매우 낮다는

술을 마시는 홍콩인의 절반이 폭음을 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예방단체(The Hong Kong Anti-Cancer Society)의 조사결과 올 해 8~11월 사이에 음주했던 홍콩인의 거의 절반이 최소 한번은 폭음을 했다. 1,0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698명은 지난 3개월은 술을 마셨 고 이 사람들 중 45%가 그 기간 동안 적 어도 한번은 폭음을 했다고 밝혔다. 폭음 의 기준은 맥주 5캔, 또는 와인 5잔, 양주 5잔으로 정했다.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응답자 77%는 음주가 간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54%는 위암과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2%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세계암연구기금 자료에 따르면 음주는 간, 대장, 유방, 위를 포함한 심장질환, 고 혈압 등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2007 년 덴마크 연구는 폭음하는 즐기는 사람 은 한잔을 마시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유 방암에 걸릴 확률이 55%나 더 높다고 나 타났다.

는 신분증이나 개인 소지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시신은 바지와 양말만 신고 있었 다. 경찰의 지문 조사결과 시신은 툰문에 거주하고 있던 65세 남성이었으며 유력한 살인용의자는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에이전트로 일하는 아들은 아내와 자녀 1명과 따로 살고 있었는데 빚이 많 은 상태였다고 한다. 시신은 플라스틱 박 스와 여행용 가방에 이중으로 넣어진 채 툰문에서 버려진 후 40km를 떠내려와 애 버딘에서 발견됐다.

지난 1일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캐 나다에서 체포된 화웨이 런정페이 회 장의 딸 멍완저우 부회장이 9일 건강 상의 이유로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멍 부회장은 이날 법원에 제출한 보 석 신청서에서 극심한 고혈압으로 인 한 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며 치료를 위

해 병원으로 옮겨지기 도 했다고 호소했다. 멍 부회장은 홍콩의 유령 자회사를 통해 미 국의 대(對)이란 제재를 위반하고 글로벌 금융 기관을 속인 혐의를 받 고 있다. 캐나다 검찰은 지난 7 일 밴쿠버 법원에서 열린 보석심리에 서 멍 부회장이 8개의 여권을 보유한 점을 들어 "도주할 우려가 크다"며 보 석을 반대했다. 멍 부회장의 보석심리 는 10일 오전 10시 재개된다. 미국은 멍 부회장의 송환을 요구했으며, 중국 은 체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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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밝히는 홍콩펄스라이트 페스티벌 개막

홍콩의 최대 관광 성수기로 꼽히는 겨 울철을 맞아 홍콩 시내 곳곳에서 각양각 색의 화려한 축제가 열린다. 홍콩관광청은 내년 2월 24일까지 홍콩 을 찾는 관광객에게 각종 볼거리를 선사 할 '2018 홍콩 펄스 라이트 페스티벌 '(Pulse Ligh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매일 저녁 8시 홍콩 빅토리아 하버 인 근에서는 홍콩 섬의 밤을 빛과 소리로 장 식하는 세계적인 레이저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펼쳐진다. 2004년 시작한 이 레이저 쇼는 지난해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새로 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쇼가 펼쳐지는 10여 분 동안 홍콩의 무채색 빌딩들은 제 각기 개성을 지닌 악기로 변신하게 된다. HSBC 은행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등

홍콩을 대표하는 마천루에 둘러싸인 스태 추 스퀘어(Statue Square)에는 거대한 '더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진다. 12월 초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점화식 을 한 후, 화려한 조명과 섬세한 장식물로 꾸며진 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연말 내내 홍콩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불어넣는 다. 홍콩 센트럴의 IFC 몰은 매년 테마를 달리하는 12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로 유명하다.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기하학 적 구도와,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맞물 린 장식물을 뽐내는 이 트리는 현대미술 작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침사추이의 고풍스러운 쇼핑몰 '1881 헤리티지' 광장에 세워지는 크리스마스트 리 역시 클래식한 풍모로 관광객의 인기 를 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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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스쿨버스 내리막길서 행인 덮쳐 사망 4명 노스포인트에서 빈 스쿨버스가 내리막길로 밀려내려가 4명이 사망하고 10여명 이상이 다쳤다. 10일 오후 2시쯤 노스포인트(北角) 킹스로드앤헤이우 스트리트(King's Rd & Hei Wo St) 교차로에서 스쿨버스가 내리막길을 질주해 이곳을 지나던 행인과 상인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62세 운전사가 19인승 스쿨버스를 경사가 진 길에 세우 고 내리자 버스가 천천히 앞으로 밀려갔다. 운전사는 다시 좌석에 올라탈 겨를도 없이 버스 앞에서 온 몸으로 막아 섰지만 19인승 버스는 운전사를 덮치고 100미터 아래로 굴러갔다.

‘군대가는데 돈 내라니’ 중문대 군복무 휴학부담금 면제 부담금을 면제하였고, 금년에 2개 대학(시립대, 중문대) 의 면제교섭이 성공함에 따라 홍콩 5개 주요대학의 군휴 학 부담금은 모두 없어지게 됐다. 총영사관은 '찾아가는 행정' 차원에서 4~5월간 주요 5

주홍콩총영사관(김원진 총영사)는 홍콩시립대에 이어 홍콩중문대도 군휴학 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교섭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올해 6월 홍콩시립대에 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이 군복무를 위해 휴학할 때 대 학에 내야 했던 부담금(2년간 6000달러)을 면제하도록 학교측을 설득해 성공한 바 있다. 홍콩중문대도 역시 개 인적인 이유로 휴학할 경우 2년간 약 1200달러를 내야하 는데, 총영사관의 노력으로 2019년 9월 학기부터 면제가 가능해졌다. 3개 대학(홍콩대, 과기대, 이공대)은 당초부터 군 휴학

개 대학(홍콩대, 과기대, 중문대, 시립대, 이공대)을 각각 방문하여 유학생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중문대가 군복무를 위한 휴학의 경우에도 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중문대와 교섭하여 2019년 9월 학기부터 군복무 휴학부담금을 면 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중문대에 재학하고 있는 남학생들은 군 휴학 부담금을 면제 받을 수 있게 되어 학비 부담을 덜게 되었고, 이에 따라 홍콩 5개 주요대학의 군복무 휴학금은 모두 면제되 게 되었다. 총영사관은 찾아가는 행정 차원에서 직접 대학교를 방 문해 유학생 회장단을 면담하고 애로사항을 파악, 해결 하면서 앞으로도 한국 정부가 우리 청년들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가속도가 붙은 버스는 미처 피하지 못한 행인들을 그대 로 덮쳤고 길가 상가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현장에서 80 대 노인 2명이 사망했고 버스에 부딫힌 행인 10명 중 2명 이 추가로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핸드브레이크를 걸지 않았거나 또는 완전하게 걸리지 않 았을 것이라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스쿨버스 사고 하루만에 또 발생 고속도로 분리대 들이받아 초등학생 7명을 포함해 9명이 타고 있던 스쿨버 스가 콘크리트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 다. 바로 하루 전 월요일 오후 노스포인트에서 스쿨 버스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면서 연이은 비보 에 학부모들은 충격에 빠졌다. 화요일 아침 7시 22분 등교길이던 스쿨버스는 고 속도로에서 사틴 방향 쿤통 우회도로로 빠지는 도 중 콘크리트 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초등학생 7명 에 운전사, 버스유모 등 총 9명이 타고 있었다. 람틴과 카우룽베이를 연결하는 쿤통 우회도로는 5.2km 길이로 시속 70~80km로 제한되어 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전날 발생한 스쿨버스 사고 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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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뒷면 탐사선’ 中 창어 4호 발사 성공 중국이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할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 발사에 성공했다. 창어 4호는 달까지 비행한 뒤 달 공전 궤도에 진입해 수십일 동안 궤도 수정 등을 거쳐 내년 1월 초에 달 표면 착륙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나 러시아보다 뒤늦게 우주 개발에 뛰어든 중국 으로서는 이번 발사 성공을 본격화하고 있는 ‘우주굴 기’의 든든한 과정으로 해석할 만하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8일 중국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 터에서 창어 4호를 실은 ‘창정’(長征) 3호 로켓이 성공 적으로 우주에 진입했다.

중국, 온라인게임 강력 규제… 윤리위 세워 무더기 금지 중국 당국이 온라인게임 규제의 고삐를 한층 죄었다. 10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선전부는 최근 온라인게임윤리위원회를 설립했다. 이 위원회는 최근 20 개 게임을 심의해 이 가운데 9개에 대해 승인 불가를 결 정했다고 선전부는 지난 7일 밝혔다. 나머지 11개 게임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라고 제작사와 유통사에 지시했다. 게임윤리위원회는 게임 전문가와 정부 부문 연구원, 협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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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전부는 이 위원회가 사회에 건전한 오락 상 품을 제공하고 온라인게임의 부정적 영향에서 청소년을

창어 4호 프로젝트 책임자인 장허는 “전에 이뤄진 적 이 없는 달 뒷면 착륙과 탐사는 달의 지형과 토양 성분 등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달 과 우주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어 4호가 달 뒷면에 무사히 착륙하면 착륙선 안에 든 무인 로봇 탐사차(로버)가 본격적인 탐사 활동에 나선다. 탐사차는 달 뒷면의 토양과 광물 성분을 분석하고, 우주 에서 오는 태양풍과 저주파 전파 등도 관측한다.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운석 충돌 구로 알려졌다. 충돌 당시 충격으로 달의 내부 물질이 외 부에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토양 채취를 통해 달 내부 구조를 간접적으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으 로 과학계는 기대하고 있다.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매체 펑파이( 澎湃)는 이번 조치가 전체 게임 업계에 중대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앞서 '게임 판호(版號)' 발급을 잠정 중단했었다. 게임 출시 승인인 판호가 없으면 신작을 출 시할 수 없다. 판호 발급 중단으로 게임 업계는 된서리를 맞았다. 절 반 가까운 게임업체의 이익이 줄었다. 게임 규제 강화로 중국 대표 IT 기업인 텐센트(텅쉰)의 분기 순이익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기도 했다. 펑파이는 게임 내용에 대한 윤리적 심의가 상시로 이 뤄지면 지금까지 판호를 받지 못한 게임들의 상당수가 ' 승인 불가'에 처할 위기라고 전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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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크기따라 입학 제한?’… 중국 모 초등학교 공지 논란 중국 선전(深圳)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이 사는 주택 크 기에 따라 다른 입학조건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논 란 끝에 이를 철회했다. 7일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 등에 따르면 교육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선전의 뤄 링외국어실험학교는 최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 터 적용할 학적신청 보충조건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30㎡ 이하 주택에 사는 경우 집을 구매 해 만 6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선전 시내에 이보다 더 큰 다른 집이 없어야 한다. 30~50㎡ 주택은 만 4년 이상, 50㎡ 이상 주택은 만 1년 이상 집을 구매해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 등을 충족해야 학교에 등록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중국에서 학생은 부

모가 소유한 집 주변의 공립학교만 다닐 수 있다. 이 때문에 학부모들이 좋은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자 입학 직전 해당 학교 주변의 집을 사는 경우가 많다.

中 ‘미투 운동’ 이끌던 광저우성교육센터 폐쇄 있다. GSEC 측은 성폭력 피해에 대한 설문조사를 위해 모든 기부금 중 남은 일부를 성폭력 피해자들의 심리치 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교육센터 측은 “우리도 슬프지만 겨울이 들이닥쳤다”며 “우리 앞에 너무도 먼 길이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란 다”고 위챗 계정을 통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중국에서 성폭력 퇴치와 양성평등 촉진에 전념하던 비 영리단체가 돌연 문을 닫았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위치한 성·성교육 센터(GSEC·광저우성교 육센터)는 지난 6일 중국 모바일 메신저인 웨이신(위챗) 의 공식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여성운동가 웨이팅팅이 2016년에 설립한 GSEC는 성 폭력 퇴치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바

GSEC의 갑작스러운 폐쇄는 중국 당국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앞장섰던 이 단체와 소셜네 트워크서비스(SNS) 활동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기 때문 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센터 폐쇄과정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센터 직원 가 운데 몇몇은 당국과 접촉했으며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 며 “그래서 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GSEC는 2월 중국 대학 내 성폭력 피해에 대한 설문조사를 위해 모금활동을 벌이다 네 차례나 SNS 게 시글들이 당국에 의해 삭제되기도 했다.

학교 측은 "최근 해당 구역 내의 신입생 공급이 계속 늘 고 있지만 학교 정원은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구역 내에 실제 집을 구매·거주하는 가구의 아동에게 입학 권리를 주고 학교를 골라 다니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설명 했다. 하지만 선전 지역매체 선전상보는 지역사회에서 이 문 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일부 학부모 들은 집 크기에 따라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교육 불 평등인 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학부모들은 이러한 공지가 나온 원인 중에는 투기성 주택구매가 있다면서 이 때문에 학교 주변의 소 형 주택가격이 높아졌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중국 샤오미, 5G 스마트폰 첫 공개… 내년 출시 샤오미가 차세대 이동통신인 5G를 지원하는 스 마트폰을 중국 브랜드 최초로 공개했다. 샤오미는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모바일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플래 그십 스마트폰인 미믹스(Mi MIX)3의 5G 버전을 선 보였다고 글로벌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의 최신 칩세트 플랫폼인 스 냅드래곤 855와 X50 5G 모뎀을 채택했으며, 최고 다운로드 속도는 2Gbps다. 샤오미는 행사에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한 웹서 핑과 동영상 스트리밍을 시연했다. 샤오미는 내년 1분기에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 의 5G 테스트에 참여하고, 내년 3분기에 차이나모 바일의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중국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도 밝혔다. 샤오미는 미믹스3 5G 버전을 내년 1분기 유럽에 서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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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랑 화웨이 돕자”… 멍완저우 체포 중국 굴지의 기업 화웨이의 창업자 딸 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멍완저우( 孟晩舟)가 체포된 일로 중국 기업과 소비 자들 사이에서 애플 같은 미국 제품 대신 화웨이 제품을 사자는 애국주의 물결이 일고 있다. 겨울 파카로 유명한 캐나다구스는 이번 사태로 중국 판매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 려에 주가가 사흘간 18% 하락한 가운데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 회사 제품 에 대한 불매 운동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멍완저우 CFO는 지난 1일 미국 정부의 요구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체포됐다. 글로벌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 성 선전에 있는 스마트 제품 제조업체 멍 파이는 지난 10일 성명에서 화웨이의 칩 을 우선으로 사용하며 화웨이 스마트폰을

사는 직원들에게 가격의 15%를 보조해준 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세계 1위의 통신장비업체이 자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다.

멍파이는 또 화웨이의 라이벌인 애플 아이폰을 산 직원들은 아이폰의 가격만큼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미국 브랜드 컴퓨터와 자동차는 사지

않기로 했다. 쓰촨성에 있는 IT 기업인 청두RYD정보 기술도 모든 회사 장비를 화웨이 제품으 로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역시 화 웨이 제품을 사는 직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업체의 한 직원은 "우리 회사의 애국 심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보조금은 직원들 에게 혜택도 된다"면서 이미 여러 직원이 보조금을 신청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산시(陝西)성에 있는 리안개발그룹이라 는 회사는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대체 불 가능한 장비가 아니면 모두 화웨이 제품 만 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중간 관리자들이 화웨이 제 품을 쓰도록 요구했으며, 직원들이 화웨 이 제품을 사면 20% 이상의 보조금을 주 기로 했다.

“美검찰, ‘성폭행 의혹’ 中징둥회장 기소 여부 수주 내 결정”

중국에서 성폭력 퇴치와 양성평등 촉진 에 전념하던 비영리단체가 돌연 문을 닫

았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위치한 성·성교육 센터(GSEC·광저우성교육센터)는 지난 6일 중국 모바일 메신저인 웨이신(위챗) 의 공식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활동 종료 를 선언했다. 여성운동가 웨이팅팅이 2016년에 설립 한 GSEC는 성폭력 퇴치와 양성평등 촉진 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바 있다. GSEC 측은 성폭력 피해에 대한 설문조사를 위

해 모든 기부금 중 남은 일부를 성폭력 피 해자들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교육센터 측은 “우리도 슬프지만 겨 울이 들이닥쳤다”며 “우리 앞에 너무도 먼 길이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바란 다”고 위챗 계정을 통해 안타까움을 전 했다. GSEC의 갑작스러운 폐쇄는 중국 당국 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 에 앞장섰던 이 단체와 소셜네트워크서비

스(SNS) 활동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기 때 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센터 폐쇄과정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센터 직원 가운데 몇몇은 당국과 접촉 했으며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며 “그래 서 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결정했 다”고 말했다. GSEC는 2월 중국 대학 내 성폭력 피해 에 대한 설문조사를 위해 모금활동을 벌 이다 네 차례나 SNS 게시글들이 당국에 의해 삭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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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역대 최다 참가, 홍콩 미용전시회 참관기 ● ●

한국 기업 616개사 참가, 매년 참가 기업 수 증가세 홍콩 미용전시회는 한국 화장품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제 23회 홍콩 미용전시회 개최

- 화장품 가짓수를 제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Minimalism'

기업 제품은 2개 포함됨. ㅇ Cosmoprof Awards

ㅇ 홍콩 미용전시회 성황 개최, 역대 최다 기업 참가

- 뷰티 제품 중 창의성, 시장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함. 뷰

의 확산과 현대인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되어 나온 원스톱 솔 루션 제품들이 인기를 끎.

- 1997년에 시작해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미용전시회는 전 세계

티제품은 5개 항목으로 헤어, 메이크업, 네일, 천연&유기농

- 화장시간을 절감할 필요가 생기면서 기초, 색조, 다양한 기능을

53개국 3,030개 업체가 참여, 역대 최다 업체가 참가함. 2013년 이후

(Natural&Organic), 스킨 케어 각 분야 가장 뛰어난 업체에 시상함. 스

복합한 제품이 소비되는 'Multi-functionality'가 소비 트렌드로 부함에

참가 기업의 수가 매년 약 7%씩 증가하고 있음. 또한 사전 등록 방문객

킨 케어 부분에 한국 룰루랩 업체의 루미니 제품이 선정됨.

따라 립 앤 치크(LIP & CHEEK) 제품처럼 한 제품을 여러 용도로 활용

수는 작년 보다 13.6% 증가해 개최 전부터 ‘역대 최대규모’ 수식어로 관심을 끎.

할 수 있는 상품들도 바이어의 관심을 끎.

- Cosmoprof Onstage는 헤어, 네일, 메이크업 트렌드를 무대 위

- 이번 미용전시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월드엑스포(Asia World Expo)와

ㅇ Cosmoprof Onstage

홍 콩

컨 벤 션

에서 시연 및 발표함으로써 뷰티 트렌드의 실제를 직접 볼 수 있음.

□ 시사점

센 터 (Hong Kong

Convention&Exhibition Center)로 나누어 진행함. 아시아월드엑스포

□ 전시회 트렌드

ㅇ 아시아 미용전에서 한국 화장품 위엄 알려 - 홍콩 미용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업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

에서는 주로 포장, 기계 및 설비, 라벨 전문 업체들이 참가하고, 홍콩 컨 벤션 센터에서는 스킨케어&색조, 헤어, 뷰티살롱 및 뷰티장비, 천연& 유기농, 네일&액세서리 업체들이 참가함. □ 전시회 개요

ㅇ 제품 트렌드 - 천연&유기농(Natural&Organic)

- 또한 한국의 대 홍콩 화장품 수출액이 2014년에는 3억 7600만

- 이번 전시회에서 천연&유기농(Natural&Organic)은 5개의 섹터

달러에서 2017년 156% 증가한 9억 6300만 달러를 기록함. 홍콩 시장

중 일반 화장품(색조, 스킨케어, 헤어 등)섹터를 제외한 특별 섹터로 3

에서 화장품의 인지도와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한국 화장품이 홍콩

층에 단독 홀에 전시됨.

시장에서 갖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주로 전시된 제품은 천연 스킨케어, 색조 및 헤어, 바디 제품임. ㅇ 한국 참가 기업 개요 - 참가연혁: 1997년 최초 참가 이래 22회째 참가 - 참가규모: 4186.5㎡(KOTRA, 대한화장품협회 및 기타 단체 통

ㅇ 홍콩 미용전시회, 한국 화장품이 홍콩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뿐만 아니라 유기농 인증, 할랄 인증을 받은 화장품 등을 포함 - 이번 전시회의 특별 행사로써 COSMOTALKS&COSMOFO-

수 있게 해 - 홍콩 전시회는 홍콩, 중국 바이어들 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등

RUM 등의 각종 세미나 및 심포지엄이 열림. 그 중 천연&유기농 (Natural&Organic)은 관련 주제로 심포지엄을 따로 구성함. The

다양한 바이어를 만나는 국제 전시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시장에 유

- 참가기업 수: 616개 업체

Faces of Natural and Organic Beauty in 2018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통하기 전 각국 바이어들의 반응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 마켓임.

- 전시품목: 종합화장품

유로모니터 Yiting Liu 뷰티&패션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뷰티 산업의 트

2017년 홍콩 미용전시회는 135개국 83,793명의 방문객이 참가하였

- 한국관 위치: HKCEC Hall 1E, 3E, 3F, 5C, 5E, 5G

렌드 중 하나는 천연&유기농(Natural&Organic)이 될 것이라고 전망함

음.

합 한국관 기준)

□ 행사장 이모저모

. 또한 Liu 애널리스트는는 중화권 뷰티 산업에서 천연&유기농

- 에코마인 안성재 해외사업부 팀장은 “중국 전시회는 중국 바이

(Natural&Organic) 제품의 성공은 해당 브랜드의 브랜드 포지셔닝에

어들을 만나고 중국 시장 확장을 위해 가고 홍콩에서 열리는 미용전시

있다고 전함.

회는 전 세계 바이어들을 만나기 위해 참여한다”라고 밝힘. Cosmelab

ㅇ Cosmoprof Trends -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기업 BEAUTYSTREAMS가 최신 뷰 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에 맞는 제품들을 소개함. 7개 트렌드 중 한국

해외영업팀 홍윤희 차장은 “6년간 홍콩 미용전시회를 참가했는데 2년 □ 한국관 평가

ㅇ 원스톱 솔루션 제품이 인기

전부터 유럽 시장 개척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홍콩 미용전시회가 다른 나라 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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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홍 양국 기업 교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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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Hong Kong Business Networking Night) 개최

주홍콩총영사관(김원진 총영사)와 홍콩한인상공회(윤봉희 회장)은 지난 7일 금요일 저녁 홍콩 콘라드호텔에서 한국과 홍콩 각각 30여개 기업을 초청해 기업인들간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했다. 양국 기업인들의 자유롭고 활발한 네트워킹이 목적인 만큼 기업인 들의 교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윤봉희 상공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원진 총영사의 격려사, 홍콩중화총상회 조나단 초이 회장의 축사가 마친 뒤 모든 회원들이 각자의 기업을 설명할 수 있도록 스크린 PPT 를 띄워 홍보할 기회를 주었다. 한인상공회의 회원사와 홍콩중화총상 회(CGCC) 회원사들은 약 각각 1분 내외의 짧은 인사말과 회사소개를 자유롭게 했다. 약 한시간동안 장내 모든 기업인들이 소개를 마치자 식사 시간에는 더욱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테이블마다 비슷한

수 있었던 것에 신선하고 만족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윤봉희 상공회장

사업종목으로 배치했으며 한국과 홍콩인이 서로 섞이게 셋팅했다.

은 총영사관과 더불어 내년에도 한국 기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홍콩

행사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양국 기업 참석자 전원이 기업소개를 할

기업과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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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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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한국 ICT 기업 투자설명회 및 한-홍콩 ICT 기업 교류의 밤 개최

리움, 홍채인식 기술을 보유한 비주얼 캠프였다. 이날 저녁에는 한-홍콩 ICT 기업 교류의 밤을 개최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한국 참가 기업은 다양한 투자가와 기업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특히 한국에서 만나고 싶 었으나 접촉하기 힘들었던 기업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며 향후 사 주홍콩총영사관(김원진 총영사)는 지난 6일 목요일 오후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에서 과학기술부 산하의 본투글로벌(김종갑 센터장) 과 공동주관으로 한국 ICT 기업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메디퓨처스

에 홍콩 투자사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행사가 종료된 뒤에도 1시간 가량 투자 상담을 지속했다.

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본투글로벌과 연계하여 홍콩 투자가들과 향후 지속적

홍콩 투자사들은 8개 모든 기업에 대부분 관심을 보였으며, 집중

인 정보교환을 통해 기업에 대한 업데이트 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

등 8개 기업은 홍콩의 IT스타트업 투자사를 상대로 각각 8분 정도 발

적으로 보인 분야는 플랫폼 블록체인의 DApp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공하고 홍콩 투자기업 중 한국인 매니저 등을 통해 투자가 이루어 질

표를 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우수 스타트업의 발표

해치랩스, 액화수소 저장 및 이송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 하이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내] 2019년 홍콩한인상공회 신년하례회 개최 및 노래자랑 참가신청자 모집

한우자조금, 한국문화원서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2019년 신년 한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2019년 신년하례회’

43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저희 상공회 주최 신년 하례회

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셔서 새해 인사와 즐거운 시

에는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즐거운 여흥 시간과 푸짐한 “행운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8년 연말과 크리스마스

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추첨”행사를 준비하였으며, 홍콩한인상공회 회원이 아닌 교민

시즌을 맞아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홍콩 현지 소비자들

여러분들도 초청하는 자리이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을 대상으로 한우 쿠킹클래스와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를

본 신년하례회에는 세계 최초로 그림과 무대의 Collaboration으로 유명한 공연팀인 ‘Original Drawing Show’

1. 일시 :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6:30pm

을 초청하였습니다.

2. 장소 : Marco Polo Hong Kong Hotel, Ground Floor

그리고 노래 및 춤에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여 본 상공회 신년하례회에서 마음껏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장기)자랑 행사’를 개최하오니,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12월 21일( 금)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선정된 심사위원분들로 부터 선발된 최종 수상자분들께는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 습니다.

3. 참가비 : 1인당 HKD 880 (6년전 가격 그대로 모십니다!) 4. Dress Code : 정장 5. 노래장기자랑 참가신청 : 유첨된 참가신청서 작성 후 상공 회 전달 혹은, 온라인 참가 신청 *장기자랑 참가신청자는 8명으로 인원이 한정되어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주홍콩 한국문화원과 연계해, 문 화원 내 한식조리 강의실에서 한우 쿠킹클래스를 연다. 15일 토요일에는 ‘Truly Give to the Community!’를 테 마로 ‘한우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코즈웨이베이 ‘The Artist House’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한류에 관심 이 많은 20~30대를 메인 타깃으로 하며, 한우와 한류 문화 를 결합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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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2월 12일자 (18-49-1150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