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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1월 28일자 (18-47-1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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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47-1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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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 20%, 월소득 4천달러 빈곤층… 고령화와 주택비 부담이 빈곤 가속화 주택가격이 치솟아 세계 최고의 부동산 을 자랑하는 홍콩이 9년만에 빈곤율 최고 치라는 우울한 기록을 내놨다. 전체 인구 740만명의 홍콩 주민 중 개인소득 4000 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빈곤층이 1,370,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홍콩의 빈곤층은 2016년보다 25,000명 늘어나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 인구 중 20.1%에 해당되며 주민 5 명 중 1명이 빈곤층인 셈이다. 같은 기간 어린이 빈곤율도 2016년보다 0.3%포인 트 상승한 17.5%로 증가했다. 통계는 부동산 등의 자산을 고려하지 않고, 소득을 기준으로 했다. 한 달 개인소 득 4,000달러 미만, 2인가족 기준 15,000 달러 미만, 4인가족 기준 19,900달러 미만 을 빈곤층으로 분류했다. 홍콩 정부는 빈곤층이 증가한 데 대해 최근 급등한 주택가격으로 인한 부담과 고령화에 따른 소득이 낮은 노인가구의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지난해 홍콩의 경제 성장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저임금 근로자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빈 곤층을 분류하는 소득 기준 선이 높아졌 다는 설명이다.

2018년 11월 28일 전까지 노인이 포함되지 않은 근로가구에 살았기 때문에 일부 가구는 수입이 줄고 재정적 부담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노인층의 빈곤율은 1.1% 떨어진 30.5%로 2013년 수준으로 돌아섰다.

밀가루뿌려 폭발 12명 화상… 침례대 생일파티 중 참변

홍콩 빈곤대책위원회(Commission on Poverty 扶貧委員會)는 "사회보장프로그 램을 통한 직접보조금 수령자를 고려하면 , 지난해 빈곤층 인구는 100만명 수준이 며 빈곤층 인구 비율은 14.7%로, 2016년 도와 별 차이가 없다"며 "정부 정책이 실 패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위원회 는 정부 개입 이후 빈곤율은 전년도와 비 슷하지만 전체 인구수가 더 많아 빈곤층 수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 공공임대주 택과 노인건강보험 등 정부의 지원이 수

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어 실제 산정방법 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 홍콩 정부는 작년 홍콩 경제가 성장해 최저 임금이 시간당 32달러 50센트에서 34달러 50센트로 인상되어 저소득 근로 자의 소득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 홍콩 정부의 수석 경제학자 레디 응에 따르면 지난 8년간 평균 40,000명이던 노 인가구가 2017년 50,00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이

홍콩 침례대학교의 학생들이 생일 축하 모임 도중 밀가루 분말을 뿌리면서 순식 간에 화염으로 변해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 12명의 학생들이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 를 받았다. 지난주 목요일 새벽 1시경 20여명의 학 생들은 침례대 까오룽통 캠퍼스의 학생회 관에서 생일파티를 가졌다. 학생들은 밀 가루를 서로 뿌리면서 장난을 쳤다. 밀가 루가 공중에 퍼지고 서로의 몸에 뿌려졌 다. 웃음은 거기까지였다. 케잌의 촛불을 불을 붙이려는 순간 공중의 밀가루에 순 식간이 불이 붙어 화염으로 돌변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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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회 보궐선거서 친중파 승리… “중국 영향력 확대”

홍콩 입법회 보궐선거에서 범민주파가 미는 후보가 친중파 후보에 패배했다. 25일 까오룽 웨스트 선거구 보궐선거에 서 친중 건제파(建制派)가 내세운 레베카 찬 호이얀(陳凱欣) 전 식품위생국 정치조

리가 민주파 리촉얀(李卓人) 전 의원을 누 르고 당선했다. 리촉얀 후보는 투표율이 예상을 크게 밑 돌고 민주파 후보 단일화에 실패한데다가 젊은 층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찬 후보

에 고배를 마셨다. 투표율은 44.4%로 2016년 9월 입법회 선거 때의 58%를 크게 밑돌았다. 찬 당선 자는 106,457표를 얻어 93,047표에 그친 리 후보보다 13,410표를 많이 얻었다. 범민주파 후보로 출마를 강행한 프레데 릭 훙 긴키(馮檢基)는 12,509표를 획득했 다. 홍콩 입법회는 '직접선거'와 '직능별 선 거'를 통해 뽑힌 의원들로 구성된다. 의사 규칙의 개정에는 양쪽에서 선출한 의원 정 수의 과반수가 필요하다. 입법회 의석은 총 70석으로 지역구 의석 35석, 직능대표 의석 35석이다. 직능의석은 건제파가 절대 다수를 장악 하고 있으며 지역구 의석도 이번 보선에 따라 친중파 18석, 범민주파 16석이 됐다. 나머지 1석은 범민주파 의원의 자격 박탈 로 공석이다.

따라서 중국의 영향력 하에 있는 친중파 가 계속 입법회 운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게 됐다. 홍콩 입법회는 2016년 이래 취임선서 방식의 법 위반을 이유로 민주파 의원 6명 의 당선이 차례로 취소되고 홍콩 독립 성 향 등으로 민주파 후보의 출마 자격이 연 달아 박탈당하면서 친중파가 유리한 상황 속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민주파는 직선과 직능 합쳐서 26석 이었는데 그간의 자격박탈 등에 더해 보궐 선거 패배로 22석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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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 2891-6172 Fax_ 2573-7219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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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뿌려 폭발 12명 화상… 침례대 생일파티 중 참변 가연성이 있는 밀가루는 분진형태로 공기중에 퍼져 있을 때 불을 가까이하 면 빠르게 산화되면서 폭발할 수 있다. 파티장은 순식간에 화재현장으로 바 뀌었고, 학생 12명이 얼굴, 목, 손, 발 등 에 화상을 입었다. 급히 응급실로 이동 해 치료받았으며 4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e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알려졌다. 전문가는 밀가루나 옥수수 전 분처럼 많은 양의 유기 분말이 산화될

수 있는 환경에서 불꽃과 가까이 하면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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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알리페이 2020년 · 위챗페이 2021년부터 결제 가능 알리페이에 이어 위챗페이도 MTR 결 제 수단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22일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중국판 카카오톡으 로 불리는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가 2021년 중순부터 홍콩 지하철을 이용할 때 위챗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보 도했다. 위챗페이는 위챗과 연계된 모바 일 결제수단이다. 지난 15일엔 알리바바의 전자결제 자 회사인 알리페이가 자사 결제 서비스를 통해 QR코드로 홍콩 지하철 요금을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구현 시점은 위챗페 이보다 1년여 앞선 2020년 중순이다. 외신은 홍콩 도시의 7억4천만 인구가

골드만삭스·UBS 등 중국 GDP 성장률 5~6%대 전망

골드만삭스의 분석전문가 킨저 라우와 티모시 모는 무역전쟁이라는 외부요인과 주택시장 및 부채 등 국내요인을 지적하 면서 중국의 내년 GDP 성장률이 6.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전망

치에서 올해와 내년 중국의 실질 GDP 성 장률을 각각 6.6%, 6.3%로 예상했다. UBS는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할 경우 중국의 내년도 GDP 성장률이 5.5%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3%대를 기록했 던 1990년 이후 줄곧 고공행진을 하다가 2015년에 6.9%를 기록하면서 25년 만에 7% 아래로 떨어졌다. 이어 2016년 6.7%로 하락했다가 2017 년에는 6.9%를 기록하는 등 6%대 중후반 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각 기관 들의 전망은 중국의 내년 성장률을 6%대 초중반을 예상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6% 대 미만까지 내다보고 있다.

중국의 성장률을 이끌어온 수출증가세 도 내년 1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란 분석 도 나온다. 중국의 대미 수출은 미국의 관 세폭탄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기존의 관세폭탄 효과가 본격화 되고 내년 1월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이 인상되면 중국 수출도 본격적인 슬럼프에 빠질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이 경제성장률 둔화 여부는 결국 G20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양국 정상회 담에서 합의안을 둘러싼 담판에 달렸다. 일단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 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갈등 탓에 극적인 합의안이 도출될 가능성은 낮아졌

아직 모바일 결제수단을 받아들이는 초기 단계지만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평가했다. 홍콩생산성본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 중 30%만 모바일 결제수단을 이 용한 적이 있으며 대부분 지역 주민들은 아직까지 신용카드와 현금을 주로 사용했 다. 반면 중국 내 9억 7천만 스마트 기기 유 저 중 92%가 모바일 결제를 경험한 것으 로 나타나 홍콩 등 국가에서도 잠재 성장 률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홍콩도 전세계적 결제 방식 변화에 따 라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시 스템을 대중교통에 도입하게 됐다.

다. 골드만삭스는 "미·중 무역갈등이 향후 3개월 안에 심해질 가능성이 50%"라고 봤고, JP모건 자산운용의 한나 앤더슨 세 계시장 전략가는 "내년에 무역갈등이 완 화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 다. 지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충돌의 원인이 미 국과 중국으로 지목되고 있어 G20 정상 회의에서 유화적 제스처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미중 양국이 무역갈등을 둘러싼 신경전을 벌여 APEC 공동성명 채택이 불 발된 만큼, 이달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 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서는 공동성명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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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저러스, 홍콩 자본력으로 아시아서 부활 조짐 한때 세계 최대 장난감 소매업체였으나 아마존닷컴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몰락한 토이저러 스가 아시아에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토이저러스 아시아는 내년 중국 본토의 약 50개를 포함 해 총 68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토이저러스는 2005년 사모펀드들의 차입매수(LBO)에 따른 막대한 부 채와 이커머스의 부상, 매장 방문 고객 수 감소 등을 견디 지 못하고 지난해 9월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후 모든 미국 매장을 청산했으며 캐나다와 유럽 사업 부를 매각했다. 아시아 사업부는 홍콩의 토이저러스 파트 너인 펑리테일링(Fung Retailing)과 투자회사들이 이달 초 인수했다. 새롭게 독립하게 된 토이저러스 아시아는 일본에서 168개, 중국 166개를 포함, 총 10개 시장에서 450여 매장 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신규 매장 오픈 등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

토이저러스 아시아는 미국 매장 면적의 4분의 1 수준인 약 929㎡의 소규모 매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 매장 이 규모만을 중시해 고객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교외 지역

에 자리잡았던 것과 달리 도심 쇼핑물에 조그맣게 매장을 운영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 고품질의 교육용 완구를 찾는 학보모 고객들을 타깃 으로 잡아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를 이루려 한다. 중국 시장은 특히 토이저러스 아시아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서치 업체 민텔은 중국의 아동용 제품 지출이 지난해의 미화 1,420억 달러에서 오는 2022년 1,890억 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득 향상으 로 자녀들에게 더 비싼 제품을 사주려는 부모의 구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민텔은 강조했다. 중국에서도 알리바바그룹홀딩, JD닷컴 등 이커머스 업 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그러나 안드레 자베스 토이저러스 아시아 대표는 “우리도 온라인 판매 확대를 추진하지만 이커머스가 모든 고객을 잡을 것으로 생각하 지는 않는다”며 “하이브리드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 다”고 말했다.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8대 암 조기 진단 테스트 키트 직판 발표… 2,499달러 최고경영자(CEO)는 21일 홍콩 회견에서 이같이 전했다. 창업한 지 4년 된 프레네틱스는 암 조기 진단용 비임상 테스트 키트를 자체 온라인 플랫폼과 건강 식품 판매 체 인 그린 코몬스 숍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프레네틱스는 그간 암 조기 진단용 테스트 키 트를 보험사를 통해서만 소비자에게 공급해왔다. 조기 진단이 가능한 암에는 난소, 결장, 피부, 유방, 전 립선, 췌장, 자궁 및 위가 포함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중국 대기업 알리바바와 핑안 등의 지원을 받는 홍콩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이 췌장과 위, 유방 및 전립선 등 8 대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테스트 키트를 소비 자에게 직접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레네틱스의 대니 융

융은 회견에서 자신도 결장암 조기 진단을 받았다면서 , 테스트 키트 직판이 암 퇴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자가 의사 조언 없이 테스트 키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스트 키트 가격은 2,499달러로 책정됐다.

이 가격에는 테스트 결과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조 언 비용도 포함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융은 지난 15년 사이 유전자 서열 관련 비용이 크게 떨 어져,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테스트 키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프레네틱스 경쟁사로 캘리포니아 소재 23앤드미와 이 스라엘에 거점을 둔 데이투 등이 있다. 소비자에 의한 직 접적인 암 조기 진단 시장은 지난해 미화 3억5,900만 달 러이던 것이 2023년까지 9억2,8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 로 전문 분석기관 리서치앤드마켓이 관측했다. 프레네틱스는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해 이달에 선전에 거점을 둔 임상 유전 테스트 전문사 베리 게노믹스와 합 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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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삼수이포 칼부림에 실탄 발사한 여경, 자랑스러워”

홍콩 경찰청장인 스티븐 로와이청은 이달 초 삼수이포 MTR역에서 커터칼을 휘두른 피해자에게 총격을 가한 여 성 경찰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표현으로 과잉진압이라는 비판을 일축했다. 지난 11월 7일 55세 초우칭탕 씨는 삼수이포 역에서 경찰이 심문하자 갑자기 15cm 커터칼을 휘둘렀고, 경찰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일각에서는 실탄을 발사한 것에 대해 과잉진압이 아니 냐는 비판이 있었지만 경찰 조사결과 어떠한 위반도 없 었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칼을 휘두르며 위협을 가했기 때문에 실탄 발사가 없었으면 다른 경찰이나 시민들이 다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경찰은 증언했다. 복부에 총을 맞은 피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경찰관 폭행 및 위험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후 보석으 로 풀려났다. 앞서 피의자 초우칭탕은 경찰이 발포전 사전 경고 없 이 발사했으며, 목격자를 찾는데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 고 억울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스티븐 경찰청장은 5명의 목격자를 찾았고, CCTV 기록으로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수

홍콩 정부, 고령자를 위한 10억 달러 규모 IT기금 조성

홍콩 매튜 청 정무장관(총리격)이 22일, 컨벤션센터에 서 열린 실버기술박람회(Gerontech and innovations expo)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고령자 및 재활치료사 기금 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령자들이 이용하는 재활시설이 IT제품 구매 시 이 기금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

과 시설 종사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 되는 것이다. 기금의 설립은 작년 시정연설에서 이미 밝힌 바 있으 며, 약 1200개 이상의 시설이 이 기금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금 관리는 사회복리서가 담당하며, 기금에 대한 접 수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 다. 매튜 청 정무장관은, 홍콩 정부는 고령자들이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령자를 위한 사회 복지 및 의료 서비스가 경상 지출액의 약 20%인 약 860 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금 지원 으로 최신 기술 장비가 현장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용되 어 고령자와 재활분야 종사자 등의 생활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의자 측은 진실을 원한다면서 더 많은 목격 자들이 나오도록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경찰일반 규칙에 따르면 경찰들은 3가지 상황에 서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죽임이나 심각한 부상으로부터 보호할 때, 중범죄를 저 지른 사람을 체포할 때, 그리고 폭동진압을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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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남용 여전… ‘꾀병으로 택시처럼 이용’

하루 평균 2,040건의 전화를 받는 홍콩 앰블런스. 하지만 전화를 거는 모든 사람 이 응급상황은 아니다. 무작위로 선정된 10,000건의 사례를 분 석한 결과 약 2%가 긴급 구급차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앰블런스가 출동해서 응급상황이 아닌 것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이에 대한 처벌은 없다. 홍콩은 싱가포르나 일본보다 구급차 오 용률이 훨씬 낮다. 2017년 일본에서는 절 반 가량이 가벼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분 석됐고, 싱가포르에서는 약 6%를 차지했 다. 그러나 실전에 나선 구급차 직원들은 그 숫자가 훨씬 더 높다고 말한다. 2년 전 은퇴한 56세 리 모씨는 자신의 경험을 떠 올리며 적어도 절반 정도는 응급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구급차 대원들에게는 긴급상황으로 명 시된 구체적인 지침이 없다. 웹사이트에 는 의식상실, 뇌졸증, 심장병, 천식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현직 구급대원은 명확한 징후로 경련, 호흡곤란, 가슴통증, 골절,

과다출혈, 질식 등이라고 예를 들었다. 베테랑 구급대원 리와이컹은 딥워터 베 이(Deep water Bay)로 출동해 허탈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10대 4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배 탈이 심하다고 해서 구급차에 태웠다. 그 런데 대원들이 차에 타기도 전에 다른 세 명이 차에 올라탔다. 규정상 환자의 가족이나 친구 중 한 명 만 동반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두 명은 짜 증을 부리며 하차했다. 그런데 몇분 뒤 딥 워터베이 동일한 장소에서 두번째 긴급상 황 무선을 들었다. 10대들은 버스 기다리 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구급차를 불렀을 것이라고 리와이컹은 말했다. 그가 확신한 이유는 10대들은 시내 병 원으로 이송된 직후 의사를 만나지도 않 고 괜찮다며 떠났기 때문이다. 구급차가 1대 밖에 없는 청차우 섬에서 는 또 다른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습관적으로 구급차를 부 르는 여성이 있었는데, 그 여성때문에 어 떤 사람이 목을 매달았다는 긴급연락을 받 고도 규정상 달려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성을 병원에 옮기고 30분 뒤 출동했 지만 이미 사망한 뒤였다. 리와이컹은 구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시도해 볼 수는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홍콩 앰뷸런스는 매일 276대, 야간에는 145대가 대기 중이다. 대원들은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하루 평균 10명의 환자 를 만난다. 구급차마다 응급치료, 환자간 호, 병원 응급실과 연락업무 등을 할 수 있 는 3명의 대원이 한팀을 이룬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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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방위 압박 통했나… 대만인들 ‘독립’보다 ‘안정’ 택해 대만인들의 독립 의지를 가늠할 정치적 이벤트로 세계 적으로 눈길을 끈 대만의 올림픽 참가 명칭 변경 국민투 표가 결국 부결됐다. 동시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대만 독립을 지향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끄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 당)이 야당인 국민당에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독립 추구 성향의 차이 총통의 2016년 집권 후 양안 관 계(중국과 대만의 관계)가 급속히 악화한 가운데 다수의 대만 유권자들이 실익 없는 독립 추구보다는 안정 쪽을 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치러진 대만 국민투표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을 포함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차이니스 타이베이'가 아닌 '

대만'으로 참가하자는 안건은 476만여명의 동의를 얻는 데 그쳐 전체 유권자 1,970여만명 중 25% 동의를 얻는

中 안면인식 기술, 저명 CEO ‘무단횡단자’로 착각해 망신

버스 광고에 나온 중국 유명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무단 횡단자로 잘못 인식돼 도시 전역에 얼굴이 공개되

는 창피를 겪어야 했다. 안면인식 기술 상용화에 세계 최 고라는 중국의 체면이 크게 구겨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최근 중국 저장성 닝보(寧波)시에서 세계 최대 에어컨 제조업체인 거리(Greeㆍ格力)전기의 여성 CEO 둥밍주( 董明珠)의 얼굴이 시내 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다. 닝보시 경찰은 시내 곳곳에 설치한 안면인식 카메라를 통해 무단횡단자를 적발, 얼굴을 이 전광판에 공개하는 데 둥 회장의 얼굴이 여기에 나온 것이다.

데 실패해 부결됐다. 찬성 세력이 강하게 결집하면 통과 가능성이 작지 않 다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결과적으로는 유권자들이 양안 관계를 격랑으로 몰고 갈 '위험한 안건'에 분명한 거부 의 사를 밝힌 셈이 됐다. 전 중국사회과학원 대만연구센터 주임 위커리는 "이번 결과는 평화로운 양안 관계에 관한 대만인들의 바람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양안 관계에 긍정적이고 건 설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만 독립'을 강령으로 한 민진당 소속인 차이 총통은 집권 후 '하나의 중국' 원칙에 모호한 입장을 견지하는 가 운데 선명한 '탈중국화' 정책을 폈다.

모두가 유명인의 일탈에 놀라는 순간, 시 경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스템 오류 탓이라고 스스로 해명했다. 안면인식 카메라가 버스 광고 사진을 보행자로 인식하는 오류를 일으킨 것이다. 시 경찰은 잘못을 인정하고 "감시 시스템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업그레이드를 하겠 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둥 회장은 1990년 거 리전기 말단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 며 2012년 5월 회장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1위에 올랐으며, 중국의 의회격 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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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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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때문에 빚더미… 파키스탄서 中 영사관 자폭테러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최대 파트너인 파키스탄에 서 이 사업을 반대하는 반군 조직이 중국 영사관을 겨냥 한 자살 폭탄 테러를 벌여 7명이 숨졌다. 파키스탄 외교부와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에서 괴한 세 명이 총 을 쏘며 중국 영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비병과 교전을 벌여 건물 밖에서 모두 사살됐다. 테러 직후 파키스탄 무장 반군 조직인 발루치스탄 해 방군(BLA)이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BLA는 지난 8월 중국인 엔지니어 등을 태운 버스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중국인 3명이 부상당했을 때도 자신들이 배후라고 주장 했던 조직이다. 이들은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오늘 공격은 우리가 한 일이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며 "중국은 압제자이며 우리의 자원을 착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은 중국의 핵심 우방이자 일대일로 프로젝트 의 최대 파트너다. 파키스탄은 전 정권 시절 중국과 미화 460억달러 규모의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CPEC) 사

업을 포함해 총 62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을 진행해 왔다. 중국에 이 사업은 해상 석유 수송로인 남중국해가 미 국에 봉쇄당할 경우에 대비해 중국 내륙에서 파키스탄을 거쳐 아라비아해로 바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송 로를 구축하는 것이다.

中 부자연구소 후룬, “중국 억만장자 13만명 육박” 중화권 지역에 자산 1억 위안 이상의 자산가가 13만명 에 육박했다. 중국 경제 매체 동방재부망(東方財富網)은 중국 부자연구소로 알려진 후룬(胡潤)연구원이 지난 23일 발표한 '중국 후룬 재산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미·중 무 역전쟁 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거세졌지만 중화권 지역 내 거액의 자산가는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중화권 지역의 자산 1억 위안 이상의 억만장자는 지난 해보다 12,000명(9.9%) 증가한 133,000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중국 본토 지역의 자산 1000만 위안 이상의 부유 층의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0.5% 포인트(P) 둔화하며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파키스탄은 그러나 일대일로 사업 과정에서 중국으로 부터 대규모 차관을 끌어 왔다가 최근 국가 부도 위기를 맞은 상태다. 파키스탄 내에선 '중국이 파키스탄 경제난 의 원인 제공자'라는 불만과 함께 중국의 과도한 영향력 에 대한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출범한 임란 칸 새 정부도 일대일로 차원에서 벌여 왔던 철도사업 규모를 20억달러 감축하는 등 사업 규모를 축소할 움직임을 보여 중국과 미묘한 긴장 관계 에 있다.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 국은 외교 기관에 대한 어떤 폭력 행위에도 강하게 반대 한다"며 "파키스탄 측에 중국 국민과 외교 기관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번 일이 중국의 파키스탄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 건설 은 양국 평화와 번영에 중요한 사업으로 양국 국민의 폭 넓은 지지 속에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며 "중국은 경 제 회랑 건설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화권 지역에서 1000만 위안 이상 자산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베이징이 아닌 홍콩이었다. 지난해 1위였 던 광둥성은 5위 밖으로 밀려났으며, 베이징, 대만의 타이 베이, 상하이, 마카오 순으로 고액 자산가가 가장 많이 포 진돼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후룬은 "지난 10년은 중국 사상 개인 자산이 가장 빠르 게 축적된 기간"이면서 "고액 자산가 수도 10년 전의 825,000가구에서 201만 가구로 증가했고, 5년 후에는 50% 가량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중국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최근 총 자산 2700억 위안으로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헝다그룹의 쉬자 인(許家印) 회장(총 자산 2500억위안)을 밀어내고 중국 최 고 부호가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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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법률칼럼

재외동포의 국내부동산 매매 [오규백변호사의 법률칼럼]

항의 규정에 의한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을 말합니다.)으로도 가능합니 다. 날인제도가 없는 외국국적동포의 인감증명에 관하여는 신청서 또 는 위임장 등에 한 서명이 본인의 것임을 증명하는 주한 본국 대사관이 나 영사관의 확인서면으로도 가능하며, 출입국관리법에 의하여 외국인 등록을 한 자는 인감증명법에 의한 인감증명을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

외국에 이민을 왔지만 부동산은 한국에 있는 재외동포의 수가 적 지 않습니다. 요즘은 투자용으로 한국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아니 면 모국 방문용으로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매입해 보유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처분할 때 각종 부동 산 제도나 규정에 대해서 잘 몰라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에 몇 회에 걸쳐 재외동포의 부동산 매매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겠 습니다. 지난 회에서는 재외국민의 국내 부동산 취득 및 처분에 따 른 절차와 필요 서류에 대하여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외국국적동포의 국내 부동산 취득 및 처분 절차 등에 대해 소개하겠 습니다. 1. 외국국적동포가 입국하지 않고 국내부동산을 처분하는 경우

•인감증명

습니다(인감증명법 제3조제3항).

인감증명의 날인제도가 없는 외국국적동포는 위임장에 한 서명에 관 하여 본인이 직접 작성하였다는 취지의 본국 관공서의 증명이나 이에

3. 외국국적동포가 국내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관한 공증이 있어야 합니다. 인감증명의 날인제도가 있는 외국국적동포 는 위임장에 날인한 인감과 동일한 인감에 관하여 그 관공서가 발행한 인감증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도 주소를 증명하는 서면이 필요한데, 위에서 설명한 부동산 을 처분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국내에 입국하지 않고 타인에게 취득절 차를 위임하는 경우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함도 같습니다.

•주소를 증명하는 서면 본국 관공서의 주소증명서 또는 거주사실증명서(예를 들어, 일본, 독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를 부여

일, 프랑스, 대만 등의 경우)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국에 주소증명서

외국국적동포가 국내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외국인 부동산등기용

또는 거주사실증명서를 발급하는 기관이 없는 경우(예를 들어, 미국, 영

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다만,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국 등의 경우)에는 주소를 공증한 서면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 경

의 경우에는 국내거소신고번호(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우에도 주소증명서에 대신할 수 있는 증명서(예컨대, 운전면허증 또는

법률 제7조제1항에 의한 국내거소신고번호를 말합니다.)로 이에 갈음할

외국국적동포가 한국에 입국하지 않고 국내부동산을 처분하는 경우

신분증 등)를 본국 관공서에서 발급하는 경우, 관할등기소의 등기관에

수 있습니다. 외국국적동포의 그 등록번호부여신청은 체류지 출입국관

와 입국하여 처분하는 경우를 상정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국내에 입국

게 그 증명서 및 원본과 동일하다는 취지를 기재한 사본을 제출하여 원

리사무소장 또는 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장에게 합니다. 다만 국내에

하지 않고 부동산을 처분할 경우 그 부동산 등기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

본과 동일함을 확인받은 때 또는 그 증명서의 사본에 원본과 동일하다

체류지가 없는 경우에는 대법원 소재지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또는 출입

과 같습니다.

는 취지를 기재하고 그에 대하여 본국 관공서의 증명이나 공증인의 공

국관리사무소출장소장에게 합니다(부동산등기법 제49조 제1항 제4호).

증 또는 외국주재 한국대사관이나 영사관의 확인을 받은 때에는 그 증 •등기권리증(등기필증)

•토지취득허가증 등의 첨부

명서의 사본으로 주소를 증명하는 서면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계약을 원인으로 하여 토지를 취득하는 경우 해당 토지가 군사시설

부동산 등기를 완료하였을 때 공무원이 접수 일자와 접수 번호, 순위 등을 기재하여 확인 도장을 찍어 등기권리자에게 주는데 이것을 등기

•외국국적 취득으로 성명이 변경된 경우

보호구역이거나 문화재 보호구역, 자연환경 보전 지역 등에 해당하는

권리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집문서’라고 합니다. 부동산 매도 시에는 등

변경 전의 성명(등기부상 성명)과 변경 후의 성명이 동일인이라는 본

때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의 토지취득허가증을 첨부하여야 합니다(부

기권리증이 필요합니다. 등기권리증이 없을 경우 확인서면 또는 확인조

국 관공서의 증명 또는 공증이 있어야 합니다.

때에는 이를 소명하기 위하여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첨부하여야 합니

서를 따로 만들어야 등기 이전이 가능합니다. 확인 서면은 한국 변호사 나 법무사가 작성할 수 있고. 확인조서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갖고 등

•번역문

기소에 가서 작성하여야 합니다.

신청서에 첨부된 서류가 외국어로 되어 있으면 모두 번역문을 첨부 하여야 합니다.

•처분위임장 국내에 입국하지 아니하고 부동산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위임장이 필

다. 오규백(Kyu-baek Oh)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2. 외국국적동포가 입국하여 국내 부동산을 처분하는 경우

E: kboh@daeholaw.com http://blog.naver.com/kbo900

요합니다. 처분위임장의 양식은 특별히 규정된 바 없으나 처분대상 부 동산과 수임인이 구체적으로 특정되도록 기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위

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다만, 이에 해당하지 않는

필요서류는 위 1.항의 경우와 같습니다. 다만, 주소증명은 외국인등

http://www.daeholaw.com

임하고자 하는 법률행위의 종류(부동산의 처분 등)와 위임취지(처분권

록사실증명 또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의 경우에는 국내거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 대법

한 일체를 수여한다는 등)를 기재하여야 합니다.

소신고사실증명(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7조제5

원 국선변호인 / 대한변호사協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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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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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수요저널 광고문의] [수요저널 광고문의] 2891-6172 / design@wednesdayjournal.net


홍콩수요저널

홍콩 전자담배 수입·판매 전면 금지 전자담배 수입, 판매, 홍보에 대한 규제 강화 ● 2025년까지 홍콩 전체 흡연율 7.8% 목표로 ●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전자담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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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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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꿀팁 1편 -

타이파 터미널의 숨은 보석 ‘골든마카오 카운터’ 를 찾아라!

형 흡연제품에 대한 안건이 제출됐을 때 의학계, 교 육계, 부모 및 많은 시민들이 규제에 대한 우려의 목

ㅇ 최근 홍콩 캐리람(Carrie Lam) 행정장관의

소리를 냈습니다. 그들은 전자담배 및 신형 흡연제

<2018 시정보고>에서 전자담배 수입 및 판매를 전

품들이 시중에서 제한적으로 판매될 경우에는 시민

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음.

건강을 보장하지 못할 것이고, 특히 아동 및 청소년

* 아래는 시정연설에서 전자담배에 대해 언급 한 부분을 번역함.

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걱정하 고 있습니다. 규제 및 해당 제품 전면 금지의 이익과

홍콩과 가장 가까운 휴양지 마카오! 홍콩과 다

- 공공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정부에서는 빠르

해로움을 심사숙고한 끝에 정부는 이번 입법 연도에

른 화려한 호텔과 리조트, 불꽃튀는 카지노, 그리

고 대담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

법례 수정을 제의할 것이며, 전자담배 및 신형 흡연

고 포르투칼 분위기가 물신나는 유적들이 넘치는

정보고>를 통해 전자담배 전면 금지에 대해 발의하고

제품의 수입, 제조, 판매, 지급 및 홍보를 전면 금지

마카오는 홍콩 교민들에게도 즐거운 휴식과 여행

자 하며, 국민의 기초 의료 건강 및 연구 개발 자원을

할 것입니다.

의 기쁨을 주는 곳이다.

증진시키고 더 확실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 시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대대적으

□ 참고사항 및 시사점

로 담배 규제를 강화해 왔습니다. 금연구역 확대를 포함해서 담배세 인상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정부 및 각계각층에서 노력해 온 결과 15세 및 15세 이상

ㅇ 전자담배 수입, 판매, 홍보 규제 강화에 대해 찬성하는 각계각층

최근 한국에도 다양한 방송과 매체를 통해 알 려지고 직항이 생기면서 한국 여행객도 급속도로

카오 포함 100달러) 종류로 즉시 구입할 수 있다.

늘어나고 있다. 마카오 전문 여행사인 골든마카오

듀얼 심카드 삽입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면 마카

와 수요저널은 홍콩 한인들을 위해 마카오에서 경

오용 심카드를 하나만 더 넣고 데이터를 켜면 된

제적이고 알뜰한 비용으로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

다. 카톡이나 페북,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맘 껏 사진을 올려보자.

흡연율이 80년대에는 20%를 초과했으나 현재는

- 캐리람 행정장관의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정

는 꿀팁 연재를 시작한다. 아무 준비없이 그냥 마

10%대로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2025년에 흡연율

보고 연설 이후 홍콩의 학술계, 의학계, 교육계, 청소

카오 갔다가 '호갱'님이 되어 모든 정가를 순진하

혹시나 길을 잃었다고 허둥대지 말자! 카카오

을 7.8%로 감소시킬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년 서비스 단체 등 24개 조직이 이에 대해 지지한다

게 지불하셨다면 이제부터 이 꿀팁을 꼭 참조하시

톡 (카톡 플러스 친구 ID : 골든마카오투어)으로 실

는 입장을 표명했음.

길! 골든마카오와 함께하는 마카오 꿀팁 여행 출

시간으로 답변해주니 인공지능보다 더 친절하고

발!!

감성적이다!

- 최근 전자담배 및 신형 흡연제품이 유행하고 있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보통

- 홍콩대학교 리카싱의학병원 병원장 Gabriel

일반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건강에 덜 해로운 것처럼

Matthew Leung은 “정부는 내년 초에 발표하는 <

마카오국제공항과 함께 나란히 있는 타이파 페

골든마카오 카운터에는 모든 할인 쿠폰이 총망

포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수법도 젊은 사람 및 비

재정예산안>에 담배세 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해야

리터미널! 새롭게 개장한 타이파 터미널에서 출입

라 되어 있다. 마카오타워 입장권부터 각종 호텔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담배를 피우게끔 유도하며 결

합니다. 마지막으로 담배세를 인상했던 것은 2014

국 수속을 마치고 빠져나오면 정면에 엄청 큰 높

부페와 행사, 대형쇼 등의 입장원을 할인 가격으로

국에는 담배를 피우게 되기까지 합니다. 실제로는

년때였고 홍콩의 담배세는 WTO 기준에서 75%가

이의 한국관광객 안내데스크가 보인다. 노란색으

제공한다. 대부분 한인들은 마카오에 가봤다고 이

이러한 신형 흡연제품들은 건강을 위협하고 ‘간접흡

낮습니다. 제 주변에 흡연자들은 담배세가 인상되면

로 '유심칩 SIM CARD'라고 한글도 크게 붙어 있

런 정보를 무시했을터.. 기대하시라, 마카오의 숨

연’을 초래하며 아직까지 금연을 돕는다는 확실한

금연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라며 담배세 인

다. 골든마카오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이 부스

은 알뜰정보로 가이드 뺨치는 정보를 드리오리다!

증명이 없습니다. 시민들이 제품의 위험성을 낮게

상을 촉구했음.

에는 미모의 한국인 직원이 대기하고 있다. 마카

전화 홍콩 852)3710-7019, 2377-0038 마

-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흡연자들 대상으로 어

오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심카드를 48시

카오 853)2885-0649 카톡 플러스 친구 ID : 골

떠한 규제가 정해질지는 정부가 향후 구체적으로 논

간 무제한 데이터(50달러), 3일간 무제한(홍콩, 마

든마카오투어

평가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흡연에 대한 이미지와 행동에 대해서 새롭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정부가 올해 입법회에서 전자담배 규제 및 신

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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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지부, 자선만찬 갈라디너 개최 김가해 회장은 18년전 홍콩에서 발족한 홍콩지부가 많은 회원 및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성장해 세계 각처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원진 총영사는 아시아 금융위기때 창립된 글로벌 어린이재단이 20년만에 명실상부한 국제구호 단체로 자리매김한 것은 GCF가 표방 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 가능했다며 지속적으로 미래의 귀중한 자산인 어린이를 위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주홍콩독일총영사의 부인이자 이비인후과 의사인 울리케 박 사가 무대에 올라 GCF 후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지역의 어린이 중 구 순구개열(언청이) 수술을 해온 경과도 보고하면서 헌신의 감동을 전했 다. 이날 공연으로는 피아니스트 스탠리 통이 쇼팽 녹턴과 드비쉬 곡을 아름답게 연주했다. 이어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출신인 송진헌(바리톤), 이인제(소프라 노), 양준석(바리톤)의 미니 오페라가 공연됐다. 압도적인 성량으로 ‘오 솔레미오’, 오페라 ‘토스카’,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등 수준높은 오페라 곡으로 온 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후원모금을 위해 유 글로벌어린이재단 홍콩지부(회장 김가해)는 지난 24일 토요일 홍 콩 콘나드 호텔에서 글로벌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만찬 행사 ‘Live in Love Charity Gala Dinner’를 개최했다. 청도관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가해 글로벌

명 작가의 사진과 명품 도네이션 상품들의 라이브 옥션이 현장에서 성 심성의껏 진행됐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14명의 어머니들이 세계의 어린이들 을 위해 각종 자선바자회와 행사를 통해 모금을 시작했으며, 2018년

어린이재단 홍콩지부 회장의 개회사, 김원진 주홍콩총영사의 축사, 링

현재 전세계 21개 지부 약 5800명의 회원들이 41개국 어려운 아이들

안대학교 이사장 렉스 오영팍쿠엔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을 위해 체계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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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주홍콩한인 경제인 및 금융인 Networking Day 개최

상공회 임원분들께 감사하면서 참석한 주요 인사들 을 객석에 소개시켰다. 김원진 총영사는 “금융은 우 리의 혈액”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인 금융기관은 우 리 업체를 도와주고, 우리 기업은 우리 금융을 이용 해 상부상조하자”고 조언했다. 또한 한인 경제인, 금융인을 바탕으로 강력한 한인 커뮤니티를 만들자 고 말했다.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가 주최하는 골프

과 쾌적한 분위기로 집중력을 올렸다. 심천 및 마카

행운상은 11월 20일 행사 일정에 따라 20등(김옥

대회가 ‘주홍콩한인경제인 및 금융인 네트워킹 데

오에서 온 초청인들이 코스 공략을 어려워 할 때마

희/KOWIN 홍콩지부), 제42회 대회를 기념하여

본 대회 준비는 윤봉희 회장과 강기석 행사 운영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되 지난 20일 디스커

다 조장들이 드라이브 거리와 방향을 설명하며 화

42등(이운미/ KOWIN 홍콩지부), 그리고 Gross

위원장을 비롯하여 운영 위원들(김용태, 김준회, 백

버리베이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한인상공회는 그

기애애하게 진행됐다.

98등으로 첫 필드에 나와 ‘머리를 올린’ 김세준

승철, 조규철, 이승용, 윤영규)이 각각의 업무 분담

(NEW WORLD TRADING CO.)부장에게 돌아갔

을 맡고 수고했다.

동안 회원사를 중심으로 개최하던 골프대회를 ‘일

올해 행사의 Winner는 전국체전 골프종목에 홍

다.

대일로’ ‘Great Bay 시대’를 맞아 홍콩뿐만 아니라

콩 대표로 출전했던 이승용 대표(MILLENNIUM

심천, 마카오 한인단체들과도 네트워크를 넓히겠다

GLOBAL LTD)가 69.4Net로 차지했고, Best

는 비전으로 참여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행사는 심

Gross에는 사무총장 김준회 대표(Diamond /

로 홍콩과 마카오, 심천 등이 단일 경제권으로 될

LIMITE와SMARTONE MOBILE COMMUNI-

천한국인상공회와 마카오한인회 임원 등을 초청해

Jade-PURELEA ASIA CO., LTD.)와 자타공인 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회 명칭을 바꾸었다고 설

CATIONS LIMITE가 후원했으며, 경품 찬조는 총

122명의 대규모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신페리오 방

다강자 조규철 사장(Jade/Ruby-DONG NAM

명하고, 옥타 홍콩 지회장을 맡고 있는 강기석 부회

56개사, 홀 스폰서 총 20개사, 현금 찬조 총 10개사

식으로 진행됐다.

LOGISTICSLTD.)이 차지했다.

장이 이번 행사를 총지휘하면서 헌신했다고 감사를

, 행사물품 지원 및 기념품은 총 3개사의 회원사 및

전했다.

외부초청인사들이 후원하여 이날의 행사를 더욱 푸

이날 이른 아침에는 약간의 비도 내리면서 쌀쌀 한 날씨로 시작했지만 정오가 되면서 적당한 구름

1st Runner-Up 부터 최다 Bogey 상까지 총 18 명의 회원 및 외부초청인사들이 상을 받았다. 또한

윤봉희 상공회장은 2부 행사의 인사말에서 앞으

김원진 주홍콩총영사는 훌륭한 행사를 개최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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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1월 28일자 (18-47-1148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