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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1월 14일자 (18-45-1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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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45-1146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11월 14일

시진핑, “홍콩은 中 재건에 대체할 수 없는 국제도시” 미중간 무역 및 외교 갈등이 커지는 가 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과 마 카오에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강조하며 내부결속 다지기에 나 섰다. 일국양제는 1997년 홍콩 주권 반환 후 50년간 중국이 외교와 국방에 대한 주권 을 갖되, 홍콩에는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 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최근 서방 언론이 홍콩 내 야당 탄압과 인권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 하며 중국과 홍콩·마카오 관계를 흔들자 시 주석이 일국양제 원칙을 직접 재천명 하며 조기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 추이스안 마카오 행정장관 등 홍콩과 마카오의 개혁개방 40주년 축하사절단을 만나 중화민족의

위대한 발전 역사를 함께 쓰자고 역설했 다. 시 주석은 이날 사절단에 "신시대의 국 가 개혁개방 과정에서 홍콩, 마카오가 특 수한 위치에 있으며 여전히 대체 불가능

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홍콩과 마카오 교포들은 애국심으로 국가의 개혁개방 사 업에 동참하고 국가의 발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밝 혔다.

강주아오 대교 개통으로 퉁청 주거환경 악화 불만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를 잇는 강주 아오(港珠澳) 대교가 개통하고 나서 중국 본토 관광객들이 밀물처럼 밀려들자 일부 홍콩인들이 주거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면서 시위에 나섰다. 홍콩 란타우섬의 퉁청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퉁청의 미래' 회원 수십명은 11일 강주아오 대교의 홍콩 측 출구 앞에서 시

위를 벌였다. 강주아오 대교의 홍콩 쪽 터 미널이 위치한 퉁청 지역은 대규모 외부 관광객들이 밀려드는 관문이 된 곳이다. /2 페이지에서 계속

그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신시대에 진입한 것은 국가 개혁개방과 일국양제 또한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콩, 마카오에 일국양제는 최대 장점이며 국가 개혁개방은 가장 큰 무대로 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 구축과 광둥-홍콩-마카오 밸리 건설 등 실행은 중요한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있어 홍콩, 마카오 교포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홍콩, 마카오는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캐리람 장관 등 사절단 일행 은 "국가의 개혁개방이 없었다면 홍콩과 마카오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개 혁개방과 일국양제 실천에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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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추방된 英 FT 특파원, 관광비자도 거부돼

홍콩 당국이 반체제 행사를 후원했다는 이유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홍콩 특파 원인 빅터 멀레이를 추방한데 이어 멀레이

가 관광비자로 입국하려는 것도 막았다. 특히 멀레이가 관광객 신분으로 입국하 려는 데도 홍콩 출입국 당국은 4시간 동

안 방문 목적 등에 대해 심문을 한 뒤 결 국 입국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콩 당국은 지난달 반중국 성향 의 토론회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멀레이 기자의 비자 갱신을 불허했다. 이는 멀레이 기자가 부회장을 맡고 있 는 홍콩 외신기자 클럽이 지난 8월 홍콩 정청과 베이징 정부가 반대함에도 홍콩 독립을 주장하는 인사들이 참여하는 토론 회를 개최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FT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홍콩 에서 자사 기자의 비자가 거부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외신기자 클럽은 즉각 성명을 내고 깊 은 우려를 표명했다. 외신기자 클럽은 성 명을 통해 “홍콩은 아시아에서 법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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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아오 대교 개통으로 퉁청 주거환경 악화 불만 이들은 3주 전 대교가 개통돼 중국 본 토 관광객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주민들 의 삶의 질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본토 관광객들과 설전을 벌 였다. 이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 져 72세 여성과 59세 남성이 경찰에 체 포됐다. 시위대는 자격이 없는 불법 가이드를 단속하라고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 지만, 시위 과정에서는 중국 본토 관광 객들에게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배와 언론자유가 보장되는 대표적인 나라 였다”며 “멀레이 기자의 비자가 거부된 이유를 명쾌히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 외신기자 클럽뿐만 아니라 일부 민주단 체도 성명을 내고 홍콩정청의 처사를 비 판했다. 한편 멀레이 기자는 2016년 10월에 홍 콩에 부임했고, 지난해부터 외신기자 클 럽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8월 개최된 문제의 토론회를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e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시위에 참여한 홍콩 시민 제씨는 "질 이 낮은 방문자들 때문에 지역민들의 삶이 크게 지장을 받고 있다"며 "퉁청은 조용한 곳이어서 이리로 이사를 왔는데 이제는 거리에 나가기조차 싫다"고 말

했다. 지난달 24일 세계 최장의 다리인 강 주아오 대교가 개통되고 나서 홍콩에는 이 다리를 통해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 들이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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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홍콩 직원들 연차ㆍ출산휴가 늘린다 유럽 최대은행인 HSBC가 자사 직원의 워라밸(일과 삶 의 균형)을 위해 연차와 출산휴가를 늘린다고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홍콩 HSBC 직원의 절반가량인 11,000명의 연차가 22일에서 24일로 늘어날 것으로 알려 졌다. HSBC 직원들은 직급에 따라 보통 18~30일 정도의 연차를 쓴다. HSBC 홍콩의 다이애나 세자르 최고경영자(CEO)는 " 직원들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직원들이 개인 적인 삶과 일 사이에서 균형을 찾게 도와주는 문화를 만 들고 조성하는 것이 은행과 직원들 모두에게 강력한 혜

홍콩, 슈퍼 태풍 망쿳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해 태풍 망쿳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미 화 10억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태풍이 발생하고 2달 가까이 지난 현재 홍콩 도시 곳곳 의 보도들이 여전히 나무들로 막혀 큰 불편을 초래하고

홍콩이 지난 9월16일 발생했던 슈퍼태풍 망쿳 휴유증 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태풍 망쿳의 영향으로 홍콩 도심의 가로수 10만 그루 이상이 뽑혔으며, 홍콩 당국은 아직도 이를 어떻게 해결 하지 몰라 안절부절하고 있다고 10일 CNN이 보도했다. 홍콩대학교 짐치영 교수는 “뽑혀 쓰러진 나무와 관련 한 피해 규모만도 재앙이라고 할 수 있다”며 “도시 전 체의 나무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의 효율성을 큰 자랑으로 여 겨온 홍콩에서 태풍 피해의 늦은 복구는 매우 이례적이 라고 CNN은 지적했다. 실제 2017년까지 최대 규모의 태 풍으로 기록되었던 태풍 하토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는 불과 며칠만 소요됐을 뿐이었다. 도시를 채우는 고층빌딩들과 함께 어우러진 나무들은 “도심 속 정글(urban jungle)"이라 불릴 만큼 홍콩의 자 랑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자연 속 홍콩(Wild Hong Kong)'의 로리 매카이 대표는 ”태풍 망쿳이 (홍콩에)큰 상처를 남겼다“며 ”홍콩이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기까 지는 적어도 수 년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망쿳은 필리핀에서 수백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낸 뒤 9월16일 홍콩을 강타했다. 망쿳의 최대 풍속은 한때 시속 195㎞까지 올라갔고 최대 반경이 100㎞에 달해 피해 범 위도 넓었다.

택이 될 것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HSBC는 출산휴가를 선택한 직원들에게도 휴가 기간 을 14주에서 16주로 늘리기로 했다. 은행은 직원의 절반 가량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직원들 은 2주 동안 업무시간 단축 등 유연근무의 기회도 주어진 다. 기존 홍콩 HSBC 직원들은 연차가 7일이 주어지고 근 속연수가 1년 늘어날 때마다 연차일수가 하루씩 늘어나 최대 14일까지 늘어나게 된다.

홍콩, 지하철역에서 칼 휘두른 남자에게 발포 홍콩의 지하철역 구내에 서 7일 경관에게 칼을 휘두 른 남성이 경관의 총에 맞 아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의 관할 분구의 경찰 지휘관에 의하면 한 경관이 삼수이포 역에서 통상 순찰 중 직무 질문을 하려고하자 이 남성이 길이 15cm 정도의 칼을 배낭에서 꺼내 습격하려 했다. 이에 여경들은 경고를 한 후 발포했고 남자는 복 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 당시 역은 통근객으로 혼잡했음에도 불구 하고 경찰관이 발포한 이유에 대해 지휘관은 주위 사람들의 목숨이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또한 "여경은 남자를 명중시킬 수 있을지 잘 생각하고 발포했다" 고 말했다. 일반인의 총기 소지가 금지된 홍콩에서 경찰이 총을 쏘는 경우는 드물다. 남자는 홍콩 거주자의 신 분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으나, 상세한 내용은 발 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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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국제학교, 불법 운영의심돼 교육국 제재 홍콩에서 4개의 교육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Think International School 그룹은 청사완의 Tsung Tsing Middle School 중학교 부지를 임대해 운영하던 중 지난주 금요일 학교측에서 건물을 비우라는 교육국의 명령을 받았다. 2015년 9월부터 Tsung Tsing Middle School 중학교로 부터 일부 부지를 임대해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Tsung Tsin Think Academy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등록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주 토요일 릴리 차이유 교장은 12일, 13일 수업이 취소될 것이라고 갑작스레 발표했다. 중고등부 과정은 수 요일부터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초등부 4~6학년 과정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을 멈춘 4~6학년 재학생은 약 40여명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갑작스런 학교 수업중단에 대해 충격을 받

홍콩서 中출신 반체제 소설가 연설 취소 논란

고 빠른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주 교육국의 명령으로 인해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정상 교육을 받지 못했다. Tsung Tsing Middle School 학교측은 학교명을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Think International School과 협 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문’ 김용 장례식 거행… 마윈·유덕화 등 애도물결 지난달 30일 타계 한 홍콩의 무협소설 대가 진융(김용·金 庸)의 장례식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 체 알리바바 창업자 인 마윈(馬雲)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도 속에 거행됐다. 12일 치러진 진융의 장례식에는 마윈을 포함 해 홍콩의 톱스타 유덕화, 유명 배우 황샤오밍(黃曉明), 중국의 대표 감독 쉬안화(許鞍華)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찾았다. 마윈이 보낸 조화에는 '일인강호, 강호일인(一人江湖 江湖一人)'이 적혀 있었고 유덕화는 조화에 '덕성이 높고 명망이 크다(德高望重)'는 글귀를 넣어 고인의 위대함을 기렸다. 홍콩 현지 매체들은 진융의 장례식장에 조화가

넘쳐나 둘 곳이 없을 정도였다면서 매우 보기 드문 장면 이라고 보도했다. 진융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홍콩 박물관에 특 별 애도 장소를 마련해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도록 배려 했다. 이날 홍콩 박물관에는 아침 일찍부터 조문 행렬로 장사진을 쳤을 정도로 진융의 추모 열기는 뜨거웠다. 홍콩 박물관의 애도 장소를 방문한 69세의 후모 씨는 " 어릴 때부터 진융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의 작품 은 나의 식량"이라면서 "그의 작품과 정신은 후세에도 이 름을 남길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진융은 지난달 30일 94세 나이로 지병으로 숨졌다. 그 는 '영웅문(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 '녹정 기', '소오강호' 등을 발표해 무협소설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으며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한 작가로 전 세계 독 자층이 3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홍콩에서 중국 출신 의 반체제 소설가 마젠 의 문학축제 연설이 예 고 없이 취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가디언은 8일 "홍콩 의 한 아트센터가 중국 의 준자치지역 관리 강 화에 따라 추방 작가인 마젠의 출연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마젠의 출연이 취소된 곳은 지난 5월 옛 중앙경 찰청사를 정비해 오픈한 타이쿤아트센터다. 이곳 에선 이번 주말에 국제 문학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 이었다. 마젠은 페스티벌에 참석, 연설을 통해 자신의 신 작 소설인 '차이나 드림'을 홍보할 예정이었다. 신작 은 시진핑 주석이 내세워온 차이나드림을 제목으 로 사용, 전체주의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젠은 행사 취소 사유를 전달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이 사건을 "중국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벌 어진 홍콩 내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타격"이라고 했다. 유사 사례는 지난주에도 있었다. 지난주엔 주최 자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로 중국 정치 만화가 바듀차오(巴丢草)의 미술 전시회가 취소되기도 했 다. 가디언은 "홍콩은 1997년 영국과 중국의 주권 반 환 협약으로 인해 본토에서는 쉽게 누릴 수 없는 권 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권리들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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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아오대교 건설로 희귀종 흰돌고래 급감

세계 최장 해상 다리인 강주아오(港珠澳) 대교 개통으 로 중국 흰돌고래(인도·태평양 혹등고래, 학명 : Sousa chinensis)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 다.

12일 명보는 강주아오 대교 건설 시작 후 인근 수역에 서식하던 중국 흰돌고래수는 약 40% 감소해 47마리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강주아오대교는 2009년 12월부터 시공에 들어갔다. 세계적인 희귀종인 이 흰돌고래는 중 국에서도 1급 보호 동물로 지정했다. 그러나 강주아오 대교 관리국 측은 이 같은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다. 최근 관리국 측은 “현재까지 대교 시공 이 중국 흰돌고래 개체수 감소원인라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언 론은 중국 기관의 감찰 보고서에도 대교 시공 후 중국 흰 돌고래수가 줄어들었다는 내용이 포함됐고 홍콩 정부도 이를 파악하고 있지만 관련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지 않 다고 지적했다. 홍콩과 마카오, 주하이를 잇는 강주아오 대교는 총연

홍콩서 보톡스 주사 10회 이상 맞은 50대 여성 사망 홍콩에서 보톡 스 시술을 받은 50 대 여성이 숨진 사 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오후 5시쯤 홍콩 침사 추이 있는 한 미용 클리닉에서 보톡스 주사를 맞은 52세 여성이 의식을 잃 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여성은 퀸엘리자베스 병원 으로 옮겨졌으나 12일 오전 9시 42분 사망 선고를 받았 다. 홍콩 경찰은 초기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이 사건 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 계자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보톡스 주사를 10회 이상 맞 았다.

독성 물질 ‘보툴리누스’의 일종인 보톡스는 처음 발 견 당시 신경질환 치료용으로 사용됐으나, 지금은 얼굴 주름살을 제거하거나 근육 크기를 축소하는 미용수술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비전문적인 보톡스 시술이 성행하면서 사 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달 1일 중국에서는 41세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양쪽 종아리에 보톡스 주사를 맞은 이후 온 몸의 힘이 빠지고 침을 삼키지 못하는 등 이상 증세를 겪었다. 2일에는 홍 콩 침사추이의 한 미용실에서 얼굴에 보톡스 주사를 맞 은 24세 여성이 호흡 곤란과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사들은 보톡스 약물을 과다 사용하거나 잘못된 위치 에 주입하는 경우 호흡기 근육을 마비시켜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이 55㎞에 달한다. 그 길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 문교(2.8㎞)의 20배, 국내 최장 대교인 인천대교(총연장 18.38km)의 3배에 해당한다. 22.9㎞의 교량 구간과 6.7㎞ 해저터널 구간, 터널 양쪽의 인공섬, 출·입경 시설 등으 로 이뤄졌다. 환경단체들은 이 해역에 서식하는 희귀 흰돌고래의 생 태가 강주아오 대교 건설로 파괴됐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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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빵 자판기 설치한 日 제빵업체

방부제 없이 효모와 유산균만으로 최장 90일까지 보관이 가능한 '롱 라이프 빵'으 로 잘 알려진 일본 제빵업체 코모는 홍콩 에 해외 최초로 자동판매기를 설치해 자 사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번화가 에 추가로 자판기를 설치하여 홍콩내에서 자사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 다. 첫번째 자판기는 쩡관오에 위치한 홍콩 TV(香港電視網絡)사옥 내에 설치했다. 최 대 120개까지 판매가 가능한 자판기를 통 해 '오구라(小倉, 팥빵)', '초코' 등 일본산 빵 7종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2.9달러이며 자판기에는 온라인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재고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현지 유통업체 신야마토(SHINTAIHO)가 재고 등 관리와 추가 자판기 설치를 담당한다. 신야마토 마이클 라우 사장은 첫번째 자판기를 HKTV 사옥에 설치한 이유에 대해, 해당건물이 공단에 위치하고 있으 며, 주변에 음식점이 적기 때문에 설치에 적합한 장소로 판단했다고 한다. 주변 직 장인들이 아침과 야근시에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판기는 추가로 내년 3월까지 5대, 2020년에는 100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사람의 왕래가 많고 눈에 띄는 장소에 설 치하여 자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를 높여서 기존 판로인 편의점과 슈퍼마 켓 매출까지 상승시키고자 하는 전략이다 . 라우 사장은 "홍콩에는 빵 자판기가 없 다. 특히 '일본의 빵'이라는 점을 홍보하고 자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중국 광둥 · 홍콩 · 마카오 일대 블록체인 연합 형성 중국 광둥 지역과 홍콩, 마카오 일대 가 블록체인 연합으로 뭉친다. 중국 관영매체 차이나뉴스는 9일 블 록체인 기술 개발 촉진과 시너지 효과 를 내기 위해 '광둥, 홍콩, 마카오 다윈 지구 블록체인 연합’이 설립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합에는 광저우시 블록체인산 업협회, 홍콩 블록체인산업협회, 마카

오 대학교 혁신센터 외에 54개 기업이 참여했다. 블록체인 연합 본부는 중국 최초 경제 개발구 중 하나인 광저우 개 발구에 위치한다. 홍콩 블록체인 산업협회는 무역, 금 융, 교환, 보험 분야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마카오 대학교 혁신 센터는 교육, 건강, 관광, 물류 분야 블 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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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에도… 中 광군제, 하루 34조원 ‘소비 폭발’ 미중 무역전쟁도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의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꺾지 못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 리바바는 11일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할인행사를 통한 거래액이 전년보다 27% 늘어난 2135억위안(약 34 조 58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가 이날 하 루 처리한 주문건수도 10억 4200만건으로 세계 기록이 었던 지난해 광군제(8억 1200만건)보다 28% 늘었다. 알리바바는 이날 광군제 행사에 18만개 브랜드가 참여 한 가운데 하루 1억위안 이상 매출을 올린 이른바 1억위 안 클럽에 237개 브랜드가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해 1억 위안 클럽에는 167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었다. 2009년 처음으로 알리바바 광군제 할인행사를 기획한 장융(张勇)최고경영자(CEO)는 12일 새벽 0시 행사가 끝 난 직후 상하이엑스포 미디어센터 무대에 올랐다. 장

CEO는 "10일 폐막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이어 11일 티몰 쌍11가 열렸다"며 "소비 굴기를 보여줬다"고 자평했 다. 알리바바는 광군제 행사를 ‘티몰 쌍(雙)11 글로벌 쇼 핑 축제’로 칭한다. 차이종신(蔡崇信) 알리바바 부회장 도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역전쟁도 중국의 중산층 부

레고, 中 짝퉁 상대 저작권 침해 소송서 또 승소 덴마크 장난감 제조사 레고(Lego)가 짝퉁 레고를 만들 어 판매한 중국 업체를 상대로 낸 중국 소송에서 또 이겼 다. 지난해 중국에서 현지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처음 승소한 데 이어, 이번에도 중국에서 저작권을 인정받았다. 레고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 웨슈(越秀)구 법원이 중국

업체 네 곳이 레고 그룹의 저작권 여러 건을 침해했으며 ‘레핀(LEPIN)’ 세트를 생산·유통해 불공정한 경쟁 행위를 했다고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네 업체 에 즉각 해당 제품의 생산·판매·전시·홍보를 즉각 중 단하라고 명령했다. 레고는 약 450만위안(약 7억3000만 원)의 손해배상금도 받게 된다. 중국 법원은 지난해 레고가 중국 업체들을 상대로 제

상을 막을 수 없다"고 자신했다. 장 CEO는 수입박람회 때 약속한 "향후 5년간 해외 기 업이 2000억달러어치를 중국에 팔수 있게 돕겠다"는 계 획도 다시 확인했다. 그는 알리바바 자회사로 편입한 동 남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라자다가 처음으로 티몰 쌍11 에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고 앞으로 전세계의 쌍11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알리바바 광군제 행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광란의 클릭을 한 해외 직구 상품은 일본산이 가장 많아 작년에 이어 1위를 지켰다. 그 다음은 미국 한국 호 주 독일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로는 호주의 건강식품 ‘스위스’가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일본 기저귀업체인 ‘무니’와 ‘카오메리즈’에게 돌 아갔다. 한국의 화장품 ‘AHC’는 8위에 올랐다.

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처음 레고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 9월 광둥성 산터우시 중급법원은 중국 업체들이 판매한 ‘벨라’라는 브랜드가 레고의 저작권을 침해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베이징 고등법원은 레고의 로고와 중국어 명칭을 중국에서 이미 많이 알려진 상표 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레고는 중국에서 인기가 많지만, 중국 업체들이 만든 짝퉁 제품이 넘쳐나면서 고전해 왔다. 짝퉁 레고 브릭(조 립 부품)은 정품 레고와 호환이 되면서도 가격이 훨씬 사 중국인 사이에 인기가 많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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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솔로의 날’ 끝나자 ‘10억 택배전쟁’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 바가 주도하는 쇼핑 축제인 광군제 행사 가 끝났지만 10억건이 넘는 주문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택배 전쟁'이 12 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알리바바그룹 따르면 전날 하루 타오바 오, 티몰 등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이뤄진 주문은 10억4천200만건에 달했다. 작년 의 8억1천200만건보다 2억건 이상 증가 하면서 알리바바 한 회사에서만 하루 10 억개의 상품이 주문되는 시대가 열렸다. 중국 우정국은 알리바바, 징둥닷컴 등 주요 전자 상거래 업체의 전날 주문량이 총 13억5천만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 밝혔다. 우정국은 중국 전역에서 택배 기사와 우편배달원 등 300만명의 인원이 투입돼 평소 3배 이상에 달하는 하루 4억

건 이상의 배송 물량을 처리할 예정이라 고 설명했다. 이처럼 막대한 물류량을 처리하기 위해

로봇 등 첨단 기술은 물론 소림사에서 무 술을 연마하는 승려들까지 동원됐다. 알리바바는 최근 장쑤성 우시(無錫)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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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문을 연 첨단 로봇 물류센터에서 밀려 드는 택배 물량을 집중적으로 처리 중이 다. 이곳에는 첨단 운반 로봇 700대가 투 입됐다.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납작한 원통 모양의 운반 로봇은 물류 센터 내부에서 서로 충돌을 피하면서 쌓 인 배송 물품을 나르거나 분류하는 역할 을 한다. 또 알리바바는 해외 주문량 폭증에 대 처하기 위해 전세기 51편도 띄웠다. 택배 물류가 폭증해 중국 전역에서 임 시 택배기사 채용이 활발한 가운데 중국 무술의 아이콘인 소림사에서 쿵후를 연마 중인 학생 승려들도 '아르바이트'에 나섰 다.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는 두 명 의 '쿵후 소년'들이 택배회사 임시직으로 채용돼 일해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이들 이 아침 7시부터 하루 500개의 택배 물품 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중국 자동차판매량, 20여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 전망”

올해 중국 국내 자동차판매량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 으로 전망된다고 중국 경제지 차이신(財新 )이 보도했다. 9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중국 자동차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한 238만대에 그쳤다. 7월부터 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판 매량이 감소하면서, 1∼10월 누적판매량 은 이미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문 제는 남은 11, 12월 판매량 전망도 비관적 이라는 것이다. 천스화(陳世華) 협회 부비서장은 "지난 해 4분기 (세제 혜택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지나치게 많았다"면서 "올해 4분기 판매량 감소는 기정사실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민(鞏旻) UBS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올해 자동차 판매량 감소의 주원인은 저가 차량 판매 부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몇 년 새 중국 자동차시장의 성장 세는 3·4선 (소규모) 도시들이 이끌어왔 는데, 올해는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이들 지역에서 구매가 적었다는 것이다. 또 소비자들이 지난해 자동차 구매세 혜 택을 보려고 과도하게 앞당겨 소비한 것도 올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적은 이유 라고 밝혔다. 차이신은 자동차 소비구조가 바뀌면서 저가 차 위주인 중국회사와 비교적 시장에

서 약세였던 합자 회사들이 매우 큰 부담 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 난달 중국 브랜드 차량의 시장 점유율은 41.6%로 전년 동기 대비 2.5% 줄어들었다 는 것이다. 다만 중국 브랜드 6곳의 1~10월 차량 판 매는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업계 선두 인 상하이자동차그룹과 지리자동차의 판 매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 28.2% 느는 등 '우승열패' 성향이 심해지고 있다 고 차이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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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홍콩 VIU TV 미니시리즈 가약애유기한 (假若愛有期限) 홍콩, 한국에서 촬영돼 방영 방영으로 개국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VIU TV는 가약애유기에 대해 제작 이전 단계 부터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독립영화제작과 투자에 경험이 많은 제작사 콘트리트 월크리에이 션(Concrete Wall Creation Ltd )에서 총괄 제작을 하였고, 감독과 프 로듀서는 로저린이 메가폰을 잡았다. 콘크리트 월크리에이션은 그래 픽디자인, 사운드 디자인, 스테이지 디자인, 영화연극 프로덕션 등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예술 전문 컨설팅업체다.

시놉시스 - 가약애유기한(假若愛有期限) 시간은 2060 년, 의학과 과학은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의 평균 수명은 140 세를 이르게 된다. 모든 질병은 치유될 수 있으며, 인 간은 무한한 에너지 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삶의 가치를 잃 고 마약과 알콜 중독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 '시간 법칙(Time Law)'이라는 법률이 정부에 의해 상정되어 법률 이 통과되었고 모든 시간은 정부의 법률에 의해 통제되고 규제된다. 매일 사람들은 법률의 규제에 의해 매일 7시간 잠을 자며 6시간 및 30 분 일을 하고, 26 분 정도 식사를 하는 식의 규율에 따라 생활을 한다. 이런 ‘시간 법칙’의 규율은 사람들로 하여금 제한된 시간을 통해 자신 홍콩과 한국에서 촬영되고 K-POP 유명 아이돌 EXID의 박정화가 우정 출연한 가약애유기한(假若愛有期限 만약 사랑이 시간을 초월한 다면)이 홍콩 공중파 VIU TV에서 방영한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 20부작으로 사전 제작되었으며 11월 19 일 월요일부터 12월 14일 금요일까지 VIU TV를 통해 방영된다. 가약 애유기는 인천 팔미도, 송도 센트럴파크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에서 촬영됐으며 그외는 홍콩에서 촬영됐다. 가약애유기한은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50만 팔로 어를 갖고 있는 있는 웹작가 블루오렌지의 웹소설을 미니시리즈로 사 전 제작한 작품이다. 2060년대의 홍콩에서 일어나는 두 남녀의 사랑과 복수를 그린 소 설로서 그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업과 정치 등을 소재로 흥미 진진한 홍콩의 젊은 세대들의 소통 방식을 잘 알려준 소설이다. 웹소설을 드 라마화하는 작품으로 VIU TV 기대작이다.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 할 수 있는 일과 현재 자신이 갖고 있고, 처한 상황에 대해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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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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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코윈, 제2회 ‘코윈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홍콩지부 (담당관 변금희)에서

이번 행사에는 ‘환경 보호 실천 및 선도’ 라는 슬로건으로 환경 오염

는 11월 10일 토요일 주홍콩총영사관, 한인단체 회원, 홍콩에 거주하

방지를 위한 재활용 알뜰 바자회를 열고 한국 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는 차세대 학생 및 외국 인사들을 모시고 제2회 코윈의 날 행사를 침사

외국 인사들에게 한복 착용 기회를 제공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통

초이에 위치한 한식당 ‘한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식과 떡을 대접했다.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와 주홍콩총영사관, 민주평통홍콩지회, 홍콩

이종석 대표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코윈 재롱

한인회, 홍콩한인상공회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 전규석 교민담

옥션 이벤트에서는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코윈 임원진들과 여성 한

당 영사, 장준성 치안담당 영사, 변호영 한인회 고문, 배기재 한인회 부

복으로 치장한 전규석 영사, 배기재 한인회 부회장이 무대를 돌면서

회장, 강기석 옥타 홍콩지회장, 박민제 상공회 부회장, 김준회 상공회

재미난 워킹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와 찬사를 받았으며 명품 재활

사무총장, 서민호 한인체육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 물품들과 김옥희 코윈 고문이 후원한 보석들을 즉석에서 판매하는

변금희 담당관은 인사말에서 “코윈 자체 행사 뿐 아니라 홍콩내 여

옥션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특히 당일 생일을 맞은 박민제 상공회 부

러 단체 모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한인단체와의 친목 강화에 기여하려

회장은 “코윈의 날 2주년 기념으로 준비된 케이크 커팅식과 재롱 옥션

고 노력하고 한민족 여성의 지위 향상과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여성상

이벤트 덕에 잊지못할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행사

확립을 위해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를 준비한 코윈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규석 영사는 축사를 통해 “ 코윈 홍콩지부가 오늘 행사를 통해 홍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탄생한 코윈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콩 사회에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시키길 기대하고 총영사관에서도 계

산하 단체이며, 코윈 홍콩 지부는 2010년 4월 현 고문인 김옥희 전 담

속해서 성원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당관에 의해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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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8년 11월 14일자 (18-45-1146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