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41-1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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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택 40만채 공급할 인공섬 건설 계획 전세계 집값 1위로 최악의 주거난을 겪 고 있는 홍콩이 인공섬을 조성해 대규모 주택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10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홍콩에 서 가장 큰섬인 란타우섬 인근에 1700에 이커 규모의 인공섬을 조성하고 총 40만 채에 달하는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인공섬에 26만∼40만채의 주택을 건설해 최대 110만명의 주민에게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홍콩 인구 의 15%에 해당한다. 이중 70%는 공공임 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며, 첫 이 주는 2032년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0월 17일 전문가들은 이같은 방안에 우려를 표하 기도 한다. 마르코스 챈 CBRE홍콩 리서치 총괄은 "이번에 공개된 주택 공급 방안은 실제 주 거난 해소까진 20~30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단기간에 문제를 전혀 해소할 수 없 다"고 지적했고, 사법기관 관계자인 에디 츄호이딕은 "거대한 인공섬을 건설하는 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면서 "홍콩 정 부의 과거 계획 대비 비용이 70%나 늘어 났다"고 지적했다. 홍콩은 집값 거품이 가장 많이 낀 곳으 로 꼽힌다. 홍콩은 2012년부터 매년 10% 안팎의 집값 상승률을 보였다. IMF(국제 통화기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홍콩 집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올라 집값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홍콩 “전자담배 금지”… 전자담배협회 ‘발끈’ 캐리 람 행정장관이 10일 홍콩 입법의 회 시정연설에서 전자담배와 새로운 형태 의 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관련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캐리 람 장관은 "홍콩 내 전자담배 등 새로운 형태의 담배를 생산, 판매, 유통, 광고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 다. 구체적인 시행 계획은 관계 부처 조정
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자담배로 인해 청소년 흡연율이 증가했다'는 최근 홍콩 의료계의 조사 결과가 이번 조치에 영향 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위생부 통계 에 따르면 홍콩은 지난해 흡연자 비율이 10%로 세계 최저 수준이며 50만 곳이 금 연지역으로 지정된 '금연 선진도시'다.
이날 발표에 대해 가열 담배 등 새로운 형태의 담배 제조에 많은 공을 들여온 담 배업체협회는 "오히려 전통적인 담배를 찾는 흡연자가 늘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 자담배협회 또한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 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과학 적 연구결과를 무시한 처사"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조치는 전자담배 소유 자체를 막 는 것은 아니어서 이미 전자담배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 한편 금연운동을 벌여온 '홍콩 흡연과 건 강 위원회'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며 전자담배 판매금지 정책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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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회 보궐선거 출마하려던 범민주파 자격박탈 논란 홍콩 정부가 오는 11월 치러지는 홍콩 입법회 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던 범민 주파 인사의 입후보 자격을 돌연 박탈함 에 따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홍콩 정부가 입법회 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던 범민 주파의 라우시우라이(劉小麗) 전 의원에 대해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고 보도했다. NYT는 홍콩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홍콩의 민주화와 독자성을 강조하는 정치 세력인 범민주 진영의 정치력을 약화하려 는 일련의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홍콩 정부는 라우 전 의원이 과거 '홍콩 주민은 홍콩의 독립을 포함해 정치적 미 래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결정 을 내렸다. 하지만 라우 전 의원은 현재 홍 콩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입장 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라우 전 의원과 소속당인 홍콩 노동당(
매우 느리게 읽거나, 선서문에 '행정장관 직선제를 위해 투쟁한다'는 등의 내용을 삽 입해 읽거나 2014년의 민주화 운동인 '우 산혁명'을 상징하는 노란 우산을 들고 선서 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항했다. 범민주파 의원들이 의원직을 박탈당한 6석의 의석 가운데 4석에 대한 보궐선거 는 지난 3월 치러져 범민주파와 친중파가 각각 2석을 차지했다. 라우 전 의원의 선 거구에 대한 보궐선거는 그가 의원직 박 탈 무효소송을 제기하는 바람에 보류됐다 가 11월 25월에 치러지게 됐다. 工黨)은 홍콩 정부가 입법 의원 선거에 노 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면서 "홍콩 정부 는 반대파를 억압하기 위해 거듭해서 정 치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규탄했 다. 홍콩 정부는 지난 3월 치러진 입법회 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출마하려던 3명의 범민주파 후보자들에 대해 입후보 자격이 없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라우 전 의원은 홍콩 노동당의 당원이 자 홍콩 이공대 강사다. 그는 2016년 입법 회 의원에 당선됐으나 의원 선서식에서 홍콩의 기본법에 부합되지 않는 선서를 했다는 이유로 다른 범민주파 5명과 함께 의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당시 범민주파 의원 6명은 '홍콩은 중국 의 특별행정구' 등의 내용이 담긴 선서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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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관오 홍콩 최초 한방병원 2024년 개원 예정
홍콩 최초의 한방병원은 환자 치료뿐 만 아니라 한의사 양성 주력기관이 될 것이라고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식품보건부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청 와룬 박사는 새로 신설될 한방병원은
임상치료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홍콩에 서 배출하는 의사들의 훈련장과 개발센 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출자 방식으로 쩡관오 팍싱콕 (Pak Shing Kok)에 자리잡게 될 한방병 원은 중의학을 전문적으로 발전시킨다 는 계획이다. 2024년에 개원할 예정이 며 400개 병상을 제공하는 한방전문 병 원이다.
현재 홍콩내 대학은 임상훈련을 위해 학생들을 중국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보 내 훈련시키고 있다. 청 박사는 "홍콩에는 한의학과 재학 생뿐만 아니라 이미 졸업한 한의사들이 더욱 정교한 임상훈련을 가질만한 시스 템이 갖춰져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새로 만들어질 한방병원에는 임상실 험과 연구센터가 포함되어 홍콩에서 의 료 및 약물개발 분야까지도 촉진할 것 으로 예상된다.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e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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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홍콩 자치권 침해”… 홍콩 “내정간섭 말아야” 미국 의회가 홍콩특별행정구를 비난하자 홍콩특별행 정구 정부가 유감을 표시했다. 11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环球网)은 미국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가 지난 10일 ‘중국 연 간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발표된 중국 연간 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홍콩의 자치 권을 침해했고, 미국이 홍콩 민주화 시위대 인사를 불법 으로 기소한 홍콩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홍콩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반박하고 중국 연간 보고 서가 편파적인 결론과 사실과 맞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 고 있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홍콩 정부는 자신들은 수준 높은 자치권을 누리면서
‘홍콩 사람이 홍콩을 다스린다(港人治港)’라는 ‘기본 법’의 규정을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중국 정부의 ‘일국양제(一国两制, 한 국가의 두 가지 정치 제 도)’ 정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미중 무역전쟁 피해 해운산업 육성으로 극복
홍콩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물동량 감소에 대처하 기 위해 해운산업을 집중육성한다. 이는 홍콩, 마카오, 광 저우 등 광둥성 주요 9개 도시를 하나로 묶어 단일 경제 권으로 만들려는 '대만구'(大灣區·Greater Bay Area) 전
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캐리 람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10일 홍콩 입법회 에서 한 시정연설에서 "홍콩은 선박 경쟁국들과 경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요 항구 무역센터로 위상을 강화하 기 위해 해상 서비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람 장관은 "홍콩을 통과하는 해상 화물이 감소했다는 현실을 인정한다"면서 "해상 서비스 부분을 강화해 홍콩 경제의 약점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선박 임대·보험 등 고부가가치 해상 서비스에 주력하고,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 했다. 또 해양항공훈련기금에 2억 달러를 투입해 각 분야 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선박에 대한 이득세(profits tax)율을 기존 16.5%에 서 8.25%로 대폭 인하하면서 해상임대업과 보험도 상당 한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오는 2020년부터 해외 경
이어 기본법에는 홍콩이 중국과 분리될 수 없는 부분 임을 명시하고 있으며, ‘홍콩독립분자’들이 기본법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주권•국가안전 등을 직접적으 로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콩 정부는 또 자신들은 언론 자유를 매우 중시하며 언론 자유는 기본법의 보장을 받는다며 국제인권공약이 나 법정 사례가 언론 자유가 절대적이지 않음을 명확하 게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정부는 외국 의회가 어떠한 형식으로든 홍콩의 내정을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 입법회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국가주권•국가안전•발전이익을 침해하는 행 위를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제무역사무소 6곳에 직원을 배치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 다. 린선모 홍콩해운협회 회장은 "정부의 정책 발표로 해 운업계를 포함해 수출업자, 수입업자, 무역업자들 모두 가 매우 행복해 할 것"이라며 "홍콩을 아시아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콩은 지난 2014년 컨테이너 출하량 기준 세계 5위의 항구다. 싱가포르와 상하이, 선전, 닝보-저우산 등 중국 본토 3개 항구에 뒤쳐져 있다. 이런 가운데 무역전쟁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홍콩 정부 공식집계 결과 2018년 상반기 컨테이너 운송량은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경제에서 해운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만큼 경기에 미칠 악영향도 클 전망이다. 2017년 기준 홍콩 국내총생산(GDP)에서 항만·해양 산업이 점유하는 비중은 1.3%(290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88,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체 고 용의 2.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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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집값 꺽이기 시작했나… 쩡관오 분양율 20% 그쳐 홍콩의 신도시 쩡관오(Tseung Kwan O)에서 최근 분양 한 491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는 분양률이 20%에 그쳤다 . 100가구 정도만 팔리고 300여 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 다. 시행사는 분양가를 19.5%나 할인했지만 "사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근 몇 년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세계 주요 도 시 집값이 꺾일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상승세를 이 끌던 막대한 유동성이 긴축으로 말라가는데다, 무역전쟁 으로 경기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집값 거품이 걷히기 시작한 대표적인 지역은 가장 먼 저 긴축을 시작한 미국이다.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그동안 집값이 수직으로 상승하던 지역의 부동산 시 장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 난 8월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1.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상무부 조사에서도 거주용 빌딩 건축 허가는 최근 1년 사이 5.5%나 줄었다.
세계에서 거품이 가장 많이 낀 것으로 평가되는 홍콩 집값은 이미 급락하고 있다. 홍콩 주택 가격은 지난 7월 부터 9월까지 2%가량 떨어졌다. 홍콩 외곽의 일부 지역 은 평균 집값이 15% 가까이 추락했다. 미국과의 무역전 쟁으로 충격을 받은 중국 주요 도시 사정도 비슷하다. 상 하이 등 일부 도시에서는 미분양 할인 판매에 반대하는 기존 주민이 부동산 개발업체를 상대로 대규모 시위를
‘왕의 귀환’ 텐센트 주가 홍콩서 살아날까
올 들어 30% 넘게 폭락한 텐센트 주가가 지난 12일 하 루에만 8% 폭등했다. 10거래일 연속 이어진 텐센트 주가 하락세도 일단 멈춰섰다. 중국 증권시보는 텐센트 주가 폭등에 대해 "왕의 귀환"이라고 표현했다.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텐센트 주식은 지난 12일 하루
전 거래일보다 8.01% 오른 288.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3년래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텐센트 시가총액도 하루새 2000억 달러 넘게 늘었다. 올 들어서 지난 11일까지 종가 기준으로 텐센트 주가 는 약 34% 빠지며 곤두박질쳤다. 1월 최고점(474달러) 대비로는 43% 폭락한 것이다. 주가 하락에 직면한 텐센트는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지난 12일까지, 텐센트는 24거래일 연속 자사주 를 매입했다. 역대 최장 기록이다. 자사주 누적 매입 규모 는 8억 달러가 넘는다. 6년 만의 대대적으로 조직구조 개편도 단행했다. 주가 폭락이 중국 정부의 게임 산업 규제로 텐센트의 캐시카
벌이기도 했다. 지난달 상하이 주택 판매가격은 한 달 전 보다 무려 3% 하락했다. 주요 도시 주택 시장이 침체하는 이유는 수요가 없어 졌기 때문이다. 집값이 너무 많이 오른데다 금리 인상으 로 대출 부담이 커졌다.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숙련된 서비스직군 노동자가 60㎡ 넓이의 주택을 사는 데 필요 한 시간은 10년 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 예컨대 홍콩에서는 주택 구입에 필요한 시간이 2008 년 10년에서 올해 22년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런던도 11년에서 15년으로 증가했다.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0 년 전보다 집 구입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든 지역은 싱가 포르(16년→12년)가 거의 유일했다. UBS는 "주요 도시 집값과 시민의 소득 사이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면서 평범한 가정은 점점 집을 사기 힘들어 지고 있다"면서 "임대료도 계속 오르면서 소득의 상당 부 분을 집세로 내고 있고 이는 규제 강화와 집값 하락이라 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인 게임 사입이 부진에서 비롯된 것이란 판단에서다. 텐센트는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게임 사업 부문을 축 소하는 대신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업 등과 같은 산업 인터넷 사업 부문을 강화했다. 텐센트의 앞으로 성장동 력 중점을 게임이 아닌 클라우드, AI 같은 산업인터넷 사 업에 둘 것임을 확실히 한 것이다. 시장도 텐센트 주가가 여전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중금공사는 지난 달 보고서에서 " 텐센트는 장기적으로 여전히 공고한 발전을 이어갈 것" 이라며 "'투자' 의견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의 502달러에서 437달러로 낮췄다. 하지만 이는 현 재 텐센트 주가 288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다른 기관들도 텐센트 주가 목표치를 여전히 400달러 대로 유 지하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449달러로, 모건스탠리는 420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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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KTDC 홍콩 전자전 · 일렉트로닉 아시아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로 최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전자제 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 38회 HKTDC 홍콩 추계 전자전(Electronics Fair)과 전자부품 박람회인 제22회 일렉트로닉스 아시아(Electronics Asia) 가 10월 13일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 됐다. 이번 전시는 10월 16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된다.
아시아인 73%, 세계 지도국가로 미국 1위… 중국은 12%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 를 이끌 지도 국가로서 미국 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여론 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 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로 적합하다 고 답했다. 반면 중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2%에 그쳤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HKTDC 홍콩 추계 전자전과 일렉트로닉스 아시아는 총 25개 국가에서 430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에 참가 규모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 일렉트로닉 아시아는 배터리, 태양광 발전 부품, 전원공급(Power Supplies)관, 인쇄 회로 기판(PCB) 설계, 센서,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선보이는 전자부품전 시회다. 홍콩 추계전자전은 최신 전자제품, 유망한 스타 트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일렉트로닉스 아시아는 배터리, 태양광 발전 부품, 전원공급(Power Supplies)관, 인쇄 회로 기판(PCB) 설계, 센서, 디스플레이 기술 등 최신 전자부품과 제품생산 기술을 선보이는 전 시회다. 10월 13일 진행된 개막식에서 벤자민 차우(Benjamin Chau) 홍콩무역발전국 전시부사장은 “이 두 박람회는 인공지능(AI), IoT(Internet of Things), 로봇 공학, 전력 공
응답국가 가운데 미국을 원한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81%에 달했다. 그 뒤를 필리핀 (77%), 한국(73%), 호주(72%), 인도네시아(43%) 등이 이었다. 5개국을 넘어 2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에서도 미국을 세계의 지도국가로서 택한 응답자의 비 율이 63%에 달했으며 중국은 19%에 그쳤다. 중국을 높게 평가한 국가도 있다. 튀니지는 중국을 세계의 지도국가로 원한 응답자의 비율이 64%로 미국 (26%)을 훨씬 앞섰다. 아르헨티나도 미국(33%)보다 중 국(35%)을 세계 지도국가로 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최근 급속한 국력을 증대했음에 도 '소프트 파워'의 부족으로 인해 세계인의 호감을 끌 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프트 파워는 군사 력이나 경제력 등 물리적 힘이 아닌 예술, 학문, 교육, 문화, 민간교류 등 무형의 힘으로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한다.
급, 센서 기술 등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이며, 전시자 와 구매자를 위한 이상적인 거래 플랫폼이다. 여러 주제 의 심포지움과 세미나는 업계가 최신 시장 정보를 공유 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다”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 구하고 전시회를 통해 IT 업계가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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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부는 한국식품 열풍, ‘2018 홍콩 K-Food Fair’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 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5 일 월요일부터 19일 금요일까지 5일간 한 국 농식품 수출 세계 7위 시장인 홍콩에 서 중화권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한국농식 품 소비붐 조성을 위한 '2018 홍콩 KFood Fair'를 진행한다. 홍콩시장은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의 중 화권 수출전략 요충지로 딸기, 인삼 등 프 리미엄 신선농산물의 주요 수출시장이자 중화권·동남아시아 식품트렌드를 선도 하는 마켓테스트 무대이다. 이번 K-Food Fair에서는 37개 농식품 수출업체와 홍콩을 비롯한 대만, 마카오, 중국 광동성 등 중화권 지역 바이어 83개
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B2B 수출상담회를 15~16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 그리고 17일 수요일부터 19일 금요일 까지는 침사추이에 위치한 컬처럴센터 광 장에서 홍콩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농식품 테마홍보관을 개설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한국 농식품을 맛보고 만들어볼 수 있는
B2C행사가 준비되어있다. 특히, “So Yummy K-Food! 맛있는 K-Food!”를 주제로 신선농산물, 빨갛 고 매운(Red & Hot), 영유아식품, 명품 한 우 등 테마별 홍보관을 운영하여 현지 소 비자들에게 다양한 수출유망 한국 농식품 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및 K푸드챌린지 등 소비자체험행사, 마마 무 등이 출연하는 K-POP 무대 등 문화 공연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오감을 골 고루 만족시킴으로써 한국 농식품의 소비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 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홍콩시 장은 농가소득과 연계성이 높은 딸기, 포 도 등 신선농산물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의미가 큰 시장”이라며, “이번 홍콩 KFood Fair 개최를 계기로 중화권 및 동남 아 주변국으로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 를 위해 신상품 개발과 새로운 유통채널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재원들, 홍콩에서 높은 연봉받지만 희망 근무지는 싱가포르 HSBC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주재원들 은 홍콩에서 더 많은 임금을 받지만 희망 근무지로는 싱가포르를 선택한 것으로 나 타났다. HSBC Expat Exlorer 조사에 따르 면 홍콩에 살고 있는 외국인 주재원들은 싱가포르보다 평균 10% 임금을 더 많이 받고 있다. 홍콩 근무 11년차 주재원 그룹이 아시 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 고 있었으며, 세계 3위 수준이었다. 이들 은 1년에 평균 미화 178,706달러를 연봉 으로 받고 있으며, 전세계 주재원 평균 임 금보다 미화 72,000달러나 더 높은 금액 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임금이 주재원에 게 지급되는 곳은 스위스가 1위로 미화 202,865달러이며, 2위는 미국으로 미화 185,119달러였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재원 평균 임금 2위를 기록한 곳은 중국으로 평균 미화 172,678달러를 받았고, 이어서 싱가 포르가 162.172달러로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올해 3~4월 전세계 163개 시장에서 22,315명의 외국인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홍콩은 지난 3년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 역에서 외국 주재원 임금 상위 3위에 올 랐지만, 이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면에
서는 싱가포르에 패배한 셈이다. 싱가포 르는 외국인 주재원 생활환경에서 4년 연 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의 주재원 72%는 아시아 태평양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지역에서 좋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 홍콩이라고 답했다. 5년 이상 홍콩에 주 재한 외국인은 62%, 10년 이상은 41%였 다. 성비율은 남성 60%, 여성 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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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뜨거운 감자, 병역의무 - 복수국적과 병역의무 [오규백변호사의 법률칼럼]
이탈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의견을 냈습니다(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재판관 6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합니다.). 헌 법재판소가 2006년 같은 사안을 두고 재판권 9인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린 것과 비교해 볼 때 진일보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 평가합 니다. 법무부는 “이중국적을 가진 교포가 특정 시점 이후 병역문제를 해결하 지 않으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을 선택하지 못하도록 하는 현행 국적법 조항이 정책 환경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는 지적이 있어 제도개선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연합뉴스 2018. 6.
[상담사례]
14.자 기사). 제도 개선 여부를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대한민국 국적자이신 복수국적의 남자로서 현재 한국
다만, 외국에 거주하는 복수국적자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고 있으
※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 규정(이전까지는 1994년 1월 1일 출생자
에서 거주 중입니다. 저는 현재 만 20세이고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싶
면 37세까지 병역을 연기받을 수 있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24세
들에게만 적용되던 재외국민 2세 지위 상실 규정이 1993년 12월 31
은데 남자는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되지 않으면 포기가 안된다는 말을
부터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 사이에 재외공관을 통해 ‘국외이주’ 사
일 이전 출생자들에게도 적용되도록 한 것)과 관련한 지난 칼럼 게재
주변에서 들었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할 수 없는지요?
유로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후 여러 독자들이 동 규정의 헌법소원 청구 등에 대하여 문의해왔습니
ㆍ외국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부 또는 모와 같이 국외에서 계속
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kboh@daeholaw.com으로 문의해주시기 바
복수국적자란 출생이나 그 밖에 국적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과 외국
거주하는 사람
랍니다.
국적을 함께 가지게 된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혈통주의(속인주
ㆍ부모와 같이 24세 이전부터 국외에서 계속 거주하는 사람
의) 국민의 자녀가 출생지주의(속지주의) 국가에서 출생하여 부 또는
ㆍ국외에서 10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사람
오규백(Kyu-baek Oh)
모의 국적과 출생지 국가의 국적을 동시에 취득한 경우 등이 이에 해
만 20세의 복수국적자인 상담자와 같은 경우 현재 대한민국 국적을
대한민국 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당합니다.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연령(
E: kboh@daeholaw.com
대한민국 국적법은 ‘만 20세가 되기 전에 대한민국의 국적과 외국국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 이전에는 병역에 관계없이 한국국적 포
http://blog.naver.com/kbo900
적을 함께 가지게 된 자는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 만 20세가 된 후에
기가 가능하나 그 이후에는 병역문제를 해결한 후에야 국적선택이 가
http://www.daeholaw.com
복수국적자가 된 자는 그 때부터 2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여야
능하기 때문입니다. 상담자는 군 복무를 하거나 면제를 받거나 병역의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 대법
한다.’라고 규정하여 복수국적자에게 국적선택의무를 부과하고 있습
무가 해소되는 37세가 된 때로부터 2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할 수
원 국선변호인 / 대한변호사協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변호사 / 녹색
니다(다만, 이른바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에 의한 복수국적’ 제도
있습니다.
소비자연대전국協 소비자권익변호사단 / 서울관악경찰서 자문변호
를 두어, 특정 시점까지 한국 국적을 선택하면서 ‘외국국적불행사 서
위와 같은 병역의무자의 국적선택에 관한 국적법 규정은 이중국적을
사
약’을 하도록 하여 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한국 국적을 보유
이용한 병역 회피를 막으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재외
하도록하는 예외적 복수국적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동포사회에서는 한인 2·3세들의 현지 공직진출에 장애가 된다는 등
그러나 병역의무를 지는 남자의 경우는 다릅니다. 복수국적자인 남자
비판이 많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을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는 18세가 되는 해 3월말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여야 하며, 그 기
보유한 2·3세들이 외국에서 사관학교 입교나 군내 주요 보직 임용, 방
간내 한국 국적을 이탈하지 아니한 사람은 병역의무가 주어집니다. 이
위산업체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군 복무를 하거나 면제를 받거나 병역의무가 해소되는
헌법재판소는 2015년 12월 해당 국적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37세가 되지 않는 한 한국 국적을 버릴 수 없습니다.
는다고 판단했으나, 당시 결정문에서 재판관 4명은 해당 조항이 국적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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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매체, ‘미국의 중국 재건론’ 발끈… “환상에 불과”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최 근 미국 지도부 인사들이 미국 덕분에 중
국이 잘살게 됐다며 압박 강도를 높이자 중국이 발끈하며 관영 매체들을 동원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 해외판은 15일 논평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중국 정책 연설에서 '미 국의 중국 재건론'을 주장했는데 황당한 논리며 중국의 발전은 중국 공산당과 인 민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반박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년 이 래 중국이 강해진 것은 경제 세계화 과정 에서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협력한 결과며 결코 어느 한쪽이 은혜를 베푼 것 이 아니다"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이 세계 경제 판도를 짜는 데 중요한 공헌 을 하고 국제 규칙의 제정자가 됐지만 자 신이 중추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오늘날 제품 생산은 다자 협
中 웨이보, 14세 미만 계정 금지… “청소년 특별버전 만들 것”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가 다음 달부터 14세 미만 청소년의 등록을 차단 하고 청소년을 위한 특별 버전을 만든다 고 밝혔다. 10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
면 중국 뉴스포털 신랑망(新浪網·시나 닷컴)이 운영하는 웨이보는 전날 성명에 서 14세 미만은 다음달부터 등록이 금지 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청소년의 안전한 인터넷 사 용과 온라인 환경을 맑고 건강하고 더욱 문명적으로 만들기 위해 이런 조치를 도 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웨이보측은 또 가능한 한 빨리 법과 규 정에 맞춰 서핑과 참여가 청소년에 특화 된 특별 버전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웨이보측은 "우리는 항상 청소년 보호 에 고도의 주의를 기울여왔다"면서 "그들 을 위한 더 나은 온라인 환경 창출을 멈추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사용 자들이 플랫폼을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도록 우리를 감시하는 것을 환 영한다"고 웨이보는 밝혔다. 웨이보의 이런 조치는 중국 당국의 인 터넷 통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데 따 른 선제적인 조치로 보인다. 웨이보는 2009년말에 오픈해 지난해 9
력의 결과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협 박한다면 모두 손해를 보게 될 것"이라면 서 "미국은 더는 세계 최대 시장이 아니고 각국의 옵션 중에 하나며 남에게 억지로 강요한다면 협조자를 잃을 것"이라고 경 고했다. 또한, 인민일보는 중국과 유사한 견해 를 피력한 국제 인사들의 글을 대거 올려 무역전쟁이 전진하는 중국의 발걸음을 막 을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월 현재 매달 3억7,600만명의 사용자들 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적극적인 사용자 가운데 16%는 18세 미만 미성년 자다. 중국 당국이 최근 인터넷 통제를 강화 하면서 당국의 감시망이 '빅 브러더'처럼 비대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 공안은 내달부터 '인터넷 안전 감 독.검사규정' 시행에 들어간다. 이 규정이 시행되면 공안은 '인터넷 안전' 명분으로 법원의 영장 없이 인터넷 기업과 인터넷 사용자의 전산 센터, 영업 장소, 사무 공 간에 들어가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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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판빙빙 후폭풍… 中 영화 제작사, 면세지역 찾아 신장 지역 쇄도 중국 톱여배우인 판빙빙(范氷氷) 탈세 스캔들 이후 중국 베이징의 영화 제작사 들이 면세지역인 신장위구르 자치구로 대 거 이동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가 14일 보도했다. 중국 세무당국의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반성문과 함께 3개월여 만에 최근 근황을 알린 판 빙빙은 벌금과 탈루 세금을 모두 완납하 겠다고 밝혀, 탈세 의혹 사건이 마무리되 는가 했지만 잇따른 사건들이 꼬리를 물 고 이어지면서 좀처럼 판빙빙 스캔들이 잦아들고 있지 않다. 성관계 동영상 의혹이 불거지는가 하면 , 판빙빙 탈세 의혹을 폭로자의 실종 의혹 이 제기되기도 했다. SCMP에 따르면 판빙빙 사건 이후 중국 당국의 영화제작사 또는 드라마 제작사에
대한 세무 감사가 강화됨에 따라 베이징 에 소재한 100여 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사가 중국의 변방인 신장위구르 자치구로 회사를 옮기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접경지역인 신장 코르고
스 지역이 면세지역이어서다. 중국 당국은 2011년 일대일로 구상을 추진하면서 이 지역 발전을 위해 코르고 스를 자유무역지구로 선정하고, 면세지역 으로 지정했다.
“판빙빙 성상납” 폭로 재벌 회사, 600억 위안 벌금 판결
중국 톱 배우 판빙빙이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에게 성 상납 했다고 주
장한 중국의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 贵)의 회사 정취안(政泉)홀딩스가 12일 600억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궈원구이는 부패 혐의 조사를 받던 도 중 미국으로 달아난 뒤 중국 공산당 지도 부를 겨냥한 폭로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에는 "판빙빙에 대한 탈세 조사는 판빙빙 으로부터 성 상납을 받은 왕치산 중국 국 가부주석이 입막음용으로 취한 조치"라
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신경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다 롄시 중급 인민법원은 정취안홀딩스와 관 계자 5명이 궈원구이 전 회장의 지시를 받아 민족(民族)증권 등의 지분을 강제인 수하고, 회사자금을 유용한 것 등에 대한 1심 판결을 이같이 확정했다. 지난 8월 2일 공개 심리를 마친 이 재판 의 1심 결과에 5명의 피고인은 처벌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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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에 위 치해 있지만, 개발이 늦어진 코르고스는 인구 10만 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다. 코르고스 자치 정부도 외부 기업을 유 치하기 위해 창업 후 5년간 법인세를 면 제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기업이 코르고스에 들어 왔다. 전문가들은 이미 1000개 이상의 엔터 테인먼트 기업들이 코르고스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관측하고 있다. 더욱이 판빙빙 사건 이후 이곳으로 회사 를 옮기는 영화 제작사들이 더욱 느는 추 세다. 특히 판빙빙 탈세 사건으로 인해 중국 세무당국의 세무조사와 간섭이 커지면서 중국 영화산업계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중국 세무당국은 연예 산업 전반 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공언하면서 연말까지 자진신고와 탈루 세금 자진 납 부를 권고하고 있다. 스스로 신고할 경우, 처벌하지 않겠지만, 세무조사 중 불법행 위가 확인된다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히 고 있다.
용하고 상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 은 2심 제도다. 궈 전 회장의 투자고문인 궈한차오(郭 漢桥)를 비롯 자오다젠(赵大建) 등 5명은 별도 벌금을 부과 받았지만 모두 집행유 예를 선고받았다. 다롄 법원은 궈 전 회장이 마젠(馬建) 전 국가안전부 부부장(부채혐의로 낙마) 과 공모해 민족증권 지분을 인수하고 이 를 펑정(方正)증권과 합병시키는 과정에 서 경쟁자를 협박하는 등의 방법을 구사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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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는 中 중산층 중국 중산층이 주택 대출금 및 임대료 압박에 자녀 보 육·교육비, 각종 의료비 부담에 허덕이는 등 돈에 쪼들 리고 있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갑을 닫고 저가 제품에만 돈을 쓰는 이른바 ‘립스틱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자 중산층의 소 비 진작을 통한 경기부양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정작 소 비자들은 소비 여력이 없어 싼 제품에만 몰리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중국 가계의 어려움은 수치로 확인된다. 지난해 말 중 국 가계의 주택자금 대출 총액은 26조4000억 위안으로 전체 가계 부채의 57%를 차지했다. 베이징과 선전의 가처분소득 대비 집세 비율은 각각 58%와 54%에 달한다. 지난 8월 말 중국 가계의 미상환 소비자 대출은 전년 대비 29.1 %나 증가했다. 소비판매 증가율은 지난 5월 8.5%로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
다. 중국 중산층의 소비 여력이 계속 소진되고 있는 것이 다. 베이징에서 컴퓨터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웨이(28)씨는 중국 월급으로 적지 않은 15,000위안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매달 주택 대출금 8,000위안, 부모 생활비 2,000위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구속
중국 당국이 인터넷 관리·통제를 부쩍 강화하는 가운 데 팔로워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 '왕홍'( 網紅)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장난스럽게 국가를 불렀 다는 이유로 구류 처분을 받았다. 15일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
안은 인터넷 스타 양카이리(楊凱莉·21)가 '중화인민공 화국 국가법' 규정을 위반해 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안은 "국가는 국가의 상징으로서 모든 국민과 기관은 국가를 존중해 국가 존엄을 수호해야 한다"며 "인 터넷 방송도 법의 적용에 있어 예외 지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양카이리는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숏 동영상 앱 틱톡(중국명 더우인)에서만 팔로워가 4,400만 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다. 그녀는 지난 7일 밤 중국판 유튜브 격인 후야(虎牙)에 서 온라인 음악 축제를 소개하는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 하면서 약 3초 가량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는 인민이여'라고 시작하는 중국 국가 도입부 소절을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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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안을 제외하고 5,000위안으로 살아간다. 그는 5년 된 노 트북을 그대로 쓰고 옷이 해어질 때까지 새 옷을 사지 않 겠다고 했다. 그의 아내도 한 달에 2만 위안을 벌지만 미 래의 아기를 위해 모두 저축하기로 했다. 신탁회사 매니저로 지난해 세후소득이 26만 위안이었 던 선웨이펑(29)은 아파트 대출금 월 11,000위안 외에 다 른 지출은 최대한 줄이기 위해 유럽 여행을 취소하고 액 정이 심하게 깨진 휴대폰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 는 중국 정부가 그림자 금융 단속 탓에 소득이 30%나 줄 었다고 했다.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선 좀 더 값싼 제품으로 쏠리는 립스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허베이성의 교사 자오유 팡은 “유니클로가 세일을 하지 않는 한 새 옷을 사지 않 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 교육비와 미래 의료비 지출 에 대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인터넷에선 “음식배달 안 하고, 전자제품 업그레이드 안 하기” “오후에 차를 마시지 말고 다이어트에 시간 을 이용하자” “택시 타지 않고 버스와 공유자전거 이 용하기” 등의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럽게 불러 중국 인터넷에서 '국가 모욕' 논란이 일었다. 양카이리는 논란이 일자 "국가를 진지하게 부르지 못 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한다. 여러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뜻이 없었고 조국에도 사과한다"면서 공개 사과 문을 냈지만 구류 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주요 온라인 플랫폼들은 양카이리의 활동을 중지시키 는 등 자사에 불통이 뛰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다. 후야는 양카이리의 계정을 정지시켰으며 틱톡 역시 양 카이리가 올린 모든 동영상을 삭제했다. 업계에서는 높 은 인기를 바탕으로 짭잘한 수익을 올리던 양카이리가 이번 사건으로 사실상 온라인 방송계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부터 시행된 중국의 국가법에 따르면 악 의를 갖고 공공장소에서 중국 국가를 왜곡해 부르는 행 위를 한 자는 15일 이하의 구류 또는 3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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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방 가전제품 트렌드 주방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기능성, 편의성 제품이 인기 ● 요리 가전제품과 전자렌지의 성장률은 꾸준히 증가세, 냉장고 성장은 주춤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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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됨. - Whirlpool사의 레인지는 냄비 모양에 맞게 열이 오른다는 것이 특징임. FlexiCook 기능으로 레인지가 냄비 사이즈와 모양을 인식해 큰 열판 위에 특정 부분 열 공급이 가능함.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안전사 고 예방이 가능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임.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ㅇ 냉장고 – 혁신 기술 - 삼성전자가 개발한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은 냉장고 사 □ 주방 가전제품 시장 소폭 성장
만 개임.
용빈도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정밀 조절하는 기술임. 이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는 일반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냉장고보다 전력을 평균 30% 절
ㅇ 본 보고서는 대형 주방 가전제품을 기준으로 조사함.
□ 주방 가전제품 경쟁 현황
- 주방 가전제품을 요리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주방 환풍기)과 냉장고, 전자레인지로 나누어 조사함. - 레인지는 전기와 가스레인지를 모두 포함, 붙박이 기준으로 함. - 홍콩의 평균 주거면적은 약 41.9ft²로 한국 평균 주거면적
- Panasonic사는 ‘ECONAVI’ 기술을 냉장고에 접목시킴. ㅇ Hong Kong & China Gas Co Ltd사의 Towngas가 홍콩 요리
‘ECONAVI’ 기술은 냉장고 사용자가 냉장고를 주기적으로 여는 시간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주방 환풍기) 시장에서 점유율 49.6%로 압도
을 고려해 냉장고 내부온도와 빛을 조절하는 기술임. 이 기술을 사용한
적임.
냉장고는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일 수 있음.
69.4ft²보다 작음. 주거면적이 비교적 작아 많은 홍콩 사람들은 소형의 기본형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음.
약이 가능하고 소음이 덜 발생함.
- Towngas는 주방 환풍기와 레인지에서 강세를 보임. Hong Kong & China Gas Co Ltd사는 홍콩에서 가스를 독점 공급하는 회사
ㅇ 전자레인지 – 다기능
- 홍콩은 외식문화 발달로 요리 빈도수가 비교적 적은 편이기 때
임. 이 회사는 고객들의 가스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관련 요리 가전제품
- Panasonic사의 NN-CS894B 모델은 전자레인지 기능 외 음
문에 최신 기능의 주방 가전 소비는 한국처럼 활발하지 않은 편임. 이
을 판매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어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함. 또한 무료
식을 굽고 찔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함. Whirlpool사의 AMW509/IX 모
번 보고서는 기본형 이외에 중산층 이상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상품 위
배송, 무료설치, 무이자할부와 같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편리성을 제
델은 3D 배출 시스템 관련 특허기술을 사용해 음식의 겉면을 바삭바
주로 소개함.
공함.
삭하게 만듦.
ㅇ 2017년 요리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주방 환풍기) 매출액은 1%, 전자레인지는 3% 성장
ㅇ 냉장고 시장은 HITACHI와 삼성의 점유율이 높은 편임. - HITACHI는 ‘진공보존 기술’로 음식을 더욱 신선하고 길게 보존
- 요리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주방 환풍기) 예상 매출액
할 수 있음. SAMSUNG은 전력을 줄이고 소음을 덜 나게 하는 ‘디지털
(2018~2022년)이 4% 증가로 가장 높은 성장세이며, 전자레인지는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을 보유함. 두 브랜드 모두 회사에서 개발한 독자
1%대로 두 번째로 높음. 냉장고의 예상 매출액(2018~2022년)은 마이
적 기술로 홍콩 냉장고 시장에서 상위 점유율을 차지함.
너스로 떨어질 것으로 보임.
□ 시사점
ㅇ 다소 완만한 홍콩 주방 가전제품 성장률 - 시장조사 전문기관 Allied Market Research의 주방기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20년 전 세계 주방기기 시장 성장률을
- (개별 포장) 홍콩 무역발전국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로 개별 포
6.4%로 예측함. 반면 2017년 홍콩 요리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주방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요리 가전제품 예상 매출액이 높은 이유
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함. 개별 포장은 휴대하기 간편하고 정
환풍기), 냉장고, 전자레인지의 시장 성장률은 각각 1%, 1%, 3%로 보
중 하나는 홍콩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주방 환풍기를 바꾸거나 주방 리
확한 양 조절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함.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부모
고서가 예측한 평균값에 못 미침. 2017년 이후 5년간 예상 성장률도 세
모델링을 하기 때문. 홍콩은 음식을 만들 때 기름을 많이 사용해 기름낀
들이 어린이용 음료 포장은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개별 포장을 선호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연기가 많이 발생함. 주방 환풍기로 집안을 환기시키기 때문에 홍콩 사
하기 때문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추세이며 이는 포장재 산업의
람들은 더 좋은 기능을 가진 주방 환풍기를 선호함.
기회라고 분석함.
- 전자레인지는 보급률이 낮고 가격이 낮게 형성돼 있어 매출액이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되나, 냉장고는 보급률이 비교적 높아 매출액이
ㅇ 가격보다 기능성과 편의성을 선호 - 홍콩 전자제품 판매점 브로드웨이(BROADWAY) 매니저에 따
ㅇ 요리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주방 환풍기) – 기능성, 편의성
르면, 홍콩 소비자들의 주방기기 구매주기는 대부분 길게는 10년, 짧게
- Electrolux사의 EFS928SA 모델 주방 환풍기는 홍콩 소비자를
는 5년임. 소비자들은 다른 전자제품보다는 주방기기를 오래쓰는 경향
- 2017년 주방 가전제품의 판매량은 요리 가전제품(레인지, 오븐
겨냥한 모델로, 요리할 때 환풍기에 기름이 잘 안 뭉치고 연기에서 기름
이 있기 때문에 구매 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함. 제품 가격보다는 사용방
, 주방 환풍기)이 약 23만 개, 냉장고가 약 22만 개, 전자레인지가 약 12
을 더 잘 걸러내는 기능을 탑재함. 이 모델은 청소를 자주 안 해줘도 돼
법이 간단하면서 세척이 편리한 기기를 선호함.
떨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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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민화협, ‘홍콩지역 2018 민족화해 포럼’ 개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은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주홍 콩총영사관 강당에서 ‘남북정상회담과 평화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홍 콩지역 2018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강희방 민화협 중국
진전된 남북간의 정상회담, 판문점선언, 싱가포르회담, 문 대통령 방
화남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윤봉희 홍콩한인상
북 등의 뒷얘기와 미국과의 관계, 앞으로의 관망 등에 대해 종합적으
공회장, 류병훈 한인회 부회장, 임미정 여성회장, 백미순 민화협 상임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지난 1년간 급속도로
로 설명했다. 문 특보는 북한이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비핵화에 이은 개방으로 경제적 생존을 도모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윈 홍콩지부 차세대 금융특강 세미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 홍콩지부는 8일 재홍콩 한인 유학 생들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강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와 주홍콩한국총영사관, 홍콩 한인회, 홍콩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제퍼리스(Jefferies Hong Kong)에서 채권 세 일즈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인 박석희 강사는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주
인상공회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홍콩대, 중문대, 시티대, 이
니어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변화하는 국제 무대에서 살
공대, 과기대에서 온 유학생 및 교포 학생 약 50 여 명을 비롯해 전규
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라”고 역설하며. “누구나 살
석 교민담당영사, 최영우 한인회 고문, 윤봉희 한인상공회장, 송세용
아가며 힘든 과정을 겪지만,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이겨낼 수 있
한인회 전무이사, 조성건 한국토요학교장, 일반 교민 등 약80여 명이
다”고 조언했다. 면접에서 1조원을 벌고 싶다며 자신감 넘치게 답변했
참석했다.
던 에피소드와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즐기며 일하는 박석희 강사 솔직
변금희 담당관은 인사말에서 “코윈 홍콩지부에서는 새 시대를 이끌 어 나갈 홍콩한인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차세대 장려 프로
한 이야기는 청중들의 공감을 샀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후배들에게 강사님의 실제 경
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국제 단체와도 유대관계를 맺고 차세대와
험담을 들려주어 진심이 느껴지는 강연이었다. 강사가 아니고 친한 선
협력하여 변화하는 국제 사회에 발맞춰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처럼 느껴질만큼 조언들이 와 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옥희 고문은 격려사에서 “세계 제3대 금융 허브인 이곳 홍콩에
만찬과 함께 2부 진행을 맡은 임주영 부회장은 기념품 및 행운권 추
서 차세대 여러분들이 오늘의 살아남기를 위한 전략 전술 강화 세미나
첨을 통해 유학생들과 교민들 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를 마
를 통해 확실한 비젼과 확신을 가지고 홍콩에서 씩씩한 성공의 삶을
련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석자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윈 홍콩지부에서는 차세대 한인 유학생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 제로 금융 강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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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WEDNESDAY JOURNAL
주홍콩총영사관, 2018 국경절 기념 리셉션 개최
리, 렁춘잉 중국 정협 부주석(전 홍콩 행정수반), 송루안(Song Ruan) 주홍콩 중국외교부특파원공서 부대표, 각 부처 장관급 등 홍콩 각계 유력인사와 당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 황리에 개최됐다. 김원진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홍콩 간의 지난 70년 역사 를 상기시키고, 한-홍콩 양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고자 홍콩 ETO 서울사무소 설립을 위해 양측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세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및 최근 평양 선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홍콩 정부대표로 참석한 테레사 청 법무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홍콩간 무역 성장률이 2013-2017년간 평균 8.5%이며, 2017년 한중국간 무역의 11%이 홍콩을 경유해 이뤄졌다며, 이는 홍콩이 일대 일로 및 대만구 개발계획에 있어 홍콩의 핵심 역할을 보여준다고 평가 하고, 더 많은 한국 기업이 홍콩의 전문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 다. 금번 리셉션에서는 홍콩 진출 한국 기업 홍보를 위해 100여개 기업 로고 홍보 포토월(Photo Wall) 배치, 행사장 내 30여개 기업 광고 영 상 상영, 항공사 배너 및 기체 모형 전시, LG전자 및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홍보부스 운영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 및 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우리 농산물인 신선과일 및 한우 시식, 아이스크림 시식 행사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 주최 2018년 국경일 리셉션이 12 일 금요일 콘라드호텔에서 테레사 청(Teresa Cheung) 홍콩 법무부총
를 통해 직접 우리 음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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