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40-1141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10월 10일
홍콩정부, FT기자 사실상 추방 결정 일파만파 홍콩정부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소속의 주재기 자를 사실상 추방한 결정을 놓고 홍콩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FT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FT의 빅터 맬릿 기자의 비자연장을 불허하는 형식으로 그를 사실상 추방했다. 맬릿은 지난 5일 이같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맬릿은 인도 뉴델리 사무소의 책임자로 활동하다가 2016년 홍콩으로 옮겨와 활동해온 베테랑 외신 전문 기 자이다. FT는 성명을 통해 "홍콩에서 우리 기자가 이런 상황에 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홍콩 당국이 "비자연장 불허 이유조차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맬릿은 지난 8월 홍콩외신기자클럽 회장 대행을 맡아, 급진독립파 홍콩민족당 앤디 찬 대표의 기자간담회를 개 최한 바 있다. 홍콩 정부는 지난 9월 24일 국가안보를 이 유로 홍콩민족당의 정당활동을 중단시켰다. 홍콩 역사상
정부가 특정 정당을 불법으로 규정해 강제로 폐쇄하기는 처음이다. 따라서 당국은 맬릿이 앤디 찬의 간담회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그를 사실상 추방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 다. 영국 외무부는 맬릿 추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홍콩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대비” 홍콩 정부 당국이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에드워드 야우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장관은 지난주 주 요 상회 및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중간 무 역분쟁은 단기적으로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면서 "우리는 최악의 상황과 중장기전에 대비해햐 한다
"홍콩정부는 신속히 (이유를)설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또 "높은 자율성과 언론자유는 홍콩의 핵심"이라며 "따라 서 이는 완전하게 존중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콩주재 미국 총영사관은 맬릿의 추방이 "중국 본토 에서 겪는 외신기자들의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중 국 정부를 정조준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홍콩은 비자 갱신 허용 여부를 결 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면서 "그 어떤 국가도 (홍콩의 결정권에) 개입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앰네스티인터내셔널의 홍콩 지부 연구원 패트릭 푼은 "만약 맬릿이 (앤디 찬)이벤트를 주재했다는 이유로 비자 연장을 거부당했다면 홍콩에서의 언론자유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콩기자협회의 크리스 영 역시 "유례없는 사태"라면서 " 외신 기자들 뿐만 아니라 홍콩 기자들에 대한 심리적 압 박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고 밝혔다고 전했다. 야우 장관은 홍콩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구제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중소기업의 융자 보장을 골 자로 한 이 계획은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당국은 또 최대 대출 규모도 애초 12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 로 늘리고, 보증 기간도 최대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기 로 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또 중소기업의 시장 확장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1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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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공대, 독립 찬반 세력간 갈등 여전 홍콩독립반대 시민단체(保卫香港运动) 회원 20여 명은 지난 7일 홍콩이공대학교 총장실을 찾아 ‘학생회 회원의 욕설 금 지’, ‘학생회법 위반 학생들을 퇴학 조 치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플랜카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의 단체 행동은 지난달 26일 이공 대학 학생회 회원 일부가 총장실을 점거 하는 방식으로 대학 내 독립 운동 탄압 문 제를 공론화 한 데에 따른 반대 행동으로 풀이된다. 문제가 촉발됐던 지난달 말 당시 캠퍼 스 내에서는 홍콩의 독립 운동을 주도하 는 학생회 회원들의 명의로 ‘홍콩독 립’, ‘홍콩에 자유를’ 등의 표어를 게 시판에 부착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에 대해 대학 측은 교내 게시판 관리권 일 체를 학생회로부터 박탈, 대학 관리사무 소가 100% 관리할 것을 공고한 바 있다. 이 같은 대학 측의 처벌 수준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홍콩독립을 주장하는 학생회 간 부와 벽보물 표어를 작성, 게시한 이들에 대한 학교 측의 직접적인 처벌을 피하는 대신 간접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 다는 의도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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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에 대비” 또한 "지난달 홍콩 비즈니스 대표단 을 이끌고 미국의 방문해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을 비롯한 여러 관리들을 만났
권리를 인정하며 사건이 종식된 바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사건이 이렇게 일단락 진 지난 7일 홍콩독립을 반대하는 시민단 체 회원들이 즉각 총장실을 찾으며 다시 불거졌다. 이들은 당시 사건에 대해 ‘욕설을 남 발하고 무단으로 총장실을 점거한 이들의 위법행위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 장, 해당 단체 행위를 이끈 일부 학생회 회 원에 대해서는 ‘퇴학’ 등의 조치를 취 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학교에 제 출했다.
실제로 지금껏 캠퍼스 내 게시판 부착 권리는 학생회와 대학 측이 공동으로 담 당해왔다. 하지만 당시 사건 이후 학생회 회원들은 ‘퇴학’, ‘정학’ 등의 강력 처벌을 피한 대신, 게시판과 벽보물 부착 일체에 대한 권리 일체를 상실하게 된 셈 이다. 하지만 이 같은 학교 측 조치에 대해 학 생회 회원들은 지난 5일 총장실을 무단 점거, 약 2시간에 걸쳐 심기평 부총장과
다"면서 "이들은 홍콩이라는 특별한 도 시의 입지에 대해 이해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야우 장관은 "미중 양국의 관세 인상 등 무역 보복조치들은 자신과 타인 모 두에 피해를 주게 되고, 결국 소비자들 이 그 피해를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모지명 학과장 등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 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학생은 총 44시간 동안 단식 투쟁을 지속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곧장 ‘벽보물 부 착에 대한 학생회 대표단의 의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들의 요구 대로 벽보 부착에 대한 방식을 기존의 방 식으로 환원하고 쌍방이 동의한 사용 수 칙에 따라 관리할 것’이라며 학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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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中 스파이칩’ 보도 후 소폭 하락 마감 '중국 스파이칩' 보도의 여파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홍콩증시는 5일 전장대비 소 폭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 홍콩 항 셍 지 수 는 전 장 대 비 51.30포 인 트 (0.19%) 하락한 26,572.57에 거래를 마쳤 다. H지수는 전장대비 17.32포인트(0.16%) 하락한 10,530.32에 마감했다. 양 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한 후 오전 장중 1% 가까 이 낙폭을 키웠다. 그러나 오후 장 들어서는 낙폭을 줄이 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전일 뉴욕장에서 블룸버그 비즈니스위 크는 중국이 애플과 아마존 웹 서비스 (AWS)가 운영하는 서버에 정보 탈취를 위 한 마이크로 칩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해당 칩이 미
국 기업의 기술 정보나 무역 비밀을 탈취 하기 위해 사용됐으며, 미국 정부가 지난 2015년부터 조사를 시작한 일급비밀이라
고 덧붙였다. 애플과 아마존, 중국 정부는 해당 보도를 모두 부인했다. 이에 따라 홍콩증시서 레노보 주가는
홍콩 사회복지사들 과중한 업무와 정신적 스트레스 심해
홍콩의 사회복지사들이 수많은 저소득 층을 돕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희생하 면서도 달리 방법을 쓸 수 없는 현실에 대 해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최근 조사 결과 사회복지사 10명중 9명 은 빈곤층을 위해 봉사하고 복지분야의 개혁을 추진하는데 있어 그들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 참가자 388명 중 절반 이상은 승진과 임 금인상에 관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칠 대로 지쳤다고 응답했다. 홍콩이공대 응용사회학과 렁춘순 교수 는 "이런 수치는 상당히 놀라운 결과이며 최전선의 실무진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실망할 때 사회복지사업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렁 교수와 노동조합은 홍콩 정부가 NGO단체들에게 어떻게 보조금을 지원 하는지와 관련있는 연구라고 주장했다. 매년 NGO단체들은 부족한 인건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회성 보조금을 받고, 서 비스 수수료로 행정 및 운영비용을 충당 한다. 2016-17년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170 개 NGO 단체중 165개 단체가 사회복지 부로부터 총 125억 달러를 지원받은 것으 로 나타났다.
장중 전장대비 22.8% 낮은 수준까지 폭 락했다. 이 종목은 오후 들어서는 낙폭을 소폭 회복해 전장대비 15.6% 하락한 수 준에서 마감했다. 세계 4위 통신장비업체인 중흥통신 (ZTE)의 주가는 장중 14% 폭락했다가, 10.7%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신다인터내셔널 헤이만 치우 리서치 디 렉터는 "특히 국가 안보에 관련된 이 같은 뉴스는 지난 몇 년간 있었다"면서 "이날 시장 심리가 레노보를 비롯한 홍콩증시 기술주 매도세를 불러일으켰다고 보고 있 다"고 말했다. 항셍지수는 이번 주 개장했 던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한편, 다음 주인 8일부터는 중국 본토증 시도 국경절 연휴를 마무리하고 정상 개 장한다.
그러나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단체들은 입찰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로 경쟁하고 있다. 이것은 NGO 단체들이 적 은 인원과 더 낮은 비용의 프로젝트를 제 출하도록 자극하게 만든 결과로 이어지게 했다. 결국은 응답자의 90% 이상이 업무 량이 증가했다고 답했고, 74%는 초과근 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초과근 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업무를 위해 일하는 것도 아니라고 단체들은 설 명했다. 사회복지사의 임금은 공무원 수준과 비 슷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응답자의 60% 이상은 실제 자신이 속한 단체에서 그런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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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 열차에 치어 20대 남성 사망… 판링 역에서 자살한 듯 월요일 오전 8시 판링(Fanling) 역에서 한 남자가 선로에 뛰어들어 숨졌다. 이 사고로 1시간 동안 셩수이(Sheung Shui)와 타이워(Tai Wo) 사이의 이스트레 일(East Rail)이 마비되면서 출근길에 큰 혼선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3세 팡 모씨가 판링 역 플랫폼으로 진입하는 기차를 향해 갑자기 뛰어들었고, 미처 제동을 걸지 못한 열차 에 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서 어떠한 단서나 기록도 발견하지 못했 다.
홍콩 엑셀시어 호텔 역사속으로… 내년 빌딩 재건축
홍콩이 영국 식민지 시절 가장 처음 판 매된 토지에 세워진 엑셀시어 호텔이 2019년 3월 문을 닫는다. 호텔은 사무실 건물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만다린 오리엔탈 인터내셔널 측은 4성 급 호텔이었던 엑셀시어를 철거하고 상업 용 빌딩으로 새롭게 짓는다고 전했다. 회 사 공시에 따르면 총 건축비용은 미화 6
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 회사는 재개발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만다린 오리엔탈 측은 상업용 건물로 재 건축하는 것이 수익성이 더 높다는 판단 아래 작년 6월 호텔을 매물로 내놓았다. 그러나 작년 9월 회사측은 기대치보다 낮은 입찰가를 받았다. 당시 848개 룸을 가진 호텔은 300억 홍콩달러 이상으로 평 가됐었다. 1841년 홍콩이 영국 식민지가 된후 판 매된 부지 '플롯1'은 영국 대기업 Jardine Matheson의 창고자리였다. 1973년에 개장한 엑셀시어 호텔은 홍 콩 식민지 시대부터 역사적 건물로 홍콩 인들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왔다.
지하철은 오전 9시14분에 정상으로 돌 아왔지만 약 한시간 가량 피해자 수습으 로 지하철 운행이 정지됐다. MTR측은 급 히 성수이역과 타이워 사이에 무료 서틀 버스를 마련했다. 이스트레일은 중국 국경과 맞닿은 성수 이 역과 록마차우 역 그리고 까우룽 남단 의 홍함 역을 잇는 노선으로서 홍콩에서 가장 붐비는 레일 중 하나이다. MTR 측에 따르면 아침 출퇴근 시간동안 평균 172,000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홍콩 경찰, '거꾸로 모자쓴' 경찰 수배… "기강바로 잡아야" 로 추측되며 모자 뒷면에 있는 식별번 호는 보이지 않았다. 구룡시티 구(區)를 관할하는 앨리스 리 경감은 내부 초기조사 결과 파트타 임으로 근무하는 경찰이라고 발표했다. 앨리스 경감은 매우 모욕적이며 수치스 경찰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는 경관 사 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홍콩 경찰은 즉 시 수배명령을 내렸다. 투명하고 원리원 칙을 지향하는 홍콩 경찰의 위상을 떨어 뜨린 해당 경관에 대해 고위 인사들은 엄중한 책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구설수에 오른 사진은 제복을 입은 경찰의 뒷모습인데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다. 사진은 홍함(Hung Hom) 경찰서 주차장에서 촬영된 것으
러운 행동이라면서 해당 경찰을 즉시 찾아내 징계를 검토하라고 명령했다. 앨리스 리 경감은 인터넷에 떠 도는 사진뿐만 아니라 경찰 내부에서도 돌려 보는 일이 없도록 즉각 폐기하라고 전 했다. 거꾸로 모자를 쓴 경찰 사진은 페 이스북과 여러 채팅 그룹에서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경찰은 사진에 찍힌 경찰 뿐만 아니라 이 사진을 찍은 사람과 인터넷에 올린 사람도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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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이색적인 할로윈 페스트 2018 개최 . 이 외에도 어린이 방문객이 특별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 는 다양한 게임과 미션이 마련된다. 워터프론트와 아쿠아시티는 헬로-윈 분위기를 물씬
오션파크가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축제인 ‘할로윈 페스트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콩 오션파크의 할로윈 페스트 2018은 헬로키티, 폼 폼푸린, 구데타마 등의 산리오 캐릭터즈를 한 곳에서 만 날 수 있는 ‘헬로-윈(HELLO-ween) 파티’를 포함, 11개의 공포 어트랙션에서 13가지의 색다른 체험을 즐 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체차원을 보여주는 360도 프 로젝션, 3D 매핑 기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포함,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공포 어트랙션 및 놀이 기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키티와 친구들은 최초로 ‘헬로-윈’ 코스튬을 입고 산리오 캐릭터즈의 HELLO-ween 파티에서 손님 들을 반길 예정이다. 헬로-윈 파티의 하이라이트로는 방 문객들이 마법의 지도를 이용하여 비밀의 숲에 갇혀있는 헬로키티와 친구들을 구출하는 미션이 포함된다. 또한, 홍콩 최대의 야외 트릭 오어 트리트를 경험할 수 있는 산리오 캐릭터즈의 ‘트릭 오어 트리트(Trick or Treat)’ 트레일이 준비되었으며, 이 곳에서는 귀여운 산 리오 캐릭터즈 호박 및 어그레시브 레츠코, 한교돈, 루로 로마닉 등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다
풍기는 산리오 캐릭터 테마의 초대형 토피어리 및 호박 장식으로 꾸며진다. 산리오 캐릭터즈 HELLO-ween 밋 앤그릿에서 방문객들은 헬로키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리 오의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는 헬로-윈 파티를 기념하기 위한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다. 홍콩 오션파크는 산리오 콜라보 외에도 놀라운 공포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VR, AR등의 인터랙티브 첨단 기 술을 접목한 공포 테마 어트랙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삼성 기어 VR이 선보이는 할로윈 탄광 열차(Mine Train presented by SAMSUNG GEAR VR)에서는 오션파 크를 대표하는 롤러코스터인 탄광열차에 탑승해 시체와 좀비들에게 총을 겨누어 무찌르게 되며, 공포의 영안실 을 재현한 VR 영안실(VR Morgue)에서는 VR 헤드셋을 이용해 무시무시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공포의 병원(Hospital of Horrors presented by MoneySq.com)에서는 특별제작된 귀신감지 손전등을 들 고 병동, 수술실 등 병원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된다. 방문 객들이 황폐한 병원을 나서는 동안 그들의 손전등이 깜 빡거리거나 진동하고 소리를 내면 근처의 영적 기운을 인식, 주변의 공기압 기기가 작동하며 환자 시체가 갑자 기 튀어나와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팀에서는 방문객들이 어둡고 무서운 병원 에서 탈출하는 데 더욱 어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적 으로 일부 손전등이 오작동하도록했다. 할로윈 페스트 2018 기간 동안 홍콩 오션파크는 할로 윈 테마에 걸맞는 고전 공포 어트랙션도 제공한다. 할로 윈 페스트의 첫 해양 테마 어트랙션인 다크 워터스(Dark Waters)는 탐험가가 된 방문객들이 물 속 괴물들과 마주 하게 되는 생생한 공포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관객층을 겨냥해 시간에 따라 상반된 모 습으로 변신하는 두개의 어트랙션이 준비되어있다. 퇴마 사 이야기(Devil Seeker’s Tale presented by vivo)는 낮
시간 동안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중국 귀신 을 무찌르는 어트랙션이지만, 저녁에는 총 18개의 지옥 단계를 마주하게되는 지옥의 나선(Infernal Spiral)으로 변 신한다. 이 외에도, 놀라운 서커스(Circus of Wonder)는 낮에는 마술 묘기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지만, 저녁에는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Circus of the Damned)로 변신하 여 귀신과 괴물이 등장해 방문객들을 놀래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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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생에 대입시험 면제 본토 대학 109개로 늘어
홍콩 고교 졸업생들은 내년부터 별도의 입시 시험을 치르지 않고 중국 본토 109 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고 교육 당국이 발표했다. 북경 최고의 음악예술대학 3곳 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로 입학 지원 자격 조건이 수 월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입 학에 성공한 미술학생들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본토의 각 대학의 구 체적인 입학조건은 12월 1일과 2일에 열 리는 중국고등교육엑스포(Mainland Higher Education Expo)에서 공개될 것이 라고 한다. 2012년 중국 교육부와 홍콩 교육부가 합동으로 설립한 이 특별전형제도는 DSE(Diploma of Secondary Education) 시 험에서 총 1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홍콩 학생들이 본토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홍콩의 공립대학이 정한 최저 요건보다 2점 낮은 것이다. 이 특별전형제도에 따라, 학생들은
JEEMI(Joint Entrance Exam for Mainland Institutions) 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다. JEEMI 시험은 5개 지정과목을 포함하는 홍콩의 DSE 시험과 유사하다. 홍콩, 마카오, 대만 및 외국에서 온 학 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JEEMI 시험은 본 토의 3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인정받고 있 다. 교육국 대변인은 학생들이 중국 입시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DSE 시험 준 비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4월까지 3,200명의 학생들이 이 특별전형에 지원했다. 이 수치는 중국 대 학으로 진학하려는 9,200명 학생 중의 35%에 해당한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2012년부터 2019년 사이에 중국 예술 대학의 최고를 자랑하는 중앙음악학원(中 央音樂學院), 중앙예술학원(中央美術學院 ), 중앙연기학원(中央戏剧学院)이 특별전 형 협정에 합류하는 등 63개 대학에서 109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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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폴 총재 위법으로 조사중” 발표… 총재직 사임
지난 9월 말 종적을 감췄던 멍 훙웨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Interpol) 총재 가 중국 반부패 당국에 체포된 사실이 밝 혀졌다. AP와 AFP통신 등 외신들은 중국 공산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지난 7일 밤 늦
게 웹사이트를 통해 멍 총재가 법을 위반 해 반부패 당국인 국가감찰위원회의 감시 와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 다. 다만 위원회는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 용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중국의 공무원 수사에 대해 매우 강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진 핑 국가주석의 강력한 반부패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이 조직이 시 주석의 정적 제거에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AFP통신은 보도 했다. 멍 총재는 지난달 25일 모국으로 출장 을 간다고 한 뒤 실종된 상태였으며, 인터 폴은 중국 당국의 발표 직후 멍 총재가 총 재직에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인터폴은
다음 달 새 총재를 선출할 계획이며, 그때 까지 김종양 인터폴 집행위원회 부총재가 총재 대행직을 맡게 된다. 김 대행은 경남 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기 지방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인 터폴 부총재에 당선됐다. 중국의 멍 총재 체포 발표는 멍 총재의 부인이 인터폴 본부가 있는 프랑스 리옹 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편이 위험하다며 국제사회에 관심을 호소한 직후 나온 것 으로 알려졌다. 멍 총재의 부인 그레이스 멍은 기자회 견에서 남편이 출장을 간다며 집을 나선 지난달 25일 남편으로부터 위험한 상황에 처했음을 의미하는 칼 모양의 이모티콘을 메시지로 받았다고 밝혔다.
멍 총재가 중국 정부의 지원을 통해 2016년 중국인 처음으로 인터폴 수장으 로 선출됐을 당시 국제인권단체들은 중국 정부가 멍 총재의 지위를 이용해 해외의 반체제 인사들을 추적하려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반면, 지금은 그가 뇌물수수 등의 혐의 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저우융캉 전 중 앙정치국 상무위원이 발탁했다는 점을 언 급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멍 총재는 2004년 저우에 의해 공안부 부부 장에 임명된 바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은 지난해 5월 저우의 잔존 세력의 숙청 가능 성을 제기하며 멍 총재가 그중 한 명이라 고 알렸다.
中공항 귀국 승객짐 검사 대폭 강화… 대리구입상 ‘직격탄’
중국 관세 당국이 국제공항을 통해 귀 국하는 승객들의 짐 검사를 부쩍 강화하 면서 한국 화장품 등을 대량 구입해 중국
에서 되파는 구매 대행업자들이 바짝 긴 장하고 있다. 4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는 최근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에서 귀국 승 객을 상대로 한 짐 검사가 강화돼 면세 기 준 초과 물품에 대한 벌금을 내는 일이 급 증하고 있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중국 동부 연안의 허브 공항인 푸둥공 항에서는 국경절 황금연휴 직전부터 승 객 짐 검사가 샘플 조사 방식에서 전수 조 사 방식으로 바뀌는 일이 잦은 것으로 전 해졌다. 한국을 오가는 한 구매대행 업자는 중
국 인터넷 매체 '중국의 소리'에 "단속 강 화 얘기가 구매 대행업자들 사이에 급속 히 퍼졌다"며 "보통은 샘플 조사 방식으 로 검사를 해왔다"고 말했다. 중국 관세 당국의 규정에 따르면 원칙 적으로 해외에서 산 물건이 총 5천위안 이하일 경우에는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 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 건을 다량으로 들여오면 해당 물품에 대 한 관세를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정이 엄격히 집행되 지는 않아 한국 등지를 오가는 구매 대행 업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 관 광객이 급감한 가운데서도 구매 대행업 자들은 국내 면세점의 매출 유지에 한몫 을 해 왔다. 업계에서는 세관 단속 강화 외에도 제 도 환경 변화로 향후 중국에서 구매 대행 업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새 전자상 거래법이 시행되면 규모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에서 물건을 파는 모든 이들이 정 식 영업허가증을 얻어야 해 구매 대행업 자들 대부분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기 어 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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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 벌금 완납說’ 판빙빙, 4달만에 모습 담긴 동영상 공개 중국 인기 여배우 판빙빙(范氷氷·37)이 탈세로 인한 벌금을 완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종 약 4개월 만에 모 습이 드러난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부터 트위터에 올라온 6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판빙빙이 경호원의 호위 를 받으며 세무서로 보이는 건물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 는 모습이 담겼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판빙빙이 거액의 탈세 사 건으로 자신에게 부과된 8억8400만위안에 달하는 벌금과 추징금을 완납했다고 지난 7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 당국 이 판빙빙에게 부과된 벌금과 추징금을 공식 발표한 후 이틀만이며, 판빙빙은 현금으로 이를 납부했다고 둬웨이 는 전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판빙빙 동영상은 판빙빙이 벌금과 추 징금을 완납한 후 세무서를 떠나는 현장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둬웨이는 "판빙빙이 세무서에 들른 날은 중국 국
중국 공안, 기업 서버까지 열람 허용한다 중국 공안 당국이 기업 서버까지 열람하는 권한을 갖게 됐다. 중국은 오는 11월 1일부터 공안 당국이 인 터넷 등 사이버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시설과 설비를 직 접 조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4일 중국 관영 신화통 신은 공안부가 최근 관련 규정을 공개했다면서 이 같 이 전했다. 규정에 따르면 공안기관은 사이버 안전 요구에 따 라 위험이 발생한 구체적인 정황을 발견했을 경우, 인 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와 사용자에 대해 감독 및 조사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공안기관은 또 인터넷 서비스 업체이나 사용자의 영업장소, 전산센터, 사업장 등에 진입해 직접 조사할 수 있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사용자들에게 관련 사 안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를 열람
경절 연휴 중이라 세무서에 직원이 출근하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벌금을 냈는지 의문"이라면서 "대형 사건인 만큼 판빙빙의 추징금과 벌금을 받기 위해 세무서가 ‘특별 근 무’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지난해 3억위안을 벌어 중국 연예인 1위에 올 랐다. 미국 포브스가 추산한 2003~2016년 그녀의 누적 수 입은 14억위안에 이른다. 중국 현지 언론은 판빙빙이 세
및 복제할 수 있게 된다. 규정은 또 공안기관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나 사용 업체에 인터넷 안전 관련 위협을 발견했을 경우, 즉각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고 명확히 규정했 다. 즉 경미한 사안으로 아직 악영향이 발생하지 않을 때에는 책임자에게 시한내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할 수 있고, 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책임자를 행정·형사 처벌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지식재산권 등을 불법적 으로 탈취하는 ‘사이버 절도’ 의심을 받고 있다. 기 업의 서버까지 열람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 통제가 강 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은 작년 6월부터 국가 안보 등을 이유로 인터넷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사이버 보 안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 법은 국외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정보를 규제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당 국에 부여했고, 당국의 인터넷 검열을 합법화했다.
금과 벌금을 납부하기 위해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 40여채 를 급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6월 중국 CCTV MC 추이융위안이 "한 여배우가 나흘간 영화를 찍고 100억원을 받았으며 이 중 계약서로 이를 숨겼다"고 폭로하면서 탈세 의혹에 휩 싸였다. 이후 판빙빙은 지난 7월 이후 자취를 감추면서 가 택 연금설·망명설·실종설·사망설까지 돌았다. ‘실종 소동’이 인 판빙빙은 지난 3일 100여일 간의 침묵을 깨고 등장해 자신의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공인으로서 법을 지키지 못한 것을 깊이 뉘우치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부과된 세금과 벌금을 내겠다"고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무총국과 장쑤성 세무국은 판빙빙이 이중 계약서, 수입 은닉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내지 않은 세금 2억5500만위안(약 414억원), 그 금액의 2배 수준인 벌금 5억9600만위안, 연체금 3300만 위안을 합쳐 총 8억8400만위안(약 1437억원)을 납부하도 록 했다. 세무 당국은 "판빙빙이 초범인 점을 고려해 납부 마감일까지 모든 세금과 벌금을 내면 형사처벌하지 않겠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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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되는 한-홍콩 금융정보 자동교환 ● ●
2017년 서명한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정 실시 예정 교환하는 금융정보의 대상은 개인 식별정보, 계좌정보, 금융정보로 구성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정해인 국세청 주무관
ㅇ (전체) 2017년 포장재(HS Code 3923 기준) 총 수입액은 45억 1,200만 홍콩달러임.
를 같이 하는 가족 및 국내에 소재하는 자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 관적인 사실에 따라 판정하게 되며(소득세법 시행령 제2조제1항) 거소
우리나라는 홍콩과 2016년 조세 조약을 체결하였고, 다자간 조세행
ㅇ (한국) 전 세계 포장재 수입국가 중 한국 수입량이 2015년부터
는 주소지 외의 장소 중 상당 기간에 걸쳐 거주하는 장소로서 주소와
정 공조협약에도 같이 참여하여 상호 간에 조세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36.9% 증가한 4,700만 홍콩달러
같이 밀접한 생활관계가 형성되지 아니한 장소로 하게 됩니다.(소득세
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다. 하지만 조세조약과 조세행정 공조협약은 요
로 나타남.
법 시행령 제2조제2항) - (법인 등 단체) 국내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의 실질적
청 대상 정보를 특정한 경우에 한하여 제공하거나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런 제도적인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2017년 1월 한국과 홍콩은 '한-홍
□ 유통구조
관리장소를 둔 법인과 법인으로 보는 단체(법인세법 적용) 또는 그 밖
콩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정'에 서명하였다. 2017년에 체결된 협정 내용
ㅇ 어떤 형태로 금융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게 되나요?
의 단체(소득세법 적용)는 거주자로 봅니다.(법인세법 제1조제1항, 소
- 금융기관에서 교환 대상 정보를 수집하여 국세청에 보고를 하
에 따라 2019년부터 상호 금융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홍콩은 2016 년 일본 및 영국과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정을 체결하였고 우리나라와 3
면 수집된 정보를 전자적으로 상호 교환하게 됩니다. ㅇ 금융정보 교환은 수시로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번째로 협정을 맺었다.
- 매년 말 정보를 기준으로 그 다음 해 9월에 정기적으로 교환할 □ 금융정보 자동교환이란?
예정입니다. ㅇ 거주지 관할권, 즉 교환대상에 해당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시금융정보 자동교환(automatic exchange of financial account information, AEOI)은 앞서 언급한 조세조약이 특정한 정보를 교환하
요?
득세법 제2조제3항) ㅇ 거주자 판단에 영향을 주는 변동 사항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해 야 하나요? - 본인의 거주권에 영향을 주는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30일 이내에 금융기관에 알려야 합니다. 그에 따라 금융기관이 적절한 조치 를 취하게 됩니다. ㅇ 국적에 따라 한국으로 금융정보가 통보될 수 있나요?
는 것과 달리 포괄적으로 상호 간에 정보를 교환하는 제도로, 좀 더 넓
- 금융기관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경
- 보고 대상 여부는 국적이 아니라 상대국의 '조세목적상 거주자'
은 수준의 정보교환 형태이다. 교환 정보는 개인 식별정보, 계좌정보와
우 금융기관에서 거주지 관할권에 대한 정보를 요청합니다. 금융기관
인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한국 국적이 아닌 경우에도 보고
금융정보로 구성된다. 개인 식별 정보라 함은 이름, 주소, 거주지 관할
은 제출된 정보를 기초로 관할권을 판단하여 자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 거주자로 판단된다면 금융
ㅇ 누가 한국 거주자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권, 납세자 번호, 생년월일로, 계좌 보유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이다.
-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에서 말하는 '거주자'는 상대국의 '조사목
금융정보는 계좌의 잔액, 계좌 해지 사실 및 지급액으로 계좌 잔액과 관 련된 정보이다.
적상 거주자'를 의미하며, 각 국가의 세법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거주 자의 판단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개인의 경우에는 주소, 거소 등을
정보가 한국에 통보될 수 있으며, 한국 국적이라 하더라도 한국 거주자 로 판단되지 않는다면 통보되지 않습니다. ㅇ 은행에서 계좌개설을 하려고 하니 납세자번호(TIN)를 요구하는 데 납세자번호란 무엇인지?
□ 정보를 보고하는 금융회사와 제공되는 금융정보는?
기준으로 판단하며, 법인 등 단체의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등을
- 납세자번호(TIN: Tax Identification Number)란 개별 국가 및
홍콩에 소재하는 금융기관으로 예금기관, 수탁기관, 투자단체, 특정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각 국가의 조세목적상 거주자 판단 기준은
지역이 납세자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한 고유번호 또는 이와 동일한 기
보험회사 등을 말한다. 상기 기관에 개설된 예금계좌, 수탁계좌, 자본
OECD 웹 사 이 트 (http://www.oecd.org/tax/automatic-
능을 수행하는 번호를 의미합니다. 한국의 납세자번호는 개인의 경우
지분 및 채무지분, 현금성 보험계약, 연금계약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게
exchange/crs-implementation-andassistance/tax-residency)에
주민등록번호, 법인 등 단체는 사업자등록번호입니다.
된다. 예금계좌나 수탁계좌 정보의 경우 보고 대상 기간 내에 발생한
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세법상 거주자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
ㅇ 언제부터 금융정보 교환이 시작되는 것인가요?
이자 배당 소득도 함께 포함하게 된다.
다.
- 2018년 말 잔액을 기준 - (개인)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소
□ 금융정보 자동교환 Q&A
득세법 제1의2조 제1항1호)을 말합니다. 이때 주소는 국내에서 생계
으로 내년 9월에 정보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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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김영대 회계사의 세무칼럼 - 글 김영대 공인회계사 본 칼럼에서 기술된 회사명 및 이름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며 본 칼럼에 설명된 세법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단순화 된 것이므로 실제 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별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Star Finance 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우수씨는 매년 뛰어난 업무 실적을 달성하고 있어서 급여가 지속적으로 인상이 되고 있고 매 년말에는 상당한 성과급을 받고 있다. 급여소득세 계산을 할 때 공 제되는 항목에 대해서 찾아보던 중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도 부양 가족 공제대상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회계사무실에 문 의를 하게 되는데…. 홍콩에서 급여소득세 (Salaries Tax) 계산 시 공제 되는 항목 중에는
는 HK$ 264,000 이다 (년도중에 결혼한 경우에도 전액공제됨). 자녀 공제는 일인당 HK$ 120,000 인데, 자녀의 경우 해당 과세년도에 18 세 미만인 경우에 공제가 되고 18세이상 25세미만의 경우에는 해당 과세년도에 full time 학생인 경우에만 공제대상이 된다. 또한, 해당 과 세년도 중에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추가로 HK$ 120,000 이 공제
부양하는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에 대한 공제항목 (dependent par-
된다. 그리고, 18세 미만 또는 18세이상 25세미만의 full time 학생인
ent allowance / dependent grandparent allowance)이 있다. 그런
부양하는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에도 일정액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데, 일반적으로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을 이러한 공제
2019년 3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기간 동안에 박우수가 급여 및
대상에 포함해서 공제 적용을 받기는 쉽지 않다. 부양하는 부모님이 해당년도 중에 60세 이상 이면 HK$ 50,000 이
상여를 합하여 HK$ 720,000 을 받는다면 기혼자기본공제 (HK$ 264,000), 자녀 2명에 대한 자녀공제 (HK$ 240,000), 올해 출생한 자
급여소득세 계산 시 공제가 되며 55세 이상이고 60세미만이면 HK$
녀에 대한 추가공제 (HK$ 120,000), 그리고 부양하는 부모님공제
25,000 이 공제가 된다. 그리고, 해당과세년도 동안 계속해서 같이 거
(HK$ 50,000) 를 제외한 HK$ 46,000 이 과세소득이 된다.
주했다면 부모님의 나이에 따라 HK$ 50,000 또는 HK$ 25,000 이 추가로 공제된다. 이러한 공제항목은 배우자의 부모님 및 조부모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공제항목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부모님이 해 당년도의 일정기간 동안 홍콩에 거주 (ordinarily resident in Hong
본 칼럼에서 기술된 회사명 및 이름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 진 것이며 본 칼럼에 설명된 세법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단순화 된 것 이므로 실제 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의 조언을 별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Kong) 해야 하며 공제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 해당하는 부모님을 부양 했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박우수씨의 경우에는 올해 태어난 막내아들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을 돌보기 위해서 장모님이 올해 6개월 정도 홍콩에 와 계셨기 때문에
(Sejong CPA & Company)
올해는 급여소득세 계산 시에 부양하는 부모님공제를 적용받을 가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성이 높다.
삼일회계법인 / PWC Hong Kong 근무
한편 홍콩의 급여소득세 계산 시 공제되는 금액은 한국에 비하여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자문위원 역임
상당히 많게 책정이 되어 있는데 2018년 (2018년4월1일에서 2019
KOTRA 홍콩 자문위원 역임
년3월31일)의 경우 기본공제는 HK$ 132,000 이며 기혼자기본공제
27358181 john.kim@sejong.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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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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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회 홍콩한인골프대회 개최
홍콩한인골프협회(회장 김용성)가 주최하고 홍콩한인회(회장 김운 영) 후원하는 제1회 홍콩한인골프대회가 지난 3일 수요일 디스커버리 베이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홍콩한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어 13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로 열렸다. 주홍콩총영사관의 김원진 총영사, 홍콩한인회 류병훈 부회장, 홍콩 한인상공회 윤봉희 회장, 이갑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등 각기 한인단 체장들과 기업인, 주요인사들이 참여했다. 골프협회 김용성 회장은 12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홍콩골프선수단이 작년에 이어 훌륭 한 성적을 내도록 기원하면서, 작년 수상 선수들을 무대에 세워 치하 하기도 했다. Winner : 윤영규 Best Gross : 여자 정영희/남자 원종규 1st R/Up : 조규철 2nd R/Up : 진영학 3rd R/Up : 오원근 4th Runner Up : 김상조 남자 롱기스트 : 왕상현/이광수 여자 롱기스트 : 황보연/정영희 니어리스트 : 김수라/정우영/장영미/정현주 Hole in One Diamond 2번홀 여자 2명 : 고인숙/허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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