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36-11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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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홍콩은 과거 이주사회… 본토 이주민 거절하지 말아야” 캐리 람 행정장관은 중국 본토로부터 온 이주민들이 수년간 경제적 성공에 기여했다면서 그들에게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다. 람 행정장관은 가족상봉을 위해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 로 ‘일방통행허가제도(One-way Permit scheme 單程 證制度)’ 하에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공영방송인 RTHK가 주최한 공개포럼에서 행정 장관은 "홍콩은 과거 이민사회"였으며, 중국 본토에서 오 는 사람들을 '부담'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행 정장관은 그녀의 아버지도 본토 이민자였다고 덧붙였다. 199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One-way Permit scheme 은 매일 최대 150명의 본토인들이 홍콩으로 이주하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중국에 거주하는 배우자와 자녀들이 홍콩에 서 가족들과 재결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제도를 통해 중국 본토인들이 홍콩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람 행정장관은 현행 법의 불공정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 현재 홍콩인의 배우자가 미국이나 유럽, 또는 다른 아시 아에서 온 사람이라면 홍콩에서 함께 살기 위해 까다롭 게 증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홍콩인과 결혼한 본토인 이 One-way Permit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1~2년이 걸 릴 만큼 까다롭다. 1970년대 홍콩 여성의 평균 출산은 3~4명이었지만 현
재는 1.2명으로 떨어졌다. 홍콩이 지난 수십년간 달성한 경제성장은 충분한 인구가 뒷받침했기 때문이라고 람 장 관은 덧붙였다. One-way Permit 비자는 1997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 행되어 현재 홍콩의 총인구 중 13%를 차지하고 있다. 약 100만명이 넘는 수치다. 이 허가증은 중국 본토에서 발 행하고 있으며 홍콩 이민국은 면밀히 조사할 권리가 없 다.
2018년 9월 12일
중추절 앞두고 홍콩 고속철 티켓구하기 전쟁 ‘돌입’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홍콩시 민들이 이틀 전부터 티켓구매를 위해 줄서기에 나서 눈 길을 끌고 있다. 9월 23일부터 정식으로 개통되는 고속 철은 9월 10일부터 정식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에 8일 이른 아침부터 홍콩 구룡서역은 고속철도 티켓 을 구매하고자 하는 홍콩시민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다. 토요일에는 비가 내렸지만 많은 홍콩시민들은 구룡 서역으로 향했고 티켓구매사항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역 입구에는 줄을 선 시민들이 길게 늘어섰고 여러 곳에 '고속철도 티켓예매 주의사항' 이 표기돼 있었 다. 주의사항에는 티켓구매시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 야 하고 티켓종류 구분, 그리고 휴대하는 수화물 준수사 항이 명시돼 있었다. 티켓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1층에서 먼저 신청 등록을 한 후, 역 2층에서도 줄을 서야 했다. 1인당 8장의 티켓 을 구매할 수 있다. 23일 개통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18분까지 총 95대의 기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베이 징, 상하이, 정저우, 등 40여개 도시에 도착할 수 있다. 구룡서역 내에는 28개의 매표창구가 설치됐다. 승객들 은 홍콩 구룡서역 내의 매표창구나 티켓 발매기, 온라인 티켓구매 시스템, 티켓예약 개통전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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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결제’ 무인상점 선도하는 알리페이 · 오카시랜드 65세 주부인 리라이운 씨는 홍콩 최초 의 무인 상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새 로운 쇼핑 경험을 기대하며 방문했다. 올 림피안 시티 쇼핑몰에 알리페이홍콩 (AlipayHK)이 개점한 4,000스퀘어피트 규 모의 샵에서 티셔츠를 하나 골랐다. 그러나 신기술 결제 쇼핑에 실패하고 말았다. 셀프 결제를 할 수 있는 5분 동안 신용카드 결제를 실패했기 때문이다. 리 라이운 주부는 무엇이 잘못된지 모른채 물건을 다시 선반에 갖다 놓고 나와야 했 다. 알리페이를 비롯해 오카시랜드(Okashi Land)도 지난주 몽콕에서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 홍콩 정부는 스마트시티로 만들기 위해 500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힌바 있다. 스마트 무인상점은 휴대전화로 QR코
이지고의 설립자인 린러창은 홍콩을 출 발점으로 삼아 동남아시아로 확장하길 희 망한다고 말했다. 알리페이홍콩의 제니퍼 탄 대표는 무인상점이 상품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도난 방지를 위해 두 업체는 매장 에 CCTV를 설치했다. 투자그룹 CLSA의 주식 애널리스트는 무인상점의 미래에 낙관하며 1~2년 안에 대중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저가 제 품을 판매하는 상점에서는 곧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드를 스캔한 뒤 가게 안으로 입장할 수 있 다. 셀프 체크아웃(결제) 시스템에 설치된 곳에 상품을 올려놓으면 단 몇번의 과정 으로 정산할 수 있다. 이런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은 이미 중국 본토와 미국에서 시 작됐고 홍콩에서도 맞춤형으로 시도되고
있다. 오카시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포시즈그 룹(Four Seas Group)은 이지고(EasyGo)와 함께 홍콩에서 테스팅하고 있다. 이지고 는 이미 중국에서 100여개 무인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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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세계 집값 상승률 1위
홍콩이 1년간 11.8%나 올라 주택가격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 가운데 하나인 홍콩은 임대
료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 젊은층들 이 공장 건물에서 불법 거주한다는 보도 가 나오기도 했다. 2위는 유럽에서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 은 아일랜드로 집값이 11.1% 올랐다. 아 이슬란드와 포르투갈도 10% 안팎의 상승 률을 나타냈다. 캐나다와 독일, 뉴질랜드 는 각각 5%가량 상승했고 미국은 3.9% 올랐다. 아시아에서 홍콩 다음으로 집값이 많이 뛴 나라는 태국(6.4%)이었다. 중국은
3.2%, 일본은 1.5% 올랐다. 한국은 상승 률이 0.3%(45위)로 낮은 편이었으며 대만 과 싱가포르도 1% 미만이었다. 주택가격 상승과 관련 있는 실질 신용 증가에서는 필리핀이 13.0%로 1위였으 며 한국은 6.2%로 슬로바키아와 터키, 멕 시코에 이어 4위였다. 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2010년을 100으 로 했을 때 올해 1분기나 자료가 있는 최 신 분기(지난해 4분기) 기준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 회원국 32개국 가운데 뉴 질랜드가 143.4로 1위였다. 오스트리아와 룩셈부르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등도 120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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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와 지나친 대결… 패배한 옛 소련 같아” 중국 전문가인 민신 페이 미국 클레어 몬트 매케나대 교수는 9일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기고글을 통해 “중국이 미 국과 지나친 대결을 벌일 경우 옛 소련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페이 교수에 따르면 지난 1991년 소련 연방의 붕괴는 계획 경제의 비효율성과 함께 미국과 경쟁에 몰두하면서 군비를 지나치게 늘린 것, 제국주의적 확장을 위 해 자원을 무분별하게 투입한 것 등이 원 인으로 작용했다. 그는 중국이 이러한 오 류를 피하려고 애썼지만, 최근 미국과 ‘신냉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동일한 위 험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올해 국방 예산은 미화 1750억 달러로 미국(7000억 달러)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그러나 스톡홀름평화연구소의
분석 결과 작년 중국의 실질적인 국방 예 산은 미화 2280억 달러로 공식 예산 보다 530억 달러 더 많다. 특히 중국 경제의 효
율성이 미국보다 훨씬 떨어지고 있는 상 황에서도 중국이 국방 예산을 갈수록 늘 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홍콩 전문가들, “1997년 같은 금융위기는 안 올 것”
홍콩의 금융전문가들이 "신흥시장 통화 위기가 아시아에까지 만연하고 있다"면 서도 "하지만 1997년의 외환위기와 같은 사례가 재현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을 보면 터 키화폐 리라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국제시 장에서 연쇄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르헨티나에서 비 롯된 신흥국 위기가 아시아의 인도와 인 도네시아까지 확산됐다. 이런 신흥시장의 화폐가치는 꾸준히 새로운 하락세을 기록 하고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1997년에 발 생했던 아시아 금융위기가 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 다. 이와 관련, 홍콩의 금융전문가들은 "아
시아 신흥시장이 역경에 대응하는 능력은 20년 전에 비해 보편적으로 강화됐다"면 서 은행시스템도 예전처럼 취약하지 않기 때문에 또다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위험 성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신문망은 " 홍콩의 각종 경제지수는 모두 양호한 것 으로 나타나 다른 나라 위기가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덧붙였 다. JP모건 자산 관리회사의 초우운통은 " 아시아를 놓고 볼 때 전반적인 펀더멘털 이 양호하고 외국투자에 대한 의존도가
중국의 국유기업은 중국 내 은행 총대 출의 절반을 가져가면서도, 중국 경제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는 고작 20% 만 기여할 정도로 비효율적이다.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으로 표출된 이 같은 제국주의적 야심으로 인해 동남아, 아프 리카, 중동, 중남미 등 제3세계 국가에 막 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다. 파키스탄과의 경제협력에만 미화 620억 달러의 자금 투 입을 약속한 것은 무역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중국의 국고를 더욱 고갈시킬 수 있 다고 페이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주고 있지만, 그 대가로 얻는 것은 너무나 적다”며 “미국과의 신냉전은 이미 시작 됐지만, 중국은 이미 패배로 향하는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크지 않기에 인플레이션도 비교적 낮거나 중앙은행 목표이하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아시아 금융위기 를 겪은 뒤로 시장은 여러 가지 내부개혁 을 진행했고 전반적인 경제, 금융시스템, 은행내부 감독과 관리 등 다방면에서 일 정한 개선을 보였기에 위험에 대응하는 능력도 더불어 제고됐다"고 덧붙였다. 홍콩중문대학 경제학과 테렌스 총 교수 도 "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이 최근 몇 년 신속한 경제발전을 가져왔고 외환보유액 이 20년 전에 비해 늘어났으며 외채비중 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금융위기에 대 처할 능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고 역 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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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냉랭해도 본토 규제보다 낫다” 영화티켓 판매 플랫폼 '마오옌', 훠궈 프 랜차이즈 '하이디라오', 배달주문 플랫폼 ' 메이퇀' 등 이름깨나 알려진 중국 기업들 이 본토의 상하이와 선전 거래소를 등지 고 줄줄이 홍콩증권거래소의 문을 두드리 고 있다. 지난 7월 홍콩에 상장한 샤오미의 주가 마저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등 최근 홍콩증시가 차갑게 식었는데도 왜 중국 기업들은 이곳을 찾는 것일까. 5일 중국 경제신문 ‘21세기경제보 도’에 따르면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IPO( 기업공개) 심사 처리 중인 본토 기업의 수 는 78개에 이른다. 반면 올해 중국 본토 증권거래소인 상하이와 선전 주식 시장의 IPO 규모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상하이와 선 전 증권거래소에 새로 상장된 기업은 77
개였고 금액으로 따지면 1028억 위안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4.8%와 34.67% 떨어진 것이다.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의 IPO 통과율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중국 데이터업체 인 Wind 통계에 따르면 올해 IPO 심사통 과율은 50.7%로, 지난해 76.3%보다 25.6%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을
‘알리바바’ 마윈 내년 은퇴… “교육에 헌신할 것” 최근 잇따른 인터뷰 를 통해 은퇴를 시사해 온 알리바바의 마윈 회 장이 그 계획을 명확히 밝혔다. 은퇴 시점은 1년 뒤, 초라한 아파트에서 알 리바바를 창업한 지 정 확히 20년이 되는 날이 자, 그의 55번째 생일 이다.
연매출 40조 원의 거대 기업을 이끌 후 계자로는 '신유통' 전략을 이끌고 있는 2 인자, 장융을 지목했습니다. 마 회장은 임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 해 "특정 개인에 의존하는 회사에서, 인재 들이 이끄는 기업으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영어 교사 출신인 마윈은 향후 교육 사 업에 더 많은 시간과 재산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나는 교
홍콩수요저널 신청한 기업 2곳 중 1곳은 상장에 실패했 다는 얘기다. 중국 정부가 IPO 심사기준을 까다롭게 하면서 기업들은 상하이나 선전보다는 상 대적으로 심사기준이 느슨한 홍콩에서 기 업공개를 시도하고 있다. 상하이의 증권중개회사 관계자는 "중 국 본토 거래소가 회사들의 지속적인 수 익성에 더 비중을 두고 심사하기 때문에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이유로 상장 거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반면 홍콩 증시 는 기업에 대한 포용성이 더 좋고 상장되 는 속도도 훨씬 빠르다"고 밝혔다. 한편 IPO를 추진하는 중국기업들의 배 경에는 대형 자본의 힘이 뒷받침되고 있 다는 분석도 있다. 이 매체는 막 IPO를 신청한 '마오옌'이 나 이제 청문회를 통과한 '메이퇀'의 뒤에 는 텐센트 쪽의 자본이 있고, 푸싱여행의 IPO는 푸싱그룹의 추진력에서 시작된 것 이라고 보도했다.
육 사업으로 돌아갈 것이다. 교육 분야야 말로 알리바바의 회장직 보다 더욱 자신 이 있고 훨씬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 했다. 마윈의 이런 행보는 여러 모로 빌게이 츠를 연상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게이츠 역시 54살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하고 이후 공익 사업가로 변 신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른 은퇴 뒤 완전히 경영에서 손을 떼는 미국 기업가들 사례와는 달리, 마윈 회장은 지분 6.4%를 보유한 대주주 로서 향후에도 일정한 '영향력'은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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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이민 정책 덕분에…” 中, ‘두뇌 유출’ 걱정 덜어
중국이 고급 인력의 해외 유출 고민에서 벗어나고 있 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학생들이 대 부분 미국에서 취업하고 눌러 앉기를 희망했지만, 최근
에는 고급 인재에 대한 중국 내 연봉 수준이 높아진데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정책을 펴면서 80% 이상이 중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외 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수는 60만여명. 이 가 운데 절반 이상은 미국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 유학생을 두고 "스파이"라 는 표현을 하는가 하면 지난 7월에는 로봇, 항공, 첨단 제 조업 등의 분야에서 연구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비자 유 효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는 규제를 실행했다. 베이징이공대학의 연구자 류량은 "나와 내 동료들은 미국 내에서 커지는 외국인 혐오증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며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는 한 우리가 미국에서 취업 하거나 연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사업가, 온라인 애인에게 1억8천만 달러 송금 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영국 국적의 엔지니어를 알게 됐 다. 남자 측은 사업이 잘 안된다는 등의 다양한 이유로 돈
홍콩의 여성 사업가가 온라인 데이트에서 1억8000만 달러에 달하는 사기를 당했다. 66세 여성 사업가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만난 남자친구에게 200차례에 걸쳐 총 1억8000만 달러에 달 하는 금액을 송금했다. 지난 달에야 사기를 의심하고 뒤 늦게 경찰에 신고했지만 빌려준 돈은 이미 모두 자취를 감춘 뒤였다. 이 여성 사업가는 부동산 관련회사를 경영하면서 돈을 벌었다. 2013년 남편과 사별한 후 다음 해인 2014년 온라
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그때마다 여성 사업가는 두 말 없이 승락했다. 여성 사업가는 4년 간 단 한번도 남자 측과 만나지 않 고 인터넷으로만 데이트를 이어왔다. 4년에 계좌송금만 200차례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조만간 돈을 갚겠다던 남 자 측은 지난 7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8월 초까지 연락이 없자 여성 사업가는 경찰에 신고했 지만 돈을 찾지는 못했다. 경찰은 홍콩 시민들에게 SNS 등의 가상세계를 완전히 믿어서는 안 된다면서 상대방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너무 많이 노출해서도 안 되며 금전 거래 등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터넷으로 알게 된 사람이 어떤 이유로 돈을 요구하면 쉽게 믿지만 말고 반드시 신분확인을 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에서 박사급 고급 인재의 취업 문이 활짝 열리고 있고 임금 역시 미국과 비교해 전혀 서운하지 않을 정도 로 높아지고 있다. SCMP는 중국 내 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은 경제발전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의 확대로 이 제 평균 연봉이 20만∼40만 위안에 달할 정도로 높아졌 다고 전했다. 중국 다롄(大連)의 중국과학원 화학물리연 구소가 최근 미생물학 분야의 박사 후 과정 연구자를 모 집하면서 내건 연봉 수준은 최고 60만위안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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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부유층이 가장 많은 도시 1위 홍콩이 세계 금융중심지인 뉴욕을 제치 고 초부유층이 가장 많은 도시로 꼽혔다. 6일 블룸버그통신은 리서치회사 ‘웰스X’보고서를 인용해 홍콩에서 미화 3000 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초부유층( 울트라 리치)이 지난해 31% 늘어난 1만 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부자들의 도 시로 유명한 뉴욕(초부유층 8900명) 보다 홍콩이 더 많은 것이다. 일본의 수도 도쿄는 68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로스앤젤레스
고속철도 홍콩구간 개통 후 방문객 4% 증가 예상
중국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도의 '홍콩 구간 개통' 으로 홍콩을 방문하는 여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중국 언론 신문망 이 11일 전했다. 신문망은 "지난 10일 홍콩에서 발표한 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광저우-선전-홍 콩 고속철도 홍콩구간 개통으로 홍콩을 방문하는 여객이 230만 명 더 늘어날 것 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 DBS의 애널리스트는 고속철 도 홍콩 구간이 홍콩과 중국대륙 사이의 철도여행 시간을 단축했다면서, 6시간 이 내 홍콩 왕복이 가능한 도시권 주민들은 시간과 비용 등의 측면에서 비교적 큰 혜 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홍콩 정부에서 제공한 최신집계를 인용해 고속철도 홍콩구간은 홍콩에 230 여 만명의 여객을 새로 증가시킬 수 있고 증가폭은 4%에 달한다고 전했다. 신문망은 "고속철도 홍콩 구간의 웨스 트까우룽역은 홍콩의 시중심에 위치해 있 다"면서 "게다가 5, 6년 내 역 부근에 업무 단지를 대거 확대할 계획도 마련돼 있다" 고 밝혔다. 이로써 "고속철도 홍콩 구간을 이용하 는 여객은 업무를 위주로 하는 중산층 계 층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속철도 홍콩 구간을 제외 하고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가 개통되면 홍콩과 주하이 간 운행시간은 무려 60~80%나 단축돼 중국대륙 여객이 100 만 명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LA·5300명), 프랑스 파리(4000명), 영국 런던(3800명), 미국 시카고(3300명), 샌프 란시스코(2800명) 순이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일본의 오사카는 초부유층 수가 2700명으로 동률을 기록했다. 웰스-X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초부 유층은 13% 증가한 25만6000명이었으며 , 이들의 자산 합계는 총 미화 31조5000억 달러에 달했다. 보고서는 아시아에서 초부유층이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홍콩과 중국 본토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아시아태평양 의 초부유층 수는 연평균 8.3% 증가할 것 으로 예상됐다.
츄우줘원은 "홍콩국제공항의 경우 홍콩 -주하이-마카오 대교 홍콩출입국 부근 에 '스카이시티(SKYCITY)' 건설계획을 갖 고 있고 2013년에 준공될 계획도 밝혔다" 면서 "이 항목에는 홍콩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 건설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홍콩소매업의 중요한 허브가 될 것이고, 홍콩의 퉁뤄완(铜锣湾)과 겨룰 정도로 홍콩의 전반적 소매업에 플러스효 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츄우 줘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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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펼쳐지는 한국문화 축제, Festive Korea 의 작품으로 홍콩문화센터 그랜드 시어터에서 16일(금), 17일(토) 오
마련하였다. 추석맞이 전통 음식, 보쌈, 동치미 등을 포함하여 홍콩
후 7시 30분 양일간 선보인다.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한국 요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문 화원 인근 한식당에서는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특별 메
한국-홍콩 교류협력의 장을 확장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도
뉴를 선보인다. 특히, 11월 19일, 20일 양일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
10월 14일(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홍콩 침사추이 웨스트구룡
화유산으로 등록된 ‘김장’ 만들기 체험 행사가 개최되어 홍콩 시민들
(West Kowloon)의 야외무대에서 음악가 최고은이 참여하는 프리
과 함께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열리 될 것으로
스페이스 해프닝 2018 (Freespace happning) 공연과 무용수 이 현,
기대된다.
홍콩 현지 무용단이 함께 하는 한국전통무용 <강강술래> 워크숍도 진행된다. 또한 10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홍콩예술대학교 AMP 시어터에서 한예종-홍콩예술대 학생이 함께 현대 무용을 선보 이며, 10월 27일(토) 오후 8시에는 홍콩의 젊은 음악가와 세종솔로 올해 1월 25일 개원한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오는 26
이스트 단원의 협연이 홍콩예술대학교 AMP에 올려질 예정이다.
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 이라는 주제
홍콩에 첫 발을 내딛는, 한국 젊은 회화 작가의 과감한 도전
로 ‘한국10월문화제(Festive Korea)’를 개최한다. 공연, 전시, 음악,
한국의 유망 젊은 작가 및 기획자를 소개하는「Gray Navy Black」
한식 등 3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로 개원한 한국문화원을 중심
전시가 10월 10일(수)부터 '한국 현대 미술에서 회화의 현재와 미래'
으로, 홍콩 컬처 센터, 홍콩 폴리유(Poly U) 공연장 등 주요 문화예술
라는 주제로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기획자 이양헌은 박
기관에서 선보인다. 홍콩 정부, 홍콩 예술대, 프린지 클럽 등 여러 기
정혜, 장다해, 정희민 3명의 신진 작가를 소개하면서, 한국 동시대 회
관과 협업을 통해 홍콩 시민과 함께하는 ‘Festive Korea’로 영역을
화에서 아직 그려지지 않은 것, 그러나 이제 막 그려지려고 하는 이미
확장했다.
지를 주제로 워크숍을 동시에 진행한다.
한국의 멋, 부산국립국악원 ‘한국의 유산(Heritage of Korea)’ 공연
한국공예전 ‘기량의 예술’과 한국도자재단 생활도자 전시회
‘한국10월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은 부산국립국악원 ‘한
한국공예전(Korean Crafts)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국의 유산(Heritage of Korea)’이 선정되어, 10월 4일 오후 7시 30분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전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국문
홍콩 이공대 조키클럽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유산’은 유네스
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소재, 전통기술, 표현방
코 무형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가·무·악 종합 극으로 <처용무>, <판소
법 등 끊임없는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온 한국공예작가 24명의 도자(
리>, <가곡>, <강강술래> 등으로 구성된다. 홍콩 현지인들은 한국전통
유리), 금속, 나전, 목칠, 섬유(한지), 장신구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데, 지난 5월 9일 문화원에서 개최된 ‘전
또한 11월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도재자단
통무용공연’에서도 홍콩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어, 이번 부산
전시는 한국 도자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 50여점으로
국립국악원에서 준비한 공연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성된다. 실용적인 동시에 고유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현대 도자를 소개함으로써 국내작가들의 세계 아트마켓 진출 가능성을 모
홍콩에서도 최고의 기대감, ‘국립발레단’ 해외공연, 스파르타쿠스
색한다.
(재)국립발레단은 강수진 예술 감독의 지휘 아래 전막 발레 ‘스파 르타쿠스’를 들고 처음으로 홍콩을 찾는다. 국립발레단 작품이 해외
홍콩 시민들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한식(K-Food) 프로그램
에서 전막으로 공연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이번‘스파르타쿠스’는
한국문화원은 홍콩요식업협회와 공동으로 10월~11월 2개월 동안
볼쇼이 발레단의 유명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Yuri Grigorovich)
문화원 한식조리실에서 매주 2회씩 총 16회 특별 한식요리 강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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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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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 월가 은행가들 초청… 무역전쟁 돌파구 될까 미국과 무역 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이 미국 월가의 은행가들을 급하게 베이 징으로 초청하는 등 대미 무역전쟁의 돌 파구 마련에 나섰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FT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 국 공산당이 오는 16일 열리는 ‘중국미국 금융 원탁회의’에 미국 주요 은행 들의 최고경영자(CEO)를 베이징에 초청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들 CEO와 면담 에 왕치산 중국 부수석이 참석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저우샤오촨 전 인민은행장과 골드만삭 스 임원 출신으로 현재 광산업체 배릭골 드의 이사회 의장인 존 손튼이 함께 이끄 는 이 새로운 그룹은 6개월마다 만나 미 중 관계를 의논하고 중국 정부에 금융· 경제 개혁에 대해 조언하기로 했다. 원탁회의의 한 관계자는 “양국의 금융 업종에 있는 우리는 미중 관계 개선을 도 울 의무가 있다고 여긴다”면서 “두 나
라 관계는 몇 사람 때문에 망가지기에는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 초청받은 사람은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을 비롯해 씨티그 룹,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의 수 장과 행크 폴슨 전 미국 재무부 장관 등이
다. 초대한 사람은 류허 부총리를 보좌했 던 팡싱하이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 이다. 중국 측 대표는 저우샤오촨의 자리를 이어받은 이강 현 인민은행장과 궈슈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주석, 류 부총리
中 고위간부 “판빙빙 현재 갇혀있다, 돌아오지 못할 것” 명실상부 중국의 톱스타인 판빙빙의 거 취가 심상치 않다. 중국 언론 매체들은 유 력 연예계 인사의 말을 인용해 “사태가 정말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 고 있다. 7일 대만 ET투데이는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한지 3개월 째인 지금 베이징의 고위 급 간부가 매체를 통해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중국 CCTV 진행자 출신 추이 용위안은 판빙빙이 영화 특별출연을 당시 약 6000만 위안의 출연료를 받으며 탈세 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판빙빙 은 에와 관련하여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이후 판빙빙 미국 망명 설, 감금설 등이 있던 와중 중국의 고위 간부에게서 판빙
의 또 다른 측근인 랴오민 중앙재경위원 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 등이 참석한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일정 통보가 다급 히 이뤄지면서 초대받은 미국 은행 CEO 들 가운데 상당수는 참석하지 못한다. 블랙스톤은 존 그레이 사장이 대신 참 석하고 골드만삭스는 투자은행 부문 공동 대표인 존 월드런이 참석한다. 폴슨 전 재 무장관은 참석하지 않는다. 관계자들은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하면서 느끼는 불만이 이번 원탁회의 행사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 트럼프는 점점 매파인 로버트 라이트하 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의 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중국은 폴슨 전 재무장관과 왕치산 부 총리가 6년 전 세운 ‘미중 전략 경제 대 화’를 계속하기를 희망했지만, 트럼프는 1년에 2차례 열리는 이 회의를 중단시켜 버렸다.
빙의 소식이 나온 것이다. 고위간부는 “판빙빙은 현재 갇혀있며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충 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에 판빙빙의 향 후 거취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중국에서는 판빙빙이 세무 당국으로부 터 가택연금을 당한 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판빙빙은 당국의 조사 이후 불거진 루 머오 보도 내용에 대해 일체의 의견을 내 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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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매체 “징둥닷컴, 회장 성범죄 연루 첫 인정… 경영지위는 유지”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류창둥(劉强 東·44) 회장이 미국 출장 중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회사 측이 처음으로 성범죄 연루 사실을 인정했다고 중국매체가 8일 보도했다. 징둥닷컴 측은 이 같은 내용의 입장을 답은 발표문을 문답 형식으로 자사 영문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신경보 와 신랑망(시나닷컴) 등이 전했다. 매체들은 "징둥닷컴 측이 처음으로 류 회장의 성범죄 혐의와 관련해 인정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은 징둥닷컴 영문 홈페이지에만 공개됐고, 웨이보 대변인 공식 계정 에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징둥닷컴은 발표문에서 "류 회장은 지난달 31일 부적 절한 성적 행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석방
됐다"면서 "류 회장은 현재 베이징에 돌아왔고, 정상적으 로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징둥닷컴은 이어 "류 회장은 계속해서 회사를 경영할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징둥닷컴의 일상적인 경영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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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징둥닷컴은 경찰이 이번 사건을 계속해서 조사하는 것 이냐는 질문에는 "이와 관련한 문제는 우리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를 대표할 수 없으므로 답할 수 없다"며 "류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경찰 조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류 회장의 성 추문으로 주가가 폭락하고 미국 주주 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는 데 대해서는 "이미 관련 내용 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 소송을 제기한 곳은 없 고 만약 있다면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류 회장은 지난달 31일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 스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현지 경찰 에 체포됐다가 이튿날 풀려났지만, 구체적인 혐의 내용 은 알려지지 않았다. 징둥닷컴 측은 사건 발생 직후 낸 성명에서 "류 회장은 출장 중에 근거 없는 혐의로 체포됐으며, 현지 경찰의 조 사 결과 어떠한 혐의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성범죄 혐의 를 인정하지 않았다.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최고 병원 중 한 곳인 베이징 중국인민해방군총 의원에 식물인간 상태의 19세 청년 이 실려왔다. 왼쪽 관자놀이에 심한 충격을 받아 뇌가 손상된 청년은 6개월 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이 병원 신경과 전문의들은 청년이 1년 안에 깨어날 가 능성을 검토해, 23점 만점인 회복 가능성 척도에서 7점 을 매겼다. 생명연장치료를 중단해도 문제가 안 되는 절 망적 수치였다. 이 병원이 개발한 AI(인공지능) 시스템의 평가는 달랐다. 청년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검토한 뒤 23점 만점에 20점을 줬다. 청년은 그 예언대로 채 1년
이 안 돼 의식을 회복했다. 의사들로부터 깨어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최소 7 명의 식물인간 상태 중국 환자들이 AI 진단 시스템으로 부터는 정반대의 진단을 받은 뒤, 실제로 의식을 찾았다 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 했다. 3개월간 식물인간 상태였던 41세의 여성 뇌졸중 환자 는 19세 청년보다 상황이 더 절망적이었다. 의사들이 매 긴 1년 내 의식 회복 가능성 점수는 불과 6점. AI 시스템 은 무려 20.23점을 줬다. 놀랍게도 그녀 역시 1년 내에 깨 어났다. 두 사람 외에도 신경과 전문의들이 포기한 환자 5명이 AI 진단에선 '12개월 이내에 깨어난다'는 진단을 받았고, 실제로 깨어났다는 것이다. 이 AI 진단 시스템은 중국과
학원과 병원 측이 2010년부터 8년간 운용하며 발전시켜 왔다. AI 시스템은 환자의 MRI 영상을 통해 뇌혈류의 미세한 변화를 읽고 이를 축적된 과거 다른 환자들의 데이터와 비교한다. AI 시스템은 특히 운동신경, 언어, 시청각을 관할하는 뇌 부위와 손상당한 뇌 부위의 관계를 분석, 의식은 있지 만 소통 능력이 손상된 환자를 구분해내는 데 놀라운 강 점을 갖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AI가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뇌졸중으로 양측 뇌에 손상 을 입은 36세 남성은 의료진과 AI의 진단에서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1년도 안 돼 완전히 의식을 찾았다. 이 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저널 '이라이프(eLife)' 최 신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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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교회 4000곳 십자가 철거 중국 허난성 교회 4000여곳의 십자가 가 최근 무더기로 철거됐다. 홍콩 명보는 6일 당국이 성 전역에 걸쳐 교회에서 십 자가를 제거했다고 전했다. 전날 허난성 난양에서는 새벽 6시께 공 안 등이 교회 4곳에 들이닥쳐 십자가를 철거하고 예배당 집기를 모두 압수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와 항의하던 신자들은 공안에 끌려갔다. 지난달 27일 정저우 룽양에선 신자들 이 찬송가를 부르며 기중기를 막아서는 바람에 철거가 일시 중단됐지만, 사흘 뒤 한밤에 다시 쳐들어와 십자가를 떼갔다. 대규모 십자가 철거는 당국에 등록되지 않은 가정교회(지하교회)뿐 아니라 공인 을 받은 ‘삼자교회’에서도 진행 중이다 . 자치·자양·자전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기독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삼자교 회)는 당과 정부의 지침을 따르는 ‘합 법’ 교회인데도 십자가 철거에선 예외가
아니었다. 일부 가정교회에선 십자가 외 에 재산도 몰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다 만 지난 2월 중국 전역에서 발효된 ‘종
교사무조례’에 따른 ‘종교 국유화’ 관 련 조처일 것으로 짐작된다. 명보는 허난성 당국이 지난 3월 마련된 ‘기독교 중국화 5개년 계획’에 따라 일
승객 연쇄 피살에 중국판 우버, 심야 서비스 일시 중단
중국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 디디 추싱(滴滴出行)이 심야 차량 연결 서비스
를 당분간 중단한다. 승객들이 성폭행당 한 후 피살된 사건이 지난 몇 개월 사이 잇따르면서다. 디디추싱은 4일 밤 성명을 내고 고객 안전 시스템을 보강하기 위해 오는 7일부 터 15일까지 심야 시간대에 모든 차량 호 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적용 시 간대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 까지다.
앞서 디디추싱은 최근 승객 피살 사건 이 발생한 카풀 연계 서비스인 '순펑처'(順 風車) 서비스를 먼저 전면 중단한 바 있는 데, 이번에 택시·전용차량 호출 서비스 까지로 운영 제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아울러 디디추싱은 승객과 기사 간 대 화를 모두 녹음하는 한편 응급 상황 시 고 객이 콜센터가 아닌 공안에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버튼을 앱에 추가하는 등 안전을
홍콩수요저널 선 기관에 일부 지역의 신자와 교회 수를 줄이고 사설 예배 시설을 정리하라는 지 침을 내려보냈다고 전했다. 이 지침엔 7월 말 전국종교단체연석회 의 결정에 따라 교회에 국기를 내걸라는 내용도 있었다. 한 목사는 “교회 안에 국 기를 걸고 시진핑 주석 초상과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에 대한 선전물도 걸라고 했 다. 감시카메라 설치도 모자라 매주 사람이 찾아와 순찰을 돌고, 이런 것들을 갖추지 않은 교회는 폐쇄시켜버린다”고 말했다. 최근 국기 게양식으로 눈길을 끈 소림사 도 허난성 소재 사찰이다. 허난성의 개신교 신자 수는 인구의 5% 인 500만명에 이르러 중국 내에서 교세가 큰 곳으로 꼽힌다. 허난성에서 전도 경험이 있는 홍콩의 목사는 인터뷰에서 “(2014년 이후 십자 가 철거가 이어졌던) 저장성 신자들이 중 산층 위주인 것과 달리 허난성은 농민, 노 년층, 저소득층이 많아 정부에 맞설 능력 이 없다”고 말했다.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8월에 다시 여성 승객 이 운전기사에게 성폭행당하고, 살해당하 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디디추싱은 창사 이래 가장 큰 사업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중국인들 사이에 불안감 이 크게 확산하면서 중국 정부도 인터넷 플랫폼 기업 관리를 부쩍 강화하는 추세 다. 교통운수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 합동 조사팀은 이날부터 인터넷 차량 호출 서 비스 기업에 직접 상주하면서 안전 분야 특별 감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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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건강기능식품 시장동향 ● ●
종합 영양제보다 특정 기능을 가진 제품이 더 인기 체중 조절 식품, 스포츠 영양제 성장세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상품 기본정보
소비자들 또한 즐겨 찾는 제품이라고 설명함. - (뼈관절 개선) 2014년 홍콩대학교 사회과학 연구팀의 최근 6개
ㅇ 상품명: 건강기능식품
월 건강기능식품 복용자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이 뼈관절에 도
ㅇ HS Code: 210690(따로 분류되지 않는 식품)
움될 것 같다는 의견이 25%로 나타남.
ㅇ 관세율: 해당 사항 없음. ㅇ 수입규제 및 인증: 해당 사항 없음. □ 시장규모 및 동향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OTC: Over-the-counter drug 제외)는 약 64억8800만 홍콩달러(약 9176
- 홍콩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대형 드러그 스토어, 약
판매원에 따르면, 최근 뼈관절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국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 홍콩 소비자들은 스포츠 영양
-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 는 추세임.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체중 조절 식품과 스포츠 영양제
년 건강기능식품 복용자 수는 6년 동안 약 10% 증가함. - 최근에는 체중 조절 식품과 스포츠 영양제 성장률이 가장 높고, 비타민과 일반 영양제의 성장률은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
□ 시사점
ㅇ 다양한 성분의 건강기능제품보다 특정 기능이 있는 건강기능식 ㅇ (전체) 2017년 건강기능식품(HS Code 210690 기준) 총 수입 액은 70억3900만 홍콩달러임(HS Code 210690은 따로 분류되지 않 는 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 이외의 제품도 포함한다는 점을 참조). ㅇ (한국) 대한국 수입금액은 2016년에는 대폭 증가했지만 2017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스 상품들이 관심을 끎. 프로바이오틱스는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
- 소비자들은 특정 기능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 일 것이라고 믿어 선호도가 높음. 기업들은 홍콩 시장진출 시 어떤 기 능을 핵심으로 강조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음. ㅇ 스포츠 영양제, 체중 조절 제품 선호도 증가
을 구입한 것에 반해, 최근에는 운동 후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무(無) 단백질 스포츠 영양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어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됨. 홍콩에 22개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대형
품 선호
- 기존 소비자들은 단백질 보충제 위주의 스포츠 영양제 제품들
ㅇ 시장동향
- (장 기능 개선) 최근 개최한 홍콩 Food Expo에서 프로바이오틱
보다 온라인 구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됨.
□ 수입규모 및 동향
년에는 소폭 하락함.
- 최근 소비자들은 종합 성분 영양제를 선호하기보다 특정 기능이
제, 일반 영양제를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추세임.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정보 검색 및 다양한 종류와 브랜드들을 비교할 수 있어 오프라인
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음.
품 규모는 약 67억5500만 홍콩달러(약 9547억 원)로 예상됨. - 홍콩대학교 사회과학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기준 2014
ㅇ 대형 드러그 스토어, 약국에서 주로 판매, 온라인 판매도 증가
해 뼈관절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카탈로(Catalo)
억 원)로 작년 대비 약 2.6% 성장함. 2012년 이후 평균 성장률이 1.2% 로 큰 변동없이 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음. 2022년 홍콩 건강기능식
□ 유통구조
- 홍콩 대형 약국 Mannings Plus 90개 체인점에 물품을 납품하 는 GNC의 인기 품목은 뼈관절 개선 제품임. 홍콩은 빠른 고령화로 인
늘고 있다고 함. ㅇ 시장규모
Green과 Hin Sang 두 곳이 있음. 두 곳 모두 전통 약초로 건강기능식 품을 제조한다는 특징이 있음.
ㅇ 경쟁 동향 -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가 큰 만큼 경쟁도 치열함. 시장규모 1위 Nu Skin사 브랜드 Pharmanex의 시장점유율은 10%에 미치지 못함.
-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 보충제보다 다이어트 전용 차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다이어트 전용 차는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직장인들 에게 인기가 있는 편임.
드러그 스토어 37곳에 납품하고 있는 카탈로(Catalo) 직원에 따르면,
- 건강기능식품 시장점유율 상위 10개 브랜드 안에 한국 브랜드
- ‘2018 홍콩 자연 식품 전시회(Natural & Organic Prodcuts
최근 어른용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정관장’이 포함됨. 면역 증강 역할을 하는 홍삼 또한 홍콩 건강기능식
Aisa)’ 참가업체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다이어트 보조제 구매 시 섭취
제품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카탈로 직원에 따르면 주 소비자가
품으로 자리 잡음.
40대 이상인 기타 건강기능식품과는 달리 프로바이오틱스는 20~30대
- 건강기능식품 점유율 상위 10위 안에 홍콩 현지 브랜드는 Vita
하기 편한 발포나 스틱형태를 선호하고 드러그 스토어에 전시된 유명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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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김영대 회계사의 세무칼럼 (2) 글 김영대 공인회계사
본 칼럼에서 기술된 회사명 및 이름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며 본 칼럼에 설명된 세법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단순화 된 것이므로 실제 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별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홍콩수요저널 전문 칼럼니스트
김정용 홍콩변호사 (Kim & Company, Solicitors) 오규백 한국변호사 (법무법인 대호)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Sejong CPA&Company) *전문가들의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2018/19 Assessment) 에 대한 Final Tax 신고 시에도 우대세율 적용에 대한 선택을 하면 역시 Final Tax 에 대한 우대세율 적용을 받 홍콩에서 요식업을 하는 채진주 씨의 2개 식당은 각각 채진주 씨 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Star restaurant limited및 Moon
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Star restaurant 과 Moon restaurant 은 동일인이 지
restaurant limited 를 통하여 운영이 되고 있다. 2018년부터 중소기
분을 100%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2개 법인 중에서 한개의 법인만
업에게 홍콩의 법인세율 16.5%에 대해서 감면혜택이 있다는 이야
이러한 우대세율 적용 선택을 할 수 있다. 즉, 관계기업 (connected
기를 듣고 회계사무실에 문의를 하게 되는데….
entity) 의 경우에는 여러개의 관계기업 중에서 한개의 기업만 이러 한 우대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 관계기업으
홍콩의 세법개정으로 인하여 2018년 부터 (2018/19
로 정의하고 있다. (a)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 (b)
Assessment) 중소기업여부와 상관없이 순이익규모 등 특정 조건
복수의 기업이 한 사람에 의해서 지배되는 경우 (c) 동일인이 2개의
을 만족하는 경우 법인세를 8.25%로 감면해서 적용받을 수 있다. (
개인 사업자로 등록된 경우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기존의 15%에서 7.5%로 감면)
우대세율을 적용받을 기업은 매년 다르게 선택이 가능하며 채진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2018년 12월로 종료하는 회계년도 부터,
주씨가 2개 법인 모두에 대해서 지분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50%
그리고 3월 결산법인의 경우는 2019년 3월로 종료하는 회계년도 부
를 초과하지 않는다면 Star restaurant 과 Moon restaurant 이 모두
터 순이익 (법인세 과세소득)이 홍콩달러 2백만불 이하인 경우에는
우대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8.25%의 세율이 적용되며2백만불을 초과하는 과세소득에 대해서 만 기존과 동일한 16.5%의 세율이 적용된다. 이러한 우대세율은
김영대 한국공인회계사
2018 년도 (2018/19 Assessment) 에 대한 Provisional Profits
(Sejong CPA & Company)
Tax 을 신고하는 경우에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3월 결산법인인 Star restaurant 은 2018년 11월 15일까지 2018
삼일회계법인 / PWC Hong Kong 근무
년도 (2018/19 Assessment) 에 대한 Provisional Profits Tax 신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자문위원 역임
를 할 때 우대세율 적용에 대한 선택을 하면 Provisional Profits Tax
KOTRA 홍콩 자문위원 역임
에 대한 우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내년에 2018 년도
27358181 john.kim@sejong.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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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속초서 열려
여성가족부가 코위너 (세계한민족여성재단)와 공동으로 주최한
정현백 장관은 개회사에서 ”2001년에 발족한 세계한민족네트
제 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가 ‘한반도와 전 세계
워크는 지역과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민족 여성
평화 정착의 길’ 이라는 주제로 8월 28 ~ 30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연대의 구심점이 되어왔으며, KOWIN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는 결
고 세계 한인여성의 권익향상과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육성, 세계 한
에서 개최됐다.
국 우리 사회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평등하고, 자신의 잠재
인여성들과 많은 정보를 교류를 하고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콩, 미국, 캐나다 등 세계 34 개국에서 한인 여 성 리더 약 550여 명이 참가했다. 홍콩에서는 김옥희 고문, 변금희
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았다. 변금희 홍콩 지부 담당관은 우리도 다 함께 평화를 향한 꿈을 꾸
이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도는 코윈 교류협력행사를
담당관, 이운미 수석부회장, 이수림 부회장, 최성희 부회장, 임주영
한편 이번 대회에서 코윈 홍콩지부 이운미 수석부회장은 한인
부회장, 김영의 총무를 비롯하여 코위너 재단 최금란 수석부이사장
여성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국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 온
과 4.3 평화공원 방문 등 제주의 아픈 역사와 의미에 대해 배우는
, 문은명 코위너 이사 등 총 9명이 참가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여가부 장관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 신문고’ 민원창구 역할 톡톡
개최해 변금희 담당관이 대표로 참가했으며, 제주 4.3 전문가 특강
재외동포재단 관계 자는 “재외동포신문고
“저는 미국 영주권자, 아내는 시민권자입니다. 이번에 아내
미국의 경우 시민권자 한인들이 국문이나 영문으로 병무, 국
는 주민등록이 없는
가 한국에서 장기간 체류할 것 같은데 합법적으로 장기간 한국
세, 국적회복, 건강보험, 영사 관련 업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 국적 동포가 민
에 거주하기 위해서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민원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은 정부,
원을 신청하는 창구를
지자체, 기관 등으로 원스톱으로 연결돼 한 번에 처리한 후 답변
넓혀주고, 한국 정부
을 해준다.
의 행정 서비스에 차
재외동포재단에서 운영하는 ‘재외동포 신문고’에 게재된 민 원 내용이다. 이처럼 재외동포 신문고가 한국과 관련된 민원 해
신문고를 이용하려면 먼저 재외동포 재단의 ‘코리안
별 없이 접근할 수 있
재외동포 신문고는 주민등록증이 없는 외국국적의 재외동포
넷’(www.korean.net)에 회원 가입을 하고 민원인의 정보를 입
도록 도와주고 있다”
들을 위해 2016년부터 한국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민원창
력한 다음,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하거나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
면서 적극 이용할 것
구이다.
다.
을 당부했다.
결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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