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35-1136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9월 5일
3일부터 홍콩 고속철 내 中국가보안법 시행… 매일 800여명 2교대 중국 공무원이 3일 자정 홍콩 고속철 역사 내 중국 관 할지역으로 배치되면서 국가안전법이 시행됐다. 월요일 자정에는 중국 국내법을 시행할 홍콩 고속철 역내에서 홍콩과 중국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양 식을 거행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매일 800여명의 중국 인력들이 배치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9월 23일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 노선이 개통되면 약 160명의 중국 공안(경찰)을 포함한 800명의 공무원들 이 2교대로 매일 출근할 예정이다. 중국측 800명 인력에 는 이민, 세관, 검역 업무를 맡은 공무원이 포함되어 있다.
소식통은 "홍콩과 가장 가까운 선전 역에 인력 80명의 추가 배치될 예정이며, 필요할 시 30분 내에 홍콩에 도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홍콩 역 내 중국 관할 지역에서는 총기를 휴대할 수 있지만, 업무 중에도 휴대할지는 알려 지지 않았다. 중국 인력 800명은 매일 2교대로 홍콩 역사에서 근무 하며, 매일 자정 무렵 철로가 폐쇄된 후 선전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밤사이 안전 당직자 수십명 정 도는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측 인력을 위한 식사는 홍콩에서 매일 준비돼 역사로 배송될 예정이다.
홍콩공항서 중국인 호주 불법이민 도운 한국인 2년 징역형 한국인 남성이 7년전 중국인에게 호주로 불법 입국할 수 있도록 홍콩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탑승권을 넘겨준 혐 의로 2년 징역형을 받았다. 사업가라고 밝히 이 모(50)씨는 사기 및 허위진술 혐의 으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이 씨는 작년 11월 홍콩 공항에 도착했을 때 체포됐으며 7년전의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 됐다. 그는 2011년 시드니 행 티켓을 구입한 뒤 홍콩 공항내 화장실 변기에 숨겨두고 중국 본토인에게 전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결국 인정했다. 당시 중국인은 가짜 여권으 로 비행기 탑승을 시도하다 출입국 관리 심사 중 체포됐 다. 중국인은 허위 진술 및 위조 서류사용 혐의로 2012년 1월에 징역 12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불법으로 호주에 입 국해 일자리를 구하려 총 12만 위안을 지불한 것으로 밝 혀졌다. 이 사건은 만 6년이 지나 이 씨를 체포하여 마무리됐는 데 경찰은 그동안 이 씨가 타인에게 탑승권을 제공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조직과 관련된 범죄가 아닌 별도의 개별 사건으로 처리했다.
2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홍콩대학 교수,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당해 홍콩 최고 명문인 홍콩대학 교수가 부 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홍콩대 공 과대학 청키충(張祺忠) 부교수는 이날 새 벽 경찰에 끌려와 대학 구내에서 현장 조 사를 벌였다. 청 부교수는 아내와 함께 캠퍼스 안에 있는 숙소에서 생활했는데 현장 조사 동 안 그는 복면을 하고 수갑을 찬 상태였다 고 한다. 현지 경찰은 청키충이 지난 20일 아내가 17일 새벽 숙소를 떠난 뒤 실종됐다고 신 고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콩대학 숙소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점검한 결과 청 교수의 거 동에 미심쩍은 사실을 적발하고 전날 오 후 그의 연구실을 수색한 끝에 나무상자
한 것으로 추정됐다. 홍콩대학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법집행 기관이 처 리 중이고 대학 측도 조사에 적극 협조하 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또 다른 명문대 중문대학에서도 의대 마취과 교수가 부인과 딸을 죽인 혐 의로 재판에 넘겨져 홍콩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중문대학 의학원 마취과 교수는 지난 2015년 승용차 안에 유독가스 장치 를 넣어 아내와 차녀를 살해했다.
에 있던 여성 시신을 찾아냈다. 시신은 장 치중의 아내로 신원이 드러났다. 초동수사에서는 사건 전 사망한 부인은
딸과 말다툼을 벌였고 그후 딸이 밖으로 나가자 남편에게 딸을 꾸짖지 않았다며 추궁하는 와중에서 남편에 의해 변을 당
홍콩, 블록체인 업력 있으면 이민 가산점 부여한다
홍콩이 블록체인 등을 포함한 기술인재 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민의 문턱을 낮춘 다. 28일 홍콩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홍콩 특별행정구는 특별이민정책인
QMAS(Quality Migrant Admission Scheme)에 지원할 때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재능 목록을 업데이트해 발표했 다. 해당 목록에는 블록체인과 데이터 엔지 니어링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폐 기물 처리 전문가 △자산관리 경험 전문 가 △해양보험 전문가 △핀테크 전문가 △사이버 보안 전문가 △해군 건축가 △ 선박 엔지니어 및 감독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 △국가 간 분쟁 해결 전문가 △보험 계리사 등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 다.
블록체인이 포함된 혁신 기술 재능 자 격을 충족하기 위해선 관련 전공 학사 이 상의 학위와 함께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서의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북한, 쿠 바, 라오스, 네팔 등으로부터의 이민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홍콩 정부는 “위의 11가지 재능을 지 닌 지원자는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라 고 밝혔다. 보너스 마크를 받는 예비이주민들은 이 주 승인을 받게 되면 현지 고용주로부터 의 구인 제안이 없어도 홍콩특별 행정구 에 입국해 정착할 수 있다.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Registration No.(홍콩정청등록번호)29-588-95 Since 15. Feb. 1995 Tel_ 2891-6172 Fax_ 2573-7219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Law Calumn_Oh Kyu Bak Accounting Calumn_John Kim Young Dae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새학기 학교들 긴장 ‘뎅기열 2차 발생할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뎅기열 발생에 무 관심하지만, 홍콩 내 학교들은 뎅기열 2 차 발생에 대비해 새학기 첫날인 월요일 부터 모기 퇴치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8월 14일부터 홍콩에서 뎅기열 감염 사 례가 총 28건으로 확인됐으며, 1994년 최 초 발생된 이후 올해 가장 많은 환자가 발 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왕타이신 부근의 라이온락파크가 감염 이 가장 높은 위험지역으로 확인됐으며, 18명의 환자들이 최근 그 곳을 방문한 것 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근 지역의 학부모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두 자녀를 둔 한
여성은 자녀들이 등교하기 전에 모기퇴치 제를 바르는 것 외에 다른 대책은 생각해
본 적 없다면서, 특별한 경고를 받거나 아 이들이 공포스러워 할 필요도 없다고 말
200여 요트 수상가정 퇴거 위기… DB 마리나클럽 공사
디스커버리베이 마리나클럽에서 살고 있던 200여 가구가 갑작스레 퇴거 위기에 몰렸다. 이들은 클럽 선착장 내 요트에서 생활해왔다. 마리나클럽은 약 3개월간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다며 선착장 내 모든 배들 이 퇴거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요트 소
유주들은 클럽이 연말 안에 다시 선착 가 능한지 여부를 알려주지 않았다며 향후 거처가 불안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요트에서 생활하는 상당수의 가정은 이 미 요트 구입에 전 재산을 지출했다며, 식 수나 전기, 가스 등의 공급이 가능한 마리 나 클럽을 떠나게 될 경우 요트가 쓸모없
어진다고 하소연했다. 10년간 마리나클럽에서 수상가옥 생활 을 해온 52세 홍콩인 A는 자신과 아내의 전 재산으로 요트를 구입했는데 이제 가 치가 없어졌다며 유일한 대안은 다른 나 라로 가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마리나클럽은 올해 12월 31일 모든 회 원권과 디벤처, 판매용 회원권 등이 만료 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1989년 개장한 마리나클럽은 220개 선 착시설과 42개 건조 선석을 제공했으며 회원들만 사용할 수 있었다. 거주민에 따르면 현재 약 150~200여 가정이 살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거주자 B는 온 가족이 2008년
WEDNESDAY JOURNAL
|
3
했다. 웡타이신 지역 공공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또 다른 학부모는 가족들이 당분 간 라이온락에서 등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정부는 뎅기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8월 17일 이후 30일 동안 라이온락 파크를 임시 폐쇄했다. 왕타이신 지역 학 부모교사 협회 회장인 황 씨는 뎅기열 때 문에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는다는 가정은 들어본 적 없다고 전했다. 새학기를 맞아 라이온락파크 반경 500 미터 이내에 있는 학교들은 모두 모기 퇴 치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학교들은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학 생들은 반바지와 치마외에 긴 소매 옷을 입을 수 있게 했다.
450만 달러를 들여 중국에서 보트를 구입 했으며 지난주에 모기지를 모두 갚았다고 말했다. 이 보트는 약 2,000스퀘어피트 생 활공간이 확보된다고 한다. B는 1997년 선착장 확보를 위해 40만 달러짜리 디벤처도 구입했다. B는 현재 홍콩 부동산 시세로는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 홍콩에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없다 며 임신한 아내와 5살짜리 딸과 함께 태 국이나 싱가포르로 이주할 것이라고 말했 다. 홍콩보트산업협회장 사이먼 보이드는 폐쇄 소식을 듣고 강하게 비판했다. 교통 이 매우 까다로운 란타우 섬 동쪽 헤이링 차우 선착장을 제외하고는 홍콩내 모든 선착시설에 대기자 명단이 많아 쉽게 옮 길 수 없다며, 이번 결정이 많은 가정에 재 난이 됐다고 비난했다.
4
|
WEDNESDAY JOURNAL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
5
FT “홍콩 부동산 냉각 신호… 새 주택 시가 이하에 매매”
세계에서 가장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 부동산 시장의 냉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9일 보 도했다. 금리 인상과 경기둔화, 위안화 절하 등이 홍콩 부 동산 시장에 타격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요가 고갈되면서 부동산 개발업체가 판매하는 거주용 신규주
택이 시가 이하로 팔리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데이터엘리먼츠에 따르면 부동산 개 발업체 난펑 디벨롭먼트가 청콴우 지역의 LP6 프로젝트 새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스퀘어피트당 15,304달러로 인 근의 다른 새 아파트보다 10% 이상 낮은 가격에 판매됐 다. 지난 7월 같은 지역에 개발업체 휘록이 내놓은 아파트 는 스퀘어피트당 평균 18,700달러에 팔렸다. 전문가들은 홍콩의 주거용 부동산 수요가 약화하기 시작했다면서 미 중간 무역전쟁 지속과 위안화 약세, 중국증시 하락 등이 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미드랜드 리얼티의 주거부문 담당 새미 포 시우밍 최 고경영자(CEO)는 "개발업체들은 낮은 가격으로 투자자 들을 끌어모으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잠재적 수요자들은
홍콩, 경마 등 베팅 사상 최고치 돌파… 年 2340억달러
홍콩 경마회의 베팅규모가 234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를 돌파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전했다. 홍콩경마회는 지 난달 30일 열린 연례총회에서 2017-2018년 실적을 발 표한 가운데 실적과 자선기부금액 모두 종전 기록을 경 신했다. 우선 실적을 보면 축구복권, 경마, 마크6(Mark Six) 3종 목의 베팅 금액은 2340억 달러로 연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경마 베팅금액은 1228억 달러 로 연 6% 증가했고, 축구 베팅금액은 월드컵 영향으로 1031억 달러로 연 11.2% 늘어났다. 또 마크6의 베팅금액 은 81억 달러로 연간 1.2% 증가했다. 각종 복권세금과 수익세로 경마회가 홍콩정부에 안겨 준 수입은 226억 달러, 복권 지급액은 12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고 자선기부금액은 42억 달러로 모두 역대 기록을 깼다. 퇴직을 앞둔 경마회 회장 사이먼 입(叶锡安)은 이는 경 마회의 실력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종합적인 경영방식이 홍콩 경마를 세계수준으로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경마회의 실적 상승으로 더 많은 자금이 자선사업에 투자됐다. 경마회는 자선신탁기금을 통해 222개 자선항 목에 42억 홍콩달러를 지원함으로써 청년, 노인, 스포츠, 예술, 문화, 보육 등의 자선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했다.
무역전쟁과 주가 하락으로 '관망모드'를 나타내고 있다" 고 말했다. 도시공공정책그룹 데모그라피아 조사에 따르면 홍콩 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8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감 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CLSA 는 지난 2009년 이후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260% 급등 했다고 집계했다. 올해에만 가격은 14% 올랐다.
6
|
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中결혼수업 알바하던 홍콩 여성, 가짜 혼인신고가 진짜
중국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1세 홍콩 여 성이 그를 고용한 중국 업체 사기극에 유 부녀가 됐다. 홍콩 거주권을 노린 중국인 업체와 남성 등 일당이 아르바이트를 미 끼로 여성을 속여 혼인신고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홍콩 국적의 이 여성은 웨딩플래너를 꿈꾸며 중국 모 업체가 주관한 ‘모의 결 혼 수업’에 아르바이트로 참가했다. ‘결혼 수업’은 실제 결혼이 아닌 웨 딩플래너 등이 참여해 식의 절차 등을 배 우는 것으로, 피해 여성은 여기서 신부 역 할을 했다. 실제 결혼식과 같은 절차로 진행된 수 업에서 여성은 수업에 참여한 중국인 남 성과 혼인신고에 서명했다. 그 후 여성은 홍콩에 귀국 후 자신이 그 남성의 부인이 된 사실을 알게 됐다.
일당은 여성의 서명이 적힌 혼인 신고 서를 제출했고, 이를 양국에서 결혼으로 인정하면서 여성은 중국인 남성 호적에 오르게 됐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은 경찰에 해당 내용을 신고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여성을 도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여성노동조합 홍콩연합회(FTU) 권익위 는 “새로운 형태의 결혼 사기”라며 “여성이 매우 큰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 다. 한 여성의 인생을 망친 악성 범죄”라 고 비판했다. 한편 여성은 법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결혼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홍콩 거주를 목적 으로 한 중국인 사기 결혼이 매년 1000여 건에 이른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수요저널 광고문의] 2891-6172 / design@wednesdayjournal.net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WEDNESDAY JOURNAL
|
7
홍콩 고속철 개통하면 중국행 버스 이용 30% 감소 예상
중국 남부지역으로 여객서비스를 제공 해온 크로스보더 버스회사는 홍콩 고속철 개통 이후 매출이 최소 30%이상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대부분의 중국행 버스들은 중국 남부 지역의 단거리 여행객을 겨냥해 운행해 왔는데, 홍콩에서 선전, 광저우 등으로 빠 른 속도로 이동할 경우 줄어든 시간과 편 리함 때문에 이용객이 대폭 줄어들 것으
홍콩, 대만 해변에 중국 플라스틱 쓰레기 '둥둥' 홍콩과 대만의 환경단체들은 해변 청소 기간동안 수집되는 음료수 병의 3분의2가 중국 본토에서 온 것이라며, 중국 정부와 음료 제조 업체들을 향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더 많 은 역할을 하라고 촉구했다. 홍콩의 환경단체인 그린어스(The Green Earth)가 홍콩 NGO 단체 8곳, 그리고 대만의 NGO 단체 3곳와 함께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홍콩과 대만 해 안에서 발견한 플라시틱병 66%가 간 자체로 인쇄되어 있었다.
로 걱정했다. 그러나 올해 개통될 홍콩-주하 이-마카오 대교 덕분에 홍콩과 광 동성 서부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수익구조가 발생해 생명선을 연장 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대표적인 국경횡단 버스 회사인 이터널이스트(Eternal East Cross-Border Coach Management)는 선 전의 푸티엔 역과 광저우의 판위 역까지 의 고속철 노선이 가장 큰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매일 약 3만명의 승객을 1,000대 이상의 홍콩 버스가 황강 국경 검문소를 통해 홍콩에서 푸티엔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이터널이스트는 평균 37달러 요금 으로 홍콩-선전 구간 300회 정도 제공한
중국 본토는 간자체를 사용하는 반 면, 홍콩 및 대만은 번자체를 사용하고 있다. 홍콩과 대만의 16개 해변에서 총 5,200여개의 병을 수입했는데 그중 4,400개 이상이 인식 가능한 상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중 66%는 간자체로, 28%는 번자체였다. 환경보호자인 한 모씨는 간자체 상 표의 플라스틱 병들이 대부분 중국에 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간자체로 표시된 병들은 홍콩의 일 부 상점에서 판매하기도 하고 중국 관 광객이 가져올 수도 있지만 그 수는 매우 적다고 덧붙였다.
다. 이에 반해 홍콩 고속철은 푸티엔 역까 지 78달러이며 14분이면 도착한다. MTR
측 역시 홍콩에서 푸티엔 역까지의 구간 에서 주요 수입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했다.
8
|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시진핑, 아프리카 54개국 중 53개국 정상 불러모아
중국이 아프리카 54국 중 53국 정상을 한꺼번에 베이징으로 불러들인다. 3일부 터 중·아프리카 협력 정상회의를 여는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 일대일로(一帶一路) 에 대한 비판이 사방에서 쏟아지는 가운 데 단 한 나라를 뺀 모든 아프리카 국가의
지도자를 모았다. 그 한 나라는 아프리카 유일의 대만 수교국 에스와티니(옛 스와 질랜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 시진핑 주석은 토요일인 1일 가봉·모잠 비크·가나·이집트 등 무려 11명의 아 프리카 국가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했다. 전날에는 소말리아 대통령 등 7명의 아프리카 정상을 만났다. 시 주석은 2일에도 5명의 정상과 회담 을 했다. 중·아프리카 협력 정상회의 개 막을 앞두고 무더기로 방중한 아프리카 정상들과 숨 돌릴 틈 없이 연쇄 회담을 가 진 것이다. 인민일보 9월 1, 2일 자는 검은 피부의 아프리카 정상 사진들로 도배됐다
. 중·아프리카 협력 정상회의는 2006년 베이징, 2015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커지는 중국의 파 워에 비례해 참가국 숫자도 2006년 35국, 2015년 50국, 올해 53국으로 늘어났다. 아프리카 유일의 중국 비(非)수교국 에 스와티니도 다음 회의 땐 초청받을 가능 성이 커지고 있다. 대만과 단교설이 나오 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회의는 미국의 파상적인 무 역 압박, 일대일로를 둘러싼 '신식민주의' ' 부채함정 외교' 논란으로 중국이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열린다. 중국은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중국의 힘을 과시하고 나섰
판빙빙 미국 망명설… 세금포탈 혐의 때문? 중국 배우 판빙빙의 미국 망명설이 나 오고 있다. 대만 매체 뉴스비저는 2일 판 빙빙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LA월드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 달 30일 LA 출입국관리소에 지문을 제출
했고 미국 주재원 비자(L1 비자)에서 정치 망명 비자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 빙은 남성 변호사와 미국에 동행한 것으 로도 전해졌다. 망명신청 이유는 알려지 지 않았다. 하지만 판빙빙이 최근 중국에서 세금포
탈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게 망명 이유가 아 니겠느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판빙빙 은 지난달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가택연 금 상태로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 나모닝포스트는 판빙빙과 그의 동생 판청
다. 시 주석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만나 는 자리마다 일대일로를 내세운 경제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시 주석은 3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일대일로와 대규모 경협을 통한 중국·아 프리카 운명 공동체 건설, 그리고 미국을 겨냥한 '보호주의 반대'를 외칠 것으로 보 인다. 로이터통신은 "시 주석이 수십억달러의 대(對)아프리카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선 물 보따리를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 서구 열강의 텃밭이었던 아프리카가 이제 중국 일대일로의 파트너가 됐음을 선전하고 '세계의 지도자'로서 시 주석의 위상을 강조하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청이 거액의 세금포탈 혐의로 출국금지 됐고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판빙빙의 탈세 의혹은 지난 6월 처음 제 기됐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토크쇼 진행자 추이융위안은 웨이보에 “판빙빙 이 4일간의 출연료로 6000만위안(약 100 억원)을 받았으나 이중계약서로 이를 은 닉했다”고 주장했다. 판빙빙은 이런 주 장에 대해 즉각 부인했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WEDNESDAY JOURNAL
|
9
기업부터 월급쟁이까지… 中, 대규모 감세로 무역전쟁 대응 미국과의 무역전쟁 격화로 경기하방 우 려가 한층 커진 중국 정부가 전방위적인 감세 카드를 꺼내 들었다. 3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 무원 상무위원회는 전날 리커창 총리 주 재로 회의를 열고 총 450억위안(약 7조3 천억원) 규모의 감세 정책을 펴기로 결정 했다. 우선 수출기업에 세금 환급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수출 경쟁 력이 약화한 수출기업을 우회적으로 지원 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또 구조조정으로 생산을 중단한 기업에 는 부동산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기 로 했다. 아울러 외국 자본 유치를 장려하 기 위해 외국 자본이 중국 시장에서 산 채 권 이자 수입에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3
년간 물리지 않기로 했다. 국무원은 "감세는 적극적인 재정정책 의 일환"이라며 "이는 경제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 무위원회는 이날 개인소득세 면제점을 기 존의 3,500위안(약 57만원)에서 5천위안(
중국도 청소년 게임시간 제한… 게임산업 규제
중국 정부가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시 간을 제한하는 메가톤급 규제를 도입한다
. 31일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에 따 르면 중국 교육부는 전날 재정부 등 8개 부처와 공동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시력 보호와 근시 예방을 위해 온라인 게임 총 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주도하는 이번 규제에는 미성년자의 게임 이용시간을 제 한하도록 하는 한편 신규 온라인 게임 운 영수량을 규제하고 연령등급 표시 적합성 을 심의하기로 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구 체적인 게임 규제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판 '셧다운제'(청소년 게임 이용시간 제한제도)와 게임 총량제 도입 방향은 중국과 세계 게임 시장을 송두리 째 뒤흔들고 있다. 중국은 이미 미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게임시장이 된 상태다. 올 한해 중국에서 6억2천만명의 게임 이용 자가 379억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 고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에 대한 총량이 규제되 면 중국 당국의 게임 출시 승인인 판호 발
약 81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이 소득세 면제점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개정안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중국에서는 당초 개인소득세 감세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시행 시기가 앞당겨졌다. 새 제도가 적용되면 월급이 5천위안 이 하인 사람은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아도 된다. 중국 정부는 소득세 감세를 통해 국 민의 소비 여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둔화 추세가 점점 뚜렷하게 나타 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평균 소득 수준 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주거비 등으로 중 산층과 서민들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는데 다 미중 무역분쟁이 소비 위축 현상을 심 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급도 더 한층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 다. 중국에서 신규 게임의 판호는 이미 지 난 3월 발급이 중단된 상태다. 지난 4개월 동안 3천종의 게임이 중국 정부의 판호를 받고자 대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규제 악재로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 주가도 급락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텐센트 주가는 31 일 장중 한때 5%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게임 업체이자 10억 명의 중국 인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 위챗을 보유한 텐센트는 지난 1월 23일 474.6홍콩달러 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중국 당국 의 잇따른 규제에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10
|
WEDNESDAY JOURNAL
중국뉴스
홍콩수요저널
대만 국방부 “중국, 2020년까지 대만 공격준비 완료” 중국이 2020년까지 대만을 전면적으로 공격할 준비를 완료할 것으로 대만 국방부가 분석했다. 환구시보는 1일 대만 중앙통신사를 인용, 대만 국방부가 전날 연례 중국 군 군사력 분석 보고서를 국회 격인 입법원에 제출했다 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2020년까지 대만을 수복 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무력을 사용할 준비를 완료할 것 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대만의 독립선언, 내부 혼란, 대만의 핵무기 획득, 외국군의 대만 진주 등 7가지 상황이 닥칠 경우 중 국 인민해방군이 실제로 대만을 공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보고서는 인민해방군이 손실 최소화와 속공 원칙을
바탕으로 위협, 봉쇄, 전면 타격, 상륙 순으로 공격을 감 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蔡英文) 대 만 총통이 취임하고 나서 중국은 대만을 겨냥한 무력시
中유치원 입학식서 핫팬츠 여성댄서 봉춤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은 댄서가 포함된 여성 댄스팀은 이 유치원의 입학식에서 유치원생과 학부모들이 지켜보 는 가운데 무대 위에서 봉춤을 공연했다. 공연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게재됐고, 곧 바로 수천 개의 비난 댓글을 불렀다. 웨이보 이용자들은 "도대체 원장이 무슨 생각으로 저 런 공연을 보여줬는지 모르겠다", "유치원에는 어울리지 않는 춤"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학부모들도 분통을 터뜨렸다. 한 학부모는 모바일 메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의 여성 댄 서가 '봉춤'을 추는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중국 남방도시보는 지난 3일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 구 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신저 위챗에 "입학식에서 저런 공연을 한다는 건 이 유치 원 교사들의 취향과 감수성 수준을 보여준다"고 비판했 다. 몇몇 학부모는 유치원 등록을 취소하기까지 했다고 남방도시보는 전했다. 바오안 구 교육 당국은 학부모에게 사과할 것을 해당 유치원에 지시했다. 아울러 원장을 해임하고, '봉춤 사건' 조사 중이라고 관영 CCTV가 전했다.
위 강도를 높이는 한편 대만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은 대만과의 각종 관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중국을 견제하 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번 보고서에 인민해방군의 군사 위협을 한층 강조한 내용이 담긴 것이 미국으로부터 더욱 강력 한 군사적 지지를 얻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 다는 분석이 나온다. 환구시보는 "대만군이 인민해방군과의 군사력 격차를 강조한 것은 대륙의 침략 가능성을 강조하는 한편 미국 으로부터 더욱 많은 군사적인 도움을 얻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징동 류창둥 회장, 中 귀국.. 성폭력 혐의 전면 부인 ‘성범죄 혐의’ 류창둥 징둥닷컴 회장이 중국 으로 귀국했다. 3일 중국 왕이통신은 “류창둥 회 장 측이 미국에서 벌어진 ‘성범죄 혐의’를 강하 게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왕이통신에 따르면 그의 변호사는 미국의 월스 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류 회장이 중국 으로 귀국했으며,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과 관련해 기소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경찰이 확실한 증거 없이 류 회장을 체포했으며, 여권 회수 조치도 하지 않았다. 보석금 없이 풀려났다”고 덧붙였다. 류창둥 회장은 지난달 31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 니애폴리스에서 부적절한 성적행동을 한 혐의로 헤네핀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그는 하루 만에 풀려났지만, 중국 네티즌을 비롯, 전 세계 사람들을 충격케 했다.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WEDNESDAY JOURNAL
|
11
12
|
WEDNESDAY JOURNAL
개봉영화
홍콩수요저널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
코트라정보
|
13
2018 홍콩 퇴직자 & 시니어 전시회 (Retiree & Senior Fair 2018) ● ●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생활을 돕는 제품 트렌드 손쉬운 반찬 요리 탈수 야채, 직접 만드는 DIY 스킨케어
- 글 RebeccaJiIn Hui 홍콩무역관
□ 전시회 개관
- 홍콩 정부에 따르면 2036년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층이 홍콩 인
들어짐.
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2050년에는 80세 이상의 노인이 홍콩 인구
ㅇ 전시회 개관 및 구성
의 약 14%를 차지하게 된다고 함.
-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18 홍콩 퇴직자 & 시니어 전시
- 노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구상되고 있으며 급속한 고령
회 (Retiree & Senior Fair 2018)가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됨.
화에 따른 관련 산업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고령자 중심의 고령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해당 전시회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
친화 식품과 제품은 지속해서 출시될 예정
보이며 실버산업과 관련한 전문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음. -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 용품, 건강식&보조품, 레크레이션
은 방문객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됨.
ㅇ 2020년까지 3조 3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아시아·태평양 실버경제 사업 보고서(2015)’에 따르면, 아시
-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위생적인 세균 정화 정수기, 보관이 용이 하며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탈수 야채는 사용이 간단하고 위생적임. 이
□ 홍콩 시니어 전시회 트렌드
번 전시회에서는 어렵지 않게 원하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편리한 제품들이 주를 이룸. 다양한 고령 친화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ㅇ 일상 용품 - 세균 정화 정수기, 가려움 방지 샤워 오일 - 이탈리아 기업 LAICA는 자동으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는 간이 정수기를 선보임. 은활성탄과 이온교환수지가 들어있는 필터 Bi-
□ 아시아 태평양 실버경제 현황
ㅇ 사용이 간단하면서도 위생적인 제품 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용품 등 고령화 사회에 알맞은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 되었음.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꾸려졌으며 많
□ 시사점 및 참고사항
소비자의 기호를 중심으로 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이 지속적인 인기 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ㅇ 몸과 정신이 모두 건강한 즐거운 노년 생활 추구
flux를 통해서 물에 포함되어 있는 중금속과 오염물질을 걸러냄. 8주에
- 전시회에서는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의 두 가지 측면을 모
한 번씩 필터를 교환하면 물을 따로 끓이지 않아도 정수된 물 섭취가
두 강조함. 건강한 신체를 위한 의료 기기, 약과 영양제, 마사지기도 다
가능함. 인터뷰에 따르면 LAICA 정수기는 2개의 필터를 사용하여 박
수 전시되었지만, 건강한 정신을 위한 교육 시스템과, 즐거움을 추구하
테리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함.
는 만들기 프로그램, 인지 능력 보드게임 등도 눈에 띄었음. 병을 치유 하거나 신체적 건강을 돕는 제품들 이외에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
아·태평양 지역의 실버경제는 2020년까지 3조 3천억 달러에 달할 것
- 독일 약산성 스킨케어 업체 Sebamed는 민감한 피부에 알맞은
으로 예상됨. 실버경제란 고령화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고령자들
클렌징 샤워 오일을 선보임. 수분 균형을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민감하
러 가지 제품들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국가의 경
고 건조하여 가려운 피부에 적합함. 인터뷰에 따르면 홍콩 슈퍼마켓
ㅇ 직접 참여를 통한 제품·서비스 경험 제공
쟁력을 높이는 것을 말함.
Parknshop, 온라인 쇼핑몰 Amazon 등 다양한 유통망에서 구매가 가
- 이번 전시회에는 고령화 친화 상품의 실제 소비자라고 할 수 있
- 실버경제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의 저축 정도, 인구, 수명 등을 고려하여 나타낸 경제 지표로서, 2017년 ‘시니어 엑스포 아시아’ 관련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1위, 홍콩이 2위, 호주 가 3위, 한국이 4위를 차지함. ㅇ 2016년 홍콩 노인 인구, 2006년에 비해 36.4% 증가 - 홍콩 통계청 인구 조사 보고서(2016 Population By-census Thematic Report : Older Persons)에 따르면 2016년 기준 65세 이상
능하다고 함. ㅇ 건강식&보조품 – 탈수 야채, 무설탕 초콜릿
는 노인 방문객이 많았음. 방문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부 스가 운영되었음.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 많았음.
- 홍콩 기업 YU FUNG에서는 말린 야채를 판매함. 특히 한국산
- 방문객은 부스에 마련된 체험과 놀이에 직접 참여하면서 제품과
탈수 야채가 눈에 띄었는데 각종 나물, 오이를 말려 포장한 제품임. 탈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할 수 있었음. 재미있는 놀이에 참여하면
수 야채를 물에 1분 정도 불린 후에 기호에 따라 양념을 첨가하면 손쉽
서 제품과 서비스가 홍보되는 효과를 얻음. 교육과 결합된 게임, 무료
게 반찬을 만들 수 있음. 탈수 야채는 한국에서만 수입하고 있으며 회
VR 체험, 패밀리 워크샵 등의 행사를 통해 한층 더 즐거운 전시회가 마
사에서 직접 제조하지는 않는다고 함.
련됨. 소비자의 실제 사용과 경
- 호주의 Sugarless confectionery는 무설탕 간식을 판매함. 글
험, 만족도가 제품 및 서비스 선
(36.4%) 증가했음. 80세 이상 인구의 수는 지난 10년 동안 66.7% 증
루텐,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간식을 만들고 있으며 다이어트 간식으로
택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될 것
가했음.
도 알려져 있음. 초콜릿과 젤리 등 다양한 군것질거리가 무설탕으로 만
으로 보임.
홍콩 노인 인구는 1,163,153명이며 2006년에 비해 310,357명
14
|
WEDNESDAY JOURNAL
전면광고
홍콩수요저널
[수요저널 광고문의] 2891-6172 / design@wednesdayjournal.net
홍콩수요저널
재외동포
WEDNESDAY JOURNAL
|
15
대입 재외국민 특별전형 대학자율 없앤다 미충족(재직증명서 위조), 학생졸업 및 성적증명서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이 2021학 년도 대입부터 표준화된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위조, 재외국민 입학요건 증빙자료 허위 제출 등이
지금까지 대학들의 자율에 맡겨졌으나 대입 부정입
있었다. 이에 따라 특별전형 수혜대상인 공관·지상사 직
학 통로로 악용된 경우가 늘어나 대학교육협회가
원 및 외국국적 한인 자녀등 자격 있는 신청자들까
표준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사항’을 29일 발
대교협은 지원자격 변화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
표했다.
를 막기 위해 201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사항
대교협이 확정한 이번 기본사항에 따라 4년제
(2014년 8월)부터 사전예고 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대는 내년 4월까지 학교별 2021학년도 대입시 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대학마다 명칭이 달라 학생·학부모들을 헷갈리 는 3분의 1 이상으로 정해진다.
기본 사항에 따르면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지금까지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은 ‘정원 외
지원자격은 ▲해외근무자의 재직기간은 통산 3년
2%이내’에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시행했으나 서
(1,095일) 이상 ▲학생의 해외재학 기간은 고교 1
류위조 제출사례가 끊이지 않아 대교협이 입시제도
개 학년 포함 중·고교 과정 3년 이상 ▲해외 체류일
자체에 손을 댄 것이다.
수의 경우 학생은 이수 기간의 4분의 3 이상, 부모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실에 따르면 2013년
이후 각종 부정입학 적발 건수는 모두 33건으로 이
게 했던 복잡한 대입 전형 명칭도 통일된다. 대입
중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64%에 해당하는 21건이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특기자(
었다.
실기)·수능위주(정시) 전형으로 나뉜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재외국민 특별전형 재직(경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누리집(www.kcue.or.kr)
력) 증명서 등 위조, 재외국민 지원사격 서류허위(
과 대입정보포털 사이트 ‘어디가’(www.adiga.kr)
위조) 제출, 재외국민 특별전형 보호자 재직 기간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예산 5.2%↑…사건담당영사 2배로 늘어
외교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관련 예산을 5.2% 늘릴 계획
이다. 이에 따라 사건사고를 담당하는 영 사 규모는 현 규모의 약 2배 수준으로 확
대될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재외국민 보호 예 산은 전년 약 111억원에서 5.2% 증가한 약 117억원을 제출해 심의를 받을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는 해외 출국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하루 평균 50여건의 사건 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외교 부는 사건사고 담당영사 지원 강화 등 인 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해외에 있는 국민에 대해 영사 조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사 인
력을 증원하고 활동 비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영사국의 영사실 확대 개편, 해외안전지킴이센터 개소 등을 통해 해외 사건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개선됐다는 평가"라고 설명 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65명 규모인 사건 사고 담당영사 규모를 올 하반기에만 39 명을 증원하고, 내년 20명을 충원해 124 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사건사고담당 영사들이 다양한 업무 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비용 지원을 32% 늘린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16
|
WEDNESDAY JOURNAL
<골프 레슨>
<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홍콩수요저널
전면광고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만다린 레슨> 네이티브 교사, 그룹/개인레슨 가능 Qualified and Native teacher. Group and individual lesson. Contact No. 82069188 Email: tuition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