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08-1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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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콩 재정 1400억 달러 흑자 기록… 대규모 세금 감면 혜택 예정 작년 큰 규모로 재정흑자를 본 홍콩 정 부는 금년도 예산에서 현금 지급이 아닌, 중산층을 대상으로 세금 인센티브와 구제 조치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폴 찬모 포 재무장관은 작년 예산목표보다 훨씬 웃 도는 1400억 달러 재정 흑자를 수요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새 행정부의 첫번째 예산안이 캐리 람 행정장관의 새로운 예산 방향으로 간주되 기 때문에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 재 정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소식통은 "큰 흑자에서 공정하게 분배를 하는 방법이 가 장 큰 관건"이라고 전했다.
2018년 2월 28일 폴 찬 재무장관은 고소득층에게 유리한 표준 급여 세율을 낮추는 대신에 주택 및 가족 생활비 마련에 고군분투하는 중산층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질적인 세금 환급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약 65,000가정이 저소득층을 위한 1회성 생 활 보조금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예산흑자를 기록하는 마카오 정부 가 시민들에게 현금을 나누어 주고 있지만 , 홍콩은 저소득측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내놓을 계획이다. 홍콩 정부가 충분한 세금수익에서 3분 의 1정도를 되돌려주던 관행을 올해도 지 속한다면 1400억 수익 중 약 400억 이상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장관은 홍콩의 미래 관련 사업에 더 투자를 하고 혁신 분야에 더 지출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홍콩 지난해 5년래 최대 이민 24,300명… 의료분야 인재유출 심각 지난해 24,300명의 홍콩인이 새로운 삶 의 터전을 찾아 이민을 떠난 것으로 알려 진 가운데, 특히 의료 전문 인력들의 엑소 더스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조사통계국 집계 결과 지난해 홍 콩의 인구는 불과 0.4%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외국으로 이민을 떠난 홍콩인의 수 는 24,300명으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홍콩을 떠난 24,300명 은 2016년에 비해 6,100명이나 늘어난 것 이다. 외국 이민길을 선택한 홍콩인들 중에는 특히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전문 인력들 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적으로 의료 인력의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의사와 간호사 등은 비교적 해외 시민권 취득이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홍콩의 한 이민 전문 컨설턴트는 설명했다. 홍콩인들은 홍콩의 긴 근로 시간과 높 은 인구 밀도로 인한 피로감, 계속되는 정 치 불안 등으로 인해 이민을 선택하는 이 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주로 호 주·캐나다·영국으로의 이민을 선호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영사관의 집계에 따르면 2016 년 1,210명의 홍콩인이 캐나다 영주권을 /2 페이지에서 계속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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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독감 피하려 조기 방학… ‘현명한 판단’
홍콩 설날을 앞두고 독감환자 입원사태 가 심각해지면서 보건당국이 조기 시행했 던 방학 덕분에 환자수가 크게 줄었지만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촉구했다. 보건부는 어린이 독감환자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8일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 특수학교를 휴교시켰다. 2월 3일 625명
진료환자 중 115명이 독감환자 였으나, 보름이 지난 2월 17일 171명 진료환자 중 28명만이 독감환자로 분류되면서 환자수 가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홍콩이 여전히 독감의 절정시기 에 있으며 다음번 백신이 제때 도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방학 을 연장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홍콩 대의 호팩렁 미생물학 박사는 이번 조기 방학이 발병을 막는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도 더 긴 방학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말 했다. 한편 홍콩대 연구자들은 최근 독감연구 에 대해 발표했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
스가 물방울에서만 퍼질 수 있을 뿐만 아 니라 공기 중 입자에 의해서도 이전보다 더 전염성이 강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공중보건을 연구하는 말리크 페이리스 교 수의 연구팀은 공기로 운반되는 미세한 입자들이 인간과 매우 유사한 동물 모델 을 감염시킨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정부가 독 감 전염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정책 권고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고 전했다. 설 연휴 후 개학에 대해 교육청 대변인 은 "학교는 집단 생활장소이기 때문에 인 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이 사람들의 일상 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퍼질 수 있다"면서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발병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환자 학생이 학교에 오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 학 후 학교는 매일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 하고 기록해야하며, 건강상태가 우려되는 학생들은 열이 떨어진 이후에도 의사 조 언을 받아보길 권장했다. 2월 12일까지 독감 어린이 환자는 15명 이 신고됐고 2명이 사망했다. 올해 1월 7 일 독감 시즌이 시작된 이후 모두 373명 의 성인이 중증 독감환자로 확진됐고 그 중 22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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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지난해 5년래 최대 이민 24,300명… 의료분야 인재유출 심각
이는 2015년의 630명, 2014년의 585 명에서 두 배나 증가한 것이다. 완차이 지역에서 이민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존 후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민 컨설팅 업체에 해외 시민권 취득 을 의뢰한 고객이 지난해 두 자릿수 비 율로 늘어났으며, 이중 약 10% 가량이 의료 종사자라고 밝혔다. 그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교육하는 데에는 많은 투자 가 필요한데 이들이 결국 홍콩을 떠나 는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 운 일”이라고 말했다. 후 씨는 이민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25세 간호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그녀는 매일 병원에 목욕시켜주기를 기다리는 할머니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고 말했다”면서 “그녀는 자신과 홍콩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홍콩에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고 전했 다. 홍콩간호협회 조셉 리 협회장은 간호 사들이 홍콩을 떠나는 것은 공립 병원 들의 지나치게 높은 업무 부담과 긴 근 무 시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리 협회 장은 많은 간호사들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원할 때 갈 수가 없는 형편이라며 자신에게 토로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빠르게 고령화 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노동력 부족과 인재 유출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해 홍콩 정부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
다고 지적하고 있다. 홍콩대 공공보건학과 학과장인 폴 입 교수는 이민을 선택하는 홍콩인들이 대 부분 고학력·고숙련 노동자들이라며 “만일 홍콩 정부가 이러한 고등 교육 인력들을 자국에 잡아둘 방법을 강구하 지 못한다면, 홍콩은 빠른 고령화 주세 속에 조만간 인재 고갈과 노동력 감소 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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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홍콩인 “자녀 미래 불안”… 젊은층은 대만으로
홍콩생활에 희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외국 시민권을 얻기위 해 어려운 노동일도 감수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40세 IT 종 사자 A는 캐나다에서 배관공 직업도 가능 하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A는 홍콩에 서 직장을 그만두고 토론토로 이사할 계 획을 세웠다. 이미 캐나다 시민권도 취득 했다. 홍콩인 아내와 11살 아들을 둔 그는 이주 계획이 거의 아들을 위해서라면서 홍콩에서 아들의 미래가 불분명해서 새로 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달 동안 배관공 업무와 건 설노동자가 되는 훈련을 받아왔다. 토론 토에서 화이트칼러 업무를 찾지 못할 경 우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것이다. A의 가 족은 월 10만 달러의 총수입과 800스퀘어 피트의 홍콩 아파트를 포기할 예정이다. 대신 캐나다에서 정원딸린 3,000스퀘 어피트짜리 집에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부는 아들이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
내고 압박감이 덜 한 교육환경, 그리 고 좀 더 넓은 곳 에서 자랐으면 좋 겠다고 말했다. A는 또한 홍콩 정치의 자유에 대 해서도 불만이었 다. 최근 홍콩 정 치인들의 자격박 탈을 지켜보면서 홍콩의 정치적 자 유가 점점 더 제한 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콩 인구 통계국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해외로 떠난 홍콩인이 24,300명 에 달했다. 홍콩인들이 선호하는 이주국 은 캐나다, 미국, 호주, 영국이며 특히 젊 은 세대들에게는 대만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가깝고도 자치가 가능하며, 비슷한 문 화권과 날씨, 그리고 낮은 생활비가 매력 적인 환경으로 여겨지고 있다. 2015년 12월 타이페이로 이주한 29세 언론인 탕은 홍콩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진정한 민주주의가 없는 미래에 절망적이 라고 말했다. 탕은 대만을 선택하는 사람 들은 보통 야심적인 직업을 갖고 있지 않 다면서 큰 돈을 벌 필요도 없고 조금더 나 은 생활방식과 편안한 근무환경을 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탕은 “대만으로 이주하는 젊은 사람들 은 아주 단순한 삶을 즐길 수 있다면서, 작 은 카페를 열어도 살 수 있다”면서 홍콩 에서의 혹독한 삶과 비교할 수 없다고 평
했다. 많은 홍콩인들이 대만에 자주 방문 하기 때문에 서양나라와 비교해서 대만문
화에 쉽게 적응하고 언어적 어려움도 적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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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래소, 최초 여성 이사장 탄생하나 홍콩거래소 127년의 역사에 첫 여성 이 사장(주석)이 나올지 주목된다. 지난 12 일 2년 임기의 홍콩거래소 이사에 지명된 로라 차(Laura Cha Shih May-lung)가 올 해 4월 임기가 종료되는 차우충콩 홍콩증 권거래소 이사장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 상되고 있다. 앞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소식 통을 인용해 로라 차의 거래소 이사회 합 류는 거래소 대표직을 위한 첫 단추라고 보도한 바 있다. 과거 이사로서의 경험과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등을 고 려할 때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는 게 업계 의 평가다. 차우충콩 현 이사장은 오는 4월 연례 총회에서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그 는 6년간 주석직을 맡아왔다. 홍콩거래소 이사회는 13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6명은 정부가 지명하며, 나머지는 주주들과 리샤오자 거래소 행정총재 등이 지명한다. 차우충콩 주석은 정부의 지명을 받은
홍콩거래소, 중국 IT 유치 위해 규정 완화
홍콩 증권거래소는 중국의 정보기술 기 업공개를 유치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완 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오는 4월 시행한다 고 홍콩경제일보가 24일 보도했다. 홍콩거래소는 전날 특수 지배구조를 가 진 기업이 보통주보다 의결권이 많은 종 류주(種類株)를 발행할 수 있는 등의 내용
을 담은 상장 규칙 최종안을 발표했다. 홍콩거래소는 창업자가 절대적인 권한 을 행사하는 중국 첨단기술 업체의 상장 을 확대해 홍콩 증시의 활성화로 연결시 키겠다는 목적으로 이 같은 방안을 강구 했다. 오는 4월 하순부터 중국 IT기업의 상장 신청을 받아 신속히 절차를 진행, 올여름 에는 제1호 상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홍콩거래소 찰스 리 CEO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관련 기업 등 시장 수요는 크다 . 개혁은 홍콩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 "이라고 최종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새로 상장을 유치하는 대상은 창업 멤 버가 의결권을 많이 보유하는 등 특수한 지배구조 하에서 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의 개발에 성공한 '혁신적인 기업'이다. 주식 시가총액이 100억 달러 이상이고
최근 1년간 매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야 한다. 이는 통상 상장기준인 시가총액 40 억 달러, 매출액 5억 달러 이상보다 높은 것이다. 하지만 주당 의결권이 보통주의 최대 10배인 종류주를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약 등 바이오 기업에 관해선 창 업 초기에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 해도 그에 상응하는 매출을 내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적자 상장도 허용한다. 미국과 영국 등 해외 증시에 상장하는 중화권 기업의 중복 상장에 대한 기준도 완화한다. 최종안은 향후 1개월 동안 시 장 등의 의견을 수렴한 다음 4월 하순 상 장 규칙을 정식 개정하고서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작년 6월 공표한 제1차 초안은 IT와 바 이오, 헬스케어 등 뉴 이코노미(new
이사이며, 새로 지명된 로라 차도 정부의 지명을 받았다. 13명의 이사 중에서 주석 이 선출되지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승인이 필요하다. 로라 차는 현재 정부 자문기구인 홍콩 금융서비스개발위원회(FSDC)를 이끌고 있으며, 1990년대에는 홍콩증권선물위원 회 부주석,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중국 본토의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 2006년부터 6년간 홍콩증권거래소 이사 로 재직했다.
economy 신경제)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 으로 한 신시장 창설을 제시했다. 홍콩거래소는 지금까지 "주주권의 평 등을 정한 1주1표 원칙에 반한다"는 이유 로 종류주 상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런 방침에서 전환은 2014년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을 놓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홍콩 상장 을 검토했으나 창업 멤버가 이사의 과반 을 임명할 수 있는 '파트너제'를 홍콩 증권 당국이 거부하면서 단념해야 했다. 그 대 신은 알리바바는 종류주를 용인하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게 됐다. 홍콩 증시는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절반 가까이를 금융과 부동산 부문이 점하고 성장 잠재성이 큰 뉴이노코미 종목이 차 지하는 비중이 낮다. 경직한 경제구조에 위기감을 느끼는 캐 리 람 행정장관의 증시 개혁 지시를 받아 증권 당국이 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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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수술 중 다른 병원 간 의사 결국 해고
간 이식 수술 도중 다른 병원으로 달려 가 수술을 하고 돌아온 홍콩의 유명 의사 가 결국 해고 통보를 받았다. 간 이식 전 문의 캘빈 응은 전날 퀸 메리병원의 총장 으로부터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겠
다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퀸 메리 병원 에서 간 이식 수술 도중 수술실을 뛰쳐나 가 다른 사설 병원에 예약된 수술을 진행 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2시 장기 기증 자가 사망하면서 퀸 메리병원에 간 이식 수술이 잡혔다. 수술 책임자인 캘빈 응은 간 이식 환자의 배를 열고 수술을 준비하 던 중 오후 3시 25분쯤 수술실을 뛰쳐나 갔다. 홍콩 의과대학의 계약직 부교수인 그는 다른 사설 병원에서도 돈을 받고 수 술을 진행해왔는데 하필 이날 다른 병원 에서 수술 예약이 잡혀있었던 것이다. 간 이식 수술을 받으려던 환자는 마취 상태로 방치됐고, 캘빈은 수술실을 떠난
지 3시간이 지나서야 복귀했다. 다행히 수 술은 무사히 끝났고, 환자 상태도 양호했 다. 이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병원은 조사팀 을 꾸려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병원 은 수술 도중 다른 수술을 하기 위해 환자 를 세 시간 동안 방치한 캘빈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판단했다 . 이어 “조사팀은 세 시간 동안 수술을 중 단한 일은 불필요한 과정이었으며, 충분 히 방지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결론 내 렸다. 앞서 조사가 진행되기 전 퀸 메리병원 의 간 이식 센터장은 “간 이식 수술은 다 양한 이유로 서너시간 정도 중단될 수도
있다”며 “그러나 이번 경우 환자가 의 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수술이 중 단됐기 때문에 중단 사유가 불충분하다” 고 밝힌 바 있다. 캘빈 응의 해고를 안타까워하는 목소리 도 나왔다. 센터장은 “(해고는) 공공 병원 시스템에선 큰 손실”이라며 “그와 같이 뛰어난 실력을 갖추면서도 환자를 잘 돌 보는 의사를 양성하는 일은 쉽지 않다” 고 말했다. 홍콩 공공 병원은 의료비가 저 렴하지만 늘 전문인력이 부족해 사설 병 원의 의사들을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있다 . 홍콩현재 퀸 메리 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 을 기다리는 환자 수는 87명에 달하는 것 으로 전해졌다.
홍콩 천주교단, 중 · 바티칸 주교임명 합의에 공개 반대
중국과 바티칸(교황청)이 그간 관계 정 상화의 걸림돌이던 주교 임명권 문제에 합의한데 대해 홍콩 천주교단은 절대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중앙통신과 미국의 소리(VOA)가 21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홍콩의 유력 천주교 신 자들은 각국 주교단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바티칸이 중국의 주요 임명권을 사
실상 인정하는 것은 중국의 악행을 묵인 하는 일이라며 바티칸에 합의 서명을 중 단하라고 촉구했다. 홍콩침례대학 정치학과 국제관계학과 부교수이자 전직 입법회 의원인 케네스 찬 등 현지 천주교단 지도자는 중국과 바 티칸이 주교 임명 문제에 관한 서명을 주 시해야 한다며 세계 교단이 바티칸에 연 명해서 그래서는 안 된다고 호소하라고 당부했다. 공개서한은 바티칸이 전보다 쉽게 중국에서 복음을 전파하기를 바라지 만, 주교 임명 합의 등이 중국 지하교회에 회복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될 것이 라고 경고했다.
중국 당국이 근년 들어 십자가를 끌어 내려 훼손하고 교회당을 파괴하는 등 저 지른 행동으로 보아 천주교에 대한 탄압 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공개서한 은 우려했다. 서한은 시진핑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여러 차례 종교에 대한 통제 를 강화할 방침을 표명한 점에서도 중국 내 천주교회가 더 많은 자유를 얻기는 불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공개서한과 연명의 발기인 중 하나인 조지프 청 전 정치학 교수는 홍콩의 천주 교 신자가 바티칸이 중국과 타협을 하는 데 걱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천주교의 도덕이 실추하고 종교적 감화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지프 청은 중국에 있는 수많은 지하교 회 신자가 그동안 끊임없이 박해를 받아왔 는데 바티칸과 중국이 타협을 하고서 지하 교회의 신부와 주교에 관제 천주교 애국회 의 조수가 되라고 한다면 이들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티칸의 이런 행동이 지하교회의 신부와 주교에는 "자신들을 팔아넘기는 것"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 러 조지프 청은 중국공산당이 교회를 위 협으로 간주하고 수시로 억압해야만 한다 고 생각하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역 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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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일대일로 금 거래 황금 회랑 만든다 홍콩이 위안화 표시 금 거래를 촉진하 기 위해 '황금 회랑'을 고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금 거래소인 중국금은 업무역장은 싱가포르, 미얀마, 두바이 등 의 도시들과 황금 회랑 개설을 협의 중이 다. 황금 회랑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의 하나로, 일 대일로 관련된 국가들의 금 거래를 연결 하는 개념이다.
홍콩 디즈니랜드 3년 연속 적자
홍콩 디즈니랜드가 3년 연속 적자를 냈 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작년 9월 말로 끝 난 2017 회계연도에 미화 3억4,500만 달 러의 적자를 내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 다. 디즈니랜드는 2016년에는 미화 1억 7,100만달러의 적자를 봤고, 2015년에는 1억4천800만달러의 손실을 낸 바 있다.
다만 홍콩 디즈니랜드의 작년 매출은 51억 홍콩달 러로 8% 늘었고,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9억 1,400만홍콩달러로 28% 증가했다. 사무엘 라우 디즈니랜 드 매니징 디렉터는 디즈 니랜드 확장과 자산의 감 가상각 등이 손실에 영향 을 미쳤다고 말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작년 아이 언맨과 관련한 시설을 추가하고 750개의 방을 갖춘 호텔도 새로 열었다. 라우 디 렉터는 2016년 개장한 상하이 디즈니랜 드가 미치는 타격에 대해서는 평가절하했 다. 그는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상하이를 상대로 한 것"이라며 "중국 본토 시장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중국금은업무역장은 홍콩을 본거지로 두고, 중국 선전 특구인 치엔하이(前海) 지 역의 거래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황금 회랑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치엔하이 지역의 연계 보 세창고 건설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황금 회랑 개설은 위안화 로 표시된 금 거래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헤이우드 청 중국금은업무역장 대표는 "황금 회랑의 성공적 연결은 1킬로짜리 골드바 수요를 높일 것"이라며 "이는 위안 화 표시 상품 매출을 2~3배 늘릴 수 있다" 고 말했다.
홍콩 주택가격, 사상 최고치… 15주 연속 상승
홍콩의 주택 가격이 15주 연속 상승 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센타라인 부동산이 홍콩에서 재판매하는 주거용 부동산을 집계해 발표하는 센타시티리 딩인덱스는 지난 16일 기준 15주 연속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올라 사상 최고인 168.6을 기록했다. 센터라인은 신규 건설과 재판매 시 장이 모두 강세를 보여 1분기 말 지수 가 17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은 UBS가 부동산 거품 가능성을 경고한 도시이기도 하다. 19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는 2017년 글로벌 부동산 거품 지수 조사 결과 8개 도시에 거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홍콩은 시드니와 함께 거품 위 험이 있는 아시아 금융 도시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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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윤동헌 홍콩올스타팀으로 2018 구정컵 우승 은 홍콩대표팀은 열정과 체력을 앞세우며 막판까지 양보 없는 대결을 가졌다. 전반 초반에 홍콩 대표팀이 선득점을 했지만 전반 막 판 1:1로 따라 붙었고, 후반 멤버를 대거 교체한 올스타팀 은 오버헤드킥 등 멋진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해 점수차 를 벌였다. 이날 4:3으로 올스타팀이 우승하면서 김동진과 윤동헌 이 함께 승리의 세레모니를 나누었다.
홍콩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K리거 출 신 김동진(Kitchee 소속 수비수) 선수와 윤동헌(Dream FC 소속 미드필더) 선수가 지난 19일 홍콩구정컵축구대 회(Lunar New Year Cup 2018)에서 올스타팀으로 함께 출전해 홍콩대표팀을 상대로 4:3으로 역전승을 이끌며
교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윤동헌은 전반전 오른쪽 윙어으로 선발출전해 안정적 인 플레이를 보였고, 후반전에는 김동진이 교체투입돼 득점상황으로 이어지는 킥을 여러번 연출했다. 올스타팀 은 대부분 30대 외국인 용병들로 노련함을 갖추었고, 젊
3월 아트바젤, 홍콩아트페스티발 연이어 개최 매년 3월 전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주요 인 사와 애호가들의 발길은 홍콩으로 향한다. 문화예술의 달을 맞아 홍콩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갤러리이자 공연장 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최고 명성의 프리미어 아트 이벤트인 아트바 젤이 3월 29~31일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다. 지난해 8만 명이 다녀간 아트바젤 홍콩은 올해 6회째로 역사는 짧지만 매년 ‘예년보다 더 강력하 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세계 최정상급 갤러리와 세계 미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미술 애호가들이 총출동한다. 아트 센트럴 아트페어는 3월 27일~4월1일까지 엿새 동안 아트바젤 홍콩과 동시에 열리는 행사다. 세계 미
술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작가는 물론 신진 작가의 경연 장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행사다. 하버프런트에 마련된 33,000㎡ 규모의 대형 천막은 행사기간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100여 개 갤러리가 내 놓은 각양각색의 미술 작품으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 다. 또한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홍콩 아트 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다. 10만 장의 티켓 중 절반 이상이 사전 예약으로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 은 행사다. 3월 한 달 동안 오페라와 연극, 음악, 댄스 등 총 130 개에 이르는 세계 정상급 공연이 홍콩 전역에 있는 21 곳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홍콩 아트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신작과 월드 프리미어 프로그램, 학생을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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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시진핑 15년 이상 장기집권 길 열다 중국이 헌법상 국가주석의 ‘2연임 제한’ 규정을 없 애기로 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15년 이상 장기 집권할 기 반을 마련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국가주석 과 부주석의 3연임을 금지한 헌법의 임기 규정을 삭제하 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현행 중국 헌법 79조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 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회기와 같으며, 연임은 두 회기 를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인대 회기는 5
홍콩수요저널 년이기 때문에 현 국가주석의 임기는 10년이고, 3연임은 금지된다. 이 조항에서 ‘연임은 두 회기를 초과할 수 없다’는 부분을 삭제하면 시 주석은 15년 이상 장기 집권할 법적 토대를 갖추게 된다. 10년 임기가 끝나는 2022년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도 국가주석을 맡 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통상 가을에 열던 제19기 중앙위원회 3 차 전체회의를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베이징에서 열기로 한 것은 국가주석 연임 규정 삭제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헌법 수정안은 다음달 5일부터 열리는 전 인대에 상정되며 통과가 확실시된다.
“유럽 의류업체 C&A·H&M 제품생산에 중국의 죄수 동원돼” 유럽의 유명 의류 업체인 C&A, H&M 등의 제품을 만드는 데 중국의 죄수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언 론 보도와 관련해 C&A 측이 사실 확인 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네덜란드 NOS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앞서 전직 언론인이자 비즈니스 리서처로 활동하는 피터 험프리는 최근 파이낸셜타임스에 쓴 기사에서 중 국에서 복역 중인 죄수들이 C&A과 H&M의 의류 생산 에 동원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C&A과 H&M은 의류제품의 상당한 양을 중국에서 주 문생산하고 있다. 험프리는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대한 비 방캠페인을 조사하던 중 중국인들에 대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로 기소돼 상하이 감옥에 2년간 복역하면서 죄수들이 대형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을 알 게 됐다고 밝혔다.
험프리에 따르면 죄수들은 유럽 의류업체인 C&A, H&M과 미국 업체인 3M의 의류나 포장제품을 만드는 데 투입됐다. 특히 온종일 일한 죄수들은 한 달에 겨우 15유로를 받았고 노동에 참여하는 대가로 감형을 위한 점수를 얻었다며 죄수들의 동원이 강제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죄수들이 강제로 이들 회사의 제품 을 만들기 위한 노동에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해당 업 체들은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C&A 측은 이 같은 의혹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C&A는 중국 죄수들이 의류 생산 과정에서 일하 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고 NOS는 전했다. C&A 측은 "우리 생산 과정에 강제된 노동이 있 었다면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감옥에서의 노동도 그것 에 적용된다"면서 "어디선가 강제된 노동이 적발되면 공 급자와의 계약은 즉각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C&A 측은 중국의 제품 공급업자인 273개 공장에 대 해 매년 체크하고 있으며 불법적인 하청업자의 활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M과 3M은 아직 이들 제 품생산에 중국 죄수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폭로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NOS는 전했다.
중국, 베이징-뉴욕까지 2시간.. 초음속비행기 개발 중 중국이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2시간 안에 비행할 수 있는 극초음속 비행기를 개발 중이다. 중국과학 원 역학연구소 산하 고온기체동역학 국가중점실험 실에 소속된 추이카이 연구팀이 최근 중국 내 학술 지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극초음속 비행기는 음속의 5배 속도(마하 5)인 시속 6000㎞ 이상의 속도를 목표로 한다. 음속은 초속 343m, 시 속 1235㎞의 속도이다. 현재 일반 여객기로 베이징에서 뉴욕까지 11,000 ㎞ 거리를 비행하면 14시간 걸리지만, 이 극초음속 비행기는 2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연구팀은 인공적인 바람을 발생시키는 풍동( 風洞·wind tunnel)에서 이 극초음속 비행기의 축소 모델로 실험을 했다. 이 모델은 음속보다 7배 빠른 시속 8600㎞ 이상의 속도로 비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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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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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 외손녀 사위의 몰락… 中 정부로 넘어간 안방보험 한때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인수·합병(M&A)으로 기 업과 부동산을 쓸어 담았던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결국 당국에 경영권을 넘겼다. 안방보험의 덩치를 불린 ‘풍 운아’ 우샤오후이(52) 전 회장은 범죄 혐의로 기소되며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보감회)는 23일 웹사이트에 우샤오후이가 경제범죄 연루 혐의로 기소됐음을 확인하 며 안방그룹에 대해 1년간 위탁경영에 들어간다고 밝혔 다. 보감회는 “안방그룹의 보험법규 위반 행위로 보험금 지급 능력이 심각하게 위험해질 수 있다”며 “이번 결 정은 안방그룹의 경영안정과 보험고객의 권익보호를 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감회 위탁경영팀은 향후 1년 간 안방그룹의 법인 대표를 맡아 관리한다. 중국 금융당국은 해외에서 공격적인 M&A를 벌이던 안방그룹에 대해 지난해 6월 조사에 나섰다. 우샤오후이 는 당시 개인적 이유를 들어 사임했다. 현재 우샤오후이 의 구속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덩샤오핑 전 국가주석의 외손녀 사위인 우샤오후이는
최고위층 인맥을 바탕으로 각종 특혜를 받으며 사업을 키웠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저장성 원저우시 핑양현 하 급관리 출신인 우샤오후이는 저장성 부성장 딸과 결혼하 면서 사업이 급성장했다. 이어 상하이자동차 후마오위안 회장에게 덩샤오핑의 외손녀 덩줘루이를 소개받아 재혼까지 성공했다. 우샤오 후이는 2004년 안방손해보험에 이어 2010년 안방생명보 험을 설립하면서 금융계의 큰손으로 급부상했다. 우샤오 후이는 2013년 11월 안방그룹 회장으로 전면에 등장하
면서 각종 M&A로 ‘폭식’하기 시작한다. 2014년 벨기에 보험회사 피데아와 델타로이드 은행을 인수하고, 2015년 2월에는 네덜란드 보험회사 비밧을, 11월에는 미국 보험회사 피델리티를 사들였다. 2015년 2 월 우리나라의 동양생명을, 2016년에는 알리안츠생명을 인수했다. 특히 안방그룹이 해외 M&A 과정에서 자본을 불법 유출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중국 당국이 보험사들 을 ‘기업사냥꾼’ ‘금융 악어’라고 공개 비난하면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우샤오후이는 결국 지난해 6월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안방그룹이 공격적인 M&A를 하는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특혜를 받았거나 금융규제를 상습적으로 위반한 게 문제 가 됐을 거란 관측이 나왔다. 여기에 2014∼2015년 안방그룹이 대규모 증자를 할 때 32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상당수가 차명 투자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특히 우샤오후이와 안방그룹의 급성장 배경에 태자당(혁명원로 자제 그룹) 인맥이 깊숙이 개입 돼 있다는 소문도 파다했다. 향후 수사의 칼날이 태자당 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세계 10대 부자도시에 中베이징 · 상하이 · 홍콩 포함… 1위는 뉴욕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홍콩이 세계 부자도시 순위 10 위권에 진입했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자산 리서치업 체 뉴월드웰스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뉴월드웰스는 개인 보유 부동산, 현금, 주식, 기업 이윤 등을 근거로 산출한 민간의 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 며 정부 자금은 배제시킨다. 이번 조사에서 베이징은 미 화 2조2천억 달러(2,382조원)로 5위, 상하이는 2조 달러 로 6위, 홍콩은 1조3천억 달러로 8위에 올랐다. 가장 부유한 도시는 뉴욕으로 미화 3조 달러에 달했다. 부자순위 15위권 도시의 부를 합하면 24조 달러로 세계
전체의 11%를 차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 베이징, 상하이, 뭄바이, 시드니는 지난 10년간 가장 빠 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뭄바이는 향후 10년간 가 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도시로 예상됐다. 뉴월드웰스는 이밖에 광동성 선전이 7,700억 달러로 15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선전주식거래소와 이동통신 업체 화웨이의 본사가 있는 중국 하이테크의 수도로 주 목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항저우도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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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회계/컨설팅/호텔 분야 취업설명회 초대
의실
층)
위하여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자
4. 자리가 충분하지 않은 관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이 제한되며, 신청 후 사전연락없이 참석하지 않는 분은 다음번 행사부터는 참석이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합니다. 분야별 취업 선배들을 초청하여 지원 프로세스, 취업
3. 참석희망 유학생들은 총영사관의 정선주 연구원에게 이
준비, 업무 등에 대하여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계획입니다.
메일(irene818@hanmail.net)로 아래 사항을 알려주기기 바 랍니다.
2. 일시 및 장소: 4월 13(금) 오후 4시, 한국총영사관 5층 회
, 컨설팅, 호텔 중 택1)
※ 주소: Far East Finance Centre, 16, Harcourt, Admiraty (MTR Island Line, Admiralty역 B 출구앞, 황금색 건물 5
1. 총영사관은 법률/회계/컨설팅/호텔 분야의 취업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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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학교, 학과, 멜 주소, 전화번호, 관심분야(법률,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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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한국토요학교 2017학년도 졸업식 거행
홍콩한국토요학교(학교장 김종국)은 지난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홍
사람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생활을 권면했다.
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졸업식을 거행했다. 유치부
표창장 수여식에는 유복근 부총영사가 졸업생들에게 총영사상을
제8회(60명), 초등학교 제42회(31명), 중학교 제36회(21명), 고등학교
전달했다. 이어 한인회장상, 학교장상, 특별상, 개근상, 재학생 학업 우
제32회(8명) 등 총120명의 졸업생이 정규과정을 마쳤다.
수상, 토요학교 자모회 기념품 증정식이 이어졌다.
홍콩의 독감환자가 급증하면서 교육국이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조기
김종국 학교장의 졸업증서 수여식에 이어 5학년 학생대표의 송사
방학을 실시해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학년 및 중고등부 학생만 참석했다.
와 정미리 졸업생의 답사, 재학생 축가, 교가제창으로 2016년 졸업식
축사에 나선 김종국 토요학교장은 걱정보다 용기를 가지라면서 주변
여의도순복음구룡교회 창립예배
을 마쳤다.
홍콩한인상공회 2018년 정기총회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는 지난 23일 제42회 정기총회
침사초이 쁘랏애비뉴(Prat Avenue)에 새롭게 들어선 여의
를 개최하고 2017년에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및 결산, 감사보
도순복음구룡교회(김영석 담임목사)의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
고를 진행했다. 작년 30여개 신규 회원사가 가입하고, 새로운
예배가 지난 12일 열렸다.
수익사업(인턴 매칭 프로그램 수수료, 글로벌 옥타행사, 골프대
여의도순복음구룡교회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 종교가 공존
회 스폰서)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하는 한 해였다.
하는 아시아 지역 복음화의 중심인 홍콩에서 다문화, 다민족인
윤봉희 회장은 2018년 새해 사업계획으로 디지털 사업 수익
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홍콩 구룡 지역에 세워졌다. 구룡교
성 강화, 상공소식지 개편 및 내용강화, 대학생 인턴사업 확대,
회는 다민족인들을 순복음의 영성으로 훈련시켜 자신의 나라를
신규회원사 확충을 위한 분과별 모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교할 수 있도록 파송할 예정이다.
또한 상공회관의 모기지론을 조기 상환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설교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2부 취임식에서 김영석 목사에게
구성하겠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윤봉희 회장은 귀국을 앞
취임축하패를 전달했다. 김영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성령의
둔 주홍콩총영사관 유병채 홍보관에게 한국문화원 개원과 그동
능력과 말씀으로 세워가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제자 양육하는
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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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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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한번으로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SAT 그 이상의 가능성, '앤디프랩 어학원'
것일까? 이에 앤디 원장은 “희망전공과 학생이 고교시절 쌓아온 경험 및 학습과정을 고려해 새로운 전략을 짠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 한다. 그는 수년간 앤디프랩에서 공부해온 수강생들의 실제 자료를 토대 로 고득점에도 대학진학에 실패한 사례와 더불어 점수가 낮더라도 입학에 성공한 사례를 근거로 미국과 한국의 대학원서 지원 공략비법에 대한 설 명을 이어나갔다. 앤디 원장은 “본원에서 운영중인 ‘앤디이즈 컨설팅’에서 의 상담내용 및 결과에서 알 수 있듯 대학진학에는 성적뿐 아니라 지원학 교의 리스트, 희망전공, 자기소개서, 에세이까지 모든 내용이 평가된다”며 “학생 개개인에 맞춘 전공과 지원학교를 선정해 서류상 부족한 부분을 보 여름방학 SAT·ACT·TOEFL수업 – 수강생+학부모 최고평가∙최대만족
압도하며 강의를 진행하는 앤디프랩 어학원. 앤디 원장은 이에 대해 “강사
완하고, 뛰어난 부분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의 실력과 강의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도 “이번 여름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 “올 여름은 반드시 많은 점수 를 올려야 할 텐데…”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보내고 있는 엄마들의 고민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은 본원에서 아이비리그 출 신 강사진의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운”만으로는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 갈수록 미 명문대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앤 디이즈 학생들의 이번 조기전형에서 합격률은 30%를 넘어섰다.
요즘 하루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멀어 보이기만 했던 우리 아이의 대학
이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는 강사평가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매년
입학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초조할 만큼 간절해지는 것이 한국 엄마들의
방학프로그램이 종강될 무렵, 학생들은 본인을 가르친 강사의 지식수준,
이에 앤디 원장은 “명문사립고의 얼리 합격률이 10%~15%인 점을 볼
마음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훗날 세계적인 리더로 거듭날 수 있게 올바
수업준비, 책임감, 강의력 등에 대해 세세하게 평가를 하고, 강사진은 이를
때 올해는 놀라운 기록이며 Cornell, UPenn, Brown, U of Chicago,
른 교육을 제공해주고, 이 험난한 과정을 지혜롭게 헤쳐갈 수 있도록 이끌
통해 학생에 맞는 최적화된 수업시스템과 강의 내용을 갖추며, 체계적이
NYU Stern 을 비롯해 총 8명이 (원서 프로그램 지원자 21명) 합격을 받았
어주는 조력자가 있다면 공부가 막연하게 힘든 일만은 아닐 것이다. 미국
고 도전적이며 발전적으로 거듭날 수 있다.
다.”고 설명했다. 매년 90%의 지원자가 최상향 지원군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18년동
명문대 진학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며, 이제 후배들의 꿈은 그 이상 의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교의 수준과 상황, 아이의 대입에 크게 작용
안 유지해온 앤디이즈 컨설팅 팀은 올해도 결과로 실력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이를 위해 여름방학 때 SAT, TOEFL, ACT 공부가 크게 이슈화 되고 있
“학교 레벨이 참 중요하다던데…”, “아이 성적만 좋으면 상관없지 뭐”
는 가운데, 앤디프랩 어학원은 18년이라는 전통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
여기저기 난무하는 카더라 통신. 대체 어떤 말을 믿어야 할까? 미 명문대
이에 앤디 원장은 “미명문대 합격자들을 살펴보면 학교성적이나 SAT
하는 명문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코넬 출신 앤디프랩 어학원 앤디 원장은 “대학진학에서 학생이 소속된 학
또는 ACT 등 대입학력 평가시험 점수가 우수한 수준이긴 하지만 모두 만
교의 최근 진학 실적과 담당 카운슬러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점이거나 근접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그는 “지원서 준비를 앞두고
차별화된 수업구성과 강사진, 강사평가도 실시
다. “학교 내신 평점을 논하기에 앞서,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대학진학률
있는 학생들에게 목표로 하는 대학과 전공이 요구하는 지원자들의 요건들
학생과 학부모 개인이 희망전공과 적성에 따라 대학을 선택하고, 그에
및 전체석차와 비율이 상위 몇%에 속하는지 따져봐야 구체적인 경쟁력을
을 잘 알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다시 말해 공장에서 찍
맞는 서류 및 공인성적 등 수많은 준비를 하는 것은 버거운 일일 수도 있다
판단할 수 있다”는 그는 “4.0에 가까운 GPA라도 학교의 수준과 상황에 따
어내듯이 정형화된 원서 에세이로는 합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이에 앤디 원장은 “차별화된 수업구성 및 강사진, 학생에 맞는 컨설팅이
라 좋은 결과일 수도, 평범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가장 중요하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를 거듭한다.
다는 학교 내신 성적이 상대적인 기준치로 적용되다 보니, 학생개인별 분
팀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점수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따라 맞춤식 수
석과 진학준비가 무엇보다 가장 큰 전략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작업으로 진행하여 지원자만의 특별하고 경쟁력 있는 원서 에세이를 완성
이런 조건에 부합되는 앤디프랩 어학원은 지난 18년간의 역사 속에서
마지막으로 앤디 원장은 “앤디이즈의 미 명문대 입시 최고 전문 컨설팅
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수강생을 배출해냈다.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강사진 구 성부터 차별화된 앤디프랩 어학원만의 특징 때문이다. 하버드, 예일, 프린
점수가 낮으면 명문대 진학이 어려울까?
스턴 등 미국 명문대 출신의 실력파 강사들이 적극적으로 수업분위기를
그렇다면 GPA 또는 공인점수가 낮은 학생의 명문대 진학은 불가능한
오는 3월 30일, 31일 오전 11시 양일간 열리는 앤디프랩 설명회에서 앤디 원장이 직접 그 노하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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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 식당 매매>
<골프 레슨>
침사초이 성업중인 식당 건강상 매매 합니다. 착한가격 이오니 하시고자 하시는분 연락 바랍니다. 전화 : 6482-2897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왐포아 방1개 쉐어>
<Queen’s Latex>
<만다린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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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광고문의> ▶ 광고문의 : 2891 6172 ▶ 팩스 : 2573-7219 ▶ 부동산 / 신상품 / 가게 / 레슨 - HK$200(1회) ▶입금계좌 : HSBC 490-167095-001 (Wednesday Journal Ltd.) ※그외 별도 사이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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