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07-1108호
WEDNESDAY JOURNAL.NET
2018년 2월 14일
2층버스 전복사고 대규모참사… 19명 사망 80여명 부상 2층 버스가 전복돼 19명이 숨지는 등 80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버스 기사의 과속이 일차적 원인으로 꼽혔지만, 반복되 는 사고의 배경에는 기사들의 장시간 노동 과 열악한 처우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10일 오후 6시15분쯤 샤틴에서 타 이푸 지역을 오가던 872번 버스가 외곽도 로 내리막길을 달리던 중 왼쪽으로 넘어 져 19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10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21명이 사망한 버스 사고 이후 최악의 참사다. 이번 사고 원인으로 우선 운전기사의 과속이 지목됐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 르면 해당 버스는 내리막길에도 속력을 줄이지 않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으며 갓길 로 미끄러졌다. 승객을 가득 태운 2층 버 스는 무게와 높이를 이기지 못하고 도로
아래로 떨어졌다. 기사와 승객들이 배차 간격을 두고 실 랑이를 벌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생존 자는 “버스가 평소보다 10분 정도 늦게 왔고, 승객들이 이에 항의하자 기사는 화 가난 듯 보였다. 이후 비행기가 날 듯이 버
올해 불꽃놀이 취소... 2층버스 희생자 애도 홍콩 최대 명절인 음력 설날인 춘제불 꽃놀이가 취소됐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지난 10일 19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부당 당한 2층버스 대참사의 희생자들을 위로
하고 슬픔을 나누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또 피해를 당한 84가정을 위해 기부금이 425만달러로 두배가량 모 금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
스를 몰았다”고 말했다. 당국은 사고 당 시 기사의 심리 상태를 포함해 정확한 사 고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대중교통 인프라는 비교적 잘 정 비된 편이다. 그럼에도 대형 버스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13시간
을 연속으로 일한 버스기사가 추돌 사고 를 내 3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당했다. 2008년에도 과속 버스가 우회로에서 전복 해 18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했다. 버스 기사들은 대형 참사가 반복되는 원 인으로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처우를 꼽아 왔다. 지난해 9월 사고를 낸 기사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에서도 버스 기사의 과로가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실치 않다. 사고를 낸 기사가 소속된 버스 회사 KMB는 이번 사건과 장시간 노동과의 연관성을 부정하 고 있다. 실제로 기사의 노동 시간도 이전 사고들에 비해 길지 않은 편이다. KMB에 따르면 운전 기사는 4일 동안 매일 7시간 정도를 일했고, 사고 당일에는 4시간을 일 했다.
은 12일 저녁 희생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 를 표하며 홍콩연락사무소를 통해 사망자 와 부상자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후속조 치에 최선을 다하도록 촉구했다. 홍콩 정부는 13일 청사의 홍콩 깃발과 중국 국기를 반쯤 내려 조기(弔旗)로 게양 했다. 또 입법회와 캐리 람 정부 임원들도
1분간 묵념을 진행했다. 홍콩 경마대회를 경영하는 자키클럽은 이번주 수요일 경기 는 지속하되 희상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 는 의미로 클럽기 조기게양 및 1분간 묵 념을 하기로 결정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 은 정부 주요 인사들이 1~2주 동안 기념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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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장의 ‘당당한 불법’에 분노한 홍콩 시민들
홍콩 율법사장(법무장관 격)의 사택 불 법건축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11일 오후 홍콩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에 는 홍콩 최대 야당 계파인 범민주파 지도 부와 오는 3월 입법회 보궐 선거에 출마 할 범민주파 후보 대부분이 참여했다. 시 위대는 지난 1월 5일 홍콩정부 율정사장 에 취임한 테레사 청의 자택 불법 증축 문 제를 지적하며 사임을 요구했다. 시위대는 이날 “테레사 청 사임”이라 고 쓴 대형 현수막을 들고 홍콩 도심을 통 과해 율정사(법무부 격) 앞까지 행진하였 으며, 도중 중국 국기를 든 100여 명의 친 중 시위대와 마주쳤으나 서로 고성이 오 갔을 뿐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한 시위 참가자는 “테레사 청 사장과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공정성을 강조하 고, 누구는 너그럽게 봐달라고 하다니 후안 무치하다. 게다가 대상은 법을 가장 잘 지 켜야 할 율정사 사장이다” 고 말했다. 런던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영국 변호 사 출신 테레사 청 율정사 사장은 취임 전 지하실과 옥상을 불법 증축한 주택을 매 입했는데 증축 전 건물 시가로 은행 융자 를 받은 것이 문제가 됐다. 테레사 청의 주택 불법 증축은 취임 다 음날 야당 언론 빈과일보(Apple Daily)와 명보에 의해 처음 보도됐다. 준법정신이 철저해야 할 율정사 사장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논란이 증폭됐다. 언론에 보도되자 테레사 청은 사과 성 명을 발표했으나 빈과일보가 구글 어스로 그의 자택 사진을 분석하며 의혹을 거듭 제기했고, 홍콩 변호사 협회장이 나서 사 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홍콩 최고 실권자인 캐리 람 행
‘독감 예방’ 유치원 · 초등학교 서둘러 휴교 홍콩 당국은 최근 극심한 독감으로 12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8일부터 음력 설 연휴까지 모든 유치원과 초등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홍콩 당국은 당초 학교들이 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문을 닫 을 예정이었지만, 독감 확산을 우려해 휴교일을 나흘 앞당겼다고 밝혔다.
홍콩 보건당국은 올 들어 지난 5일까 지 유행성 독감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12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224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 려졌다. 최근 한 달 동안 학교에서 모두 369건 의 독감 사례가 보고됐고, 이 중 42%가 유치원, 또 다른 42%가 초등학교에서
정장관은 입법회 질의 답변에서 청 사장 문제는 ‘개인문제’에 불과하다며 너그 럽게 봐 줄 것을 요구했고, 일부 친중파 의 원들이 테레사 청을 옹호했다. 이 문제는 홍콩 정부가 오는 3월 열리는 입법회 보궐선거 후보 등록과 관련, 범민 주파 후보 세 명이 ‘홍콩독립’ ‘민주 자결’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1월 말 등록 을 취소하고, 캐리 람 행정장관이 기자회 견에서 “공정한 조치였다”고 주장하자 범민주파가 분노하면서 다시 불거지기 시 자했다. 오는 3월 11일 열리는 보궐선거의 성격 도 홍콩 시민들을 자극하는 요소다. 이 보 궐선거는 2016년 입법회 총선거에서 범 민주파 당선인 6명이 의원 선서 때 중화 인민공화’을 비하해서 부르거나, 선서문 을 찢거나, 6초에 한 글자씩 읽는 등을 중 국 정부가 모독행위로 간주하면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도로 제 명한 데 따른 선거로, 4개 선거구에서 열 린다. 나머지 2개 선거구에서는 현재 소송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B형 독감'에 걸린 환자의 상태 가 위중해 발열, 기침, 가래, 콧물, 호흡 곤란 등은 물론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폐렴과 가슴막염으로 번져 생명이 위태 로운 것으로 전해졌다. 독감이 심각해지면서 병원마다 백신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이 몰려 백신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마저 벌어 지고 있다.
이 진행 중이다. 이처럼 3월 보궐선거의 성격 자체가 범 민주파에 대한 탄압으로 시작된 데다 이전 선거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홍콩독 립’ ‘민주자결’ 주장이 의원 등록 취소 사유가 되자, 범민주파는 캐리 람 행정장 관의 이중 잣대를 문제 삼으며 테레사 청 의 사퇴를 더욱 거세게 요구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4년 우산 시위 이후 홍 콩에서 사소한 정치적 주장을 이유로 의 원직 제명과 선거 후보 등록 취소 등 엄격 한 법적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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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지진 홍콩인 부부 꼭 껴안고 숨진채 발견… 지난 6일 밤 대만 동부 화롄(花蓮) 일대 를 강타한 규모 6.0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 해가 사망 12명, 실종 5명, 부상 277명으 로 늘어났다고 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화롄현 당국과 재해대책본부 발 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대 만인 5명과 중국인 4명, 필리핀인 1명, 캐 나다 국적 홍콩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자택에서 2명, 퉁솨이 호텔(統帥 飯店) 1명, 복합건물 윈먼추이디(雲門翠堤 )에서 9명이 각각 숨졌다. 구조대가 실종자들이 깔려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윈먼추이디를 수색하는 과정에 서 이날 오후 캐나다 국적 홍콩인 피터 소 와 프레다 소 부부의 시신을 발견했다. 홍콩인 부부는 윈먼추이디 2층에 있는
여관(漂亮生活旅店)에서 서로 꼭 껴안은 채 숨져있었다고 한다. 구조대는 부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
치 못하고 시신을 원형으로 보존하기 위 해 일일히 손으로 잔해물을 걷어내 발굴 했다. 지금까지 대만인 5명과 중국인 9명,
홍콩 증권선물위, 가상화폐 거래소 7곳 보안 단속 경고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SFC)가 암호화폐(가상 화폐) 거래소 7곳에 경고 문을 보내고 무허가 거래 소와 초기코인공개(ICO) 에 대해 역내 증권법에 따라 단속하겠다고 통보 했다.
9일 경제 전문 외신 이코노타임즈 (Econotimes)에 따르면 SFC는 역내 증권 법을 어긴 암호화폐 거래소 7곳에 암호화 폐와 토큰 거래 시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 며 경고문을 보냈다. 거래소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SFC는 7개 거래소 모두 홍콩에 본사를 두 고 있거나 홍콩과 연결돼있으며, 세계 순 위 상위 20위 안에 포함되는 곳이라 밝혔 다. SFC는 일부 거래소에서 투자자들이 암 호화폐를 인출하는 과정이 지연되고, 계
필리핀인 1명, 캐나다 국적 홍콩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어 구조대는 여관 201호실에 머물고 있다가 변을 당한 중국인 일가족 5명을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 당국 이 72시간 골든타임을 염두에 두고 장비 와 인원을 대량 투입해 수색을 서두르고 있는데 규모 3 이상 지진이 꼬리를 물고 있어 애를 먹고 있다. 한편 화롄현 당국은 지진으로 기울어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4동 가운데 윈먼 추이디를 제외한, 이미 인명 구조작업을 끝낸 건물 3동에 대한 해체작업에 착수했 다.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6일 낮 이래 화 롄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400차례 넘게 일어났다. 이중 규모 5 이상 지진만 10번에 이르고 있다.
좌 잔액이 거래소 플랫폼의 기술적 문제 로 인해 감소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 장한 점 등을 단속의 이유로 들었다. 또한 ICO 과정에서 사기 행위를 저질렀다는 투자자들의 진술도 있었다. 이번 통보는 SFC와 홍콩 정부와 공조 한 조치로 최근 두 기관은 암호화폐의 잠 재적 위험성과 해킹 문제에 대해 교육하 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슐리 알더(Ashley Alder) SFC 위원장 은 “우리는 시장을 계속 감시하고 필요 하다고 판단되면 엄중히 단속할 것”이라 며 “ 사기나 의심스러운 자금 모금을 방 지하기 위해 시장 전문가들이 적절한 선 택을 하도록 충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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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들의 ‘비밀금고’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중국 본토 부자들이 홍콩보다 싱가포르로 눈길을 돌리 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베인앤컴퍼니가 지난해 7 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여전히 중국 본토 고 액자산가들의 해외 투자 선호지 1위다. 하지만 그 비중은 2년 전 71%에서 53%로 20%P 가까 이 줄었다고 홍콩 명보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8일 보 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싱가포르 투자를 선호하는 고액 자산가 비중은 15%에서 20%로 증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자산관리 액수는 미화 1조 9000억 달러로, 약 78%는 해외에서 투자된 것이다. 이중 상당 부분이 중국 본토 부자들의 자산일 것으로 추정된 다.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기업들이 싱가포르에서 운영하 는 대형 프라이빗뱅크(PB)에는 중국 본토 부자들의 자산 관리를 타깃으로 한 전담팀을 따로 두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최근 홍콩 PB 업무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홍콩 금융감독원(SFC)에서 자금 원은 밝히지 않았지만 2016년 홍콩 PB은행 투자 증가율
이 10.7%로, 2015년의 18%에서 크게 둔화됐다고 전했 다. 중국 본토 고액자산가들이 홍콩보다 싱가포르를 더 선 호하기 시작한 데에는 홍콩이 지난해 체결한 조세협정과 도 관련이 있다. 홍콩은 지난해 중국 대륙을 비롯한 75개 국가 및 지역과 자국민의 금융계좌를 서로 공유하는 금 융정보자동교환협정(CRS)를 체결했다. 싱가포르도 61개 국가 및 지역과 비슷한 조약을 체결
독감시즌 11세 소녀 찬물로 샤워시킨 부모 체포
홍콩 추위가 유래없이 장기화되고 독감 사망자가 100 여명이 넘는 가운데 11살 소녀를 차가운 물로 샤워를 시
킨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주 월요일 오 전 1시 30분 까우룽 록신로드(Lok Sin Road)에 위치한 포얀초등학교(Po Yan Oblate Primary)는 아동학대로 의 심받는 학생이 발생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오전 기온이 영상 7도까지 떨어졌지만 소녀는 자켓도 없이 드레스와 가디건 하나만 입고 학교에 등교 했다. 입술이 헐어있던 소녀는 집에 뜨거운 물이 없어서 차가운 물로 샤워를 했다고 한다. 조사과정에서 부모는 또다른 딸과 이 소녀를 차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경찰은 외부 상처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검사를 위해 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이송했다.
했지만 체결국에 홍콩과 중국 대륙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곧 중국 부자들이 싱가포르에 보유한 자산을 중국 정부가 알 수 없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최근엔 홍콩 소재 은행들이 서비스 효율을 높 이기 위해 내부 시스템을 중국 본토 은행과 연계하려 하 고 있는 것도 중국 부자들이 홍콩 투자를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 대중화권프라이빗뱅크(PB)협회 창립자인 뤄멍쥔(羅孟 君) “이는 고객의 정보가 더욱 투명하게 공개돼 자금 흐 름을 더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 다. 중국 본토 부자들이 보유한 자금력은 상당하다. 글로 벌 컨설팅업체 캡제미니에 따르면 최근 1000만 위안 이 상을 보유한 중국 고액자산가들이 보유한 자산을 합치면 미화 약 5조8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일본 국내총생산액(GDP)보다도 많은 수 준이다. 그리고 이중 절반 가까이는 해외에 투자되고 있 다.
경찰은 웡타이신에 위치한 소녀의 집에서 아버지(35 세)와 어머니(40세)를 체포했다. 경찰은 이 소녀가 2016 년 위탁가정에서 친부모에게 돌려져 보낸 이후 계속 모 니터 대상이었다고 한다. 부모는 실직상태였고 사회복 지부의 지원을 받고 있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사회복지부는 작년 9개월동안 704건의 아동학대 사건을 처리했고, 부모가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경우는 59.7%에 달했다. 9개 초등학교에서 상담서비스를 관리하는 레이먼드 펑 사회복지사는 "매일 아동학대의 사례를 찾기 위해 노 력하고 있지만 직원 부족때문에 모든 학대의 징후를 발 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와 사회복지사가 정 기적으로 소그룹을 통해 만날수 있게 된다면 아동학대 사례가 더 쉽게 발견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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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택시’ 디디추싱 홍콩 진출, 우버와 한판 승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디디추싱(滴滴 出行)이 우버(Uber)에 도전장을 던졌다. 디디추싱이 계열사 ‘콰이디(快的) Taxi’의 업그레이드를 끝내고 DiDi APP의 시범 운영 시작을 발표했다고 지 난 6일 아이루이왕(艾瑞网)이 보도했다. 앞서 디디추싱은 홍콩에서 ‘콰이디’ 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계의 선두 기업인 디디추싱이 홍콩에 진출하면서 내륙, 홍 콩, 대만을 포함하는 중국 차량 공유 서비 스를 모두 디디추싱이 장악하는 상황이 됐다. 지난 2013년 홍콩에 진출한 콰이디다 처(快的打车)는 가입 회원이 60만 명을 넘었다. 또한 협력 기사가 2만 여명에 달 해 홍콩 택시 기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 다. 콰이디 Taxi가 업그레이드된 DiDi APP 은 시범 운영 기간에 새로운 택시 서비스
를 제공한다. DiDi APP은 디디 지능 알고 리즘을 도입해 승객에게 더 정확한 길을 알려주고, 택시 기사가 빈 차로 운행하는 상황을 줄일 계획이다. 또 내륙, 홍콩, 대만간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지
역과 도시를 자유롭게 전환하도록 할 방 침이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사와 승객 평가 시스템을 적용해 서비스 수준 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DiDi APP은 실시간 통신 기능을 추가해 기사와 전화 통화할 필요가 없으
60대 치매노인, 길잃고 크로스 하버 통과 치매를 앓고 있는 61세 여성이 길을 잃고 1.86Km 길이의 차량 전용 크로스 하버 터널을 통과했다. 약초를 배달하기로 되어 있던 이 여성 은 터널을 지나 빅토리아 항구를 건너 홍함 방향(홍콩이공대 부근) 출구에서 대기하던 경찰을 만나서야 멈추었다. 이 여성은 상환에서 출발해 센트럴까지 약 초를 배달할 예정이었는데 길을 잘못들
며, 무료로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 다. DiDi APP의 시범 운영으로 인해 디디 와 우버는 대만에서 홍콩에 이르기까지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이게 됐다. 우버는 현재 홍콩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콩의 발달한 공공교통 시설, 높은 자가용 유지 비용, 홍콩 택시업계와 의 이익 충돌 등의 원인 때문이다. 더구나 우버 택시는 현지 관련 법규를 위반하면서 여러 차례 홍콩 특별행정부 의 단속을 받았다. 또한 2017년 8월 22일 우버는 홍콩 시 장에 대한 평가를 근거로 서비스 최저 비 용을 80% 인상했지만 만족스러운 성과 를 내지 못했다. 한 전문가는 "디디의 홍콩 브랜드 DiDi APP이 업그레이드를 완성하고 우버와 3 차 대전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디디와 우 버가 어떻게 경쟁을 펼칠지 주목된다” 고 전했다.
어 7km나 걷게된 것이다. 경찰은 오전 10시 15분 경 구룡쪽 터 널입구에서 여성을 발견하고 완차이 경 찰서로 데려갔다. 다행이 아무 사고 없었 고, 급하게 달려온 남편에게 인계됐다. 해산물과 약초를 판매한느 남편은 "아 내가 평소 치매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길 을 잃은 것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평 소에도 약초를 고객에게 전달해주었고 이날은 센트럴까지 배달하기로 되어 있 었다. 복잡한 크로스하버 터널은 하루 평 균 11만대가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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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만명 내집 마련 가능하다”
홍콩 정부가 연간 벌어들이는 거액의 토지 수입 중에서 5분의 1을 사용해 무이
자 대출을 제안하면 매년 1만명 이상의 젊은층과 중산층이 '내집 마련' 할 수 있다
는 주장이 나왔다. 홍콩중문대학 리우팍와이 명예교수는 2018-19년 도시 예산으로 막대한 흑자 에 대해 정부관리들이 비판에 직면해 있 다고 주장했다. 리우 교수는 높은 부동산 가격과 높은 임대료는 원가에 해당하는 땅값 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이라면서 일 반 서민들을 제외하고 대형 개발업자만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 장했다. 정부가 높은 토지 가격으로 거액의 토 지 수입을 올린다면 대형 개발업자가 아 닌 패자(일반서민)를을 위해 그 수입을 세 금처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리우 교수의 제안은 2014년도에 발표
된 정부 예산의 구조적자에 두려움을 불 러 일으킨 연구가 거짓 경고였다면서 날 카로운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경제학자 드른 2021년까지 예상되는 적자 전망이 실제로는 훨씬 더 늦게 올 것이라고 주장 했다. 홍콩 정부 연구그룹의 일원이기도한 리 우 교수는 지난 몇년간 공식 정부 수입이 예상보다 훨씬 많았다면서 홍콩정부가 민 간 개발업자에게 토지를 팔 때 받는 토지 판매 인지세 부문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 다. 리우 교수는 "정부가 매년 토지 수입금 의 20%(약 200~300억 달러)를 마련해 주 택 구매자의 30%를 지원하고, 은행이 최 대 70%까지 장기주택융자 지원하면 일반 서민들은 10%만으로도 내집 마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정부 학대혐의로 6년 징역받은 집주인, 옛 가정부가 또 고소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 에르위아나 술 리스탸닝시를 학대한 혐의로 징역 6년이 선고된 홍콩인이 또 다시 법정에 서게 됐
다. 술리스타냥시 이전에 고용됐던 또 다른 인도 네시아 가정부 투티크 레스타리는 2015년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투티크의 학대는 술리 스타냥시보다 훨씬 앞선 2010년 경에 발생했다. 2010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투티크는 여주 인 로우완텅(Law Wan-tung)으로부터 당 했던 학대 내용을 법정에서 진술했다. 투티크는 근무 중 졸거나 집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여주인이 청소용품이나 여러 도구로 때렸다고 말했다. 또 아파트 를 떠나지 못하도록 강요받아 휴가는 커 녕 전화나 인터넷사용도 박탈당했다고 주 장했다.
투티크는 학대에 대해 말하면 여주인이 저와 가족들을 죽일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투티크는 2010년 말에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럴 때마다 여주인은 대노하며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집안내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재외동포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문화·역사 수업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현지인·대학생과의 교류, 동아리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 된 교육과정입니다. 또한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네트워크 형성 지원, 진학·진로탐색 지도를 통 해 매년 90%이상의 교육 만족도를 달성하는 국내 유일의 재외동포 장기 교육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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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전기자동차 전원 코드 뽑았나?
폴 찬 재무장관은 2017년 2월 전기 자동차 세금 감면 을 철폐하면서 전기자동차 업계에 찬물을 뿌렸다. 전기자동차 홍보위원회의 챈 대표는 (예상보다 빠르게 ) 전기자동차의 급증하면서 홍콩 정부가 내걸었던 세금 감면 정책이 뒤집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기자동차 면세 정책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전
환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였다. 이 면세 정책 영향으로 2011년 4월 69대 였던 전기자동차 수량이 2017년 4월 590대로 9배 가까이 증가했다. 폴 찬 재무장관은 자동차 세제 혜택을 97,500달러로 책정하면서 전기자동차 일부(경량버스, 오토바이)만 완 전 면세를 유지했다. 현재 홍콩의 차량등록세가 차량 가치 중 첫 15만 달러 에 40%부터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 60만 달러 짜리 전기 자동차 메르세데스 E200을 구입할 경우 40만 달러를 자 동차 등록세로 내야한다. 전기자동차 면세정책이 바뀐 직후인 작년 4월부터 12 월까지 99대만 판매되며 판매량이 뚝 떨어졌다. 전년 동 기간에 2,078대가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한 소 식통은 사태가 바뀌지 않으면 홍콩 사업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금감원, '감사원 지적'에 홍콩 사무소 없앤다 금융감독원이 홍콩 사무소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해 감사원이 금감원의 해외 사무소 실태를 두고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8일 "홍콩 사무소를 없애고 대신 중 국 북경 사무소에서 전체적으로 커버하기로 했다"며 "지 난해 감사원이 해외 사무소를 전체적으로 줄이라고 지시 한 데에 홍콩을 없애기로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금감원이 한 국가에 사무소를 2곳 이상 두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다. 중국에는 북경과 홍콩에, 미국 에는 워싱턴 DC와 뉴욕에 사무소가 있다. 미국의 경우 뉴욕과 워싱턴 DC가 각각 경제·정치 중 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줄이기가 어렵단 게 금감원의 입 장이다. 뉴욕에는 증권거래소(NYSE)를 비롯해 대부분의
금융사 본사가 있고 워싱턴에는 연방준비제도(Fed)와 재 무부가 있다. 홍콩의 경우 상해에서 업무를 분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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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반 자동차 업계는 대형 자동차기업를 비난하 고 빠르게 성장하는 테슬라 전기차에 대해서도 세금면제 를 완전 철폐하기를 촉구했다.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홍콩내 가솔린 및 디젤 자동차 판매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30,764대였다. 홍콩이공대의 에릭 청 교수는 전기차 감세가 줄어들더 라도 홍콩 시장을 위해 (업체들이) 더 저렴한 모델을 생산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전기차에 대한 세금 감면을 늘이는 것이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다면서, 업체들이 현재 97,500달러의 상한선을 주장한다 해도 전기차 제조업체 는 여전히 최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생산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행법에 따라 15만 달러 이하의 전기자 구매자는 등록세를 징수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 다. 문제는 현재 기술로는 시장에 출시할 수 잇는 저렴한 전기차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는 홍콩의 정책이 유럽 자동차제조업체가 홍콩과 다른 시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전기차를 생산하도록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어서 사무소를 없애도 타격이 적은 것으로 판단됐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해 3~4월 금감원을 대상으로 인사 및 예산 등 기관 운영 전반과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 등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52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여기 서 해외 사무소 운영 문제가 지적을 받았다. 당시 감사원은 해외 사무소의 업무 실적이 인터넷 등 국내에서 수집 가능한 정보가 대부분이라고 진단했다. 해외 사무소의 필요성이 크지 않단 것이다. 이어 금감원장에 해외 사무소의 전면 정비 및 폐지 방 안 등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현재 금감원은 중국과 미국을 비롯해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동경, 베트남 하노이 등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사무소를 포기할 수는 없어서 홍콩을 포기할 수밖에 없 었다"며 "대신 중국 쪽 인력을 늘리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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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안, 선글라스만 쓰면 당신이 누군지 알아낸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고속철도역 4곳에 선글라스를 쓴 경찰관이 배치돼 있다. 이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안 면인식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특수 안경이다. 이 안경은 의심스러운 사람의 얼굴을 스캔하면 수배자 여부를 곧바 로 가려낼 수 있다. 경찰은 며칠 만에 뺑소니 및 인신매매 와 관련된 수배자 7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안경이 얼굴을 스캔하면 태블릿 장치로 신원을 확 인할 수 있어 수배자를 2∼3초 내에 찾아낸다. 정저우역 은 하루 7만∼12만명이 이용한다. 경찰은 춘제 특별운송 기간인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40일간 소매치기 , 뺑소니, 절도 등 각종 범죄 대응에 이 안경을 활용하기 로 했다.
안면인식은 13억 인구의 얼굴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갖추는 거대한 프로젝트 덕분에 가능해졌다. 북부 허베이
성에선 한 교사가 대입 모의고사를 앞두고 학생 신원을 확인하는 데 지문과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패 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와 베이징 공항, 중국 초상은행 등은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거나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철망을 운영하는 상하이시는 알 리바바의 앤트 파이낸셜과 손잡고 시 전역의 지하철역에 음성·안면인식 기기를 설치했다. 승객들이 티켓 판매기에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으로 최 적의 경로를 말해주며, 승차장 입구에서는 안면인식으로 승객들을 식별한다. 그러나 미국의 구글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때문에 2013년 구글 글라스에 안면인식 기술 을 적용하지 못했다.
“중국,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비행 성공” 중국이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비행에 성공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7일 밝혔다. 이 통신은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이항(億航)이 만든 '이항 184'가 전날 광저우 에서 승객을 태운 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이 드론은 최대 체중 100㎏의 승객 한 명을 태우고 시속 100㎞로 25분동안 비행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항 184'는 1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고 8개의 프로펠러를 가동하며 4개의 날개를 달고 있다는 의미다. 이항 관계자는 "탄소섬유로 만들어 가볍
고 드론지휘본부와 실시간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드론이 1천여 차례의 다양한 시험을 거쳤으며 두 명을 태울 드론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중이 라고 밝혔다. 중국은 다목적 드론을 개발중이며 이번에 선보인 승객 운송용 드론 외에서 물자운송은 물론 군사목적의 드론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최근 산악 지형에서 드론을 이용한 군사지원 훈련을 공개하기도 했 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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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인터넷 여론조작 ‘댓글부대’ 200명 적발 중국 당국이 영리 목적으로 인터넷 여론조작을 일삼아 온 ‘댓글 알바’ 부대 단속에 나섰다. 중국 인터넷뉴스 계면(界面)뉴스는 중국 공안이 지난 6 개월간 전국에서 불법적으로 인터넷 여론정보 조작을 해 온 200여 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5,000여 개 계정을 폐 쇄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들이 악의적으로 조작한 정보 는 수천만 건에 이르고, 관련된 수만 개의 사이트가 폐쇄 됐다. 이들 사건과 관련된 돈도 1억 위안(약 173억원)대 에 달했다. ‘인터넷 수군’(水軍)이라 불리는 ‘댓글 알바’ 부 대는 돈을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특정 정보를 발신하는 누리꾼들을 말한다. 이들은 일반 누리꾼이나 소비자로 위장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토론방, 웨이보(微博)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며 특정 목적의 댓글 등을 반 복적으로 발신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끼치 려 한다.
적발된 인터넷수군 가운데 ‘싼다하’(三打哈) 그룹이 대표적이었다. 중국 최대의 인터넷 판촉서비스 플랫폼을 자처한 싼다하는 불법으로 인터넷 토론 게시판에서 댓글 삭제, 발신, 보조 등의 중개업무를 실행해오다 21개 지방 에서 77명이 체포됐다. 공안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고용주로부터 특정 임무 와 함께 선금을 받고서 매니저를 통해 각 수군에게 지령을 내려 임무를 실행한 다음 고용주가 그 결과를 보고받고 만
족하면 나머지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받은 돈의 20%는 싼다하 플랫폼에, 80%는 댓 글부대에 배분됐다. 특히 이들은 불리한 댓글을 삭제하 는 것을 주특기로 삼았는데, 고용주의 주문을 받아 웹사 이트 운영주나 내부 인사에 대한 청탁 등을 통해 해당 댓 글을 삭제하거나 차폐하는 조처를 하고 건당 300∼3,000 위안을 받았다. 중국 당국은 이 같은 행위가 인터넷 생태 계에 위해를 가하고 인터넷 안전을 파괴한다면서 이들을 ‘인터넷 조직폭력배’로 규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콩 명보(明報)는 정작 중국 당국도 관변 인터 넷 댓글부대로 알려진 ‘우마오당’(五毛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 한 건을 올릴 때마다 5마오(毛·86 원)를 받는 것을 비하해 우마오당으로 불리는 이들 인터 넷 여론부대는 전국에 1천만 명에 이르며 조직적으로 애 국주의, 민족주의를 선동하는 글을 퍼뜨리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군사 요새 섬’ 사진 공개
필리핀 언론이 완공을 앞둔 중국의 '군사 요새 섬'을 촬 영한 항공 사진을 공개하면서 중국이 남중국해를 군사 요새화하고 있다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는 5일 익명의 소식통이 지 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 명 난사<南沙>군도) 7개 섬에서 중국의 건설 활동을 촬 영한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스프래틀리 제도는 중국과 필리핀, 대만, 베트남, 말레 이시아, 브루나이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섬이다. 이들 사진 대부분은 해발 고도 1천500m 지점에서 촬 영한 것이며 중국은 7개 산호초를 인공섬으로 개조해 공군기지나 해군기지 건설 공사를 하고 있으며 거의 완 공을 앞두고 있다. 인콰이어러는 이 사진들을 보면 매년 수조 달러의 교
역 상품이 통과하는 해로 곳곳에 중국의 패권을 행사하 기 위한 건설 작전이 '무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 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에 나타난 화물선과 공급선들은 중국이 통제하는 섬 지역에 건설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활 주로와 격납고, 관제탑, 헬리콥터 이착륙지, 레이더 안테 나 덮개 외에 산호초들 위에 건설한 빌딩들도 사진에 찍 혀 있다. 보니 글레이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아시아 선임고문은 "이들 사진은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 기지들 에 관한 가장 완벽하고 자세한 항공 사진"이라고 진단했 다. 해리 로우크 필리핀 대통령실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 문에 "그 지역은 오래전부터 군사 기지화되고 있었다. 문
제는 그렇다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 고 "선전포고를 할 수는 없다"고 답변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 관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들 사진은 민간 시설일 뿐이라며 사진이 가지는 의미를 평 가절하했다. 중국 국가남중국해연구원의 천샹먀오 연구원은 중국 환구시보에 "민간 시설 건설은 남중국해 건설의 주요 사 업"이라면서 "방위 병력 파견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고 주장했다. 장궈투 샤먼(廈門)대 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은 "외국 언론이 남중국해에서의 중국 활동을 과장 선전하고 있다 "고 비난하고 "중국은 자국 영토 안에서 뭐든지 건설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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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구조 돕겠다” 中 제안에… 대만 “노, 생큐!” 대만 동부 화롄 지역을 강타한 강진에 이어 하루 만에 리히터 규모 5.7의 강진이 또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여진 공포에 떨 고 있다. 화롄에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명으로 늘어났다. 실종자 수는 7 명으로 줄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동부 해안에서 7일 오후 11시21분쯤 규모 5.7의 강한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이 일어난 곳 은 6일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 를 입은 화롄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중앙기상국은 추가 지진의 진앙이 화롄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22.1㎞ 떨어졌고, 진원의 깊이는 10㎞라고 발표했다. 지진 에 따른 사상자 여부는 구체적으로 알려 지지 않았다.
이 강진은 30초간 화롄 전역을 크게 흔 들었으며 현장에서 사람들이 비틀거리다 넘어질 정도였다. 특히 6일 강진 전후부터
회식에서 고량주 600㎖ 과음 사망 논란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춘절(春節) 연휴 를 앞두고 회식에 참석했다가 과음으로 숨진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의 한 물류회사 회식자 리에서 29살 남성이 바이주(白酒)를 마시 고 쓰러져 다음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은 의 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
겨졌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이 남성은 50도에 달하는 바이주를 600 ㎖ 정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춘절 연휴 를 앞두고 남성이 점심과 저녁 등에 걸쳐 술을 마신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측 강요 에 따른 과음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 다. 회사는 유족에게 4만위안을 보상금으 로 제시했다. 숨진 남성에게는 아내와 두 살 된 아이가 있다. 다만, 일부 매체는 과음이 남성 사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밝혀지지 않았 으므로 누구의 책임이라고 단정 지을 수 는 없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언젠가 이 런 일이 터질 줄 알았다는 목소리가 나온 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화롄의 규모 6.0 지진으로 8일 오후 9시 현재 모두 10 명이 사망하고 272명이 부상했으며 7명 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자가 줄 어든 것은 건물 내 갇혀 있던 사람들이 속 속 구조되거나 뒤늦게 연락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한편 대만 정부는 지진 피해 현장에 구 조대를 보내 돕겠다는 중국의 제안을 거 절했다.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 대변인 추추이정은 “중국이 화해의 손길을 내민 것에 감사하다. 하지만 인력과 자원이 충 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지진은 자연재해로 구조를 위해 인도주의 적 노력이 필요하다. 정치에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발생한 지진은 모두 326차례로, 규모 5 이상의 지진도 10차례에 달해 주 민들이 여진 공포에 떨고 있다.
중국 ‘춘제의 자유’…
징에서 처음 교도관 대동 하에 시작됐다 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술적 난점과 재정 적 부담으로 중단된 뒤 올해 일제히 재개 되는 것이다. 당시엔 재소자의 탈주 및 안전위험이 크고 운영비용이 과다하다 는 지적에 따라 계속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에 쓰촨에서는 최대 규모인 260 명의 재소자가 귀휴 심사를 통과했고 산시성에서도 이번에 재소자 100여 명 이 '춘제의 자유'를 맛보게 된다. 상하이 감옥관리국도 이번 춘제에 4 개 교도소에서 10명의 재소자가 오는 자기 집에서 가족을 만나고 설을 쇨 수 있는 귀휴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귀휴제도의 재개는 중국 당국의 사 회통제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전 자팔찌와 함께 안면인식 기술, CCTV 카메라 등 기술적 능력의 제고도 이를 승인하게 된 한 배경으로 보인다.
재소자 1천300명 30년 만에 귀휴 중국 당국이 올해 춘제에 교도소에 수감된 모범 재소자들에 대한 귀휴 제 도를 30여 년 만에 재개했다. 13일 중국 신경보 등에 따르면 중국 사법부는 전 국 15개 지방의 교도소에서 1,300명의 모범 재소자에 대해 춘제 연휴인 15∼19일 닷새간 집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임시 출소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들 재소자는 전자팔찌를 차고 매 일 교도소에 행적을 신고하는 조건으 로 석방된다. 형기를 절반 이상 마친 재 소자를 대상으로 재범, 탈주 우려가 없 고 수형 성적이 우수하며 교도소 소재 관할지에 집이 있는 경우에 한한다. 조 직폭력, 테러, 마약 사범은 배제된다. 이 같은 명절 귀휴제도는 1985년 베이
2018학년도 신입∙편입생 모집 안내 홍콩한국토요학교에서는 아래와 같이 신입/편입생을 모집합니다. 1. 입학대상 ; 유치부
: 2012년 1월 1일 ~ 2013년 12월 31일에 출생한 자녀
초등1학년 : 2011년 1월 1일 ~ 2011년 12월 31일에 출생한 자녀 중등1학년 : 2005년 1월 1일 ~ 2005년 12월 31일에 출생한 자녀 고등1학년 : 2002년 1월 1일 ~ 2002년 12월 31일에 출생한 자녀 ** 부모님 중 한 분은 반드시 한인회원으로 입회하셔야 합니다. 2. 등록 접수 기한 :수시입학 가능 (매월 15일전에 등록하면 다음달 첫째 토요일 입학가능) 3. 학비 납부 기간: 등록 시 납부 4. 접수처: 홍콩 한인회 사무국에 방문하시거나, 우편으로 제출바랍 니다. 5. 제출서류: a. 입학원서 (한인회 홈피: htt;//kra.hk 에서 다운받아 사용) b. 학생 사진 1매 6. 수업료 : 5 개월 분 선납( 2018년 3월 ~ 2018년 9월) 7.8월은 방학 신입생: HK$5,000 (입학금: HK$1,000 + 수업료: HK$4,000) * 단, 유치부(유치·유아반)은 HK$5,500 (입학금: HK$1,000 + 수업료:HK$4,500) 홍콩 한인회 전화:2543-9387, 이메일 : admin@kr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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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핀테크 스타트업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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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핀테크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홍콩의 장점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핀테크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는 정부의 규제에 많은 영향을 받습 니다. 그런 면에서 홍콩의 규제는 매우 안정적으로 정부는 정책을 결정
●
하이테크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홍콩 정부의 꾸준한 노력 ● 정부, 시장, 기업 3박자가 갖춰진 핀테크 업계
하는 데 오래 걸리고 한 번 결정되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또한 정책을
- 글 권지연 홍콩무역관
합니다. 무엇보다도 홍콩의 금융 시장규모는 세계 4위로 은행, 보험사,
결정할 때에도 시장의 자율을 침해하지 않고 모두에게 공정하려고 노력
자산관리사 등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의 수가 많고 주식 시장도 활발 하기 때문에 B2B 핀테크 솔루션의 니즈가 매우 큽니다. B2C 시장으로 □ 홍콩 투자청(InvestHK) 주최 연간 최대 스타트업 이벤트
StartmeupHK
(insuretech) 등의 주제로 이틀간 약 60명 연사의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
접근하면 중국,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확장도 용이합니다.
졌음.
핀테크 관련 인재들이 많아서 팀을 구성하기에도 유리하고 핀테크 관련
ㅇ 2013년부터 시작된 스타트업 이벤트로 홍콩 투자청에서 매년 개
ㅇ 전 세계 핀테크 스타트업의 피칭 경연대회
이벤트가 연간 200건이 넘는 등 네트워크 기회도 많습니다.
최함. 홍콩 정부는 홍콩을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 올해의 피칭 우승자(Best in Show award)는 호주의 핀테크 스타
서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통해 기업가들을 연결해주고, 창업에 용이한
트업 '체크박스(Checkbox)'로 클라우드 상에서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
A. 작년에 홍콩 투자청의 서울사무소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AI를
환경을 만들어 투자자를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올해는
한 규정 준수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돕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음. 체
기반으로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만났는데 그들의 AI 기술이 인상 깊었습
2018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크게 6가지 주제
크박스는 금융산업의 규제로 인한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렉테크
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한국 핀테크 기업을 많이
로 구분됨.
(Regulation Technology, Reg Tech)로 분류되며 이번 우승을 통해 1만
보았습니다. 홍콩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홍콩 투자청이 도울 예정
달러의 상금과 스폰서인 비자카드와 독점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
입니다.
- 저명한 사업가 및 지식인들의 강연과 세미나로 이루어진 'StartmeupHK Venture Forum'
음.
- 컨설팅 업체 KPMG가 주최해 혁신 도시 건설을 위한 기술적 트 렌드를 공유하는 'The connected City'
Q. 어떤 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 이 외에도 싱가포르 스타트업 점퍼에이아이(jumper.ai)가 초기단
A. 먼저 홍콩 시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법
계 우수상을, 일본의 머니트리(Moneytree)가 성장단계 우수상을, 그리
인설립, 은행계좌개설 및 금융감독기관과의 교류 등 사업을 시작할 수
고 홍콩의 블루파이어에이아이(Blue Fire AI)가 성숙단계 우수상을 차지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홍콩은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할 수
함.
있는 샌드 박스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샌드박스란 기존의 규제를
- 홍콩 최대 핀테크 콘퍼런스인 Next Money 에서 주최하는 ‘Fintech Finals 2018’
유예 또는 면제해 실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소규모로 시범 운영하는 것
- 소매업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최첨단 기술을 알아보는 'Retail’s Cutting Edge' - 건강, 의료 및 웰니스 산업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 는 ‘Healthtech O2O’ - 기술 변화가 일상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하는 'Internet of Life Summit' - 그 외에 코워킹 스페이스 및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관련 기관 에서 주최하는 소규모 이벤트들이 열림.
□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의 홍콩 진출 기회 ㅇ 홍콩 투자청 Head of Fintech, 찰스 도시와 인터뷰 - 찰스 도시(Charles d’Haussy)는 홍콩 투자청의 핀테크 대표로,
을 말하는데 현재 뱅킹, 펀드 및 보험 샌드박스가 있으며 홍콩 투자청은 샌드박스를 허가해 좀 더 유연한 규제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용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6년 홍콩 투자청에 합류하기 전에는 8 security라는 로봇 어드바이
Q. 투자환경은 어떻습니까?
저 자산관리 핀테크 스타트업을 운영한 이력이 있음. 현재 홍콩 투자청
A. 작년 한 해 동안 사이버포트(IT기업 및 스타트업 집중 양성 기관) 핀
은 홍콩, 런던, 샌프란시스코에 핀테크센터를 운영 중으로 유망한 핀테
테크 기업들은 10억 홍콩 달러의 투자금을 홍콩, 중국 및 글로벌 벤처캐
크 스타트업을 홍콩에 유치하는 것이 목적임.
피탈로부터 유치했습니다. 홍콩은 투자자를 찾기도 비교적 용이하고 인
Q. 홍콩 투자청 핀테크 부서에서 주목하는 테크놀로지에는 어떤 것들 □ 핀테크 업계의 향연, Fintech Finals 2018
Q. 한국 핀테크 기업을 만난적이 있습니까? 어떤 인상을 받았습니까?
이 있습니까?
큐베이터 및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Q. 핀테크 기업에 추천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ㅇ Fintech Finals 2018은 글로벌 핀테크 커뮤니티인 넥스트 머니에
A. 핀테크의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홍콩 투자청에서는 5가지에 집중
A. 홍콩에는 핀테크 스타트업만 전문으로 양성하는 엑셀러레이터가
서 매년 주최하는 이벤트로, 핀테크 산업 관계자들의 강연은 물론 올 한
합니다. ① 사이버시큐리티, ② 현재 홍콩에서 가장 활동적인 블록체인(
5개 있습니다. Super Charger, DBS, Accenture, The Floor(이스라엘),
해를 빛낼 최고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뽑는 경연대회가 진행됨. 전 세계
특히 최근에 은행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중요
Moment로 성장단계의 스타트업에 3개월 가속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에서 참가 신청한 1000개 이상의 핀테크 스타트업 중 최종 선별된 24팀
해졌습니다), ③ 홍콩 금융산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자산관리, ④ 금융
한국 핀테크 기업이 한국에서 기반을 갖추고 홍콩으로 비즈니스를 확장
의 피칭을 들어보고 단계별 최종 우승자를 선발해 투자금 등의 부상을 수
권 규제의 한계를 기술로서 극복하는 렉테크, ⑤ 보험 상품을 결합한 인
한다면 이들 엑셀러레이터를 추천합니다. 또한 매년 10월경 개최되는 핀
여함. 올해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인 블록체인, 인공지능, 보험테크
슈어테크(Insurtech) 입니다.
테크 위크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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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시티대 커뮤니티컬리지 ‘케이팝으로 하나 됐어요’
CCCU 한국어과 경연 대회 열어… 13개 팀 참가, 열띤 경쟁 벌여 체육회 소식 홍콩한인체육회(회장 서민호)는 지난 2월 6일 한인회 사무 실에서 체육회 임원회의를 열고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체육회를 이끌어 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의 주요 안건은 각 패더레이션별로 활동 여부에 따라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 하고, 또한 활동 페더레이션은 한인회 이사로서 봉사하는 것 으로 결의하고 회의를 마쳤다.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노래와 각을 맞춘 듯한 칼군 무는 홍콩의 젊은 학생들에게 한류 열기가 아직도 얼마나 뜨거운지를 느 낄 수 있게 했다. 한국어과가 한류의 중심에 서 있음도 실감하게 하는 행 사였다. 2시간 여에 걸친 경연을 거쳐 남자 1 ,여자 3명으로 구성된 혼성 댄스 팀 ‘TK3 특히 세’가 1위를 차지했으며, 1위에게는 부상으로 한국행 비행 기 표가 주어졌다. 그밖에 유닛랜드, 서준호, 댄시 팀이 각각 2위 , 3위, 인기상에 선정돼 상장과 상품을 받았다. 부상은 토리모리, 한국헤어, 한 찾사에서 후원했다. 홍콩에서 식을 줄 모르는 한류의 뜨거움이 K-POP의 함성으로 터져
이번 행사를 주최한 CCCU 한국어과는 한국어/중국어, 한국어/영어
나왔다. 홍콩 시티 커뮤니티 컬리지(城市大學專上學院, CCCU) 한국어
를 복수 전공하는 2년제 부학사 과정으로 현재 1, 2학년 합쳐서 모두
과에서 주최한 ‘KEKC Got Talent’ 행사가 지난 2월 8일 CCCU텔포드
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졸업생들은 대부분 홍콩의 대학이나 한
캠퍼스에서 열려, 홍콩의 뜨거운 한류 열기를 입증하는 장이 되었다.
국의 대학으로 편입해, 홍콩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CCU 한국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자랑 대회
CCCU 한국어과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현주 강사는 “이번 행사를 통
로, 모두 13개 팀, 서른 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한
해 한국어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케
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답게 참가자들은 워너원,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이팝을 통해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고 함께 하나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등 최신K-POP에 맞춰 춤을 추고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며 아이돌 못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WEDNESDAY JOURNAL
"큰 꿈을 마음에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 홍콩한국국제학교 졸업식 개최 -
홍콩한국국제학교(학교장 정금현)는 2월 7일 10
상연하여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교장상 등
시 학교 대강당에서 ‘학생이 주인이 되는’ 졸업식(유
상장은 졸업식 전 날인 6일에 작은 시상식에서 수여
치부, 22회, 초등부 27회, 중학부 22회, 고등부 19회
했다.
, 총 졸업생 41명)을 갖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학생 들을 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졸업식 자리에는 영사관, 한인단체,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축하했고, 정금현 학교장은 그 동안 선생님들
이번 졸업식은 학생 한명 한명이 존중 받는 소중
과 학생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학생들이 만든 작은
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담임선생님이 학생 한명 한
축제 같은 졸업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명을 소개하고, 학생, 담임 선생님, 학교장이 함께 소
뜻을 전하고, KIS 모든 졸업생들이 큰 꿈을 마음에
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았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졸
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바라며, 스스로 가
업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외부 시상을 최소화하고 성
야할 길을 찾아 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
적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계량화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해줄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졸업 식을 하고자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았다. 졸업식 제1부에서는 교육 활동 영상을 보고 그 동안의 추 억을 되새겼고, 졸업증서를 학 생별로 수여했다. 이어서 2부 에서는 졸업생 및 재학생의 축 하공연과 재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재치 있는 축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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