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8-05-1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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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1일
홍콩 항셍지수, 33,000선 상향 돌파… 역대 최고치 26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대형주 상승 에 힘입어 33,000선을 상향 돌파하고, 역 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후 1시 15분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470.67포인트(1.44%) 오른 33,125.12를 기록했다. 항셍 H지수도 전장대비 305.36 포인트(2.28%) 상승한 13,693.52를 나타 냈다. 이날 홍콩증시에서는 텐센트, 중국 건설은행 등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홍콩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 텐센트는 이날 오전 장중 전장대비 2.58% 올랐다. 텐센트가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스카이댄 스 미디어(Skydance Media)의 지분 일부
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텐센트 주 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건설은행도 이날 오전 장 중 전장대비 4.43% 급등했다. 은행주에 대한 평가가 개선되면서 은행 대형주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홍콩언론은 평했다. 이날 홍콩증시 상장 공 상은행도 장중 전일대비 3.82% 상승했다. 루이스 쩌 VC에셋매니지먼트 매니징 디렉터는 "모건스탠리가 중국건설은행에 대한 목표 주가를 30% 올렸다"면서 "이날 오전 장중 중국건설은행에 대한 매수 주 문이 많았다"고 말했다.
세계 최장 강주아오대교 마침내 6월 개통 예고
개통하면 곧장 홍콩과 마카오의 경제적 부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세계 최장 대교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총연장 55킬로미터의 홍콩~마카오~주하 이를 연결하는 강주아오대교가 약 8년간 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개장한다고 마카오일보가 보도했다. 그러나 신문은 이르면 5월에도 개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 다. 강주아오대교는 당초 지난해 연말, 개 통을 준비했다가 연기된바 있다. 세계 최장 강주아오대교가 개통되면 홍
콩 역사상 최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이 자 중국 주강 삼각주 지역의 경제를 잇는 이른바 ‘대교 경제’ 시대를 개막하는 역사적인 다리로 평가받는다. 중국이 강 주아오대교에 경제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 는 것은 이들 지역의 인구와 막강한 경제 규모 때문이다. 먼저 홍콩의 인구(720만)와 마카오 인 구(65만)은 중국 본토에 비해 미미한 수준
이지만 대교 개통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대되고 있다. 또 대교와 연결되는 주강삼각주는 1,500만이 넘는 광동성의 수도 광저우를 비롯해 개혁개방의 상징인 선전(인구 2,000만), 포산, 자오칭, 동관, 후이저우, 주하이, 중산, 장먼 등 내륙의 9개 도시와 바로 연결된다. 이들 지역의 전체 인구는 1억을 훨씬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대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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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우산운동 여신’ 입법의원 보궐선거 출마권 박탈
지난 2014년 홍콩 중심가에서 있은 장 기 민주화 점거 시위 '우산운동'의 상징적 인 인물 중 하나인 아그네스 차우(周 庭·21)가 입법회 보궐선거에 나서지 못 하게 됐다. 학생들이 주도했던 우산시위의 여신(學 民女神)으로 불리기도 했던 차우가 중국 에 비판적인 데모시스토(香港衆志)의 공 천을 받아 입법원 보선에 입후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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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강주아오대교 마침내 6월 개통 예고
중국과 홍콩 당국은 지난 2016년 대 교가 개통되면 대규모 새로운 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메가 프로젝트’라 불릴 정도 로 거대한 규모의 공사로 진행되고 있 는 강주아오대교는 영국 ‘가디언’에 서 ‘현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
출마 자격을 취소당했다.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데모시스토 상 무위원인 차우가 "민주 자결을 선동하는 등 기본법에 합치하지 않은 활동"을 했다 는 이유로 보선 출마를 불허하기로 했다 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차우와 데모시스토 측은 오후 기 자회견을 열어 "베이징 당국이 수많은 홍 콩 시민의 정치 권리와 자유의지를 박탈 했다. 앞으로 홍콩인 전 세대를 말살할 것 "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데모시스토 측은 선거관리위가 후보 등 록 때부터 차우에 대해 갖가지 방해를 하 다가 돌연 출마 자격을 취소했다며 이는 데모시스토 멤버의 참정권을 봉쇄한 것이 라고 비난했다. 차우도 데모시스토가 결코 홍콩 독립을 주장한 적이 없는 정당인데도 당국의 이 런 결정은 법리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홍콩이 이제 법치사회가 아니고 명명백백 한 인치(人治)사회라는 사실을 드러낸 것 이라고 항의했다.
고 있다. 강주아오대교를 통행하는 자동차의 최고 운행속도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속 100킬로미터로 제한할 예정이다. 강주아오대교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 은 다리를 건너는 도중 해저터널로 진 입했다가 빠져 나오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출국과 입국소속을 포함해 홍콩 ~마카오 페리호를 탑승했을 경우 3시간
지금까지 홍콩 독립을 강력히 촉구하는 후보자가 출마 거부를 당한 경우가 있지 만, 직접 홍콩 독립을 외치지 않은 차우의 입후보를 막음으로써 홍콩 민주주의가 한 층 후퇴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홍콩섬 지방선거구 선거주임 텅위얀(鄧 如欣)은 데모시스토의 '민주자결' 주장을 정밀 조사한 결과 홍콩기본법의 일국양제 (一國兩制) 원칙을 어긴 것으로 판정했다 고 설명했다. 텅위얀 주임은 차우가 데모시스토의 핵 심 멤버로서 기본법을 지키고 홍콩특별행 정구에 헌신할 생각이 없다고 단정, 기본 법 104조에 의거해 그의 후보 자격을 무 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튜 청 정무장관은 홍콩 정부도 선거 관리위 조치를 지지한다며 어떤 식으로든 민주자결을 부추기고 홍콩 독립을 주장하 는 것은 기본법에 맞지 않고 국가 시책에 도 저촉한다고 강조했다. 청 정무장관은 이번 결정에 불복하지 않으면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모시스토는 차우를 대체할 후보 선임 을 서두를 방침이지만 선관위가 당 강령 을 문제로 삼은 점에서 쉽지 않을 전망이 다. 홍콩 선거관리위는 2016년 9월 입법회 선거부터 "홍콩이 중국의 불가분한 일부" 라고 규정한 홍콩기본법을 준수한다는 확 인서 제출을 출마자에 의무화했다. 독립 움직임을 용납하지 않는 중국 정부의 의 중을 반영한 조치로서 홍콩 독립을 주장 하는 '급진 민주화' 인사의 입법회 진출을 사실상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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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가량이 소요되었지만 강주아오대 교가 개통되면 30분으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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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대학 부통화 시험 대거 탈락에 학생들 농성 북경어(부통화) 강제 이수 정책에 반발 하며 학교 건물을 점거한 홍콩 침례대학 학생들이 정학 처분을 받았다. 다른 대학 학생들도 부통화 필수과목 폐지를 주장하 고 나서면서 홍콩 사회가 심각한 분열 양 상을 보이고 있다. 홍콩 침례대학은 대학 어학센터 건물을 점거했던 학생 가운데 주동자 2명에 대해 지난 24일 정학 처분을 내렸다. 학생들은 지난 17일 점거 농성을 벌이면서 교수들 에게 욕설에 가까운 폭언을 퍼부어 심각 한 논란을 일으켰다. 학생들이 농성한 이유는 부통화 수업 면제 시험에서 대다수 학생이 탈락했기 때문이었다. 침례대학은 10년 전부터 부 통화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고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졸업을 시키지 않았 다. 2014년 민주화 시위인 ‘우산시위’ 이후 학생들은 부통화 필수 과목 및 졸업
고사 폐지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부 통화 수업 면제 시험이라는 새 제도를 만 들었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부통화 수업 을 들을 필요가 없다. 지난 10일 첫 시험
4채중 1채는 불법 건축… 집주인 처벌 안받아 타이포의 한 고급저택에는 2,000스퀘 어피트 건물과 정원은 건물 구조계획에 승인을 받았지만, 300스퀘어피트짜리 지 하실, 수영장, 두번째 거실은 계획에 없는 것이었다. 지하공간은 마작룸과 노래방으 로 꾸며졌다. 홍록웬(Hong Lok Yuen)에 위치한 시가 2,000만달러 짜리 고급저택 주인은 "불법 이지만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집 주
인은 "더 큰 집에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냐"면서 최근 집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 에 새로 사는 것보다 개조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1,150채의 빌라 들도 다 '비슷한 비밀'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년간 건축부(屋宇署,Buildings Department)의 통계에 따르면 최소한 4채 중 1채는 미승인 구조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가장 뜨거운 비판을 받고 있는 테 레사 청 율정사장(법무장관 격)이 처음이 아니다. 2000년부터 작년 10월까지 불법 부동산 신고접수가 520,000건이며 매년
결과가 나왔는데, 합격률이 30%에 그쳤 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부통화 필수과목 을 유지하려고 일부러 많은 학생들을 탈 락시켰다”며 반발했다. 부통화가 유창한 학생들조차 탈락해 졸업하지 못하는 사태 까지 발생하자 점거 시위에 나선 것이다. 홍콩 과기대, 시티대 학생들도 부통화 필수과목 폐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 학가의 분열은 홍콩 의회와 사회로 옮겨 붙였다. 친중파 의원들은 “패륜 학생들 을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일부 친중국 기업들은 점거 농성 학생들을 뽑 지 않기로 했다. 반중파 의원들은 “명백 한 정치 탄압”이라면서 “탈락률 조작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29,000건이 접수됐다. 대중들은 유명인이 나 부자, 영향력 높은 인사들이 불법 건축 물 혐의가 있을 때만 유난히 분노했다. 이달 초 테레사 청 율정사장과 나란히 이웃하고 있는 엔지니어 남편의 집 2채에 서 불법확장 10군데를 발견하면서 불법 건축에 논란이 확산됐다. 테레사 청은 툰문에서 3층짜리 집을 2008년에 구입한 후 집 구조의 적법성을 간과했다면서 사과했지만 사임하지는 않 았다. 2012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에서 강력한 후보였던 헨리 탕은 불법으로 건축한 지 하실에 와인창고와 일본식 목욕탕을 만든 것이 폭로되면서 선거에 큰 악영향을 미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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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TM서 200억 달러 인출… 中 자본 또 빠져나가나 홍콩에서 한 달 사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200억 달러 가량의 자금이 인출돼 홍콩이 또다시 중국의 자본유출 통로로 이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태지역자금세탁방지기구에 전날 보내진 진정서 에 따르면 홍콩 은행 관계자들은 홍콩 전역 ATM을 통해 한 달 최대 200억 달러가량의 자금이 인출되고 있는 것 으로 홍콩 언론은 추정했다. 이는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은 규모다. 중국 당국이 올해부터 해외에서의 개인들의 ATM을 통한 현금 인출액을 대폭 축소하고, 마카오는 ATM에 안 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현금을 인출하는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면서 본토에서 자본을 빼돌리려는 이들이 홍콩으 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홍콩에서 한 명이 하루 인출할 수 있는 한도는 3,000만 달러 정도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는 여러 개의 은행카드를 이용해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합법적인 홍콩이 중국의 대체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ATM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인출하는 이들이 늘면서 ATM 앞에서 돈을 빼는 사람을 기다렸다 가 강도 행각을 벌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사법 당국이 내부 경보를 발령할 정도라고 전 했다. 그러나 ATM에서 대규모 자금을 인출하는 것이 불법
홍콩달러, 금융관리국 총재 발언에 약세 지속
홍콩달러가 미달러당 7.82홍콩달러를 넘어서는 등 약 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주 노먼 찬 홍콩금융관리
국(HKMA) 총재가 당분간 외환기금어음을 발행할 계획 이 없다고 밝혀 홍콩달러 약세를 방어할 뜻이 없다는 뜻 을 시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3시 46분 미달러-홍콩달러는 전장대비 0.0029홍콩달러 오른 7.8257홍콩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보다 홍콩달러화 가치가 0.04% 하락한 것으로 지 난 14일 노먼 찬 총재의 발언 이후 홍콩달러화는 1주일 만에 미 달러화에 대해 0.27% 하락해 환율밴드의 상단 인 7.85홍콩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홍콩달러화는 달러당 7.8291홍콩달러까지 하락 해 지난 2016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HKMA의 노먼 찬 총재는 지난주 당국은 당분간 외환
이 아니라 금융관리국(HKMA)이나 공안이 나설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지난 몇 달간 여러 개의 타인 명의의 은행카드를 이용 해 자금을 인출하는 이들이 줄줄이 당국에 적발됐으나 이들은 모두 카드 명의자의 의뢰를 받았다는 증빙 서류 를 보유하고 있었다. 금융관리국(HKMA)은 홍콩에서의 자금 인출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ATM 인 출액이 여러 이유로 늘거나 줄 수 있다며 "마카오의 안면 인식 기술이 홍콩에서의 자금 인출을 늘렸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금융관리국은 또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본토 카드를 이용해 해외에서 자금을 인출할 경우 올해 1월부 터 1인당 인출 한도를 연간 10만 위안으로 제한한 것도 홍콩에서의 현금 인출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설명 했다. 금융관리국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공안 과 은행 당국과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며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음기금을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각 에서는 홍콩달러화 약세로 당국이 외환어음기금을 추가 로 발행할 것으로 기대해왔다. HKMA는 8월 초 이후 800억 홍콩달러어치의 외환어 음기금을 발행했다. 당국은 발행 당시 이는 홍콩달러의 약세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에서는 홍콩달러 약세를 방어하는 조치로 해석해왔다. 하지만 찬 총재가 외환어음기금의 추가 발행 계획을 차단하면서 홍콩달러화 약세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당국이 시중의 유동성을 공격적으로 축소하려는 뜻이 없음을 시사하면서 연말 미 달러화 자금 수요와 맞물려 홍콩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콩은 미국 달러에 홍콩달러 가치를 고정한 페그제 를 사용하고 있으며 환율은 7.75홍콩달러~7.85홍콩달 러에서만 움직이도록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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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 공사장서 450kg 폭탄 해체작업에 1300명 대피 홍콩 경찰은 완차이 건설현장에서 450kg짜리 폭탄을 발견하고 토요일 오후 부터 인근 1300여명을 대피시킨 후 26시 간에 걸쳐 해체작업을 진행했다. 폭탄 처리 담당관인 토니 초우섹킨은 발견된 ANM-65폭탄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이던 것으로 1941년에서 1945년 사이 미국 폭격기에 의해 공중에서 추락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폭탄을 움직이면 전방 기폭장 치가 손상되어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 문에 현장에서 폭파해야 한다며 약 225kg의 폭약을 들어있는 폭탄은 자정무 렵 폭파시킬 예정이었으나, 애초 결정을 변경해 26시간동안 안전하게 해체할 수 있었다.
폭발시 주변 200미터 인근까지 영향을 줄 수 있고, 파편은 2km까지 날아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인근 1,300여명을 대피시 켰다. 폭탄은 완차이 하버로드(Harbour
Road)와 토노치로드(Tonnochy Road) 옆 인 사틴-센트럴 지하철 연결 구역 현장 에서 발견됐다. 큰 원통형 폭탄은 길이 140m, 지름 45cm로 땅속 15m 아래에 뭍 혀있었다. 맥심 쿽 완차이 경찰서장은 건설현장 을 중심으로 호텔, 컨벤션센터, 사무실 등 1300여명을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작년 1월 폭푸람의 건설현장에서도 220kg짜리 폭발물이 발견됐었다. 비행기 에서 투하된 폭탄 AN-64모델에는 120kg의 TNT 폭약이 들어있었다. 당시 경찰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홍콩에 떨어졌 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2014년 해피밸리 건설현장에서도 900kg짜리 ANM-65 폭 탄이 발견됐었다.
코카인 6.8kg들고 마카오 가려던 홍콩인 인천공항서 적발
남미 지역에서 마카오로 다량의 코카인 을 밀반입하려던 홍콩인 마약 운반책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 된 코카인은 인천공항 개항 이래 단일 건
최대 규모다. 홍콩인 A(37)는 지난 5일 남미에서 코 카인 6.8㎏을 여행용 가방에 숨긴 뒤 중동 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는 마카오에 가기 전 마약 청정국인 한국을 거치면 국제수사기관의 추적과 까 다로운 검색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국을 경유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A 는 여행용 가방 플라스틱 커버를 뜯어낸 뒤 비닐로 포장한 코카인을 숨겨 밀반입 을 시도했다. 검찰과 인천세관은 미국 마약청(DEA)
으로부터 당일 첩보를 입수하고 인천공항 에서 A를 검거했다. 이번에 적발된 코카 인 6.8㎏은 소매가 기준으로 미화 81만 달 러(한화 8억6000만원 상당)어치로, 인천 공항을 통해 밀반입된 코카인 중 단일 사 건으로는 최대 규모다. 인천지검 공안부 는 인천본부세관과 공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를 구속기소 했 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 2016년에도 남미에 서 중동, 한국을 거쳐 홍콩·마카오로 코 카인 6.4㎏, 4.4㎏을 각각 밀수하려던 홍 콩 마약조직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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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이너항 위에 떠있는 아파트 가능할까 홍콩 거부 리카싱의 소유이자 세계적인 항만 운영업체 중에 하나인 홍콩국제터미 널(Hong Kong International Terminals)은 컨터이너 항만 위에 주택을 건설하여 주 택위기를 해결하려는 정부측 연구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국제터미널의 게리 임 이사는 "홍 콩 사회의 이익을 위해 터미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주택문제 해결에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HIT는 콰 이칭 컨테이너 항구에서 16개 정박구역을 관할하고 있다. 그의 발언은 전직 개발국장이 콰이칭 컨테이너 터미널 상공에 아파트를 건설해 수만명이 거주할 수 있게 하자는 제안에
답한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기술적으로나 구조적으 로 실현가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미
다수 건설된 홍콩 지하철 MTR역 위 아파 트나, 기차 창고 위에 짓는 것과 크게 다르 지 않다는 것이다. 막차이 전 개발국장은
스마트 도시 위해 정부 빅데이터 투명성 촉구
홍콩의 전 입법회 의원인 크리스틴 로 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 해서는 다양한 정부 부서에 데이터 투명
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로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하며 홍 콩이 빅데이터 사용에서 뒤처질 수 있으 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부저가 데 이터를 공유 및 비교해서 지속가능한 스 마트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홍콩과학기술대학의 부교수이기 도 한 로는 사물 인터넷(IoT) 시대에는 도시를 관리하는 데 데이터가 매우 중요 하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당국이 교통, 수도, 전기 서 비스에 대한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만 약 다른 데이터들이 민간 기업의 손에 남아있다면 이것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
다. 로는 민간 기업이 모든 데이터를 정부 와 공유할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민간 전기 회사가 데이터를 투명하 게 공개한다면 정부가 에너지 효율을 높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홍콩은 이미 많은 경험이 있다며 확신했 다. 콰이칭의 컨테이너 터미널은 홍콩 동부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타이쿠싱보 다 9배, 메이푸산춘 아파트단지보다 16배 에 이른다고 전했다. 타이쿠싱과 메이푸 산춘에는 각각 36,000명이 39,000명이 거 주하고 있다. 이 개념은 작년 3월 공공 자문단을 통해 주택공급을 늘이기 위해 고안된 여러 토 지공급 옵션 중에 하나이다. 또 다른 아이 디어는 콰이칭 터미널을 이전하는 것인데 , 대안 부지를 찾는 것이 더 어려워 항만업 계의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지지를 받진 못했다. 콰이칭 컨테이너 터미널은 세계에서 다 섯번째 규모이며, 연간 2천만개 컨테이너 중 80%를 처리하고 있다.
이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틴 전 의원은 수도공급처(Water Supplies Department)의 빅데이터 사용 을 인용하며 당국이 데이터를 활용해 물 을 저장하거나 공공 수도관의 누수를 식 별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것이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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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립병원에서 가장 듣기 힘든 말은? 홍콩의 사립병원은 혹시나 의료실수로 법적 책임을 물 을까 두려워 사과하는 것에 매우 인색하다고 환자권리단 체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단체는 병원측의 사과가 환자 의 심기을 조기에 풀어주고, 잠재적인 소송도 예방할 수 있는데 너무 인색하다고 주장했다. 홍콩은 작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사과법안(Apology Ordinance)을 도입했다. 사과를 하더라도 법정에서 실수 를 인정하는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법안이 었다. 정부기관이나 단체가 큰 사고 발생 후에도 정확한 발생원인을 밝히기 전까지 아무도 책임있게 사과하지 않 고, 홍콩 시민들이 분도하는 사례가 많아지자 정부차원 에서 법안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옛 습관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병원의 의료 사고가 많아지고 있지만 시민들의 민원을 줄이기 위해 사과법을 따르는 모습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개인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면서 허리에 통증이 생긴 45 세 회사원 아키나 라이는 병원에서 사과했다면 이렇게 까치 화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녀 는 수술전 침대로 옮길 때 상처를 입었는데 병원에서 아 무런 인정도 하지 않았고, 치료나 개선을 위해 아무 조언
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아키나는 홍콩보건부와 간호위원회(Department of Health and the Nursing Council of Hong Kong)에 민원을 제 기했고 민사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 아키나는 "이런 어려운 민사 소송은 가고 싶지 않다. 매일 너무 고통스러운데 병원 측에서는 변명도 없는 태도에 정말 분노하고 있다. 최소한 사과를 듣기 위해서 뭔가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환자권리협회(Patients’ Rights Association)는 이런 사 례는 의료분쟁이 사과로 쉽게 끝날 수 있었던 경우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때문에 법적 절차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도 병원 측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참지 못한다고 말했다.
의사 부족한 공공병원, 간호사도 200명 부족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는 홍콩 공공병원 이 독감 시즌을 맞아 간호사 빈자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소피아 찬 보건부장관은 현재 공공병원 간호사 2,000명 자리에 1,800명만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간호사협회(Association of Hong Kong Nursing Staff)가 신문에 전면 구직광고를 내면서 급박한 상황을 알렸다. 협회는 과도한 업무부담을 겪고 있는 공공병원 인력부 족 문해 해결을 위해 예산을 늘일 것을 촉구했다.
보건부장관은 급속도로 고령화되는 가운데 겨울철 독 감시즌 절정에 이른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매년 간호사 를 고용하고 있지만 떠나는 인력도 있기 때문에 현재 80% 인력이라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국은 겨 울철 독감 유행기동안 인력조달을 위해 업무외 시간이나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의료인의 수당을 늘였다고 설명했다. 1월부터 독감 시간이 시작되면서 독감 합병증 성인 88 명이 발생했으며, 24일까지 46명이 사망했다. 27일 금요
이런 면에서는 공공병원이 사립병원보다 빠르게 사과 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협회는 평했다. 최근 사례를 보면 공공병원은 경찰 수사로 실수가 입 증되기 전에 불편을 주었다는 사과를 먼저 발표하고 환 자와 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고 한다. 2015-16년 공공병원 의료불만 건수는 2,807건까지 치솟았고 108건 은 법정까지 갔었다. 병원국에 따르면 보상금으로 333만 달러를, 법정 소송비용으로 50만 달러를 썼다. 공민당 공동설립자인 로니 통은 사법제도의 압력을 완 화하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새로운 법안 을 더 많이 홍보하고 설명해야한다고 말했다. 로니 통은 법 자체는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언론이 크게 다루 지 않으며 대중들은 잘 모를 것이라면서, 새 법을 촉진하 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인병원 의사이자 입법부 의료담당 렁카라우 의원은 사과법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병원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사과가) 더 큰 분쟁 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렁 의원은 실수를 하지 않았 는데 왜 반드시 사과해야하느냐며, 새로운 사과법은 의 료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에만 응급실 방문 6,313명을 기록했으며, 107%의 병 실(간이침대 포함) 점유율을 보였다. 쿤통의 유나이트 크 리스천 병원이 병실 점유율 120%를 기록하며 최악의 환 경이 되고 있다. 간호사협회는 충분한 의료 인력이 없으면서도 간이침 대로 환자를 입원시키는 병원국을 비난했다. 협회는 간 호사 한명이 11~12명 정도를 감당할 수 있는데 병원국이 간이침대를 이용해 환자 수용을 늘이면서 점유율이 나쁘 지 않다고 말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공공병원 간호사의 이직률은 최고 5.7~5.9%로써 의사 이직률과 비슷하다. 2013년 간호사 및 의사 이직률은 각 각 4.7%, 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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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유례없는 조폭 소탕 작전… 인권 침해 우려”
중국 국가 주석이 집권 2기를 맞아 권 력 강화를 위해 무자비한 조직 폭력배 소
탕 작전을 펼쳐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 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가 26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이달 중순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2차 전체회 의에서 시 주석은 조폭 조직과 관리들의 결탁을 경고하며 이는 당의 근간을 위협 하는 세력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따라 중 국 정부와 30여 개 주요 당은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전례 없는 조폭 소탕 작전에 돌 입했다. 전문가들은 시 주석의 이번 소탕 작전
이 중범죄를 일시적으로 줄이고 초급 관 리들과 연루된 부패 사건을 줄이는 효과 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폭 소탕 사건과 관련된 한 소 식통은 시 주석이 초급 및 중급 간부들 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는 일상적인 작전이 아니라 공산당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 다. 난징(南京)의 정치평론가인 구쑤는 “이번 작전은 시 주석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 공산당의 절대적인 통제력을 더욱
중국, 문신 연예인·힙합가수 방송 출연 금지령 중국의 TV방송에서 앞으로 문신을 한 연예인이나 힙합 가수는 보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24일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중국의 방송·미디어 담당 부처 인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은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시킬 수 없는 연예인의 4개 기준을 제시하며 이 같이 규제했다.
중국 공산당과 한 뜻이 아니고 품격과 도덕이 고상하지 않은 연예인, 저속하고 악랄하며 세속에 영합하는 연예인, 사상 의 경계나 격조가 높지 않은 연예인, 추문 이나 과오가 있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연예인은 절대 쓸 수 없도록 했다. 가오창리(高長力) 광전총국 선전사(司) 사장은 이런 기준에 따라 몸에 문신을 한 연예인을 방송에 쓸 수 없도록 하고 힙합
문화, 비주류 문화, 퇴폐 문화를 추켜세우 는 내용도 담아선 안된다고 말했다. 암묵적으로 시행되고 있던 이런 규정 이 공식화함에 따라 중국 방송연예계는 한층 위축될 전망이다. 최근 중국판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 딸과 함께 출연한 배우 우쭌(吳尊)은 종 아리의 문신이 흐릿하게 모자이크 처리 된채 방송에 나와야 했다.
확고히 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계산된 행 동임이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허웨이팡(賀衛方) 베이징대 교수는 “이런 무자비한 작전은 암처럼 중국의 사법 체계를 황폐화할 것이며 독립적인 사법 체계와 언론 감시가 없어 많은 사람 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에서 이런 조폭 척결 운동이 이번 이 처음은 아니다.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서기는 재직 당시 대대적으로 범 죄 소탕에 나섰지만 월권행위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 중국의 유명 힙합 가수 가이(GAI)가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돌연 중도 하차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열 띤 논쟁이 일기도 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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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협위원도 대거 물갈이… 마오쩌둥 손자도 탈락 중국을 이끄는 한 축인 정협(政協·전국인민정치협상 회의) 지도부도 대거 물갈이된다. 26일 중국 중신망과 홍 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새로운 임기의 정 협 위원 명단 초안을 분석한 결과 정협 주석은 물론이고 부주석도 절반 가까이 교체될 전망이다. 명단 초안에 정치국 상무위원중 유일하게 왕양(汪洋) 부총리가 이름을 올림에 따라 정년 내규에 의해 물러나 는 위정성(兪正聲) 정협 주석의 후임으로 내정됐음을 기 정사실화했다. 이들 명단은 지도부 편성과 내부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함께 개최되는 정협 회의에 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23명의 부주석 가운데 절반 가량이 바뀔 전망 이다. 정협에 참여 중인 8개 정당 및 정치단체 지도부가 모두 새롭게 재편된데 맞춰 정협 지도부도 새 피를 수혈 받게 된다.
정협은 중국 공산당의 정책 결정에 앞서 의견을 수렴 하기 위한 중국의 최고 정책 자문회의로 공산당과 각 정 파, 군, 지역, 소수민족 대표들이 모여 국가 주요정책을 토론 협의하는 기구다. 기존 정협 부주석이었던 두칭린(杜靑林) 중앙서기처 서기, 천위안(陳元) 국가개발은행 이사장, 저우샤오촨(周
小川) 인민은행장,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대외연락부 장, 리하이펑(李海峰) 교민업무 판공실 주임 등이 위원 명 단에서 사라졌다. 이들이 곧 퇴임 예정이라는 의미다. 특히 마오쩌둥(毛澤東)의 손자인 마오신위(毛新宇), 리 펑(李鵬) 전 총리의 딸 리샤오린(李小琳), 완리(萬里) 전 전인대 위원장의 아들 완지페이(萬季飛) 등 태자당(太子 黨·혁명원로 자제 그룹)도 대거 정협 위원에서 사라졌 다. 두 임기의 정협 위원을 지내며 지난 10년간 매년 양회( 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때 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마오신위와 리샤오린을 올 해 양회에서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또 중국의 '국민 여가수' 쑹쭈잉(宋祖英), 육상스타 류샹 (劉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莫言), 배우 장궈리(張 國立), 영화감독 천카이거(陳凱歌) 등 문화계의 유명인들 도 더이상 정협 회의에 나가지 못한다.
비트코인 채굴기도 ‘메이드인차이나’ 석권… 中전자상가 호황 임스와 인터뷰에서 "최근 몇 달간 채굴기 사업에 붐이 일 고 있다"면서 "채굴기 판매업이 인기를 끌면서 다른 전자 기기 판매 사업은 점차 쇠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화창베이에는 암호화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 국 전역에서 채굴기 바이어가 몰려들 뿐 아니라 해외 고 객들도 점차 늘고 있다고 글로벌 타임스는 설명했다. 류씨는 "내 고객 대부분은 러시아에서 온다"면서 "일부 투기 현상으로 인해 채굴기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고 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최근 가 치가 급등하며 세계적으로 투자 광풍을 일으킨 가운데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채 굴기 제조업이 호황을 맞았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 민일보 영문 자매지 글로벌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선전의 유명 전자상가인 화창베이( 華强北)에 최근 비트코인 채굴기를 판매하는 상점이 급 격히 늘며, 과잉경쟁으로 침체에 빠졌던 전자상가가 다 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기는 일종의 '암호문'를 풀어 얻을 수 있 는 비트코인을 효율적으로 채굴할 수 있도록 메모리칩 등 부품을 조립해 만든 컴퓨터다. 화창베이의 채굴기 판매업자인 류모 씨는 글로벌 타
했다. 또 다른 채굴기 판매업자는 "11,000위안(184만원 상당 )짜리 채굴기(antminer S9)가 현재 26,700위안(462만원 상당)에 판매되고 있다"면서 "지난주에는 물량이 부족해 재고를 보충했다"고 말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소속 중국거시경제연구센터 톈윈 주임은 "채굴기 사업은 투기가 불러온 전형적인 비즈니 스"라며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 사람들은 곧 흥미를 잃게 될 것이고, 채굴기 판매업자들은 다른 전자제품을 판매하게 될 것이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중국에는 세계적인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운 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업체는 엄청난 전 력이 소모되는 컴퓨터로 연산, 암호화, 검증 등을 통해 가 상화폐를 채굴하고 있다. 채굴업체들은 최근 중국 당국이 자국 내 모든 가상화 폐 거래소 운영중단을 명령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 한 규제를 강화하고, 채굴업체의 전력 사용 감시를 강화 하면서 해외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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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서 찾은 라이선싱산업의 기회 ● ●
제17회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3일간 진행 총 2만 명 이상 방문, 50개 이상 한국 업체 참가
- 글 권지연 홍콩무역관
□ 홍콩 인터내셔널 라이선싱 쇼 개요
- 라이선스 상품 제조업자들은 일정 계약금을 내고 플랫폼 내의 지
□ 시사점
적재산권 소유자에게 연락할 수 있으며, 협업이 성사될 경우 수익금에 ㅇ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이벤트인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1월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 진행됨.
을 수 있음.
- 본 이벤트는 2002년에 시작해 라이선싱 관련해 아시아에서 독 보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의 라이선싱 허브로 입지를 다짐. - 작년 기준 12개 국적의 377개 업체와 105개국에서 방문한 바이
아시아 시장의 콘텐츠 강자로 부상해 라이선싱 업계의 성장이 기대됨. - 성공사례로 LINE 캐릭터는 전 세계에 45개의 오프라인 스토어
- Galen Gao는 중국의 이커머스시장이 이제는 품질에 투자할 때 라고 말하며, 이 플랫폼을 통해 불법 복제품이 없는 중국 최대 이커머스
를 운영하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소명함.
어 2만 명이 참가해 60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짐. - 올해는 한국 업체들도 50개 이상 참가해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ㅇ 한국은 최근 정부와 업계의 지속적인 문화콘텐츠 개발 및 투자로
대한 수수료는 전혀 없으며, 협업이 불발될 경우에는 계약금을 돌려받
ㅇ 중국은 한때 지적재산권 관리가 미흡했으나 현재 정부의 내수시
- 한 사례로 가전제품 제조업체 Philips가 'Jing Ji Circle'을 통해 뮤 지션과 협업해 헤드폰 신제품을 선보인바 있음.
나타냄.
- 한국 콘텐츠 업체의 중국 시장진출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장 질적 성장의 노력으로 온라인 콘텐츠 및 IT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불 법 복제품 근절의 기간이 마련되고 있음.
판단됨. ㅇ 국제라이선싱산업협회(International Licensing Industry
- 2017년 9월 27일 전국 지식재산권 침범과 위조상품 판매 근절
Merchandisers’ Association, LIMA)가 주최하는 아시안 라이선싱 콘 퍼런스 개최
ㅇ 최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iQIYI의 라이선싱 에이전트 사업 iQIYI IP+
- 30명 이상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라이선싱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 아시안 라이선싱 콘퍼런스에서 iQIYI의 라이선싱 부사장 Jared
국의 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라이선싱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
Ren(任涛)이 2017년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인 'iQIYI IP+'에 대해 설명
향에 대해 토론함.
함.
지도자 그룹이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제도 강화, 행정 집행 강화, 국제사 회와의 협력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중국 지식재산권 보호와 경영환경 신 진전보고'를 발표함.
ㅇ JD.com의 'Jing Ji Circle(京纪圈)'을 이용해 지적재산권 소유 업
- 특히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라이선싱산업이 급속히 성장해(연간
- iQIYI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비디오 채널로 중국 밀레니얼 세대
25% 성장 및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 규모) 국내 콘텐츠 업체들과의 협
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증가에 따른 비디오 콘텐츠 제작 및 라이선싱 사
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업의 중요성을 피력함.
체는 새로운 협업 제의를 기대할 수 있고, 제조업체는 사용 희망 콘텐츠 소유자와 무료로 연락할 수 있음.
ㅇ 방송 프로그램 및 비디오 콘텐츠 소유자는 iQIYI IP+를 통해 현지
- 사례로, iQIYI가 제작한 프로그램인 'Rap of China'가 큰 인기를 □ 중국 IT·콘텐츠 대기업들의 새로운 라이선싱 사업
얻자 신속히 로고를 제작하고 라이선스를 등록해 다양한 부가 상품을
라이선싱 및 브랜드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음.
판매함. 그 결과 프로그램의 이름을 딴 'R!CH'를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 ㅇ 거대 이커머스 JD.com의 라이선싱 플랫폼 'Jing Ji Circle(京纪
ㅇ 중국의 라이선싱 산업 성장 트렌드를 기회로, 국내 콘텐츠 보유
시킴.
圈)'
- iQIYI IP+는 인터넷 개인방송이나 왕홍 등 개인 콘텐츠 발굴 및
기업은 신속한 라이선싱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Jing Ji Circle(
- 아시안 라이선싱 컨프런스에서 JD.com의 Jing Ji Circle
라이선스 등록 계획도 갖고 있으며, 다수의 라이선스 관리 경험을 바탕
京纪圈)' 또는 'iQIYI IP+' 등 현지 기업이 출시한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Agency Leader인 Galen Gao(高雷)가 2017년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
으로 지적재산권 소유자를 위한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를 표방하고 있음
새로운 수익 창
인 'Jing Ji Circle'에 대해 설명함.
.
출 모델을 개발
- 'Jing Ji Circle'은 JD.com 등록 판매자들을 위한 지적재산권 소 유자와 라이선스 상품 제조업자들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임.
- 비디오 콘텐츠 또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업체는 iQIYI IP+와 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할 것으로 기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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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K Style Lab, 홍콩 침사추이 K11에 팝업스토어 오픈
2016년 11월 홍콩의 코즈웨이 베이 타임스 스퀘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부족합니다. K-Fashion이 사람들
를 생산하는 울랄라, 봉제선 없는 니트를 신발에 접목한
에 한국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패션을 선보인 K Style
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건 맞지만 한국 브랜드 하나를
슈즈 브랜드 노도를 비롯하여 조형미와 실용미, 풍요로
Lab이 센트럴 할리우드 로드에 이어 카우룽의 중심, 침
꼽아달라고 하면 잘 모른다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
운 색감에 집중하는 신규 핸드백& 소품 브랜드 ‘아라
사추이에 위치한 아트몰 K11 에 세 번째 팝업 스토어의
다. K-Fashion, 하면 동대문 시장을 연상하기 때문이죠
조’(ARA CHO), 가방과 잡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오브제
문을 여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
를 최대한 단순하되 기능성을 살려 세련되게 디자인하
“홍콩의 3대 상권 중의 하나인 침사추이의 고객들을
김 이사는 브랜드 인지도가 생겨야 “저가” 와 “트렌
는 브랜드 스위치(SWEETCH)가 함께한다. 또한 패션
만난다는 것이 리테일 경험에서는 더 없이 중요합니다.
디” 라는 개념으로 심어진 한국 패션에 대한 인식에 변
주얼리 카테고리에서는 손맛과 실험성을 내세운 레인디
침사추이는 현지인 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의 발걸음
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피력하면서 스토리 텔링이 뒷받
어(REINDEER), 시크하고 펑키한 스튜디오 식스(STU-
을 끌어당기는 곳이기 때문이죠. 트렌드에 민감한 K11
침되면 옷을 고르는 일에 의미가 더해진다고 말했다.
DIO 6IX), 화려한 유럽풍 빈티지 스타일의 낭만을 담은
드’ 제품을 선보이는 리테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KSL@K11 프로젝트는 에이트리움에서 두 달(1월
제이미 & 벨(JAMIE & BELL), 실버를 주류로 한 위트
것이다.
11일 ~ 3월 10일) 간 열린다. 패션의류, 잡화, 패션 주얼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봉보, 14K와18K골드 전문 엠티
K-Style Lab은 창업자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으로 이
리, 아이웨어, 아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
주얼리(MT JEWELRY) 등 품질과 개성을 보장하는 각
러한 브랜드들을 위해 좋은 위치의 매장, 홍보, 운영 등
당으로 잔뼈가 굵은 홍성준 대표는 스토리 텔링을 중요
별로16개 브랜드들이 펼쳐내는 서로 다른 감성과 멋이
기 다른 감성의 주얼리들을 만날 수 있다.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K-Style Lab은 향후 중
시하는 K Style Lab과 K11의 가치관이 일치한 점이
폭넓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의 고객층 가운데 주류를 이루는 밀레니얼 세대를 접하 는 기회가 더 없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과 홍콩에서 월마트와 애플의 신규 매장 개발 담
'KSL@K11 팝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주요한 원동 력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팝업 숍의 피팅 룸은 스토어가 갖는 ‘요
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인 홍콩에 진출을 희망
K11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들은 2018 SS 헤라서
지 ’를 활 용 하 여 홍 콩 의 의 상 대 여 업 체
하는 국내외의 감각적인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하
울패션위크를 기해 ’10 소울’ 브랜드로 선정된 토털 패
‘wardrobista.com’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었
고 있다.
션 브랜드 에이 벨(A.BELL), 독창적인 프린트를 통해 아
다. 이로써 KSL은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wardro-
티스틱한 도시 패션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아
bista.com’는 피팅 룸을 각각 제공함으로써 완벽한 파
K11 주소 : 18 Hanoi Road, Tsim Sha Tsui, Hong Kong
“ 브랜드의 스피릿을 전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K-
이엔모어(IANNMORE), 주야를 넘나드는 쿨한 애슬레
트너십을 일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영업 기간 : 2018년 3월 10일까지
Pop과 늘 함께 언급이 되면서 값싸고 트렌디한 ‘K-
저 룩을 제안하는 애뜰루나, 기본 스타일부터 패셔너블
홍 대표의 목표는 감각적 독립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Fashion’이라는 메리트만으로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고 감각적인 란제리 및 슬립웨어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빽빽이 들어찬 홍콩에서 ‘웰 메이
브랜드의 스토리 텔링은 패션 잡지 편집장 출신인 그 의 파트너 김은정 이사의 몫이다.
영업 시간 : 일요일 ~ 목요일 10:30 – 21:30 금요일~ 토요일 11:00 – 22:00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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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 한국문화원 개원 “홍콩에 한국문화 세계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의 중심
을 상영했다.
도시이자,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원은 홍콩센트럴에 있는 PMQ 2개 층(약 1,072m2)을 사용해
도시인 홍콩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한
전시·공연 등을 위한 다목적홀, 한국문화체험관(한식, 전통문화, 케이팝
다. 주홍콩 한국문화원은 북경, 상해
), 강의실, 한식조리실, 도서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제공한다.
에 이어 중국 지역 3번째 문화원이
특히 홍콩이 세계 3대 미술시장인 점을 감안해 한국 근·현대 미술 작
며, 재외 한국문화원으로서는 32번
품을 선보이는 개원 기념 전시회 ‘접점개화(接點開花, Blooming at the
째가 된다. 문화원 개원식은 지난주 24일 수 요일 오후 6시 30분, 홍콩의 유명한 문 화 복 합 공 간 인 PMQ(Police
Junction)’를 개최한다. 1월 25일(목)부터 3월 31일(토)까지 열리는 이 번 전시회에서는 백남준, 김수자, 김아타, 김구림 등 한국 미술 대표작가 19명의 작품 30여 점을 집중 조명한다. 문화원은 앞으로 미술 전시, 소규모 공연, 한국어 강좌, 한식 강좌, 케
Married Quarters: 옛 경찰기혼자숙
이팝(K-pop) 감상, 한국영화 감상 등의 프로그램과 7층 자료실을 통해
소)에서 열렸다. 개원식에는 김태훈
한국 미술, 한식, 한국 문학 등 3대 분야 도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문화홍보원장,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유병채 문화원장, 잭 찬(Mr.
2011년부터 홍콩에서 한국문화 종합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한국 10월
Jack Chan) 홍콩정부 민정사무국 정무차관과 송 루안(Mr.Song Ruan)
문화제(Festive Korea)’를 문화원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주홍콩중국외교부특파원공서 부특파원, 주디 리(Ms. Judy Li) 홍콩정
2004년 한·홍콩정부간 문화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14년
부 의전장을 비롯해 홍콩 정·관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한·홍콩 창조산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홍콩예
참석했다.
술발전국간 문화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원식 이후에는 유경화(철현금), 박종훈(소리), 진유림(허튼법고춤) 등 전통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패트릭 수엔(Patrick
관광공사와 홍콩 PMQ간 융·복합 콘텐츠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을 통해 문화적으로도 긴밀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Suen), 바네사 영(Vanessa Yeung), 스티브 청(Steve Cheng) 등 친한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홍콩 한국문화원은 새 정부 출범 후 개원하
인사 10명을 문화원 케이(K)-서포터즈로 위촉하는 발대식도 진행했다.
는 첫 번째 문화원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홍콩이 가진 지정학적 이점,
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도 적
동·서문화의 융합지라는 점에서 향후 한국 문화를 세계 속에 전파하는
극 홍보했다. 곳곳에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시하고 홍보영상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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