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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12월 20일자 (17-50-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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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50-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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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美따라 기준금리 1.75%로 인상 홍콩 중앙은행격인 금융관리국은 14일 미국 금리인상에 연동해 은행 대출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올린 1.75 %로 확 정했다. 노먼 찬 홍콩 금융관리국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 감세안 도출 이후) 미 국 기업이 본국으로 자금을 회수하려 하 고 있다”며 “신흥시장의 자금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금리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미 공화당 세제개혁안은 해외에 진출한 미국 기업의 자금 유입을 위해 이들 기업 에 감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국 인민은행도 이날 미국의 금리인상

을 반영해 시중은행에 1년짜리 자금을 빌 려주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0.05%포인트 오른 3.25%로 상향했다. 역

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7일물과 28일물 의 금리도 0.05%포인트씩 올려 각각 2.5%, 2.8%로 정했다.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다음 주는 정기휴간입니다

2017년 12월 20일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시장 금리가 운 영 금리를 현저하게 웃돌고 있어 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었다”며 자금 수급을 반 영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시장 관 계자들 사이에선 달러 강세 및 위안화 약 세의 급격한 진행을 우려해 해외자금 유 출을 막기위한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지 배적이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 및 자국 통화 약세가 우려되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려 정책 금리를 인상 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골 드만삭스 앤드류 틸턴 아태지역 담당 수 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중앙 은행이 내년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 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서 영업 시작 신라면세점이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 서 면세점 운영을 시작했다. 호텔신라는 신라면세점이 11일 기존사 업자인 DFS로부터 매장을 순차적으로 인 도받아 12일 오전 6시30분부터 영업을 시 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임시개장으로 매장별로 차 례대로 공사를 진행해 내년 상반기 안에

전면개장한다. 신라면세점은 10월 말 완공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4터미널에도 550여 평에 이르는 화장품·향수 매장을 여는 등 해 외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4월 DFS, 듀프리 등 글로 벌 면세점사업자들이 모두 참여한 입찰에 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의 화장품 향수

패션 액세서리분야의 면세점사업권을 따 냈다.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의 화장품 향수 매 장은 신라면세점이 2024년 9월까지 7년 여 동안 단독으로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첵랍콕국제공항 내 6개 구역에서 화장품 향수 매장과 패션 액세 서리 매장을 운영하며 전체 매장규모는

약 3300㎡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12개를 포함해 모두 200여 개에 이상의 화장품, 향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가 입점한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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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행정장관, 시진핑 회담 후 본토 선물 3가지 - 취업, 학교, 주택

캐리 람 행정장관이 북경에서 시진핑을 만난 뒤 홍콩인들이 중국에서 취업이나 진학, 또는 주택구입에 유리한 혜택을 얻

을 수 있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15일 캐리 람 행정

장관이 지난 5개월 반 동안 좋은 출발과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홍콩을 잘 이끌 었다며 치하했다. 몇 시간 뒤 캐리 람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대학에서 졸업하는 홍콩 학생들이 자격증을 갖고 취업하도록 하고, 더 많은 홍콩 학생들이 중국 공립 학교에서 무료 로 공부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 일하는 홍 콩인들이 본토 부동산 구입에 도움을 주 기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간담회에서 캐리 람에게 북경의 '포괄적 관할권'을 강조하면서 홍 콩인과 화합되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 람은 3일간의 북경 방문을 마치면 서 홍콩인들을 위해 최소한 3가지 새로운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로 중국 교육부는 다음 여름부터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위해 본토에 머 물기 원하는 홍콩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발급하기로 동의했다. 두번째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태어난 학 생들이 본토에서도 무상으로 공립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본토에서 일하는 홍콩인의 주 택소유를 지원하는 것이다. 중국 당국은 다음주에 이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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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서 영업 시작

특히 뉴 제너레이션 매장은 한국 화장 품 브랜드에 대한 아시아 고객들의 높 은 수요를 반영해 경쟁력있는 국산 화 장품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선보 일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첵랍콕국제공항은 2016년 기준 국제 선 이용객 수 세계 3위다. 연간 7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매일 비행기 1100여 대가 뜨고 내린다.

신라면세점은 30여 년 동안 쌓은 면 세점 운영능력과 노하우를 통해 해외에 서 면세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해외 면세점 운영을 시작 해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5 천억 원 규모로 국내 면세점사업자 가

운데 가장 많은 해외매출을 거뒀다. 내 년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이 전면개장 하면 국내 면세점사업자 가운데 처음으 로 연간 해외매출 1조 원 시대를 열 것 으로 보인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3대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서 화 장품 향수 매장 운영권을 모두 확보했 다는 점이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라 며 “화장품 향수분야에서 세계 최고 면세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ublisher_ Park Bong Chul Wednesday Journal Ltd Suite 1503, 15/F, Tower 2, Nina Tower, 8 Yeung Uk Road, Tsuen Wan, NT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Printer_ Corporate Press(H.K.) Ltd. Suit A, 20/F, Sunrise Ind. Building, 10 Hong Man Street, Chai Wan,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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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놓쳤던 홍콩 증시, IPO 요건 완화 3년 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 바바의 기업공개(IPO)를 놓친 홍콩증권거 래소가 차등의결권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 . 차등의결권은 경영권을 가진 대주주 주 식에 보통주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부여 하는 제도다. 홍콩증권거래소는 15일 변호사, 회계법 인, 펀드매니저 등 360여 명의 관계자와 협의한 끝에 차등의결권을 허용하기로 방 침을 정했다. 홍콩거래소가 차등의결권을 도입하기 위해선 금융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홍 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2년 전 차등의 결권 도입을 거부한 바 있다. 차등의결권이 있는 주식은 보통주 1주 보다 10~100배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 어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부터 경영

권을 방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홍 콩증권거래소는 대주주 주식에 최대 10배 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홍콩증권거래소가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은 세계 정보기술(IT) 기업을 홍콩증시

텐센트, 홍콩 증시 주가상승률 1위… 105% 올라

올해 들어 전 세계 증시에서 주가가 가 장 많이 오른 기업 순위에서 중국 기업이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 다. 17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 면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중국 인터 넷 기업 텐센트가 홍콩 증시에 서 주가가 105.5%(이하 12월 16일 기준·달러 환산)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3위 는 각 각 103.7%, 98.6% 상승한 중국 핑안(平安)보험과 주 류회사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가

차지했다. 4위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97.6%)가 올라 주가 상승률 상위 1∼4위 를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 5위와 6위에는 미국기업인 항공기 제 조업체 보잉(94.1%)과 GPU(그래픽처리 장치) 제조사 엔비디아(80.2%)가 올랐다. 이 어 7위 중 국 자 오 상 (招 商 )은 행 (64.9%), 8위 남아공 인터넷 기업 나스퍼 스(64.8%), 9위 미국 제약사 애브비 (61.4%), 10위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 마존(57.3%), 11위 페이스북(56.6%), 12

에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서라는 분석 이다. 2014년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 소에서 IPO를 한 이유는 홍콩증시가 차등 의결권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이 정설이다. 홍콩증권거래소는 시가총액 400억달러 이상인 상장 조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새 규정은 상장 요건을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연간 매출 10억 달러로 완화했 다. 바이오테크 기업은 매출과 무관하게 15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예상되면 상장할 수 있다. 찰스 리 홍콩증권거래소 최고경영자 (CEO)는 “시장은 홍콩의 자본시장 접근 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원한다”며 “내년 하반기까지 많은 혁신기업이 홍콩 을 선택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윌 브로드컴(53.3%), 13윌 애플(52.6%) 14위 마스터카드(49.7%), 15위 비자카드 (46.9%) 순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41.7%)는 맥도날드(46.7%) 와 월마트(44.1%), 마이크로소프트 (42.8%), 텍사스인스트루먼트(42.3%)에 이어 20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중국과 한국만 20위 안에 포함됐다. 한편 전 세계 시총 순위에서는 애플(미화 8932억달러)이 1 위 자리를 지켰고, 알파벳(미화 7419억달 러)과 마이크로소프트(미화 6700억달러), 아마존(미화 5682억달러)이 2∼4위를 차 지해 상위 다섯 손가락에는 여전히 미국 기업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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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홍콩 증시에 중국자금 4천억 달러 유입 전망 2018년 중국에서 홍콩 증시에 4,000억 달러의 막대한 자금이 유입할 전망이라고 홍콩경제일보가 14일 보도했 다. 신문은 복수의 외자 투자은행 관계자를 인용해 근래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 진행으로 홍콩 증시에 이 같은 중 국 자금이 내년에 흘러 들어올 것으로 전했다. 중국에서 홍콩 증시에 상장한 주식을 거래하는 항구통 (港股通) 제도를 통해 유입한 중국 자금은 올들어 3,246 억 달러에 이르렀다. 자본 유출을 우려하는 중국 당국은 홍콩 시장으로 자 금 이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는 관측도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속도를 조정하는 수준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이라고 한다.

네덜란드 자산운용사 로베코 홍콩지점 투자총감은 "달 러 상승으로 위안화 약세가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 운데 중국에선 홍콩 주식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 주식은 달러 자산과 연관성이 높은 종목이 많기 때문에 내년에도 중국 자금이 대규모로 들어올 것으로 점쳤다. 2018년 홍콩 증시에서 유망 종목은 중국 금융주와 소 비 관련주가 꼽히고 있다. 로베코는 중국 투자가가 홍콩 증시에서 적응력을 키우 면서 거래 대상을 대형 우량주로부터 중소형주로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내년 중국 증시 상장의 위안화 표시 A주는 미국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된 다. 시장에선 "중국 투자가가 재차 A주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농후하다. 홍콩 증시에 자금 유입이 높은 신장률 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있다.

헐리우드 거물 웨인스타인, 홍콩 女방송인에게도 성추행 피소 타인은 최근 홍콩의 한 여성 진행자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홍콩 현지 매체 HK01은 지난 13일 영화 업계 내 성추 행 현상에 관한 프로그램을 방영했고 그 중 홍콩 방송사 TVB에서 근무하던 전 방송인이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 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어 파장을 일으켰다. 20대 중반인 이 방송인은 익명을 요청하고 HK01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녀는 지난 2009년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영화, TV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 홍콩을 방문한 하비

할리우드의 영화제작자 겸 감독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논란이 할리우드를 넘어서 아시아에까지 번지고 있다. 14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하비 웨인스

웨인스타인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방송 경험을 인정받아 홍콩판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자 자리를 의논하기 위해 홍콩의 한 호텔에서 웨인스타인을 만났다 . 먼저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전 아시아 부사장이었던 베 이 로건을 만난 그녀는 웨인스타인이 호텔 방에서 기다

리고 있다고 말했고 그녀는 당연히 업무 미팅이라고 생 각하며 아무 생각 없이 혼자 방으로 올라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웨인스타인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더니 그녀의 몸을 만지고 옷을 벗기려고 했고 이 를 거부하면 일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웨인스타인은 샤워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요구 까지 받았고 그녀가 거부하자 화를 내며 나가라고 했다 고 덧붙였다. 방에서 나온 그녀는 베이 로건에게 이에 대 해 따졌지만 그는 방으로 올라간 것이 그 모든 것에 동의 했다는 의미 아니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HK01 의 조사에 따르면 다른 7명의 여성들도 로건에게 각기 다 른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최근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약 30년 동안 여배우, 웨인스타인사 직원 등을 성추행했 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80명이 넘는 여성들에게 고소 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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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중성향 대만인 10여 명 입국 거부

대만 작가이자 사회운동 활동가인 장티에즈(張鉄志) 는 11월 16일, 홍콩 공항에서 추방됐다. 10월 말부터 현 재까지 적어도 10명의 대만인이 홍콩에 입국하지 못했 다. 대만 중화문화총회 부회장 장티에즈는 지난 6일, 개인 트위터에 송환 사실을 밝혔다. 장 씨는 홍콩에서 열리는

4개의 성 ‘홍콩, 상하이, 선전, 타이페이 문화 교류회 의’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장 씨에 따르면, 그는 지금까지 홍콩에 자유롭게 출입 하고 있었다. 대만정치대학 동아연구소 왕신셴 소장은 대만 자유시보에, ‘장 씨의 입국을 거부한 것은 중화문 화총회 부회장에 취임한 것과 관련이 있다’라는 견해 를 나타냈다. 중화문화총회는 대만 정부가 출자하는 중국 전통문화 의 부흥을 취지로 하는 민간단체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현 회장이며, 故 쟝제스(蔣介石)는 초대 회장이었 다. 다른 대만인 남성도 4일, 홍콩 공항에서 입국을 거절 당했다. 홍콩에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집단 탄압에 항 의하는 활동에 참여한 남성은 공산당의 지지를 받는 단 체에 의해 형사 고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14일, 항소심에 출석하기 위해 홍콩을 찾았다. 입

삼성페이, 스마트 옥토퍼스 기능 지원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Samsungpay)가 스마트 옥토퍼스(Smart Octopus) 기능

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현재 사용중인 옥토퍼스카드 잔액을 스마트 옥토퍼스로 전환해 쓸 수 있으며, 기존처럼 지정된 곳에 서 카드를 충전하지 않아도 삼성페이 앱을 통해 등록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어디서나 쉽게 금액을 충전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경우에도 결제가 가능하고, 푸시 알림으로 결제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경우에도 잔액과 보증금 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 옥토퍼스는 50달러를 보증금으로 내고 사용 할 수 있다. 스마트 옥토퍼스 카드 기능을 지원하는 휴 대전화는 '갤럭시8', '갤럭시8+', '갤럭시노트8' 등이다.

국 심사 카운터에 법원의 호출장을 제시했지만, 입국할 수 없다며 강제 추방 당했다. 10월 말부터 10여 명의 대 만인 사회운동가, 학자, 영화 프로듀서 등이 홍콩 입국이 거부됐다. 공민당 쿽카키(Kwok Ka-ki) 입법회 의원은 “(당국은 ) 평소의 언행을 문제 삼아 이들의 입국을 거부한 것으로 본다"면서 "홍콩이 점점 본토화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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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케이블카 멈춰 210명 한파 추위에 벌벌

16일 토요일 저녁 홍콩 해양공원(오션 파크)의 케이블카가 멈춰 210여 명이 공 중에 매달린채 추운 겨울 날씨속에 30분 간 떨어야 했다. 오션파크 측은 두개의 로프 중 하나가 일시적으로 저녁 7시 43분경 중지됐다고 밝혔다. 오션파크 측은 플랫폼에서 강풍 으로 케이블카가 부딪쳐, 위치가 잘못 교

정되면서 나머지 케이블카에도 영향이 끼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홍콩 기상청(천문대)은 홍콩 곳곳이 10 도까지 떨어지자 한파주위보가 내렸다. 사고발생 지역과 가까운 웡축항은 13도 를 기록했다. 오션파크 측은 전기 및 기계설계 서비 스부에 이 사실을 알리고 운행 재개하기 전에 케이블카 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검 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2012년 11월에도 로프웨이 한 줄이 일 시적으로 정지하면서 약 30분동안 95명 이 매달린 사고가 발생했었다. 2007년 8월에도 컨베이어벨트가 파손 돼 280명의 승객이 8분동안 케이블카에 갖혀있었다.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료 최고 9% 인상 홍콩 디즈니랜드가 5년 연속으로 입장 료 인상을 발표했다. 디즈니랜드는 지난 15일 성인 589달러에서 619달러로, 어린 이는 419달러에서 458달러로 4~9% 인상 폭을 발표했다. 홍콩인에게는 2018년 2월 15일까지 2 달간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홍콩 장 애 거주인은 30%할인을 유지하며 65세 이상 노인은 100달러로 유지했다.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줄어 2016년 1억 7,100만 달러의 적자에다 2년

연속 손실을 기록하면서 결국 인상안을 결정했다. 2015년 손실은 1억 4,800만 달러였다. 연간 패스는 실버패스가 1,238달러, 골드 패스가 1,999달러, 플래티엄 패스는 3,491달러다. 2일 티켓은 성인 799달러, 어린이 589달러로 인상된다. 한편, 디즈니랜드의 라이벌인 오션파크 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성인 480달러, 어린이 240달러로 인상한 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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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학생들, 中국가연주 기립안해 졸업식 쫓겨나 앉아있었다고 국가를 존중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우 리가 노래를 부른다고, 우리

홍콩 대학생들이 국가 연주 때 기립하지 않았다고 졸 업식에서 쫓겨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월 강화된 중국 '국가법'(國歌法)에 따라 제정된 교칙을 적용한 것이다. 홍콩과기대 학생 2명은 지난 16일 마온산(馬鞍山) 캠퍼 스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이 연주되 는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교직원들은 국가 연주 동안 모든 학생이 기립하지 않 을 것을 발견하고 연주를 중단시켰다. 그리고 앉아있던 학생 2명에 식장을 떠나도록 했다. 학교 측은 이들 학생 이 중국 국가를 모독한 것으로 간주하고 새 교칙을 적용 했다. 학생 2명이 식장을 떠나자 10여명의 다른 학생들도 이 들을 따랐다. 졸업식은 20여분 간 중단된 뒤 재개됐다. SCMP는 최근 수년간 졸업식에서 국가 연주와 관련해 논란은 있었지만 국가를 모독했다는 이유로 학생이 쫓겨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졸업식 뒤 한 학생은 대학 총장에게 "왜 학교 측이 국가 때문에 학생들을 내쫓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그들이

가 국가를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총장은 "과기대는 국 가(중국)와 홍콩을 사랑하는 기관이다"며 "우리는 억압 받았던 식민통치 기간 동안 에도 물러나지 않았다. 입학 할 때 이걸 몰랐다면, 학교 를 잘못 선택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친중파인 룅메이펀 입법 의원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국가를 존경하도록 교칙을 만 든 것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또 교칙은 중국 국가와 국 기인 '오성홍기'를 모독하거나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행위 를 규제하는 '국가법'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시우카춘 의원은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학교가 정치 적 미션으로 교육 미션을 가리고 있다는 점이다"며 교육 자는 정치적 목적보다 교육적 목적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법은 지난 9월 1일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 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가사를 수 정하는 등 "국가를 모욕"한 자는 최대 3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국가법은 또 국가를 공공장소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 하거나 광고에서 쓰는 것을 금지한다. 장례식을 비롯해 부적절한 행사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국가법 제정은 시 진핑 공산당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애국심 고취 정책 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홍콩 정부는 전인대 상무위의 결 정에 따라 홍콩 기본법 개정을 통해 국가법 조항을 반영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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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 개최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홍콩 완구 및 게임 박람회’가 열린다. 13일 홍콩무역발전국은 이 행사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완구 박람회로, 내년 행사에선 전통 완구뿐만 아니라 첨 단 기술이 적용된 게임 등을 전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시회에는 스마트테크 토이관이 마련되며 모바일 앱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기술 등이 적용된 완구 및 게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팀완구 전시관, 펫토이관, 폭죽관, 키덜트 월

홍콩 준학위 수료자, 고졸 연봉보다 불과 3% 높아 가 시장 수요와 일치하는 직업 능력을 갖춘 준학위 학생 들을 배출 할 수 있도록 더 잘 교육시킬 것을 촉구했다. 뉴센츄리포럼은 1996년부터 2016년 사이의 정부 데이 터를 토대로 고졸 취업자와 준학위 취업자의 수익차를 조사했는데, 1992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준학위

홍콩의 준학위(Sub-degree 副學位課程) 수료자들의 연 봉 중간값이 2016년 고교 졸업생들보다 불과 3%정도 높 은 것으로 조사됐다. 1990년대 준학위 수료자들이 고졸 취업자보다 25%이상 연봉을 받던 시기는 옛말이 됐다. 준학위란 홍콩 정부가 2000년도에 중등교육 졸업자의 60%가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겠 다며 만든 학위과정이다. 준학위 과정에는 Associate Degree, Higher Diploma, Professional Diploma 과정이 모 두 포함된다. 홍콩은 대학 수가 적고 대학 진학률이 낮아 고교졸업 후 학점은행제와 같은 과정을 거쳐 학위를 취득하는 사 람이 많다. 준학위 과정은 학업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독 립된 자격증 기능도 있고, 대학 편입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수요일 새로운 싱크탱크인 뉴센츄리포럼은 정부

취업자가 가장 적은 수익을 냈다며 "가장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분석했다. 2016년 준학위 수료자들의 월급 중간 값이 11,650달러로 고졸 취업자보다 불과 3% 더 많다고 밝혔다. 그러나 20년 전인 1972년~1976년 사이의 준학 위 수료자들은 고졸보다 25% 높은 12,836달러를 벌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폴리텍의 찬와이컹 교수는 준학위 교육이 현실과 단절 된 것이라며 학생수가 증가하는데도 수업의 질은 향상되 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찬 교수는 준학위 교육 과정이 노 동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수업보다 대학을 위해 학생 증원에만 집중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직업별로 수업과정 수가 제한되어 있어 실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과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준학 위 수료자들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지 않거나 시장이 필 요로 하는 직업기술을 습득하지 못하면 좋은 급여를 기 대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드관,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 다. 한편 지난해 전시회에는 126개국 46,000여명의 바이 어가 참가했으며, 게임 부문이 추가된 올해 전시회에는 글로벌 2,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뱃지 시스템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바일 뱃지 시스템은 바이어의 요구에 따른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 업체 서칭 및 연결을 도와주게 된다.

톱스타 유덕화, 유박사 됐다… 명예 문학박사 취득 홍콩 톱스타 유 덕화가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4일 홍콩 수인대 학(香港樹仁大學 Hong Kong Shue Yan University) 제 43회 졸업식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 다. 이날 유덕화는 다른 졸업생들과 함께 졸업가운 을 입고 졸업식장에 등장했다. 학위를 수여받은 유덕화는 연단에 올라 젊은이 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유덕화는 "어떤 단 계에서든 멈추지 말고 공부하고 노력하라"고 조언 하며 "청춘은 모르는 사이에 떠나간다. 인간으로서 후회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학생들을 위한 진심 어린 충고를 덧붙였다. 한편 유덕화는 올해 초 광고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8월 영화 홍보 행사로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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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반도 전쟁에 절대 동의 안 해… 대화로 풀어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에서 전쟁 을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면서 대화와 협상 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사드)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 장을 재천명하면서 한국이 이 문제를 적 절히 처리하길 바란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반드시 흔들림 없이 견지해야 하 며 전쟁과 혼란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는

中 외교부 “韓기자 폭행 심심한 위로 표해”

중국 외교부가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중 발생한 자국 보안요원의 한국 기자 폭 행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 “경위와 상관없이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는 입장 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또 이번 사건을 ‘우발 적 불상사’로 규정하고 “사건 경위가 철저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중 국 외교부가 전날 밤 우리 정부에 전달해 온 입장을 소개했다. 중국 외교부는 관련 부서에 긴급히 진 상조사를 요청했고, 관련 조사를 독려하 고 있으며, 진상 파악 후 필요한 조치를 검 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과나 유감 표 명은 하지 않았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14일 문 대 통령이 참석한 국빈만찬 때 강경화 외교 부 장관의 책임자 문책 및 재발방지 요구

에 “사태의 심각성에 공감한다”는 반응 을 보였다고 한다. 국제기자연맹(IFJ)은 강한 유감을 표시 했다. IFJ는 성명을 내고 “기자는 폭력의 위협 없이 자유롭게 보도할 수 있어야 한 다”며 “이번 사건은 미디어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국 정 부에 사과를 요구하는 한국 기자들과 연 대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는 이번 사 건을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 다”고 말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도 성명서를 내고 중 국 정부의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 구했다. 기자들은 성명에서 “정당한 취 재활동 중인 언론인을 향한 폭력은 어떤

다" 면서 "한반도 문제는 최종적으로 대화 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한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 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공동 이익이 있다" 면서 "한국과 함께 안정 유지와 전쟁 방지 그리고 대화를 촉구하는데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남북 양측이 대화와 접촉을 통 해 관계 개선과 화해 및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중국이 지지하는 것이 한반도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중국 측의 사드 문제에 대한 입장을 재천명하면서 "한국 측이 이 문제 를 계속해서 적절히 처리할 수 있길 바란 다"고 발언했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중국 정 부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자들에 게 강력한 형사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도 기자단과 잠시 만난 자리에서 “외교부와 기자단에서도 항의 했으니 적절한 조치가 있지 않겠는가”라 고 말했다. 폭행당한 사진기자 2명은 이날 오후 대 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부상 정도가 심 한 매일경제 사진기자 이모씨는 귀국 즉 시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다. 기자 2명은 앞서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까지 중국 공안 당국의 피해자 조사를 받 았다. 공안 당국은 기자가 입원한 병원과 숙 소를 찾아 현장 상황이 어땠는지, 취재 비 표가 잘 보이게끔 적절히 패용했는지 등 을 집중적으로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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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리랑카 항구 운영권 획득… ‘일대일로’ 날개 중국이 스리랑카 남부 함반토타 항구 운영권을 마침내 인수했다. 1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 르면 중국 국영 항만기업 자오상쥐(招商 局)는 지난 9일 스리랑카에 항구운영 합 작법인 지분 70% 인수금액 11억2천만 달 러(1조2천230억 원) 가운데 1차분 2억9천 200만 달러를 지급하고 99년 임차 조건으 로 항구 운영권을 인계받았다. 망갈라 사마라위라 스리랑카 재무장관 은 자오상쥐가 1달 이내에 1억 달러를 추 가 지급할 것이며 6개월 이내에 5억8천 500만 달러를 더 지급할 예정이라고 의회 에 설명했다. 스리랑카는 앞서 중국으로 부터 차관을 도입해 지난 2010년 함반토 타 항구를 건설했다. 하지만 상업적 이용이 저조해 적자가 쌓이자 스리랑카 항만공사는 지난해 항구

지분 80%를 자오상쥐에 매각하고 앞으로 99년간 항구 운영권을 이전하기로 했다. 그러나 스리랑카 내에서 국부유출과 주 권 훼손 등 강한 반대 여론이 일자 올해 7 월 양국은 합작법인을 설립하되 중국 측 지분 비율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양국 합

작비율을 50대 50으로 하기로 재합의했 다. 자오상쥐는 지분 인수금과 별도로 6억 달러를 투자해 항구를 개선할 것으로 알 려졌다. 중국은 이미 스리랑카 남서부 콜롬보 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데다 이번

中, 남중국해 감시할 정찰위성 10기 발사 계획

중국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감시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인공위성 10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는 16일 중국이 내후년부터 3년간 하이난 (海南)에서 남중국해를 정찰할 위성 10기 를 궤도에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하이난일 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위성망 구축이 완료되면 남중국해를 24시간 모니터하면서 함정, 선박의 구조 를 포함해 해상의 모든 물체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고 리샤오밍 중국과 학원 싼야(三亞) 원격탐지 및 디지털지구 연구소 연구원이 전했다.

& NBJM UOD!LPSDIJOB DPN

이 계획은 미국 국제전략연구소(CSIS) 의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 '(AMTI)가 남중국해에 중국이 점유하고 있는 인공섬을 넓히고 군사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이 공 개된 직후 발표됐다. 최근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 중국 우 주혁신발전 토론회에서 중국과학원은 2019년 하이난 1호 프로젝트에 따라 광학 위성 3기를 쏘아올리기 시작할 계획을 밝 혔다.

에 함반토타 항구 운영권까지 획득하면서 인도양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 상 실크로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국은 앞서 동아프리카 지부티에 첫 해군기지를 구축했으며 페르시아만 초입 에 있는 파키스탄 과다르에도 장기 임차 방식으로 자국 무역항을 확보하는 등 인 도양의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영향력 확장에 인도 등 국 가에서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제기된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인도지사의 콘스 탄티노 자비에르 연구원은 "중국은 통상 적으로 현지 파트너를 구한 뒤 장기적으 로 볼 때 해당 국가에 손해가 되는 투자 계획을 받아들이게 한 다음, 그 부채를 활 용해 전체 프로젝트를 모두 취득하거나 그 국가에 대한 정치적 지렛대로 삼는다" 고 지적했다.

이어 2020년에 광학위성 3기를 추가 발 사하는데 이어 싼야 1호 프로젝트에 따라 고분광 위성 2기를 궤도에 안착시키고 2021년에는 싼사(三沙) 1호 프로젝트에 따른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정찰위 성 2기를 쏘아올릴 계획이다. 쉬관화(徐冠華) 중국과학원 원사는 이 들 위성망 프로젝트는 보다 넓은 지역을 커버하고 중해상도, 저효율, 상업화, 복합 응용 원칙에 따라 일대일로(一帶一路:육 상·해상 실크로드) 지역에서 공간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중국이 남중국해 감시망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 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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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들기 위한 여성BJ 노력… “성형, 나이 속이기도” 있다. 그는 “앞으로 BJ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4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30살 이되 업계에서 ‘할머니’ 취급을 받게

개인 인터넷 방송이 확산하면서 시장에 뛰어든 여성 BJ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언론에 전해졌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 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에만 100여 개가 넘는 라이브 스트리밍(개인방송) 플 랫폼이 운영되며, 여기에는 프로와 아마 추어를 통틀어 350만명에 이르는 BJ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인기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의 진입 확산하는 가운데, 알려진 것 과 달리 고소득은 상위 1%에만 해당하는 꿈같은 얘기다. 리서치 기업 텐센트 리서치 인스티튜트 가 BJ 4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발표 한 시장 동향을 보면 BJ 중 단 5%만이 매 월 약 1만 위안(165만 100원)의 수익을 올 렸으며, 나머지는 한 달에 100위안 벌기 도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BJ간 경쟁이 심화 하여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모습을 연출하 는 문제가 지적되며, 상위 5% 이상에 든

여성 BJ들은 금세 시들어지는 인기를 유 지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반복하며, 일부 는 나이를 속여 자신보다 한창 어린 남성 들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은 누리꾼들의 선물로 생계 를 유지하기 때문인데, 선물은 일정비율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 신문은 여성 BJ들에게 '외모와 나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중국에서 소위 1% 에 든다는 여성BJ 팬팬(가명)의 사연을 소 개했다. 그는 2015년 당시만 해도 빼어난 외모 와 말솜씨에 큰 인기를 누렸으나 경쟁자 가 속속 등장하면서 생존을 위해 얼굴과 몸을 성형하는 등 번 돈을 미모 가꾸기에 투자하고 있다. 또 그는 실제 26세지만 23 세로 낮춰 알리며, 맘 편히 쉴 수 있는 날 은 “성형 수술한 날”이라는 힘든 사정 을 전했다. 이밖에도 방송 후 소셜 미디어(SNS)에 셀카나 자신의 소식을 게재하는 등 생계 를 위해 직장인 만큼 바쁜 일상을 보내고

된다. 그동안 돈을 모아야 하고, 그 후에는 다른 돈벌이를 찾아야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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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기농 전문매장 인터뷰로 알아보는 2017년 트렌드 ● ●

최근 5년간 홍콩 유기농제품 시장규모 34.4% 증가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와 진출 가능성 확인 가능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 홍콩 유기농제품 시장 현황

- 글루텐프리(gluten-free) 및 알러지 프리(allergy-free) 제품이 매장에서 가장 인기있으며, 인근에 헬스장이 위치해 운동 후 매장에 방

ㅇ 홍콩 내 유기농제품 인식 및 소비량 증가

유기농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나 제품 구매 정보가 부족해 아직 유 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 - 이미 홍콩에서 인지도가 높은 한국 화장품 중 천연 화장품, 어린

문해 유기농 운동 보조제를 찾는 고객이 많음.

- BMI 리서치에 따르면 홍콩의 식품 수입의존도는 95%에 달하며

- 또한 USDA(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인증

최대 식품 수입국은 중국, 미국, 브라질임. 그러나 식품 안전성 관련 문

마크 및 NON-GMO 마크 등 특정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찾는 고객도

해 유통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임. 또한 유기농 관련 전시회

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의 최대 소비 트렌드

있음.

출품 및 KOTRA 관련 사업 참여 등을 통해 유기농 전문매장 공략이 필

이들에게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등이 유기농 전문매장을 통

는 ①식품 안전성 우려로 인한 천연·유기농제품 선호, ②바쁜 생활패턴

- 홍차 버섯을 차에 넣고 발효시킨 콤부차, 슈퍼푸드인 치아씨드

에 맞는 식품으로 파악됨. 품질 수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는

등 독소 배출 및 소화를 돕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최근

- ProQuest 리서치에 따르면, NOPA(Natural and Organic

신선식품보다 유기농 전문 브랜드의 냉동식품이 선호되는 현상도 발견

한 홍콩 현지 브랜드가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두부 및 두유를 출

Products Asia)는 아시아의 최대 유기농 전시회로 성장 가능성이 높으

됨.

시해 아침을 챙겨 먹는 홍콩 소비자들에게 간편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

며 유기농 콩 파스타, 무설탕 시럽, 메밀 과자, 코코넛 마요네즈, 시소잎

음.

사탕 등 참신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언급함. 유기농 전문 전시회를 통해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홍콩 내 유기농제품 시장 규모는 10만500홍콩 달러로, 전년 동기(9만5600홍콩 달러) 대비 약 5.2% 성

ㅇ Corner Block 인터뷰

장함. 또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홍콩 유기농제품 시장

- 30대 이상의 중년 여성이 주요 고객군임.

의 성장률은 34.4%로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음.

- 자녀를 위해 유기농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7세 이

- 또한 지난 8월 홍콩 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인 'NOPA(Natural & Organic Products Asia)'가 개최되고, 10월에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 에서 '홍콩 에코 엑스포 아시아(Eco Expo Asia)'가 열리는 등 유기농제 품 관련 무역, 마케팅 행사도 더욱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음. □ 인터뷰로 알아보는 소비자 수요 및 트렌드

- 주요 고객군은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외국인이며, 남녀 고객의 비율이 5:5 정도로 비슷함.

- 미국과 영국에서 주로 제품을 수입하며, 농산품 역시 해외에서

어져 있음. 한국산 제품은 수입하고 있지 않음.

ㅇ 현지인을 겨냥한 동양인 체질 맞춤형 제품 인기 예상 - 홍콩 내 유통되고 있는 유기농 식품의 대부분은 미국, 유럽 등 서 구 국가로부터 수입됨. - 홍콩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보면 체질과 증상에 따른 차와 즙류,

- 무설탕(no-sugar) 크래커, 글루텐프리 에너지 바, 땅콩을 넣지

한약재를 넣은 수프를 즐겨 먹고 중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

않은 땅콩버터 등 아이들을 위한 유기농 건강 간식이 소비자들로부터

동양식 체질 관념에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최근 홍콩 브랜드 The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Preface가 동양 문화권에 익숙한 생강, 하수오 등을 재료로 만든 목욕

- 천연 퍼스널 케어 제품군에서도 역시 유아용 목욕 소금 등 다양

및 세면제품을 출시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고객층 을 넓히고 있음.

- 이외에도 물과 일정량을 희석해 마시면 소화를 돕고 배출을 촉진

- 서양식 수입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홍콩 유기농제품 시장에 동양

시키는 사과식초 제품이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

체질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면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을 것으로 예상

고 있음.

됨. ㅇ 유기농제품의 최신 트렌드 파악이 중요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여러 유기농 전문매장 인터뷰에서 많은 홍콩 소비자들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생활 패턴 탓에 소화 기능의 문제를 겪고 있고,소화 및

- 매장 내 제품의 약 90%가 미국, 유럽, 중국으로부터 수입됐으며 나머지 10%만이 홍콩 브랜드 제품 및 현지 농장의 신선식품으로 이루

천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음.

수입한 제품임. 한국 제품은 수입하고 있지 않음.

- 유기농제품이 이미 보편화돼 있는 서구 출신의 외국 고객들이 홍 콩에서도 동일한 제품을 소비하고자 매장을 방문함.

일반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하의 유아 및 아동용 제품이 인기 있음.

한 아동 전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ㅇ Just Green Organic Convenience Store 인터뷰

요함.

ㅇ 홍콩 내 한국산 유기농제품에 대한 수요 있으나 구매 정보 부족 - 여러 유기농 전문매장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홍콩 내에 한국산

배출을 촉진하는 콤부차, 사과식초, 슈퍼푸드인 치아씨드 등이 최근 제 일 인기 품목이라고 공통적으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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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휴대전화 영상통화로도 공증하는 시대 열려… 새 공증인법 공포 앞으로는 민원인이 공증사무소에 직접 나가지 않고 휴대전 화 영상통화만으로도 전자 공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수 있게 된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원격 전자 공증은 법무부 전자공증시스템 홈페이지에서만

11일 법무부에 따르면 공증사무소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도

할 수 있다. PC 웹캠이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화상 대화 영

전자 공증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증인법 일부 개

상이나 음성은 모두 저장돼 분쟁 발생 시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정 법률안이 12일 공포된다.

. 한편 이번 법률 개정안에는 공증 사건을 알선해 주는 대가로

현행 공증인법에는 원격 공증을 받을 수 있다는 명문 규정이 없어 전자 공증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라도 한 번은 촉탁인이 반드시 공증사무소에 출석해야만 했다. 그러나 새 법안이 공포되면 공증사무소가 주거지 근처에 없 는 공증 사각지대에 사는 주민들이 더욱 손쉽게 공증 업무를 볼

금품을 수수하는 공증 브로커와 그 브로커를 통해 공증 업무를 유치하는 공증인을 처벌하는 규정도 신설됐다. 법무부는 "이번 개정으로 국민이 더욱 쉽게 공증을 받을 수 있게 되고 공증 업무의 적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예산 613억... 교육사업비 가장 많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내년도 예산이 613억 1600만 원으로 확정됐다.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2018

8600만원, 재외동포통합네트워크 사업은 24억원으로 확정됐 다. 올해 예산과 비교해보면, 한글학교 육성과 한글교사 육성 예산은 증액됐다. 장학사업과 동포 청소년 교류사업도 늘었다.

년도 재외동포 교육사업비는 194억 4400만원, 재외동포 교류

하지만, 동포단체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된 재외동포 교류지

지원사업 187억4000만원, 재외동포 차세대 사업 62억9100만

원사업은 감소했다. 재외동포 조사연구사업과 한상네트워크사

원으로 결정됐다.

업, 홍보문화사업 예산도 줄었다. 재외동포센터 건립 예산은 이

한상네트워크 사업은 31억 7100만원, 홍보문화사업 45억

번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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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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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토요학교 ‘2017 한글날 기념 백일장’ 수상식

2018년 홍콩한인상공회 신년하례회 안내 1. 일시 : 2018년 1월 5일 (금요일) 6:30pm 2. 장소 : Marco Polo Hong Kong Hotel, 6/F, Jade & Lotus Room (3 Canton Rd, Tsim Sha Tsui, Kowloon) 3. 참가비 : 1인당 HKD 880 (5년전 가격 그대로) 4. Dress Code : 정장 5. 참가신청 : 참가신청서 작성 후 상공회 전달 6. 경품협찬 : 참가신청서 작성 후 상공회 전달 7. 기타 사항 : 자가용 이용시 주차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홍콩한국토요학교(교장 김종국)은 10월 7일 열린 한글날 기념 백

8. 행사 문의 : (한국어) 김녕 과장 (영어) Ms. Irene (Tel : 2544 1713)

일장에서 우수한 글솜씨로 입상한 학생들에게 12월 9일 상장과 기 념품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고등부 선배를 제치고 중등부 1학년생인 이수정 학생 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김정은(중1-1), 김채은(고1) 학생이 선정

한국문화센터 오픈 기념 공연 "판타스틱"

됐다. 우수상은 이채원(중1-2), 박서진(중2), 이서윤(중3), 최윤주(중3), 지다혜(고1) 학생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이채원, 박선영, 여현우, 김래원, 강지훈, 박상혁, 이경 민, 송현서, 이주원, 임지언, 정미리, 남태욱 학생이 받았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정재민(1-3), 이지안(2-2), 김래현(3-2), 노정

Korean Cultural Centre Opening Performance: Comic Music Show “FANTA-STICK” 28/12/2017 7:30PM - 9:30PM 29/12/2017

민(4-2), 권나은(5-2), 성시우(6-1), 리암(한국2), 간승민(한국4)이

7:30PM - 9:30PM

선정됐다.

장소 : 홍콩이공대 자키클럽 오

우수상은 김건우, 박주환, 구본준, 양해나, 성시영, 천유진, 조은, 엠마, 박심일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이지수, 박라니, 김하루, 오예원, 박정원, 박이안, 윤사 비, 이수영, 이지오, 박경은, 이채현, 송원지, 유채훈, 리인춘, 정기헌, 김예나, 김예린 학생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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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12월 20일자 (17-50-110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