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9-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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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카 심천, 홍콩 GDP 추월 임박 중국의 작은 어촌마을이었던 심천이 제조업 천국이라 는 명성을 뛰어넘어 홍콩 경제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 다. 2017년 첫 3/4분기 경제 생산액(economic output)은 전 년대비 8.8% 증가한 1조 5,400억위안(미화 2,320억 달러 )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홍콩의 1조 9,400억 달러(미화 2,487억 달러)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2016년 첫 9개월 동 안 약 7% 증가를 보이면서 홍콩과의 격차가 날로 좁아지 고 있음을 증명했다. 심천시 통계국은 회계 개정으로 심천의 경제가 상당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4분기에는 심천 지방 통계국이 1년동안 심천의 경제 수치를 수정하기 위해 국 내 총생산을 계산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함에 따라 개 정된 회계 방식에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5일 광동성 통계국은 주요 도시와 지방 전체를 대상으 로 2016년 경제 수치를 발표했다. 개정된 부분은 GDP를 계산할 때 연구 개발 지출을 운영비가 아닌 고정된 투자 로 간주해야 한다는 중앙 정부의 판결을 따랐다.
새 스마트 ID카드 4초 더 빨라진다 홍콩 차세대 스마트 ID카드는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4 초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평균 12초가 걸 리는 자동 출입국 심사가 4초가 더 빨라지면서 약 8초 안 에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입법회 보안위원회 소니 오 부위원장은 현재 자동 출 입국 심사대는 카드를 삽입하고 스캔 완료 때까지 기다 려야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 카드는 카드 인식 장치에 그 냥 대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옥토퍼스 지불 방식 처
럼 간편해지는 셈이다. 그리고 지문 인식장치로 최종 문 이 열리게 된다. 새 시스템은 내장형 무선 주파수 식별(RFID) 전송 기술 을 사용해 보안을 향상시키고 카드를 더 빨리 읽게 한다. 입법회 위원들은 휴대용 카드 판독기를 이용해 시민들 의 지갑속 정보를 훔칠 수도 있지 않겠냐고 우려했지만, 소니 오 부위원장은 데이터 인식을 위해 2가지 암호화된 키가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2017년 12월 13일 그 결과 텐센트, 화웨이, DJI 등 수많은 IT관련 기업 본 사가 있는 심천시는 2016년 GDP 규모가 600억 위안이 더 오른 2조 위안으로 증가했다. 이는 광동성 내에서 가 장 큰 경제도시인 광저우를 제치고 증가한 것이다. 첫 3/4분기동안 달성한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2017년 심천은 GDP가 2조1900억 위안(미화 3,306억 달러)를 될 것으로 예상했다. 홍콩의 2016년 GDP는 2조 4,900억 달 러였다. 홍콩이 올해 첫 9개월간 보여준 7%의 경제 성장 률을 유지한다면 GDP가 2조 66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천 GDP보다 미화로 약 100억 달러 낮은 셈 이다. 그러나 1인당 GDP는 선전이 339,000달러로 거의 2배 인 홍콩을 따라잡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대의 중국개발연구를 맡고 있는 사이먼 자오 교수 는 현재 상황이라면 내년 또는 내 후년 정도면 심천이 홍 콩의 경제 규모를 앞설 것이라며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콩인들이 중국을 출입할 때 사용하는 홈리턴 허가증(home return permit) 과 닮았다는 지적에 대해 카 드 중간에 홍콩의 상징인 바 우히니아 꽃이 그려져 있고 카드 숫자가 표시된 투명한 창도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민국은 새로운 스마트 ID카드 디자인을 공개하 면서 9가지 보안 기능이 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ID카드는 2018년 4/4분기부터 880만 장 전체 를 출생년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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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춘잉 “한 · 홍콩 간 긴밀한 협력 필요”
전 홍콩행정장관이자 렁춘잉 중국 전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은 아시아 의 평화·안정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 과 홍콩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 혔다. 렁춘인 부주석은 지난 1일 서울 프렌스 센터에서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이 주관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동주최 로 열린 ‘한국과 범중화권 국제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의 개인적 인연,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중국 국가정책인 일대일로(一帶 一路, 육·해상 실크로드)와 웨강아오(粤 港澳, 광둥·홍콩·마카오) 다완취(大灣 區, 대만구)가 홍콩의 발전을 이끌고 이는 한국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렁 부주석은 2차 세계대전 일본 제국주 의로 부모가 피해를 받았던 사연을 소개 하며, 아시아 지역의 평화·안정 중요성 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외교 관계에서 한 국가 가 주도권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힘 이 있다고 다른 국가를 강압해서는 안 된 다”며 ‘평화·안정’을 국가 경제 성장 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분 류했다. 이어 아편전쟁 이후 중국이 평화 를 기반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다는 것을
예시로 들었다. 홍콩행정장관을 지낸 렁 부주석은 평화 유지 이외에 개혁·개방 역시 중국의 경 제 성장을 이끌었다고 보고 그 과정에서 홍콩의 역할이 두드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 경제를 먼저 경험해 본 홍 콩은 중국의 개혁·개방에 많은 기여를 했고, 중국도 이를 본받아 발전과 개혁 경 험을 다른 나라와 공유하려 한다”며 “일대일로와 웨강아오 다완취 정책 속에 서 한국과 홍콩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렁 부주석은 “일대일로는 모든 국가가 협동의 혜택을 함께 누리자는 뜻이 내포 돼 있고, 웨강아오 다완취 인프라 구축 프 로젝트는 홍콩 주변 도시에 대한 접근성 을 개선시켜 6700만명의 잠재적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수요저널 그는 “향후 5년간 교역 측면에서 미화 8조 달러(약 8696조원)의 수입, 6000억 달 러의 투자 유치, 7500억 달러의 해외 투자 를 진행할 것”이라며 “중국이 전 세계 로부터 수입할 물건과 상호투자는 양자 관계가 아닌 다자적 효과를 줄 것이고, 특 히 아시아가 직·간접적으로 큰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렁 부주석은 “아시아는 이미 이전 세 대의 예상을 뛰어넘는 발전을 이뤄냈다” 며 “중국과 한국은 아시아의 주요 국가 로서 현재의 긍정적 흐름을 지속시켜 더 나은 평화로운 미래를 다음 세대에 넘겨 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 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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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보험, HSBC 2대 주주로 등극 중국 평안보험이 HSBC의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HSBC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 보도했다. 평안보험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문 서에 따르면, 평안보험 자산관리부문은 5 일 HSBC의 주식 1천만 주를 획득하며 HSBC의 지분 5.01%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에 평안보험이 보유하고 있던 HSBC의 지분은 전체의 4.96%였다. HSBC의 최대 주주는 세계 최대 자산운 용사 블랙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보험은 HSBC에 보유한 지분은 평 안보험 자산관리부문의 '금융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안보험은 "HSBC의 사업 성과
는 매우 우수하고, 배당금 또한 좋다"면서 "(HSBC의 사업 성과는) 평안 자산운용의 보험 펀드 운용 원칙에 부합한다"고 말했 다. HSBC는 "평안보험은 뛰어난 지배구조 와 안정적인 영업 실적을 보여주는 민간 기업이다"고 언급했다. FT는 평안보험의 HSBC 지분 획득은 HSBC가 존 플린트를 새로운 최고경영자 (CEO)로 임명하고 몇 주 지나지 않아 일 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존 플린트 CEO 선임은 마크 터커 HSBC 이사회 의장의 첫 주요 의사결정으 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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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위 관리, 중국-홍콩 ‘일국양제’ 공개적으로 부정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후부터 중국 공산당의 지배하 에 있다” 최근 홍콩 주재 중국 고위 관리가 고도의 자치를 보장 하는 홍콩 기본법은 중국 공산당이 제정한 헌법과 연관 된 법이라는 인식을 나타내며 한 말이다. 중국 관리가 공 개적으로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노골적으로 부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헌법일’에 해당하는 12월 4일, 중국 주홍콩연락판공실(중련판) 주임 왕쯔민(王志民)은 웹 사이트에 평론기사를 발표했다. 그는 중국 헌법과 홍콩 기본법은 “부모와 자식 관 계”라며 “홍콩은 (중국) 국가 헌법을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홍콩은 사회주의 제도 는 아니지만, 헌법하에서는 사회주의 제도가 ‘근본적 제도’이기 때문에 홍콩도 사회주의를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중련판 법률부의 왕쩐민(王振民) 부장은 4일, 홍 콩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홍콩은 97년 반환 직후에 이 미 적색이 됐다”라며, “지난 20년 동안 중국 공산당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면서 "홍콩과 중국은 운명 공동체"
라고 강조했다. 일련의 발언을 통해 중국 당국이 1997년 홍콩 반환 당시부터 홍콩 시민들에게 고도의 자치권을 줄 생각이 없었음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홍콩 공민당의 앨런 렁 대표은 두 고위 관계자의 견해 에 대해 “이렇게 노골적으로 홍콩의 일국양제, 고도자 치, 항인치항(港人治港 · 홍콩 사람이 홍콩을 다스린다) 을 뒤집은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홍콩 시민들은 1949년, 중국 공산당이 정 권을 빼앗은 이후 당국이 본토에서 일으킨 여러 형태의
무디스, 홍콩 은행권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홍콩 은행권의 전망을 '부 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6일 보고서를 통해 홍콩 은행권의 영업환경 이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글로벌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평했다. 무디스는 글로 벌 경제 성장세와 현재까지는 우호적인 통화정책 환경 이 홍콩 은행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 다. 우선 무디스는 홍콩의 경제가 글로벌 경제 성장세와 중국 본토의 성장에 힘입어 강한 추진력을 유지해 왔다
정치 운동과 국민의 인권·자유에 대한 침해 등을 보아 왔다. 비슷한 상황이 홍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 한 홍콩 시민의 강한 요청으로 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전 에 ‘중영 연합 성명’과 ‘기본법’이 탄생했다. ‘중 영 연합 성명’에는 홍콩의 자본주의 제도를 50년간 유 지되는 등이 포함돼 있다. 그는 “97년 반환 전에 당국의 이러한 발언이 있었다 면, 반환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이 급증했을 것이다. 전형 적인 속임수이며 배신행위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중국의 현 헌법의 서문에는 ‘중국 공산당 의 지도하에’라고 분명히 적혀있다. 어느 나라의 헌법 을 보더라도 이렇게 기록된 것은 없다”라며 “중국의 현 헌법은 국가 헌법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중국 공산 당 당 규약’이다”라고 비난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홍콩 반환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6월 30일, “‘중영 연합 성명’은 역사적인 유물이 며, 현실적으로 어떤 의미도 없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영국 정부는 "성명서는 유엔에서 승인된 법적 효력을 갖 는 조약"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면서, 이와 같은 추진력이 내년에도 계속된다고 전망했 다. 또, 홍콩의 통화정책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준)의 정책 방향을 일부 반영하겠지만, 홍콩 통화정책의 긴축 변화는 점진적인 속도로 일어날 것이라고 무디스 는 설명했다. 이어 무디스는 금리 인상 가능성과 브로커 수임, 대출 관련 수익 등으로 홍콩 은행권의 수익성이 안정적인 수 준으로 유지되고, 홍콩 은행권이 아직 낮은 수준인 조달 비용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쉐리 장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홍콩 은행권 민간 부문 에서의 레버리지와 높은 자산 가격이 리스크로 남아 있 지만, 이와 같은 리스크 요소는 글로벌 경제 성장세와 우 호적 통화정책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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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해 보낸 홍콩 증시… 차익 매물에 흔들 홍콩 증시가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주가지수가 연초 대비 30%가량 올랐으며, 증권업 종사자 수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연말 이익 실현 매물이 늘고, 한반 도와 중동 등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증가로 상승 폭이 줄 어드는 모습이다. 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 위원회(SFC)는 이날 지난 9월 말 기준 홍콩의 주식중개 인, 펀드매니저 등 자본시장 종사자 수가 43,976명으로 올해 초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홍콩에 등록된 투 자회사도 연초보다 12.7% 늘어난 2,613개에 달했다. 지 난 10월 홍콩 증권거래소가 오프라인 중개홀을 없앴지만 , 증권업 종사자 수는 줄지 않았다. 홍콩 자본시장 종사자 급증은 홍콩 증시가 올해 큰 호 황을 누렸기 때문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지난달 22일 200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3만 선을 돌파했다. 올해 하
루 거래량도 10조원을 훌쩍 넘겼다. 홍콩증권업협회의 게리 청 회장은 “홍콩 주가 상승과 거래량 증가로 주식중개인들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줬 다”면서 “중국 투자자들의 홍콩 투자회사 인수도 늘면 서 전체적으로 자본시장 종사자 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콩 증시는 지난달 말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고점에 비교해서는 6% 가까이 떨어졌 다. 지난 6일에는 2% 넘게 급락하며, 50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떨어졌다. 그동안 증시를 이끌어온 중국 IT(정보 통신)와 자동차 대형종목 주가가 크게 떨어진 것이 원인 이었다. 영국계 투자회사 슈로더의 펀드매니저 마누 조지는 " 이번 급락은 최근 몇 달 동안의 행복한 시간이 지난 후 생 긴 비관론을 반영한다"며 "투자자들이 (너무 오른 증시에
선강퉁 개통 1주년… 외인들 中주식 더 많이 샀다 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이 개통된 지 이날로 1년을 맞았다.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거래) 개통 2년만인 지난 2016년 12월 5일에 개통한 선강퉁은 외국 인들의 새로운 중국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홍콩에 기반을 둔 투자자(외국인)들의 선전 주식 거래 량은 1일 기준 지난 1년간 총 8,750억 위안(약 143조 4,738억 원)에 달했다. 해당 기간 순매수 규모는 1,485억 위안(약 24조3,495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국 본토인 들의 홍콩 주식 거래량은 4,759억 달러(약 66조549억 원), 순매수액은 1,115억 달러(약 15조4,762억 원)로 집계됐다 . 게리 장 와이-곽 홍콩증권업협회장은 "선강퉁은 개통 이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며 "(선강퉁은) 국경 간 거 래 확대에 성공적 구조이다"라고 자평했다.
장 회장은 본토인들의 홍콩 투자처인 강구퉁의 규모가 외국인들의 선전 투자처인 선구퉁보다 거래량이 적은 것 은 본토인들이 후강퉁을 통해서도 홍콩 주식을 살 수 있 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 선강퉁의 투 자 종목과 펀드, 혹은 관련 상품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팡 싱하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부주석도 교차거래의 성공으로 A주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 력적인 투자처로 떠올랐으며 MSCI 벤치마크 지수에 A 주가 편입되도록 하는 데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팡 부주석은 증감회는 교차거래 구조를 계속 개선해나 가고 역내와 역외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위험 관리 도구 를 제공하고, 중국 자본시장의 국제화를 더욱 촉진해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수익을 남기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100%가량 올랐던 텐센트 주가는 최근 2주 동안 17% 넘게 떨어졌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 아시아 법인의 재 킷 웡 세계 시장 부대표는 "올해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 았지만, 미국과 북한 관련 불확실성으로 일부 투자자들 이 기회를 이용해 팔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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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센트럴 철로 공사 역대 최대 예산… 873억 이상 투입 사틴과 센트럴을 연결하는 MTR 철로 공사에 무려 873억 달러(미화 111억 달러)가 투입된다. 홍콩 철도 역 사상 가장 큰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다. 17km 길이로 바다를 건너는 사틴-센트럴 철로는 원 래 708억 달러가 책정됐으나 165억 달러가 초과 집행된 다고 5일 밝혔다. MTR은 공사 사전 작업을 포함해 798억 달러를 지불 했으며, 화요일 발표 내용에는 사전 작업 비용을 포함하 지 않은 수치로, 결국 실제 총비용은 970억 달러를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MTR 대변인은 계산착오나 과도한 예산집행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엔지이어가 신 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예상할 수 는 없다. 복잡한 지하 공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사틴-센트럴 철로 프로젝트는 심천과 광저우를 연결
30차례 성형한 여성의 후회… “큰 실수 저질렀다”
지금까지 무려 30회 넘게 성형수술을 받은 홍콩의 한 20대 여성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라며 설득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는 A(22)씨는 17살이던 해 처음 성형수술을 받았다. 3가지 수술을 799달러에 받게 해준다는 어느 성형외과 광고문에 혹해 얼굴에 칼을 댄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는 남자친구 지적을 이기지 못해 수개월간 이마와 입술
코 등 얼굴 여러 곳을 성형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의 남자친구는 그래도 만족하지 못했다. 심지어 성 인물에 나온 배우와 A씨를 비교하는 등 도저히 남자친구 라고 볼 수 없는 행동까지 했다. A씨는 가슴수술까지 받았으나, “내가 언제 그러라고 했느냐”는 남자친구 말에 지금까지 잘못된 삶을 살았음 을 깨닫고는 그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01’ 등에 따르면 A씨는 유튜브 영상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됐다”며 “비록 얼굴은 가짜가 되었지만, 여러분들을 향한 충고는 진심임을 알아달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A씨의 인터뷰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35만여건을 기록했다.
하면서 논란을 키운 고속철 프로젝트보다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고속철 프로젝트는 애초 2015년 196억 달 러를 예상했지만 844억 달러를 소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주택국 대변인은 이번 공사비 견적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을 거절했다. 사틴-센트럴 철로는 두 단계로 공 사가 진행된다. 타이와이-홍함(Tai Wai-Hung Hom) 구간은 2019년 중반에 개통될 예정이며, 바다를 건너는 홍함-에드미럴티 구간은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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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등산객 사고 많은 4대 코스 많은 홍콩인들이 야외 트레킹과 등산을 즐기면서 산악구조 회수가 점점 많아 지 고 있지만 구조 설비가 부족해 빠른 대처 를 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만 등산 객 2명이 사망했다. 홍콩 등산객수는 2005년 1220만명에 서 2015년 1330만명으로 10년사이에 10% 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산악구조 건 수는 2005년 138건에서 2016년 357건으 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한 하이킹 모임의 리더인 필립 포시스 는 초급 수준의 등산객들은 시원한 그늘 과 호수가 있는 경로로 먼저 충분한 트레 킹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 다. 홍콩의 산들이 그리 높지 않다는 생각 에 무턱태고 뜨거운 햇볕아래서 등산하다 가는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수 있기 때문 이다. 운동선수나 정기적인 등산객들도 등반 위험을 과소평가하기 쉽다고 경고했다. 홍콩에서 가장 위험한 트래킹 코스 4곳 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 소개했 다. 1. 카우아링 KAU NGA LING (狗牙嶺) 란타우 섬 남쪽에 위치한 란타우 피크, 선셋피크 등이 연결되는 코스이며 해발 934m에 이르는 가장 위험한 코스다. 산세 가 워낙 높아 '개이빨'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 하이킹 코스가 격렬해 충분한 경 험과 체력이 있어야 가능한 곳이다. 2. 페이오산 FEI NGO SHAN (飛鵝山) 해발 602m이며 신계 동부지역 마온산 공원에 있다. 확트인 도시풍경을 볼 수 있
월 60세 남성이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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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카우룽 피크(Kowloon Peak)로 알려진 곳이다. 가장 위험한 코스는 정상에서 남 쪽으로 이어진 경로다. 매우 산길이 울퉁 불퉁하며 깍아지는 산새가 여러 곳에 이 른다. 경사가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등산 객들이 자주 미끄러진다. 지난달 '자살절 벽'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여성등산객이 떨어져 사망했다. 10미터 이상 굴러 떨어 지며 머리와 팔다리에 심한 충격이 있었 다. 지난 8월에는 태풍8호 날씨에 등산객 2명이 조난을 당해 160명의 소방관과 구 급차 10대, 소방차 31대가 24시간 동안 릴레이 지원을 해야했다. 3. 플로버 코브 PLOVER COVE (船湾 郊野公园) 홍콩 북동부에 해변과 맞붙은 저수지 공원으로 웅장하고시원한 장관을 즐길 수 있다. 신부가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는 폭
포수와 거울 수영장, 인공 저수지 등의 아 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거 의 16km에 이르는 장기 코스로 6~7시간 이 걸린다. 댐을 건너는 것은 어렵지 않지 만 북쪽 해안 언덕은 매우 어렵다.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돌아나갈 수 없다. 뜨거 운 햇볕아래서는 최소 3~4리터의 물이 없으면 곤경에 처할 수 밖에 없다. 올해 4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4. 라이온락 LION ROCK (獅子山) 1977년 홍콩에서 최초로 컨트리파크로 지정된 곳 중에 하나다. 라이언락은 동서 로 뻗어있는 좁은 산등성이로 먼 곳에서 보았을 때 사자 머리와 닮았다. 라이온락 트레일은 100km에 이르는 맥리호스 트레 일 중 인기있는 코스에 속한다. 전반적으 로 안전한 시설과 495m 높의 경치가 훌 륭하지만 서쪽으로 이른 길은 매우 험란 하다. [안전 등반 주의사항] - 강도와 체력에 맞는 코스 선택 - 숙련된 동반자와 함께 할 것 - 너무 덥거나 날씨가 나쁘다면 다음으 로 연기 - 충분한 물과 식량 - 응급상황을 위한 지도, 충분한 전화 밧 데리 충전 - 수풀림 속에서는 혼자 등산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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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패션소싱페어 ‘홍콩패션위크’ 1월15~18일 개최
전 세계 1400여개의 업체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최 신 패션들을 가지고 2018홍콩패션위크 박람회에 선보이 려 준비가 한창이다. 아시아 최대 패션소싱페어인 홍콩패션위크 박람회는
오는 2018년1월15일부터 18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박람회는 FW 의상, 액세서리, 텍스타일, 부 자재와 관련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이는 원스톱 소싱 플 랫폼이다. 박람회를 통해 유명브랜드 제품부터 신진디자이너 제 품 그리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부터 한정판매 상품 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인 홍콩에 집결, 홍콩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완차이 홍콩종합전시 장(HKCEC)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테마관서 최신 트렌드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업복/유니폼 테마관에서는 회사이미지를 향상시키 는 지능적인 디자인과 기능성 섬유를 이용하여 만든 다
양한 작업복과 유니폼을 선보인다. 악세서리관에서는 백 신발 커스텀주얼리 스카프 및 숄을 포함하여 다양한 악 세서리를 선보인다. 스포츠웨어 테마관은 요즘 시장에서 급격이 뜨고 있는 액티브웨어를 선보인다. 어반클로징 테마관에서는 데님 코트 블라우스 셔츠 자켓 블레이저 쇼츠 스커트를 포함 한 다양한 데님제품을 제시한다. 인터네셔널 패션디자이너 쇼케이스에서는 패션을 선 두하는 신진디자이너들의 최신 컬렉션이 제시된다. 엠포 리엄 드 모드(Emporium de Mode)관은 유니크한 디자인 및 컬렉션을 찾는 바이어를 위한 프리미엄브랜드들이 선 보인다. 원단 및 원사관은 의상 원단, 섬유, 레이스, 원사, 친환경 원사 및 원단을 선보인다.
홍콩 공공병원 8년만에 적자… 병원국 “계속 예산 늘여야”
홍콩 보건당국은 공공병원이 8년만에 재정 적자를 기 록했다며 입원률을 줄이기 위해 지역 보건 서비스를 강 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보건부의 소피아 찬 장관은 병원국(Hospital Authority)을 위한 현재의 자금조달 모델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에도 증가하는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공보건 지출은 최근 몇년동안 증가해 왔으며, 올해 는 2016-2017년 회계년도 보다 32억달러가 증가한 620 억 달러를 이미 지출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올해 10월 정책발표에서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병원국에 연간 20억 달러의 추가기금 마련을 발표했다. 이 조정은 41개 공공의료기관을 운영하기 위해 적절한 결정으로 입증됐 다. 금요일 입법부 발표에 따르면 내년 3월 31일까지 15 억 2천만 달러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2009-2010년 이후 2,820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은 처 음이다. 지난해 지출은 6.6% 증가한 623억 달러를 기록 했다. 지출 대부분은 직원급여로 6.9% 증가한 43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고 임원 5명이 2,700만 달러를 받았다. 최고 연봉은 렁팍인 병원국 대표가 받고 있었는데
4.3%로 증가한 600만 달러였다. 적자는 130억 달러의 예비금에서 충당됐다. 식품보건 부 챈 장관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서비 스가 계속 성장할 필요가 있다"며 재정적 어려움의 대비 해 공공병원 지출이 앞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시인 했다. 또 공공자금 20억 달러를 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 인구증가와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인해 3년마다 재원 조 달을 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챈 장관은 공공병원과 응급실 이용률을 줄이기 위해 각 지역 내 1차 의료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1 차 진료는 건강증진, 질병예방, 재활서비스 등 환자와 첫 대면이다. 2차, 3차 진료는 전문의와 병원서비스가 포함 된다. 홍콩의 공공병원 초과 수용은 오래전 부터 문제였다. 올여름 독감이 극심할 때 17개 병원 입원율은 114%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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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먹는 개’ 방치… 충격 행위에 징역 1년 홍콩 신계지역의 한 주방장이 기르는 개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 서로 잡아 먹게 만든 무책임한 동물학대 혐의 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판사는 애견등록도 없이 삶 의 존중이 없는 패륜행위를 지탄했다. 주방장은 여자친구와 관계가 나빠지자 지난 7월 15일 부터 27일 사이에 자신이 기르던 개 14마리와 거북이 5 마리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했다. 신계에 위치한 마당이 있는 단층짜리 주택이어서 이웃 들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개짖는 소리가 들리 지 않고 악취가 더 심해지자 주방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홍콩 학생들, 과다한 만다린 교육으로 중국어 독해 능력 떨어져 홍콩 학생들이 기본적인 중국어 능력은 향상됐지만 독해능력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연구조사 결과 밝혀 졌다. 교육 전문가들은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북경 어(만다린)를 사용하면서 통역, 통합이해, 평가와 같은 능력 수준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시 험 점수를 너무 의식해 '드릴처럼 파고드는' 홍콩의 과 도한 교육문화 탓이라고 설명했다. 50개 국가 및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의 독해력을 평 가한 2016국제독서연구성과에 따르면 홍콩은 독해부 문에서 고급 및 초급 모두 평균 568점을 받았다. 초급 독해부문은 562점을 기록한 2011년 평가보다
주인은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이 미 죽어 뼈가 보일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강아지 사채 8구 와, 극도로 쇠약해진 개 6마리를 발견했다. 개들의 머리 는 대변으로 덮여있었다. 거북이 5마리도 체중이 심하게 줄어 메말라있는 상태였다. 조사에 참여한 동물 전문가들은 개의 송곳니에서 피가 섞인 침을 발견하고, (극한 상황에 처해지자) 육식본능이 드러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선고받은 주방장은 7월 15일 집을 나와 21일에 돌아와 보니 개들이 모두 바닥에 누워있어 죽은 줄 알았다며 너 무 무서워서 다시 떠났다고 진술했다.
향상되었지만, 고급 독해부문은 2011년 578점 보다 떨어진 수치다. 홍콩대의 체섹캄 교수는 "홍콩 초등학교 70%가 중 국어 교육을 위해 수업 언어를 만다린으로 바꾸었고, 교사는 발음 교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반면, 토론 시간을 줄었다"고 말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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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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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강도 환경단속에 경제지표 위축… PPI 4개월만에 최저 중국 정부가 스모그를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 단 속에 나서면서 그동안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생산자물가 지수(PPI)에 제동이 걸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국가통계국을 인용 해 지난달 PPI가 전년 동기 대비 5.8%의 상승률을 기록 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7월 이래 가장 낮은 오 름폭이다. 지난달 PPI는 특히 앞서 공개된 시장 전망치 5.9%를 다소 밑도는 것으로 직전월 상승률인 6.9%에 크게 못 미 치는 수치다. 시장 관측통들은 당국의 고강도 오염규제가 업계의 생 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원자재 수요를 둔화시켰을 것이라 고 전망했다.
베이징의 민생은행 이코노미스트 웬 빈은 "앞으로의 상황을 보면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PPI 상승률이 점진 적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정부는 11월 중순부터 북부지역을 시작으로 겨울 철에 접어들자 상당수 제철소와 제련소 등 각종 공장에 생산 축소나 가동중단 지시를 내리는 등 겨울철 스모그 억제를 위한 고강도 환경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시장 관측통들은 정부의 '스모그와의 전쟁'으로 인해 생산이 줄고 공장의 원자재 수요가 감소하면서 PPI 상승 률도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당국의 생산 규제가 공급부족 사태를 초래, 철 광석과 철강 등 일부 원자재의 선물가격을 큰 폭으로 끌 어올릴 것이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등 시장에 불안감 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 11월 상하이 철강선물 가격은 전 월대비 9.7% 올랐으며 철광석 가격도 16.5% 오르는 급 등세를 나타냈다.
中 내년 주택제도 개혁에 주력… “부동산 긴축 계속”
중국 지도부가 내년 중국경제의 핵심 과제로 주택시장 의 긴축을 가장 우선순위로 꼽았다. 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전 날 시진핑 주석 주재의 정치국 회의에서 내년 한 해 주력 할 3개 과제로 금융위기 해소, 탈빈곤, 환경보호를 꼽았 다.
레고, 중국서 짝퉁회사에 첫 승소 덴마크의 세계적 완구회사 레고가 중국 법원에 서 중국 짝퉁 제조업체를 상대로 한 저작권 소송에 서 승소했다. 8일 신랑재경망에 따르면 중국 광둥 성 산터우(汕頭)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9월 '벨라'( 博樂)라는 상표로 레고의 블록 장난감을 무단으로 복제해 판매한 중국 기업 2곳에 대해 레고의 저작 권 침해를 인정하는 1심 판결을 내렸다. 법원 측은 두 기업의 생산과 판매 활동이 불공정 한 경쟁 행위를 구성했다며 즉각 관련 제품의 생산 을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이들 중국산 모조품은 정품 레고와 호환이 되는데다 가격도 훨씬 저렴해 중국내에서 적잖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달 항소 기간이 끝나며 확정됐 다. 레고 측은 중국에서 저작권 관련 소송에서 승 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피터 키예르 레고 법무부문 부사장은 "이번 판결은 중국시장의 우호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중국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 에도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었던 레고는 310억 달러 규모의 장난감 및 게임 시장을 가진 중 국에 진출, 지난 5년간 두 배로 성장하며 돌파구를
회의에서는 앞으로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하기 위해 주택제도 개혁과 장기 시스템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회의는 2018년이 19차 당대회 정신을 실현하는 첫해 자 개혁·개방 40주년이며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 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 건설의 관건이 되는 해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각 시장주체의 활력을 자극하는 한편 농촌진흥과 지역간 협조발전을 추진하고 전면 개방 의 새로운 틀을 형성하며 민생 개선과 보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부동산·주택 시장의 긴축 통제를 계속 이어 간다는데 방점이 찍혔다. 이날 논의 내용은 내년 경제 기 조를 결정하는 연말 중국 공산당 중앙경제공작회의에 반 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중국 주택건설부는 지난달 하순 우한(武漢)에서
국토자원부, 인민은행과 공동으로 가진 좌담회에서 그간 의 부동산 정책업무를 결산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리스크 해소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당시 회의는 정책 연속성, 금융 관리, 토지 공급, 도시 기능 제고, 시장질서 규범화를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부 동산 관리정책이 여전히 긴축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예고 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집은 거주하 기 위한 것이지, 투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는 말로 금 융, 토지, 세제, 투자, 입법 등 수단을 총동원해 현재 상황 과 시장 규칙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초를 마련할 것을 지 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중국 당국은 부동산 거품을 억제하 고 주택가격의 급등, 폭락을 방지하는데 주력했다. 이는 주택임대, 토지공급, 금융대출 등 영역에서 공급측 구조 개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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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文대통령 방중, 한중 관계 회복 의도”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9일 문 재인 대통령의 내주 방중은 주한미군 고 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 치로 어려움을 겪은 한중 관계를 회복하 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한중 관계 회복은 사드 문제가 사라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한국이 사드 관련 입장을 잘 이행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이날 '한국 대통령 의 방중을 어떻게 보느냐'는 분석 기사에 서 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소개하면서 관변 학자들을 인용해 이러한 견해를 피력했다 . 인민일보는 "문 대통령의 방중은 사드 문제로 1년여간 저조기를 겪은 중한 관계 를 되돌리려는 의도가 있다"면서 "이번 방 문은 중한 관계의 장애를 한층 더 없애는 데 유리하고 양국 관계와 지역 협력의 발
전을 심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 호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양시위(楊希雨)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연 구위원은 인민일보에 "중국이 이 시기에 문 대통령의 방중을 요청한 것은 양측이
사드 문제 처리에 대한 공동 인식을 달성 했기 때문"이라면서 "한국 새 정부가 집권 후 이전 정부가 남긴 사드 문제에 대해 다 른 정책을 취했고 중국이 우려하는 문제 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 다.
기내식 몰래 먹던 스튜어디스의 최후
상위권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실제 촬영 영상에는 한 승무원이 15인
8일 중국 관찰자망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닝샤자치구의 인촨으로 향하던 우 루무치항공의 여객기 안에서 한 승무원이 15인분의 기내식을 일렬로 늘어놓고 먹 다가 탑승객에 포착됐다. 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한 스튜어디스의 기내식 처리’라는 제 목으로 올라왔다. 이 영상은 급속도로 확 산됐고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 검색어
분의 기내식을 한 줄로 나열해놓고 마치 맛을 보는 것처럼 한 입씩 먹는 장면이 담 겨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 승무 원이 하이난항공 스튜어디스다’라며 ‘일렬로 기내식을 열어놓고 한입씩만 맛 봤다’고 줄지어 댓글을 달았다.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우루무치항공이 조사에 나섰고 영상 속 인물이 자사 승무 원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직 원이 남은 기내식 처리 절차를 따르지 않
중국 여객기에서 승객용 기내식을 몰래 먹던 승무원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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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는 양국 관계에 가로막힌 큰 문 제를 초보적인 단계에서 해결했고 중한 고위층 교류의 정치적 장애물을 제거했다 "면서 지난 10월 31일 사드 문제를 봉합 한 양국 공동 발표문을 언급했다. 양 연구위원은 "양국 정상 회담은 한국 의 사드 문제 입장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방중 기간 한국의 입장이 더욱 명확해지면 다음 단계의 중한 관계 발전에 중요한 촉진 작용을 하게 될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인민일보는 한중 양국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면 양국에 유리하고 동북아의 복잡 한 정세에 대응할 수 있으며 한반도 문제 를 정확한 궤도로 복귀시키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봤다. 그러나 인민일보는 사드 문제가 단계적 으로 처리되는 상황이라며 양국이 이 문 제의 최종 해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 했다.
고 마음대로 이를 먹었다며 해당 직원에 대해 직무정지 후 조사 처분을 내렸다. 이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기내식 배식을 마친 다음 착륙 45분 전 남아있던 기내식 을 이러한 방법으로 시식했던 것으로 전 해졌다. 이에 대해 항공사 측은 추가로 해당 영 상물 속에 등장하는 기내식 무단 섭취 승 무원과,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동 영상 촬영 승무원 2인에 대해 자사 직원 관리 규정 위반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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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쭈(媽祖) 문화와 마카오 명칭 유래
에 붙여 친근감을 나타내는 말이다. 마쭈 문화는 중국 연안지역에서 성행하는 민간
마카오의 지명은 중국 어민들이 숭상하는 중국의 여신 ‘마쭈(媽祖)’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마쭈는 톈허우(天后 광동어 틴하우) 혹은 냥마(娘 媽)라고도 하는데, 어민들이 풍어(豊漁)와 어부의 안 전한 귀가를 기원하며 마쭈에게 제사를 지냈다. 마카오 최초의 마쭈먀오(媽祖廟)는 명(明)나라 홍 치(弘治) 원년(서기 1488년)에 마카오 반도 남단의
드릴 것을 부탁했다. 명나라 정부는 마쭈먀오에 가 서 원정대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고 한다.
신앙으로 발상지는 푸젠성 푸톈(莆田)이다. 푸티엔
정화의 대원정 성공은 마쭈의 덕이라 전해져 후
은 중국 고대 남방 해상 실크로드의 시발점이기도
일에는 해양 문화의 특징을 간직한 신앙으로까지 발
하다. 마쭈의 본명은 린무(林默)라 하고, 서기 960년
전했다.
푸젠 사람들의 마카오 이민사에서 왕샤(望廈)산 과 왕샤(望廈)촌을 빼놓을 수 없다. 왕샤산과 왕샤촌 은 푸젠 사람들의 집중 거주지로 유명해져 붙여진 지명이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1553년에 처음으로 마카오에
에 태어나 천문과 의술에 뛰어나 해상 구난의 성녀(
중국 남방 항구도시에 가면 마쭈와 관련된 유적
聖女)로 칭송 받았으나 28세로 요절했다. 후일 마을
이나 전설이 존재한다. 홍콩에도 틴하우(天后)라는
현지인에게 지명을 물었는데 사당 이름을 묻는
사람들이 사당을 지어 그녀의 업적을 기렸는데, 이
바다의 수호여신이 있는데, 틴하우가 바로 마쭈를
줄 알고 ‘마거(媽閣)’라고 대답했다. 포르투갈 사람
사당을 마쭈먀오라고 했다.
뜻한다.
들은 당연히 마거가 마카오의 지명인 줄 알았다. 이
도착해서 마카오 반도의 남단으로 상륙했다.
마쭈가 푸젠성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푸톈의
마카오에는 푸젠성을 배경으로 한 기업이나 민간
수호신에서 중국 남방 해양문화의 중심이 된 배경으
단체들이 많이 존재한다. 푸젠성 정부가 직접 외국
로 정화(鄭和)의 해양 원정을 빼놓을 수 없다. 정화는
과 대외적인 교류를 맺기 전에는 홍콩이 ‘중국의 관
광둥(廣東)어로 거(閣)는 '가우(交/gaau1)’와 음이
1405년 명나라 영락제(永樂帝)의 명을 받고, 대양
문’ 역할을 하듯이 마카오가 푸젠성의 대외 창구로
비슷하여 ‘마거’가 ‘마카오’로 변용된 것임을 쉽게 알
원정단을 꾸려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 정화의 원정
서 기능하기도 했다.
수 있다.
때부터 서양인들은 지금까지 ‘마카오(MACAU)’를 지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단은 길이 44장(丈, 약 137m), 너비 18장(약 56m)
또한 마카오에는 오래전부터 푸젠성의 이주민이
마카오는 포르투갈이 1553년에 무역권을 획득한
되는 선박 62척과 약 28,000명의 선원으로 구성됐
많았다. 현재에도 마카오 인구 60만명 가운데 푸젠
이후, 영국이 1841년 홍콩을 할양 받기 전까지 중국
다.
성 출신이 5분의1 이상을 차지한다.
대륙과 서구 국가들 간의 정식으로 교류를 했던 유
중국 도교(道敎) 문헌에 따르면 정화의 함대가 푸
푸젠 사람들의 마카오 이민은 남송(南宋)이 원(元
톈에 있는 마쭈먀오에 찾아가 해양 원정단의 성공과
)나라에 의해 멸망하면서부터다. 남송의 수도 항저
마카오는 시진핑 정부의 해양강국 건설의 거점도
안전을 기원하고 출항했다고 한다.
우(杭州)가 함락되자, 많은 남송 주민들이 푸젠성으
시 가운데 하나일 뿐만 아니라, 해양 실크로드의 시
일한 관문이었다.
마거산(媽閣山) 산자락에 건립했다. 푸젠(福建)성 사
첫 번째 원정의 성공으로 정화 원정은 향후 6차례
로 피신했다. 나중에 원나라 군대가 푸젠성까지 쳐
발점이기도 하다. 중국 국력이 강대해 질수록 중국
람들은 아마거(阿媽閣)라고 불렀고, 후일 줄여서 마
나 더 진행됐다. 원정 중에 위험에 부딪혔을 때에는
들어가자 남송의 잔여군대와 주민들은 부득불 마카
인들의 해외 진출과 그들의 신앙인 마쭈도 함께 전
거(媽閣)라 했다. 아(阿)는 항렬(行列)이나 성(姓) 앞
명나라 중앙정부에 연락, 특별히 마쭈먀오에 제사를
오까지 피신을 할 수밖에 없었다.
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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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호텔에서 맛보는 다국적 푸트코트 백미촌 인기 - Dockyard(百味村) 올해 구룡 홍함 앞바다에 5성급 호텔로 개장한 캐리호텔(Kerry Hotel Hong Kong)에 새로운 푸드코트 백미촌(百味村 Dockyard) 오픈식이 열렸다. 백미촌은 기존 호텔내 레스토랑이 아닌 개방형 푸드코트로 호 텔 이용객뿐만 아니라 관광객, 지역 시민들까지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홍콩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시원시원하게 배치된 450석 대형 좌석이 완비되어 있고 실내 라 이브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됐다. 한국, 일본, 인도, 태국 등 9개국의 인기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각종 칵테일과 수제 맥주 를 맛볼 수 있다. 특히 한국 방송에서 만두의 달인으로 유명한 장호덕 주방장의 동산만두가 1호점으로 들어와 캐리호텔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속이 꽉차고 찰진 고기만두, 김치만두는 2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다. 대형 팥호빵은 한국서 먹던 어릴적 향수를 일으킨다. 또한 캐주 얼 한국도시락으로 시선을 끈 바비박스(Bobby Box)에는 깔끔한 맛의 불고기, 치킨도시락, 치킨컵 등이 사랑받고 있다. 대형 수제쿠키와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코튼엔크림(Cotten & Cream), 매운 똥얌국와 말레이시아 카레, 각종 누들을 맛볼 수 있
는 밤부스틱(Bamboo Sticks) 등 각 나라의 대표 체인들도 입점했 다. 음식 주문은 주문카운터뿐만 아니라 앱(Dockyardhk App)을 이용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에서 다운 받아 음식과 테이블 숫자를 넣고 주문하고 결제하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준다.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아브로코(AvroKo)가 디자인한 백미촌은 원목느낌을 살린 대형 우주선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홍콩의 전통 배의 분위기와 우주를 지향하는 폭넓은 감각을 살려냈다. 홍함(Hung Hom)은 전통적으로 인구밀집 지역으로써 홍함 부 두부터 서비스 아파트와 침사초이까지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로 다소 조용하게 사랑받는 곳이다. 올해 홍함 부두 앞에 캐리 호텔이 개장하면서 1층에 대형 스타벅스도 입점했다. 그 위에 대형 푸드 코트 백미촌이 입소문을 타고 지역민들도 자연스럽게 찾아들어 홍함 해변이 한층 활기차졌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홍함 부두 바로 앞. 38 Hung Luen Road, Hung Hom Bay, Kowloo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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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주홍콩총영사관 한-마카오 우호의 밤 개최 - 2017년 한국 관광객 90만명 방문
유복근 총영사 대리는 "2013년 이후 4년만에 다시 열리게 기쁘 다"며 "국제 무역, 로멘스, 에그타르트 등 매력적인 마카오가 한국인 의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재임기간 안에 100만 명이 넘어서 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총영사 대리는 또 "지난 8월 태풍 파토로 부터 완전하게 복구 된 모습을 보며 마카오 특별행정부와 일국양제의 결실로 가능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카오 정부는 태풍피해로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 전체가 마비되자 태풍 복구를 위해 중국 인 민해방군 투입을 즉각 받아들여 빠르게 사태를 해결했다. 유 총영사 대리는 "홍콩-주해-마카오를 잇는 강주아 대교가 완공 되면 일대일로와 그레이트베이(광동성 주요도시와 홍콩, 마카오 등 을 포함하는 경제허브) 계획이 마카오와 중국 사이에 강력한 경제적 모멘텀을 구축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은 마카오와 더욱 긴밀히 주홍콩총영사관(유복근 총영사대리)이 11일 월요일 저녁 6시 마 카오타워에서 한국-마카오 우호의 밤(The Korea-Macao
협조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 인해 한-중 간의 새 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riendship Night)을 개최했다.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찬호이판 마카오 행정법무장관은 "한국과 마카오는 계속 친밀하
1년새 19.5%나 증가하면서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고 모범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으며 함께 발전하기 바란다"고 축사
격려와 축하의 자리를 열었다. 마카오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작년
했다.
66만명에서 올해 90만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 는 100만명 까지도 기대되고 있다. 이날 한-마카오 우호의 밤에는 주홍콩총영사관의 유복근 총영사
이날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 공연과 K-클래식 대표 공연단인 유 엔젤보이스가 무대에 올라 '오솔레미오', 'You raise me up' 등을 부 르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리와 찬호이판(Ms.Chan Hoi Fan) 마카오 행정법무부장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지사장 이지재)는 귀빈들
(Secretary for Administration and Justice), 이동섭 마카오 한인회
을 위해 최고급 한우와 한국산 포토, 딸기, 사과, 감, 버섯 등을 시식
장, 홍창표 코트라홍콩 무역관장, 마카오 한인업체 대표 등 100여명
할 수 있는 부스를 행사장에 설치해 품질좋은 우리 농산물 홍보에
이 참석했다.
앞장섰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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