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8-10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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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홍콩경제 ‘4대 위험’ 경고 IMF는 현재 홍콩 경제에 4대 위험 요소가 있다고 진단 했다. IMF는 홍콩을 방문한 후 예비 평가에서 홍콩 경제 가 지난해보다 일부 개선됐지만, 여전히 위험 요소가 존 재한다고 분석했다. 4가지로 분류된 위험 요소는 부동산 가격 폭락, 세계 금융 긴축 여파, 중국경제의 경착륙, 중국·홍콩의 경제 조율 실패 등이다. 4대 위험 요소 중 중국과 관련된 요소 가 절반을 차지한다. 이 밖에 IMF는 홍콩달러와 미달러 를 연동하는 페그제(연계환율제도)의 지지를 재차 확인 했다. IMF는 홍콩의 부동산과 관련하여 정부가 일련의 조치 를 하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15% 정도 거품이 존재하고 물가도 높은 상태라고 진단 했다. IMF는 홍콩의 은행 간 1개월짜리 콜 금리가 1%를 밑돌고 있어 금융기관의 부담이 높지 않은데, 신규 대출
에 대부분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가계에 이자 비용 부담을 높이고 부동산 수요의 위축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이 폭락하고 부채가 증가해 개인의 소 비가 줄어들면 수입 감소의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며, 이 로써 경제 성장은 둔화하여 은행의 수지에 나쁜 영향을
2017년 12월 6일 미칠 것으로 보았다. IMF는 부동산 시장에 금융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에는 부동산 관련 세금의 감면을 권 고했다. IMF는 홍콩에서 시행되고 있는 페그제는 홍콩에 가장 적합한 제도이며, 홍콩의 재정과 금융규제 및 감독을 쉽 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콩 금융관리국 총재 노먼 찬 은 “IMF의 연계환율제도 지지를 환영하며, (페그제가) 홍콩 경제 안정성의 초석이라고 생각하며, 홍콩은행은 국제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여 건전한 운영을 하고 있 다”고 말했다. IMF는 홍콩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3.5%로 예상했는데 , 정부 기대치 3.7%에 비해 약간 낮았고, 내년 성장률은 2.5%로 전망했다. IMF는 연금제도와 관련해 제도개혁을 주문했다. 연금에 포함된 해고수당과 장기수당을 제외해 야 한다고 지적했다. IMF는 홍콩의 금융 선진 기법이 금 융 제도 발전에 적합하지만, 시장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 여 더 적합한 관리 제도를 도입해야 안정적인 금융시스 템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UBS, 홍콩증시 랠리 전망 가세… 골드만삭스도 32,000 전망 UBS 에셋 매니지먼트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HSBC에 이어 홍콩주식 시장의 랠리가 당분간 계속될 것 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9일 제프리 웡 UBS 에셋 매니지먼트 글로벌 신흥시 장과 아시아태평양 주식 담당 헤드는 홍콩증시가 최근의 변동성에도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증시 는 21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S&P500지수
나 상하이종합지수, 스톡스600지수 등과 비교해 저평가 된 상태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중국의 신경제 관련 종목들의 강세로 항셍지수가 내년 말에는 역대 고 점인 32,00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항셍지수 의 역대 고점은 2007년 10월 30일 기록한 31,958.41이다. 항셍지수는 지난 22일 10년래 처음으로 30,000선을 돌파
한 30,199.69까지 올랐으나 최근 들어 하락세로 반전됐 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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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북 연계 개인 · 기업 유엔제재 위반 가능성 감시 중”
홍콩 정부가 북한과 연계된 개인과 기 업에 대한 유엔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홍콩 당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리) 대북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 는 입장이다.
30일 홍콩 입법회(공식 홈페이지)에 따 르면 에드워드 야우 상업경제개발부 장관 은 지난 22일 오후 입법회 의장 앞으로 보 낸 서면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입법회 회의에서 케네스 렁 의원은 홍콩에 등록된 많은 기 업들이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돕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며 대책을 추궁했다. 야우 장관은 답변에서 홍콩 당국이 유 엔제재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북한과의 거래는 물론 의심스런 사안에 대해 면밀 히 감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콩 사법당국이 이들 개인과 기업의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행위
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홍콩 기업과 개인이 유엔의 대북제 재 결의를 위반해 북한과 거래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 당국이 비록 의원의 질의에 답하 는 형식이지만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과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 의지 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홍콩은 그 동안 실체가 모호한 유령기 업을 대거 설립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 발에 필요한 자금을 불법 세탁해온 근거 지로 지목받아 왔다. 한편 야우 장관은 이날 답변에서 지난 9
월11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75호 에 따른 대북 추가제재 이행을 위한 시행 령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어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대북 추가제재 이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홍콩 금융당국이 북한과 연계된 기 업과 개인에 대해 감시를 강화해왔다고 덧붙였다. 반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로 홍콩 경제가 입을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북한은 홍콩의 158번째 교역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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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홍콩증시 랠리 전망 가세… 골드만삭스도 32,000 전망
중국 당국이 금융위험을 억제하기 위 해 각종 규제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가 타격을 입었다. 또 중국 증권 당국이 홍콩 증시에 투 자하는 뮤추얼펀드의 신규 승인을 일시 중단한 것도 홍콩증시에 악영향을 미쳤 다. 웡 헤드는 "당국은 (규제가) 금융 시장 에 미치는 충격을 매우 잘 알고 있는 듯 하다"라며 "따라서 금융기관들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 는 "이것이 단지 주식시장에 약간의 변 동성을 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의 이번 조치는 후강퉁과 선
강퉁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 투자금 유입 을 일시 중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본토 투자자들이 후강퉁과 선강퉁을 통해 사들인 홍콩주식은 2014년 말 이 후 60배로 증가했다. 10월 말 기준 중국 투자자들이 교차거 래를 통해 사들인 홍콩주식은 8,088억 달러로 2014년의 130억9천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웡은 "이번 조치는 강구퉁 흐름을 반
전시키기 위한 조치이기보다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라며 " 일반적으로 (교차거래는) 시간이 지날수 록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웡은 자산관리산업 관련 규제에서 금융기관 들이 투자자들에게 수익률을 보장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은 중국 4대 은행들보다 는 2선 은행들에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금융주는 은행권의 무수익 여신이 줄고 신용증가세가 반등하고, 주 가가 비싸지 않아 앞으로 긍정적일 것으 로 전망했다. 웡은 중국이 투자 중심에 서 서비스 중심으로 성장 구조가 변하고 있다며 이는 보험, 교육, 경기소비재 관 련주들에 긍정적이며 이외에도 IT, 하드 웨어, 인터넷, 전자상거래 관련주에 대 해서도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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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홍콩 스마트 ID카드 교체 - 10문 10답 1. 왜 새로운 스마트 카드를 받아야 되나? 기존 ID카드는 유효 수명이 10년 정도이며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손상 또는 오작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새 로운 시스템은 손상된 ID카드가 대량 유통되는 것을 방 지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노후 화를 해결하도록 보완됐다. ID카드는 내구성 향상, 칩 기 술이 업그레이드 됐다. 2. 출입국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은? 새로운 스마트카드는 전자인증서(e-certificate)를 저장 할 수 있으며, 공공도서관의 대출서비스, 레저시설 예약, 온라인 건강기록 공유시스템, 부가 전자건강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3. 카드교체는 언제부터이며 교체 규모는? 2018년 4/1분기부터 시작되며 4년간 교체작업을 진행 한다. 현재 사용 중인 약 880만 장의 신분증에 걸쳐 교체 된다. 4. 어떤 사람부터 먼저 교체해야하는지? 이민국 직원, 경찰, 노동국, 입법부 의원 등이 먼저 교 체하면서 새로운 스마트 카드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할 것
이다. 그다음부터는 출생 연도에 따라 단계별로 카드를 교체하게 된다. 그러나 65세 이상(1954년 이전 태생)의 시민은 지정된 기간 동안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다. 5. 새 카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에 신청서를 작성하 고 약속시간을 정한다. 홍콩 내 9개의 ID카드 교체 센터 가 지정된다. 센터 내에 직접 서비스 등록하고 수령할 수 있는 창구가 설치된다. 6. 카드교체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노약자 및 장애인은 어떻게?
홍콩, 교차거래 중국과 투자자 신원 정보 공유
홍콩이 주식 교차거래(후강퉁·선강퉁)를 이용하는 주 식 투자자들의 신원 정보를 중국 당국과 공유하는 시스
템을 2018년 3분기 말까지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번 조치가 시행되면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 자들의 신원을 본토 당국이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30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중국증권감독관리 위원회(CSRC)와 교차거래 시 투자자 신원확인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계획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 트레이딩 시스템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요구 할 때만 브로커의 이름과 고객의 신원을 확인해준다. 그 러나 본토에서는 개별 투자자들의 신원이 확인돼 증감회 는 중국 내 모든 거래의 배후를 알 수 있다.
이민국 직원이 1,000여 곳의 주거단지를 방문해 현장 에서 노인 및 장애인의 카드 교체를 돕는다. 14만명의 사 람들이 그렇게 지원받아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NGO 단체들도 협력할 예정이다. 7. 지정된 교체시기에 홍콩을 떠나 있다면 어떻게? 홍콩에 부재 중인 거주자는 귀국 후 30일 이내에 신분 증을 신청할 수 있다. 8. 몇번이나 사진을 찍을 수 있나? 사진을 선택할 수 있 나? 최소 한번 이상 찍을 수 있고 고를 수도 있다. 9. 안경을 쓰고 찍어도 되나? 화장을 해야하나? 안경을 써도 된다. 현행 지침은 비반사렌즈 착용을 권 장한다. 외모를 위해 반드시 화장할 필요는 없다. 생기있 는 얼굴을 위해 미리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을 권장한다. 10. 새로운 ID카드에도 여전히 흑백사진인 이유는? 사진은 레이저 인화 기술을 이용해 폴리카보네이트 카 드에 삽입된다. 컬러 레이저 인화는 흑백 이미지 처리 기 술만큼 품질, 내구성 면에서 완벽하지 않다. 새 카드는 15 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새로운 시스템이 시행되면 홍콩거 래소가 개인의 자료를 수집·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본 토 거래소 및 증감회와 공유할 수도 있게 된다고 말했다. 공유되는 정보는 사생활 보호법과 규정 등에 따라 수집, 사용, 공유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이 시행된 뒤에 중국도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해 교차거래를 이용해 홍콩에 투자하는 본토 투자자 들의 정보도 홍콩 당국과 최대한 빨리 공유할 계획이다. 애슐리 알더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효과적인 모니터링과 감독을 통해 시장의 부정행위를 근 절하기 위해 규제상의 공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라며 "시 장의 건전성을 방어하고, 양 시장의 투자자들을 보호하 는 데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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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LPG 하이브리드 택시 도입 검토
홍콩이 차세대 친환경 택시 전환 사업을 위해 LPG 하 이브리드 택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홍콩에는 18,163대의 택시 가 운행 중이며, 그 중 1만여 대가 13년 이상 노후된 택
시이다. 기존 차량보다 환경성과 연비가 높은 LPG 하이 브리드 택시가 도입될 경우 도심 대기환경 개선 뿐 아니 라 택시업계의 경제난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의 택시로 도입될 토요타 컴포트 모델은 연비는 리터당 19.4km로 기존 크라운 택시의 연비인 9km/ℓ보 다 두 배 이상 좋다. 차량 가격은 30만 달러로 기존 택시보다 약 5만 달러 가량 비싸지만 연료가격 경제성을 비교 하면 충분한 가 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홍콩 택시 차량의 90% 이상은 토요타 크라운모델로 사실상 토요타가 독점하고 있는데 정부의 LPG 하이브 리드 택시 수입 최종 승인이 나면 기존의 크라운 택시는 단종될 예정이다.
홍콩증시 대장주 텐센트 급락, 이유는? 홍콩증시의 대장주인 텐센트가 급락하고 있다. 홍콩증시 시가총액의 약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는 텐센 트가 기술주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등으로 1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 급락하고 있다. 이로써 텐 센트의 주가는 이번 주 들어 6.1% 빠졌다. 이는 기술주 투자자들이 연말을 앞두고 차익을 실현하 는데다 홍콩의 대표주로 구성된 '항셍 벤치마크 인덱스' 에서 텐센트의 비중이 11.7%에서 10%로 조정되기 때문 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텐센트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 가총액이 미화 5000억달러를 돌파했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지속해 지난 1주일 기준으로는 9.3% 빠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제적으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 아지면서 뉴욕증시의 테마가 기술주에서 은행주로 바뀜 에 따라 기술주인 텐센트의 주가도 빠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홍콩항셍 벤치마크 인덱스에서 홍콩 최대의 항공 사인 캐세이 퍼시픽과 쿨룬 에너지가 빠지고, 대신 부동 산 개발회사인 컨트리 가든과,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서니 옵티컬 테크널로지가 새로 진입했다.
中 투자자, '자본통제'로 홍콩 보험 사재기 줄였다 중국 당국의 자본유출 통제 로 본토인들의 홍콩 보험 구매 가 줄어들었다 고 차이나데일 리가 1일 보도 했다. 그동안 본토인들은 홍콩 보험상품을 자본 이 전의 수단으로 활용했으나 당국의 규제 강화로 이 러한 분위기가 억제된 것으로 풀이된다. 홍콩보험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동안 본 토인들이 사들인 홍콩 신규 보험은 총 101억 달러 로 작년 같은 분기의 189억 달러보다 46.6% 감소했 다. 또 올해 들어 3분기 말까지 본토인들이 사들인 홍콩 신규 보험은 40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489억 달러보다 17% 줄었다. 본토인들의 홍콩 보 험 매입 비중도 올해 1분기에 전체의 20.8%에서 3 분기에 13%로 하락했다. 홍콩보험청 관계자는 위안화의 안정과 보험사들 의 전략 수정, 중국의 규제 강화 등으로 본토인들의 홍콩 보험 매입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했다. 이 관계자는 "자본유출 통제 강화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라며 "본토인들은 해외로 자본을 이 전하는 채널로 유니버설 생명보험과 같은 고금리 단기 투자상품을 활용했으나, 3분기에 해당 보험 판매액이 900만 달러로 작년 평균 분기 판매액 대 비 78%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최대 신용카드업체인 유니언페이는 본 토 투자자들에게 자사 카드를 이용해 투자 성격의 해 외 보험상품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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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트럼트’ 반사효과… 토론토大 홍콩인 30% 상승
캐나다가 홍콩인들의 새로운 해외 대학 선호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캐나다의 최고 대학인 토론토 대학은 지 난 5년 동안 홍콩인 유학생이 30%나 증가했다고 밝혔 다. 토론토 대학의 총장인 메릭 거틀러는 영국과 미국이 자국중심으로 대학 정책을 펴고 있는 것과 달리 캐나다 가 외국인들에게 개방적이며 글로벌 대학순위에도 꾸준
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거틀러 총장은 홍콩이 토론토대학에서 외국학생들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다며 현재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650명이라고 전했다. 2012년에는 490명이었다. 캐나다가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일반적인 추세라고 거틀러 총장은 설명했다.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 에서 탈퇴하고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출된 것 은 이민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어느정도 내포된 것이라 는 분석이다. 그는 "유학생들이 미국과 영국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속에서 캐나다는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제 학생들을 유치하게 되는 반사효과로 작용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 정부가 국제 학생들에게 영주권 획득을 더 쉽게 만든 공도 크다고 덧붙였다. 작년 캐나다 정부는
홍콩서 두리안 쇼핑 중국인 늘어… 매출 급증
홍콩에서 말레이시아 산 두리안의 수요가 중국인 관광 객 덕에 급증하고 있다. 중국은 말레이시아에서 두리안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홍콩으로 들어오는 두리안이 중국 인 관광객에게 대거 판매되고 있다. 중국인들이 홍콩에 서 필수 구입하는 분유나 아기용품, 세면 용품에 이어 두
리안도 필수 아이템 목록에 첨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몇년간 홍콩에서 많은 두리안 상점들이 문을 열 었는데, 점점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구매자는 중 국 관광객들이다. 말레이시아에 두리안 나무 3천그루를 소유하고 있는 말리 홈의 책임자는 "중국 관광객이 30% 매출을 기록하 고 있고, 축제기간에는 5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소고백화점의 판매부스에서 만 중국 관광객은 11월 중 10일 동안 100,000달러치 두 리안을 사갔다고 전했다. 특이한 향과 독특한 맛의 두리안이 중국인들의 맛에 인기를 끌면서 5년 전부터 2016년까지 총 수입 146% 증 가한 미화 6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중국은 태국에서 만 신선과일을 수입하고 있다.
영주권자 선발을 위한 채점제도 변경을 발표했다. 자격 을 갖춘 취업자에게는 점수가 낮아지고 학위를 갖춘 외 국인에게는 추가 점수가 주어진다. "다른 나라들이 국제 학생들의 비자 발행수를 줄이려는 분위기 속에서 캐나 다 정부의 정책은 매우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거틀러 총장은 설명했다. 토론토 대학은 지난 5년동안 타임즈 세계탑 대학 순위 에서 19~22위 사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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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허들스타 성추행 폭로… 올림픽위원회 “처벌권 없어”
홍콩 스포츠연맹과 올림픽위원회는 선 수들의 성범죄 사건에 대해 적절한 처벌
을 하겠다는 앞선 발표와 달리 성추행과 관련된 코치들을 처벌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비비안 라우 부회장은 올림픽위원회는 지역 스포츠연맹에 성추행 관련 처벌을 강요할 수 없다고 말했다. 비비안의 발언은 3일 전 발표된 위원회 의 성명서와 반대인 셈이다. 지난 주 홍콩 의 허들 스타 베라 류라이유가 겪은 성추 행 사건을 규탄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베라 류라이유는 페이스북에 '#METOO'라고 쓴 종이를 들고 찍은 사 진을 올리고 자신이 13살 무렵 육상 코치 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마윈이 내다본 미디어 “기계가 육하원칙 기록하는 날 온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앞으로 언론 이 해온 5W(육하원칙)를 기계가 전부 기록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은 사회를 관찰, 분석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SCMP)를 인수한 중화권 미디어 업계의 거물이기도 하다. 중국 미래망에 따르면 마 회장은 4일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 넷대회의 '인터넷 미디어와 사회 책임 - 신시대, 신기회, 신책임' 주제의 미디 어 포럼에서 기계가 대체하는 미래 미 디어 세계를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인터넷 미디어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 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 술을 이용해 모든 사실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공지능(AI) 같은 기계가 육하원칙 (5W1H·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을 기본으로 한 뉴스보도를 대체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그러면서 "기계가 사회를 더욱 투 명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인터넷에 범람하는 기짜 뉴스와
폭력 테러 관련 정보를 경계해야 하는 대목에 연설의 상당 부분을 할애했다. 중국 인터넷에서 판치는 악의적 댓글과 무책임한 평론에 대해서도 '인터넷 세 계의 병든 환자'라고 일침을 놓았다. '알리바바그룹이 중국 내 20여 개 매 체를 장악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그 는 알리바바가 중국 내 소유한 매체는 ' 천하망상(天下網商)과 '타오바오(淘寶) 천하' 두 곳 뿐이라고 해명하며 이곳 역 시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돕는 매체라 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인터넷 가짜 뉴스의 최대 피해자임을 상기시키며 미디어의 진정한 본질은 더욱 진실과 이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 회장은 전날 세계인터넷대회 기 조연설에서도 "인류는 기계와 달리 영 혼과 신앙, 가치관이 있고 독특한 창조 력이 있다. 인류는 기계가 사람에게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도록 할 것이라는 자 신감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류는 기계를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인간은 자신의 뇌를 10%도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 10%만 으로도 기계는 인류를 초월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미투'(MeToo·나 도 당했다) 캠페인에 동참했었다. 그러면서 베라는 스포츠 산업에서 운동 선수들에게 충분한 보호를 하고 있는지 날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비비안 라 우 부회장은 TV 인터뷰에서 "올림픽위원 회는 처벌 시스템이 없으며 지역 협회의 설립을 권장할 뿐"이라고 말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라우 부회장은 또 "홍콩은 코치협회를 설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면허 시스 템을 통해 행동과 윤리에 대한 규제를 가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시인했다. 2015년 평등기회위원회가 실시한 조사 에서 75개 스포츠협회 중 88%에 해당하 는 57개 단체가 성희롱 대책 방침을 작성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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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숙소 방화 살인사건 용의자 네팔인 검거 경찰은 임시 숙소에서 2명을 살해한 살인 사건과 방화 사건에 혐의가 있는 37세 네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용 의가가 틴섬산춘(Tin Sum San Tsuen)에 있는 8개 임시 숙소의 거주자였는데, 최근 이주를 요구받아 분쟁이 발 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화재발생 신고를 새벽 1시경에 접수했고, 용의 자는 23일부터 툰문병원에 부상으로 입원했으나 퇴원했 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화재발생 원인을 여러 각도로 조
연예인 수입 뺨치는 홍콩 학원가 스타 강사 다. 홍콩 학부모들은 자식의 미래를 위해 사교육에 돈을 썼다. 지난 1996년 정부 통계에 따르면, 홍콩에서 사교육 을 받는 학생 비중은 34.1%였으나, 2009년에는 56.7%로 늘었고, 2012년에는 72.5%로 급증했다. 이처럼 방대한 사교육 시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2015년 사 교육 산업 규모는 27억 달러에 달했다.
유명 연예인 버금가는 소득을 올리는 홍콩의 스타강사 와 사교육 시장이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한 사교육 기관은 홍콩 최고의 스타강사 를 “85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영입했다”는 전명 광고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계약 조건에는 4년 연속 계약, 매년 100만 달러에 달하 는 (강사 개인) 광고비 보조 및 3000만 달러 계약금 지급 등의 파격적인 조건이 포함됐다. 그는 홍콩의 대입시험 인 HKDSE 전문 강사다. 홍콩에서는 지난 1970년대부터 사교육 문화가 부흥했
이 같은 사교육 시장의 급증은 스타 강사의 소득 증가 로 이어졌다. 현대교육홍콩의 관계자는 “홍콩의 최고급 스타 강사의 월급은 4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1년 비수기를 제외한 8개월 급여로 계산하면 연봉이 3600만 달러에 달하며, 인기 높은 강사는 4000만 달러를 번다고 덧붙였다. 사교육 기관은 스타 강사에게 ‘과외천왕(补习天王)’,‘과 외천후(补习天后)’ 이라는 별칭을 붙여 상가, 지하철역, 거리 곳곳에 대대적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강사들은 연예인 뺨치는 세련된 스타일로 거리 곳곳을 도배하고 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버는 스타 강사는 일 부에 불과하다. 스타가 되지 못한 강사들은 사비를 털어 광고료를 지급하면서라도 스타 강사를 꿈꾸는 경우도 많 다고 한다.
사하고 있으며 불붙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은 부분을 주 목하고 있다. 사망자는 66세 홍콩인과 55세 여성으로 홍 콩 단수 왕복비자를 가지고 있었다. 경찰은 화재발생 10 시간 뒤 병원에서 ID카드를 소지한 네팔인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거주지에서 이웃들과 자주 분쟁을 일으켰고 주민들을 괴롭힌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주민은 사건 발생 직전 그가 돌아오는 것을 봤는데 그가 떠난 후 곧 화재가 발생했다고 증언했다.
홍콩발 인천행 항공기서 전자담배 피운 한국인 40대 입건 홍콩발 인천 행 항공기에서 전자담배 ‘아 이코스’를 피 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 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A(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홍 콩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시 50분쯤 인 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캐세이퍼시픽항공 기내에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기내 화장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 코스’를 몰래 피우고 나오다가 희미한 담배냄새 를 맡은 승무원에게 적발됐다. 항공보안법에 따르 면 항공기 승객은 기내에서 흡연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내 흡연이 금지된다는 것은 알았지만, 전자담배도 해당하는지는 몰랐 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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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행사들, 한국 단체관광 ‘조건부 허용’ 곧바로 모객 개시
중국의 관광 분야 주무부처인 국가여유국(國家旅游局) 이 28일 베이징과 산둥 지역에 한해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자 현지 일반 여행사들이 곧바로 여행객 모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과 산둥의 일부 여행 사들은 전날부터 공개적으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 품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홍보에 나섰다. 일부 업체는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으로 안내 마케팅에 들어갔다. 그러나 씨트립 등 온라인 전문 여행 사는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가방 속에 바퀴벌레 200마리가… 공항 뒤집은 어느 노부부 살아있는 바퀴벌레 수백마리로 가득 찬 짐이 발견 돼 중국의 한 공항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廣州白雲國際機場) 검 색대에서 수상한 짐 하나가 발견됐다. 검색대 통과 중인 짐들을 살피던 직원이 뭔가 꾸물 거리는 걸 알아채고 꺼낸 가방에서 바퀴벌레 1마리가 튀어나왔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자세히 가방을 살피던 직원들은 안에서 살아있는
국가여유국은 베이징과 산둥 지역의 여행사에 한국 행 단체상품을 판매하되 오 프라인 여행사만으로 제한 했으며, 롯데의 호텔 또는 면세점에서 숙박·쇼핑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여행사 역시 자 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 광고 를 통해서는 여행상품을 판 매하고 있지 않으며, 유선 전화나 위챗 등 사회관계망서 비스(SNS)를 통해서만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베이징 밍쩌(明擇) 국제여행사 관계자는 "이미 한국 단 체여행이 개방됐고 베이징과 산둥에서 출발하면 지금이 라도 갈 수 있다"면서도 "한국 여행 상품에 롯데 관련 일 정은 들어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갑자기 한국 단체관광이 가능하게 됐으 며 산둥과 베이징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산둥이나 베 이징에서 출발하기만 하면 된다"면서 "관련 내용에 대해 윗선의 지침이 있었다"고 전했다.
바퀴벌레 수백마리를 발견했다. 무려 200마리나 됐다. 가방 주인으로 확인된 노부부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며, 평소 피부문제가 있는 아내를 위해 바퀴 벌레와 약재를 섞은 민간요법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 다. 악의가 없었다고 판단한 공항 측은 바퀴벌레가 든 가방을 압수하는 선에서 이번 일을 마무리했다.
여행 상품의 가격대는 서울행 4박 5일 기준으로 2천 500∼4천 위안(40만∼65만원)에 형성돼 금지 조치 이전 보다 10∼20%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지금은 베이징과 산둥으로 제한된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가 조만간 중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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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연설문 담당비서, 기율위 교육기관 수장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문 담당 비서로 알려진 리수레이(李書磊·53)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부서 기가 기율위 교육기관장을 겸직한다. 중국기검감찰보는 28일 기율위 각급 기관의 책임자와 지도부가 중앙기검감찰학원에서 연수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리 부서기가 기검감찰학원장으로 임명된 사실을 확인했다. 기검감찰학원은 감찰부 직속으로 2011년 설립된 기율 위 및 감찰부 관련 간부 교육훈련 기관이다. 기검감찰학 원 원장 직은 현직 정치국원으로 감찰부 부장인 양샤오 두 기율위 수석부서기가 겸임하고 있던 자리였다. 기율위는 자오러지(趙樂際) 서기를 위시해 부서기 8명 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리 부서기는 부서기단중 서열 5
위에 불과해 사실상 승진으로 풀이된다. 리수레이는 시 주석이 국가부주석 겸 중앙당교 교장을
맡고 있을 때인 2008년 12월 당교 위원에서 부교장으로 발탁된 이후 시 주석의 연설문 작성을 도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고전과 현대 문학, 역사에 통달한 인재로 1978년 당시 14세의 나이로 베이징대에 입학했다. 24세에 중문 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86년부터 공산당 간부 양성기 관인 중앙당교에서 중국 고전과 역사,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1월 시 주석이 서기를 지낸 적 있던 푸젠(福建) 성 선전부장을 맡았고 지난해 1월 베이징시 기율위 서기 로 옮긴 뒤 다시 기율위 부서기에 올랐다. 이후 기율검사 계통으로 옮겨 일하다 왕치산 서기의 바로 아래 부서기 로 임명된 뒤 19차 당대회에서 정치국원으로 발탁됐다.
시진핑, 화장실 혁명 강조… “中 관광산업·삶의 질 향상에 필수”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중국의 관광산업 진흥과 삶의 질 을 높이려면 '화장실 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관영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관광산업 관련 화장실 개선작업 성과를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끊임없이 화장실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청
결한 화장실 건설은 작은 일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 의 문명 건설의 중요한 측면으로 개선을 위해 더 많 은 노력을 기울이고, 이와 관련된 공공시설 및 서비 스를 확충하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자신이 관광산업 촉진을 위해 화장실 혁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면서, 관료들은 관광 산업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데 계속해서 노력하 고 맞춤형 조처를 하라고 주문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농촌을 방문해서도 주민 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상태에 관해 질문하고 깨끗 한 화장실이야말로 주민들이 '새 농촌'을 건설하는데 있 어 중요하다며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방침에 따라 중국 정부는 2015년 4월부터 '화장 실 혁명'을 시작해 전국 경구(景區)에 화장실 6만8천여 개 를 신설·개선한데 이어 2018~2020년 사이 추가로 화장 실 6만4천개를 건설·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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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공개 재판 보려… 광장에 모인 시민 1000여명
중국의 한 광장에서 진행된 마약사범 재판을 보려 군 중 1000여명이 모였다. 재판에 모습을 드러낸 마약사범
3명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두 공개처형 됐다. 지난달 30일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앞선 28 일 광둥성 제양(揭陽) 시의 한 광장에서 마약사범 3명 재 판이 열렸다. 탕 저우롱과 탕 샤오쿤은 마약 운송·거래 및 생산 등 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황 하오화는 마약을 생산하고 판 혐의다. 제양 중급인민법원이 진행한 공개 재판을 보려 군중 1000여명이 모인 진풍경이 연출됐다. 세 피고인은 같은
“주사바늘로 찌르고 환각제 든 약주고”… 中유치원 아동학대논란
중국 베이징의 한 유명 유치원에서 아동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늘로 찌른 아동 학대 행위가 폭로된 데 이어 다른 유치원에서도 유사 피해 주장이 나와 파문 이 커지고 있다. 28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朝陽 )구의 환유(環宇) 유치원 학부모들은 전날 홍황란 유치원 에서 벌어진 것과 유사한 아동 학대가 있었다며 항의했 다. 지난주 국제유치원인 홍황란 유치원에서 교사가 원생 10여 명을 주삿바늘로 찌르고, 환각제 성분이 든 약을 먹 이는 등 아동 학대 정황이 드러나면서 여론이 들끓자 공 안 당국이 관련자들을 체포하고 전국 유치원을 대상으로
긴급 관리감독에 나서는 등 민심 달래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환유 유치원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도 같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어 아동 학대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유치원의 한 학부모는 딸의 팔에 바늘에 찔린 자국 이 있다며 관련 휴대폰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학부모는 아들의 머리와 팔에 두 달 전에 뭔가에 찔린 듯한 자국을 발견했다며 "이번 주에서야 그 것이 바늘에 찔린 흔적이 라는 걸 알았다"고 격분했다. 이들 학부모는 27일 유치원에 모여 해당 교사에게 해 명을 요구하는 한편 당국에 고발했으나, 해당 교사는 혐 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는 지난 24일 유치원생들을 상대로 한 충격적인 학대 사건이 발생하자 전국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실태 점검 및 관리 감 독에 나선다고 긴급 공지했다. 이에 따라 국무원 교육감독위는 미성년자 보호법과 교 사법, 유치원관리조례 등을 근거로 유치원 운영에 대한 관리 감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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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로 재판에 선 마약사범 8명 중 일부다. 다만, 나머지 5명이 어떤 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 았다. 재판부의 판결문 낭독이 끝난 뒤, 세 사람은 시민들 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처형 됐다. 현지 매체들이 공개한 광장 사진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보인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올해 광둥성에서만 마약 관련 범죄가 13,000건 이상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검거된 사람은 약 16,000명, 당국에 압수된 마약은 10만여톤이다.
‘중국 여배우’ 유역비 ‘뮬란’ 캐스팅 중국 인기 여배우 유역 비(사진)가 디즈니 애니메 이션 '뮬란'의 실사판 여배 우로 확정됐다.‘뮬란’은 중국 소녀인 '목란'에 대한 설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아버지를 위해 남장을 하 고 입영하는 뮬란이 황제 를 위험에서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에 개봉될 예정인 가운데 유역비는 자신 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뮬란'으로 변신 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5개 대륙의 1천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배우로 확정된 만큼, 완벽하 게 '뮬란'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유역비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높이 올려 묶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단검 을 들고 있는 사진은 용감하게 전장에 참전만 '뮬란 '의 비장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디즈니 측은 웨이보를 통해 "유역비가 디즈니 실 사 영화 '뮬란' 여주인공에 캐스팅된 것을 축하한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 석할 예정이다. 모두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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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 자동차시장 잡아라… 블로거 동원에 자판기까지 중국의 온라인 자동차시장이 빠르게 성 장하면서 전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적극적 인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 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판 매된 자동차 수는 100만 대로, 금액 규모 로만 1천7억 위안(16조6천억 원)에 달한 다. 이는 지난해 스페인에서 팔린 총 자동 차 대수보다 많은 수치다. 이렇듯 중국 온라인 자동차시장은 거래 규모가 지난 2012∼2016년 연평균 65.5%나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지 난해 중국 자동차 구매자 중 온라인을 이 용한 사람의 비율은 5%로, 2014년의 1%
와 비교하면 5배나 뛰었다. 자동차업체들은 급증하는 온라인 수요 를 잡기 위해 이색 전략을 내놓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차를 구매하는 중국인
들의 4분의 1 가량이 24세 이하인 것을 감 안해 업체들이 이들 젊은 세대에 대한 공 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독일 BMW 소속 브랜드인 미니는 지난
7월 팔로워 수천 명을 보유한 중국 패션 블로거 베키 리와 협업작업을 한 결과 그 가 홍보한 모델이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 챗(微信)을 통해 100대가 팔리기도 했다. 미니는 미국과 본국인 영국에서 온라인 으로 차량 1대도 팔지 못했다. 반면 중국 에서는 이런 전략으로 올해 10월 말까지 2년간 1천600대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알리바바도 지난 8월 '자동차 자판 기' 계획을 발표했다.구매자가 스마트폰 으로 사고 싶은 차를 골라 구매 버튼을 누 르면 유리로 된 건물을 통해 차를 건네받 게 되는 시스템이다. 맥킨지의 폴 가오 애널리스트는 "중국 은 럭셔리 자동차를 포함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자동차시장이라는 점이 분명하다 "고 밝혔다.
“여자는 남편 말에 무조건 순종”… 전통교육기관 영상 논란 고결과 순종 등을 여성에 게 강요하는 중국의 한 전통 교육기관 영상이 공개돼 시 대 흐름에 역행한다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랴오닝(遼寧) 성 푸순(撫順) 시의 한 전통교육기관에서 촬영한 영상 여러 개가 묘파 이 등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 최근 공개돼 논란이 일 고 있다. 2011년 정부 승인을 얻어 문을 연 기관은 “여자에게
소신이란 없다”며 “반드시 남편에게 순 종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또 “다른 남자와 만나려는 불순한 생 각을 해서도 안 되며, 집안일에 충실해야 한다” 등의 수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몰래 집에서 성인물을 봤다면서 부모에게 사과한 어느 여성 수강생은 “또 그런 짓을 할 거냐”는 강사 질문에 “그러지 않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집에 돌아가면 컴퓨터에 저장된 성인물을 지우기로 약속했다. 한 강사는 “여자는 반드시 한 남자와 만 잠자리를 해야 한다”며 “여러 남자 의 정자가 섞이면 몸속에서 독이 된다” 고 지적했다.
알 낳는 암탉과 여자를 비교한 강사는 “어째서 여자들이 암탉보다 덜 순결한 존재가 되려 하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기관에 입소하는 여성 수강생은 매일 오전 4시30분에 일어나며, 8시간 동 안 교육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 남 편이나 가족 혹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기 관에 들어온다. 부모 말을 어길 수 없어 기관에 들어갔 던 한 여성은 “너무나도 역겨운 수업이 었다”며 “이런 기관은 빨리 폐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세상 에서의 죄를 씻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 때문에 화장실을 맨손으로 청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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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진출기업이 주목해야 할 '캐리 람' 첫 정책 연설 ● ●
중소기업 법인세율 16.5%에서 8.25%로 인하 일대일로 정책 참여로 인한 기회, ICT 및 스마트시티 발전 강조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 정책연설 주요 내용
행할 것이라 밝혀 긴밀한 경제 관계를 구축하고 투자 및 사업 기회를 극 대화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냄.
ㅇ 정책연설 배경 및 방향 - 지난 9월 11일, 캐리 람(Carrie Lam Cheng Yuet-ngor) 홍콩 행 정장관이 정책연설을 통해 향후 5년의 정책 방향을 제시함. - 렁춘잉(Leung Chun-ying) 전 홍콩 행정장관의 뒤를 이어, 지난 7월 1일 새롭게 취임한 람 장관의 첫 연설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 음. - 'We Connect for Hope and Happiness'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 양방향 상호 액세스 메커니즘에 더 광범위한 투자를 다루는 상품 을 추가할 것이며, 선전-홍콩 간 교차거래 지원을 위해 중국 본토-홍콩
전환될 예정임. - Home Ownership Scheme(HOS) 혜택의 자격요건이 되지 않 는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Starter Homes' 제도를 도입(2018년 중반)하 기 위해 Kwun Tong지역에 1000개의 주택을 시범 운영할 계획임. - 임시 주택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유휴 정부 부지 활용을 최적화
교차매매 확장을 고려할 것임. ㅇ 기술 정책
(Light Housing)하고, 홍콩 사회봉사 협의회(Hong Kong Council of
- 중소기업 과세표준 인하 정책과 연구개발비 세금 공제 혜택 이외
Social Service)의 공동체 주택 운동을 지원하며, 상업용 건물의 주거용
에도, 민간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장려를 위해 대학 연구 자금으로 100
주택 시범 전환에 대한 토지 프리미엄 면제 등 다양한 정책을 모색할 계
억 홍콩 달러 이상을 제공할 예정임.
획임. ㅇ 노동 정책
이번 정책연설에서 람 장관은 중소기업 대상 법인세율 인하, 주택 공급
- 기술 인재 양성 및 훈련을 위한 5억 홍콩 달러 규모의 '기술 인재
확대, 청년 참여 및 고용 증진 등의 정책을 내세워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
계획(Technology Talent Scheme)' 을 추진하고, 연구 과정에 진학하는
- 배우자 출산휴가를 5일로(현재 3일) 연장 및 여성 근로자의 출산
는 정부의 의지를 밝힘.
현지 대학 졸업생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는 대학기금위원회(The
수당 개선과 법정 출산휴가 기간 연장 등의 사항을 검토해 근로자들의
University Grants Committee)에 30억 홍콩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힘.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 밝힘.
□ 정책분야별 주요 내용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진 제조기술을 교육 훈련하는 기업에 대해 보조를 제공할 계획임.
ㅇ 경제 정책
- 홍콩-선전 인접 지역인 록마차우에 '홍콩-선전 혁신 기술 단지
- 퇴직금의 MPF 상쇄(일종의 국민연금이며 법정 고용주세의 성격 을 가진 MPF 적립금을 사용해 직원의 퇴직금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로, 홍콩 노동계는 이 상쇄제도의 폐지를 요구해 옴) 제도 폐지에 따른 중소
- 캐리 람 행정장관은 올해 말까지 중앙 당국과 홍콩의 일대일로
(Hong Kong-Shenzhen Innovation and Technology Park)'를 개발하
기업의 타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임. 정부는 노동계 및 재계
정책 참여 사항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며 이로부터 오는 금융, 인
고, 광둥-홍콩-마카오 베이 지역 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국제 IT 허
의 이해관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몇 개월 내에 제출할 것임.
프라 및 무역 영역 등의 경제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포
브 건설을 추진할 것임.
부를 밝힘. 또한 광둥-홍콩-마카오 베이 지역 개발 추진을 통해 혁신기 술 개발을 촉진하고 세계 정상급 도시 클러스터를 건설할 것이라 밝힘. - 중소기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과세표준 200만 홍콩 달러 이하에 대해 기존 법인세율인 16.5%의 절반인 8.25%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함. 이를 초과하는 이익에는 기존 법인세율이 적용될 것
- 기술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해 '혁신-기술 벤처 기금 계획
□ 시사점 및 참고사항
(Innovation and Technology Venture Fund Scheme)'에 20억 홍콩 달러를 투자해 벤처캐피탈과 공동 운용할 계획임. 기술을 활용한 정부 부처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5억 홍콩 달러를 투입할 예정임. ㅇ 토지 및 주거 정책
ㅇ IT 및 스마트 시티 관련 산업 유망 - 홍콩의 중국 일대일로 정책 참여에 대비한 광둥-홍콩-마카오 베 이 클러스터 추진, 홍콩-선전 혁신 기술 센터 건설 및 다양한 기술 개발 지 원 정책으로 홍콩 내 IT 기술 산업 및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임.
임. 또한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장려를 위해 200만 홍콩 달러 이하의 연
- 캐리 람 행정장관의 주택 정책 방향은 주택 소유 사다리를 회복
구개발비와 초과 비용에 각각 300%와 200%의 세금 공제 혜택을 추진
하는 것으로, 행정부는 홍콩의 극심한 주택난 해결을 위해 공공주택 공
할 계획임.
급 계 획 인 'Green Form Subsidised Home Ownership
추진으로 실시간 데이터 및
- 올 11월까지 ASEAN 국가들과 FTA 및 IPPA를 체결할 예정이
Scheme(GSH)'의 단위 공급을 실질적으로 증가시켜 이를 본격적으로
통신 서비스, 온라인 결제
며, 올해 안에 홍콩-마카오 CEPA 협상을 타결할 계획이라고 밝힘. 람
추진하겠다고 약속함. 실제로 홍콩 Fo Tan 지역의 새 공공임대주택
등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수
장관은 이후에도 조지아, 호주, 몰디브 등의 국가와 지속적인 협상을 진
(Public Rental Housing, PRH) 4000개는 2018년 말까지 GSH 단위로
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 스마트시티 정책의 일환인 스마트 가로등 설치, eID 활성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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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홍콩수요저널
홍콩한인여성회, 자선아트전시회 성공적으로 개최
예술전시로 야침차게 기획했다. 6개월간의 준 비기간을 거쳐 홍콩과 한국의 문화를 이 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회로 인정 받았다. 이번 아트전시회는 세계 무대 에서 활동하는 소나무 숲사진으 로 유명한 배병우 작가, 한지 화 가로유명한 서정민 작가, 가족 과 자연의 관계를 따뜻하게 담 는 김용철 작가, 김용호, 한호 작
홍콩 한인여성회 (회장 임미정) 주최로 열린 자선아트전시회 KWA ART NIGHT : Beyond Nature가 지난달 11월 30일 센트럴 소호의 파 크뷰 아트 홍콩(Parkview Art Hong Kong) 갤 러리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그동안 다 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며 홍콩 사회에 민간 외교의 역할을 해온 홍콩한인여성회가 올해는
가 등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 다. 또한 떠오르는 신예 작가 미우 파 이 람(Miu Fai Lam), 지안(Gian), 현지 에서 활동하는 이태옥, 김현숙 작가까지 모 두 2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총 35점의 작 품이 전시됐다.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홍콩한인회, 한 인상공회 등 한인단체 뿐 아니라 미래에셋과 같 은 기업에서의 후원과 성원이 이어졌다. 또한 파 크뷰 아트 홍콩 갤러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솔루나(SOLUNA)의 도움으로 원활하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 행사 당일에는 한인사
회 각계 각층의 인사 뿐 아니라 여성회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홍콩유방암재단(BCF)의 일라이자 폭(Eliza Fok) 이사장, 홍콩 디자인 협 회 에릭 임(Eric Yim) 교수 등 홍콩 지역 사회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개회행사에서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회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전시회에 도움을 준 모 든 이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건냈고, 주홍콩총영 사관의 유병채 홍보관과 홍콩장애아동복지회 래니 리(Renny Lie) 회계자문도 홍콩과 한국 사
회에 의미있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며 축사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3점의 작품을 선정해 진행 한 라이브 옥션은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고, 작품마다 가격을 써내는 사일런트 옥션으로 전 시회장은 더욱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회의 판매 수익금은 한인여성회가 2015년부터 올해로 3년째 후원하며 신뢰와 우 정을 쌓고 있는 홍콩장애아동복지회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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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6편 홍콩 쇼케이스… 판권계약 성공 다.
하게 이루어지길 기대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쇼케이스 공연을 본 관객들은 “2시간 반 동안 한국 창작 뮤지컬 6
한편, 2017 K-뮤지컬 로드쇼에서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 제작
작품을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 받았다”,
사 컬쳐홀릭과 대만 에이엠크리에이티브간 판권계약 및 공동제작
“내년에도 꼭 만났으면 좋겠다”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
조인식이 열렸다. 이 계약을 통해 '공룡이 살아있다'는 앞으로 4년간
켰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국 본토를 제외한 중화권과
28일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마치고 이튿날 한국 창작뮤지컬 쇼케
아시아 지역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이스에서 소개된 작품의 제작단체들과 쇼케이스를 관람한 중화권
이번 홍콩에서 열린 로드쇼는, 양질의 한국창작뮤지컬을 소개할
및 아시아의 핵심 공연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진행되었
수 있는 자리였을 뿐 아니라, 세미나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이해를
다. 쇼케이스 관람과 사전 자료를 통해 공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각 팀들이 공신력 있
진 관계자들과 쇼케이스팀 대표진과의 1:1 매칭으로 구체적이고 실
는 국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나
11월28일 홍콩섬 차이완에 위치한 유스스퀘어(青年廣場
질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였다. 비즈니스 매칭이후 한 중국 관
아가 한국 창작뮤지컬의 해외 판로를 한층 더 확장하며 중화권 공연
Youth Square)에서 2017 K-뮤지컬 로드쇼가 성황리에 마쳤다. 예
계자는“한국 제작사 대표들과 만나 긴 시간 대화를 나누어 보니 한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
국의 창작뮤지컬과 중국과의 협력을 요청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회,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로드쇼는 작년 10월 중국
강해졌으며, 한국과의 협업 제안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
상하이에서 처음 개최하고 올해 2번째로 홍콩에서 진행됐다.
다.
28일 로드쇼의 하이라이트인 한국창작뮤지컬 쇼케이스는 한국
로드쇼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해외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유통 활
에서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 6편을 뽑아 소개하는 자리였다. ‘그 여
로를 개척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재)예술경영지원
름, 동물원’,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하모
센터는 한국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공연과 비즈니스 매
니’, ‘공룡이 살아있다’, ‘파리넬리’6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와 작품성
칭, 공동제작 세미나 등 아시아권 뮤지컬 관계자들 간의 협력체계를
이 인정된 한국 창작뮤지컬로 구성했다. 전문가 네트워킹 파티에 참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여했던 전문가들을 포함한 600여명의 관객 앞에서 쇼케이스를 선
29일 열린 공동제작 세미나에는 총영사관의 유병채 문화홍보관
보였으며, 객석보다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로비에 발디딜틈이 없었
이 참석하여 ‘한국과 홍콩의 뮤지컬 창작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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